[FETV=임종현 기자] BC카드가 항공 마일리지 적립으로 큰 호응을 얻은 ‘에어플러스 카드 시즌2’를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BC 바로카드(자체발급카드) 라인업은 ▲에어 마스터(AIR MASTER) ▲에어 맥스(AIR MAX) 총 2종이다. 기본 대한항공 스카이패스 마일리지 적립에 주유·교통·아파트관리비와 같은 생활 밀착 영역까지 마일리지로 적립돼 실질적인 할인 혜택이 더욱 강화됐다. 먼저 에어 마스터와 에어 맥스 카드는 대한항공 스카이패스 마일리지 적립 특화 상품이다. 두 상품 모두 공통적으로 ▲카드 이용금액 1500원당 1마일리지 기본적립 ▲100만원당 200마일리지 보너스 적립이 제공된다. 차이점은 가맹점에 따른 추가 마일리지 직립혜택에 있다. 에어 마스터 카드는 ‘주유·교통’ 특화카드다. 주유소, LPG·전기차 충전소, 대중교통(지하철·택시·버스) 업종에서 전월실적 50만원 이용 시 기본 적립 외 1500원당 1마일리지 추가 적립이 가능하다. 에어 맥스는 쇼핑 특화 카드다. 온라인 쇼핑몰(쿠팡·컬리), 생활용품(다이소), 뷰티(올리브영), 카페(스타벅스·투썸플레이스), 해외가맹점 등에서 에어 마스터 카드와 마찬가지로 1500원당 1
[FETV=임종현 기자] BNK부산은행은 지난 8일 본점 대회의실에서 한국주택금융공사와 ‘부산지역 주택연금 활성화’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고령층의 안정적인 노후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양 기관은 ▲부산지역 주택연금 전담 거점점포 운영 ▲전산 연계 프로그램 도입 ▲전문인력 교육프로그램 추진 등 주택연금 이용 편의와 고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부산은행은 상담부터 신청까지 고객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관련 절차를 고도화한다. 또한 주택연금 이해도를 높일 수 있는 교육과 안내를 강화해 노후생활 안정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금융서비스 제공에 힘쓸 계획이다. 방성빈 부산은행장은 “주택연금이 고령층과 중장년층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중요한 제도인 만큼 보다 쉽게 접근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연령대별 특성에 맞춘 다양한 금융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해 지역사회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FETV=임종현 기자] 한국대부금융협회는 지난 7월부터 2개월간 실시한 ‘온라인 불법사채 광고 실태점검’ 결과를 발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포털, SNS,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 확산되는 불법사채업자의 광고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정식 등록 없이 대출을 유도하거나 대부금융회사 명의를 도용해 소비자를 기만하는 사례를 중점 점검했다. 점검 결과 불법사채업자로 추정되는 293개사 총 5292건의 불법광고를 적발했다. 이들 대부분은 정부지원, 서민대출, 햇살론, 즉시대출 등의 문구를 사용해 대부금융회사 또는 정책서민금융 상품인 것 처럼 소비자를 현혹하는 광고를 게재하고 있었다. 협회는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불법사채업자의 게시물 및 전화번호를 금융감독원에 통보했다. 금융감독원은 이를 바탕으로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 등 관계기관에 광고 차단 및 전화번호 이용중지 등 필요한 조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요청할 예정이다. 협회 관계자는 “불법사채업자들이 AI 자동게시나 다계정 운영을 통해 반복적으로 불법광고를 재게시하고 있어, 온라인 대출 광고를 접할 때 신중하게 살펴볼 필요가 있다”며 “대출 전 반드시 등록 여부를 확인하고 정부지원·무심사 승인 등의 문구로 접근하
[FETV=임종현 기자] 현대커머셜은 캠코가 자동차 부품 협력사들을 지원하기 위해 조성하는 ‘대출형 기업지원 펀드(PDF,Private Debt Fund) 6호’에 참여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대출형 기업지원 펀드는 관세 부과에 따른 대외 경영 환경 악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거나 산업 패러다임 변화에 맞춰 기업 구조 조정을 추진하고 있는 완성차 업체의 부품 협력사들을 지원하기 위해 조성한다. 펀드는 약 4000억원 규모로 조성된다. 이 가운데 캠코가 1000억원을 출자하고 현대커머셜은 지정 출자자로 참여키로 했다. 현대커머셜 관계자는 “이번 펀드를 통해 유동성이 필요한 부품 협력사들을 지원하고 구조개선기업의 운영자금 및 시설투자자금 조달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대커머셜은 2020년부터 총 다섯차례에 걸쳐 캠코가 결성한 대출형 기업지원 펀드에 출자해 중소·중견 기업들에 약 1조4000억원 규모의 대출을 지원해왔다.
[FETV=임종현 기자] 신협중앙회(이하 신협)는 지난 11월21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대강당에서 열린 ‘한국사회연대경제 창립 13주년 기념 후원행사’에서 사회연대경제 생태계 조성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신협이 지난 13년간 협동조합과 사회적경제 조직의 성장 기반을 확장하고 지역 중심의 공익경제 활성화에 기여해 온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다. 신협은 2013년 사회적경제 활동가대회 후원을 시작으로 사회연대경제 영역의 기반 형성에 본격적으로 참여했다. 같은 해 주민신협이 사회적경제 기금 조성 현황과 전망을 발표하며 국내 사회적금융 공급자로서 신협의 역할을 정립한 이후 현장 활동가 교육과 교류 확대 등 다양한 지원을 통해 사회적경제 현장의 인프라를 꾸준히 강화해 왔다. 또한 2018년 한국사회연대경제연대회의 교육담당자 워크숍 지원, 2019년·2022년·2023년 전국 활동가 대회 후원 등을 통해 협동조합 간 네트워크 확장과 연대 활성화에도 기여했다. 신협은 협동조합 상생·성장 어부바 프로젝트를 통해 우수 협동조합 발굴, 사업모델 고도화, 자립 기반 강화 등을 지원하며 협동조합의 지속가능한 성장 생태계를 구축해왔다. 이러한
[FETV=권현원 기자] KB국민은행은 지난 8일 ‘제5회 대한민국 착한 기부대상’ 시상식에서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행정안전부가 주최하고 한국자선단체협의회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착한 기부대상’은 우리사회 각 분야에서 나눔과 기부를 통해 사회공헌에 기여한 기업 및 공로자에게 시상하는 행사로 2021년부터 시상해왔다. 이번 수상은 지속적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포용금융을 실천해온 KB국민은행의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다. KB국민은행은 지난 2011년부터 15년간 전통시장 사랑 나눔 행사를 통해 명절마다 전통시장에서 식료품을 구입하고, 해당 식료품을 지역사회 복지시설 및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는 행사를 진행해왔다. 해당 사업을 통해 23만2000여가구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 상생과 기부문화 확산에 이바지해왔다 또한 청소년의 교육격차 및 기회의 불평등을 해소하고 미래인재 양성을 지원하기 위해 2006년부터 대표사회공헌사업 ‘KB Dream Wave 2030’을 통해 학습·진로·인프라 세 분야를 중심으로 19년간 약 20만명에게 성장 단계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이외에도 KB금융그룹 양종희 회장은 창립 17주년 기념사에서
[FETV=박원일 기자] GS건설이 AI 활용 역량을 전사적으로 강화하기 위해 ‘AI 레시피’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지난 8월 국내 건설사 최초로 OpenAI社의 기업용 AI 솔루션 ‘ChatGPT Enterprise’ 도입 후 사내에 처음으로 활용 사례를 공유하는 자리다. 이번 경진대회는 AI를 활용해 실제 업무 효율성 강화로 이어지는 사례를 내부적으로 공유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실제 현업에서 총 50여개의 AI 활용 사례가 접수됐고 그 중 각 부서별 팀장들이 활용도, 혁신성, 확장성 등을 평가해 최종 4건의 우수사례를 선발했고 8일 전체 직원들에게 활용 사례를 시연하는 자리를 가졌다. ‘AI 레시피’ 대회에서는 현장에서 문서 파일명을 정리하기 쉽게 자동으로 변환해주는 기능 등 AI를 활용해 반복 업무를 자동화하고 데이터 분석을 효율적으로 하는 아이디어들이 직원들의 큰 반응을 얻었다. AI 레시피에 참여한 한 GS건설 직원은 “AI를 효율적으로 업무에 활용한 사례를 서로 공유하면서 AI 활용에 대한 진입장벽이 낮아졌다”며 소감을 밝혔다. GS건설은 이번 경진대회를 시작으로 AI를 업무에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우수사례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공
[FETV=박원일 기자] 쌍용건설은 최근 싱가포르 보건부(MOH: Ministry Of Health)에서 발주한 대형 병원공사를 수주했다고 9일 밝혔다. 쌍용건설은 미화 약 5억8000만 달러(한화 약 8000억원) 규모의 Alexandra 병원 외래병동(Outpatient Ward) 공사를 40%의 지분(미화 약 2억3000만 달러/한화 약 3400억원)으로 일본(Shimizu), 싱가포르(Kimly)와 JV를 구성해 수주했다. 지하3층~지상 12층, 진료실, 클리닉, 오피스, 주차장(4층) 규모로 건설되는 외래병동 수주를 위해 쌍용건설은 JV를 구성, 중국업체를 상대로 경쟁하여 수주에 성공했다. 쌍용건설 관계자는 “이번 수주에 앞서 코로나 역경을 극복하며 착공 6년만에 완공한 WHC(Woodlands Health Campus) 프로젝트를 통해 고난도 병원공사에 대한 시공·관리 역량을 입증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특히 WHC 공사를 통해 보여준 최상위 수준의 공사 품질이 발주처로부터 높게 평가됐고 이를 바탕으로 수주를 확정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쌍용건설은 전세계 약 1만2000 병상에 달하는 첨단 의료시설 시공실적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싱가
[FETV=박원일 기자] 반도건설은 지난 4일 올 한해 우수한 실적을 달성한 협력사들과 함께 우수협력사 시상식 및 간담회를 갖고 동반 성장과 상생경영의 가치를 강조하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9일 밝혔다. 반도건설은 올해 시공 현장에서 함께 협력한 협력사 대표들과 함께 ‘2025 우수협력사 시상식 및 협력사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반도건설 김용철 사장, 이정렬 시공부문 대표 및 임직원들과 우수협력사로 선발된 15개사 대표 및 임직원 등이 참석했다. 반도건설은 현장의 다양한 분야에서 노력해온 협력사를 노고를 치하하고 애로사항과 상호협력을 위한 소통의 장을 마련하는 한편, 우수한 기술력과 노하우를 지닌 협력사와 파트너십 강화를 목적으로 올해 공사관리, 안전관리, CS 부문에서 우수한 기술력과 노하우를 선보인 15개 우수협력사를 선정해 감사패와 감사장, 상금을 각각 전달했다. 공사관리, 안전관리 부문 최우수 협력사 3개사는 각각 상금 1500만원과 계약이행보증금 5% 감면 혜택이 제공되었으며 우수협력사 11개사는 각각 포상금 700만원과 계약이행보증금 5% 감면 혜택이 제공되었다. CS부문 최우수 협력사 1개사에도 상금 1000만원이 수여 되었으며 최우수 협
[FETV=나연지 기자] 삼성전자가 ‘One UI 8.5’ 베타 프로그램을 8일부터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버전은 기존 One UI 8 대비 AI 기능과 기기 간 연결성을 대폭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베타는 한국·미국·영국·독일·폴란드·인도 등 6개국의 갤럭시 S25·S25+·S25 울트라 사용자에게 순차 제공되며, 참여 신청은 삼성 멤버스 앱에서 가능하다. 삼성전자는 베타 과정에서 확보한 피드백을 반영해 공식 버전의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AI 기반 이미지 편집 기능 ‘포토 어시스트’는 생성형 편집과 인물 사진 스튜디오 등을 활용해 저장 과정 없이 연속 편집이 가능하도록 개선됐다. 편집 이력 기능도 강화돼 특정 단계만 선택해 반영하거나 삭제할 수 있다. 콘텐츠 공유 기능 ‘퀵 쉐어’는 인물 사진과 연락처 정보를 연동해 사진 속 인물에게 전송을 추천하는 방식으로 편의성을 높였다. 기기 간 연결성도 확장됐다. 갤럭시 폰의 음성을 주변 LE 오디오 기기로 송출하는 ‘오디오 방송’ 기능이 새로 도입됐고, ‘저장공간 공유’ 기능을 통해 태블릿·PC 등 주변 갤럭시 기기 저장 파일을 폰의 ‘내 파일’ 앱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다. 보안 측면에서는 인증 실패
[FETV=김선호 기자] 동국제약(대표이사 송준호)이 지난 4일 서울시 영등포구 글래드 여의도 호텔에서 진행된 ‘2025년 사랑나눔의 장’ 행사에서 보건복지부와 ‘제17차 독거노인사랑잇기사업’에 대한 MOU를 체결했다.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가 주관하는 ‘독거노인사랑잇기사업’은 독거노인의 고독사 방지 및 노인보호강화를 위해 공공기관 및 민간기업, 단체의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보호사각지대의 독거노인에게 상시적 안전확인과 사회적 안전망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동국제약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독거노인들의 고독사 예방 및 사회안전망 구축을 위한 안부 전화 서비스와 자원봉사를 통한 방문 서비스 등 사업에 적극 협력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식에 참석한 동국제약 OTC사업본부 박혁 상무는 “초고령화 사회 진입으로 노인 돌봄 문제가 사회 주요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며 “기존에 진행하고 있는 사회공헌활동과 함께 앞으로 취약 어르신 돌봄을 위한 지원활동을 확대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동국제약은 2016년부터 ‘인사돌과 함께하는 부모님 사랑감사 캠페인’을 진행하고 캠페인 참가자 수만큼 칫솔과 치약, 가글이 담긴 ‘효박스’를 제작해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에 기
[FETV=김선호 기자] 한약재의 유효 성분을 통증 부위에 주입하는 약침치료가 만성요통 환자에게 물리치료 대비 치료 효과 및 비용 효용성이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 자생한방병원 척추관절연구소(소장 하인혁) 이예슬 원장 연구팀은 이 같은 연구 결과를 SCI급 국제학술지 ‘통합의학연구’에 게재했다고 9일 밝혔다. 만성 요통은 3개월 이상 지속되는 허리 통증을 의미한다. 전 세계적으로 가장 흔하면서 일상에 상당한 불편을 초래하는 대표적 근골격계 질환이다. 실제 2023년 세계질병부담연구에 따르면 요통은 전 세계 질환 가운데 삶의 질 저하를 가장 크게 유발시키는 질환으로 꼽힌 바 있다. 아울러 만성요통은 반복적인 치료로 인한 의료비 부담, 생산성 감소 등 사회적 손실까지 초래할 수 있다. 특히 최근 오피오이드 계열 진통제의 부작용 문제가 사회적 이슈로 대두되면서 안전하고 합리적인 치료법에 대한 관심과 중요성이 높아진 시점이다. 이에 이예슬 원장 연구팀은 한의치료 가운데 만성요통의 대표적 치료법으로 꼽히는 약침에 대한 치료 효과와 비용 효용성을 물리치료와 비교 연구했다. 약침은 침 치료의 물리적 자극과 한약 성분의 항염·진통 효과가 동시에 작용하며 통증 완화는 물론
[FETV=김선호 기자] 한올바이오파마(대표이사 정승원, 박수진) 정승원 대표가 지난 12월 5일 서울 강남 코엑스에서 개최된 ‘글로벌 첨단산업 기술협력 포럼 2025’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글로벌 바이오 혁신기술을 도입하고 이를 국내 연구환경에 안착시키기 위한 기반을 구축한 점을 높게 평가받은 결과다. 산업기술국제협력장관 표창은 산업기술 국제협력과 기술 교류 활성화에 선도적으로 기여해 산업 혁신과 국가 기술 경쟁력 제고에 이바지한 개인·단체에게 수여되는 포상이다. 정승원 대표는 산업기술국제협력 연구과제의 책임자로서 국제기술 협력 및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상을 수상하게 됐다. 해당 과제는 역노화 기술을 활용해 눈과 귀 질환에 대한 치료제 개발을 목표로 미국 내 연구기관 및 기업들과의 협력을 통해 진행되고 있다. 특히 정 대표는 단순 기술 도입을 넘어 국내 개발 역량을 함께 성장시키는 ‘양방향 기술협력 모델’을 정착시키며 해외 선진 기술의 국내 개발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미국 현지 연구 인력 파견, 국내 연구소와의 실시간 협업 체계 구축 등으로 유기적인 공동연구 환경을 마련하고 연구진 교육 및 자문 시스템을 도입해 기
[FETV=김선호 기자] 현대면세점(법인명 현대디에프)이 화성특례시와 손잡고 화성시 내 외국인 관광객 유치 등 지역 관광 산업 활성화에 나선다. 현대면세점은 화성특례시와 ‘외국인 관광객 유치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지난 8일 화성시청 중앙회의실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박장서 현대디에프 대표이사,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 체결에 따라 양측은 외국인 관광객 유치 위한 공동 홍보·마케팅, 화성시 관광 산업 활성화, 지역사회 상생 활동, 상호 지속적인 교류협력 등 실질적 협업을 진행한다. 우선 현대면세점과 화성특례시는 내년 준공을 앞둔 서해안 황금해안길을 비롯해 올해 새롭게 문을 연 에코팜랜드, 서해마루 유스호스텔 등 화성시의 관광 인프라를 활용한 여행 상품 개발에 공동으로 나설 계획이다. 이를 통해 방한 외국인 관광객의 화성시 관광 수요 확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대면세점은 화성시 유망 브랜드의 상품이나 지역 특산물의 홍보 및 판로 지원 등 상생 협력 프로그램도 공동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박장서 현대디에프 대표이사는 “이번 협력을 계기로 현대면세점 고객들에게 화성시의 우수
[FETV=김선호 기자] 글로벌 뷰티 기업 에이피알(대표이사 김병훈)이 성수동에 다양한 브랜드 체험 기회를 제공할 신규 플래그십스토어 ‘메디큐브 성수’를 개장하며 국내외 소비자 접점 확대에 나섰다. 에이피알은 서울 성동구 성수동 연무장길 인근에 신규 플래그십스토어 ‘메디큐브 성수’를 개장했다고 9일 밝혔다. ‘메디큐브 성수’는 에이피알이 마포구 동교동의 홍대점과 강남구 신사동의 도산점에 이에 3번째로 선보이는 플래그십스토어다. 에이피알은 그간 오프라인을 통한 고객 접점 강화와 제품 체험 기회 제공을 위해 서울 주요 상권을 중심으로 체험형 매장을 공개해왔다. 에이피알은 K-뷰티 대표 브랜드로서 메디큐브의 존재감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트렌드 중심지이자 외국인 필수 방문 지역으로 떠오른 성수동에 이번 신규 매장을 개점했다고 설명했다. 공간면적 총 450㎡ 규모를 갖춘 ‘메디큐브 성수’는 메디큐브가 지향하는 브랜드 정체성이 시각적으로 표현된 것이 특징이다. 매장 내부는 '핑크 페어리’라는 콘셉트 아래 핑크 톤과 화이트 톤, 메탈 소재 등을 조합한 인테리어로 신비로우면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조성했다. 또한 매장 입구에는 분홍색 날개를 단 핑크 페어리 오브제를 세워
[FETV=김선호 기자] SPC그룹이 연말을 맞아 임직원 사회공헌 활동을 하며 따뜻한 송년 행사를 진행했다. 8일 서울 양재동 ‘SPC1945’ 사옥에서는 ‘헌혈 송년회’와 물품 기부 캠페인 ‘기부, GIVE 해’가 열렸다. 대한적십자사 남부혈액원과 함께하는 헌혈 송년회는 2011년부터 이어 온 SPC그룹의 대표 연말 행사다. 뜻깊은 나눔으로 한 해를 마무리하자는 취지로 시작되어 지금까지 총 1627명의 임직원이 동참했다. 헌혈에 참여한 임직원은 “동절기 헌혈이 줄어 혈액이 부족하다는 이야기를 듣고 참여하게 됐다. 회사 동료들과 함께 좋은 일을 하며 연말을 보내게 되어 제 마음이 따뜻해지는 것 같다”고 말했다. ‘기부, GIVE해’ 캠페인은 임직원이 기부한 의류·생활용품 등을 사회적 기업 ‘굿윌스토어’에 전달하면 이를 판매한 수익금으로 장애인 및 취약계층 근로자들의 일자리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SPC그룹은 2018년부터 현재까지 2000여 명의 임직원이 1만개의 물품을 기부했다. 올해도 골프채 세트부터 의류, 유아용품, 가습기, 도서 등 총 820여 물품이 모였으며 임직원과 굿윌스토어 장애인 근로자가 직접 분류·검수 작업에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기부 물
[FETV=김선호 기자] 동원산업(대표이사 김세훈)이 9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진행된 ‘2025 한국의경영대상 시상식’에서 ‘AI혁신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한국의경영대상’은 국내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1988년 제정된 국내 경영 부문 최고 권위의 상이다. AI시대에 발맞춰 올해 ‘AI혁신’ 부문을 신설했으며 동원산업이 최초로 수상하며 AI 활용 선도 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 동원산업은 동원그룹의 지주회사로서 그룹이 영위하는 사업의 모든 영역에서 AI를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자체 AI 플랫폼 ‘동원GPT’ 도입이 대표적이다. 사내 인트라넷에 설치돼 내부 정보 유출 없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으며 보고서 작성·데이터 분석 등 다양한 작업을 지원해 업무 생산성을 향상시킨다. 또한 지속적인 고도화 작업을 통해 직무·성향에 따라 맞춤 서비스를 설정할 수 있는 ‘My GPT’와 지정한 업무를 별도의 지시 없이 자동·반복적으로 실행하는 ‘AI 에이전트’ 기능도 확대하고 있다. 향후에는 그룹 ERP 시스템과 연결해 임직원들이 데이터를 유기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동원그룹의 계열사도 AI를 사업 현장
[FETV=김선호 기자] 신세계까사가 2026년 신학기를 앞두고 학생·주니어 가구 수요가 집중되는 연말에 맞춰 오는 28일까지 대규모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올해 12월에는 전국 약 2만 세대 이상의 신규 입주가 예정되어 있다. 여기에 12~1월 신학기 준비 수요가 겹치며 자녀방 가구 교체와 인테리어가 활발해지는 시기가 될 전망이다. 신세계까사는 이러한 수요에 맞춰 학생·주니어 가구 프로모션을 기획, 새 학기 준비에 필요한 필수 가구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한다. 까사미아의 대표 주니어 가구 시리즈 ‘뉴아빌’은 단품 10%, 세트는 15%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인다. ‘뉴아빌’은 사용자의 연령대와 학습 습관, 공간 규모에 맞춰 유연하게 조합할 수 있는 스마트 모듈 시스템 가구로 자녀 성장 단계에 맞춘 실용성이 강점이다. 다른 스테디셀러인 성장형 모듈 가구 ‘피키오’, 단정하고 세련된 디자인으로 꾸준히 사랑받는 ‘노아’, 중·고등학생이 될 때까지 오래 사용할 수 있는 모던한 디자인의 ‘노엘’ 등 인기 주니어 라인업도 세트 구매 시 15% 할인한다. 프리미엄 수면 브랜드 마테라소도 성장기 자녀의 매트리스 수요가 높아지는 시기에 맞춰
[FETV=김선호 기자] 무신사가 12월부터 서울 지하철 2호선 성수역 역명병기 사업에 나선다. 현재 국내에서 가장 트렌디한 상권으로 주목받고 있는 성수동에서의 무신사 입지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무신사는 오는 10일부터 성수역 역명병기를 시작한다. 이는 서울교통공사가 역세권 내에 기업 및 기관 등의 인지도 향상 및 도시철도 이용고객의 편의 증진을 목적으로 진행하는 ‘역명병기 유상판매’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것이다. 이제 성수역 역사 내외부 역명판을 비롯하여 대합실 방향유도표지판, 승강장 역명판, 안전문 역명판, 전동차 노선도, 안내방송 등에서 성수역 다음에 무신사가 함께 안내된다. 특히 성수역을 향하는 2호선 전동차 내에서는 국문과 영문으로 “이번 역은 성수, 무신사역입니다”라는 안내방송이 나온다. 무신사는 지난 10월부터 정비 기간을 거쳐 안내 방송 등의 테스트를 진행했다. 앞서 무신사는 2025년 9월 서울교통공사가 공고한 공개 전자입찰에 참여했고 3억2929만2929원에 최종 낙찰자로 선정됐다. 계약 기간은 3년이며 1회에 한해 3년 추가 연장이 가능하다. 이번 역명병기는 성수동이 한국을 대표하는 트렌드 패션 상권으로 발돋움하는 데에 기여한
[FETV=김선호 기자] CU가 올해 편의점 업계에서 가장 먼저 가맹점의 실질적인 수익 향상과 안정적인 점포 운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2026 가맹점 상생지원안’의 체결에 나섰다. CU는 지난 2022년부터 단순 비용 지원 방식에서 벗어나 상품 중심의 수익 향상 구조로 지원 체계를 전환하며 가맹점의 매출과 운영 효율 개선에 힘써왔다. 실제 수익 향상 상생안을 적용하기 이전인 2021년 대비 올해 CU 가맹점의 신상품 일매출은 60%, 냉장 폐기지원 대상 상품 매출은 20% 증가했다. 상생안이 상품 경쟁력 강화와 매출 증대에 기여하며 가맹점의 수익을 끌어올리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고 있는 것이다.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새롭게 마련된 2026년 가맹점 상생안은 상품 도입부터 판매, 철수까지 전 과정을 세밀하게 지원해 가맹점이 부담 없이 점포 운영을 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간편식, 냉장 디저트 등 편의점 핵심 카테고리의 경쟁력 강화에 초점을 맞춰 치열해지는 유통 업체간 경쟁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동시에 가맹점 매출 안정화를 뒷받침하는 데 중점을 둔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CU는 신상품 도입률에 따라 연간 최대 180만원을 지급하던 ‘신상품 도
[FETV=나연지 기자] 금호타이어(대표 정일택)가 유튜브 ‘엑스타 TV(@ECSTATV)’ 구독자 30만명을 달성해 기념 감사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금호타이어는 오는 15일까지 고객들이 엑스타 TV 구독 및 축하나 응원 댓글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신세계 상품권 50만원(1명), 아웃백 상품권 20만원(5명), CGV 영화관람관 2매(30명)를 제공한다. ‘엑스타 TV’는 2019년 4월 런칭 이후 약 2년만에 국내 업체 최초로 구독자 10만명을 돌파, 유튜브로부터 실버 버튼을 받은 바 있다. 현재 구독자 30만명을 달성했고 국내 타이어 기업 중 최대 유튜브 구독자수를 보유하며 경쟁사에 비해 독보적인 기록으로 눈길을 끌고있다. 금호타이어 G.마케팅부문 윤민석 상무는 “엑스타 TV의 구독자 30만 달성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금호타이어는 고객과 소통하고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시도하고 있으며, 그 중 ‘엑스타 TV’가 대표적인 소통 채널이다. 고객들에게 ‘타이어’의 기술력을 적극 알리고 ‘금호타이어’의 브랜드에 대한 긍정적인 이미지를 형성하는 데 큰 도움이 되고 있다. 앞으로도 다양한 컨텐츠를 활용해 ‘금호타이어’만의
[FETV=나연지 기자] 현대모비스가 내년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리는 CES 2026(1/6~1/9)에 참가해 30여종의 모빌리티 융합기술을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 현대모비스는 이번에는 사전 초청된 고객사를 대상으로만 프라이빗관으로 부스를 운영한다. 일반 관람객들에게 모빌리티 선행기술을 알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북미지역 고객사를 초청해 CES를 내실 있는 수주의 장으로 삼겠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이번 CES에서 현대모비스는 ‘진화의 층(Layer of Progress)’을 주제로 기술간 연결과 융합을 강조하기로 했다. 전장·전동화·섀시안전 등 핵심부품 각 분야의 첨단기술을 선별해 글로벌 고객사에 집중적으로 소개하기로 한 것이다. 현대모비스가 야심차게 준비한 대표 전시품은 콕핏 통합설루션 엠빅스(M.VICS) 7.0과 전자식 제어장치인 X-바이 와이어(X-by-Wire) 기술이다. 먼저 엠빅스는 현대모비스의 인포테인먼트 기술을 총 망라한 콕핏(운전석) 통합 설루션으로, 7.0 버전을 새로 선보인다. 대표 기술로는 ▲전면 유리창에 주행정보를 투영하는 홀로그래픽 윈드쉴드 디스플레이, ▲위아래로 확장 가능한 18.1인치 대형 디스플레이, ▲심미성과 조작성을 강조
[FETV=나연지 기자] LG전자가 1975년 설립한 국내 민간기업 최초의 종합 연구소 ‘가산 R&D 캠퍼스’가 올해로 50주년을 맞았다. LG전자는 8일 서울 금천구 가산동에서 ‘50년의 기술과 열정, 내일을 향한 약속’을 주제로 기념 행사를 열고 연구개발(R&D) 역사를 돌아보며 향후 전략을 공유했다. 행사에는 이현욱 HS연구센터장(부사장), 오세기 ES연구소장(부사장) 등 현 연구 책임자와 김상수 전 부회장, 이영하·신문범·송대현 전 사장 등 역대 가전본부장·연구소장, 산학협력 교수진이 참석했다. 가산 R&D 캠퍼스는 1975년 ‘금성사 중앙연구소’로 출범했다. 당시 국내 기업이 공장 단위 소규모 연구조직을 운영하던 관행에서 벗어나, 가전·컴퓨터 등 주요 제품군을 하나의 연구 거점에서 개발하는 체계를 구축했다. 가산 R&D 기반 기술은 글로벌 성능·신뢰도 평가에서도 경쟁력을 입증했다. LG전자는 미국 ‘컨슈머리포트’가 선정한 ‘가장 신뢰할 수 있는 가전 브랜드’에서 6년 연속 최고 순위를 유지했으며, JD파워 소비자 만족도 평가에서도 최다 수상을 기록했다. 북미·유럽 주요 평가에서 냉장고·세탁기·건조기 제품군이 각국 다수 부
[FETV=나연지 기자] 한국앤컴퍼니그룹의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대표이사 안종선·이상훈)가 전기차 레이싱 타이어 독점 공급사이자 오피셜 파트너로 활동하는 세계 최고 전기차 레이싱 대회 ‘ABB FIA 포뮬러 E 월드 챔피언십’ 시즌 12 개막전 ‘2025 구글 클라우드 상파울루 E-PRIX’가 12월 6일(현지시간) 종료됐다. 개막전은 브라질 상파울루의 ‘아넴비 삼바드롬 서킷’에서 열렸다. 총 11개 코너·2.93km의 고난도 레이아웃으로, 긴 가속 구간 뒤 빠른 방향 전환이 이어지는 조건이다. 현지의 높은 기온·습도는 타이어 온도 편차와 접지력 변화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어 드라이버 전략의 변수로 작용했다. 한국타이어는 공식 전기 레이싱 타이어 ‘아이온 레이스(iON Race)’를 공급해 대회 운영을 지원했다. 최고 속도 322km/h, 제로백 1.86초를 구현하는 차세대 레이싱 머신 ‘GEN3 에보(GEN3 Evo)’에 맞춰 개발된 제품으로, 고속 코너링 안정성·내열성·조향 응답성을 유지해 머신 퍼포먼스를 뒷받침했다. 경기에서는 ‘안드레티 포뮬러 E’ 소속 제이크 데니스가 시즌 첫 우승을 차지했다. 시즌 9 챔피언인 데니스는 전 시즌 챔피언 올리버 롤랜드의
[FETV=신동현 기자] 네오위즈홀딩스가 연말 임직원 참여형 사회공헌 프로그램 ‘2025 오색오감’을 성료했다고 9일 밝혔다. 올해 22회차를 맞은 ‘오색오감’은 네오위즈홀딩스와 네오위즈 및 계열사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연말 활동으로 5가지 프로그램을 통해 환경·지역사회와 연계한 나눔을 실천하는 것이 특징이다. 임직원들은 10월 말부터 약 두 달간 ▲폐장난감 재활용을 위한 ‘장난감 분해’ ▲페트병 업사이클링 인형 키링 제작 ▲생태계교란 어류 제거 ▲연탄 나눔 ▲기부 목공 등 다섯 가지 활동을 순차적으로 진행했다. 특히 5일에는 서울 노원구 상계동에서 연탄 3000장을 배달하고, 연탄 후원금 1500만원을 기부했다. 현장에는 김상욱 네오위즈홀딩스 대표, 김승철 네오위즈 공동대표 등 임직원이 참여했다. 네오위즈홀딩스 관계자는 “오색오감은 임직원들이 함께 참여하는 연말 활동으로 자리 잡았다”며 “앞으로도 사회 참여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FETV=신동현 기자] 골프존카운티가 운영하는 골프 예약 플랫폼 티스캐너가 라운드 중 강설로 취소되거나 홀아웃할 경우 그린피의 50%를 골프존 마일리지로 환급하는 ‘애프터 눈’ 프로그램을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 환급 한도는 최대 10만원이다. 지원 대상은 라운드일 기준 최소 15일 전에 티스캐너를 통해 예약한 3인 이상 18홀 라운드 상품이다. 프로그램 운영 기간은 12월 31일까지이며 신청은 1월 4일까지 가능하다. 이용자는 강설 당일 락커키 사진(날짜·예약자명 포함), 중도 홀아웃 시 홀 정산 영수증 등 증빙자료를 제출해야 한다. 마일리지는 1월 9일 예약자 계정에 일괄 지급된다. 자세한 내용은 티스캐너 웹사이트와 모바일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신혁 티스캐너 팀장은 “예측하기 어려운 겨울철 기상으로 인한 고객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안심하고 겨울 골프를 즐길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FETV=이건혁 기자] NH-Amundi자산운용(대표이사 길정섭)은 HANARO 원자력iSelect ETF의 순자산이 상장 후 처음으로 5000억원을 돌파했다고 9일 밝혔다. 코스콤 ETF CHECK에 따르면 지난 8일 기준 해당 ETF의 순자산은 5379억원으로 집계됐다. 우수한 성과에 힘입어 올 들어 약 4974억원 증가해 연초 405억원 대비 약 13.3배나 늘었다. 지난 8일 기준 HANARO 원자력iSelect의 최근 3개월, 1년 수익률은 40.66%, 200.42%로 코스콤 ETF CHECK에서 집계하는 원자력테마 ETF 10개 중 동 기간 가장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다. HANARO 원자력iSelect는 지난 2022년 6월 28일 국내 최초로 출시된 원자력 테마 ETF다. 두산에너빌리티, 한국전력, HD현대일렉트릭, 현대건설, 효성중공업 등 국내 핵심 원전 관련 기업 20개를 선별해 투자하고 있다. 한국전력 자회사인 한국수력원자력을 주축으로 한 '팀코리아'에 속한 두산에너빌리티, 현대건설 등 원전 관련주를 균형 있게 투자하는 것이 특징이다. 김승철 NH-Amundi자산운용 ETF투자본부장은 "미국의 원전 귀환 프로젝트는 한국 원전 생태계 도움
[FETV=이건혁 기자] 금융투자협회(회장 서유석)는 공모인프라펀드 활성화 내용을 담은「사회기반시설에 대한 민간투자법」(이하 ‘민투법’) 개정안이 국회 기획재정위원회를 통과(12.4)한데 대해 큰 환영과 기대의 뜻을 밝혔다. 금번 개정은 민투법 제정(‘94년) 이후, 30년만에 처음으로 자산운용 관련 법 개정 절차를 진행하는 것으로, 그 간 변화된 금융 환경을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는 시장의 목소리를 국회와 정부당국이 적극 수용한 결과로서 그 의미가 크다. 공모인프라펀드는 국가 기반시설에 투자하는 대표적인 생산적 금융수단으로, 법안이 국회를 최종 통과하면 차입한도 확대(30→100%), 운용규제 개선, 장기 안정적 운용 등을 통해 자금조달 및 운용의 효율성이 개선되어 인프라 펀드에 대한 투자 수요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 아울러, 공모인프라펀드는 개인·퇴직연금자산으로 투자할 수 있어 국민 자산 및 노후자금 형성에도 기여할 수 있을 전망이다. 서유석 금융투자협회장은 “전략산업에 필요한 인프라의 조속한 구축이 국가 경쟁력을 좌우하는 시점에, 국회와 정부의 노력으로 금융투자업계가 생산적 금융을 공급하는 방식에 깊이가 더해졌다”고 평가하고, “우수한 공모인프
[FETV=신동현 기자] KT가 9일부터 전국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 KT닷컴에서 ‘폼폼푸린 키즈폰’ 사전예약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제품은 12일 정식 출시된다. 이번 키즈폰은 ‘폼폼푸린’ 테마가 적용된 삼성전자 갤럭시 A17 LTE로 구성됐다. KT닷컴 예약 고객에게는 라벨 프린터기가 제공된다. 만 12세 이하 어린이는 음성·문자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KT 주니어 전용 요금제 2종에 가입할 수 있다. 부모가 10만원 이상 요금제를 이용하고 자녀가 주니어 요금제를 선택하면 ‘우리아이할인’으로 월 8800원 추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주니어 요금제 가입 고객은 ‘KT 안심박스’를 무료로 이용한다. 안심박스는 부모가 앱을 통해 자녀 위치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유해 사이트 차단·앱 사용량 관리·학습 집중 모드(열공모드) 등을 설정할 수 있는 서비스다. 출시 기념 이벤트도 진행된다. KT는 추첨을 통해 도쿄 가족 여행권(3인 기준)을 7가족에게 제공하며, 폼폼푸린 열쇠고리(100명), 네이버페이 2000원(500명) 등 경품도 마련했다. 이벤트 응모는 27일부터 KT닷컴 이벤트 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손정엽 KT Device사업본부장은 “키즈폰을 올
[FETV=이건혁 기자] KB자산운용(대표이사 김영성)의 ‘KB 온국민TDF 2055(UH)’가 뛰어난 중장기 성과로 타깃데이트펀드(TDF)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생애주기 기반 자산배분 전략을 활용하는 TDF 특성상 중장기 성과는 투자자들의 상품 선택에 있어 중요한 잣대다. 9일 펀드평가사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KB 온국민TDF 2055(UH)’의 2년, 3년, 5년 수익률은 전날 기준 각각 53.02%, 74.64%, 107.43%로 같은 기간 전체 운용사 TDF 가운데 1위를 기록 중이다. 2017년 출시된 ‘KB온국민TDF’는 투자자의 생애주기에 따라 포트폴리오를 알아서 조정하는 인덱스형 펀드다. 보수가 저렴하고 변동성이 낮아 장기 투자 시 높은 복리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퇴직연금이나 개인연금 등 연금계좌에서 장기 투자 상품으로 흔히 활용하는 TDF 특성상 상품 선택의 핵심 요소로 꼽히는 총보수 역시 퇴직e클래스 기준 연 0.360~0.605% 수준으로 저렴하다. KB자산운용은 보수적인 투자자들을 위한 패시브 운용 전략의 ‘KB온국민TDF’ 뿐만 아니라 적극적인 성향을 가진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한 액티브 운용 전략의 ‘KB다이나믹TDF’ 시리즈도
[FETV=이건혁 기자] 카카오페이증권(대표 신호철)이 미국 금융그룹 시버트(Siebert Financial Group)와 협업해 미 현지 전문가의 시황 분석 콘텐츠를 국내 투자자에게 제공한다. 카카오페이증권은 지난달 25일부터 시버트 최고투자책임자(CIO) 마크 말렉(Mark Malek)의 데일리 칼럼을 한국어로 번역해 자사 투자 정보 채널인 ‘무지 쓸모있는 투자 소식(무쓸투)’ 코너를 통해 선보이고 있다. 앞서 시버트 경영진은 지난 8월 방한해 카카오페이증권과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을 위한 협의를 진행한 바 있다. 이번 협업은 당시 논의를 구체화한 후속 조치의 일환이다. 해당 칼럼은 미국 증시를 비롯해 경제동향, 기업 실적 등 투자 환경 전반을 분석한 전문 콘텐츠다. 콘텐츠는 주 4~5회 정기적으로 업데이트된다. 복잡한 글로벌 시장 흐름을 쉽고 빠르게 전달하며, 해외 투자 정보를 한층 깊이 있게 들여다 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번역 과정에는 인공지능(AI) 기술이 적용됐다. AI 모델이 1차 번역을 수행한 뒤, 편집자가 논조와 맥락의 정확성을 최종 검수한다. 카카오페이증권은 향후 데이터가 축적되면 번역·검수 전 과정을 자동화하는 AI 에이전트로 고도화해 콘
[FETV=신동현 기자] SK텔레콤이 키즈용 LTE 스마트폰 ‘ZEM폰 포켓피스’의 온라인 사전예약을 9일부터 11일까지 T다이렉트샵에서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해당 제품은 12일부터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판매된다. ‘ZEM폰 포켓피스’는 기존 포켓몬 에디션의 4번째 시리즈로 포켓몬 세계관을 바탕으로 구성된 키즈폰이다. 삼성전자 갤럭시 A17을 기반으로 제작됐으며 색상은 라이트 블루, 출고가는 34만9800원(VAT 포함)이다. 동봉 구성품으로는 크로스백, 파우치 키링, 폰 케이스, 스트랩, 액정 보호 필름이 제공되며, 모든 액세서리는 KC 인증을 받았다. 이번 시리즈에는 포켓몬 IP를 활용한 잠금화면·홈 화면 등 전용 테마가 처음 적용됐다. 사용 편의성과 학습 기능도 강화됐다. 부모와 자녀 계정을 연결하는 ZEM 앱을 통해 위치 조회, 사용 시간 관리, 안심 설정 등 안전 관리 기능을 제공한다. 학습 앱으로는 초등 영어 교육 앱 ‘오래영어’와 AI 시사 학습 앱 ‘키즈다(KidsDa)’를 기본 탑재해 각각 6개월간 무료 이용 혜택을 제공한다. 키즈다 앱에서는 어린이동아 기자단 콘텐츠 ‘시사원정대’와 ‘글픽’을 40% 할인된 가격으로 구독할 수 있다. 사전
[FETV=이건혁 기자] 연말이 다가오며 연금 투자에 대한 개인 투자자들의 관심이 뜨겁다. 연금 제도를 활용해 이른 은퇴를 준비하려는 투자자들이 늘어나고 있으며, 특히 12월은 연말정산에 대비하는 마지막 기회가 될 수 있어 충분한 준비가 필요한 시점이기도 하다. 삼성자산운용은 9일 연금 투자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와 연금 투자 노하우를 안내하기 위해 ‘당신의 은퇴생활을 바꿔줄 연금 Q&A’를 주제로 웹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6시에 KODEX ETF 유튜브 채널에서 진행되는 이번 웹세미나는 연금계좌의 종류와 세제 혜택 설명 등 주요 연금제도 핵심요약, 투자자들에게 도움이 되는 꿀팁 소개, 연금 투자하며 고민했던 질문(Q&A) 등 연금 투자자들이 가장 궁금해할 만한 내용으로 구성된다. 삼성자산운용 연금 Q&A 웹세미나는 복잡한 연금 관련 제도를 쉽게 설명해 투자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반드시 알아야 할 연금제도를 실생활 사례를 중심으로 제시해 이해를 돕고, 개인 투자자들이 다양한 KODEX ETF를 활용해 장기적으로 효과적인 연금 포트폴리오를 구축할 수 있도록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FETV=김선호 기자] 지씨셀(대표 김재왕·원성용)은 CD5를 표적하는 동종 제대혈 유래 CAR-NK 세포치료제인 ‘GCC2005’의 국내 임상 1a상(용량 증량, NCT06699771) 중간 결과가 8일(현지시간) 미국 올랜도에서 열린 ‘제67차 미국혈액학회 연례 학술대회(ASH 2025)’에서 구두 발표됐다고 밝혔다. GCC2005는 CD5를 표적하는 동종 제대혈 유래 CAR-NK 세포치료제이다. GCC2005는 CD5를 표적하는 동종 제대혈 유래 CAR-NK 세포치료제로 현재 삼성서울병원(김원석 교수), 서울아산병원(윤덕현 교수) 및 서울대병원(고영일 교수)와 국내 임상 1상 진행 중에 있다. ASH는 세계 최대 규모의 혈액학 전문학회로, 구두 발표가 선정된 것은 GCC2005의 개발이 국제적으로 관심을 받고 있다는 방증이다. 이번 발표는 2025년 10월 31일 기준으로 업데이트된 최신 중간 결과를 다뤘다. 발표는 삼성서울병원 김원석 교수가 진행했다. 총 9명의 재발·불응성 NK/T세포 림프종 환자가 등록됐으며, 모든 환자가 다차(평균 3차 이상) 치료 이력이 있는 고위험군이었다. 종양 반응 평가가 가능한 8명의 결과에서 객관적 반응률(ORR)은 6
[FETV=김선호 기자] 셀트리온은 미국 생산시설 인수에 이어 국내에서도 인천 송도에 짓고 있는 신규 완제의약품(Drug Product, 이하 DP) 생산시설의 공정률이 약 55%를 넘어서는 등 생산역량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셀트리온이 기존 제1공장 인근 부지 내 증설하고 있는 신규 DP 공장은 올해 2월 착공 허가 승인 이후 약 반년 만인 지난 8월 기초 공사를 완료하고, 현재 외관과 내부 정비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내년 상반기 완공 예정으로 오는 2027년부터 본격적인 상업 생산에 돌입할 계획이다. 해당 공장은 DP 단독 생산 시설로, 완공되면 기존 2공장 DP 생산 라인의 연간 최대 생산량(약 400만개 바이알) 대비 두 배 규모인 약 800만개 바이알 생산이 가능할 전망이다. 송도에만 총 25만 리터 규모의 원료의약품(Drug Substance, 이하 DS) 제조 역량에 더해 현재의 세 배 수준인 연간 1,200만개 바이알에 달하는 DP 제조 역량을 갖추는 셈이다. 이 밖에도 셀트리온은 인천 송도 내 신규 DS 공장을 추가하고, 충남 예산 신규 DP 공장과 충북 오창 신규 PFS(Pre-Filled Syringes, 사전 충전형
[편집자주] 기업의 실적은 대개 시장에서 잘 알려진 주력 사업 성과에 좌우된다. 하지만 전사 성과의 흐름을 실제로 견인하는 축이 때로는 조용히 성장한 비주류 사업에서 등장하기도 한다. FETV는 각 기업에서 새롭게 부상한 사업부나 기존에 비춰지지 않았던 효자 계열사를 조명하며 기업의 성장 흐름이 어디로 향하고 있는지 살펴본다. [FETV=이신형 기자] 최근 에너지·건설기계를 중심으로 호황을 맞고 있는 두산그룹 실적 흐름이 전자 부문에서 한층 또렷하게 나타나며 그룹의 새로운 성장 축으로 부상하고 있다. 두산그룹은 올해 3분기 연결기준 누적 매출 14조975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7875억원으로 전년과 유사하지만 매출은 약 9% 증가했다. 전사 실적의 안정은 지난 2020년 유동성 위기 이후 단행된 대규모 구조개편의 결과라는 흐름이 유력하다. 당시 두산그룹은 주요 비핵심 자회사를 매각하며 건설·중공업 중심의 포트폴리오를 현재는 에너지·건설기계 중심으로 재편해 사업 경쟁력을 강화했다. 특히 두산그은 지난해 지배구조 개편을 공식화하며 핵심 사업을 클린에너지·스마트머신·반도체-첨단소재를 3대 축으로 설정했다. 이 과정에서 여러 계열사 사업이 조정됐고
[FETV=이신형 기자] S-OIL이 한국사회복지협의회, 해양경찰청과 함께 9일 서울 마포 가든호텔에서 ‘2025년 영웅 해양경찰 시상식’을 개최하고 영웅 해양경찰 9명에게 상패와 상금 9천만원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최고 영웅 해양경찰로 선정된 최명근 경사는 ‘25년 3월, 영덕 지역 대형 산불 화재 현장에서 산불을 피해 이동했다가 해안가 방파제에 고립된 주민 104명을 구조정을 이용해 대피시킴으로써 대형 인명피해를 예방했다. 평택해양경찰서 문강혁 경장과 황순철 경사는 기상악화로 부두로 피항하는 과정에서 함정과 정박된 선박 사이에서 해상으로 추락하거나 발목이 절단되는 상황이 발생되는 과정에서도 동료를 지켜주고자 노력했던 상황이 인정되어 영웅해양경찰로 선발되기도 했다. S-OIL은 순직해양경찰 유자녀 학자금 지원, 공상 해양경찰 치료비 지원, 해양경찰 부부 휴(休) 캠프, 영웅해양경찰 시상 등 다양한 후원 활동을 지속해오고 있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S-OIL 안와르 알 히즈아지 CEO는 2024년 해양경찰을 위한 명예해양경찰관으로 위촉되었다. S-OIL은 조난 선박구조, 해양오염방지, 불법조업 어선단속 등 최일선 현장에서 대한민국 해양영토 수호 및 국
[FETV=권현원 기자] 카카오뱅크는 지난 6개월 간 재단법인 ‘숲과나눔’과 함께 운영한 ‘에코실험실’ 2기의 성과를 돌아보는 결과공유회를 열었다고 9일 밝혔다. ‘카카오뱅크 에코실험실’은 2030 청년들이 모여 기후위기, 자원순환, 생물다양성 등을 주제로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환경 보호 활동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카카오뱅크는 전국에서 총 29개 팀을 선발해, 환경에 대한 인식 개선 캠페인, 환경 문제 해결을 위한 콘텐츠 제작 및 교육 등을 지원했다. 지난 1기보다 모집 규모를 대폭 늘리고 ‘생물다양성’ 등 주제도 다양화했다. 특히 올해는 1박 2일 동안 자연을 직접 경험해보는 ‘카카오뱅크 에코캠프’를 총 3회 개최해 강원도 남이섬, 설악산 및 전라북도 새만금 일대에서 생태 체험, 환경 토론, 생물 탐사 등을 진행했다. 카카오뱅크는 ‘에코실험실’ 2기 운영을 위해 올해 3월 재단법인 ‘숲과나눔’에 2억 원을 기부했다. 기부금은 청년 환경 모임 모집 및 선발, 활동 지원 및 ‘에코캠프’ 운영 등에 사용됐다. 지난 6일 서울시 중구 ‘커뮤니티마실’에서 열린 결과공유회에는 ‘에코실험실’ 참가팀과 카카오뱅크 및 재단법인 ‘숲과나눔’ 관계자를 포함한 80
[FETV=권현원 기자] 신한금융그룹은 지난해 9월부터 저축은행 중신용 고객의 신용 개선과 금융비용 감면을 위해 시작한 ‘브링업&밸류업 ’프로젝트의 누적 대출 실행액이 200억원을 돌파했다고 9일 밝혔다. ‘브링업&밸류업’은 신한저축은행의 우량 거래 고객 대출을 더 낮은 금리의 신한은행 ‘신한 상생 대환대출’로 전환해 고객의 신용도를 높이고 금융비용 부담을 실질적으로 줄여주는 프로젝트다. 이는 신한금융이 선제적으로 추진해 온 포용금융 전략의 대표 사례로, 취약계층의 실질적 이자 부담 완화를 강화하려는 최근 금융권의 흐름과도 맞닿아 있다. 특히 시행 후 9개월 만인 지난 6월 100억원을 돌파한 데 이어 11월 말 기준 누적 200억원을 넘어섰다. 총 1083명의 수혜 고객은 평균 4.8%p의 금리 인하 혜택을 받았으며, 이에 따른 연간 이자 경감 규모는 약 20억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달 신한금융은 초혁신경제와 민생 회복을 이끄는 110조원 규모의 '신한 K-성장! K-금융! 프로젝트'를 발표하며 ‘브링업 & 밸류업’을 포함한 포용금융 재원을 12조~17조원으로 더욱 확대할 계획을 밝혔다. 이와 함께 지난 7월부터 두 자릿수 가
[FETV=권현원 기자] NH농협은행은 겨울방학을 맞아 'N윈터 단과반'과 'N주니어 특별반'을 신설해 이달 15일, 16일부터 각각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N윈터 단과반'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총 3회에 걸쳐 체계적으로 진행되는 '금융생활'에 대한 심화금융교육특강이다. 학생들은 ▲수입·지출관리법 ▲금융상품 및 예금자보호제도 ▲세금의 종류와 쓰임에 대해 배우게 된다. 'N주니어 특별반'은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총 3회에 걸쳐 진행되며, 학생들은 ▲청소년 금융사기 예방법 ▲현명한 투자를 위한 투자 전략 ▲신용과 부채, 정부의 신용관리 정책에 대해 배우게 된다. 교육은 총 12개 지역에서 동시 진행하며, 모집 신청 및 자세한 교육일정 확인은 NH농협은행 청소년금융교육센터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농협은행 관계자는 “다양한 금융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청소년들이 연령대에 맞는 맞춤 교육으로 올바른 금융·경제 가치관을 가질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FETV=권현원 기자] NH농협금융지주는 그동안 농협금융 내 계열사들이 부분적으로 진행해온 농식품기업 투자, 대출, 유통, 판로 지원을 그룹 차원의 'K-Food 스케일 업 프로그램'(농협금융 생산적 금융 제3호 사업)으로 묶어 내고, 이를 대폭 확대해 농업분야의 생산적 금융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9일 밝혔다. 현재 NH농협은행, NH투자증권, NH농협캐피탈, NH벤처투자를 통해 4100억원의 '농식품 펀드'를 조성해 국내에서 가장 큰 농식품 펀드를 운용하고 있는 농협금융은 향후 5년간 이를 최대 1조원까지 확대해 스마트 농업, 푸드테크, 그린바이오 등 미래 농식품 산업을 선도할 혁신기업 투자를 대폭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NH농협은행은 농업의 구조적 변화와 기술혁신 수요가 커지는 상황에서 농식품기업의 창업·투자 생태계를 뒷받침하고, 농산업이 미래 성장산업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농식품 펀드 활성화에 주력하고 있다. 최근, NH농협은행은 농식품투자 특화 금융기관으로서 올해 6월 500억원 규모의 농식품 모태펀드 운용사(GP)로 선정됐으며, 지난 11월에는 은행권 최초로 농식품 모태펀드 단독 운용사로 선정(200억원 규모)된 바 있다. 또한, NH농협은
[FETV=권현원 기자] 하나금융그룹은 지난 8일 교통약자의 이동편의와 복지향상을 위해 장애인 거주시설 열 곳에 친환경 전기차 및 경차 등의 이동차량을 지원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차량 지원은 도시 외곽에 주로 위치한 장애인 거주시설에 친환경 차량 등을 지원함으로써 장애인 거주시설의 복지 인프라 향상과 장애인의 이동권을 보장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거주시설의 장애인들이 이동의 제약없이 통학, 출근, 의료시설 이용 및 응급상황 대처 등 자유로운 일상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함과 동시에 이들의 사회 참여 기회 확대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하나금융그룹은 장애인복지법 제 58조에 따른 장애인 거주시설 중 ▲평가점수 C등급 이상 ▲개소 3년 이상 경과 ▲현재 소유하고 있는 차량의 노후로 교체가 필요한 시설 ▲최근 5년간 기업이나 지자체를 통해 유사 지원을 받은 적이 없는 시설을 지원 대상으로 선정했다. 이 가운데 ▲시설 입소자 수 ▲중증장애인 비율 ▲시설 위치 등의 세부 기준 및 지원의 시급성과 효과성을 학계 및 장애인 복지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공정하고 전문적인 검토와 현장 심사를 거쳐 장애인 거주시설 총 열 곳을 최종 선정, 친
[FETV=이건혁 기자] 삼성증권의 자산관리(WM) 사업이 최근 몇 년 사이 뚜렷한 성장세를 보이며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올해 3분기 누적 자산관리 수수료가 5년 전보다 180% 증가했고 30억원 이상 초고액 자산가 고객 수도 업계 최초로 5000명을 넘어서는 등 WM 중심 조직 재편의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 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삼성증권의 올해 3분기 누적 자산관리 수수료는 322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기록한 302억원 대비 6.6% 증가한 수준이다. 삼성증권의 자산관리 부문 수수료는 최근 가파른 성장 속도를 보이고 있다. 3분기까지 누적 기준 자산관리 수수료는 2020년 115억원에서 2021년에는 261억원으로 크게 상승했지만 2022년 185억원, 2023년 211억원으로 일정 구간에서 성장이 정체된 모습이다. 하지만 지난해를 전후로 시장 환경 변화와 WM 전략 강화가 동시에 맞물리면서 뚜렷한 증가 흐름을 보이기 시작했다. 이 같은 성과에는 지난해부터 본격적으로 추진된 조직 강화 전략이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 삼성증권은 지난해 1월 강남 테헤란로에 자산관리 특화 조직인 ‘SNI패밀리오피스센터’를 개설하며 초고
[FETV=임종현 기자] 삼성카드가 삼성 금융계열사 통합 플랫폼 '모니모'를 중심으로 한 원(one)앱 전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기존 삼성카드 앱 기능을 순차적으로 모니모로 이관하며 서비스 통합 작업을 진행 중이다. 즉시결제·분할납부 기능은 이미 이전됐고 내년부터는 앱 명세서 역시 모니모를 통해 제공될 예정이다. 전략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조직개편도 이뤄졌다. 삼성카드는 최근 모니모 전담 조직인 '모니모본부'를 신설하며 4본부 3실 체계로 개편했다. 기존 디지털혁신실 산하 부문 담당으로 운영되던 모니모 부서를 본부로 격상하며 디지털 기반 시너지 강화 방향을 조직 체계에 명확히 반영했다. 이 조직을 이끄는 인물은 황성원 부사장<사진>이다. 그는 2002년 삼성카드에 입사해 경영지원담당 상무, 디지털혁신실장을 역임했고 2023년에는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올해 11월부터는 모니모본부장도 겸직하도록 했다. 모니모는 '모이는 금융, 커지는 혜택'이라는 의미와 같이 삼성생명·화재·카드·증권 등 삼성금융 계열사들의 서비스를 한데 모은 통합 앱이다. 하나의 계정으로 계좌 통합관리, 간편송금, 환전, 거래 현황 확인이 가능하다. 삼성카드는 모니모 주관사로서 운영
[FETV=박원일 기자] 우미건설이 공정거래위원회의 대규모 제재와 공공택지 규제 변화라는 이중 압박 속에서 ‘지배구조 슬림화·사업 포트폴리오 전환’을 동시에 추진하고 있다. 지난 3년간 자회사를 대거 정리한 데 이어 공공주택·실버주거 등 새로운 사업 영역 확보에 나서며 체질 개선 작업을 가속하는 모습이다. 우미건설이 올해도 계열사 정리에 속도를 내며 지배구조 재편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 8월에는 자회사였던 심우건설을 우미토건에 흡수·합병하며 또 한 차례의 구조조정을 마쳤다. 2022년 11곳이던 건설 자회사는 현재 우미산업개발·우미토건·심우종합건설·명일건설·청파건설 등 5곳만 남았다. 우미건설의 자회사 정리는 2022년 지배구조 재편 직후 본격화됐다. 다안건설·동우개발·산해건설 등 6곳을 우선 정리했고 2023년에는 4개, 지난해 3개를 추가로 정리했다. 여기에 올해 심우건설까지 포함되며 3년 연속 대규모 내부 정리가 이어진 셈이다. 정리 대상은 대부분 직원 수 10명 미만의 소규모 법인이었다. 이들 상당수는 공공택지 확보 과정에서 사용된 ‘벌떼입찰’ 전력과 맞닿아 있다. 과거 우미건설은 수십 개 계열사를 동원해 LH 공공택지 입찰에 참여했다는 의혹을 받았고
[FETV=김선호 기자]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이하 과방위)가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일어난 쿠팡에 대해 청문회를 열기로 하면서 베일에 싸여 있던 쿠팡 법무 라인의 윤곽이 드러날지 이목이 집중된다. 업계에는 쿠팡의 경우 모든 사안에 대해 법무 라인의 검토를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정치권에 따르면 과방위 여야 간사가 17일 쿠팡 청문회를 열기로 합의했다. 쿠팡은 2025년 11월 30일 “고객님의 소중한 개인정보가 일부 노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며 “경찰청, 개인정보보호위원회, 한국인터넷진흥원 등 관련 당국과 협력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그러다 12월 7일 재공지문을 발송하며 개인정보 ‘노출’을 ‘유출’로 변경했다. 재공지문을 통해 쿠팡은 “새로운 유출사고는 없었다”며 “회원의 이름, 이메일, 주소, 배송지 주소록(주소록에 입력된 성명, 전화번호, 주소, 공동현관 출입번호) 등이 유출된 것으로 조사됐다”고 전했다. 이러한 정정이 이뤄진 것은 ‘노출’이라는 표현으로 법적 책임을 피하려는 것이 아니냐는 논란이 일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현행법상 유출은 기업의 관리 부실 책임을 의미하지만 노출은 기업의 통제권이 유지된 상태에서 우발적으로 공개
[FETV=장기영 기자] 3대 대형 생명보험사의 효력상실·해약액이 최근 1년 새 5조원 이상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 침체와 고물가 여파에도 불구하고, 각 보험사가 적극적인 유지율 관리에 나선 결과로 풀이된다. 9일 생명보험협회에 따르면 삼성생명, 한화생명, 교보생명 등 3개 대형 생보사의 가입금액 기준 올해 1~3분기(1~9월) 효력상실·해약액은 66조1856억원으로 전년 동기 71조5893억원에 비해 5조4037억원(7.5%) 감소했다. 효력상실·해약액은 고객이 보험료를 미납해 효력을 상실했거나 중도 해지한 보험계약 금액이다. 통상 경기 침체로 고객들의 경제적 사정이 어려워지면 해약액이 증가하는 흐름을 나타내는 것과 달리 교보생명을 제외한 2개 대형사의 해약액이 10% 이상 감소했다. 이 기간 업계 1위 삼성생명의 해약액은 33조8554억원에서 30조4366억원으로 3조4188억원(10.1%) 감소했다. 한화생명은 19조2187억원에서 16조8845억원으로 2조3342억원(12.1%) 줄어 가장 적었다. 반면, 교보생명의 해약액은 18조5152억원에서 18조8645억원으로 3493억원(1.9%) 증가했다. 대형 생보사들은 보험계약 해지나 실효를 막기
[FETV=권현원 기자] IBK기업은행은 한국퀀텀컴퓨팅과 차세대 금융 보안 기술인 양자내성암호의 기술 검증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8일 밝혔다. 양자내성암호는 양자컴퓨터로도 해독이 어려운 차세대 암호 기술이다. 이번 기술 검증은 양자컴퓨터로 기존에 사용하는 암호 방식이 무력화될 위협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고 은행 보안 업무에 적용하기 위해 진행됐다. 기업은행은 한국퀀텀컴퓨팅과 양자내성암호 알고리즘의 호환성·보안성 점검, 연산 성능 등을 평가해 금융환경에 적용 가능한 기술로 검증을 완료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내년에는 은행 업무 환경 적용을 위한 추가 검증을 진행할 계획이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양자컴퓨터 시대가 오게 되면 금융 보안 체계 전반에 큰 변화가 불가피하다”며 “이번 검증은 새로운 암호 기술을 이해하고 대비 전략을 미리 마련하기 위한 중요한 첫 단계”라고 말했다.
[FETV=신동현 기자] 카카오게임즈가 SM엔터테인먼트 IP 기반 캐주얼 게임 ‘SMiniz(슴미니즈)’의 글로벌 비공개 베타 테스트(CBT)를 12일까지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테스트는 안드로이드 환경에서 사전 신청자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SMiniz’는 SM 소속 아티스트를 모티프로 한 캐릭터가 등장하는 매치3 퍼즐 게임으로 이용자는 자신이 선호하는 캐릭터와 함께 퍼즐을 플레이하고 포토카드를 수집·꾸밀 수 있다. 테스트에서는 NCT, 에스파, 라이즈 등 소속 아티스트를 기반으로 제작된 캐릭터와 포토카드 컬렉션 등이 처음 공개됐다. 카카오게임즈는 CBT를 통해 게임 전반의 완성도를 점검하고 이용자 피드백을 반영할 계획이다. ‘SMiniz’는 2026년 1분기 정식 출시를 목표로 출시 준비가 진행 중이다. 개발은 메타보라가 맡고 카카오게임즈가 글로벌 퍼블리싱을 담당한다. SM엔터테인먼트는 IP를 제공한다.
[FETV=김선호 기자] 오스템임플란트(대표이사 김해성)는 지난 6일 서울 강서구 오스템임플란트 트윈타워에서 ‘2025년 장학증서 수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전국 15개 치과대학 및 치의학전문대학원에서 선발된 167명의 오스템임플란트 장학생 가운데 100여 명이 직접 참석해 각 학교 학장 및 교수가 시상하는 뜻깊은 장학증서를 받았다. 참석자들은 저녁 시간까지 이어진 만찬을 즐기며 서로의 값진 학업 성취를 축하했으며 앞으로도 학문에 정진해 좋은 치과의사가 되기를 다짐했다. 또 국내 최초의 치과 분야 상설전시장인 ‘오스템임플란트 제품 전시관’을 함께 견학하기도 했다. 수여식에 참석한 조선대학교 치과대학 예과 1학년 신예음 학생은 “치과대에 입학해보니 실습재료를 준비할 일이 많은데 이번 장학금이 큰 도움이 될 것 같다”며 “치과대생이 되기 전부터 익히 알고있었던 오스템임플란트로부터 영광스러운 장학금을 받은 만큼, 학업에 더욱 열중해 환자를 세심하게 돌볼 수 있는 멋진 치과의사가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오스템임플란트는 치과계와의 상생을 도모하고 국내 치의학 발전을 지원하는 취지에서 오랜 기간 장학사업을 펼쳐왔다. 2003년부터 치과대학 학생들에
[FETV=임종현 기자] BNK금융지주 차기 회장에 빈대인 현 BNK금융지주 회장이 내정됐다. BNK금융지주 임원후보추천위원회(이하 임추위)는 8일 심층 면접 실시 후 임추위원 표결을 통해 차기 회장으로 빈대인 현 회장을 추천했으며 곧이어 이사회를 열어 차기 회장 최종 후보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BNK금융 이사회 의장은 이사회 종료 직후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리스크관리 기조에 기반한 재무적 성과뿐 아니라 지역경기 침체와 PF부실 여파가 여전히 진행중인 상황에서 그룹 경영의 연속성과 조직 안정에 방점을 뒀다”고 추천 배경을 설명했다. 그리고 “해수부 이전을 계기로 해양수도로 격상될 지역에 대한 이해도와 생산적 금융 등 정부 정책 대응 역량도 주요 인선 배경”이었다고 말했다. 또한 “주주환원정책을 포함한 다양한 밸류업 프로그램을 통해 주가 뿐 아니라 기업가치 제고에 기여한 점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이번 경영승계 절차는 지역에서 BNK가 차지하는 위상과 역할을 제대로 이해하고 회장으로서 미래비전과 경영능력을 바탕으로 그룹을 한 단계 더 도약시킬 최적의 적임자를 찾아내는 과정”이었다며 “향후 3년간 다양한 내·외부 이해관계자들과의 격의 없
[FETV=임종현 기자] MG신용정보는 새마을금고중앙회의 자회사로 편입(2013년)된 이후 처음으로 올해 연 매출 1000억원을 달성할 것으로 보인다고 8일 밝혔다. 11월 기준 누적 매출액은 942억원이다. MG신용정보의 올 3분기 별도기준 누적 매출액은 780억원, 영업이익은 77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각각 12%, 137% 증가했다. 이는 기존 고객사와의 업무 계약 확대 및 신규 계약 수주 등 사업 구조의 질적 개선이 지속된 결과라는 설명이다. MG신용정보는 부실채권(NPL)에 대한 조기 회수 및 회수실적 관리를 위해 약 100여명의 자산관리 전문인력을 투입하고 AI 기반 자산관리 시스템 고도화 등 내부 프로세스 개선을 지속해왔다. 이를 통해 내부 시스템 효율성도 한층 높아졌다. MG신용정보는 새마을금고 자산관리회사(MG AMCO)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자회사인 MG네트워크를 설립했다. MG네트워크를 통해 고객관리사업 전문화 및 영역 확장 등 사업 포트폴리오를 넓힐 계획이다. 박준철 MG신용정보 대표이사는 “내년에는 전 직원의 역량을 모아 자산관리·채권관리·고객관리 등 사업 부문 간 균형 있고 내실있는 성장을 이루겠다”며 “AI 기반 차세대 관리
[FETV=권현원 기자] 하나은행이 금융위원회 내린 영업정지 처분에 대한 집행정지 행정소송에서 대법원으로부터 파기환송 결정을 받아냈다. 같은 날 열린 옵티머스 관련 형사소송에서도 검찰 상고 기각이라는 대법원 판결이 내려지면서 하나은행의 옵티머스 이슈가 사실상 마무리 단계에 들어갔다는 평가가 나온다. 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하나은행은 이날 주요사항보고서(영업정지) 관련 정정공시를 냈다. 정정사항은 영업정지 내용이다. 정정사유가 발생한 이유는 대법원이 지난 4일 ‘업무정지 등 취소의 소’에서 원심판결을 파기하고, 사건을 다시 심리·판단하도록 원심법원에 환송하도록 하는 결정을 내렸기 때문이다. 해당 공시는 금융위원회 영업정지에 대한 행정소송 관련 공시다. 옵티머스와 관련해 금융위원회가 지난 2022년 3월 하나은행에 대해 영업정지(일반 사모펀드 신규수탁업무) 처분을 내렸기 때문이다. 하나은행은 처분에 대한 집행정지 행정소송을 제기했다. 대법원은 이날 옵티머스 관련 형사소송에서 검찰의 상고를 기각하는 판결을 내렸다. 영업정지와 관련된 행정소송은 지난 2심에서는 하나은행이 패소했으나 대법원의 판결은 고등법원으로의 파기환송 결정이었다. 행정소송 결과에
[FETV=박원일 기자]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안심전세앱(App) 임대인 정보 조회’ 서비스를 통해 행정안전부 주관 ‘2025 정부혁신 왕중왕전’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정부혁신 왕중왕전은 중앙부처,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이 참여해 혁신 성과를 겨루는 정부 주관 공모대회다. 올해는 ▲참여·소통 혁신 ▲민원 서비스 혁신 ▲일하는 방식 혁신 등 3개 분야에서 총 513건의 사례가 출품됐다. 이 중 HUG의 사례는 1차 전문가 심사와 2차 국민투표를 거쳐 본선에 진출한 13건 중 최고점을 받아 대통령상(금상)의 영예를 안았다. 수상 사례인 ‘안심전세 임대인 정보 조회’는 임차인이 임대인의 동의 없이도 보증가입 이력, 보증금반환사고 이력, 보증 제한 여부 등을 확인할 수 있는 기능이다. 올해 5월 27일 출시 이후 예비 임차인의 안전한 전세 계약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HUG가 자체 보유한 데이터 기반으로 작동하며 전세 계약 체결 전 단계부터 실질적 예방 효과를 거두고 있다는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날 HUG는 국토교통부 주관 ‘2025 국토교통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도 동일 서비스로 장관상(장려상)을 수상
[FETV=임종현 기자] iM뱅크는 연말정산 시즌을 맞아 세액공제 개인형 IRP 상품 이벤트 ‘재테크 골든타임’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해당 이벤트는 iM뱅크 개인형 IRP 계좌 신규가입고객과 기존 고객이 모두 참여 가능하다. 연말 정산 시즌인 12월5일부터 2026년 2월27일까지 실시된다. 개인형 IRP 상품은 세액공제 납입한도 최대 900만원까지 총 급여(종합소득금액)에 따라 최저 13.2%에서 최대 16.5%까지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는 절세상품이다. 이벤트 기간 내 IRP 계좌에 일정 금액을 입금하거나, 펀드를 매수한 고객에게 신세계 상품권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이벤트 기간 내 iM뱅크 개인형 IRP 계좌에 100만원 이상 900만원 이하 입금한 고객 중 500명을 추첨해 신세계 상품권 1만원권을 지급하고 900만원 초과 입금한 고객 중 250명을 추첨해 신세계 상품권 2만원권이 지급된다. 펀드 운용에 따른 매수 이벤트도 실시한다. 이벤트 기간 내 펀드를 10만원 이상 매수한 고객 대상으로 메가커피 아메리카노 1잔을 100% 지급하고 추첨을 통해 1000명에게 신세계 상품권 1만원권을 지급할 예정이다. 황병우 은행장은 “절세와 노후 준비를
[FETV=임종현 기자] KB국민카드가 만 18세부터 만 29세까지의 청년 고객을 대상으로 높은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KB Youth Club(유스 클럽) 체크카드’를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신상품은 청년층이 자주 사용하는 OTT·앱스토어·패션·편의점·영화·데이트 등 6개 핵심 영역에서 20~50%의 높은 할인율을 제공한다. 연회비 없이 월 최대 2만원, 연간 최대 24만원까지 실질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KB국민은행과 함께 진행하는 프로모션을 결합할 경우 월 최대 5만원까지 혜택이 확대되어 청년 고객의 부담을 효과적으로 줄일 수 있다. 이 카드는 고객이 선택한 혜택 유형에 따라 할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선택형 A팩은 OTT 50%(월 최대 5000원), 앱 스토어 30%(월 5000원), 여가 20%(월 2000원), 택시 20%(월 2000원), 편의점 20%(월 2000원), 영화 4000원 할인(월 1회) 혜택을 제공한다. 선택형 B팩은 쇼핑 멤버십 50%(월 최대 5000원), 통신요금 5%(월 5000원), 패션라이프 20%(월 2000원), 배달 20%(월 2000원), 편의점 20%(월 2000원), 데이트(레
[FETV=김선호 기자] HK이노엔 대소공장이 최근 브라질 국가위생감시국으로부터 원료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 인증을 획득했다고 8일 밝혔다. 인증 대상품목은 위식도역류질환 신약 ‘케이캡’의 주원료인 ‘테고프라잔’이다. 이번 인증을 통해 HK이노엔은 대소공장의 글로벌 제조 역량과 품질 경쟁력을 입증했다. 향후 중남미 최대 의약품 시장인 브라질에서 케이캡 허가가 승인되면 원료의약품 테고프라잔을 본격적으로 공급할 예정이다. HK이노엔은 2022년 12월 브라질 대형 제약사 ‘유로파마’와 케이캡 기술 이전 계약을 체결했다. HK이노엔이 케이캡 제조 기술을 이전하고 파트너사인 유로파마가 현지에서 완제의약품 제조 및 판매를 담당하는 구조다. 충북 음성군에 위치한 대소공장은 HK이노엔의 원료의약품 생산 기지로 2010년 일본 의약품의료기기종합기구로부터 원료의약품 GMP 인증을 획득하며 글로벌 품질 기준을 충족했다. 2019년에는 케이캡 원료인 테고프라잔의 생산동을 증설해 원료의약품 공급 체계를 구축했으며 최근 브라질 GMP 인증까지 획득해 글로벌 규제기관의 엄격한 품질 기준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GMP는 의약품 제조 공정 전반의 품질관리 기준으로 품질의 일관성과
[FETV=김선호 기자] 대웅제약(대표 이창재·박성수)은 경북 산불 피해로 임시 조립주택에 거주 중인 이재민들을 위해 경북도청에 건강기능식품을 포함한 긴급 구호 물품을 기부했다고 8일 밝혔다. 경북도청은 12월까지 순차적으로 지역 이재민에게 구호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이번 지원은 지난 3월 발생한 경북·경남·울산 지역 대형 산불로 인해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의 건강한 일상 복귀를 돕기 위한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안동·의성·청송·영양·영덕 등 5개 시군에 걸쳐 진행됐다. 대웅제약은 의약품 약 5000개, 공산품 1만여 개, 건강기능식품 약 5000개 등 총 5000세트의 구호 물품을 각 지역 임시 조립주택 거주자에게 전달했다. 수혜 대상은 약 4200명으로 이들 대부분은 산불 발생 이후 6개월이 넘도록 본래 거주지로 돌아가지 못한 채 임시 시설에서 생활하고 있다. 이번 기부는 사회적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이 안정적으로 생활하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뒀다. 또한 단발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의 회복과 건강한 공동체 조성을 위한 지속 가능한 상생 활동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앞서 대웅제약은 지난 3월에도 경북약사회와 함
[FETV=김선호 기자] 글로벌 패션 브랜드 유니클로가 전 세계 취약계층을 위해 히트텍을 100만장 지원하는 글로벌 사회공헌 프로그램 ‘더 하트 오브 라이프웨어’의 일환으로 올해 한국에서 저소득 독거노인 3만명에게 총 6만장의 히트텍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2년째를 맞이한 ‘더 하트 오브 라이프웨어’ 캠페인은 전 세계 난민과 아동, 자연 재해 피해자 및 기타 취약 계층에게 히트텍 100만장을 기부하는 글로벌 사회공헌 활동으로, 유니클로는 세계 각지에 도움이 필요한 많은 이들이 조금이나마 더 나은 일상을 보낼 수 있도록 본 캠페인을 기획했다. 유니클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히트텍 100만장을 기부함으로써 지원 범위를 더욱 확대했다. 한국에서는 보건복지부 정책사업 위탁기관인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와 함께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겨울철 한파에 취약한 독거노인을 위해 히트텍을 지원했다. 이를 위해, 유니클로와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는 지난 11월부터 총 3주간 전국 16개 시·도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사업 수행기관을 통해 저소득층 독거노인 3만여 명에게 약 10억원 상당의 히트텍 6만 장을 전달했다. 특히, 유니클로는 한국 사회가 초고령화 시대로 진입함에 따라 독거노인
[FETV=박원일 기자] GS건설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사업시행자로 참여하는 공공재개발 사업인 ‘성북 1구역 재개발 사업’에 지난달 17일 입찰을 완료하고 지난 6일 홍보관을 열어 토지 등 소유자 관람을 시작했다고 8일 밝혔다. 성북1구역은 2004년 정비예정구역 지정 이후 수년간 사업 지연과 복잡한 이해관계로 난항을 겪어오다 지난해 10월에 LH가 사업시행자로 지정되면서 진행이 급물살을 타고 있다. LH의 공공성과 사업 안정성이 더해진 공공재개발은 투명하고 신속한 절차, 주민 부담 완화 등의 장점을 부각시키며 성공적인 정비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GS건설은 이번 성북1구역외에도 올해 중화5구역, 거여 새마을 공공재개발 사업을 연이어 수주하며 LH와의 협업 및 공공재개발 사업 경험을 쌓아가고 있다. 성북동 일대는 도심 접근성이 뛰어나고 북악산, 낙산 등 쾌적한 자연환경을 갖춘 잠재력 높은 지역이다. GS건설은 도심 주거의 새로운 시작이자 통합된 명품 단지를 상징하는 ‘자이 비:원’(투시도)을 제안했다. GS건설이 제출한 설계의 핵심은 지형적 약점을 극복하는 혁신설계다. 약 80m에 달하는 큰 단차를 지닌 경사지라는 난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형 순응형 데크
[FETV=김선호 기자] 대상이 전북특별자치도 순창군과 ‘지역상생발전 및 지역소멸대응’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소멸 위기에 놓인 농어촌 지역 활성화에 앞장선다. 지난 5일 전북특별자치도 순창군청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최영일 순창군수와 정도연 장류연구소장을 비롯해 대상의 김경숙 ESG경영실장, 김주희 동반성장사무국장, 백승엽 순창 공장장, 장판규 순창 지원팀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장류의 본고장인 순창군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협력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인구 감소로 인한 소멸 위기 등 순창이 직면한 문제를 함께 해결하며 지속가능한 동반 성장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취지다. 이번 협약에 따라 대상은 지역 인재 양성과 일자리 창출에 적극 나선다. 현지 청년들에게 현장실습과 인턴십 기회 등 다양한 진로 경험을 제공하고 산학 연계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실질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더불어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순창군의 농산물 구입은 물론 순창군 특산물을 활용한 제품 개발과 판로 확대에도 적극 협력한다. 중소기업의 기술과 품질 개선도 지원해 경쟁력 제고에 기여하겠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낙후된 농어촌 지역 주민들의 생활 편의를 높이기 위해
[FETV=김선호 기자] 이랜드월드(대표 조동주)가 천안 물류센터 화재 이후 지역 주민 건강 회복을 위한 지원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랜드월드는 화재로 불편을 겪은 인근 주민들을 위해 마련한 ‘주민 건강 지원 물품’ 4500세트의 전달을 5일부터 주말 동안 순차적으로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이랜드월드와 이랜드재단, 이랜드복지재단이 공동으로 기획했으며 천안시복지재단과 협력해 진행됐다. 전달 과정에서는 주민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해 지역 사정에 맞춰 조정해가며 운영됐다. 전달된 지원 물품 세트는 화재 현장과 인접한 주거단지 입주민 4100세트와 풍세면 내 건강 취약계층 400세트가 배부됐다. 세트 구성은 호흡기·기관지 보호와 기초 면역력 강화에 초점을 두고 종합비타민, 고함량 비타민C, 레몬 생강청, 배도라지청으로 마련했으며 국내 주요 제조사 제품 위주로 품질을 검증해 구성했다. 또한 메시지 카드를 통해 “화재로 인한 불편에 진심 어린 유감을 전하며 주민 건강 회복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는 위로를 전했다. 이랜드월드는 물품 지원에 앞서 지난 11월 22일과 29일에는 인근 주민을, 12월 3일에는 풍세산업단지 근로자를 대상으로 무료 출장 건강검
[FETV=박원일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2025년 공공주택 작가정원 작품공모에서 '서온뜰'이 최우수작으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LH는 단지 내 차별화된 커뮤니티 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2022년부터 공공주택 작가정원 사업을 추진해 왔다. 시흥장현(A3BL)과 인천검단(AA-21BL, AA35-1·2BL)에 조성된 정원들이 대표적이며 시흥장현의 'Botanical Community'는 아시아 디자인 프라이즈 2025에서 'Winner'로 선정됐다. 올해 공모는 '빛의 정원을 걷다'를 주제로 지난 10월 시행됐으며 대상지는 고양창릉 S-5·A-4BL 단지다. 최우수작으로 선정된 '서온뜰'은 빛과 자연의 흐름을 예술적 풍경으로 풀어낸 작품으로 LH는 이를 바탕으로 두 단지를 연결하는 중앙 커뮤니티 정원(4000㎡ 규모)을 조성할 계획이다. 오주헌 LH 공공주택본부장은 "빛과 예술이 어우러진 작가정원은 일상 가까이에서 즐기는 자연 쉼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입주자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주거환경 제공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FETV=박원일 기자] GS건설 자회사 자이가이스트(XiGEIST)가 강원도 춘천시에 위치한 엘리시안 강촌 리조트에 목조 모듈러로 지은 직원 기숙사 단지 ‘드림 포레스트’를 선보이며 단지형 모듈러 시장으로 사업 영역을 본격적으로 넓힌다. 자이가이스트(XiGEIST)는 목조 모듈러 기숙사 단지 ‘드림 포레스트’ 준공을 기념해 지난 5일 엘리시안 강촌에서 강원 및 수도권에 위치한 리조트 대표 및 관계자 50여명을 초청해 ‘드림 포레스트 데이’를 열고 모듈러 주택을 홍보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행사는 빠른 공사기간으로 리조트 운영에 영향을 최소화하는 모듈러 건축 솔루션을 현장에서 직접 소개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행사에 참석한 리조트 관계자들은 모듈러 공법으로 건립된 기숙사를 직접 돌아보며 모듈러 공법이 가진 초단기 공사, 예산 효율화, 저소음 시공 등 리조트 운영에 최적화된 모듈러 시공에 대한 이해도를 높히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에 모듈러 공법으로 준공한 기숙사 ‘드림 포레스트’는 지상 2층 13개동 총 91실 규모로 조성됐다. 모듈의 공장 제작과 현장 설치를 병행해 준공 기간을 대폭 단축했으며 리조트 운영기간 중에도 저소음, 저먼지 작업을 진행할 수 있어
[FETV=김선호 기자] 아모레퍼시픽 공식 온라인 플랫폼 아모레몰이 12월 8일부터 23일까지 연간 최대 규모의 쇼핑 축제 ‘2025 윈터 아모레 세일 페스타’를 개최한다. 이번 아세페에서는 돌아오는 겨울 시즌을 맞아 ‘끝없는 혜택을 찾아라’ 콘셉트와 함께 54종의 특별 기획 상품과 1990년대 큰 인기를 얻었던 ‘월리를 찾아라’와의 협업 굿즈들을 선보인다. 어드벤트 캘린더, 우프 무드등, 빅 타포린 백, 뽀모도로 시계, 포스트카드 등으로 구성된 이번 컬렉션은 월리의 콘셉트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찾는 재미’와 함께 한정 수량으로 선보인다. 고객 참여 이벤트로 소개 미션을 통해 포인트를 지급받을 수 있는 ‘프리퀀시 이벤트’와 매일 아모레몰을 방문한 고객에게 최대 1000포인트를 지급하는 ‘뷰티템 틀린그림 찾기’를 진행한다. 구매 건당 기회가 주어지는 경품 이벤트에서는 모두투어 1천만원 여행상품권 응모권을 증정하고 우리동네 GS와 함께하는 ‘릴레이 브랜드데이’에서는 라이브 방송을 통해 구매 고객에게 호빵 쿠폰을 증정한다. 아모레몰은 이번 아세페 홍보를 위해 인기 인플루언서와의 협업 콘텐츠를 포함한 고품질 영상들을 공개한다. 최근 인지도를 높여가고 있는 인플루언
[FETV=신동현 기자] SK인텔릭스가 안무인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8일 밝혔다. SK인텔릭스는 빠르게 변화하는 사업 환경에 대응하고 AI·데이터 기반 사업 확대를 위한 조직 안정성과 성장 전략 추진력을 위한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안무인 대표는 SK스피드메이트 분사 이후 조직 운영을 맡아왔으며, AI·데이터 기반 사업 모델 도입 등으로 회사 운영 안정화에 기여해왔다. SK인텔릭스는 이번 선임을 계기로 렌탈 사업 모델 경쟁력 강화와 AI 중심 성장 엔진 확대, 웰니스 로보틱스 사업 고도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SK인텔릭스는 또 장태진 SK네트웍스 유통사업실장을 영업본부장으로 임명해 유통·SCM 등 영업 조직의 경쟁력도 함께 강화한다. SK인텔릭스는 기존 사업의 AI 적용 범위를 넓히는 동시에 고객 라이프스타일 기반의 AI 웰니스 플랫폼 구축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오픈 생태계를 기반으로 AI·로보틱스 분야 투자와 협력을 확대해 기술 역량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SK인텔릭스 관계자는 “안무인 대표를 중심으로 핵심 기술 역량을 강화해 글로벌 수준의 AI 웰니스 플랫폼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FETV=박원일 기자] 삼표그룹은 지난 5일 서울 종로구 이마빌딩 본사에서 전사적 위기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비상상황 대응 테이블탑 훈련(Table-top Exercise)’을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단순한 매뉴얼 점검을 넘어 예측 불가능한 비상상황 발생 시 회사의 신속하고 체계적인 작동 능력을 ‘실전’처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이를 실천적인 역량으로 끌어올리겠다는 경영진의 강력한 의지가 반영됐다. 이날 훈련에는 대표이사를 비롯해 각 사업부문장, 안전·대외협력·컴플라이언스 등 주요 유관부서 팀장 및 사업소장 등 핵심 대응 인력이 모두 참석한 가운데 위기대응 특화 전문 솔루션 기관의 코칭을 받으며 실질적 위기 대응 절차를 점검했다. 이번 테이블탑 훈련은 실제 발생 가능한 고강도의 가상 복합 위기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진행했다. 이에 작업자가 인천 레미콘 공장 수변전실에서 단독으로 VCB(진공차단기) 판넬 점검 중 감점돼 쓰러진 상황을 가정해 이뤄졌다. 이번 도상 훈련을 통해 ▲비상상황 발생 초기 신속한 대응을 통한 피해 최소화 전략 수립 ▲위기 대응 시나리오별 핵심 구성원의 임무 숙달 ▲현행 비상대응계획의 실
[FETV=신동현 기자] 넥슨은 신작 '아크 레이더스(ARC Raiders)'가 글로벌 시장에서 유료 패키지 장르의 한계를 넘고 출시 2주 만에 판매량 400만 장을 돌파했다고 8일 밝혔다. 신규 IP, 유료 패키지, 하드코어 장르라는 3가지 허들을 모두 넘었다는 점에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아크 레이더스'는 PvPvE 기반 익스트랙션 어드벤처 장르로, 2021년 ‘더 게임 어워드(TGA)’에서 처음 공개된 이후 독창적인 아트 스타일과 세계관으로 기대를 모았다. 정식 출시 전 스팀에서 진행된 서버 슬램 테스트에서는 동시접속자 수 19만명, 최다 플레이 4위를 기록하며 흥행 가능성을 입증했고, 출시 이후에는 최고 동시접속자 70만명, 판매량 400만장 기록을 달성했다. 스팀에서는 20만개 이상의 이용자 리뷰 중 89%가 긍정 평가를 남기며 ‘매우 긍정적(Very Positive)’ 등급을 유지하고 있으며 글로벌 평점 사이트 오픈크리틱에서는 비평가 추천 지수 90%로 최고 등급인 ‘마이티(Mighty)’ 뱃지를 획득했다. 트위치 팔로워 1100만명을 보유한 글로벌 스트리머 ‘Shroud’는 '아크 레이더스'를 두고 “올해 최고의 게임”으로 평했다. 출시
[FETV=박원일 기자] 한화는 지난 5일 서울 종로구 무악동선교본당에서 지역 내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한 ‘김장김치 나눔 행사’를 진행하며 올해 계획된 주요 사회공헌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김장김치 나눔은 겨울철 한파로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의 건강한 겨울나기를 돕고 지역사회와의 상생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임직원 20여 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김장 재료 준비부터 버무림, 포장, 배달까지 전 과정에 힘을 보태며 총 1000kg의 김치를 종로구 무악동·교남동·천연동 일대 취약계층 어르신 100가구에 전달했다. 한화는 올 한 해 동안 임직원들과 함께 취약계층 지원, 교육·문화 환경 개선, 청년 자립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했다. 그 결과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공동 주관하는 ‘지역사회공헌 인정제’에서 2년 연속 인정기업으로 선정되는 등 뜻깊은 성과를 거뒀다. 대표적으로 ‘포레나 도서관 조성사업’, ‘자립준비청년 지원 사업’, ‘소상공인 노후 점포 개선활동’ 등 지역사회와의 상생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을 꾸준히 추진해왔으며 그 외에도 취약계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 ‘계절별 제철음식 나눔 활동’과 ‘농촌
[FETV=김선호 기자] 하이트진로는 2026년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8일 밝혔다. 업계 최초 100년 기업이 된 하이트진로는 국내 주류시장 정체를 극복하고 해외 시장에 적극 진출하기 위한 미래성장전략의 일환으로 임원인사를 실시, 다음 100년을 이끌 경영진을 새롭게 구성했다. 대표이사 등 주요 임원진의 세대교체를 통해 향후 경쟁력 제고에 집중한다는 전략이다. 이번 인사는 장인섭 부사장을 비롯해 관리, 영업, 생산 부문 신규 임원 4명이 포함됐다. 신규 대표이사는 오는 30일 임시주주총회 후에 이사회를 통해 선임될 예정이다. 하이트진로는 이번 정기 임원인사를 시작으로 경영 안정 및 내실 강화, 글로벌 성장전략 추진 등을 위한 조직 개편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임시주주총회에서 장인섭 부사장, 백명규 상무가 새롭게 사내이사로 선임될 예정이다. [승진자 명단] ▲ 승진 - 부사장 : 장인섭 - 상무보 : (관리) 박기웅, 이시 (영업) 하재헌 (생산) 김동우
[FETV=김선호 기자] CU가 올해 편의점 업계에서 가장 먼저 가맹점의 실질적인 수익 향상과 안정적인 점포 운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2026 가맹점 상생지원안’의 체결에 나섰다. CU는 지난 2022년부터 단순 비용 지원 방식에서 벗어나 상품 중심의 수익 향상 구조로 지원 체계를 전환하며 가맹점의 매출과 운영 효율 개선에 힘써왔다. 실제 수익 향상 상생안을 적용하기 이전인 2021년 대비 올해 CU 가맹점의 신상품 일매출은 60%, 냉장 폐기지원 대상 상품 매출은 20% 증가했다. 상생안이 상품 경쟁력 강화와 매출 증대에 기여하며 가맹점의 수익을 끌어올리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고 있는 것이다.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새롭게 마련된 2026년 가맹점 상생안은 상품 도입부터 판매, 철수까지 전 과정을 세밀하게 지원해 가맹점이 부담 없이 점포 운영을 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간편식, 냉장 디저트 등 편의점 핵심 카테고리의 경쟁력 강화에 초점을 맞춰 치열해지는 유통 업체간 경쟁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동시에 가맹점 매출 안정화를 뒷받침하는 데 중점을 둔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CU는 신상품 도입률에 따라 연간 최대 180만원을 지급하던 ‘신상품 도
[FETV=김선호 기자] 하나투어(대표이사 송미선)가 필리핀 내 중견 여행 기업 ABOEX TRAVEL AND TOURS와 손잡고 필리핀 상용 여행 시장 공략을 위한 신규 법인으로 조인트벤처를 설립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조인트벤처는 ABOEX TRAVEL이 기업 영업 사업 파트를, 하나투어는 운영 노하우와 시스템, 자금을 제공하는 형태로 설립된다. 양 사는 전문성을 기반으로 공동 투자를 진행하고 필리핀 시장 내 사업 기반을 강화함과 동시에 운영 효율성과 현지 경쟁력을 확보함으로써 필리핀 고객에게 차별화된 상용 여행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중장기적으로는 필리핀 아웃바운드 시장을 하나투어 ITC, 하나투어 재팬과 연계해 글로벌 바운드의 교두보로 삼는다는 계획이다. 세부적으로 하나투어는 BTMS를 비롯한 B2B 여행 솔루션을 제공하고 여행상품 기획 및 운영 관련 노하우를 지원한다. 향후 B2C 시스템까지 단계적으로 도입해 시너지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ABOEX TRAVEL은 상용 여행 담당 현지 인력과 현지 네트워크를 제공한다. 한국-필리핀 양국 간 관광 교류 활성화 및 수요 확대를 위해 신규 목적지를 공동 발굴하고 전세기 운항 사업도 협력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