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박원일 기자] 건설기초소재 전문기업 삼표그룹은 지난 27일 서울 이마빌딩 6층 러닝센터에서 ‘건설재료의 품질 확보를 위한 건설 트렌드’라는 주제로 특별 강연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그룹 내 사내 교육 프로그램인 품질 아카데미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지속 가능한 성장, 단순한 제조를 넘어 가치를 만드는 삼표 품질 마인드'를 부제로 진행됐다. [사진 삼표그룹]
[FETV=박원일 기자] 현대건설이 건설·주거 분야 신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 발굴에 나선다. 기술 검증(PoC)부터 투자·사업화까지 연계하는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을 통해 현장 적용 가능한 협업 모델을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현대건설은 서울시 산하 서울경제진흥원과 함께 ‘2026 현대건설×서울 스타트업 오픈 이노베이션’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모집 분야는 ▲건설 AX ▲미래 주거 ▲라이프스타일 ▲친환경 ▲디지털 헬스케어 ▲스마트 건설기술 등 6개다. 지원 방식은 기업이 제시된 과제를 해결하는 ‘문제 해결형’과 자체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자율 제안형’으로 나뉜다. 지원 대상은 설립 7년 이내 스타트업이며 초격차 분야의 경우 10년 이내 기업까지 허용된다. 접수는 다음 달 19일까지 진행되며, 심사를 거쳐 6월 말 10개 내외 기업이 최종 선정될 예정이다. 선정 기업에는 기술검증(PoC) 기회와 사업화 지원금이 제공되며 공동 상품개발 및 신규사업 검토, 투자 연계, 글로벌 진출 지원 등이 포함된다. 데모데이와 전시 참여 기회도 부여된다. 현대건설은 2022년부터 해당 프로그램을 통해 47개 스타트업을 발굴해 기술 검증을 진행해왔으며, 일부는 현장 적용
[FETV=손영은 기자] 현대모비스가 임직원과 가족들이 참여하는 소화전 도색 봉사활동 대상 지역을 확대해 지역사회의 화재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에 나섰다. 길거리에 비치된 노후 소화전을 눈에 띄는 밝은 색으로 도색하는 활동으로 올해 말까지 단장되는 소화전은 누적 1000개에 달할 예정이다. 30일 현대모비스는 지난 28일 서울 도봉소방서와 함께 임직원과 가족들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길거리(지상식) 소화전 도색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지상식 소화전은 인도와 도로의 경계지점에 설치돼 화재 시 가장 먼저 진압용수를 끌어올 수 있는 소방시설이다. 화재 발생 초기 진압 골든타임 확보에 필수적이다. 지상식 소화전 도색 봉사활동은 화재 발생 초기 진압 골든타임 확보에 필수적이라는 사실에서 착안해 시작됐다. 노후 소화전은 주변 환경이나 구조물 등에 가려 잘 보이지 않는 사례가 발생하고 불법주차나 쓰레기 투기까지 이어져 많은 지역에서 주민 불편도 야기됐다. 현행 도로교통법상 소방용수시설 5m 이내 주차는 금지돼 있다. 이에 현대모비스는 임직원과 가족들이 참여하는 사회공헌활동으로 개발했다. 어린 자녀들도 도색 작업에 쉽게 참여할 수 있어 참여도가 높은 것으로 알려졌
[FETV=박원일 기자] 롯데건설이 용산 이촌동에서 리모델링 단지 ‘이촌 르엘’을 선보이며 강북권 하이엔드 주거 시장 공략에 나선다. 일반분양 물량은 88가구로 제한적이지만 한강변 입지와 분양가상한제 적용이 맞물리며 청약 수요가 집중될지 주목된다. 롯데건설은 30일 ‘이촌 르엘’ 사이버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돌입했다. 이 단지는 기존 이촌 현대아파트를 리모델링해 지하 3층~지상 최고 27층, 9개 동, 총 750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이 가운데 전용 100~122㎡ 88가구가 일반분양된다. 일반분양은 전용면적 100㎡ 이상 중대형으로만 구성됐다. 타입별로는 100㎡ 22가구, 106㎡ 24가구, 117㎡ 13가구, 118㎡ 12가구, 122㎡ 17가구다. 한강변 입지에 맞춘 중대형 중심 공급으로 고급 수요를 겨냥한 구조다. 입지 측면에서는 지하철 4호선과 경의·중앙선을 이용할 수 있는 이촌역이 인접해 있고 동작대교·반포대교를 통한 강남 접근성도 갖췄다. 용산 아이파크몰 등 상업시설과 교육시설이 가까운 데다 한강공원과 국립중앙박물관 등 생활·문화 인프라도 밀집해 있다. 특히 용산국제업무지구 조성, 용산공원 개발 등 대형 개발사업이 추진 중인
[FETV=손영은 기자] 30일 영풍 석포제련소는 지난 28일 경북 봉화군 석포행복나눔센터 대회의실에서 지역 중학생들이 제작한 단편영화 '그날 밤 그 집에서'의 시사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2024년 결성된 씨네숲 석포단편영화교실은 기업과 지역 교육 현장, 영화계, 학계가 함께하는 종합 예술 교육의 장으로 평가받는다. '그날 밤 그 집에서'는 영풍 공식 유튜브 채널 영풍튜브를 통해 공개된다. 향후 국내외 주요 단편영화제 출품을 통해 석포 중학생들의 문화적 역량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
[FETV=장기영 기자] 교보생명 2대 주주인 일본 종합투자금융그룹 SBI홀딩스의 기타오 요시타카 회장이 이사회에 합류했다. 30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교보생명은 지난 27일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해 기타오 회장을 기타비상무이사로 선임했다. 기타오 회장은 2대 주주인 SBI홀딩스 대표 자격으로 이사회에 참여하게 됐다. SBI홀딩스는 신창재 교보생명 대표이사 겸 이사회 의장과 풋옵션(주식매수 청구권) 분쟁을 벌였던 재무적 투자자(FI)의 주식을 사들여 ‘백기사’가 되면서 2대 주주 자리에 올랐다. SBI홀딩스는 지난해 3월 어피니티에쿼티파트너스 보유 지분 9.05%에 이어 올해 1월 타이거홀딩스 보유 지분 7.62%를 매수해 총 16.72%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앞으로 FI들이 보유한 지분을 추가로 인수해 지분율을 20%까지 확대할 예정이다. 반대로 교보생명은 SBI홀딩스가 보유한 SBI저축은행 지분 ‘50%+1주’를 약 9000억원에 인수해 최대주주가 된다. 금융위원회는 지난 18일 SBI저축은행의 대주주 변경을 승인했다. 교보생명은 지난해 5월 SBI저축은행 지분 8.5%를 우선 인수했으며, 조만간 나머지 지분 추가 매입을 완료할 계획이다. 교보생명 관계자
[FETV=박원일 기자] 두산건설이 서울과 부산에서 연이어 정비사업 시공권을 확보하며 수주 회복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1분기에만 5개 사업을 따내며 도심권 입지 확대와 사업 포트폴리오 다변화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두산건설은 28일 열린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1구역 공공재개발과 부산 동래구 명장3구역 재건축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각각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수주로 올해 1분기 확보 사업은 총 5건으로 늘었다. 서울에서는 마곡동 신안빌라 재건축, 신림동 가로주택정비사업, 홍은1구역 공공재개발에 이어 충정로1구역까지 4개 사업장을 확보했다. 여기에 부산 명장3구역까지 더해 수도권과 지방을 아우르는 수주 성과를 기록했다. 충정로1구역은 지하 4층~지상 29층, 299가구 규모로 조성되는 공공재개발 사업으로 도급액은 약 1616억원이다. 도심 접근성과 직주근접 여건을 갖춘 입지로 평가되며, 인접한 마포로 일대 사업지와의 연계 개발 가능성도 거론된다. 부산 명장3구역 재건축은 지하 3층~지상 29층, 498가구 규모로 추진되며 도급액은 약 1635억원이다. 동래구 내 주거 선호지역에 위치해 안정적인 수요 확보가 기대되는 사업지로 꼽힌다. 두산건설은 이번
[FETV=손영은 기자] 30일 대한항공은 아시아나항공과 함께 지난 27일 오후 서울 강서구 대한항공 본사 스튜디오에서 ‘온라인 직업 특강’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경북 울릉군 소재 울릉중학교 1학년 학생 40여명을 대상으로 화상통화 플랫폼을 활용해 실시간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됐다. 사진은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교육기부 봉사단이 본사 스튜디오에서 ‘온라인 직업 특강’을 진행하고 있는 모습이다. [사진 대한항공]
[FETV=손영은 기자] 환경 전문 기업 에코프로에이치엔이 대만 LNG 발전소에 배열회수보일러용 선택적 촉매 환원 설비(SCR)를 공급한다. 이번 수주를 바탕으로 글로벌 LNG 발전 시장에서 SCR 사업을 더욱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30일 에코프로에이치엔은 배열회수보일러 업체인 BHI와 대만 퉁샤오 LNG 발전소 SCR 프로젝트 수주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총 계약 금액은 239억원 규모로 지난해 매출액 대비 약 17% 수준이다. 에코프로에이치엔은 발전소 내 유해 질소 산화물을 원천 차단하는 기술을 바탕으로 글로벌 친환경 발전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 배열회수보일러는 LNG 가스터빈에서 전기를 생산하고 배출되는 고온의 배기가스 열을 재활용해 전기를 다시 생산하는 친환경 발전 시설이다. 배열회수보일러는 아파트 15층 높이에 이르는 규모다. 거대 구조물 내부를 통과하는 엄청난 양의 배기가스를 실시간으로 정화하려면 고난도 공정 능력이 필요하다. 이번 수주는 글로벌 배열회수보일러 시장의 강자인 BHI로부터 에코프로에이치엔의 환경 설비 기술력과 품질 경쟁력이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 에코프로에이치엔이 공급하는 SCR은 배열회수보일러 발전 과정에서 발생하
[FETV=신동현 기자] SK인텔릭스는 서울 강남·서초 지역 주요 아파트 단지 커뮤니티 센터에 웰니스 로봇 ‘나무엑스’ 체험 전시존을 마련했다. 전시는 반포 아크로 리버파크, 반포 래미안 원베일리, 서초 래미안 리더스원 등 약 1만세대 규모 단지를 중심으로 운영되며, 입주민들은 로비와 헬스장, 카페 등에서 대화형 AI, 에어 솔루션, 비접촉 바이탈 체크 등 주요 기능을 체험할 수 있다. SK인텔릭스는 현장 의견을 반영해 기능을 고도화하고 전시 운영 단지도 확대할 계획이다. 사진은 서울 서초구 ‘서초 래미안 리더스원’ 커뮤니티 센터에 설치된 나무엑스 [사진 SK인텔릭스]
[FETV=권현원 기자] 한국씨티은행이 지난해 연간 3074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대비 1.5% 감소한 실적이다. 30일 한국씨티은행은 지난해 1조419억원의 총수익과 3074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기업금융 중심 비이자수익은 전년 대비 31% 증가했으나, 이자수익은 전략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소비자금융 단계적 폐지로 인한 자산 감소 및 시장금리 하락에 따른 순이자마진 감소의 영향으로 같은 기간 34.9% 감소했다. 전년 대비 총수익은 11.4% 감소했다. 지난해 연간 비용은 전년보다 1% 감소한 6356억원을 기록했다. 대손비용은 중견기업부문의 충당금적립액과 소비자금융 대손비용의 감소로 158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87.7% 줄었다. 지난해 말 기준 총대출금은 11조3000억원으로 환매조건부채권매수 증가에 기인해 전년 대비 9.6% 증가했으며 예수금은 20조원으로 기업금융 부문의 예수금 증가에 기인해 전년 대비 11.4% 늘었다. 총자산순이익률은 0.6%로 전년 대비 0.14%p 감소했으며 자기자본순이익률은 5.54%로 같은 기간 0.23%p 증가했다. 지난해 12월 말 기준 BIS 자기자본비율 및 보통주자본비율은 31.7
[FETV=신동현 기자] 펄어비스 ‘붉은사막’이 스팀 동시 접속자 수 최고 기록을 경신하며 초기 흥행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컴투스는 '애니메 재팬'서 신작을 공개했다. 그 외 스마일게이트와 NHN, 카카오게임즈 등은 콘텐츠 업데이트, 서비스 개선, ESG 성과 등을 공개했다. ◇붉은사막, 동접 27만명…초기 흥행 지표 개선 펄어비스 ‘붉은사막’은 스팀 동시 접속자 수 27만명을 기록하며 최고치를 경신했다. 출시 이후 1주일 만에 이용자 지표가 빠르게 개선되며 흥행 흐름을 이어가는 모습이다. 유저 평가는 ‘대체로 긍정적’에서 ‘매우 긍정적’으로 상승했으며, 스팀 유료 게임 기준 인기 순위 1위에 올랐다. 초기 유입 이후에도 이용자 반응이 유지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최근 패치에서는 조작감 개선과 로딩 시간 단축, UI 개편, 신규 콘텐츠 추가 등이 적용됐다. 개발사가 이용자 피드백을 반영해 게임 완성도를 빠르게 끌어올리는 구조가 이어지고 있다. 붉은사막은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 장르로, 주인공 ‘클리프’와 동료들의 여정을 중심으로 한 스토리 기반 플레이가 특징이다. 출시 초반 200만장, 4일 만에 300만장을 기록하는 등 판매 성과도 빠르게 확대되
[FETV=김예진 기자] 한국유니온제약이 2024년에 이어 2025년 재무제표에 대해서도 감사인의 '의견거절'을 받았다. 30일 한국유니온제약이 공시한 2025 사업연도 감사보고서에서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계속기업 불확실성 및 감사범위제한으로 인한 의견거절 사유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는 코스닥시장상장규정 제54조에 따른 상장폐지 사유에 해당한다. 한국유니온제약은 이미 2024 사업연도 재무제표 감사 결과 동일한 사유로 상장폐지 사유가 발생해 2026년 4월10일까지 개선기간을 부여받은 상태였다. 이번 공시는 기존 개선기간 부여 사유와 별개로 추가적인 상장폐지 사유가 발생한 것이다. 한국유니온제약은 이번 상장폐지 통지를 받은 날로부터 영업일 기준 15일 이내인 4월20일까지 이의신청을 제기할 수 있다. 이의신청이 접수될 경우 코스닥시장상장규정 시행세칙 제60조에 의거해 2024 사업연도 감사의견 상장폐지 사유와 병합해 심의 및 의결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다. 한국기업평가와 한국신용평가는 지난해 9월 한국유니온제약의 신용등급을 원리금 상환불능 상태를 의미하는 D등급으로 하향 조정했다. 2023년 당시 B등급을 유지하던 신용도는 2025년 들어 CCC와 CC
[FETV=임종현 기자] 웰컴저축은행이 부산진여자중학교에서 자유학기제 금융교육을 2년 연속 실시한다. 청소년 금융 이해력 제고와 올바른 금융 습관 형성을 지원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웰컴저축은행은 부산진여자중학교 1학년 재학생을 대상으로 자유학기제 금융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된다. 자유학기제 금융교육은 금융회사가 중학교 자유학년제 과정에 참여해 체계적인 금융 지식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웰컴저축은행은 단발성 특강 중심 교육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한 학기 동안 단계적으로 학습하는 커리큘럼을 운영하고 있다. 교육은 3월 11일부터 4월 29일까지 총 8주간 진행되며 매주 수요일 2시간씩 총 16시간으로 구성된다. 부산진여자중학교 1학년 학생 약 25명이 참여한다. 교육 내용은 ▲화폐와 환율 ▲소득과 소비 ▲신용과 부채관리 ▲저축 ▲투자 ▲위험관리와 보험 등 8개 주제로 구성됐다. 지난해 동일 프로그램 만족도 조사에서는 참여 학생의 약 87%가 교육에 만족한다고 응답했다. 금융지식 평가 점수도 교육 전 평균 44.7점에서 교육 후 84점으로 상승해 금융 이해도 향상 효과가 확인됐다는 설명이다. 웰컴저축은행 관계자는
[FETV=임종현 기자] 웅진프리드라이프가 프로야구단 키움히어로즈와 2026시즌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하며 스포츠 마케팅을 통한 고객 접점 확대에 나선다. 웅진프리드라이프는 키움히어로즈 홈구장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6시즌 파트너십 협약식을 갖고 2년 연속 공식 후원사로 참여하기로 했다. 지난해 첫 협업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 제고 효과를 확인한 양사가 파트너십을 연장했다는 설명이다. 웅진프리드라이프는 이번 협약을 통해 고척스카이돔 LED 광고판 운영을 비롯해 시구 행사, 브랜드 데이, 현장 이벤트 등 다양한 공동 마케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프로야구 팬들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토탈 라이프케어 브랜드 인지도 강화에 나선다. 웅진프리드라이프는 지난해 웅진그룹 편입 이후 ‘상조를 넘어 토탈 라이프케어 플랫폼’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장례 서비스 중심 사업에서 벗어나 여행·교육·헬스케어 등 생애 전반을 아우르는 라이프케어 서비스로 사업 영역을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문호상 웅진프리드라이프 대표이사는 "모두가 사랑하는 프로야구를 통해 상조를 넘어 토탈 라이프케어의 가치를 대중의 일상 속으로 가져가겠다"라며 "웅진프리드라이프가 그리는 토탈 라이프케어 플랫폼은 특별한
[FETV=임종현 기자] 신한카드가 마스터카드와 협력해 인공지능이 검색부터 결제까지 수행하는 ‘AI 에이전트 페이(AI Agent Pay)’ 실거래를 국내 카드사 최초로 구현했다. 실제 가맹점과 연동한 거래를 통해 보안성과 편의성 검증도 마쳤다. 신한카드는 마스터카드와 함께 AI가 사용자를 대신해 목적에 맞는 상품을 검색하고 예약·결제까지 수행하는 AI 에이전트 페이 실증 테스트를 진행했다. 이번 테스트는 글로벌 모빌리티 서비스와 연동해 실제 결제 환경에서 이뤄졌다. AI 에이전트가 목적지까지 최적의 이동 수단을 검색해 예약하면 결제까지 자동으로 진행되고 사용자는 단 한 번의 승인만으로 거래를 완료하는 방식이다. 신한카드는 인증 및 권한 관리, 결제 프로세스 설계, AI 기능 고도화, 가맹점 연동 등 AI 에이전트 페이 구현에 필요한 시스템 전반을 마스터카드와 공동 설계했다. 이번 사례는 가상 환경이 아닌 실제 가맹점 거래에서 에이전틱 커머스를 구현한 국내 카드사 첫 사례다. AI가 상품 탐색부터 결제까지 소비 과정을 수행하면서 카드사의 역할도 단순 결제 수단을 넘어 소비 여정을 지원하는 방향으로 확장될 것으로 전망된다. 신한카드는 이번 테스트를 시작으로 여
[FETV=김선호 기자] 신세계면세점이 K-콘텐츠 확산에 맞춰 상품과 콘텐츠를 선제적으로 강화하며 신세계면세점 명동점 11층에 오픈한 K-POP 특화매장 ‘K-WAVE존’을 글로벌 ‘K-트렌드 허브’로 확장하고 있다. 다양한 K-POP 아티스트 굿즈를 선보이고 있으며 아티트들의 캐릭터 IP상품도 함께 판매하며 K-콘텐츠 기반 소비를 견인하는 핵심 거점으로 자리잡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K-WAVE존은 최근 공연 수요와 맞물리며 3월 1~3주까지의 매출은 1월 대비 120% 증가하는 등 지속적인 매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최근 방탄소년단 콘서트 일정을 전후로 관련 굿즈는 품절과 재입고를 반복한 가운데 지난 26일에는 새 앨범 ‘아리랑’을 입점시켜 글로벌 팬덤 관광객들의 발길을 더욱 모으고 있다. 오는 4월에는 그룹 빅뱅의 코첼라 무대를 앞두고 지드래곤 관련 굿즈가 각광받고 있다. 빅뱅과 지드래곤 굿즈는 응원봉과 키링을 중심으로 지난 1월 입점 후 한달 만에 매출이 90% 증가했고 3월 1~3주 매출은 전월 동기 대비 103% 증가하는 등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 신세계면세점은 공연 연계 소비 흐름에 맞춰 다음 달 지드래곤 실사 굿즈 등 신규 상품을 강화한다.
[FETV=김선호 기자] 코스맥스는 지난 26일부터 29일까지 이탈리아 볼로냐에서 열린 제57회 ‘코스모프로프 볼로냐 2026’에서 스킨케어 제형 혁신성을 인정받으며 ‘코스모팩 어워즈’ 스킨케어 제형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코스모프로프는 매년 약 100개국에서 25만 명 이상이 방문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미용·뷰티 박람회로 꼽힌다. 코스맥스는 올해 수상 대상에 화장품 ODM 업계에서 유일하게 스킨케어, 헤어케어, 지속가능성 등 총 3개 부문 본선에 오르며 기술 경쟁력을 입증했다. 스킨케어 제형 부문 대상을 받은 ‘1000조 모이스처라이저’는 제형 구조를 혁신한 기술이다. 이는 높은 오일 함량에도 반투명한 외관과 가벼운 사용감, 높은 보습감을 동시에 구현한 스킨케어 제형 기술이다. 스킨 마이크로바이옴 유래 코스맥스 독자 바이오 컨버전 기술과 고압 균질화 공법을 결합해 1mL당 약 1000조 개 수준의 나노 입자를 형성하는 고밀도 나노 에멀전 구조를 구현했다. 코스맥스는 지난해 9월 세계화장품학회에서 모낭 오가노이드를 활용한 ‘새치 발생 기작 규명’ 연구로 국내 기업 최초 본상을 수상한 데 이어 이번 코스모팩 어워즈 수상으로 국제 무대에서 연구개
[FETV=김선호 기자] 휴온스그룹 휴온스엔이 전라남도산림연구원과 산림자원을 기반으로 고부가가치 기능성 소재 개발 및 사업화를 위한 MOU를 맺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산림청 지원 대형 연구개발 과제에 공동 선정된 것을 계기로 추진된 것으로, 양 기관 간 협력의 실효성을 더욱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산림 유래 소재인 황칠나무의 기능성 고도화와 개별인정형 원료 개발, 글로벌 인증 확보 및 사업화 모델 구축을 위해 협력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휴온스엔은 황칠나무 잎·줄기 추출물을 활용한 인지 기능 개선 소재로 식품의약품안전처 개별인정을 획득한 바 있다. 이를 적용한 건강기능식품 ‘인지코어’를 출시해 시장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휴온스엔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해당 소재에 추가 기능성을 접목하는 연구를 추진한다. 단일 기능을 넘어 복합 기능성을 갖춘 차세대 고기능성 원료로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기존 제품 경쟁력을 강화하고 차별화된 복합 기능성 건강기능식품 시장을 선도하겠다는 방침이다. 양 기관은 연구 성과를 기반으로 산림자원의 산업적 활용 가치를 높이고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기능성 소재 개발 및 사업화를 본격화할
[FETV=권현원 기자] 신한은행은 금융 특화 AI·디지털 교육센터 ‘신한 학이재 광주’ 개관식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광주광역시 북구 소재 신한은행 광주금융센터에서 진행된 ‘신한 학이재 광주’ 개관식에서 (왼쪽부터) 정상혁 신한은행장,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 이찬진 금융감독원장, 류제명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2차관, 정광영 대한노인회 광주광역시연합회장, 김영문 광주광역시 문화경제부시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신한은행]
[FETV=권현원 기자] IBK기업은행이 신용보증기금과 기술보증기금과 해군 함정 유지·보수·정비(MRO) 사업 참여 중소기업 대상 금융지원에 나선다. 30일 IBK기업은행은 미래 성장동력 산업 육성을 위해 해군 함정 MRO 사업에 참여하는 중소기업에 2000억원 규모의 금융지원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기업은행은 신용보증기금·기술보증기금과 ‘해군 함정 MRO 사업 참여 중소기업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원 대상은 해군 함정 MRO 사업 참여 이력이 있거나 참여 예정인 중소기업이다. 기업은행은 최대 1.3%p의 금리 인하 혜택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중소기업의 해군 함정 MRO 사업 계약 이행 및 사업 운영에 필요한 자금을 적기에 공급할 예정이다. 장민영 은행장은 “이번 금융지원을 통해 국가 미래 성장동력인 함정 MRO 산업 생태계 경쟁력 강화를 지원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정책금융 기관으로서 중소기업 성장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FETV=임종현 기자] BNK부산은행이 전산시스템 교체 및 점검 작업으로 금융서비스를 일시 중단한다. 부산은행은 안정적인 금융서비스 제공을 위해 다음달 12일 전산시스템 작업을 실시한다. 이번 작업은 기술지원이 종료된 통신장비 교체와 시스템 점검·개선 작업을 포함해 진행된다. 먼저 내달 12일 00시30분부터 05시30분까지 약 5시간 동안 인터넷뱅킹과 모바일뱅킹, 자동화기기 조회·이체 등 대고객 금융서비스가 전면 중단된다. 이 기간에는 타 금융기관에서 부산은행 계좌로의 이체도 불가능하며 지역화폐 동백전 결제도 일부 교통수단을 제외하고 이용이 제한된다. 이어 05시30분부터 11시까지 약 5시간 30분 동안은 대출 거래 등 일부 금융서비스가 제한될 수 있다. 타 기관 연계가 필요한 여신과 외환 업무 일부도 이용이 제한된다. 다만 BC 신용카드 결제와 고객센터를 통한 사고 신고 등 일부 서비스는 정상 이용이 가능하다. 부산은행은 고객들에게 해당 시간대 중요한 자금 결제 및 거래는 사전에 처리해 달라고 당부했다.
[FETV=임종현 기자] 우리카드가 2억달러 규모 해외 자산유동화증권(ABS)을 발행하며 자금 조달 다변화에 나섰다. 조달 자금은 영세·중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사회적채권 형태로 활용될 예정이다. 우리카드는 약 3000억원 규모의 해외 ABS 발행을 완료했다. 이번 ABS는 사회적채권으로 발행됐으며 영세·중소상공인의 카드 결제대금 지급 시기를 앞당기는 등 상생 금융 재원으로 활용된다. 기초자산은 신용카드 매출채권이며 평균 만기는 2년이다. HSBC가 국내 카드사 ABS에 단독 투자자로 참여했으며 통화이자율스왑까지 제공했다. 우리카드는 HSBC 코리아와 통화이자율스왑을 체결해 환율과 이자율 변동에 따른 리스크를 제거했다. 이번 발행은 글로벌 금융시장 변동성이 확대된 상황에서도 우리금융그룹과 우리카드의 자산 건전성과 대외 신뢰도를 바탕으로 성사됐다는 설명이다. 양사는 2017년 우리카드 첫 해외 ABS 투자와 2019년 사회적채권 ABS 투자에 이어 협력을 이어왔다. 우리카드 관계자는 “국내·외 조달 환경 악화에도 불구하고 해외 ABS를 성공적으로 발행하면서 안정적 자금조달 능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며 “이번 발행을 통해 조달비용과 원화 카드채 발행 부담을 경감
[FETV=이건우 기자] 현대홈쇼핑은 서울 강동구 천호동 현대홈쇼핑 본사에서 장애인 가정 장학사업인 ‘하이(H!) 두드림투게더’ 지원금 전달식을 열고 한국장애인재활협회에 장학금 1억 5000만원을 전달했다고 30일 밝혔다. 한광영 현대홈쇼핑 대표이사(사진 왼쪽부터)와 장학생 대표 정민종 학생, 이일영 한국장애인재활협회 부회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현대홈쇼핑]
[FETV=권현원 기자] 우리금융그룹이 '청년미래이음대출' 신설을 통해 청년 자립기반 형성 지원에 나섰다. 31일 우리금융은 우리미소금융재단에 1000억원을 추가 출연해 미취업·취업초기 청년을 위한 ‘청년미래이음대출’을 31일부터 신설해 공급한다고 30일 밝혔다. 또 청년 사업자 지원을 위한 사회공헌사업, 가칭 ‘새희망가게’를 추진하고, 지방 중심으로 미소금융재단 지점을 확대 운영하기로 했다. 우리금융은 이번 추가 출연을 기반으로 2028년까지 연간 공급액을 200억원 수준까지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이 중 청년 관련 비중을 50%까지 늘려간다는 구상이다. ‘청년미래이음대출’ 지원자격은 개인신용평점 하위 20% 이하 또는 차상위계층 이하, 근로장려금 신청자격 대상자 중 34세 이하 미취업자 또는 취·창업 1년 이내 청년이다. 대출조건은 금리 연 4.5%, 최대 500만원 한도이며 거치기간 최대 6년, 상환기간 최대 5년 이내 원리금분할상환 방식으로 운영된다. 특히 청년층의 특성을 고려해 현재 소득이나 상환능력보다는 자금용도와 상환의지를 중심으로 심사하는 것이 특징이다. 취업 준비를 위한 자격증 취득 비용, 소규모 창업자금, 취업 이후 초기 정착자금 등 실질적인
[FETV=권현원 기자] 우리은행은 서울시와 함께 저출생 극복을 응원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서울을 만들기 위해 ‘2026 서울 유아차 런’의 주관 후원사로 참여했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28일 광화문광장 출발점에서 (왼쪽부터) 조세형 우리은행 기관그룹장, 최호정 서울특별시의회 의장, 오세훈 서울특별시장, 가수 션, 이성배 서울특별시의원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우리은행]
[FETV=김선호 기자] 안국약품이 자체 신약 개발을 위해 지난해 하반기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 신성장 동력을 탑재하기 위해 연구개발부문에는 사업개발실, 경영지원부문에는 미래전략실을 배치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러한 조직 개편을 단행하고 최근 주총에서 사업목적을 추가했다. 최근 안국약품은 제품 차별화와 원가 경쟁력 강화를 통한 성장 기반 확보, 주주환원 정책을 통한 주주가치 제고를 이뤄내겠다는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공시했다. 매출 목표 등의 사항은 포함되지 않았지만 ‘신제품 개발’에 나서겠다는 점이 눈에 띈다. 이러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계획으로는 ▲신제품 개발 ▲해외 의약품 라이선스-인을 통한 차별화된 제품 확보 ▲생산설비 증설과 공정 최적화를 통한 원가 경쟁력 강화 ▲배당 예측 가능성 제고를 위한 선 배당금 결정, 후 배당기준일 확정 제도 시행을 내세웠다. 또한 안정적 현금흐름 확보로 지속 가능한 배당 정책을 유지할 방침이다. 이러한 기업가치 제고 계획에 앞서 안국약품은 26일 ‘2026년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해 ‘성형관련제제의 개발·제조·판매업’과 ‘생물의학관련 제품의 개발·제조·판매업’을 사업목적에 추가했다. 기존 주요 판매제품은 시네츄라(호흡기용제
[FETV=손영은 기자] 금호타이어가 일본 슈퍼 포뮬러 라이츠 선수권 대회의 공식 타이어 독점 공급을 3년 연장하게 됐다. 해당 대회는 미래 포뮬러 드라이버를 육성하는 F3 대회 중 최상급 대회다. 이번 공급을 기반으로 글로벌 모터스포츠 활동을 강화하고 글로벌 모터스포츠 팬들과의 접점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30일 금호타이어는 지난 28일 일본 대표 F3 레이스 ‘전일본 슈퍼 포뮬러 라이츠 선수권 (Super Formula Lights Championship)에 타이어 독점 공급을 3년 연장하며 후지 스피드웨이에서 후원 조인식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 조인식에는 이두희 금호타이어 영업기획부문장 겸 일본법인장 상무와 시리즈를 총괄 운영하는 미즈노 SFL 어소시에이션 대표이사를 비롯한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해당 대회는 F1을 정점으로 하는 포뮬러 레이스 안에서 미래 포뮬러 드라이버를 육성하는 F3 대회 중 최상급 대회다.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드라이버들은 일본 내 최상급 모터스포츠 대회인 슈퍼 GT와 슈퍼 포뮬러 뿐만 아니라 글로벌 대회인 F1 등 각종 글로벌 무대로 진출해 주니어 드라이버 육성의 등용문 역할을 하고 있다. 금호타이어는 지난
[FETV=장기영 기자] NH농협생명은 지난 28일 경남 남해군 이동초등학교에서 농촌 의료지원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올 들어 두 번째로 진행한 봉사활동에는 연세의료원 의료진 30여명이 참여해 농업인과 노약자 등 300여명을 무료로 진료했다. 진료 현장을 찾은 조근수 농협생명 부사장(가운데)과 이은영 동남해농협 조합장(왼쪽)이 조합원들과 인사를 하고 있다. [사진 NH농협생명]
[FETV=손영은 기자] 굴착기 제조업체 볼보건설기계코리아가 글로벌 자연보전 캠페인 ‘어스아워(Earth Hour) 2026’에 참여했다. 이번 캠페인 참여는 사업장 단위 소등에 그치지 않고 임직원들이 가정 내 조명을 끄거나 대체 조명을 활용하는 등 일상 속 에너지 절감 실천으로 이어졌다. 30일 볼보그룹코리아는 어스아워 캠페인의 일환으로 서울 한남동 본사를 포함한 국내 전 사업장의 조명을 소등했다. 캠페인은 지난 28일 저녁 8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1시간 가량 진행됐다. 어스아워는 세계자연기금이 주관하는 글로벌 캠페인으로 매년 3월 마지막 주 토요일 저녁 한 시간 동안 소등을 통해 기후변화 대응 필요성을 알리는 활동이다. 이번 참여는 사업장 단위의 소등에 그치지 않고 임직원들이 대체 조명을 활용하는 등 일상 속 에너지 절감 실천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볼보건설기계는 ‘더 나은 세상 만들기(Building Tomorrow)’라는 비전 아래 1970년대에 환경보호를 기업 가치로 도입했다. 이후 디자인에서 제조, 유통, 서비스와 재활용까지 제품 생산과 유통 전 과정에서 환경 친화적인 요소를 중시하고 있다. 볼보그룹코리아 또한 일상 속 작은
[FETV=장기영 기자] 법인보험대리점(GA) 토스인슈어런스의 조병익 대표이사<사진>가 3연임에 성공했다. 토스인슈어런스는 지난 27일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해 조 대표 연임 안건을 의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조 대표는 지난 2019년 대표이사 취임 이후 3연임에 성공했다. 신규 임기는 오는 4월 1일부터 2년이다. 2028년까지 총 10년간 회사를 이끌게 됐다. 조 대표는 토스인슈어런스 설립 초기부터 성장 전 과정을 주도해왔다. 특히 사업모델 최적화와 조직 성장을 통해 경영능력을 인정받았다. 실제 2022년 대면영업 전환 이후 보험설계사 수는 현재까지 3000여명 규모로 늘어 초대형 GA가 됐다. 조 대표는 “지난 여정은 하나의 팀이 돼 가설을 현실로 증명하는 과정이었다”며 “단순 판매를 넘어 고객의 삶에 집중해 보험산업의 새로운 표준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FETV=장기영 기자] 한화생명은 지난 27일 한화손해보험 한남사옥에서 ‘미래금융인재 공모전’ 결선과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결선에서는 인공지능(AI), 글로벌, 투자, 헬스케어, 블록체인 등 5개 분야의 15개 참가팀이 혁신 아이디어를 발표했으며, 분야별로 1~3위 수상팀을 선정해 총 1억원의 상금을 수여했다. 시상식에 참석한 이경근 한화생명 사장(오른쪽 두 번째) 글로벌부문 1위 수상팀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한화생명]
[FETV=장기영 기자] NH농협손해보험은 인공지능(AI) 반도체 혁신 성장 기업 리벨리온에 100억원을 지분 투자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정부 차원에서 추진 중인 ‘국민성장펀드’ 직접투자 1호 사례다. 손해보험업계에서 직접투자에 나선 것은 농협손보가 유일하다. 리벨리온은 최근 SK의 AI 반도체 계열사 사피온코리아와 합병해 기업가치 2조원을 돌파한 혁신 기업이다. 독보적 신경망처리장치(NPU) 설계 기술을 바탕으로 글로벌 데이터센터 시장 진출을 가속화하고 있다. 농협손보는 리벨리온의 차세대 AI 반도체 ‘리벨(REBEL)’이 엔비디아를 포함한 글로벌 경쟁사에 비해 탁월한 전력 효율과 가격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향후 글로벌 데이터센터 시장의 폭발적 성장에 따라 리벨리온의 기업가치가 비약적으로 상승할 것으로 보고 선제적 지분 확보에 나섰다. 농협손보는 리벨리온에 대한 투자를 기점으로 고성장 첨단기술 분야 대한 대체투자를 확대해 자산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할 방침이다. 송춘수 농협손보 대표이사는 “이번 투자는 단순한 재무적 투자를 넘어 대한민국 AI 반도체 경쟁력을 높이는 상생모델”이라며 “앞으로 미래가치가 높은 첨단기술 분야에서 전략적
[FETV=심수진 기자] 삼성자산운용이 30일 'KODEX 미국S&P500변동성확대시커버드콜 ETF'의 3월 분배금을 138원으로 증액한다고 전했다. 이는 지난 2월 분배금인 10원에서 크게 늘어난 수치다. 삼성자산운용에 따르면 해당 상품은 미국 S&P500 지수를 추종하면서 시장의 변동성이 확대되는 특정 조건에서만 데일리 커버드콜 전략을 수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최근 중동 분쟁 격화와 지정학적 리스크로 인해 시장의 공포 심리가 확산된 가운데 해당 ETF는 변동성을 활용한 전략을 통해 초과 성과를 거뒀다. 실제로 2025년 12월 26일부터 2026년 3월 25일까지 최근 3개월간 미국 S&P500TR 대비 1.16%포인트의 초과 수익을 기록하며 운용 성과를 입증했다. 송아현 삼성자산운용 매니저는 “국제 정세 불확실성 심화, 인공지능(AI)발 대형 기술주 악재 등 여러 요인으로 커지는 변동성 확대장에서 커버드콜 전략을 탄력적으로 수행해 지수 대비 초과 성과를 달성했다”며 “KODEX 미국S&P500변동성확대시커버드콜은 변동성을 관리하면서 미국 대표지수에 장기 투자하고 싶은 투자자들에게 추천한다”고 전했다.
[FETV=손영은 기자] 넥센타이어가 삼성카드와 협업해 카드를 출시했다. 타이어 구독 렌탈 서비스 '넥스트레벨(NEXT LEVEL)'의 소비자가 확대된 데 따른 영향이다. 해당 서비스의 지난해 기준 렌탈 신규 고객 수는 2020년 대비 2배 이상 확대된 것으로 알려졌다. 30일 넥센타이어가 삼성카드와 협업한 제휴카드 '넥센타이어 삼성카드'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해당 카드는 넥센타이어가 2015년 시작한 타이어 구독형 렌탈 서비스 넥스트레벨의 성장세를 바탕으로 기획됐다. 타이어 일시 구매보다 구독형 렌탈 선택하는 소비자가 확대되며 서비스 이용 고객도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기준 넥스트레벨 렌탈 신규 고객 수는 2020년 대비 2배 이상 늘었다. 해당 카드는 넥스트레벨 이용 시 비용 부담을 낮추도록 설계됐다. 넥스트레벨 렌탈 서비스는 ▲알뜰케어 렌탈 ▲안심케어 렌탈 두 가지 상품으로 구성된다. 알뜰케어는 장착∙점검∙위치교환 1회를 제공한다. 안심케어는 이에 더해 얼라인먼트 1회와 무상 조기 마모 보증 혜택을 갖췄다. 두 상품 모두 계약 기간 중 보증 서비스를 통해 사용자 과실로 인한 타이어 파손 시에도 무상 교체 혜택을 제공한다. 넥센타이어 관계자는 "
[FETV=심수진 기자] KB증권이 지난 29일 전라북도 진안군을 찾아 병원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한 ‘행복뚝딱 의료봉사’를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행복뚝딱 의료봉사’는 도심과 농어촌 간 의료 격차 해소를 위한 KB증권의 대표적인 사회공헌사업으로 2023년부터 이어오고 있다. '행복뚝딱 의료봉사’에 참여한 KB증권 임직원과 열린의사회 의료진 및 자원봉사자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KB증권]
[FETV=박원일 기자] DL이앤씨가 성남 상대원2구역 재개발 사업 정상화를 위해 최고경영진이 직접 현장에 나섰다. 사업 지연에 대한 책임을 일부 인정하면서도 구체적인 조건을 제시하며 조합원 신뢰 회복에 집중하는 모습이다. DL이앤씨는 박상신 대표이사 부회장이 지난 28일 경기 성남 상대원2구역 사업설명회에 참석해 조합원들과 직접 소통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사업 지연에 따른 불확실성을 해소하고, 사업 정상화 의지를 강조하기 위한 행보로 풀이된다. 박 부회장은 설명회에서 그간 사업 추진 과정에 대한 아쉬움을 언급하며 조합원들에게 신뢰 회복 의지를 전달했다. 동시에 향후 사업 추진에 있어 속도와 안정성을 확보하겠다는 방침을 강조했다. 회사는 구체적인 사업 조건도 제시했다. ▲평당 682만원 확정 공사비 ▲2026년 6월까지 착공 미이행 시 조합원당 3000만원 보상 ▲분담금 납부 시점 유예 ▲2000억원 규모 사업비 조달 ▲타 시공사 관련 손해배상 책임 부담 등이 포함됐다. 사업 리스크를 줄이고 조합원 부담을 완화하겠다는 취지다. DL이앤씨는 기존 시공사 지위를 유지한 채 빠른 착공과 분양을 통해 사업 정상화를 이루겠다는 입장이다. 이번 대표이사 직접 방문
[FETV=이건우 기자] 쿠팡이 정부의 ‘으뜸효율가전 환급사업’에서 단일 유통 채널 기준 최대 실적을 기록하며 정책 유통 채널로서 존재감을 키웠다. 환급액 규모만 227억원에 달하는 가운데, 온라인 전체 환급액의 약 20%를 차지하며 고효율 가전 보급 확산의 핵심 플랫폼으로 부상했다. 쿠팡은 30일 지난해 7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된 환급사업을 통해 자사에서 제품을 구매한 고객들이 총 227억5000만원 규모의 환 급 혜택을 받았다고 밝혔다. 업계에 따르면 단일 유통기업 기준 최대 실적이다. 으뜸효율가전 환급사업’은 에너지 효율 1등급 가전 구매 시 구매 금액의 10%(최대 30만원)를 환급하는 제도로 전력 사용 절감과 국내 가전 산업 경쟁력 강화를 동시에 겨냥한 정책이다. 쿠팡은 앱 내 주요 노출 구좌와 SNS 채널을 활용한 마케팅과 함께 ‘로켓설치’ 서비스를 연계해 정책 접근성을 높였다. 특히 ‘쿠가세(쿠팡 가전, 디지털 세일)’ 등 기획전과 카드 할인 혜택을 결합해 소비자 구매 부담을 낮췄다. 쿠팡은 이 같은 전략이 중소 가전 기업의 성장으로도 이어졌다는 설명이다. 사업 기간 중소 가전 브랜드 매출은 전년 대비 세 자릿수 성장하며 판로 확대 효과를 나타냈
[FETV=심수진 기자] 이오플로우가 30일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CB) 발행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채 발행은 운영자금 조달을 목적으로 하며 발행 대상자는 '에이티넘 오퍼튜니티 신기술사업투자조합 제4호’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사채의 표면이자율은 0.0%이며 만기이자율은 3.0%이다. 만기일은 2029년 4월 16일이며 조달된 자금은 2026년 중 인건비 및 기타 운영자금으로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 주당 전환가액은 3000원으로 책정됐다. 이오플로우는 현재 주식이 매매거래 정지 상태로 시가 산정이 불가능해 외부평가기관인 이촌회계법인의 평가 결과(2763원)에 8.58%를 할증해 가액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전환에 따라 발행될 주식은 이오플로우 보통주 100만주이며 이는 주식 총수 대비 2.40%에 해당하는 물량이다. 전환 청구 기간은 2027년 4월 17일부터 2029년 3월 16일까지다.
[FETV=박원일 기자] 현대건설이 서울 영등포구 신길1구역 공공재개발 시공권을 확보하며 장기 표류하던 사업이 본궤도에 올랐다. 신길뉴타운의 마지막 핵심 구역으로 꼽히는 만큼 사업 정상화와 함께 일대 주거지 재편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현대건설은 신길1구역 공공재개발 정비사업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사업시행자인 LH는 지난 28일 주민총회를 열고 현대건설을 최종 시공사로 의결했다. 이번 사업은 영등포구 신길동 일원에 지하 4층~지상 45층, 총 1483가구 규모의 공동주택과 부대시설을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공사비는 약 6607억원이다. 신길1구역은 2005년 신길뉴타운에 포함됐으나 2017년 정비계획 해제로 사업이 중단되며 장기간 지연을 겪어왔다. 이후 2021년 공공재개발 후보지로 선정되며 재추진됐고 2025년 LH와 사업시행 약정을 체결한 데 이어 이번 시공사 선정으로 본격적인 사업 추진 단계에 진입했다. 입지 여건도 주목된다. 지하철 1·5호선 신길역과 신림선 이용이 가능하며 향후 신안산선 개통 시 여의도 및 도심 접근성이 추가로 개선될 전망이다. 인근에 대형 상업시설과 공원 등이 위치해 주거 인프라도 갖춰졌다는 평가다. 단지 설계는 고층·대단
[FETV=이건혁 기자] NH투자증권이 지난해 호실적을 바탕으로 임직원 보수와 배당 규모를 모두 늘렸다. 윤병운 NH투자증권 대표는 20억원 가까운 금액을 지급받게 됐고 직원 1인당 평균 급여도 1억8000만원을 받게 됐다. 배당에는 5000억원 가까운 금액을 투입할 예정이다. 30일 NH투자증권에 따르면 윤병운 대표는 지난해 총 19억3000만원의 보수를 받았다. 등기이사 2명의 보수총액이 19억9800만원인 점을 감안하면 전체의 96.6%를 차지하는 수준이다. 세부적으로는 급여 5억원, 상여금 14억1400만원, 복리후생비 등 기타 근로소득 1600만원으로 구성됐다. 상여금에는 2025년 즉시지급분 3억8700만원과 함께 2021년 이연분 5억2800만원, 2022년 이연분 1억7900만원, 2023년 이연분 3억2000만원이 반영됐다. 이는 NH투자증권의 성과급 체계가 즉시지급성과급과 이연성과급으로 나뉘어 있기 때문이다. NH투자증권은 당해연도 성과급의 40~50%를 현금으로 즉시 지급하고, 나머지 50~60%는 3년에 걸쳐 장기 이연해 지급하고 있다. 이연성과급은 1차년도 30%, 2차년도 30%, 3차년도 40% 비중으로 나눠 지급된다. 윤 대표의
[FETV=김예진 기자] 하나증권은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와 부산 지역 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와 모험자본 공급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측은 부산 지역 초기 스타트업 투자 펀드 결성과 운영에 협력하고, 우수한 지역 스타트업 발굴·투자 연계를 함께 추진한다. 김동식 하나증권 종합금융본부장(오른쪽)과 김용우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대표이사가 30일 열린 업무협약식에서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하나증권]
[FETV=손영은 기자] 국제금융공사(IFC)가 말레이시아 사라왁주의 첫 투자처로 OTSM을 선택했다. 이로써 OCI홀딩스의 자회사 OCI TerraSus(테라서스)는 합작법인 OTSM을 위한 1억2500만달러(한화 약 1900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해당 자금은 반도체용 폴리실리콘 공장 건설과 운영자금 등에 투입될 전망이다. 30일 OCI홀딩스는 최근 말레이시아 자회사 OCI 테라서스가 IFC로부터 반도체 합작법인 OTSM 프로젝트에 대한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OCI 테라서스는 일본 화학전문기업 도쿠야마와 5:5 지분의 합작법인 OTSM을 위한 약 1900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해당 자금은 반도체용 폴리실리콘 공장 건설과 운영자금 등으로 사용 예정이다. 세계은행그룹 산하 기관인 IFC는 민간기업을 지원해 개발도상국가의 경제발전을 촉진하는 국제금융기구다. 수익성 중심의 민간 금융기관과 달리 기업의 성장 잠재력은 물론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과 컴플라이언스 지표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투자 여부를 결정한다. 이후에도 대출 기간 중 해당 기업은 IFC와 사전 협의한 저탄소 경영, 인권 보호, 산업안전·보건 등 ESG 경영에 대한 의무를 준수
[FETV=김예진 기자] 유엔젤주식회사가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자율 공시했다. 이번 계획은 글로벌 데이터 사업의 핵심인 eSIM 로밍 분야의 매출 확대와 차세대 통신 기술인 6G 레퍼런스 확보를 목표로 한다. 30일 공시에 따르면 유엔젤은 자기주식 20만주를 소각해 주당 가치를 높이는 한편, 배당성향을 25% 이상으로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또한 기존의 배당 절차를 개선하여 배당액을 먼저 확정한 후 배당기준일을 지정하는 방식을 도입함으로써 투자자의 예측 가능성을 제고한다고 밝혔다. 실제로 유엔젤은 조세특례제한법에 따른 고배당기업에 해당하며, 직전 사업연도인 2025년 기준 배당성향은 28.3%를 기록했다. 2025년 이익배당금액은 12억3600만원으로, 전전 사업연도인 8억6500만원 대비 42.9% 증가했다. 유엔젤은 1999년 설립 이후 국내외 통신사에 지능망 및 메시징 솔루션을 공급해온 기업으로, eSIM 기반의 글로벌 데이터 서비스와 유아교육 스마트러닝 분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했다. 연결 재무제표 기준 2025년 매출액은 615억7000만원을 기록했으며, 이 중 eSIM 서비스를 포함한 글로벌 데이터 사업 비중이 40.23%을 차지하고 있다. 향
[FETV=이건혁 기자] E1이 지난 28일 서울경제에서 보도한 '탑선 지분 19.68% 인수 E1, 사실상 최대주주로'에 대해 미확정된 내용이라 해명했다. 3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E1은 "중장기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여러 방안을 검토하고 있지만 해당 보도에 대해 현재까지 결정된 사실이 없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와 관련해 향후 구체적으로 내용이 결정되는 시점 또는 1개월 이내에 재공시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업계에서는 E1이 SK에코플랜트의 자회사인 탑선 지분 19.68%를 인수한다는 보도가 나왔다. E1이 전환사채까지 모두 인수해 주식으로 전환하면 탑선의 최대주주가 된다는 내용이었다. 한편 E1은 지난해 매출액 10조3925억원, 영업이익 3239억원, 당기순이익 1153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액은 전년 대비 7.1% 줄었지만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45.0%, 52.4% 늘어났다. E1은 공시를 통해 "매출액은 석화용 LPG 판매량 감소로 전년대비 감소"했다면서도 "영업이익은 매출원가 감소에 따른 LPG 부문 손익 개선 및 종속회사인 평택에너지앤파워의 연결 편입에 따라 전년 대비 증가했다"고 밝혔다.
[FETV=손영은 기자] LG화학이 고부가 전자소재를 미래 성장의 핵심 축으로 육성할 전망이다. 기술 전략형 CEO로 불리는 김동춘 LG화학 사장을 중심으로 반도체·전장·차세대 디스플레이 등 미래 신소재 포트폴리오 확장에 나설 방침이다. 30일 LG화학은 현재 1조원 규모의 전자소재 사업을 2030년까지 2조원으로 확대하겠다는 전략을 밝혔다. 소재 기술을 선제 확보하고 사업 가능성이 높은 분야를 집중 육성해 미래 신소재 포트폴리오 가동을 본격화할 전망이다. 전자소재 분야는 기술 진입 장벽이 높아 고객과 장기적 파트너십이 보장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쟁우위기술 전략을 통해 시장 지배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전략의 중심에는 김동춘 LG화학 사장이 있다. 김 사장은 기술 전략형 CEO로 불린다. 1996년 입사 후 반도체소재, 전자소재 사업부장과 첨단소재 본부장을 역임한 김 사장은 취임 후 고부가 사업에 역량을 집중해 왔다. LG화학은 올해 발표된 ‘글로벌 100대 혁신 기업’에서 글로벌 화학·소재 기업 중 1위에 오르며 기술 경쟁력을 입증한 바있다. LG화학은 반도체·전장·차세대 디스플레이를 전자소재 핵심 사업으로 선정했다. 최근 첨단소재연구소 산하에 관련 선
[FETV=이건혁 기자] 마스턴투자운용이 지난 27일 서울 영등포구의 무료 급식소인 '토마스의 집'에서 배식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마스턴투자운용은 2024년부터 배식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마스턴투자운용 직원들이 '토마스의 집'에서 배식봉사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 마스턴투자운용 브랜드전략팀]
[FETV=김예진 기자] 키움투자자산운용이 미국 대형 성장주에 선별 투자하는 'KIWOOM 미국성장다우존스' 상장지수펀드(ETF)를 오는 31일 신규 상장한다. 30일 키움투자자산운용에 따르면 해당 상품은 미국 시장의 대표적 성장주 ETF인 'SCHG(Schwab U.S. Large-Cap Growth ETF)'와 동일한 'Dow Jones U.S. Large-Cap Growth Total Stock Market Index'를 기초지수로 삼는다. 매출 성장률과 과거·예상 이익 성장률, PBR, 배당수익률 등 6가지 핵심 지표를 바탕으로 검증된 성장주를 선별한다. 특히 현지 애널리스트들의 이익 추정치를 활용해 향후 실적 개선이 기대되는 기업을 탐색하는 것이 특징이다. 포트폴리오는 특정 섹터에 국한되지 않고 기업의 성장성에 집중한다. 단순 기대감에 의존하는 테마형 종목이 아닌 실제 이익과 매출 성장이 뒷받침되는 '수익성 기반 성장주' 중심으로 구성된다는 설명이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와 나스닥(NASDAQ) 상장 종목을 모두 아우르며 약 200개 종목에 분산 투자한다. 이를 통해 엔비디아,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등 주요 빅테크를 포함해 일라이 릴리, 비자,
[FETV=이건혁 기자] 대신증권이 앞으로 보통주 932만주 소각 등이 포함된 기업가치제고계획을 30일 공시했다. 이날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대신증권은 자사주 소각을 통한 단기 주주환원·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장기 주주환원을 이행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자사주 처분 계획을 공개했다. 우선 보통주 932만주를 소각한다는 계획이다. 150만주 수준의 보통주는 2029년까지 임직원 성과급 지급 재원으로 활용하고 또 다른 보통주 150만주는 2030년까지 우리사주제도 실시에 투입된다. 이외에도 1우선주 485만주와 2우선주 118만주를 소각할 계획이다. 이미 대신증권은 지난해 목표로 했던 별도기준 자기자본 4조원을 달성했다. 배당금도 992억원을 지급했고 비과세 배당 재원 확보를 위한 자본준비금의 이익잉여금 전입 안건도 정기주총에서 통과됐다고 전했다. 대신증권은 지난해 누적 기준 영업이익 3014억원, 당기순이익 1867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각각 전년 대비 260.5%, 29.5% 늘어난 수준이다. 대신증권은 공시를 통해 실적 개선에 대해 "위탁수수료와 운용수익 증가 및 기업신용공여 이자수익 실적 개선으로 인한 영업이익 증가"라고 밝혔다.
[FETV=심수진 기자] 나래나노텍이 30일 기업가치 제고를 위한 주주환원정책의 일환으로 2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 취득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나래나노텍은 보통주식 40만4448주를 장내에서 직접 취득할 예정이다. 취득 예상 기간은 2026년 3월 31일부터 2026년 6월 30일까지이며 위탁투자중개업자는 미래에셋증권이 맡았다. 이번 자기주식 취득은 단순 보유가 아닌 소각을 목적으로 하고 있으며 1일 매수 주문수량 한도는 4만444주로 설정됐다. 현재 나래나노텍이 보유 중인 자기주식은 0주다. 한편, 나래나노텍은 OLED용 평판디스플레이(FPD) 공정 장비를 비롯해 이차전지용 배터리 전극 공정 장비 및 물류 자동화 장비, 차세대 반도체 PLP(Panel Level Package) 공정 장비 등을 개발·제조하는 장비 전문 기업이다. 고객과의 오랜 신뢰 관계와 자체 기술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첨단 산업 분야에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기존 핵심 사업인 디스플레이 장비 사업을 기반으로 배터리, 반도체, 태양전지 등 신규 산업 분야로의 사업 다각화를 추진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수행하고 있다.
[FETV=이건우 기자] 농심이 짜파게티 브랜드 모델로 중식 셰프 후덕죽을 발탁하고 레시피 기반 마케팅 확대에 나섰다. 단순 광고 모델 기용을 넘어 셰프 협업을 통해 제품 활용도를 넓히고 소비자 경험을 강화하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농심은 30일 짜파게티의 새로운 모델로 후덕죽 셰프를 선정하고 공동 개발한 ‘라초 짜파게티’ 레시피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후덕죽 셰프는 최근 예능 프로그램 ‘흑백요리사’ 시즌2에 출연해 대중적 인지도를 확보한 인물이다. 농심은 58년 경력을 가진 후 셰프의 요리 철학과 긍정적인 이미지가 짜파게티 브랜드와 시너지를 낼 것으로 판단해 모델로 발탁했다. 농심에 따르면 이번 협업을 통해 선보인 ‘라초 짜파게티’는 매콤하게 볶아내는 중화풍 조리법을 적용한 레시피다. 삼겹살과 고추, 마늘, 두반장 등을 활용해 만든 라초 소스에 짜파게티를 볶아 감칠맛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농심은 해당 레시피를 제품 패키지에도 반영해 소비자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오는 4월부터 레시피 정보를 포함한 제품을 순차적으로 유통할 계획이다. 또한 유튜브 콘텐츠를 활용한 마케팅도 병행한다. 후덕죽 셰프는 4월 31일 인기 유튜버 ‘침착맨’ 방송에 출연해 라초 짜
[FETV=이건혁 기자] 부국증권이 30일 기업가치제고계획을 30일 공시했다. 이날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부국증권은 관련 계획을 발표했다. 우선 부국증권은 안정적인 수익 기반을 유지하고 효율적인 자본관리와 재무건전성을 기반으로 지속 가능, 예측 가능한 주주환원 정책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안정적인 수익 창출 기반 강화 ▲주주환원 정책의 지속적 추진 ▲자본 효율성 제고 및 재무건전성 관리 ▲투명 경영 및 투자자 소통 확대 ▲기업가치 제고 정책의 지속적 검토 및 추진을 이행하겠다고 밝혔다. 부국증권은 2025년 기준 보통주 1주당 2400원, 우선주 1주당 2450원을 배당했다. 배당금총액은 215억원 수준이며 보통주의 시가배당률은 3.20%, 우선주 시가배당률은 7.44%에 이른다. 지난해 부국증권은 누적 기준 영업이익 570억원을 기록하며 전년(367억원) 대비 55.5% 증가한 실적을 거뒀다. 당기순이익도 같은 기간 310억원에서 455억원으로 47.1% 늘어났다. 부국증권은 실적 향상에 대해 공시를 통해 "유가증권 운용부문 손익 개선"이라고 밝혔다.
[FETV=김예진 기자] 한국투자증권이 투자 정보 제공 확대와 계좌 관리 편의성 제고를 위해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서비스를 개편했다. 30일 한국투자증권에 따르면 이번 개편은 모바일 환경에서 투자자들이 필요한 정보를 폭넓게 확인하고 투자 실행 과정을 효율화하는 데 주력했다는 설명이다. 기존 제공하던 글로벌 금융사 리서치 외에 JP모간과 국태해통증권 자료를 추가하고 제공 기관을 4곳으로 늘렸다. 이에 따라 투자자들은 미국과 중국 등 주요국 시장에 대한 해외 전문 기관의 시각을 MTS 내에서 직접 확인 가능하다. 중개형 ISA 서비스는 이용자 편의 중심으로 재편해 앱 내에서 가입 정보와 만기일을 즉시 확인할 수 있다. 절세 효과와 IRP 전환 관련 정보를 함께 제공해 효율적인 계좌 관리를 돕는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적립식 투자 서비스인 ‘주식 모으기’는 국내 주식과 미국 주식 투자를 하나의 화면에서 관리할 수 있도록 통합 운영된다. 국내 온주 투자와 미국 주식 소수점 투자를 한 화면에서 신청하고 내역을 확인할 수 있다. 향후 미국 온주 투자까지 서비스 범위를 넓힐 전망이다. 미국 주식 투자자들을 위한 성과 분석 기능도 정교화됐다. 종목별, 일별, 월별
[FETV=심수진 기자] iM증권은 30일 미국 주식 투자 콘텐츠의 고도화를 위해 실시간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는 ‘AI 리서치’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밝혔다. iM증권에 따르면 이번 서비스는 미국 주식 시장에 상장된 전 종목을 대상으로 하며 AI가 투자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11가지 핵심 테마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한다. 이를 통해 투자자가 선택한 종목을 기반으로 개인화된 분석 정보를 선별하여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주요 서비스로는 실적, 배당, M&A, 공급계약 등 핵심 정보를 빠르게 전달하는 AI 속보와 방대한 실적 발표 자료 중 필수 포인트를 요약해 제공하는 어닝콜 기능이 있다. 갑작스러운 주가 변동 발생 시 그 원인과 관련 이벤트를 즉각 분석하는 AI 시그널 포착 기능도 포함됐다. iM증권 계좌 보유 고객은 MTS와 HTS의 해외주식 투자 정보 메뉴를 통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iM증권 관계자는 “미국 주식 투자자의 투자 판단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맞춤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서비스를 도입했다”라며 "투자 정보를 구하기 어려웠던 중소형주에 대한 분석 정보도 받을 수 있어 투자 결정에 유용한 수단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FETV=이건우 기자] 대상 청정원이 브랜드 론칭 30주년을 맞아 식품 중심 이미지를 넘어 ‘라이프푸드 전문 브랜드’로의 확장을 선언했다. 기존 식품 사업을 기반으로 소비자의 일상 전반을 아우르는 브랜드로 포지셔닝을 넓히겠다는 전략이다. 업계에 따르면 청정원은 1996년 론칭 이후 장류 브랜드 ‘순창’, 간장 브랜드 ‘햇살담은’을 비롯해 ‘맛선생’, ‘카레여왕’, ‘홍초’, ‘안주야’, 간편식 브랜드 ‘호밍스’ 등 다양한 제품군을 통해 사업 영역을 확장해왔다. 변화하는 식생활 트렌드에 맞춰 제품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하며 종합식품 브랜드로 입지를 구축했다. 청정원은 2021년 ‘오늘을 더 맛있게’ 슬로건을 앞세워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재정립하고 식품을 넘어 식문화를 제안하는 ‘라이프푸드’ 개념을 도입했다. 올해 30주년을 계기로 해당 방향성을 더욱 구체화하고 브랜드 정체성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뜻밖의 즐거움’을 테마로 한 브랜드 캠페인을 전개하고 모델로 배우 임윤아를 발탁했다. 최근 공개된 티저 영상에서는 ‘알게 모르게 맛있게’라는 메시지를 통해 다양한 일상 속에서 청정원 제품이 자연스럽게 스며든 모습을 강조했다. 이와 함께 30주년 기념 엠블럼도
[FETV=이건혁 기자] 국내 디지털자산 커스터디 전문기업인 비덱스가 올해 수탁 자산 규모 800억원을 돌파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비덱스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국내 디지털자산 커스터디 업계의 총 수탁고는 3000억원 감소한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금융정보분석원(FIU)은 고위험 자산에 대한 기피 현상이 두드러지며 2024년 말 대비 지난해 말 국내 전체 커스터디 수탁고가 80% 가까이 감소했다는 분석을 내놓기도 했다. 이런 상황에서 비덱스는 비트코인을 중심으로 수탁고를 확보한 것으로 나타났다. 비덱스는 시장 전반이 위축된 상황에서 자산을 확대하며 업계 내 위상을 부각하고 있다고 전했다. 비댁스는 'Prime Custody Solution' 서비스에서 단순 보과부터 법인 고객의 사업 구조와 투자 전략에 따라 디지털 자산을 유연하게 관리하는 인프라를 제공하고 있다. 류홍열 비덱스 대표는 "법인 고객들은 변동성이 높은 디지털자산 시장에서 자산의 안정성, 운용의 유연성, 그리고 인프라 신뢰도를 종합적으로 고려한다"며 "고객의 전략에 최적화된 환경을 제공해 시장에서 가장 신뢰받는 커스터디 사업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밝혔다.
[FETV=김예진 기자] 한국투자신탁운용이 국내 수출 경쟁력을 갖춘 대표 산업에 투자하는 'ACE K수출핵심TOP10산업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를 상장한다. 30알 한국투자신탁운용에 따르면 해당 상품은 NH투자증권이 산출하는 'iSelect K수출핵심산업 지수'를 비교지수로 삼으며 운용역의 판단에 따라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 액티브 방식이다. 투자 대상은 반도체와 조선 등 전통적 강세 업종부터 K-푸드, K-콘텐츠, 바이오 등 신흥 수출 산업까지 포함한 10개 섹터다. 포트폴리오는 전체 12개에서 15개 내외의 종목으로 유지되는 압축 투자 형태다. 산업 내에서도 종목별 성과 차별화가 뚜렷하다는 분석에 따라 각 섹터를 대표하는 기업 중심으로 구성해 비교지수 대비 높은 성과를 목표로 한다. 리스크 관리를 위한 장치도 도입됐다고 한투운용 측은 설명했다. 특정 산업에 자산이 집중되는 것을 막기 위해 섹터별로 최소 1종목 이상을 반드시 포함하며 단일 섹터 비중은 최대 40%로 제한한다. 개별 종목의 편입 상한선 역시 10%로 설정했다. 해당 ETF 운용을 맡은 한재훈 한국투자신탁운용 ESG운용부 책임은 "수출 경쟁력이 있는 국내 기업에 대한 투자는 고환율 시대에
[FETV=심수진 기자] 삼성증권이 30일 RIA 계좌 활성화를 위해 2025년 12월 23일 기준 해외주식을 보유한 국내 거주 개인 고객을 대상으로 'RIA 해외주식 입고·매도 이벤트'를 5월말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삼성증권에 따르면 RIA 계좌는 해외주식 매도 자금을 원화로 환전해 국내 시장에 장기 투자할 경우 한시적으로 해외주식 양도소득세 세제혜택을 부여하는 계좌다. RIA 계좌 개설 후 해외주식을 입고해 매도하면 원화로 자동 환전되며 이를 국내 주식이나 국내 펀드, 원화 예탁금에 1년 이상 재투자해야 한다. 해외주식 매도 자금 5000만원 한도 내에서 국내 주식을 매수하고 1년 이상 보유하면 매도 시점에 따라 양도세가 감면된다. 감면율은 2026년 5월까지 100%, 7월까지 80%, 연말까지는 50%가 적용된다. 다만, 2025년 12월 23일 기준 보유분에 한해서만 적용된다. 삼성증권은 기간 내 RIA 계좌로 해외주식을 입고한 후 매도하는 선착순 1만명에게 리워드를 지급한다. 삼성증권 계좌의 해외주식을 입고해 100만원 이상 매도 시 5000원, 1000만원 이상 매도 시 1만5000원을 지급한다. 타 증권사 계좌에서 입고할 경우에는 100만원
[FETV=이건혁 기자] 트러스톤자산운용이 이성원 대표이사를 신규선임했다. 30일 트러스톤자산운용에 따르면 27일 정기 주주총회를 통해 이같은 내용을 결의했다고 밝혔다. 트러스톤자산운용은 기존 황성택·김영호 각자 대표체제에서 이성원 대표를 포함한 3인 각자 대표체제가 됐다. 트러스톤자산운용은 "급변하는 금융시장 환경에 대응하고 부문별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이 대표는 경영전략본부장으로 역임하며 중장기 성장 동력을 설계했고 행동주의 펀드운용을 총괄하는 스페셜시츄에이션(SS) 운용부문 대표로도 일하며 외연 확장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 대표는 "자산운용업의 본질인 고객 수익률 제고는 물론 다양한 이해관계좌와의 소통을 강화해 신뢰받는 운용사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트러스톤자산운용은 지난해 누적 기준 자산관리수수료 236억원을 기록하며 199억원의 영업이익을 벌어들였다. 총 당기순이익은 179억원 수준이다.
[FETV=신동현 기자] 넥슨이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을 맺고 ‘오버워치’ 국내 퍼블리싱을 맡는다. 연내 서비스를 시작하고 한국 시장에 맞춘 운영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넥슨은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와 PC 게임 ‘오버워치’의 한국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넥슨은 ‘오버워치’의 국내 퍼블리싱과 라이브 서비스를 담당한다. 블리자드는 게임 개발을 계속 맡는다. 양사는 협력을 통해 한국 이용자 환경에 맞춘 콘텐츠와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PC방 연계 서비스 확대와 로컬 콘텐츠 추가도 추진한다. 퍼블리싱 서비스는 연내 시작될 예정이며, 세부 일정과 운영 방식은 추후 공개된다. ‘오버워치’는 2016년 출시된 팀 기반 슈팅 게임으로 글로벌 이용자를 확보해 왔다. 블리자드는 최근 쇼케이스를 통해 신규 영웅과 스토리 콘텐츠 추가 계획을 공개한 바 있다. 강대현·김정욱 넥슨코리아 대표는 “전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오버워치’ IP와 이를 개발한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와 함께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탁월한 개발력과 넥슨의 라이브 서비스 역량을 결합하여, 국내 이용자분들께 최적화된 ‘오버워치’ 콘텐츠와 한층 더
[FETV=임종현 기자] KG파이낸셜이 NICE평가정보와 손잡고 지급결제 데이터를 활용한 대안신용평가 서비스 개발에 나선다. 금융 이력이 부족한 개인사업자와 중소사업자에 대한 평가 정밀도를 높여 금융 접근성을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KG파이낸셜은 NICE평가정보와 지급결제 데이터 기반 대안신용평가 서비스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각사가 보유한 데이터와 기술 역량을 결합해 기존 금융 이력 중심의 신용평가 체계를 보완하고 정교한 평가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사는 지급결제 및 정산 데이터, 가맹점 정보, 거래 이력 등 KG파이낸셜이 보유한 데이터를 활용해 정보 연계 방안을 검토하고 공동 평가 모델 개발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금융 이력이 부족한 소상공인과 중소사업자에 대한 신용평가 사각지대 해소를 기대하고 있다. KG파이낸셜은 대안신용평가 기술 확보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2023년 인공지능·머신러닝(AI·ML) 기반 위험관리 시스템을 구축했으며 지난해 7월 개인신용평가시스템(CSS) 관련 특허 출원을 완료했다. 휴대폰 소액결제 정보와 신용 정보를 결합한 자체 평가 기술을 통해 중·저신용자에 대한 신용 판단 정확도를 높였다는 설
[FETV=임종현 기자] 페퍼저축은행이 최고 연 2.7% 금리를 제공하는 페퍼스 파킹통장5를 출시했다. 별도 우대조건 없이 단기간 자금을 예치해도 이자를 받을 수 있는 수시입출금 상품이다. 페퍼스 파킹통장5는 하루만 맡겨도 이자를 제공하는 파킹통장으로 5000만원까지 연 2.7%(세전) 금리가 적용된다. 5000만원 초과 금액에는 연 1.0%(세전) 금리가 적용된다. 최고 금리를 받기 위한 우대 조건이 없고 가입 금액 제한도 없는 것이 특징이다. 해당 상품은 비대면 전용으로 페퍼저축은행 모바일 앱 디지털페퍼를 통해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다. 기존 페퍼저축은행 입출금통장 보유자도 별도 제한 없이 추가 가입이 가능하며 모바일뱅킹 이체 수수료도 면제된다. 단 계좌는 1인당 1개만 개설할 수 있다. 한편 디지털페퍼 앱에서는 복리 기준 연 3.56%(세전) 수익률의 페퍼스 회전정기예금도 가입할 수 있다. 해당 상품은 12개월 회전주기로 2년에서 5년까지 운용이 가능하다.
[FETV=임종현 기자] 삼성카드가 넥센타이어와 제휴한 넥센타이어 삼성카드를 출시했다. 타이어 렌탈 서비스 이용 시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렌탈을 이용하지 않더라도 생활 밀착형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넥센타이어 삼성카드는 넥센타이어의 타이어 구독형 렌탈 서비스 넥스트레벨(NEXT LEVEL)과 연계해 렌탈료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넥스트레벨은 월 렌탈료를 납부하는 방식으로 타이어 구매와 관리 서비스를 함께 이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렌탈 기간 동안 타이어 파손이나 마모 발생 시 동일 타이어로 무상 교체가 가능하며, 렌탈 전문점을 통한 무상 점검 서비스도 제공된다. 계약 종료 후에는 타이어를 반납하지 않고 그대로 사용할 수 있다. 카드는 넥스트레벨 이용 금액에 따라 월 최대 1만6000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렌탈 계약 종료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생활 밀착형 혜택도 포함했다. 주유소와 LPG 충전소 이용 시 10% 할인 혜택을 월 최대 1만원까지 제공한다. 또한 스타벅스, 이디야, 투썸플레이스, 커피빈 등 커피전문점과 편의점 이용 시에도 10% 할인 혜택을 월 최대 1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 해당 카드 혜택은
[FETV=권현원 기자] NH농협금융지주는 '건강증진형' 상품 출시를 통해 고객 접점 확대에 나선다. 30일 NH농협금융은 고객의 건강관리 활동과 금융 혜택을 결합한 ‘건강증진형’ 상품을 대거 선보인다고 밝혔다. 농협금융은 은행·생명·손해·캐피탈·저축은행 등 계열사가 참여해 금연, 운동, 사회적 활동 등 건강관리 실천에 따라 금융 혜택을 부여하는 건강증진형 상품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NH농협손해보험은 다음달 1일 ‘NH올원더풀 바른치료보험’을 출시한다. 4대 질병(암·뇌질환·심장질환·치매)의 치료비를 보장하는 보험으로 금연은 물론 헌혈, 노인대학 수료, 자원봉사 등의 사회적 활동 참여시 보험료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 농협금융은 연내 건강관리 연계한 적금, 대출 등 다양한 상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특히 달리기에 관심이 많은 고객을 대상으로 한 러닝 특화 카드와 운동 중 자주 발생하는 재해(사고)를 보장하는 운동 특화 보험상품 출시를 준비 중이다. 이찬우 NH농협금융 회장은 “이번 상품은 정부의 국민 건강증진정책에 금융이 적극적으로 동참하는 사례로, 고객의 삶의 질 향상과 사회적 비용 절감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농협금융 시니어 브랜드인「NH
[FETV=이건우 기자] 지난해 논란을 겪은 더본코리아가 고객 잡기에 나섰다. 사법리스크 해소 국면에서 대규모 할인 행사를 통해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려는 움직임이다. 외식 전문기업 더본코리아는 4월 1일부터 19일까지 ‘고객 감사 외식 통합전’을 진행하고 16개 브랜드 대표 메뉴를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각종 논란 속에서도 브랜드를 이용한 고객에게 감사의 의미를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 더본코리아는 지난해 약 160여 건의 고발로 논란에 휩싸였으나 올해 초 대부분의 의혹이 무혐의 결과로 이어지고 있다. 행사 비용은 전액 본사가 부담한다. 더본코리아는 앞서 300억원 규모의 가맹점 지원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 바 있으며 이번 행사 역시 가맹점 부담을 최소화하는 방식으로 설계됐다. 행사는 19일간 요일별로 브랜드를 나눠 진행되는 릴레이 형태다. 역전우동, 한신포차, 롤링파스타, 백스비어, 본가 등 주요 브랜드가 참여해 대표 메뉴를 할인 판매한다. 이와 함께 블랙데이를 맞아 홍콩반점 짜장면을 3900원에 판매하고 빽보이피자 할인 행사 등 추가 프로모션도 병행한다. 더본코리아는 향후 통합 멤버십 도입도 준비 중이다.
[FETV=김선호 기자] GC녹십자는 글로벌 ESG 평가기관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organ Stanley Capital International, MSCI)이 최근 발표한 ESG평가에서 ‘AA’ 등급을 획득했다고 30일 밝혔다. 환경 리스크 관리 체계 구축 등 ESG 경영을 강화한 전략이 효과를 본 것으로 분석된다. MSCI는 1999년부터 전 세계 약 8500개의 상장기업을 대상으로 환경, 사회, 지배구조 등 ESG 핵심 이슈를 매년 평가해 AAA부터 CCC까지 7단계 등급을 부여하고 있다. 기관투자자 및 자산운용사 등은 기업의 지속가능경영 역량 및 ESG 경쟁력 분석을 위해 MCSI의 평가를 활용한다. 이번 평가에서 GC녹십자는 환경영향 관리, 기업 윤리, 제품 품질 및 안전관리 부문에서 동종 산업군 대비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아 직전 평가 대비 등급이 한 단계 상향됐다. 이는 2023년 B등급 획득 이후 2024년 A등급 상향에 이어 3년 연속 등급 상승을 이룬 것이다. 회사 측은 ▲환경 리스크 관리 체계 구축 및 대기오염물질 배출량 감축 ▲부패 방지를 위한 임직원 교육 강화 ▲안정적인 의약품 공급을 위한 공급 안정화 대응 체계 및 책임 있는 마케
[FETV=권현원 기자]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선구안 팀'을 활용해 생산적 금융 대전환 본격화에 나선다. 30일 신한금융그룹은 초혁신 산업 대상의 생산적 금융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산업별 밸류체인 기반 영업 체계를 전담하는 ‘선구안 팀’을 출범시키며 생산적 금융으로의 대전환을 본격화했다고 밝혔다. 생산적 금융의 가속화를 위해 진행된 이번 조직 구성은 기존의 개별 기업이나 지역 중심 영업에서 벗어나 산업 생태계 전반을 아우르는 ‘생산적 금융 지원 체계’로의 근본적인 전환을 의미한다는 설명이다. 신한금융은 산업의 흐름을 읽고 유망 기업을 선제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선구안 맵 – 성장성 신용평가 – 선구안 팀’으로 이어지는 독자적인 실행 체계를 구축했다. 먼저 초혁신경제 15대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부가가치 창출 전 과정(이하 밸류체인)을 종합적으로 분석한 ‘선구안 맵’을 기반으로 유망 기업군과 협력 네트워크를 식별해 마케팅 기회를 도출하는 영업전략을 설계했다. 이를 통해 재무제표 중심의 사후 심사에서 벗어나 산업 초기 단계부터 유망 기업과 전·후방 협력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금융 지원과 투자 연계를 통해 산업 전반의 성장 구조를 설계하는 방식으로 실행
[FETV=권현원 기자] 하나금융그룹이 12억원 초과 주택 역모기지론 상품의 서비스 범위를 확대한다. 30일 하나금융그룹은 12억원 초과 주택을 보유 중인 만 55세 이상의 시니어 고객들을 위한 역모기지론 상품 '하나더넥스트 내집연금(이하 내집연금)'의 서비스 범위를 다음달 1일부터 확대 개편한다고 밝혔다. 12억원 초과 주택 역모기지론 ‘내집연금’은 시니어 세대의 최대 고민인 은퇴 후 소득 절벽과 거주 안정성을 동시에 해결하기 위해 하나은행과 하나생명이 공동 개발한 민간 주택연금 상품이다. ‘내집연금’에 가입한 고객은 하나은행에 보유하던 주택을 신탁하고 하나생명을 통해 매월 연금을 지급받게 된다. 이번 서비스 확대 개편의 가장 큰 특징은 가입 대상의 확대다. 종전에는 재건축·재개발을 추진 중인 단지에서 사업단계가 조합설립인가 및 사업시행인가 단계에 있는 주택은 신탁 설정으로 조합원 자격을 상실해 상품 가입이 어려웠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조합설립인가 또는 사업시행인가 단계의 재건축·재개발 주택을 보유한 고객이 ‘내집연금’에 가입할 경우 근저당권 방식을 일정기간 동안 예외 적용함으로써 조합원 자격을 유지할 수 있도록 했다. 주택이 완공돼 등기 이전까지 완료된
[FETV=이건우 기자] 셀트리온이 국제유가 상승과 에너지 수급 불안에 대응해 정부의 에너지 절약 정책에 동참한다. 차량 10부제 시행과 전력 사용 절감 등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마련하고 전사 차원의 에너지 효율화에 나섰다. 셀트리온은 30일 중동 정세 불안과 국제유가 급등 등에 따른 정부의 에너지 절약 방침에 동참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셀트리온에 따르면 이번 조치는 에너지 수급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환경적 책임을 강화하기 위한 차원에서 추진됐다. 회사는 이를 위해 ▲차량 10부제 시행 ▲조명 소등 및 냉난방 기준 강화 ▲대기전력 차단 ▲전자보고 활성화 ▲계단 이용 독려 ▲태양광 설비 운영 ▲클린룸 조명 교체 등 7가지 실천 계획을 마련했다. 우선 차량 10부제를 자율적으로 시행한다. 다만 임산부와 장애인 차량, 전기·수소차 등 친환경 차량은 제외해 실효성과 편의성을 동시에 고려했다. 전력 절감 조치도 병행한다. 낮 시간대 지정 구역의 조명을 소등하고 냉방은 26도 이상, 난방은 18도 이하로 기준을 강화한다. 또한 퇴근 시 PC와 모니터 전원 차단을 의무화하고, 정수기와 공기청정기 등에는 스마트 플러그를 적용해 대기전력을 관리할
[FETV=김선호 기자] CJ제일제당은 인도 바이오플라스틱 컴파운드 상위업체 ‘콘스펙(Konspec)’에 PHA를 공급하기로 했다. 이를 기반으로 향후 미국 등 글로벌 시장으로 사업을 확대해 경쟁력을 입증해나갈 방침이다. EU의 환경규제인 PPWR(포장 및 포장폐기물 규정) 등 글로벌 ‘탈(脫)플라스틱’ 흐름이 가속화되고, 국내도 에너지 절감 기조가 강화되면서 CJ제일제당의 생분해성 바이오 소재 ‘PHA(Polyhydroxyalkanoates)’가 주목받고 있다. PHA는 토양은 물론 바닷물에서도 생분해되는 친환경 소재다. CJ제일제당은 인도 바이오플라스틱 컴파운드 상위업체 ‘콘스펙(Konspec)’에 PHA를 공급한다고 30일 밝혔다. CJ제일제당이 PHA를 납품하고, 콘스펙이 이를 활용해 커틀러리(포크, 나이프 등 서양 식기)에 최적화된 컴파운드를 생산하는 방식이다. PHA가 적용된 커틀러리는 생분해가 가능하면서도 플라스틱과 유사한 내구성과 사용감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CJ제일제당 측은 인도, 태국, 말레이시아 등 글로벌 커틀러리 기업들이 PHA 적용을 검토하고 있으며, 향후 미국 등 글로벌 시장으로의 사업 확대가 기대된다고 전했다. 앞서 지난달에는
[FETV=이건우 기자] 농심이 짜파게티 브랜드 모델로 중식 셰프 후덕죽을 발탁하고 레시피 기반 마케팅 확대에 나섰다. 단순 광고 모델 기용을 넘어 셰프 협업을 통해 제품 활용도를 넓히고 소비자 경험을 강화하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농심은 30일 짜파게티의 새로운 모델로 후덕죽 셰프를 선정하고 공동 개발한 ‘라초 짜파게티’ 레시피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후덕죽 셰프는 최근 예능 프로그램 ‘흑백요리사’ 시즌2에 출연해 대중적 인지도를 확보한 인물이다. 농심은 58년 경력을 가진 후 셰프의 요리 철학과 긍정적인 이미지가 짜파게티 브랜드와 시너지를 낼 것으로 판단해 모델로 발탁했다. 농심에 따르면 이번 협업을 통해 선보인 ‘라초 짜파게티’는 매콤하게 볶아내는 중화풍 조리법을 적용한 레시피다. 삼겹살과 고추, 마늘, 두반장 등을 활용해 만든 라초 소스에 짜파게티를 볶아 감칠맛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농심은 해당 레시피를 제품 패키지에도 반영해 소비자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오는 4월부터 레시피 정보를 포함한 제품을 순차적으로 유통할 계획이다. 또한 유튜브 콘텐츠를 활용한 마케팅도 병행한다. 후덕죽 셰프는 4월 31일 인기 유튜버 ‘침착맨’ 방송에 출연해 라초 짜
[FETV=이건우 기자] 지난해 논란을 겪은 더본코리아가 고객 잡기에 나섰다. 사법리스크 해소 국면에서 대규모 할인 행사를 통해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려는 움직임이다. 외식 전문기업 더본코리아는 4월 1일부터 19일까지 ‘고객 감사 외식 통합전’을 진행하고 16개 브랜드 대표 메뉴를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각종 논란 속에서도 브랜드를 이용한 고객에게 감사의 의미를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 더본코리아는 지난해 약 160여 건의 고발로 논란에 휩싸였으나 올해 초 대부분의 의혹이 무혐의 결과로 이어지고 있다. 행사 비용은 전액 본사가 부담한다. 더본코리아는 앞서 300억원 규모의 가맹점 지원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 바 있으며 이번 행사 역시 가맹점 부담을 최소화하는 방식으로 설계됐다. 행사는 19일간 요일별로 브랜드를 나눠 진행되는 릴레이 형태다. 역전우동, 한신포차, 롤링파스타, 백스비어, 본가 등 주요 브랜드가 참여해 대표 메뉴를 할인 판매한다. 이와 함께 블랙데이를 맞아 홍콩반점 짜장면을 3900원에 판매하고 빽보이피자 할인 행사 등 추가 프로모션도 병행한다. 더본코리아는 향후 통합 멤버십 도입도 준비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