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박원일 기자] 현대건설이 기후변화 대응 관련 글로벌 평가에서 8년 연속 수상 기록을 이어갔다. 국내 건설사 가운데 유일하게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리며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평가에서 성과를 유지했다. 현대건설은 국제 환경정보 공개 프로젝트인 CDP(Carbon Disclosure Project)가 주관하는 ‘CDP 코리아 어워드’ 기후변화 대응 부문에서 8년 연속 ‘명예의 전당’에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동시에 최고 등급인 ‘플래티넘 클럽’에도 5년 연속 이름을 올렸다. CDP는 기업의 기후변화 대응과 환경정보 공개 수준을 평가하는 글로벌 비영리 프로젝트로 전 세계 2만2000여 개 기업이 참여하고 있다. 평가 결과는 주요 금융기관의 투자 판단 기준 중 하나로 활용된다. 현대건설은 2045년 탄소중립 목표를 선언하고 국내 상장 건설사 가운데 처음으로 관련 이행 전략을 공개한 바 있다. 회사는 ‘G-OPIS(Green Operation·Portfolio·Investment·Spread)’ 전략을 바탕으로 저탄소 콘크리트 개발, 제로에너지 건축 기술 적용, 재생에너지 전력중개 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또 한국형 녹색분류체계(K-택소노미
[FETV=이건우 기자] GC녹십자가 자체 개발한 수두백신 균주 ‘MAV/06’의 안전성과 면역원성을 종합 분석한 리뷰 논문이 국제 학술지에 게재됐다. 약 30년간 축적된 임상·접종 데이터를 바탕으로 해당 균주의 유효성과 안전성이 재확인됐다는 평가다. GC녹십자는 자체 개발한 수두백신 균주 ‘MAV/06’ 관련 연구를 종합적으로 분석한 리뷰 논문이 SCIE급 국제 학술지 ‘Human Vaccines & Therapeutics’에 게재됐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연구에는 GC녹십자를 비롯해 아주대학교와 성균관대학교 연구진이 공동으로 참여했다. 연구진은 1991년부터 2023년까지 발표된 MAV/06 균주 백신의 임상시험 결과와 시판 후 안전성 보고 자료, 실제 접종 데이터, 유전체 분석 자료 등 40여 건의 연구를 체계적으로 분석했다. 논문에 따르면 MAV/06 균주는 글로벌 표준으로 사용되는 Oka 균주와 동일한 유전 계통(Clade 2)에 속하면서도 야생형 바이러스와는 구별되는 유전적 특성을 보였다. 연구진은 이러한 특성이 백신으로서의 안전성을 뒷받침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MAV/06 균주는 Clade 2뿐 아니라 Clade 1, 3, 5 등 다양한
[FETV=이건우 기자] 윤홍근 제너시스BBQ 그룹 회장이 26개국 주한 대사와 외교사절이 참석한 가운데 ‘KIVA 서울외교자원봉사회’ 창립식을 개최했다. 민간 공공외교 협력 기반을 확대하고 글로벌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한 플랫폼 출범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윤홍근 제너시스BBQ 그룹 회장은 10일 서울 잠실 롯데호텔월드 크리스탈볼룸에서 KIVA(Korea International Volunteer Association, 한국국제자원봉사회) 서울외교자원봉사회 창립식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윤홍근 회장을 비롯해 김성환 전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조대엽 전 정책기획위원회 위원장과 미국·온두라스·콜롬비아·멕시코·이집트·페루·호주·베트남·태국·케냐 등 26개국 주한 대사 및 외교사절단을 포함해 약 200명의 관계자가 참석했다. 사단법인 한국국제자원봉사회(KIVA)는 2011년 4월 외교부 승인을 받아 설립된 민간 외교단체로, 소속 기업과 서울에 주재하는 113개국 외교공관 간 협력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국제 교류 확대와 해외시장 개척 지원 활동을 추진해 왔다. 이번에 출범한 KIVA 서울외교자원봉사회는 ▲정부 외교를 보완하는 민간외교 허브 구
[FETV=박원일 기자] 롯데건설이 국제 디자인 공모전에서 조경·공간 디자인 성과를 냈다. 서울 마곡과 강원 원주 단지에 적용된 조경 설계가 아시아 디자인 공모전에서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롯데건설은 ‘아시아 디자인 프라이즈 2026(Asia Design Prize 2026)’ 공간 및 건축 부문에서 출품작 2점이 ‘위너(Winner)’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수상작은 서울 강서구 마곡동 ‘VL르웨스트’ 단지의 선큰 정원 ‘르웨스트 ROCK 가든’과 강원 원주시 반곡동 ‘원주 롯데캐슬 시그니처’에 조성된 어린이 놀이터 ‘어스 세이버(EARTH SAVER)’다. ‘르웨스트 ROCK 가든’은 수목과 암석을 활용한 조형물을 중심으로 조성된 정원 공간으로 휴식과 산책, 조망 기능을 갖춘 복합 조경 공간으로 설계됐다. 단지 내 녹지 공간과 연계된 상징적 공간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어스 세이버’ 놀이터는 환경과 기후 변화 인식을 주제로 조성된 테마형 놀이 공간이다. 재활용 소재와 생태 요소를 반영한 디자인을 적용하고 기후 관련 학습 콘텐츠와 놀이 시설을 결합한 점이 특징이다. 아시아 디자인 프라이즈는 2016년 시작된 국제 디자인 공모전으로 산업·
[FETV=김예진 기자] 유가증권시장 상장사 PKC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현금 결산배당을 결정했다. PKC는 11일 이사회를 열고 보통주 1주당 30원의 현금 결산배당을 결정했다. 이번 배당의 시가배당률은 0.5%이며 배당금 총액은 13억2447만원원이다. 배당 기준일은 2025년 12월31일로 설정됐다. 이번 배당금 총액은 총 발행주식수 4491만8407주 중 회사가 보유한 자기주식 76만9300주를 제외한 4414만9107주를 기준으로 산정됐다. PKC는 1954년 11월25일 화공약품 제조 및 판매를 목적으로 설립되어 1976년 6월10일 한국증권거래소에 상장한 기업이다. 현재 무기화학제품과 특수가스 및 식품첨가제 제조업을 주력으로 하며 석유화학, 반도체, 디스플레이, 2차전지 등 핵심 산업 영역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국내에는 군산과 여수 및 음성에 제조시설을 가동 중이며 중국 거점을 통해 글로벌 판매 전략을 시행하고 있다. 회사는 오는 26일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해 이번 배당안을 최종 승인할 예정이다. 이사회 결의 과정에는 사외이사 3명이 전원 참석했으며 감사위원회는 전원 사외이사로 구성되어 운영 중이다. 한편 PKC의 기업신용평가등급은 2024년
[FETV=이신형 기자] AI 기술 경쟁이 심화되는 가운데 두산이 글로벌 AI 연구 스타트업에 투자했다. 차세대 인공지능 구조로 평가되는 ‘월드 모델(World Model)’ 기술 확보 가능성을 고려한 투자라는 평가다. 11일 두산은 글로벌 벤처캐피털 SBVA가 조성한 해외 프로젝트 펀드를 통해 AI 스타트업 AMI Labs에 580만유로를 투자한다고 밝혔다. 투자는 SBVA 펀드의 유한책임투자자(LP) 형태로 진행된다. 투자 금액은 ㈜두산 380만유로, 두산인베스트먼트 200만유로다. SBVA는 글로벌 ICT 스타트업 투자사다. 싱가포르 기반 투자사 디 엣지오브(The Edgeof)가 2023년 인수했다. 투자 대상인 AMI Labs는 미국 뉴욕대 교수 얀 르쿤이 설립한 AI 연구 스타트업이다. 얀 르쿤은 딥러닝 연구 분야에서 튜링상 등을 수상한 AI 연구자로 알려져 있다. AMI Labs는 자기지도학습(Self-supervised Learning) 기반 AI 구조를 연구하고 있다. 특히 JEPA(Joint Embedding Predictive Architecture) 구조를 활용한 ‘월드 모델’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월드 모델은 현실 세계의 물리 법칙을
[FETV=임종현 기자] iM뱅크가 대학 특화 플랫폼 iM유니즈에 간편결제 기능을 도입했다. iM뱅크는 자체 개발한 대학 플랫폼 iM유니즈 캠퍼스에서 사용할 수 있는 결제 서비스 ‘유니즈 페이(Pay)’를 선보였다. iM유니즈 캠퍼스는 대학별 모바일 학생증과 전자 출결, 성적·시간표 조회 등 학사 관리 기능을 제공하는 모바일 플랫폼이다. 교내 시설 예약과 소모임, 채팅, 수강신청 등 대학 생활 전반에 필요한 서비스를 한 앱에서 이용할 수 있다. 이번에 도입된 유니즈 페이는 대학생의 일상 소비와 이동을 아우르는 결제 서비스다. 제로페이를 기반으로 한 QR·바코드 오프라인 결제와 유페이 기반 대중교통 결제 기능을 제공한다. 제로페이는 가맹점 수수료 부담이 낮은 결제 방식으로 대학 인근 소상공인의 비용 부담을 줄이고 지역 상권 이용 확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iM뱅크는 향후 대학생 전용 금융 상품과 이용 실적 기반 장학 혜택,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 등 대학 생활과 연계된 금융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서비스 도입을 기념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오는 16일부터 제로페이로 하루 1회 3000원 이상 결제하면 스탬프를 적립해 3개 이상 모을 경우
[FETV=이건혁 기자] MBK파트너스가 홈플러스에 긴급 운영자금 1000억원을 지원하기로 한 가운데 우리투자증권이 자금의 절반 가량을 참여한다고 밝혔다. 11일 우리투자증권에 따르면 MBK파트너스가 조달한 DIP금융(긴급운영자금) 가운데 500억원에 참여한다고 전했다. DIP금융은 회생절차에 들어간 기업이 기존 경영권을 유지하면서 긴급 자금을 조달하는 것을 말한다. 이번 DIP금융으로 조달한 자금은 홈플러스의 임직원 급여와 협력업체 납품대금에 활용될 계획이다. 앞서 서울회생법원은 회생계획안 가결 기한을 연장했다. MBK파트너스가 1000억원 규모의 자금을 집행한 가운데 우리투자증권이 금융기관으로 참여했다. 우리투자증권 관계자는 "국내 유통업계의 한 축을 담당한 홈플러스가 조속히 정성화 궤도에 오를 수 있도록 최대한 신속하게 자금 지원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필요한 곳에 힘이 되는 포용금융을 실천해 국민과 함께하는 우리금융그룹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FETV=김예진 기자] 휴맥스가 적정 유통주식수 확보를 통한 주가 안정화를 위해 10대 1 주식병합을 추진한다. 휴맥스는 11일 이사회를 열고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 1주당 가액을 500원에서 5000원으로 상향하는 주식병합을 결정했다. 이번 병합을 통해 발행주식 총수는 4397만124주에서 439만7012주로 감소한다. 이번 주식병합은 자본금이 감소하는 감자와는 무관하며 오는 26일 개최되는 주주총회 특별결의를 통해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신주의 효력 발생일은 4월11일이며 매매거래 정지 예정 기간은 4월9일부터 4월29일까지다. 신주 상장 예정일은 4월30일로 공시됐다. 휴맥스는 지난 2009년 10월1일 휴맥스홀딩스에서 인적분할되어 설립된 영상 및 음향기기 제조 전문 기업이다. 2009년 11월 16일 코스닥 시장에 재상장되었으며 현재 게이트웨이 사업과 자동차 전장 사업, 디지털 솔루션 개발 및 판매를 주력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다. 휴맥스는 상장사 3개를 포함해 국내 총 18개의 계열회사를 보유한 휴맥스그룹의 주요 계열사다. 신용평가 현황에 따르면 휴맥스의 회사채 신용등급은 2024년 4월25일 한국기업평가 기준 BB+를 기록했다. 과거 A3 수준을 유
[FETV=이건우 기자] 롯데백화점이 글로벌 K-POP 팬들의 방한 수요 증가에 맞춰 명동 ‘롯데타운’ 일대를 중심으로 조명 연출과 쇼핑 프로모션을 결합한 관광객 유치 이벤트를 진행한다. 롯데백화점은 글로벌 K-POP 팬들을 맞이하기 위해 외국인 관광객들의 대표 쇼핑 명소인 ‘롯데타운 명동’ 일대를 보라색 조명으로 물들이는 ‘Welcome lights’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행사는 오는 3월 19일부터 22일까지 4일간 진행되며 매일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약 4시간 동안 롯데백화점 본점(본관·신관)과 명품관 에비뉴엘 건물 외벽을 보라색 조명으로 연출한다. 롯데백화점은 한국을 찾은 K-POP 팬과 외국인 관광객을 환영하고 명동 일대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이색적인 야간 경관을 제공할 계획이다. 외국인 고객을 위한 ‘K-Wave 쇼핑 위크(K-Wave Shopping Week)’ 행사도 함께 열린다. 행사는 3월 19일부터 29일까지 롯데백화점 본점과 잠실점, 롯데아울렛 서울역점에서 진행된다. ‘K-웨이브’ 콘셉트의 키 비주얼을 활용해 매장 공간을 연출하고 외국인 관광객들이 쉽게 쇼핑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주요 혜택을 안내하는 QR코드를 매장
[FETV=박원일 기자] GS건설이 충남 아산 탕정지구 일대에서 대규모 주거단지 분양에 나선다. 기존 공급 단지와 함께 3000가구가 넘는 ‘자이(Xi)’ 브랜드 타운을 형성할 전망이다. GS건설은 충남 아산시 탕정면 호산리 일대 아산신도시센트럴시티 도시개발사업 A3블록에 들어서는 ‘아산탕정자이 메트로시티’를 이달 분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35층, 12개 동 총 1638가구 규모다. 앞서 공급된 ‘아산탕정자이 퍼스트시티(A1블록)’와 ‘아산탕정자이 센트럴시티(A2블록)’와 함께 총 3673가구 규모의 자이 브랜드 주거단지를 형성하게 된다. 전용면적별 가구수는 59㎡ 166가구, 84㎡ 1460가구, 125㎡ 12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단지는 천안 불당동 생활권과 인접해 학원가와 상업시설 이용이 가능하고 아산·천안 주요 산업단지로의 이동도 비교적 편리한 입지로 평가된다. 인근에는 탕정·천안 제2·3·4일반산업단지 등이 위치한다. 교통 여건도 갖췄다. 삼성로와 음봉로 등을 통해 차량 이동이 가능하며 수도권 전철 1호선 아산역과 KTX·SRT가 정차하는 천안아산역을 이용할 수 있다. 주변에는 백화점과 대형 쇼핑시설 등 생활 편의시설이 형성
[FETV=이건우 기자] 유한양행이 창업자인 故 유일한 박사의 영면 55주기를 맞아 추모식을 열고 창업주의 기업 정신과 사회 환원 철학을 되새겼다. 유한양행은 유한재단, 유한학원과 함께 11일 오전 경기도 부천시 유한대학 유재라관 유한아트홀에서 유일한 박사 제55주기 추모식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추모식에는 유족과 조욱제 유한양행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유한재단 및 유한학원 관계자, 유한 가족사 임직원, 유한공고 및 대학 재학생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에 앞서 유한양행 임직원들은 유일한 박사의 묘소가 있는 유한동산을 찾아 묵념과 헌화를 진행하며 고인의 뜻을 기렸다. 유한양행과 유한재단, 유한학원은 매년 유일한 박사의 기일에 추모행사를 열고 창업 당시부터 이어져 온 애국애족 정신과 기업 이념을 되새기고 있다. 한편 유일한 박사는 1926년 ‘건강한 국민만이 빼앗긴 주권을 되찾을 수 있다’는 신념으로 유한양행을 창립했다. 이후 기업의 소유와 경영을 분리하고 공익법인인 유한재단을 설립하는 등 기업 이윤의 사회 환원 정신을 실천하며 한국 기업가 정신의 선구자로 평가받고 있다. 조욱제 유한양행 사장은 추모사를 통해 “우리가 오늘 이곳에 모인 것은 박
[FETV=김예진 기자] NICE인프라가 결산 현금배당을 통해 주주환원 정책을 강화한다. NICE인프라는 11일 이사회를 개최하고 보통주 1주당 140원의 현금 결산배당을 결정했다. 시가배당률은 3.5%이며 배당금 총액은 42억4625만원 규모다. 이번 배당금 산정은 총발행주식수 3414만7728주 중 자기주식 381만7360주를 제외한 3033만368주를 기준으로 산정한 결과다. NICE인프라는 오는 26일 주주총회를 열고 해당 배당 안건을 최종 확정할 예정이며 배당기준일은 3월31일로 공시했다. NICE인프라는 지난 2000년 1월11일 한국신용정보의 금융사업본부가 분사해 설립된 기업이다. 이후 2006년 7월14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하며 매매가 개시됐다. 현재 NICE인프라는 무인자동화시스템 운영사업을 주력으로 영위하고 있다. 주요 사업 부문은 ATM관리와 ATM VAN사업을 포함한 현금사업부문과 주차사업 및 전기차 충전사업이 포함된 모빌리티사업부문으로 나뉜다. 이외에도 키오스크(KIOSK) 사업과 CCTV 및 영상보안시스템을 제공하는 무인화솔루션사업부문을 운영하며 사업 영역을 확장해 왔다. 회사의 신용도 측면에서 NICE인프라가 발행한 지급보증부 전자
[FETV=이신형 기자] 기업 조직에서 협업과 내부 소통 중요성이 강조되는 가운데 한국앤컴퍼니그룹이 임직원 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팀 간 교류를 통해 조직 간 협업과 내부 소통을 확대하려는 시도로 분석된다. 11일 한국앤컴퍼니그룹에 따르면 한국앤컴퍼니는 조직 간 소통을 지원하기 위해 팀 간 교류 프로그램 ‘우연한 시리즈’를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업무 협업이 있거나 예정된 두 팀이 함께 식사를 하며 교류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타 조직 구성원 간 교류를 통해 협업 기반을 확대하는 취지다. 한국앤컴퍼니에 따르면 이번 시즌 프로그램은 ‘우연한 짜장’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한국앤컴퍼니와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등 계열사 임직원이 참여 대상이다. 한국앤컴퍼니는 참여 신청을 받아 총20개 팀을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팀은 식사 교류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한국앤컴퍼니는 프로그램 홍보를 위해 판교 본사 테크노플렉스 로비에 홍보 공간도 마련했다고 전했다. 한국앤컴퍼니는 이번 프로그램에 대해 그룹 조직문화 캠페인 ‘베러투게더(Better Together)’의 일환으로 조직 간 협업과 내부 소통 확대를 목표로 한다고 설명했다. 한국앤컴퍼니그룹은 향후 해당 프로그램을 시
[FETV=이건혁 기자] 온타이드가 주당 액면가 500원에서 1000원으로 주식을 병합한다고 11일 공시했다. 이날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온타이드는 이사회를 통해 이같은 내용을 결의했다. 주식병합으로 총 발행주식수는 보통주의 경우 6837만5690주에서 3418만7845주로 줄어든다. 우선주는 835만730주에서 417만5365주로 감소한다. 주식병합에 따른 매매거래는 4월28일부터 5월19일까지 예정돼 있다. 온타이드는 이번 주식병합에 대해 공시를 통해 '적정 유통주식수 유지'라고 설명했다. 온타이드가 이번 주식병합을 결정한 배경에는 최근 주가가 '동전주'에서 벗어나지 못한 것도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10일 종가 기준 온타이드의 주가는 524원에 그쳤다. 온타이드는 2023년 이후 1000원 미만으로 하락한 뒤로 좀처럼 회복하지 못하고 있다. 한편 온타이드의 지난해 실적은 전년 대비 큰폭으로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온타이드는 2025년 연결기준 영업손실 19억원, 당기순손실 86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손실의 경우 2024년 43억원이었던 것과 비교해 56.0% 증가했지만 당기순손실은 2024년 38억원에서 127.0% 늘어났다. 경영 환경도
[FETV=이건우 기자] 기업회생 절차가 진행 중인 홈플러스에 대해 대주주인 MBK파트너스가 약속했던 긴급 운영자금 1000억원을 모두 집행했다. 회생 절차의 불확실성을 고려해 자금 집행의 확실성을 우선한 가운데 설립자인 김병주 회장의 자택 등 개인 자산이 담보로 제공된 것으로 알려졌다. MBK파트너스는 서울회생법원의 홈플러스 회생계획안 가결 기한 연장 결정에 따라 약속한 일정대로 지난 4일 500억원을 투입한 데 이어 11일 추가로 500억원을 집행해 총 1000억원 규모의 긴급운영자금 직접 지원을 완료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자금은 홈플러스 임직원 급여 지급과 협력업체 대금 정산 등 시급한 운영자금 수요를 해소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회사 측은 회생 절차가 안정적으로 이어질 수 있는 최소한의 재무적 기반을 마련하는 데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자금 조달 과정에서는 회생 기한 연장에 따른 불확실성을 고려해 자금 집행의 확실성을 우선했다는 입장이다. 이 과정에서 설립자인 김병주 MBK파트너스 회장의 자택 등 개인 자산이 담보로 제공됐다. MBK파트너스는 이를 대주주로서 책임을 다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또한 법원에 밝힌 바와 같이 향후 회생계획이
[FETV=이신형 기자] 한국타이어가 세계 랠리 대회에 SUV용 레이싱 타이어를 공급한다. 극한 오프로드 환경에서 타이어 내구성과 접지력 성능을 시험하는 무대가 될 전망이다. 11일 한국타이어에 따르면 국제자동차연맹(FIA) 주관 ‘2026 월드 랠리 챔피언십(WRC)’ 3라운드 ‘사파리 랠리 케냐’가 3월12일부터 15일(현지시간)까지 케냐 나이바샤 일대에서 열린다. 한국타이어는 해당 대회에 SUV 전용 타이어 브랜드 ‘다이나프로(Dynapro)’ 기반 레이싱 타이어 ‘다이나프로 R213’을 공급한다. 사파리 랠리는 비포장 도로 중심의 극한 오프로드 환경으로 유명한 WRC 경기다. 모래와 자갈, 암석 지형과 급격한 기상 변화 등이 특징이다. 이번 랠리는 총20개 스페셜 스테이지로 구성되며 약300.52km 구간을 주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한국타이어가 공급하는 타이어는 하드와 소프트 두 종류로 제공된다. 노면 상태에 따라 타이어를 선택해 사용할 수 있다. 소프트 타이어는 젖은 노면과 미끄러운 지형에서 접지력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사파리 랠리는 WRC 가운데 가장 난이도가 높은 오프로드 경기 중 하나로 평가된다. 타이어 내구성과 접지력이 경기 결과에 영향
[FETV=김선호 기자] CJ프레시웨이의 키즈 식자재 브랜드 ‘아이누리’가 영유아 식품 전문기업 ‘베베쿡’과 독점 유통 계약을 체결했다. 식자재 유통 1위 사업자와 이유식 사업 점유율 1위 사업자 간 시너지를 창출해 상호 성장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겠다는 전략이다. 최종적으로는 B2C로의 확장이 목표다. 베베쿡은 국내 이유식 시장의 약 40%를 점유하고 있는 영유아 식품 전문기업이다. 성장 단계에 맞춘 제품 설계와 엄격한 품질 관리로 소비자들로부터 높은 신뢰를 얻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가운데 CJ프레시웨이와 베베쿡은 유통 채널을 공유해 시장 확대에 나설 방침이다. 또한 공동 상품 개발로 상품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발표했다. 식자재와 영유아 식품 전문기업의 맞손 전략이 시장 판도에도 영향을 미칠지가 관건이다. 이번 계약에 따라 아이누리는 베베쿡의 일부 상품을 어린이집과 유치원 등에 독점 공급하고 간식류를 중심으로 한 신제품도 공동 개발하고 5월부터 순차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다. 아이누리 브랜드의 소비자 접점도 기존 B2B 중심에서 B2C 영역으로 단계적으로 확대한다. 아이누리는 PB상품을 베베쿡 온라인몰 ‘베베쿡몰’에 선보이며 매출 확대와 함께 브랜드 인지
[FETV=이건혁 기자] 빙그레가 기존에 취득한 자사주 28만6672주를 소각하기로 결정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이날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빙그레는 이사회를 통해 이같은 내용을 결의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소각 예정인 자사주는 63억8478만원 수준이다. 이달 26일 소각될 예정이며 자본금 감소는 없다. 빙그레는 이번 자사주 소각에 대해 공시를 통해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것이라 전했다. 앞서 4일 빙그레는 현금배당 내용도 공시했다. 1주당 배당금은 3300원으로 배당총액은 291억7794만원이다. 배당금은 다음달 13일 지급될 예정이다. 같은 날 빙그레가 발표한 기업가치제고계획에는 '별도 재무제표 기준 당기순이익 최소 25% 이상을 배당으로 실현'한다는 내용이 포함됐다. 한편 지난해 빙그레 실적은 전년 대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빙그레는 2025년 연결 기준 매출액 1조4896억원·영업이익 883억원·당기순이익 569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액은 전년(1조4630억원) 대비 1.8%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32.7%, 당기순이익은 44.9% 감소했다. 빙그레는 공시를 통해 실적 저하에 대해 "내수 소비 침체, 원부자재 가격 상승 등에 따른 영업이
[FETV=김선호 기자] 글로벌 화장품 연구·개발·생산 기업 코스맥스는 지난 10일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 한국위원회가 주최한 '2025년 기후변화 대응·물 경영 우수기업' 시상식에서 물 경영 부문 최고 등급인 'A등급'을 획득했다. 더불어 필수소비재 부문 '섹터 우수상'까지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CDP는 영국에 본부를 둔 글로벌 비영리기관으로 DJSI와 함께 가장 신뢰받는 글로벌 지속가능성 평가지표로 꼽힌다. 코스맥스는 2017년부터 CDP에 참여해 왔으며 꾸준한 수자원 절약 및 수질오염 저감 활동을 통해 이번에 최고 등급인 A를 달성했다. 코스맥스는 CDP 성과 외에도 글로벌 ESG 평가 기관인 에코바디스로부터 국내 화장품 업계 처음으로 최고 등급인 '플래티넘'을 획득하며 글로벌 수준의 ESG 경영 역량을 증명했다. 에코바디스 플래티넘은 전 세계 평가 대상 기업 중 상위 1% 이내에 해당하는 최고 등급이다. 이러한 성과는 코스맥스가 추진해 온 지속가능경영 체계 고도화의 결과다. 코스맥스는 뷰티·건강사업 혁신을 통해 인류에게 지속가능한 삶의 가치를 제공하는 친환경 글로벌 기업이 되겠다는 ESG경영철학을 바탕으로 다양한 ESG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지난해 '
[FETV=임종현 기자] 신한카드의 해외 특화 체크카드 ‘SOL트래블 체크’가 누적 발급 300만장을 넘어섰다. 신한카드는 이를 기념해 다양한 고객 이벤트를 진행한다. 11일 신한카드에 따르면 SOL트래블 체크카드는 출시 약 2년 만에 300만장 발급을 기록했다. 누적 결제 금액도 5조4000억원을 넘어서는 등 대표적인 여행 특화 카드로 자리 잡았다는 평가다. 신한카드는 발급 300만장 돌파를 기념해 오는 31일까지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응모 후 3월 한 달 동안 국내외에서 결제한 금액에 숫자 ‘3’이 포함된 고객을 추첨해 최대 3만 마이신한포인트를 제공한다. 결제 금액에 숫자 3이 한 개 포함된 고객 1000명에게는 1000포인트, 두 개 포함된 고객 300명에게는 1만 포인트, 세 개 포함된 고객 100명에게는 3만 포인트가 지급된다. 또 3월 3일·13일·23일 등 세 차례에 걸쳐 당일 오후 3시 33분에 결제한 선착순 100명씩, 총 300명에게 1만 포인트를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벤트 대상 카드는 SOL트래블 체크와 SOL트래블J 체크다. 이벤트 참여 고객이 해당 카드로 국내외에서 결제하면 혜택 대상에 포함된다. SOL트래블 체크카드는
[FETV=김선호 기자] 글로벌 뷰티 기업 에이피알의 대표 뷰티 브랜드 메디큐브가 세계 최대 음악 축제 ‘코첼라’에 공식 스폰서로 참여하기로 결정했다. 코첼라에서 메디큐브 브랜드 부스를 운영하며서 글로벌 위상을 높이겠다는 의도다. 글로벌 흥행의 '촉매제' 역할을 톡톡히 해낼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에이피알은 메디큐브가 오는 4월 10일부터 19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열리는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에 공식 스폰서로 참여한다고 11일 밝혔다. 에이피알은 국내 뷰티 기업 중 최초로 스킨케어 및 디바이스 카테고리 스폰서로 참여해 행사 기간 동안 메디큐브 브랜드 부스를 운영한다. 코첼라는 매년 세계적인 영향력을 가진 글로벌 아티스트와 수십만 명의 관객이 참여하며 높은 화제성을 갖추고 있는 축제다. 에이피알은 최근 미국을 중심으로 글로벌 시장 전반에서 사업을 확장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코첼라 참여로 글로벌 소비자와 접점을 넓혀 인지도를 보다 상승시키겠다는 전략이다. 에이피알은 우선적으로 코첼라에서 메디큐브 화장품과 메디큐브 에이지알 뷰티 디바이스를 통해 뷰티 솔루션을 소개할 계획이다. 화장품 라인업으로는 제로모공패드, PDRN 핑크 콜라겐 겔 마
[FETV=임종현 기자] NH농협카드가 시니어 고객을 위한 특화 상품 NH올원더풀카드를 출시했다. 다양한 소비와 여가 활동에 적극적인 액티브 시니어 고객층을 주요 대상으로 설계된 상품이다. 이 카드는 고객 소비 패턴에 따라 혜택을 선택할 수 있는 선택형 서비스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특화 영역에서 할인을 제공하는 할인 PACK과 전 가맹점 이용 금액을 적립해 주는 적립 PACK 가운데 원하는 혜택을 선택할 수 있다. 할인 PACK은 생활소비, 건강·자기관리, 교통, 여가 등 4개 영역에서 청구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전월 이용 실적에 따라 영역별 최대 1만5000원, 월 최대 6만원까지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적립 PACK은 전월 실적 40만원 이상 시 국내외 가맹점 이용 금액의 1%를 NH포인트로 적립해 준다. 월 적립 한도는 5만 포인트다. 여기에 건강, 헬스&뷰티, 쇼핑, 여행, 여가 등 5개 영역 가운데 당월 이용 금액이 가장 높은 업종에는 추가 적립 혜택이 제공된다. 1위 영역은 3%, 2위 영역은 2%를 추가 적립하며 월 최대 1만 NH포인트까지 받을 수 있다. 두 가지 혜택 서비스는 고객 필요에 따라 월 1회 변경할 수 있다. 카드 관련
[FETV=임종현 기자] KB국민카드가 최근 증가하는 신종 보이스피싱 수법과 대응 과정을 담은 영상을 공개했다. 실제 피해 직전 상황과 현장 대응 사례를 소개해 금융소비자 피해 예방에 활용하겠다는 취지다. KB국민카드는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보이스피싱 대응 사례를 담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보이스피싱 피해가 발생하기 직전 상황과 이를 막기 위해 현장에서 이뤄진 대응 과정이 담겼다. 영상에는 KB국민카드 소비자지원부 FDS팀 직원이 직접 등장해 보이스피싱 범죄 패턴을 설명한다. 이상 거래가 감지될 경우 어떤 기준으로 위험 상황을 판단하고 피해자를 보호하기 위해 어떤 조치를 취하는지 등을 소개했다. 최근 나타나는 셀프 감금형 보이스피싱 사례도 포함됐다. 범죄자가 피해자에게 외부 연락을 끊도록 지시하고 특정 메신저만 사용하게 하는 방식이다. FDS팀은 다양한 메신저를 통해 피해자와 접촉을 시도하며 금전 피해를 막기 위한 대응 과정을 이어간다. 영상에는 대응 과정의 한계도 함께 담겼다. 장시간 이어지는 범죄자의 가스라이팅으로 인해 피해가 발생하는 사례 등 보이스피싱 대응의 어려움도 소개됐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보이스피싱은 누구나 노출될 수 있는 범죄”
[FETV=권현원 기자] 하나은행이 제주특별자치도와 협력해 제주 이전을 희망하는 기업의 정착을 지원한다. 11일 하나은행은 제주특별자치도와 '민·관 협력형 기업 유치 거점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하나은행의 금융 인프라를 활용해 제주 이전 희망 기업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한 지원과 함께 투자 유치 촉진 목적으로 진행됐다. 하나은행과 제주특별자치도는 우량기업 발굴과 정보 공유 등 민·관 협력을 토대로 지역경제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하나은행은 제주로 이전을 희망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임시 사무공간과 비즈니스 상담·투자설명회(IR), 워크숍 및 세미나를 위한 장소를 무상으로 제공한다. 이 외에도 ▲기업 특화 금융서비스 ▲경영·세무·투자·ESG 등 비금융 서비스 연계 ▲정책자금·투자펀드·보조금 정보 등 금융과 비금융을 아우르는 종합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 이전·유치 기업 발굴 및 성장 지원 ▲공동 비즈니스 컨설팅 운영 ▲맞춤형 금융·비금융 서비스 연계 ▲기업 유치와 투자 홍보를 위한 네트워크 협력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호성 하나은행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제주 경제의 자생력 강화라는 공동의
[FETV=임종현 기자] 보람상조 직영 장례식장이 경기 여주시 취약계층을 위한 성금을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보람상조가 전국 직영 장례식장을 중심으로 추진하고 있는 지역 기반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이다. 11일 보람상조에 따르면 보람여주장례식장과 여주국빈장례식장은 여주시 저소득층 지원을 위해 성금 2000만원을 기탁했다.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경기도지회를 통해 여주시 취약계층을 위한 명절 지원사업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장례식장을 지역사회 공헌 거점으로 활용해 취약계층 지원과 지역 상생 활동을 확대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보람상조는 그동안 직영 장례식장을 통해 다양한 지역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왔다. 부산 동래봉생병원 공원 조성 지원과 대동병원 의료서비스 개선 기금 전달을 비롯해 울산과 양산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생필품 지원 등 지역 기반 나눔 활동을 진행해 왔다. 부산 동래봉생병원·좌천봉생병원·대동병원 장례식장, 울산 세민에스보람 장례식장, 경남 양산부산대병원 장례식장, 충남 천안국빈 장례식장 등 전국 직영 장례식장에서 릴레이 기부가 이어지고 있다. 이번 여주 기부를 포함해 직영 장례식장을 통한 누적 기부액은 약 1억5000만원이다. 보람그룹 관계자는
[FETV=권현원 기자] IBK기업은행이 태스크포스(TF)를 구축하고, 코스닥 시장 활성화에 나선다. 11일 IBK기업은행은 ‘IBK 코스닥 활성화 태스크포스(TF)’를 구축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는 코스닥 시장의 정보 비대칭을 완화하고 중소·벤처기업의 성장을 촉진하기 위함이다. TF는 코스닥 상장사와 예비 IPO 기업을 대상으로 리서치 보고서 발간을 확대하고 국내외 IR 지원을 연계해 투자자의 정보 접근성을 높임으로써 기업의 자금조달 기반을 넓히는 것을 목표로 한다. 우선 기업은행은 오는 5월과 12월 두 차례 코스닥 상장기업 대상으로 IBK금융그룹 공동 IR 행사를 개최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투자자와 기업 간 소통 기회를 확대하겠다는 것이다. 또 코스닥 상장사 중 기업은행과 거래 중인 약 1600여개 기업을 대상으로 투자유치, 기업홍보 등 애로사항을 조사해 코스닥 시장 활성화를 위한 정책 보고서도 발간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IBK투자증권은 은행과 협력해 코스닥 상장기업 분석 보고서를 연내 350개까지 대폭 확대할 계획이다. IBK투자증권은 최근 '코스닥 리서치센터'를 개설했다. 기업은행은 보고서 확대가 투자정보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FETV=임종현 기자] 신협중앙회가 고영철 회장 취임 이후 첫 조직개편과 정기인사를 단행했다. 조직 효율성을 높이고 조합 지원 기능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신협중앙회에 따르면 이번 개편은 기존 관리 중심 조직을 사업·실행 중심 체계로 전환하고 조합 지원 기능을 확대하는 방향으로 이뤄졌다. 변화하는 금융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조직 구조와 인사 체계를 동시에 손질한 것이다. 중앙회는 유사 기능을 통합하고 일부 조직을 재편해 전체 직제를 기존 147개에서 123개로 24개 줄였다. 영역별 이사와 부문장 등 관리 체계도 함께 축소해 의사결정 단계를 단순화했다. 사업 조직 간 연계도 강화했다. 투자금융본부와 연계대출본부를 통합해 관련 업무의 시너지를 높였고 IT개발 조직은 중앙회 업무와 조합 지원 기능으로 나눠 전문성을 높였다. 대외 협력과 준법·디지털 대응을 위한 기능도 보강했다. 국제협력·개인정보보호·자금세탁방지 분야에 직무 담당관 제도를 도입해 정책 대응 체계를 강화했다. 조합 지원 조직도 재편했다. 기존 조직을 경영지원·여신지원·수신지원 체계로 정비하고 경영컨설팅팀과 성장지원팀, 여신기획팀 등을 신설해 현장 지원 기능을 확대했다. 농촌 및 소형 조합 지
[FETV=심수진 기자] 유가증권시장 상장사인 미창석유공업이 주주 가치 제고를 위해 2025년 결산 현금배당을 진행한다. 1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미창석유공업은 보통주 1주당 350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 이번 배당금 총액은 약 52억9543만원 규모로 시가배당률은 2.8% 수준이다. 배당 기준일은 2025년 12월 31일이며 오는 3월 30일 열리는 정기주주총회 승인을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주총 승인이 완료되면 배당금은 4월 27일에 지급될 전망이다. 한편, 1962년 설립된 미창석유공업은 자동차·선박·산업용 윤활유를 비롯해 전기절연유, 고무배합유 등을 생산하는 중견기업이다. 1989년 한국거래소에 상장했으며 글로벌 에너지 기업인 에네오스(ENEOS)와의 기술 제휴를 통해 확보한 품질 경쟁력을 바탕으로 시장 내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 2025년 3분기 매출액 3112억원, 영업이익 273억원, 당분기순이익 489억원을 달성하며 매출증대와 수익개선을 위해 전임직원이 최선을 다하고 전했다. 미창석유공업은 수익성을 바탕으로 최근 3년간 NICE 디앤비로부터 기업어음 신용등급 A+를 유지하며 우수한 재무 건전성을 증명하고 있다.
[FETV=손영은 기자] "배터리는 미래 첨단 전략산업을 뚫고 나가는 창이다" ‘인터배터리 2026’ 개막식 축사에 나선 김원이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이같이 밝혔다. 김 의원은 "배터리가 인간의 풍요로운 삶을 보장하는 무기"라며 배터리 산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11일 ‘인터배터리 2026’이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막을 올렸다. 전시는 14개국 667개사가 참여해 총 2382개의 부스로 구성됐다. 이번 전시엔 해외업체 참여도 확대됐다. 미국, 호주, 캐나다. 독일, 중국 등 총 182개 해외업체가 참여해 전년(172개) 대비 늘어났다. 참관객은 주최 측 추산 약 8만명이다. 전시는 오는 13일까지 개최된다. 이날 전시에 참여한 국내 배터리 3사(삼성SDI, LG에너지 솔루션, SK온)는 전기차를 넘어 ESS, 피지컬 AI·로봇 등으로 확장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들은 배터리 산업이 직면하고 있는 전기차 캐즘 등 상황에 대응해 ESS 사업 확대 전략과 기술개발 동향 등을 제시했다. 이어 열폭주 대응, 소재 혁신 등 안전성 강화를 위한 기술 방향도 함께 공개했다. ◇삼성SDI, "AI의 상상, 배터리가 현실로" 삼성SDI는 AI 시대를 선도할 고품질 배터리와 혁신
[FETV=권현원 기자] Sh수협은행이 방카슈랑스·펀드 부문 마케팅 우수 인력을 한 자리에 모아 원팀 파트너십 구축과 함께 마케팅 시너지 극대화에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 11일 Sh수협은행은 지난 9일 서울 송파구 수협은행 본사에서 방카슈랑스·펀드 마케팅 우수직원 모임인 ‘서밋 원(Summit One)’과 ‘FTC’의 통합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수협은행의 비이자이익 성장을 견인하는 핵심 축인 방카슈랑스와 펀드 분야의 마케팅 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여 올해 목표를 공유하고, 부문 간 긴밀한 협업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발대식에는 신학기 수협은행장을 포함한 주요 임직원과 각 모임 소속 회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이번 발대식을 기점으로 개별 성과 창출을 넘어 현장의 영업 노하우를 전파하고, 조직 전반에 우수 마케팅 문화를 확산하는 핵심 인재 그룹으로 거듭날 것을 다짐했다. 앞으로 서밋 원과 FTC는 정기적인 정보 교류와 공동 마케팅 활동을 통해 현장의 우수 영업 전략과 성공 사례를 공유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고객 맞춤형 종합 자산관리 서비스 역량을 강화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해 나갈 예정이다. 신학기 수협은행장은 “서밋 원과
[FETV=박원일 기자]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채용 시즌을 맞아 건설 직무를 소개하는 온라인 콘텐츠를 공개했다. 현직 직원들이 직접 출연해 업무 경험과 역할을 설명하는 방식으로 취업 준비생의 직무 이해도를 높이겠다는 취지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공식 유튜브 채널 ‘삼물가게’를 통해 직무 소개 콘텐츠 ‘직터뷰(직무 인터뷰)’ 시리즈를 공개했다. 직터뷰는 현직 직원이 직접 출연해 자신의 업무와 직무 경험을 설명하는 콘텐츠다. 시공·안전·설계 등 전통적인 건설 직무뿐 아니라 데이터 분석과 건설로봇 기술 등 최근 건설업에서 관심이 높아지는 분야까지 총 28개 직무를 다루고 있다. 영상에서는 실제 현장과 조직에서 수행하는 업무 내용을 중심으로 직무 특징과 필요한 역량 등을 설명한다. 데이터 분석 직무 편에서는 건설 현장에서 축적된 데이터를 분석해 업무 개선에 활용하는 사례가 소개됐다. 건설로봇 기술 직무 편에서는 현장에서 로봇 장비를 활용하는 과정과 기술 적용 사례 등이 다뤄졌다. 주택 인테리어 설계 직무 편에서는 해외 출신 직원이 한국 아파트 프로젝트 수행 경험을 소개하기도 했다. 삼성물산은 유튜브 채널을 통해 건설 현장 이야기와 임직원 일상 등을 소개하는 다양한 콘
[FETV=심수진 기자] 한화가 1263억 규모의 대규모 자사주 소각을 결정하며 주주환원 정책을 펼친다. 최근 방산과 조선 등 핵심 사업에서 거둔 견조한 실적을 바탕으로 주당 가치를 실질적으로 높이겠다는 의지로 분석된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11일 한화는 보통주 445만816주를 소각하기로 결정했다. 소각 예정 금액은 1263억7646만원 규모다. 이번 소각은 지난 3월 6일 시행된 개정 상법 제343조 제1항을 적용했다는 점에서 주목받는다. 기존에는 자사주 소각을 위해 자본금 감소 절차를 거쳐야 했으나 개정 법령에 따라 이사회 결의만으로 신속한 처리가 가능해졌다. 이에 한화는 지난 1월 결정했던 감자 방식을 철회하고 법적 근거에 따라 소각 방식을 택했다. 소각 예정일은 오는 4월 9일이다. 또한, 자본금 감소 없이 배당가능이익 범위 내에서 이루어진다. 소각 대상 주식은 지난 2024년 분할, 합병 과정에서 취득한 자사주다. 한편, 한화는 1952년 설립되어 1976년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했다. 화약제조업, 방산, 항공, 조선, 금융 등 9개 핵심 사업 부문을 영위하는 글로벌 종합기업이다. 대규모 주주환원이 가능해진 배경에는 한화의 사업 실적이 자리
[FETV=임종현 기자] iM금융그룹이 주주환원 강화 차원에서 비과세 배당(감액배당)을 추진한다. 정기 주주총회에 자본준비금을 이익잉여금으로 전환하는 안건을 상정했다. 배당 재원을 확대하기 위한 조치다. 비과세 배당은 상법상 자본준비금을 감액해 배당 재원을 마련하는 방식이다. 자본 환입으로 분류돼 배당소득세(15.4%)가 부과되지 않아 주주 입장에서는 세제 측면에서 유리한 배당 방식으로 평가된다. 금융권에서는 우리금융지주가 선제적으로 도입했으며 KB·신한·하나금융지주도 정기 주주총회 안건으로 자본준비금 감액 및 이익잉여금 전입을 추진하고 있다. iM금융은 오는 26일 예정된 정기 주주총회에서 제3호 의안으로 ‘자본준비금의 이익잉여금 전입 건’을 상정한다. 자본준비금 약 2900억원을 이익잉여금으로 전환하는 것이 골자다. 전환된 재원은 향후 비과세 배당 재원으로 활용될 수 있다. 안건이 통과될 경우 내년부터 지급되는 배당금은 비과세 배당 형태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iM금융은 연 1회 배당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에 전환되는 2900억원은 최근 배당 규모를 기준으로 약 2년치에 해당하는 수준이다. iM금융은 2025년 사업연도 결산배당으로 총 1124억원을
[FETV=심수진 기자] 코스닥 상장사 다원시스가 한국거래소로부터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되며 지난 5일 매매거래가 1일간 정지됐다. 최근 포스코이앤씨와의 대규모 공급계약 해지, 경영권 분쟁 가처분 소송 등이 잇따르며 다원시스의 경영 불확실성이 확대되고 있다. 1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한국거래소는 지난 4일 다원시스를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하고 벌점 10점과 공시위반제재금 2000만원을 부과했다. 구체적인 위반 사유는 단일판매·공급계약 금액 50% 이상 변경과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주식 담보제공 계약 체결 지연공시다. 당초 부과된 벌점은 총 15점이지만 거래소는 이 중 5점에 대해 2000만원의 제재금을 대체 부과하기로 결정하며 최종 벌점은 10점으로 조정됐다. 다원시스의 악재는 공시 위반에 그치지 않는다. 올해 초 포스코이앤씨로부터 1138억원 규모의 신안산선 복선전철 민간투자사업 철도차량 제작·공급 계약 해지를 통보받았다. 이는 최초 계약 체결일 당시 매출액(1287억원) 대비 88.4%에 달하는 규모다. 이번 계약 해지는 다원시스의 납품 지연이 직접적인 원인으로 지목됐지만 다원시스는 계약 해지 사유에 대해 포스코이앤씨와 이견이 있다는 입장이
[FETV=심수진 기자] AI 기술 경쟁 가속화로 인한 글로벌 빅테크의 투자 확대가 국내 반도체 소재·부품·장비(소부장) 기업의 증설 이슈가 이어지고 있다. 특히 반도체 가격 상승 국면을 지나 생산량 확대로 이어져 소부장 기업들의 수혜가 확산된 가능성이 높은 구조라는 평가다. 1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신한자산운용은 10일 SOL AI반도체소부장 ETF의 순자산이 1조원을 넘어섰다. 연초 4646억원 규모였던 순자산은 약 두달 만에 5000억원 이상 증가했다. 이는 국내 상장된 반도체 소부장 관련 ETF 중 유일한 1조원 규모다. SOL AI반도체소부장 ETF의 연초 이후 수익률은 62.47%로 같은 기간 삼성전자(56.71%)와 SK하이닉스(44.09%)의 수익률을 모두 넘어섰다. 개인투자자들은 이 기간 1824억원을 순매수했다. 김정현 신한자산운용 ETF사업그룹장은 “메모리 반도체 3대장인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마이크론은 공장 증설과 추가 투자, 국내 반도체 소부장 기업과의 협력 강화를 잇따라 발표하고 있다”며 “ETF 시장 확대와 함께 반도체 테마에 특화된 ETF로 자금 유입이 이어지고 있는 만큼 반도체 소부장 종목들은 산업적 모멘텀뿐 아니라 ETF
[FETV=심수진 기자] 토큰증권(STO) 법제화가 이뤄지면서 규제 불확실성이 해소됐다. 투자사들은 규제 불확실성이 해소된 지금이 시장 선점의 적기라 판단하며 핀테크 기업에 전략적 투자가 집중되고 있다. 토큰증권 플랫폼 '피스(PIECE)' 운영사 바이셀스탠다드는 11일 코스닥 상장사 엑스페릭스 그룹과 S&S인베스트먼트 등으로부터 총 40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하고 시리즈A 라운드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1월 15일 자본시장법·전자증권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고 2월 13일 금융위원회가 조각투자 장외거래소 예비인가를 의결하면서 시장이 실제 상품 발행과 유통 단계로 진입이 가능해졌다. 투자사들은 바이셀스탠다드가 금융위원회 증권선물위원회로부터 사업재편 승인을 받은 7개 기업 중 유일한 멀티에셋 발행사라는 점에 주목했다. 발행과 유통을 연계할 수 있는 KDX 컨소시엄의 초기 주주사로서 시장 개화 시 다양한 상품을 즉시 공급할 수 있는 구조를 갖췄다는 평가다. 확보된 자금은 특허 지식재산권(IP) 기반의 토큰증권 상품화에 투입된다. 바이셀스탠다드는 엑스페릭스 계열사인 인텔렉추얼디스커버리가 보유한 통신·반도체·소프트웨어 분야 글로벌 특허 포트
[FETV=박원일 기자] DL이앤씨가 서울 강남권 핵심 정비사업지로 꼽히는 압구정5구역 재건축 사업을 위해 주요 금융기관과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사업비 조달 안정성을 확보하는 동시에 조합원 대상 금융 서비스를 확대해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구상이다. DL이앤씨는 KB국민은행·신한은행·하나은행·우리은행·NH농협은행 등 5대 시중은행과 KB증권·NH투자증권·삼성증권·한국투자증권·키움증권 등 5대 증권사와 ‘압구정5구역 재건축 사업 금융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사업비 조달뿐 아니라 자산관리와 세무 컨설팅 등 다양한 금융 서비스를 연계하는 형태로 추진된다. 조합원 자산 규모와 사업지 특성을 고려해 금융기관의 프라이빗 뱅킹(PB) 서비스와 연계한 금융 지원 방안도 검토되고 있다. 특히 100억원 이상의 자산 가치를 지닌 ‘VVIP 조합원’의 특성을 반영해 DL이앤씨만의 독보적인 금융 서비스인 ‘더 리치 파이낸스(The Rich Finance)’ 파트너십을 전격 도입한다. 더 리치 파이낸스는 단순한 대출 지원을 넘어 국내 최정상급 금융기관의 프라이빗 뱅킹(PB) 서비스와의 연계를 통해 자산 관리부터 세무 컨설팅, 상속 및 증여 등
[FETV=김예진 기자] 지정학적 리스크 확대로 방위산업에 대한 투자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국내 방산 테마 ETF에 개인 투자자 자금이 몰리고 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K방산&우주 ETF’의 연초 이후 개인 순매수액이 2000억원을 넘어섰다고 11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10일 종가 기준 해당 ETF의 연초 이후 개인 순매수 규모는 2183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국내 상장된 방산 테마 ETF 중 가장 큰 규모다. 해당 상품은 연초 이후 65.18% 상승하며 같은 기간 31.29% 오른 코스피 대비 33.89%포인트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다. 특히 중동 지역 분쟁으로 코스피 지수가 11.40% 하락하는 동안 해당 ETF는 7.76% 상승했다. 최근 중동 군사 충돌 과정에서 국산 미사일 요격 체계 ‘천궁-II’가 실전 교전 중 높은 요격률을 기록하며 K-방산의 기술력을 입증했다는 분석이다. 미래에셋자산운용 측은 실전에서 성능이 검증됨에 따라 향후 국내 방산 기업들의 수출 확대와 산업 전반의 수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고 밝혔다. TIGER K방산&우주 ETF는 한화시스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LIG넥스원,
[FETV=장기영 기자]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는 2026년도 사회공헌 장학생으로 선발된 금융·보험 전공 대학(원)생 25명에게 장학금 2억2000만원을 지급한다고 11일 밝혔다. 장학생들에게는 대학생 각 800만원, 대학원생 각 1000만원을 1년간 지급한다. 앞서 생보사회공헌위는 금융·보험 전공 대학생과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학업 성적과 경제적 형편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장학생을 선발했다. 장학생으로 선발된 한양대 보험계리학과 오지석 학생은 “학업에 더욱 집중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돼 감사하다”며 “보험 분야에서 전문성을 갖춘 인재로 성장해 사회에 도움이 되는 역할을 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철주 생보협회 회장 겸 생보사회공헌위 공동위원장은 “생보업계가 함께 조성한 장학기금이 청년들의 도전과 성장을 응원하는 작은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회와 산업 발전에 기여하는 인재 양성을 위해 꾸준히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생보사회공헌위는 삼성생명, 한화생명, 교보생명 등 생보사들이 매년 이익의 일부를 출연해 조성한 사회공헌기금을 활용해 장학사업을 하고 있다. 지난 2009년 사업 시작 이후 올해까지 대학(원)생 1716명에게 총 60억원의
[FETV=권현원 기자] KB국민은행이 '찾아가는 KB 소상공인 멘토링스쿨' 지원 규모를 확대하기로 했다. 찾아가는 KB 소상공인 멘토링스쿨은 KB국민은행이 운영하는 소상공인 맞춤형 컨설팅 프로그램이다. 11일 KB국민은행에 따르면 찾아가는 KB 소상공인 멘토링스쿨은 지난 2019년부터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를 위해 현장 중심의 솔루션을 제공해 오고 있다. 솔루션은 경영·재무, 마케팅, 세무, SNS운영 등 각 분야 전문가가 사업장을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KB국민은행은 이를 통해 현재까지 총 343개 기업을 지원했다. 이번 9기 모집부터는 지원 규모가 100개사로 확대되고, 기존 하반기 운영 방식에서 연간 상시 프로그램으로 개편된다. 구체적으로 9기에는 유명 셰프와 바리스타 외에도 해당 멘토링 프로그램을 통해 사업 성공을 이룬 베이커리 분야 사업가가 멘토로 참여해 경영 노하우를 전수한다. 멘토링 종료 이후에는 전국에 위치한 ‘KB소상공인 컨설팅센터’와 연계해 지속적인 사후 관리를 지원한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KB 소상공인 멘토링스쿨은 소상공인과 함께 고민하고 해결책을 찾으며 성장해 나가는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를
[FETV=심수진 기자] 삼성증권이 중개형 ISA 계좌 고객을 대상으로 국내 주요 자산운용사 5곳과 협업해 ETF 순매수 구간별 경품 지급에 나선다. 삼성증권은 11일 오는 5월 29일까지 중개형 ISA 계좌 보유 고객을 대상으로 중개형 ISA 운용사 ETF 순매수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에는 ▲삼성자산운용 ▲한화자산운용 ▲키움투자자산운용 ▲삼성액티브자산운용 ▲한국투자신탁운용으로 총 5개사가 참여한다. 이벤트 참여 희망 고객은 중개형 ISA 계좌 내에서 각 운용사별로 지정된 ETF 종목을 순매수해야 한다. 혜택은 운용사별 합산 순매수 금액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경품 혜택은 각 운용사별로 중복 수령이 가능하다. 5개 참여 운용사의 최대 지급 조건을 모두 충족할 경우 최대 15만원 상당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중개형 ISA는 절세 혜택을 받을 수 있어 재테크 필수 계좌로 자리 잡았다"며 "이번 이벤트를 통해 고객들이 절세 혜택을 누리는 것은 물론 풍성한 경품 혜택까지 모두 챙기길 바란다"고 전했다.
[FETV=이건혁 기자] 최근 3차 상법 개정안이 통과되고 자사주 소각에 나서는 기업들이 많아지고 있다. 증권업계에서는 국내 기업의 디스카운트 해소와 지주회사에 대한 재평가 요인이 될 것이라 내다보고 있다. 11일 SK증권에 따르면 전날 SK가 기보유 자사주에 대한 소각을 발표했다. 총 4조8000억원 규모를 내년 1월4일에 소각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보통주 기준 발행주식 총수는 7250만주에서 5781만주로 줄어들게 된다. SK의 배당성향도 27.3%로 배당소득 분리과세 대상에 포함될 전망이다. SK 뿐만 아니라 지난달 25일부터 이달 10일까지 자사주 소각을 발표한 기업은 48개로 총 6조9790억원 규모에 이른다. 이는 지난달 25일 자사주 의무 소각안을 포함한 3차 상법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고 이달 6일 공포된 효과로 분석된다. 이번 개정안에는 신규 취득 자사주를 1년 이내, 기보유 자사주를 1년6개월 이내 소각 의무화하는 내용이 담겼다. 기업들은 정부정책에 부응하기 위해 속도를 내고 있다고 SK증권은 분석했다. SK증권은 "지주회사의 경우 자사주를 활용한 대주주 중심 의사결정이 지주회사 할인의 주요 원인"이었다며 "자사주 소각은 지주회사 재
[FETV=김예진 기자] NH-Amundi자산운용의 '하나로 TDF(타깃데이트펀드)' 시리즈 순자산총액이 1조원을 넘어섰다. 11일 신한펀드파트너스에 따르면 지난 3일 기준 하나로 TDF 시리즈의 전체 순자산총액은 1조268억원이다. 지난해 8월 6000억원, 11월 7500억원을 기록한 이후 약 4개월 만에 1조원을 돌파했다. 이러한 유입세는 디폴트옵션(사전지정운용제도) 등 퇴직연금 자금 유입과 장기 운용 수익률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지난 3일 기준 빈티지별 5년 수익률은 ▲TDF2045 59.27% ▲TDF2040 59.48% ▲TDF2035 53.21% ▲TDF2030 45.64% ▲TDF2025 39%로 집계됐다. TDF는 은퇴 예정 시점인 빈티지에 맞춰 위험자산과 안전자산의 비중을 자동으로 조절하는 연금 특화형 상품이다. 하나로 TDF는 올스프링자산운용(옛 웰스파고자산운용)의 자문을 바탕으로 운용된다. NH-Amundi자산운용은 한국인 생애주기에 맞춘 자산배분 모형을 설계하고 시장 변동성에 대응하는 위험관리 전략을 적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서진희 NH-Amundi자산운용 글로벌투자부문장은 "올스프링자산운용과의 협업을 바
[FETV=이건혁 기자] 전날까지만 해도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발언으로 종전에 가까워지는 듯 했지만 이란의 반발로 사태가 급변했다. 금융시장 변동성은 한동안 이어질 가능성이 다시 떠오르는 가운데 유가는 상대적으로 안정세를 찾아가고 있다는 점이다. 11일 iM증권은 리포트를 통해 "호르무즈 해협 봉쇄와 관련해 우려했던 기뢰를 이란이 설치하기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며 "이란과의 전쟁에서 출구전략을 모색하던 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는 암초를 맞이한 것"이라 평가했다. 전날 트럼프 대통령이 출구전략을 시사하며 배럴당 유가가 77달러까지 내렸지만 호르무즈 기뢰 설치 소식에 86달러 수준으로 반등했다. 여기에 라이트 에너지장관이 자신의 SNS 계정에 미 해군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유조선 호위 소식을 올렸다가 빠르게 삭제하면서 논란이 커지고 있다고 iM증권은 전했다. 다만 iM증권은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혼란에도 유가 등 제반 가격지표가 안정세를 찾아가고 있다"며 트럼프 대통령의 '셀프 종전선언' 가능성도 점쳤다. 이어 "출구전략을 둘러싼 혼선 등으로 금융시장 변동성이 확대될 여지는 있지만 유가 등 제반 가격지표는 트럼프 대통령의 출구전략에 기대 안정세를 찾아갈
[FETV=신동현 기자] 국내 이동통신 3사가 애플의 실속형 모델 ‘아이폰 17e’를 출시하며 가입자 유치 경쟁에 나섰다. 각 통신사는 요금 할인과 콘텐츠 혜택, 액세서리 지원 등을 앞세워 고객 확보에 나서는 모습이다.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는 11일 아이폰 17e를 공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아이폰 17e는 256GB와 512GB 두 가지 용량으로 출시되며 256GB 모델 기준 출고가는 99만원이다. 전작 아이폰 16e와 동일한 가격이지만 기본 저장 용량을 2배로 늘린 것이 특징이다. 아이폰 17e에는 아이폰 17 시리즈와 동일한 A19 칩이 탑재됐다. 전면에는 세라믹 쉴드2가 적용돼 전작 대비 긁힘 방지 성능이 개선됐으며 최대 26시간 동영상 재생이 가능한 배터리를 제공한다. 맥세이프를 지원해 최대 15W 무선 충전이 가능하다. 카메라는 48MP Fusion 카메라가 적용돼 4K Dolby Vision 영상 촬영과 광학급 2배 줌을 지원한다. 디스플레이는 6.1인치 Super Retina XDR이 적용됐다. 통신사들은 다양한 요금 할인과 결합 혜택을 앞세워 판매 경쟁에 나섰다. SK텔레콤은 온라인몰 T다이렉트샵에서 ‘다이렉트5G 76’ 요금제 가입
[FETV=이신형 기자] AI 기능을 중심으로 스마트폰 경쟁이 확대되는 가운데 삼성전자가 ‘갤럭시 S26 시리즈’를 글로벌 시장에 출시했다. 사전 판매 증가와 함께 AI 기반 스마트폰 시장 확대를 겨냥한 제품 전략으로 해석된다. 11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갤럭시 S26 시리즈’와 무선 이어폰 ‘갤럭시 버즈4 시리즈’를 3월11일부터 전 세계 주요 국가에서 출시한다. 제품은 한국, 미국, 영국, 인도 등을 시작으로 전 세계 약 120개국에 순차 출시될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사전 판매에서 전작 대비 두 자리 수 증가를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갤럭시 S26 시리즈에는 AI 기반 기능이 적용됐다. 전화 통화를 대신 받아 내용을 요약하는 통화 스크리닝 기능 등이 포함됐다. 카메라 기능도 일부 개선됐다. 저조도 촬영 기능과 영상 안정화 기능 등이 적용됐다. 무선 이어폰 ‘갤럭시 버즈4 시리즈’는 버즈4와 버즈4 프로 두 모델로 출시된다. 고개 움직임으로 기능을 제어하는 헤드 제스처 기능 등이 추가됐다. 버즈4 시리즈는 갤럭시 기기와 연동해 AI 음성 호출, 실시간 통역 기능 등을 사용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신제품 출시와 함께 액세서리와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할
[FETV=신동현 기자] 엔씨소프트의 적극적인 확장 정책이 이어지고 있다. 엔씨소프트는 독일 모바일 게임 플랫폼 기업을 인수하며 광고 기술 기반 플랫폼을 확보해 모바일 캐주얼 게임 생태계 구축을 추진한다는 전략이다. 엔씨소프트는 독일 베를린에 본사를 둔 모바일 게임 플랫폼 기업 저스트플레이(JustPlay)의 지분 70%를 확보하기로 했다고 11일 밝혔다. 투자 규모는 2억200만달러로 인수 절차는 오는 4월 말 완료될 예정이다. 저스트플레이는 글로벌 애드테크 기업 앱러빈(AppLovin) 출신 경영진이 2020년 설립한 모바일 캐주얼 게임 개발 및 리워드 플랫폼 기업이다. 광고 기술을 기반으로 한 게임 플랫폼을 운영하며 자체 개발 및 퍼블리싱 게임을 서비스하고 있다. 현재 저스트플레이 플랫폼에서는 40여종의 모바일 캐주얼 게임이 운영되고 있다. 2025년 기준 매출 1억7280만달러, 영업이익 1910만달러를 기록했으며 전체 매출의 약 70%가 북미 시장에서 발생하고 있다. 회사는 최근 성장세도 이어가고 있다. 2026년 1분기 매출은 6520만달러, 영업이익은 750만달러로 추정된다. 올해 연간 매출은 3억2500만달러, 영업이익은 4000만달러 규모가
[FETV=손영은 기자] 한화첨단소재가 경량화와 안전성에 주목한 전기차용 경량복합소재 통합 솔루션을 선보였다. 경량화와 안전성은 미래 모빌리티의 핵심 과제로 꼽힌다, 이를 바탕으로 글로벌 모빌리티 시장 공략을 본격화할 전망이다. 11일 한화첨단소재가 오는 12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JEC WORLD 2026’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JEC WORLD 2026은 복합소재 산업의 최신 기술과 글로벌 트렌드를 확인할 수 있는 전시회다. 전세계 50개국 약 1350개 업체에서 약 4만5000명이 참가한다. 해당 전시회에서 한화첨단소재는 미래 모빌리티의 핵심 과제인 경량화와 안전성에 주목한 제품군을 소개했다. 미래 모빌리티의 핵심 과제인 경량화와 안전성에 초점을 맞췄다. 경량화와 안전성을 바탕으로 한 다양한 복합소재 부품을 통해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과 접점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주요 전시품인 경량 시트 쿠션 프레임은 독자적 복합소재 설계와 공정 기술을 바탕으로 기존 금속 소재 대비 무게를 줄였다는 설명이다. 요구 강도와 강성은 유지해 글로벌 양산 모델의 연비와 주행거리 효율 향상에도 기여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실제 양산 차량에 적용 중인 다양한 부품을 선보였
[FETV=장기영 기자] 한화그룹 금융계열사는 공동 러닝 브랜드 ‘플러스 런(PLUS RUN)’을 알릴 러닝 앰배서더 그룹 ‘팀(TEAM) 플러스’를 출범했다. 팀 플러스는 전 UFC 파이터 김동현, 육상선수 김민지를 포함한 스포츠 분야 전문가 7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오는 30일 여의도를 한 바퀴 도는 ‘고구마런 더 매치(The Match)’를 시작으로 웰니스 콘텐츠 제작과 러닝 대회 등에 참여할 예정이다. [사진 한화생명]
[FETV=장기영 기자] 흥국생명은 금융소비자 보호를 강화하기 위한 ‘완소(완전판매 소비자 보호)데이(day)’ 캠페인을 진행한다. 흥국생명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금융소비자 보호 관련 업무 절차 전반을 점검하고 불편사항을 개선할 계획이다. 캠페인에 참여한 직원들이 금융소비자 보호를 다짐하는 팻말을 들어 보이고 있다. [사진 흥국생명]
[FETV=장기영 기자] 교보생명이 업계 최초로 심폐소생술을 비롯한 핵심 응급치료를 보장하는 특약 2종을 개발해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했다. 교보생명은 생명보험협회 신상품심의위원회로부터 ‘교보 마이플랜 건강보험’의 ‘심폐소생술 급여 보장 특약’, ‘제세동술 및 전기적 심조율 전환 급여 보장 특약’에 대한 6개월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했다고 11일 밝혔다. 배타적 사용권은 보험상품의 독창성, 유용성, 진보성 등을 평가해 부여하는 독점 판매 권한이다. 사용권 부여 기간 다른 보험사는 유사 상품을 판매할 수 없다. 이번에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한 특약 2종은 업계 최초로 응급치료의 핵심인 심폐소생술과 제세동술 및 전기적 심조율 전환 보장 급부를 개발해 독창성, 유용성을 인정받았다. 특히 뇌·심장질환 보장 영역을 응급치료 단계까지 확대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고객의 생명과 직결되는 응급치료 보장을 강화하고 뇌·심장질환 치료 단계별 보장을 확대한 점을 인정받았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상품과 서비스를 통해 고객의 건강한 삶을 평생 지켜주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FETV=권현원 기자] NH농협금융지주가 카드·보험상품을 출시하며 시니어 금융 서비스 확대에 나서고 있다. 11일 NH농협금융은 시니어 고객 특화 브랜드인 'NH올원더풀'을 중심으로 금융과 돌봄을 결합한 서비스를 확대하고, 계열사 협업을 통해 시니어 고객을 위한 신규 상품을 순차적으로 선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되는 상품은 NH농협은행의 시니어 특화 카드인 'NH올원더풀카드'와 NH농협생명의 '기억안심치매보험'으로, 건강과 생활, 자산관리를 아우르는 시니어 맞춤형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지난 10일 출시된 NH농협은행의 NH올원더풀카드는 특화영역 할인형과 전 가맹점 적립형 중 선택이 가능하며, 병원, 약국, 대형마트, 대중교통 등 시니어 고객의 일상 소비가 많은 영역에서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도록 설계됐다. 이를 통해 액티브 시니어 고객의 생활 편의와 금융 활용도를 높일 계획이다. 같은 날 출시된 NH농협생명의 NH올원더풀기억안심치매보험은 고령화 사회에서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치매위험에 대비할 수 있도록 보장 기능을 강화한 상품이다. 치매 진단시 표적치료제(레켐비 등) 병원비, 매월 생활자금 지원으로 경도치매부터 중등도 치매 환자도
[FETV=김선호 기자] 더본코리아가 신규 사외이사 영입을 통한 이사회 체계 개편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과 경영 투명성 강화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경영·투자, 글로벌 마케팅, 소비자 법률 분야 전문가 3인을 사외이사로 선임해 지배구조 개편을 진행하겠다는 입장이다. 더본코리아는 지난 10일 공시를 통해 경영·투자, 글로벌 마케팅, 소비자 법률 분야의 전문가 3인을 신규 사외이사 후보로 추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인선은 이사회 내 사외이사 비중을 확대하고, 외부 전문가의 객관적인 시각을 경영 전반에 적극 반영해 장기적으로 주주가치를 제고하기 위한 조치다. 또한 더본코리아가 올해 역점 사업으로 추진 중인 해외 포트폴리오 확장과 지속 가능한 책임 경영 체계를 구축하겠다는 의지도 담겨있다. 신규 사외이사 후보로 내정된 인사는 유효상, 최명화, 김희경 후보 등 총 3명이다. 이들은 각각 산업계와 법조계에서 실무 경험과 전문 식견을 갖춘 인물들로 구성됐다. 경영 및 투자 전문가인 유효상 후보는 삼성물산과 벤처캐피털 대표를 거친 이력을 바탕으로 더본코리아의 중장기 성장 전략을 지원할 예정이다. 글로벌 마케팅 전문가인 최명화 후보는 현대자동차와 LG전자 등 대기업에서
[FETV=김선호 기자] '두쫀쿠'에 이어 '봄동 겉절이'가 SNS에서 화제로 떠오르고 있다. 이에 편의점을 운영하는 GS리테일은 '봄동 비빔밥'을 선보이며 열풍에 편승했다. 제철 식재료에 관심이 높아진 이때에 봄동 비빔밥으로 소비자의 시선을 끌겠다는 계획이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3월 제철 식재료인 ‘봄동’을 활용한 비빔밥 도시락을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최근 SNS에서는 봄동 비빔밥이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제철 식재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봄동 특유의 식감과 양념장이 어우러진 봄동 비빔밥이 맛있는 계절 한정 메뉴로 주목받고 있기 때문이다. GS25는 이러한 트렌드를 반영해 앞서 3월 3일 ‘우리동네GS’ 앱 사전예약을 통해 봄동 비빔밥을 즐길 수 있는 ‘봄동겉절이비빔세트’를 출시했다. 봄동 겉절이와 참기름, 스푼 등을 함께 구성해 집에서 반찬으로 즐기거나 밥과 함께 비벼 간편하게 비빔밥으로 먹을 수 있도록 한 상품이다. 해당 상품은 당초 1000개 한정 수량으로 준비했으나 행사 오픈과 동시에 주문이 몰리며 물량을 2500개까지 확대했음에도 불구하고 모두 빠르게 완판됐다. GS25는 이처럼 봄동 상품에 대한 소비자 관심과
[편집자 주] 이사회는 회사의 경영전략·경영목표를 설정하는 최고 의사결정 기구로, 이사회 내 변화는 한 회사의 정책 변화를 알 수 있는 중요한 지표가 된다. 이에 FETV는 각 기업의 이사회 구성 현황과 주요 활동내역 등을 들여다봤다. [FETV=이건혁 기자] 유진투자증권 독립이사(옛 사외이사)였던 한만희 이사가 임기 만료 전 자진사임한 뒤에도 신규 이사 선임 전까지 법적으로는 이사의 권리·의무를 유지했지만, 실제 이사회 및 위원회 회의에는 잇따라 불참한 것으로 나타났다. 형식상 이사 지위는 이어졌지만 감시·견제 기능은 사실상 작동하지 못한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11일 유진투자증권에 따르면 한만희 독립이사는 2024년 9월 일신상의 사유로 자진사임했다. 원래 임기는 2025년 3월 정기주주총회까지였으나 임기 만료를 앞두고 자리에서 물러난 것이다. 한 이사는 사임 전까지 감사위원회와 리스크관리위원회, 임원후보추천위원회, 보수위원회, 집행위원회 등에 참여했다. 유진투자증권은 지배구조 연차보고서를 통해 “일신상의 사유로 중도퇴임했으나 퇴임이사로서 신규 이사 취임 전까지 결의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상법상 임기 만료나 사임으로 퇴임한 이사는 후임 이사가
[FETV=이신형 기자] 최근 공개된 현대자동차 조직도에서 글로벌 권역 체계 개편이 이뤄진 모습이 확인됐다. 기존 COO 중심의 권역 관리 구조를 정리하고 사장실 직속 체계로 재편하면서 글로벌 시장 변화에 대한 대응 속도를 높이려는 움직임이 나타났다는 분석이다. 최근 현대자동차 주주총회 공시와 함께 공개된 조직도를 보면 현대자동차 조직도에는 일부 변화가 감지됐다. 먼저 눈에 띄는 부분은 글로벌상품운영본부가 조직도에 새롭게 반영된 점이다. 해당 조직은 지난해 5월 신설된 부서로 업계에 따르면 현대자동차가 글로벌 시장에서 개발·생산·판매하는 차량 상품을 기획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일부 조직 명칭 변화도 이뤄졌다. 글로벌상용사업본부는 글로벌상용&CV사업본부로 변경됐고 기획재경본부는 재경본부로 명칭이 변경됐다. 상용차 부문 조직에 CV(Commercial Vehicle)를 명시하고 재무 조직 명칭을 간소화한 것이 특징이다. 가장 큰 변화는 글로벌 권역 체계 재정비다. 기존 조직도에서는 COO 산하에 아태·유럽·인도아중동 등 대권역 구조로 글로벌 권역 조직이 묶여 있었으나 올해 조직도에서는 이러한 COO 직속 구조가 해체돼고 각 글로벌 조직이 사장실 직속 형
[FETV=김예진 기자] 기업가치 제고 계획 공시가 코스피 대형주를 넘어 코스닥 시장으로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특히 올해 신규 공시 기업 중 코스닥 상장사 비중이 코스피와 대등한 수준까지 높아지며 밸류업 프로그램이 시장 전반으로 확대되는 양상이다. 11일 거래소에 따르면 3월 현재 기준 2026년 밸류업 공시 완료 기업 38개사 중 코스닥 상장사가 18개사로 전체의 약 47.4%를 차지했다.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발표한 코스닥 기업은 2024년 17개사에서 2025년 40개사로 2배 이상 급증했으며 올해는 3월10일 기준 18개사가 참여한 것으로 집계됐다. 신규 공시 기업 수 역시 2024년 17개사, 2025년 27개사에 이어 올해 들어 ▲가온그룹 ▲경남스틸 ▲골드앤에스 ▲삼륭물산 ▲삼현철강 ▲서울전자통신 ▲성광벤드 ▲코메론 ▲JYP Ent ▲태양 ▲고려신용정보 ▲승일 등 12개사가 새롭게 명단을 올렸다. 업종별로는 바이오(아이센스), 엔터(JYP Ent), 제조(성광벤드), 철강(삼현철강), IT 소재(이녹스첨단소재) 등 산업 전반에서 밸류업 기조가 강화되고 있다. 바이오 기업 아이센스는 지난달 25일 공시를 통해 향후 300억원의 자사주 소각과 주주환
[FETV=권현원 기자] 카카오뱅크 비등기임원의 성과보수액이 전년 대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등기임원과 행원의 성과보수액은 증가한 모습을 보였다. 카카오뱅크가 지배구조 및 보수체계 연차보고서를 공시한 이후 비등기임원 홀로 성과보수액이 감소한 해는 지난해가 유일하다. 지난해 비등기임원 성과보수액 감소는 성과급 지급 대상의 변경에서 비롯됐다는 것이 카카오뱅크의 설명이다. ◇임직원 보수총액 2205억, 전년보다 294억↑ 카카오뱅크의 2025년 지배구조 및 보수체계 연차보고서에 따르면 카카오뱅크의 지난해 임직원 보수총액은 2205억4100만원으로, 전년 대비 293억9100만원 늘어났다. 2025년은 주식매수선택권 행사 차익 6억76000만원이, 2024년의 경우 8억5600만원이 기본급에 포함됐다. 임직원 평균보수는 1억2200만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대비 800만원 늘어난 수준이다. 해당 기간 임직원수는 1671명에서 1815명으로 증가했다. 임직원 수와 임직원 보수총액이 동시에 늘어나면서 평균보수 역시 상승했다. 임직원 보수총액에는 성과보수액이 포함된다. 직급별 보수총액은 먼저 등기임원의 보수총액은 36억5200만원으로, 전년보다 8억970
[FETV=손영은 기자] 에코프로의 회사채 등급이 A-(안정적) 등급으로 하향 조정됐다. 이차전지 시장의 수요 둔화와 대규모 투자에 따른 차입부담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최근 나이스신용평가(나신평)에 따르면 에코프로 회사채 등급은 A(부정적)에서 A-(안정적)으로 하락했다. 이번 등급 평가 하락에는 이차전지 업황 저하와 채무부담이 영향을 미쳤다는 설명이다. 지난해 6월 등급 평가 당시 하향조정 검토 요인으로 계열 전반의 신용도 저하, 대규모 차입조달 통한 계열사 지원으로 자체 채무상환 능력 저하 등이 꼽혔다. 에코프로의 전반적 수익성은 저하된 상황이다. 지난해 영업이익은 2332억원으로 흑자로 전환됐으나 실질적인 수익성 개선 폭은 크지 않다는 판단이다. 이영규 나신평 연구원은 “유형자산 내용연수를 늘려 감가상각비를 줄이고 재고자산 평가손실을 환입하는 등 영업익 흑자전환은 사업으로 인한 성과가 아닌 회계적 효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은 3조4315억원으로 전년 동기(3조1279억원) 대비 소폭 상승했다. 다만 앞선 2024년 매출 감소폭이 컸던 만큼 의미있는 회복세로 보기는 어렵다고 덧붙였다. 이차전지 소재 업황 둔화는 지속될
[FETV=박원일 기자] 금호건설이 주택사업 회복을 발판으로 3년 만에 배당을 재개하며 실적 반등의 신호탄을 쐈다. 새 아파트 브랜드 ‘아테라’가 분양 시장에서 흥행하면서 수익성이 개선된 영향이다. 회사는 주택사업 기반을 유지하는 동시에 소형모듈원전(SMR)과 수소, 신재생에너지 등 에너지 사업을 새로운 성장 축으로 삼아 글로벌 시장 공략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금호건설은 보통주 기준 주당 200원의 결산배당을 실시하기로 결정했다. 배당은 2022년 주당 500원 배당 이후 3년 만이다. 이번 배당은 최근 실적 회복 흐름을 반영한 조치로 풀이된다. 금호건설은 건설경기 침체 영향으로 지난 2024년 매출 1조9142억원, 영업적자 1818억원을 기록하며 실적 부진을 겪었다. 매출이 1조원대로 떨어진 것도 2020년 이후 처음이었다. 하지만 지난해 들어 분위기가 반전됐다. 매출은 2조173억원으로 전년 대비 5.4% 증가했고 영업이익도 459억원을 기록하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실적 개선을 바탕으로 배당 여력도 회복된 것이다. 실적 반등의 배경에는 주택사업 회복이 있다. 특히 2024년 5월 출시한 신규 아파트 브랜드 ‘아테
[FETV=장기영 기자] 서울보증보험은 서울 종로구 관내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후원금 5000만원을 지난 10일 종로구사회복지협의회에 전달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후원금은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취약계층 아동 통합 복지 서비스 ‘드림스타트’ 선정 아동의 장학금과 생활비 지원에 사용된다. 특히 올해는 아동 16명에게 매월 2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이상규 서울보증보험 경영기획본부장은 “종로구 드림스타트 사업을 통해 어려운 환경에 놓인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란다”며 “서울보증보험은 앞으로도 ‘미래세대 성장 파트너’, ‘함께 하는 나눔 파트너’, ‘동반성장 상생 파트너’로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FETV=김선호 기자] 롯데하이마트가 3월 한 달 간 ‘안심 케어 Sale’을 진행한다고 최근 밝혔다. 3월은 가전 클리닝 서비스 수요가 집중되는 시기로 이를 공략하기 위한 전략을 본격 가동한 셈이다. 여기에 가전 클리닝 서비스와 더불어 매트리스 케어, 입주청소 등 '홈클리닝'까지 프로모션을 진행해 시장 수요를 다 잡겠다는 목표다. 롯데하이마트에 따르면 3월 동안 전문가가 고객의 집에 방문해 가전을 분해 세척하고 살균 처리까지 제공하는 ‘하이마트 안심 케어’의 대표 서비스인 ‘가전 클리닝 서비스’를 비롯해 다양한 케어 서비스를 할인 혜택과 함께 선보인다. 가전 클리닝 서비스는 에어컨, 세탁기, 냉장고 등 주요 가전을 대상으로 최대 2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가전 클리닝 서비스를 2개 이상 구매할 경우 최대 10% 추가 혜택을 제공하는 ‘동시 구매 혜택’도 제공한다. 대형 가전 구매와 함께 클리닝, 무타공 서비스 등 상품 연계 안심Care 서비스를 동시 구매하는 고객에게도 즉시할인 등 추가 혜택을 제공한다. 입주 청소, 매트리스 케어 등 다양한 홈클리닝 서비스도 행사 기간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롯데하이마트는 세탁전문기업 크린토피아의 ‘입주 청소 서비
[편집자주] 보험사들이 3월 정기 주주총회 개최를 앞두고 ‘2025년 지배구조 및 보수체계 연차보고서’를 공개했다. 보고서에는 지배구조 강화를 위한 미래 최고경영자(CEO) 육성과 분야별 전문 사외이사 발굴 전략이 담겼다. 대형 생명·손해보험사의 CEO, 사외이사 후보군 관리 현황을 총 4회에 걸쳐 살펴본다. [FETV=장기영 기자] 지난해 3대 대형 생명보험사의 사외이사 후보군 수가 20% 가까이 증가해 200명을 넘어섰다. 후보군이 가장 적은 한화생명은 1년 새 6배가량 급증해 증가세를 주도했다. 분야별로는 금융·보험, 경영·경제, 법률 분야 전문가가 대부분을 차지했다. 11일 각 보험사가 공시한 ‘2025년 지배구조 및 보수체계 연차보고서’를 종합하면 삼성생명, 한화생명, 교보생명 등 3개 대형 생보사의 지난해 12월 말 사외이사 후보군 수는 231명으로 전년 12월 말 198명에 비해 33명(16.7%) 증가했다. 이 기간 삼성생명과 한화생명의 후보군이 늘었다. 특히 한화생명은 6배 가까이 늘어 증가세를 주도했다. 후보군이 가장 적은 한화생명은 6명에서 35명으로 29명(483.3%) 급증했다. 한화생명의 분야별 후보군은 경영이 11명, 법률이 10명
[FETV=이건우 기자] 신세계까사의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까사미아가 봄철 혼수·이사 시즌을 맞아 소파 신제품 2종을 선보이며 거실 가구 라인업 강화에 나섰다. 트렌디한 패브릭 모듈 소파와 프리미엄 가죽 리클라이너 소파를 동시에 출시해 다양한 고객 수요를 공략한다는 전략이다. 신세계까사는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까사미아가 봄 시즌 혼수·이사 고객을 겨냥해 소파 신제품 ‘모나코’와 ‘시에나’를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모나코’는 기존 소파 ‘캄포’의 디자인을 기반으로 곡선 형태의 실루엣을 적용한 제품이다. 등받이가 낮은 로우백 구조를 적용했으며 아이보리와 베이지 두 가지 색상으로 출시됐다. 모듈형 구조를 적용해 좌·우 모듈과 암리스, 오토만 등을 조합할 수 있으며 필요에 따라 각 모듈을 분리해 사용할 수 있다. 등받이 각도를 조절할 수 있는 헤드 틸팅 기능을 적용했으며 좌방석에는 덕페더와 화이버 내장재를 사용했다. 좌방석 커버는 벨크로 방식으로 분리할 수 있다. ‘시에나’는 리클라이너 기능을 적용한 소파로 오픈 베이스 구조와 18cm 높이의 다릿발을 적용한 플로팅 디자인이 특징이다. 좌방석 구조를 기존 리클라이너보다 슬림하게 설계했으며 좌방석과
[FETV=이건우 기자] 글로벌 체외진단 기업 에스디바이오센서가 향후 3년간 자사주 300만 주를 소각하는 계획을 내놓으며 주주환원 정책 강화에 나섰다. 회사는 자사주 정기 소각과 함께 배당 확대 정책도 병행해 기업가치 제고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글로벌 체외진단 전문기업 에스디바이오센서는 이사회를 통해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개년 동안 총 300만 주 규모의 자사주를 정기적으로 소각하기로 결정했다고 10일 밝혔다. 에스디바이오센서에 따르면 이번 결정은 중장기 주주환원 정책의 일환으로 주가 안정과 기업가치 제고를 목표로 추진된다. 우선 올해는 약 73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소각할 예정이며 소각 예정일은 3월 17일이다. 해당 자사주는 배당가능이익 범위 내에서 취득한 물량을 활용해 소각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이에 따른 자본금 감소는 발생하지 않는다. 또한 에스디바이오센서는 2027년과 2028년에도 각각 100만 주 규모의 자사주를 추가로 매입한 뒤 소각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에스디바이오센서는 지난달 25일 기업설명회(IR)를 통해 향후 3년간 별도재무제표 기준 영업이익의 20% 이상을 배당하는 중장기 배당 정책을 발표했다. 같은 날 공시를 통해
[FETV=이건우 기자] 편의점에서도 카페처럼 다양한 음료를 즐길 수 있는 ‘가성비 아이스드링크’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다. CU가 자체 파우치 음료 브랜드 ‘델라페(delaffe)’의 신규 라인업을 확대하며 여름 음료 시장 공략에 나선다. CU는 편의점 하절기 대표 상품인 PB 아이스드링크 ‘델라페’의 신규 라인업 18종을 오는 11일부터 순차적으로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델라페는 연간 약 1억5천만개가 판매되는 CU의 자체 파우치 음료 브랜드로 컵얼음에 부어 마시는 간편한 방식과 다양한 메뉴, 합리적인 가격을 앞세워 편의점 대표 음료 상품으로 자리 잡았다. CU는 올해 델라페 라인업을 ▲데일리 가성비 음료 ▲트렌드 기반 믹솔로지 음료 ▲프리미엄 스페셜티 커피 등 세 가지 축으로 구성했다. 음료 선택 폭을 넓혀 소비자의 니즈에 초점을 맞췄다는 점에서 ‘편의점형 카페 경험’을 강화하기 위한 방침으로 분석된다. CU는 최근 여러 음료를 조합해 즐기는 믹솔로지 트렌드와 나눠 마시는 소비 패턴을 반영해 용량도 재편했다는 입장이다. 기존 대용량 중심에서 230ml 중심으로 확대해 가볍게 즐기기 좋도록 하고 다양한 메뉴를 경험할 수 있도록 음용 편의성을 높였다 것이
[FETV=손영은 기자] 티웨이항공이 독일 고객 유치에 적극 나설 전망이다. 티웨이항공은 관광 분야 B2B 박람회인 'ITB Berlin 2026'에 참여해 독일 상용고객 유치 촉진을 위한 MOU 협약을 체결했다. 10일 티웨이항공은 관광 분야 B2B 박람회인 'ITB Berlin 2026(독일 베를린 국제관광 박람회)'에서 독일 상용고객 유치 촉진을 위한 MOU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방한 비즈니스 관광에 대한 홍보도 진행했다. 행사에는 한국관광공사 프랑크푸르트지사와 공동으로 글로벌 관광 산업 동향 소개와 맞춤형 비즈니스 세일즈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됐다. 특히 이번에 체결된 MOU 협약은 티웨이항공과 한국관광공사, 인세니오 유한회사(독일 중소기업협의회 상임 고문), 프랑크푸르트라인마인 유한회사의 4자 협약으로 이뤄졌다. 독일 기업을 대상으로 한국 방문을 활성화하고 한국과 독일 양국 간 비즈니스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티웨이항공은 협약을 통해 상용기업 인센티브 프로그램에 가입하는 독일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특별 운임 제공 ▲무료 수하물 추가 ▲여정 변경 수수료 2회 면제 ▲독일 철도 도이치반 무료 연결 서비스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해 독일 비즈니
[FETV=손영은 기자] 코오롱인더스트리가 탄소경영 섹터 아너스상을 수상했다. 지속가능경영의 중요성이 높아지는 가운데 기후변화 대응 전략과 온실가스 감축 활동 등 탄소경영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 10일 코오롱인더스트리는 글로벌 지속가능경영 평가기관인 CDP가 주관하는 ‘2025 CDP 코리아 어워즈’에서 ‘탄소경영 섹터 아너스’ 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CDP는 전 세계 주요 기업과 도시의 기후변화 대응 전략, 온실가스 감축 활동, 수자원·산림 관련 정보를 공개·평가하는 글로벌 비영리 기관이다. CDP 평가는 ESG 투자자, 금융기관, 글로벌 공급망 기업들의 주요 의사결정 기준으로 활용되고 있다. 코오롱인더스트리는 지난 2월에 발표한 ‘2025년 CDP Climate Change(기후변화)’ 평가에서 최고등급인 A등급을 획득했다. 등급 상승 요인으로는 ▲SBTi 넷제로 목표 승인 ▲내부 탄소가격 도입 ▲물리적·전환 리스크 기반 기후 시나리오 분석 ▲Scope 1·2·3 온실가스 배출량 제3자 검증 확대 등이 있다. 작년에는 Water Security(수자원) 모듈에도 처음 응답을 제출해 A-등급을 받았다. 향후 기후변화 대응 전략과 연계해 수자원 관리 체계
[FETV=장기영 기자] 한화손해보험 대표이사 나채범 사장<사진>이 지난해 10억원에 가까운 보수를 받았다. 10일 한화손보가 공시한 ‘2025년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나 사장은 급여 7억7600만원, 상여 1억5600만원, 기타 근로소득 3400만원 등 총 9억6700만원의 보수를 수령했다. 급여는 이사회에서 의결한 ‘임원 보수 규정’에 따라 직무, 직급, 근속기간, 리더십, 전문성, 회사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지급했다. 상여는 목표 달성 수준에 따른 격려와 동비 부여 차원에서 지급한 경영성과급으로, 보수위원회에서 결정한 ‘성과 보상 운영 기준’에 따라 이연 지급한다. 한편 한화손보의 개별 재무제표 기준 지난해 당기순이익은 3611억원으로 전년 3823억원에 비해 212억원(5.6%) 감소했다. 다만, 지난해 연간 장기보험 신계약 보험계약마진(CSM)은 1조291억원으로 전년 7410억원에 비해 2881억원(38.9%) 증가했다. 지난해 12월 말 CSM 잔액은 4조694억원으로 전년 12월 말 3조8032억원에 비해 2662억원(7%) 늘었다.
[FETV=김선호 기자] CJ프레시웨이의 키즈 식자재 브랜드 ‘아이누리’가 영유아 식품 전문기업 ‘베베쿡’과 독점 유통 계약을 체결했다. 식자재 유통 1위 사업자와 이유식 사업 점유율 1위 사업자 간 시너지를 창출해 상호 성장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겠다는 전략이다. 최종적으로는 B2C로의 확장이 목표다. 베베쿡은 국내 이유식 시장의 약 40%를 점유하고 있는 영유아 식품 전문기업이다. 성장 단계에 맞춘 제품 설계와 엄격한 품질 관리로 소비자들로부터 높은 신뢰를 얻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가운데 CJ프레시웨이와 베베쿡은 유통 채널을 공유해 시장 확대에 나설 방침이다. 또한 공동 상품 개발로 상품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발표했다. 식자재와 영유아 식품 전문기업의 맞손 전략이 시장 판도에도 영향을 미칠지가 관건이다. 이번 계약에 따라 아이누리는 베베쿡의 일부 상품을 어린이집과 유치원 등에 독점 공급하고 간식류를 중심으로 한 신제품도 공동 개발하고 5월부터 순차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다. 아이누리 브랜드의 소비자 접점도 기존 B2B 중심에서 B2C 영역으로 단계적으로 확대한다. 아이누리는 PB상품을 베베쿡 온라인몰 ‘베베쿡몰’에 선보이며 매출 확대와 함께 브랜드 인지
[FETV=김선호 기자] '두쫀쿠'에 이어 '봄동 겉절이'가 SNS에서 화제로 떠오르고 있다. 이에 편의점을 운영하는 GS리테일은 '봄동 비빔밥'을 선보이며 열풍에 편승했다. 제철 식재료에 관심이 높아진 이때에 봄동 비빔밥으로 소비자의 시선을 끌겠다는 계획이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3월 제철 식재료인 ‘봄동’을 활용한 비빔밥 도시락을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최근 SNS에서는 봄동 비빔밥이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제철 식재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봄동 특유의 식감과 양념장이 어우러진 봄동 비빔밥이 맛있는 계절 한정 메뉴로 주목받고 있기 때문이다. GS25는 이러한 트렌드를 반영해 앞서 3월 3일 ‘우리동네GS’ 앱 사전예약을 통해 봄동 비빔밥을 즐길 수 있는 ‘봄동겉절이비빔세트’를 출시했다. 봄동 겉절이와 참기름, 스푼 등을 함께 구성해 집에서 반찬으로 즐기거나 밥과 함께 비벼 간편하게 비빔밥으로 먹을 수 있도록 한 상품이다. 해당 상품은 당초 1000개 한정 수량으로 준비했으나 행사 오픈과 동시에 주문이 몰리며 물량을 2500개까지 확대했음에도 불구하고 모두 빠르게 완판됐다. GS25는 이처럼 봄동 상품에 대한 소비자 관심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