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자주] 미래에셋생명과 한화생명이 보험상품 개발과 판매를 분리하는 ‘제판(제조+판매)분리’ 5주년을 맞았다. 지난 2021년 보험업계 최초로 제판분리를 단행한 미래에셋생명과 대형사 중 최초로 제판분리를 단행한 한화생명은 지속적인 조직 확대와 이익 창출로 성장세를 이어나가고 있다. 과감한 도전으로 변화를 선도한 두 생명보험사의 자회사형 법인보험대리점(GA) 조직과 실적 현황을 총 2회에 걸쳐 살펴본다. [FETV=장기영 기자] 대형 생명보험사 중 최초로 ‘제판(제조+판매)분리’를 단행한 한화생명은 보험설계사 군단 4만명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국내 최대 자회사형 법인보험대리점(GA) 한화생명금융서비스를 중심으로 지속적인 설계사 증원과 공격적인 인수·합병(M&A)에 나선 결과다. 한화생명금융서비스는 지난해 2년 연속 2조원 이상의 매출을 기록한 것으로 추산되는 가운데 국내 최초의 자회사형 GA 기업공개(IPO)에 나설지 주목된다. 4일 한화생명에 따르면 한화생명금융서비스, 한화라이프랩, 피플라이프, IFC그룹 등 4개 자회사형 GA의 지난해 12월 말 설계사 수는 총 3만6923명이다. 한화생명은 지난 2021년 4월 대형 생보사 중 최초로 제판분
[FETV=권현원 기자] 신한금융지주 이사회는 3일 '사외이사 및 감사위원 후보 추천위원회'를 열고 박종복 후보자와 임승연 후보자 등 총 2명의 신규 사외이사 후보를 추천했다고 3일 밝혔다. 신한지주 이사회는 박종복 신임 사외이사 후보자 추천 사유에 대해 “10여년간 SC제일은행장을 역임하며 성장과 수익성 개선을 이끌고 디지털 등 신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온 금융 전문가”라며, “리테일 및 PB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금융소비자 중심의 경영에 기여할 적임자”라고 설명했다. 이어 “글로벌 금융그룹의 지배구조 경험을 바탕으로 이사회에 글로벌 스탠다드에 부합하는 실질적 조언을 제공할 수 있는 인물”이라며, “은행업 전반에 대한 깊은 이해와 전문성을 토대로 당사 추진 사업에 통찰력 있는 제언이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아울러 “자본시장 전문성을 갖춘 최영권 이사에 더해 박종복 후보자가 합류할 경우 은행업과 자본시장을 아우르는 균형 있는 조언이 가능할 것”이라며, “후보자의 경륜은 내부통제, 소비자보호, 신사업 추진 등에 대한 이사회 논의를 한층 심화시키고 회사의 핵심 과제 전반에 긍정적으로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임승연 신임 사외이사 후보자에 대해서는 “미국 공인
[FETV=박원일 기자] 남광토건이 서울 송파구 가락동 소재 ‘가락7차 현대아파트 가로주택정비사업’(이하 가락7차) 시공권을 확보하며 2026년 정비사업 마수걸이에 성공했다. 남광토건은 지난달 28일 개최된 조합 총회에서 시공사로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다. 가락7차 가로주택정비사업은 지난해부터 시공사 선정 절차를 진행해 왔으며 1·2차 입찰 모두 남광토건이 단독으로 응찰했다. 이후 조합은 남광토건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지정했고 총회 의결을 거쳐 최종 시공사로 확정했다. 가락7차는 기존 72세대 규모의 단지를 113세대 규모로 재건축하는 가로주택정비사업이다. 사업 규모는 비교적 작지만 서울 지하철 5호선 개롱역 바로 앞에 위치한 초역세권 단지라는 점에서 입지 경쟁력을 갖췄다는 평가다. 송파구 내 학군·생활편의시설·의료·상업 인프라를 고루 누릴 수 있어 실수요자 중심의 관심을 받아온 사업지다. 남광토건은 내년 창사 80주년을 앞두고 주택사업 부문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1947년 7월 7일 창립한 남광토건과 1947년 4월 28일 창립한 극동건설은 브랜드 통합 및 리뉴얼을 준비 중이며 이를 계기로 민간 주택시장 공략을 본격화할 방침이다. 양사는 서울·수도권 정비사
[FETV=박원일 기자] 국토교통부가 3일 해외건설협회, 중동지역 진출기업과 함께 중동 상황 점검 회의를 열고 진출 기업 안전 대책 등을 점검했다. 이번 회의는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이후 중동 전역으로 긴장감이 확대되는 상황에서 중동 지역 진출 기업의 이상 유무와 향후 대비책을 마련하기 위해 만든 자리다. 국토부는 "현재 이란, 이스라엘, 사우디아라비아, 카타르, 아랍에미리트(UAE), 쿠웨이트, 이라크, 바레인, 요르단 등 중동지역에 진출한 각 기업은 현지 상황 전개에 촉각을 세우고 위험지역에 대해서는 재택근무를 실시하는 등 안전조치를 취했다"면서 "피해가 접수된 바는 없다"고 밝혔다. 국토부는 또 "향후 중동지역 진출기업 피해를 최소화하고 유사시 근로자의 안전한 대피를 위해 외교부 등 관계부처와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민-관 협력 중요성도 강조했다. 정부는 협회, 기업 간 비상 연락체계를 유지하는 등 신속하게 대응하고 기업별 대피 방안 마련 등 안전대책을 강구해 안전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김석기 국토부 건설정책국장은 "민간-정부 합동 비상대책반을 편성해 우리 기업의 피해 및 대피 상황을 지속 모니터링하고 관계기관과 협력해 근로자
[FETV=박원일 기자] 코오롱글로벌은 지난달 27일 평택 고덕 공공폐수처리시설 4단계 건설공사 현장 안전보건 합동점검을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점검은 김일호 코오롱글로벌 최고안전책임자(CSO)가 주관했으며 김영범 사장, 김동헌 공사지원본부 상무, 협력사 대표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합동점검에서는 '코오롱 세이프티 골든 룰' 행동 강령을 중심으로 현장을 점검했다. 합동점검단은 근로자 이동통로 전도사고, 밀폐공간 질식사고 등을 점검하고 잠재적 위험 요인에 대한 해결을 당부했다. 이날 김 사장은 근로자 휴게시설을 점검하고 종사자 의견청취 시간을 가졌다. 이후 현장안전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건의사항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김 사장은 "관행적인 절차에 얽매이기보다 무엇이 현장의 안전을 지키는 실질적인 방법인지 끊임없이 고민하고 행동해야 한다"며 "원청과 협력사가 단순한 협력을 넘어 한 몸처럼 움직이는 일심동체의 마음으로 안전 관리에 임해 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FETV=박원일 기자] 부영그룹 무주덕유산리조트가 ‘2026 스프링 시즌’을 오픈한다고 3일 밝혔다. 3월 3일부터 운영되는 이번 스프링 시즌은 고객들의 부담을 덜어주는 ‘갓성비’ 요금제는 물론, 올인원 패키지는 장비를 챙길 필요 없이 즉시 슬로프에 나설 수 있는 편의성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스프링 시즌 동안에는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설천지역 슬로프가 운영된다. 이번 스프링 시즌의 가장 큰 매력은 '무계획 당일치기'가 가능하다는 점이다. 고객 부담을 덜기 위해 리프트 1일권은 주중 4만원, 주말 5만원의 정액 요금으로 확 낮췄고 장비 렌탈은 단돈 1만원이다. '올인원 패키지'는 리프트권은 물론 장비와 스키복(자켓, 바지, 헬멧 포함)까지 풀세트로 빌려주는 패키지로 주중 5만5000원, 주말 6만2000원이라는 가격에 판매된다. 가벼운 여행 뒤 휴식을 원하는 이들을 위한 1박 2일 패키지도 마련됐다. 무주덕유산리조트는 스키 후 피로를 녹여줄 가족/티롤호텔 숙박과 조식이 포함된 ‘조식 패키지’를 함께 선보인다. 객실 타입에 따라 정상가 대비 할인된 금액으로 이용할 수 있어 스키와 호캉스를 결합한 완벽한 봄날의 힐링 코스를 제안한다. 무주덕유산리
[FETV=심수진 기자] 삼화왕관이 3일 보통주 1주당 700원의 결산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배당의 시가배당률은 2.3%이며 배당금 총액은 13억4125만원 규모다. 배당금 총액은 자기주식 23만8296주를 제외하고 산정된 금액이다. 배당기준일은 2025년 12월 31일이며 최종 배당 여부와 지급 일정은 향후 열릴 주주총회 승인 과정을 거쳐 확정된다. 회사 측은 "주주총회 결의 후 1개월 이내에 배당금을 지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FETV=박원일 기자] BS한양은 경기도 김포시 풍무역세권 도시개발사업 B1블록에 조성되는 ‘풍무역세권 수자인 그라센트 2차’를 오는 4월 분양할 예정이라고 3일 밝혔다. '풍무역세권 수자인 그라센트 2차'는 경기도 김포시 사우동 167-1번지 일원(풍무역세권 도시개발사업 B1블록)에 지하 2층~지상 28층, 7개동, 총 639세대(▲84㎡ 509세대 ▲105㎡ 130세대)로 조성된다.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며 전용 59㎡, 84㎡ 타입이였던 1차와 달리 2차는 전용 84㎡와 105㎡ 타입을 구성해 중대형 수요층을 겨냥했다. 전 세대 4Bay 판상형 설계를 적용해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으며 실거주 만족도를 높이는 평면 구성과 커뮤니티 계획을 갖췄다. 다자녀 가구 및 공간 확장을 원하는 실수요층이 풍무역세권에 입성할 수 있는 기회로 평가된다. BS한양 관계자는 “서울 공급 감소와 가격 부담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풍무역세권은 비규제·분상제·서울 접근성이라는 조건을 동시에 갖춘 계획도시로서 주목받고 있다”며 “앞서 공급한 1차가 흥행에 성공한 만큼 풍무역세권 수자인 그라센트 2차 역시 분양 전부터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고 말했다.
[FETV=이건혁 기자] 코스피가 7% 하락하면서 매도 사이드카까지 발동되는 와중에 업계에서는 이번 이란발 중동사태가 '변동성 리스크'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모니카 디펜드 아문디 투자연구소 소장은 보고서를 통해 "원유 공급이 지속되는 한 이번 사태는 시스템 리스크라기보단 변동성 이벤트에 가깝다"며 "단기적으로는 인플레이션 리스크 확대, 달러 강세, 자산군 간 성과 차별화를 유발할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했다. 이어 "아시아 및 신흥국 등 원유 수입 의존도가 높은 국가들은 금융 여건이 긴축되고 경상수지 압력이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며 "미국은 에너지 순수출국 지위와 안전자산 선호 흐름의 수혜를 바탕으로 상대적 영향이 제한적일 것"이라 내다봤다. 디펜드 소장은 "금은 대부분의 시나리오에서 수혜 자산으로 평가된다"며 "크레딧 리스크는 전반적으로 통제 가능한 수준이지만 신용등급이 낮은 차주를 중심으로 부담이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고 시사했다.
[FETV=심수진 기자] 삼성증권이 고액자산가 중심의 탄탄한 고객 기반을 바탕으로 브로커리지(BK)와 자산관리(WM) 부문에서 차별화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3일 SK증권 종목분석 리포트에 따르면 삼성증권은 고액자산가를 기반으로 한 리테일 서비스에서 독보적인 경쟁력을 나타내고 있다. 증시 호조가 이어지면서 2025년 기준 삼성증권의 리테일 고객자산은 전년 대비 42.8% 증가한 431조9000억원을 기록했으며 고액자산가 수 역시 39만명으로 48.9% 급증했다. 이러한 고객 기반은 브로커리지 및 자산관리 부문의 자기자본이익률(ROE) 기여도로 이어지고 있다. 이는 주요 증권사 중에서도 가장 높은 수준으로 업계 내 이익 성장률을 견인하는 핵심 동력이 되고 있다. 현재 추진 중인 발행어음 사업 인가가 확정될 경우 삼성증권의 사업 포트폴리오는 더욱 강화될 전망이다. 발행어음을 통한 자금 조달이 가능해지면서 기존의 리테일 경쟁력에 북 비즈니스 수익이 더해져 전체적인 기업 매력도가 한층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다만, 현재 발행어음 사업 인가가 지연되고 있다는 점은 향후 지켜봐야 할 요소로 꼽힌다. 주주친화 정책도 구체화되고 있다. 삼성증권은 중장기적으로 배당성향을
[FETV=김예진 기자] 한국정보통신은 이사회 결의를 통해 2025년 결산 현금배당을 진행한다고 3일 공시했다. 보통주 1주당 배당금은 290원이며 시가배당률은 3.73%다. 이번 배당의 총액은 약 102억원 규모로 책정됐다. 배당 기준일은 2025년 12월 31일이며 배당 대상 주식수는 3519만684주다. 최종 배당 여부는 오는 20일 정기주주총회 승인을 거쳐 확정되며 배당금은 주주총회일로부터 1개월 이내에 지급될 예정이다.
[FETV=임종현 기자] iM뱅크는 중동 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리스크 확대에 대비해 금융지원, 시장환경 변화 실시간 모니터링, 정보보호 등의 다양한 대응방안을 신속히 진행 중이라고 3일 밝혔다. iM뱅크는 중동 상황 전개에 따른 주가, 환율 등의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 가능성을 주시하고 전 직원을 대상으로 환율 급변동 배경 및 외환 업무 처리 시 유의사항을 공유하고 있다. 또한 중동 리스크 관련 피해를 입은 기업의 긴급 유동성 지원을 위해 신속 유동성 지원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이를 통해 해당기업에 최대 5억원 이내 긴급경영안전자금을 지원하고 최대 1.0%p범위 내 대출 금리를 감면하는 한편 신용카드 이용대금 청구 유예제도 등의 방식으로 피해를 입은 국내 기업들을 지원할 예정이다. iM뱅크 관계자는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 격화에 따른 시장 동향 및 펀드 상품과 관련해 인플레이션 재점화, 금리 인하 지연 등의 금융시장 예상 파급 효과를 고객들에게 설명하고 있다”라며 “선제적 고객 소통을 통한 분산 및 정기 투자를 안내하는 등 고객의 자산 보호를 위해 밀착 모니터링 및 직원 교육을 실시간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분쟁 격화에 따른 사이버 공격 가능성에도 대비해
[FETV=임종현 기자] iM금융그룹은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에 따른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비상대응체계를 구축했다고 3일 밝혔다. 황병우 iM금융 회장 주관 아래 열린 비상대응 간담회 협의체에는 지주사와 은행, 증권 등 임원 및 부서장이 참여했다. 중동 리스크에 따른 변동성 확대 가능성에 대비해 금융시장 동향 점검에 나섰다. iM금융은 iM뱅크, iM증권, iM라이프, iM캐피탈 등 계열사 리스크 비율과 외화 유동성 현황을 선제적으로 점검한다. 아울러 계열사별 대고객 보호를 위한 민간기업 대응 방안 마련, 유가 및 환율 민감업종 관리, 중동 관련 업체에 대한 환 포지션 관리 등을 이행할 방침이다. iM금융은 향후 중동 리스크 상황의 심각성에 따라 위기관리 단계가 현재 주의에서 경계로 격상할 시 비상대응협의회를 구성하고 그룹 차원의 대응상황 공유를 위해 전 계열사 규모로 회의체 운영을 확대할 계획이다. 황병우 회장은 “중동지역의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확대되고 있는 만큼 글로벌 시장 변동성에 철저히 대비하고자 그룹 차원에서 모니터링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라며 “중동 사태와 관련해 어려움을 겪는 기업에 대해서는 계열사별 금융지원을 통해
[FETV=이건혁 기자] 삼성증권은 ‘New 투자자정보확인서’ 등록 이벤트를 13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투자자정보확인서는 고객의 투자성향을 파악해 적합한 금융상품을 권유하기 위한 기초자료로, 최근 표준투자권유준칙 개정안 시행에 따라 투자자정보의 확인 절차가 강화됐다. 이에 따라 삼성증권은 고객의 원활한 등록을 지원하기 위해 해당 이벤트를 실시한다. 2월 22일 기준 'New 투자자정보 확인서'를 보유하지 않은 고객 중, 이벤트 기간 내 투자자정보 확인서를 등록하거나 갱신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5000명에게 네이버페이 포인트 상품권 1만원권을 제공한다. 'New 투자자정보 확인서' 등록 및 갱신은 삼성증권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 엠팝(mPOP)과 모니모 앱을 통해 간편하게 진행할 수 있으며, 경품지급을 위해서는 이벤트 신청 및 마케팅동의가 필수이다. 한편, 삼성증권은 비대면 신규/휴면 고객을 대상으로 이벤트 기간 중 최초 개설한 종합(우대혜택 비대면)계좌에서 국내주식 온라인 거래수수료 우대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31일까지 진행한다. 삼성증권 'New 투자정보 확인서 등록 이벤트'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삼성증권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앱 '엠팝(mPO
[FETV=임종현 기자] BNK금융그룹은 지난 1일 미국의 이란 공습으로 고조된 중동 지역의 군사적 긴장과 이에 따른 글로벌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그룹 위기상황관리위원회(이하 위원회)’를 가동했다고 3일 밝혔다. BNK금융그룹은 3일 금융시장 개장에 앞서 그룹 주요 경영진이 참석한 가운데 긴급 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위기 대응 체제에 돌입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중동 사태가 국내외 금융시장과 실물경제에 미칠 잠재적 영향을 다각도로 점검하고 전사적 리스크 분석 프로세스를 즉시 가동하기로 결정했다. 국제 유가 및 원자재 가격 상승 가능성 이에 따른 물가 압력 확대와 금융시장 변동성 심화 가능성을 중점 점검 대상으로 삼고 시장 상황 전개에 따라 유동성 확보, 자산 건전성 관리, 시장 리스크 대응 역량 강화 등 단계별 대응 방안을 신속히 고도화해 나가기로 했다. BNK금융은 실질적인 지원책도 병행한다. BNK부산은행과 BNK경남은행은 중동 사태로 직·간접적 영향을 받은 지역 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각각 총 1000억원 규모의 피해 복구자금을 신규 편성한다. 지원 대상은 중동 지역 수출입 거래 기업 및 관련 협력업체 가운데 이번 사태
[FETV=심수진 기자] 국내 증시의 일평균 거래대금이 급증하며 증권업계의 수익 구조와 밸류에이션에 긍정적인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3차 상법 개정안 발의와 AI·반도체 중심의 투자 열기가 이어지면서 증권사들의 실적 레벨업과 멀티플 리레이팅 가능성이 있다. 3일 하나증권 종목분석 리포트에 따르면 2월 국내 증시의 일평균 거래대금은 69조원을 기록하며 전월 대비 10.8% 증가했다. 특히 지난 2월 27일에는 일 거래대금이 105조원을 돌파했으며 ETF 시장 역시 일평균 거래대금 19조2000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3배 이상 성장했다. 해외 주식 거래 또한 견조한 흐름을 유지하고 있다. 개인 투자자들의 자금이 국내 증시로 유입되는 환경이 조성되면서 해외 주식 거래 규모는 2025년 월평균 수준인 550억달러에 근접했다. 마이크로소프트, 알파벳, 아이온큐 등 AI 및 반도체 관련 종목을 중심으로 한 매수세가 유입됐다. 증권업계는 단순한 실적 개선을 넘어 상법 개정안 발의에 따라 중소형 증권사를 중심으로 업황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되기 시작했으며 증권업종 전반의 타겟 P/B(주가순자산비율) 조정으로 이어질 판단이다. 2026년 코스피 연간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FETV=이건혁 기자] 세토피아 주권 매매거래정지가 상장폐지에 따른 정리매매 개시를 이유로 해제된다. 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세토피아 보통주는 5일부터 매매거래정지가 해제된다. 사유는 상장폐지에 따른 정리매매 개시다. 세토피아의 상장폐지 사유는 감사의견 거절(계속기업 존속능력 불확실성)로 명시됐다. 정리매매기간은 5일부터 13일까지이며 상장폐지일은 16일이다. 앞서 지난해 4월 세토피아는 2023사업연도 감사의견 비적정 관련 개선기간이 종료됐고 2024사업연도에도 감사의견 비적정 관련 상장폐지사유가 발생했다. 이에 세토피아는 효력정지 가처분을 신청했지만 지난해 8월 법원이 이를 기각했다.
[FETV=임종현 기자] KB국민카드가 창립 39주년을 맞아 임직원의 자발적 참여로 나눔과 환경 가치를 동시에 실천하는 ‘임직원 희망 걷기, ALL YOU NEED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임직원들이 일상 속 걸은 걸음 수를 모아 기부로 연결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모아진 기부금은 저소득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에게 희망 선물을 전달하는데 쓰인다. 임직원 희망 걷기 캠페인은 2023년부터 시작돼 현재까지 총 1323명의 아동·청소년에게 희망 물품을 지원했다. 올해로 4회차를 맞아 KB국민카드의 대표 참여형 ESG 활동으로 자리매김했다. 올해 캠페인의 목표 걸음 수는 1억 보이다. 목표 달성 시 총 1억원을 사회복지법인 밀알복지재단을 통해 전국 아동복지시설을 이용하는 취약계층 아동 555명에게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사전에 접수한 아동·청소년의 희망 사연을 바탕으로 심사를 거쳐 선정되며 어린이날에 맞춰 선물을 전달할 계획이다. 이번 캠페인은 임직원의 자발적인 참여로 아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또한 걷기 활동을 통해 차량 등 탄소배출 이동수단 이용을 줄이는 효과도 기대할 수 있어 환경(E)과 사회(S)를
[FETV=이신형 기자] 기아가 2026년 2월 글로벌 시장에서 국내 4만2002대, 해외 20만5005대, 특수차량 394대 등 전년 동기 대비 2.8% 감소한 24만7401대를 판매했다고 3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국내는 8.7% 감소하고 해외는 1.5% 감소(특수 판매 제외)한 수치다. 차종별 실적은 스포티지가 4만7081대로 글로벌 시장에서 가장 많이 판매됐다. 셀토스가 2만4305대, K4가 1만8434대로 뒤를 이었다. 기아는 국내시장에서 2026년 2월 국내에서 전년 대비 8.7% 감소한 4만2002대를 판매했다. 지난달 가장 많이 팔린 차량은 쏘렌토로 7693대가 판매됐다. 승용은 레이 3241대, K5 2175대, K8 1384대 등 총 9896대가 판매됐다. RV는 쏘렌토를 비롯해 스포티지 3800대, 카니발 3,712대, EV3 3,469대 등 총 2만5447대가 판매됐다. 상용은 PV5 3967대, 봉고Ⅲ 2607대 등 총 6659대가 판매됐다. 전기차는 1만4488대가 팔리며 최초로 월 1만대 판매 돌파와 함께 역대 월 최다 판매 실적을 기록했다. PV5가 3967대로 가장 많이 팔렸고 EV3가 3469대, EV5가
[FETV=김예진 기자] 키움증권이 브로커리지 경쟁력을 바탕으로 지난해 첫 순이익 1조원을 돌파한 데 이어 2026년 연결 지배주주순이익 1조4837억원과 ROE(자기자본이익률) 20.5%를 기록할 것으로 분석된다. 3일 SK증권 리포트에 따르면, 거래대금 확대에 따른 영업 레버리지 효과가 실적 견인의 주요 요인으로 확인된다. 최근 대형주 중심의 장세로 점유율이 소폭 하락했으나 브로커리지 점유율 17.9%로 업종 내 1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일평균 거래대금 증가에 따른 이익 기여도가 가장 높다는 평가다. 특히 6월 주식 거래시간 연장 논의와 코스닥 활성화 정책 등이 추가적인 긍정적 요인으로 꼽힌다. 사업 영역 확장 측면에서는 발행어음 사업 진출이 본격화되고 있다. 발행어음 라이선스 확보를 통해 올해 약 2조5000억원 규모의 조달이 예상되며, 이를 통해 북(Book) 비즈니스를 확장하고 수익원을 다변화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주주환원 정책은 배당 중심으로 전개될 전망이다. 3월 새로운 밸류업 공시가 예정된 가운데, 현재 P/B(주가순자산비율)가 1배를 상회하고 있어 자사주 매입보다는 배당 위주의 환원이 예상된다. 2026년 DPS(주당배당금)는 1만6000원,
[FETV=신동현 기자] 웹젠이 ‘드래곤소드’ 퍼블리싱 계약을 둘러싼 논란과 관련해 계약이 여전히 유효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또한 게임 서비스 안정화를 위해 최소보장금(MG) 잔금도 지급했다고 설명했다. 웹젠은 3일 드래곤소트 커뮤니티 공지를 통해 “‘드래곤소드’ 개발사 하운드13과 추가 투자 등을 포함해 원만한 게임 서비스 운영 방안을 협의 중이었다”며 “그런데 하운드13이 사전 시정 요구 없이 갑작스럽게 즉시 계약 해지를 통보했다”고 밝혔다. 웹젠은 하운드13의 계약 해지 통보가 법적 요건을 갖추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웹젠 측은 “하운드13의 일방적인 계약 해지 통보는 민법 제536조 제2항의 불안의 항변권 등 계약상 권리를 고려할 때 실체적 요건을 충족하지 못했다”며 “퍼블리싱 계약에서 정한 절차적 요건과 주주총회 결의를 거치도록 한 정관상 절차도 충족하지 못한 통보로 유효하지 않다”고 설명했다. 웹젠은 이용자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조치에 나섰다고 밝혔다. 웹젠은 "'드래곤소드'를 이용하는 고객들의 혼란을 막고 서비스에 차질이 없도록 지난 2월 27일 MG 잔금 전액을 하운드13에 지급했다”고 전했다. 웹젠은 현재 퍼블리싱 계약이 유지되고 있다는 입장
[FETV=박원일 기자] 금호건설은 서울 은평구 이레지역아동센터에서 ‘제12회 아테라 하모니 콘서트’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3월 새 학기를 맞아 문화 활동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아동·청소년들에게 음악을 통해 희망과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마련됐다. ‘아테라 하모니 콘서트’는 금호건설이 주최하고 사단법인 더불어배움(이사장 이영선)이 함께 준비한 문화 지원 프로그램으로 임직원과 아티스트의 재능기부로 운영되는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이다. 2020년 첫 공연을 시작으로 올해 12회를 맞았으며 아이들의 문화 경험 확대와 정서적 성장을 지원하는 한편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지속 가능한 나눔 활동으로 이어지고 있다. 이날 공연에는 이레지역아동센터 소속 초·중학생 20여 명이 참석해 다채로운 무대를 함께 즐겼다. 금호건설 박민수 매니저는 ‘아리랑 뉴에이지’를 건반으로 연주하며 공연의 포문을 열었고, 이어 남성 2인조 인디밴드 ‘카키마젬’이 무대에 올라 루프스테이션(Loop Station, 일정 구간을 반복 재생하는 악기)을 활용한 풍성한 사운드로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 금호건설은 이번 콘서트를 비롯해 다문화가정 아동 후원, 임직원 기부활동 ‘DOVE’s
[FETV=심수진 기자] 한국금융지주가 북 비즈니스 확장과 효율적인 자본 재배치를 통해 연간 순이익 2조원 시대를 본격화할 전망이다. 발행어음과 종합투자계좌(IMA)를 필두로 한 조달 경쟁력 강화가 수익성 개선의 핵심 동력으로 꼽힌다. 3일 SK증권 종목분석 리포트에 따르면 한국금융지주는 올해 1월 자회사인 한국투자증권에 1조50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단행하며 자본 효율화에 나섰다. 이번 증자로 한국투자증권의 별도 기준 자기자본은 2026년 말 13조3000억원 수준까지 확대될 전망이다. 자본 확충은 조달 여력의 확대로 이어진다. 발행어음 한도가 26조6000억원까지 늘어나면서 지난해 말 잔고 대비 약 5조1000억원의 추가 운용 재원을 확보하게 됐다. 현재 200bp 수준의 스프레드 마진이 유지되고 있다. 레버리지 확대에 따른 이익 창출이 가속화되면서 2026년 자기자본이익률(ROE)은 17.3%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IMA 비즈니스에서도 유의미한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 최근 출시된 IMA 3호가 목표액인 3000억원을 초과한 3553억원을 모집하며 흥행에 성공했다. 현재 누적 모집액은 약 2조2000억원이며 이 중 절반 수준이 신규 고객 자금인 것으
[FETV=박원일 기자] DL이앤씨가 양수발전에 특화된 기술력을 앞세워 시장 공략에 나선다. 양수발전소는 물을 가두는 상‧하부 댐과 이를 연결하는 수직터널, 댐의 물로 전력을 생산하는 지하발전소 등으로 구성된다. DL이앤씨는 이 중 ‘지하발전소 공정’과 ‘수직터널 공정’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DL이앤씨가 지하 100m 이상 대심도 수직터널을 효율적으로 시공할 수 있는 ‘양수발전 특화 슬립폼(콘크리트를 부을 때 모양을 잡아주는 틀)’ 공법을 개발해 특허를 내고 상용화를 추진 중이라고 3일 밝혔다. 신재생에너지 확대에 따라 양수발전소 발주가 늘어나고 있는 만큼, 이를 뒷받침할 시공 역량도 함께 강화하겠다는 뜻이다. 이번 특허의 핵심은 터널 내부에서 슬립폼을 이동하는 방식을 개선한 데 있다. 기존에는 유압잭을 이용해 슬립폼을 밀어올렸다. 이에 반해 이 기술은 슬립폼을 와이어에 매달아 공중에 부유하듯 설치한다. 슬립폼을 기준으로 작업자의 동선을 상‧하부로 분리해 작업 공간이 하부에만 국한되지 않도록 했다. 그 결과 상·하부 공간에서 기존에 순차적으로 진행하던 작업을 동시에 수행할 수 있게 됐다. 이를 통해 작업 효율성과 안전성을 높이는 동시에 작업 기간도 기존
[FETV=김선호 기자] GC녹십자의료재단(대표원장 이상곤)이 영남센터 신임 원장으로 김선주 전 경상국립대학교병원 교수를 임명했다고 3일 밝혔다. 신임 김선주 원장은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경상국립대학교 의과대학 진단검사의학과 교수로 재직하며 대한임상미생물학회 회장, 창원경상국립대학교병원 진단검사의학과장, 감염관리실장, 임상의학연구원장 등을 역임했다. 김 신임 원장은 대한진단검사의학회, 대한임상미생물학회 등 주요 학회에서 활발한 학술 활동을 이어오며 진단검사의학 및 감염관리 분야에서 전문성을 인정받아왔다. 김선주 영남센터 원장은 “영남센터가 의료기관과 긴밀히 협력하며 신속하고 정확한 검체검사 서비스를 제공하는 핵심 기관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첨단 검사 인프라와 전문 인력을 기반으로 지역 의료의 질 향상과 감염병 대응 역량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이상곤 GC녹십자의료재단 대표원장은 “김선주 신임 원장은 진단검사의학과 감염관리 분야에서 전문성과 리더십을 겸비한 인물”이라며 “영남센터가 권역 거점 검사기관으로서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고 지역 의료기관과의 협력 기반을 더욱 공
[FETV=김예진 기자] 미래에셋증권이 스페이스X 및 xAI 등 투자자산 평가이익에 힘입어 가파른 이익 성장을 기록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3일 SK증권 리포트에 따르면 미래에셋증권의 2026년 연결 지배주주순이익은 2조5318억원, ROE(자기자본이익률)는 17.6%를 기록할 것으로 집계된다. 올해 이익 성장의 주된 배경은 1조원 규모에 달하는 스페이스X 및 xAI 관련 평가이익 기여다. 다만 이러한 대규모 평가이익의 지속 가능성 여부와 현재 P/B(주가순자산비율)가 2.7배에 달하며 기대감이 주가에 선반영되었다는 평가가 공존한다. 해외법인 실적은 사상 최대치를 기록하며 체질 개선을 확인했다. 2025년 해외법인 세전이익은 4981억원으로 전년 대비 200% 증가했다. SK증권 장영임 연구원은 "자본 규모 대비 낮았던 해외법인 ROE가 8%대로 올라선 점은 긍정적이나, 상업용 부동산 평가손실 상쇄 여부 등 향후 실적 견조성 유지 여부는 지켜볼 필요가 있다"고 분석했다. 주주환원 정책 측면에서는 주식배당을 포함해 총주주환원율 40.2%를 달성했다. 현금배당 11.0%, 자사주 소각 10.8%, 주식배당 18.4%로 구성됐으며 전년 대비 소폭 상승했다. 보통주
[FETV=박원일 기자] 강원개발공사는 3일 본사 대회의실에서 김광래 강원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를 맞아 주요 사업 추진현황을 공유하고 현안사항에 대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공사가 추진 중인 도시개발 및 신재생에너지 등 핵심 사업의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도정과의 정책 연계 및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공사는 ▲ 도시개발 사업 추진현황 ▲신재생에너지 사업 확대 계획 ▲재무 건전성 관리 및 투자재원 확보 방안 ▲사업 확대에 따른 인력 운영 방향 등을 중심으로 보고했다. 특히 사업 규모 확대에 따른 재원 확보 방안과 전문 인력 확충 필요성을 설명하고 제도적·행정적 지원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김광래 경제부지사는 보고를 받은 뒤 풍력과 태양광 발전 등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안정적인 수익 기반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에너지 분야 사업 확대에 맞춰 조직과 인력 운영 방향도 함께 검토하고 재무적 부담을 최소화하는 구조 속에서 중장기 성장 기반을 구축해 나가야 한다고 당부했다. 김태헌 강원개발공사 사장은 “풍력과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도유지 활용 및 민간 협력 모델을
[FETV=박원일 기자] 대우건설은 라체르보 써밋 커뮤니티 공간에 적용된 ‘써밋 어메니티 디자인’이 독일 인터내셔널 포럼 디자인(International Forum Design)이 주관하는 2026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본상(Winner 선정)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대우건설은 2022년부터 2026년까지 ‘5년 연속 iF 디자인 Award 수상’이라는 기록을 이어가며 국내 건설사 가운데서도 독보적인 글로벌 디자인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특히 2025년 ‘블랑 써밋 74 어메니티 디자인’ 수상에 이어 이번 수상까지 더하며 커뮤니티 공간 디자인 분야에서 확고한 입지를 다지게 됐다. ‘써밋 어메니티 디자인’은 라체르보 써밋 커뮤니티 공간에 구현된 작품으로 써밋 브랜드가 추구해 온 ‘모던한 한국적 디자인(Modern Koreaness)’ 콘셉트을 반영했다. 전통을 단순히 장식적으로 차용하는 데 그치지 않고 한국 고유의 미감과 공간 철학을 현대 건축 언어로 재해석한 점이 특징이다. iF 디자인 어워드는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꼽히는 권위 있는 글로벌 디자인상이다. 혁신성·기능성·심미성·지속가능성 등을 종합 평가해 수상작을 선정한다. 전 세계 유수의 작품이
[FETV=김예진 기자] NH투자증권이 브로커리지 호조와 IMA 인가 기대감을 바탕으로 2026년 연결 지배주주순이익 1조2559억원을 달성하며 업계 최고 수준의 주주환원을 지속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3일 SK증권 리서치에 따르면 NH투자증권은 2025년 실적 급등과 함께 주가가 52주 신고가를 경신하며 강세를 보이고 있다. 2025년 1분기 매출은 5940억원, 영업이익은 6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0%, 40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SK증권은 NH투자증권의 2026년 연결 지배주주순이익을 1조2559억원, ROE(자기자본이익률)는 13.7%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2025년 사상 처음으로 순익 1조원을 달성한 이후 2028년까지 10%대의 ROE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실적 기반의 밸류에이션 상향이 가능할 것이라는 분석이다. 주요 성장 동력으로는 브로커리지 호조, IMA(종합금융투자계좌) 인가 가능성, 그리고 업종 내 높은 총주주환원율 등이 꼽혔다. 실적 세부 항목에서는 거래대금 증가에 따른 브로커리지 점유율 반등이 두드러진다고 평가했다. 2025년 2분기 기준 점유율 4위였으나 3분기부터 3위로 올라섰으며, 이에
[FETV=심수진 기자] 국내 최초 가상자산 거래소 코빗이 3일 사용자 경험 개선을 위해 PC 웹 기반 웹 트레이딩 시스템(WTS, Web Trading System)을 개편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은 사용자 이용 패턴과 피드백을 반영해 거래 편의성과 정보 접근성을 동시에 강화하고 보다 직관적인 맞춤형 거래 환경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코빗은 먼저 차트 영역을 기존 대비 대폭 확대해 다양한 보조지표와 캔들 흐름을 보다 자세하게 분석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복잡한 시장 흐름도 한눈에 파악할 수 있어 보다 정교한 트레이딩이 가능해졌다. 사용자 맞춤형 레이아웃(위젯 커스텀) 기능도 새롭게 적용됐으며 매매 편의성도 한층 강화됐다. 기존에 하단에 분산되어 있던 체결 및 미체결 내역을 우측 주문 영역으로 통합해 매매 동선을 효율적으로 개선했다. 검색 및 정보 접근 기능도 개선됐다. 최근 검색어와 인기 검색어 기능을 지원하는 통합 검색창으로 원하는 종목을 더욱 신속하게 찾을 수 있으며 거래 화면 내에서 가상자산 관련 최신 뉴스를 바로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해 거래와 시장 정보 확인을 동시에 수행할 수 있다. 이정우 코빗 CTO 겸 CPO는 “이번
[FETV=이신형 기자] 현대자동차가 올해 2월 국내 4만7008대, 해외 25만9520대 등 전 세계 시장에서 전년 동월 대비 5.1% 감소한 총 30만6528대를 판매했다고 3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국내 판매는 17.8% 감소, 해외 판매는 2.3%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먼저 국내 판매의 경우 전년 동월 대비 17.8% 감소한 4만7008대를 판매했다. 세단은 그랜저 3933대, 쏘나타 4436대, 아반떼 3628대 등 총 1만3568대를 팔았다. RV는 팰리세이드 3081대, 싼타페 2679대, 투싼 2972대, 코나 2876대, 캐스퍼 1171대 등 총 1만8756대 판매됐다. 포터는 4634대, 스타리아는 1781대 판매를 기록했고 중대형 버스와 트럭은 총 1122대 판매됐다. 제네시스는 G80 2247대, GV80 1689대, GV70 2206대 등 총 6942대가 팔렸다. 해외 시장에서는 전년 동월보다 2.3% 감소한 25만9520대를 판매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지난달은 설 연휴로 인해 영업일수가 줄어들어 판매실적이 감소했다”며 “친환경차 판매 비중을 확대하고 하이브리드 라인업 강화 등 최적의 판매 전략을 실행해 나가겠다”고
[FETV=이신형 기자] 현대모비스가 스웨덴 동계시험장으로 글로벌 고객사를 초청하는 신기술 시연회를 펼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현지시간 지난 주말부터 약 열흘간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는 유럽과 북미지역 10여개 고객사 관계자 약 100명이 순차적으로 방문할 예정이다. 현대모비스는 현재 수주를 논의 중이거나 공급 예정인 신제품을 데모 차량에 탑재해 시연하고 주행 평가를 거쳐 고객사의 니즈도 파악한다는 방침이다. 고객사마다 선호하는 요구사항이 달라 각 사별로 특화된 핵심부품 개발과 공급에 속도를 낼 것으로 전망된다. 실제로 해외 고객사들은 엔지니어를 중심으로 대규모 인원을 현지에 파견하고 있다. 유럽지역 고객사들은 현대모비스가 올해 양산 예정인 차세대 제동시스템에 큰 관심을 보였다. 이 같은 글로벌 고객사 초청 행사는 고객사 인근 지역에 구축한 현대모비스의 동계시험장에서 이뤄졌다. 스웨덴 동계시험장은 총 170만제곱미터(약 50만평)의 시험로에 눈길과 빙판 상황을 가정한 총 14개의 트랙을 갖추고 있다. 또 고객사의 피드백을 실시간으로 반영해 조율할 전문 교정 수리 시설인 워크숍(Workshop)도 있다. 국내에서 약 7000킬로미터(km) 떨어진 북유럽 스웨덴
[FETV=김선호 기자] 삼성바이오로직스(대표이사 존 림)가 3일 서울시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제60회 납세자의 날' 기념식에서 '고액 납세의 탑'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고액 납세의 탑'은 연간 납부 세액이 1000억원을 처음 넘거나 과거 최고 납부액보다 1000억원 이상 증가하여 국가 재정에 크게 이바지한 기업에게 대통령 명의로 수여하는 상이다. 이번 제60회 기념식에서의 수상은 2024년 사업연도 납세 실적을 기준으로 결정됐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글로벌 위탁개발생산 경쟁력을 바탕으로 2024년 연결기준 연간 매출 4조5473억원, 영업이익 1조3201억원의 호실적을 기록했다. 이러한 지속적인 성장에 따라 2024년 사업연도분 법인세 총 3496억원을 성실히 납부한 점을 인정받아 이번 상을 수상했다. 특히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지난 2024년 '제58회 납세자의 날'에 '국세 이천억원 탑'을 수상한 데 이어 불과 2년 만에 납부 세액 규모가 1000억원 이상 확대되며 '국세 삼천억원 탑'을 수상하게 됐다. 이는 매년 가파른 실적 상승을 통해 국가 재정 확보 및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지표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유승호 삼성바이오
[FETV=권현원 기자] KB국민은행은 지난달 27일 현대백화점 판교점에서 시니어 고객을 대상으로 ‘KB골든라이프 Golden Class’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10월 KB금융그룹과 현대백화점그룹이 체결한 업무협약에 따라 마련됐으며, 양사의 우수 시니어 고객 40명씩 총 80명을 초청해 ‘Golden Class’를 진행했다. 고객 초청행사는 시니어 고객의 다양한 니즈를 반영해 강연 중심의 ‘Golden Class’와 문화 체험 프로그램인 ‘Golden Days’로 나눠 진행된다. 1부에서는 초고령사회에서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상속·증여 자산관리’를 주제로 KB국민은행 WM추진부 지혜진 변호사가 고객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강연을 진행했다. 2부에서는 KB국민은행 WM추진부 노시태 전문위원이 ‘2026 부동산 시장 현황’을 주제로 최근 부동산 트렌드를 설명했다. KB국민은행은 시니어 특화브랜드인 ‘KB골든라이프’를 통해 시니어 고객의 안정적이고 풍요로운 노후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전국 18개 골든라이프센터를 중심으로 은퇴·노후 자산관리, 상속·증여, 요양·돌봄 등 시니어를 위한 ‘토탈 케어 솔루
[FETV=권현원 기자] 하나은행은 부산광역시, 부산상공회의소, 기술보증기금 및 신용보증기금과 함께 '부산ㆍ영남권 거점기업 육성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부산광역시청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박형준 부산광역시장, 양재생 부산상공회의소 회장, 이호성 하나은행장, 이상창 기술보증기금 상임이사, 채병호 신용보증기금 상임이사 등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5극 3특 중심의 균형성장 대전환을 선도하고, 부산ㆍ영남권 지역의 특화산업 육성을 통한 생산적 금융 지원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를 위해 신성장동력산업과 미래전략산업을 영위하는 부산ㆍ영남지역 소재 중소기업의 유동성 확보를 위한 금융지원을 실시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하나은행은 기술보증기금 52억원, 신용보증기금 100억원 등 총 152억원을 출연해 5056억원 규모의 유동성을 공급하고, 이중 2656억원에 대해 0.6%의 보증료를 2년간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부산ㆍ영남지역에서 기술력을 보유하고 신성장동력산업 및 미래전략산업을 영위하는 중소기업으로, 기술보증기금과 신용보증기금은 보증비율 우대와 보증료 감면 혜택을 지원한다. 또한, 부산광역시는 부산지역 소재 중소기업의
[편집자주] 벤처캐피탈(VC) 업계에서도 ‘밸류업’이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스틱인베스트먼트의 기업가치 제고 계획 공시를 계기로, 상장 VC들의 주주환원 정책이 어디까지 구체화될지 관심이 커지는 분위기다. FETV가 상장 VC들의 배당 현황과 배당성향, 주당배당금 등 주주환원 수준을 비교하고, 임원 보수와 경영지표까지 함께 들여다본다. [FETV=권현원 기자] TS인베스트먼트가 지난해 연간 흑자전환에 성공하면서 향후 배당 확대 여부에 관심이 집중된다. 상장 이후 매년 배당을 진행해 오던 TS인베스트먼트는 적자를 기록한 2024년 역시 배당을 실시했다. TS인베스트먼트는 기본적으로 주당배당금 10원 이상의 배당 성향은 유지하겠다는 입장이다. ◇‘지분법 평가익 증가 영향’ 실적 개선 성공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TS인베스트먼트는 지난해 연간 70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흑자전환했다. 영업이익 역시 90억원으로, 흑자전환을 이뤄냈다. 매출액은 전년 대비 11.5% 늘어난 196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액 또는 손익구조 변동은 투자조합 내 보유자산의 공정가치 증가로 인한 지분법 평가이익의 증가 등이 주요 원인으로 작용해 일어났다고 TS인베
[FETV=심수진 기자] 마키나락스는 이번 예비심사 통과를 통해 독보적인 기술력과 사업 확장성을 공식 인정받았다. 지난해 11월 진행된 기술성 평가에서 나이스디앤비와 이크레더블로부터 모두 ‘A’ 등급을 획득, 종합 ‘A-A’를 기록하며 시장의 기대를 모았다. 2017년 12월 설립된 마키나락스는 제조 및 국방 등 핵심 산업 현장에 특화된 고성능 버티컬 AI를 공급하는 대한민국 대표 AI 기업이다. 마키나락스의 강점은 전략적투자자들이 실제 고객으로 이어지는 탄탄한 선순환 구조에 있다. 글로벌 제조 기업부터 국방과학연구소, 해군 1함대사령부 등 국방 분야까지 100건 이상의 버티컬 AI 솔루션을 공급해 왔다. 이를 바탕으로 2025년에는 전년 대비 2배 이상의 사업 수주 실적을 기록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증명하고 있다. 마키나락스의 핵심 동력은 독자 개발한 AI 운영체제(AI OS) ‘런웨이(Runway)’다. 런웨이는 AI 모델의 개발부터 배포, 운영(MLOps)까지 전 주기를 지원하며 최고 수준의 보안이 요구되는 폐쇄망 환경에서도 신속하고 안정적인 운영을 보장한다. 마키나락스는 런웨이를 기반으로 제조를 넘어 국방, 금융 등 지능화가 시급한 산업 현장으로 AX(
[FETV=심수진 기자] 글로벌 사모펀드 운용사 베인캐피탈이 3일 지난 1월 26일부터 2월 25일까지 코스닥 상장사이자 AI 마케팅 기업 에코마케팅을 대상으로 진행한 2차 공개매수가 성공적으로 종료되면서 베인캐피탈은 에코마케팅 보통주 272만5752주를 추가 확보했다고 전했다. 에코마케팅 최대주주 김철웅 등으로부터 취득하기로 한 주식과 1차 공개매수를 통해 취득한 주식과 의결권 공동행사약정을 체결한 우리사주조합 보유 주식을 합산하면 베인캐피탈이 확보한 에코마케팅 지분은 이미 약 91%에 달한다. 두 차례 공개매수를 통해 충분한 지분을 확보함에 따라 베인캐피탈은 계획대로 주식의 포괄적 교환 등 제도를 활용해 상장폐지 수순을 밟을 것으로 예상된다. 향후 주식의 포괄적 교환을 통해 상장폐지 절차가 진행될 경우 소수주주들이 에코마케팅 주식과 모회사 주식 또는 교부금을 교환하기까지는 두 달 이상의 기간이 소요될 전망이다. 이에 따라 베인캐피탈은 절차 진행 전 소수주주들에게 추가적인 장내 매도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동일한 가격 조건으로 3차 공개매수를 진행하며 기간은 3월 3일부터 3월 31일까지다. 주식의 포괄적 교환은 상법 제360조의2에 따른 절차로 주주총회 특
[FETV=김선호 기자] 신세계톰보이가 운영하는 여성복 브랜드 보브가 올해 론칭 29주년을 맞아 리브랜딩을 단행하고 브랜드 정체성을 전면 재정립했다. 기존의 대중적인 캐주얼 이미지를 넘어 3040 커리어우먼을 겨냥한 ‘고감도 컨템포러리 브랜드’로 재도약한다는 전략이다. 전문성과 세련미를 동시에 추구하는 현대 여성의 니즈를 반영해 브랜드의 격을 한 단계 높이는 데 주력했다. 리브랜딩의 핵심은 ‘실용적 미니멀리즘’이다. 서울의 역동적인 리듬 속에서 살아가는 여성들을 위해 기능적이면서도 감각적인 스타일을 제안한다. 특히 오피스 라이프부터 저녁 모임까지 이어지는 하루의 흐름에 맞춰 다양한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컬렉션을 구성한 점이 특징이다. 브랜드의 얼굴인 로고도 새롭게 바꿨다. 기존의 두껍고 캐주얼한 느낌의 로고 대신 간결하고 섬세한 선이 강조된 서체로 변경해 보브가 지향하는 절제된 세련미를 드러냈다. 제품 디자인은 단기적인 유행보다 오랜 시간 가치를 유지하는 ‘타임리스’에 초점을 맞췄다. 엄선한 고급 소재와 정교한 제작 과정을 통해 컬렉션 전반의 완성도를 끌어올렸다. 실루엣 또한 한층 다양해졌다. 기존의 슬림핏 위주 구성에서 벗어나 여유로운 세미 루즈핏과
[FETV=김선호 기자] 골든블루 인터내셔널(대표이사 박소영)은 프리미엄 쉐리 피니시드 위스키 ‘노마드 아웃랜드’의 2025년 국내 판매량이 전년 대비 96% 이상 증가했다고 3일 밝혔다. ‘노마드’는 스페인 곤잘레스 바야스의 쉐리 피니쉬드 위스키로 2022년 3월부터 골든블루 인터내셔널에서 독점 수입, 유통하고 있다. 골든블루 인터내셔널은 ‘노마드’가 이처럼 단기간에 괄목할 만한 성과를 낸 비결로 독특한 숙성 방식과 차별화된 달콤한 풍미에 있다고 분석했다. ‘노마드’는 국내 유일의 아웃랜드 위스키로 스코틀랜드에서 숙성된 원액을 스페인 헤레스로 옮겨와 추가 숙성하는 혁신적인 공법을 사용한다. ‘노마드’ 판매량 증가의 또 다른 핵심 동력은 공격적인 마케팅 활동과 소비자 접점 확대에 있다. 골든블루 인터내셔널은 ‘믹솔로지’ 트렌드에 맞춰 전용잔이 포함된 특별 패키지를 선보이며 소비자 접근성을 높였다. 또한 ‘곤잘레스 비야스’의 글로벌 브랜드 엠버서더인 보리스 이반과 함께 게스트 바텐딩 이벤트를 진행하는 등 소비자 소통을 통한 브랜드 인지도 강화에도 힘썼다. 지난해 6월 선보인 프리미엄 라인업 ‘노마드 리저브 10’의 경우 쉐리 위스키 애호가들의 취향을 저격하며
[FETV=김선호 기자] 스타벅스의 봄 시즌 대표 음료 ‘슈크림 라떼’가 10주년을 맞아 더욱 풍성해진 모습으로 돌아왔다. 스타벅스 코리아(대표이사 손정현)가 3월 4일부터 4월 14일까지 슈크림 라떼 10주년을 기념해 오리지널 슈크림 라떼 포함 총 6종의 슈크림 음료 라인업을 선보인다. 오랜 기간 슈크림 라떼에 관심과 사랑을 보내준 고객들을 위해 선택지를 한층 더 넓힌 것이다. 지난 2017년 첫선을 보인 슈크림 라떼는 천연 바닐라 빈이 들어간 노란 슈크림으로 달콤한 맛과 진한 바닐라 풍미를 내는 음료로 두꺼운 매니아층을 확보하고 있다. 현재까지 슈크림 라떼를 비롯해 그 인기를 바탕으로 확장된 다양한 슈크림 라떼 음료의 전체 누적 판매량은 2600만잔에 달한다. 지난해에 이어 ‘슈크림 말차 라떼’도 재출시한다. 말차와 슈크림의 조화가 돋보이는 이 음료는 지난해 160만잔의 판매고를 올렸다. 딸기 라떼에 슈크림을 얹어 달콤함과 상큼함을 동시에 살린 ‘슈크림 딸기 라떼’는 이번에 처음 출시된다. 휘핑 대신 폼을 올려 한층 더 부드러운 슈의 맛을 느낄 수 있는 슈 폼 라떼 시리즈도 새롭게 공개한다. 슈 폼 라떼, 슈 폼 말차 라떼, 슈 폼 딸기 라떼 등 총 3종
[FETV=김선호 기자]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포시즌스 호텔 서울과 함께 통합 웰니스 프로젝트 ‘홀리스틱 헤리티지 익스피리언스’를 선보인다. 이번 프로젝트는 설화수의 하이엔드 안티에이징 라인인 ‘진설’의 예술성을 호텔 공간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진설의 디자인 모티프인 달항아리의 미학과 진귀한 원료인 ‘진생베리’의 생명력을 공간과 미식, 휴식이 어우러진 입체적인 경험으로 구현해 낸 것이 특징이다. 미식 프로그램에서는 진설에서 영감을 받은 디저트를 선보인다. 포시즌스 호텔 서울 총괄 패스트리 셰프 스티븐 진이 만든 ‘달빛 항아리 케이크’는 진설크림을 모티브로 개발됐다. 진생베리를 중심으로 인삼 무스와 믹스 베리 콩피, 제주 꿀을 더한 스펀지가 조화를 이루며 절제된 아름다움과 깊이 있는 풍미를 동시에 선사한다. 함께 운영되는 ‘애프터눈 티 세트’ 역시 진설에서 영감을 받은 섬세한 향과 텍스처를 살려 고객들에게 우아한 여운을 남긴다. 체류형 경험을 위한 객실 패키지 ‘홀리스틱 헤리티지 리트리트’도 운영한다. 해당 패키지를 통해 시티 전망 또는 팰리스 전망 이그제큐티브 스위트 객실을 이용하는 고객에게는 ‘진설 헤리티지 6종 키트’를 제공하는
[FETV=김선호 기자] LG유니참㈜(대표 김성원)의 위생용품 나눔 캠페인 ‘쉐어 패드’가 누적 기부물량 1천만장을 돌파했다. LG유니참의 사회공헌활동 ‘쉐어 패드’ 캠페인은 지난 2013년부터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생리대, 기저귀 등 필수 위생용품을 지원해왔다. 해당 캠페인은 단순한 물품 기부를 넘어 도움이 필요한 여성·청소년·유아의 생활환경 개선과 건강한 삶을 위해 13년째 운영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 말 기준 LG유니참이 쉐어 패드 캠페인으로 지역사회에 기부한 위생용품은 누적 1천만장을 넘어섰다. 지난달에는 한국한부모가족복지시설협회를 통해 경기, 경북, 부산 지역에 생리대 21만장과 기저귀 4만장 등 총 25만장의 위생용품을 추가 기부했다. LG유니참은 올해 약 170만장의 위생용품을 기부할 예정이며 중장기적으로는 2030년까지 연간 300만장 규모로 기부물량을 확대할 방침이다. LG유니참 사회공헌 담당자는 “꾸준한 사회공헌을 통해 지속가능한 공생사회를 실현하는 데 기여하겠다”며 “앞으로도 나눔 활동을 확대하며 복지 사각 지대에 있는 소외된 이웃들을 보호하고 선한 영향력을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FETV=김선호 기자] 이랜드월드(대표 조동주)에서 전개하는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뉴발란스가 ‘2026 런 유어 웨이 하프 레이스 서울’을 3월 2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대회는 서울의 상징적 공간들을 잇는 독보적인 코스로 구성돼 개최 전부터 러너들 사이에서 '역대급 코스'라는 평가와 함께 폭발적인 화제를 모았다. 21.0975km 하프 마라톤으로 운영된 이번 행사는 서울의 중심부인 광화문 광장을 출발해 도심의 마천루를 지나 잠실종합운동장으로 골인하는 코스로 운영됐다. 서울의 과거와 현재를 가로지르는 동선으로 기획되어 참가자들에게 기억에 남을 특별한 경험을 제공했다. 뉴발란스는 참가자들을 위해 풍성한 레이스 패키지도 마련했다. 러닝 싱글렛, 러닝 양말, 암슬리브, 러닝 장갑 등 전문 기능성 용품을 비롯해 모레모 헤어케어 키트, 아미노바이탈 에너지젤, 리스테린, 바이오더마 스킨케어, LG생활건강 바디워시, KEYTH 마스크팩, 꼬박꼬밥 단백질 쉐이크, 쿼시 스웻티슈 등 러너들을 위한 세심한 구성을 선보였다. 대회 현장에서는 메달 각인, 뉴발란스 기록 포토월 부스와 함께 가민, LG 생활건강, 꼬박꼬밥, 아미노바이탈 등 다양한 협찬사가 참여한 이벤트 부스로
[FETV=김선호 기자] 균일가 생활용품점 아성다이소가 운영하는 다이소몰에서 ‘Daiso-DAY 새학기 뷰티 신상‘ 행사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3월 3일부터 6일까지 진행하는 이번 행사는 매일 아침 9시마다 뷰티 신상을 만나볼 수 있는 ‘새학기 뷰티 신상 오픈런’과 지금 주목해야 하는 트렌드 상품부터 MD가 추천하는 상품까지 엄선한 ‘MD’s PICK’ 등으로 구성해 약 350여 종의 상품을 선보인다.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진행하는 ‘새학기 뷰티 신상 오픈런’은 개강을 맞아 새롭게 선보이는 뷰티 상품들을 판매한다. 오픈 첫 날인 3일에는 ‘플레이 101 바이 에뛰드’의 베이스, 립, 아이브로우 상품 17종과 ‘보브’의 베이스, 쿠션, 립 상품 13종을 선보인다. 또한 지난 1월 출시 직후 큰 관심을 받아 품절이 잦았던 ‘줌 바이 정샘물’ 상품을 특별입고해 선보인다. 4일에는 ‘정직한 실험실’의 헤어 클리닉 상품 5종을 5일에는 ‘모제림’의 샴푸와 두피케어 상품 7종을 순서대로 만나볼 수 있다. 마지막 날인 6일에는 ‘홀베리’의 유기농 레몬생강즙, 레몬자몽즙, 레몬즙을 판매할 예정이다. 개강을 맞아 선보이는 ‘MD’s PICK은’ 높은 관심을 받고 있
[FETV=김선호 기자] CGV는 CGV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단독 개봉작을 월별로 소개하는 시리즈 ‘씨집에 가면’을 통해 3월의 ‘입주작’ 라인업을 공개했다고 3일 밝혔다. 3월 라인업은 파괴적 사랑을 그린 화제작부터 한국형 오컬트 호러, 일본 서스펜스 스릴러, 시대를 초월한 홍콩 판타지 로맨스, 추리 애니메이션까지 폭넓은 장르 영화와 함께 글로벌 팬덤을 겨냥한 공연 생중계 콘텐츠로 구성됐다. 오는 4일에는 파괴적인 사랑의 광기와 균열을 집요하게 파고드는 영화 ‘다이 마이 러브’를 선보인다. ‘케빈에 대하여’ 린 램지 감독과 할리우드 배우 제니퍼 로렌스, 로버트 패틴슨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았으며 제78회 칸영화제 경쟁 부문에 진출해 작품성 또한 인정받았다. 11일 개봉하는 ‘삼악도’는 일제강점기 이후 자취를 감춘 사이비 종교 ‘삼선도’의 비밀을 파헤치며 벌어지는 기이한 사건을 다룬 한국형 오컬트 호러다. 배우 조윤서와 곽시양이 주연을 맡아 미스터리한 종교 집단과 얽힌 인물들의 공포와 불안을 긴장감 있게 그려냈다. 관객들이 작품 속 세계관을 체험할 수 있도록 영화 속 사당을 재현한 포토존을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오는 18일 개봉하는 ‘폭탄
[FETV=김선호 기자] 프리미엄 디저트카페 투썸플레이스(대표이사 문영주)가 '로얄 밀크티 쉐이크'를 재출시하고 밀크 아이스크림 2종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밝혔다. 최근 오리지널 가치에 집중하는 '근본이즘' 트렌드가 떠오르며 과거 인기 제품을 재출시하는 사례가 증가하는 가운데 투썸플레이스가 '로얄 밀크티 쉐이크'를 다시 선보인다. '로얄 밀크티 쉐이크'는 연간 70만잔 가까이 판매되던 스테디셀러로 지난해 3월 단종된 이후 "투썸 로밀쉐 네가 그리워", "투썸은 당장 로밀쉐를 부활시켜라" 등 SNS상에서 고객들의 러브콜이 이어져 왔다. 투썸플레이스는 이러한 고객 의견과 기존 판매 데이터를 종합적으로 검토해 재출시를 결정했다. '로얄 밀크티 쉐이크'는 은은한 홍차의 향미를 살린 밀크티 쉐이크에 소프트 밀크 아이스크림을 더한 제품으로 기존 레시피 변경 없이 그대로 재출시했다. 그동안 ‘로밀쉐’의 귀환을 바라온 마니아들은 물론 시원하고 색다르게 밀크티 쉐이크를 즐길 수 있어 홍차 음료를 선호하는 소비자들에게 선택의 폭을 넓힐 것으로 기대된다. 투썸플레이스는 이와 함께 밀크 아이스크림 2종도 출시한다. '소프트 밀크 아이스크림'은 우유 본연의 풍미를 강조한 메뉴로 누구
[FETV=김선호 기자] 종근당그룹의 지주사 종근당홀딩스가 2실에서 5실 체제로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기존 경영지원실과 감사실로 운영된 조직을 재무·경영분석·HR·감사·임원실로 세분화해 각 분야의 전문성을 강화한 모습이다. 이를 통해 계열사를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해나갈 것으로 보인다. 종근당홀딩스가 최근 공시한 2026년 정기 주주총회 자료에 따르면 대표 산하 ‘실’ 단위에서 조직도가 변경됐다. 2024년 말 기준 조직도가 크게 경영지원실과 감사실로 운영되던 체제가 보다 각 기능마다 세분화된 것으로 분석된다. 구체적으로 2025년 말 기준 조직도는 대표 산하 재무실, 경영분석실, HR실, 감사실, 임원실로 구성됐다. 재무실에는 재경팀과 투자기획팀, 경영분석실에는 지속영영분석팀, HR실에는 인사팀과 인재개발팀, 감사실에는 감사팀을 뒀다. 2024년 말 기준 조직도를 보면 경영지원실 산하 지속경영분석팀, 재경팀, 인력팀이 운영됐다. 해당 팀을 ‘실’로 승격시키는 등의 조직개편을 통해 컨트롤타워의 각 기능을 강화한 양상이다. 지속경영분석팀은 경영분석실, 재경팀은 재무실, 인력팀은 HR실로 승격된 모습이다. 특히 재무실의 경우 재경팀과 투자기획팀을 두면서 종근당그룹
[FETV=김예진 기자] 신한투자증권은 ‘신한Premier 발행어음’의 두 번째 상품을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신한Premier 발행어음’은 신한투자증권이 직접 발행하는 1년 이내 만기의 어음으로, 약정한 수익률에 따라 원금과 이자를 지급하는 상품이다. 2회차 발행어음도 수시형과 약정형 1년물로 구성됐다. 수시형은 세전 연 2.50% 금리가 적용되며, 약정형 1년물은 세전 3.30%금리가 적용된다. 최소가입금액은 100만원이며, 개인고객 대상이다. 신한투자증권은 신한금융그룹이 ‘K-성장, K-금융’ 기치 아래 추진 중인 ‘생산적금융 추진단’ 일원으로서 모험자본 육성에 나서고 있다. CIB총괄사장 직속으로 생산적금융 전담조직인 ‘IB종합금융부’ 를 신설했으며, 2026년 발행어음 출시 첫해부터 조달자금 35%를 모험자본에 투자할 계획이다.
[FETV=이건혁 기자] 신한자산운용은 세법 개정 흐름속에서 시장의 관심이 집중된 ‘배당성향’ 기준을 투자전략에 선제적으로 반영한 월배당 ETF, ‘SOL 배당성향탑픽 액티브 ETF’가 3일 첫 월배당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급 예정 분배금은 1주당 70원으로, 월 분배율은 약 0.54%, 연환산 기준 약 4.3% 수준이다. ‘SOL 배당성향탑픽 액티브 ETF’는 기업이 벌어들인 이익 중 얼마나 주주에게 환원하는지를 보여주는 배당성향을 핵심 투자 기준으로 삼는 ETF다. 지난해 세법개정을 통해 전년 대비 현금 배당이 감소하지 않은 기업 중 배당성향 40% 이상인 기업들은 배당 우수형, 또는 배당성향 25% 이상이면서 전년 대비 현금배당이 10% 이상 증가한 기업을 배당 노력형으로 구분하고 있다. SOL 배당성향탑픽 액티브 ETF는 이와 같은 배당성향 요건을 충족하는 기업만을 포트폴리오에 편입할 수 있도록 비교지수 방법론을 구성했다. 김정현 신한자산운용 ETF사업총괄은 “최근 배당성향을 대폭 상향해 배당소득 분리과세 요건을 충족하게 된 ‘에스엘’, ‘서울보증보험’, ‘SOOP’을 포트폴리오에 신규 편입했다”며 “기업의 주주환원이 강화되는 국면에서 정책 수
[FETV=이신형 기자]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가 만든 글로벌 브랜드 ‘라우펜(Laufenn)’이 SUV∙픽업트럭 전용 올터레인(All-Terrain) 타이어 '엑스 핏 AT2(X FIT AT2)’를 북미 시장에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엑스 핏 AT2’ 제품은 SUV∙픽업트럭의 비중이 높은 북미 시장을 겨냥한 2세대 제품이다. 한국타이어는 최적 컴파운드와 트레드 디자인 설계를 적용해 내구성과 마일리지(Mileage, 타이어 수명), 온∙오프로드 주행 안정성을 1세대 제품 대비 한층 강화했다고 설명했다. 먼저, 타이어 컴파운드에 고마모성 카본 블랙을 적용하여 마모 성능을 기존 제품 대비 최대 15% 향상시켰다. 또 2단 깊이의 사이프(Sipe, 타이어 표면의 미세한 홈) 디자인으로 설계돼 트레드 이상 마모 현상을 예방한다. 엇갈린 형태의 숄더 블록은 날카로운 바위나 장애물 등으로부터 발생하는 충격을 줄였다. 이와 함께, 눈길과 빙판길, 젖은 노면 등 겨울철 노면환경에서도 구동력과 주행 안정성을 구현했다. ‘3D 사이프(3D Sipe)’ 기술을 적용해 주행 시 타이어 블록의 움직임을 최소화한다. 또 겨울용 타이어 필수 인증 마크 ‘3PMSF
[FETV=손영은 기자] LIG넥스원이 2026년 상반기 대규모 공개채용에 나선다. LIG넥스원이 2026년 상반기 대규모 공개채용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미사일시스템, 전자기전, 레이다, 해양, 무인/로봇, 광정보융합, 위성, AI 등 각 사업 분야에서 역량을 펼칠 인재를 선발한다. HW, SW, 기계 부문 연구 개발자를 비롯해 국내외 사업관리, 품질관리, 경영지원 등 다양한 직무 담당자를 선발한다. 채용 규모는 세 자리수 이상이 될 전망이다. 지원 마감은 오는 18일까지다. 입사지원자는 온라인 AI역량검사 및 서류전형 통과 후 SW코딩테스트(SW분야), 분야별 실무진 면접, 리더 면접을 거쳐 최종 합격자로 선발된다. LIG넥스원은 전체 임직원 중 연구개발 종사자의 비중이 약 60%에 달하는 R&D 중심 기업이다. 국내외 사업 확대와 함께 고용인원을 계속해서 늘려가고 있다. 올해 2월 기준 5748명으로 2년만에 1204명이 증가(26%↑)했다. 이에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일자리으뜸기업으로 3년 연속 선정됐다. 전 임직원이 업무에 자율성을 갖고 개개인 삶의 균형을 맞추기 위한 자율출근제와 자기계발과 재충전의 시간으로 활용할 수 있는 L-Fresh 휴
[FETV=이신형 기자] 웅진씽크빅의 인공지능(AI) 기반 전과목 학습 플랫폼 ‘웅진스마트올’이 ‘IAUD 국제 디자인 어워드(IAUD International Design Award)’ 인터랙션 디자인 부문에서 은상을 수상했다. ‘IAUD 국제 디자인 어워드’는 국제유니버설디자인협의회(IAUD)가 주관하는 글로벌 디자인 시상식으로, 장애, 연령, 언어 등과 관계없이 누구나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과 서비스를 선정해 시상한다. 이번 수상에서 웅진스마트올은 높은 학습 접근성과 참여 중심의 사용자 경험을 구현한 점을 인정받았다. 웅진스마트올은 출시 이후 6년간 축적된 학습 데이터와 사용자 학습 패턴 분석을 바탕으로 지난해 10월 서비스를 전면 개편했다. 학습자 맞춤형 UI·UX를 도입하고 학습 과정을 직관적인 미션 형태로 재구성했다. 보상 체계를 설계해 학습 참여도와 자기주도 학습 경험을 강화했다. 임한우 웅진씽크빅 IT혁신본부장은 “이번 수상은 웅진스마트올의 사용자 경험 가치가 글로벌 무대에서 인정받은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학습 데이터 기반 연구를 통해 지속으로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FETV=장기영 기자] 하나손해보험이 5세대 실손의료보험의 보장 공백을 줄이기 위해 주요 건강보험 상품을 개정 출시했다. 하나손보는 ‘하나더퍼스트 더건강 (간편)보험’, ‘하나더퍼스트 5N5 건강보험’, ‘하나더퍼스트 3N5 간편건강보험’을 개정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건강보험 상품 개정은 오는 4월 5세대 실손보험 도입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보장 공백을 최소화하고 치료 중심의 실질적 보장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질병과 상해 치료 전 과정을 보장하는 통합 치료비 담보를 신설했다. 상해 통합 치료비 담보의 경우 검사, 수술, 치료, 재활을 포함해 업계 최다 수준인 33개 항목을 보장한다. 통합 치료비 담보는 모든 과정을 정액 방식으로 보장하며, 비갱신형 가입 시 보험료 인상 부담 없이 안정적인 보장을 준비할 수 있다. 하나손보는 업계 유일의 순환계질환 수술 동반 입원일당 담보도 선보였다. 종합병원 입원 시 최장 180일까지 보장한다. 하나손보 관계자는 “실손보험 제도 변화에 대응해 고객들이 치료 과정 전반에 걸쳐 안정적 보장을 받을 수 있도록 상품을 개정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다양한 요구를 반영해 경쟁력 있는 건강보험 상품을 지속적으로
[FETV=김선호 기자] 신세계까사가 본격적인 봄 웨딩 시즌을 맞아 4월 14일까지 ‘웨딩 페스타’를 진행, 혼수 수요 선점에 나선다. 이번 행사는 결혼을 앞둔 예비 신혼부부와 봄철 집단장을 계획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침실부터 거실·다이닝까지 주요 공간 가구를 함께 구성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제품별 할인과 사은품 증정은 물론 혼수 대량 구매 고객을 위한 카드사 캐시백 혜택, 까사미아·마테라소 웨딩클럽 가입 시 조건별 최대 9만 포인트 추가 적립 등 혼수 준비에 필요한 가구를 합리적인 조건으로 구매할 수 있다. 프리미엄 수면 브랜드 마테라소는 신제품 모션베드 ‘르 무브’를 중심으로 침실 가구 프로모션을 운영한다. ‘르 무브’와 비건 폼 매트리스 ‘오아시스 세도나’를 세트로 구매할 경우 최대 20% 할인과 함께 방수 매트리스 커버를 증정한다. 해당 세트를 트윈 구성으로 구매하면 구스 베개 2개를 추가 제공한다. ‘오아시스 세도나’ 단품 역시 최대 15%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마테라소의 대표 매트리스 ‘포레스트 컬렉션’은 최대 2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매트리스 단품은 일반 고객 10%, 웨딩·입주 클럽 가입 고객은 15% 할인되며 ‘클라우드’, ‘블랑
[FETV=권현원 기자] 우리은행은 빙고 게임을 접목해 미션 수행에 따라 최고 연 10%의 고금리를 제공하는 ‘우리 빙고 적금’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우리 빙고 적금’은 1인 1계좌에 한해 가입할 수 있는 12개월 만기 자유적립식 상품으로, 월 최대 납입 한도는 50만원이다. 기본금리 연 2.5%에 더해, 고객의 일상적인 금융 활동을 빙고 게임과 접목해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빙고판은 △반가워요 △소비생활 △소득입금 △생활요금 △생일축하 △해외여행 △소중한 나의 집 △자산관리 첫걸음 △또만나요 우리 등 총 9개의 빙고 칸으로 구성됐으며, 각 미션을 수행해 완성된 빙고 줄 수에 따라 우대금리가 차등 적용된다. 생활비 입금, 여행 환전, 생일 축하 보너스 등 일상적인 금융거래만으로도 충분히 달성 가능한 미션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최대 연 7.5%p의 우대금리를 더해 최고 연 10% 금리가 제공된다. 우리은행은 상품 출시를 기념해 상품 가입 고객 선착순 4000에게는 △올리브영 쿠폰(3000원) △다이소 쿠폰(3000원) 중 하나를 선택해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우리은행 개인상품마케팅부 이영 팀장은 “우리은행을 꾸준히 이용해 주시는 고객에게
[FETV=권현원 기자] 하나금융그룹은 사회혁신기업과 구직자의 동반성장을 지원하는 '하나 파워 온 혁신기업 인턴십'의 참여 기업 모집을 시작한다고 3일 밝혔다. 하나 파워 온 혁신기업 인턴십은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하는 사회혁신기업과 청년‧뉴시니어‧경력보유여성‧장애인 등의 구직자를 연계해 기업의 성장 지원과 고용 취약계층의 일자리 문제 해결에 동시에 기여하는 하나금융그룹의 사회가치 창출 프로그램이다. 하나금융그룹은 오는 16일까지 프로그램에 참여할 기업들을 모집하고 심사를 통해 선정된 기업들과 연계해 총 250명의 구직자에게 인턴십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선정된 기업에게는 3개월 간 인턴십 참여 직원의 급여를 지원하고, 인턴을 정규직으로 전환 시 추가로 2개월의 인건비를 제공해 고용 유지 및 정규직 전환율을 높일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전년 대비 지원기업 수를 20개 늘리고, 급여 지원금도 10만원 증액해 총 250개 혁신기업에 매월 최대 230만원의 지원금을 제공한다. 또한, 참여 기업의 대표자 및 인사담당자에게는 AI 활용 최신 트렌드와 노무 특강, 조직 역량 강화 교육 등을 제공해 기업의 인재 확보와 지속 가능한 고용 창출을 지원할 계획이다. 하
[FETV=김선호 기자] 국내 1위 라이트 맥주 카스 라이트가 신규 캠페인 ‘오늘 하루도 라이트 엔딩!’을 시작하며 파리올림픽 펜싱 금메달리스트 오상욱과 함께 신규 TV광고 영상을 공개했다. 카스 라이트는 ‘제로 슈거’와 ‘저칼로리’를 특장점으로 앞세워 운동 후는 물론 일상 속 어느 순간에도 부담 없이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선택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광고 또한 이러한 제품 특징을 오상욱 선수의 하루에 자연스럽게 녹여내며 ‘라이트 엔딩’이 주는 심리적·신체적 ‘가벼움’을 강조한다. 카스 라이트는 이번 캠페인 콘셉트에 맞춰 귀갓길과 헬스장 등의 공간에서 옥외 광고도 전개한다. ‘퇴근 후’, ‘열일 후’ 등 일상 속 상황에서 카스 라이트와 함께하는 하루의 가벼운 마무리를 제안하는 광고다. 오상욱 선수는 끊임없는 자기관리, 도전 정신, 그리고 세계 정상급 퍼포먼스로 인정받는 대한민국 대표 펜싱 선수다. 지난 1월 개최된 FIE 사브르 월드컵에서 개인전·단체전 금메달을 연이어 획득, 세계 최정상 기량을 다시 증명했다. 카스 라이트는 이러한 행보와 브랜드 이미지의 시너지를 바탕으로 3년 연속 오상욱 선수를 브랜드 모델로 기용하고 있다. 신규 광고는 TV, 유튜브, 옥
[FETV=김선호 기자] 롯데가 4일부터 ‘예측 가능한 수시 채용’을 시작한다. ‘예측 가능한 수시 채용’은 계열사들의 전형 일정을 3, 6, 9, 12월에 맞춰 진행하는 롯데의 채용 방식으로 이번 3월에는 롯데백화점, 롯데호텔, 롯데면세점, 롯데첨단소재, 롯데칠성음료 등 15개 계열사가 참여한다. 모집 직무는 MD, 영업, 마케팅, 경영지원 등 30여 개 분야로 총 채용 인원은 세 자릿수다. 전형 일정과 지원 자격 등 세부 사항은 롯데그룹 채용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롯데백화점과 롯데마트·슈퍼는 실무 역량 중심 전형인 ‘아이엠 전형’을 통해 MD와 마케팅 직무의 신입사원을 선발한다. ‘아이엠 전형’은 지원자의 실무 수행 역량과 직무에 대한 비전을 평가 기준으로 삼으며 학점, 어학 점수 등 ‘스펙’은 평가 기준에서 제외했다. 이를 위해 ‘아이엠 전형’은 일반 전형과 달리 직무 관련 역량 및 성과를 보여줄 수 있는 포트폴리오 심사를 거쳐 현장 오디션을 통해 실질적인 직무 수행 능력을 평가한다. 롯데는 2024년부터 ‘예측 가능한 수시 채용’을 운영하고 있다. ‘예측 가능한 수시 채용’은 계열사별 채용 일정을 3·6·9·12월에 맞춰 신입사원을 동시에 선
[FETV=김선호 기자] 롯데월드 어드벤처가 넥슨의 인기 온라인 게임 메이플스토리와의 컬래버로 14일부터 6월 14일까지 봄 시즌 축제 ‘메이플스토리 인 롯데월드’를 진행한다. 오프라인 테마파크에 메이플스토리 IP를 접목한 것은 최초다. 오랜 시간 사랑받아온 게임의 세계관을 현실 공간에 구현해 기존 유저와 가족 방문객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선보인다. 이번 축제는 메이플스토리의 보스 몬스터 ‘핑크빈’이 수상한 포털 속으로 사라지며 시작되는 스토리를 바탕으로 기획됐다. 정체불명의 포털에서 뿜어져 나온 신비한 힘으로 롯데월드 어드벤처 전역에 게임 속 세계가 펼쳐지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롯데월드로 용사들을 소집한다. 방문객은 용사로 변신해 사라진 ‘핑크빈’을 찾아 모험을 떠나게 된다. 실내 공간인 어드벤처는 모험을 시작하는 공간으로 변신한다. 1층 만남의 광장에는 나만의 메이플스토리 캐릭터를 만들 수 있는 인터랙티브 체험존이 설치된다. QR 코드를 통해 접속한 페이지에서 직접 커스터마이징 할 수 있으며 완성한 캐릭터는 약 10m 높이의 대형 미디어 트리에 띄울 수 있다. 기존 메이플스토리 유저라면 게임 속 본인의 캐릭터를 소환할 수도 있다. 본격적인
[FETV=김선호 기자] 삼양식품은 프리미엄 단백질 파스타 브랜드 ‘탱글’이 세계적 권위의 디자인 공모전 ‘iF 디자인 어워드 2026’에서 ‘브랜딩 &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리브랜딩 이후 구축해 온 디자인 전략과 브랜딩 완성도를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독일 인터내셔널 포럼이 주관하는 ‘iF 디자인 어워드’는 세계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권위 있는 상으로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IDEA’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손꼽힌다. 미적 완성도를 넘어 브랜드 전략, 사용자 경험, 실행 완성도 등을 종합 심사해 매년 최고의 디자인 결과물을 선정한다. 올해 어워드에는 전 세계 68개국에서 1만여 개의 프로젝트가 출품되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탱글'은 이번 수상에서 ‘파스타의 진화’라는 브랜드 정체성을 시각적으로 설득력 있게 구현했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면의 형태를 반영한 브랜드 로고와 생동감 있는 제품 이미지, 그리고 조리의 생동감을 담은 시각 요소를 통해 경쾌하고 활력 넘치는 브랜드 톤을 효과적으로 구현했다는 평가다. 패키지와 광고, 굿즈 등 전 영역에 걸
[FETV=김선호 기자] 무신사가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푸마와 함께한 첫 번째 컬래버레이션을 ‘무신사 에디션’으로 단독 발매한다. 무신사 에디션은 무신사만을 위해 특별히 제작된 제품이거나 무신사가 선정한 브랜드 및 아티스트와의 협업을 인증하는 공식 마크다. 이번 에디션은 푸마와 무신사가 처음으로 선보이는 컬래버레이션으로 두 브랜드의 정체성을 결합한 코브랜딩 로고를 새롭게 적용해 패션과 스포츠의 경계를 넘나드는 특별한 아이템을 제안한다. 특히 이번 컬래버 발매와 함께 평소 감각적인 사복 패션과 독보적인 분위기로 주목받는 레드벨벳 슬기가 참여한 캠페인 화보를 공개해 기대감을 높인다. 슬기는 이번 화보에서 컬래버의 핵심 무드인 스포티함과 페미닌한 감성을 극대화한 총 4가지 스타일의 룩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연출된 퍼포먼스가 아닌 움직임이 시작되는 순간에 집중한 촬영 방식으로 정제되지 않은 에너지가 담긴 수준 높은 비주얼 아카이브를 완성했다. 화보 속 슬기는 푸마의 상징적인 T7 트랙 라인을 재해석한 우븐 자켓과 하이브리드 스니커즈 ‘슬립캣’ 등을 착용해 독보적인 아우라를 뽐냈다. 이번 협업의 제품군은 자켓, 팬츠, 스커트 등 14종의 의류와 4종의 슬립캣 스니커즈
[FETV=김선호 기자] HK이노엔이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대표 다중 접속 역할 수행 게임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와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일 전했다. HK이노엔은 헛개수 브랜드 경험을 강화하기 위해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신규 확장팩 ‘한밤’의 전 세계 동시 출시 일정에 맞춰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컨디션몰’에서 헛개수 30병 패키지를 구매한 모든 고객에게 이번 기회를 통해서만 획득할 수 있는 특별 게임 아이템 쿠폰을 증정한다. 이벤트는 이달 3일부터 준비된 물량이 소진될 때까지 진행된다. 증정 아이템은 탈 것 ‘증오벼림 불꽃이륜차’로 한국에서는 처음으로 공식 제공되는 만큼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유저들의 큰 관심을 불러모을 예정이다. 쿠폰은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한밤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등록 기간은 2026년 4월 30일까지다. HK이노엔 음료마케팅팀 헛개수 담당자는 “오랜 시간 사랑받아온 헛개수와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공통점은 높은 브랜드 로열티”라며 “이번 협업을 통해 3040세대 소비자들과의 접점을 더욱 확대하고, 두 브랜드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겠다”고 전했다. 헛개수는 100% 국산 헛개나무열매로 만들어 갈증을
[FETV=손영은 기자] 유럽 항공사 핀에어가 다가오는 동계 시즌 유럽 네트워크 확대에 나선다. 핀에어가 다가오는 동계 시즌부터 유럽 노선 확장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핀에어는 룩셈부르크, 스페인 발렌시아, 이탈리아 토리노 노선을 연중 운항할 계획이다. 이번 결정으로 연중 안정적인 네트워크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동계 시즌을 기준으로 룩셈부르크 노선은 높아진 비즈니스와 환승 수요에 따라 기존 주 3회에서 4회로 증편힌다. 한겨울에도 따뜻한 발렌시아 노선은 주 4회 운항한다. 서알프스 인근에 위치한 토리노 노선은 주 1회를 기본으로 한다. 겨울 스포츠 수요가 증가하는 1월부터 3월까지는 주 2회로 확대 운항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북유럽 주요 도시인 노르웨이 스타방에르, 스웨덴 우메오 노선도 동계 시즌부터 연중 운항하기로 결정했다. 스타방에르 노선은 주 9회 운항한다. 일부 항공편은 스웨덴 스톡홀름을 경유해 지역 간 연결성을 높인다. 우메오 노선은 핀란드 바사를 경유하며 주 10회 운항할 예정이다. 안티 톨바넨 핀에어 네트워크 및 수익 관리 부문 수석 부사장은 “핀에어는 승객 수요를 반영한 네트워크 확장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며 “이번 연중 운항 확대가 승
[FETV=김선호 기자] 이중항체 전문기업 에이비엘바이오는 ABL209의 임상 1상을 위한 임상시험계획서를 미국 식품의약국로부터 2월 27일 승인 받았다고 3일 밝혔다. ABL209는 EGFR 및 MUC1 표적 이중항체에 토포이소머레이스 I 억제제를 결합한 이중항체 ADC 후보물질이다. ABL209는 상호 보완적인 두 항원을 동시에 표적해 EGFR 또는 MUC1 하나만을 표적으로 하는 경쟁 후보물질의 한계를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받고 있다. ABL209와 앞서 미국 임상 1상 IND를 승인 받은 또다른 이중항체 ADC ABL206의 개발은 두 후보물질의 글로벌 개발 및 상업화 권리를 보유한 네옥 바이오가 진행할 예정이다. 네옥 바이오는 ABL206 및 ABL209의 초기 임상 데이터를 2027년 공개할 계획이다. 에이비엘바이오 이상훈 대표는 “ABL206에 이어 ABL209의 임상 1상 IND까지 FDA 승인을 받으며 차세대 ADC 개발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며 “네옥 바이오는 이미 ADC 개발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들을 중심으로 임상 준비를 마친 상태”라고 밝혔다. 이어 “글로벌 인지도를 갖춘 전문가들인 만큼 곧 시작될 ABL206과 ABL209의
[FETV=김선호 기자] 롯데쇼핑의 e커머스 플랫폼 롯데온은 3월 8일까지 '리스타트 온'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리뉴얼을 통해 강화된 브랜드 탐색 기능을 고객이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참여형으로 준비됐다. 롯데온은 고객이 취향에 맞는 상품을 더 쉽게 발견하고 자연스럽게 탐색할 수 있도록 UI·UX를 개편했다. 특히 선호 브랜드를 전면에 배치하는 홈 화면, '좋아요'와 '브랜드'가 신설된 홈 하단 등으로 고객이 선호하는 브랜드를 중심으로 상품과 혜택을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행사 기간 중 롯데온이 선정한 참여 브랜드를 둘러보고 스토어 우측 상단의 '좋아요'를 누르면 시크릿 쿠폰을 발급받을 수 있다. 브랜드에 대한 '좋아요' 선택 횟수가 많아질수록 할인 혜택도 커진다. 좋아요 5회·10회·15회 달성 시 단계별로 랜덤 팝업이 노출되고 해당 팝업을 통해 시크릿 쿠폰을 받을 수 있다. 최대 100만 엘포인트를 받을 수 있는 이벤트도 마련했다. 리스타트 온 참여 브랜드사 전용 할인 쿠폰도 발급한다. 참여 브랜드로는 에스트라, 비플레인, 드헤베, 아티드, 매너그램, 니티드, 로브로브, 이에르로르, 소니, 하이드로플라스크 등이 있다. 리뉴얼을 기념해 롯데 계열
[FETV=김선호 기자] CU가 최근 높아진 러닝 열풍에 맞춰 서울 여의도 한강 인근에 ‘러닝 스테이션’ 콘셉트의 시그니처 편의점을 업계 최초로 오픈한다고 3일 밝혔다. 러닝이 대표적인 도심형 스포츠로 자리 잡은 가운데 CU는 편의점을 단순한 구매 공간을 넘어 러너를 위한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으로 확장한다는 전략이다. 실제 CU는 지난 1월 여의도, 반포, 잠실 등 한강 일대 3개 점포에 물품보관함과 탈의실을 설치한 러닝 스테이션을 시범 운영한 결과 러너 방문이 크게 늘며 음료, 간편식, 라면 등 관련 매출이 20% 이상 상승하는 성과를 확인했다. 이번에 선보이는 점포는 이러한 운영 경험을 집약해 한층 고도화한 ‘러닝 스테이션 시그니처’ 모델이다. 러너를 위한 편의시설은 물론 전문 용품, 휴식과 체험, 커뮤니티 기능까지 결합해 러닝의 전 과정을 한 공간에 담은 복합 플랫폼형 편의점이다. CU 러닝 스테이션 시그니처 1호점인 한강르네상스여의도3호점은 ‘도시 러너’를 모티브로 스트릿 무드를 담은 콘크리트 그레이를 메인 컬러로 적용하고 CU의 BI 컬러인 퍼플과 그린을 포인트로 더해 에너지 넘치는 러닝 감성을 구현했다. 스타트와 피니시 라인을 형상화한 디자인 요소를
[FETV=권현원 기자] 우리은행은 오는 6월 30일까지 DC(확정기여형)·개인형IRP 퇴직연금 신규 가입 고객을 위해 ‘우리와 함께할 꿀타임’이벤트를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이벤트 기간 중 신규 가입 후 100만원 이상 입금한 고객은 가입 금액 구간에 따라 우리금융 통합멤버십 포인트인 '꿀머니'를 선착순으로 지급받을 수 있다. 꿀머니는 우리WON멤버스 앱을 통해 계좌 입금, ATM 출금 등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포인트다. 구체적인 지급 규모를 살펴보면, △100만원 이상 입금한 1만2000명에게 5000원 △1000만원 이상 입금한 2400명에게 1만원 △1억원 이상 입금한 500명에게 2만원 △3억원 이상 입금한 200명에게 3만원의 꿀머니를 선착순으로 각각 제공한다. 개인별 연간 최대 3만원까지 받을 수 있으며, 매월 최종영업일 기준으로 월 단위 정산해 지급된다. 우리은행은 이번 이벤트를 기점으로 비대면 IRP 수수료 면제 혜택과 맞춤형 자산관리 서비스를 한층 강화해, 연금 가입자가 세액공제는 물론 장기적인 수익 관리까지 효과적으로 챙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연금마케팅지원팀 김재민 팀장은 “퇴직연금은 단순한 상품이
[FETV=손영은 기자] 제주항공이 제주도로부터 유공 납세자 표창을 수상했다. 해당 표창은 지방세 성실 납부로 지방재정 운영 기여도가 높은 단체에 수여한다. 제주항공이 제주도청 탐라홀에서 열린 ‘3월 소통과 공감의 날’ 행사에서 제주도로부터 유공 납세자 표창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표창은 납세자의 날을 맞아 최근 3년 이상 지방세를 성실하게 납부해 지방재정 운영 기여도가 높고 제주 지역 발전에 기여한 법인 단체를 선정해 수여했다. 제주항공은 2005년 설립 이후 모든 항공기의 정치장을 제주국제공항에 등록했다. 재산세와 취득세 등을 성실히 납부해 제주도의 지방재정 확충에 기여해 왔다. 노선 확대를 통한 제주 방문객 유치와 관광 수요 증대로 지역 상권과 연관 산업 활성화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 특히 올해 하계 스케줄이 시작되는 3월 29일부터 제주~김포 노선을 기존 하루 최대 22회에서 4회 증편해 최대 왕복 26회로 확대 운항할 예정이다. 해당 노선을 운항하는 항공사 가운데 가장 많은 운항 횟수다. 이와 함께 지역 인재 채용 확대를 통한 지역 일자리 창출하고 제주지역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며 지역사회와 상생을 실천하고 있다. 지난 2018년부터 4·3
[FETV=권현원 기자] 토스뱅크 임원후보추천위원회(이하 임추위)는 차기 대표 후보로 이은미 현 대표를 추천했다고 3일 밝혔다. 임추위는 지난달 2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소재 토스뱅크 본사에서 회의를 개최하고 이같이 결정했다. 임추위는 올 1월 경영승계절차를 개시한 이후 수차례 회의를 거쳐 토스뱅크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혁신을 견인하고, 조직에 안정감을 부여할 수 있는 후보군을 발굴 및 검증해왔다. 이날 최종 회의를 통해 이은미 대표의 지난 경영 성과 및 역량, 리더십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차기 대표 후보에 선정했다. 정윤모 임추위원장은 “이은미 대표가 지난 임기 동안 보여준 탁월한 경영 능력과 그 기반을 받치고 있는 성장성, 수익성, 영속성, 건전성 등 4가지 핵심 축이 토스뱅크를 도약시키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며 “앞으로도 미래 비전을 바탕으로 조직을 이끌고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어갈 수 있는 최적의 리더십에 해당한다”고 밝혔다. 특히 임추위는 이은미 대표 취임 이후 탄탄한 재무 성과를 바탕으로 수익의 질적 성장이 이뤄졌다고 판단했다. 신용대출 중심에서 보증부 대출 확대를 통한 여신 포트폴리오 개선을 달성했고, 다양한 상품 포트폴리오 구성을 통한
[FETV=김선호 기자] 골든블루 인터내셔널(대표이사 박소영)은 프리미엄 쉐리 피니시드 위스키 ‘노마드 아웃랜드’의 2025년 국내 판매량이 전년 대비 96% 이상 증가했다고 3일 밝혔다. ‘노마드’는 스페인 곤잘레스 바야스의 쉐리 피니쉬드 위스키로 2022년 3월부터 골든블루 인터내셔널에서 독점 수입, 유통하고 있다. 골든블루 인터내셔널은 ‘노마드’가 이처럼 단기간에 괄목할 만한 성과를 낸 비결로 독특한 숙성 방식과 차별화된 달콤한 풍미에 있다고 분석했다. ‘노마드’는 국내 유일의 아웃랜드 위스키로 스코틀랜드에서 숙성된 원액을 스페인 헤레스로 옮겨와 추가 숙성하는 혁신적인 공법을 사용한다. ‘노마드’ 판매량 증가의 또 다른 핵심 동력은 공격적인 마케팅 활동과 소비자 접점 확대에 있다. 골든블루 인터내셔널은 ‘믹솔로지’ 트렌드에 맞춰 전용잔이 포함된 특별 패키지를 선보이며 소비자 접근성을 높였다. 또한 ‘곤잘레스 비야스’의 글로벌 브랜드 엠버서더인 보리스 이반과 함께 게스트 바텐딩 이벤트를 진행하는 등 소비자 소통을 통한 브랜드 인지도 강화에도 힘썼다. 지난해 6월 선보인 프리미엄 라인업 ‘노마드 리저브 10’의 경우 쉐리 위스키 애호가들의 취향을 저격하며
[FETV=김선호 기자] 스타벅스의 봄 시즌 대표 음료 ‘슈크림 라떼’가 10주년을 맞아 더욱 풍성해진 모습으로 돌아왔다. 스타벅스 코리아(대표이사 손정현)가 3월 4일부터 4월 14일까지 슈크림 라떼 10주년을 기념해 오리지널 슈크림 라떼 포함 총 6종의 슈크림 음료 라인업을 선보인다. 오랜 기간 슈크림 라떼에 관심과 사랑을 보내준 고객들을 위해 선택지를 한층 더 넓힌 것이다. 지난 2017년 첫선을 보인 슈크림 라떼는 천연 바닐라 빈이 들어간 노란 슈크림으로 달콤한 맛과 진한 바닐라 풍미를 내는 음료로 두꺼운 매니아층을 확보하고 있다. 현재까지 슈크림 라떼를 비롯해 그 인기를 바탕으로 확장된 다양한 슈크림 라떼 음료의 전체 누적 판매량은 2600만잔에 달한다. 지난해에 이어 ‘슈크림 말차 라떼’도 재출시한다. 말차와 슈크림의 조화가 돋보이는 이 음료는 지난해 160만잔의 판매고를 올렸다. 딸기 라떼에 슈크림을 얹어 달콤함과 상큼함을 동시에 살린 ‘슈크림 딸기 라떼’는 이번에 처음 출시된다. 휘핑 대신 폼을 올려 한층 더 부드러운 슈의 맛을 느낄 수 있는 슈 폼 라떼 시리즈도 새롭게 공개한다. 슈 폼 라떼, 슈 폼 말차 라떼, 슈 폼 딸기 라떼 등 총 3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