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심수진 기자] 디지아이가 6일 주가 안정과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1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디지아이는 2026년 4월 6일부터 2027년 4월 5일까지 1년간 대신증권과 신탁계약을 맺고 자사주 매입에 나선다. 이번 계약을 통해 취득할 예정인 주식은 보통주 40만2414주로 이는 이사회 결의 전 영업일(4월 3일) 종가인 2485원을 기준으로 산출됐다. 디지아이는 실제 취득 수량과 가액은 향후 주가 변동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고 밝혔다. 현재 디지아이는 특정금전신탁 등을 통해 총 8만2031주의 보통주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번 계약 체결을 통해 추가적인 자사주 확보에 주력할 방침이다. 한편, 디지아이는 외국의 선진국으로부터 전량 수입에 의존해 오던 커팅플로터와 잉크젯 프린터를 자체기술로 개발해 상품화에 성공한 이후 국내시장 뿐만 아니라 세계 50여개국에 자체브랜드의 제품을 직접 수출하고 있다. 또한, 커팅플로터를 통해 세계 광고시장에서 당사의 기술력과 영업력을 인정받은 이후 세계광고시장이 텍스트 위주에서 이미지 위주로 변화하는 추세를 파악하고 이미지 프린팅 기계인 잉크젯 프린터 개발에 착수해
[FETV=심수진 기자] 케이이엠텍이 6일 감자 절차가 완료됐다고 밝혔다. 이번 감자는 대주주와 소액주주 모두에게 90%의 감자비율을 적용한 균등감자 방식으로 진행됐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이번 감자로 인해 케이이엠텍의 발행주식 총수는 기존 보통주 5761만8176주에서 576만1817주로 감소했다. 주당 액면가액은 500원으로 변함이 없으며 감자 완료로 인해 발행주식 10주가 1주로 병합되는 효과를 거뒀다. 앞서 케이이엠텍은 지난 1월 16일 이사회를 통해 감자를 결정하고 2월 26일 임시주주총회에서 해당 안건을 통과시켰다. 감자기준일은 3월 25일, 효력발생일은 3월 26일이었으며 이 과정에서 주식의 병합 및 전자등록 변경 작업을 위해 지난 3월 9일과 19일 주권매매거래가 정지되기도 했다. 이번 자본감소로 인한 변경상장은 4월 16일 이루어질 예정이다. 한편, 케이이엠텍은 스마트폰 카메라모듈의 필수 핵심부품인 IR필터를 제조하는 전자부품사업을 주 사업으로 하고 있으며 이외 이차전지 부자재 및 대기업 유통망에 식음료, 생필품 등의 상품을 공급하는 F&B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또한, 신성장 동력사업으로 이차전지 부품 제조 및 판매 사업을 추
[FETV=심수진 기자] 신한투자증권이 6일 법인 맞춤형 자산관리 플랫폼인 ‘신한Premier 워크플레이스 WM’이 상법 개정안 시행과 맞물려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신한투자증권에 따르면 신한Premier 워크플레이스 WM은 기업 임직원을 위한 맞춤형 재무 설계 및 교육, 통합 자산관리, 법인 퇴직연금 운용 지원을 제공한다. 개정 상법과 세무 가이드라인을 바탕으로 한 법무·세무 컨설팅까지 아우르는 기업 대상 종합 솔루션이다. 최근 상법 개정으로 임직원 보상 체계가 다양화되면서 RSA(제한조건부주식), RSU(양도제한조건부주식), 스톡그랜트 도입을 검토하는 기업이 늘고 있다. 이러한 시장 변화에 힘입어 최근 한 달간 해당 서비스 도입 관련 상담 신청은 60여건을 넘어섰으며 실제 계약 및 MOU 체결도 20건을 돌파했다. 정용욱 신한투자증권 신한Premier총괄사장은 “상법 개정 등 시장 환경 변화에 따라 기업의 보상 및 자산관리 수요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며 “검증된 전문성과 시스템을 기반으로 기업 고객에게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지속적인 시스템 고도화와 서비스 확장을 통해 법인 자산관리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FETV=심수진 기자] 유안타증권이 6일 2026년 준법감시(Compliance) 교육 계획의 일환으로 AI 기술을 접목한 임직원 교육 콘텐츠인 ‘준법&라이프’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유안타증권에 따르면 ‘준법&라이프’는 기존의 정형화된 교육 방식에서 벗어나 AI 시나리오 생성 및 영상 제작 기술을 활용해 몰입도 높은 콘텐츠를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임직원의 법규 준수 정신을 함양하고 윤리 의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교육 콘텐츠는 내부통제 기준과 관련 법규를 사례 중심으로 시각화해 임직원들이 복잡한 규정을 쉽게 이해하고 실제 업무에 적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임직원들은 제공된 QR코드를 통해 간편하게 영상을 시청하고 교육 이수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유안타증권은 이번 도입을 통해 내부통제 실효성을 높이고 금융사고 예방 체계를 고도화해 선제적 리스크 대응 체계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해호 준법감시인은 “내부통제는 단순한 규정 준수를 넘어 조직 문화로 확고히 정착돼야 한다”며 “앞으로도 AI 기반 영상 제작 교육 콘텐츠 등 다양한 아이디어로 임직원의 준법 의식과 윤리 문화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FETV=심수진 기자] 한양증권이 6일 청소년 불법 사이버 도박의 위험성을 알리고 사회적 예방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심각한 사회 문제로 부상한 청소년 대상 불법 온라인 도박의 위험을 알리기 위해 서울경찰청 주관으로 진행되고 있다. 한양증권은 ‘불법 도박 대신, 미래에 투자하세요!’라는 슬로건을 통해 청소년들의 올바른 투자 인식을 정립하고 건전한 투자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힘을 보탰다. 김병철 한양증권 대표이사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불법 사이버 도박은 반드시 근절되어야 할 사회적 문제”라며 “대한민국을 이끌어갈 미래 세대가 건전한 가치관과 금융 인식을 바탕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선훈 신한투자증권 대표이사의 지목을 받아 캠페인에 참여한 김 대표는 다음 릴레이 참여자로 조원복 KCGI자산운용 대표이사를 추천했다.
[FETV=김예진 기자] 코스닥 상장사 다원시스가 서울교통공사와 체결했던 5,8호선 신조전동차 298칸 구매 공급계약이 해지됐다. 6일 공시에 따르면 이번 해지 금액은 3394억원으로 이는 다원시스의 최근 매출액인 2479억원 대비 136.88%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당초 계약 기간은 2021년 12월15일부터 2027년 6월30일까지로 예정돼 있었으나 납품 지연에 따른 거래 상대방의 요청으로 조달청이 계약 해지 및 계약보증금의 국고 귀속 결정을 통보하며 효력이 상실됐다. 다원시스 측은 계약 해지 사유와 관련해 거래 상대방과 이견이 있음을 공식화했다. 회사는 조달청 청문 절차에 참석해 적극적으로 소명할 예정이며 법률 대리인을 선임해 추가적인 법적 조치 등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해지금액은 해당 사업의 이행되지 않은 잔여 계약금액 전액을 기재한 것이며 향후 본 건과 관련해 변동사항이 발생할 경우 즉시 재공시할 방침이다. 1996년 설립된 다원시스는 특수전원장치 제조 및 판매를 주력으로 하는 중견기업으로 2010년 코스닥 시장에 상장했다. 전력전자 산업의 핵심 역량을 바탕으로 철도차량과 핵융합전원 및 플라즈마와 전자유도가열 장치 등 고도의 기술력이 요구되는 사
[FETV=김예진 기자] 코스닥 상장사 한탑이 적정 유통 주식수 유지를 통한 주가 안정화와 기업 가치 제고를 목적으로 5대 1 주식병합을 결정했다. 한탑은 6일 이사회를 열고 기존 액면가 500원인 보통주를 2500원으로 병합하기로 결의했다. 이번 결정에 따라 발행주식 총수는 기존 3231만6799주에서 646만3359주로 감소하며 자본금 감소 없이 주식 수만 조정되는 방식을 취한다. 주식병합 승인을 위한 임시주주총회는 5월21일에 개최될 예정이다. 신주의 효력 발생일은 6월6일로 확정됐으며 이에 따라 6월4일부터 6월29일까지 해당 주식의 매매거래가 정지된다. 신주권 상장 예정일은 6월30일이며 주식병합 후 발생하는 1주 미만의 단수주는 신주상장 초일 종가를 기준으로 계산해 현금으로 지급될 계획이다. 1959년 설립된 한탑은 소맥분과 배합사료 제조, 판매를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는 중소기업으로 부산광역시에 본사를 두고 있다. 제분사업부 매출 비중이 85.2%로 주력을 차지하고 있으며 사료사업과 더불어 연결대상 종속회사를 통해 의료기기 제조와 보호용 테이프 제조 및 자동차 부분정비 등 다양한 사업 부문을 보유하고 있다.
[FETV=김예진 기자] 대신증권이 정부의 비상경제 대응체제 전환에 맞춰 에너지 절감 등 그룹 차원의 비상대응 활동을 시행한다. 6일 대신증권에 따르면 에너지 소비를 줄이기 위해 차량 5부제를 도입한다. 차량 등록번호 끝자리에 따라 월요일 1·6번, 화요일 2·7번, 수요일 3·8번, 목요일 4·9번, 금요일 5·0번 차량의 운행이 제한된다. 사무실 조명 사용을 최소화하고 냉난방 온도를 조절하는 등 전력 관리도 병행한다. 출장은 최소화하며 화상회의를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그룹은 지난달 본사 대신343 건물 외벽에 유리 열차단 필름 시공을 완료하는 등 선제적인 에너지 절감 활동을 지속해 왔다고 설명했다.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에 따른 리스크 관리도 강화한다. 사고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고객 계좌 관리에 주력할 계획이다. 이번 비상경영 대응체제는 정부의 위기경보가 관심 단계로 하향될 때까지 유지된다. 정민욱 대신증권 경영기획부문장은 “중동위기에 따라 대내외 불확실성이 확대되고 있는 만큼, 에너지 절감노력을 통해 정부정책에 동참하고, 고객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 다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FETV=장기영 기자] 교보생명이 업계 1위 SBI저축은행의 자회사 편입을 완료했다. 교보생명 2대 주주인 일본 종합투자금융그룹 SBI홀딩스와의 지분 동맹 시너지를 바탕으로 종합금융그룹 도약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교보생명은 SBI저축은행을 자회사로 편입했다고 6일 공시했다. 교보생명은 SBI홀딩스가 보유한 SBI저축은행 지분 ‘50%+1주’를 약 9000억원에 인수해 최대주주가 됐다. 지난해 5월 지분 8.5%를 우선 인수한 데 이어 나머지 지분 인수를 완료했다. 금융위원회는 지난달 18일 SBI저축은행의 대주주 변경을 승인한 바 있다. 교보생명의 SBI저축은행 지분 인수는 SBI홀딩스와의 전략적 협력 관계에 따른 것이다. 교보생명이 SBI저축은행 지분을 인수하는 대신 SBI홀딩스는 교보생명 재무적 투자자(FI)들이 보유한 지분을 인수했다. SBI홀딩스는 신창재 교보생명 대표이사 겸 이사회 의장과 풋옵션(주식매수 청구권) 분쟁을 벌였던 FI 보유 지분 20%를 매입해 2대 주주가 됐다. 지난해 3월 어피니티에쿼티파트너스 보유 지분 9.05%에 이어 올해 1월 타이거홀딩스 보유 지분 7.62%를 인수했다. 교보생명은 SBI홀딩스와의 이 같은 지분 동맹을
[FETV=김예진 기자] 한국투자증권이 실무 역량을 갖춘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금융 경제 학회 동아리 등록제를 시행한다. 6일 한국투자증권에 따르면 해당 제도는 준비된 예비 금융인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고 채용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등록 단체 소속 지원자에게는 향후 신입사원 채용 시 서류전형 가점을 부여하며 채용 설명회 등 주요 행사 정보를 제공한다. 아울러 금융학회 대상 채용 전형 및 경진대회 참가 자격 등 다양한 성장 기회를 지원할 방침이다. 신청 대상은 전국 대학교 학부 소속 또는 연합 형태의 금융 관련 학회 및 동아리다. 경제와 경영, 투자 등 금융 전반을 다루는 단체라면 신청할 수 있다. 다만 단체의 연속성과 전문성을 확인하기 위해 설립 2년 이상, 최소 활동 인원 20명 이상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교내 동아리는 학교에 정식 등록된 경우에만 인정된다. 접수 기간은 6일부터 17일까지다. 단체 대표자 1인이 공식 QR코드나 구글 폼 링크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내부 심사를 거쳐 공식 등록 여부를 확정한다. 선정 결과는 대표자 이메일로 개별 안내할 예정이라고 한국투자증권 측은 밝혔다.
[FETV=박원일 기자] 10년 넘게 표류하던 창동민자역사 사업이 준공되며 서울 동북권 개발의 변곡점이 마련됐다. 장기간 중단됐던 사업이 정상화되면서 일대 상권과 교통·문화 인프라 확장 기대가 커지고 있다. 롯데건설은 지난달 30일 창동민자역사 공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2004년 착공 이후 시행사 경영난 등으로 2010년 공사가 중단된 뒤 장기간 방치됐던 프로젝트다. 이후 기업회생 절차를 거쳐 2022년 롯데건설이 공사를 인수하면서 재개됐고, 기존 구조 보강을 병행해 준공에 이르렀다. 창동민자역사는 지하철 1호선 창동역 상부에 들어서는 복합시설로, 지하 2층~지상 10층, 연면적 약 8만6000㎡ 규모다. 향후 ‘아레나X스퀘어’로 조성돼 쇼핑·외식·문화·의료 기능이 결합된 복합 상업시설로 운영될 예정이다. 입지 측면에서는 도봉구와 노원구 경계에 위치해 약 39만 명의 배후 수요를 확보하고 있다. 기존 1·4호선에 더해 GTX-C 노선 개통이 예정돼 있어 수도권 접근성 개선도 기대된다. 주변 개발사업과의 연계성도 주목된다. 인근에는 대형 공연시설인 서울아레나와 창동 차량기지 이전 부지 개발 등이 추진 중으로, 향후 일대가 문화·상업·업무 기능을
[FETV=김예진 기자] 우리투자증권이 주가 변동을 예측하는 참여형 이벤트 '위비킬샷'을 실시한다. 6일 우리투자증권에 따르면 위비킬샷은 매일 오전 8시 공개되는 5개 종목 중 하나를 선택해 다음날 종가의 상승 또는 하락을 예측하는 방식이다. 대상은 시가총액 상위 100위 이내 및 거래대금 50억원 이상인 종목 20개 중 무작위로 선정된다. 보합으로 마감할 경우에도 예측 성공으로 인정한다. 이벤트 참여는 우리WON MTS에서 신청 가능하며 당일 오후 10시까지 예측치를 입력해야 한다. 일정은 6일부터 10일까지의 프리 이벤트와 오는 13일부터 5월22일까지의 본 이벤트로 구분된다. 프리 이벤트 기간 최다 연속 적중 1위에게는 현금 500만원을 지급한다. 본 이벤트 최종 1위에게는 벤츠 S클래스를 제공하며 주간 미션 성공 시 국내 주식형 ETF를 1인당 최대 6주까지 지급하는 중간 보상을 실시한다. 우리투자증권 일반종합계좌를 보유한 개인 고객이 대상이며 경품 지급 시까지 계좌를 유지해야 한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1위 동점자 발생 시 별도 기준에 따라 보상하며 제세공과금과 차량 취득세 등은 본인 부담이다. 우리투자증권 관계자는 “투자 판단의 결과가 가시적인 성
[FETV=박원일 기자] DL이앤씨가 서울 압구정5구역 재건축을 겨냥해 글로벌 설계·시공 기업과 협업 체계를 구축했다. 초고층 기술 경쟁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설계부터 시공까지 통합 기술력을 앞세워 사업 경쟁력을 끌어올리겠다는 전략이다. DL이앤씨는 영국 구조설계사 에이럽(ARUP), 오스트리아 시공 솔루션 기업 도카(DOKA)와 협업해 압구정5구역에 초고층 건설 기술을 적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근 양사와 기술 협의를 마치고 적용 방안을 구체화했다. 설계 분야에서는 에이럽의 AI 기반 생성형 설계 프로그램 ‘오바바쿠스(Ovabacus)’가 국내 주거 프로젝트 최초로 도입된다. 해당 시스템은 다양한 시뮬레이션을 통해 구조 안정성과 효율성을 동시에 고려한 최적 설계를 도출하는 것이 특징이다. 시공 단계에서는 도카의 자동화 기반 골조 시공 기술이 적용된다. 초정밀 계측 시스템을 활용해 구조물 변형 등을 실시간으로 관리하고, 시공 품질과 안전성을 높이는 방식이다. DL이앤씨는 자체 개발한 데이터 기반 품질관리 시스템(D-DQMS)도 결합해 공정 리스크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압구정5구역은 한강변 초고층 주거단지로 개발이 추진되는 핵심 사업지로 향후 설계·시공 기술
[FETV=임종현 기자] 여신금융업계가 중동 사태 장기화에 따른 고유가·고물가 부담 완화를 위해 민생 금융지원 방안을 마련했다. 카드업계는 주유·교통비 할인 프로모션을 확대하고 캐피탈업계는 화물차 금융 상환 유예에 나선다. 먼저 신용카드업계는 4~5월 기간 동안 주유 특화 카드 대상 추가 할인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대상 카드 발급 시 연회비 100% 캐시백을 제공하고 기존 혜택에 더해 리터당 최대 50원 또는 주유금액의 5% 수준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일부 카드사는 4월 1일 이용분부터 소급 적용해 실효성을 높일 예정이다. 교통비 부담 완화를 위한 지원도 병행한다. 일부 카드사는 K-패스 카드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추가 캐시백을 제공한다. 주유 실적에 따라 주유상품권을 지급하거나 추첨 방식으로 제공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캐피탈업계는 화물운송사업자의 부담 완화를 위해 화물차 할부금융 상환 유예를 시행한다. 2.5톤 이상 화물차(전기·수소차 제외) 할부금융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원금 상환을 최대 3개월 유예할 계획이다. 신청은 각 금융회사 영업점 또는 고객센터를 통해 가능하며, 금융회사별로 4월 10일 이후 순차적으로 시행된다. 여신금
[FETV=신동현 기자] 넷마블이 계열사 코웨이 지분 확대를 위해 1500억원 규모의 주식 매수에 나선다. 넷마블은 코웨이 주식을 향후 1년간 총 1500억원 규모로 장내 매수할 계획이라고 6일 밝혔다. 넷마블은 우선 약 400억원 규모의 주식을 5월 7일부터 6월 5일까지 한 달간 매수할 예정이다. 현재 넷마블의 코웨이 지분율은 약 26% 수준이다. 이번 매수가 완료되면 지분율은 20% 후반대로 확대될 전망이다. 넷마블은 이번 지분 확대를 통해 지배구조 안정성과 재무구조 개선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넷마블은 최근 3년간 코웨이로부터 약 1098억원의 배당 수익과 약 3000억원 규모의 지분법 이익을 확보한 바 있다. 넷마블은 “이번 주식 매수는 지배구조 안정화와 재무건전성 제고라는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전략적 투자”라며 “이는 회사가 그동안 지속해온 투자자산 유동화 재원 중 일부를 활용하는 것으로 게임 본업에 미치는 영향은 전혀 없다”고 밝혔다.
[FETV=임종현 기자] 캠코가 창립 64주년을 맞아 국가경제 안정과 민생 회복을 위한 역할 강화를 강조했다. 정정훈 사장은 국민의 경제적 동반자로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캠코는 부산국제금융센터에서 창립 64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행사에서는 공사의 역할을 되새기고 미래 경쟁력 확보 방향을 공유했다. 정정훈 사장은 창립기념사를 통해 “캠코는 경제위기 극복 과정에서 국가경제의 버팀목 역할을 해왔다”며 “성과를 바탕으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해야 할 시점”이라고 말했다. 정 사장은 국민 체감 성과 창출을 최우선 과제로 제시했다. 새출발기금 안정화 등 포용적 금융 역할 강화와 구조조정 지원을 통한 생산적 금융 확대, 국유재산 관리 혁신 및 공공개발 수행력 제고 등을 강조했다. 혁신기술 기반 경쟁력 확보도 언급했다. 정 사장은 인공지능 등 신기술을 업무 전반에 접목해 미래 경쟁력을 강화하고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는 조직 역량을 키워야 한다고 밝혔다. 조직문화 개선 방향도 제시했다. 청렴과 공정을 기본 가치로 다양성을 존중하는 ‘One Team 캠코’ 문화 정착과 건강한 조직 환경 조성을 강조했다. 정 사장은 “국민이 힘들 때 가장 먼저 손을 내미는
[FETV=손영은 기자] S-OIL이 식목일을 맞이해 나무심기 봉사활동에 나섰다. S-OIL은 도심 숲 조성에 기여하기 위해 지난 2024년부터 매년 식목의 달에 봉사를 진행하고 있다. 6일 S-OIL은 식목일을 맞이해 환경재단과 함께 지난 4일 서울 마포구 노을공원에서 직원 가족 40여명과 함께 나무심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나무심기 봉사활동은 S-OIL이 2024년부터 도심 숲 조성에 기여하기 위해 매년 식목의 달에 개최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날 봉사에 참여한 S-OIL 직원 가족들은 노을공원 내 식목장소로 함께 이동해 도토리 시드뱅크 만들기와 나무 식재 활동을 진행했다. 도토리 시드뱅크는 영양분이 가득한 흙 사이에 도토리 한 줌을 넣어 땅에 심는 활동이다. 열매들을 한곳에 모아 잘 자라게 한다. 참석자들은 상수리나무 등 묘목 200여 그루를 직접 식재하며 지역사회 환경 개선 활동의 중요성에 공감했다. S-OIL 관계자는 “직접 나무를 식재하며 환경 개선 활동에 동참할 수 있어서 매우 뜻깊다”고 말했다.
[FETV=박원일 기자] GS건설이 LG전자와 손잡고 아파트에 인공지능(AI) 기반 로봇 서비스를 도입한다. 설계 단계부터 로봇 활용을 전제로 한 주거 모델을 구축해 미래형 주거 서비스 구현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GS건설은 LG전자 HS로보틱스연구소와 ‘미래형 주거 로봇 서비스 모델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GS건설의 주거 브랜드 ‘자이(Xi)’와 LG전자의 AI 홈 로봇 기술을 결합해 공동 모델을 개발할 예정이다. 이번 협업의 핵심은 ‘로봇 친화형 설계 기준’ 마련이다. 주거 공간 내 로봇 이동을 고려한 동선 확보를 비롯해 엘리베이터 연동, 충전 인프라 구축 등 로봇 운영을 전제로 한 설계 요소를 표준화해 아파트 설계 단계부터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적용 기술은 LG전자의 AI 홈 로봇 ‘클로이드’를 기반으로 한다. 가전과 연동된 생활 보조 기능과 함께 자율주행 기술이 접목된 서비스 로봇을 통해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 이용 지원이나 세대 간 물류 이동 등 다양한 서비스 구현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GS건설은 해당 모델을 성수전략정비구역 제1지구에 우선 적용한 뒤 여의도 등 주요 도시정비사업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FETV=손영은 기자] 제주항공이 제주 4·3 생존희생자와 유족에 대한 할인 혜택을 지속하고 있다. 2018년 도입 이후 지금까지 누적 11만2545명이 해당 제도를 통해 탑승했다. 6일 제주항공은 제주 4·3 생존희생자와 유족에 대한 ‘제주 4·3 할인’ 제도를 통해 누적 11만2545명이 탑승했다고 밝혔다. 제주항공은 지난 2018년부터 4·3 생존희생자와 유족을 대상으로 정규운임의 최대 50%까지 할인해 주는 ‘제주 4·3 할인’ 제도를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 도입 첫해였던 2018년 탑승객은 383명이었다. 이는 점차 증가해 2023년 2만960명, 2024년 3만4554명, 2025년 2만9526명으로 집계됐다. 올해에는 지난 3월까지 9974명이 이용해 누적 11만2545명이 해당 제도를 통해 탑승했다. 제주항공은 모든 국내선을 대상으로 4·3 생존희생자 50%, 유족들 40%의 정규운임 할인율을 적용하고 있다. 성수기와 비수기 구분 없이 연중 각각 할인이 가능하다. 제주도민 할인 등 다른 신분할인과 이중적용은 되지 않는다. 제주항공은 4·3 생존희생자와 유족의 여행 편의를 위해 지난 2024년 시스템을 개선한 바 있다. 개선에 따라 첫 이용시
[FETV=이신형 기자] 한국앤컴퍼니㈜(이하 한국앤컴퍼니)가 임직원 정기 봉사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밑반찬 조리·배달, 가정 방문 청소, 재능기부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상생 강화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한국앤컴퍼니가 4월부터 매달 한 번씩 임직원 정기 봉사 프로그램 ‘볼런티어 투게더 데이(Volunteer Together Day)’를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 한국앤컴퍼니는 이번 프로그램이 ‘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기업’을 지향해온 ESG 철학과 그룹 통합 ESG 브랜드 ‘드라이빙 포워드 투게더(DRIVING FORWARD, TOGETHER)’의 방향성을 반영해 기획됐다고 설명했다. 올해 정기 봉사는 이달부터 오는 10월까지 판교 본사 ‘테크노플렉스(Technoplex)’ 소속 임직원 100여명이 부서별 릴레이 형식으로 참여한다. 프로그램은 밑반찬 조리·배달, 가정 방문 청소, 재능기부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부서별 특성과 여건을 고려해 활동 유형을 자율적으로 선택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활동 과정에서 소통도 증진한다. 우선 4월 첫 주자로는 가치혁신실 임직원들이 나서 경기도 성남시 정자동 한솔종합복지관에서 지역 어르신을 위한 밑반찬 조리
[FETV=김선호 기자] 동국제약(대표이사 송준호)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센텔리안24가 K-뷰티의 인기에 힘입어 4월부터 ‘마데카 크림’을 비롯한 브랜드 대표 제품을 일본 주요 유통 채널에 잇따라 입점시키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센텔리안24는 돈키호테, 로프트, 마츠모토키요시 등 총 1천여 개의 오프라인 매장에 순차적으로 입점한다. 도쿄 시부야·신주쿠·긴자 등 핵심 상권을 중심으로 유통망을 확대해 일본 소비자와의 접점을 강화할 계획이다. 먼저 일본 대형 드럭스토어 마츠모토키요시에는 4월 10일부터 시부야, 신주쿠 등 주요 메인 점포를 포함한 전국 85개 매장에서 판매를 시작한다. 이어 4월 18일부터 일본 버라이어티숍 로프트 전국 주요 100개 매장에 입점해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4월 20일부터는 일본 대표 종합생활용품점 돈키호테의 주요 500개 매장에도 입점한다. 시부야, 신주쿠, 긴자 등 핵심 상권을 중심으로 선보인다. 최근 센텔리안24는 브랜드 핵심 성분인 TECA를 적용한 ‘마데카 크림’과 ‘PDRN’ 라인을 중심으로 일본 시장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센텔리안24 담당자는 “이번 일본 대표 유통 채널에 입점해 현지 소비자들이 센텔
[FETV=김선호 기자] 인천국제공항공사는 3일 오전 인천공항 UPS 화물터미널에서‘인천공항 UPS 특송물류센터 확장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UPS는 1907년 미국에서 설립된 세계 최대 특송 물류 기업으로 전 세계 220여 개국에서 운송 물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UPS는 기존 인천공항 특송물류센터에 약 300억원을 투자해 신규 수입 화물 대응 설비를 4배 이상 확대 설치했다. 수입 화물 처리 능력이 기존 연간 최대 2만 7천톤에서 19만톤으로 크게 증가했다. 이번 확장은 국가적인 차원의 안정적인 물류 공급망을 강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압도적인 수입 처리 역량을 확보함으로써 해외 핵심 부품과 필수 소비재가 병목 없이 국내 산업 현장으로 신속하게 유입될 수 있는 기반을 확충한 것이다.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으로 글로벌 물류 공급망이 흔들리고 있는 가운데 글로벌 특송 1위 기업인 UPS가 인천공항에 대규모 투자를 단행한 것은 인천공항이 동북아 항공물류 허브로서의 경쟁력을 국제적으로 인정받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라 할 수 있다. 인천국제공항공사 김범호 사장직무대행은 "전 세계 물류가 정체된 상황에서도 인천공항은 글로벌 물류 허브로서의 역할을
[FETV=김선호 기자] 신세계그룹은 글로벌 AI 기업 오픈AI와 국내 유통사 최초로 AI커머스 관련 전략적 제휴를 맺었다. ‘AI 퍼스트’가 새로운 표준이 될 미래유통을 대비해 국내 AI 커머스 시장을 선도하기 위한 포석이다. 양사는 6일 웨스틴 조선 서울에서 ‘AI 커머스 사업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신세계그룹 임영록 경영전략실장, 오픈AI 코리아 김경훈 총괄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협약식에서는 신세계그룹의 AI 커머스 본격 도입, AI 쇼핑 에이전트 개발, AX 협력 등을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 신세계그룹은 이마트를 시작으로 그룹 전반에 걸쳐 AI 커머스를 단계적으로 확산시킬 것이라 밝혔다. 임영록 사장은 “AI 커머스는 온라인과 오프라인 유통의 이분법을 넘어 미래 유통시장의 뉴노멀을 새롭게 정의하게 될 것”이라며 “고객맞춤형 초개인화 AI 커머스를 선도하고 그룹의 체질 자체를 ‘AI 퍼스트’로 내재화시켜 ‘유통의 신세계’를 끊임없이 고객중심으로 혁신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협업을 통해 신세계그룹은 AI 기반 초개인화된 고객경험을 실현하며 AI 커머스 시장을 선도한다는 목표다. 2027년 상용화를 목표로 개발하는 차세대 AI 커머스 구
[FETV=권현원 기자] KB국민은행이 청소년 대상 프로그램 '글로벌 미래성장 금융캠프' 참가자 모집을 실시한다. 6일 KB국민은행에 따르면 이번 캠프는 미래 세대의 주인공인 청소년들이 글로벌 금융 및 산업 환경을 직접 체험하며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중국 선전에서 3박 4일간 진행된다. 지난 2월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KB금융캠프’에 이은 청소년 대상 프로그램이다. 참가 신청은 오는 5월 15일까지 KB스타뱅킹 이벤트 페이지에서 가능하다. KB자산운용 펀드를 30만원이상 가입하고 월 10만원이상 자동이체 등록한 고객 중 2011년생부터 2016년생까지를 대상으로 총 120명을 추첨 선발하며, 결과는 5월 20일 발표될 예정이다. 선발된 참가자들은 ‘아시아의 실리콘밸리’로 불리는 중국 선전에서 ▲글로벌 기업 및 창업 지구 탐방 ▲O2O 스마트 소비 체험 ▲팀별 V-log 제작 및 신사업 앱 기획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캠프가 청소년들이 글로벌 변화 흐름을 직접 체감하고 시야를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미래 세대의 성장을 지원하는 다양
[FETV=임종현 기자] KG파이낸셜(옛 KG모빌리언스)이 헥토월렛원과 손잡고 디지털자산 결제 서비스 확대에 나선다. 양사의 결제 인프라와 블록체인 지갑 기술을 결합해 실사용 기반 금융 서비스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디지털 금융 서비스 기업 KG파이낸셜은 헥토월렛원과 디지털자산 결제 인프라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KG파이낸셜의 온·오프라인 결제 인프라와 선불결제 시스템, 리스크관리 역량에 헥토월렛원의 디지털자산 지갑 인프라 ‘옥텟(Octet)’을 결합하는 것이 핵심이다. 헥토월렛원은 헥토이노베이션 계열사로 다중 블록체인을 지원하는 기업용 디지털자산 지갑 인프라를 운영하고 있다. 스테이블코인을 포함한 디지털자산의 발행·보관·이전 기능을 제공하며 가상자산사업자(VASP) 자격을 취득한 인앱 지갑 오하이월렛도 보유하고 있다. 양사는 오하이월렛 기반 디지털자산 결제와 거래소 원화 전환 서비스 연계, 옥텟 API를 활용한 온·오프라인 결제 연동 등을 추진한다. 이와 함께 AML 기반 거래 환경 구축과 글로벌 네트워크 확장, 차세대 결제 서비스 공동 발굴에도 협력할 계획이다. KG파이낸셜 관계자는 “디지털자산 기반 금융서비스로 확장하는 중요한 계
[FETV=권현원 기자] IBK기업은행이 코트라와 중소기업 해외시장 개척 지원을 위해 서로 협력하기로 했다. 6일 IBK기업은행은 지난 3일 서울 서초구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이하 코트라) 본사에서 코트라와 ‘중소기업 해외시장 개척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미·중 무역 갈등과 공급망 재편 등 급변하는 글로벌 무역환경 속에서 중소기업의 수출 시장 다변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수출기업의 ▲해외 진출 맞춤형 지원 ▲수출 애로 해소 ▲성공 사례 발굴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기업은행은 코트라 해외 무역관이 현지 바이어 발굴, 현지 마케팅, 물류 통관 자문 등 중소기업에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해외시장 개척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아울러 한국무역보험공사의 단기수출보험 가입 비용을 지원해 수출대금 미회수에 따른 위험을 줄여준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코트라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중소기업의 수출 경쟁력 강화와 지속적인 성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FETV=이건혁 기자] 진영이 80억원 규모의 무기명식 무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를 발행한다고 6일 공시했다. 이날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진영은 이같은 내용을 밝혔다. 사채만기일은 2031년 4월14일이며 표면이자율은 0.0%다. 진영은 만기일에 원금을 일시 상환한다는 계획이다. 전환가액은 주당 1911원으로 결정됐다. 시가 하락으로 전환가액이 조정되면 전환가액은 발행당시 전환가액의 85% 수준으로 조정한다. 해당 사채에는 풋옵션(조기상환청구권), 콜옵션(매도청구권) 등의 옵션이 붙어있다. 진영은 이번에 발행된 사채를 운영자금 23억원, 타법인증권 취득자금 12억원, 채무상환 30억원, 기타자금 15억원으로 활용할 방침이다. 이 가운데 타법인증권 취득자금과 기타자금은 자회사인 진영에코에너지의 유상증자 대금으로 사용된다. 채무상환의 경우 지난달 27일 기업은행에서 차입한 51억원에 투입된다. 앞서 진영은 제1회차 전환사채를 만기 전에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만기일은 2029년 3월이었지만 사채권자의 풋옵션 청구로 장외매수를 통해 사채를 사들였다. 원금과 이자를 포함해 102억원에 취득했다.
[FETV=권현원 기자] 신한은행이 금융감독원 출신 전문가 영입을 통해 AX 경쟁력 강화해 나가고 있다. 해당 전문가는 AX혁신그룹 산하 AX·웹3 아카데미 소속으로 내부 직원들에게 AX 관련 교육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신한은행은 이번 금융감독원 출신 인원 영입 외에도 수시 채용·경력 채용 등을 진행하며 AI 관련 전문 인력을 적극적으로 보강하고 있다. 인사혁신처가 발표한 퇴직공직자 취업심사 결과 공개 자료에 따르면 3월 발표 자료 기준 퇴직공직자가 시중은행으로 이동하는 인원의 규모는 총 2명이다. 2명 모두 신한은행에 취업하기 위해 심사를 받았다. 신한은행으로 향하는 퇴직공지자 2명은 취업(예정)일자는 올해 3월과 4월이다. 구체적으로 국방부 육군 대령 1명의 취업(예정)일자 올해 4월, 금융감독원 직원 3급 출신 1명의 취업(예정)일자는 올해 3월이다. 국방부 육군 대령 출신 1명은 신한은행 군 전문위원으로, 금융감독원 직원 3급 출신 1명은 신한은행의 AX전임교수·기술멘토로 이동한다. 2명의 심사 결과는 모두 취업가능이었다. 퇴직공직자 취업심사 결과 유형은 취업제한 여부 심사에 따른 취업가능, 취업제한과 취업승인 심사에 따른 취업승인, 취업불승인으로
[FETV=손영은 기자] OCI가 ‘2026 군산 새만금 국제 마라톤 대회’에 공식 후원사로 참여하며 지역사회와 동행을 지속하고 있다. 6일 OCI 군산공장이 지난 5일 열린 2026 군산 새만금 국제 마라톤 대회에 3년 연속 공식 후원사로 참여했다고 밝혔다. 군산 새만금 국제마라톤대회는 세계육상연맹의 공인을 받은 군산시 체육행사다. 국내 엘리트 선수들을 포함해 매년 약 1만여명의 지역 주민과 마라톤 동호인이 참여한다. OCI는 이번 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후원금을 전달했다. 임직원과 가족 300여명이 직접 행사에 참가하기도 했다. 이에 '초중고학생 최다 참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대회 현장에서 '임직원 가족 동반 프로그램'을 운영해 임직원 가족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대회에 참가한 직원 가족들을 위해 별도 휴게 공간을 마련하고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하며 가족 친화 경영을 실천했다는 설명이다. OCI 군산공장 심재엽 공장장은 "새만금의 시원한 바람 속에서 가족들과 함께 뛰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어 뜻깊었다"는 소감을 밝혔다. OCI 군산공장 장육남 노동조합 위원장은 "앞으로도 군산의 대표 기업으로서 지역 스포츠 발전과 주민 화합
[FETV=김선호 기자] 롯데웰푸드는 주류로 자리 잡은 말차맛 트렌드를 공략하기 위해 말차맛 디저트 4종을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말차맛 디저트 시리즈는 상시 운영 제품과 시즌 한정판 제품 등 다양하게 준비됐다. 이번에 출시되는 말차맛 정규 제품은 ‘▲카스타드 Cake 말차&딸기’, ‘▲프리미엄 가나 랑드샤 말차’ 2종이고, 시즌 한정판 제품은 ‘▲ABC초코쿠키 말차’, ‘▲칙촉 말차’ 등 2종이다. 시즌 한정판으로 선보이는 ▲ABC초코쿠키 말차는 블랙쿠키칩이 첨가돼 있다. ▲칙촉 말차는 말차맛 쿠키와 말차 청크가 어우러져 있다고 롯데웰푸드는 전했다. 롯데웰푸드는 이번 신제품 4종을 포함해 총 7종의 말차맛 디저트를 운영하고 있다. 말차맛 제품 중 가장 먼저 정규화 된 ‘빈츠 프리미어 말차’와 지난달 정규화 된 ‘프리미엄 몽쉘 말차&딸기’ 그리고 지난 1월 선보인 ‘드림카카오 말차’ 등 여러 라인업을 통해 말차 트렌드 공략을 올해도 이어간다는 설명이다. 말차맛 디저트 7종 마케팅을 위해 오프라인 채널 등에서는 모음 기획전을 준비하는 등 다양한 프로모션도 진행할 계획이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꾸준한 인기를 끌던 말차맛 유행이 지난해 글로
[FETV=김선호 기자] 청호나이스가 4월 6일 자사몰 ‘청호나이스몰’을 새롭게 구축하고 온라인 플랫폼 전반을 재구축해 오픈했다. 청호나이스는 토탈 라이프케어 기업으로서의 고객 경험 전반의 혁신을 이루기 위해 자사몰을 새롭게 구축하고 온라인 고객센터와 브랜드 페이지를 함께 고도화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고객은 제품 탐색부터 계약 및 결제, 사후 서비스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통합 온라인 플랫폼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새롭게 구축한 ‘청호나이스몰’은 제품 탐색부터 계약 및 결제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원스톱 구매 환경으로 고도화됐다. 상품 조회, 비교, 옵션 선택은 물론 렌탈 및 일시불 구매 등 다양한 계약 접수를 지원하며, 쿠폰, 포인트, PG결제 기능과 배송 및 설치 정보, 엔지니어 스케줄을 연계시켰다. 온라인 고객센터는 주요 서비스 기능을 통합하고 시스템을 고도화해 A/S, 설치 및 이전, 요금 관리, 증명서 발급, 상담까지 일원화된 고객 지원 체계를 구축했다. 이와 함께 서비스 안정성과 보안 수준도 동시에 강화했다. 브랜드 페이지는 디지털 환경에 맞춰 브랜드 스토리를 전달하고 고객과의 소통을 확대하는 콘텐츠 중심의 공간으로 구성됐으며, 다양한 콘텐츠
[FETV=박원일 기자] 중흥그룹이 건설현장 안전보건 관리 강화를 위해 경영진이 직접 참여하는 현장 점검에 나섰다.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책임경영 요구가 커지는 가운데 점검 체계를 상시화하려는 움직임으로 풀이된다. 중흥그룹은 중흥토건과 중흥건설 대표이사가 각각 전주와 순천 지역 현장을 방문해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전주 에코시티 17블록과 선월하이파크 택지조성 공사가 주요 점검 대상이다. 이번 점검에는 기술·안전·전략 부서 책임자들이 동행해 안전보건 관리체계 전반을 확인했다. 특히 현장 안전수칙 준수 여부와 작업환경 개선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살피고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즉각적인 조치를 주문했다. 현장 점검 이후에는 임직원 간담회를 통해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경영진이 직접 현장 의견을 수렴하고 대응 방안을 공유하는 방식이다. 업계에서는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후 경영진의 현장 책임이 강화되는 흐름 속에서 이 같은 직접 점검이 안전관리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대응으로 보고 있다. 중흥그룹은 향후 대표이사 참여 점검을 확대해 안전보건 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FETV=박원일 기자] 대우건설이 용인과 서울 마포에서 정비사업 시공권을 추가 확보하며 올해 누적 수주액 2조원을 넘어섰다. 수도권 핵심 입지 중심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대하며 정비사업 경쟁에서 선두권을 형성했다. 대우건설은 지난 주말 열린 시공사 선정총회에서 용인 기흥1구역 재건축과 마포 성산 모아타운 3구역 재개발 시공사로 각각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올해 정비사업 누적 수주액은 2조2525억원으로 늘었으며 총 5개 사업장을 확보했다. 기흥1구역은 경기 용인시 기흥구 일대 한성1차 아파트를 재건축하는 사업으로 지하 2층~지상 39층, 7개동, 783세대 규모다. 공사비는 약 2553억원이다. 용인시 내 다수 정비사업 가운데 속도가 빠른 사업지로 꼽히며 향후 인근 재건축 추진의 기준점 역할이 예상된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 산업단지와 연계된 반도체 벨트 접근성과 GTX-F 노선 계획 등 개발 기대 요인도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성산 모아타운 3구역은 서울 마포구 성산동 일대 저층 주거지를 정비하는 사업으로 지하 5층~지상 29층, 6개동, 480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공사비는 약 1893억원이다. 모아타운은 소규모 정비사업을 묶어 추진하는 방식으
[FETV=이건혁 기자]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풍산의 탄약사업부문 인수 등 사업 확장을 위한 내용을 검토하고 있지만 학정된 내용은 없다고 6일 공시했다. 이날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이같은 내용을 밝혔다. 앞서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풍산 탄약사업부 매각 비공개 입찰에 참여했다는 보도가 나오자 이를 해명하기 위해 공시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공시를 통해 "당사는 방산 경쟁력 강화 및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 풍산의 탄약사업부문을 포함한 다양한 사업 기회를 지속적으로 검토하고 있다"면서도 "현재까지 구체적인 사항은 확정된 바 없다"고 선을 그었다. 한편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지난해 매출액 26조6078억원, 영업이익 3조345억원, 당기순이익 2조1417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액은 136.7%, 영업이익은 75.2% 늘어났지만 당기순이익은 15.7% 감소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공시를 통해 "매출증가 및 수익성 향상, 해양사업부문 연결 편입효과"라고 설명했다.
[FETV=이건혁 기자] 미래에셋그룹은 박현주 회장이 미래에셋자산운용에서 받은 배당금 전액을 기부한다고 6일 밝혔다. 이날 미래에셋자산운용에 따르면 박 회장이 2025년 결산 기준 받은 미래에셋자산운용 배당금 16억원을 전액 기부했다. 앞서 2008년 임직원들에게 "2010년부터 배당금 전액을 젊은 세대를 위해 사용하겠다"고 약속한 이후 16년 연속 기부하고 있다. 누적 기부액은 347억원 수준이다. 올해 기부금은 미래에셋그룹 공익법인을 통해 인재 육성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미래에셋그룹 관계자는 "미래에셋은 배려가 있는 따뜻한 자본주의를 지향하며 고객과 사회로부터 얻은 가치를 다시 환원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나눔 문화를 확산해 나갈 것"이라 밝혔다. 한편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지난해 연결기준 7193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59.9% 증가했다. 같은 기준 주당순이익은 5만3000원이다. 다만 주당 배당금은 200원으로 유지되며 현금배당총액은 27억원으로 동일했다. 당기순이익이 늘어난 반면 배당금은 유지되며 현금배당성향은 2024년 0.60%에서 2025년 0.38%로 하락했다.
[FETV=이건혁 기자] 이지스자산운용이 6일 삼일PwC와 MOU(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이지스자산운용에 따르면 이번 협약을 통해 맞춤형 공간 솔루션 제안부터 개발 금융, 투자 유치, 임대전략, 업무환경 컨설팅 등을 아우르는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특히 이지스자산운용은 앞으로 부동산을 단순 임대 공간이 아니라 기업의 비즈니스 성과를 지원하는 모델로 전환한다는 방침이다. 삼일PwC도 복합 개발 전 단계에 대한 자문 역량으로 기업 고객과 투자자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 향후 양사는 ▲개발 자산 금융 재무자문 ▲외국계 임차인 및 투자자 유치 ▲국내 기업(SI) 대상 자산 매각 ▲임대자문 전략 컨설팅 ▲데이터센터 개발·투자 자문 ▲부동산 업무환경(Workplace Strategy) 컨설팅 등 6개 분야에서 협력한다.
[FETV=임종현 기자] 새마을금고가 데이터 기반 경영 강화를 위해 차세대 정보계 시스템을 구축했다. 실시간 데이터 활용과 사용자 중심 분석 환경을 통해 의사결정 체계를 고도화한다는 전략이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정보계 업무 프로세스 혁신을 위한 재구축 프로젝트를 완료하고 차세대 데이터 플랫폼 ‘MG다봄’을 정식 오픈했다. MG다봄은 ‘모든 데이터를 한눈에 본다’는 의미와 데이터 기반 미래 대응 전략을 담은 명칭이다. 이번 사업은 2012년 구축된 기존 정보계 인프라를 고도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약 300억원 규모가 투입됐으며 데이터 인프라 확장성과 실시간 활용 환경 개선에 초점을 맞췄다. MG다봄은 기존 배치 중심 데이터 제공 방식에서 실시간 정보 확장형(RDW) 체계로 전환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일선 금고와 본부 부서는 실적과 주요 경영지표(KPI)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신속한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게 됐다. 데이터마트도 전면 재구성해 전사 통합 분석 기능을 강화했다. 사용자 중심 분석 환경도 구축했다. Self BI 기능을 도입해 임직원이 별도 코딩 없이 직접 데이터를 분석하고 보고서를 생성할 수 있도록 했다. UI·UX를 개선한 BI 포털과 종합
[FETV=이건혁 기자]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 사태에 대해 협상 시한 데드라인을 하루 연기하면서 금융 시장의 변동성이 이어질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다. 이번주 달러-원 환율도 1500원대 안팎에 머물 것이라는 예상이 우세하다. 6일 iM증권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이 협상 시한 데드라인을 하루 연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간 5일 트루스소셜을 통해 "미 동부시간 화요일 오후 8시"라는 게시글을 올렸다. 이는 이란 발전소 등 민간 인프라에 대한 공습 유예와 협상시한 연장을 암시한 것으로 풀이된다. 3번째 협상 시한 연장이 이어지면서 증권업계에서는 이번주도 변동성이 높을 것이라 내다봤다. iM증권은 "현재 미국과 이란간 협상에 뚜렷한 진척이 없다는 점에서 유가 추가 상승 가능성이 높다"며 "이는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 재료로 작용할 것"이라 분석했다. 이어 "협상 데드라인 이후 미국과 이란간 군사충돌이 격화된다면 유가 추가 상승 등으로 달러-원 환율도 추가 상승 압력에 직면할 것"이라며 "이란 관련 뉴스에 일희일비하는 흐름이 지속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iM증권은 이번주 달러-원 환율을 1480~1540원으로 예상했다.
[FETV=임종현 기자] 하나카드가 4월부터 5월까지 2개월 간 고유가 흐름에 맞춰 주유비 부담 완화를 위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주유 특화 카드 4종을 대상으로 연회비 캐시백과 추가 주유 혜택을 제공한다. 대상 카드는 ▲CLUB SK 카드 ▲MULTI Oil 카드 ▲MULTI Living 카드 ▲MG+ Blue 카드 등 4종이다. 우선 CLUB SK 카드와 MG+ Blue 카드 발급 고객에게 연회비 100% 캐시백 혜택을 제공한다. 이벤트 응모 후 일정 금액 이상 이용 시 적용된다. 추가 주유 캐시백도 진행된다. 대상 카드로 건당 5만원 이상 주유 시 기존 혜택과 별도로 2500원을 추가 제공한다. 월 2회, 총 4회까지 적용돼 최대 1만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카드별 기본 혜택도 유지된다. MULTI Oil 카드는 4대 정유사에서 주유 금액의 10%를 월 최대 3만원까지 할인한다. CLUB SK 카드는 SK에너지 이용 시 리터당 최대 150원, 월 최대 2만2000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MULTI Living 카드와 MG+ Blue 카드는 주유 혜택과 함께 외식·커피·마트 등 생활 영역 할인도 제공한다. 하나카드는 이번 프로모션 혜택을 4월 1일 이
[FETV=권현원 기자] 우리은행은 창립 127주년 역사를 바탕으로 은행의 고유한 전통과 가치를 고객과 공유하기 위해 100년 경과 점포를 대상으로 유구한 역사를 기리기로 했다고 6일 밝혔다. 우리은행 서울시청금융센터 출입문 좌측 하단에 1915년 개점을 알리는 현판이 걸려있다. [사진 우리은행]
[FETV=임종현 기자] 다올저축은행이 우대금리 조건 없이 최고 연 5% 금리를 제공하는 파킹통장을 선보였다. 단기 여유자금을 유연하게 운용하려는 수요를 겨냥한 상품이다. 다올저축은행은 ‘Fi(파이) 쌈짓돈 Ⅲ 통장’을 출시했다. 하루만 맡겨도 이자가 지급되는 수시입출금 통장으로 복잡한 우대조건 없이 예치금 규모에 따라 차등 금리를 적용하는 구조다. 이 통장은 100만원까지 연 5.0%(세전) 금리가 적용된다. 예치금 구간별로는 ▲500만원 이하 연 3.0% ▲5000만원 이하 연 2.0% ▲5000만원 초과 연 1.0%(세전)의 금리를 제공한다. 자유로운 입출금이 가능해 단기 자금이나 생활자금 관리에 활용할 수 있다. 별도 조건 없이 기본 금리만으로 혜택을 제공하는 점이 특징이다. 다올저축은행 관계자는 “증시와 금리 변동성이 확대되면서 유연한 자금 운용 수요가 증가했다”며 “생활 자금과 단기 여유자금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상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FETV=권현원 기자] KB금융그룹이 써클 CEO와의 회담을 통해 차세대 결제 인프라와 관련한 협력 관계를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6일 KB금융그룹은 오는 13일 써클의 창업자이자 CEO인 제레미 얼레어가 방한해 KB금융 경영진과 회담을 갖는다고 밝혔다. 이번 회담을 통해 전략적 협업 관계를 더욱 단단히 하고, 미래 금융 인프라 혁신을 위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KB금융과 써클의 협력은 실무 중심의 ‘실행형 파트너십’으로서 2025년 6월 KB금융과 써클 간의 경영진 미팅을 시작으로 본격화됐다. 미팅 후 지난해 하반기 KB금융은 써클의 스테이블코인 발행 및 관리 플랫폼인 ‘써클 민트’를 활용한 기술 검증(PoC)을 성공적으로 수행하며 양사 간 기술적 신뢰를 재확인했다. KB금융은 PoC를 통해 법정화폐 입금을 통한 스테이블코인(USDC) 발행부터 송금, 법정화폐로의 인출 및 스테이블코인 간 교환 등 스테이블코인의 모든 생애주기를 직접 시현했다. 이를 통해 ‘써클 민트’ 방식의 효율성, 지갑 구조, 거래 한도 및 비용 관리 등 실제 금융 서비스 운영에 필수적인 핵심 기술 시스템 노하우를 축적했다는 설명이다. 특히 지난해 말 써클 주요 경영진
[FETV=임종현 기자] 카카오페이가 에이전틱 AI 기반 결제 표준 구축을 위한 글로벌 협력에 참여한다. 글로벌 빅테크와 결제 기업들이 참여하는 차세대 웹 결제 인프라 논의에 국내 결제사 중 처음으로 합류했다. 카카오페이는 리눅스 재단이 발족한 ‘x402 재단(x402 Foundation)’의 창립 멤버로 참여했다. 재단은 에이전틱 AI 환경에서 활용되는 차세대 웹 결제 프로토콜 ‘x402’를 글로벌 표준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구성됐다. x402는 웹 상호작용에 결제 기능을 직접 내장해 온체인 결제를 구현하는 프로토콜이다. AI 에이전트와 애플리케이션 간 데이터 교환처럼 자산 결제를 자동화할 수 있는 구조로 설계됐다. 스테이블코인 기반 자동 결제 인프라로 활용 가능성이 제기된다. x402 재단은 리눅스 재단 주도로 운영되는 비영리 조직이다. 특정 기업에 종속되지 않는 오픈소스 형태로 프로토콜을 발전시키고 상호운용성을 확보하는 것이 목표다. 재단에는 코인베이스를 비롯해 서클, 솔라나, 구글, 아마존웹서비스(AWS), 마이크로소프트 등이 참여했다. 국내 기업 가운데서는 카카오페이가 유일하게 창립 멤버로 이름을 올렸다. 카카오페이는 이번 참여를 통해 글로벌 AI 결
[FETV=임종현 기자] 토스플레이스가 영수증 출력과 결제, 매출 분석 기능을 통합한 단말기 신제품을 선보였다. 매장 운영에 필요한 기능을 하나의 기기에 담아 장비 부담을 줄인 것이 특징이다. 토스의 결제 단말기·POS 솔루션 자회사 토스플레이스는 영수증 출력용 결제 단말기 ‘토스 터미널2’를 출시했다. 매장 직원이 사용하는 단말기로 기존 대비 부피를 약 40% 줄인 콤팩트 설계를 적용했다. 기기 크기를 줄이면서도 매장 선호도가 높은 3인치 영수증 출력 기능을 지원한다. 결제와 영수증 출력, 매출 확인을 하나의 기기에서 처리할 수 있어 별도 장비 없이 매장 환경에 적용 가능하다. 토스 프론트와 연동 시 카드 결제는 물론 각종 간편결제까지 지원한다. 매출 흐름을 확인할 수 있는 리포트 기능도 제공해 별도 시스템 없이 매장 운영 데이터를 관리할 수 있다. 매출 데이터는 시간대별 매출과 결제 수단별 비중 등 분석 형태로 제공된다. 이를 통해 매장 운영자는 인력 배치나 프로모션 운영 등 의사결정을 보다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토스플레이스 관계자는 “결제와 매출 관리를 하나의 흐름으로 제공해 매장 운영에 필요한 장비와 절차를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FETV=김선호 기자] 현대백화점은 6일 신개념 프리미엄 큐레이션 전문몰 ‘더현대 하이(Hi)’의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현대백화점은 ‘발견’과 ‘선택’에 더 높은 가치를 두는 백화점 고객들의 니즈에 집중한 프리미엄 큐레이션 전문몰로, 하나의 플랫폼 안에 각 분야에 특화된 전문관들을 숍인숍 형태로 배치하는 멀티 전문관 구조가 ‘더현대 하이(Hi)’의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사진 현대백화점]
[FETV=이신형 기자] 금호타이어가 국내 프로야구 리그(KBO) 구단인 기아타이거즈와 공식 파트너십을 연장했다. 금호타이어는 스포츠 마케팅 시너지 강화와 여러 대회 등 협업을 통해 프리미엄 브랜드 이미지 강화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금호타이어가 지난 3일 KIA 타이거즈 홈구장인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공식 파트너십 연장 조인식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조인식에는 금호타이어 G.마케팅담당 윤민석 상무와 KIA 타이거즈 심재학 단장을 비롯한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2028년까지 3년간 파트너십을 연장하게 됐다. KIA 타이거즈 선수들은 올해 정규시즌 모든 경기에서 상의 우측 흉장에 금호타이어 로고가 부착된 유니폼을 입고 출전하게 된다. 또 KIA 타이거즈 홈(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 및 원정 144개 경기를 비롯해 구단 홈페이지, 유튜브, 입장권, 팬북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알려질 예정이다. 금호타이어는 국내외 다양한 스포츠 대회 및 구단 후원을 통해 기술력과 브랜드 이미지를 적극적으로 알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지난 2022년 4년 만에 KIA 타이거즈와 공식 파트너 계약을 체결한 이후 이번 파트너십 연장을
[FETV=손영은 기자] 현대제철이 한뼘 에세이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철이 구조물을 받치듯 삶 속에도 힘든 순간 꺾이지 않게 지탱해주는 존재가 있다는 인식에서 기인해 많은 이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진입 문턱을 낮췄다. 6일 현대제철이 오는 30일까지 공식 미디어 플랫폼 모먼트에서 '나를 지탱해준 순간'을 주제로 한 에세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철이 구조물을 견고하게 받치듯 각자의 삶 속에도 힘든 순간 꺾이지 않도록 지탱해주는 존재가 있다는 인식에서 출발했다. 기획 의도를 바탕으로 많은 이들이 일상 속 소중한 가치를 쉽게 되새길 수 있도록 공모전 참여 문턱을 낮췄다. 참가자는 나를 지탱해준 ▲사람 ▲물건 ▲장소 등 세 부문에 각각 1회씩 500자 이내 에세이를 제출하는 방식으로 참여 가능하다. 현대제철은 참신성·독창성·진정성 등 3가지 요소를 중점으로 평가해 대상 1명(50만 원), 최우수상 3명(각 30만 원), 우수상 3명(각 20만 원)의 수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게시물 '좋아요' 수를 기준으로 인기상을 뽑고 추첨을 통한 참여상도 선발할 예정이다. 이번 공모전에 접수된 글은 현대제철 공식 미디어 플랫폼 모먼트 내 공모전
[FETV=신동현 기자] SK텔레콤은 유한킴벌리와 함께 지난 4일 경북 안동시 풍천면 일대에서 산불 피해지역 복원을 위한 나무심기 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양사 임직원과 가족 100여명이 참여해 헛개나무, 미선나무, 노랑무늬붓꽃 등 1500그루를 심었다. 이번 활동은 양사가 지난해 9월 체결한 ESG 협약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양사는 2030년까지 5년간 총 1만그루를 식재하고 AI 기술을 활용한 산림 복원에도 나설 계획이다. 사진은 SK텔레콤과 유한킴벌리 임직원 및 가족들이 안동 산불 피해지역에서 나무심기 봉사활동을 하는 모습. [사진 SK텔레콤]
[FETV=신동현 기자] LG유플러스가 해외 로밍 요금제 ‘로밍패스’의 데이터 제공량을 최대 2배 확대하는 개편을 시행한다. LG유플러스는 로밍패스 요금제의 데이터 제공량을 확대하는 개편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개편된 요금제는 5월 1일부터 적용된다. 이번 개편은 기존 프로모션으로 제공하던 데이터 2배 혜택을 정규 요금제에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이용자는 해외에서도 기존보다 많은 데이터를 사용할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최근 유류할증료와 환율 상승 등으로 해외여행 비용 부담이 증가한 점을 고려해 이번 개편을 추진했다고 설명했다. 로밍패스는 eSIM이나 현지 유심과 달리 기존 통신망을 그대로 활용하는 방식으로, 별도 개통 절차 없이 이용할 수 있다. 요금제 개편과 함께 이용 편의성도 개선됐다. 가입 시 제공되는 안내 문자를 정비해 로밍 관련 정보를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일부 요금제에는 기내 와이파이 이용권과 항공기 지연 시 보상을 제공하는 보험이 포함된다. LG유플러스는 향후 로밍 서비스의 이용 편의성과 제휴 혜택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임혜경 LG유플러스 요금상품담당은 “대폭 늘어난 데이터를 가족, 친구끼리 나눠쓰시면 더욱 만족스
[FETV=이신형 기자] 현대자동차(이하 현대차)가 국내 종합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기업 아이코닉스와 협업해 ‘뽀로로’·‘타요’·‘잔망루피’ 캐릭터 활용한 신규 테마 공개했다. 포켓몬 디스플레이 테마 2종에 이어 국산 캐릭터와의 협업을 통해 적극적 마케팅 전략을 펼치는 것으로 풀이된다. 현대차는 6일 아이코닉스社와 협력해 ▲뽀로로 즐거운 기차 여행 ▲타요 알록달록 차고지 ▲잔망루피 오리지널 등 신규 디스플레이 테마 3종을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디스플레이 테마를 적용하면 시동을 걸고 끌 때의 애니메이션, 계기판, 내비게이션 등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곳곳에 캐릭터가 등장한다. 현대차가 국산 캐릭터와 협업해 디스플레이 테마를 출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앞서 현대차는 지난 2월 포켓몬 디스플레이 테마 2종을 출시한 바 있다. 디스플레이 테마 구매를 희망하는 고객은 ‘마이현대’ 애플리케이션에서 대표 차량을 등록한 뒤 결제해 적용할 수 있다. 디스플레이 테마 적용 가능 차종은 ▲아이오닉 9 ▲디 올 뉴 넥쏘 ▲더 뉴 아이오닉 6 ▲2026 쏘나타 디 엣지 등으로 향후 현대차는 12.3인치 클러스터와 12.3인치 내비게이션을 포함하는 ccNC 전 차종으로 확대할 예
[FETV=이신형 기자] LG가 최근 LG 에이머스 해커톤을 개최했다. 구광모 ㈜LG 대표의 인재 육성 철학을 반영한 LG의 대표 청년 인재 교육 프로그램을 개최하며 AI 인재 확보에 나섰다는 분석이다. LG가 4일부터 1박 2일 일정으로 경기도 이천 LG인화원에서 AI 기술로 산업 난제를 해결하는 실전형 프로그램 ‘LG 에이머스(Aimers) 해커톤’을 열었다고 6일 밝혔다. LG 에이머스는 "세상을 바꾸는 기술과 혁신은 인재에서 시작되고, 이들이 곧 국가 경쟁력의 원천"이라는 구광모 ㈜LG 대표의 인재 육성 철학을 반영한 LG의 대표 청년 인재 교육 프로그램이다. LG 에이머스는 2022년 하반기에 시작해 올해 상반기까지 2만명이 넘는 청년들이 참가했다. 이번 대회에는 LG 에이머스 8기 지원자 2339명 중 온라인 교육부터 해커톤 온라인 예선까지 통과한 94명의 청년이 참여했다. 이번 주제는 LG AI연구원이 출제한 ‘엑사원(EXAONE) 경량화 모델 개발’로 ‘거대언어모델(Large Language Model, LLM) 경량화’는 AI 모델의 성능과 정확도는 유지하면서도 모델의 크기는 줄이고, 추론 속도는 개선하는 최적화 기술이다. LG에 따르면 이는
[FETV=김선호 기자] 롯데바이오로직스는 일본 소재의 글로벌 제약사와 항암 신약 위탁개발 및 생산 수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롯데바이오로직스는 이번 계약을 통해 바이오 의약품 개발 및 생산에 대한 전략적 협력 체계 구축에 적극 나설 방침이라고 밝혔다. 롯데바이오로직스 측은 이번 계약을 양사 간 신뢰에 기반한 첫 협력이라고 평가하며, 이를 바탕으로 일본을 포함한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낼 계획이라고 전했다.
[FETV=이신형 기자] 현대자동차가 국내 모터스포츠 육성과 저변 확대에 힘쓰기 위해 아마추어 레이싱팀 'TEAM HMC'에 10년 연속 후원을 진행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지난 3일 UX 스튜디오 서울에서는 현대차 윤효준 국내사업본부장, TEAM HMC 레이싱팀 김주현 단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현대차-TEAM HMC 후원 협약식’이 진행됐다. 현대자동차 관계자는 “앞으로도 국내 모터스포츠 문화의 활성화를 위해 여러 방면에서 후원과 노력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 현대자동차]
[FETV=권현원 기자] 신한금융그룹이 '금융보안 수준진단 프레임워크'를 주요 그룹사에 현장 적용했다. 이를 통해 기존 규제 준수 중심의 수동적 보안 관리에서 벗어나 스스로 보안 수준을 진단하고 단계적으로 고도화하는 자율보안 체계로 전환하겠다는 것이다. 6일 신한금융그룹에 따르면 금융보안 수준진단 프레임워크는 지난 2월 금융보안원이 마련한 자율보안 관리 체계다. 자율보안이란 금융당국의 규정 준수 여부를 점검하는 데 그치지 않고 금융회사가 자체적으로 현재의 보안 역량을 진단하고 목표 수준을 설정해 능동적으로 개선해 나가는 방식을 말한다. 프레임워크는 거버넌스·식별·보호·탐지·대응·복구·공급망 등 7개 분야, 45개 항목, 127개 세부 원칙으로 구성되며 금융회사가 ▲초기 ▲기반 ▲발전 ▲고도화 4단계의 성숙도 목표를 설정하고 단계적으로 수준을 높여나갈 수 있도록 설계됐다. 그동안 금융회사는 금융당국의 보안 규정을 체크리스트 방식으로 준수해왔으나 실질적인 보안 수준을 체계적으로 진단하고 고도화하는 데에는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있었다. 이번 프레임워크는 그러한 한계를 넘어 금융권 보안 관리의 패러다임을 바꾸기 위한 시도로, 신한금융은 업계 최초로 현장 도입에 나섰
[FETV=김선호 기자] 셀트리온은 최근 미국 트럼프 행정부에서 발표한 ‘미국으로의 의약품 및 의약품 원료 수입 조정’을 통해 회사 사업에 미치는 관세 영향이 사실상 해소됐으며, 중장기적으로 사업 성장 기회는 더욱 확대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미국 시장 공략과 사업확대에 자신감을 드러낸 셈이다. 미국 정부는 의약품 공급망의 자국 내 회귀를 유도하기 위한 조치를 발표했다. 이에 따라 ▲미국에서 생산되지 않거나 정부와 약가 협상을 체결하지 않은 특허의약품 및 해당 원료 수입에 대해 100% 관세가 부과되며, ▲국가별 차등 관세 적용에 있어서 한국은 기존 무역협정을 고려해 의약품에 대한 15% 관세가 적용될 예정이다. 또한, ▲미국 보건복지부(HHS)와 최혜국 약가(MFN) 협정을 체결하고 미국 현지에 생산 시설을 갖춘 기업은 관세 면제도 가능하다. 특히, 이번 조치에서 셀트리온의 미국 매출 대부분을 차지하는 바이오시밀러는 관세 적용 대상에서 제외됐으며 1년 후 재평가될 예정이다. 이번 조치에 따라 미국 내 셀트리온 바이오시밀러 제품의 매출 영향은 없어져, 현지에서 영업·마케팅 전략을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기반이 확보됐다. 아울러, 셀트리온은 향후 바이
[FETV=임종현 기자] “통계 속의 숫자가 아니라 그 뒤에 숨겨진 서민들의 눈물을 닦아주는 연구원이 되겠다.” 조성목 원장<사진>은 지난 5일 서민금융연구원장으로 공식 취임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설립 10주년을 앞둔 시점에서 사후 구제에 머물렀던 기존 서민금융의 틀을 완전히 깨겠다고 선언했다. 사단법인 서민금융연구원은 초대 원장 조성목 전 원장이 제4대 원장으로 공식 취임했다. 빚을 진 뒤에 돕는 것이 아니라 빚의 늪에 빠지기 전 손을 내미는 ‘전방위(사전-진행-사후) 토털 보호 체계’로의 대전환을 선언했다. 조 원장은 세 가지 약속을 강조했다. 우선 교묘해지는 보이스피싱과 금융사기로부터 서민의 소중한 재산을 지키기 위해 실효성 있는 예방 모델을 구축한다. 아울러 일시적 자금난이 삶의 포기로 이어지지 않도록 상담과 연구를 결합해 서민들이 정상적인 경제활동 인구로 복귀할 수 있는 ‘진행형 포용금융’을 실현한는 방침이다. 금융회사가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ESG 경영의 파트너가 돼 이미 위기에 처한 이들에게는 가장 정교하고 따뜻한 재생의 길을 열겠다고 강조했다. 조 원장은 이번 취임이 단순한 복귀가 아닌 서민금융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사명임을 분명히
[FETV=장기영 기자] 한화손해보험이 사상 최대 자동차보험 월 매출을 기록하며 캐롯손해보험과의 통합 시너지를 본격화하고 있다. 6일 한화손보에 따르면 지난 3월 자동차보험 매출은 1100억원 이상이다. 이는 월 매출 기준 사상 최대 실적이다. 이에 따라 올해 1분기(1~3월) 누적 자동차보험 매출은 3000억원을 넘어섰다. 한화손보의 자동차보험 매출 성장세는 지난해 10월 인터넷 전업 자회사 캐롯손보 통합에 따른 결과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실제 한화손보의 자동차보험 시장점유율은 통합 전 5.6%에서 올해 1분기 6%로 상승했다. 한화손보 관계자는 “캐롯손보의 디지털 유입 경쟁력과 한화손보의 상품, 운영 역량이 결합된 통합 시너지가 본격적으로 나타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통합 이후 6개월은 디지털과 전통 채널의 유기적 연결 기반 기반을 마련하는 시기였다”며 “앞으로 고객 유입부터 장기보험 확대까지 이어지는 구조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FETV=김선호 기자] 대상 청정원이 두 번 발효해 제조한 신제품 ‘화이트식초’를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화이트식초는 색과 향이 거의 없이 재료 본연의 맛을 돋보이게 한 제품이라고 대상 측은 설명했다. 업계에 따르면 최근 요리뿐만 아니라 일상 전반에 활용 가능한 다용도 살림 필수템으로 ‘화이트식초’가 주목받고 있다. 이에 대상은 청정원만의 식품 제조 노하우를 기반으로 식재료 본연의 맛과 향을 해치지 않고 산미를 더해주는 ‘화이트식초’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전했다. 화이트식초는 가정에서 흔히 사용하는 양조식초와 유사한 6% 산도로 설계해 다양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과일, 채소 등 식재료 세척이나 세탁 등 일상 곳곳에서 다방면으로 활용도가 높다고 대상은 밝혔다. 고봉관 대상 소스팀장은 “청정원 화이트식초는 대상이 그간 축적해 온 발효 기술과 제조 노하우를 바탕으로 소비자 선호도가 가장 높은 산도에 맞춰 세심하게 설계한 제품”이라며 “식초 본연의 깔끔한 맛으로 요리에 자연스럽게 산미를 더해주는 것은 물론, 식재료 세척, 잡내 제거 등 일상 전반에 폭넓게 활용 가능한 이번 신제품과 함께 요리 완성도와 살림 효율성을 동시에 높여 보시길 바란다”고
[FETV=권현원 기자] 하나금융그룹은 '하나머니에 하나손해보험, 핀크, GLN인터내셔널 등 3개사가 새롭게 회원사로 참여했다고 6일 밝혔다. 하나머니는 하나금융그룹의 대표 생활 금융 플랫폼이다. 이번 3개사의 합류로 하나머니는 포인트 적립 및 트래블로그 무료 환전 등 기존 핵심 기능을 포함해 고객의 일상 전반을 아우르는 통합 금융 플랫폼으로서 기능을 확대했다. 이를 통해 고객들은 ▲환전 ▲결제 ▲투자 ▲보험 ▲자산관리 등 생활 밀착형 금융 서비스를 하나의 앱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먼저 하나손해보험의 참여로 고객들은 ‘보험머니 쌓기’ 등 풍성한 이벤트와 혜택을 제공 받으며 다양한 보험상품을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다. 특히 해외여행보험, 골프보험, 원데이(운전자‧자동차)보험 등 실생활과 연계된 상품 라인업이 강화한다. 또 핀크의 합류를 통해 고객들은 대출 비교 서비스와 금융위원회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된 온투업(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 상품 비교‧추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아울러 GLN인터내셔널은 글로벌 QR결제 및 출금 서비스를 제공해 해외 이용 편의성을 높인다. 트래블로그의 58종 통화 무료 환전 혜택과 연계해 전 세계 어디서나 스마트폰 하나로 간편하게
[FETV=이신형 기자] 넥센타이어가 르노코리아 '필랑트' OE(신차용 타이어) 공급에 나선다. 넥센타이어는 국내, 중남미, 중동발 수출 모델 탑재로 글로벌 경쟁력 제고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넥센타이어가 르노코리아의 '필랑트'에 신차용 타이어로 '로디안 GTX(ROADIAN GTX)'를 공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되는 제품은 사계절 주행 성능을 갖춘 스포츠 유틸리티차량(SUV) 및 크로스오버유틸리티차량(CUV) 전용 올시즌 타이어로 19인치 규격이 장착된다. 필랑트는 세단과 SUV의 특성을 결합한 크로스오버 차량으로 최신 하이브리드 동력 장치를 탑재한 르노의 전략 모델이다. 하이브리드 차량은 전기모터와 내연기관을 함께 사용하는 만큼 타이어에 요구되는 기술 기준도 높다. 넥센타이어는 이번 공급이 "다양한 동력 장치 차량에 대응할 수 있는 기술 경쟁력을 입증한 성과"라고 설명했다. 이번 로디안 GTX는 국내 출시 모델뿐 아니라 중남미·중동 등 수출 차량에도 적용될 예정이다. 넥센타이어에 따르면 로디안 GTX는 넓은 트레드(타이어 접지면) 부위에 지그재그 타입의 디자인을 적용하여 지면으로부터의 압력을 분산했다. 또 정교한 하중 분산 설계를 적용해 노면 접
[FETV=장기영 기자] ABL생명은 지난 3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2026년 소비자 보호의 날’ 선포식을 개최했다. 곽희필 대표이사를 비롯한 ABL생명 임원과 부서장들은 이날 소비자 보호 선언문을 낭독하고, 매월 3일을 소비자 보호의 날로 지정해 운영하기로 했다. 선포식을 마친 곽 대표(앞줄 왼쪽 네 번째)가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ABL생명]
[FETV=장기영 기자] 국내 손해보험업계 1위사 삼성화재가 실손의료보험금을 청구 후 10분 이내 초고속 지급한다. 삼성화재는 실손보험 청구 전산화 시스템을 기반으로 이 같은 보험금 신속 지급 체계를 구축했다고 6일 밝혔다. 실손보험 청구 전산화 플랫폼 ‘실손24’를 통해 보험금을 청구하면 별도 심사가 필요 없는 경우 평균 10분 이내에 자동 지급한다. 앞선 1월 삼성화재는 삼성 금융계열사 통합 플랫폼 ‘모니모’와 실손24를 연계해 별도의 애플리케이션 설치나 서류 제출 없이도 실손보험금 청구가 가능한 환경을 구축한 바 있다. 현재 실손24를 통한 실손보험금 청구는 삼성화재 전체 청구 건수의 약 5% 수준이지만, 월 약 2만7000건(2.3%)이 청구 즉시 신속 지급되고 있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고객이 체감하는 보험의 가치는 ‘빠른 보상’에서 시작된다”며 “초고속 자동 보상 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보다 신속하고 간편한 보험금 지급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FETV=김선호 기자] SK바이오사이언스가 연구개발(R&D) 프로젝트의 실행력을 높이고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코자 핵심 인재를 영입하고 연구지원 조직을 정비했다. 이를 통해 중장기 파이프라인 개발 속도를 높이고 프로젝트 단계별 실행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바이오연구본부 내 연구지원실장으로 감염병 분야의 연구사업관리 전문가인 마상호 부사장을 신규 영입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영입은 R&D 프로젝트 관리(PM) 기능과 오픈 이노베이션을 강화하고, 연구기획부터 규제 대응, 비임상 및 GCLP(임상검체분석) 운영까지 전 주기를 아우르는 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마상호 연구지원실장은 한국보건산업진흥원, GC녹십자, 중외제약 등 국내 제약 및 바이오 업계에서 의약품 및 백신 제품의 비임상 및 임상 개발 과제 등을 두루 섭렵해온 전문가다. 성균관대학교에서 약학 박사를,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화학 석·학사를 취득했다. 마 실장은 그간 쌓아온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기반으로 SK바이오사이언스의 R&D 역량을 한 단계 높이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동시에 연구지원실 산하에 연구기획팀, 바이오규제관리팀, NC
[FETV=박원일 기자] 지역 기반 중견 건설사 동원개발이 지난해 창립 50주년을 기점으로 수도권과 지방을 아우르는 ‘투트랙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평택 반도체 클러스터, 울산 주택시장 반등, 공공공사 수주 확대가 맞물리며 외형과 수익성 모두를 겨냥한 성장 전략이 본격화되는 모습이다. 동원개발은 1975년 부산에서 출발해 약 8만8000가구를 공급하며 부·울·경 지역을 대표하는 주택 건설사로 성장했다. 시공능력평가에서 지역 1위를 장기간 유지하고 주요 신용평가 기관으로부터 최고 등급을 획득하는 등 안정적인 재무 기반을 구축해 왔다. 최근에는 건설을 넘어 부동산 개발과 금융, 레저 등으로 사업 영역을 넓히며 외형과 내실을 동시에 강화하는 전략을 이어가고 있다. 이 같은 기반 위에서 회사는 수도권 시장 공략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 핵심 거점은 경기도 평택 브레인시티다. 삼성전자가 인공지능(AI) 반도체 시장 주도권 확보를 위해 대규모 투자를 단행하고 평택캠퍼스 추가 생산라인 구축에 나서면서 일대가 글로벌 반도체 산업의 핵심 축으로 떠오르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평택캠퍼스 5공장(P5) 건설 재개가 가시화되면서 대규모 고급 인력 유입과 협력업체 집적이 예상된
[FETV=이신형 기자] 미국과 이란 간 군사 충돌이 장기화 조짐을 보이며 최근 석유화학 관련 제품 수급 불안이 일반 소비자는 물론 기업 간에도 확산되고 있다. 석유화학 제품 비중이 높은 타이어 3사는 단기적으로는 비축 물량과 계약 구조 등으로 영향이 제한적이라는 입장이지만 사태가 길어질 경우 원재료와 운임 등 복합 부담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고 있다. 지난 2월말 시작된 미국·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으로 시작된 갈등이 한달 넘게 이어지며 중동 지역의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이란은 공습 이후 호르무즈 해협 봉쇄하며 일대 해운을 마비시켰고 이에 글로벌 중동 원유 공급 불확실성이 커지며 나프타 등 석유화학 기초 원료 가격과 수급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석유화학 업계에서는 이미 일부 제품 공급 차질 가능성이 언급되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최근 LG화학과 롯데케미칼, 한화솔루션 등 일부 국내 석유화학사들은 인한 불가항력으로 일부 제품 공급이 어려울 수 있다고 고객사 측에 통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타이어 업계에도 직·간접적 영향이 미칠 수 있다는 관측이 제기됐다. 타이어 산업은 천연고무 외에도 합성고무, 카본블랙, 코드류 등 석유화학 원재료 비중이 높은 구조다. 실
[FETV=심수진 기자] 한양증권이 보통주 주당 최소 1600원 배당과 연간 ROE 10% 이상 달성을 내건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발표했다. 지속적인 자본효율성 증가로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해 예측 가능하고 지속적인 가치를 제공한다는 전략이다. 한양증권은 지난달 26일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통해 2030년까지의 중장기 로드맵을 제시했다. 이번 계획은 손익과 조직 규모, 주요 재무지표(PER·PBR·ROE·ROA 등) 및 배당 정책에 대한 현황 진단을 바탕으로 수립됐다. 한양증권은 업종 평균 대비 높은 자산 및 자본효율성을 바탕으로 이익의 질을 높여 저평가된 밸류에이션 회복과 주주가치 극대화를 실현한다는 방침이다. 한양증권은 2019년 사업 포트폴리오 재편 이후 이익 성장과 외형 확장을 지속하고 있다. 2021년 4323억원이었던 자기자본은 2022년 4594억원, 2023년 4898억원으로 꾸준히 증가했으며 지난해에는 5818억원을 기록했다. 수익성 지표인 당기순이익 역시 업황 변동 속에서도 견조한 흐름을 유지하고 있다. 2021년 794억원으로 정점을 찍은 뒤 시장 환경이 악화된 2022년 240억원의 실적을 기록했으나 2023년 351억원, 2024년 38
[FETV=손영은 기자] 티웨이항공의 지난해 말 부채비율이 3498%를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약 2배 늘어난 수치다. 이 가운데 최근 정기 주주총회에서 발행예정주식총수를 10억주로 확대하는 등 움직임을 보여 눈길을 끈다. 전환사채(CB)와 신주인수권부사채(BW)의 액면총액도 5000억원으로 확대에 나서 자금조달을 위한 포석을 마련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최근 티웨이항공의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부채비율은 3498.68%로 전년 동기(1798.90%) 대비 2배가량 늘어났다. 지난해 부채총계는 1조8202억원으로 전년 동기(1조4800억원)대비 늘어났고 자본총계는 520억원으로 전년 동기(820억원)대비 줄어들었다. 이는 국제 노선 다변화에 따른 항공기 도입 확대 등 외형 확장이 배경이 됐을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티웨이항공은 2년 연속 적자를 기록했다.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은 1조7982억원, 영업손실은 2655억원이다. 이는 유럽 노선 확장에 따른 초기 투자 비용 증가 등 영향이라는 설명이다. 티웨이항공은 지난 2024년 국내 LCC 최초로 유럽 노선 운항에 나선 바 있다. 대한항공-아시아나 합병에 따른 영향이었다. 2024년 5월 자그레브를 시작으
[FETV=김선호 기자] 롯데관광개발은 2018년 엘티엔터테인먼트(옛 두성)를 인수한 후 사업확장 계획을 수립하며 향후 제주관광진흥기금으로 연기준 500억원을 납부하겠다는 의지를 표출했다. 매출의 약 10%를 기금으로 납부한다는 점을 감안하면 5000억원의 규모다. 이러한 목표를 그동안 코로나19 위기 등 외부 악재로 달성하지 못했지만 올해 달성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롯데관광개발이 제주관광진흥기금 납부 가능액을 산정하며 2020년에 해당 내용을 발표했다는 점을 보면 6년 만에 목표 매출을 달성하는 셈이다. 롯데관광개발은 엘티엔터테인먼트의 카지노 사업장을 2021년 제주 롯데호텔에서 드림타워로 확장·이전했다. 드림타워의 복합리조트 시설과 시너지를 창출해 방한 외국인 관광객을 유치하고 실적 개선을 이뤄내겠다는 전략었다. 이러한 효과가 가시화되고 있는 중이다. 최근 공시한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롯데관광개발의 자회사 엘티엔터테인먼트(제주 드림타워 카지노)는 지난해 전년 동기 대비 61.8% 증가한 4767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증권업계에서는 지난해에 5000억원 매출 전망을 제시했고 이에 근접한 수치를 달성한 모습이다. 이 가운데 올해 1분기 매
[편집자 주] 지난해 증시 호황과 함께 증권업계 실적은 전반적으로 개선됐다. 상위 15개 증권사의 영업이익 총합이 5년 전 수준을 넘어서는 등 회복세도 확인된다. 그러나 세부적으로는 초대형 증권사를 중심으로 실적이 집중되면서 증권사 간 격차가 확대되는 양상이다. 이에 FETV는 초대형 증권사와의 경쟁에 직면한 증권사들의 사업 방향과 생존 전략을 살펴봤다. [FETV=이건혁 기자] 증권업계 실적이 회복세를 보이고 있지만 온기가 업계 전반으로 퍼지고 있는 것은 아니다. 최근 5년간 영업이익 흐름을 보면 시장이 과거 수준을 상당 부분 회복한 가운데서도 수익은 초대형 증권사로 집중되고, 중소형 증권사와의 격차는 오히려 더 벌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6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토스증권을 제외한 상위 15개 증권사의 영업이익 합계는 10조8443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같은 증권사들의 영업이익 총합과 비교하면 34.9% 증가한 규모다. 영업이익 합계는 5년 전 10조7961억원에서 2022년 4조9029억원으로 급감한 뒤 2023년 7조509억원, 2024년 8조374억원, 지난해 10조8443억원으로 반등했다. 지난해 실적은 5년 전보다 0.4
[FETV=권현원 기자] 이은미 토스뱅크 대표이사가 연임 확정과 함께 내부통제와 시스템 안정성 강화 등을 주요 경영 방향으로 제시했다. 기술 혁신, 지속가능한 성장도 신뢰 기반 위에서 추진하겠다는 계획이다. 특히 최근 금융당국이 인터넷은행 최고정보책임자를 모아 IT내부통제 현황과 개선계획, 소비자 보호 대책 등을 점검한 만큼 내부통제·시스템 안정성 강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해당 분야를 총괄하는 토스뱅크 최고기술책임자의 역할도 더욱 중요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정기 주총서 연임 확정, 임기 2028년 3월까지 토스뱅크는 지난달 31일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2025년도 재무제표 승인의 건 ▲2026년 이사 보수 한도액 승인의 건 ▲사내이사 선임의 건 ▲사외이사 선임의 건 ▲주식매수선택권 부여 승인의 건 등의 안건을 처리했다. 이날 토스뱅크는 이은미 대표의 재선임 안건을 원안대로 승인했다. 임기는 이달 1일부터 2028년 3월 31일이다. 이 대표는 2년 연속 흑자를 기록하며 성장성·수익성·영속성·건전성 등 4대 핵심 축을 중심으로 지속가능한 경영 기반을 다졌다는 평가를 받아 연임에 성공했다. 이 대표는 이사회 의장 역할도 계속해서 수행해 나간다. 임기는
[FETV=김선호 기자] 롯데웰푸드는 주류로 자리 잡은 말차맛 트렌드를 공략하기 위해 말차맛 디저트 4종을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말차맛 디저트 시리즈는 상시 운영 제품과 시즌 한정판 제품 등 다양하게 준비됐다. 이번에 출시되는 말차맛 정규 제품은 ‘▲카스타드 Cake 말차&딸기’, ‘▲프리미엄 가나 랑드샤 말차’ 2종이고, 시즌 한정판 제품은 ‘▲ABC초코쿠키 말차’, ‘▲칙촉 말차’ 등 2종이다. 시즌 한정판으로 선보이는 ▲ABC초코쿠키 말차는 블랙쿠키칩이 첨가돼 있다. ▲칙촉 말차는 말차맛 쿠키와 말차 청크가 어우러져 있다고 롯데웰푸드는 전했다. 롯데웰푸드는 이번 신제품 4종을 포함해 총 7종의 말차맛 디저트를 운영하고 있다. 말차맛 제품 중 가장 먼저 정규화 된 ‘빈츠 프리미어 말차’와 지난달 정규화 된 ‘프리미엄 몽쉘 말차&딸기’ 그리고 지난 1월 선보인 ‘드림카카오 말차’ 등 여러 라인업을 통해 말차 트렌드 공략을 올해도 이어간다는 설명이다. 말차맛 디저트 7종 마케팅을 위해 오프라인 채널 등에서는 모음 기획전을 준비하는 등 다양한 프로모션도 진행할 계획이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꾸준한 인기를 끌던 말차맛 유행이 지난해 글로
[FETV=김선호 기자] 대상 청정원이 두 번 발효해 제조한 신제품 ‘화이트식초’를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화이트식초는 색과 향이 거의 없이 재료 본연의 맛을 돋보이게 한 제품이라고 대상 측은 설명했다. 업계에 따르면 최근 요리뿐만 아니라 일상 전반에 활용 가능한 다용도 살림 필수템으로 ‘화이트식초’가 주목받고 있다. 이에 대상은 청정원만의 식품 제조 노하우를 기반으로 식재료 본연의 맛과 향을 해치지 않고 산미를 더해주는 ‘화이트식초’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전했다. 화이트식초는 가정에서 흔히 사용하는 양조식초와 유사한 6% 산도로 설계해 다양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과일, 채소 등 식재료 세척이나 세탁 등 일상 곳곳에서 다방면으로 활용도가 높다고 대상은 밝혔다. 고봉관 대상 소스팀장은 “청정원 화이트식초는 대상이 그간 축적해 온 발효 기술과 제조 노하우를 바탕으로 소비자 선호도가 가장 높은 산도에 맞춰 세심하게 설계한 제품”이라며 “식초 본연의 깔끔한 맛으로 요리에 자연스럽게 산미를 더해주는 것은 물론, 식재료 세척, 잡내 제거 등 일상 전반에 폭넓게 활용 가능한 이번 신제품과 함께 요리 완성도와 살림 효율성을 동시에 높여 보시길 바란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