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이건우 기자] CJ ENM은 지난해 연매출 5조1345억원, 영업이익 1329억원을 기록했다고 5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9%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27.2% 증가했다. 커머스 부문은 연 매출 1조5180억원, 영업이익 958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각각 4.6%, 15.2% 증가했다. ▲패션·리빙 등 고관여 프리미엄 상품 큐레이션 확대 ▲숏폼 콘텐츠·인플루언서 협업 기반의 팬덤 커머스 전략 ▲빠른 배송 인프라 고도화가 실적 성장을 견인했다. 영화·드라마 부문은 넷플릭스, 아마존, 워너 브라더스 디스커버리 등 파트너십을 통한 콘텐츠 유통 확대 및 글로벌 스튜디오 ‘피프스시즌(FIFTH SEASON)’의 손익 개선으로 매출 1조 4573억 원을 기록했다. <내 남편과 결혼해줘> 일본판 등 글로벌 공동 제작 프로젝트가 본격화되며 성과로 이어졌다. 피프스시즌은 프리미엄 콘텐츠 딜리버리는 물론 유통 매출 호조와 비용 효율화가 주요 동력으로 작용해 2분기에 이어 4분기에도 흑자를 달성했다. 미디어플랫폼 부문은 콘텐츠 성과 지속과 티빙 손익 개선으로 매출 1조3416억원을 기록하며 흑자 전환했다. 특히 티빙은 <환승연애4&
[FETV=이건우 기자] 아모레퍼시픽 컨템포러리 서울 뷰티 브랜드 헤라가 90여 년간 이어온 동백 연구 헤리티지를 담아 하이엔드 안티에이징 스킨케어 라인 '시그니아'를 새롭게 출시한다. 이번 리뉴얼은 헤라의 세포 과학 연구를 기반으로 핵심 성분과 포뮬러를 업그레이드한 것이 특징이다. 건강한 피부 상태 유지를 돕는 고효능 안티에이징 라인 ‘시그니아’에 새로운 핵심 원료인 흰동백을 적용해 한층 강화된 안티에이징 솔루션을 제안한다. ‘시그니아’를 통해 처음 선보이는 흰동백은 전 세계적으로 매우 드문 희귀 품종으로 동백 중에서도 극히 일부만이 하얀 꽃을 피운다. 헤라 연구진은 낙화 후에도 최대 7일간 형태를 유지하는 흰동백의 강인한 생명력에 주목해 성분 연구를 진행했으며, 오랜 연구 끝에 독자 성분인 화이트 까멜리아 EXO™를 개발했다. 화이트 까멜리아 EXO™는 흰동백 꽃과 잎에서 추출한 ‘시그니아’만의 차별화된 탄력 강화 성분과 'NAD+'를 결합한 복합 성분이다. 피부 속 에너지를 활성화해 탄력과 밀도 개선을 돕고, 건강한 피부 컨디션 유지에 효과적이다. ‘시그니아’ 라인의 대표 제품인 '시그니아 코어 리프팅 세럼'은 화이트 까멜리아 EXO™를 함유해 피부 탄
[FETV=이건우 기자] 쿠팡과 쿠팡이츠서비스(CES)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청량리종합시장 상인들의 온라인 판매 경쟁력 강화를 위한 디지털 전환 지원에 나섰다. 이는 지난해 전국상인연합회와 체결한 ‘전통시장 상생협약’의 후속 활동으로, 변화하는 유통 환경 속에서 전통시장 상인들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온라인 판로 확대를 통해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청량리종합시장은 1960년초 개장한 1호 서울시 종합시장으로, 서울 동북권 최대 규모로 동대문, 청량리 일대 지역경제의 거점 역할을 한다. 쿠팡과 CES는 청량리종합시장 상인들을 대상으로 지난 1월 온라인 판매 역량 강화 프로그램 지원을 시작했으며 올해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온라인 판매에 익숙하지 않은 상인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입점 준비 교육, 메뉴와 상품의 전문가 사진촬영 지원 등 온라인 판매전략 컨설팅을 제공한다. 더불어 150여개 점포의 450여명 소상공인이 소속된 청량리종합시장에 온라인 판매에 활용 가능한 친환경 포장용기 9만여개를 지원했다. 향후 청량리종합시장의 특화 상품을 온라인으로 판매하고 전통시장의 매출 증대 기회를 확대할 수 있는 밀키트 개발 협력도 추진할 계획이
[FETV=이건우 기자] CJ제일제당은 지난달 초 업소용(B2B) 설탕과 밀가루 가격을 각각 평균 6%, 4% 인하한데 이어 일반 소비자용(B2C) 설탕·밀가루 전 제품의 가격을 내린다고 밝혔다. 인하율은 백설 하얀설탕, 갈색설탕 등 B2C 설탕 제품(총 15 SKU)이 최대 6%(평균 5%)이며 백설 찰밀가루, 박력1등·중력1등·강력1등 밀가루의 경우 전 제품(총 16 SKU) 최대 6%(평균 5.5%)다. CJ제일제당측은 "최근 국제 원당 원맥 시세를 반영하고 정부의 물가안정 기조에 적극 동참하는 차원에서 가격을 내리기로 했다”며, “명절을 앞두고 소비자들의 부담을 더는데 조금이나마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FETV=이건우 기자] 한미약품이 작년 창사 이래 역대 최대 실적인 매출 1조5475억원, 영업이익 2578억원을 달성했다. 매출은 전년 대비 3.5% 증가했고,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19.2%와 33.9% 성장했다. 영업이익률은 16.7%에 이르며, R&D에는 매출의 14.8%에 해당하는 2290억원을 투자했다. ‘8년 연속 국내 원외처방 매출 1위(UBIST 기준)’를 달성한 한미약품은 원외처방 부문에서만 작년 1조 836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이상지질혈증 복합신약 ‘로수젯’은 전년 대비 8.4% 성장한 2279억원의 처방 매출을 달성했고, 고혈압 치료 복합제 제품군 ‘아모잘탄패밀리’는 작년 1454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중국 현지법인 북경한미약품은 작년 매출 4000억원을 처음 돌파하며 한미약품 호실적을 견실하게 뒷받침했다. 중국 내 유통 재고 소진과 계절적 성수기 효과로 이안핑, 이탄징등 호흡기 질환 의약품 판매가 확대되면서, 작년 한해 누적 매출 4,024억원과 영업이익 777억원, 순이익 674억원을 달성했다. 북경한미의 연매출 4000억원 돌파는 창립(1996년) 이래 처음이다. 원료의약품(API) 전문 계열사 한미정밀화학은 작년
[FETV=이건우 기자] 삼양사는 소비자용(B2C) 및 업소용(B2B) 설탕과 밀가루 가격을 각각 평균 4~6% 인하한다고 5일 밝혔다. 삼양사 관계자는 “최근 국제 원당∙원맥 시세를 반영하고, 정부의 물가안정 기조에 적극 동참하고자 인하를 결정했다”며 “소비자들의 장바구니 부담 완화에 조금이나마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FETV=이건혁 기자] LS증권이 전년대비 당기순이익 부문에서 30% 이상 성장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LS증권은 230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해 전년대비 38.1%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매출액이 1조6537억원에서 2조2953억원으로 38.8% 늘어났다. 영업이익은 218억원에서 222억원으로 1.89% 증가하는 데 그쳤다. LS증권은 공시를 통해 "주식시장 거래대금 증가에 따른 수수료 수익이 확대됐고 트레이팅 부문 운용, 평가수익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FETV=임종현 기자] JB금융지주는 2025년 당기순이익(지배지분)이 7104억원을 달성했다고 5일 밝혔다. 이는 전년대비 4.9% 증가한 수치로 지난해 초 회사가 제시했던 연간 가이던스를 상회하는 사상 최대 실적이다. 주요 경영지표 측면에서는 지배지분 ROE 12.4% 및 ROA 1.04%를 기록하며 7년 연속 두 자릿수 ROE와 2년 연속 1% 이상의 ROA라는 안정적인 수익성을 재차 확인시켜줬다. JB금융은 RORWA 중심의 질적 성장 전략을 바탕으로 핵심사업 비중 확대 및 기반 사업 내 리밸런싱 전략을 통해 자본효율성을 제고하고 있다. 그 결과 원화 대출금 자산 규모는 전년말 대비 7.7% 증가했음에도 위험가중자산(RWA)은 이보다 낮은 3.9%수준으로 증가했다. 이에 따라 보통주자본비율(잠정)은 전년 대비 0.37% 포인트 상승한 12.58%를 기록하며 견조한 자본적정성을 이어가고 있다. 이날 JB금융 이사회는 보통주 1주당 현금배당 660원의 결산배당을 결정했다. 지난해 실시한 분기배당 480원을 감안한 배당성향은 30% 수준이다. 2025년 결의한 자사주 매입 1200억원 중 매입 완료한 1063억원 포함시 JB금융의 올해 총 주주환원율은 4
[FETV=권현원 기자] KB금융은 지난해 연간 누적 당기순이익은 5조8430억원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5.1% 증가한 실적이다. 다만 그룹의 4분기 순이익은 7213억원으로 계열사 희망퇴직 비용 인식, ELS 과징금 관련 충당부채 적립 등 일회성 요인의 영향으로 전분기 대비 감소했다. 이날 발표된 주요 경영지표 가운데 그룹 보통주자본(CET1)비율과 BIS자기자본비율은 환율 상승 등 시장 변동성 확대에도 불구하고 효율적인 자본 할당 및 위험가중자산 관리에 힘입어 2025년 12월말 기준으로 각각 13.79%, 16.16%를 기록했다. 그룹 CIR은 핵심이익이 견조한 성장을 보인 가운데, 그룹차원의 지속적인 비용 효율화 노력에 힘입어 연간 기준으로는 역대 최저인 39.3%를 기록했다. 4분기 그룹 순이자마진(NIM)은 1.95%로 전분기 대비 1bp 감소하였고, 은행 NIM은 적정 수준의 자산 성장 및 조달비용 절감 등에 힘입어 전분기와 유사한 1.75%를 기록했다. 2025년 그룹 대손충당금전입비율(CCR)은 경기회복 지연 등에 따른 보수적 충당금 적립 기조가 유지되며, 전년 대비 5bp 상승한 0.48%를 기록했으나, 2년 연
[FETV=신동현 기자] SK텔레콤이 2025년 연결 기준 매출 17조992억원, 영업이익 1조732억원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대비 4.7%, 영업이익은 41.1% 감소했다. 같은 기간 순이익도 73.0% 줄어든 3751억원으로 집계됐다. 별도 기준 매출은 12조511억원, 영업이익은 8118억원이다. 가입자 지표는 회복 흐름을 보였다. 지난해 말 기준 5G 가입자는 1749만명으로 2025년 3분기 대비 약 23만명 증가했다. 초고속인터넷 등 유선 가입자도 4분기 들어 사고 이전 수준의 순증 흐름을 회복했다. AI 데이터센터(AIDC) 사업은 성장세를 이어갔다. 2025년 AI 데이터센터 관련 매출은 5199억원으로 전년 대비 34.9% 증가했다. 서울 가산과 경기 양주 데이터센터 가동률 상승과 판교 데이터센터 인수 효과가 매출 확대에 반영됐다. SK텔레콤은 AI 데이터센터 사업을 포함한 AI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수익 구조 다변화를 추진하고 있다. 울산 AI 데이터센터는 지난해 9월 착공 이후 공사가 진행 중이며 서울 지역 추가 데이터센터 착공도 예정돼 있다. 한편 SK텔레콤은 통신 본업 전반에 AI를 적용해 네트워크 운용 효율과 마케팅
[FETV=심수진 기자] 넷마블이 지난해 다장르 신작의 잇따른 흥행과 전사적인 경영 효율화에 힘입어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하며 본격적인 실적 반등에 성공했다. 넷마블은 5일 실적 발표를 통해 2025년 연결 기준 매출 2조8351억원, 영업이익 3525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대비 매출은 6.4%, 영업이익은 63.5% 증가한 수치다. 특히 연간 당기순이익은 2451억원으로 전년 대비 7519.7%라는 기록적인 성장세를 보이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지난해 4분기 매출은 797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2.9% 늘었으며 영업이익은 1108억원을 기록해 214.8%라는 가파른 상승폭을 나타냈다. 4분기 해외 매출은 6143억원으로 전체 매출의 77%를 차지했다. 4분기 실적의 핵심은 글로벌 성과다. 해외 매출은 6143억원으로 전체 매출의 77%에 달했다. 지역별로는 북미가 39%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으며 ▲한국(23%) ▲유럽(12%) ▲동남아(12%) ▲일본(7%) 등이 뒤를 이었다. 넷마블 측은 “해외 자회사의 계절성 업데이트 효과와 ‘세븐나이츠 리버스’ 등 기존 IP의 지역 확장 성과가 반영된 결과”라고 분석했다. 다만 4분기 당기순이익은
[FETV=임종현 기자] 박춘원 전북은행장은 5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지역은행으로서의 역할과 책임, 중·저신용자 금융 운영 방향, 금고와의 협력 강화, 중장기 성장 전략 등에 대한 경영 구상을 밝혔다. 이 자리에서 박 은행장은 “전북은행은 지역을 기반으로 설립된 은행으로서 지역사회에 대한 책임을 분명히 인식하고 있다”며 “동시에 기업으로서 안정적인 수익 구조를 갖추지 못하면 지역에 대한 기여 역시 지속될 수 없다는 점을 분명히 인식하고 있다”고 말했다. 전북은행을 둘러싼 고금리 영업 이미지에 대해 “전북 도내에서 취급하는 일반 여신의 금리 수준은 시중은행이나 타 지방은행과 큰 차이가 없다”고 설명했다. 다만 “중·저신용자 대상 중금리 대출, 외국인 금융 등 시중은행이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는 영역의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다 보니 외형적으로 고금리 이미지가 고착화된 측면이 있다”고 덧붙였다. 전북은행의 금고운영과 관련해서는 “단순 금리 비교가 아닌 출연금·협력사업비 등 다양한 기여 요소를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한다”면서 앞으로는 기관 영업점은 전담 지점 운영방침을 통해 기관 관련 업무에 집중하고 보다 긴밀한 협력 구조를 구축해 상호 신뢰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최근
[FETV=임종현 기자] BNK부산은행은 실수요자·서민·사회배려층의 주거비용 부담 완화 지원하기 위해 ‘따뜻한 주택담보대출 우대금리 제도’를 시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제도는 신규 주택담보대출 취급 시 실수요자를 중심으로 주거 안정을 지원하고 금융부담 완화를 지원하기 위해 최대 0.20%p의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기존 다자녀·다문화·노부모 부양 가정 등을 대상으로 적용해온 우대금리 제도를 사회배려계층 전반으로 확대해 포용금융 실천을 강화했다. 우대금리 적용 대상은 ▲실수요자(85㎡이하 거주(예정) 1주택자) ▲사회배려층(저소득·장애인가구·독거노인·한부모가족·다문화가족·국가유공자 등) ▲부산 지역 내 사업 영위 중인 소상공인 ▲부산 지역 내 거주(예정) 청년층(39세 이하) 이다. 신청은 대상자 요건 확인을 위해 영업점 창구를 통해 가능하며 관련 서류 제출을 통해 대상여부를 검증한 후 우대금리가 적용된다. 부산은행 장인호 개인고객그룹장은 “금리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수요자, 소상공인 및 소외계층의 금리비용과 채무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금리우대를 실시했다”며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금리 부담 완화와 가계 부채의 질적 개선이 함께
[FETV=임종현 기자] BNK금융그룹 계열사인 부산은행과 경남은행은 지난 4일 장애인문화예술단 지캡 본사에서 ‘장애인 고용 확대와 지속가능한 상생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지캡은 경남 김해시에 위치한 장애인 표준사업장으로 장애인 문화예술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향후 부산 지역으로 활동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부산은행과 경남은행은 장애인 고용 지원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고 장애인 문화예술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 BNK금융 관계자는 “장애인 일자리 확대와 문화 복지 증진을 통해 사회적 가치 실현에 기여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ESG 경영 실천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금융기관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NK금융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사회적 취약계층에 대한 책임을 강화하고 장애인 고용과 문화예술을 연계한 지속가능한 상생협력 모델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FETV=이신형 기자] 에코프로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3조4315억원, 영업이익 2332억원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매출액은 전년(3조1279억원) 대비 10%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흑자 전환했다. 에코프로는 지난해 실적 개선에 대해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인도네시아 투자 성과 및 메탈 트레이딩 호조 등이 영향을 미친 것이라 설명했다. 에코프로는 2022년부터 약 7000억원을 투자해 인도네시아 IMIP(인도네시아 모로왈리 산업단지) 제련소 4곳에 투자를 진행해 왔다. 인도네시아 제련소 투자로 지난해 약 2500억원 상당의 투자 차익을 거뒀고 제련소에서 확보한 니켈 MHP(중간재) 판매도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 메탈 가격 상승과 환율 등 대외 사업 환경 개선도 매출과 이익 성장을 견인했다. 지난해 하반기부터 유럽 전기차 판매가 회복세를 보이며 에코프로 그룹 가족사들의 양극재, 전구체, 리튬 판매 실적도 개선세를 보이고 있다. 가족사별로는 양극재 원료인 전구체를 제조하는 에코프로머티리얼즈는 2025년 별도기준 매출 3925억원, 영업적자 654억원을 기록했다. 전구체와 메탈 판매 증가로 매출은 전년(2998억원) 대비 31% 늘었다. 에코프로머티리얼즈는
[FETV=박원일 기자] 한신공영은 창원 회원2구역 재개발정비사업조합과 6039억원 규모의 도급공사 계약을 맺었다고 5일 밝혔다. 회원2구역은 마산회원구 회원2동에 지하 3층~지상 27층, 총 21개 동, 아파트 2016가구와 부대 복리시설을 신축하는 프로젝트다. 주변에 교통·편의·교육시설 등 생활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다. 자족형 복합행정타운 조성과 마산역 미래형 환승센터 추진 등 개발 호재도 많다. 스카이라운지와 수영장 등 주변 단지와 차별화된 커뮤니티 시설을 계획하고 있다. 오는 4월 착공하고 6월 분양에 나설 예정이다. 회원구는 2022년 이후 신규 분양이 전무하다. 신규 주택 공급 부족으로 매매가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회원구의 아파트 매매가격지수는 지난해 6월 99.78에서 꾸준히 올라 지난해 말 100.69를 기록했다. 한신공영은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과 입지가 우수한 지방 대도시권 정비사업을 중심으로 수주 확대에 주력할 방침이다. 2023년 도시정비사업 수주 ‘1조원 클럽’에 이름을 올린 데 이어 2024년에도 1조원에 육박하는 실적을 냈다. 지난해 11월에는 780가구 규모의 서울 금천구 시흥1동 모아타운 정비사업 시공권
[FETV=박원일 기자] 부영그룹은 5일 ‘2026년 시무식’을 갖고 작년에 자녀를 출산한 직원을 상대로 자녀 1인당 1억원을 지급했다. 부영그룹은 2024년 시무식부터 2021년~2023년 출생한 직원 자녀 70명을 대상으로 총 70억원을 지급했고 2025년엔 출산 자녀 28명에게 28억원을 지급했다. 올해는 전년 출산한 자녀가 36명으로 36억원이 지급됐다. 현재까지 누적 출산장려금 지급액은 134억원에 달한다. 올해 출산장려금을 지급받은 대상자 중 다둥이 출산이나 두 자녀 이상을 출산해 총 2억원을 받은 직원도 11명이나 됐다. 시무식에는 올해는 9년 터울로 자녀를 출산한 직원부터 다둥이, 둘째 출산, 다문화 가정 출산 직원의 가족들이 대표로 참석했다.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은 “국가 존립을 위협하는 저출생 위기 속에 기업이 마중물이 돼야 한다는 신념으로 시작한 출산장려금 제도가 가시적인 성과를 보이고 있다”며 “우리 회사의 사례가 국채보상운동이나 금 모으기 운동처럼 수많은 기업이 자발적으로 동참하는 ‘나비효과’로 확산된 점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부영그룹은 2024년 직원 자녀가 28명 탄생하고 작년 36명이 탄생됨에 따라 출산장려금 지급이
[FETV=손영은 기자]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 3조6964억원, 영업이익 2692억원을 달성했다고 5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매출 1.7%, 영업이익 11.8% 증가했다. 수주의 경우 전년 대비 30.4% 증가한 6조3946억원을 기록했다. KF-21 최초양산, 의무후송헬기 2차 양산, 산림청헬기 확대, 필리핀 FA-50PH 수출 등 국내·외 대형 사업 계약을 연달아 체결한 결과다. 특히, 완제기 수출의 경우 기존 고객들의 높은 만족도와 신뢰성을 바탕으로 했다. 필리핀 FA-50PH 추가 수출에 성능개량, 인도네시아 KT-1 기체 수명연장사업 등 글로벌 사업 영역을 후속지원까지 확대했다. 이를 통해 40년 이상의 항공기 수명 동안의 장기 매출 기반을 마련했다. 2025년 말 기준 수주 잔고는 27조3437억원이다. 2024년 말(24조6994억원) 대비 10% 이상 증가하며 미래 성장성을 다졌다. KAI는 올해 매출과 수주와 가이던스를 전년 실적(별도기준) 대비 각각 58.1%, 63% 상승한 5조7306억원과 10조4383억원으로 제시하며 대규모의 성장을 예고했다. 매출은 창립 이래 최초로 5조원대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했
[FETV=박원일 기자] HDC현대산업개발이 용산 정비창 전면 제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 조합과 용산 정비창 전면 제1구역 재개발 사업에 대한 공사도급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공사도급계약 체결식은 5일 오전 윤우진 HDC현대산업개발 도시정비부문장, 김영식 용산 정비창 전면 제1구역 조합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용산 정비창 전면 제1구역에 있는 조합 사무실에서 진행됐다. 이번 계약은 지난해 6월 HDC현대산업개발이 63.1%의 득표율로 시공권을 확보했던 시공사 선정 총회의 후속 조치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용산 정비창 전면 제1구역 수주를 위해 50여 년간 축적한 도시개발 노하우를 집약한 조건들을 제시한 바 있다. 특히, HDC현대산업개발은 본사가 위치한 용산역과 용산철도병원 부지 개발과 같이 용산 정비창 전면 제1구역 인근의 사업장을 통해 HDC용산타운 조성을 제시하며 도시가치 상승을 이끌 수 있는 다양한 전략을 선보였다. 이 과정에서 HDC현대산업개발은 용산 정비창 전면 제1구역을 차별화된 복합개발 단지로 조성하기 위해 국내 최장 길이의 스카이브릿지, 용산역 지하공간과의 입체적 연계, 글로벌 호텔인 파크하얏트 유치 등을 제안했다. 또한 3.3㎡
[FETV=박원일 기자] 금호건설은 5일 2025년 연간 실적 발표를 통해 수익성과 재무 건전성이 큰 폭으로 개선됐다고 밝혔다. 2025년 연간 실적 집계 결과 매출액 2조173억원, 영업이익 459억원, 당기순이익 618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과 순이익 모두 전년 대비 크게 개선되며 수익성 중심의 경영 전략이 성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이는 수익성 중심의 체질 개선이 실적에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금호건설 관계자는 “현장 원가율 관리 강화와 선별 수주 전략을 통해 매출 규모를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가운데 이익을 개선하는 데 집중했다”며 “그 효과가 2025년 실적 호조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이 같은 실적 개선은 신규 주거 브랜드 ‘아테라(ARTERA)’의 성공적 안착과 수익성 중심의 수주 포트폴리오 재편 전략이 주효했기 때문이다. 지난해 분양 시장에서 경쟁력을 입증한 ‘아테라(ARTERA)’ 브랜드가 실적 반등의 중요한 동력으로 작용했다. 재무 건전성 또한 한층 강화됐다. 지속적인 차입금 상환을 통해 차입금을 전년 2701억원에서 1571억원으로 1130억원 줄였다. 이는 전년 대비 41.8% 감소한 수치로 차입금 의존도를 획기적으로 낮췄다. 이러한
[FETV=박원일 기자] GS건설은 5일 최고안전전략책임자 (CSSO, Chief Safety Strategy Officer) 김태진 사장이 ‘안전점검 릴레이’ 행사에 참여, 충청권에 위치한 4개 아파트 건설현장을 방문하여 동절기 근로자들의 작업환경과 다가오는 해빙기맞이 현장대비 현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겨울철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안전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국토교통부와 대한건설협회가 주관하고 각 건설사들이 자발적으로 참여 중이다. 특히 GS건설은 2월 안전점검 행사일을 맞아 행사가 진행된 충청권 아파트 현장 외에도 전 현장이 모두 이번 ‘안전점검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하여 각 현장별로 동절기 근로자 작업환경 및 해빙기 현장 대비현황을 점검했다. GS건설 관계자는 “전체 임직원이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동절기 및 다가오는 해빙기 안전사고를 미리 점검하고 예방하고자 ‘동절기 현장점검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며 “전사적으로 안전관리를 실천하는 문화를 확산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GS건설은 최고 경영진의 의지를 담아 올해로 3년째 현장에서 시무식을 갖고 2026년도에도 품질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현장중심의 경영 행보를 이어간다.
[FETV=박원일 기자] 쌍용건설이 지난 3일 열린 노량진 은하맨션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 시공사 선정총회에서 조합원들의 높은 지지를 받으며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이 사업은 서울 동작구 노량진동 84-24번지 일대 구역면적 9,256㎡에 지하 5층~지상 29층 ‘The Platinum’ 아파트 3개동 206가구와 부대복리시설, 근린생활시설, 공공청사를 조성하는 것으로 공사비는 약 1328억원이다. 이곳은 지하철 1·9호선 노량진역이 도보로 1분 거리인 초역세권 입지를 자랑한다. 이 지역은 노량진 재정비촉진지구 내에 위치해 정비사업이 활발히 추진되고 있고 올림픽대로 등 주요 도로망 접근성이 우수해 여의도와 용산 그리고 강남 지역으로의 이동도 편리하다. 착공은 2028년 12월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조합원 물량을 제외한 일반분양 가구 수는 106가구다. 한편 쌍용건설은 이번 노량진 수주를 포함, 서울에서 홍은동 가로주택정비사업, 시흥 5동 1, 2, 3구역 모아타운 사업, 천호동 225-16번지 가로주택정비사업 등 총 6건 약 6000억원 규모의 도시정비사업 수주물량을 확보했다. 특히 전체 177가구 규모의 홍은동 가로주택정비사업은 올해 7월 분양 예
[FETV=손영은 기자] 에코프로비엠이 지난해 유럽 전기차용 양극재 판매 회복 등을 바탕으로 연간 흑자전환에 성공했다고 5일 밝혔다. 최근 휴머노이드 로봇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삼원계 배터리 경쟁력이 재조명받는 상황이다. 에코프로비엠은 삼원계 기술력을 무기로 전고체용 배터리 소재 기술 등 미래 배터리 시장 선점을 위한 기술 고도화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에코프로비엠은 2025년 연결기준 매출 2조5338억원, 영업이익 1428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2조7668억원) 대비 8% 줄었지만 영업이익은 흑자 전환했다. 에코프로비엠은 인도네시아 투자 성과와 4분기 유럽 전기차용 양극재 판매 회복으로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에코프로비엠은 그룹 차원에서 진행한 인도네시아 IMIP(인도네시아 모로왈리 산업단지) 제련소 투자 중 PT ESG 제련소의 지분 10%를 인수하며 투자 이익을 거뒀다. 지난해 4분기 유럽 전기차용 양극재 판매가 회복한 점도 실적 성장에 기여했다. 지난해 4분기 전기차용 양극재 판매액은 3088억원으로 전분기 2980억원 대비 4% 늘었다. 에코프로비엠은 지난해 흑자 전환의 기세를 모아 올해부터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에코
[FETV=박원일 기자] 포스코이앤씨가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일대에 들어서는 ‘더샵 프리엘라’를 2월에 공급할 예정이라고 5일 밝혔다. 더샵 프리엘라는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5가 22번지 일원 문래 진주 재건축사업을 통해 지하 3층~지상 최고 21층, 6개 동, 총 324가구의 규모로 들어선다. 이 가운데 전용면적 44~84㎡ 138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타입별로는 ▲44㎡ 14가구 ▲59㎡ 37가구 ▲74㎡ 43가구 ▲84㎡ 44가구로, 실수요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위주로 구성됐다. 단지가 들어서는 문래동은 교통·교육·생활 인프라를 빠르게 이용할 수 있는 ‘15분 생활권’ 입지다. 지하철 2호선 도림천역이 도보권에 위치하고 문래역과 양평역 이용이 가능해 여의도, 광화문, 강남권 등 서울 주요 업무지구로의 이동이 수월하다. 단지 인근에는 안양천과 도림천, 안양천체육공원과 문래근린공원 등 녹지공간이 조성돼 있다. 영문초등학교는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해 안심 통학이 가능하며 대형 유통시설과 문래예술창작촌 등 문화시설도 인접해 있다. 이 같은 입지 위에 더샵 프리엘라는 상품 차별화를 더했다. 외관에는 독일산 창호와 함께 더샵 브랜드를 상징하는 조명형 강재 측벽,
[FETV=박원일 기자] 한화 건설부문과 포스코이앤씨는 6일 인천 남동구 구월동 1140-1번지(인천시청 인근)에 ‘포레나더샵 인천시청역’의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한다. 2026년 올해 처음으로 공급되는 2000세대 이상의 대단지이자 대형 건설사 컨소시엄으로 구성된 브랜드 아파트이다. 단지는 상인천초등학교 주변 간석동 311-1번지 일대를 재개발하는 사업으로 지하 4층~지상 최고 35층, 총 24개 동, 전용면적 39~84㎡ 총 2568세대 중 735세대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일반분양 면적별 공급은 ▲전용 49㎡ 46세대 ▲전용 59㎡A 383세대 ▲전용 59㎡B 306세대로 구성된다. 주요 분양 일정은 2월 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0일 1순위, 11일 2순위 청약 접수를 진행한다. 당첨자 발표는 20일이며, 정당계약은 3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실시된다. 1순위 청약 자격은 입주자 모집공고일 기준 인천광역시에 거주하거나 수도권(서울·경기) 지역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이면 가능하다. 청약통장 가입 기간(12개월 이상) 및 지역별·면적별 예치금 기준을 충족해야 하며 유주택자도 1순위 청약이 가능해 진입 장벽이 낮다는 점이 특징이다.
[FETV=박원일 기자] 대우건설이 성수전략정비구역 제4지구(이하 성수4지구) 재개발 입찰 참여를 위해 입찰보증금 500억원을 금일(5일) 현금 납부 완료했다고 밝혔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성수4지구 재개발 사업에 대한 대우건설의 강한 사업추진 의지와 더불어 조합과의 신뢰를 최우선 가치로 두겠다는 책임 있는 자세를 보여주기 위해 예정대로 입찰보증금을 납부했다”고 밝혔다. 대우건설은 성수4지구를 단순한 주거단지가 아닌 성수만의 도시적 맥락과 한강변 입지를 극대화한 미래형 랜드마크로 조성하겠다는 목표 아래 글로벌 설계·엔지니어링 파트너십과 차별화된 주거상품을 준비하고 있다. 또한, 조합원 분담금 최소화, 자금 조달 능력 등 최고의 사업조건을 바탕으로 조합원들에게 진심을 보이겠다는 전략이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성수4지구 재개발 사업에 대한 당사의 진정성을 보여주기 위해 경쟁사 가운데 가장 먼저 사업참여를 위한 출사표를 던졌다”며 “오는 9일 ‘Only One 성수’의 비전을 보여줄 수 있는 최적의 입찰제안서를 제출해 조합원의 신뢰와 선택을 이끌어내겠다”고 밝혔다.
[FETV=이신형 기자] 한국앤컴퍼니그룹의 사업형 지주회사 한국앤컴퍼니㈜가 연결기준으로 2025년 매출 1조4604억원, 영업이익 4145억원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매출의 약 70%를 차지하는 ‘한국(Hankook) 배터리(납축전지)’ 사업이 미국 관세 영향에도 매출과 영업이익이 소폭 상승하며 실적을 견인해 매출액은 전년 대비 5% 상승했다. 한국(Hankook) 배터리 사업은 납축전지 업계 중 미국 현지 생산거점을 유일하게 보유하고 있어 미국 관세 영향에도 유연하게 대응하고 있고 프리미엄 라인인 AGM(Absorbent Glass Mat) 배터리를 중심으로 판매량이 지속 증가 중이다. 지주사의 지분법 이익은 전년 수준을 유지했다. 그룹 핵심 계열사인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공급 증가 및 고인치 타이어 판매 비중 확대 등으로 미국 관세 영향을 상쇄하며 견조한 실적을 거뒀다. 한국앤컴퍼니 관계자는 “사업형 지주회사로서 한국(Hankook) 배터리의 고부가가치 제품 확대와 브랜드 강화를 통해 안정적인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며 “미국 관세 등 글로벌 경영 환경 변화에도 그룹 핵심 계열사 역시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FETV=장기영 기자] 업계 1위 삼성화재를 비롯한 대형 손해보험사들의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줄줄이 감소했다. 4년 연속 보험료를 인하한 자동차보험 보험손익이 적자로 전환한 가운데 투자이익 증가분으로 보험이익 감소분을 메워 당기순이익 감소 폭을 최소화했다. 5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이날까지 실적을 발표한 삼성화재, DB손해보험, 현대해상, KB손해보험 등 4개 대형 손보사의 연결 재무제표 기준 2025년 당기순이익 합산액은 5조6111억원으로 전년 5조6200억원에 비해 89억원(0.2%) 감소했다. 이 기간 현대해상을 제외한 3개 대형사의 당기순이익이 줄었다. 업계 1위 삼성화재의 당기순이익(비지배지분 포함)은 2조768억원에서 2조203억원으로 565억원(2.7%) 감소했다. 매출액은 22조6570억원에서 24조7785억원으로 2조1216억원(9.4%), 영업이익은 2조6496억원에서 2조6591억원으로 95억원(0.4%) 늘었다. 지난해 당기순이익은 자동차보험 손해율 상승 등의 영향으로 소폭 감소했으나, 2년 연속 2조원 이상을 기록했다. 지난해 1~3분기(1~9월) 자동차보험 보험손익은 341억원 손실로 전년 동기 1635억원 이익 대비 적자로 전환한
[FETV=임종현 기자] KB국민카드는 2025년을 단기 실적 경쟁의 해가 아닌 2026년 확장과 실질적인 성과 창출을 위한 전환의 기반을 다진 해로 평가하고 있다. 카드업계 전반이 가맹점 수수료율 인하, 조달비용 부담, 리스크관리 강화 등 구조적인 도전에 직면한 가운데 KB국민카드는 무리한 외형 경쟁보다는 건전성 관리와 구조 전환을 중심으로 한 중장기 전략을 선택했다. 이러한 전략적 선택의 결과 2025년 연간 기준 당기순이익은 전년 대비 감소했으나 이는 고비용·저효율 구조를 정리하고 지속 가능한 수익 기반을 마련하는 과정에서 나타난 결과로 해석된다. 건전성 관리 강화에 따른 이자이익 감소와 가맹점 수수료율 인하 영향, 비용 구조 조정 과정의 부담이 실적에 반영됐지만 연체율과 NPL 등 주요 리스크 지표는 연중 점진적인 개선 흐름을 보이며 체질 개선의 성과가 가시화되고 있다. 4분기에는 건전성과 비용 구조 개선이 수치로 확인됐다. 연체율은 0.98%(2025년 1분기 1.60%)로 1%대 이하로 안정화됐고 NPL비율도 0.94%까지 개선되며 자산 건전성이 뚜렷하게 회복됐다. 일반관리비는 연간 6063억원으로 전년 대비 350억원 감소했고 신용손실충당금 전입
[FETV=장기영 기자] 현대해상의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20% 증가해 ‘1조원 클럽’에 재입성했다. 5일 현대해상이 잠정 공시한 연결 재무제표 기준 2025년 당기순이익은 1조198억원으로 전년 8505억원에 비해 1693억원(19.9%) 증가했다. 이 기간 매출액은 17조1669억원에서 17조8908억원으로 7239억원(4.2%), 영업이익은 1조2441억원에서 1조2610억원으로 169억원(1.4%) 늘었다. 이에 따라 현대해상의 연간 당기순이익은 지난 2022년 1조2949억원을 기록한 이후 3년만에 1조원을 넘어섰다. 특히 이날까지 지난해 결산 실적을 발표한 대형 손해보험사 중 당기순이익이 증가한 곳은 현대해상이 유일하다. 현대해상은 “연결 수익증권 처분이익 증가 등에 따라 영업수익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현대해상은 오는 23일 경영실적 설명회를 개최해 2025년 연간 세부 실적을 공식 발표할 예정이다.
[FETV=장기영 기자] 신한라이프가 지난해 4분기 적자에도 불구하고 연간 5000억원 이상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하며 은행계 생명보험사 1위 자리를 지켰다. 경쟁사 KB라이프가 더 큰 당기순이익 감소 폭을 기록하면서 격차는 2배 이상으로 확대됐다. 5일 각 금융지주사에 따르면 신한라이프의 연결 재무제표 기준 2025년 당기순이익은 5077억원으로 전년 5284억원에 비해 207억원(3.9%) 감소했다. 이 기간 보험이익은 6640억원에서 7090억원으로 450억원(6.8%), 투자이익은 1544억원에서 2031억원으로 487억원(31.5%) 늘었다. 신한라이프는 지난해 4분기(10~12월) 희망퇴직과 법인세 증가 여파로 당기순이익이 소폭 감소했으나, 2년 연속 5000억원 이상을 달성해 은행계 생보사 1위를 유지했다. 지난해 4분기 당기순손익은 68억원 손실로 전년 동기 613억원 이익 대비 적자 전환했다. 신한라이프 관계자는 “신계약 확대에 따른 보험손익 증가와 주식시장 호조에 따른 투자이익 증가에도 불구하고, 4분기 중 희망퇴직 비용 인식과 법인세 증가 등 선제적 비용 인식 영향으로 당기순이익이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같은 기간 KB라이프의 당기순이익은 1
[FETV=이건혁 기자] 신한금융그룹은 5일 인터넷·모바일 생중계를 통해 2025년 4분기 경영실적을 발표했다. 그룹의 2025년 연간 당기순이익은 4조9716억원으로 비이자이익 중심의 성장, 안정적 비용 관리와 함께 증권 부문의 실적 개선 및 전년도 발생했던 비경상 손실 등이 소멸되며 전년 대비 11.7% 증가했다. 2025년 4분기 당기순이익은 5106억원으로 희망퇴직 비용 등 계절적 요인에 따른 일회성 비용 등으로 전분기 대비 감소했으나 이를 제외한 경상 이익 기준으로는 안정적인 이익 체력을 유지했다. 신한금융그룹은 2025년 실적에 대해 신한금융그룹 재무부문 장정훈 부사장은 “불확실한 경영환경 속에서도 안정적인 이익 창출과 자본비율 관리, ROE 중심의 밸류업 전략을 일관되게 추진한 결과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견조한 재무 펀더멘털을 기반으로 예측 가능한 주주환원 정책을 지속하는 한편, 생산적 금융을 통해 실물경제와 함께 지속 성장하는 금융그룹으로서의 역할을 강조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신한지주 이사회는 개인 투자자의 분리과세 혜택 적용을 고려해 기존 분기 주당 배당금 570원에 추가 310원을 포함한 주당 8
[FETV=손영은 기자] 한화솔루션이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13조3544억원, 영업손실 3533억원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7.7% 상승하고 영업이익은 17.7% 하락했다. 사업 부문별로 보면, 신재생에너지 부문은 매출 6조8594억원, 영업손실 852억원을 기록했다. 통관 지연 여파로 인한 태양광 모듈 판매 감소에도 불구하고 미국 주택용 에너지 사업 확대에 힘입어 역대 최대 매출을 경신하고 적자폭을 줄였다. 케미칼 부문은 매출 4조6241억원, 영업손실 2491억원을 기록했다. 글로벌 석유화학 시장에서 공급과잉이 장기간 지속되면서 주요 제품의 국제 거래가격이 하락해 수익성이 악화됐다. 첨단소재 부문은 매출 1조1109억원, 영업이익 62억원을 기록했다. 미국 태양광 소재 신공장을 본격 가동하면서 2년 연속 매출 1조원을 돌파했지만 고정비 부담으로 인한 원가상승 등이 반영됐다. 지난해 4분기 한화솔루션의 매출은 3조7783억원, 영업손실은 4783억원으로 집계됐다. 신재생에너지 부문은 미국 통관 지연에 따른 공장 저율가동 및 판매량 감소 영향으로 적자전환했다. 케미칼 부문은 정기보수 및 주요 제품가 하락에 따른 스프레드 축소로
[FETV=김선호 기자] CJ프레시웨이가 2025년 연간 매출 3조 4811억원, 영업이익 1017억원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연간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각각 7.9%, 8.1% 증가했다. 대내외 불확실성 속에서도 유통과 급식 등 전 사업 부문에서 수익성 중심 사업 모델을 고도화하고, 온라인 기반 성장 동력을 선제적으로 확보한 결과다. 사업별로는 유통사업(외식 식자재·식품원료) 매출이 1조 5621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자회사 프레시원과의 합병을 통해 상품과 물류 역량 시너지를 강화하고 운영 효율을 제고한 것이 수익성 개선에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온라인 유통 사업은 연간 매출 규모가 55% 증가하며 온·오프라인 유통 역량을 결합하는 O2O 전략의 성과를 확인했다. 채널 다각화를 통해 신규 고객을 확보한 데 더해 전국 단위 물류 인프라 등 본원적 경쟁력이 뒷받침되며 매출 확대 성과를 이뤘다. 급식사업(급식 식자재·푸드서비스) 매출은 1조 8934억원이다. 급식 식자재 부문은 고수익처 중심 신규 수주 확대와 PB 상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매출이 증가했다. 푸드서비스 부문은 공항 등 대형 컨세션 사업장을 중심으로 외형을 키우며 성장세를 이어
[FETV=심수진 기자] 넷마블은 수집형 RPG '세븐나이츠 리버스(Seven Knights Re:BIRTH)'에 신규 전설 영웅 ‘여포’를 추가하는 등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에 추가된 '천하무쌍' 여포는 물리 공격 덱을 지원하는 강력한 광역 공격 딜러로 사망 시 일정 비율의 생명력으로 부활하고 부활 시 스킬 쿨타임이 초기되는 것이 특징이다. 함께 공개된 마법형 영웅 '돌아온 전희' 소교는 레이드에서 활용할 수 있는 캐릭터로 인게임 미션으로 최대 3개를 획득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에픽게임즈 스토어에 오늘(5일) 정식 출시돼 이용자들은 에픽게임즈 스토어 공식 홈페이지 및 런처를 통해 '세븐나이츠 리버스'를 다운로드해 플레이할 수 있다. 업데이트를 기념한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된다. (구)세븐나이츠 영웅을 소환할 수 있는 설날 특별 소환과 더불어 인게임 미션을 완료하고 '유이 설빔 코스튬'을 비롯한 다양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는 ‘설날 조합 이벤트’, 게임에 출석만 해도 영웅 소환 이용권, 빛나는 스킬 강화석 등을 얻을 수 있는 ‘설날 기념 출석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이 외에도 모험 24지역을 추가하고 신규 코스튬 3종 등을 추가하는 등
[FETV=심수진 기자] 넵튠은 오늘부터 비주얼 스쿼드 RPG ‘에르피스’의 국내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5일 밝혔다. 에르피스는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는 물론 원스토어, 갤럭시스토어까지 국내 주요 플랫폼 모두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다. 에르피스는 위험천만한 '마의 땅' 심연을 배경으로 한 모험 판타지다. 플레이어는 탐험대의 대장이 되어 대마왕에 맞서는 오리지널 스토리를 경험할 수 있다. 에르피스는 '보는 재미'와 '선택의 재미'를 동시에 제공한다. 플레이어는 고퀄리티 라이브 2D 일러스트로 구현된 매력적인 캐릭터들을 모으고 육성하며 자신만의 탐험대를 꾸린다. 전투마다 최대 8명의 대원을 선택해 배치하고 전투 중 주어지는 선택지를 통해 다양한 전략을 구사할 수 있다. 런칭과 함께 첫 픽업 캐릭터인 '고스트 사무라이'의 테마 이벤트가 열린다. 미스터리 조직 '고스트 카드'의 검으로 불리는 '고스트 사무라이'는 높은 방어력의 든든한 탱커이자 조건부 힐러로 탐험대의 전위를 책임진다. 이벤트를 통해 캐릭터의 숨겨진 이야기가 공개되고, 각종 희귀 아이템과 상위 등급 캐릭터로의 교환이 가능하다. 특별한 고스트 사무라이 전용 코스튬 패스도 구매가 가능하다. 기간 한
[FETV=심수진 기자] 크래프톤은 펍지 스튜디오에서 개발 중인 신작 ‘PUBG: 블라인드스팟(PUBG: BLINDSPOT, 이하 블라인드스팟)’의 얼리 액세스(Early Access)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블라인드스팟은 탑다운 뷰 기반의 5:5 PvP 슈팅 게임으로 실내전 위주의 전장에서 빠른 페이스의 슈팅 액션을 통해 CQB 전술과 전략 플레이를 직관적으로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탑다운 시점에서도 현실적인 슈팅 조작과 박진감 있는 전투를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블라인드스팟의 얼리 액세스는 한국 시각 기준 오늘(2월 5일)부터 글로벌 게임 유통 플랫폼 스팀(Steam)을 통해 제공되며 무료 플레이(Free-to-Play) 형태로 누구나 바로 플레이할 수 있다. 또한 엔비디아 지포스나우를 지원해 다양한 운영체제 환경에서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이번 얼리 액세스는 정식 출시 전까지 전 세계 게이머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게임을 발전시켜 나가는 오픈 개발(Open Development)의 시작 단계다. 개발팀은 이용자 피드백을 바탕으로 짧은 주기의 업데이트를 이어가며 게임의 완성도를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계획이다. 이번 얼리 액세스에서는 신규
[FETV=심수진 기자] 넷마블은 '세븐나이츠 키우기'에 신규 각성 영웅 ‘시간의 순례자 바네사’를 추가하는 등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새롭게 공개된 ‘시간의 순례자 바네사’는 ‘레이첼’에 이어 두 번째로 선보이는 ‘세븐나이츠’ 소속의 각성 영웅이다. 레전드+ 등급으로 등장하는 ‘바네사’는 액티브 스킬을 자주 사용하는 기존 영웅의 컨셉을 살리기 위해 쿨타임 감소 능력을 강화시켰으며 이를 통해 스킬을 활용하는 아군 영웅들과의 강력한 시너지를 발휘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신규 레전드 영웅 ‘펜리르’가 업데이트됐다. ‘펜리르’는 신규 코스튬 1종이 함께 추가되며 각성 시 레전드+ 등급인 ‘종말의 포식자 펜리르’로 각성한다. ‘펜리르’의 경우 출혈 디버프를 활용해 적에게 강력한 피해를 입힐 수 있으며 각성 시 액티브 스킬을 더 자주 사용하게 되어 팀의 핵심 딜러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 이번 업데이트를 기념한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먼저 오는 18일까지 발렌타인 데이 콘셉트의 ‘엘리스의 아틀리에 미래예지 던전’이 열린다. 엘리스에게 착취당하는 ‘폰포’를 해방시키는 이벤트 던전으로 클리어 시 획득한 재화를 활용해 ‘세븐나이츠 영웅
[FETV=권현원 기자] Sh수협은행은 서민의 생활비와 재산을 월 250만원까지 압류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는 ‘Sh생계비계좌’를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Sh생계비계좌’에 입금된 돈은 ‘압류 금지 생계비’로 지정돼 채권자에게 압류하지 못하도록 하는 민사집행법의 보호를 받는다. 이 계좌는 매월 최대 250만원까지 입금할 수 있으며, 잔액은 최대 250만원까지 보유할 수 있다. 생계비계좌의 금리는 잔액 구간별로 기본금리 100만원미만 0.5%, 100만원 이상 1.0%를 제공한다. 전 국민이 연령 제한 없이 모든 금융기관을 통틀어 1개의 생계비계좌를 개설할 수 있다. 수협은행은 고객의 불편함을 덜어드리기 위해 전자금융을 통한 타행 이체 수수료(인터넷뱅킹, 텔레뱅킹, 스마트폰뱅킹)와 당행 및 타행 자동화기기 현금인출 수수료를 횟수 제한 없이 면제해주는 우대 서비스를 함께 제공한다. Sh수협은행 관계자는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분들에게 사회 안전망을 제공하고, 압류가 되더라도 생활을 지속하며 재기할 수 있는 경제적 기회를 제공하는 상품”이라며 “수협은행은 금융취약계층의 재산과 기본적인 권리 보호에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FETV=권현원 기자] NH농협은행자금시장부문 임직원들은 지난 4일 미래에셋증권 임직원들과 함께 서울시 마포구에 위치한 아동양육시설 '삼동보이스타운'을 찾아 아동들에게 쌀, 과일 등 우리농산물과 어린이 용품을 전달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나눔은 설 명절을 맞아 임직원들이 아동양육시설을 찾아 아이들과 온정을 나누고, 취약계층에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는 동시에 우리 농산물 소비 촉진에 동참하고자 마련됐다. 농협은행 자금시장부문은 앞으로도 거래기업과 함께 참여하는 현장 중심의 사회공헌활동을 펼치며, 취약계층과 함께하는 나눔 문화를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 이상선 자금시장부문 부행장은 “명절을 맞아 아이들에게 온기를 전하고자 현장을 찾았다”며, “이번 나눔이 아이들에게는 따뜻한 명절의 추억이 되고, 농업인에게는 힘이 되는 소비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FETV=권현원 기자] IBK기업은행은 2025년말 연결기준 당기순이익은 2조7189억원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이는 전년보다 2.4% 늘어난 실적이다. 별도기준 당기순이익은 2조3858억원이다. 기업은행은 유망 혁신기업에 대한 투자와 환율 안정에 따른 비이자이익 개선으로 안정적인 이익을 시현했다. 또한 중소기업대출을 적극 확대하는 가운데서도 조달 비용을 감축해 이자이익을 방어했다는 설명이다. 중소기업대출 잔액은 전년말 대비 5.9% 증가한 261조9000억원, 시장점유율은 24.4%를 기록하며 은행기준 총자산 500조원을 돌파했다. 또한 면밀한 건전성 관리로 고정이하여신비율은 전년말 대비 6bp 감소한 1.28%, 대손비용률은 전년말 대비 1bp 감소한 0.47%를 기록했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IBK형 생산적금융 30-300 프로젝트를 추진해 첨단·혁신산업, 창업·벤처기업, 지방 소재 중소기업 등 생산적 분야에 대한 자금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FETV=권현원 기자] 카카오뱅크가 증시 활황기에도 안정적인 수신 성장 추세를 이어나가고 있다. 실제 지난해 12월 말 대비 올해 1월 수신 잔액은 오히려 증가했다는 설명이다. ◇연간 순익 4803억, 전년보다 9.1% 성장 금융권에 따르면 카카오뱅크는 지난해 연간 4803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9.1% 늘어난 실적이다. 연간 영업이익은 7% 늘어난 6494억원이다. 같은 기간 영업수익은 3조863억원으로 전년보다 4.8% 증가했다. 이자수익이 2.9% 감소한 1조9977억원을 기록하며 성장이 둔화됐으나 비이자수익이 22.4% 늘어난 1조886억원을 기록하며 영업수익 증가에 일조했다. 카카오뱅크의 비이자수익이 연간 기준 1조원을 돌파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4분기를 기준으로 살펴봐도 이자수익은 전년 동기보다 2.3% 줄어든 반면 비이자수익은 10.2% 늘어났다. 비이자수익을 구성하는 항목 중 수수료(Fee) 수익이 532억원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으며 이어 기타수익 434억원, 플랫폼수익 261억원 순이었다. 지난해 연간 고객 수는 전년보다 182만명 늘어난 2670만명을 기록했다. 월간활성이용자수(MAU)는 2000만명을
[FETV=김선호 기자] GS리테일이 본업 중심의 내실 강화로 2025년 연결기준 매출 11조9574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292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4.1% 증가했다. 경쟁력 점검과 경영 체질 재정비에 집중한 결과다. 5일 GS리테일은 편의점과 슈퍼 등 주력 사업이 견고한 실적 지속하며 매출 성장을 견인, 기타 비주력 사업도 과감히 정리하며 수익성 턴어라운드 가속화되고 있다고 밝혔다. 산업통상부가 발표한 2025년 주요 유통 업체 매출 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주요 오프라인 유통사의 매출액은 0.4% 증가에 그쳤으나 GS리테일은 이를 크게 상회하는 3.3%의 매출 성장률을 기록했다. GS리테일의 홈쇼핑부문 2025년 4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0.5% 성장한 2780억원, 영업이익은 18.2% 증가한 337억원을 기록했다. 로열 고객 증가, 패션 상품을 필두로 차별화 유형 상품의 성공적 론칭 및 판매 호조에 힘입어 매출 및 영업이익 모두 두 자릿수 성장세를 기록. ’지금 백지연’, ‘소유진쇼’ 등 시그니처 프로그램 경쟁력 강화 및 선기획 통합 세일즈 고도화로 신규 브랜드 영입과 판매 성과가 크게 개선됐다. 같은 기간 슈퍼마켓의 매출은 7.
[편집자주] 전시우 대표 체제에서 현대커머셜은 밸런스드 그로스 전략을 바탕으로 실적 개선과 자산 확대라는 성과를 거뒀다. 외형 성장 측면에서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지만 최근 경기 둔화 국면에서 연체율이 상승하자 리스크관리 필요성도 부각되고 있다. FETV는 전 대표 체제의 성과를 중간 점검하고 향후 전략 방향을 짚어본다. [FETV=임종현 기자] 전시우 대표 체제의 현대커머셜이 2년 연속 순이익 퀀텀점프를 기록하며 뚜렷한 성과를 내고 있다. 외형 확장에 치우치기보다 수익성과 건전성의 균형을 중시한 '밸런스드 그로스(Balanced Growth) 전략'이 실적 개선의 핵심 동력으로 작용했다는 평가다. 현대커머셜의 비즈니스 포트폴리오는 캡티브 기반의 안정적인 산업금융과 수익성을 이끄는 기업·투자금융이 균형을 이루고 있다. 각 자산의 자금 만기와 산업 포트폴리오가 분산돼 있어 경기 변동에 따른 유동성 리스크를 전략적으로 보완하는 한편 위기 국면에서는 산업금융이 완충 역할을 하며 손익 방어력을 높이고 있다. 현대커머셜이 최근 공시한 경영 실적에 따르면 2025년 순이익은 2261억원으로 집계됐다. 2024년(1934억원) 대비 16.9% 증가한 수치다. 2024
[FETV=손영은 기자] 한화솔루션은 2025년 연결 기준 매출 13조3544억원, 영업손실 3533억원을 각각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사업 부문별로 신재생에너지 부문은 매출 6조8594억원, 영업손실 852억원을 기록했다. 통관 지연 여파로 인한 태양광 모듈 판매 감소에도 불구하고 미국 주택용 에너지 사업 확대에 힘입어 역대 최대 매출을 경신하고 적자폭을 줄였다. 케미칼 부문은 매출 4조6241억원, 영업손실 2491억원을 기록했다. 글로벌 석유화학 시장에서 공급과잉이 장기간 지속되면서 주요 제품의 국제 거래가격이 하락해 수익성이 악화됐다. 첨단소재 부문은 매출 1조1109억원, 영업이익 62억원을 기록했다. 미국 태양광 소재 신공장을 본격 가동하면서 2년 연속 매출 1조원을 돌파했지만 고정비 부담으로 인한 원가상승 등이 반영됐다. 지난해 4분기 한화솔루션의 매출은 3조7783억원, 영업손실은 4783억원으로 집계됐다. 신재생에너지 부문은 미국 통관 지연에 따른 공장 저율가동 및 판매량 감소 영향으로 적자전환했다. 케미칼 부문은 정기보수 및 주요 제품가 하락에 따른 스프레드 축소로 적자폭이 확대됐다. 정원영 한화솔루션 최고재무책임자(CFO)는 “1분기 미
[FETV=임종현 기자] 광주은행은 지난 4일 LG에너지솔루션과 ‘재생에너지 입찰시장 공동 참여 및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재생에너지 입찰시장은 태양광·풍력 등 발전사업자가 경쟁을 통해 전력 판매권을 확보하는 구조로 운영되고 있으나 소규모 발전사업자가 단독으로 참여하기에는 규모와 운영 측면에서 제약이 따른다. 이에 따라 다수의 발전원을 하나로 묶어 운영하는 가상발전소(Virtual Power Plant, 이하 VPP)가 재생에너지 시장의 새로운 대안으로 부상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재생에너지 입찰시장 공동 참여를 비롯해 VPP 사업에 참여하는 발전사업자를 대상으로 금융·사업 협력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재생에너지 시장 진입 장벽을 낮추고 호남권 재생에너지 금융 지원 거점으로서의 역할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이번 협력은 지난해 10월 현대건설과 체결한 녹색금융 동맹에 이은 후속 협력이다. 광주은행은 민간 RE100 시장 확대에 발맞춰 전용 태양광 대출 상품인 RE100 SOLAR-LOAN을 통해 재생에너지 설비 구축 자금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기존 직접전력구매계약(PPA) 참여 사업자뿐만 아니라 LG
[FETV=임종현 기자] KB국민카드가 설을 맞아 KB국민카드로 설 선물 세트 구매 시 상품권 증정과 즉시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롯데백화점에서 2월6일부터 15일까지 설 선물세트 30만원 이상 구매 시 2만원, 60만원 이상 구매 시 4만원 롯데 모바일상품권을 증정한다. 현대백화점에서 2월6일부터 16일까지 설 선물세트 20만원 이상 구매 시 1만원, 40만원 이상 구매 시 2만원 상품권 또는 H.Point를 증정한다. 현대백화점 정관장 매장에서 20만·40만60만·100만원 이상 구매 시 2만·4만·6만·10만원 상품권 또는 H.Point를 증정한다. 이마트(트레이더스 및 온라인몰 포함, 일부점포 제외)에서 2월7일부터 17일까지 KB국민카드로 설 선물세트 구매 시 최대 50% 즉시 할인을 제공한다. 네이버플러스 스토어에서는 2월12일까지 설 선물 기획전 행사상품 네이버페이 간편결제시 최대 10% 할인을 제공한다. G마켓과 옥션에서 2월28일까지 설 빅세일 행사 상품 최대 10%(최대 15만원)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컬리에서 2월16일까지 설 선물대전 기획전 제품 구매 시 최대 15%(최대 1만5000원) 할인을 제공한다. 2월12일까지
[FETV=임종현 기자] 우리금융저축은행은 포용금융 확대를 가속화하고 실효성 높은 금융 지원을 위해 포용금융부를 신설하고 관련 금융 지원 기능을 통합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조직 개편은 우리금융그룹이 추진 중인 미래동반성장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포용금융 실행을 보다 효율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추진됐다. 우리금융저축은행은 중금리신용대출, 햇살론, 사잇돌대출 등 포용금융 성격의 상품을 부서별로 운영해 왔으나 이번 개편을 통해 포용금융부를 중심으로 관련 상품 운영 체계를 일원화했다. 이를 통해 우리금융저축은행은 중저신용자와 금융취약계층의 금융 접근성을 강화해 보다 일관된 금융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사회취약계층과 지역 소상공인을 위한 상생금융상품 출시 ▲성실상환 고객 금리 우대 ▲연체이자 부담 완화 등 포용금융 정책을 전담 조직 중심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우리금융저축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생산적 금융과 포용금융 정책에 적극 동참하며 금융 소외계층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며 “금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우리금융저축은행은 포용금융 확대를 위해 향후 5년간 총 3조원 규모의 상생금융
[FETV=장기영 기자] 은행계 생명보험사 1위 신한라이프의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소폭 감소해 5000억원을 겨우 넘겼다. 4분기의 경우 희망퇴직과 법인세 증가 여파로 당기순손익이 적자로 전환했다. 5일 신한금융지주에 따르면 신한라이프의 연결 재무제표 기준 2025년 당기순이익은 5077억원으로 전년 5284억원에 비해 207억원(3.9%) 감소했다. 이는 4분기(10~12월) 당기순손익이 적자로 전환한 데 따른 결과다. 지난해 4분기 당기순손익은 68억원 손실로 전년 동기 613억원 이익 대비 적자 전환했다. 신한라이프 관계자는 “신계약 확대에 따른 보험손익 증가와 주식시장 호조에 따른 투자이익 증가에도 불구하고, 4분기 중 희망퇴직 비용 인식과 법인세 증가 등 선제적 비용 인식 영향으로 당기순이익이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다만, 신한라이프는 보장성보험 중심의 상품 판매 확대로 보험계약마진(CSM) 증가세를 이어갔다. 지난해 전체 연납화보험료(APE)는 1조7209억원으로 전년 1조5796억원에 비해 1414억원(8.9%) 증가했다. 이 중 보장성보험 APE는 1조5029억원에서 1조5341억원으로 312억원(2.1%) 늘었다. 지난해 12월 말 CSM 잔액
[FETV=김선호 기자] 롯데관광개발은 북유럽 4개국(노르웨이·덴마크·스웨덴·핀란드)을 여행하는 대한항공 직항 전세기 패키지 상품을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북유럽은 항공편이 제한적이고 환승이 불가피해 이동 시간이 긴 지역으로 꼽힌다. 이번 상품은 대한항공 전세기로 인천에서 노르웨이 오슬로까지 직항(약 14시간 소요)으로 연결해 이동 부담을 최소화했다. 귀국 시에도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인천까지 직항 전세기를 이용한다. 상품은 7박 9일 일정으로, 북유럽 여행 최적기인 7월과 8월에 총 8회 출발한다. 상품 가격은 1인 기준 729만 원부터(각종 세금 포함)다. 이번 여행의 핵심은 노르웨이를 대표하는 3대 피오르(게이랑에르·송네피오르·하당에르) 관광이다. 피오르는 빙하가 깎아 만든 협곡에 바닷물이 유입돼 형성된 지형으로 수직 절벽과 에메랄드빛 바다가 어우러진 장대한 풍경을 볼 수 있다. 게이랑에르 유람선 탑승과 플리달스쥬베 전망대 일정이 포함돼 피오르의 장관을 다양한 시선으로 감상할 수 있다. 크루즈 여행의 즐거움도 누려볼 수 있다. 노르웨이-덴마크, 핀란드-스웨덴 구간을 럭셔리 크루즈를 이용해 이동하며 하루씩 머물 수 있다. 바다 전망 객실을 기본 제공해 발
[FETV=김선호 기자] 오리온은 2025년 연결기준 매출액이 7.3% 성장한 3조 3324억 원, 영업이익은 2.7% 증가한 5582억 원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지난해에는 중국과 베트남의 최대 성수기인 ‘춘절’과 ‘뗏’ 명절 효과가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제품력과 영업력을 기반으로 매출 성장을 이어갔다. 특히 러시아가 47.2%, 인도가 30.3%의 높은 성장세를 보였으며, 유럽, 아프리카 등으로 시장을 확대하면서 수출도 증가했다. 작황 부진으로 인한 카카오, 유지류, 견과류 등 주요 원재료 가격 상승과 고환율 등의 영향으로 제조원가 부담이 가중됐으나, 운영 효율화를 통해 수익성 방어에 성공했다. 오리온은 “올해는 춘절, 뗏 등 명절 효과와 더불어 국내외 제품 공급량 확대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생산라인 증설 효과가 본격화되는 만큼 성장세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법인별로 살펴보면, 한국 법인은 소비 위축과 거래처 감소 등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매출액이 4.4% 성장한 1조 1458억 원, 영업이익은 4.6% 증가한 1868억 원을 기록했다. 트렌드를 반영한 신제품 출시와 해외 수출 물량 증가로 매출 성장했다. 참붕어빵 제품 회수에 따른
[FETV=권현원 기자] IBK기업은행은 지난 2일 일시적인 채무 위험으로부터 고객의 최저생계비를 보호하는 ‘IBK생계비계좌’를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IBK생계비계좌’는 민사집행법 시행령 개정에 따라 월 최대 250만원까지 압류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는 계좌로 갑작스러운 경제적 위기 상황에서도 최소한의 생활자금을 안전하게 지킬 수 있도록 설계됐다. 해당 계좌는 전 금융기관 통합 1인 1계좌로 누구나 개설 가능하며 월 입금 한도와 잔액 한도는 각각 250만원이다. 기업은행은 상품 출시를 기념해 금리 우대 및 각종 금융 수수료 면제혜택도 함께 제공한다. 기업은행 최초 거래 고객에게는 기본금리 0.1%에 우대금리 1.9%p를 더해 올해까지 최대 연 2.0%의 금리를 적용한다. 또한 ‘IBK생계비계좌’를 보유한 고객에게 전자금융 타행 이체 수수료와 자동화기기 이체·출금 수수료를 월 10회까지 전액 면제해 고객의 금융 부담을 낮췄다. 아울러 기업은행은 오는 3월 말까지 ‘IBK생계비계좌’ 가입 고객 1000명에게 배달의 민족 5000원 상품권, 500명에게 네이버페이 2만원 상품권 등을 추첨 증정하는 출시 기념 이벤트도 진행한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IBK생계비계
[FETV=권현원 기자] NH농협은행 고객행복센터 직원과 상담사들은 지난 4일 전국의 말벗어르신에게 우리농산물로 구성한 꾸러미를 전달하고, 이 중 영등포 소재 어르신 댁을 직접 방문해 집안 청소와 말벗 봉사를 진행하는 사회공헌활동을 펼쳤다고 5일 밝혔다. 농협은행은 70세 이상의 어르신이나 혼자 사는 어르신에게 고객행복센터 상담사가 전화를 드려 건강상태와 불편사항 등을 확인하며 말벗이 되어드리는 사회공헌활동인 '말벗서비스'를 2008년부터 19년째 운영하고 있으며, 매주 600여명의 어르신들에게 말벗이 되고 있다. 박현주 개인금융부문 부행장은 “명절처럼 특히 가족의 온기가 필요할 때 실질적으로 도움을 드릴 수 있는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ESG경영에 앞장서는 따뜻한 은행이 되겠다”고 말했다.
[FETV=권현원 기자] 우리은행은 이달 28일까지 알뜰폰 서비스 ‘우리WON모바일’ 신규 개통 고객에게 연간 최대 31만원 상당의 혜택을 제공하는 ‘반값에 혜택을 더하다’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 기간 동안 신규 개통 고객은 Npay 포인트 3만원과 멤버십 등급에 따라 연 최대 6만원 상당의 모바일 쿠폰을 받을 수 있다. 또한, 12종 대표 요금제 가입 고객에게는 청년 할인 연 최대 5만2800원과 우리금융 통합 포인트 ‘꿀머니’ 연 16만8000원 혜택을 추가로 제공돼 연 최대 31만원 상당의 통신비 절감 효과를 누릴 수 있다. 해당 12종 대표 요금제는 △청년드림 요금제 4종(100GB+, 71GB+, 15GB+, 5GB+) △더블쿠폰 요금제 5종(5G 125GB+, 5G 50GB+, 100GB+, 71GB+, 15GB+) △가성비 요금제 3종(10GB+, 7GB+, 1GB+)으로 구성돼 고객 수요에 기반한 폭넓은 선택지를 제공한다. 이벤트 상세 내용은 우리WON뱅킹 앱 홈 화면 하단 메뉴 내 ‘혜택 ▷ 지금 진행중인 이벤트 ▷ WON에게 반(1/2)하다! 반값에 혜택을 더하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우리은행 허광진 과장은 “이번
[FETV=김선호 기자] 콜마그룹이 계열사 콜마BNH의 경영권을 두고 오너 2세 남매 간 발생한 분쟁을 종식하고 본격적인 사업구조 개편 작업에 착수했다. 콜마BNH의 화장품사업을 한국콜마·콜마유엑스 등으로 이동 배치하고 건강기능식품만 남기는 형태가 될 것으로 보인다. 콜마그룹의 지주사 콜마홀딩스는 최근 종속기업 에치엔지가 영위한 화장품사업 일체를 콜마유엑스로 양도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어 콜마BNH가 보유한 콜마스크의 지분을 한국콜마가 양수하기로 했다. 에치엔지와 콜마스크는 기존 콜마BNH의 자회사로 위치했다. 이러한 지배구조 조정은 콜마그룹의 오너 2세인 윤상현 부회장과 윤여원 사장 간 콜마BNH 경영권 분쟁이 사실상 종결된 후 이뤄졌다. 경영권 분쟁은 윤상현 부회장이 최대주주이자 대표로 위치한 지주사 콜마홀딩스가 2025년 콜마BNH에 임시주총 개최를 제안하면 촉발됐다. 콜마홀딩스는 콜마BNH의 44.63% 지분을 보유했다. 그러나 윤여원 사장이 대표로 있는 콜마BNH가 이러한 주주 제안을 거부했고 결국 법적 공방으로 치달았다. 결과적으로 임주총이 개최됐고 이를 통해 콜마BNH 이사회가 재구성됐다. 임시주총에서 윤상현 부회장과 전문경영인 이승화 사
[FETV=권현원 기자] Sh수협은행은 지난 4일 해양수산부 출장소 개점 행사를 열고 해양·수산 분야의 발전을 위해 본격적인 금융지원에 나선다고 5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신학기 은행장을 비롯한 은행 임직원들과 최현호 수산정책실장 등 해양수산부 임직원 등이 참석했다. 이번 개점식은 출장소의 전반적인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직원들을 독려하고자 마련됐다. 앞서 수협은행은 정부의 지역 균형발전 기조에 따른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에 발맞춰, 금융지원을 확대하고 원활한 업무 진행을 위해 해수부 청사 내 ‘해양수산부 출장소’를 개점해 운영해오고 있다. 특히 기존 세종청사에서는 출장 영업 형태로 제한적으로 운영해왔으나, 부산 임시청사에서는 9시부터 18시까지 직원이 상주하는 형태로 확대 운영을 결정했다. 이를 통해 주요 업무를 즉시 대응하고, 실무자와의 유대 관계를 강화함으로써 업무 효율화 및 해수부 만족도 제고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나아가 향후 해양수산부 부산 신청사가 완공되면 청사 내 영업점을 신설하는 등 신청사 이전 상황에 따라 장기적인 동반 성장기반 확보에도 힘쓸 계획이다. 신학기 은행장은 “해양수산부 청사 내 출장소 개점은 단순한 영업점 신설을 넘
[FETV=권현원 기자] 최우형 케이뱅크 은행장이 "케이뱅크는 Bass형 제휴를 통해 플랫폼 비즈니스를 수익화하는 첫 번째 은행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5일 최우형 은행장은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IPO 기자간담회에서 “케이뱅크는 여러 영역의 대형 플랫폼에 뱅킹 애저 서비스를 제공하고, 리테일 고객뿐만이 아니라 중소 법인 고객 대상으로도 뱅킹 상품 및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이를 통해 파트너사와 고객 트래픽 증대, 또 새로운 성과를 함께 나눌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케이뱅크는 상장으로 유입될 자본을 활용해 여∙수신 상품의 라인업을 확대할 예정이다. 아울러 ▲SME(개인사업자, 중소기업) 시장 진출 ▲Tech 리더십 강화 ▲플랫폼 비즈니스 확대 ▲디지털자산을 비롯한 신사업 투자 등 미래 성장에 집중 투자할 계획이다. 먼저 SME 시장을 본격 공략한다. 현재 가계대출 중심의 포트폴리오를 기업대출로 단계적으로 확장해 2030년까지 가계와 SME 비중을 5대 5로 맞춘다는 목표다. 이를 위해 대출심사모형(CSS)을 고도화하고 SME 전용 상품 라인업을 강화한다. 특히 업계 최초로 출시한 비대면 개인사업자 부동산담보대출을 적극 활용해 건전성과 성장을
[FETV=이신형 기자] HD현대가 설 명절을 앞두고 협력사에 5800억원 규모의 자재 대금을 조기 지급할 예정이라고 5일 밝혔다. 회사별로 보면 조선 부문(HD현대중공업, HD현대삼호)에서 약 3440억원을 건설기계 부문(HD현대사이트솔루션, HD건설기계)에서 약 1080억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HD현대일렉트릭에서 약 830억원, HD현대마린솔루션에서 약 200억원을 지급한다. HD현대마린엔진에서는 약 190억원, HD현대로보틱스 약 50억원을 지급할 계획이다. HD현대는 명절 이후 지급되던 자재대금을 최대 3주 가까이 당겨 지급한다. 이를 통해 설을 앞두고 명절 귀향비와 상여금 지급 등으로 자금 수요가 증가하는 협력회사들의 유동성 확보를 도울 예정이다. HD현대 관계자는 “협력사와의 동반성장을 위해 다양한 지원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며 “이번 조기 지급이 안정적인 경영 환경 조성과 유동성 확보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FETV=심수진 기자] LG유플러스가 고가치 가입 회선의 안정적인 증가와 AI 데이터센터(AIDC) 등 신사업의 가파른 성장세에 힘입어 2025년 견조한 실적을 달성했다. LG유플러스는 5일 공시를 통해 2025년 연간 연결 기준 영업수익 15조4517억원, 영업이익 8921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각각 5.7%, 3.4% 증가한 수치다. 특히 영업수익에서 단말 수익을 제외한 '서비스수익'은 전년 대비 3.5% 증가한 12조2633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당초 회사가 제시했던 경영 가이드언스(2% 성장)를 상회한 것은 물론, 최근 4년 내 최고 성장률이다. 이번 실적에서 가장 두드러진 성과는 기업인프라 부문에서 나타났다. 해당 부문 매출은 전년 대비 6.0% 성장한 1조8078억원을 기록했다. 성장의 일등 공신은 AIDC 사업이다. 자체 데이터센터의 안정적인 성장과 더불어 신규 DBO(설계·구축·운영) 사업 진출에 힘입어 전년 대비 18.4% 증가한 4220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LG유플러스는 지난해 착공한 파주 데이터센터를 차세대 거점으로 삼아 코로케이션 사업의 확장을 도모할 계획이다. 모바일 부문은 가입 회선 증가와 고객 만족도 향상에
[FETV=이건혁 기자] 우리투자증권(대표이사 남기천)이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개막을 맞아 우리나라 국가대표 선수단 응원 캠페인 일환으로 신규 주식계좌 개설 고객 대상 ETF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2월 28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첫 주식계좌 개설하고 금메달급 혜택 받자!’ 이벤트는 기간 내 우리투자증권에서 신규 주식계좌를 최초로 개설한 고객을 대상으로 혜택을 제공한다. 2026년 1월 1일 이후 일반종합계좌를 신규 개설한 고객이 대상이며, 이벤트 페이지 내 ‘이벤트 신청하기’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이벤트 조건을 충족한 고객에게는 TIGER KRX금현물 ETF 1주가 지급된다. 이에 더해 계좌 개설 후 1만 원 이상 국내주식 거래를 완료할 경우, 코스닥150 ETF 1주가 추가로 제공된다. 코스닥150 ETF는 TIGER, KODEX, RISE 중 랜덤 지급된다. 이번 이벤트는 최근 국내증시 활성화 흐름 속에서, 코스닥 시장이 상승하면 고객의 투자가치도 상승하는 경험을 통해 고객이 국내 시장에 더욱 관심을 갖고 응원하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우리투자증권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는 주식 투자에 대한 진입 장벽을 낮추고 고객이 자연스럽게 국내증시
[FETV=이건혁 기자]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KRX금현물 ETF’(0072R0)의 순자산 총액이 1조5000억원을 돌파했다고 5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5일 기준 ‘TIGER KRX금현물 ETF’의 순자산은 1조5180억원이다. 최근 금융시장 변동성이 확대되는 가운데 투자자들 사이에서 안정성을 중시하는 자산 배분 전략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주식 외에 금을 포트폴리오에 편입해야 한다는 인식도 확산되고 있다. 이에 따라 금에 대한 장기 투자 수요 역시 증가하는 추세다. 해당 ETF는 개인투자자 유입을 중심으로 1개월 만에 순자산 약 50% 증가했다. 연초 이후 개인 누적 순매수 금액은 1886억원을 기록했다. ‘TIGER KRX금현물 ETF’는 한국거래소 KRX금시장에 상장된 순도 99.99%의 금 현물을 직접 편입하고, 이를 한국예탁결제원에 보관하는 현물형 ETF다. 총보수는 연 0.15%로 국내 금 ETF 가운데 최저 수준이며, 해외 금 ETF를 편입하는 재간접형 구조와 달리 이중 보수 부담이 없는 것이 특징이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글로벌 ETF 시장에서도 다양한 금 투자 상품을 운용하며 관련 노하우를 축적해 왔다. 호주에 상장된 세계
[FETV=이건혁 기자] 신한투자증권은 생산적금융 추진 동력 강화를 위해 ‘IB종합금융부’를 신설해 운영 중이라고 5일 밝혔다. 2026년 조직개편과 함께 신설된 IB종합금융부는 중소·강소기업 및 AI·반도체·헬스케어·친환경 에너지 등 신성장산업에 적극적인 기업금융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 CIB총괄사장 직속 조직으로 편제되어 실행력과 속도감을 높였으며, 발행어음 담당부서인 종합금융운용부와 함께 자본시장을 통해 모험자본을 육성하는 핵심채널로 자리잡을 예정이다. 실제로 신한투자증권 IB종합금융부는 CIB2그룹과 협업해 ESS 및 반도체 산업 관련 EMS 국내 선두 업체인 서진시스템의 경영권 안정화와 기업가치 제고를 위한 딜을 주관하고 있다. 신한투자증권은 서진시스템의 금융 파트너로서 중장기적으로 지배구조 자문과 포괄적 자금 조달 업무를 담당하며, 이를 통해 기업가치 증대와 주주가치 제고에 기여할 계획이다. 이는 생산적금융의 대표적인 모범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한투자증권 관계자는 “IB종합금융부는 생산적금융의 허브로서, 첨단전략산업 밸류체인에 속한 기업들의 전/후방을 포괄 지원하는 금융 파트너 역할을 수행하겠다”라며 “정부의 생산적금융 확대 정책에 부합
[FETV=이건혁 기자] 한국금융지주(071050)의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사장 김성환)은 연금 자산이 30조 원을 돌파했다고 5일 밝혔다. 한국투자증권에 따르면 2025년 말 기준 퇴직연금 자산은 22조 340억원, 개인연금 자산은 8조773억 원으로, 연금 자산 총 30조1000억 원을 달성했다. 개인형 IRP 가입자 수는 47만 명으로 집계됐다. 최근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디폴트옵션 주요 현황’에서 한국투자증권의 디폴트옵션 ‘고위험 BF1’은 1년 수익률 26.62%를 기록했다. 해당 상품은 2024년 1분기부터 2025년 4분기까지 8개 분기 중 7개 분기에서 전체 사업자 기준 1위를 차지했으며, 증권사 기준으로는 8개 분기 연속 1위를 기록했다. 이는 한국투자신탁운용과 공동 개발한 ‘마이 슈퍼(My Super) 시리즈’의 차별화된 자산 배분 전략에 따른 성과로, 미국 성장주와 금 등 대체자산을 적극 편입해 수익률을 끌어올렸다. 한국투자증권은 2026년 2월 4일 기준 약 941개의 ETF를 포함한 폭넓은 투자 상품 라인업을 구축하고 있다. 또한 ‘ETF 적립식 자동투자 서비스’를 통해 매월 원하는 ETF를 자동 매수할 수 있도록 해 투자 편의성을 강화
[FETV=이건혁 기자] 삼성자산운용이 올해 초 국내 증시의 비상을 견인할 ETF 투자 키워드 ‘대·반·전’을 제시하며 공개했던 ETF들이 연초 이후 평균 약 32%의 수익률을 올렸다고 5일 밝혔다. 삼성자산운용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 수익률 대반전을 이끌어 낼 수 있는 투자 키워드를 엄선해 ‘대·반·전’을 선정했다. 키워드 ‘대·반·전’은 각각 △대표지수&월배당, △반도체&로봇, △전력&인프라를 의미한다. 삼성자산운용은 ‘대표지수’ 상품으로 △KODEX 200과 △KODEX 코스닥150을, ‘월배당’ 상품으로는 △KODEX 200타겟위클리커버드콜과 △KODEX 금융고배당TOP10타켓위클리커버드콜을 선정했다. ‘반도체’와 ‘로봇’은 △KODEX 반도체와 △KODEX AI반도체 △KODEX 로봇액티브를 추천했다. ‘전력&인프라’ 투자 상품으로는 △KODEX AI전력핵심설비와 △KODEX K원자력SMR을 투자자 포트폴리오의 수익률 대반전을 이끌 핵심 ETF로 제시했다. 투자 키워드 ‘대∙반∙전’으로 엄선한 KODEX ETF 9종은 연초 이후 평균 수익률 32.1%를 기록하며 높은 성과를 나타냈다. 특히 △반도체&로봇, △전력&a
[FETV=이건혁 기자] 신한자산운용(대표이사 이석원)이 대한민국 미래 성장을 위한 ‘생산적 금융’ 실천에 속도를 내고 있다. 창업벤처펀드, 과학기술혁신펀드, 혁신성장펀드, 신기술투자조합 등 다양한 영역에서 쌓아온 경쟁력을 바탕으로, 최근 전담조직을 세분화 하고 확대 개편하여 투자 실행력을 한층 고도화했다. 신한자산운용은 ‘신한창업벤처펀드’ 시리즈 모펀드 운용을 통해 민간 주도의 벤처투자 생태계 조성에 앞장서 왔다. 장기간 축적된 벤처 간접투자 경험과 트랙레코드는 민간 자금이 벤처 시장에 안정적으로 유입되는 가교 역할을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최근에는 이러한 경험을 발판 삼아 기업에 자금을 보다 직접적으로 공급하는 영역으로 보폭을 넓히고 있다. 벤처세컨더리펀드를 통해 기존벤처자금의 회수와 보다 안정된 모험자본 투자방안을 마련했고, 나아가 메자닌(Mezzanine) 및 프로젝트 투자로 확장하여 기업에 뉴 머니(New Money)’를 공급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는 모태펀드 자금을 앵커로 2024년부터 본격 운용 중인 신한벤처세컨더리펀드를 통해 모펀드 운용사가 강점을 보유한 세컨더리 펀드 영역에서의 지위를 공고히 다져가고 있다. 또한 ‘The Credit 일반
[FETV=이건혁 기자] KB증권(대표이사 이홍구, 강진두)은 국내 주식 시장 활성화와 머니무브 촉진을 위해 새롭게 선보일 RIA 계좌 출시를 앞두고 사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5일(목) 밝혔다. RIA 계좌는 해외주식 보유 고객이 해외주식 매도 자금을 활용해 국내주식에 장기 투자 시 매도 시점과 기간별로 발생하는 양도소득세를 최대 100% 공제받을 수 있도록 설계된 계좌다. 해외주식 거래 경험이 있는 고객이 국내주식 투자로 복귀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특징으로, 국내주식 투자에 최적화된 다양한 혜택이 함께 제공될 예정이다. 이번 사전 이벤트에서는 알림 신청을 완료한 고객 중 선착순 2만 명에게 국내주식 쿠폰 1만 원을 제공한다. 또한 사전 이벤트 페이지를 공유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1명에게 순금 10돈을 증정한다. 해당 이벤트는 2026년 2월 4일부터 진행 중이며, RIA 계좌 출시 이후에는 혜택을 더욱 강화한 본 이벤트도 선보일 예정이다. KB증권 손희재 디지털사업그룹장은 “RIA 계좌는 정부 정책 변화에 발맞춰 국내주식 투자 환경을 빠르게 개선하고자 기획된 상품”이라며 “당사에서 해외주식을 투자하던 고객 뿐만 아니라, 타사에서 거래하던 고객들도
[FETV=이건혁 기자] 메리츠증권은 조기상환에실패하더라도 순연 시점마다 '케어쿠폰'을 제공하는 주가연계파생결합사채(ELB)를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에 공모하는 'Super케어 하이파이브 ELB'는 삼성전자와 현대차 보통주를 기초자산으로하는 온라인 전용 3년 만기 원금지급형 상품이다. 최초 청약이후 6개월마다 조기상환 여부를 평가한다. 각 조기상환일 또는 만기평가일에기초자산의 평가 가격이 모두 최초기준가의 97% 이상이면 원금과 연 6.5%의 수익을 함께 제공한다. 일반적인 하이파이브 원금지급형ELB가 평가 시점마다 사전에 정해진 조건을 충족해야만 수익을 제공하는 것과 달리, ‘Super케어 하이파이브 ELB’는 조기상환에 실패하더라도 투자원금의 0.5% 수익을 ‘케어쿠폰’으로순연 시점마다 지급한다. 조기상환이 발생하지 않고 만기 시점에 기초자산이 상환조건을 충족하지 않더라도, 투자기간 3년 동안 투자원금의 3.0%케어쿠폰과 원금을 돌려받는 구조다. ELB는 발행사의 신용으로 발행되는 무보증 사채이므로 발행회사의파산 시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한편 메리츠증권은 이번ELB 출시와 함께 온라인 전용 주가연계증권(ELS) 14종도함께 선보였다. 코스피
[FETV=김예진 기자] KB자산운용은 ‘RISE AI&로봇 ETF’ 최근 1개월, 6개월 수익률이 각각 33.25%, 90.52%를 기록하며 단순 로봇 테마를 넘어 ‘피지컬 AI(Physical AI)’ 인프라 전반에 투자할 수 있는 상장지수펀드(ETF)로 주목받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지난 2023년 출시한 ‘RISE AI&로봇 ETF’는 국내 최초의 ‘휴머노이드 로봇 콘셉트 ETF’로, 로봇의 ‘뇌’에 해당하는 AI 소프트웨어부터 ‘몸통’ 역할의 하드웨어까지 핵심 밸류체인 전반에 투자하는 구조를 갖췄다. AI, 로봇·자동화, 반도체·전자, 바이오 등 혁신 산업 전반에 걸쳐 성장 수혜가 기대되는 대표 기업에 분산 투자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기존 국내 로봇 ETF가 대형주 중심으로 구성된 것과 달리 ‘RISE AI&로봇 ETF’는 매출 관련도 기준을 적용해 산업 연관성이 높은 순수 AI·로봇 기업을 선별한다. 또 코스닥 종목 비중을 80% 이상으로 확대해 중소형 성장주까지 폭넓게 담으면서 차별화를 꾀했다. 지난 4일 기준 주요 편입 종목은 에스피지(6.77%), 뉴로메카(6.27%), 레인보우로보틱스(6.17%), 두산로보틱스(5.
[FETV=이신형 기자] 한온시스템이 2026년을 '품질명가(品質名家)' 재도약을 위한 원년으로 삼고, 완벽한 품질 구현을 위한 의지를 공식화했다고 5일 밝혔다. 한온시스템은 4일 대전에서 본사 임직원 및 노조 위원장, 그리고 협력사 관계자 총 279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품질명가 재건 원년의 해’ 선포 및 품질경영 결의식을 개최했다. 이번 결의식에는 한온시스템 국내 5개 공장장과 품질팀장 등 본사 핵심 관계자 100여명과 179개 주요 협력사 대표들이 대거 참석했다. 한온시스템은 "이는 급변하는 자동차 산업 환경에서 차별적인 품질 리더십을 유지하기 위해 내부 공정은 물론 공급망 전반의 품질 수준을 글로벌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려야 한다는 의지가 반영된 결과"라고 설명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관계자들은 '품질은 타협할 수 없는 절대 가치'라는 슬로건 아래 ▲결함 예방 ▲공정 프로세스 혁신 ▲협력사 품질 지원 체계 강화 등 구체적인 품질 혁신 로드맵과 실행 과제를 공유했다. 함께 자리한 고객사 관계자 또한 올해의 완성차 전략을 공유하며 한온시스템의 차별화된 품질 경쟁력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온시스템은 이번 선포식을 기점으로 데이터 기반의 품질 관
[FETV=김예진 기자] 한국투자신탁운용은 ‘한국투자글로벌우주기술&방산 펀드’가 동일 유형 공모펀드(상장지수펀드(ETF) 제외) 중 3·6개월 수익률 1위를 차지했다고 5일 밝혔다. 해당 펀드는 현재 한국투자증권과 미래에셋증권에서 가입이 가능하다. 5일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해당 펀드는 3개월 및 6개월 수익률이 각각 17.70%, 44.66%로 ‘우주’ 테마 공모펀드 중 수익률 1위를 차지했다(UH형 A-e클래스 기준). 이는 같은 기간 동일 유형 공모펀드 평균 수익률(8.56%, 27.18%)을 크게 상회한 수치다. 이 펀드가 출시된 2023년 5월 이후 누적수익률은 216.73%에 달한다(UH형 C-e클래스 기준). 한국투자글로벌우주기술&방산 펀드는 차세대 성장주로 꼽히는 우주 관련 기업에 투자하는 상품이다. 글로벌 우주산업 내 주요 기업에 투자하며 주요 투자 분야는 ▲우주 발사체 ▲위성 산업 ▲드론 ▲엔지니어링 등으로 글로벌 우주 산업 리서치 기관의 연구를 바탕으로 선정했다. 27일 한국투자신탁운용 공식 홈페이지 기준 주요 구성 종목에는 스페이스X의 강력한 경쟁자이자 소형 발사체 시장의 강자인 ▲로켓랩, 위성 데이터 분석 전문 기업 ▲플
[FETV=김선호 기자] 롯데관광개발은 북유럽 4개국(노르웨이·덴마크·스웨덴·핀란드)을 여행하는 대한항공 직항 전세기 패키지 상품을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북유럽은 항공편이 제한적이고 환승이 불가피해 이동 시간이 긴 지역으로 꼽힌다. 이번 상품은 대한항공 전세기로 인천에서 노르웨이 오슬로까지 직항(약 14시간 소요)으로 연결해 이동 부담을 최소화했다. 귀국 시에도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인천까지 직항 전세기를 이용한다. 상품은 7박 9일 일정으로, 북유럽 여행 최적기인 7월과 8월에 총 8회 출발한다. 상품 가격은 1인 기준 729만 원부터(각종 세금 포함)다. 이번 여행의 핵심은 노르웨이를 대표하는 3대 피오르(게이랑에르·송네피오르·하당에르) 관광이다. 피오르는 빙하가 깎아 만든 협곡에 바닷물이 유입돼 형성된 지형으로 수직 절벽과 에메랄드빛 바다가 어우러진 장대한 풍경을 볼 수 있다. 게이랑에르 유람선 탑승과 플리달스쥬베 전망대 일정이 포함돼 피오르의 장관을 다양한 시선으로 감상할 수 있다. 크루즈 여행의 즐거움도 누려볼 수 있다. 노르웨이-덴마크, 핀란드-스웨덴 구간을 럭셔리 크루즈를 이용해 이동하며 하루씩 머물 수 있다. 바다 전망 객실을 기본 제공해 발
[FETV=이건우 기자] 이랜드이츠의 월드 고메 뷔페 애슐리퀸즈가 오는 2월 5일부터 1년 만에 '딸기 축제'를 연다. '2026 생과일 릴레이'의 두 번째 시즌인 'BERRY on top'으로, 전국 110여 개 매장에서 딸기 디저트 12종을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애슐리퀸즈의 딸기 축제는 매년 2월 초 열리는 대표 시즌이다. 국내 산지 직송 생딸기를 사용해 신선함을 자랑하며, 생딸기와 잘 어울리는 다양한 디저트로 고객들의 가장 큰 사랑을 받아왔다. 지난해에는 약 260톤의 딸기를 사용했으며, 올해는 300톤 이상을 투입할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는 "딸기가 가장 빛나는 순간"을 테마로 무제한 생딸기를 포함한 디저트 12종을 선보인다. 신메뉴는 △생딸기 바스켓 △스트로베리 밀푀유 △스트로베리 요거트 롤(디너·주말·공휴일) △스트로베리 초코 링 케이크(디너·주말·공휴일) △스트로베리 모찌(평일 런치) △홈메이드 스트로베리 래밍턴 △스트로베리 젤리 △베리 애프리콧 타르트(평일 런치) △쿠키 앤 스트로베리 케이크 △딸기 연유 아이스크림 △스트로베리 얼그레이 밀크티 △아사이베리 시트러스 블렌드 티로 구성됐다. 특히 애슐리 시그니처 메뉴인 '생딸기 바스켓'은 주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