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박원일 기자] 삼성물산이 강남 대치동 핵심 재건축 사업인 대치쌍용1차 시공권을 확보했다. 대치동 일대 정비사업의 출발점으로 평가되는 사업인 만큼 향후 인근 단지 수주 경쟁에도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11일 열린 조합 총회에서 대치쌍용1차 재건축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사업지는 서울 강남구 대치동 일대로, 지하 4층~지상 49층, 6개 동, 총 999가구 규모로 재탄생하며 공사비는 약 6892억원이다. 입지는 지하철 3호선 학여울역 도보 2분 거리의 초역세권이다. 대현초·대명중·휘문중·휘문고 등 학군과 대치동 학원가 접근성이 뛰어나고, 양재천·탄천 등 녹지와 대형 상업·의료시설도 인접해 있다. 삼성물산은 단지명으로 ‘래미안 르네아르 대치’를 제안했다. 49층 고층 스카이라인을 기반으로 곡선형 입면 디자인과 조망 특화 설계를 적용해 지역 대표 랜드마크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단지 배치는 전 세대가 양재천·탄천·대모산 등을 조망할 수 있도록 설계했으며 약 1만5000㎡ 규모 중앙광장을 확보했다. 커뮤니티는 세대당 약 13.2㎡ 수준으로 확대해 수영장, 골프시설, 다이닝 공간 등 복합시설을 도입할 예정이다. 특히 3개 층 규
[FETV=박원일 기자] 현대건설이 핀란드 정부 및 현지 에너지 기업들과 협력 범위를 넓히며 북유럽 에너지 인프라 시장 공략에 나섰다. 원전에 이어 열에너지 기반 저탄소 솔루션까지 협력 분야를 확장하는 흐름이다. 현대건설은 10일 서울 종로구 계동 본사에서 핀란드 정부 대표단과 면담을 갖고 차세대 에너지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핀란드 외교통상개발부 장관을 비롯해 에너지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논의는 소형모듈원전(SMR)과 열에너지 저장, 히트펌프 등 저탄소 에너지 기술에 집중됐다. 특히 핀란드 기업들이 보유한 열에너지 솔루션과 현대건설의 플랜트 EPC 역량을 결합하는 협력 모델이 핵심이다. 핀란드는 2035년 탄소중립을 목표로 전력뿐 아니라 산업·수송·열 부문까지 탈탄소 정책을 확대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지역난방용 SMR과 전력-열 변환 저장시스템 등 분산형 에너지 기술이 대안으로 부상하고 있다. 이 가운데 지역난방 특화 SMR은 낮은 온도·압력 조건에서 운전되는 구조로 도심 및 산업단지 적용성이 높은 것이 특징이다. 히트펌프와 열저장 시스템 역시 재생에너지 활용도를 높이는 핵심 기술로 꼽힌다. 현대건설은 앞서 핀란드 신규 원
[FETV=심수진 기자] 이랜드월드에서 전개하는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뉴발란스가 12일 기안84 작가와 손잡고 특별한 팝업스토어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랜드월드에 따르면 이번 협업 팝업스토어는 지난 4월 10일 문을 열었으며 뉴발란스 직영 성수점과 롯데 타임빌라스 수원점 1층 센터홀 두 곳에서 동시에 운영된다. 성수점은 4월 한 달간 운영을 지속하며 롯데 타임빌라스 수원점은 오는 4월 16일까지 방문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팝업스토어 현장에서는 기안84 작가의 감성이 담긴 의류와 용품, 신발 등 다채로운 협업 제품군을 직접 만나볼 수 있다. 방문객을 위한 구매 혜택도 풍성하다. 행사 기간 중 러닝화 ‘SC 트레이너’를 선착순으로 구매한 고객에게는 기안84의 친필 사인이 담긴 슈박스와 더불어 협업 슈레이스, 토트백이 제공된다. 특히 해당 고객들에게는 오는 4월 21일 여의도에서 기안84 작가와 함께 달리는 러닝 세션에 참여할 수 있는 추첨권이 증정돼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그 외에도 협업 모자 구매 시 협업 뱃지를 증정하며 20만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협업 토트백을 제공하는 등 구매 금액 및 품목에 따른 사은 행사도 병행된다. 단순 제품 판매를 넘어
[FETV=심수진 기자]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종합식품기업 현대그린푸드가 12일 실시간 레스토랑 예약 플랫폼 ‘캐치테이블’ 내에 자사 외식 매장을 한데 모은 ‘현대그린푸드관’을 오픈하며 고객 접점 확대에 나선다고 밝혔다. 현대그린푸드에 따르면 오는 13일 캐치테이블에 현대그린푸드관을 공식 오픈하고 운영을 시작한다. 이번에 입점하는 매장은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 별관의 h'450과 판교점 h'541을 포함한 ‘에이치 레스토랑’ 시리즈 7곳, 더현대 서울의 ‘로라스 블랑’, 이탈리안 프리미엄 그로서란트 ‘이탈리(EATALY)’ 3개 전 매장(판교·더현대 서울·중동점) 등이다. 또한 정호영 셰프와 협업해 운영 중인 샤브카덴 압구정본점과 소바카덴 중동점 등 현대그린푸드가 운영하는 외식 매장 총 18곳이 포함됐다. 입점을 기념한 대규모 할인 프로모션도 진행된다. 현대그린푸드는 13일부터 30일까지 캐치테이블 앱 내에서 ‘현대그린푸드 브랜드위크’를 열고 해당 기간 캐치테이블로 예약해 방문하는 고객에게 결제 금액의 20%를 할인해 준다. 다만, 이번 행사는 다른 할인 프로모션과 중복 적용되지 않는다. 현대그린푸드 관계자는 "이번 입점으로 그동안 네이버 예약이나 워크인(wal
[FETV=손영은 기자] 티웨이항공이 지역에서 출발하는 여행 수요를 확대하기 위해 나섰다. 12일 티웨이항공이 부산·대구·청주·제주·광주 출발 ‘우리 동네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프로모션은 오는 23일까지 진행되며 ▲부산 ▲대구 ▲청주 ▲제주 ▲광주에서 출발하는 국내외 노선을 대상으로 한다. 탑승 기간은 오는 10월 24일까지며 노선별로 상이하다. 티웨이항공은 지역 출발 여행 수요 확대를 위해 지속적 노력 중이라는 설명이다. 프로모션을 통해 지역 공항 이용 고객들이 보다 편리하게 여행을 계획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항공권 예매 시 특별 할인 쿠폰이 다운 가능하며 국내선과 국제선 모두 결제 금액에 따라 혜택을 제공한다고 덧붙였다. 이외에도 티웨이항공은 홈페이지 신규 회원 가입 시 제공되는 웰컴 쿠폰팩을 비롯해 발권 수수료 면제, 특가 소식 알림 서비스, 회원 전용 할인 코드 제공 등 혜택을 운영 중이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고객분들이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여행을 준비할 수 있도록 이번 프로모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안전운항을 최우선으로 편리한 여행을 제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혜택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FETV=이건우 기자] hy와 하이브가 합작해 설립한 미국법인 hyh가 '아리(ARIH)'라는 제품을 월마트에 출시한 가운데 BTS(방탄소년단)이 직접 브랜드명을 선택한 것으로 확인됐다. 미국을 시작으로 글로벌 시장을 공략하고자 하는 '아리' 브랜드에 K-푸드라는 마케팅에 이어 BTS '팬덤' 효과까지 더하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 12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hyh가 미국 월마트를 통해 선보인 '아리'라는 제품 브랜드를 BTS가 직접 선택했다. 월마트 홈페이지를 확인한 결과 현재 일부 제품이 온라인 채널에서 사전 주문(프리오더) 형태로 판매를 게시했다. ‘아리’는 하나의 제품이 아니라 브랜드다. 기능성 음료를 중심으로 라면 등 K-푸드 간편식까지 함께 묶은 구성이다. 음료부터 식품까지 한 번에 보여주는 형태로 브랜드 하나로 여러 제품군을 동시에 전개하는 방식이다. 실제 공개된 제품군을 보면 기능성 음료와 에너지 드링크, 간편식 등이 함께 포함돼 있다. 각각의 제품을 따로 내세우기보다 ‘아리’라는 이름 아래 묶어 선보이는 구조다. 소비자 입장에서는 하나의 브랜드로 다양한 K-푸드를 경험할 수 있는 셈이다. 가장 눈길을 끄는 건 이름이다. ‘아리’는 BTS 멤버들
[FETV=이건우 기자] 쿠팡이 지방 물류 인프라 투자를 확대하며 청년 일자리 창출 규모를 빠르게 늘리고 있다. 비서울 지역 물류센터를 중심으로 20~30대 고용이 증가하면서 지방에서도 안정적인 일자리를 찾는 청년들이 늘어나는 흐름이다. 쿠팡은 비서울 지역 물류센터의 20~30대 직원 수가 올해 3월 기준 1만7000명을 넘어섰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2024년 9월 약 1만5000명 대비 2000명 이상 증가한 규모다. 쿠팡은 청년 고용 확대가 지방 물류센터 투자와 채용 정책이 맞물린 결과라는 입장이다. 쿠팡은 2024년부터 올해까지 약 3조원을 물류 인프라에 투자하며 광주, 대전, 대구, 경남 등 주요 거점에 물류센터를 확충하고 있다. 지역별로 보면 광주첨단물류센터 청년 인력은 1000명을 넘어섰고, 충청권 1160명, 경상권 1900명, 대구 840명 등 전반적으로 증가세를 보였다. 특히 일부 물류센터에서는 전체 직원의 80% 이상이 2030 세대로 구성되는 등 청년 중심 인력 구조가 나타나고 있다. 광주5센터(84%), 대전1센터(85%), 김해1센터(84%) 등 다수 센터에서 청년 비중이 크게 상승했다. 지방 물류센터의 청년 비중은 약 50%로,
[FETV=손영은 기자] 에코프로가 캐나다 연방정부로부터 리튬 메탈 음극재 개발 자금을 지원받았다. 해당 소재는 차세대 배터리인 전고체 배터리의 핵심으로 꼽혀 향후 미래 소재 개발과 전고체 배터리 상용화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12일 에코프로는 지난 8일(현지시간) 캐나다 천연자원부로부터 에코프로이노베이션의 자회사 에코프로 리튬이 600만 캐나다 달러 규모의 연구개발(R&D) 지원금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캐나다 정부의 역내 배터리 공급망 구축을 위한 ‘에너지 혁신 프로그램(EIP)’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에코프로이노베이션은 수산화리튬 생산과 공급을 담당해 왔다. 이번 캐나다 정부 지원금을 토대로 차세대 배터리용 리튬 메탈 음극 공정 실증 과제를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 전고체 배터리 핵심 소재로 꼽히는 리튬 메탈 음극재는 기존 음극재에 주로 사용되는 흑연 대비 에너지 밀도가 약 10배 높아 전기차 주행거리를 늘릴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에코프로이노베이션은 지난해 3월 퀘벡주 정부 산하 전력 회사 하이드로퀘벡과 공동개발 협약(JDA)을 맺었다. 이후 리튬 메탈 음극 개발을 진행해 왔다. 이번 실증 과제를 통해 오는 2027년 3월까지 리튬
[FETV=임종현 기자] 금융당국이 카드사 개인정보 유출 사건에 대한 제재 수위를 높이면서 업계 전반에 긴장감이 확산되고 있다. 롯데카드에 이어 우리카드, 신한카드까지 연쇄 제재 가능성이 거론되면서 파장에 관심이 쏠린다.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롯데카드에 대한 제재 절차에 이어 우리카드 관련 사안도 신속히 마무리하는 방향으로 검토 중이다. 업계에서는 주요 카드사들이 잇따라 제재 대상에 오르면서 영향이 장기화될 가능성을 주시하고 있다. 우리카드는 2024년 가맹점주 약 7만5000명의 개인정보가 카드모집인에게 유출된 사실이 확인된 바 있다. 당시 성명과 전화번호, 카드 가입 여부 등이 당사자 동의 없이 마케팅에 활용된 것으로 파악됐다. 해당 사안으로 우리카드는 개인정보보호위원회로부터 130억원대 과징금을 부과받았으며 현재 금감원은 신용정보법 위반 여부를 중심으로 추가 제재를 검토하고 있다. 앞서 롯데카드도 해킹 사고로 고객정보가 유출된 건과 관련해 영업정지와 과징금이 포함된 제재안을 통보받은 상태다. 신한카드 역시 가맹점주 정보 유출 사건과 관련해 검사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면서 후속 제재 가능성이 제기된다. 각 사는 재발 방지를 위한 대응에 나섰다. 롯
[FETV=장기영 기자] 하나손해보험은 지난 9일 경기 여주시에 위치한 푸르메소셜팜에서 발달장애인 농부들과 함께 방울토마토를 수확하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배성완 사장을 비롯한 하나손보 임직원 25명은 이날 방울토마토를 수확한 뒤 선별과 포장 작업에 참여했다. 봉사활동을 마친 배 사장(앞줄 오른쪽 첫 번째)과 임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하나손해보험]
[FETV=임종현 기자] KB국민카드가 대중교통 이용 고객의 비용 부담 완화를 위한 추가 환급 이벤트를 진행한다. 교통비 지원과 함께 지역상권 이용 활성화도 함께 추진한다는 구상이다. KB국민카드는 ‘KB국민 K-패스카드’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교통비 추가 지원 이벤트를 5월 31일까지 운영한다. 고유가·고물가 상황에서 증가한 교통비 부담을 낮추는 데 초점을 맞췄다. 행사 기간 동안 버스와 지하철 등 대중교통 이용 고객 가운데 매월 2만5000명씩 총 5만명을 추첨해 기존 K-패스 환급액의 30%를 추가로 제공한다.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혜택도 포함됐다. 온누리상품권 가맹점과 착한가격업소에서 1만원 이상 결제한 고객을 대상으로 3000명을 추첨해 결제 금액의 30%를 캐시백으로 지급한다. 1인당 최대 5000원까지 받을 수 있다. KB국민카드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교통비 절감과 함께 지역상권 소비를 유도하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도 생활비 부담 완화와 소상공인 지원을 결합한 프로모션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FETV=임종현 기자] 우리카드가 스타트래블 우리카드 출시를 기념해 고객 대상 이벤트를 진행한다. 사전 알림 이벤트 참여자가 10만명을 넘어서며 이에 대한 혜택을 확대했다. 이번 이벤트는 여행과 커피 소비가 많은 고객층을 겨냥해 스타벅스 리워드 적립, 한정판 굿즈 제공, 해외 이용 캐시백 등으로 구성됐다. 우선 4월 한 달간 이벤트에 응모하고 스타트래블 우리카드로 15만원 이상 이용한 고객에게 스타벅스 별 250개를 제공한다. 별 1개를 600원 수준으로 환산하면 약 15만원 상당 혜택이다. 대상은 최근 6개월간 우리카드 이용 또는 탈회 이력이 없는 신규 고객이다. 카드 발급 고객을 대상으로 한 굿즈 이벤트도 진행된다. 5월 말까지 응모 후 3만원 이상 이용 시 ‘스타벅스 사이렌 베이지 쿨링백’을 증정한다. 해외 이용 혜택도 포함됐다. 우리카드 트래블페이 또는 해외 스타벅스 매장에서 2만원 이상 결제하면 동일 금액을 캐시백으로 돌려준다. 해당 이벤트는 5월 말까지 진행된다. 한편 스타트래블 우리카드는 스타벅스 이용 금액에 따라 리워드 별을 적립해주는 상품이다. 국내에서는 이용금액 2만원당 별 1개를 한도 없이 적립할 수 있으며 해외에서는 스타벅스를 포함한
[FETV=이신형 기자] 삼성전자가 에어컨 생산라인을 풀가동한다. 역대급 무더위 예보와 2026년형 신제품 인기 등 급증하는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속도를 내고 있는 모습이다. 삼성전자는 광주사업장에 위치한 에어컨 생산라인을 2월부터 풀가동 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3월에는 한 달간 '에어컨 사전점검' 서비스를 선제적으로 실시했다. 삼성전자는 지난 2월 AI 무풍 에어컨 신제품을 출시했다. 2026년형 에어컨 신제품은 스탠드형 '비스포크 AI 무풍콤보 갤러리 프로'와 벽걸이형 '비스포크 AI 무풍콤보 프로 벽걸이' 2종이다. 신제품에 새롭게 적용된 'AI·모션 바람'은 ▲사용자가 있는 공간으로 냉기를 바로 전달하는 'AI 직접' ▲사용자가 없는 방향으로 바람을 보내는 'AI 간접' 등 AI 기반으로 동작하는 바람 2종과 ▲순환 ▲원거리 ▲무풍 ▲맥스(Max)등 일반 모션 바람 등 4종으로 구성됐다. 벽걸이형 신제품은 총 7가지 바람을 제공한다. 이외에도 ▲'AI 쾌적' 모드 ▲'쾌적제습'을 갖췄다. 삼성전자는 이번 신제품의 경우 디자인도 완전히 새로워졌다고 설명했다. 또 AI 음성비서 '빅스비'를 지원해 대화로 제품을 제어할 수 있으며 갤럭시 워치와
[FETV=신동현 기자] KT지니뮤직이 러닝용 음악 서비스를 선보였다. 달리기 속도에 맞춘 음악 재생과 메트로놈 기능을 앞세워 러닝 중 음악 활용도를 높이겠다는 취지다. KT지니뮤직은 러너를 위한 기능성 러닝 음악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러닝 루틴과 몸 상태에 따라 음악 템포를 조절하거나 일정한 박자에 맞춰 달릴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용자는 운동 시간을 설정한 뒤 ‘음악 BPM’ 기능을 통해 원하는 달리기 속도에 맞는 음악을 선택할 수 있다. ‘음악 BPM’은 140부터 180까지 5단계로 나뉘며, 템포에 맞춘 플레이리스트를 제공한다. 느린 속도로 안정적으로 달릴 때는 낮은 BPM을, 빠른 속도로 달릴 때는 높은 BPM을 선택하는 방식이다. ‘러닝 메트로놈’ 기능은 재생 중인 음악과 함께 사용할 수 있다. 이용자가 일정한 박자에 맞춰 보폭과 속도를 조절할 수 있도록 돕는 기능이다. 서비스는 지니앱 메인 화면 상단의 ‘러닝’ 탭에서 이용할 수 있다. KT지니뮤직은 러닝 중 빠르게 음악을 설정할 수 있도록 메뉴 구성을 단순화했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높은 BPM에 맞춘 기능성 음원도 별도로 제작해 제공한다. 출시를 기념한 이용자 대
[FETV=신동현 기자] LG유플러스가 13일부터 전 고객을 대상으로 유심 업데이트와 무료 교체를 시작한다. 보안 체계를 강화한 신규 유심 정책에 맞춰 온라인 확인과 매장 예약 시스템을 병행하고, 현장 지원 인력도 확대 투입한다. LG유플러스는 13일부터 전 고객을 대상으로 유심 업데이트와 무료 교체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가입자 식별번호(IMSI) 체계에 난수를 도입한 새로운 보안 체계를 적용하기 위한 것이다. 회사는 고객 불편을 줄이기 위해 매장에서 진행하는 유심 업데이트와 무료 교체를 사전 예약 방식으로 순차 진행할 예정이다. 고객은 U+one 앱과 LG유플러스 홈페이지에서 본인이 유심 업데이트 대상인지, 유심 교체 대상인지 먼저 확인할 수 있다. 유심 업데이트가 가능한 고객은 온라인에서 직접 간편 업데이트를 할 수 있고, 매장에서 유심 업데이트나 유심 교체를 원하는 경우에는 사전 예약 후 방문하면 된다. LG유플러스는 지난 8일부터 U+one 앱과 홈페이지를 통해 매장 방문 예약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고객은 방문을 원하는 매장과 날짜, 시간대를 직접 선택할 수 있다. 회사에 따르면 예약 시스템 개시 이후 11일까지 접수된 매장 방문 예약
[FETV=권현원 기자] KB국민은행이 개인사업자 고객의 금융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금리인하요구권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비대면 금리인하요구권 신청 대상을 확대했다. 12일 KB국민은행에 따르면 ‘금리인하요구권’은 대출을 이용하는 고객이 신용상태가 개선됐을 때 금융회사에 금리 인하를 요구할 수 있는 제도다. 개인사업자 고객의 경우 기존 비대면 금리인하요구권 서비스는 신용대출에 한해 이용할 수 있었으나 이번 확대를 통해 보증서대출과 담보대출까지 신청 대상이 넓어졌다. 이에 따라 개인사업자 고객은 영업점 방문 없이도 KB기업스타뱅킹과 인터넷뱅킹을 통해 금리인하요구권을 간편하게 신청하고 결과를 확인할 수 있게 됐다. 아울러 KB국민은행은 금리인하요구권 신청 결과가 수용되지 않은 경우에도 고객이 신용상태를 관리할 수 있도록 ‘신용 개선가능 항목 안내’ 서비스를 신설했다. ▲신상정보 ▲당행거래정보 ▲대출거래정보 ▲카드거래정보 ▲연체정보 등 5개 항목을 제공해 고객의 신용관리를 지원하고 금융비용 절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바쁜 소상공인 고객이 보다 편리하게 금융 서비스를 이용하고, 금리 인하 혜택을 누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금융
[FETV=권현원 기자] 신한금융그룹은 코스피가 사상 처음 6000포인트를 돌파한 이후 미국-이란 전쟁 리스크 등 대외 충격으로 급등락을 반복하며 방향성을 모색하는 시점을 맞아 향후 코스피의 지속 상승을 위한 구조적 조건을 분석한 ‘한국 주식시장 구조 전환을 위한 조건’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2일 밝혔다. 신한미래전략연구소는 이번 보고서에서 최근까지 이어온 코스피 상승 랠리가 정부의 밸류업 정책과 AI發 반도체 슈퍼사이클이 결합된 결과로 평가했다. 특히 밸류업 프로그램만으로도 약 1000포인트의 지수 상승 효과가 있었던 것으로 추정하면서 향후 밸류업 강화에 따른 한계기업 퇴출 흐름 정착 시 코스피가 과거 박스권(1500~3000pt)으로 되돌아갈 가능성은 낮다고 진단했다. 다만 연구소는 코스피가 지속적인 우상향 흐름을 이어가기 위해서는 밸류업에 더해 ▲이익 변동성 축소 ▲장기투자 문화 정착 ▲새로운 성장 동력 발굴의 세 가지 구조적 조건이 뒷받침돼야 한다고 밝혔다. 보고서는 코스피 영업이익의 약 40%가 IT·반도체 등 경기 민감 단일 섹터에 집중돼 있어 업황 악화 시 이를 상쇄할 이익 기반이 취약하고 EPS(주당순이익) 증가율의 변동성도 크다고 지적했다.
[FETV=권현원 기자] 하나은행이 상시 채용을 통해 퇴직연금 관련 전문인력을 지속적으로 수급하고 있다. 세무사, 자산운용전문가 등 전문 분야도 다양하다. 하나은행은 지난해 말 퇴직연금 등 핵심사업 강화를 위한 조직개편도 마친 상태다. ◇지난해 말 핵심사업 강화 목적 조직개편 실시 하나은행은 최근 퇴직연금사업부, 퇴직연금상품부, 퇴직연금관리부 등에서 근무할 세무사, 자산운용전문가, DC·IRP 컨설턴트 경력자를 모집하고 있다. 먼저 세무사는 퇴직연금사업부와 퇴직연금관리부에서 채용을 진행하고 있다. 퇴직연금사업부에서 근무하게 될 세무사는 퇴직연금 관련 세무 프로세스 지원·영업점 퇴직연금 관련 세무상담 지원·세법 개정에 따른 업무반영과 전산개발 지원 등의 업무를 담당한다. 퇴직연금관리부에서 근무할 세무사의 경우 영업점 퇴직연금 관련 세무상담 지원·영업점 직원 대상 세무 연수와 교육·고객 대상 세무 컨설팅 업무를 담당하게 될 예정이다. 퇴직연금상품부는 투자자산운용사 자격증 보유자를 모집하고 있다. 해당 인원은 퇴직연금펀드(ETF 포함) 라인업·사후관리, 퇴직연금 전용 상품 개발, 추천 펀드 선정, 퇴직연금 자산운용 시장·제도 모니터링, 자산관리(포트폴리오) 전략
[FETV=이건우 기자] 색조 화장품을 주력으로 하는 브랜드사 삐아가 조직 개편을 통해 사업 구조 재정비에 나섰다. 전략사업부에 신사업 기능을 탑재시켜 성장 전략을 실현시켜나갈 방침이다. 브랜드 중심 조직을 전면 배치하는 등의 조치를 취한 것도 주목할 지점이다. 공시에 따르면 2025년 조직도에서는 대표이사 직속으로 ▲전략사업부 ▲마케팅커뮤니케이션사업부 ▲신사업부 ▲글로벌사업본부 ▲신성장사업본부 ▲경영지원본부가 배치된 구조였다. 이 가운데 신성장사업본부 산하에 신사업부가 포함돼 신규 사업 기능이 별도 축으로 운영됐다. 반면 2026년 조직도에서는 신성장사업본부와 신사업부가 사라지고 대신 성장사업부와 브랜드개발사업부가 대표이사 직속 조직으로 새롭게 배치됐다. 기존 전략사업부와 마케팅커뮤니케이션사업부는 유지된 가운데 글로벌사업본부와 경영지원본부 체계도 이어졌다. 삐아는 이번 조직 개편이 사업 간 연계를 고려한 재배치라는 입장이다. 기존 신사업 기능을 전략사업부로 이동시키고 오프라인 조직과 연계해 운영하는 방식으로 조직을 재편했다고 설명했다. 또 색조 사업은 브랜드 확대에 따라 통합 관리 체계를 강화하는 방향으로 조정됐으며 기초 브랜드는 별도 운영하되 오프라인 전
[FETV=장기영 기자] 삼성생명은 만 40세를 기준으로 연령대별 보장 수요를 구분해 개발한 ‘삼성 1540 청춘대표 건강보험’, ‘삼성 4180 인생대표 건강보험’을 출시했다. 청춘대표 건강보험은 만 15~40세, 인생대표 건강보험은 만 41~80세 고객의 위험 특성을 반영해 맞춤형 보장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청춘대표 건강보험은 청년층의 보장 수요를 반영해 암, 뇌혈관질환, 허혈심장질환 등 3대 질병 진단 시 보험료를 지원하는 납입 지원 특약을 신설했다. 또 치아 치료, 생활 재해, 청년 스트레스 질환 등 실생활 중심의 보장을 강화했다. 인생대표 건강보험은 고령층을 위해 치매 보장을 중심으로 경증 이상 치매 진단, 치료비, 통원 치료 등을 보장한다. 특약 가입 시 알츠하이머 표적치료제인 ‘레켐비’ 치료비를 보장하고, 당뇨 진단 이후 치매가 발생하면 보험금을 2배로 지급한다. 이와 함께 삼성생명이 직접 운영하는 ‘건강케어센터’를 통해 청춘대표 건강보험은 다이어트, 운동, 임신, 출산 관련 상담, 인생대표 건강보험은 요양기관 입소, 장기요양등급 판정 관련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세대별 특성에 따라 보장 구조와 서비스를 차별화해 자녀의
[FETV=이건혁 기자] hy(옛 한국야쿠르트)와 하이브가 설립한 미국 합작법인이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BTS(방탄소년단) 멤버들이 출연한 영상을 공개하며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11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이날 SNS 계정 'taste_arih'에는 BTS 멤버들이 등장하는 영상이 게시됐다. 업계 안팎에서는 이를 두고 hyh의 마케팅 활동이 본격화한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 hyh는 hy와 하이브가 합작으로 설립한 미국 법인이다. 미국 월마트 사이트에서는 '아리'라는 이름으로 제품을 판매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앞서 hy와 하이브는 주식 취득에 따른 기업결합으로 합작법인을 설립했다. 당초 미국 시장 진출을 염두에 둔 것으로 알려졌지만 최근에는 글로벌 시장 공략으로 방향을 선회했다는 이야기도 나오고 있다. hy 관계자는 "hyh는 하이브와 합작 설립한 법인"이라면서도 "아직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말씀드리기 어렵다"고 전했다.
[FETV=이건우 기자] 에이블리코퍼레이션은 2025년 감사보고서를 통해 매출 3697억원을 기록했다고 10일 밝혔다. 전년 대비 10.6% 증가한 수치로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이다. 거래액은 2조8000억원으로 12% 늘었다. 수익성도 개선됐다. 영업손실은 43억원으로 전년 대비 72% 감소했고 당기순손실은 30억원으로 83% 줄었다. 이번 실적의 특징은 매출 구조 변화다. 서비스매출은 전년 대비 20.2% 증가한 2273억원을 기록했다. 에이블리코퍼레이션은 거래액 확대에 따라 플랫폼 수익이 함께 증가하는 구조로 외형 성장이 곧 수익성 개선으로 이어지는 모델이 강화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상품 매출은 1423억원으로 1000억원대 규모를 유지했다. 창업 솔루션 ‘파트너스’ 기반 사업이 안정적인 매출원으로 자리 잡았다는 평가다. 신사업 성장도 두드러졌다. 남성 패션 플랫폼 ‘4910’ 거래액은 전년 대비 137% 증가했고 월간 활성 이용자(MAU)는 약 170만명에서 340만명으로 확대됐다. 글로벌 사업도 확장세를 보였다. 일본 플랫폼 ‘아무드(amood)’는 누적 다운로드 650만회를 기록했고 입점 마켓 수는 2만5000개를 넘어섰다. 재무 구조도 안정 흐름을
[FETV=장기영 기자] 한화손해보험은 지난 9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사이버 보안 분야 우수 인재 발굴을 위한 ‘2026년 보안취약점 신고포상제(버그바운티·Bug Bounty) 프로그램’ 시상식을 개최했다. 한화손보가 보험업계 최초로 진행한 프로그램에는 대학(원)생 145명이 참여했으며, 이 중 우수자 11명을 선정해 상장과 상금을 수여했다. 시상식에 참석한 나채범 한화손보 사장(앞줄 가운데)이 우수자들에게 상장을 수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한화손해보험]
[FETV=이건혁 기자] 토스증권이 해외주식 양도소득세 신고 대행 서비스를 이달 28일까지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토스증권에 따르면 이같은 서비스를 전날 출시했다. 해외주식 양도소득세는 연간 해외주식 양도차익이 250만원을 초과하면 투자자가 직접 신고, 납부해야 하는 세금이다. 토스증권은 이달 28일까지 해외주식 양도소득세 신고 대행 접수를 받을 예정이다. 타 증권사에서 발생한 해외주식 양도수익이 있는 고객도 토스증권에서 해외주식 양도차익이 250만원을 초과하면 토스증권 MTS에서 간편 신고할 수 있다. 토스증권 관계자는 “고객들이 복잡한 세금 신고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불편을 최소화하고, 납세 의무를 쉽고 편리하게 이행할 수 있도록 고객 눈높이에 맞췄다”며 “양도소득세 신고를 앞둔 투자자들이 토스증권을 통해 세금 신고에 대한 부담을 덜어 낼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FETV=권현원 기자] 하나금융그룹이 그룹 출범 20주년을 맞아 단편 영화에 그룹 광고모델 5인이 동반 출연하는 새로운 형태의 기업 PR 영상 '하나 유니버스'를 전격 공개한다. 11일 하나금융에 따르면 이번에 공개한 영상은 15초 분량의 브랜드 광고 영상과 약 9분 내외의 단편 영화로 구성돼 있으며 은행과 엔터테인먼트를 결합한 ‘뱅크테인먼트’ 콘텐츠라는 설명이다. 특히 단편 영화 '하나 유니버스'는 비행기 기내를 배경으로 G-DRAGON(지드래곤)‧임영웅‧손흥민이 승객으로, 강호동과 안유진이 각각 기내 사무장과 승무원 역할로 출연해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다루며 ‘손님을 향한 진심’이라는 하나금융그룹의 메시지를 담아냈다. 이번 영상은 전통적인 광고 형식에서 벗어나 영화적 스토리텔링을 기반으로 그룹의 주요 상품과 서비스를 자연스럽게 노출시켰으며 ▲하나 나라사랑카드 ▲하나골드신탁 ▲하나연금닥터 ▲하나더넥스트 ▲트래블로그 등 고객의 금융 여정을 함께 하는 하나금융그룹의 모습을 상징적으로 그려냈다. 하나금융그룹 관계자는 “지난 20년 동안 하나금융그룹을 믿어주신 손님을 향한 진심을 전하기 위해 이번 영상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항상 손님과 함께 금융과 행복을 동시
[FETV=박원일 기자] 대전 도안신도시에서 1700가구 넘는 대규모 일반분양 물량이 시장에 나온다. 교통 호재와 교육 인프라 계획, 완화된 분양 조건이 맞물리며 수요자 관심이 예상된다. GS건설은 대전 유성구 용계동 일원에 들어서는 ‘도안자이 센텀리체’의 견본주택을 10일 개관하고 본격 분양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42층, 총 2293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이 중 1780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1단지(946가구)와 2단지(834가구)로 나뉘어 공급되며 전용 84㎡ 중심 구성에 일부 중대형과 펜트하우스가 포함된다. 청약 일정은 4월 20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1일 1순위, 22일 2순위 순으로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단지별로 나뉘어 이뤄져 중복 청약이 가능하며 정당계약은 5월 12일부터 14일까지다. 입지는 대전도시철도 2호선 트램(예정) 용계역을 도보로 이용가능한 역세권이다. 노선 개통 시 유성온천역과 정부청사역 접근성이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여기에 단지 인근 초·중·고교 부지 계획이 추진되며 교육 여건도 강화될 전망이다. 생활 인프라는 기존 도안신도시 상권을 기반으로 대형마트·백화점·의료시설 등을 이용할 수 있고 단지
[FETV=손영은 기자] 파라타항공이 국내 항공 정비 전문 기업 한국항공서비스(KAEMS)와 전략적 협력에 나섰다. 단순한 정비 위탁을 넘어 정비 효율성을 높이고 안정적인 운항 기반을 다질 전망이다. 파라타항공은 지난 8일 서울 마곡동 본사에서 KAEMS와 '항공기 정비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주요 부품 정비와 기술 협력 체계를 본격 가동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은 전략적 협력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단순한 정비 위탁을 넘어 정비 효율성을 높이고 안정적인 운항 기반을 다질 전망이다. 그동안 일부 해외에 의존했던 부품 정비 물량을 국내로 전환했다. 정비 기간 단축과 비용 절감이라는 실질적 운영 개선 효과가 기대된다. 협력을 통해 비상장구류와 휠·타이어·브레이크 등 항공기 운항에 필수적인 주요 부품 정비를 우선 추진한다. KAEMS는 기존 기체 중정비 중심에서 장비품 정비 영역까지 사업 범위를 확대한다. 파라타항공은 보다 안정적 정비 체계를 확보하게 된다. 양사는 기술 정보 공유와 교육 프로그램을 공동 운용해 정비 품질 향상에 나선다. A320, A330 등 운영 기종에 대한 항공기 결함 사례와 안전관리시스템 관련 정보를
[FETV=장기영 기자] 현대해상은 생애주기에 따라 맞춤형 보장을 받을 수 있는 ‘인생의품격 종합보험’을 출시했다. 이 상품은 하나의 보험으로 생애 전반의 보장자산을 통합 관리할 수 있다. 경제활동기와 은퇴기 생활 여건에 따라 보장을 조정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보장 구조는 경제활동기와 은퇴 이후를 고려해 보장을 탄력적으로 구성할 수 있는 복층형, 보험료 납입 완료 시점에 다른 보장으로 전환할 수 있는 전환형으로 구성됐다. 전환형의 경우 사망 담보 해약환급금을 활용해 은퇴 이후 필요한 보장으로 전환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가입 이후 최신 의료기술 등을 보장하는 신규 담보를 추가할 수 있는 중도 부가특약 서비스를 추가했다. 가입 연령은 만 15세부터 90세까지이며, 보험기간은 90·100세 만기 중 선택 가능하다. 현대해상 관계자는 “개인의 생애주기에 맞춘 유연한 보장 설계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며 “삶의 변화 속에서도 고객의 품격을 지켜주는 상품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FETV=손영은 기자] 티웨이항공이 다가오는 봄에 맞춰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프로모션은 오는 20일까지 진행되며 대상은 티웨이항공이 운항하는 장거리 노선이다. 10일 티웨이항공이 다가오는 봄에 맞춰 얼리버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오는 20일까지 티웨이항공이 운항하는 장거리 노선을 대상으로 한다. 탑승 기간은 여름 휴가와 추석 연휴를 포함한 7월 1일부터 10월 24일까지로 노선별 상이하다. 선착순 특가 운임 프로모션 대상 노선은 인천-프랑크푸르트, 인천-밴쿠버, 인천-시드니 노선이다. 얼리버드 할인이 적용된 가격으로 이용이 가능하다. 노선별 운임은 티웨이항공 공식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에서 확인 가능하다. 특가 항공권을 놓쳤더라도 할인 코드 입력 시 할인된 가격에 예약 가능하다. 할인 코드는 편도와 왕복 항공권 모두 적용 가능하며 노선과 탑승 기간에 따라 할인율은 달라질 수 있다. 티웨이항공의 장거리 노선 결제 시 사용 가능한 중복 할인 쿠폰 혜택도 함께 제공된다. ▲인천-파리 ▲인천-로마 ▲인천-바르셀로나 ▲인천-프랑크푸르트 ▲인천-자그레브 ▲인천-시드니 ▲인천-밴쿠버 등 7개 노선에 대해 결제 금액에 따라 할인 쿠폰을 제공하고 결
[FETV=손영은 기자] 제주항공이 IT 계열사인 AK아이에스의 처분예정일을 연기했다. 회사 측은 경영 계획 조정에 따른 단순 일정 조정이라는 설명이다. 이번 정정 공시로 매각 중단 가능성에 대한 조항은 삭제돼 매각은 예정대로 진행될 전망이다. 10일 제주항공은 IT 계열사인 AK아이에스의 처분예정일을 변경했다고 공시했다. 처분예정일자는 4월 10일에서 6월 10일로 두 달 연기됐다. 사유는 거래상대방과 합의에 따른 것이라고 밝혔다. 경영 계획 조정에 따른 단순 일정 조정이라는 설명이다. 이번 정정 공시에는 "이사회 승인에도 불구하고 중단될 수 있다"는 내용은 삭제됐다. 매각은 계획대로 추진될 전망이다. 이번 공시에는 "이사회에서 본 건 승인되지 아니하는 경우 본 계약은 본 이사회 승인에도 불구하고 중단될 수 있다"는 조항이 사라졌다. 이는 “이사회 결의일은 최초 주식처분을 결정한 이사회 의결일”이라는 문구로 변경됐다. 매각 중단 가능성 조항이 사라지며 계약은 더욱 선명해 졌다. 제주항공은 지난 2월 AK홀딩스에 AK아이에스 지분 100%(780만주)를 매각했다. 규모는 약 433억원으로 유동성 확보를 통한 재무구조 개선이 목표다. AK아이에스는 제주항공의
[FETV=이건우 기자] 한샘이 앰버서더를 활용한 캠페인을 통해 주방과 수납 분야 경쟁력을 강조한다. 설계 노하우와 공간 활용 기술을 앞세워 프리미엄 주거 솔루션 이미지를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한샘은 안성재 셰프와 배우 정은채가 참여한 키친·수납 캠페인 ‘돌고돌아 한샘’ 에피소드 영상을 공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영상은 한샘이 56년간 축적해온 주거 공간 설계 노하우와 품질, 디테일을 에피소드 형식으로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안성재 셰프는 키친 부문에서 ‘전문가도 선호하는 주방’을, 정은채는 수납 부문에서 ‘공간의 완성도를 높이는 수납력’을 강조하는 역할을 맡았다. 주방 편에서는 ‘상부장 없는 주방’ 트렌드를 반영한 설계를 제안했다. 슬림 조명 선반과 유리 장식장 등을 활용해 개방감을 높이는 한편, 사용자 취향과 실용성을 동시에 고려한 설계가 특징이다. 한샘에 따르면 월 7000건 이상의 주방 설계 경험을 바탕으로 고성능 세라믹 상판, 벽장 고정 방식 등 보이지 않는 부분까지 품질 기준을 적용했다. 수납 편에서는 공간 활용도를 극대화한 ‘시그니처 수납 솔루션’을 강조했다. 독일 헤티히(Hettich) 레일을 적용해 서랍 공간을 확장하고, 기존 대비 약
[FETV=이건우 기자] 이마트가 1분기 누계 기준 매출 성장세를 이어갔다. 창고형 할인점 트레이더스를 중심으로 매출이 확대된 가운데 근거리 채널인 에브리데이도 성장 흐름을 보이며 전체 실적을 견인했다. 9일 잠정 실적 공시에 따르면 이마트의 1분기 누계 총매출은 4조713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9% 증가했다. 특히 트레이더스 사업부는 전점 기준 9.7% 성장하며 매출 확대를 주도했다. 에브리데이 역시 같은 기간 2.3% 증가하며 근거리 채널 수요 확대 흐름을 반영했다. 트레이더스 성장에는 신규 점포 효과도 일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이마트는 지난해 2월 마곡점과 9월 구월점을 출점한 바 있다. 다만 3월 기준으로 보면 총매출은 1조430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 감소했다. 이마트는 ‘3월 공휴일 감소에 따른 영업일수 영향’이 반영된 결과라는 설명이다. 사업부별로는 채널 간 흐름 차이가 이어졌다. 할인점 매출은 감소한 반면 트레이더스와 에브리데이는 성장세를 유지했다. 이마트는 이러한 흐름이 소비 패턴 변화와 맞물려 나타난 것으로 보고 있다. 고물가 상황에서 외식 수요가 줄고 내식 중심 소비가 확대되면서 창고형 할인점과 같은 가성비 채널이 상
[FETV=이건우 기자] 컬리가 여름을 앞두고 식단 관리 수요를 겨냥한 기획전을 선보인다. 큐레이션 기반 식단 가이드와 할인 혜택을 결합해 고객 선택 편의성과 가격 경쟁력을 동시에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컬리는 ‘식단 리셋 가이드’ 기획전을 열고 1100여 개 상품을 최대 35% 할인한다고 13일 밝혔다. 컬리에 따르면 이번 기획전은 여름 시즌을 앞두고 고객이 라이프스타일에 맞게 식단 관리를 설계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행사는 오는 20일까지 진행되며 식단 가이드와 할인 혜택이 함께 제공된다. 식단 가이드는 ‘리프레시 클린’, ‘고단백질 식단’, ‘맛있는 식단’ 등 3가지 테마로 구성됐다. 과일과 채소 중심의 클린 식단부터 육류·수산물 기반 고단백 식단, 저칼로리 간식을 포함한 식단까지 선택 폭을 넓혔다. 할인 혜택도 병행된다. 닭가슴살, 요거트 등 주요 상품을 묶음 또는 골라 담기 방식으로 구매하면 최대 35% 할인되는 ‘더하기 특가’를 운영한다. 제철 과일과 수산물, 간편식 등을 포함한 ‘프레시 특가’도 진행된다. 또 브랜드 쿠폰 3종(20%)과 카드사 쿠폰 2종(10~15%)을 포함한 5종 쿠폰팩을 제공해 가격 부담을 낮췄다는 입장이다. 컬리 관계자는 “
[FETV=이건혁 기자] 한국첨단소재가 1주당 가액 500원이던 보통주를 1500원으로 병합한다고 10일 공시했다. 이날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한국첨단소재는 이같은 내용을 밝혔다. 주식병합으로 발행주식수는 보통주 기준 5708만8614주에서 1902만9538주로 줄어든다. 이달 28일 주주총회를 통해 주식병합이 확정될 예정이다. 주식병합으로 인한 매매거래 정지는 다음달 28일부터 6월21일까지다. 한국첨단소재는 이번 주식병합에 대해 공시를 통해 "적정 유통주식수 유지를 통한 주가 안정화 및 기업가치 제고"라고 설명했다. 이번 주식병합은 기업가치가 유지되는 병합으로 자본금이 감소하지 않는다. 주식병합으로 발생하는 1주 미만의 단수주는 신주상장 초일 종가 기준으로 현금 지급될 예정이다. 한국첨단소재는 지난해 영업손실 34억원, 당기순손실 128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각각 28.8%, 10.8% 악화된 수준이다. 한국첨단소재는 경영 실적 악화에 대해 "시장 경쟁 심화에 따른 매출 감소 및 기생산 제품의 충당금 설정과 제품 폐기 손실 반영"이라고 전했다.
[FETV=손영은 기자] 에어프레미아가 국제선 누적 탑승객 300만명을 돌파했다. 국제선을 운항하며 누적된 비행거리는 약 6274만km다. 이는 지구를 약 1560바퀴 돈 것과 같다. 10일 에어프레미아가 지난 8일 기준 국제선 누적 탑승객 300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는 2022년 7월 첫 국제선 취항 이후 약 3년 9개월 만의 성과라는 입장이다. 에어프레미아는 총 1만1458회 국제선을 운항했다. 항공기 누적 비행거리는 약 6274만km에 달한다. 지구를 약 1560바퀴 돈 것과 같은 거리다. 전체 운항거리 중 약 72.3%는 미주 노선에서 발생했다. 전체 운항거리 중 약 72.3%에 해당하는 4540만km가 미주 노선에서 발생했다. 장거리 노선 중심의 운항 전략이 실제 수송 실적으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지표라는 설명이다. 1회 평균 비행거리는 약 5475km로 취항 초기부터 유지해온 장거리 중심 구조가 일관되게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단순 수송 인원 확대를 넘어 장거리 노선 중심의 질적 성장이 지속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에어프레미아는 오는 24일 워싱턴 D.C. 노선 취항으로 총 9개 국제선 네트워크를 구축할 예정이다. 현
[FETV=이건우 기자] 노랑풍선이 시드니와 케언즈를 결합한 호주 패키지 상품을 선보이며 홈쇼핑 채널을 통한 판매에 나선다. 노랑풍선은 현대홈쇼핑을 통해 ‘호주 시드니·케언즈’ 패키지 상품을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 노랑풍선에 따르면 해당 상품은 11일 오후 6시 35분부터 약 50분간 현대홈쇼핑을 통해 방송되며 대한항공 직항편을 이용한 7일 또는 9일 일정으로 구성됐다. 시드니·브리즈번 4성급 호텔과 케언즈 5성급 호텔 숙박이 포함된다. 이번 상품은 도시 관광과 휴양을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시드니와 케언즈를 함께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케언즈에서는 그레이트 베리어리프 체험과 자유 일정이 제공되며 시드니에서는 오페라하우스, 하버브리지, 본다이비치 등 주요 관광 코스를 포함했다. 이와 함께 블루마운틴 국립공원 방문과 시닉월드 체험, 시드니 항구 디너 크루즈 등도 일정에 포함됐다. 9일 일정 선택 시에는 케언즈 쿠란다와 브리즈번 일정이 추가된다. 노랑풍선은 홈쇼핑 방송 중 예약 고객을 대상으로 시드니 야경 투어를 제공하며 추첨을 통해 일부 고객에게 헬기 투어 혜택도 제공할 예정이다. 노랑풍선 관계자는 “자연과 도시 관광을 결합해 다양한 여행 수요를 반영한 상
[FETV=이건혁 기자]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에서 기준금리를 만장일치로 동결했다. 금융투자업계에서는 이란 사태에 따라 향후 정책 대응이 변화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10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금통위 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2.50%로 동결했다. 지난해 5월 인하했던 이후 7회 연속 동결이 이어졌다. 하나증권은 이번 결정에 대해 "예상대로 선제적 대응보다는 관망 기조를 시사했다"며 "향후 정책 대응은 이란 사태 심화 여부와 인플레이션에 2차 파급 효과가 나타나는지 여부에 따라 결정될 전망"이라 분석했다.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공급 충격이 일시적인 결우 정책 시차 등을 고려해 대응하지 않고 장기화돼 기대 인플레이션도 불안해질 때 대응하는 것이 원칙이라 전했다. 다만 우리나라가 중동 의존도가 높은 만큼 공급 충격의 인플레이션 영향은 과거 러-우 사태 때보다 강할 가능성이 있다는 우려를 남겼다. 하나증권은 올해 국내 기준금리가 동결될 것이라는 전망을 남겼다. 유가가 고점을 지났다면 기대 인플레이션이 상승한 가능성이 낮다는 점, 부동산 가격 기대 하락 등 금융안정 리스크도 완화되고 있다는 점을 근거로 세웠다. 국채금리에 대해서는 올해 기준금리 인상 우려가
[FETV=김예진 기자] 린드먼아시아인베스트먼트(이하 린드먼아시아)가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밝혔다. 이번 계획은 투자성과 제고와 안정적 수익 기반 확보를 통한 주주가치 지속 제고를 목적으로 한다. 10일 공시에 따르면 린드먼아시아는 조세특례제한법상 고배당기업에 해당한다. 지난해 이익배당금은 31억2000만원으로 집계됐으며 이는 2024년 1억원 대비 약 212.0% 증가한 수치다. 지난해 배당성향은 104.5%이다. 회사는 향후에도 실적에 연동한 배당을 통해 예측 가능한 주주환원 정책을 실행할 계획이다. 사업 확장을 위한 자금 조달 및 운영 전략도 포함됐다. 린드먼아시아는 신규 펀드 결성을 위해 기관투자자와의 협업을 확대할 방침이다. 지난해 린드먼아시아는 'LINDEMAN VALUEUP HUB CO. LIMITED'를 신규 설립해 연결대상 종속회사는 기초 1개사에서 기말 2개사로 증가했다. 린드먼아시아는 2006년 설립된 벤처캐피탈(VC)로 2018년 3월 코스닥 시장에 상장했으며 중소·벤처기업 투자를 주력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다. 한편 2025년 말 기준 린드먼아시아가 운영 중인 투자조합 및 경영참여형 사모집합투자기구(PEF)는 총 10개로 운용자산(AUM
[FETV=이신형 기자] 현대자동차(이하 현대차)가 상용차 기술정보 플랫폼을 오픈한다. 기존 운영 포털의 대폭 개편을 통해 사용자 편의성을 강화해나간다는 설명이다. 현대자동차가 특장업체를 위한 상용차 기술정보 플랫폼 ‘현대 컨버전 플러스’를 오픈했다고 10일 밝혔다. '현대 컨버전 플러스’는 기존 국내 업체를 대상으로 운영하던 상용 기술정보 포털을 대폭 개편해 새롭게 오픈됐다. 특장업체들의 의견을 반영해 사용자 편의성이 강화됐으며 유럽, 아시아, 중남미, 아프리카, 중동 등 전세계 약 120개국에서 15개 언어로 이용 가능하다. 현대자동차에 따르면 ‘현대 컨버전 플러스’에서는 바디빌더 매뉴얼(Body Builder Manual), 바디빌더 드로잉(Body Builder Drawing), 법규 인증 자료 등의 상용차 기술정보를 지원한다. 특히 기존 평면 형태의 2D 도면에 더해 입체적인 3D 도면도 제공함으로써, 특장차 제작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설계 오류를 최소화하고 품질과 안전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전 상용 차종에 대한 차종별 통합검색 기능도 추가됐다. 여기에 PC 접속과 모바일 접속 후 사용이 모두 가능하다. 현대차는 이번 플랫폼 오
[FETV=박원일 기자] 인공지능(AI) 확산에 따른 부동산 산업의 구조 변화와 제도 대응을 논의하는 자리가 국회에서 열린다. 프롭테크와 토큰증권(STO) 등 신기술 기반 시장 재편 방향이 주요 의제로 다뤄질 전망이다. 한국부동산분석학회와 LH 토지주택연구원, 한국재무관리학회 등은 17일 국회도서관 소강당에서 ‘REAL ESTATE 4.0 - AI가 만드는 부동산 4.0 시대’ 공동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맹성규 위원이 주최한다. 세미나는 AI 기술이 부동산 시장의 거래·운용·관리 전반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하고, 프롭테크 혁신과 부동산 토큰증권 활성화, 지속가능한 생태계 구축 방안을 종합적으로 논의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주제 발표에서는 AI 기반 프롭테크와 시장 디지털 전환, STO와 지능형 자산관리, 공공의 역할과 정책 방향 등이 다뤄진다. 이어지는 토론에서는 학계, 공공기관, 자산운용사, 정부 관계자들이 참여해 산업 혁신 방향과 제도적 과제를 짚을 예정이다. 업계에서는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과 자산 유동화 수단이 확대되는 흐름 속에서 AI와 STO가 부동산 시장의 효율성과 접근성을 동시에 변화시킬 핵심 변수로 부상하고
[FETV=임종현 기자] BNK부산은행이 명예지점장을 초청해 감사와 소통의 시간을 마련했다. 고객 의견을 경영에 반영하는 명예지점장 제도 운영을 강화하기 위한 취지다. 부산은행은 부산롯데호텔에서 명예지점장 초청 행사를 진행했다. 행사에는 김성주 은행장을 비롯해 명예지점장 80여명과 경영진, 영업점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위촉장 전달과 축하 공연, 특강 등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리더의 핵심역량과 자기돌봄 기술’을 주제로 한 강연도 함께 진행됐다. 부산은행은 명예지점장 제도를 통해 고객 의견을 수렴하고 금융서비스 개선에 반영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그동안의 협력에 대한 감사와 함께 지속적인 소통을 이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김성주 부산은행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고객과 함께하는 금융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FETV=김예진 기자] 주식회사 썸에이지가 재무구조 개선을 목적으로 대규모 무상감자를 단행한다. 썸에이지는 10일 이사회 결의를 통해 액면가 100원의 보통주 10주를 동일 액면가 1주로 병합하는 10대 1 무상감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감자는 상법에 따른 결손금 보전을 목적으로 진행된다. 이에 따라 자본금은 기존 139억2000만원에서 13억9000만원으로 줄어들며 발행주식 총수 또한 1억3924만254주에서 1392만4025주로 감소한다. 감자 방법은 주식 병합 방식이며 자본감소 효력 발생일인 감자기준일은 6월10일이다. 감자 일정에 따라 오는 5월26일 주주총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주식 병합에 따른 매매거래 정지 예정 기간은 6월9일부터 6월24일까지며 신주 상장 예정일은 6월25일로 책정됐다. 이번 감자는 결손 보전을 위함으로 주주총회 보통결의로 진행되며 채권자 보호 절차는 생략된다. 썸에이지는 지난 2016년 5월 케이비제6호기업인수목적 주식회사와 합병을 통해 코스닥 시장에 우회 상장했다. 현재 MMORPG, RPG, 전략시뮬레이션게임, AR게임 등 모바일게임 개발 및 서비스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썸에이지는 2025년 연결 기준 매출액 6
[FETV=박원일 기자] IPARK현대산업개발이 도심 생태공원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지역 기반 ESG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도시정비 조직 중심의 현장형 사회공헌을 확대하는 모습이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10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샛강생태공원 일대에서 임직원들이 참여한 플로깅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에는 도시정비수주팀과 영등포자원봉사센터가 함께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여의샛강생태체험관을 거점으로 공원 일대를 순회하며 쓰레기 수거와 산책로 정비를 실시했다. 유동 인구가 많은 구간을 중심으로 집중적인 환경 정화 작업이 이뤄졌다. 플로깅은 조깅과 쓰레기 수거를 결합한 활동으로 도심 내 생태 공간 관리와 환경 인식 제고를 동시에 겨냥한다. 이번 활동은 여의도 생활권과 인접한 생태공원의 이용 환경 개선에 초점을 맞췄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중랑천 환경정화, 취약계층 지원 등 지역 연계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왔다. 업계에서는 건설사들이 정비사업 등 지역 기반 사업 확대와 함께 지역 밀착형 ESG 활동을 병행하는 흐름이 강화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FETV=이건혁 기자] 국내 최초 가상자산거래소인 코빗이 스테이블코인 기반 결제 사업 영역까지 확장에 나서고 있다. 10일 코빗에 따르면 전날 갤럭시아머니트리와 업무협약을 맺었다. 두 회사는 코빗의 가상자산 거래 인프라와 갤럭시아머니트리의 머니트리 앱을 연계해 가상자산을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사업을 추진한다. 코빗은 이번 협력에 대해 단순 제휴가 아니라 서비스 연동까지 추진하는 의미가 있다고 전했다. 특히 이번 사업은 스테이블코인을 기반으로 충전부터 결제, 정산까지 가능한 구조를 구축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앱 사용자는 코빗에 보유한 가상자산으로 머니트리 캐시를 충전하고 이를 온·오프라인 결제까지 사용할 수 있게 될 예정이다. 코빗은 가상자산 유동성 공급과 안정적인 거래소 인프라를 기반으로 결제, 정산을 포함한 전반적인 자산 흐름을 지원한다. 갤럭시아머니트리는 선불전자지급수단 라이선스를 활용해 머니트리 캐시와 결제 인프라를 제공한다. 코빗 관계자는 "이번 협력은 가상자산이 거래소 내 투자 자산을 넘어 실질적인 활용 영역으로 확장되는 중요한 시도”라며 “안정적인 거래 인프라를 기반으로 사용자 경험을 고도화하고, 가상자산의 활용 범위를 지속적으로 넓혀
[FETV=박원일 기자] GS건설이 미국 에너지 스타트업과 손잡고 그린암모니아 기반 분산발전 사업에 진출한다. 실증을 거쳐 산업단지 중심 상용화로 확대하며 무탄소 전력 시장 선점에 나선다는 구상이다. GS건설은 미국 스타트업 아모지(AMOGY)와 암모니아 기반 분산발전 사업을 위한 합작투자(JV)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양사는 GS건설의 플랜트 EPC(설계·조달·시공) 역량과 아모지의 암모니아-수소 전환 기술을 결합해 ‘무탄소 전력 분산발전’ 시장 진출을 추진한다. 핵심은 그린암모니아를 연료로 활용하는 발전 방식이다. 암모니아를 수소로 전환해 전기를 생산하는 구조로, 별도의 대규모 설비 없이도 소규모 부지에서 전력 생산이 가능해 산업단지 내 분산형 전원으로 활용성이 높다는 설명이다. 양사는 경북 포항 영일만 산업단지 내 분산에너지 특화지역에서 1MW급 발전 플랜트 실증사업을 추진한다. 올해 착공을 목표로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해 사업을 준비 중이다. 실증을 통해 기술 안정성과 경제성을 검증한 뒤 설비 규모를 최대 40MW까지 확대해 상용화에 나설 계획이다. 사업 모델은 생산지 인근에서 전력을 소비하는 ‘지산지소’ 구조를 기반으로 한다. 전력 수요가 집
[FETV=임종현 기자] 새마을금고가 저출생 대응을 위한 특화 적금 상품을 선보였다. 다자녀 가구와 인구감소지역 출생아를 대상으로 최고 연 12% 금리를 제공하는 구조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MG희망나눔 걸음마 적금을 출시했다. 2023년 ‘깡총적금’, 2024년 용용적금, 2025년 아기뱀적금에 이어 네 번째 저출생 지원 시리즈 상품이다. 걸음마 적금은 1년 만기 정기적금으로 5만 계좌 한도로 운영된다. 월 납입 한도는 30만원이며 기본금리는 연 4%다. 자녀 수에 따라 우대금리가 적용돼 최고 연 12%까지 받을 수 있다. 인구감소지역 출생아의 경우 자녀 수와 관계없이 연 12% 금리가 적용된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상품 출시를 기념해 서울 관악구 난곡새마을금고에서 첫 가입 행사를 진행했다. 행사에는 지역아동센터를 운영하는 금고 회원의 자녀가 참여해 우대금리 혜택과 함께 출생 축하 선물을 전달받았다. 새마을금고는 저출생 대응 금융상품 외에도 지역사회 연계 금융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사회연대경제 조직 지원과 저신용자 특례보증 상품 등 포용금융 프로그램을 통해 상생 경영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FETV=임종현 기자] 신협중앙회가 창덕궁 연경당 권역 보수정비 후원 사업 성과를 공유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전통한지 지원을 통해 국가유산 보존과 관람 환경 개선에 참여했다는 설명이다. 신협중앙회는 창덕궁 약방과 연경당에서 ‘한지활용 창덕궁 보수정비 후원사업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국가유산청과 신협중앙회 관계자 등이 참석해 정비 결과를 점검하고 사업 성과를 공유했다. 이번 사업은 연경당 권역 내 노후 고건축 내부 환경을 정비하는 방식으로 추진됐다. 안채와 사랑채, 선향재, 농수정 등 주요 공간의 도배와 장판, 창호, 벽지 등을 교체했다. 정비 면적은 약 815.6㎡ 규모로 전주한지 약 1만여장이 사용됐다. 기존 재료와 동일 계열의 한지를 적용하고 초배·재배·정배 등 전통 도배 기법을 활용해 국가유산 수리 원칙을 유지했다. 신협중앙회는 이번 후원을 통해 국가유산 보존과 함께 전통 한지 산업 활용에도 기여했다는 평가다. 민간 사회공헌 활동이 문화유산 보존 분야로 확장됐다는 점에서도 의미를 두고 있다. 신협중앙회 관계자는 “전통문화와 국가유산 보존에 참여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FETV=김예진 기자] 신한투자증권이 우수 고객을 대상으로 한 자산관리 세미나를 연중 상설 프로그램으로 전환해 운영한다. 10일 신한투자증권에 따르면 지난 6일 열린 ‘신한 Premier 특화 세미나’를 기점으로 고객 중심의 자산관리 서비스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최근 시장 동향과 주요 투자 이슈를 다루는 강연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참석자들에게는 시장 전망과 함께 개인별 자산관리 전략에 필요한 정보가 제공됐다. 신한투자증권은 이를 단발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시장 상황과 고객 요구를 반영한 정기 프로그램으로 기획할 방침이다. 향후 전국 단위에서 순차적으로 세미나를 개최하며 투자 의사결정에 참고할 수 있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공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용욱 신한투자증권 신한Premier총괄사장은 “시장 환경 변화에 따라 고객들이 필요로 하는 자산관리 정보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도록 세미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우수 고객을 위한 자산관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FETV=권현원 기자] 케이뱅크가 오는 19일 새벽 서비스를 일시 중단한다. 해당 시간에는 시스템 업데이트 작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10일 케이뱅크에 따르면 서비스가 중단되는 시간은 19일 자정(오전 0시)부터 오전 10시까지 약 10시간이다. 이 시간 동안 케이뱅크 앱과 웹을 통한 금융거래가 모두 중단된다. 중단 대상은 ▲예·적금 및 대출의 신규 조회 ▲체크카드 국내/해외 결제 및 취소 ▲제휴 가상자산거래소 업비트 입출금 ▲자동화기기(CD/ATM) 입출금 ▲고객상담 및 고객센터를 통한 업무처리 ▲입출금 또는 카드 결제 알림 서비스 ▲타 금융기관을 이용한 케이뱅크 계좌 거래 및 조회 등이다. 단 교통카드 기능 이용과 체크카드 분실신고, 보이스피싱 피해 신고는 고객센터를 통해 중단없이 이용할 수 있다. 케이뱅크는 고객이 꾸준히 늘어나는 상황에서 안정적인 서비스를 위해 시스템 업데이트를 결정했으며, 고객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주말 심야에 작업을 진행한다. 중단시간은 작업에 따라 다소 변경될 수 있다. 케이뱅크는 고객 혼선을 막기 위해 지난달부터 앱 내 공지사항을 게시했으며, 이메일, 앱 푸시, 알림톡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사전 안내를 진행하고 있다. 케이뱅크
[FETV=권현원 기자] 신한은행은 ‘소상공인 특화 신용평가모형(SCB)’ 시범운영에 참여한다고 10일 밝혔다. 신한은행은 금융위원회가 추진하는 ‘신용평가체계 개편’ 방향에 맞춰 소상공인의 미래 성장성을 반영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시범운영 참여는 금융위원회가 주재한 ‘신용평가체계 개편 TF’의 핵심 과제인 소상공인 신용평가 고도화의 일환이다. 기존 신용평가가 금융거래 이력 중심으로 이뤄졌다면 ‘소상공인 특화 신용평가모형(SCB)’은 매출, 업종, 상권 등 비금융정보를 활용해 업종별 소상공인의 미래 성장성을 반영하는 것이 특징이다. 신한은행은 신규 개인사업자 대출 신청 고객 중 SCB 등급이 우수한 고객을 대상으로 우대 심사 기준을 적용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대출 한도 확대와 금리 우대 등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해 성장 가능성이 높은 소상공인에 대한 금융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 신한은행은 이번 시범운영 테스트 결과를 바탕으로 소상공인 특화 신용평가 체계를 지속 보완해 나갈 예정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소상공인 특화 신용평가 모델 도입은 금융의 관점을 과거의 신용에서 미래의 성장성으로 확장하는 전환점이다”며 “금융위원회의 소상공인 지원 정책 방향에
[편집자 주] 국내 주요 캐피탈사들의 해외법인 실적이 담긴 사업보고서가 공개됐다. 사업보고서에는 각 캐피탈사가 진출한 국가별 법인의 영업 현황과 수익 구조가 상세히 담겨 있다. 이에 FETV는 2025년 연간 캐피탈사 해외법인의 실적 현황을 점검하고 국가별 성과와 과제를 짚어본다. [FETV=임종현 기자] iM캐피탈 해외법인이 라오스를 중심으로 실적 반등에 성공하며 3년 만에 흑자전환을 이뤘다. 라오스 법인은 그동안 환율 변동에 따른 운영리스크(환차손) 부담으로 적자가 이어졌지만 지난해부터 환포지션 관리 강화로 부담이 해소됐다. 캄보디아 역시 부실자산 정리 이후 고수익 자산 중심으로 포트폴리오 재편을 진행하며 실적 회복 흐름에 힘을 보태고 있다. 라오스는 iM캐피탈이 신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글로벌사업 진출 전략 실행의 첫 거점으로 꼽힌다. 2016년 LVMC 그룹(구 코라오 그룹)과 합작법인으로 진출해 자동차·건설기계 리스업을 영위하며 현지 기반을 구축했다. 이 경험을 바탕으로 2020년 캄보디아에 독자 진출했고 2024년에는 라오스에 소액대출업 법인을 추가로 설립했다. 해외사업 확장과 함께 실적도 성장 흐름을 이어갔다. 2020년부터 2022년까지는
[FETV=박원일 기자] 건설기초소재 전문기업 삼표그룹의 주력 계열사인 삼표산업과 삼표시멘트는 지난 3일 서울시 서초동 GS건설 R&D센터에서 GS건설, 생고뱅코리아홀딩스와 ‘초고층 시공혁신 기술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초고층 현장에서 필수적인 콘크리트 압송 성능을 개선하고 전반적인 시공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4개사는 각자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콘크리트 배합부터 현장 실증에 이르는 전 과정을 함께 수행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젝트에서 삼표산업과 삼표시멘트는 고층 타설에 최적화된 특수 시멘트 개발과 배합 기술 검증을 주도한다. 콘크리트의 점성을 낮춰 작업 편의성을 높이면서도 목표 강도를 완벽하게 구현하는 것이 핵심 역할이다. [사진 삼표그룹]
[FETV=김예진 기자] 메리츠증권이 해외주식 거래 고객을 대상으로 양도소득세 무료 세무신고 대행 서비스를 제공한다. 10일 메리츠증권에 따르면 이번 서비스는 법정 신고기간을 앞두고 투자자들의 신고 편의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신청 대상은 지난해 해외주식 매매를 통해 250만원 이상의 양도차익을 거둔 내국인 고객이다. 서비스 이용을 원하는 고객은 오는 17일까지 MTS, HTS 등 온라인 채널이나 영업점을 직접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해외주식 투자자는 연간 수익이 기본 공제액인 250만원을 초과할 경우 수익의 22%를 양도소득세로 납부해야 한다. 올해 양도소득세 법정 신고 및 납부 기간은 5월1일부터 31일까지다. 이경수 메리츠증권 리테일부문 총괄 전무는 “지난해 해외주식으로수익을 낸 고객들로부터 양도소득세 신고에 대한 문의가 많았다”며 “고객편의를 위해 무료로 양도소득세 신고대행 서비스를 진행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FETV=김예진 기자] 두나무가 정부의 에너지 절감 정책에 맞춰 5대 실천 계획을 도입한다. 이번 계획은 사내 에너지 소비 효율을 높이고 임직원의 자발적인 절약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해 마련됐다. 10일 두나무에 따르면 이번 계획의 주요 내용은 임직원 대상 에너지 절약 국민행동 홍보와 차량 5부제 운영이다. 친환경 차량이나 교통약자 차량을 제외한 임직원 차량에 대해 5부제를 적용하며 대중교통 이용을 권장한다. 사무 공간 운영 방식도 조정한다. 난방 20℃와 냉방 26℃라는 정부 권고 기준을 준수하고 점심시간과 비업무 공간의 조명을 소등한다. 퇴근 시 멀티탭 전원 차단으로 대기전력을 관리하며 승강기 운행은 이용자가 적은 시간대에 일부 제한한다는 설명이다. 두나무 관계자는 “이번 조치는 글로벌 에너지 위기 상황 속에서 정부의 자원안보위기 대응 정책에 적극 동참하고, 기업 차원의 에너지 절감 노력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에너지 절감 방안을 지속 확대해 정부 정책에 적극 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FETV=이건혁 기자] 두나무가 FIU(금융정보분석원)와의 영업 일부정지 처분 취소소송 1심에서 승소하면서 급한 불을 껐다. 네이버파이낸셜과의 합병, IPO(기업공개) 등을 계획하고 있던 두나무 입장에서는 부담을 덜었다는 평가다. 다만 FIU가 항소를 검토하고 있어 관련 불확실성은 남아 있다. 10일 가상자산거래소업계에 따르면 전날 두나무와의 1심 소송에서 패소한 FIU는 항소 여부를 검토하고 있다. 두나무는 우선 제재 리스크를 일부 덜어냈지만, 소송이 장기화될 가능성은 여전히 남아 있다. 앞서 서울행정법원은 전날 두나무가 FIU를 상대로 제기한 영업 일부정지 처분 취소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을 내렸다. FIU는 두나무가 2022년 8월부터 2024년 8월까지 100만원 미만의 출금 거래를 미신고 가상자산사업자와 진행했다며 지난해 2월 영업 일부정지 3개월 처분을 내린 바 있다. 법원은 100만원 이상 거래의 경우 미신고 가상자산사업자와의 거래를 제한하는 규정이 명확하지만, 100만원 미만 거래에 대해서는 이를 직접적으로 제한하는 명확한 근거가 없다고 판단했다. 업계에서는 이번 판결로 두나무가 일단 한 고비를 넘겼다는 평가가 나온다. 두나무는 올해 네이버파
[FETV=박원일 기자] 삼성물산이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을 통해 유망 스타트업 발굴과 현장 실증에 나선다. 기술 검증과 사업 협력을 동시에 추진해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겠다는 전략이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2026 FutureScape’ 공모를 통해 혁신 기술과 아이디어를 보유한 스타트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서울시, 서울경제진흥원(SBA)과 협력해 진행된다. 모집 분야는 로봇, 웰니스, 시니어 리빙, 홈 플랫폼, 에듀테크 등 주거·건설 연계 기술 전반이다. 설립 10년 미만 스타트업이면 참여 가능하며 이달 13일부터 다음 달 8일까지 온라인 접수를 받는다. 심사를 거쳐 약 6개 기업이 최종 선정된다. 선발 기업에는 사업모델 검증, 공동 기술개발, 사업 협력 기회가 제공된다. 이와 함께 클라우드 바우처와 최대 5000만원 규모의 사업화 자금 지원도 이뤄질 예정이다. 삼성물산은 지난 3년간 해당 프로그램을 통해 20여 개 스타트업과 협업을 진행해 왔다. AI 기반 심리상담, XR 기술, 외국인 근로자 대상 통번역 서비스 등 다양한 현장 실증 사례를 축적했다. 업계에서는 건설사가 외부 기술을 빠르게 도입해 사업화로 연결하는 오픈이노베이션 전
[FETV=이신형 기자] 현대자동차·기아가 10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브레이크 테크 서밋(Brake Tech Summit)’을 개최하고 협력사들과 미래 브레이크 기술 발전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브레이크 테크 서밋은 각 업체들이 개발하고 있는 첨단 브레이크 기술을 공유하고, 동시에 현장의 기술 과제와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협력 중심의 기술 교류 행사다. 이날 행사에는 현대차·기아와 현대모비스를 비롯 HL만도, 아우모비오, KB오토시스, 새론, 상신, 서한이노빌리티, 명화공업, 남양넥스모, 삼성정밀 등 브레이크 관련 50여 개 파트너사 임직원 550여명이 참석했다. [사진 현대차·기아]
[FETV=박원일 기자] 대우건설이 임직원 참여를 기반으로 한 ESG 프로그램을 도입해 탄소 저감과 기부를 연계한다. 일상 행동을 데이터화해 환경성과로 환산하는 방식으로 ESG 실천을 확산하겠다는 취지다. 대우건설은 오는 13일부터 약 6개월간 ‘으쓱(ESG) 포인트제’를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해당 프로그램은 모바일 걷기 플랫폼 ‘워크온(WorkOn)’을 활용해 임직원들의 ESG 활동을 포인트로 적립하는 구조다. 참여 방식은 간단하다. 대중교통 이용, 계단 이용, 텀블러 사용 등 일상에서 수행 가능한 6개 미션 중 하루 1회 인증하면 포인트가 누적된다. 미션별 성과에 따라 차등 적립되며 누적 포인트가 일정 수준에 도달하면 임직원 공모를 통해 선정된 기관에 기부가 이뤄진다. 기부 규모는 최대 1억원이다. 환경 성과도 계량화한다. 임직원 약 5000명이 평일 기준 지속 참여할 경우 1인당 약 3.8kg 수준의 탄소 저감 효과가 발생하며 6개월 누적 기준 약 2500t 규모의 온실가스 감축이 가능하다는 추산이다. 대우건설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전사 참여형 ESG 문화를 정착시키는 한편, 기존 사회공헌 활동과 연계해 실질적인 환경·사회 성과를 확대해 나간다는
[FETV=이신형 기자] 현대자동차(이하 현대차)가 전용 전기차 브랜드를 중국 시장에 출시하며 새로운 도약에 나섰다. 베이징 국제 모터쇼 참가를 통해 신규 전기차 정보 중국 내 전동화 판매·서비스 혁신 방안을 공개한다는 계획이다. 현대자동차는 지난 7일부터 10일까지 중국 현대 모터스튜디오 베이징에서 열린 '아이오닉(IONIQ) 브랜드 론칭 행사'에서 아이오닉 브랜드의 중국 진출을 공식화하며 콘셉트카 2종을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고 10일 밝혔다. 현대차는 중국 소비자를 위한 맞춤형 기술을 결합한 새로운 아이오닉을 완성했다고 설명했다. 현대차는 이와 함께 중국 소비자 맞춤형 현지 기술을 결합한 새로운 기술 로드맵도 제시했다. 중국 자율주행 기술 전문 기업 모멘타(Momenta)와 협업은 물론 현대차 최초의 EREV(주행거리 연장형 전기차) 기술을 중국 시장에 선 보일 예정이다. 또 별도의 아이오닉 모델명 체계를 도입한다. 현대차는 '디 오리진' 디자인 언어와 행성 네이밍 체계 아래, 현지 고객에게 맞춤 설계된 콘셉트카 ‘비너스 콘셉트(VENUS Concept)’와 ‘어스 콘셉트(EARTH Concept)’를 공개했다. 비너스 콘셉트는 '래디언트 골드(Radia
[FETV=심수진 기자] 메디톡스가 10일 히알루론산(HA) 필러 ‘뉴라미스’ 2종이 유럽의 신규 의료기기 규정인 MDR(Medical Device Regulation) CE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유럽 MDR CE 인증은 기존 지침인 MDD(Medical Device Directive)보다 임상 데이터의 신뢰성, 안전성 검증, 품질 관리 및 시판 후 조사 체계 등의 기준을 강화해 유럽 전역에 적용하는 규제다. 히알루론산 필러는 3등급(Class Ⅲ) 고위험 기기로 분류돼 품질경영시스템 평가와 기술 및 약물 심사 등에서 엄격한 검증을 거쳐야 한다. 이번 인증을 받은 제품은 ‘뉴라미스 딥 리도카인’과 ‘뉴라미스 볼륨 리도카인’이다. 메디톡스는 이번 인증으로 제품의 유효성과 안전성을 인정받게 됐으며 유럽 내 유통망 확대와 해당 인증을 인허가 참고 기준으로 삼는 아시아, 중동, 아프리카 등 글로벌 시장 진출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 메디톡스 관계자는 “이번 유럽 MDR CE 인증은 프리미엄 히알루론산 필러 ‘뉴라미스’가 글로벌 수준의 품질경영시스템과 기술 경쟁력을 갖추고 있음을 보여주는 의미있는 성과”라며 “유럽 최고 수준의 의료기기 규정을 통해 검증된 제품력
[FETV=이신형 기자] 포스코청암재단이 해외유학 장학 사업을 재개한다. 포스코청암재단은 이번 재개를 통해 글로벌 기술·지식 경쟁 시대를 선도할 박사급 인재를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포스코청암재단이 ‘포스코해외유학장학’ 사업을 재개하고 이번달 9일부터 장학생 모집을 시작한다고 10일 밝혔다. 포스코청암재단에 따르면 ‘포스코해외유학장학’은 경제적 부담 없이 해외유수 대학에서 연구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장학프로그램이다. 재단은 최근 국가 간 지식 경쟁이 심화됨에 따라 미래 국가경쟁력의 핵심인 인재 양성을 위해 본 사업을 재개하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포스코해외유학장학’ 모집대상은 인문·사회과학 및 자연과학·공학 분야의 2026년 9월 해외 명문대 박사과정 입학 예정인 대한민국 국적자다. 최종 선발된 장학생(연간 2명 내외)에게는 3만달러의 생활비가 최대 5년간 지급되며 입학축하금으로 1500달러도 별도 지급된다. ‘포스코해외유학장학’ 접수는 이번달 30일까지 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되며, 서류심사와 면접을 거쳐 7월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포스코청암재단은 "장학생들이 학업과 연구에 온전히 몰입해 세계적 성과를 내고, 나아가 국가발전에 기
[FETV=심수진 기자] 롯데칠성음료가 10일 러닝 인구 증가에 발맞춰 수분과 전해질 보충에 도움을 주는 신제품 ‘게토레이 런(RUN)’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롯데칠성음료에 따르면 이번 신제품은 최근 확산되는 러닝 열풍을 반영해 달리기 및 가벼운 운동 시 균형 잡힌 수분 공급과 갈증 해소를 돕기 위해 기획됐다. ‘게토레이 런’은 유산소 운동 중 손실되기 쉬운 ▲나트륨 ▲칼륨 ▲칼슘 ▲마그네슘 ▲염화이온 등 5가지 전해질을 함유했다. 여기에 비타민 B3와 B6를 추가해 수분 보충과 재충전을 돕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건강을 즐겁게 관리하는 소비 트렌드에 맞춰 저당·저칼로리 설계를 적용했다. 100ml당 당류 함량을 2.5g 미만, 칼로리는 20kcal 미만으로 낮춰 운동 중에도 부담 없이 마실 수 있다. 맛은 열대과일 리치향을 선택했다. 용량은 휴대용 600ml와 대용량 1.5L 두 가지로 구성됐으며 편의점, 대형마트, 온라인몰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최근 러닝을 비롯한 일상 속 운동을 즐기는 소비자들이 늘어나면서 수분보충음료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며 “이번 신제품 ‘게토레이 런’은 운동 중에도 부담 없이 수분과 전해질
[FETV=심수진 기자] 현대백화점이 10일 오는 11일부터 18일까지 여의도 더현대 서울 지하 1층에서 고흥우주항공축제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현대백화점에 따르면 이번 팝업스토어는 ‘지구문명에서 우주문명으로’라는 주제로 기획됐다. 단순한 제품 전시를 넘어 방문객들이 우주 세계관에 몰입할 수 있도록 체험형 콘텐츠와 감각적인 공간 연출을 도입한 것이 특징이다. 행사장은 ▲지구문명존 ▲우주문명존 ▲우주인들의 카니발존 등 세 가지 테마로 나뉘어 운영된다. 현장에서는 다양한 브랜드 및 아티스트와 협업한 굿즈도 만나볼 수 있다. 주요 상품으로는 모어사이언스 슈뢰딩거 반팔티, 코스모스웩 지구키링, 헤일메리X유튜버 우주먼지 단독 콜라보 장우산 등이 준비돼 방문객들의 소장 욕구를 자극할 예정이다. 특별한 체험 프로그램과 이벤트도 이어진다. 실제 누리호 발사장을 직접 둘러볼 수 있는 발사장 견학 티켓을 선착순 한정 수량으로 판매한다. 이외에도 작가 모스플로우가 진행하는 우주토끼 드로잉 이벤트와 유튜버를 초청한 특별 강연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될 계획이다.
[FETV=신동현 기자] 카카오엔터프라이즈는 10일 경기 성남시 판교 인근에서 카카오뱅크, 카카오페이, 카카오엔터테인먼트 등 주요 카카오 계열사 보안 담당자를 대상으로 클라우드 보안 세미나를 열었다. 이번 행사에는 팔로알토네트웍스코리아, F5코리아, 센티넬원, 아카마이코리아가 참여해 AI 확산에 따른 보안 위협 대응 방안과 최신 보안 트렌드를 공유했다. 카카오엔터프라이즈는 카카오클라우드 기반 서비스형 보안(SECaaS) 모델과 보안 거버넌스 구축 방향도 소개했다. 사진은 임병두 카카오엔터프라이즈 서비스보안팀장이 카카오클라우드 기반의 클라우드 보안 서비스 ‘SECaaS(서비스형보안)’에 대해 발표하고 있는 모습. [사진 카카오엔터프라이즈]
[FETV=심수진 기자] 농심이 서울 동작구 신대방동 본사를 포함한 전국 6개 공장에서 임직원 헌혈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10일 농심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을 통해 모인 임직원 300여명의 헌혈증은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전달될 예정이다. 해당 헌혈증은 치료 과정에서 지속적인 수혈이 필요한 백혈병 및 소아암 환아들을 위해 사용된다. 농심의 이번 헌혈 캠페인은 9년째 지속되고 있는 백혈병 소아암 환아 지원 사업의 일환이다. 농심은 지난 2018년부터 면역력이 취약해 마시는 물 선택에 신중해야 하는 환아들을 위해 매달 백산수를 무상으로 지원해 오고 있으며 현재까지의 누적 기부량은 약 180만병이다. 또한, 농심은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와 손잡고 환아들을 위한 그림 공모전, 기부 마라톤 등 다각적인 후원 프로그램을 추진하며 사회적 책임 경영을 강화하고 있다. 농심 관계자는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헌혈 캠페인을 통해 소아암 환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할 수 있어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따뜻한 기업 가치를 전하겠다”라고 말했다.
[FETV=심수진 기자] 교촌치킨이 10일 2026 프로야구 시즌을 맞아 팬들에게 경기 관람의 기회를 제공하는 ‘교촌1991 브랜드데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교촌치킨앱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추첨을 통해 4월 30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리는 한화 이글스-SSG 랜더스 경기와 5월 6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LG 트윈스-두산 베어스 경기에 총 120명을 초대한다. 당첨자에게는 1인당 2매의 관람권이 지급된다.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교촌치킨앱에서 이벤트 전용 메뉴인 ‘교촌야구응원세트’를 구매하면 된다. 1차 응모 기간은 4월 9일부터 15일까지이며 한화 팬들을 위한 ‘함성 세트(A·B)’와 LG 팬들을 위한 ‘열정 세트(A·B)’로 구성됐다. 2차 응모는 4월 16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되며 해당 기간의 세트 메뉴는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당첨 발표는 각각 4월 17일과 23일에 앱과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브랜드데이가 열리는 경기장 현장에서는 야구팬들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투수 및 주루 체험존, 페이스페인팅 등 방문객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이벤트가 마련돼 경기 관람 외에도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계
[FETV=신동현 기자] SK텔레콤이 Arm, 리벨리온과 협력해 AI 추론용 서버 솔루션을 공동 개발하고 AI 데이터센터 인프라 효율화에 나선다. SK텔레콤은 Arm, 리벨리온과 차세대 AI 인프라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3사는 Arm의 ‘Arm AGI CPU’와 리벨리온의 NPU ‘리벨카드’를 결합한 AI 추론 서버 솔루션을 공동 개발하고, SK텔레콤의 AI 데이터센터에서 실증을 진행할 계획이다. 최근 AI 산업은 모델 학습 중심에서 실제 서비스 운영을 위한 추론 중심으로 무게가 이동하고 있다. 이에 따라 데이터센터 인프라 역시 연산 성능뿐 아니라 전력 효율과 비용 구조가 주요 요소로 부각되고 있다. AI 추론은 상대적으로 가벼운 연산을 반복 처리하는 구조로, GPU 대신 전용 반도체인 NPU를 활용하는 방식이 확산되고 있다. 여기에 CPU를 결합해 데이터 처리와 시스템 운영을 분리하는 이종 컴퓨팅 구조가 적용된다. CPU는 데이터 입출력과 자원 관리 등을 담당하고, NPU는 AI 연산을 수행하는 방식이다. Arm AGI CPU는 데이터센터용으로 설계된 프로세서이며, 리벨카드는 AI 추론에 특화된 NPU
[FETV=권현원 기자] 우리은행이 성장성이 우수한 소상공인에 3000억원 규모 맞춤형 금융지원에 나선다. 10일 우리은행은 금융당국이 추진하는 ‘소상공인 특화 신용평가모형(SCB)’ 시범운영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SCB는 대표자 개인의 금융이력과 담보 중심으로 이뤄졌던 기존 평가방식에서 나아가, 소상공인의 매출, 업종, 상권, 사업역량 등 비금융정보를 함께 반영해 미래 성장 가능성을 평가하는 소상공인 특화 신용평가체계다. 우리은행은 상반기 중 SCB 도입을 위한 검증과 우대 수준 산정을 거친 뒤 하반기부터 개인사업자 신규대출 심사에 시범 적용할 계획이다. 지원 규모는 약 3000억원 수준이며 성장성이 우수한 것으로 평가된 소상공인에게는 대출 한도 확대 및 금리 우대 등 맞춤형 금융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금융이력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소상공인도 사업의 성장성과 경쟁력을 보다 정교하게 평가받을 수 있어, 소상공인 대상 포용금융 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우리은행은 기대하고 있다. 이번 SCB는 한국신용정보원이 기술력, 매출, 온라인 플랫폼 등 다양한 대안정보를 활용해 산출한 성장등급을 사업자 CB등급과 결합하는 방식으로 개발됐다. 이를 통해 기존 평가체
[FETV=이신형 기자]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가 SUV 전용 타이어 브랜드 필름을 공개했다. 글로벌 최대 SUV 시장 북미에서 주요 완성차 OE 공급 지속하며 글로벌 브랜드 영향력을 확대해나가는 모습이다. 한국타이어가 10일 SUV 전용 타이어 브랜드 ‘다이나프로(Dynapro)’의 2026년 브랜드 필름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한국타이어는 이번 브랜드 필름은 온·오프로드에서 ‘다이나프로’의 주행 성능과 프리미엄 퍼포먼스를 구현했다고 설명했다. 영상은 SUV 전용 프리미엄 컴포트 타이어 ‘다이나프로 HPX(Dynapro HPX)’를 중심으로 전개된다. 도심과 고속도로, 오프로드 등 다양한 주행 장면으로 접지력, 정숙성 등을 담았다는 설명이다. ‘다이나프로’의 2026년 브랜드 필름은 한국타이어 공식 웹사이트를 비롯해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주요 SNS 채널과 디지털 매체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국타이어는 "다이나프로를 통해 글로벌 최대 SUV 시장 북미의 주요 완성차 브랜드와 파트너십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며 "SUV 타이어 연구 개발과 혁신 기술 확보에도 집중하고 있다"고 전했다.
[FETV=이신형 기자] 한국앤컴퍼니그룹이 상호 신뢰 조직문화 캠페인 ‘약속대로 HANKOOK(한국)’을 전개한다. 이를 통해 업무 현장의 소통과 협업 문화 강화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한국앤컴퍼니그룹이 상호 신뢰 조직문화 캠페인 ‘약속대로 HANKOOK(한국)'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약속대로 HANKOOK’은 지난 2023년 처음 도입된 조직문화 캠페인이다. 함께 일하며 지켜야 할 매너와 에티켓을 ‘약속’이라는 키워드에 담아 전달하는 프로그램으로 책임과 존중을 바탕으로 상호 신뢰 조직문화를 만들겠다는 취지로 운영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올해 상반기에는 4월부터 '슬기로운 회사생활'을 테마로 캠페인을 진행한다. 사무직과 현장직의 근무 환경을 고려해 실천 항목을 구성했다는 설명이다. 구성원들이 실제 업무 과정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상황을 반영했다. 주요 슬로건으로는 ▲소통은 명확하게, 태도는 매너 있게 ▲회의는 심플하게, 결론은 분명하게 ▲꼭 필요한 회의실, 꼭 필요한 시간만큼 ▲함께 쓰는 공간, 함께 지키는 매너 ▲먼저 건넨 인사, 한 걸음 가까워진 우리 ▲정확한 인수인계, 안전한 교대의 시작 등이 선정됐다. 또 한국앤컴퍼니그룹은 캠페인 메시지 확산을 위해 국
[FETV=이건우 기자] 컬리가 여름을 앞두고 식단 관리 수요를 겨냥한 기획전을 선보인다. 큐레이션 기반 식단 가이드와 할인 혜택을 결합해 고객 선택 편의성과 가격 경쟁력을 동시에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컬리는 ‘식단 리셋 가이드’ 기획전을 열고 1100여 개 상품을 최대 35% 할인한다고 13일 밝혔다. 컬리에 따르면 이번 기획전은 여름 시즌을 앞두고 고객이 라이프스타일에 맞게 식단 관리를 설계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행사는 오는 20일까지 진행되며 식단 가이드와 할인 혜택이 함께 제공된다. 식단 가이드는 ‘리프레시 클린’, ‘고단백질 식단’, ‘맛있는 식단’ 등 3가지 테마로 구성됐다. 과일과 채소 중심의 클린 식단부터 육류·수산물 기반 고단백 식단, 저칼로리 간식을 포함한 식단까지 선택 폭을 넓혔다. 할인 혜택도 병행된다. 닭가슴살, 요거트 등 주요 상품을 묶음 또는 골라 담기 방식으로 구매하면 최대 35% 할인되는 ‘더하기 특가’를 운영한다. 제철 과일과 수산물, 간편식 등을 포함한 ‘프레시 특가’도 진행된다. 또 브랜드 쿠폰 3종(20%)과 카드사 쿠폰 2종(10~15%)을 포함한 5종 쿠폰팩을 제공해 가격 부담을 낮췄다는 입장이다. 컬리 관계자는 “
[FETV=이건우 기자] 노랑풍선이 시드니와 케언즈를 결합한 호주 패키지 상품을 선보이며 홈쇼핑 채널을 통한 판매에 나선다. 노랑풍선은 현대홈쇼핑을 통해 ‘호주 시드니·케언즈’ 패키지 상품을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 노랑풍선에 따르면 해당 상품은 11일 오후 6시 35분부터 약 50분간 현대홈쇼핑을 통해 방송되며 대한항공 직항편을 이용한 7일 또는 9일 일정으로 구성됐다. 시드니·브리즈번 4성급 호텔과 케언즈 5성급 호텔 숙박이 포함된다. 이번 상품은 도시 관광과 휴양을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시드니와 케언즈를 함께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케언즈에서는 그레이트 베리어리프 체험과 자유 일정이 제공되며 시드니에서는 오페라하우스, 하버브리지, 본다이비치 등 주요 관광 코스를 포함했다. 이와 함께 블루마운틴 국립공원 방문과 시닉월드 체험, 시드니 항구 디너 크루즈 등도 일정에 포함됐다. 9일 일정 선택 시에는 케언즈 쿠란다와 브리즈번 일정이 추가된다. 노랑풍선은 홈쇼핑 방송 중 예약 고객을 대상으로 시드니 야경 투어를 제공하며 추첨을 통해 일부 고객에게 헬기 투어 혜택도 제공할 예정이다. 노랑풍선 관계자는 “자연과 도시 관광을 결합해 다양한 여행 수요를 반영한 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