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권현원 기자] 하나은행은 전국 영업점에서 마이데이터와 생성형 AI 기술을 결합한 맞춤형 재무 상담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하나은행이 지난해 11월부터 시행 중인 오프라인 마이데이터 서비스에 생성형 AI 기술을 도입한 것으로, 하나은행은 마이데이터를 통해 흩어져 있는 손님의 금융 정보를 통합하고, 생성형 AI 기술로 분석한 데이터를 영업점에서도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하나은행 손님은 전국 어디서나 마이데이터와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한 종합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게 됐다. 하나은행은 AI가 단순히 분석 결과를 제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생성형 AI 기술로 분석·요약·진단한 손님의 금융 정보와 영업점 직원의 대면 상담을 기반으로 손님 맞춤형 재무 상담을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마이데이터와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해 금융 상담에 대한 손님 이해도와 신뢰를 제고하고, 데이터·AI 중심 금융 서비스에 대한 진입장벽 해소 및 청년, 고령층 등 금융 취약계층의 금융 접근성 증대에도 힘쓸 방침이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이번 서비스 시행으로 청년을 포함한 다양한 손님이 마이데이터와 AI 기술이 결합된 맞춤형 재무
[FETV=권현원 기자] 한국수출입은행(이하 ‘수은’)은 지난 27일 서울 여의도 수은 본점에서 국민·신한·우리·하나·농협·수협은행 등 6개 시중은행과 함께 ‘글로벌 진출 K금융협의체(이하 협의체)’를 공식 출범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협력은 민·관 금융협력을 통해 정부의 핵심정책인 생산적금융을 실질적으로 구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수은과 6개 시중은행 부행장이 참여하는 정기 협의회와 부서장급 실무협의체를 통해 실질적인 금융 지원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특히 우리 기업의 해외수주와 수출 활성화가 국내 생산 현장의 활력으로 이어지게 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사회적 가치 창출까지 이어지도록 하는 것이 목표다. 주요 협력 내용은 우리 기업의 △해외수주 및 진출 관련 시장 정보·유행 공유 △유망 프로젝트 조기 발굴 및 금융수요 파악 △공동 대출 및 보증 등 사업 구조화를 통한 맞춤형 금융지원 등이다. 지원 대상은 조선·방산·원전 등 대형 수주 산업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미래 산업을 이끌 인공지능(AI) 등 주요 신성장 산업 전반을 아우를 예정이다. 이동훈 수은 부행장(글로벌·자본시장본부장)은 “대외거래 전담 정책금융기관인 수은이 민간 금융기관과 전략적 역할
[FETV=권현원 기자] 국내 주요 금융그룹들이 최근 이란 사태 관련 중동 지역 정세가 악화됨에 따라 비상대응체계 가동에 나섰다. 이와 함께 중동 상황과 관련해 피해기업을 위한 금융지원도 실시하고 있다. 2일 국내 5대 금융그룹(KB·신한·하나·우리·NH농협)에 따르면 KB금융그룹은 양종희 회장을 포함해 주요 계열사 대표이사와 핵심 경영진이 참여하는 비상대응체계를 통해 환율·금리·유가 등 주요 지표와 시장 변동성을 실시간 점검하고 있다. 아울러 시장 불안이 고객 접점으로 전이되지 않도록 서비스 안정성, 대고객 안내, 리스크 관리 현황 등을 종합 점검하고 고객 피해·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방안을 강화하고 있다. 먼저 KB국민은행은 분쟁 리스크로 어려움을 겪는 수출 및 해외진출 중견·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3월 1일부터 선제적으로 ‘KB재해복구 금융지원 프로그램’을 시행했다. 지원 대상은 분쟁 지역 진출 기업과 수출입 실적이 있는 기업 및 협력사이며, 최고 1.0%p의 특별우대금리 할인과 함께 피해규모 이내에서 최대 5억원의 운전자금과 피해시설 복구를 위한 시설자금을 지원한다. 3개월 이내 만기가 도래하는 대출금을 보유한 피해기업에는 추가 원금상환 부담 없이
[FETV=이건우 기자] 갤러리아백화점이 명품관 웨스트 3층 리뉴얼을 통해 새로운 변화를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명품관 웨스트 3층에는 최근 트립웨어 브랜드 ‘로우로우’ 오픈에 이어 ▲무신사 엠프티 ▲아더에러 ▲플랫폼플레이스 ▲지비에이치 ▲젤라또 피케 등이 26일 문을 열었다. 갤러리아백화점에 따르면 이번 리뉴얼은 최근 소비 트렌드가 ‘구매 중심’에서 ‘경험 중심’으로 변화함에 따라 층별 공간을 재구성한 것이 핵심이다. 갤러리아백화점은 새로운 브랜드 조합과 공간 재구성을 통해 변화하는 소비 트렌드에 능동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는 방침이다. 한화갤러리아 관계자는 “이번 리뉴얼은 2030 고객 및 외국인 관광객 등 신규 고객 확대를 위한 포트폴리오 다각화 차원의 재편”이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고객의 취향과 트렌드를 만족시킬 수 있는 브랜드를 다양하게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FETV=권현원 기자] 하나은행은 오는 3일 국방부에서 정한 장기복무 군간부(장교 및 부사관) 대상 특화 상품인 '하나 장기간부 도약적금'을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지난달 24일 하나은행은 국방부와 함께 군간부의 목돈 마련 및 자산형성 지원을 위해 ‘장기간부 도약적금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하나 장기간부 도약적금은 장기복무 명령을 받은 장교 및 부사관이 'iMND 복지포털' 사이트 또는 앱을 통해 발급받은 ‘장기간부 도약적금 가입자격확인서’를 은행에 제출 시 가입이 가능하다. 이 상품의 가입금액은 10만원 이상 30만원 이하이며, 가입기간은 3년이다. 금리는 기본금리 연 5.5%에 최대 연 0.5%의 우대금리를 더해 최고 연 6.0%까지 적용 가능하다. 우대금리 조건은 ▲군급여 이체 0.3%, ▲하나카드 결제 0.1%, ▲마케팅 동의 0.1%이다. 특히, 하나 장기간부 도약적금은 적금 납입금액의 100%에 해당하는 금액을 국방부 정부예산을 통해 매달 재정지원금으로 적립해주고, 만기 시 가입자에게 함께 지급돼 본인 납입 원금의 2배 이상의 자산 증식의 효과를 누릴 수 있다는 설명이다. 하나은행은 현역 군인들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도 운영하고 있다. 하
[FETV=이건우 기자]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지난달 28일로 창립 14주년을 맞이했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지난 2월 27일 인천 송도 사옥에서 기념 행사를 갖고 우수 직원 및 부서를 시상했으며 새로운 시작을 상징하는 살구나무를 식재했다고 2일 밝혔다. 또한 '세계 희귀질환의 날(2월 28일)'1)을 기념해 비정부∙비영리 기관(NGO) '세이브더칠드런'과 함께 희귀질환을 앓고 있는 아동들을 위한 모금, 굿즈(Goods) 나눔 및 기부 활동, 구급함 제작, 응원 카드 작성 등의 지역사회 공헌 활동도 전개했다. 삼성바이오에피스 김경아 사장은 “고품질 바이오의약품을 통한 환자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난 14년간 노력해 온 회사의 성과와 열정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사회의 존중을 받는 기업으로 한층 더 거듭나도록 지속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FETV=이건우 기자] 트레이더스 홀세일 클럽(이하 트레이더스)이 ‘푸드 페스티벌’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매년 3회 진행하는 푸드 페스티벌은 트레이더스 인기 먹거리 품목을 신세계포인트 적립만으로 누구나 할인 받을 수 있다. 올해 첫 행사는 지난달 시작해 3월 22일까지 총 4주간 트레이더스 24개 전점에서 진행된다. 이마트 이형순 트레이더스 사업부장은 “트레이더스 ‘푸드 페스티벌’은 트레이더스가 지난 10여년간 이어온 대표적인 물가 안정 행사” 라며 “누구나 찾을 수 있는 열린 창고형 매장의 특징을 살려 앞으로도 물가를 낮출 다양한 행사를 선보일 것” 이라고 말했다.
[FETV=이건우 기자] 현대백화점은 미아점 8층에 '니토리(NITORI)' 매장을 오픈했다고 2일 밝혔다. 니토리는 일본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생활 용품을 비롯해 주방 용품·홈데코 상품·가구 등 폭넓은 상품을 판매한다. 선현우 신세계백화점 패션담당은 “출산율이 반등하고 봄철 외출 수요가 늘어나면서 유모차와 카시트 등 이동형 발육용품에 대한 관심이 빠르게 높아지고 있다”며 “이번 유모차 페어는 글로벌 프리미엄 브랜드를 한 자리에서 비교, 체험할 수 있는 백화점 최초의 대형 행사로, 예비 부모와 영유아 자녀를 둔 고객들에게 실질적인 쇼핑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FETV=박원일 기자] 한국엔지니어링협회는 ‘2026 엔지니어링산업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이 대회는 디지털 기반 기술 역량을 갖춘 우수 인재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산업통상부가 주최하고 엔지니어링공제조합이 후원한다. 공모는 설계 아이디어과 건설정보모델링(BIM) 2개 부문으로 나눠 오는 3일부터 접수 받는다. 설계 아이디어 부문은 고등학생과 전문대 이상 재학생(휴학생 포함)을 대상으로 한다. 다음달 10일까지 신청을 마친 후 5월 15일까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지속가능 엔지니어링 솔루션'을 주제로 제시된 사회적 과제를 선택해 문제를 정의하고 해결 방안을 제안하면 된다. BIM 부문은 이공계 전문대 이상 재학생(휴학생 포함)과 졸업생이라면 참여 가능하다. 내달 30일까지 신청 후 7월 17일까지 BIM 모델을 활용해 토목·설비·플랜트 등 사회간접자본(SOC) 시설물을 구현하는 과제를 수행하면 된다. 참가자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온·오프라인 교육 컨텐츠와 기술 지원을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다. 최종 순위는 9월 29일 개최될 예정인 시상식에서 현장 평가단의 투표를 합산해 결정한다. 시상은 산업통상부 장관상(4점)을 비롯해 총
[FETV=박원일 기자] 부영그룹은 1일 이용섭 전 건설교통부·행정자치부 장관을 신임 회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용섭 신임 회장은 제14회 행정고시 합격 이후 관세청장과 국세청장을 거쳐 행정자치부 장관, 건설교통부 장관, 대통령직속 일자리위원회 부위원장, 청와대 혁신관리수석비서관 등 국정의 핵심 요직을 두루 역임한 ‘정통 경제 관료’ 출신으로 가는 곳마다 혁신 성과를 창출한 ‘혁신가’이다. 또한 제18대 및 19대 국회의원을 지내며 입법 역량을 발휘했을 뿐만 아니라 민선 7기 광주광역시장을 역임하며 ‘광주형 일자리’ 성공 등 현장에서 탁월한 행정력과 정책 추진력을 증명해 온 바 있다. 이 회장은 취임 일성으로 “부영그룹이 그동안 쌓아온 건실한 경영의 토대 위에서 국민 주거 안정이라는 국가적 요구에 부응하고 더욱 신뢰받는 글로벌 국민기업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변화와 혁신의 노력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부영그룹은 “이용섭 회장은 부동산·건설 정책은 물론이고 행정 및 경제 전반에 걸친 깊은 식견과 풍부한 경험을 갖춘 혁신가”라며 “그룹의 내실을 다지고 변화하는 경영 환경을 선도하여 부영그룹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완성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선임 배경을
[FETV=김예진 기자] 한국투자증권이 중국 국태해통증권(Guotai Haitong Securities)과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MOU 체결식은 2일 중국 상하이 국태해통 본사에서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사장, 리쥔제 국태해통증권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양해각서에는 ▲리서치 협력 ▲브로커리지 협력 ▲금융상품 상호 유통 ▲글로벌 투자은행(IB) 협력 등의 전략적 협력이 포함됐다. 한국투자증권은 이번 MOU를 바탕으로 국태해통증권과 독점적 리서치 협업을 추진하고 중국 증시 투자정보 제공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중국·홍콩 투자 접근성과 거래 편의성 제고를 위한 다양한 브로커리지 협업 기회도 검토한다. 또한 ECM·DCM·M&A 등 글로벌 IB 부문에서도 정보 교류와 공동 비즈니스 기회를 탐색할 방침이다. 김성환 사장은 “이번 협력은 아시아 핵심 시장에서의 전략적 파트너십 확대와 고객에게 더 폭넓은 투자 기회와 인사이트를 제공하기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리서치부터 비즈니스 전반까지 실질적 성과로 이어지는 협력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리쥔제 사장은 “이번 MOU를 통해 양사의 전문성과 강점이 결합되어 새로운
[FETV=이신형 기자] LG전자는 2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세계 최대 이동통신 전시회 ‘MWC 2026’에서 퀄컴 주도로 출범하는 6G 연합(Global 6G Coalition)에 합류한다고 밝혔다. 이 연합에는 커넥티드 모빌리티, 이동통신, IoT 기기, 모바일 기기 등 다양한 분야의 글로벌 기업 30곳 이상이 참여했다. 이들은 AI기반의 6G 기술을 활용해 다양한 디바이스와 데이터 서비스, 항공-지상 교통관리 서비스 등을 연구개발할 계획이다. 퀄컴은 이번 연합 출범과 함께 2029년까지 6G 상용 시스템 구현을 목표로 하는 로드맵을 제시했다. LG전자는 이 중 커넥티드 모빌리티 분야 파트너로 참가해 SDV(Software-Defined Vehicle, 소프트웨어 중심 차량)·AIDV(AI-Defined Vehicle, 인공지능 중심 차량) 관련 미래 기술 역량을 고도화한다고 밝혔다. 주요협력 분야는 ▲AI 기반 인포테인먼트 및 사용자 경험 혁신 ▲차량-모바일-홈-클라우드를 연결하는 연속적 디지털 경험의 확장 ▲SDV 환경의 고성능 컴퓨팅 및 실시간 데이터 처리 구현 등이다. LG전자는 다양한 기업들과의 협업을 통해 표준 개발 및 시스템
[FETV=이신형 기자] 한온시스템이 2일 공정거래위원회의 의결 결과와 관련해 그간의 조사 과정에 성실히 임해왔으며 내부 관리체계에 대한 선제적 보완 조치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업계에 따르면 한온시스템은 지난 2020년 5월부터 2023년 5월까지 9개 사업자에게 자동차 공조시스템 관련 금형 제조를 위탁하면서 하도급대금 지급 방법과 위탁내용 등 법률이 정한 사항을 기재하고 서명·날인한 서면을 발급하지 않았다. 또 일부 하도급 대금 지급에 있어 60일 초과 지급에 대한 지연이자를 지급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한온시스템은 이번 의결의 핵심 쟁점인 금형 제작 관련 ‘목적물 수령일’ 판단 기준 등에 대해 자동차 부품 및 금형 산업의 특수성과 거래 관행을 충분히 반영한 해석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이에 행정소송을 통해 산업 현실에 부합하는 합리적인 법 적용 기준을 확인받아 업계 전반의 법적 예측 가능성을 높이고, 공정 거래와 업무 효율이 상생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라 전했다. 또 한온시스템은 이번 사안이 협력사와의 분쟁에서 비롯된 것이 아니라고 밝혔다. 그간 한온시스템은 실무 현장에서 협력사와 원만한 합의 및 상식적인 절차에 따라 업무를 진행해 왔고
[FETV=이신형 기자] 현대자동차그룹이 국가보훈부와 함께 ‘필리핀 국립 영웅묘지 한국전 참전비’와 ‘필리핀 한국전 참전 기념관’ 2곳에 대한 보수 및 환경개선 작업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필리핀은 아시아에서 첫번째이며, 세계 세번째로 한국전쟁에 병력을 보낸 우방국으로 대한민국과 수교를 체결한 지 올해로 77주년을 맞았다. 필리핀 마닐라에 위치한 국립 영웅묘지 참전비와 한국전 참전 기념관은 한국전쟁 당시 파병된 필리핀 한국 원정군(PEFTOK) 5개 전투대대, 총 7420명의 병력과 그 가족들의 헌신을 기리기 위해 건립된 시설이다. 1967년 건립된 국립 영웅묘지 참전비는 참전용사들의 희생과 헌신에 대한 감사 의미를 담은 기념물이다. 지난 2009년 한국-필리핀 수교 60주년을 기념해 국가보훈부(당시 국가보훈처) 주도로 보수 작업이 이뤄졌고, 이번에는 현대차그룹이 올해 국가보훈부와 협력하여 새롭게 단장하게 됐다. 참전비는 약 7m 높이의 삼각기둥 형상이며, 상단에는 국제연합(UN) 엠블럼과 함께 한국·필리핀 양국의 국기가 부착돼 있다. 그 아래에는 필리핀 한국 원정군 중 전사한 대원 112명 전원의 이름이 새겨져 있다. 현대차그룹은 올해 3월부터 참전비 개
[FETV=이신형 기자] 현대자동차(이하 현대차)가 3월부터 아이오닉 9의 ‘2026 올해의 차’ 트리플 크라운 달성을 기념해 다양한 EV 특별 프로모션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대한민국 3대 ‘올해의 차’는 ▲한국자동차기자협회 ▲한국자동차전문기자협회 ▲중앙일보 등 3개 기관이 각각 수여하는 자동차상이다. 현대차의 전용 전기차 플래그십 모델인 아이오닉 9은 2월 10일 ‘중앙일보 올해의 차’ 수상을 시작으로, 같은 달 18일 ‘한국자동차전문기자협회 올해의 차’와 26일 ‘한국자동차기자협회 올해 차’까지 수상했다. 아이오닉 9의 트리플 크라운 달성은 현대차의 전기차 기술력과 상품성이 국내 시장의 모든 브랜드를 통틀어 최고 수준으로 인정받은 의미 있는 성과다. 현대차는 이번 수상을 기념해 EV 차종 대상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현대차는 3월 계약 후 4월 내 출고 고객을 대상으로 ▲아이오닉 5 ▲아이오닉 6 ▲아이오닉 9 ▲코나 일렉트릭 등 현대 승용 전기차 구매 고객에게 100만원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포터 일렉트릭 ▲ST1(샤시캡 제외) 등 소형화물 전기차에는 50만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3월 1일부터 15일까지 매일 최대 1040만원 상당의
[FETV=이신형 기자] 삼성전자가 2026년형 '비스포크 AI 에어드레서' 의류청정기 신제품을 3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2026년형 '비스포크 AI 에어드레서'는 AI 기능이 탑재됐다. 또 '주름집중케어' 기능을 새롭게 탑재해 기존 대비 2배 강력해진 바람과 고온 스팀으로 의류를 탈취할 수 있다. 사용자는 구겨진 옷을 간편하고 빠르게 관리해 바로 입고 나갈 수 있다. 신제품은 ▲강력한 바람으로 의류 안팎의 먼지와 오염물질을 털어내는 '듀얼에어워시' ▲고온 스팀으로 살균과 탈취, 주름 제거를 동시에 수행하는 '듀얼제트스팀'을 제공한다. 계절마다 유행하는 바이러스는 물론 세균과 집먼지 진드기를 99.99% 제거하고 꽃가루 등 유해물질도 관리할 수 있다. 식사 후 옷에 남아있는 음식 냄새, 땀 냄새, 흡연 후 담배 냄새 등 각종 냄새들도 99% 탈취해준다. 또 이번 신제품은 업그레이드된 'AI 맞춤건조' 코스를 지원한다. 습도 센서를 통해 건조 동작 중 습도를 측정해 건조 시간을 자동으로 설정한다. 셔츠나 블라우스 등 섬세한 관리가 필요한 소재의 옷을 손상 걱정 없이 맞춤 건조할 수 있다. 스마트싱스를 통해 'AI 절약 모드'를 설정하고 'AI 맞춤건조' 코스를
[FETV=이신형 기자] LG가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2026 개막을 하루 앞둔 1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현지에서 간담회를 열고 ‘1위 AI 원팀 LG’의 기술 로드맵을 공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 임우형 LG AI연구원 공동 연구원장과 이상엽 LG유플러스 CTO는 국가대표 AI 모델로 개발 중인 ‘K-엑사원(EXAONE)’을 글로벌 최고 수준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임우형 LG AI연구원 공동 연구원장은 “LG가 지향하는 AI는 지능의 높이 경쟁이 아닌 현실 세계(Real World)에서 인간의 삶을 돕고 문제를 해결하는 파트너를 만드는 것”이라며 “AI를 잘 만드는 것도 중요하지만 결국 무엇을 만들지가 핵심이며, AX의 단계를 넘어 현실의 물리적 공간인 실세계에서 실질적 가치를 창출하는 AI를 만드는 데 집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임우형 LG AI연구원 공동 연구원장은 이날 처음으로 ‘K-엑사원’의 향후 개발 로드맵을 공개했다. LG는 ▲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 리더십 확보 ▲전문가 AI 지향 ▲산업 현장 중심의 실질적 적용 확대 ▲지속 가능한 AI를 위한 신뢰와 안전 확보 등 4대 전략을 중심으로 엑사원 개발을 추진할 것이
[FETV=장기영 기자] 서울보증보험은 저소득·다문화가정 아동과 청소년을 위한 ‘SGI 파란꿈 희망파트너’ 장학기금 1억원을 지난달 27일 아이들과미래재단에 전달했다. 재단을 통해 선정된 아동과 청소년들은 매월 장학금을 받게 되며, 수령한 장학금은 교육비, 생활비 등으로 사용할 수 있다. 서울 동작구 아이들과미래재단에서 진행된 전달식에 참석한 조성용 서울보증보험 전무(왼쪽)와 김효승 아이들과미래재단 상임이사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서울보증보험]
[FETV=손영은 기자] S-OIL이 SNS 채널 페르소나인 ‘쏘지성’ 활용 콘텐츠 제작을 확대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쏘지성’은 S-OIL 인스타그램을 통해 2025년 1월 처음 공개된 캐릭터다. 사명 ‘S-OIL’ 발음에서 착안한 ‘쏘’와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인재상을 의미하는 ‘지성’을 결합해 이름을 붙였다. S-OIL은 '쏘지성'을 활용한 SNS 영상 콘텐츠와 참여형 이벤트 등을 통해 디지털 채널 사용자들과 친근한 소통을 이어오고 있다. ‘쏘지성’은 디지털 채널 중심의 소통에 익숙한 세대와의 접점을 넓히기 위해 도입한 페르소나다. 이를 통해 회사 메시지를 보다 친근한 방식으로 전달하고 있다. 이러한 운영에 따라 S-OIL의 SNS 계정 전반의 활성화로도 이어지고 있다. 최근 2년간 약 33%의 팔로워 증가를 기록했다. 현재 전체 운영 계정의 총 팔로워 수는 29만 명에 육박한다. 최근에는 창립 50주년과 샤힌 프로젝트 완공을 동시에 맞이한 올해를 기념해 '쏘지성'을 적용한 이벤트 등을 진행하고 있다. 이와 함께 소방관·해양경찰을 조명하는 영웅 캠페인과 두루미·황쏘가리 보호활동 등 환경 캠페인에도 페르소나를 화자로 내세워 S-OIL이 꾸준히 지속해온
[편집자주] 벤처캐피탈(VC) 업계에서도 ‘밸류업’이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스틱인베스트먼트의 기업가치 제고 계획 공시를 계기로, 상장 VC들의 주주환원 정책이 어디까지 구체화될지 관심이 커지는 분위기다. FETV가 상장 VC들의 배당 현황과 배당성향, 주당배당금 등 주주환원 수준을 비교하고, 임원 보수와 경영지표까지 함께 들여다본다. [FETV=이건혁 기자] 실적과 주가가 흔들리는 와중에도 임원 보수는 다른 궤도로 움직였다. 특히 상여 중심의 보상 구조가 보수 변동을 키우는 모습이고, 스톡옵션마저 ‘인센티브’ 역할을 못 하면서 보상 체계의 설계가 도마에 올랐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큐캐피탈의 2024년 기준 등기임원 1인당 평균 보수는 16억2000만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대비 157.1% 증가한 수준이다. 등기임원 평균 보수는 등락 구간이 있었지만, 장기적으로는 우상향 흐름을 보였다. 2020년 4억9300만원에서 2021년 9억2500만원, 2022년 9억700만원으로 늘었고 2023년 6억3000만원으로 조정됐다가 2024년 다시 급증했다. 5년 전과 비교하면 2024년 평균 보수는 228.6% 증가했다. 실적 흐름과는 다른 움직임
[FETV=손영은 기자] “전기차, 에너지저장장치를 넘어 로봇, 드론, 항공위성 등 배터리로 열리게 될 무한한 산업과 이를 최전방에서 이끌 LG에너지솔루션의 기술 리더십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다” LG에너지솔루션이 ‘인터배터리 2026’에서 미래 에너지 산업을 선도할 차세대 혁신 배터리 솔루션을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특히 올해는 전기차(EV), 에너지저장장치(ESS) 뿐 아니라 로보틱스 및 드론 등 주요 산업에 적용되는 핵심 배터리 기술 및 사례를 다채롭게 전시해 관람객을 맞을 계획이다. 전시 주제는 ‘Original Innovator, Creating the Future of Energy’ (에너지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혁신 선도기업)’이다. 올해 참가 기업 중 가장 큰 규모인 540m²(약 163평)가량의 전시장을 마련해 혁신 배터리 솔루션을 선보인다. 전기차(EV) 뿐 아니라 ESS, 로봇 등 다양한 산업군으로 배터리 산업의 성장 동력을 확대했다. 고객 요구에 최적화된 미래 에너지를 선도하는 ‘Original Innovator’의 면모를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LG에너지솔루션은 배터리 역사와 미래 비전을 확인할 수 있는 Hero 존을
[FETV=손영은 기자] 포스코퓨처엠이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인터배터리 2026에 참가해 미래 양·음극재 기술을 선보인다. 그룹 차원의 공급망 구축 성과도 함께 전할 방침이다. 포스코퓨처엠이 11일부터 13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인터배터리 2026에 참가한다고 2일 밝혔다. 자율주행 EV, ESS, 휴머노이드 등 다양한 산업에 적용되는 미래 양·음극재 기술을 선보인다. 원료, 소재, 리사이클링에 이르는 그룹 차원의 공급망 구축 성과도 알린다. 이번 전시에 포스코퓨처엠은 “Together, Drawing BoT(Battery of Things, 사물배터리) Future”를 주제로 참가한다. 포스코퓨처엠은 451㎡(약 136평) 크기의 공간에 5개의 존으로 전시부스를 구성했다. 각 존은 ▲자율주행 EV ▲데이터센터 ESS ▲Advanced Solution ▲Open Innovation ▲지속가능 공급망을 주제로 다양한 산업과 기술 영역에서 배터리가 사용되는 다양한 사례와 소재를 전시한다. 관람객들이 모든 사물이 배터리로 구동되는 미래 모습과 이를 위해 필요한 소재 기술을 확인할 수 있게 할 전망이다. 이번 전시회에서 자율주행 EV 등 다양한 기기들이 요
[FETV=손영은 기자] SK온이 글로벌 시장의 다양한 수요에 맞춘 혁신 제품과 차세대 기술을 대거 공개한다. 전기차 중심에서 ESS와 로봇 등으로 사업 무대를 넓히며 포트폴리오 확장에 속도를 낸다. SK온은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배터리 전시회 ‘인터배터리 2026’에 참가한다고 2일 밝혔다. 전시 주제는 ‘Unlock the Next Energy(차세대 에너지 시대를 열다)’다. SK온 배터리가 적용된 에너지저장장치(ESS), 로봇 등 다양한 애플리케이션과 함께 차세대 혁신 기술을 선보인다. SK온은 올해 중점 사업으로 ESS를 내세우고 신규 수주에 적극 나서고 있다. 이번 전시에는 ESS용 고에너지밀도 리튬인산철(LFP) 파우치 배터리를 소개한다. 글로벌 ESS 시장에서 부품 비용 절감과 생산량 극대화를 도모하기 위해 대용량 셀 수요가 커지는 흐름에 맞춘 행보다. ESS 안전 기술도 전면에 배치했다. 업계 최초로 전기화학 임피던스분광법(EIS) 기반 예방·진단 시스템을 접목한 컨테이너형 ESS DC 블록을 선보인다. EIS는 교류 신호로 배터리 내부 저항과 반응 특성을 분석해 상태를 진단하는 기술이다. 기존
[FETV=손영은 기자] 삼성SDI가 오는 11일 '인터배터리 2026'에서 AI 시대를 겨냥한 배터리 비전을 제시한다. 삼성SDI가 오는 11일 서울 코엑스(Coex)에서 사흘 일정으로 개막하는 '인터배터리(InterBattery) 2026'에서 AI 시대를 겨냥한 배터리 비전을 제시한다고 2일 밝혔다. 인터배터리는 산업통상부가 주최하고 한국배터리산업협회, 코엑스, 코트라 등이 공동 주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배터리 산업 전시회다. 올해로 14회째를 맞는다. 삼성SDI는 이번 전시에서 'AI thinks, Battery enables' 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AI의 상상, 배터리가 현실로'라는 비전을 내놓는다. AI 시대에 필수적인 초고출력, 고품질의 배터리 제품과 혁신 기술을 선보이겠다는 계획이다. 전시의 메인은 AI 시대의 핵심 인프라인 데이터센터에 필요한 초고출력·고품질 배터리 기술이다. 삼성SDI는 부스 중앙에 무정전전원장치(UPS)와 배터리 백업 유닛(BBU)용 배터리 솔루션을 전시할 예정이다. 이는 참가업체 가운데 최대 규모다. AI 데이터센터의 '전력 공백 제로화'를 뒷받침하는 초고출력 배터리의 중요성을 강조할 계획이다. 전시에서 처음 공개되는
[FETV=신동현 기자] 정재헌 SK텔레콤 CEO가 AI를 중심으로 통신·조직 전반을 재설계하겠다고 2일 밝혔다. 정 CEO는 1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26 기자간담회에서 AI 인프라 재편과 대규모 투자 계획을 담은 ‘AI 네이티브’ 전략을 발표했다. 정 CEO는 “현재 AI가 산업간 경계를 허무는 융복합화 환경 속에서 SKT는 ‘고객 가치 혁신’과 ‘AI 혁신’이라는 두 가지 과제가 교차하는 변화의 골든타임에 직면해 있다”며 “SKT는 ‘고객을 업(業)의 본질’로 정의하고 AI를 통한 변화 혁신을 통해 고객과 대한민국의 자부심이 되는 기업으로 진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SK텔레콤은 통합전산시스템과 인프라를 AI 중심으로 개편한다. 영업전산, 회선관리, 과금 시스템을 AI에 최적화해 요금제·멤버십을 초개인화 방식으로 설계한다. 전 영역에 제로 트러스트 기반 보안 체계를 적용한다. 네트워크 운영도 AI 기반 자율 구조로 전환한다. AI-RAN 기술을 통해 무선 품질 관리와 트래픽 제어를 자동화하고, 글로벌 AI-RAN 얼라이언스 협력을 확대한다. 고객 접점도 재설계한다. 요금·로밍·멤버십 구조를 단순화하고, 채널별 경험을 통합 AI
[FETV=신동현 기자] KT가 MWC26에서 기업 환경에 최적화된 AX(AI 전환)를 구현하기 위한 AI 운영체제 ‘Agentic Fabric’을 공개했다고 2일 밝혔다. KT는 생성형 AI가 보조 업무 중심으로 확산됐지만, 복잡한 시스템 연동과 데이터 보안, 예측 불가능한 판단 구조 등으로 핵심 업무까지 확장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에 AI를 단순 도구가 아닌 기업이 통제·운영하는 구조로 전환하는 Enterprise AI OS를 제시했다. Agentic Fabric은 자율성(Autonomous), 정렬성(Aligned), 실행력(Actionable)을 설계 원칙으로 한다. ▲에이전트 생성·관리 Experience Layer ▲추론·업무 실행 Intelligence Layer ▲도메인 지식 축적 Context Layer ▲시스템 연동 Execution Layer ▲보안·정책 통제 Governance Layer 등 5개 레이어로 구성했다. 관리·통제 영역과 실행 영역을 분리해 데이터 보안을 강화했고, SaaS형·온프레미스·하이브리드 등 다양한 환경을 지원한다. KT는 ‘Agent Orchestration’을 통해 여러 전문 에이전트가 협업해 업무
[FETV=권현원 기자] 신한은행은 중소기업 간 상거래의 투명성을 높이고 결제 효율성을 강화하기 위해 ‘공급망 지급결제 플랫폼’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공급망 지급결제 플랫폼’은 기업 간 거래에서 관행적으로 이뤄지던 수기 장부 기반 거래를 디지털 방식으로 전환해 결제 지연에 따른 리스크를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공급망 지급결제 플랫폼’은 신한은행이 그동안 추진해온 BaaS(Banking as a Service) 사업 경험을 기반으로 개발됐으며, 은행이 지급결제 프로세스를 직접 관리함으로써 상거래의 안정성과 신뢰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대기업 공급망과의 연계가 가능하도록 설계했으며, 중소기업도 별도의 복잡한 시스템 구축 없이 쉽게 도입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였다. 구체적으로 ‘공급망 지급결제 플랫폼’은 거래 당사자의 비용 부담 완화와 유동성 지원을 함께 제공한다. 구매 기업은 외상 구매를 활용해 금융비용을 절감할 수 있으며, 판매기업은 대금 회수에 대한 불확실성을 낮추고 매출채권을 할인해 유동성을 신속하게 확보할 수 있다. 이와 더불어 신한은행은 ‘공급망 지급결제 플랫폼’을 통해 실제 상거래 데이터를 기반으로 기업별 맞춤형 금융 서비스
[FETV=임종현 기자] 전북은행은 고환율 지속으로 어려움을 겪는 내·외국인 고객들의 송금 비용 부담을 덜어 주기 위한 ‘해외송금은 JB글로벌 퀵송금! 쏙으로 퀵하게!’ 이벤트를 실시한다. 오는 31일까지 진행하는 이번 이벤트는 이벤트 기간 중 JB글로벌 퀵송금 서비스 이용 시 송금액에 상관없이 해외 송금수수료 면제와 최대 90% 환율 우대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다. JB글로벌 퀵송금은 수취 국가의 현지 통화로 즉시 송금 가능한 서비스다. 미국 뿐 만 아니라, 베트남, 네팔, 필리핀 등 총 69개국에 송금 가능하다. 전북은행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해외송금 니즈가 있는 고객들이 더 빠르고 저렴한 금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외환 서비스의 경쟁력을 높여 고객 만족도를 극대화 할 것”이라고 말했다.
[FETV=손영은 기자] 한·아프리카재단이 ‘2026년 글로벌 액셀러레이팅 지원사업’ 참가 스타트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한·아프리카재단이 주관하고 중소벤처기업부가 총괄하며 창업진흥원이 전담한다. 재단은 3년 연속 사업의 주관기관으로 참여해 현지 밀착형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아프리카 진출을 희망하는 기후테크 7개사와 에이징테크 8개사를 선발하며 참여기업 신청 기한은 내달 31일까지다. 기후테크분야는 신재생에너지, 클린테크, 카본테크 등 기후대응 기술 분야를 말한다. 해당 분야 참가 7개 스타트업은 남아프리카공화국(요하네스버그·케이프타운)과 케냐(나이로비) 진출을 중점으로 한 국내외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현지 프로그램은 케냐 나이로비를 거점으로 활동 중인 글로벌 액셀러레이터 ‘Impact Hub Nairobi’와 협력해 진행될 예정이다. 에이징테크분야는 헬스케어, 바이오테크, 뷰티테크 등을 말한다. 해당 분야 참가 8개 스타트업은 이집트(카이로)와 모로코(카사블랑카)를 중점으로 한 국내외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해당 프로그램은 글로벌 액셀러레이터 ‘Plug and Play Cairo’와 협력해 운영된다. 선발된 기업은 국내 사전 액셀
[FETV=장기영 기자] DB손해보험이 행동주의펀드 얼라인파트너스의 주주 제안에 따라 총 4명의 신임 사외이사 후보 중 2명을 선임하기 위한 표 대결을 벌인다. 신임 사외이사 선임 결과에 따라 사상 처음으로 3명의 여성 사외이사가 이사회에 참여할 지 주목된다. DB손보는 3월 20일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해 김소희 전 AIG손해보험 부사장, 이현승 LHS자산운용 회장, 민수아 전 삼성액티브자산운용 대표, 최흥범 에스엠티에이아이 이사에 대한 사외이사 신규 선임 안건을 의결할 예정이라고 지난달 27일 공시했다. 총 4명의 신임 사외이사 후보 중 민 전 대표와 최 이사 등 2명은 주주인 얼라인파트너스가 제안한 후보다. DB손보는 이 가운데 2명을 사외이사로 선임할 예정이며, 의결정족수 충족 후보가 2명을 초과할 경우 다득표 순으로 선임한다. 이에 따라 DB손보가 임원후보추천위원회를 통해 선정한 후보 2명과 얼라인파트너스가 제안한 후보 2명을 놓고 표 대결을 벌이게 됐다. 이번 주주총회에서 여성인 김 전 부사장과 민 전 대표가 신임 사외이사로 선임될 경우 DB손보는 사상 최초로 3명의 여성 사외이사가 이사회에 참여하게 된다. DB손보는 주주총회에서 유일한 여성 사외이
[FETV=박원일 기자] 2001년 부동산간접투자회사(REITs·리츠) 제도가 도입된 이후 25년 만에 사상 처음으로 국내 상장 리츠의 시가총액이 10조원을 돌파했다. 1일 한국리츠협회와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2월 27일 종가 기준 국내 증시에 상장된 25개 리츠의 시가총액은 총 10조381억원으로 집계됐다. 리츠 시총은 지난해 1월 8조103억원 수준에서 같은 해 9월 9조2048억원으로 9조원을 넘어선 데 이어 5개월 만에 10조원을 넘어섰다. 지난해 2월 8조4964억원과 비교하면 1년 만에 18.1% 증가한 수치다. 시총 1조원을 넘는 리츠는 SK리츠(1조7790억원), 롯데리츠(1조4015억원), ESR켄달스퀘어리츠(1조643억원) 등 3곳이다. 리츠는 법적으로 배당 가능 이익의 90% 이상을 주주에게 의무적으로 배당해야 하는 구조다. 안정적인 현금 흐름을 선호하는 투자 자금이 유입된 것으로 분석된다. 2024년 말부터 금리 인하 기조가 이어지면서 배당 매력이 높아진 점도 주가와 시총 상승 요인으로 꼽힌다. 2024년 말 기준 상장 리츠의 연평균 배당률은 공모가 기준 7.5%, 시가 기준 8.1% 수준이다. 다만 국내 리츠 시장 규모는 미국 20
[FETV=박원일 기자] 롯데건설은 지난달 27일 경기도 오산시 롯데인재개발원 내 안전체험센터 '세이프티온(Safety ON)'에서 진행된 안전체험교육에 오일근 대표를 비롯한 경영진 38명이 참여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경영진에게 안전사고 상황을 직접 체험하도록 해 안전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프로그램은 심폐소생술, 안전벨트 및 개구부 추락 체험, 가상현실(VR) 기기를 활용한 추락·낙하, 감전 체험 등으로 구성됐다. 오 대표는 "본사와 현장의 모든 임직원은 내 가족의 안전을 지킨다는 마음으로 안전관리 기준과 원칙을 철저하게 생활화하자"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전국 현장소장 100여 명은 안전보건 리더십 교육에 참여했다. 오 대표는 교육에서 현장 중심의 실행력 정착, 구성원의 안전의식·역량 강화, 업무 혁신 및 효율 제고를 바탕으로 '안전 최우선 실천'이라는 핵심 가치를 정립하고 중대재해 제로 목표를 달성해달라고 주문했다. 한편 1160㎡ 규모의 세이프티온 안전체험센터는 2022년 2월 개관했으며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추락, 화재, 전도, 질식, 감전 등 재해 18종을 체험할 수 있다. 현재까지 롯데건설 본사와 현장 등 총 1만170
[FETV=이신형 기자] 삼성전자는 2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막하는 ‘MWC26’에서 ‘갤럭시 AI’ 경험과 AI 기반 네트워크 혁신 기술을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피라 그란 비아 전시장에 1745㎡ 규모 전시관을 마련했다. 전시관은 ‘갤럭시 S26 시리즈’를 중심으로 음성·이미지 등 다양한 입력 방식 기반의 갤럭시 AI 활용 사례 체험 공간으로 구성됐다. 관람객은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를 통한 사생활 보호 기능을 체험할 수 있다. ‘갤럭시 S26 울트라’는 더 넓어진 조리개를 적용했으며 ‘나이토그래피’ 기능 향상을 통해 저조도 환경 촬영 성능을 소개한다. ‘포토 어시스트’와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 기반 이미지 편집 기능도 체험 항목에 포함됐다. 또 삼성전자는 ‘나우 넛지’, ‘나우 브리프’, ‘서클 투 서치’ 등 갤럭시 AI 기능을 전시한다. 빅스비, 제미나이, 퍼플렉시티 등 에이전트를 선택해 사이드 버튼 또는 음성 명령으로 호출해 활용하는 방식도 소개한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버즈4 시리즈’, ‘갤럭시 북6 시리즈’와의 연동을 통해 갤럭시 AI가 여러 기기에서 작동하는 생태계 경험을 전시한다. 관람객은 ‘갤럭시 버즈4 시리즈
[FETV=이신형 기자] LG전자가 전북 완주군에 건립 예정인 AI 데이터센터에 데이터센터향 토털 냉각솔루션 공급을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LG전자는 최근 전라북도 완주군, (주)테크노그린, 한전KDN(주)과 ‘완주 데이터센터 구축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20MW급 AI 데이터센터를 구축하는 이번 사업에는 2029년까지 총 280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최근 기후에너지환경부로부터 전력계통영향평가 최종 심의를 통과했다. LG전자는 AI 데이터센터에서 발생하는 막대한 열을 효율적으로 식히고 제어하는 핵심 설비인 초대형 칠러(Chiller)를 비롯해 ▲데이터센터 내 온도와 습도를 조절하는 컴퓨터룸 공기처리장치(CRAH, Computer Room Air Handler) ▲액체냉각 솔루션(CDU; Coolant Distribution Unit, 냉각수 분배 장치) 등 다양한 산업용 HVAC 솔루션을 공급할 예정이다. 테크노그린은 데이터센터의 구축과 운영을, 완주군은 데이터센터 구축을 위한 인허가와 사업 관련 행정적 지원을 제공한다. 한전KDN은 안정적인 전력공급과 운영체계 구축 업무를 수행한다. LG전자는 AI 데이터센터에 최적화된 HV
[FETV=이신형 기자] 삼성전자가 2030년까지 국내외 생산 공장을 'AI 자율 공장(AI Driven Factory)'으로 전환한다고 1일 밝혔다. AI 자율 공장은 제조 전 공정에 AI를 적극 적용한 공장이다. 삼성전자는 자재 입고부터 생산·출하까지 전 공정에 디지털 트윈 기반 시뮬레이션을 도입하고 품질·생산·물류 AI 에이전트를 통해 데이터 기반 분석과 사전 검증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또 환경안전 분야까지 AI 적용을 확대해 생산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인을 사전에 감지하고 사고를 예방함으로써 제조 현장의 안전 수준을 높일 계획이다. 삼성전자는 모바일 사업에서 축적한 AI 경험과 기술을 바탕으로, 갤럭시 S26에서 소개한 '에이전틱 AI'를 제조 혁신에도 적용한다. '에이전틱 AI'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스스로 계획을 세우고 실행하는 AI를 말한다. 삼성전자는 AI 에이전트를 통해 생산·설비·수리·물류 전반을 지능화해 현장 자율화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삼성전자는 자동화를 넘어 자율화로 전환하기 위해, 제조 전 공정에 휴머노이드형 제조 로봇 도입도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향후 삼성전자는 ▲생산 라인과 설비를 관리하는 오퍼레이팅봇 ▲자
[FETV=신동현 기자] SK텔레콤이 2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막하는 MWC26에서 AI 인프라부터 모델, 서비스까지 아우르는 ‘풀스택 AI’ 역량을 공개한다고 1일 밝혔다. 전시관은 행사장 ‘피라 그란 비아’ 3홀 중앙에 약 992㎡ 규모로 마련했다. AI 데이터센터, 네트워크 AI, 마케팅 AI 등 인프라 영역과 AI 모델, AI 서비스, AI 에코시스템을 포함해 총 27개 아이템을 전시한다. 삼성전자, 인텔, MS, 도이치텔레콤, 퀄컴 등 글로벌 기업과 함께 3홀에 부스를 꾸린다. 전시 주제는 ‘AI for Infinite Possibilities’다. 대형 투명 LED 구조물 ‘무한의 관문’과 안테나 형태의 ‘커뮤니케이션 타워’, ‘AI DC 서버룸’ 등을 통해 AI 기반 통신과 데이터센터 기술을 소개한다. 관람객 참여형 이벤트도 운영한다. RC 지게차로 AI 인프라·모델·서비스를 상징하는 블록을 쌓으며 풀스택 AI 개념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현장에서는 519B 규모 초거대 AI 모델 ‘A.X K1’을 시연한다. 해당 모델은 정부의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2단계에 진출했다. 권영상 SK텔레콤 Comm지원실장은 “AI
[FETV=이건우 기자] 이마트24가 2월 27일(금) 오전 서울 성동구에 위치한 이마트24 본사에서 ‘편슐랭스타’(이하, 편스타) 4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편스타 4기는 총 24명의 대학생으로 구성됐으며, 오는 5월 29일(금)까지 약 3개월간 현직 MD와 마케터의 밀착 멘토링 아래 실전형 프로그램을 수행한다. 참가자들은 차별화 상품 아이디어 기획 및 SNS 콘텐츠 기획은 물론, 매월 미션에 따른 상품 아이디어 제안·발표, 특화 점포 방문, 제조 공장 견학 등 상품 개발과 마케팅 전반을 아우르는 프로그램을 경험하게 된다. 이마트에 따르면 이마트24 편스타에서는 기존 MD 직무 중심 구성에서 한 단계 확장해 마케팅 직무를 추가로 신설했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편의점 업계 전반의 다양한 직무를 보다 입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게 됐다. 이날 발대식에는 지난 1월 공개모집을 통해 최종 선발된 대학생 24명이 참가했다. 편스타 서포터즈 소개를 시작으로 멘토 소개 및 명찰 지급식, MD 및 마케팅 직무교육, 활동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 서포터즈 전원에게는 소정의 활동비와 신상품 등이 제공되며, 활동 종료 후 활동증명서는 물론 뛰어난 성과를 보인 팀
[FETV=이건우 기자] 롯데백화점이 이달 초 열리는 '2026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이하, WBC)'을 기념해 팝업스토어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롯데백화점에 따르면 이 대회에 한국, 미국, 일본 등 세계 각국을 대표하는 유명 야구 선수들이 대거 참여할 것으로 기대돼, 전 세계 야구팬들의 이목이 집중되는 상황이다. 이에 롯데백화점은 세계 최대 스포츠 라이선스 플랫폼사인 '파나틱스(Fanatics)'와 손잡고 야구를 테마로 한 팝업스토어를 연다. 에비뉴엘 잠실점 지하 1층에서 2월 27일(금)부터 3월 15일(일)까지 전개하는 이번 팝업에는 WBC 및 MLB를 테마로 한 70여종의 아이템을 선보인다. 박옥우 롯데백화점 스포츠 부문장은 "이달 초부터 열릴 WBC에 국내외 현역 최고 야구 선수들이 총출동하는만큼 응원 열기도 뜨거울 것으로 전망된다"며, "야구 마니아들 뿐만 아니라 한국 대표팀을 응원하는 국민 모두에게 특별한 행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FETV=장기영 기자] NH농협생명은 지난달 28일 경기 남양주시에 위치한 심석고등학교에서 농촌 의료지원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올 들어 처음 진행한 봉사활동에는 연세의료원 의료진 30여명이 참여해 농업인과 노약자 등 300여명을 무료로 진료했다. 진료 현장을 찾은 박종탁 농협생명 부사장(왼쪽 두 번째)과 최상복 화도농협 조합장(세 번째)이 조합원들과 인사를 하고 있다. [사진 NH농협생명]
[FETV=장기영 기자] 손해보험협회는 지난달 27일 국회 교통안전포럼,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와 ‘교통안전 비전제로 개선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손보협회는 마산합포구 관내 교방초등학교 통학로에 어린이 교통안전을 위한 LED 바닥신호등, 옐로카펫, 적색 잔여시간 표시기 등 안전시설을 설치할 예정이다. 마산합포구청에서 진행된 협약식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앞줄 왼쪽부터) 정규헌 경남도의회 의원, 서호관 마산합포구청장, 최형두 국회의원, 이병래 손보협회 회장, 박병준 마산중부경찰서장. [사진 손해보험협회]
[편집자주] 벤처캐피탈(VC) 업계에서도 ‘밸류업’이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스틱인베스트먼트의 기업가치 제고 계획 공시를 계기로, 상장 VC들의 주주환원 정책이 어디까지 구체화될지 관심이 커지는 분위기다. FETV가 상장 VC들의 배당 현황과 배당성향, 주당배당금 등 주주환원 수준을 비교하고, 임원 보수와 경영지표까지 함께 들여다본다. [FETV=이건혁 기자] 국내 1세대 VC인 큐캐피탈이 지난해 실적 반등에 성공했지만, 주주환원보다는 사업 확장에 방점을 찍고 있다. 실적 변동성이 이어지는 데다 주가도 장기간 동전주 수준에 머물면서, 업력에 걸맞은 성과와 주주친화 정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큐캐피탈은 지난해 영업이익 37억6031만원, 당기순이익 19억6212만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전년 대비 각각 33.2%, 10.2% 증가한 수준이다. 전년 대비 반등에는 성공했지만, 최근 큐캐피탈의 실적 흐름은 안정적이라고 보기 어렵다. 큐캐피탈은 2020년 당기순이익 22억원을 기록했지만, 2021년과 2022년에는 각각 28억원, 67억원의 당기순손실을 냈다. 이후 2023년 71억원, 2024년 18억원의 당기
[FETV=이신형 기자] 볼보그룹코리아(볼보건설기계코리아)가 한국해비타트와 함께 지난 2022년부터 추진해온 주거환경 개선 사업 ‘볼보 뉴홈 프로젝트(Volvo New Home Project)’의 네 번째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양사의 협력 25주년을 계기로 지원 대상을 기존 아동·청소년 중심에서 노인 주거 취약계층까지 확대하고 봉사단 운영 범위를 전국 단위로 넓혔다. 볼보그룹코리아는 지난 26일 창원공장에서 ‘볼보 뉴홈 프로젝트 4호’ 성과보고회와 대학생 봉사단 ‘볼보 뉴홈 빌더즈 2기’ 수료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볼보그룹코리아 홍석철 대표이사와 한국해비타트 이광회 사무총장을 비롯해 지난 4개월간 전국 각지에서 활동한 봉사단원들이 참석해 주거환경 개선 성과를 공유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2001년부터 이어온 한국해비타트와의 25년 협력 관계를 기념하는 기념패 전달식도 함께 진행됐다. 이는 오랜 신뢰를 기반으로 주거 취약계층 지원을 지속해온 양 기관의 파트너십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자리로 의미를 더했다. ‘볼보 뉴홈 프로젝트’는 볼보그룹코리아가 한국해비타트와 함께 추진하는 사회공헌 활동으로 주거 취약계층의 생활 환경 개선
[FETV=권현원 기자] KB국민은행이 KB스타뱅킹에 러닝을 연계한 ‘달리자’ 서비스를 출시했다. 1일 KB국민은행에 따르면 ‘달리자’는 만 14세 이상 KB스타뱅킹 이용 고객이라면 누구나 가입할 수 있으며, 고객의 러닝 기록을 관리하고 누적 거리에 따라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안드로이드의 삼성헬스 또는 애플의 건강 앱과 연동해 러닝 데이터를 자동으로 불러올 수 있어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특히 해당 서비스 내 ‘자판기’에서는 러닝 누적 거리에 따라 금융상품 가입 시 사용할 수 있는 스타포인트와 경품을 제공하고, 러닝 관련 정보도 함께 안내한다. 서비스는 출시 하루 만에 가입자 10만명을 돌파하며 고객들로부터 큰 관심을 얻고 있다. KB국민은행은 상반기 중 러닝 누적 거리에 따라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적금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며, 지속적인 서비스 업데이트를 통해 랭킹 서비스와 챌린지 등 참여형 콘텐츠를 확대해 고객에게 새로운 러닝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KB국민은행은 오는 3월 31일까지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내 서비스 가입고객 중 1명을 추첨해 신세계 이마트 30만원 상품권을 제공하며, 1km 이상 달린 고객
[FETV=임종현 기자] iM뱅크는 지난 27일 경북도청에서 경상북도,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와 함께 지역 취약계층 지원 및 재난 대비 유기적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후원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후원은 지역 대표 금융기관 iM뱅크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고 ESG경영 실천을 통해 지역 사회와의 상생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후원을 통해 재난 발생 시 신속한 구호 활동을 돕고 평상시에는 소외계층을 위한 복지 서비스를 강화하는 데 힘을 보탤 예정이다. 이날 iM뱅크가 전달한 후원금은 총 8000만원 규모로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를 통해 경북 전역의 구호 활동에 사용된다. 세부 지원 항목은 재난구호차량 제작, 긴급 구호물품 지원, 어르신 회복지원 프로그램 등이다. 재난구호차량과 긴급 구호물품 지원은 산불, 폭염, 집중호우 등 기후 변화로 인해 빈번해진 재난현장에서 이재민 대피소 지원 및 구호물자 수송에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평시에는 iM뱅크 임직원들이 참여하는 지역 무료 급식 봉사 등 어르신 회복 지원 프로그램 등에도 적극 활용될 예정이다. iM뱅크는 명절맞이 온누리상품권 기탁, 취약계층 나눔 행사, 임직원 참여 봉사활동 등 지역
[FETV=손영은 기자] 대한항공이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 국제공항에 차세대 플래그십 라운지를 오픈한다. 대한항공이 오는 6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LA 국제공항에 새롭게 단장한 차세대 플래그십 라운지를 오픈한다고 1일 밝혔다. 대한항공은 정식 개장에 앞서 지난달 26일(현지시각)부터 양일간 LA 국제공항 톰 브래들리 국제선 터미널에 위치한 대한항공 신규 라운지에서 사전 공개 행사를 열었다. 이날 공개한 대한항공의 LA 국제공항 라운지는 약 650억원을 투입해 22개월에 걸친 공사 끝에 완성됐다. 글로벌 건설 디자인 전문업체 LTW 디자인웍스 스튜디오에 의뢰해 진행했다. 통합 항공사 출범을 앞두고 해외 공항에 처음 공개하는 리뉴얼 라운지인 만큼 대한항공의 새로운 브랜드 철학과 헤리티지를 집약했다는 평가다. 라운지는 6층 일등석 라운지와 5층 마일러 클럽과 프레스티지 라운지 총 2곳이다. 대한항공이 운영하는 해외 직영 라운지 가운데 최대 규모다. 기존보다 1.27배 커진 총면적 1675제곱미터(㎡)다. 공항 고층에 자리한 라운지 좌석에서 내부 전경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도록 발코니 테라스를 설치하고, 통창을 활용한 개방형 구조로 보다 여유
[FETV=이건혁 기자] 나현승 고려대학교 경영대학 교수가 지난 2월 27일 개최된 한국증권학회 제50차 정기총회에서 제43대 회장으로 취임했다. 1976년에 창립되어 올해로 50주년을 맞이한 한국증권학회는 아시아 재무·금융 분야에서 가장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한다. 현재 약 1500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는 명실상부한 국내 최고 권위의 학술 단체로서, 학문과 실무의 긴밀한 연계를 통해 자본시장과 금융산업의 발전에 기여해 왔다. 한국증권학회는 영문 학술지 AJFS(Asia-Pacific Journal of Financial Studies)와 국문 학술지 KJFS(Korean Journal of Financial Studies) 발간을 비롯해 국제 및 국내 학술대회 개최, 정책심포지엄 개최, 재무금융 연구 지원 사업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학회는 이러한 사업을 통해 자본시장의 주요 현안과 실무에 관한 연구 결과를 공유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을 제안하며 국내 자본시장과 금융 관련 제도 개선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한국증권학회가 발간하는 학술지들은 국제적으로 그 권위를 인정받고 있다. ▲AJFS는 2006년 아시아권 재무·금융 분야 학술지 중 최초
[FETV=신동현 기자] KT가 MWC26에서 로봇·설비·IT 시스템을 통합하는 피지컬 AI 전략과 로봇 플랫폼 ‘K RaaS(KT Robot as a Service)’를 공개한다고 27일 밝혔다. K RaaS는 로봇, 시설, 기존 시스템을 연결해 서비스 전 과정을 인지·분석·운영하는 로봇 오케스트레이션 플랫폼이다. 클라우드 기반으로 전 세계에 분산된 이기종 로봇과 설비를 통합 관리한다. 단일 로봇 제어를 넘어 서비스 흐름 단위로 자동화를 구현하는 구조다. 플랫폼에는 다양한 에이전트가 탑재된다. ‘Service Builder Agent’는 별도 개발 없이 로봇 융합 서비스를 설계·배포하도록 지원한다. ‘K RaaS Agent’는 자연어 인터페이스를 통해 미션 현황 조회와 운영 데이터 분석, 보고서 생성을 수행한다. KT는 초고속 네트워크와 생성형 AI 모델 SOTA K, 로봇 오케스트레이션 기술을 결합해 반도체 공장, 물류센터, 스마트 빌딩 등에서 적용 사례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함께 공개하는 ‘VLA(Vision-Language-Action) Agent’는 시각·언어 정보를 통합해 행동으로 연결하는 로봇 지능이다. 호출어와 시선 인식 기반으로 사용자 의도를
[FETV=손영은 기자] 한·아프리카재단이 지난해 ‘글로벌 액셀러레이팅 지원사업’을 통해 아프리카 진출을 희망하는 스타트업 15개사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글로벌 액셀러레이팅 지원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 사업이다. 전담기관은 창업진흥원이며 각 부처 산하기관 7개사가 주관기관으로 참여했다. 해당 사업은 10주간의 국내외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재단은 IR덱 강화,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BM 보완 등 필요한 분야의 멘토링을 통해 기업의 니즈에 맞는 지원을 받도록 기획했다. 이번에 지원받은 15개사 가운데 기후테크 7개사는 남아공과 케냐를 에이징테크 8개사는 이집트를 타깃으로 했다. 각 스타트업은 지난 1년 국내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과 현지에서 진행되는 해외 프로그램을 거쳤다. 지난해 11월 성과공유회를 통해 사업을 마무리했다. 이들은 재단 지원을 기반으로 아프리카 현지에서 25건 이상의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5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 현지 서비스 론칭 확정, 상품권 출원·등록, 실증, 신규 고용 창출 등 성과를 거뒀다. 현재도 계속해서 후속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한·아프리카재단은 기업 성과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2024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어 2025년
[FETV=김선호 기자] 농심켈로그는 향후 산불, 폭우 등 자연재해 발생에 대비해 약 6만3천인분의 구호 식품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보건복지부 산하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운영하는 전국푸드뱅크를 통해 비축되며 향후 자연재해 발생 시 피해 지역과 현장 대응 인력에게 신속히 전달될 예정이다. 농심켈로그는 재난 상황에서는 조리 환경이 충분하지 않다는 점에 주목해 별도의 준비 없이 바로 섭취할 수 있는 컵시리얼과 에너지바 등으로 구성된 식품을 마련했다. 이동과 보관이 용이한 제품으로 구성해 임시 거처에 머무는 이재민은 물론 장시간 현장을 지키는 소방대원 및 구조 인력들이 현장에서 빠르게 에너지와 영양을 보충할 수 있도록 했다. 농심켈로그 관계자는 “예기치 못한 재난은 언제든 발생할 수 있는 만큼 필요한 순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사전에 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이번 지원이 향후 재난 발생 시 신속히 전달되어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책임 있는 기업으로서 위기 상황 속에서도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농심켈로그는 국가적 재난 발생 시마다 선제적이고 지속적인 구호 활동을
[FETV=김선호 기자] 오스템파마(대표이사 문병점)는 프리미엄 덴탈케어 브랜드 ‘뷰센’을 통해 ‘뷰센C 고불소 충치치약 대용량 기획팩’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획팩은 올리브영의 웰니스 큐레이팅 플랫폼 ‘올리브베러’ 런칭을 기념해 마련했다.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중시하는 웰니스 트렌드를 겨냥, ‘뷰센C 충치치약’과 ‘뷰센28 치아미백제’를 함께 구성함으로써 ‘굿나이트 루틴’에 최적화된 구강 관리 솔루션을 제안한다. ‘뷰센C 충치치약’은 충치 예방에 효과적인 성분인 불소를 1450ppm 함유하고 있다. 불소는 양치질로 탈회된 구강 내 인과 칼슘 성분을 끌어당겨 치아를 단단하게 강화해 충치로부터 보호해 준다. 함께 제공하는 ‘뷰센28 치아미백제’는 뷰센 브랜드 가운데 누적 판매 1위 기록을 이어가고 있는 제품이다. 치과 미백 시술에 활용되는 과산화수소와 동일한 효과의 성분을 2.8% 함유하고 있으면서도 일반 치약처럼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해당 기획팩은 3월 1일부터 7일까지 진행하는 올영세일 기간에 각종 혜택을 더하면 최대 3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구매는 올리브영 온·오프라인 매장과 올리브베러 온라인몰에서 가능하다. 오스
[FETV=김선호 기자] G마켓이 3월 1일부터 3일까지 사흘간 특가 프로모션 ‘G락페’를 진행한다. 로봇청소기 등 고객이 직접 고른 ‘위시템’을 할인가에 선보이고 무료 체험딜 등 다양한 혜택도 마련했다. G락페는 시즌 인기 상품을 엄선해 업계 최저가 수준으로 판매하는 월 정례 프로모션이다. 이번 행사는 사전 설문조사를 통해 고객이 가장 사고 싶다고 답한 상품을 중심으로 특가상품을 구성했다. 설문은 지난해 12월 1일부터 3일간 고객 607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G락페 특가로 사고 싶은 상품’을 묻는 질문에 ‘가전’ 응답이 22%로 가장 많았다. 스마트폰 등 ‘전자제품’이 17%로 뒤를 이었고 가공식품, 패션, 생필품 순으로 나타났다. 가전·전자제품 세부 품목으로는 로봇청소기, 스마트폰, 청소기, 노트북, 태블릿 순으로 수요가 높았다. 이를 반영해 이번 행사는 매일 ‘고객 위시템’을 선정해 한정 수량으로 판매한다. 1일에는 미닉스 음식물처리기, 도드람 냉장 한돈, 서울랜드 연간이용권 등을 선보인다. 2일은 다이슨 무선청소기, 동서 맥심 커피믹스, 다우니 섬유유연제를 3일은 언더아머 러닝화, 삼성 비스포크 스팀 로봇청소기 등을 특가에 내놓는다. 선착순 체험
[FETV=장기영 기자] 교보생명은 치매 조기 발견과 최신 약물치료를 지원하는 ‘교보 더안심 치매·간병보험’을 출시했다. 이 상품은 최신 의료 트렌드를 반영해 업계 최고 수준의 표적치료 보장과 장기간병 지원 체계를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알츠하이머 원인 물질을 제거해 치매 진행을 약 27% 지연시키는 최신 표적치매치료제 ‘레켐비(성분명 레카네맙)’ 약제비를 보장한다. 연간 수천만원에 달하는 표적치매약물허가치료를 특약 합산 최대 2500만원까지 보장해 경제적 부담 없이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치매 진단을 위해 필요한 정밀검사(CT·MRI·PET) 비용을 연 1회 지원해 치매의 조기 발견도 돕는다. 또 특약에 가입하면 중증치매는 물론 경도·중등도치매 진단 시 진단보험금과 함께 매월 생활자금을 평생 지급한다. 장기간병은 입원간병인 사용일당 보장 일수를 기존 최대 180일에서 365일로 확대해 간병비 공백을 없앴다. 장기요양 진단, 재가·시설급여, 방문요양 지원금 등 세분화된 특약을 통해 장기요양등급(1~5등급)은 물론 인지지원등급까지 보장을 받을 수 있다. 가입 연령은 30세부터 75세까지이며, 보험기간은 종신이다. 보험료 납입기간은 5·10·15·2
[FETV=박원일 기자] 금호건설이 지역사 발굴과 계약 확대, 지역 자재·장비 사용 등을 통해 지역업체 참여를 확대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28일 금호건설에 따르면 회사는 인천도시철도건설본부가 주관한 2026년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간담회에서 지역업체 하도급 수주율 제고에 기여한 공로로 표창장을 수상했다. 시정 발전과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통해 인천시 도시철도 건설에 기여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지난해 12월 22일에는 부산시가 주관한 자랑스러운 건설인상 시상식에서 자랑스러운 건설인상을 수상했다. 부산지역 전문건설업체 64곳을 협력회사로 등록하고 최근 3년간 120건의 계약을 체결하는 등 지역업체 참여 확대에 기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금호건설은 단순한 수상에 그치지 않고 전국 각지에서 지역업체와의 상생 협력을 확대하고 있다. 최근 울산광역시가 주관한 대형건설사와 지역업체 만남의 날에 참석해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대구광역시 조야~동명 광역도로 건설공사와 관련해 지역 협력사들과 협약을 체결하는 등 지역업체 참여 기회를 넓히고 기술 교류를 강화하고 있다. 금호건설 관계자는 "단순한 시공을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파트너십을
[FETV=이건우 기자] KT&G가 궐련형 전자담배 ‘릴 에이블 3.0’을 28일 릴 미니멀리움 KT&G 타워점, 현대동대문점, 스타필드수원점, 현대송도점 등 4개소에 출시한다고 밝혔다. KT&G에 따르면 ‘릴 에이블 3.0’은 충전 및 예열 소요 시간을 크게 줄여 사용 편의성을 한층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완전 충전까지 걸리는 시간은 이전 모델 대비 절반가량 단축해 1시간 내외로 줄였으며 예열시간은 약 10초 앞당겨 소비자의 사용 대기 시간을 줄였다. ‘사용 중 일시정지’와 ‘기호에 따른 사용 모드 전환’, ‘3회 연속 사용’ 등 릴 에이블 시리즈의 장점이었던 기존 기능들은 그대로 유지됐다. 또한 릴 에이블 시리즈 최초로 제품 바디에 메탈 소재를 적용하고, 모서리를 곡선 처리해 세련된 디자인과 안정적인 그립감을 동시에 구현했다. 이와 함께 잔여 모금 횟수 및 사용 모드 등을 직관적으로 보여주는 디스플레이에 AMOLED(아몰레드)를 적용했다. 색상은 ‘오우드 그레이’, ‘플래티넘 실버’, ‘유노이아 블루’, ‘선셋 핑크’ 등 4종으로 구성됐다. 이중 ‘오우드 그레이’와 ‘플래티넘 실버’ 2종의 디바이스가 우선 출시될 예정이다. KT&am
[FETV=이건우 기자] 하나투어가 3·1절을 맞아 중국 상하이 루쉰공원 내 윤봉길 기념관에서 3000만 원의 기부금을 전달하고 기부 행사를 개최했다. 27일에 진행된 이번 행사는 윤봉길 의사의 애국정신을 기리고 기념관 운영을 지원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송미선 대표를 비롯해 최재하 주상하이 대한민국 총영사관 부총영사, 김종호 윤봉길 의사 기념사업회 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후원기금 전달식과 감사패 수여, 기념관 소개 등이 진행됐다. 하나투어에 따르면 전달된 기부금은 윤봉길 의사의 어록비 제작 및 설치와 기념관의 유지·보수에 사용될 예정이다. 또한 6월 12일부터 3일간 상하이 홍췐루에서 열리는 매헌 문화제 운영에도 활용된다. 하나투어 관계자는 "3·1절을 맞아 윤봉길 의사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 그 뜻을 오래도록 기억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FETV=이건우 기자] 알지노믹스는 ‘바이오헬스산업분야 유공자 포상’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표창을, 홍성우 부사장이 ‘제약산업 혁신성과 실용화연계 우수전문가 포상’에서 한국보건산업진흥원장 표창을 각각 수상했다고 밝혔다. 바이오헬스산업분야 유공자 포상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 주관하는 대표적인 바이오헬스산업 정부 포상이다. 혁신 신약개발 및 글로벌 시장 진출 등 국내 산업 성장에 기여한 연구자에게 수여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표창을 수상한 이성욱 대표는 20년 이상 RNA 치환효소 연구 및 최적화 개발을 통해 RNA 편집·교정 기술 혁신을 주도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제약산업 혁신성과 실용화연계 우수전문가 포상은 연구개발중심 바이오헬스산업계의 신약, 개량신약 등 혁신성과를 기반으로 시장가치 제고에 기여한 기업 전문가에게 수여된다. 홍성우 부사장은 사업개발 부문에서 리더십과 산업 기여를 인정받아 한국보건산업진흥원장 표창을 수상했다. 홍성우 부사장은 RNA 편집·교정 기술의 연구 성과를 토대로 글로벌 시장 진출을 선도한 공로로 표창을 받았다. 이성욱 대표는 “이번 표창으로 알지노믹스 기술의 혁신성과 성장 가능성을 공식적으로 인
[FETV=이건우 기자] 영원무역그룹은 초·중학교 입학을 앞둔 임직원 자녀들을 대상으로 신학기 책가방 선물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영원무역그룹은 이번 선물이 자녀들의 새로운 시작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는 입장이다. 영원무역그룹은 초·중학교 입학 자녀에게는 책가방을, 고등학교와 대학교 입학 시에는 입학축하금을 지원하고 있다. 영원무역그룹 관계자는 “아이들이 새로운 환경에 잘 적응하며 즐거운 학교생활을 이어가길 바란다”며 “임직원 가족 모두가 소속감을 느낄 수 있는 기업문화를 만들어 가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FETV=장기영 기자] 하나손해보험은 사내 바자회 수익금을 지난 26일 인천 서구 소재 연희노인문화센터에 전달했다. 하나손보는 배성완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기부한 물품 약 380점을 판매했으며, 수익금은 노인들의 복지 향상과 생활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연희노인문화센터에서 진행된 전달식에 참석한 김지훈 하나손보 경영지원본부장(오른쪽 첫 번째)과 민신 센터장(두 번째)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하나손해보험]
[FETV=이신형 기자] 폭스바겐그룹코리아가 오는 4월 1일부로 마이클 안트(Michael Arndt)를 폭스바겐 부문 사장으로 임명한다고 밝혔다. 틸 셰어 폭스바겐그룹코리아 대표이사 사장은 2024년 2월부터 그룹의 전반적인 업무와 함께 폭스바겐 브랜드의 총괄직을 겸임하며 핵심 사업 역량과 조직 효율성을 강화해왔다. 이러한 토대를 기반으로, 앞으로 마이클 안트 신임 사장은 폭스바겐 브랜드의 운영 전반을 책임지게 된다. 전략적 방향성의 연속성을 유지하는 동시에 브랜드 실행력을 강화하는 데 집중할 예정이다. 아울러, 한국 내 그룹 브랜드들의 운영 방침에 따라 틸 셰어 폭스바겐그룹코리아 대표이사 사장에게 직보하게 된다. 마이클 안트 사장은 폭스바겐그룹에서 약 30년에 달하는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1998년 입사 이래 독일, 중국 등 주요 시장에서 핵심 보직을 역임하며 폭스바겐과 스코다, 아우디 등 다양한 브랜드를 거쳤다. 폭스바겐그룹코리아는 이러한 폭넓은 경험이 향후 한국 시장 내 폭스바겐 브랜드의 성장을 견인하고, 앞으로 나아가는 데 중요한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폭스바겐그룹코리아는 "이번 인사는 한국 시장에 대한 지속적인 헌신을 보여주는 것
[FETV=이건혁 기자] 한국금융지주(071050)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사장 김성환)은 28일부터 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MTS) ‘한국투자’ 앱을 통해 ‘ETF 마켓’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한국투자증권에 따르면 비대면 및 은행 제휴 서비스 ‘뱅키스(BanKIS)’ 고객의 ETF 보유 잔고는 올해 들어 1월 말까지 불과 한 달 간 22% 늘었다. 또한, ISA 중개형 계좌에서는 29% 급증하는 등 절세 계좌를 통한 거래 역시 매우 활발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투자증권은 시중 투자 자금이 ETF로 집중되는 흐름을 반영하여 고객의 비대면 투자 환경을 고도화했다. ISA중개형·개인연금·퇴직연금 등 절세 계좌에서 투자 가능한 ETF 정보를 홈 화면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하여 투자 목적과 계좌 특성에 최적화된 매매 환경을 구현했다. 곽진 eBiz본부장은 "ETF 마켓은 초보 투자자부터 효율적 자산 배분을 원하는 전문 투자자까지 모두 아우르는 실용적인 서비스"라며, “급변하는 시장 환경 속에서 고객들이 각자의 투자 목적에 맞는 최적의 상품을 찾고 매매할 수 있도록 비대면 거래 편의성을 극대화하는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FETV=권현원 기자] 신한은행이 치매 등 건강 이상 상황에 대비해 고객의 자산 보호를 돕는 ‘신한 SOL메이트 치매안심신탁’을 출시했다. 28일 신한은행에 따르면 이번 상품은 고령화로 치매 환자가 증가하고 이를 노린 금융사기 위험이 확대되는 가운데, 의사결정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금융거래의 연속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신탁 기반 금융 서비스다. ‘신한 SOL메이트 치매안심신탁’은 고객이 건강할 때는 직접 자산을 관리하고 치매 등 건강 이상이 발생하면 사전에 지정한 신탁관리인을 통해 금융거래를 지원받는 구조다. 병원비·요양비·세금 납부 등 필수 비용 처리뿐만 아니라 재투자 및 운용관리도 가능해 건강 악화 이후 발생할 수 있는 자산관리 공백을 최소화하도록 설계됐다. 정기예금 외에도 금전, 부동산, 유가증권을 신탁 재산으로 설정할 수 있어 고객의 자산 구성에 맞춘 맞춤형 관리를 지원한다. 또한 사전에 정한 목적에 따라 자금을 집행하고 확인된 상대방과의 금융거래를 원칙으로 해 재산 무단 사용과 금융사기 노출 위험을 줄일 수 있다. 이와 더불어 자금 집행 과정의 투명성을 높여 가족 간 자산관리 분쟁 예방 효과도 기대된다. 신한은행은 이번 상품에 가입 편의성과
[FETV=장기영 기자] 흥국화재는 고혈압, 당뇨, 이상지질혈증(고지혈증) 등 3대 만성질환이 없는 건강한 유병자의 보험료를 최대 10% 할인해주는 ‘흥굿(Good) 고당지 3·10·5 간편종합보험’을 출시했다. 이 상품은 3대 만성질환 유무와 관계없이 동일한 할증 요율을 적용하는 기존 간편보험과 달리 질병 상태를 7개 유형으로 세분화해 차등 할증을 적용한다. 특히 3대 만성질환이 모두 없는 유병자의 경우 기존 간편보험에 비해 최대 10% 저렴한 보험료로 가입이 가능하다. 최신 의료 트렌드와 환자들의 실질적 요구를 반영해 ‘5대 질병 통합치료 지원비’, ‘암·순환계 주요치료 생활비’ 담보도 신설했다. 통합치료 지원비 담보의 경우 5개 질병 순서와 관계없이 회차별로 보험금이 증가하며, 합산 최대 1000만원을 보장한다. 가입 연령은 20세부터 90세까지이며, 만기는 80·90·100세 중 선택하면 된다. 흥국화재 관계자는 “고객들이 본인의 건강 상태에 따라 합리적인 보험료로 최신 의료기술이 반영된 보장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FETV=김예진 기자] 케이프가 이사회 결의를 통해 결산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27일 공시했다. 배당금은 보통주 1주당 400원이며, 시가배당율은 3.8%다. 배당금 총액은 123억4000만원 규모로 집계됐다. 배당지급 예정일은 오는 4월 24일이다. 케이프는 오는 3월 31일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이번 배당안을 최종 승인할 예정이다. 이번 배당은 발행주식총수 3090만1728주 중 자기주식 4만1513주를 제외한 3086만215주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FETV=손영은 기자] 한국항공우주산업(KAI) 이사후보추천위원회가 신임 사장 선임을 위한 사내이사 후보에 김종출 前 방위사업청 국방기술보호국장을 추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에 KAI는 이날 임시이사회를 열고 이사 선임의 건을 주주총회 안건으로 의결했다. 내달 18일 임시주주총회에 상정해 이사회에서 대표이사로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방위사업청 개청 멤버인 김 내정자는 방산수출지원팀장과 절충교역과장을 역임하며 K-방산 시장의 생리를 정확히 꿰뚫고 있는 수출 전문가로 통한다. 창의혁신담당관, 전략기획단 부단장, 기획조정관 등 요직을 두루 섭렵한 만큼 방위·항공산업의 정책과 전략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것으로 평가받는다. 특히 무인사업부장과 국방기술보호국장 재임 시절 다져온 미래 사업 및 첨단 기술 전문성은 KAI의 글로벌 도약에 필수적인 역량으로 꼽힌다. 이사후보추천위원회는 “김 내정자는 방산 전반을 아우르는 탁월한 전문성과 미래 사업에 대한 통찰력을 겸비한 적임자”라며 “풍부한 수출 네트워크와 전략 기획 능력을 바탕으로 KAI가 세계적인 항공우주 기업으로 도약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추천 배경을 밝혔다.
[FETV=권현원 기자] 신한은행은 땡겨요가 인천시 민관협력형 공공배달앱 운영사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땡겨요’는 현재 서울특별시, 부산광역시, 경기도 등 전국 53개 지자체와 공공배달앱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소비자와 가맹점 모두에게 혜택이 돌아가는 상생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선정에 따라 신한은행은 인천시 지역화폐인 ‘인천사랑상품권’을 땡겨요 앱 내 결제 수단으로 추가해 이용 편의성을 높이고 지역 소비 활성화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 또한 인천시와 공공배달앱 활성화를 위한 공동 홍보를 추진하고, 공공배달앱 확산을 위해 민관 협력 체계를 한층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신한은행은 인천 지역 신규 입점 가맹점을 대상으로 ‘사장님 지원금 20만원’을 제공해 자체 쿠폰 발행 등 마케팅 활동을 지원한다. 아울러 땡겨요 정산 계좌를 신한은행으로 변경하는 가맹점에는 다음 달 첫 영업일에 2000원 할인쿠폰 50매를 지급해 최대 30만원 상당의 추가 지원을 제공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지역화폐 연계와 가맹점 지원을 통해 고객의 이용 부담을 낮추고 소상공인의 실질적 매출 확대에 힘을 보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자체와의 협업을 확대
[FETV=권현원 기자] NH농협은행은 서울시 중구 소재 본사에서 농협은행 대학생봉사단 ‘N돌핀 14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N돌핀은 농협은행과 함께 지역사회 곳곳에 행복을 실어 나르는 엔도르핀 역할을 하자는 의미다. 전국의 대학생들로 구성돼 청소년 금융교육, 다양한 사회공헌활동과 자체 SNS 채널 운영을 통해 Youth 고객과의 소통도 담당한다. 이번 N돌핀 14기는 서류 및 영상 심사와 면접을 거쳐 전국 21개 팀, 총 126명이 선발됐으며 3월부터 10월까지 약 8개월간 활동한다. 활동 우수자에게는 표창 및 시상금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강태영 은행장은 “N돌핀 단원들이 각 지역의 홍보대사로 활동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며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더불어 사는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FETV=권현원 기자] KB국민은행은 지난 26일 청년 IT 인재양성 프로그램 ‘KB IT’s Your Life’ 7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KB IT’s Your Life’는 청년 IT 인재양성과 취업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2022년부터 운영 중이며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디지털 핵심 실무인재 양성 사업인 ‘K-디지털 트레이닝’의 과정 중 하나로 선정됐다. 현재까지 770여 명이 참여해 금융권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IT 인재로 활약하고 있다. 이날 KB국민은행 신관에서 열린 발대식에는 전국에서 선발된 304명의 청년들이 참석했으며, 해당 과정을 수료한 KB국민은행 현직자의 실무 특강도 함께 진행됐다. 이번 7기 참가자들은 6개월간 애플리케이션 개발, SQL 및 DB 설계, Open AI API를 활용한 코드 작성 등 전문적인 IT 교육을 받을 예정이다. 특히 지방에 거주하는 청년들을 위해 비대면 전용반을 개설해 대면 과정과 동일한 교육을 제공한다. 또한 KB국민은행은 모든 교육생들에게 ▲1대1 취업 컨설팅 및 취업 특강 ▲취업 멘토링 ▲코딩테스트 대비반 운영 ▲스프링 AI 활용 실습 교육 ▲해커톤 경진대회 등 양질의 콘텐츠도 제공할 예정
[FETV=김예진 기자] 하나증권은 2026년 상반기 신입사원 공개 채용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IB, S&T, WM, 디지털, IT, 본사관리 총 6개 부문에서 이뤄지며, 원서 접수는 오는 3월 13일 금요일 13시까지 진행된다. 4년제 학사 이상 졸업자와 2026년 8월 졸업예정자 이면서, 올해 4월 말~5월 중순 예정된 신입사원 연수참석이 가능한 자 등이라면 지원할 수 있다. 채용 절차는 온라인 지원서 제출 후 역량평가, 서류전형, 면접전형 등으로 진행된다. 정기환 하나증권 경영지원그룹장은 "하나증권이 WM, IB, S&T, 디지털 등 전 부문에서 신입사원 채용을 진행해 비수기인 채용시장에 활기를 불어넣으려 한다"며 "AI역량을 갖춘 인재 등 전 부문에서 우수한 역량을 갖춘 인재들의 지원을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FETV=권현원 기자] 우리금융지주 임원후보추천위원회(이하 임추위)는 26일 임추위 회의를 개최해 다음 달 임기가 만료되는 3명의 사외이사 중 윤인섭 이사는 재선임하고 정용건, 류정혜 등 2명을 신임 사외이사 후보로 추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강행 위원장은 신임 사외이사 후보 추천 배경에 대해 “그룹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이사회 내에 금융소비자보호와 인공지능전환(AX) 전문가 합류가 필요하다는 데에 의견을 모았다”며 “해당 분야 전문역량을 갖춘 사외이사 영입을 통해 이사회 구성의 다양성을 강화하는 한편, 미래대응역량을 제고하고 금융의 사회적 역할을 확대하는 데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정용건 후보자는 금융소비자보호 단체인 ‘금융감시센터’대표로 활동하며 금융시장 감시, 불완전판매 방지, 금융취약계층 지원 등 금융소비자 보호 분야에서 다양한 경험을 축적해왔다. 또한, 국민연금 기금운용위원 및 연금개혁특위 위원을 역임하며 금융제도 운용 경력을 쌓아오는 등 금융회사 내부통제 및 소비자보호 체계 전반의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정용건 후보자의 추천으로 이사회의 소비자보호 전문성과 역할을 대폭 강화하고 투명성을 보완함으로써 이사회의 다양성과 독립성이 한층 강화
[FETV=권현원 기자] IBK기업은행은 2026년 상반기 신입행원 160명을 공개 채용한다고 27일 밝혔다. 채용전형은 다음달 16일까지 지원서를 접수 받아 서류심사, 필기시험, 실기시험, 면접시험을 거쳐 6월 중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모집분야는 금융일반, 디지털, IT 등 총 3개 분야다. 기업은행은 지원자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3월 3일 15시 IBK기업은행 유튜브 채널에서 온라인 채용설명회를 열고 3월 4일(수)부터 2주간 주요 대학을 방문해 오프라인 채용설명회도 진행할 예정이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많은 청년들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해 청년고용 창출에 앞장서는 한편 생산적 금융을 실천할 수 있는 역량 있는 인재를 적극 선발할 예정이다”라며 “사회형평적 채용을 위해 이번에도 장애인, 보훈대상자 가점제도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FETV=이건우 기자] 트레이더스 홀세일 클럽(이하 트레이더스)이 ‘푸드 페스티벌’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매년 3회 진행하는 푸드 페스티벌은 트레이더스 인기 먹거리 품목을 신세계포인트 적립만으로 누구나 할인 받을 수 있다. 올해 첫 행사는 지난달 시작해 3월 22일까지 총 4주간 트레이더스 24개 전점에서 진행된다. 이마트 이형순 트레이더스 사업부장은 “트레이더스 ‘푸드 페스티벌’은 트레이더스가 지난 10여년간 이어온 대표적인 물가 안정 행사” 라며 “누구나 찾을 수 있는 열린 창고형 매장의 특징을 살려 앞으로도 물가를 낮출 다양한 행사를 선보일 것” 이라고 말했다.
[FETV=김선호 기자] 농심켈로그는 향후 산불, 폭우 등 자연재해 발생에 대비해 약 6만3천인분의 구호 식품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보건복지부 산하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운영하는 전국푸드뱅크를 통해 비축되며 향후 자연재해 발생 시 피해 지역과 현장 대응 인력에게 신속히 전달될 예정이다. 농심켈로그는 재난 상황에서는 조리 환경이 충분하지 않다는 점에 주목해 별도의 준비 없이 바로 섭취할 수 있는 컵시리얼과 에너지바 등으로 구성된 식품을 마련했다. 이동과 보관이 용이한 제품으로 구성해 임시 거처에 머무는 이재민은 물론 장시간 현장을 지키는 소방대원 및 구조 인력들이 현장에서 빠르게 에너지와 영양을 보충할 수 있도록 했다. 농심켈로그 관계자는 “예기치 못한 재난은 언제든 발생할 수 있는 만큼 필요한 순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사전에 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이번 지원이 향후 재난 발생 시 신속히 전달되어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책임 있는 기업으로서 위기 상황 속에서도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농심켈로그는 국가적 재난 발생 시마다 선제적이고 지속적인 구호 활동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