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이건우 기자] 리보핵산(RNA) 기반 유전자치료제 개발 전문기업 '알지노믹스'가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 주최하는 ‘제27회 대한민국신약개발상’ 시상식에서 기술수출상을 수상한다고 25일 밝혔다. 시상식은 오는 27일 개최한다. 알지노믹스에 따르면 대한민국신약개발상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보건복지부, 산업통상자원부의 후원으로 1999년 제정되었으며 고부가가치 신약 개발 및 신기술 창출, 기술수출을 통해 국내 바이오헬스산업 발전에 기여한 기업의 업적을 격려하기 위해 매년 시행되고 있다. 앞서 44개사 84개 제품 및 기술이 수상했다. 이날 기술수출상에 선정된 알지노믹스의 ‘RNA 치환효소(Trans-splicing ribozyme)’는 질병의 원인이 되는 유전자를 RNA 수준에서 편집·교정하여 치료 목적에 적합하게 발전시킨 기술로 기존 치료제가 없거나 효과가 제한적인 희귀질환과 난치성 질환을 해결할 수 있는 혁신기술이다. 알지노믹스는 하나의 치료제를 다양한 돌연변이에 적용 가능한 확장성, DNA 변형을 일으키지 않는 안전성, 적응증에 맞게 설계한 전달 효율성 등 기술적 차별성으로 국내외 제약사 및 학계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는 입장이다. 알지노믹스는 지난해
[FETV=이건우 기자] 매일유업 브랜드 ‘피크닉’이 ‘스위트 레몬'을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피크닉은 이번 신제품도 기존 피크닉 240mL 제품들과 동일하게 편의점 전용 판매 제품으로 240mL 용량과 실온 보관이 가능한 멸균포장팩으로 출시됐다고 밝혔다. 피크닉은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젤라또 브랜드 ‘녹기전에’와 협업해 오는 2월 27일부터 3월 13일까지 15일간 팝업 이벤트를 연다. 매일유업 피크닉 관계자는 “피크닉 240mL 라인업에 보내주신 뜨거운 성원에 보답하고자, 상큼한 맛의 대명사인 레몬을 활용해 편의점 전용 네 번째 신제품을 선보이게 되었다”며, “2년 만에 4천만 팩 판매라는 놀라운 기록을 달성할 수 있게 해 준 소비자들에게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피크닉 스위트 레몬’은 따뜻해지는 날씨와 함께 찾아올 갈증을 해소해 줄 최고의 ‘봄 피크닉’ 음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FETV=이건우 기자] 국순당은 오늘(25일)부터 3월 1일까지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서울리빙디자인페어 2026에 참가해 백세주의 맛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백세주당’을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국순당에 따르면 서울리빙디자인페어는 지금까지 30회 동안 약 6200개 브랜드가 참여했으며 누적 관람객은 500만명에 달한다. 백세주 브랜드 체험 공간 ‘백세주당(百歲酒堂)은 백세주(百歲酒)와 집 당(堂)의 합성어로, ‘백세주와 함께하는 공간'을 의미한다. 국순당은 이번 전시회에 '리빙디자인페어’ 키워드에 맞춰 스트레이트 시음과 더불어 백세주의 새로운 시음 형태인 온더락 시음도 병행해 다양한 음용 방식도 소개한다고 밝혔다. 국순당 관계자는 “백세주는 우리 전통주의 제법과 맛과 향을 계승한 우리 문화가 깃든 술이다”라며 “이번 전시회를 통해 홈술 및 혼술 등 일상생활에서 백세주를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음용 방식을 경험하실 수 있다”라고 소개했다.
[FETV=이건우 기자] 이마트24가 베이커리 전문 인플루언서 ‘뽀니’와 손잡고 빵·디저트 상품을 이달 27일(금)부터 이틀간 순차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디저트 상품은 총 4종으로 구독자 15만명을 보유한 빵 전문 인플루언서 ‘뽀니’와 콜라보로 진행됐다. 디저트 상품 4종은 ▲쑥버무리찰떡크림빵 ▲흑임자버무리찰떡크림빵 ▲쑥쑥팥팥크림케이크 ▲흑임자사르르산도다. 이마트24 관계자는 “빵튜버 ‘뽀니’와 진행한 이번 콜라보 상품은 호불호 없는 전통 식재료에 크림과 식감 등 디저트 인기 요소를 결합해, 1030 여성 고객은 물론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고 밝혔다.
[FETV=이건우 기자] 폰타나가 ‘유기농 통밀 스파게티’를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폰타나는 유기농 통밀 스파게티’이 밀 재배부터 면 생산까지 전 과정을 이탈리아 현지에서 진행한 100% 이탈리아산 제품이라고 밝혔다. 유기농 통밀 스파게티는 100g당 13g의 단백질과 7g의 섬유질을 함유됐다. 폰타나 관계자는 “파스타의 본고장 이탈리아에서는 맛있는 파스타면이 파스타 요리의 맛을 완성한다고 여긴다”며 “파스타소스 부문 브랜드고객만족도(BCSI) 1위에 빛나는 폰타나 파스타소스와 가장 잘 어우러지는 파스타면을 골라 더욱 풍부한 맛의 이탈리안 파스타 요리를 즐겨 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FETV=이건우 기자] 커피·아이스크림 브랜드 백미당이 시즌 메뉴 ‘두바이 초코 아이스크림’ 3종을 오는 26일부터 한정 판매한다고 25일 밝혔다. 백미당에 따르면 ‘두바이 초코 아이스크림’은 유기농 우유 아이스크림 베이스로 두바이 초코 디저트 특유의 풍미를 살린 것이 특징이다. 아이스크림 베이스는 우유, 초코, 밀크초코 3종으로 구성된다. 백미당은 올해 시그니처 ‘유기농 우유’ 베이스를 활용한 아이스크림 시즌 메뉴를 순차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백미당 관계자는 "두바이 초코 아이스크림은 인기 디저트 레시피를 백미당만의 방식으로 재해석한 시즌 메뉴”라며 “앞으로도 소비 트렌드에 맞춘 다양한 아이스크림 신메뉴를 통해 고객 경험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FETV=이건우 기자] 롯데웰푸드의 간편식 브랜드 ‘식사이론(Theory of SICSA)’이 만두 2종(깔끔한 우리밀 고기야채물만두, 대파김치만두)과 경양식 돈까스 1종 등 신제품 3종을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식사이론 신제품 3종은 대형마트와 이커머스 등 주요 유통 채널에서 구매할 수 있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집에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만두와 돈까스에 대한 소비자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최고의 품질과 원재료 경쟁력을 강화한 냉동 간편식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FETV=이건우 기자] CGV는 ‘2026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이하 ‘2026 WBC’)’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의 전 경기를 극장 단독으로 생중계한다고 25일 밝혔다. ‘2026 WBC’는 오는 3월 5일부터 18일까지 진행되는 세계 최대 규모의 국가대항 야구 대회로 총 20개국이 4개 조로 나뉘어 본선 1라운드를 치른 뒤 조별 1·2위 팀이 2라운드(8강)에 진출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대한민국은 체코, 일본, 대만, 호주와 함께 C조에 편성됐다. CGV는 일본 도쿄돔에서 펼쳐지는 대한민국 대표팀의 본선 1라운드 네 경기를 CGV용산아이파크몰을 비롯해 전국 주요 극장에서 생중계한다. 대한민국 대표팀 경기 일정은 ▲3월 5일(목) 오후 7시 체코전 ▲3월 7일(토) 오후 7시 일본전 ▲3월 8일(일) 오후 12시 대만전 ▲3월 9일(월) 오후 7시 호주전이다. 대한민국 대표팀이 결선 라운드에 진출할 경우 결승전까지 전 경기를 추가로 생중계할 예정이다. CJ CGV 전정현 콘텐츠운영팀장은 “CGV는 그동안 주요 스포츠 이벤트를 생중계하며 관객들과 현장의 열기를 함께해 왔다”며, “2026 WBC 역시 축적된 중계 경험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대표팀의 순간들을 더
[FETV=이건우 기자] KT알파(대표 박승표)가 운영하는 모바일 상품권 서비스 ‘기프티쇼’가 업계 최초로 ‘VOD 상품권’을 단독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VOD 상품권’은 VOD(Video On Demand, 주문형 비디오)를 구매할 수 있는 모바일 상품권으로 IPTV(KT 지니 TV, SK B tv, LG U+tv)에 등록하여 영화, 드라마 등 유료 콘텐츠를 결제 및 시청할 수 있다. 이번 ‘VOD 상품권’은 기업 고객 대상인 ‘기프티쇼 비즈’에서 25일부터 가장 먼저 판매를 시작하며, ‘11번가’, ‘G마켓’ 등 일반 고객 대상의 B2C 서비스에서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KT알파 이석훈 G커머스사업부문장은 “IPTV 3사와 1년여간의 준비 끝에 이번 VOD 상품권을 업계 최초로 선보이게 됐다”라며, “차별화된 상품 라인업을 통해 모바일 상품권 시장 내 경쟁 우위를 지속적으로 확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FETV=이건우 기자] 제너시스BBQ 그룹이 후원하는 사단법인 김상옥의사기념사업회가 지난 24일 국립서울현충원 현충관에서 ‘김상옥 의사 의거 103주년 합동 추모식’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김상옥 의사는 일제강점기 무장 항일투쟁의 상징적 인물로, 1913년 대한광복단 조직을 시작으로 1916년 조성헌병대 기습, 3·1운동 이후 혁신단 조직과 ‘혁신공보’ 발간, 1920년 암살단 결성에 이르기까지 동지들과 함께 조직적이고 지속적인 항일 투쟁의 최전선에 섰다. 그동안 김상옥의사기념사업회는 일본 군경에 맞서 끝까지 항전한 ‘승리의 날’이라는 의미를 강조하며 김상옥 의거 기념행사를 진행해 왔다. 올해는 김상옥 의사와 뜻을 함께한 애국지사 32인을 함께 기리고자 합동추모 형식으로 진행됐다. 이번 합동 추모식에서는 김상옥 의사와 ▲고봉근 ▲곽경렬 ▲김동순 ▲김점순 ▲김춘원 ▲김태원 ▲김한 ▲김화룡 ▲명제세 ▲박노영 ▲박문용 ▲백초월 ▲서대순 ▲서병두 ▲서병철 ▲신화수 ▲안태운 ▲오복영 ▲유장렬 ▲윤기중 ▲윤익중 ▲이돈구 ▲이운기 ▲이혜수 ▲장규동 ▲전우진 ▲정설교 ▲조만식 ▲최석기 ▲최영만 ▲최용덕 ▲한훈 등 총 32인의 애국지사 사진을 함께 전시하며 개인의 의
[FETV=이건우 기자] CJ그룹이 향후 3년간 1만3000명을 신규 채용한다고 25일 밝혔다. CJ그룹은 올해 그룹 신입 공채 목표도 전년보다 20% 이상 확대할 방침이다. CJ그룹 관계자는 “단순히 숫자(채용 규모)를 넘어 K콘텐츠, K푸드, K뷰티 등 다방면에서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수 있는 ‘하고잡이’ 인재들을 양성하고, 이들이 끊임없이 도전할 수 있는 기업 문화를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FETV=이건우 기자] 신세계백화점이 본점 신세계스퀘어에서 K-POP 스타 보이넥스트도어와 협업한 영상으로 매 시각을 알린다고 25일 밝혔다. 시보 영상은 신세계스퀘어에서 매일 오전 7시부터 오후 11시까지 매시 58분에 시작해 2분여의 영상을 통해 매 시각을 알려주며 보이넥스트도어의 데뷔일인 5월 30일을 기념해 오후 5시 30분에도 상영된다. 이번 시보영상은 지난해 7월 서울 KSPO DOME에서 열린 '보이넥스트도어'의 콘서트 실황 영상으로 시작되어, 미니 3집 타이틀곡 '나이스 가이(Nice Guy)' 퍼포먼스가 펼쳐지고 공연장을 밝게 비추는 응원봉이 클로즈업되며 멤버들이 재 등장하며 팬덤명 원도어를 모티브로 한 가상 세계 '원도어랜드'를 누비며 시간을 알려준다. 보이넥스트도어의 시보 영상은 3월 19일까지 만나볼 수 있다.
[FETV=이건우 기자] KT&G 상상마당이 가족 뮤지컬 ‘뽀로로 신비한 여행’을 오는 3월 2일까지 상상마당 대치아트홀에서 상연한다고 25일 밝혔다. ‘뽀로로와 신비한 여행’ 뮤지컬은 2005년부터 2025년까지 20년간 총 300만명 이상이 관람한 국내 가족 뮤지컬 중 하나다. 관람객들은 ‘뽀롱뽀롱 뽀로로’ 애니메이션에 삽입된 히트곡들을 함께 듣고 즐길 수 있으며, 특히 객석에서 뽀로로 친구들을 직접 만날 수 있는 시간도 주어진다. KT&G 상상마당 관계자는 “이번 뮤지컬 공연 관람객들이 뽀로로 친구들과 직접 만나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상상마당은 대중과 예술·문화가 만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운영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FETV=이건우 기자] 글로벌 분자진단 토탈솔루션 기업 씨젠은 공시를 통해 주요 제품군의 견조한 매출 성장에 힘입어 2025년 4분기 영업이익 흑자전환을 달성하며 수익성 회복 흐름을 이어갔다고 25일 밝혔다.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 연결기준 잠정실적에 따르면 씨젠의 2025년 4분기 매출은 1306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YoY) 13.3%, 전분기대비(QoQ) 15.0%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69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흑자전환을 기록했다. 또한, 2025년 누적 연간 기준으로는 매출 4742억원, 영업이익 345억원을 기록해 연간 실적 역시 흑자전환을 달성했다. 씨젠은 2025년 4분기 비호흡기 제품군의 견조한 성장과 함께 호흡기 제품군도 회복 흐름을 보였다고 밝혔다. 비호흡기 신드로믹(syndromic) 제품군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24.4% 증가했다. 호흡기 제품군의 경우, 4분기 들어 수요가 회복되며 전반적인 개선 흐름을 보였다. 회사는 유럽 시장에서의 견조한 매출 기반을 유지하는 동시에 글로벌 주요 시장에서의 확장 기회를 지속적으로 모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씨젠은 주요 제품의 글로벌 영업 실적 개선과 함께 데이터 기반 검사와 자동화 전략의
[FETV=이건우 기자] 콜마그룹의 지주사 콜마홀딩스와 계열사 한국콜마가 주주환원을 강화하기 위한 '비과세 배당'을 올해도 실시한다. 자본준비금을 감액하고 이를 이익잉여금으로 유입시켜 확보한 재원은 과세소득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점을 활용한 콜마그룹의 주주환원책이다. 최근 한국콜마는 2025년 결산배당 총액 203억원(주당 864원)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지난해 초에 지급한 2024년 결산배당의 경우 총 170억원(주당 720원)을 지급했는데 올해는 이에 비해 20% 증가한 규모로 배당을 실시하는 셈이다. 특히 눈에 띄는 지점은 2024년 결산배당에서부터 '비과세 배당'을 실시했다는 점이다. 일반적으로 현금배당을 실시할 때 이익잉여금을 재원으로 활용하는데 한국콜마는 자본준비금을 감액하고 이를 이익잉여금으로 전입시켜 배당재원을 마련했다. 이러한 경우 과세소득에 해당하지 않는다. 주주 입장에서는 세금을 제외하지 않고 배당금 전액을 그대로 수령할 수 있다. 특히 이 배당금은 연간 금융소득이 2000만원을 넘을 때 적용되는 금융소득종합과세 대상에서도 제외된다. 비과세 소득은 전체 소득 합산 기준에 포함되지 않기 때문에 배당을 많이 받는 투자자들에게는 실질
[FETV=손영은 기자] 국방 버티컬 AI 전문기업 펀진이 27일까지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열리는 DSK2026(드론쇼코리아)에 참가해 공공·치안을 위한 현장 지휘 차량 AI 참모 시스템을 공개한다고 25일 밝혔다. 펀진은 이번 전시에서 선진특장, 반도전기통신과 협력해 AI 참모 시스템을 탑재한 현장 지휘 차량을 선보인다. 이는 드론, 로봇, 각종 센서로부터 수집되는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통합·분석해 현장 지휘관의 상황 인식과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이동형 지휘 플랫폼이다. 펀진은 지난해 10월 경찰청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이후 미래치안 환경에 AI 지휘결심지원 기술을 도입하기 위한 협력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현장지휘차량 전시는 그 비전을 구체화한 사례다. 국방에서 검증된 AI 기술이 치안과 재난 대응 등 일상 영역으로 확장되는 청사진을 현장에서 직접 제시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한층 고도화된 ‘KWM-Ocelot’도 주목할 포인트다. KWM-Ocelot은 AI 기반 무선신호 탐지·분석 기술을 적용한 AI 전자기스펙트럼 분석 시스템이다. 지난해 실제 전투실험에 도입돼 RF 스펙트럼 분석을 통해 전장 내 적 신호를 탐지하고 위치를 신속히 추정해
[FETV=신동현 기자] NHN은 링게임스가 개발한 수집형 RPG 어비스디아를 한국을 포함한 글로벌 시장에 정식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어비스디아’는 미지의 공간 ‘어비스 슬릿’으로 오염된 세계를 배경으로 한다. 이용자는 ‘조율사’가 되어 ‘뱅가드’ 캐릭터들과 함께 모험을 진행한다. 게임은 속성 연계를 기반으로 한 연속 액션 전투와 4인 실시간 전투 시스템을 특징으로 한다. 캐릭터 조합과 스킬 구조에 따라 전략이 달라지며, 호감도 콘텐츠 ‘같이 먹자’를 통해 캐릭터와의 관계를 발전시킬 수 있다. 출시를 기념해 접속 이용자 전원에게 SR 등급 캐릭터 ‘엘레나’를 비롯해 에스트 1400개, 마나링 10000개, 일반 티켓 10매, 경험치 물약 100개 등을 지급한다. 3월 23일까지 10일간 접속하면 프리미엄 티켓 20매와 일반 티켓 20매를 추가로 제공한다. 5월 7일까지는 미션 달성 시 육성 재화를 지급한다. 캐릭터 ‘레이첼’의 스토리를 다루는 이벤트 ‘엔드리스 래빗’도 3월 17일까지 진행된다. 이벤트 전용 아이템은 상점에서 성장 재화로 교환할 수 있다. NHN은 향후 업데이트를 통해 콘텐츠를 지속 확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FETV=신동현 기자] 스마일게이트는 슈퍼크리에이티브가 개발한 다크 판타지 로그라이크 RPG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에 시즌2 두 번째 스토리 ‘사막 왕국의 유적’을 업데이트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로 시즌제 콘텐츠 ‘은하계 재해’ 2장 스토리가 공개됐다. 티페라와 블랙 마켓 운영자 펭의 이야기가 전개되며, 시즌2 카오스 ‘타오르는 생명’에 대한 새로운 정보도 포함됐다. 시즌2 ‘대균열’ 콘텐츠도 시작됐다. 대균열은 이용자들이 보스에게 입힌 누적 피해량을 기준으로 순위를 겨루는 랭킹전 콘텐츠다. 기록에 따라 게임 재화와 한정 꾸미기 아이템을 지급한다. 신규 전투원 ‘티페라’와 파트너 ‘티아나’도 추가됐다. 티페라는 질서 속성 컨트롤러로 아군 지원에 특화된 캐릭터이며, 티아나는 방어력 및 피해량 증가 효과를 제공한다. 신규 시스템 ‘환경 변수’와 ‘퍼스트 동기화’도 도입됐다. 환경 변수는 시즌별 탐사 경험을 강화하는 시스템이며, 퍼스트 동기화는 이용자 레벨에 맞춰 전투원 성장 단계를 보정하는 기능이다. 업데이트를 기념해 신규 전투원 체험 이벤트와 출석 보상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FETV=장기영 기자] 한화생명이 투자부문장 유창민 전무를 신임 사내이사로 선임해 사내이사진을 교체한다. 유일한 여성 사외이사이자 선임 사외이사인 이인실 한반도미래인구연구원 원장 비롯해 기존 사외이사 4명은 전원 재선임한다. 한화생명은 오는 3월 24일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해 이 같은 내용의 사내·사외이사 선임 안건을 의결할 예정이라고 25일 공시했다. 이번 주주총회에서는 공동 투자부문장 유창민 전무가 사내이사로 신규 선임돼 이사회에 합류한다. 유 전무는 각자대표이사 권혁웅 부회장, 이경근 사장을 포함한 기존 사내이사 3명 중 경영지원부문장 김중원 부사장의 자리를 대신할 것으로 알려졌다. 투자부문장의 이사회 참여는 대내외 불확실성 확대와 경쟁 심화 속에 투자부문의 중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힘을 싣겠다는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오는 3월 나란히 임기가 만료되는 사외이사 4명은 전원 재선임한다. 한화생명은 이인실 한반도미래인구연구원 원장, 임성열 솔브레인홀딩스 상근감사, 박순철 법무법인 지평 변호사, 정순섭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를 사외이사로 재선임할 예정이다. 이 중 이 원장은 유일한 여성 사외이사로 선임 사외이사를 맡고 있다. 이 원장은 서강대 경
[FETV=권현원 기자] 한국산업은행은 석유화학산업 사업재편 1호 프로젝트인 '대산 1호' HD현대케미칼과 롯데케미칼 대산공장의 통합 계획을 논의하기 위해 '구조혁신 지원 협약'에 따른 채권금융기관 회의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회의는 양사가 지난해 11월 26일 산업부 앞 제출한 사업재편계획에 대해 외부전문기관이 실사한 결과를 바탕으로 사업재편계획의 타당성을 검토하고 이의 이행을 위해 필요한 금융지원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산업은행은 실사 과정에서 양사의 사업재편계획이 정부의 석유화학산업 구조개편의 3대 방향에 부합하며 경제적 합리성을 갖추고 있는지와 해당 기업과 대주주가 사업재편계획을 실행할 수 있는 충분한 자구계획을 제시하고 있는지를 면밀하게 검토했다. 실사 결과 양사의 통합 운영 방안은 방향과 성과에 있어 경제적 합리성을 갖추고 있으나 이의 달성을 위해서는 적기에 유동성과 재무안정성 확보가 필요하다는 것이 산업은행의 결론이다. 경제적인 측면에서 현재와 같이 양사가 생산설비를 각자 가동해 운영하는 것보다 통합해 적자 공장 가동을 중단하고, 친환경 제품과 고부가 폴리머 등 스페셜티 제품 개발 역량을 확보하는 한편, 비용 절감 및 시너지를 창
[FETV=김예진 기자] KB증권은 이사회를 열고 70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자본 확충은 자본시장 환경 변화와 업계 경쟁 심화에 대응해 시장지배력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KB증권 측은 시장 내 자금 이동이 가속화되는 상황에서 자기자본 확충을 통해 핵심 경쟁력을 확보하고, 수익 구조의 체질 개선과 미래 성장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계획이다. 확보된 자본은 자본 효율성이 높은 영역에 우선 배분된다. 위험가중자산 대비 수익성(RoRWA)을 높이고 자기자본이익률(ROE)을 개선해 수익성과 건전성을 동시에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디지털 서비스 고도화, 자산관리(WM) 역량 강화, 자본시장 사업 확대 등 주요 사업의 대응력을 높이는 데 자금을 활용할 예정이다. 발행어음 등 기존 인가 사업은 리스크 관리 원칙에 따라 운용 범위를 확대하고 자금 운용의 안정성을 높여 수익 기반을 다진다. 강진두·이홍구 KB증권 대표이사는 “이번 증자는 수익 구조 전환과 사업 영역 확장을 위한 결정”이라며 “확충된 자본을 바탕으로 미래 대응 역량을 높이고 체질 개선을 통한 질적 성장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FETV=박원일 기자] 한국디벨로퍼협회(한국부동산개발협회) 제7대 회장으로 김한모 에이치엠(HM)그룹 회장이 추대됐다. 김승배 5·6대 회장(피데스개발 대표)은 6년간의 임기를 마치고 물러난다. 한국디벨로퍼협회는 25일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소재 협회 회관 대강당에서 열린 제18회 정기총회에서 김 회장을 제7대 회장으로 추대했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2012년 부동산 업계에 입문한 뒤 주거·상업·문화·자산운용을 아우르는 자산 총액 2조원 규모의 종합 디벨로퍼 그룹인 에이치엠그룹을 일궈냈다. 지난해 한국디벨로퍼협회 창립 20주년 기념사업단장을 역임했다. 김 회장은 “대내외 어려운 환경에서, 협회는 회원사들이 힘들 때 언제든 기댈 수 있는 든든한 ‘기댈 언덕’이 되어야 한다”며 “가장 낮은 곳에서 회원들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가장 앞에서 거친 풍랑을 헤치며 뛰겠다”고 밝혔다. 한국디벨로퍼협회는 ‘부동산개발업의 관리 및 육성에 관한 법률’ 제29조에 근거한 법정단체로 국내 부동산 개발 업체를 대표해 정책 건의, 전문 인력 양성, 학술 교류 등 활동을 하고 있다.
[FETV=김선호 기자] 차헬스케어는 GS건설과 협력해 서울 성수1지구에 AI 기반의 ‘헬스케어 컨시어지’를 구축하고, 주거 환경에 특화된 커넥티드 헬스케어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차바이오텍의 자회사인 차헬스케어는 해외 의료서비스 사업을 운영하고 디지털헬스케어 연계 사업으로의 확장을 준비 중이다. 차헬스케어에 따르면 이번에 도입되는 ‘헬스케어 컨시어지’는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에 조성되는 건강관리 거점 공간으로, 입주민이 일상 속에서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와 협력 병원 연계 등 다양한 헬스케어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 차헬스케어는 온·오프라인을 결합한 플랫폼을 기반으로 지속적인 건강 모니터링을 제공하고, 전문 헬스케어 컨설턴트 상담을 통해 생활과 의료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커넥티드 헬스케어 모델을 구현할 계획이다. 컨시어지 센터에는 전문 헬스케어 컨설턴트가 상주하며 ▲개인별 건강 모니터링 ▲협력 병원 예약 지원 및 진료 연계 지원 ▲프리미엄 건강검진 연계 및 사후관리 지원 ▲생활습관·영양·운동 관리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입주민 건강∙습관 데이터를 기반으로 AI 분석을 활용해 식단, 생활패턴, 웰니스 프로그램 등을 제안하는 개인
[FETV=박원일 기자] 대한건설협회는 25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건설회관에서건설업계 임직원과 투자기관 관계자 등 약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공공공사 발주계획 설명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 후원으로 열린 이번 설명회는 건설경기 회복 지연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건설기업의 경영 안정을 지원하고 주요 발주기관별 발주계획을 사전에 공유해 건설기업이 체계적으로 연간 사업계획과 수주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주열 국토부 재정담당관은 '2026년 투자방향 및 SOC 발주계획'을 통해 올해 총 62.8조원 규모를 투입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주요 추진목표로는 ▲안전 인프라 투자 확대 ▲SOC 확충을 통한 건설경기 회복 지원 ▲공적주택 19만4000호 공급 등을 통한 민생안정 ▲국토 균형성장 ▲국토교통 산업혁신으로 신성장동력 창출 등을 제시했다. 특히 국토 균형발전과 건설경기 회복을 위해 GTX 등 철도·도로·공항 건설 등 SOC분야에 총 21조1000억원을 편성하고, 2026년에는 총 45개 신규 SOC사업을 발주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주요 SOC사업의 조기발주에도 나선다. 이어 한국도로공사는 2026년 고속도로 건설공사
[FETV=임종현 기자]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새마을금고 홈페이지를 통해 2026년 새마을금고중앙회 일반직 신입직원 공개채용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일반분야 및 IT분야 중 선택해 지원할 수 있으며 입사지원서는 오는 3월15일까지 새마을금고 홈페이지 채용 게시판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서류전형 합격자를 대상으로 오는 4월4일과 5일 양일간 필기전형을 실시할 예정이다. 필기전형 중 직무지식평가의 출제범위는 NCS, 금융경제상식, 직무전공이다. 코딩테스트의 사용가능 언어는 추후 안내할 예정이다. 수도권 외 지역 지원자들의 접근성 향상을 위해 필기전형은 온라인 방식으로 운영된다. 면접전형을 거쳐 5월 중 최종합격자가 선정되며 전국 13개 지역본부 및 IT센터에 배치되어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자세한 채용정보는 새마을금고 홈페이지에서 채용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FETV=박원일 기자] 포스코이앤씨가 경상북도 안동시 옥동 1069번지 일원에 조성되는 ‘더샵 안동더퍼스트’를 3월 분양할 예정이라고 25일 밝혔다. 더샵 안동더퍼스트는 지하 3층~지상 최고 20층, 7개 동, 전용 70~141㎡ 총 493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로는 ▲70㎡ 73가구 ▲84㎡ 350가구 ▲109㎡ 66가구 ▲141㎡ 4가구로 구성돼 실수요부터 중대형 수요까지 폭넓게 아우른다. 단지는 약 6만5404㎡ 규모의 옥동지구 도시개발사업지 내에 들어선다. 안동에서 추진 중인 도시개발사업 가운데 비교적 빠른 속도로 조성되고 있는 지역으로 체계적인 기반시설 확충과 주거 환경 개선이 기대되는 입지다. 포스코이앤씨의 스마트홈 시스템 ‘아이큐텍(AiQ TECH)’도 적용된다. 스마트폰과 음성 인식을 통해 조명·난방 등을 제어할 수 있으며, 단지 보안 시스템과 연동해 주거 편의성과 안전성을 높였다. 포스코이앤씨 분양 관계자는 “도시개발사업지 내에 조성되는 신축 단지로 옥동 생활권의 인프라를 함께 누릴 수 있는 것이 강점”이라며 “옥동에서 처음 선보이는 더샵 브랜드 단지인 만큼 지역을 대표하는 주거 랜드마크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FETV=손영은 기자] LG화학이 영국계 헤지펀드 팰리서캐피탈(이하, 팰리서) 의안을 주총 안건에 상정하며 분쟁이 일단락됐다. 앞서 팰리서는 서울남부지방법원에 주주총회 의안상정 가처분을 신청한 바 있다. 다만 LG화학이 팰리서 제안에 대해 반대를 권고하는 입장을 내 주주총회 전까지 공방은 지속될 전망이다. 최근 LG화학은 주주총회소집공고 공시를 통해 권고적 주주제안 도입 안건을 상정했다고 밝혔다. 해당 안건이 가결될 경우 주주제안을 논의하겠다는 조항도 포함됐다. 주주제안에는 팰리서 측이 요구한 내용이 담겼다. 다만 해당 주주제안은 권고적 주주제안 도입 안건이 가결되지 않을 경우 폐기될 전망이다. LG화학은 주주제안 안건에 대해 반대를 권고하는 입장을 덧붙여 공시했다. 권고적 주주제안은 회사 발행주식총수의 0.5% 이상에 해당하는 주식을 보유한 주주가 주주총회 의안을 제안 가능케 하는 것을 의미한다. 주주총회 결의사항으로 정하지 않은 안건이더라도 회사와 주주 이익 보호에 관한 사안을 주주총회일 6주 전 서면 등으로 제안할 수 있다. 해당 주주는 6개월 전부터 지속적으로 주식을 보유해야 한다. 이번 주총에서 권고적 주주제안 안건이 가결될 경우 주주제안에 대해서
[FETV=임종현 기자] 한국핀테크산업협회는 25일 은행회관에서 열린 정기총회에서 쿠콘 김종현 대표이사를 제6대 회장으로 선출했다고 밝혔다. 김종현 신임 회장은 정기총회 현장 투표를 거쳐 회원사 70.09%의 득표를 얻어 선출됐으며 임기는 2028년 2월17일까지 2년이다. 김 회장은 데이터, 페이먼츠, 스테이블코인 등 핀테크 주요 분야에서 20여 년간 활동해 왔다. 웹케시 연구소장을 거쳐 현재 쿠콘 대표이사로 재직 중이며 디지털플랫폼정부위원회 민간위원을 역임하는 등 산업과 정책 현장을 두루 경험해 왔다. 전자금융업, 본인신용정보관리업(마이데이터), 외국환업 및 데이터전문기관 등 다중 라이선스를 기반으로 사업을 운영해 왔으며 관련 제도와 산업 환경에 대한 이해를 갖추고 있다. 김 회장은 취임사에서 “협회 설립 10주년이라는 뜻깊은 해에 중책을 맡게 되어 영광”이라며 “지난 10년이 핀테크의 태동과 성장을 이끈 시간이었다면 이제는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해 규제를 기회로 전환하는 새로운 도약의 시대를 열겠다”고 밝혔다. 이어 핀테크 산업 재도약을 위한 5대 핵심 추진 과제를 제시했다. 주요 과제로는 ▲협회의 법정단체 추진 및 소통 체계 강화 ▲IT 감사·
[FETV=박원일 기자] 이헌욱 전 GH(경기주택도시공사) 사장이 17대 한국부동산원 원장으로 취임했다. 민생·공익 변호사 출신인 이 신임 원장은 25일 한국부동산원에서 취임식을 갖고 “성과에 앞서 방향을 바로 세우고 현장과 데이터를 존중하는 조직문화를 정착시키겠다”고 밝혔다.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졸업 후 제40회 사법시험에 합격한 이 신임 원장은 GH 사장 등을 역임했다. 당시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정책 기조에 따라 보편적 장기공공임대주택 모델인 기본주택 정책을 개발했으며 공공주택 공급과 도시개발 등 부동산 정책 전반을 폭넓게 다뤄온 부동산 분야 전문가이기도 하다. 이 신임 원장은 이날 3년 임기를 시작하며 “부동산은 국민의 삶의 터전이자 사회 전반의 균형 발전과 지속 가능한 성장의 핵심기반”이라며 “부동산 분야 전반의 과업을 체계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조직과 업무 방식, 사고의 틀을 재점검하고 혁신해 헌법이 보장하는 국민 주거권과 국토균형발전의 가치를 실질적으로 구현하는 브레인 기관으로 도약하겠다”고 강조했다.
[FETV=권현원 기자] NH농협은행은 오는 3월 16일까지 개인사업자 고객의 비용 절감을 위해 ‘사장님, 중요한 입출금 문자 놓치지 마세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NH올원뱅크 개인사업자 서비스인 '올원 사장님+' 이용 고객 중 입출금 문자 알림 서비스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이벤트에 응모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총 5000명에게 1개월에서 최대 1년까지 입출금 문자 알림 수수료 지원금을 제공한다. 또한, 입출금 문자 알림 서비스 최초 가입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네이버페이 포인트 3만원(50명), 1만원(100명)을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NH올원뱅크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NH농협은행 관계자는 “입출금 문자 알림 서비스를 사용하는 사장님의 수수료 부담을 덜어드리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개인사업자 고객에게 도움이 되는 금융 혜택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FETV=박원일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건설경기 회복과 주택공급 확대를 위해 올해 총 17조9000억원 규모의 공사·용역 발주계획을 수립했다고 25일 밝혔다. 올해 LH 발주 규모는 17조8839억원(1515건)이며 이 가운데 공사가 15조8222억원, 용역이 2조617억원이다. 특히 주택사업 관련 발주가 전체 발주 금액의 약 68%를 차지한다. 건축공사(8조7000억원)와 전기·통신·소방 등 부대공사(3조3000억원)를 중심으로 물량을 집중 편성했다. 발주계획을 심사유형별로 살펴보면 종합심사낙찰제(간이종심제 포함) 13조5000억원(402건)·적격심사 3조3000억원(966건)·기타 1조원(147건) 규모이다. 이번 발주계획은 수도권 대규모 공공주택 공급을 위해 수도권·3기 신도시를 중심으로 편성됐다. 전체 계획의 71%(약 12조8000억원)가 수도권·남양주왕숙·인천계양·고양창릉·하남교산 등 3기 신도시에 집중됐다. 수도권 외 지역에도 약 5조1000억원(29%)을 발주한다. 대구연호·아산탕정2·전북장수 등 지방 공공주택과 산업단지 조성사업에 편성돼 지역 건설경기·지역경제 활성화를 뒷받침할 계획이다. LH는 직접 주택 건설사업을 확대하고 주택공
[FETV=임종현 기자] 롯데카드가 신임 대표로 정상호 전 부사장을 내정했다. 대규모 고객 정보 유출 사태 이후 약 3개월간 공석이었던 최고경영자 자리가 채워지게 됐다. 롯데카드는 25일 임원후보추천위원회를 열고 정 전 부사장을 차기 사장으로 단독 추천했다고 밝혔다. 최종 선임은 다음 달 12일 예정된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통해 확정된다. 이는 조좌진 전 대표가 지난해 12월 고객 정보 유출 사고에 대한 책임을 지고 사임한 이후 약 3개월 만이다. 롯데카드는 지난해 11월 21일 임시 이사회에서 조 전 대표의 사의를 수용하며 공식적인 최고경영자 승계 절차에 착수했다. 롯데카드 지배구조 내부 규범에 따르면 경영승계 절차 개시 후 30일 이내에 최고경영자를 선임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회사는 내부 네트워크와 사외이사 추천 후보군을 중심으로 검토를 진행한 데 이어 12월 말 외부 C레벨 전문 헤드헌팅사와 계약을 체결하며 후보군을 확대했다. 이 과정에서 금융권 인사들이 하마평에 오르기도 했다. 김덕환 전 현대카드 대표를 비롯해 최진환 롯데렌탈 대표, 박익진 전 롯데온 대표, 서호성 전 케이뱅크 대표 등이다. 롯데카드는 이달 초 최종 후보군 3명을 선정해 임원후보추천위원
[FETV=박원일 기자] 금호건설은 서울 종로구 본사에서 사회복지법인 한국펄벅재단과 기부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기부금 전달은 다문화가정 청소년들이 우리 사회의 소중한 일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안정적인 학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금호건설은 지난 2004년부터 한국펄벅재단과 인연을 맺은 이후 저소득 다문화가정 청소년들을 지속적으로 후원해 오고 있다. 현재까지 총 5명의 수혜 학생들이 금호건설의 지원을 받아 고등학교를 성공적으로 졸업했으며 올해도 중학생 2명이 고등학교 졸업 시까지 교육비를 지원받게 된다. 조완석 금호건설 사장은 “긴 시간 동안 다문화가정 아이들의 성장을 지켜보고 작게나마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아이들이 보내준 따뜻한 마음이 헛되지 않도록 앞으로도 다문화가정이 우리 사회에 안정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는 지원 방안을 지속적으로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금호건설은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최근에는 임직원들이 참여하는 저스트 워크(JUST WALK) 활동을 통해 1만보 걷기 미션을 달성한 인원만큼 대형 산불 피해지 복원을 위한 묘목을 기부하는 활동
[FETV=박원일 기자] GS건설은 차바이오텍 계열사인 차헬스케어와 손잡고, 성수전략정비구역 제1주택정비형 재개발정비구역 (이하 성수1지구) 단지 커뮤니티 시설에 ‘헬스케어 컨시어지’를 도입, 차별화된 라이프케어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25일 밝혔다. 헬스케어 컨시어지는 단지 내에서 입주민이 건강 및 웰니스 전반에 걸친 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될 계획이다. 외부 병원 예약 지원, 검진 후속지원 등 입주민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고 전문 헬스케어 컨설턴트가 상주해 개인별 건강 모니터링은 물론, 입주민 건강, 습관 데이터를 토대로 AI기반의 식단, 생활습관 등 다양한 헬스케어 프로그램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 자이(Xi) 입주민들은 아파트 커뮤니티에 적용될 ‘헬스케어 컨시어지’ 서비스를 통해 주거단지 내에서 AI를 활용한 맞춤형 건강관리와 함께 진화된 라이프 케어를 누릴 수 있게 된다. ‘헬스케어 컨시어지’ 서비스는 성수 1지구에 첫 도입할 계획이며 향후 적용 단지를 넓혀갈 예정이다. GS건설 관계자는 “자이(Xi) 커뮤니티는 단순한 편의시설을 넘어, 헬스케어·웰니스가 결합된 라이프 케어 플랫폼으로 확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의료, 문화 파트
[FETV=박원일 기자] SK에코플랜트와 하이테크 플랜트 부문 자회사 SK에코엔지니어링은 지난 24일 경기도 수원 성균관대학교 자연과학캠퍼스 삼성학술정보관에서 ‘하이테크솔루션 학과’ 석사과정 3기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하이테크솔루션 학과는 SK에코플랜트와 SK에코엔지니어링이 지난 2022년 성균관대와 협력해 개설한 교육부 정식 인가 석사과정이다. 단순 위탁 교육을 넘어 졸업 시 공식 공학 석사 학위를 취득할 수 있는 구성원 역량 강화 프로그램으로 운영 중이다. 커리큘럼은 반도체 제조시설(FAB) 건설을 포함한 하이테크 건설엔지니어링 관련 기반 기술과 인공지능(AI), 건설정보모델링(BIM), 디지털 트윈 등 첨단기술 전문 역량 중심으로 구성돼 있다. 이번 3기 졸업생 8명은 반도체 관련 현업에 배치돼 업무를 수행 중이다. 지난해 배출된 2기 졸업생 11명 역시 반도체 및 AI 데이터센터 관련 사업 부문에서 실무를 수행 중이다. 현재 4기 과정 운영 중이며 올해 상반기 중 5기 과정 선발도 예정돼 있다. 특히 이번 인력 배치는 최근 SK에코플랜트의 100% 자회사로 편입된 SK에코엔지니어링과의 시너지 창출 측면에서도 의미가 있다. 동일한 교육
[FETV=박원일 기자] 대우건설이 충청남도 천안시 업성동 478번지 일대에 ‘업성 푸르지오 레이크시티’를 3월 분양할 예정이라고 25일 밝혔다. 총 1908세대(1BL 1460세대, 2BL 448세대) 대단지로 구성되며 이 중 1BL 전용 72~95㎡ 1460세대를 먼저 분양한다. 1BL은 지하 2층~지상 최고 39층, 11개동 규모로 타입별 가구 수는 ▲72㎡A 484세대 ▲72㎡B 189세대 ▲72㎡C 38세대 ▲72㎡D 38세대 ▲84㎡A 184세대 ▲84㎡B 75세대 ▲84㎡C 113세대 ▲84㎡D 37세대 ▲95㎡A 227세대 ▲95㎡B 75세대다. 업성 푸르지오 레이크시티는 2만5000여 세대 이상이 거주하게 될 성성호수공원 일대에 조성된다. 업성 푸르지오 레이크시티가 들어서면 기존에 공급된 ‘천안 레이크타운 푸르지오 1~3차(3,792세대)’, ‘천안 푸르지오 레이크사이드(1023세대)’와 함께 총 6723세대 규모의 푸르지오 브랜드타운을 완성하게 된다. 분양 관계자는 “업성 푸르지오 레이크시티는 남향으로 성성호수공원을 조망할 수 있다는 메리트와 함께 대규모 푸르지오 브랜드타운 형성에 따른 주거 가치가 부각되면서 수요자들의 관심이 빠르게 높아지
[FETV=이건혁 기자] 우리자산운용의 ‘WON 초대형IB&금융지주’ ETF(상장지수펀드)가 상장 한 달여 만에 53% 수익률을 기록해 올해 상장한 ETF 중 1위를 기록했다. 우리자산운용은 WON 초대형IB&금융지주 ETF의 수익률이 상장 후 53.28%를 기록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는 올해 상장한 ETF의 수익률을 23일 기준으로 집계한 수치다. 23일 기준 1개월 기준 수익률은 44.21%로 가장 높은 수준이다. 이같은 성과에 힘입어 순자산(AUM)은 상장 한 달여 만에 1000억원을 넘어섰다고 우리자산운용은 전했다. 최근 코스피 강세장이 이어지면서 증권주와 금융지주에 대한 투자 수요가 집중된 결과로 풀이된다. 주식 거래대금이 늘면서 증권사의 브로커리지(수수료) 수익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기업공개(IPO) 시장 회복까지 겹치면서 실적 호조에 대한 기대감이 한층 커졌기 때문이다. 최홍석 ETF 솔루션본부장은 “코스피의 가파른 상승세와 금융지주의 호실적이 맞물리면서 초대형IB&금융지주는 시장의 기대를 뛰어넘는 성과를 내고 있다”며 “3차 상법 개정안이 통과되면 편입 종목들의 본격적인 밸류업 랠리가 예상되는 만큼, 증시를
[FETV=이건혁 기자] 다올자산운용이 ‘다올코리아AI테크 목표전환형 증권투자신탁(‘다올코리아 AI 테크 펀드’)’가 설정 이후 15영업일 만에 목표수익률을 조기 달성했다고 25일 밝혔다. 올해 1월 30일 1173억원 규모로 시작한 다올코리아 AI 테크 펀드는 2월 25일 기준 목표수익률인 7%(수정기준가격 1070원)을 넘어섰다. 설정 이후 15영업일 만에 이뤄진 성과다. ‘다올코리아AI테크 펀드’는 AI 산업 밸류체인 투자로 수익성을 추구하면서 국내 우량채권 및 유동성 자산을 담아 안정성도 더한 채권혼합형 상품이다. 목표수익률 달성에 따라 펀드는 주식 비중을 축소하고, 국내 채권 및 유동성 자산 위주의 안정적인 운용으로 전환될 예정이다. 전환 이후 2027년 2월 1일 만기 상환 시까지 우량 채권 중심의 운용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다올자산운용 관계자는 "글로벌 AI 시장 성장에 따른 국내 반도체 기업들의 이익 개선에 중점을 둔 투자 전략이 적중하며 단기간에 조기 목표 달성이라는 성과를 냈다”며, “앞으로도 시장 트렌드를 미리 읽는 안목에 기반한 경쟁력 있는 상품 기획으로, 고객의 자산 관리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FETV=이건우 기자] “한국은 커피 제품군 중 아메리카노 비중이 70%가 넘는 세계에서 유일한 시장이다. 글로벌 본사(미국)에서도 한국을 중요한 ‘테스트 베드’로 보고 신제품을 가장 먼저 제안했다" 최현정 스타벅스 코리아(법인명 SCK컴퍼니) 식음개발담당 상무가 25일 스타벅스 센터필드 EAST점에서 열린 신제품 '에어로카노' 출시회에서 FETV의 질의에 대해 이와 같이 말했다. 글로벌 본사에서 개발한 '에어로카노'의 한국 최초 출시가 테스트 베드로서 갖는 의미를 묻는 질문에 대한 답이었다. 이어 최 상무는 “블랙 글레이즈드 라떼가 아시아 지역으로 나갔고 현재 판매 중인 더블 에스프레소 크림 라떼 역시 아시아 지역에 수출되고 있다”며 “조만간 슈크림 라떼도 다른 나라에서 출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글로벌 본사와의 관계에 대해 “글로벌 매출로 따지면 미국과 중국 다음이 한국 시장이기 때문에 중요도와 가치가 매우 높다”며 "미국 스타벅스 R&D팀원들이 한국에 와서 영감을 얻어 가기도 하고, 에어로카노가 한국에서 첫 번째로 론칭된다는 것은 굉장히 큰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스타벅스 코리아가 2월 26일 전 세계 스타벅스 최초로 새로운 방식의
[FETV=권현원 기자] 하나은행은 인천 남동구 소재 하나은행 남동산단금융센터지점 2층에 외국인 주민의 자립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글로벌 커뮤니티센터 '인천 하나 글로벌 컬처뱅크'를 개점했다고 25일 밝혔다. 인천 하나 글로벌 컬처뱅크는 하나은행과 인천광역시가 민관 협력 방식으로 조성한 외국인 주민 대상 특화 공간이다. 산업단지 인근에 위치해 외국인 근로자의 접근성을 높이고, 일요영업점과 연계 운영함으로써 평일 방문이 어려운 외국인 손님의 금융 이용 편의성도 함께 제고했다. 하나은행은 인천 하나 글로벌 컬처뱅크에서 ▲금융사기 예방교육 ▲디지털 금융 실습 ▲기초 금융교육 등 외국인 주민의 금융 이해도와 활용 역량을 높이기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외국인 주민의 안정적인 정착과 경제적 자립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인천 하나 글로벌 컬처뱅크에는 인천광역시가 운영하는 ‘외국인종합지원센터’가 입점해 ▲생활정보 안내 및 정착 지원 상담 ▲한국어 교육 ▲정착 지원 프로그램 ▲한국문화체험 등을 제공한다. 매주 일요일에는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외국인을 위한 무료 진료 서비스도 실시한다. 이를 통해 금융과 생활, 문화, 교육, 의료를 아우르는 종합 지원 체계가 구축될
[FETV=권현원 기자] Sh수협은행은 지난 24일 서울 강남구 소재 라움 아트센터에서 우수고객을 초청해 ‘마티네 콘서트 in 라움’ 행사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6년 새롭게 추진하는 ‘같이성장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같이성장 프로젝트’는 고객과 영업점의 소통을 통해 유대감을 강화하고, 이를 통해 영업현장의 마케팅 활동을 지원하는 고객 중심 경영 프로그램이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신학기 수협은행장을 비롯해 전국 15개 주요 영업점장과 우수고객들이 참석했다. 신규 부임한 영업점장들을 우선적으로 배려해 고객과의 첫 만남을 지원함으로써, 신 행장의 핵심 경영 철학인 현장 중심 경영을 실천했다고 Sh수협은행은 강조했다. 이날 초청된 고객들은 오페라 공연과 양식 런치 코스를 함께했다. 신학기 은행장은 인사말을 통해 “항상 수협은행을 신뢰하고 든든한 파트너가 되어주신 고객님들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단순한 금융 서비스를 넘어 고객의 삶에 가치를 더하는 다양한 프리미엄 서비스를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FETV=권현원 기자] 신한은행은 한국아동복지협회와 함께 취약계층 초등학교 입학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기 위한 입학축하 학용품 지원 사업을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전국 119개 아동복지시설의 초등학교 입학 아동 285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연필과 노트 등 필기구를 비롯해 텀블러, 줄넘기 등 총 16종으로 구성된 학용품 세트를 전달해 아이들이 설레는 첫 학교생활을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번 사업의 재원은 신한은행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기부 프로그램 ‘좋은날, 좋은기부’를 통해 마련됐다. ‘좋은날, 좋은기부’는 승진이나 생일 등 개인의 경사를 기념해 임직원이 자율적으로 참여하는 나눔 프로그램이다. 신한은행은 2013년부터 해당 재원을 활용해 취약계층 아동의 안정적인 학교생활을 지원해왔으며, 올해까지 총 6658명의 초등학교 입학생을 지원했다. 특히 이번 학용품 세트에는 임직원들이 직접 작성한 입학 축하 응원 메시지 카드도 함께 담았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임직원들이 모은 정성과 응원이 아이들의 첫 학교생활에 작은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임직원 참여형 기부 프로그램과 자발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FETV=권현원 기자] KB국민은행은 매주 금요일 근무시간을 1시간 단축하는 ‘금요일 1시간 조기 퇴근제’를 도입한다고 25일 밝혔다. ‘금요일 1시간 조기 퇴근제’는 정부의 실노동시간 단축에 발맞춰 직원들의 일과 삶의 균형을 높이고, 업무 생산성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육아와 돌봄 등 가정생활과 업무를 병행하는 직원들의 부담을 완화하고, 보다 유연하고 효율적인 조직문화 정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해당 제도는 오는 27일 자율 시행을 거쳐 3월 6일부터 정식 시행될 예정이다. 은행 영업시간은 기존과 동일하게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유지된다. 이에 따라 고객의 은행 창구 이용에는 변동 사항이 없으며, 금융서비스 제공에도 차질이 없도록 운영할 방침이다. 또한 여섯시은행(9To6 Bank)과 인천국제공항지점 등 영업시간이 별도로 정해진 영업점과 특화점포 역시 기존 영업시간을 유지한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금요일 1시간 조기 퇴근제는 일과 삶이 조화를 이루는 근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제도적 노력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근무 환경 개선과 함께 고객에게 더 나은 금융 서비스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FETV=손영은 기자] 고려아연 온산제련소 노사가 울산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기탁금을 전달했다. 고려아연은 온산제련소 노사가 울산광역시 울주군 온산읍에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지정기탁금 2억5000만원을 전달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지정기탁은 지역사회와 상생을 실천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민관 협력의 일환이다. 특히 회사와 노동조합이 함께 참여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뜻을 모았다. 지난 24일 온산읍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박성웅 고려아연 경영지원본부장과 이은선 고려아연 노동조합 위원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고려아연 온산제련소 노사의 기탁금은 온산읍 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복지사업에 쓰인다. 월 1회 가정을 방문해 생필품과 식료품을 지원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찾아가는 행복꾸러미 지원 사업’(2400만원)을 비롯해 에너지 취약가구를 위한 ‘따뜻한 겨울나기 난방유 배달 사업’(600만원), 결식이 우려되는 가정을 대상으로 하는 ‘도시락 지원 사업’(3000만원) 등을 수행한다. 올해부터는 기후위기와 생활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신규 복지사업이 추진된다. 계절성 재난에 취약한 가구를 대상으로 ‘폭염·한파 대비 물품 지
[FETV=심수진 기자] 다보링크가 25일 산업용 로봇 제조 및 물류 자동화(AMR) 전문 기업인 로드러너 주식회사의 신주인수권부사채(BW)를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결정은 신규 사업 진출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고 양사 간 사업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이다. 취득 금액은 총 20억원으로 이는 다보링크 자기자본의 9.91%에 해당하는 규모다. 취득 방법은 현금 출자로 진행되었으며 이사회 결의와 취득 예정일은 모두 지난 24일 완료되었다. 사채권의 종류는 제1회차 무기명식 사모 분리형 신주인수권부사채다. 사채의 표면이율과 만기이율은 모두 5%이며 만기일은 오는 2029년 2월 23일까지다. 특히 이번 계약에는 발행 후 1년 뒤부터 연 5% 이율을 적용해 조기상환을 청구할 수 있는 풋옵션 조건이 포함됐다. 신주인수권의 행사가액은 주당 6만6000원으로 책정되었으며 권리 행사 기간은 2026년 3월 24일부터 2029년 2월 22일까지다. 행사가액은 향후 로드러너의 유상증자나 상장 시점의 공모가 등에 따라 조정될 수 있는 조항을 두어 투자 안전성을 확보했다. 로드러너는 2024년 기준 매출액 약 52억원을 기록하며 성장세를 보이는 로봇 관련 유망 기업
[편집자주] 벤처캐피탈(VC) 업계에서도 ‘밸류업’이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스틱인베스트먼트의 기업가치 제고 계획 공시를 계기로, 상장 VC들의 주주환원 정책이 어디까지 구체화될지 관심이 커지는 분위기다. FETV가 상장 VC들의 배당 현황과 배당성향, 주당배당금 등 주주환원 수준을 비교하고, 임원 보수와 경영지표까지 함께 들여다본다. [FETV=이건혁 기자] 캡스톤파트너스의 배당은 늘고 있는데 주가는 잠잠하다. 2025년 결산 기준 주당 배당금을 전년보다 높였고 실적 개선 기대도 커지고 있지만, 주가는 여전히 공모가를 밑도는 수준에서 박스권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캡스톤파트너스는 지난 3일 주주총회를 통해 2025년 결산 기준 주당 29원을 배당하기로 결정했다. 주당 배당금은 전년(26원) 대비 11.5% 늘어난 수준이다. 캡스톤파트너스는 2023년 11월 상장 이전부터 배당을 실시해왔다. 상장 전인 2021년과 2022년 주당 배당금은 각각 250원으로 동일했으며, 배당성향은 각각 1.9%, 1.8% 수준이었다. 이후 상장 과정에서 주당 액면가가 5000원에서 200원으로 조정되면서, 2023년 결산 배당금은 주당
[FETV=손영은 기자]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임직원들이 첫 합동 봉사활동으로 항공 진로 특강을 실시했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임직원들이 참여하는 양사 교육기부 봉사단의 첫 합동 봉사활동으로 항공 진로 특강을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항공 진로 특강은 지난 24일 오후 서울 강서구 시립화곡청소년센터에서 진행됐다. 양사 교육기부 봉사단원들은 항공기 조종사에 관심이 있는 청소년 60여 명을 대상으로 강연과 멘토링을 진행했다. 특강에서는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현직 운항승무원들이 조종사라는 직업을 소개했다. 청소년들의 궁금증을 바탕으로 진로에 대한 질의응답을 이어갔다. 이들은 비행 현장에서 직접 경험한 사례와 실무 노하우를 전달하며 조종사에 대한 구체적 비전을 그릴 수 있도록 도왔다. 진로 특강과 함께 청소년센터 내 비행 시뮬레이션 체험장에서 계기 및 조종법 교육과 이·착륙 및 선회 연습 등 실습도 진행했다. 특강에 참여한 한 중학생은 “교과서에서 배울 수 없는 실제 경험담을 들을 수 있어 진로 결정에 큰 도움이 됐다”며 “현직 조종사와 직접 대화하며 꿈에 한 걸음 더 다가선 느낌”이라고 말했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교육기부 봉사단
[FETV=손영은 기자] KAI가 ‘드론쇼 코리아 2026’에서 유무인 복합체계 등 전 영역 통합 솔루션을 제시한다. KAI는 25일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드론쇼 코리아 2026에 참가해 미래 전장 솔루션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전시회는 오는 27일까지 개최된다. KAI는 이번 전시회에서 ‘유무인 복합체계’를 중심으로 통합 전력 운용 개념을 구현했다. 전시구역을 테마형 부스 3개 존으로 구성해 차별화된 미래비전을 제시한다. 먼저 고정익 유무인 복합체계 기반의 미래 공중전 개념을 선보인다. KF-21과 AAP-220, FA-50과 AAP-150이 연계돼 있다. KAI가 개발중인 SUCA(AAP-150, AAP-220)는 고위험 지역 선행 투입, 분산작전 수행, 정밀타격 임무 확대 등을 통해 조종사의 생존성을 향상시키고 작전 효율성과 임무 수행 범위를 확장하는 것이 핵심이다. 해상·지상 전 영역의 감시정찰 능력을 강조한다. 이를 위해 LAH와 NI-100VT를 결합한 회전익 유무인복합체계와 함께 해상초계무인기, 군단정찰용 무인기-B2 등을 전시한다. 해군과 육군이 요구하는 광역 감시 및 전영역 ISR(정보·감시·정찰) 역량을 구현하고 실시간 전장 인식 능력과
[FETV=심수진 기자] 교보증권은 25일 심텍에 대해 고부가가치 제품 중심의 사업 구조 재편을 통해 본격적인 실적 반등 국면에 진입했다고 분석했다. 이에 따라 투자의견 ‘매수(BUY)’와 목표주가 6만7000원을 유지했다. 교보증권 종목분석 리포트에 따르면 심텍은 상반기 실적 전망 공정 공시를 통해 2026년 상반기 매출액 8634억원, 영업이익 501억원이라는 가이던스를 제시했다. 이는 수익성이 낮은 ‘텐팅(Tenting)’ 제품군 비중을 전략적으로 축소하고 ▲MCP ▲SiP ▲GDDR ▲FC-CSP 등 고부가 라인업에 역량을 집중해 수익 구조를 개선하려는 의지가 반영된 결과로 분석된다. 패키지 사업 부문의 큰 비중을 차지하는 MCP는 SET 수요 외에도 저전력 트렌드에 따른 LPDDR 제품군인 SOCAMM에도 채택되며 추가 성장이 기대된다. SOCAMM 시장 또한 기존 예상 대비 시장규모가 크게 형성될 것으로 예상되며 2분기에 SOCAMM 관련 양산 매출이 본격적으로 반영됨에 따라 하반기로 갈수록 고조되는 실적 추이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심텍의 지난 2025년 4분기 실적은 매출액 3934억원, 영업이익 110억원으로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FETV=임종현 기자] 하나카드는 2026 K리그 시즌 개막을 맞아 대전하나시티즌과 함께 K리그 축덕카드 손님을 위한 직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대전하나시티즌 홈 개막전이 열리는 3월2일부터 진행된다. 축덕카드 손님이 경기장을 찾는 전 과정에서 실질적인 혜택을 체감 할 수 있도록 구성된 게 특징이다. ▲대전하나시티즌 MD샵 전 품목 10% 현장할인 ▲대전월드컵경기장내 CU편의점에서 1만5000원 이상 구매 시 건당 2000원 청구할인을 각각 제공한다. 각각 시즌 종료 시점인 12월31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축덕카드로 K리그 입장권 구매 시 좌석 등급에 관계없이 신용카드는 장당 5000원, 체크카드는 장당 3000원의 할인을 받을 수 있다. 해당 이벤트는 7월31일까지 진행된다. 하나카드가 지난해 동일한 이벤트를 진행한 결과 MD샵 및 경기장 내 제휴 매장 이용 고객이 전년 대비 증가하는 등 현장 체감도가 높아진 것으로 파악됐다. 올해 역시 팬들의 높은 관심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FETV=이신형 기자] SK행복나눔재단이 지난 24일 대전맹학교에서 대전 지역 시각장애 학생 보행 교육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행복나눔재단 세상파일팀 이상현 본부장과 김주원 매니저, 대전맹학교 문성준 교장과 보행 지도를 담당하게 될 선생님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세상파일이 진행하는 ‘시각장애 아동 보행 교육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 프로젝트는 학령기 시각장애 학생을 위한 보행 교육 과정 및 흰지팡이를 개발하고, 맞춤형 보행 교육을 제공해 아동의 보행 능력을 높이는 프로젝트다. 2024년 5월 론칭 이후 시각장애 아동·부모 31명에게 1:1 보행 교육을 제공했고▲프로그램 참여 아동 전원 보행 기술 습득 ▲독립 보행 경로 2개 이상 달성 등의 변화를 확인한 바 있다. 지금까지 시각장애 학생을 위한 보행 교육은 보행지도사 등 교육 인프라 부족으로 수도권에서 우선 실행돼 왔다. 세상파일은 지역 간 교육 차이를 줄이기 위해 올해 새롭게 대전을 교육 지역으로 정했다. 본격적인 교육은 대전맹학교 및 인근에서 일주일에 한 번, 90분씩 열릴 예정이다. 3월 초 부모 대상 교육(6회)을 시작으로 3월부터 6월
[FETV=임종현 기자] 종합결제서비스 기업 KG모빌리언스가 25일 ‘2026 CEO 인베스터데이’를 개최하고 금융 서비스 회사로의 전환을 공식 선언했다. 이와 함께 회사는 미래 사업 전략에 맞춰 사명을 KG파이낸셜(KG Financial)로 변경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국내 주요 증권사, 자산운용사, 기관투자자 등이 참석했으며 유승용 대표이사가 직접 발표자로 나서 중장기 사업 전략과 신사업 로드맵을 설명했다. 유승용 대표는 “시장 성숙으로 단순 결제 거래 확대만으로는 장기 성장에 한계가 있다”라며 “KG모빌리언스는 결제를 넘어 가맹점의 현금 흐름을 설계하는 금융 플랫폼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새로운 사업 구조와 미래 전략에 부합하는 기업 정체성을 확립하기 위해 사명을 KG파이낸셜로 변경할 계획”이라며 “결제 중심 회사에서 금융 중심 구조로의 전환을 본격화하겠다”라고 강조했다. 회사는 향후 관련 절차를 거쳐 사명 변경을 추진할 예정이다. KG모빌리언스는 금융회사로의 전환을 위한 첫 사업으로 선정산(팩토링) 서비스를 본격 추진한다. 해당 서비스는 플랫폼 입점 셀러가 정산일 이전에 매출채권을 조기 현금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구조다
[FETV=임종현 기자] iM뱅크는 25일 인터불고 엑스코 호텔에서 ‘제5회 iM재테크(財-Tech)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강연에는 교보증권 영업부 박병창 이사를 초청해 ‘2026 글로벌 유동성 흐름과 AI 사이클’을 주제로 강연이 진행됐다. 지역 기업 대표자와 임직원, 일반 고객 등 총 150여명이 참석해 글로벌 금융 환경 변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향후 투자 전략 수립에 참고할 수 있는 실질적인 인사이트를 얻는 시간을 가졌다. 박병창 이사는 주요국 통화 정책 변화에 따른 글로벌 유동성 이동 흐름을 설명하고 AI 기술 발전이 산업 구조와 자본시장 전반에 미치는 영향을 짚었다. 아울러 변화하는 금융 환경 속에서 투자 판단 시 고려해야 할 핵심 변수와 향후 자산관리 전략의 방향성을 제시했다. iM뱅크는 iM재테크 포럼을 통해 단순한 시장 전망 전달에 그치지 않고 경제 흐름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고객들이 보다 합리적인 판단 기준을 세울 수 있도록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금융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한다는 목표다. 강정훈 은행장은 “제5회 iM재테크 포럼은 글로벌 유동성과 AI라는 핵심 주제를 중심으로 2026년 금융 환경을 조망하고 고객들이 변화하는 시
[FETV=임종현 기자] KB국민카드가 두산베어스 구단과 제휴해 두산베어스 팬들을 위한 맞춤 혜택을 담은 두산베어스 KB카드를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두산베어스 KB카드는 두산베어스 팬들이 야구 경기 즐기는데에 포커스를 맞춘 특화 할인과 팬들의 일상 생활에 필요한 생활 영역 할인 서비스가 담겼다. 할인으로 두산베어스 홈경기 티켓(공식 홈페이지, NOL 티켓, 잠실야구장 내 매표소 4개소)과 굿즈·용품(위팬 공식 온라인샵, 잠실야구장 위팬샵, 베어스하우스) 구매 시 50% 할인을 전월 실적에 따라 월 1만원(전월 실적 30만원 이상), 2만원(전월 실적 80만원 이상) 한도로 제공한다. 두산베어스 홈구장 식음료(배달타자 앱 내 잠실야구장 주문, 잠실야구장 내 식음료 업체) 구매 시 20% 할인을 전월 실적에 따라 월 5000원(전월 실적 30만원 이상), 1만원(전월 실적 80만원 이상) 한도로 제공한다. 생활 영역 할인은 전월 실적 30만원, 80만원에 따라 OTT(티빙, 넷플릭스, 유튜브프리미엄, 디즈니플러스) 30% 할인을 월 5000원, 1만원 한도로 제공한다. 또한 편의점(CU, GS25)에서 월 3000원, 5000원 한도 5% 할인, 배달앱(배
[FETV=임종현 기자] 국내 상조산업을 선도하는 보람상조가 고용노동부 지정 안전관리 전문기관인 한국나눔안전과 손잡고 고객사의 안전 지원에 나선다. 보람상조는 서울 중구 본사에서 한국나눔안전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업고객(B2B)을 대상으로 중대재해 관련 무료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최근 산업계 최대 화두인 중대재해의 예방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중견 기업 고객들의 교육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보람상조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단순한 장례 서비스를 넘어 고객의 삶과 일터의 안전까지 책임지는 토털 라이프 케어 기업으로서의 경영 행보를 가속화할 방침이다. 보람상조가 제조나 건설업종이 아님에도 중대재해 카드를 꺼내 든 것은 이례적이다. 이에 대해 보람그룹 관계자는 “상조의 본질은 결국 사람의 소중한 생명을 존중하는 것”이라며 “고인의 마지막을 정성껏 배웅하는 것만큼 우리 고객들이 일터에서 안전하게 일하고 가정으로 돌아가게 지원하는 것도 진정한 의미의 라이프케어 서비스로 볼 수 있다”고 취지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보람상조의 법인 상조서비스를 이용하는 B2B 고객사들은 ▲사업장 안전보건 관리 체계 구축 ▲중대재해예방 매뉴얼 수
[FETV=임종현 기자] 토스가 파트너 금융사의 웹페이지를 앱 안에서 바로 연결해주는 웹뷰인토스(WebView in Toss) 기능을 통해 금융사 전환율이 평균 50% 가까이 개선됐다고 25일 밝혔다. 웹뷰인토스는 금융사 앱을 별도로 설치하거나 외부 브라우저로 이동하지 않고 토스앱 내에서 한도 조회부터 신청까지 한번에 이어질 수 있도록 연결해주는 기능이다. 사용자는 토스를 벗어나지 않고 금융 절차를 진행할 수 있어 편리한 금융 경험을 누릴 수 있고 금융사는 신청 완료율을 높일 수 있다. 토스가 2023년부터 2026년 2월 초까지 웹뷰인토스를 적용한 금융사를 대상으로, 웹뷰인토스를 적용한 고객과 기존 방식으로 이용한 고객의 전환율을 같은 기간 기간 비교 결과 평균 48% 높은 성과가 나타났다. 이번 분석은 대출 상품 기준으로 진행됐다. 업권별로도 개선 흐름이 뚜렷하다. 1금융권과 2금융권 모두 전환율이 두자릿 수 이상 상승했다. 웹뷰인토스 도입 전후 기간을 기준으로 개별 금융사 별로는 일부 저축은행에서 최대 4배 이상 개선 효과가 나타났으며 카드사·은행권에서도 두 자릿수 이상의 상승 폭이 확인됐다. 현재 토스 대출 서비스에서 웹뷰인토스를 운영 중인 금융사는
[FETV=임종현 기자] 한국대부금융협회는 불법사금융 피해자 보호를 위해 피해 구제 지원 및 불법사금융 거래 내역 확인 서비스(이하 거래 내역 확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협회는 불법사금융 고금리 및 불법 추심으로 고통받는 피해자 구제를 위해 불법사금융업자와 직접 면담 등을 진행해 총 208건의 채무를 전액 감면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는 단순한 원리금 감면 수준을 넘어 피해자들이 부담하던 5억1900만원 규모의 부당한 채무를 완전히 해소한 조치로서 불법사금융의 늪에 빠진 서민들이 채무의 고통에서 벗어나 일상생활에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한 것이다. 또한 법정 최고금리를 초과하여 부당하게 수취 된 이자에 대해서도 단호한 반환 조치를 시행했다. 협회는 최고금리 위반 사실이 확인된 145건의 부당이득을 특정하고 불법사금융업자로부터 총 5억4400만원을 피해자들에게 즉시 반환하도록 조치했다. 이는 불법사금융업자의 부당이득 취득 시도를 차단하는 동시에 정보 부족 등으로 권리 구제에 어려움을 겪었던 피해자들의 재산권을 보호하고 금융질서 확립에 기여한 성과이다. 불규칙한 상환 방식으로 인해 이자율 산정이 어려운 불법사금융의 특성을 고려해 협회는 846명
[FETV=임종현 기자] 핀테크 기업 핀다가 대출 고객의 이자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돕는 금리인하요구권 대행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금리인하요구권은 소득 증가·대출 상환 등으로 신용등급(신용 점수)이 개선된 경우 대출 고객이 금융사에 금리 인하를 요구할 수 있는 제도다. 그간 고객이 금융사별로 직접 신청해야 해 제도 자체를 모르거나 시기를 놓쳐 혜택받지 못하는 사례가 많아 금융당국은 지난해 12월 마이데이터 사업자가 신용등급 변화를 분석하고 차주 사전 동의 하에 자동으로 금융사에 금리 인하를 요구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했다. 핀다는 마이데이터를 연동한 고객들의 대출 정보를 기반으로 금리 인하가 가능한 대출을 자동 선별해 안내하고 고객 동의 시 해당 금융기관에 대리신청까지 지원하는 원스톱 서비스를 통해 금융 소비자의 편의성과 권리 행사의 실효성을 높였다. 핀다가 이번에 선보인 금리인하요구권 대행 서비스는 고객이 한 번만 신청하면 금융기관별 금리 인하 가능 여부를 정기적으로 점검해 주고 요건이 충족되는 시점에 고객 대신 금리인하요구 절차를 진행해 주는 것이 핵심이다. 미수용 시 거절 사유와 부족한 조건을 핀다에서 간편하게 확인하고 관리할 수 있다
[FETV=임종현 기자] 금융 AI 전환(AX) 전문 기업 어니스트에이아이(이하 어니스트AI)가 전 직군을 채용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금융기관 파트너십 기반의 BaaS(Banking-as-a-Service) 플랫폼 운영 규모가 가파르게 확대되고 금융업권 전반에서 AI 도입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어남에 따른 선제적 조치다. 벤처·스타트업계의 채용 한파가 이어지고 있지만 어니스트AI는 견고한 사업 성장세를 바탕으로 우수인재를 적극 영입할 계획이다. 어니스트AI가 운영하는 어니스트펀드는 금융기관의 연계투자를 통해 오픈 이후 500억원 이상의 신용대출을 성공적으로 취급하며 성장 잠재력을 입증했다. 또 금융기관의 여신 프로세스 전반에 AI를 적용해 리스크를 관리하고 수익성을 최적화하는 렌딩 인텔리전스도 1·2 금융권 전반에 걸쳐 보급이 확대되며 성과를 만들어내고 있다. 이처럼 국내 금융 AI 전환 선두기업으로서의 입지를 굳히기 위해 선제적으로 인력을 확충하겠다는 전략이다. 채용은 테크(Tech)는 물론 비즈니스와 영업 전반에 걸쳐 상시 진행된다. 주요 채용 포지션은 ▲백엔드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솔루션 엔지니어 ▲금융 플랫폼 프로덕트 기획자(PO) ▲AI
[FETV=신동현 기자] 카카오게임즈는 라이온하트 스튜디오가 개발한 MMORPG 오딘: 발할라 라이징에 클래스 밸런스 케어 업데이트를 적용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는 각 클래스의 고유 역할과 특성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정 클래스에 편중되지 않도록 전투 밸런스를 조정했으며, 8챕터 ‘바나하임’ 거점 지배자 난이도도 일부 완화했다. 일부 클래스의 이펙트와 모션도 개선됐다. 업데이트를 기념해 ‘클래스 변경 케어 미션 이벤트’를 3월 4일까지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중 미션을 완료하면 클래스 변경에 필요한 ‘클래스 변경의 증표’를 최대 200개까지 획득할 수 있다. 클래스 변경 시 캐릭터의 커스터마이징, 아바타, 무기 형상, 장비, 스킬, 외형 등이 함께 전환된다. 같은 기간 ‘던전 & 던전 이벤트’도 열린다. 접속 시 파티 던전과 정예 던전 추가 입장권과 ‘노른의 모래시계’를 제공한다. 3월 25일까지는 ‘공허 소환체 교환 이벤트’도 진행된다. 필드에서 획득한 재료를 활용해 거점 지배자를 소환할 수 있다.
[FETV=신동현 기자] 엔씨소프트는 MMORPG 리니지M의 ‘ContiNew’ 업데이트 사전예약을 25일부터 시작했다고 밝혔다. ‘ContiNew’ 업데이트는 3월 18일 진행된다. 레거시 월드 내에서 독립 운영되는 신규 리부트 서버 ‘켄트’와 ‘오렌’을 추가하고 성장 지원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신규 서버 대상 사전 캐릭터 생성 이벤트는 3월 4일 오전 10시부터 진행된다. 계정당 1회 참여 가능하며, 참여 이용자는 서버 오픈 이후 명예 코인, 성장 비약, 뽑기팩, 500만 아데나 등을 받을 수 있다. 업데이트 사전예약은 3월 17일 자정까지 진행된다. 참여 시 즉시 사용 가능한 쿠폰 1종과 업데이트 이후 사용할 수 있는 보상 티켓 3종이 제공된다. 신규 리부트 월드 전용 티켓을 사용하면 ‘오림의 목걸이’와 ‘세마의 반지’를 획득할 수 있으며, 두 아이템을 함께 착용하면 경험치 획득량 100% 증가 효과가 적용된다. 이와 함께 사전예약 기간 동안 공식 홈페이지에서 ‘켄트성 탐험’ 웹 이벤트가 열린다. 참여 시 성장 지원 아이템을 받을 수 있다. 업데이트 관련 세부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FETV=신동현 기자] 펄어비스는 MMORPG 검은사막에서 ‘봄맞이 감사제’ 이벤트를 25일부터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전체 모험가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게임 접속, 사냥, 채집, 낚시, 월드 우두머리 처치 등을 통해 ‘봄맞이 진주’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이벤트는 1차는 3월 11일까지, 2차는 3월 24일까지로 나뉘어 운영된다. 획득한 진주는 통합 재화 창을 통해 다양한 보상으로 교환할 수 있다. 강화 상자, 영구 아이템, 의상 상자, 밸류 패키지 등 펄로 구매 가능한 아이템도 포함된다. 3월 11일까지는 핫타임 이벤트도 진행된다. 해당 기간 동안 접속 시 전투 경험치 1000%, 기술 경험치 400%, 생활 경험치 100%, 아이템 획득 확률 100% 추가 효과가 적용된다. 주말에는 채팅창에 특정 키워드를 입력하면 크론석을 총 2000개 지급하는 ‘주말엔 검사데이’ 이벤트도 운영된다. 신규 및 복귀 모험가를 위한 접속 보상도 마련됐다. 신규 이용자는 접속 일수에 따라 반려동물과 강화 지원 상자를 받을 수 있으며, 복귀 이용자는 밸류 패키지와 확률형 보상 상자 등을 획득할 수 있다.
[FETV=심수진 기자] 글로벌 자산운용사 프랭클린템플턴이 최근 보고서를 통해 한국 정부가 추진 중인 주주 친화 정책이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고 평가했다. 다만, 한국 시장에 대한 재평가가 지속되기 위해서는 기업의 구체적인 행동 변화가 동반되어야 한다고 분석했다. 프랭클린템플턴은 보고서에서 한국 정부의 정책 방향성은 긍정적이나 시장은 정책 발표(headlines)가 아닌 정책의 실행 여부(execution)를 기준으로 평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구체적으로 이재명 정부의 주주환원 정책이 단순히 투자 심리개선이 아닌 기업의 행동 변화를 명확히 겨냥하고 있다는 점에서 건설적으로 평가했다. 또한 자사주 소각 의무화와 배당소득 분리과세는 자본 효율성을 개선하고 배당 매력을 추가적으로 높일 수 있다고 판단했다. 프랭클린템플턴은 지배구조 개선을 위한 상법 개정에 대한 재계의 반발에 주목하며 한국의 개혁 과정이 순탄하게 진행되지 않을 수 있다고 내다봤다. 특히 정부의 의지만으로 코리아 디스카운트를 완전히 해소하기 어렵다는 점에서 중요한 문제라고 강조했다. △배당 확대 △신뢰할 수 있는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 △자사주 소각 확대 △투자자들이 밸류에이션에 반영하는 지배권
[FETV=심수진 기자] 하나금융그룹의 첫 번째 공모 상장 리츠인 하나오피스리츠(하나오피스위탁관리부동산투자회사)가 25일 금융위원회에 제출한 증권신고서의 효력이 발생하며 본격적인 상장 공모 절차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증권신고서에 따르면 하나오피스리츠의 공모가는 5000원이며 공모주식수는 2520만주로 이번 공모를 통해 1260억원을 조달할 계획이다. 오는 3월 23일~24일 양일간 국내외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수요예측을 진행하고 3월 31일~4월 1일 양일간 일반투자자 청약을 진행하며 4월 중 코스피 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이번 공모의 공동대표주관사는 하나증권과 한국투자증권이다. 이번 리츠는 하나금융그룹 최초의 공모 상장 리츠다. 하나금융그룹이 약 300억원을 공동 투자해 책임 운용 구조를 강화했다. 하나자산신탁이 자산관리를 맡고 하나증권이 판매, 하나은행이 담보대출을 담당한다. 이 리츠의 자산은 하나금융그룹 강남사옥과 태광타워 두 곳이다. 최근 리모델링 활성화구역 지정 이후 테헤란로 변 주요 빌딩의 거래가격이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으며 용적률 완화 기대까지 더해지면서 기존 자산의 희소성과 가치 상승 가능성이 부각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하나금융그룹 강남사옥
[편집자주] 카드업계는 가맹점 수수료 부담 논의와 조달비용 상승 등 불확실성이 이어지는 가운데 본업 경쟁력과 수익 구조 다변화가 동시에 요구되는 국면에 놓여 있다. 이런 환경에서 최고경영자(CEO) 취임 1년은 전략 방향과 실행력이 실적으로 확인되는 첫 분기점으로 꼽힌다. 이에 FETV는 주요 카드사 CEO들의 1년 성과와 과제를 짚어본다. [FETV=임종현 기자] 진성원 우리카드 대표가 취임과 동시에 마주한 과제는 연체율 안정화였다. 지난해 1분기 연체율은 1.87%까지 오르며 5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해 건전성 부담이 확대된 상태였다. 이에 진 대표의 첫 조치는 외부 인재 영입이었다. 삼성카드와 현대·롯데카드 등 기업계 카드사를 거친 그는 조직에 외부의 경험을 적극 수혈했다. 그룹 차원에서도 성장 정체를 타개하기 위해 업계에서 역량이 검증된 인사를 전면에 배치하는 데 힘을 실어 준 것으로 보인다. 실제 취임 이후 단행된 인사에서 신규 임원 4명 중 2명이 외부 출신이었다. 리스크관리 부문에는 현대카드 출신 임원을 영입하며 건전성 관리 강화에 나섰다. 우경원 리스크관리본부 전무는 고려대학교 경제학 석사 출신으로 현대캐피탈 중국법인 리스크본부 이사, 소비
[편집자주] 벤처캐피탈(VC) 업계에서도 ‘밸류업’이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스틱인베스트먼트의 기업가치 제고 계획 공시를 계기로, 상장 VC들의 주주환원 정책이 어디까지 구체화될지 관심이 커지는 분위기다. FETV가 상장 VC들의 배당 현황과 배당성향, 주당배당금 등 주주환원 수준을 비교하고, 임원 보수와 경영지표까지 함께 들여다본다. [FETV=권현원 기자] 스톤브릿지벤처스가 지난해 말 전년 대비 실적 개선에 성공하면서 성과에 따른 임직원 보수 변화에 관심이 집중된다. 2024년 말 스톤브릿지벤처스 전체 임직원의 평균보수액은 실적 감소에 따라 1년 사이 전반적으로 줄어든 상태다. ◇이사회 4명으로 구성, 사내이사 3명·사외이사 1명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스톤브릿지벤처스 이사회는 지난해 3분기 말 기준 유승운·김지훈·배영수 등 사내이사 3명과 이춘우 사외이사 등 총 4명의 이사로 구성돼 있다. 이사회 의장은 유승운 대표이사다. 유승운 대표는 2019년 1월부터 스톤브릿지벤처스를 이끌어 오고 있다. 그는 LG텔레콤·CJ창업투자·소프트뱅크 벤처스 아시아·Solmine Communications LLC·카카오벤처스 등을 거쳐 스톤브릿지벤처스에 합
[FETV=김선호 기자] ‘삼립 치즈케익’이 미국 서부 지역 코스트코 입점 3주 만에 초도 물량 56만봉을 완판하며 미국 전역 코스트코로 입점을 확대했다. 한국식 제조 공법을 적용한 K-스타일 치즈케익의 차별화가 현지 소비자들의 호응을 이끌어낸 것으로 분석된다. 삼립은 지난해 9월 한국 베이커리 제품 최초로 샌프란시스코·LA·샌디에이고 등 미국 서부 지역 코스트코 100여 개 매장에 삼립 치즈케익을 선보였다. 삼립 치즈케익은 판매 개시 후 3주 만에 하루 평균 약 2만7천봉이 판매되며 당초 예상보다 빠른 속도로 초도 물량이 전량 소진됐다. 삼립은 11월부터 초도물량 대비 9배 확대된 2차 물량 약 500만봉을 미국 전역 약 300개 코스트코 매장에 공급하며 판매를 본격 확대했다. 2차 물량은 판매 개시 이후 초도 대비 2배 이상 높은 점당 평균 매출을 기록하며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삼립은 올해 7월까지 약 1천만봉을 추가로 수출할 계획이다. 인기의 배경에는 삼립의 차별화된 베이커리 기술력이 자리하고 있다. 삼립 치즈케익은 서양의 ‘굽는’ 방식과 동양의 ‘찌는’ 방식을 접목한 독자적인 제조 공법을 통해 은은한 크림치즈의 풍미와 부드럽고 촉촉한 식감
[FETV=김선호 기자] 글로벌 임상시험 검체분석 기관 지씨씨엘(대표이사 조관구)이 지난 24일 재단법인 한국혁신의약품컨소시엄(대표이사 허경화)과 초기 바이오 벤처의 임상 연구 및 규제 대응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KIMCo재단이 추진하는 혁신 신약 개발 생태계 협력망 조성과 K-바이오 컴퍼니 빌더 사업에 지씨씨엘의 임상시험 검체분석 및 연구 지원 역량을 연계함으로써 국내 제약·바이오 산업의 연구 경쟁력 강화와 신약 개발 성과 창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MOU를 통해 KIMCo 투자·육성 바이오 벤처의 컴퍼니 빌딩을 위한 협력, 국책 연구개발 과제 및 공동연구 협력, 교육 프로그램의 공동 기획·운영을 통한 기술, 학술 및 전문 인력 교류, 전시회, 세미나, 홍보 활동 등 공동 마케팅 추진, 국내외 네트워크 및 인프라, 자원 공유 및 활용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은 연구 초기 단계의 바이오 벤처부터 임상 단계에 이르기까지 신약 개발 전주기에 걸쳐 필요한 임상 연구 및 분석 인프라를 유기적으로 연계할 수 있는 협력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KIMCo재단이 투자
[FETV=김선호 기자] 삼양식품은 김정수 부회장이 한국경영학회가 수여하는 ‘제41회 대한민국 경영자대상’을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 이 상을 여성 경영자가 수상한 것은 1987년 제정 이래 처음이다. ’대한민국 경영자대상’은 국내 경영학 분야를 대표하는 학술단체인 한국경영학회가 지속 가능한 성장, 산업 및 사회 기여, 기업가 정신과 경영 철학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경영자 상이다. 선도적인 리더십을 통해 업계 발전과 국가 경제 성장에 기여한 기업인에게 수여함으로써 그 공신력을 인정받고 있다. 김 부회장은 내수 중심의 전통적 식품 산업 구조를 수출 중심의 글로벌 비즈니스 모델로 전환하며 국내 식품 산업의 새로운 성장 방향을 제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 부회장은 단순 제조업이나 가격 경쟁 위주의 구조에 머물러서는 지속 가능한 성장이 어렵다는 판단 아래 제품·브랜드·마케팅 등 경영 전반을 내수 기준에서 글로벌 기준으로 재정립하는 구조적 변화를 추진해 왔다. 그 결과 삼양식품 전체 매출에서 해외가 차지하는 비중은 2025년 기준 약 80%에 달하며 영업이익은 국내 식품업계 중 세 번째로 5000억원을 돌파하는 등 수출 중심 기업으로
[FETV=김선호 기자] 노랑풍선은 자사 딜 서비스 ‘옐로팡딜’을 통해 유럽 전용 회차 상품을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오는 3월 2일까지 한정으로 진행되며 상품별 최대 20만원 즉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옐로팡딜 유럽 전용 회차’는 스페인·포르투갈, 영국·프랑스, 동유럽·발칸, 튀르키예 등 유럽 핵심 인기 지역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국적기 직항편과 특급 호텔, 현지 특식, 주요 관광지 내부 입장 등을 포함해 상품 경쟁력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먼저 스페인·포르투갈 9일 상품은 티웨이항공 왕복 직항편을 이용하며 스페인 전문 가이드 동행과 개인 수신기 대여 서비스를 제공한다. 바르셀로나, 몬세라트, 마드리드, 톨레도, 파티마, 리스본, 세비야, 론다, 그라나다, 발렌시아 등을 아우르는 일정으로 전 일정 3~4성급 호텔 숙박과 45인승 이상 대형 버스를 통한 편안한 이동이 포함된다. 빠에야, 하몽, 샹그리아 등 스페인 10대 특식과 함께 성가족 성당, 구엘공원, 프라도미술관, 알함브라 궁전 등 8대 내부 관람이 제공된다. 영국·프랑스 9일 상품은 아시아나항공을 이용하며 전 일정 3~4성급 호텔 숙박으로 구성됐다. 베르사유 궁전과 루브
[FETV=이건우 기자] 매일유업 브랜드 ‘피크닉’이 ‘스위트 레몬'을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피크닉은 이번 신제품도 기존 피크닉 240mL 제품들과 동일하게 편의점 전용 판매 제품으로 240mL 용량과 실온 보관이 가능한 멸균포장팩으로 출시됐다고 밝혔다. 피크닉은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젤라또 브랜드 ‘녹기전에’와 협업해 오는 2월 27일부터 3월 13일까지 15일간 팝업 이벤트를 연다. 매일유업 피크닉 관계자는 “피크닉 240mL 라인업에 보내주신 뜨거운 성원에 보답하고자, 상큼한 맛의 대명사인 레몬을 활용해 편의점 전용 네 번째 신제품을 선보이게 되었다”며, “2년 만에 4천만 팩 판매라는 놀라운 기록을 달성할 수 있게 해 준 소비자들에게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피크닉 스위트 레몬’은 따뜻해지는 날씨와 함께 찾아올 갈증을 해소해 줄 최고의 ‘봄 피크닉’ 음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FETV=이건우 기자] 국순당은 오늘(25일)부터 3월 1일까지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서울리빙디자인페어 2026에 참가해 백세주의 맛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백세주당’을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국순당에 따르면 서울리빙디자인페어는 지금까지 30회 동안 약 6200개 브랜드가 참여했으며 누적 관람객은 500만명에 달한다. 백세주 브랜드 체험 공간 ‘백세주당(百歲酒堂)은 백세주(百歲酒)와 집 당(堂)의 합성어로, ‘백세주와 함께하는 공간'을 의미한다. 국순당은 이번 전시회에 '리빙디자인페어’ 키워드에 맞춰 스트레이트 시음과 더불어 백세주의 새로운 시음 형태인 온더락 시음도 병행해 다양한 음용 방식도 소개한다고 밝혔다. 국순당 관계자는 “백세주는 우리 전통주의 제법과 맛과 향을 계승한 우리 문화가 깃든 술이다”라며 “이번 전시회를 통해 홈술 및 혼술 등 일상생활에서 백세주를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음용 방식을 경험하실 수 있다”라고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