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김예진 기자] 케이프가 이사회 결의를 통해 결산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27일 공시했다. 배당금은 보통주 1주당 400원이며, 시가배당율은 3.8%다. 배당금 총액은 123억4000만원 규모로 집계됐다. 배당지급 예정일은 오는 4월 24일이다. 케이프는 오는 3월 31일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이번 배당안을 최종 승인할 예정이다. 이번 배당은 발행주식총수 3090만1728주 중 자기주식 4만1513주를 제외한 3086만215주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FETV=손영은 기자] 한국항공우주산업(KAI) 이사후보추천위원회가 신임 사장 선임을 위한 사내이사 후보에 김종출 前 방위사업청 국방기술보호국장을 추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에 KAI는 이날 임시이사회를 열고 이사 선임의 건을 주주총회 안건으로 의결했다. 내달 18일 임시주주총회에 상정해 이사회에서 대표이사로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방위사업청 개청 멤버인 김 내정자는 방산수출지원팀장과 절충교역과장을 역임하며 K-방산 시장의 생리를 정확히 꿰뚫고 있는 수출 전문가로 통한다. 창의혁신담당관, 전략기획단 부단장, 기획조정관 등 요직을 두루 섭렵한 만큼 방위·항공산업의 정책과 전략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것으로 평가받는다. 특히 무인사업부장과 국방기술보호국장 재임 시절 다져온 미래 사업 및 첨단 기술 전문성은 KAI의 글로벌 도약에 필수적인 역량으로 꼽힌다. 이사후보추천위원회는 “김 내정자는 방산 전반을 아우르는 탁월한 전문성과 미래 사업에 대한 통찰력을 겸비한 적임자”라며 “풍부한 수출 네트워크와 전략 기획 능력을 바탕으로 KAI가 세계적인 항공우주 기업으로 도약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추천 배경을 밝혔다.
[FETV=권현원 기자] 신한은행은 땡겨요가 인천시 민관협력형 공공배달앱 운영사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땡겨요’는 현재 서울특별시, 부산광역시, 경기도 등 전국 53개 지자체와 공공배달앱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소비자와 가맹점 모두에게 혜택이 돌아가는 상생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선정에 따라 신한은행은 인천시 지역화폐인 ‘인천사랑상품권’을 땡겨요 앱 내 결제 수단으로 추가해 이용 편의성을 높이고 지역 소비 활성화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 또한 인천시와 공공배달앱 활성화를 위한 공동 홍보를 추진하고, 공공배달앱 확산을 위해 민관 협력 체계를 한층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신한은행은 인천 지역 신규 입점 가맹점을 대상으로 ‘사장님 지원금 20만원’을 제공해 자체 쿠폰 발행 등 마케팅 활동을 지원한다. 아울러 땡겨요 정산 계좌를 신한은행으로 변경하는 가맹점에는 다음 달 첫 영업일에 2000원 할인쿠폰 50매를 지급해 최대 30만원 상당의 추가 지원을 제공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지역화폐 연계와 가맹점 지원을 통해 고객의 이용 부담을 낮추고 소상공인의 실질적 매출 확대에 힘을 보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자체와의 협업을 확대
[FETV=권현원 기자] NH농협은행은 서울시 중구 소재 본사에서 농협은행 대학생봉사단 ‘N돌핀 14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N돌핀은 농협은행과 함께 지역사회 곳곳에 행복을 실어 나르는 엔도르핀 역할을 하자는 의미다. 전국의 대학생들로 구성돼 청소년 금융교육, 다양한 사회공헌활동과 자체 SNS 채널 운영을 통해 Youth 고객과의 소통도 담당한다. 이번 N돌핀 14기는 서류 및 영상 심사와 면접을 거쳐 전국 21개 팀, 총 126명이 선발됐으며 3월부터 10월까지 약 8개월간 활동한다. 활동 우수자에게는 표창 및 시상금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강태영 은행장은 “N돌핀 단원들이 각 지역의 홍보대사로 활동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며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더불어 사는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FETV=권현원 기자] KB국민은행은 지난 26일 청년 IT 인재양성 프로그램 ‘KB IT’s Your Life’ 7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KB IT’s Your Life’는 청년 IT 인재양성과 취업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2022년부터 운영 중이며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디지털 핵심 실무인재 양성 사업인 ‘K-디지털 트레이닝’의 과정 중 하나로 선정됐다. 현재까지 770여 명이 참여해 금융권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IT 인재로 활약하고 있다. 이날 KB국민은행 신관에서 열린 발대식에는 전국에서 선발된 304명의 청년들이 참석했으며, 해당 과정을 수료한 KB국민은행 현직자의 실무 특강도 함께 진행됐다. 이번 7기 참가자들은 6개월간 애플리케이션 개발, SQL 및 DB 설계, Open AI API를 활용한 코드 작성 등 전문적인 IT 교육을 받을 예정이다. 특히 지방에 거주하는 청년들을 위해 비대면 전용반을 개설해 대면 과정과 동일한 교육을 제공한다. 또한 KB국민은행은 모든 교육생들에게 ▲1대1 취업 컨설팅 및 취업 특강 ▲취업 멘토링 ▲코딩테스트 대비반 운영 ▲스프링 AI 활용 실습 교육 ▲해커톤 경진대회 등 양질의 콘텐츠도 제공할 예정
[FETV=김예진 기자] 하나증권은 2026년 상반기 신입사원 공개 채용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IB, S&T, WM, 디지털, IT, 본사관리 총 6개 부문에서 이뤄지며, 원서 접수는 오는 3월 13일 금요일 13시까지 진행된다. 4년제 학사 이상 졸업자와 2026년 8월 졸업예정자 이면서, 올해 4월 말~5월 중순 예정된 신입사원 연수참석이 가능한 자 등이라면 지원할 수 있다. 채용 절차는 온라인 지원서 제출 후 역량평가, 서류전형, 면접전형 등으로 진행된다. 정기환 하나증권 경영지원그룹장은 "하나증권이 WM, IB, S&T, 디지털 등 전 부문에서 신입사원 채용을 진행해 비수기인 채용시장에 활기를 불어넣으려 한다"며 "AI역량을 갖춘 인재 등 전 부문에서 우수한 역량을 갖춘 인재들의 지원을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FETV=권현원 기자] 우리금융지주 임원후보추천위원회(이하 임추위)는 26일 임추위 회의를 개최해 다음 달 임기가 만료되는 3명의 사외이사 중 윤인섭 이사는 재선임하고 정용건, 류정혜 등 2명을 신임 사외이사 후보로 추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강행 위원장은 신임 사외이사 후보 추천 배경에 대해 “그룹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이사회 내에 금융소비자보호와 인공지능전환(AX) 전문가 합류가 필요하다는 데에 의견을 모았다”며 “해당 분야 전문역량을 갖춘 사외이사 영입을 통해 이사회 구성의 다양성을 강화하는 한편, 미래대응역량을 제고하고 금융의 사회적 역할을 확대하는 데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정용건 후보자는 금융소비자보호 단체인 ‘금융감시센터’대표로 활동하며 금융시장 감시, 불완전판매 방지, 금융취약계층 지원 등 금융소비자 보호 분야에서 다양한 경험을 축적해왔다. 또한, 국민연금 기금운용위원 및 연금개혁특위 위원을 역임하며 금융제도 운용 경력을 쌓아오는 등 금융회사 내부통제 및 소비자보호 체계 전반의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정용건 후보자의 추천으로 이사회의 소비자보호 전문성과 역할을 대폭 강화하고 투명성을 보완함으로써 이사회의 다양성과 독립성이 한층 강화
[FETV=권현원 기자] IBK기업은행은 2026년 상반기 신입행원 160명을 공개 채용한다고 27일 밝혔다. 채용전형은 다음달 16일까지 지원서를 접수 받아 서류심사, 필기시험, 실기시험, 면접시험을 거쳐 6월 중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모집분야는 금융일반, 디지털, IT 등 총 3개 분야다. 기업은행은 지원자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3월 3일 15시 IBK기업은행 유튜브 채널에서 온라인 채용설명회를 열고 3월 4일(수)부터 2주간 주요 대학을 방문해 오프라인 채용설명회도 진행할 예정이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많은 청년들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해 청년고용 창출에 앞장서는 한편 생산적 금융을 실천할 수 있는 역량 있는 인재를 적극 선발할 예정이다”라며 “사회형평적 채용을 위해 이번에도 장애인, 보훈대상자 가점제도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FETV=김예진 기자] 이차전지 전해액 소재 및 정밀화학제품 제조 기업인 피지티가 코스닥 시장 상장을 위한 예비심사 청구서를 27일 제출했다. 2011년 설립된 피지티는 경상북도 포항시에 본점을 두고 있으며 이차전지 전해액 소재인 LiPF6와 화장품 첨가제 등 정밀화학제품을 주요 제품으로 생산하고 있다. 이번 상장의 주관은 한국투자증권이 맡았다. 상장 예정 주식수는 1374만9097주이며, 이 중 공모 예정 주식수는 140만주다. 최근 결산일 기준 재무 현황을 살펴보면 매출액은 466억원, 순손실 64억원을 기록했다. 피지티는 이번 예비심사 청구를 시작으로 한국거래소의 심사를 거쳐 코스닥 시장 입성을 추진할 예정이다.
[FETV=권현원 기자] 하나은행은 지난 26일 한국남동발전(사장직무대행 조영혁)과 전라남도 완도군 금일읍 해상에 600MW(메가와트) 규모의 해상풍력단지를 조성하는 ‘완도금일해상풍력 발전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국가 에너지 주도권 강화를 위한 친환경 에너지 인프라 구축 사업의 본격적인 실행을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프로젝트파이낸싱(PF) 이전 단계에서부터 사업 구조와 리스크 요인을 면밀히 검토하고, 개발ㆍ건설ㆍ운영 등 전 단계에 걸쳐 양사 간 협력방안을 공동 모색키로 했다. 특히, 완도금일해상풍력 발전사업은 국내 최대 규모의 친환경 에너지 프로젝트로, 주요 인허가 절차가 상당 부분 진행돼 연내 착공이 가능한 단계로 평가받고 있다. 발전단지에서 생산되는 전력은 국가 AI 데이터센터를 비롯해 호남권 첨단전략산업 전력 인프라로 활용될 예정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하나은행은 국가 에너지 대전환 정책의 핵심 축으로 꼽히는 해상풍력 발전사업의 실질적인 성과 창출을 위해 민간 금융사가 기여할 수 있는 역할과 투자 참여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분석함으로써, 자금 조달 구조의 안정
[FETV=심수진 기자] 시큐레터가 27일 재무구조 개선 및 운영자금 확보를 위해 약 3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유상증자를 통해 발행되는 신주는 보통주 911855주이며 주당 발행가액은 3290원이다. 총 조달 자금은 약 30억원 규모로 회사 운영에 필요한 운영자금 등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증자 방식은 제3자배정으로 진행되며 배정 대상자는 시큐레터 보안솔루션 제이차 투자조합이다. 회사 측은 경영상 목적 달성과 투자자의 의향 및 납입 능력 등을 고려하여 대상자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주 발행가액은 시장 종가가 아닌 외부평가기관의 평가를 통해 결정됐다. 시큐레터는 지난 2024년 4월 5일 이후 거래가 정지되면서 코스닥시장에서 형성된 공정한 시가가 존재하지 않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외부평가기관인 삼정회계법인이 현금흐름할인법(DCF)을 적용해 기업 가치를 평가했으며 그 결과 산정된 3290원을 발행가액으로 확정했다. 이는 거래정지 전 최종 종가(6550원) 대비 약 49.77% 하락한 수준이다. 증자 대금 납입일은 3월 13일이며 신주의 상장 예정일은 3월 30일이다. 이번 유상증자로 발행되는 신주는 전량 1년간 보호예
[FETV=권현원 기자] 인터넷전문은행 3사(카카오뱅크·케이뱅크·토스뱅크)가 지난해 4분기 중·저신용대출 비중 목표치 30%를 초과 달성했다. 27일 각 사에 따르면 카카오뱅크는 지난해 중·저신용 고객(개인 및 개인사업자)에게 2조1300억원 규모의 자체 신용 기반의 대출을 공급했다. 카카오뱅크가 2017년 7월 출범한 이래로 현재까지 공급한 중·저신용 대출은 누적 15조원을 넘어섰다. 지난해 4분기 카카오뱅크의 중·저신용대출 잔액 및 신규 취급 비중은 각각 32.1%, 35.7%로 목표치인 30%를 상회했다. 케이뱅크의 지난해 4분기 중저신용자 신용대출 평균잔액 비중은 32.5%다. 해당 기간 신용대출 신규 취급액의 평균잔액 기준 중저신용자 비중은 34.5%를 기록했다. 케이뱅크가 2017년 출범 이후 누적 공급한 중저신용자 신용대출은 4분기 기준 총 8조3000억원에 달했다. 토스뱅크는 지난해 4분기 중저신용자 대출 비중과 신규취급액 비중에서 목표치를 초과 달성했다. 중저신용자 대출비중은 34.9%(3개월 평균 잔액 기준)로, 2024년 새 기준 도입 이후 8개 분기 연속 목표 초과 달성했다. 신규취급액 비중은 48.8%를 기록했다.
[FETV=김선호 기자] GS리테일이 운영하는 슈퍼마켓 GS더프레시는 오는 3월 3일까지 부럼·나물·오곡 등 대대적인 정월대보름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GS더프레시는 소용량·다품목 구매, 손쉬운 조리를 선호하는 등 최근의 소비 경향을 적극 반영해 이번 정월대보름 행사 상품을 구성했다. 고물가 속 고객의 장바구니 부담을 낮추고자 주요 행사 상품 가격을 1만원 아래로 가성비 넘치게 구성한 점도 특징이다. 정월대보름 특수 상품인 부럼 견과류 대표 행사 상품으로 ‘올인원’ 콘셉트로 기획된 ‘소원을말해부럼’이 출시됐다. 땅콩, 피호두, 통캐슈넛, 통마카다미아 4종의 부럼 견과류를 한 상품으로 맛볼 수 있는 실속형 상품으로 구성됐다. 개별 견과류 구매 수요 등을 고려해 소용량으로 기획한 단일 견과류도 행사 상품으로 운영된다. 나물의 경우 인기 나물 5종을 한데 담은 ‘오색보름 나물세트’ ‘달빛보름 나물세트’ 2종이 실속 기획 상품으로 준비됐다. 미리 불리거나 한 차례 데친 나물로 구성해 조리와 취식의 편의성까지 고려한 상품이다. MZ 고객을 위한 이색 행사도 진행된다. 이른바 ‘MZ 부럼깨기’로 활용되는 스낵 ‘오징어땅콩’과 ‘호두마루’ 등 견과류
[FETV=김선호 기자] 한국콜마가 자체 제작한 웹 예능과 인스타그램 채널로 앤어워드 3관왕을 차지하며 콘텐츠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소비자와의 접점이 적은 B2B 기업이 디지털광고 분야에서 3관왕을 휩쓴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 한국콜마는 ‘2025 앤어워드’에서 디지털광고 부문 3관왕을 차지했다고 27일 밝혔다. 앤어워드는 한국디지털기업협회가 주관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후원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디지털 산업 분야 어워드다. 한 해 동안 디지털 산업 발전에 기여한 작품과 기업을 선정해 시상하는 권위 있는 행사다. 한국콜마는 뷰티 솔루션 웹 예능 ‘나는 콜마 시즌3’로 디지털광고 부문 비디오 콘텐츠와 기업 분야에서 각각 금상을 수상했다. 인스타그램은 디지털광고 부문 이미지 콘텐츠 분야 은상을 받았다. 대부분의 B2B 기업이 기술 소개에 집중하는 것과 달리 MZ세대가 선호하는 콘텐츠 형식으로 소통의 영역을 확장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나는 콜마’는 소비자와의 직접적인 교감을 통해 브랜드 호감도를 높였다는 점을 인정받아 금상을 수상했다. 가수 바다와 이기광을 MC로 기용해 길거리에서 시민들의 뷰티 고민을 듣고 현장에서 해결책을 제안하는 방식으로 제작됐다. 연구
[FETV=심수진 기자] 우리금융지주가 BIS 자기자본비율 제고 및 자본건전성 강화를 위해 상각형 조건부자본증권 발행에 나선다. 2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우리금융지주는 21회차 상각형 조건부자본증권 발행을 결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행은 기타기본자본을 확충해 BIS자기자본비율을 제고하기 위한 결정이며 조달자금은 운영자금 등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에 발행하는 증권의 총액은 2700억원 규모지만 향후 수요예측 결과에 따라 이사회에서 결의한 4000억 원 한도 내에서 최종 발행 금액이 결정될 예정이다. 해당 증권은 영구채 형태를 띠고 있으나 발행일로부터 5년 이후 10년 이내에 중도상환할 수 있는 콜옵션(Call Option)이 부여되어 있다. 이번 증권의 이자(배당) 지급은 발행회사의 완전한 재량권 하에 결정된다. 다만, 부실금융기관으로 지정되거나 자본비율이 미달할 경우 등 규정된 사유가 발생하면 이자 지급 의무가 일시 소멸하는 강제적 이자 지급 정지 조건이 포함되어 있다. 한편, 구체적인 청약일, 납입일 및 대표주관사는 향후 발행 시장 여건과 감독당국 협의를 거쳐 추후 확정될 예정이다.
[FETV=김선호 기자] CJ(회장 이재현)는 그룹의 사회공헌재단인 CJ문화재단의 ‘튠업’이 지난 26일 서울 마포구 무신사 개러지에서 열린 ‘제23회 한국대중음악상’ 시상식에서 선정위원회 특별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CJ문화재단의 인디 뮤지션 지원사업 ‘튠업’이 한국 대중음악을 지속 가능한 문화로 존재하게 한 중요한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다. 특히 올해 설립 20주년을 맞은 CJ문화재단이 지난 시간 축적해 온 지원의 결실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한국의 그래미 어워즈’로 불리는 한국대중음악상은 2004년에 시작되어 음악평론가, 기자, PD 등 음악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위원회가 후보와 수상자를 선정한다. 주류와 비주류의 경계를 넘어 대중음악을 예술적 창조물로 인식하고 대중음악의 다양성과 창조적 활력을 확대하기 위해 만든 시상식이다. 2010년 시작된 ‘튠업’은 다양한 장르의 잠재력 있는 인디 뮤지션들이 국내·외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선정된 뮤지션에게 2년 동안 2개 앨범의 제작비 최대 2500만 원을 지원하고 유튜브 ‘아지트 라이브’ 출연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성장 단계에 맞춰 ‘CJ아지트’에
[FETV=신동현 기자] 데브시스터즈가 삼성전자와 협업해 신작 ‘쿠키런: 오븐스매시’ 기반 ‘갤럭시 S26 시리즈’ 스페셜 테마를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테마는 3월 출시 예정인 ‘쿠키런: 오븐스매시’의 메인 캐릭터 ‘DJ미야’를 모티브로 제작했다. 게임 배경인 플래터시티와 어반판타지 세계관, 스타일리시한 액션 분위기를 스마트폰 화면에 반영했다. 스페셜 테마는 국내에서 ‘갤럭시 S26 시리즈’를 구매·개통한 이용자에게 제공한다. 3월 6일 오전 11시부터 4월 30일까지 갤럭시 스토어 이벤트 페이지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다. 삼성스토어 홍대 갤럭시 스튜디오에서는 4월 7일까지 오프라인 이벤트도 진행한다. 현장 NFC 태그를 통해 테마를 내려받을 수 있다. ‘쿠키런: 오븐스매시’는 실시간 PvP를 결합한 배틀 액션 게임으로, 3월 중 출시를 목표로 개발 중이다.
[FETV=임종현 기자] 최근 정부가 생산적 금융을 통해 지역 산업과 혁신기업 육성 강화를 추진하는 가운데 동남권에서도 투자와 금융을 연계한 성장 지원 체계 구축이 본격화되고 있다. 수도권 중심의 투자 환경을 보완하고 지역 기반 혁신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금융권과 정책기관 간 협력이 확대되는 흐름이다. BNK금융그룹의 계열사인 BNK부산은행과 BNK경남은행은 27일 부산은행 본점에서 한국벤처투자, 기술보증기금과 함께 동남권 혁신기업 성장 기반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중소벤처기업부 한성숙 장관을 비롯해 BNK금융그룹 빈대인 회장, 한국벤처투자 이대희 대표, 기술보증기금 박주선 전무 등 주요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동남권 벤처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향을 공유했다. 이번 협약은 단순한 자금 지원을 넘어 투자 이후에도 금융 지원이 이어지는 구조를 마련하고 기업 성장 단계별로 필요한 자금을 적시에 공급하는 ‘투자–보증–대출’ 연계 체계 구축에 초점을 두고 있다. 이를 통해 투자 이후 발생하는 자금 단절 문제를 완화하고 기업이 기술 개발과 시장 확장에 집중할 수 있는 금융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한다. 그동안 지
[FETV=신동현 기자] 드림에이지가 서비스하고 아쿠아트리가 개발한 MMORPG ‘아키텍트: 랜드 오브 엑자일’이 27일 오후 8시 첫 개발자 라이브 방송 ‘아키토크(ARCHITALK)’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공식 라이브 방송은 이번이 처음이다. 그동안 ‘김실장 핫라인’을 통해 이용자와 소통해왔으며, 이번 방송에서 2026년 상반기 콘텐츠 확장 계획을 공개한다. 방송에는 김민규 드림에이지 사업실장과 강민철 아쿠아트리 PD가 출연한다. 3월 대규모 업데이트와 편의성 개선, 성장 확장 방향을 설명하고 4~6월 로드맵을 소개한다. 실시간 Q&A도 진행한다. 방송 중 보상 쿠폰 코드도 공개한다. 향후 정기 라이브 운영도 검토한다는 계획이다. 방송은 아키텍트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시청할 수 있다.
[FETV=이신형 기자] 현대자동차그룹이 미래인재 육성을 위한 사회공헌 프로그램 ‘현대점프스쿨’ 13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26일부터 이틀간 서울 메이필드호텔에서 열린 이번 발대식에는 교육봉사단으로 활동하는 대학생 교사 300명, 직원 멘토를 비롯한 현대차그룹 관계자, 협력기관인 사단법인 점프 서창범 이사장과 은초롱 대표 등이 참석했다. 지난 2013년부터 시작된 ‘현대점프스쿨’은 대학생 교사들이 소외계층 청소년을 대상으로 학습 지도 및 정서 지원 봉사를 하고, 직원 멘토들은 대학생 교사의 진로 설계 등을 돕는 현대차그룹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대학생 교사를 위한 청소년 교수법 강의 및 선배 교사 노하우 공유 등 다양한 세부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특히 올해부터 추가 선발된 직원 전담멘토 25명이 대학생 교사들과 친밀감을 다지는 ‘팀 빌딩’ 활동도 진행됐다. 직원 전담멘토들은 ‘현대점프스쿨’ 운영 지역별로 배정돼 교육 봉사가 진행되는 아동센터 격려 방문, 현대차그룹 사옥 탐방 등의 대면 교류와 진로 설계 조언을 통해 장기적이고 심층적으로 대학생 교사의 멘토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발대식 이후 대학생 교사 300명은 12
[FETV=임종현 기자] BNK금융그룹은 금융권 지배구조 혁신 흐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속가능한 책임경영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이사회 개최에 앞서 사외이사 간담회를 열었다고 27일 밝혔다. 최고경영자(CEO) 연임 시 주주총회 특별결의 도입 논의 등 지배구조 선진화 방안에 대한 논의를 시작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사외이사 전원(7명)이 참석해 금융당국이 검토 중인 CEO 연임 시 주주총회 특별결의 도입 방안과 지배구조 개선 TF 추진 방향 등을 중심으로 의견을 교환했다. 참석자들은 향후 금융당국의 지배구조 선진화 TF 논의 결과를 최우선 기준으로 삼아 관련 내용을 정관에 신속히 반영하기로 뜻을 모았다. BNK금융은 현재 대표이사 회장의 권한 집중을 방지하기 위해 연임을 1차례로 제한하고 있으며 이사회 의장 임기를 1년 단위로 운영하되 1회에 한해 연임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업계 대비 강화된 지배구조 기준을 적용하고 있다. 또한 매년 신규 사외이사를 선임하는 구조를 통해 이사회의 견제 기능과 독립성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왔다. 이번 정기 주주총회를 통해 사외이사 7명 중 5명을 교체할 예정이며 주주 추천 사외이사를 기존 1명에서 4명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여성
[FETV=손영은 기자] 콜린 크룩스(Colin Crooks) 주한 영국 대사가 한화오션 거제사업장을 방문했다. 한화오션은 콜린 크룩스 주한 영국 대사가 27일 오전 거제사업장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날 콜린 대사는 장보고-III 배치-II 잠수함 건조 현장을 둘러보고 한·영 협력 현황을 점검했다. 현재 한화오션과 영국 밥콕사는 전략적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캐나다 CPSP 사업에 함께 참여하고 있다. 이 가운데 콜린 대사는 한화오션을 방문해 두 기업 간의 협력 현황을 점검하고 생산시설을 직접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콜린 대사는 잠수함 블록 제작 현장과 자동화 설비, 스마트 야드 기반 생산 시스템을 직접 확인했다. 특히 현재 건조 중인 장보고-III 배치-II 잠수함 현장을 돌아보며 큰 관심을 보였다. 현재 한화오션이 캐나다 잠수함 사업에 제안한 장보고-III 배치-II에는 영국산 어뢰발사관과 무장 제어 체계, 잠수함 내 CO2 제거기 등을 탑재할 예정이다. 이에 이번 콜린 크룩스 대사의 방문을 통해 진행 현황과 협조 사항을 공유하는 자리가 됐다. 한화오션과 영국 밥콕사의 협력 모델은 캐나다의 요구 조건을 이해하고 반영하는 데 긍정적 영향을 줄 수 있을 것으로
[FETV=신동현 기자] 카카오게임즈가 SM엔터테인먼트 IP 기반 신작 ‘SMiniz’의 출시를 기념해 3월10일까지 SM 광야스토어와 연계한 오프라인 이벤트를 운영한다. 이벤트 기간 동안 광야스토어와 인근 공간을 게임 콘셉트로 꾸미고, 아티스트 캐릭터 굿즈 전시 공간을 마련한다. 현장에서 게임 다운로드를 인증하면 광야스토어 3만원·5만원권, 아크릴 키링·카라비너, 캔뱃지 등을 제공하는 럭키 드로우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포토데코’ 체험존도 함께 운영한다. 포토존에서 촬영 후 SNS에 인증하면 한정판 스티커를 제공하고, 공식 SNS 채널 추가 시 미니즈 스티커를 증정한다. 모든 프로그램에 참여해 스탬프를 모으면 실물 포토카드를 제공한다. ‘SMiniz’는 25일 글로벌 출시된 매치3 퍼즐 게임이다. 출시 당일 애플 앱스토어 무료 게임 인기 순위 1위를 기록했다. SM 소속 아티스트를 모티브로 한 캐릭터 ‘미니즈’를 앞세워 포토카드 수집, 마이룸 꾸미기 등 IP 기반 콘텐츠를 제공한다.
[FETV=심수진 기자] 진양홀딩스가 유상증자의 최종 발행가액을 2250원으로 확정하며 약 180억원 규모의 자금 조달 절차를 이어간다. 이번 유상증자는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으로 진행되며 조달된 자금은 운영자금 40억원과 타법인 증권 취득자금 약 140억원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2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진양홀딩스는 보통주 8004708주를 발행하는 이번 유상증자의 최종 발행가액을 2250원으로 결정했다. 청약 일정은 구주주를 대상으로 3월 4일부터 5일까지 진행되며 대표주관회사는 신한투자증권이다. 납입일은 3월 12일이며 신주 상장 예정일은 3월 25일로 정해졌다.
[FETV=임종현 기자]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지난 26일 충남 천안 MG인재개발원에서 제80차 대의원회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제80차 대의원회에서는 중앙회의 2025년도 결산 결과·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을 의결하고 새마을금고중앙회 상근이사, 금고 이사장인 이사 등의 선출을 마쳤다. 새마을금고중앙회 상근이사는 황길현 전무이사·조봉업 지도이사· 임진우 신용공제대표이사가 선출됐다. 새마을금고중앙회 이사회를 구성하는 금고 이사장인 이사는 ▲서울 한규석 이사(서초중앙새마을금고) ▲부산 박수용 이사(부산중앙새마을금고) ▲대구 박무완 이사(에이스새마을금고) ▲인천 윤의상 이사(정서진새마을금고) 등이 선출됐다. 선출된 상근이사 및 금고 이사장인 이사의 임기는 2026년 3월15일부터 2030년 3월14일까지이다. 제80차 대의원회에서는 2025년도 새마을금고중앙회 결산 결과 새마을금고에 대한 출자배당률이 4.5%로 결정됐다.
[FETV=이신형 기자] 현대차그룹 27일 전북 군산새만금컨벤션센터에서 정부와 전북특별자치도와 ‘새만금 로봇·수소 첨단산업 육성 및 AI 수소 시티 조성을 위한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현대차그룹은 전북 새만금 112만4000㎡ 부지에 2026년부터 로봇, AI, 수소 에너지, 태양광 발전, AI 수소 시티 등을 중심으로 AI 데이터센터 5조8000억원, 로봇 제조 및 부품 클러스터 4000억원, 200MW 규모 수전해 플랜트 1조원, GW급 태양광 발전 1조3000억원, AI 수소 시티 4000억원 등 9조원 규모 투자를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AI 데이터센터는 자율주행과 로봇 등 피지컬 AI 구현에 필요한 데이터 처리와 저장을 목표로 하며 단계적으로 GPU 5만장급 연산 능력을 갖추는 계획이다. 로봇 제조 및 부품 클러스터는 연 3만대 규모 로봇 제조 공장과 부품 단지로 구성되며 중소기업 위탁 생산 역할도 포함된다. 수전해 플랜트는 청정 수소 생산을 추진하며 생산 수소는 트램, 버스, DRT 등 모빌리티에 활용하는 방안이 포함됐다. 태양광 발전은 AI 데이터센터와 수전해 플랜트 전력원으로 활용하는 계획이다. AI 수소 시티는 새만금
[FETV=임종현 기자] 전자결제 시장 선도 기업 KG이니시스는 컴플라이언스 경영시스템 도입과 함께 국제표준인 ISO 37301 (준법경영시스템)과 ISO 37001 (부패방지경영시스템) 인증을 획득하고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인증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시작되어 약 4개월간의 엄격한 심사 절차를 거쳐 완료됐다. ISO 37301은 기업이 법규 및 내부 규정을 체계적으로 준수하고 있는지 평가하는 국제 표준이며 ISO 37001은 조직 내 부패 리스크를 사전에 예방하고 모니터링하기 위한 경영 시스템을 다룬다. KG이니시스는 이번 통합 인증을 통해 기업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잠재적 위법·부패 리스크를 사전에 식별하고 통제할 수 있는 시스템적 기반을 마련했다. 이를 통해 대외 신뢰도를 제고함은 물론 KG그룹 차원에서 추진 중인 ‘투명하고 윤리적인 지배구조(Governance) 확립’을 위한 초석을 다지게 되었다. 글로벌 스탠다드에 부합하는 역량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한 시점에서 이에 부합하는 내부 통제 시스템을 갖췄다는 점은 향후 글로벌 투자 유치 및 파트너십 확장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KG이니시스는 향후 글로벌 시장 진
[FETV=신동현 기자] 크래프톤이 ‘PUBG: 배틀그라운드’ 출시 9주년을 기념해 오프라인 행사 ‘PUBG 9주년 페스티벌’을 연다고 27일 밝혔다. 행사는 3월28일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진행한다. ‘STILL HERE, ALLDAY’를 주제로, 9년간 함께한 이용자와 소통하는 자리로 마련했다. 현장에는 체험형 부스와 미니게임 등 오프라인 체험존을 운영한다. 개발진과 이용자, 인플루언서가 참여하는 팬밋업도 진행한다. 무대에서는 9주년 기념 오케스트라 공연과 이모트 댄스, 이은결의 마술쇼를 선보인다. 피날레 공연은 그룹 ‘ALLDAY PROJECT’가 맡는다. 방문객 전원에게는 9주년 한정 응원봉, 메탈 인식표 키링, 스티커 팩, 2000 지코인 쿠폰이 포함된 웰컴 키트를 제공한다. 티켓은 멜론티켓에서 예매할 수 있다. 사전 예매는 27일 오후 8시, 일반 예매는 3월6일 오후 8시에 시작한다. 사전 예매는 크래프톤 아이디 로그인 후 배틀그라운드 계정 확인과 예매 코드 발급을 거쳐야 한다.
[FETV=박원일 기자] 롯데건설은 오일근 롯데건설 대표를 비롯한 38명의 경영진이 27일 경기도 오산시 롯데인재개발원 내 안전체험센터 ‘Safety ON’에서 안전체험교육에 참여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교육은 경영진에게 안전사고 상황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안전의식을 고취시키기 위해 진행됐다. 심폐소생술을 비롯해 안전벨트∙개구부 추락, VR(Virtual Reality, 가상현실) 기기를 활용한 추락∙낙하, 감전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오일근 대표는 “본사와 현장의 모든 임직원은 내 가족의 안전을 지킨다는 마음으로 안전관리 기준과 원칙을 철저하게 생활화하자”라고 당부했다. 더불어, 오일근 대표는 전국 현장소장 100여명이 모인 자리에서 안전보건 리더십 교육도 직접 실시했다. ▲현장 중심의 실행력 정착 ▲구성원의 안전의식 및 역량 강화 ▲업무혁신 및 효율 제고를 바탕으로 ‘안전 최우선 실천’이라는 핵심 가치를 정착시켜 ‘중대재해 Zero’ 목표 달성을 주문했다. 오일근 대표는 안전 최우선 경영을 꾸준히 실천해오고 있다. 올해 1월 서울시 성북구 ‘창경궁 롯데캐슬 시그니처’ 현장에 이어 지난 26일에는 강남구 ‘영동대로 지하공간 복
[FETV=심수진 기자] iM증권은 27일 임원후보추천위원회 결의를 통해 최고경영자(대표이사) 후보자로 박태동 IBK투자증권 수석전무를 최종 추천했다고 밝혔다. 신임 박태동 대표이사는 다음달 25일 개최되는 정기주주총회를 통해 사내이사로 선임된 뒤 이후 개최되는 이사회를 통해 대표이사로 최종 선임될 예정이다. 임기는 2028년 3월 정기주주총회까지다. iM증권 임원후보추천위원회는 박태동 신임 대표의 증권업에 대한 전문성을 높게 평가했으며 회사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할 수 있는 적임자로 판단하여 최고경영자 최종 후보자로 추천했다. 박태동 대표는 1969년생으로 고려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했으며 동 대학에서 MBA를 취득했다. 하나은행, BNP파리바 등을 거쳤으며, 메리츠증권, DS투자증권, IBK투자증권 등에서 트레이딩, S&T부문 등을 총괄했다.
[FETV=김선호 기자] 동서식품(대표 김광수)이 지난 26일 강원도 삼척시 도계 탄광마을 아동을 초청해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에서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하는 임직원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강원도 삼척시 도계 지역의 아동센터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새 학기를 응원하고자 기획됐다. 동서식품은 지난 1월 도계 지역의 가정과 아동센터에 연탄과 등유 등 난방연료를 전달하기도 하였다. 이날 동서식품 직원들은 초청 아동 25명과 함께 놀이기구를 즐기고 조별 미션을 수행하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입학과 졸업을 맞은 학생들에게는 축하 선물도 전달하며 아이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는 시간도 가졌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동서식품 서재진 사원은 “함께 보낸 오늘 하루가 학생들에게 즐거운 추억이자 기억에 남는 선물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건강하고 밝게 자라길 바라고 응원한다”고 말했다. 동서식품은 매월 실시하는 직원 봉사활동 외에도 지난 25일 전국푸드뱅크에 1억4천만원 상당의 커피 제품과 씨리얼을 기부하는 등 취약 계층과 소외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FETV=김선호 기자] 신세계면세점이 다가오는 봄을 맞아 새로운 캠페인 ‘SPRING REFRESH’를 공개하고 고객의 일상과 여행 준비에 생기를 더하는 시즌 비주얼을 선보인다. 이번 테마는 자연이 깨어나는 봄의 시작과 함께 감각과 일상을 새롭게 정돈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신세계면세점은 비주얼 아이덴티티를 전면 리뉴얼하고 오는 4월 중순까지 명동점·인천공항점·온라인몰과 SNS채널 전반에 걸쳐 통합된 봄 시즌 연출을 적용한다. 특히 관광 중심지에 위치한 명동점에서는 10층 아이코닉존 미디어파사드를 통해 비주얼 영상을 현장에서 감상할 수 있도록 해 매장을 찾은 고객들이 시즌 분위기를 보다 직관적으로 경험할 수 있게 했다. 최근 면세 쇼핑 환경이 단체 관광 중심에서 개별관광객과 체험형 소비 중심으로 변화하면서 고객들은 단순한 가격 혜택보다 공간과 콘텐츠가 결합된 감성적 쇼핑 경험을 중요하게 고려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신세계면세점은 이러한 변화에 맞춰 시즌별 테마 요소를 온·오프라인 채널 전반에 반영하며 고객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 K-POP 특화 공간 ‘K-WAVE 존’, 명동·인천공항점 팝업 및 브랜드 체험존, 상품·브랜드·프로모션을 연계한 큐레이션 강화
[FETV=김선호 기자] JW그룹의 지주사 JW홀딩스가 대표 직속 조직인 JWTO(JW Transformation Office)를 JW전략본부 산하로 이동시키고 AX(AI Transformation)실을 신설하는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지주사에서 인공지능 전환을 가속화하고 이를 각 계열사에 도입하기 위한 것으로 분석된다. 최근 JW홀딩스가 공시한 정기 주주총회 자료에 따르면 조직도에서 명칭 변경과 부서 이동 등이 진행됐다. JW홀딩스는 크게 회장과 대표 직속으로 조직이 나뉘는데 그중 대표가 운영하는 부서에서 주요한 변화가 생겼다. 조직도를 살펴보면 이경하 회장의 경우 산하에 JW경영기획실, R&BD전략실, 비서실, 송파교육원이 위치한다. JW그룹 전반의 경영기획과 함께 주요한 신약 개발 사항 등을 이경하 회장이 직접 관리하고 있는 조직으로 구성한 양상이다. 전문경영인 차성남 대표는 전략·재경·경영지원·영업·정보전략본부를 운영하는 한편 직속으로 AX실, 홍보실, 감사실을 산하에 두고 있다. 이전 JW생명과학의 상장, JW바이오사이언스의 흑자전환을 이뤄낸 성과를 기반으로 지주사 대표까지 오른 임원이다. 이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조직도를 비교해보면
[FETV=김선호 기자] 서울신라호텔이 위스키 매니아를 위한 멤버십 혜택 강화에 나섰다. 서울신라호텔의 럭셔리 위스키 부티크&라운지 ‘더 디스틸러스 라이브러리’가 프라이빗 멤버십 프로그램을 개편하고 혜택을 강화한다. ‘더 디스틸러스 라이브러리’는 지난 2024년 서울신라호텔에 오픈한 위스키 부티크&라운지로 발베니, 글렌피딕 등 윌리엄그랜트앤선즈의 고숙성 위스키를 한 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는 프리미엄 위스키 특화 공간이다. 서울신라호텔은 지난해 ‘더 디스틸러스 라이브러리’ 오픈 1주년을 맞아 무료 멤버십 프로그램을 론칭했으며 1년 간의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 멤버십 개편에 나섰다. 이번 멤버십 개편은 기존 혜택은 유지하되 고객이 체감하는 멤버십의 실질적 혜택을 강화한 점이 특징이다. 현 7개 등급 체계를 5개로 축소해 각 등급 별 혜택을 강화했고 등급 상향에 필요한 금액대를 낮췄으며 등급 상향 기준을 충족하는 즉시 등급이 상향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등급 선정 기준을 위스키 구매 금액에서 ‘포인트’로 변경, 위스키 구매 금액의 1%를 포인트로 적립해주며 룸 이용 시에는 1천 포인트를 제공한다. 룸 이용 시 포인트는 올해 이용분부터 반영
[FETV=김선호 기자] 배달의민족이 본격적인 봄 시즌을 맞아 3월 한 달간 매일 ‘0원딜’과 ‘100원딜’의 기회를 제공하고 인기 상품을 최대 1만원까지 할인 판매하는 대규모 할인전을 시작한다. 배민 운영사 우아한형제들(대표 김범석)은 3월 2일부터 4주에 걸쳐 유명 프랜차이즈부터 동네 맛집 음식배달 서비스는 물론 더해 배민 B마트 등 장보기·쇼핑에서도 큰 폭의 할인혜택을 누릴 수 있는 ‘배민페스타’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기존의 배민 대표 할인전인 ‘배민푸드페스타’에서 커머스로 영역을 확대하며 새롭게 행사명을 바꿨다. 우선 음식배달 서비스에선 90개 브랜드가 주별로 최대 1만원 할인 쿠폰을 제공하고 브랜드별 인기 메뉴를 100원에 구매 가능한 ‘100원딜’을 매일 제공한다. 첫 주 차에는 처갓집양념치킨과 푸라닭, 맘스터치 인기 등 브랜드에서 사용 가능한 최대 1만원 할인 쿠폰을 두 번째 주에는 BHC와 네네치킨, 노모어피자 등에서 사용 가능한 최대 8000원 할인 쿠폰을 선착순 제공한다. 셋째 주와 넷째 주에도 굽네치킨, BBQ, 기영이숯불두마리치킨, 버거킹 등에서 사용 가능한 최대 7000~8000원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같은 기간 매일 최대 2
[FETV=김선호 기자] 49년의 헤리티지를 지닌 스튜디오 톰보이가 과거, 현재, 미래를 잇는 신규 컬렉션을 출시한다. 신세계톰보이의 대표 패션 브랜드 스튜디오 톰보이는 이달 2026년 봄∙여름 시즌 컬렉션을 공개하고 본격적인 봄 시즌 매출 확대에 나선다. 이번 시즌 주제는 ‘NOT NEW, JUST NOW’로 완전히 새로운 변화를 내세우기보다는 50여년간 축적해온 브랜드의 헤리티지와 미학을 동시대적 언어와 감각으로 재해석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스튜디오 톰보이는 이번 컬렉션을 통해 브랜드가 오랜 시간 고수해온 구조적인 오버사이즈 실루엣과 도시적인 여백 위에 현대적 감각을 더했다. 과장된 디테일보다는 절제된 선과 균형 잡힌 비율을 통해 고유의 정체성을 드러냈으며 과거와 현재 그리고 다음 시즌으로 이어지는 자연스러운 연결성을 담아냈다. 스튜디오 톰보이는 봄 간절기 날씨에 활용하기 좋은 필드 재킷부터 니트 카디건, 후드 재킷 등을 다양한 스타일로 선보인다. 브랜드 시그니처로 자리 잡은 트렌치코트와 올 봄 패션 트렌드로 떠오른 가죽 재킷 등의 핵심 아이템을 전면에 내세웠다. 먼저 오버사이즈 실루엣에 넉넉한 기장감이 특징인 ‘워시드 아웃포켓 롱 재킷’은 캐주얼한 스타
[FETV=김선호 기자] 현대약품의 두피·탈모 케어 전문 브랜드 마이녹셀의 셀루션 라인 3종이 올리브영 온라인몰에 공식 입점하며 소비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마이녹셀은 그동안 온라인을 중심으로 판매활동을 이어오다 메가팩토리 및 국군복지단 군부대마트 등 고객 판매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 최근 홈케어형 두피 관리 제품의 인기로 올리브영 온라인몰 입점 후 맨즈케어 카테고리 내 인기 제품으로 부상하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이번에 올리브영 온라인몰에 입점한 제품은 마이녹셀 포어 클렌징 스칼프 샴푸, 마이녹셀 댄드러프 스칼프 쿨링 샴푸, 마이녹셀 뉴트리션 스칼프 볼륨 샴푸 등 두피 고민별 솔루션을 제안하는 ‘셀루션 라인’ 3종이다. 해당 제품군은 현대약품이 독자 개발한 ‘마이녹셀 콤플렉스’를 공통으로 함유했으며 두피 상태와 고민 유형에 따라 세정·각질 및 비듬 관리·모발 볼륨 케어 등 기능을 세분화한 것이 특징이다. 마이녹셀은 판매 채널 확대와 소비자들의 긍정적인 반응에 대해 두피 관리에 대한 소비자 인식 변화와 전문적인 두피 케어 제품에 대한 시장 수요가 확대된 결과라고 분석했다. 실제로 마이녹셀 포어 클렌징 스칼프 샴푸는 국내 탈모 전문 온라인 플랫폼 대다
[FETV=김선호 기자] 무신사가 운영하는 고감도 패션 편집숍 ‘무신사 엠프티’가 압구정 갤러리아 백화점 명품관 웨스트 3층에 신규 매장을 오픈하고 하이엔드 패션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실험적인 브랜드 큐레이션의 정체성을 유지하면서도 럭셔리 고객의 눈높이에 맞춘 ‘뉴 하이엔드’ 브랜드 라인업을 대폭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2월 26일 공식 오픈한 ‘무신사 엠프티 압구정 갤러리아점’은 엠프티의 첫 유통사 입점 사례이자 성수점과 압구정 베이스먼트점에 이은 세 번째 오프라인 거점이다. 갤러리아 명품관 입점을 계기로 럭셔리 수요가 밀집한 상권에서 고객 접점을 넓히고 프리미엄 브랜드 셀렉션을 고도화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매장은 글로벌 브랜드 비중을 90% 이상으로 구성했다. 하이엔드 컨템포러리 중심의 라인업을 전면에 배치해 기존 매장 대비 브랜드 스펙트럼을 넓혔다. 주요 입점 브랜드로는 엔타이어 스튜디오, 장 폴 고티에, 제이디드 런던 등 90여 개 브랜드가 포함됐다. 정제된 공간 구성 속에서 엠프티의 큐레이션을 밀도 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압구정 갤러리아점 단독 브랜드도 선보인다. 스페인 럭셔리 니트웨어 브랜드 ‘비엘로’, 뉴욕 기반의 클래식 미니멀웨
[FETV=김선호 기자] NS홈쇼핑이 엔에이치엔와플랫과 손잡고 시니어 고객을 대상으로 쇼핑과 헬스케어 연계 서비스를 선보인다. NS홈쇼핑은 25일 경기도 성남시 NHN 본사에서 AI 시니어케어 전문 기업 NHN와플랫과 시니어 고객 대상 서비스 혜택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NS홈쇼핑, NHN와플랫 양사 관계자 약 10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디지털 기반 AI 시니어케어 플랫폼과의 협업을 통해 NS홈쇼핑의 브랜드 신뢰도를 강화하고 시니어 고객층을 중심으로 차별화된 라이프 서비스를 확대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다. NS홈쇼핑은 ‘토탈 라이프 플랫폼’으로서 쇼핑을 넘어 건강과 생활 전반을 아우르는 서비스를 강화하고 NHN와플랫은 AI·디지털 헬스케어 기술을 기반으로 시니어 및 1인 가구를 위한 통합 건강관리 시장을 확대하고 있다. NHN와플랫은 NHN의 시니어케어 전문 자회사로 일상 데이터를 기반으로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 모델을 구축해왔다. ‘와플랫 체크’는 스마트폰 하나로 건강 상태와 활동 패턴을 분석해 이상 징후를 조기에 인지하는 구조를 갖추고 있으며 심혈관 건강·심박수·스트레스·피로도 등 주요 건강 지표 분석과 가족
[FETV=김선호 기자] 지씨셀(대표 김재왕·원성용)은 중국 난징 이아소 바이오 테크놀로지로부터 도입한 다발성골수종 치료용 CAR-T 치료제 ‘푸카소(성분명 Equecabtagene Autoleucel)’의 국내 품목허가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신청했다고 27일 밝혔다. 지씨셀은 지난해 10월 이아소 바이오와 국내 도입 계약을 체결한 이후 허가를 위한절차를 신속히 진행해 왔으며 이번 품목허가 신청을 통해 국내 CAR-T 치료제 시장 진입을 본격화한다. 푸카소는 이아소 바이오가 개발한 BCMA 표적 CAR-T 세포치료제로 2023년 6월 중국에서 품목허가를 받아 현재 현지에서 다발성골수종 4차 치료제로 사용되고 있다. 임상시험을 통해 높은 반응률을 확인했으며 완전 인간 항체를 적용해 면역원성을 낮춘 것이 특징이다. CAR-T 치료제의 대표적인 부작용 발생률도 상대적으로 낮은 것으로 보고됐다. 특히 기존 글로벌 제약사 CAR-T 치료제 대비 경쟁력 있는 가격 구조를 갖춰 치료 접근성 개선이 기대된다. 지씨셀은 간암 면역세포치료제 ‘이뮨셀엘씨주’의 국내 품목허가 및 상용화를 통해 세포치료제 분야에서 임상과 사업화 경험을 축적해 왔다. GMP 기반 생산부터 상업화, 유
[FETV=김선호 기자] CJ올리브영이 3월 1일부터 7일까지 전국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에서 약 3만종의 뷰티·웰니스 상품을 할인하는 올해 첫 ‘올영세일’을 연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올영세일에서는 봄이자 개강 시즌을 맞아 메이크업에 활용하기 좋은 색조 화장품부터 환절기 보습을 위한 기초·바디케어 상품까지 다양한 상품군을 특가로 준비했다. 신학기와 계절 변화에 어울리는 색조와 향 관련 상품을 ‘뉴시즌 뉴무드’ 키워드로 건조한 날씨에 사용하기 좋은 보습크림 등 스킨케어와 바디케어 상품을 ‘겉촉속촉’ 키워드로 제안하여 쇼핑에 재미를 더했다. 나이트 클렌즈 주스, 수면 안대 등 하루의 마무리를 돕는 새롭고 신선한 상품군을 '나이트 케어' 테마로 큐레이션해 웰니스 라이프를 손쉽게 실천할 수 있도록 했다. 매일 6~7개 브랜드의 인기 상품을 선정해 단 하루만 추가 할인 가격에 판매하는 ‘오늘의 특가’를 더욱 알차게 준비했다. 세일 첫날 '바이오던스' 등을 시작으로 딜라이트 프로젝트, 라운드랩, 메디힐, 어노브, 에스트라, 클리오를 포함한 40여 개 브랜드의 인기 상품을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고객 체감 혜택을 강화하기 위해 ‘더블 기획’이나 증정을 붙인 기획 상품 등
[FETV=김선호 기자] 안중백병원(이사장 엄우섭)이 인공지능 기반 병동 모니터링 시스템을 도입하며 지역 의료의 디지털 전환에 속도를 낸다. 안중백병원은 대웅제약(대표 이창재·박성수)과 협력해 입원병동 60병상에 AI 스마트 병동 모니터링 시스템 ‘씽크’를 구축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도입은 지역 의료 현장에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을 적용해 환자 안전과 의료 서비스의 질을 동시에 높이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다. 병원은 고령 환자 증가와 만성·중증질환 관리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환자의 상태 변화를 보다 정밀하고 지속적으로 관찰할 수 있는 디지털 기반 관리 체계가 필요해졌다고 설명했다. 기존 방식은 의료진이 일정 주기로 직접 생체신호를 확인·기록해야 해 환자의 급격한 상태 변화에 즉각 대응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 ‘씽크’가 적용된 병동에서는 입원 환자의 주요 생체신호를 24시간 자동으로 수집·분석한다. 이상 징후가 감지되면 의료진에게 즉시 알림이 전달돼 보다 빠르고 정확한 대응이 가능하다. 이를 통해 환자의 안전성이 한층 높아졌으며 의료진 역시 환자 상태를 실시간으로 파악해 판단과 대응 속도를 효과적으로 개선할 수 있게 됐다. 원격 모니터링 기능을 통해 의료진이
[FETV=김선호 기자] 현대백화점이 고객과 함께하는 도심 녹화 활동에 적극 나서고 있다. 지난 2024년부터 서울 도심 속 공간에 원하는 나무를 심는 이색 캠페인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는 정원을 가꾸는 활동도 추가로 진행한다. 현대백화점은 사단법인 생명의숲과 함께 27일부터 공식 온라인몰 더현대닷컴에서 서울마이트리 ‘내 나무 갖기’와 ‘내 정원 가꾸기’ 기부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해당 프로젝트를 오프라인에서 체험해 볼 수 있는 팝업스토어도 천호점과 미아점에서 운영한다. 서울마이트리 ‘내 나무 갖기’ 기부 프로젝트는 고객이 나무가 식재될 공원과 나무 수종을 선택한 뒤 나무 한 그루 비용의 절반을 부담하면 나머지는 현대백화점이 후원하는 방식이다. 지난해에는 북서울꿈의숲, 월드컵공원 등 서울 공원 8곳에서 진행한 바 있다. 올해 나무가 식재될 공원은 월드컵공원, 용산가족공원, 여의도공원, 서서울호수공원, 경춘선숲길 등 총 5곳이다. 참여 고객에게 기부금 영수증과 함께 직접 나무를 심어볼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 10만원 이상 나무를 기부한 고객은 원하는 희망 메시지를 담은 나무 표찰도 걸 수 있다. 특히 올해는 서울숲에 ‘내 정원 가
[FETV=김선호 기자] 이랜드리테일(대표이사 채성원)이 친환경 포장 박스 도입으로 ESG 경영 실천을 강화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랜드리테일은 글로벌세아그룹 계열사 태림포장과 협업해 태양광 발전 설비를 기반으로 생산된 친환경 골판지 박스를 유통 과정에 도입했다. 이번에 도입된 포장 박스는 생산 과정에서 20% 이상의 태양광 친환경 에너지를 사용해 제작되며 연간 약 130만개의 포장 박스에 적용된다. 이를 통해 유통 과정에서 발생하는 간접 탄소 배출을 줄이고 친환경 공급망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해당 포장재는 자원 순환형 생산 시스템을 기반으로 제조되어 원료 단계부터 생산·유통까지 환경 영향을 최소화하는 것이 특징이다. 포장 경량화 설계 또한 병행돼 종이 사용량을 절감함으로써 탄소 배출 저감과 물류 효율 개선 효과도 동시에 기대된다. 이랜드리테일 관계자는 “유통 기업의 ESG는 매장 운영을 넘어 공급망 전반에서 실천돼야 한다”며 “친환경 포장재로 전환은 고객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가장 실질적인 변화 중 하나로 앞으로도 지속가능 경영을 현장에서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FETV=김선호 기자] LG생활건강의 궁중 피부과학 럭셔리 코스메틱 브랜드 ‘더후’가 대한민국 대표 과학기술상인 ‘IR52 장영실상’ 수상을 기념해 팝업 스토어를 열었다. IR52 장영실상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가 주관하는 대표적인 산업기술상이다. 탁월한 기술혁신 성과를 이룬 기업과 연구기관에 수여한다. LG생활건강은 국내 업계 최초로 항노화 핵심 인자인 ‘NAD’ 연구 성과와 ‘스킨 롱제비티’ 기술력을 인정받아 이 상을 받았다. 더후는 ‘더 시크릿 오브 NAD’라는 이름으로 이달 26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서울 서초구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1층 더 스테이지에서 팝업 매장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더후 ‘비첩 라인’만의 차별화된 항노화 성분인 NAD Power24™의 효능을 고객이 직접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방문객들은 제품 체험으로 NAD Power24™가 피부에 작용하는 원리를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다. 또한 누구나 참여 가능한 ‘NAD 골든볼 게임’으로 재미를 더했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더후 비첩 자생 NAD 파워 앰풀 체험 키트 등 다양한 비첩 라인 샘플을 제공한다. 더후 브랜드 모델 배우 김지원의 새로운
[FETV=심수진 기자] K-뷰티 유통 플랫폼 기업인 실리콘투가 지난해 4분기 매출액 3093억원을 기록하며 시장의 기대를 뛰어넘는 성장세를 증명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78.2% 증가한 수치로 글로벌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다시 한번 확인한 결과다. 27일 SK증권 종목분석 리포트에 따르면 미국, 유럽, 중동 등 글로벌 주요 리테일러들과 구축한 탄탄한 협력 체계와 압도적인 유통 규모를 실리콘투만의 차별화된 경쟁력으로 평가했다. 특히 계절적 요인에도 불구하고 유럽 지역 매출이 3분기 대비 12% 성장하며 전체 실적을 견인했다. 다만 해당 기간 영업이익은 425억원을 기록하며 시장 기대치를 다소 하회했다. ▲신규 SKU 확대에 따른 재고 관련 충당금 발생 ▲임직원 상여금 반영 ▲글로벌 제품 수요 급증에 대응하기 위한 항공 운송 사용량 증가 등이 비용 상승으로 이어졌기 때문이다. 형권훈 SK증권 연구원은 이러한 비용 요인들이 올해 1분기부터 상당 부분 정상화될 것으로 내다봤다. 매출원가율은 다시 60% 후반대로 안정화될 전망이며 영업이익률 또한 기존의 20% 수준으로 회복될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다. 실리콘투는 협력 중인 리테일 채널을 중심으로 입점 브랜드 수와
[FETV=김선호 기자] 바이오 재생의료 전문기업 시지바이오(대표이사 유현승)는 최근 태국에서 아시아 지역 글로벌정형외과 의료진 대상으로 자사의 척추 교육 프로그램 ‘스파인 밋 더 마스터 인 방콕’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술을 넘어, 치료를 향하여’ 메인 테마를 주제로 아시아 주요 국가에서 척추 치료를 선도하고 있는 글로벌 의료진을 대상으로 최소침습 척추 수술과 골형성 단백질을 기반으로 한 골재생 치료의 최신 임상 적용 사례가 공유됐다. 한국, 태국,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멕시코 등 6개국에서 총 40여 명의 척추 전문 의료진이 참석해, 각국의 임상 환경과 치료 전략 경험을 공유하고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프로그램은 총 세 개의 세션으로 구성됐으며 첫 번째 세션에서는 ‘차세대 척추 수술의 재정의: 차세대 rhBMP-2 노보시스와 임상 적용 확장’을 주제로 rhBMP-2 기반 골대체재의 임상 활용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해당 세션에서 태국 출라롱콘 병원의 워라왓 림통쿨 교수는 세션을 총괄하며 차세대 척추 수술 패러다임 변화와 함께 rhBMP-2 기반 골재생 치료의 임상적 확장 가능성을 조망했다. 이어 인도네시
[FETV=박원일 기자]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는 한국국토정보공사(LX) 서울경기북부지역본부와 지적측량 기술 및 공간 정보 분야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적측량 기술과 국토 공간 정보를 활용해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공익사업 토지 보상 등 관련 업무에서 국민 편익 증진과 안전 확보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양 기관은 ▲지적중첩도 작성 및 드론 영상 제작 등 지적측량 관련 기술협력 ▲기관 간 의뢰 업무의 신속 처리 ▲공간 정보의 상호 공유 및 공동 활용을 추진한다. 또 지적측량 관련 민원에 대응하고, 직원 교육·기술 지원 등 역량 강화를 위한 협력도 이어갈 예정이다. 황상하 SH 사장은 "지적측량과 공간 정보는 토지 보상과 개발사업 추진의 핵심 기반"이라며 "전문 기관과 협력을 통해 업무 정확성과 신뢰성을 높이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익사업 보상 행정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FETV=김선호 기자] 글로벌 뷰티 기업 에이피알(대표이사 김병훈)이 560억 규모의 현금 배당을 발표하며 주주 가치 제고를 향한 강력한 의지를 보였다. 에이피알은 2025년도 결산 배당으로 주당 1500원의 현금 배당을 결정했다고 27일 공시했다. 배당금 총액은 약 560억원 규모로 배당 기준일은 오는 3월 31일이다. 해당 내용은 이날 이사회에서 결의됐으며 내달 개최 예정인 주주총회 승인 후 오는 4월 말 주주들에게 지급될 예정이다. 에이피알은 이번 결산 배당을 포함해 2025년 한 해 동안 2000억원 이상의 주주 환원 행보를 보였다. 에이피알의 주주환원 정책은 자사주 매입 및 소각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전개되고 있다. 2025년 2월 300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매입했으며 그 해 8월 전량 소각까지 완료했다. 이에 더해 2025년 7월에는 총 1343억원 규모의 중간 배당을 실시한 바 있다. 특히 2024년 6월에 취득해 2025년 1월 소각까지 완료한 600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포함하면 상장 이후 2년 간 집행한 누적 주주환원 금액은 3000억원에 육박한다. 고성장 기업임에도 불구하고 자사주 매입 및 소각, 배당 확대 등을 통해 주주가치 제고에 대한
[FETV=박원일 기자] 건설공제조합이 중대재해 발생 시 피해자 보상을 강화하기 위해 도입한 '건설기업 중대사고 배상책임공제'에 100개사가 가입했다고 27일 밝혔다. 해당 공제상품은 중소건설사의 경영안정을 지원하고 피해자 구제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적 장치다. 2022년 시행된 중대재해 처벌법은 2024년부터 상시근로자 5인 이상 사업장으로 적용이 확대됐다. 법 시행 이후 약 3년간 중대산업재해 807건이 발생해 943명이 사망, 1102명이 부상하는 등 중대재해가 계속되고 있다. 하지만 국내 종합건설업체의 97.5%가 매출액 1000억원 미만의 중소기업으로 대규모 손해배상금과 소송비용을 자체적으로 감당하기 어려운 구조다. 이에 조합은 2024년 국토교통부 인가를 받아 '건설기업 중대사고 배상책임공제'를 출시했다. 중대재해 발생 시 민사상 배상금과 징벌적 손해배상금을 보장하고 경영책임자가 형사절차에 연루될 경우 무죄 판결 시 변호사 비용을 지원한다. 조합은 이 공제상품이 "책임 강화와 피해자 보호"라는 중대재해처벌법의 취지를 현장에서 실현하는 안전망 역할을 한다고 설명했다. 가입사도 늘고 있다. 2024년 출시 첫해 27개사가 가입했고 2025년 86
[FETV=심수진 기자] 인간 유전체 기반 혁신 신약 개발 기업 카나프테라퓨틱스가 27일 대표이사 및 주요 임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기업설명회를 개최하고 코스닥 상장을 통한 향후 전략과 비전을 밝혔다. 2019년 2월에 설립된 카나프테라퓨틱스는 독자적인 질병 시그니처 발굴 시스템으로 대규모 인간 유전체 데이터를 분석해 질병과의 연관성이 높은 유망 타겟을 도출하고 최적의 모달리티를 적용해 경쟁력 있는 파이프라인을 구축하여 지속가능한 신약 개발 체계를 갖춘 혁신 신약 개발 기업이다. 현재 롯데바이오로직스, 녹십자, 오스코텍, 동아ST, 유한양행 등 국내 주요 제약사들과 공동 연구개발 및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고 글로벌 제약사와 물질이전계약(MTA)을 체결하며 신규 기술이전을 위한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향후 기술이전 계약금 및 단계별 마일스톤 수취를 통해 안정적인 매출 성장이 기대된다. 카나프테라퓨틱스는 신규 파이프라인 발굴과 조기 사업화, 글로벌 기술이전을 통해 성장 모멘텀을 지속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매년 1건 이상의 신규 임상 진입과 기술이전 또는 공동개발 성과를 창출해 2028년 흑자 전환을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상장을 통해 확보한 공모자금은 ▲공동 연구개
[편집자주] 유승용 KG모빌리언스 대표가 올해를 금융 중심 기업으로의 전환 원년으로 선언했다. 결제 중심 구조에서 벗어나 선정산과 디지털 자산 사업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며 체질 개선에 나섰다. FETV는 사명 변경의 배경과 금융 중심 전략, 주요 신사업 로드맵을 짚어본다. [FETV=임종현 기자] KG모빌리언스가 금융회사 전환의 두 번째 축인 디지털자산 사업 로드맵을 공개했다. 스테이블코인 기반 결제 인프라까지 사업 영역을 확장하겠다는 구상이다. KG모빌리언스는 지난해부터 스테이블코인 사업 준비에 본격 착수했다. 디지털자산 시장 확대 흐름에 맞춰 기존 전자결제 사업과 연계한 결제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해서다. 향후 제도화 범위 내에서 스테이블코인을 활용한 결제·송금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스테이블코인에 주목하는 배경에는 기존 결제·정산 구조의 한계가 있다. 현재 카드·간편결제 등 전자결제 시스템은 수일의 정산 기간과 이에 따른 수수료 부담이 발생하는 구조다. 반면 정산 단계에 스테이블코인을 도입하면 거래 처리 속도를 높이고 비용 효율성을 개선할 수 있다는 판단이다. 블록체인 기반으로 중개 단계를 최소화해 정산 주기를 단축하고 가맹점의 수수료 부담
[FETV=박원일 기자] 한국부동산원과 부동산R114는 공동으로 2026년 1월부터 2027년 12월까지 향후 2년간의 공동주택 입주예정물량 정보를 27일 발표했다. 이번 입주예정물량 정보는 2025년 12월 말 기준으로 산정됐으며 양 기관이 보유한 주택건설 실적정보, 입주자 모집공고 정보, 정비사업 추진실적, 부동산R114 정보를 활용해 추정했다. 향후 2년간 수도권 입주예정물량은 총 22만954가구로 집계됐다. 지역별로는 경기가 2026년 6만2893가구, 2027년 8만3169가구 등 총 14만6062가구로 가장 많았다. 서울은 2026년 2만7158가구와 2027년 1만7197가구를 합쳐 총 4만4355가구, 인천은 2026년 1만5161가구, 2027년 1만5376가구로 총 3만537가구가 입주할 예정이다. 지방 주요 광역시별 입주예정물량은 부산이 올해와 내년 각각 1만1489가구와 1만7750가구로 총 2만9239가구, 대구는 1만752가구와 1686가구로 총 1만2438가구, 광주는 1만1490가구와 8427가구 등 총 1만9917가구, 대전은 6179가구와 1만7441가구로 총 2만3620가구, 울산은 4478가구와 5177가구로 총 9655가
[편집자주] 벤처캐피탈(VC) 업계에서도 ‘밸류업’이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스틱인베스트먼트의 기업가치 제고 계획 공시를 계기로, 상장 VC들의 주주환원 정책이 어디까지 구체화될지 관심이 커지는 분위기다. FETV가 상장 VC들의 배당 현황과 배당성향, 주당배당금 등 주주환원 수준을 비교하고, 임원 보수와 경영지표까지 함께 들여다본다. [FETV=권현원 기자] LB인베스트먼트가 코스닥 상장 이후 매년 꾸준히 배당을 실시하고 있다. 지난해 결산배당 역시 앞선 2023년, 2024년과 동일한 규모로 진행했다. LB인베스트먼트는 상장 당시 강조햇던 ‘업계 평균 이상’ 배당 계획을 포함해 이익의 일부를 배당으로 돌리겠다는 입장은 계속해서 유지할 계획이다. ◇상장 이후 실적 개선세…지난해 3분기 말 순익 246% 성장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LB인베스트먼트의 지난해 3분기 말 기준 누적 당기순이익은 7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46.3% 증가했다. 매출과 영업이익은 203억원, 89억원으로 해당 기간 각각 49.4%, 250% 늘었다. LB인베스트먼트는 상장 이후 연간 기준 실적도 개선세를 보이고 있다. 상장 첫해인 2023년 LB인베스트먼트는 당
[편집자주] 벤처캐피탈(VC) 업계에서도 ‘밸류업’이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스틱인베스트먼트의 기업가치 제고 계획 공시를 계기로, 상장 VC들의 주주환원 정책이 어디까지 구체화될지 관심이 커지는 분위기다. FETV가 상장 VC들의 배당 현황과 배당성향, 주당배당금 등 주주환원 수준을 비교하고, 임원 보수와 경영지표까지 함께 들여다본다. [FETV=심수진 기자] 컴퍼니케이가 2023년 적자에서 벗어나 실적 성장을 기록하는 가운데 경영진의 보수 인상 속도와 주주 환원 지표가 서로 다른 흐름을 보이고 있다. 특히 2025년 당기순이익이 전년 대비 가파르게 성장하며 역대급 실적을 달성했으나 주주들에게 돌아가는 배당금은 상장 초기 수준에 머무르며 주주 배당 규모와 경영진 보수 인상 폭에 차이가 존재한다. 2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컴퍼니케이 등기이사 3인의 1인당 평균 보수액은 지난 2022년 2억3400만원에서 57억원의 순손실을 기록한 2023년에도 1억9000만원 수준을 유지했다. 2022년보다는 감소했으나 적자 전환 상황에서도 억대 보수 체계는 유지된 셈이다. 이 시기 컴퍼니케이는 무배당 기조를 이어갔다. 벤처캐피탈 산업은 장부상 손실 발생
[FETV=박원일 기자] 양천구는 재건축·재개발 등 도시정비사업 본격화에 맞춰 조합 임직원과 주민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도시정비사업 지식포럼'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양천구에서 추진 중인 도시정비사업 물량은 총 8만9319세대다. 특히 목동아파트는 지난해 12월 1~3단지를 끝으로 14개 단지 모두 정비구역 지정이 완료됐다. 포럼은 3월 12일부터 26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총 3회에 걸쳐 해누리타운에서 진행된다. 1회차는 '정비사업의 시공사 선정'을, 2회차는 '공사비 최근 동향과 절감 방안'을, 3회차는 '통합심의와 사업시행계획인가'를 주제로 교육한다. 강의 주요 내용은 양천구 유튜브 채널 '양천TV'에 게시된다. 구는 도시정비사업에 대한 주민 인식 제고와 투명한 사업환경 조성을 위해 2023년부터 매년 상·하반기에 이 포럼을 운영해 왔다. 현재까지 약 5500명이 참여했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도시정비사업은 구민의 재산권은 물론 도시 발전과 직결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양천구 주요 재건축·재개발 사업이 본궤도에 오른 만큼 단계별 실무 중심 교육을 강화해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FETV=이건혁 기자] 셀바이오휴먼텍이 합병 과정에서 취득한 자기주식을 소각한다고 27일 공시했다. 이날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셀바이오휴먼텍은보통주 3688주를 소각하기로 결정했다. 소각비율은 0.04% 수준으로 자본금은 51억1729만원에서 51억1544만원으로 줄어든다. 발행주식 수도 934만1201주에서 933만7513주로 감소한다. 회사는 2023년 4월 합병 과정에서 취득한 자기주식을 소각한다고 공시를 통해 밝혔다. 소각 예정인 자기주식은 전체 발행주식의 0.4%에 해당한다. 일반 주주의 보유주식에 변동이 없어 구주권 제출 및 신주권 교부 절차는 없을 예정이다. 주주총회는 3월26일 예정돼 있으며 채권자 이의제출 기간은 3월27일부터 4월27일까지다. 변경상장 예정일은 5월18일이다.
[FETV=심수진 기자] 한국전력이 지난해 4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 2조원을 기록하며 시장 기대치에 미치지 못하는 실적을 거두었다. 이번 분기 실적은 자회사의 대규모 해외 사업 손실과 원전 사후처리과 온실가스 관련 충당부채 반영 등 일회성 비용이 크게 발생하면서 수익성 개선에 제동이 걸렸다. 27일 메리츠증권 종목분석 리포트에 따르면 이번 실적 부진의 주요 원인으로 수선비와 기타 영업비용의 증가를 꼽았다. 작년 4분기 관련 비용은 전년 동기 대비 1조3000억원 증가한 것으로 추정된다. 특히 대규모 해외 사업 손실 반영이 수익성에 영향을 미쳤다. 다만 공사 진행률과 전체 사업 규모를 고려할 때 올해 실적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기는 어려울 것으로 판단된다. 또한 2년마다 진행되는 원전 사후처리 충당부채 조정 이슈도 올해는 소멸하면서 관련 불확실성이 해소될 전망이다. 배당 정책에 대한 시장의 아쉬움도 존재한다. 한국전력은 2025년 주당 배당금(DPS)을 1540원으로 공시했다. 별도순이익이 기대치를 상회했음에도 배당성향은 기대치를 하회했다. 2024년 배당성향(16.5%)보다 하락한 수치로 단계적인 배당 확대를 기대했던 투자자들에게는 아쉬운 결과다. 문경원
[FETV=박원일 기자] 현대건설은 27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에 위치한 한국투자리얼에셋운용(Korea Investment Real Asset Management, 이하 한투리얼에셋) 본사에서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orea Overseas Infrastructure & Urban Development Corporation, 이하 KIND), 한투리얼에셋과 ‘글로벌 부동산 개발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포괄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민간기업의 전문성과 공공기관의 정책 지원 역량을 결합한 ‘팀 코리아’를 결성하고 해외 부동산 개발사업에 대한 공동 투자 및 개발을 추진하여 급변하는 글로벌 부동산 시장 환경에 적극 대응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3사는 포괄적·장기적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협력 범위와 대상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본 협약에 따라 현대건설, KIND, 한투리얼에셋 3사는 미국, 뉴질랜드, 호주, 불가리아 등 해외 주요 거점에서 추진 중인 프로젝트를 최우선 협력 대상으로 선정해 공동 지분 출자 방안을 검토하는 한편, 주택 개발 및 분양, 임대 운영, 리모델링 등 여러 분야를 아우르는 부동산 개발사업
[FETV=박원일 기자] 정인욱학술장학재단은 지난 25일 서울 광화문 본사 비즈니스센터에서 초록우산, 대한장애인체육회와 ‘자립준비청년 예체능 인재양성 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예체능 분야에 재능과 열정을 가진 자립준비청년 및 예비자립준비청소년들이 경제적 어려움으로 꿈을 포기하지 않고 예체능 분야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자립준비청년 맞춤형 지원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정인욱학술장학재단은 장학금 및 사업비 지원을 담당하고 초록우산은 대상자 선발과 장학금 집행 관리, 대한장애인체육회는 체육 분야 장애인 선수 관리 및 자문을 맡는다. 재단은 올해 10명의 장학생을 선발해 1인당 최대 800만원의 장학급을 지급한다. 이는 레슨·훈련비, 재료구입비, 대회 참가비 등으로 활용되며 대회 입상 등 우수한 성과를 거둘 경우 별도의 성과 축하금도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장학금은 지난해 장학금(400만원) 대비 2배의 규모로 대폭 확대됐다. 유용재 정인욱학술장학재단 사무국장은 “예체능 분야에 재능과 열정을 가진 인재들이 현실적인 어려움으로 인해
[FETV=박원일 기자] GS건설이 올해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임직원 자녀들에게 ‘입학 축하 선물’을 전달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초등학교 입학 자녀 축하선물 전달은 GS건설의 가족친화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진행했다. 임직원 자녀의 초등학교 입학이라는 뜻 깊은 순간을 함께 축하하고 회사가 아이들의 성장을 응원한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올해 3월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GS건설 임직원 자녀 138명에게 대표이사 명의의 축하 메시지와 입학 시 학교에서 준비해 오도록 안내하는 물품 중심으로 총 24종의 학용품 세트가 전달됐다. GS건설 대표 명의의 축하 메시지에는 “GS건설은 사람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는 건물과 길, 도로를 만드는 회사”라는 소개와 함께 “여러분의 미래도 GS건설이 만드는 공간처럼 단단하고 멋지게 만들어지길 바란다”는 응원이 담겼다. 올해 자녀의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직원은 “아이에게 꼭 필요한 학용품들로 구성된 선물을 입학 전 미리 받아보면서 회사에서 직원들을 세심하게 신경 쓰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라며 소감을 표현했다. 허윤홍 GS건설 대표는 평소 “임직원이 일과 가정에서 모두 행복할 수 있어야 회사도 지속 성장할 수 있다”며 가
[FETV=김예진 기자] 금융플랫폼 및 솔루션 전문 기업 핑거가 지난해 실적 개선에 성공하며 흑자전환했다. 27일 유안타증권 리포트에 따르면 핑거의 2025년 연결 기준 매출액은 916억1000만원, 영업이익은 14억7000만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대비 매출이 27.9% 증가한 수치로, 영업이익은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핑거는 스마트뱅킹 및 STO 플랫폼 개발 등 금융 플랫폼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최근 블록체인 기반 STO와 스테이블코인, AI패드 등 신규 사업을 추진 중이다. 모바일신분증 인증용 AI패드는 현재 NH투자증권 및 하나증권과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모바일신분증의 법적 효력 확보에 따라 향후 은행권 등 금융기관으로의 공급 확대를 계획하고 있다. 블록체인 부문에서는 농협은행 STO플랫폼, 광동제약 식음료 기초자산 유동화 플랫폼 등의 구축 이력을 보유하고 있다. 향후 토큰증권 사업자 대상 구독형 올인원 솔루션 제공도 준비 중이다. 이외에도 중소기업 대상 ERP 서비스인 파로스를 운영하고 있다. 해당 서비스는 PwC삼일회계법인 협업 및 AI 기술을 적용했으며 신설 법인 및 개인사업자 시장을 대상으로 고객사 확대를 진행하고 있다. 권명준 유안타증권 연
[FETV=박원일 기자 DL이앤씨∙GS건설∙SK에코플랜트 컨소시엄은 27일 경기 구리시 수택동 496-6번지 일대에 선보이는 ‘구리역 하이니티 리버파크’의 주택전시관을 개관하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고 밝혔다. 수택E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을 통해 조성하는 이 단지는 총 4개 단지, 지하 6층~지상 최고 35층, 26개 동(아파트 24개 동, 주상복합 2개 동), 총 3022가구의 대단지다. 이 가운데 전용면적 29~110㎡ 1530가구를 일반 분양으로 공급한다. 전용면적별 일반분양 가구수는 ▲29㎡ 146가구 ▲38㎡ 29가구 ▲44㎡ 141가구 ▲59㎡A 397가구 ▲59㎡B 187가구 ▲59㎡C 365가구 ▲77㎡ 20가구 ▲84㎡ 186가구 ▲110㎡ 59가구 등이다. 분양 관계자는 “구리역 하이니티 리버파크는 서울 접근성이 높은 직주 근접 입지에 구리시 최초의 3000가구 이상 초대형 단지라는 상징성이 더해진 단지”라며 “향후 조성될 약 4만6000가구 규모 메가타운의 선발 주자로 서울 인접 지역에 내 집 마련을 계획하는 수요자의 많은 관심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청약은 3월 3일 특별공급을 거쳐 4일 1순위, 5일 2순위 접수를 진행한다. 당첨자 발표는
[FETV=박원일 기자] 대우건설은 2026년 상반기 신입사원을 대상으로 한 해외 OJT(On-the-Job Training) 프로그램을 10년 만에 재개하고 국내외 주요 프로젝트 현장에 전략적으로 배치한다고 27일 밝혔다. 대우건설은 6주간의 입문교육 및 직무교육을 마친 신입사원 42명을 23일부터 국내외 현장에 순차로 배치하여 3개월간 현장 실무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OJT는 글로벌 건설 시장에서 요구되는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고 해외 사업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기 위한 전략적 인재 육성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실무 중심 교육 과정으로 운영되며 현장 배치는 직무 특성에 맞춰 진행된다. 국내에서는 건축사업 분야 신입사원들을 전국 15개 건축 현장에 23일 전원 배치했고, 공정·품질·원가·안전 관리 전반에 대한 기초 역량을 집중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토목, 플랜트 및 안전 분야 신입사원 전원은 25일부터 순차적으로 해외 현장 8곳에 전략 배치된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해외 OJT는 대우건설의 미래 경쟁력을 책임질 글로벌 리더를 육성하기 위한 투자”라며 “현장 중심 경영 기조와 해외 수주 확대에 발맞춰 세계 무대에서 경쟁력을 갖춘 건설 인재를 지속적으로 육
[FETV=김예진 기자] 한국투자증권은 KB국민카드가 발행하는 1억3000만달러 규모의 공모 김치본드(외화표시채권) 발행을 단독으로 주관 및 인수 완료했다고 27일 밝혔다. 김치본드는 국내 거주자 또는 외화 자금 수요가 있는 기업이 국내 시장에서 외화(주로 달러)로 발행하는 채권을 의미한다. 이번에 발행된 김치본드는 2년 만기 단일물(상환기일 2028년 2월 24일)로 구성되었으며, 이자지급 구조는 미국 국채를 담보로 하는 무위험 지표금리인 SOFR(Secured Overnight Financing Rate)에 80bp(1bp=0.01%p)를 가산하는 변동금리부 채권(FRN)이다. 한국투자증권이 KB국민카드가 발행한 1억3000만달러 규모의 채권 전액을 단독 인수했다. 이번에 조달된 자금은 가맹점 대금 지급을 포함한 운영자금으로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 한국투자증권은 "증권사가 단독 인수한 여전사 김치본드의 역대 최대 규모 트랙레코드를 새로 썼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기업 고객의 니즈에 맞춘 최적화된 조달 솔루션을 제공하며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FETV=김예진 기자] 현대차증권은 오는 3월 26일 제72기 주주총회에서 디지털 금융 전문가인 고려대학교 인호 교수를 사외이사로 추가 선임한다고 27일 밝혔다. 최근 증권업계는 STO(토큰증권) 제도화, AI 기반 자산관리 고도화 등 급변하는 디지털 금융 환경에 직면해 있다. 이러한 환경에서 다양한 디지털 전략 수립을 위한 기술 이해도는 경영 의사결정의 주요 핵심 축으로, 이번 사외이사 선임의 주요 배경이다. 인호 고려대학교 교수는 금융위원회 금융발전심의회 위원과 한국핀테크협회 자문위원 등을 역임했다. 현재 고려대 블록체인연구소 소장, 고려대 컴퓨터학과 교수 등으로 활동 중이며 미래 금융기술 관련 금융당국 및 정책 환경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현대차증권은 이번 인호 후보자 영입으로 디지털 금융 분야에서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겠다는 전략이다. 현대차증권은 차세대 시스템 개발 등 IT 인프라 혁신에 매진하고 있으며, STO 시장 확대에 대비해 한국거래소가 주도하는 ‘KDX 유통플랫폼’에 참여하고 있다. 현대차증권 관계자는 “인호 후보자는 디지털 금융 및 블록체인 분야에서 독보적인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다”며 “해당 분야에서의 풍부한 경력
[FETV=이건혁 기자] 삼화네트웍스가 주가 안정화와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 주식병합을 추진한다고 27일 공시했다. 이날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삼화네트웍스는 액면가를 200원에서 500원으로 변경하는 주식병합을 결정했다. 이에 따라 발행주식 총수는 4317만2933주에서 1726만9173주로 줄어든다. 액면가가 2.5배로 늘어나는 만큼 기존 주식은 약 2.5주가 1주로 합쳐지는 셈이다. 일정은 다음 달 27일 예정된 주주총회 승인을 거쳐 5월5일 신주의 효력이 발생하게 될 예정이다. 매매거래는 4월30일부터 5월22일까지 정지되며 5월26일 신주 상장이 계획돼 있다. 삼화네트윅스는 공시를 통해 이번 병합 목적을 '적정 유통주식수 유지를 통한 주가 안정화 및 기업가치 제고'라고 발표했다. 이번 조치는 감자가 아니라 주식병합이며 병합과정에서 발생하는 1주 미만의 주식은 신주 상장 초일 종가를 기준으로 현금 지급될 예정이다.
[FETV=이건혁 기자] 운용자산 650억 달러(약 93조원)의 글로벌 사모투자운용사 아담스 스트리트 파트너스가 조성우 한국 대표 겸 파트너를 아시아 IR 대표로 승진시켰다. 조 대표는 앞으로 일본을 제외한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투자자관계 전략 및 고객 관리를 총괄하게 된다. 10년간 아시아 IR 부문을 지휘했던 벤 하트(Ben Hart) 파트너의 후임으로 2월부터 해당 직책을 수행한다. 조 대표는 홍콩 사무소를 거점으로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태평양 지역 고객들과의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투자자의 장기적인 목표 달성을 지원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2017년 아담스 스트리트에 합류한 조 대표는 한국 기관투자자와의 관계 구축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해 왔다. 특히, 국내 55곳의 기관투자자로부터 총 32억 달러(약 4조6000억 원)를 유치하며 한국 시장에서의 지속적인 성장과 굳건한 파트너십을 입증했다. 아담스 스트리트는 아시아 전역에 걸쳐 장기적인 파트너십을 구축해왔다. 아태 지역 내 169곳의 고객사로부터 총 189억 달러(약 27조원) 규모의 자산(AUM)을 운용하고 있다. 서울을 비롯해 홍콩, 싱가포르, 도쿄, 베이징, 시드니 등 주요 시장에 사무소를 두고
[FETV=이건혁 기자] 이지스자산운용이 CM(Capital Management) 부문을 신설하는 등 조직 개편을 단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이지스자산운용에 따르면 CM부문은 기관투자자 니즈를 위한 블라인드 펀드 제안, 맞춤형 리서치 등 고도화된 서비스를 담당한다. 이규성 대표이사가 조직을 이끌게 될 계획이다. 국내 기관투자자에 대한 서비스 강화는 물론, 싱가포르 등 해외 거점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투자 자금 유치에도 나설 계획이다. 이 대표가 맡고 있던 경영지원부문은 신희상 경영기획실장(전무)이 부문대표로 승진해 인사, 재무, 전략 등 경영 전반을 책임지게 된다. 단순히 임대비즈니스를 넘어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조직개편도 이뤄졌다. 국내외 기업을 대상으로 펀딩·임차·비즈니스 연계 등 복합적인 공간 솔루션을 제공하는 전담 조직인 기업마케팅CFT(Cross-Functional TF)도 신설한다. 이지스자산운용 관계자는 “핵심 고객에 대한 서비스 강화와 펀딩 역량 제고, 그리고 미래 먹거리 확보라는 세 가지 방향에서 이뤄졌다”며 “CM부분 신설을 통해 국내외 기관 투자자와의 접점을 넓히고, 글로벌 자금 조달 채널을 더욱 체계적으로
[FETV=이건혁 기자] 키움투자자산운용은 자사의 ETF 브랜드인 ‘KIWOOM ETF’의 전체 순자산(AUM)이 6조원을 돌파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KIWOOM ETF 순자산은 6조1257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10월 5조원을 돌파한 이후 약 4개월 만에 1조원 이상 증가했다. 연초 이후 AUM 증가 상위 상품은 ‘KIWOOM 200TR’, ‘KIWOOM 200’, ‘KIWOOM 코스닥150’, ‘KIWOOM 코리아밸류업’ 등 등이다. 정부의 자본시장 활성화 정책과 기업들의 주주환원 확대 기조에 따라 수혜를 입은 것으로 분석된다. 최근 국내 증시가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코스피가 25일 사상 처음으로 6000포인트를 돌파한 가운데, 상장지수펀드(ETF) 시장 순자산도 378조원을 넘어섰다. ETF 시장 규모는 400조원 돌파를 앞두고 있는 상황이다. 이경준 키움투자자산운용 ETF운용본부장은 “국내 증시 상승 국면에서 ETF가 주요 투자 수단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시장 환경 변화에 맞춰 투자자 신뢰를 기반으로 한 운용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FETV=김선호 기자] GS리테일이 운영하는 슈퍼마켓 GS더프레시는 오는 3월 3일까지 부럼·나물·오곡 등 대대적인 정월대보름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GS더프레시는 소용량·다품목 구매, 손쉬운 조리를 선호하는 등 최근의 소비 경향을 적극 반영해 이번 정월대보름 행사 상품을 구성했다. 고물가 속 고객의 장바구니 부담을 낮추고자 주요 행사 상품 가격을 1만원 아래로 가성비 넘치게 구성한 점도 특징이다. 정월대보름 특수 상품인 부럼 견과류 대표 행사 상품으로 ‘올인원’ 콘셉트로 기획된 ‘소원을말해부럼’이 출시됐다. 땅콩, 피호두, 통캐슈넛, 통마카다미아 4종의 부럼 견과류를 한 상품으로 맛볼 수 있는 실속형 상품으로 구성됐다. 개별 견과류 구매 수요 등을 고려해 소용량으로 기획한 단일 견과류도 행사 상품으로 운영된다. 나물의 경우 인기 나물 5종을 한데 담은 ‘오색보름 나물세트’ ‘달빛보름 나물세트’ 2종이 실속 기획 상품으로 준비됐다. 미리 불리거나 한 차례 데친 나물로 구성해 조리와 취식의 편의성까지 고려한 상품이다. MZ 고객을 위한 이색 행사도 진행된다. 이른바 ‘MZ 부럼깨기’로 활용되는 스낵 ‘오징어땅콩’과 ‘호두마루’ 등 견과류
[FETV=김선호 기자] 서울신라호텔이 위스키 매니아를 위한 멤버십 혜택 강화에 나섰다. 서울신라호텔의 럭셔리 위스키 부티크&라운지 ‘더 디스틸러스 라이브러리’가 프라이빗 멤버십 프로그램을 개편하고 혜택을 강화한다. ‘더 디스틸러스 라이브러리’는 지난 2024년 서울신라호텔에 오픈한 위스키 부티크&라운지로 발베니, 글렌피딕 등 윌리엄그랜트앤선즈의 고숙성 위스키를 한 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는 프리미엄 위스키 특화 공간이다. 서울신라호텔은 지난해 ‘더 디스틸러스 라이브러리’ 오픈 1주년을 맞아 무료 멤버십 프로그램을 론칭했으며 1년 간의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 멤버십 개편에 나섰다. 이번 멤버십 개편은 기존 혜택은 유지하되 고객이 체감하는 멤버십의 실질적 혜택을 강화한 점이 특징이다. 현 7개 등급 체계를 5개로 축소해 각 등급 별 혜택을 강화했고 등급 상향에 필요한 금액대를 낮췄으며 등급 상향 기준을 충족하는 즉시 등급이 상향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등급 선정 기준을 위스키 구매 금액에서 ‘포인트’로 변경, 위스키 구매 금액의 1%를 포인트로 적립해주며 룸 이용 시에는 1천 포인트를 제공한다. 룸 이용 시 포인트는 올해 이용분부터 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