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이신형 기자] 고려아연은 23일 임시 이사회를 열고 제52기 정기주주총회 개최 일정과 안건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기주총은 3월 24일 오전 9시 서울 중구 코리아나호텔에서 열릴 예정이다. 고려아연은 주요 주주들이 제안한 안건을 정관과 상법, 자본시장법 등에 따라 검토한 뒤 법령과 정관에 부합하는 안건을 모두 수용해 주총 안건으로 확정했다고 설명했다. 유미개발은 분리선출 감사위원 2인 확대를 위한 정관 변경과 감사위원 분리 선임, 집중투표제를 통한 이사 5인 선임 안건을 제안했으며 이사회는 법령 위배 사항이 없다고 판단해 모두 상정하기로 했다. 크루서블JV의 주주제안도 함께 안건에 포함됐다. 와이피씨·영풍·한국기업투자홀딩스가 제안한 안건 가운데 임시의장 선임의 건은 고려아연 정관에 배치된다는 이유로 제외됐으며, 이사 선임과 정관 변경, 임의적립금 전환 등 나머지 5건은 주총 안건으로 상정된다. 고려아연 측 안건으로는 소수주주 보호 관련 정관 명문화, 독립이사 구성요건 명확화, 이사 충실의무 도입, 전자주주총회 제도 도입 등이 포함됐다. 주당2만원 현금배당 승인과 임의적립금 9177억원을 미처분이익잉여금으로 전환하는 안건도 처리할 예정이다. 고
[FETV=심수진 기자] 바르고 맛있는 치킨의 기준 바른치킨이 주문부터 조리, 서빙까지 전 과정에 푸드테크 시스템을 적용한 직영 플래그십 매장 ‘여의도R점’을 홍우빌딩 2층에 그랜드 오픈했다. 여의도R점은 바른치킨의 27번째 로봇형 매장이자 그간 축적한 자동화·로봇 운영 역량을 집약한 실증형 매장이다. 본사가 직접 운영하며 실제 매장 환경에서 발생하는 데이터를 정밀 수집하고, 이를 바탕으로 가맹점에 즉시 적용 가능한 ‘표준 운영 모델’을 검증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 매장에는 조리와 서빙 전반에 로봇 등 총 5종의 푸드테크 시스템이 적용된다. 조리 영역에는 관절형 튀김 로봇 ‘바:셰프’와 레일형 튀김 로봇인 ‘바:R셰프’가 도입돼, 일정한 프로세스를 기반으로 치킨을 조리한다. 이를 통해 조리의 균질화를 도모하고 반복 작업에 따른 부담을 완화해 운영의 효율성을 높였다. 서비스 영역에는 서빙 로봇 ‘바:서버’, 점자형 주문 시스템이 접목된 키오스크 ‘바:오스크’, 테이블 오더 ‘바:오더’가 적용됐다. 모든 주문 정보는 POS 시스템에 실시간 집계되며, 매장 관리자는 축적된 의사결정의 기초 자료로 활용해 매장 운영의 효율을 높일 수 있다. 바른치킨 관계자는 “여의
[FETV=심수진 기자] 다이닝브랜즈그룹의 프리미엄 한우다이닝 브랜드 창고43이 복지 멤버십 플랫폼 '웰페어클럽'을 운영하는 오렌지원과 제휴를 맺고 특별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웰페어클럽’은 공무원과 공기업, 대기업 임직원 등이 이용하는 국내 대표 복지 멤버십 서비스다. 제휴처에서 복지카드로 결제 시 복지포인트 사용 및 할인 혜택을 제공 중이다. 창고43은 450만 명이 넘는 웰페어클럽 회원들의 외식 선택권을 확대하고,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프리미엄 한우다이닝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이번 웰페어클럽 입점을 추진했다. 양사의 이번 제휴로 웰페어클럽 회원은 보유 중인 복지포인트를 전국 창고43 매장에서 사용하는 것은 물론 복지카드로 결제 시 3%의 청구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메뉴나 금액 제한 없이 결제가 가능하게 해 포인트 활용도 및 혜택의 폭을 한층 넓혔다. 창고43은 고물가 시대에 웰페어클럽 회원들의 외식 비용 부담을 낮추는 동시에 품격 있는 한우 미식 경험을 선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웰페어클럽 회원들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프로모션도 지속적으로 마련해 더욱 만족도 높은 브랜드 경험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고병환 다이닝브랜
[FETV=김예진 기자] 모두투어는 다가오는 봄 시즌을 맞아 중국 대표 자연 관광지 장가계를 중심으로 한 ‘장가계 모두시그니처’ 기획전을 새롭게 선보였다고 23일 밝혔다. 최근 장가계 지역 여행 수요가 빠르게 회복되면서 올해 모두투어 2월(2/1~2/20) 장가계 예약률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맞춰 모두투어는 항공 공급석을 전년 대비 두 배 이상 확대하고, 프리미엄 중심 상품 라인업을 대폭 강화했다. 이번 기획전은 인천-장가계 직항 노선을 중심으로 운영되며, 무한·장사·광저우·청주 등을 경유하는 일정도 함께 구성했다. 현재 직항 노선에는 에어서울·대한항공·사천항공 등이 운항하고 있어 접근성과 선택 폭을 동시에 높였다. 주요 일정에는 장가계의 상징인 천문산과 원가계, 신흥 명소 칠성산 등이 포함된다. 장가계 시내에서 출발하는 천문산 케이블카와 에스컬레이터를 활용해 이동 부담을 줄이면서도 영화 ‘아바타’의 배경으로 알려진 원가계의 절경과 원시림이 보존된 칠성산을 둘러본다. 여기에 협곡 위를 가로지르는 유리다리 체험을 비롯해 중국 전통 마사지 체험, 십리화랑 모노레일 탑승, 보봉호 유람선 등 현지 체험 요소를 더해 대표 볼거리
[FETV=김예진 기자] 이랜드이츠의 피자 전문 브랜드 피자몰(Pizza Mall)이 제철 생딸기를 활용한 ‘생딸기듬뿍피자’를 2월 23일(월)부터 3월 11일(수)까지 뷔페 매장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메뉴는 봄 시즌 개편에 앞서 선보이는 스팟 메뉴로, 전국 피자몰 뷔페 전 매장에 한시적으로 추가된다. 오는 3월 12일(목)부터는 봄 시즌 메뉴 개편이 진행될 예정이다. ‘생딸기듬뿍피자’는 중앙에 스트로베리 챱을 더하고, 가장자리를 따라 생딸기를 원형으로 풍성하게 올린 것이 특징이다. 제철 생딸기의 상큼하고 달콤한 풍미에 부드럽고 진한 크림치즈를 더해 균형 잡힌 맛을 완성했다. 또한 리코타 치즈 소스와 치커리를 더해 산뜻함을 살렸으며, 점도가 낮은 딸기 리플잼을 활용해 과육 식감을 강조했다. 여기에 고소한 아몬드를 더해 바삭한 식감을 더하면서 달콤함과 부드러움, 상큼함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맛을 구현했다. 부담스럽지 않은 당도로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샐러드 피자' 콘셉트로 기획해, 트렌드에 민감한 고객층의 취향을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피자몰 관계자는 “제철을 맞은 생딸기의 신선함을 피자몰만의 레시피로 재해석해 색다른 피자를 선보이고자 했다”며 “봄
[FETV=심수진 기자] 프리미엄 주방가전 브랜드 쿠빙스가 지난 6일부터 10일까지 독일에서 열린 세계 최대 소비재 박람회 암비엔테(Ambiente)에서 ‘2026 키친 이노베이션 어워드(Kitchen Innovation Award 2026)’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암비엔테’는 주방용품·가전·인테리어 소품 등 전 세계 소비재 시장의 최신 트렌드를 조망할 수 있는 대표적인 전시회로 올해 170여개국의 기업과 바이어가 참가했다. 2011년부터 매년 암비엔테에 참가해 온 쿠빙스는 올해도 혁신적인 착즙 및 블렌딩 기술을 선보이며 전 세계 방문객 및 바이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번 전시에서 쿠빙스는 신제품인 컴팩트 블렌더 라인업으로 ‘2026 키친 이노베이션 어워드’를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본 어워드는 기능성, 사용자 편의성, 혁신성, 디자인 등 다양한 항목을 종합 평가해 선정되는 상으로, 소비자와 전문가 평가가 함께 반영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쿠빙스의 주력 라인업인 AUTO 시리즈는 암비엔테 공식 키친 쇼(Kitchen Show - Spot on Kitchen Essentials) 프로그램에 선정돼 전문 셰프들이 진행하는 라이브 쿠킹 세션에 활용됐다.
[FETV=김예진 기자] 신세게면세점이 문학적 사유를 디지털 영상과 음악으로 재해석한 미디어아트 전시를 선보였다고 23일 밝혔다. 신세계면세점은 서울문화재단, 영인문학관, 미디어 아티스트 황휘(HWI)와 협업해 공공문화예술 프로젝트 ‘K-리플렉션 미디어아트 시리즈1 〈유레카!〉’를 공개했다. ‘K-리플렉션 미디어아트 시리즈(K-Reflection Media Art Series)’는 공신력 있는 문화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문학과 예술을 디지털 미디어로 재해석하는 신세계면세점의 공공문화 프로젝트로, 향후 시리즈 형태로 전개될 예정이다. 신세계면세점은 영인문학관과 K-문화예술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한국문화의 창조적 가치를 국내외로 확산하기 위한 협업을 추진해왔다. 이번 미디어아트는 고(故) 이어령 교수의 4주기(2월 23일)를 기점으로, 신세계면세점 명동점 10층 아이코닉존 미디어파사드에서 상영 중이며, 오는 28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 K-POP 스퀘어 대형 미디어를 통해서도 동일한 주제의 확장 영상이 송출된다. <유레카!>는 이어령 교수의 저서 ‘생명이 자본이다’에서 영감을 받아, 발견과 깨달음의 순간이 실천으로 전환되는 인식의 여정을
[FETV=김예진 기자]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고물가, 소비 침체 속에 편의점 베이커리가 간단한 식사 대용식으로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베이커리를 올해 집중 육성 카테고리 중 하나로 선정하고 상품 라인업을 강화한다. 세븐일레븐은 세븐셀렉트 ‘쏘스윗카스테라’와 ‘브리오슈단팥빵’ 등 PB빵 판매가 증가하며 지난해 빵 카테고리 매출이 전년대비 20% 상승했고, 올해(1/1~2/20)도 전년대비 15%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세븐일레븐은 2026년 베이커리 집중 육성 첫번째 프로젝트로 글로벌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위글위글 IP(지식재산권) 콜라보 베이커리 6종을 선보인다. 이번 위글위글 IP 콜라보는 단순한 소비를 넘어 개인의 감정과 만족을 중시하는 ‘필코노미’ 소비 트렌드를 겨냥했다. 화려한 색감과 레트로 감성 디자인으로 MZ세대의 사랑을 받아온 위글위글의 시그니처 비주얼을 상품패키지에 구현해 보는 즐거움과 먹는 재미를 동시에 만족시킨다는 계획이다. 세븐일레븐은 지난12일 진한 초콜릿 풍미와 고소한 식감을 강조한 베이커리 2종을 먼저 출시했다. ‘초코소라빵(2200원)’은 1등급 밀가루로 만든 소라 모양 빵에 벨기에산 코코아를 활용한 진한 초코크림을 채워 깊은 풍미를
[FETV=심수진 기자] 바삭한 즐거움을 선사하는 글로벌 감자칩 브랜드 프링글스가 세계적 캐릭터인 산리오캐릭터즈와 손잡고 대대적인 콜라보 캠페인을 전개한다. 이번 협업은 프리미엄 감자칩 브랜드와 글로벌 캐릭터 IP 브랜드의 첫 만남이다. ‘단짠’ 트렌드와 캐릭터 팬덤 문화가 확산되는 흐름을 반영해 기획된 만큼 맛과 감성을 결합한 새로운 브랜드 경험을 제안할 것으로 기대된다. 캠페인은 ‘단짠랜드’라는 세계관을 중심으로 디지털 영상 광고와 참여형 콘텐츠, 오프라인 체험 요소를 유기적으로 연결해 전개된다. 영상 광고로 단짠랜드 스토리를 공개하고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마이멜로디와 쿠로미가 등장하는 ‘단짠 지수 성향 테스트’로 소비자가 세계관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참여형 이벤트를 운영한다. 이어 인플루언서 협업을 통해 다양한 단짠 레시피 콘텐츠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산리오캐릭터즈 일러스트를 활용한 한정판 굿즈 프로모션과 매장 내 전용 디스플레이를 마련해 세계관을 오프라인 공간까지 확장하고, 소비자 경험을 강화할 계획이다. 프링글스 마케팅팀 윤지원 부장은 “최근 소비자들은 제품을 넘어 자신의 취향과 감성을 반영할 수 있는 브랜드 경험을 중요하게 생각한다”며 “
[FETV=김예진 기자]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 호텔의 모모델리에서는 봄 시즌을 맞아 제철 재료의 매력을 담은 ‘Garden of Spring’ 케이크 컬렉션을 오는 2월 26일부터 5월 31일까지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시즌 케이크는 산뜻한 과일과 부드러운 크림, 섬세한 무스가 조화를 이루며 봄의 화사한 분위기를 감각적으로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대표 메뉴로는 신선한 딸기와 가벼운 생크림이 어우러진 ‘딸기 쇼트케이크’를 비롯해 깊고 진한 다크 초콜릿의 풍미를 담은 ‘초코 퍼지 케이크’ 말차 특유의 쌉싸름한 매력을 살린 ‘녹차 무스 케이크’, 그리고 고온에서 구워내 짙은 카라멜라이즈 풍미와 크리미한 식감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바스크 치즈케이크’가 준비된다. 홀 케이크와 함께 부담 없이 즐기기 좋은 쁘띠 케이크 라인업도 마련한다. 클래식한 매력의 ‘쁘띠 딸기 쇼트케이크’와 ‘초코 퍼지 쁘띠’, 제철 과일을 올린 ‘과일 타르트’, 은은한 단맛과 깔끔한 마무리가 특징인 ’쁘띠 녹차 무스 케이크’ 등으로 구성해 간단한 디저트부터 테이크아웃 선물까지 폭넓게 활용할 수 있다. ‘Garden of Spring’ 케이크는 프로모션 기간 동안 네이버
[FETV=권현원 기자] 케이뱅크는 일반투자자를 대상으로 공모주 청약을 실시한 결과 134.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23일 밝혔다. 20일과 23일 이틀에 걸쳐 일반투자자 배정 물량 1764만주에 대해 총 23억7412만주가 신청됐으며, 청약 건수는 83만6599건으로 집계됐다. 청약 증거금은 9조8500억원이었다. 이는 중복 청약을 제외하지 않은 잠정 집계 기준이다. 상장주관사 관계자는 “수요예측에서 확인된 기관투자자의 관심이 일반 투자자 청약으로 이어졌다”며 “케이뱅크의 성장성과 사업 모델에 대한 신뢰가 반영된 결과”라고 평가했다. 앞서 이달 4일부터 10일까지 진행된 수요예측에는 국내외 기관 총 2,007곳이 참여해 65억5,000만주를 신청, 약 19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케이뱅크는 희망 공모가액(8,300원~9,500원) 범위에서 최종 공모가를 8,300원으로 확정했으며, 상장 후 예상 시가총액은 약 3조3,673억원이다. 케이뱅크는 이번 상장을 통해 확보한 공모자금으로 약 10조원 이상의 신규 여신 성장 여력을 갖추게 된다. 이를 바탕으로 혁신금융의 속도를 높일 계획이다. 아울러 ▲SME 시장 진출 ▲Tech 리더십 강화 ▲플랫폼 비즈
[FETV=심수진 기자] 하나투어의 자사 라이브커머스 채널 ‘하나LIVE’가 지난해 누적 방문자 수 2200만명을 기록하며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하나LIVE’는 지난해 연간 총 350회 이상의 방송을 진행하며 안정적인 콘텐츠 운영 역량을 입증했다. 특히 전년 대비 누적 거래액이 56% 성장하는 성과를 거두며 방송 편성을 기존 주 4회에서 주 5회로 확대했다. 여름휴가와 추석 연휴가 포함된 하반기 대규모 프로모션 ‘빅하투페어’와 연계한 라이브 방송에서는 성과가 두드러졌다. 해당 기간 진행한 방송을 통해 신규 회원 유입은 전월 평균 대비 274% 증가했으며 4분기에는 연중 최고 매출 구간을 형성했다. 하나투어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댓글·구매 인증 이벤트 등 참여형 요소를 강화해 고객 체류 시간을 확대하고 양방향 소통이 가능한 라이브 채널로서의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지난해 11월에는 업계 최초로 ‘LIVE 구독 서비스’를 출시했다. LIVE 구독 서비스는 고객이 관심 있는 지역과 상품 유형을 설정하면 조건에 맞는 방송 편성 시 자동 알림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구독 서비스 연계 후 방송 알림 신청 수는 123% 증가했으며 구독자를 대상으로 여행
[FETV=이건혁 기자] 동아에스티는 23일 이사회를 열고 자기주식 소각을 결의했다고 공시했다. 보유 중인 자기주식의 50%인 8만4058주를 소각한다. 소각 예정 금액은 약 51억원으로 오는 3월 3일까지 소각을 완료할 계획이다. 이번 결의는 동아에스티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실시해 온 지배구조 투명성 강화와 현금 및 주식 배당 등에 이어, 자기주식 소각을 통해 주당가치를 제고하고 주주 친화적 경영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자기주식 소각과 함께 일반 주주들에게 15.4%의 배당소득세가 부과되지 않는 감액배당도 추진한다. 감액배당의 실시를 위해 오는 3월 개최 예정인 제13기 정기 주주총회에 감액배당을 위한 ‘자본준비금 감액 및 이익잉여금 전입의 건’을 안건으로 상정하고 배당재원을 확보할 계획이다. 해당 안건이 통과되면 2026년 회계연도 결산배당부터 주주들이 비과세로 배당을 받을 수 있다. 이 밖에도 보통주 1주당 700원의 현금배당과 0.05주의 주식배당을 실시할 계획이다. 배당 기준일은 오는 3월 11일이다. 동아에스티 관계자는 “회사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다양한 주주환원 방안을 지속적으로 검토해 왔다”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재무 구조를 기반으로 주주
[FETV=장기영 기자] 한화그룹 보험계열사인 한화생명과 한화손해보험의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나란히 감소했다. 고수익성 상품 판매 확대에 힘입어 두 회사의 보험계약마진(CSM) 잔액은 총 13조원 육박했다. 23일 각 보험사에 따르면 개별 재무제표 기준 한화생명의 지난해 당기순이익은 3133억원으로 전년 7206억원에 비해 4073억원(56.5%) 감소했다. 보험이익은 5063억원에서 3444억원으로 1619억원(32%), 투자이익은 762억원에서 570억원으로 192억원(25.2%) 줄었다. 특히 지난해 4분기(10~12월) 당기순손익은 25억원 손실로 전년 동기 1360억원 이익 대비 적자로 전환했다. 한화생명 관계자는 “지난해 의료 이용량 증가로 인한 업계 전반의 보험금 예실차 손실 확대 영향과 전년 자산 유동화 처분이익 효과 등이 반영돼 당기순이익이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계열사 한화손보의 당기순이익 역시 3823억원에서 3611억원으로 212억원(5.6%) 감소했다. 투자이익은 5030억원에서 6130억원으로 1100억원(21.4%) 늘었으나, 보험이익은 3980억원에서 3080억원으로 900억원(22.7%) 줄었다. 보험종목별로 장기보험 보험이익은
[FETV=박원일 기자] 공공 공사와 민간 투자 위축으로 지난해 경북 지역 수주 기성액이 1조6000억원 이상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대한건설협회 경상북도회가 발표한 종합건설사업자의 2025년 건설공사 기성실적신고 마감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지역 업체 978개사의 건설공사 기성실적이 11조4028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2024년(13조126억원) 대비 1조6098억원 감소한 규모다. 대상 업체 가운데 기성액 30억 미만 업체는 561개사(57.4%)이며, 기성액이 전혀 없는 업체도 56개사에 달한다. 이는 100억원 미만 중소업체 비중이 절대적으로 높은 구조 속에서 공공 공사 물량 감소와 민간투자 위축이 겹치며 수주 물량 부족에 따른 지역 중소건설사의 경영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는 것으로 해석된다. 대한건설협회 경상북도회 관계자는 "향후 신규 수주 물량 감소로 업계의 체감 경기는 매우 나쁘다"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유지를 위해 정부와 지자체의 선제적 SOC 투자 확대가 절실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앞으로 정부 및 유관기관과 협의를 통해 지역건설산업 경쟁력 강화와 수주물량 증대를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FETV=김선호 기자]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브랜드 ‘벤슨(Benson)’이 3월 중 강남을 비롯한 잠실새내, 둔촌동 등 서울 주요 지역에 신규 매장을 연달아 오픈한다. 유동 인구가 많은 핵심 상권과 주거 밀집 지역을 동시에 공략해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강화한다. 강남역 일대는 직장인, 외국인 관광객 등 다양한 소비층이 모이는 서울 대표 상권으로, 최신 트렌드와 미식 수요가 빠르게 형성되는 지역이다. 실제로 서울교통공사 2025년 통계에 따르면 강남역의 일평균 승·하차 인원은 10만 명 이상으로 유동 인구가 가장 많은 지역 중 하나로 꼽힌다. 벤슨은 압구정, 서울역, 용산 등 주요 거점과 주거 밀집 지역 등을 중심으로 브랜드 인지도를 확대해왔다. 새로 문을 여는 강남역점은 지하철역과 도보 4분 거리에 위치해 많은 고객들이 프리미엄 아이스크림의 차별화된 맛을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생활권 중심 출점도 함께 이어간다. 3월 중 잠실새내점과 둔촌점을 연이어 선보이며 주거 밀집 지역을 집중 공략한다. 두 매장 모두 초역세권에 위치해 접근성이 뛰어나다. 인근 종합운동장과 올림픽공원 등 나들이객의 테이크아웃 수요와 주변 아파트 대단지 배달
[FETV=김선호 기자] 글로벌 화장품 연구·개발·생산 기업 코스맥스가 2025년 연간 매출액 2조4000억원에 육박하는 성과를 거두며 역대 최대 실적을 다시 한번 갈아치웠다. 견조한 성장세를 보여준 한국 법인은 물론 중국 법인의 회복과 미국 시장의 본격적인 반등, 그리고 중동·남미 등 신시장 개척 노력이 맞물린 결과다. 코스맥스는 23일 실적 발표를 통해 2025년 연결 기준 매출이 전년 대비 10.7% 증가한 2조3988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958억원으로 전년 대비 11.6% 성장하며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다. 코스맥스 한국 법인은 전 세계적인 K스킨케어 열풍에 힘입어 성장을 지속했다. 2025년 매출액은 전년 대비 12.4% 성장한 1조5264억원, 영업이익은 11.5% 오른 1546억원을 기록했다. 특히 4분기에는 겔마스크, 크림, 선케어 제품 등 기초 카테고리가 고성장을 이어갔으며 새롭게 집중한 헤어와 바디 카테고리에서도 유의미한 성과를 거두었다. 중국 법인은 오랜 현지 소비 둔화를 뚫고 반등에 성공했다. 연간 매출 6327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10.2% 성장했다. 상하이 법인을 중심으로 추진해온
[FETV=박원일 기자] 국토교통부는 봄철 해빙기 건설현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이달 25일부터 4월8일까지 전국 2900여개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시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점검에는 국토부와 5개 지방국토관리청을 비롯해 한국도로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 국가철도공단, 한국공항공사, 인천국제공항공사, 국토안전관리원 등 12개 기관과 민간 전문가 등 1300여명이 참여한다. 굴착면 및 흙막이 지보공(임시 구조물) 무너짐, 비계(임시 작업발판)·동바리(임시 받침대) 등 가설 구조물 지지대 변형, 지반 약화에 따른 콘크리트펌프 등 건설기계 전도, 완성 콘크리트 구조물 강도 저하 등이 집중 점검 대상이다. 위험 공종은 외부 전문가와 함께 점검하고 고용노동부와 합동 점검도 추진한다. 작년 4분기 사망사고가 발생한 건설사의 다른 현장 및 공공기관 발주 현장에 대한 무작위 불시 확인 점검도 병행한다. 부실시공이나 안전·품질관리 미흡 등 위반행위가 적발되면 관련 법령에 따라 벌점, 과태료 부과 등으로 엄중 조치할 방침이다.
[FETV=임종현 기자] 새마을금고와 행정안전부는 지역 소상공인, 금융취약계층, 지방 등 비수도권의 건전한 성장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사회적기업 등 사회연대경제조직에 대한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새마을금고는 지역 기반 상호금융기관으로서 지역 내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마을기업 등 사회연대경제조직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금융·비금융 전반에 걸친 다양한 역할을 수행해 왔다. 지난해 새마을금고는 청년로컬지원사업이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제주지역 내 우정새마을금고와 청년마을기업인 구좌마을여행사 협동조합의 상생협력 모델을 구축하고 지역 금고와 사회연대경제기업 간 실질적인 상생 성과를 창출한 바 있다. 우정새마을금고는 새마을금고의 유휴공간을 저렴한 가격으로 청년마을기업에 임대해 주고 청년마을기업의 조합원 모집을 위해 새마을금고 회원을 대상으로 기업 홍보 및 소개를 진행했다. 청년마을기업은 여행사업에 활용할 호텔 건립을 위해 새마을금고에서 대출을 받고 마을기업 조합원들은 예적금, 카드, 보험상품 등을 통해 새마을금고의 신규고객으로 거래를 시작했다. 또한 마을기업 조합원들은 우정새마을금고의 ESG활동에 적극 협조하는 등 새마을금고와 사회연대경제조직
[FETV=이신형 기자] 오토닉스가 오는 3월 4일부터 6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2026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AW 2026)’에 참가해 자율제조 고도화를 위한 자동화 솔루션을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오토닉스는 이번 전시에서 ▲AMR 존 ▲SCADA 및 HMI 존 ▲IO-Link 통신 존 ▲DEMOKIT 존을 구성해 참관객을 맞이할 계획이다. 먼저 AMR 존에서는 오토닉스 관계사인 파멕스의 자율주행로봇(AMR)에 오토닉스 제품을 적용해 실제 AMR이 장애물을 감지하고 이송 경로를 제어하는 과정을 실물 시연으로 선보인다. 이를 통해 자율주행의 신뢰성을 높이는 센서 및 제어 기술의 적용 가능성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SCADA 및 HMI 존에서는 원격 감시·제어 소프트웨어 SCADAMaster와 해당 소프트웨어의 런타임 구동이 가능한 고사양 HMI인 iTP 시리즈를 소개한다. 해당 존에서는 SCADA 적용이 가능한 산업군을 소개하고, 태블릿 및 모바일 기반 데모 전시를 제공한다. 또한 iTP 시리즈는 다양한 라인업 전시와 홍보 영상을 통해 제품 특성과 활용 범위를 직관적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IO-Link 통신
[FETV=박원일 기자] 효성그룹 계열사 진흥기업이 대전 중구에 조성되는 '해링턴 플레이스 오룡역'을 2월 분양한다고 23일 밝혔다. 진흥기업에 따르면 대전 중구 용두동 722번지 일원에 있는 해링턴 플레이스 오룡역은 지하 5층~26층, 5개동, 전용 84㎡, 총 427가구로 조성된다. 전 가구 남향 위주의 동배치로 넓은 동간거리를 확보했고 전체 1층 필로티 설계를 도입했다. 전 가구가 국민 평형으로 불리는 전용 84㎡ 단일 평형으로 공급된다. 단지는 도보권 내 초·중·고교 10개가 밀집한 명문학군을 자랑한다. 오룡역 초역세권 입지 여건도 갖췄다. 지하철을 이용해 약 5분이면 대전 대표 둔산 학원가로 이동할 수 있다. 대전역은 네 정거장 거리로 KTX 등 광역교통 이용이 수월하다. 차로 5분 거리에 코스트코 대전점 등 대형 쇼핑시설이 있다. CGV, 메가박스 등 문화시설과 충남대병원, 성모병원 등 의료 인프라도 가깝다. 향후 교통망 확장에 따른 수혜도 기대된다. 단지에서 도보 약 10분 이내 위치에 신설 예정인 용두역에는 기존 대전 지하철 1호선을 비롯해 신탄진과 계룡을 잇는 충청권 광역철도가 정차할 예정이다. 오룡역에서 한 정거장 거리에 있는 서대전네거리역
[FETV=이신형 기자] 신성이엔지가 냉각·서버 인프라를 하나로 통합한 모듈형 데이터센터 솔루션 ‘AIO(All In One)’를 자체 개발, 기술 고도화를 완료했다고 23일 밝혔다. AIO는 하부 냉각 시스템과 상부 서버 랙을 수직 일체화한 구조로 기존 데이터센터처럼 서버실·기계실·공조 설비를 분리 구축할 필요 없이 데이터센터 핵심 기능을 구현한다. 고집적·고발열 환경에 최적화된 설계를 적용해 AI 데이터센터 수요 확대에 대응하는 전략적 플랫폼이다. 공장에서 사전 제작된 모듈을 현장에 설치하는 방식을 적용해 구축 기간을 단축하고 품질 균일성과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이는 AI·클라우드 사업자들이 요구하는 ‘신속한 인프라 확장’ 니즈와 정확히 맞닿아 있다. 특히 AIO는 공랭 기반 구성과 액체 냉각(DLC) 연계 구성을 모두 지원하는 확장형 플랫폼으로 설계됐다. 초기에는 공랭 기반으로 구축하고 고성능 GPU 서버 확대로 발열 밀도가 높아지면 액체 냉각 기반으로 전환하는 전략적 운용이 가능하다. 단일 설비가 아닌 ‘진화 가능한 인프라 플랫폼’이라는 점에서 차별화된다. 구체적 세부 사양은 공개하지 않았으나 AIO는 고집적 서버 환경을 고려한 고풍량·고정압 설
[FETV=장기영 기자] 한화생명의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보험금 예실차 손실 확대 영향으로 10% 이상 감소했다. 23일 한화생명이 공시한 연결 재무제표 기준 2025년 당기순이익(지배기업 소유지분)은 6413억원으로 전년 7373억원에 비해 960억원(13%) 감소했다. 이 기간 매출액은 24조5852억원에서 27조4364억원으로 2조8512억원(11.6%), 영업이익은 1조970억원에서 1조1473억원으로 503억원(4.6%) 증가했다. 개별 재무제표 기준 당기순이익은 7206억원에서 3133억원으로 4073억원(56.5%) 줄어 감소 폭이 더 컸다. 매출액은 13조3221억원에서 14조4742억원으로 1조1521억원(8.7%) 늘었으나, 영업이익은 5825억원에서 4014억원으로 1811억원(31.1%) 줄었다. 보험이익은 5063억원에서 3444억원으로 1619억원(32%), 투자이익은 762억원에서 570억원으로 192억원(25.2%) 감소했다. 특히 4분기(10~12월) 당기순손익은 1360억원 이익에서 25억원 손실로 돌아서 적자 전환했다. 한화생명 관계자는 “지난해 의료 이용량 증가로 인한 업계 전반의 보험금 예실차 손실 확대 영향과 전년 자산
[FETV=이신형 기자] 모빌리티 컨시어지 플랫폼 컴퍼니 차봇모빌리티는 2026년 신차 구매 예정자 450명을 대상으로 차량 구매 여정을 단계별로 분석한 결과, 디지털 채널을 통한 정보 탐색과 오프라인 경험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구매 방식이 뚜렷하게 나타났다고 23일 밝혔다. 조사에 따르면 차량 정보 탐색 채널은 유튜브 자동차 리뷰(58.1%)가 1위를 기록했으며 제조사 공식 웹사이트(42.2%), 자동차 전문 매체(34.3%), 온라인 커뮤니티·카페(30.3%)가 뒤를 이었다. 딜러 상담(18.4%)과 오프라인 전시장 방문(14%대)은 상대적으로 낮았다. 소비자가 디지털 채널에서 후보 차종을 압축한 뒤 상담을 통해 최종 결정을 내리는 구매 여정이 정형화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성별로는 남성이 유튜브(59.9%)와 온라인 커뮤니티(32.6%) 활용 비중이 높았고 여성은 지인 추천(30%), 소셜미디어(22%), 딜러 상담(22%)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연령별로는 30~50대에서 유튜브 활용이 57~62% 수준으로 가장 활발했다. 차량 비교 및 견적 확인 방식은 제조사 웹사이트 직접 방문이 48.7%로 가장 높았으며 딜러 문의(40.1%), 통합 비교
[FETV=박원일 기자] 경기 파주도시관광공사가 기관명을 '파주도시공사'로 변경하고 종합 도시개발 및 인프라 관리 기관의 기능을 강화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기관명 변경은 '파주도시공사 설립 및 운영 조례' 공포에 따른 것으로 공사의 정체성 재정립과 미래 지향적 성장을 위한 전략적 결정이라고 공사는 설명했다. 기존 기관명은 관광 분야에 치우친 이미지가 강해 도시개발, 주택공급, 산업단지 조성 등 다양한 인프라 사업의 전문성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다는 지적이 있었다. 이에 따라 경기도 내 다른 도시공사와의 일관성을 확보하고 종합적 도시개발 역량을 강조하기 위해 '파주도시공사'로 기관명을 변경했다. 파주도시공사는 도시 인프라 구축, 스마트시티 조성, 지역경제 활성화 등 공사의 핵심 기능을 포괄하며 시민 중심의 도시 혁신을 주도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또 조례 공포를 통해 도시개발, 공공시설 관리, 도시재생 등 설립 목적과 사업 범위, 조직 운영 체계가 명확히 규정되면서 법적 기반도 마련됐다.
[FETV=박원일 기자] 현대엔지니어링이 경기 수원 원천동에 위치한 지식산업센터 ‘현대 테라타워 영통 패스트웍스’를 분양 중이라고 23일 밝혔다. 현대 테라타워 영통 패스트웍스는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원천동 347번지 일대에 들어서며 지하 2층~지상 15층 ▲제조형 180실 ▲업무형 100실 ▲스마트형 220실 총 500실, 근린생활시설 12실로 조성된다. 이 지식산업센터는 경부고속도로 수원신갈IC, 중부대로, 수인분당선 등과 인접해 차량 및 대중교통으로 인근 지역으로의 접근성이 뛰어나다. 인근에 인덕원-동탄 복선전철도 들어설 예정이다. 내년을 목표로 추진 중인 동탄 트램 1호선이 지나는 망포역이 차량으로 약 10분 거리에 위치한다. 현재 SRT 정차역인 동탄역에 GTX-A(예정), KTX 정차역인 수원역에는 GTX-C(예정)가 모두 개통되면 현대 테라타워 영통 패스트웍스 일대는 사통팔달의 교통 인프라를 갖추게 될 전망이다. 현대엔지니어링의 지식산업센터 브랜드인 ‘현대 테라타워’로 선보이는 만큼 입주 기업의 업무 효율을 높이는 차별화된 설계가 적용됐다. 현대 테라타워 영통 패스트웍스는 지하 2층~지상 10층에 조성되는 제조형 지식산업센터에는 건물 외부에서 내
[FETV=이신형 기자] 제네시스 브랜드(이하 제네시스)가 현지시간 19일부터 22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리비에라 컨트리클럽(Riviera Country Club)에서 진행된 ‘2026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The Genesis Invitational)’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3일 밝혔다. 창설 100주년을 맞은 이번 대회는 PGA 투어 최고 권위의 ‘시그니처 대회(Signature Event)’로 세계 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Scottie Scheffler), 2위 로리 맥길로이(Rory McIlroy), 3위 저스틴 로즈(Justin Rose) 등 최상위권 선수들이 대거 참가해 우승 상금과 페덱스컵(FedExCup) 포인트를 두고 경쟁했다. 대회 결과 제이콥 브리즈먼이 최종 합계 18언더파 266타로 우승을 차지했고, 로리 맥길로이와 커트 키타야마가 1타 차로 2위에 올랐다. 제네시스는 우승자에게 상금 400만 달러와 함께 GV80 쿠페 블랙을 수여했다. 맥스 그레이저맨은 4라운드 14번 홀에서 홀인원을 기록했다. 제네시스는 토너먼트 기간 동안 ▲GV60 마그마 모델 ▲GV70 전동화 모델 ▲GV80 쿠페 등 총 18대의 차량을 전시하고 관람객
[FETV=박원일 기자]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서울 강서구 방화동 608-97번지 일원에 ‘래미안 엘라비네’를 이달 분양한다고 23일 밝혔다. 강서구에 처음 선보이는 래미안 브랜드 아파트다. 이 단지는 방화6구역 주택재건축 정비사업을 통해 들어선다. 지하 3층~지상 최고 16층, 10개동 총 557가구 규모다. 이 중 전용면적 44~115㎡ 276가구가 일반분양으로 나온다. 전용면적별 일반분양 가구수는 ▲44㎡ 12가구 ▲59㎡ 15가구 ▲76㎡ 39가구 ▲84㎡ 181가구 ▲115㎡ 29가구 등이다. 단지가 들어서는 방화동은 지하철 9호선 신방화역이 도보 약 5분 거리로 가깝고 9호선 공항시장역과 5호선 송정역도 도보권에 있다. 두 노선을 이용하면 여의도역까지 20분대, 신논현역까지 30분에 이동할 수 있다. LG사이언스파크 등 200여개 중소·대기업의 연구시설이 집적된 마곡지구와 인접해 직주근접성이 뛰어나다는 평가다. 단지 반경 1km 이내에는 송정초, 공항중, 마곡중, 방화중 등 초·중학교와 공항고, 서울백영고 등 고등학교가 있다. 이대서울병원, LG아트센터, 스페이스K 미술관 등 문화·편의시설도 가깝다. 마곡나루 근린공원과 마곡공원 등 인접 녹지와 함께
[FETV=박원일 기자]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이하 SH)가 고덕강일 공공주택지구 아파트 단지 내 상가 17호와 내곡도시형생활주택 상가 2호 등 총 19호를 분양한다고 23일 밝혔다. SH는 이날 선착순 분양 공고를 내고 다음달 9일부터 오는 6월 30일까지 방문자를 대상으로 선착순 계약을 진행한다. 신청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다. 이번 선착순 분양은 공실 해소 및 계약 활성화를 위해 공인중개사 알선을 통한 계약 체결 시 중개 보수를 지원한다. 중개 보수 지원 대상은 오는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계약이 체결된 경우이며 중개 보수는 분양 금액의 0.9%다. 고덕강일지구 상가 17호는 4·6·7·9·11·13·14단지 내 위치하며 2020년 2월에서 2022년 4월 사이 준공된 공실로 즉시 입점이 가능하다. 해당 지구는 약 6700가구 대단지 배후 수요를 갖췄으며 강일·미사지구와 연계된 우수한 입지를 가지고 있다. 향후 고덕비즈밸 리가 위치해 상권 활성화 가능성이 높다. 분양 예정가는 최저 1억7613만원에서 최고 5억161만원 수준이다. 내곡 도시형생활주택 상가 2호는 2015년 10월 준공된 1층 상가다. 내곡지구 4600가구 배후 수요를
[FETV=이건우 기자] "특정 제품명을 기업 간판으로 내세우는 것은 상당한 리스크가 따르는 결정이지만 현재 확보한 바이오 기술력과 실적에 대한 확고한 자신감이 있기 때문에 이러한 베팅을 할 수 있었다. 사명 변경은 정체성이 단순 임상 지원에서 '퍼스트 인 클래스' 신약개발 기업으로 전환됐음 알리는 의미이기도 하다" 최근 조원동 현대ADM바이오 회장은 FETV와 전화통화를 통해 현대ADM바이오(현대ADM)에서 페니트리움바이오사이언스(페니트리움)로 사명을 변경하는 주주총회 안건에 대해 이와 같이 밝혔다. 최근 입증된 과학적 성과를 바탕으로 가용 가능한 내부 자원을 총동원해 본격적인 임상에 나서겠다는 의지이기도 하다. 현대ADM은 지난 19일 이사회를 열고 사명을 '페니트리움'으로 변경하는 안건을 결의했다. 오는 3월 6일 열리는 정기주주총회에서 이를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새 사명은 암 조직의 장벽을 뚫고 들어가는 '침투력(Penetration)'과 암 정복의 '승리(Triumph)'를 뜻하는 현대ADM의 핵심 항암 물질 명칭이다. 현대ADM에 따르면 페니트리움은 암세포 생존에 필요한 미세환경(세포외기질)의 주요 성분인 콜라겐과 피브로넥틴 생성을 원천 차단하는
[FETV=김선호 기자] 영원무역홀딩스가 이사회에 새롭게 합류할 사외이사 후보를 검토하고 있는 중이다. 검토를 마친 이후 최종적으로 올해 주주총회 안건을 상정할 것으로 분석된다. 새로운 사외이사 후보로는 외교부 고위 공무원 출신이 유력하게 떠오르고 있다. 2026년 2월 초 인사혁신처는 ‘2026년 1월 퇴직공직자 취업심사 결과’를 공개했다. 해당 자료에 따르면 퇴직공직자가 취업심사를 요청한 82건에 대해 취업심사를 실시했다. 그중 퇴직공직자의 취업 예정인 기관으로 영원무역홀딩스가 포함됐다. 영원무역홀딩스 사외이사로 취업 예정인 퇴직공직자는 외교부에서 고위 외무공무원을 지냈다. 취업 예정일은 2026년 3월로 인사혁신처의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심사결과 ‘취업승인’ 결정을 내렸다. 공직자윤리법 상 취업에 문제가 없다는 의미다. 지난해 3분기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영원무역홀딩스의 이사회는 사내이사 3인, 사외이사 2인으로 총 5인으로 구성돼 있다. 구체적으로 사내이사는 창업주 성기학 회장의 차녀인 성래은 부회장을 비롯해 김주원 전략기획 전무, 조재영 경영지원 전무로 구성됐다. 사외이사는 조인영 연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와 한철수 법무법인 화우 고문(공정거래위원
[FETV=임종현 기자] 퀀트 투자 플랫폼 뉴지스탁은 사용자가 입력한 투자 조건에 맞춰 종목을 탐색하고 투자 전략을 만들어 시뮬레이션할 수 있는 서비스 ‘포트AI’를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포트AI는 사용자가 자연어로 원하는 종목 조건이나 투자 아이디어를 입력하면 이에 맞는 종목을 찾아주고 해당 조건을 바탕으로 투자 전략을 구성해 성과를 확인할 수 있도록 돕는 서비스다. 복잡한 조건식이나 코딩 없이 투자 아이디어를 실험해볼 수 있다는 게 특징이다. 최근 투자자들은 단순 종목 추천보다는 직접 원하는 조건을 입력해 종목을 찾는 스크리너 서비스와 AI 기반 투자 도구를 함께 활용하는 경향이 뚜렷해지고 있다. 포트AI는 이러한 흐름에 맞춰 스크리너 기능과 AI 챗 인터페이스를 결합한 형태로 설계됐다. 한국주식과 가상자산을 모두 지원하며 자산군 관계없이 동일한 방식으로 종목 탐색과 전략 시뮬레이션을 제공한다. 포트AI는 기술적 분석과 재무 분석 등 다양한 관점의 추천 프롬프트를 제공하며 각 프롬프트로 선정된 종목의 수익률을 기준으로 성과를 비교하는 프롬프트 랭킹(추천전략) 기능도 함께 제공한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다양한 투자 아이디어 중 현재 시장에서 성과가 좋
[FETV=권현원 기자] IBK기업은행은 오는 6월 30일까지 수출입기업의 외환 거래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외환 목표달성 챌린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참가 대상은 지난해 기업은행을 통해 수출입 실적이 10만 달러 미만이었던 중소·중견 기업과 신규 외환 거래 기업이다. 이번 이벤트는 고객이 기업은행 홈페이지에서 직접 수출입 목표실적(▲목표 미화 10만 달러, ▲목표 미화 50만 달러)을 선택해 응모할 수 있다. 기업은행은 이벤트 기간 내 목표를 달성한 모든 기업에게 환율우대 최대 80%, 외환수수료 최대 50% 감면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목표달성 기업 중 수출입 누계 실적 상위 26개 기업에게 골드바 1돈(3개 기업), 명품 카드지갑(3개 기업), 제네바 스피커(10개 기업), 아르떼미데 램프(10개 기업) 등 다양한 경품도 지급한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수출입 거래를 시작하는 기업고객의 금융비용 부담을 덜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중소기업의 수출입 거래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FETV=박원일 기자] GS건설은 세계최대규모 비영리 국제 자연보전단체 WWF (World Wide Fund For Nature, 세계자연기금)과 함께 초등 이하 자녀를 둔 임직원 가족들이 참여하는 ‘철원 두루미 탐조 가족프로그램’을 철원 DMZ 일대에서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탐조 활동은 강원도 철원군 일대에서 2회에 걸쳐 총 80여명의 임직원 및 가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참가 임직원과 가족들은 WWF 전문가들과 함께 두루미 생태 교육을 듣고, 한탄강 및 민통선 인근 지역에서 월동 중인 두루미를 직접 관찰했다. 또한, 가공지선 철거, 무논 조성 등 두루미 서식지 보전 활동에 대한 설명을 통해 DMZ 생태계가 지닌 환경적 가치와 보전의 필요성을 함께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GS건설이 작년 연말 한국 WWF에 전달한 기부금 후원에 대한 후속 프로그램으로 마련된 것으로 임직원들이 1년간 모은 성금은 향후 DMZ와 철원 일대 도래하는 멸종위기종인 두루미와 그 서식지를 보전하는데 사용된다. GS건설은 단순 기부에 그치지 않고, 임직원들이 가족과 함께 직접 현장에 방문해 멸종위기종 보호와 생태계 보전의 중요성을 직접 체험하면서 미래 세대들이
[FETV=박원일 기자] HDC그룹은 창립 50주년을 맞아 정몽규 회장이 저술한 사사 ‘결정의 순간들’을 출간한다고 23일 밝혔다. ‘결정의 순간들’은 현대가 창업 세대의 도전과 글로벌 협상, 독립의 과정, 그리고 도시와 인프라를 만들어오며 쌓아 온 혁신과 책임경영의 순간들을 정몽규 회장의 시점에서 정리한 기록이다. 또한 해방 이후 성장기 한국 사회에서 자동차가 이동 방식을 바꾸고 아파트가 주거 문화를 재편해 온 과정을 산업사적 맥락 속에서 풀어낸 HDC그룹의 사사이자 산업사이기도 하다. 정몽규 회장은 이 책에서 현대자동차부터 현대산업개발과 HDC그룹으로 이어진 경영활동 속에서 마주한 선택의 순간들, 그리고 그 결과를 감당해 온 시간에 대해서도 기록했다. 이 과정에서 손실을 감수한 계약 이행, 위기 이후 신뢰 회복 과정 등 성과의 이면에 놓인 책임의 축적을 조명하며 기업의 존속 조건을 짚는다. 책은 크게 3장으로 구성된다. 1장은 현대가 창업 세대의 결정적 순간과 자동차 산업의 태동기를 다룬다. 2장은 아파트 시대의 개막과 도시개발의 역사, 현대산업개발의 기업사를 교차 서술하며 강남 개발 비화, 아이파크 프로젝트 등 성공 사례와 함께 사고와 위기를 겪으며 신
[FETV=박원일 기자] 삼표그룹 정인욱학술장학재단이 시각장애인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배리어프리영화 제작과 상영 지원에 나선다. 정인욱학술장학재단은 지난 13일 광화문 본사 비즈니스센터에서 (사)배리어프리영화위원회에 배리어프리영화 제작 및 상영 지원을 위한 기금을 전달했다고 23일 밝혔다. 배리어프리영화는 화면을 설명하는 음성 해설과 대사·음악·효과음 등을 전달하는 자막을 제공해 시각장애인은 물론 노인 등 누구나 편안하게 감상할 수 있도록 제작된 콘텐츠다. 이번 지원을 통해 재단과 (사)배리어프리영화위원회는 배리어프리영화의 저변을 넓히고 시각장애인의 문화예술 접근성을 높이는 데 협력할 계획이다. 재단에서 전달한 기금은 평소 영화관람 기회가 제한적인 시각장애 특수학교 학생들을 위한 ‘찾아가는 배리어프리영화 상영회’에 활용된다. 전국 시각장애 특수학교를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 학교마다 자체적으로 상영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11월 개최되는 ‘제16회 서울배리어프리영화제’ 상영작 제작도 지원한다. 영화제 출품 단편영화의 자막과 음성 해설 대본 제작 비용을 후원해 보다 많은 작품이 관객과 만날 수 있도록 도울 방침이다. 유용재
[FETV=김선호 기자] 롯데웰푸드는 국내 1위 아이스크림 브랜드 ‘월드콘’의 신제품을 출시하고 축구 팬들의 열기를 현지에서 즐길 수 있는 여행권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랜 기간 스포츠와 함께 성장해온 월드콘의 정체성을 전면에 내세웠다. 월드콘은 추첨을 통해 총 10명의 소비자를 선발, 오는 6월 축구 열기로 가득 찰 북중미 현지 여행 기회를 제공한다. 당첨자에게는 왕복 항공권과 숙박권 등 일체를 지원한다. 참여 방식은 간단하다. 5월 6일까지 신제품을 비롯한 월드콘을 구매한 후 뚜껑 안쪽에 새겨진 행운번호를 확인하면 된다. 이후 월드콘 패키지에 수록된 QR코드를 이용해 이벤트 페이지에 접속하고 행운번호를 입력하면 응모가 완료된다. 개인 응모자 7명, 단체 응모자 3명 등 총 10명을 추첨하며 당첨자는 5월 15일 발표될 예정이다. 여행권에 당첨되지 않은 참여자 중 추가로 5천명을 추첨해 월드콘 기프티콘도 증정한다. 이번에 새로 선보인 월드콘은 ‘프리미엄 월드콘’ 라인인 ’프리미엄 월드콘 애플파이’, ’프리미엄 월드콘 초코브라우니’ 2종과 저당, 월드콘 요거트’ 1종 등 총 3종이다. 프리미엄 월드콘은 고급 디저트를 표방하는
[FETV=김선호 기자] 대상이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사흘간 일본 지바현에서 열린 일본 최대 규모의 식품·유통 전시회 '슈퍼마켓 트레이드 쇼 2026' 첫 참가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3일 밝혔다. 일본 전국슈퍼마켓협회가 주최하는 ‘SMTS 2026’은 현지 유통 산업 트렌드를 한 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 일본 최대 규모의 식품·유통 전문 박람회로 올해로 60회째를 맞았다. 올해는 16개국에서 2200여 개 기업과 8만 3천여 명의 관람객이 방문하며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대상은 이번 박람회에 처음 참가해 No.1 김치 브랜드 ‘종가’와 글로벌 식품 브랜드 ‘오푸드’를 앞세워 발효 기술 기반의 차별화된 K-푸드 경쟁력을 성공적으로 알리며 대한민국 대표 종합식품기업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 실제로 행사 기간 동안 대상 부스에는 총 1만여 명의 관람객이 방문하며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이온, 코스트코, 미니스톱 등 일본 현지 대형 유통 및 지역 기반 슈퍼마켓 체인 담당자들과 상담을 진행했고 글로벌 유통 바이어들의 높은 관심 속에 신규 공급 계약 체결을 위한 구체적인 협의가 오가는 등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도 거뒀다. 세계 3대 발효 전문 기업의 노하
[FETV=김선호 기자] 노랑풍선이 LG베스트샵과 전략적 제휴를 맺고 예비부부를 위한 허니문 공동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양사는 2월 23일부터 5월 31일까지 약 3개월간 가전과 여행을 연계한 교차 혜택을 제공하며 웨딩 시즌 수요 선점에 나선다. 엔데믹 이후 해외 신혼여행이 빠르게 정상화되면서 예비부부들의 소비 트렌드도 변화하고 있다. 특히 혼수 가전과 허니문은 결혼 준비 과정에서 가장 큰 예산이 투입되는 핵심 항목으로 꼽힌다. 양사는 이 두 영역을 하나의 혜택 구조로 연결해 고객 편의성을 높이고 준비 과정의 부담을 실질적으로 낮추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번 제휴의 핵심은 양사의 멤버십과 온라인 채널을 연계한 ‘심리스 쇼핑 경험’ 구현이다. 가전 구매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허니문 혜택으로 이어지고 여행 상담 이후 가전 구매 혜택으로 확장되는 구조를 통해 소비 동선을 하나로 묶었다. 노랑풍선은 LG베스트샵 홈페이지 내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인입된 고객이 허니문 상품을 예약할 경우 2%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직판 여행사로서의 가격 경쟁력을 기반으로 실속 있는 허니문 구성을 제안한다는 전략이다. 반대로 노랑풍선 홈페이지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LG베스트샵 상담을 예
[FETV=김선호 기자] G마켓이 해외 명품 브랜드 전문 크로스보더 이커머스 ‘MXN 커머스 이태리’와 손잡고 명품 직구 카테고리 강화에 나선다. 3월 1일까지 입점 기념 할인 행사도 진행한다. MXN은 20만개 이상의 명품 데이터베이스를 기반으로 해외 인기 브랜드 상품을 선보이는 해외직구 플랫폼이다. 정품만을 취급하며 해외 배송과 통관 절차까지 일괄 지원해 직구 경험이 없는 고객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G마켓은 이번 MXN 입점을 통해 글로벌 명품 브랜드 선택지를 대폭 확대했다. 유행을 이끄는 신흥 명품 브랜드부터 오랫동안 사랑받아 온 전통 명품 브랜드, 그리고 인기 있는 신발 브랜드까지 다양한 상품을 한곳에 모아 쉽게 비교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입점 프로모션도 마련했다. 3월 1일까지 일주일간 ‘봄맞이 해외 명품직구’를 열고 G마켓 전 고객을 대상으로 8% 할인쿠폰과 10% 브랜드 중복쿠폰을 제공해 할인 체감폭을 높였다. 매일 다른 브랜드를 선보이는 ‘요일별 브랜드 특집’ 상품은 할인 혜택을 더욱 강화했다. 8% 할인쿠폰에 12% 브랜드 중복쿠폰을 더해 최대 2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요일별 주요 할인 브랜드는 가니·스톤아일
[편집자주] 벤처캐피탈(VC) 업계에서도 ‘밸류업’이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스틱인베스트먼트의 기업가치 제고 계획 공시를 계기로, 상장 VC들의 주주환원 정책이 어디까지 구체화될지 관심이 커지는 분위기다. FETV가 상장 VC들의 배당 현황과 배당성향, 주당배당금 등 주주환원 수준을 비교하고, 임원 보수와 경영지표까지 함께 들여다본다. [FETV=김예진 기자] HB인베스트먼트가 상장 당시 공표했던 ‘현금성 이익 기반 배당 정책’을 본격적으로 시행한다. 전년도 특수 배당 기조에서 벗어나 본래 가이드라인인 시가배당률 3~5% 수준으로 복귀하며, 실질 현금 흐름에 기반한 주주 환원 체계를 공고히 한다는 방침이다. 지난 20일 HB인베스트먼트는 이사회를 열고 오는 3월 제27기 정기주주총회 소집을 결의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주총에는 주당 120원(총액 33억원)의 현금배당 승인 안건을 비롯해 이사 및 감사 보수한도 승인, 정관 변경 등의 의안이 상정될 예정이다. 배당 규모는 주당 200원(총액 54억원)을 기록했던 지난해 대비 약 38.9% 축소됐다. 이는 상장 초기 공모가(3400원) 대비 주가 하락세가 이어지자 주주환원 차원에서 실시했던 이례적 고배당 기조
[FETV=김선호 기자] 국내 대표 상생 프랜차이즈 교촌에프앤비가 3월 1일까지 교촌치킨앱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한마리’ 메뉴 4000원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졸업, 입학 시즌을 맞아 교촌치킨을 애용하는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모션 대상 제품은 교촌의 베스트셀러인 간장한마리, 허니한마리, 반반한마리 등을 포함한 ‘한마리’ 메뉴 6종이다. 교촌치킨 앱에서 주문 시 이벤트 쿠폰을 적용하면 즉시 4000원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이번 이벤트는 주문 횟수나 수량에 제한 없이 ‘마리당’ 할인이 누적 적용돼 ‘한마리’ 메뉴를 2개 주문 시 총 8000원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교촌치킨앱을 이용하는 고객들을 위해 교촌의 인기메뉴를 더욱 합리적인 가격에 즐길 수 있도록 이번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앱 이용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모션과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FETV=김선호 기자] 신세계인터내셔날의 컨템포러리 브랜드 델라라나는 2026년 봄·여름 컬렉션을 이달 출시하며 본격적인 새 시즌 맞이에 나섰다. ‘레이어스 오브 타임’을 주제로 한 이번 컬렉션은 시간이 쌓이며 만들어내는 깊이 있는 모던함에 주목했다. 빠르게 변화하는 흐름 속에서도 오래도록 입을 수 있는 옷에 대한 고민을 바탕으로 델라라나 특유의 차분하고 절제된 미학을 컬렉션 전반에 담았다. 이번 컬렉션의 핵심은 ‘레이어’다. 레이스와 자수 등 고전적인 디테일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하고 시스루와 새틴 등 서로 다른 조직감의 소재를 겹쳐 시간의 깊이를 표현했다. 여기에 부드러운 색상 조합을 더해 편안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완성했다. 대표 제품으로는 봄·여름 시즌에 착용하기 좋은 울 소재 셋업이 있다. 이탈리아산 고급 원단에 델라라나의 정교한 테일러링을 더해 깔끔하면서도 세련된 실루엣을 구현했다. 재킷, 팬츠, 스커트 등으로 구성해 셋업 착용 시에는 단정한 포멀룩을 단품 활용 시에는 일상적인 스타일링까지 폭넓게 연출할 수 있다. 밑단에 레이스 디테일을 더한 레이어링 탑과 스커트는 섬세한 마감과 소재의 대비가 돋보이는 제품이다. 일본 사틴 크레이프 원단
[FETV=김선호 기자] GS25가 의학박사 여에스더와 협업해 ‘푸룬 트리플 스트롱샷’, ‘글루타치온 스트롱샷’ 등 이너뷰티 콘셉트의 액상 건강식품 2종을 단독 출시한다고 밝혔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온라인, 홈쇼핑 채널에서 두터운 팬층을 보유한 에스더포뮬러의 신상품을 25일부터 편의점 단독으로 선보이며 접근성과 기호성을 동시에 강화한 이너뷰티 상품 라인업을 확대한다. GS25의 이너뷰티 관련 상품 매출을 살펴보면 2026년 1월 기준 전년 동월 대비 32.6% 증가하며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봄철 체형 관리와 피부 관리 수요가 증가하는 시즌 트렌드를 반영해 출시를 기획했다. 최근 편의점의 건강지향식품 주요 구매층은 2030세대 여성으로 이너뷰티 관련 상품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030세대 여성 고객의 비중이 높은 뷰티 전문 플랫폼에서도 이너뷰티 카테고리가 핵심으로 운영되는 만큼 동일 소비 트렌드가 편의점 채널에서도 유효할 것으로 판단했다. 출시하는 ‘여에스더 푸룬 트리플 스트롱샷’은 유산균 발효공법을 적용한 발효푸룬추출분말, 푸룬주스농축액, 락추로스, D-소비톨액 등을 함유해 빠른 배변 및 클렌징 작용에 초점을 맞춘 제품이다.
[FETV=김선호 기자] 세계 1위 화장품 ODM 기업 코스맥스가 화장품의 본고장인 유럽 공략 확대를 위한 전초기지로 이탈리아를 택했다. 코스맥스는 이탈리아 현지 ODM 기업 인수를 통해 유럽에 생산 기지를 확보하고 글로벌 시장 지배력을 한층 강화다는 계획이다. 코스맥스는 이탈리아 화장품 ODM 기업 ‘케미노바’의 지분 51%를 인수하는 주식매매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1985년 설립된 케미노바는 40년간 축적된 노하우와 탄탄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케미노바는 밀라노에서 약 100km 떨어진 브레시아에 위치하고 있다. 글로벌 화장품 기업들이 밀집한 유럽 화장품 산업의 심장부인 ‘뷰티 밸리’ 내에 자리 잡고 있어 화장품 밸류체인 활용과 우수한 인력 확보도 수월하다. 케미노바는 지난해 매출은 약 180억원이며 생산 가능 수량은 연간 약 2000만개에 달해 코스맥스의 유럽 시장 확장을 위한 핵심 자산이 될 전망이다. 코스맥스는 이번 인수를 통해 양사의 강점을 결합해 강력한 시너지를 창출한다는 전략이다. 코스맥스는 압도적인 ‘K-뷰티’ 기술력과 영업 노하우를 케미노바에 이식하고 케미노바는 유럽 현지의 제조 노하우와 네트워크를 제공함으로써 유럽 시장에서
[FETV=김선호 기자] 현대홈쇼핑이 스타트업과 협업을 확대해 오픈 이노베이션 전략에 속도를 높인다. 현대홈쇼핑은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H.I.G.H' 프로그램 2기 운영에 돌입한다고 23일 밝혔다. H.I.G.H 프로그램은 현대홈쇼핑이 서울시와 서울시 창업기관인 서울경제진흥원, 데이터 기반 엑셀러레이터 마크앤컴퍼니와 협력해 운영하며 중소벤처기업부·창업진흥원의 '민관협력 오픈이노베이션 지원사업'과 연계해 진행된다. 현대홈쇼핑은 지난해 1기 H.I.G.H 프로그램을 통해 개인 맞춤형 마케팅, 시니어 비즈니스 등 5개 분야 스타트업 5개사를 선정한 바 있다. 이후 이들 스타트업과 타깃 마케팅 고도화, AI 기반 고객 응대 서비스, VIP 오프라인 체험 클래스 등 공동 프로젝트를 추진해오고 있다. 이번 2기 모집 분야는 모바일 고객 경험 제고, AI 테크 기반 업무효율 개선, 차별화 상품 및 혁신 소재·기술, 스마트 오프라인 플랫폼 구현 등이다. 모집 기간은 다음달 22일까지다. 선정된 스타트업은 과제별로 3~4개월간 기술검증을 거치게 되며 각 기업당 1000만원의 지원금이 제공된다. 서울경제진흥원과 마크앤컴퍼니의 사업 분야별 멘토링, 스타트업 행사
[FETV=이건혁 기자] 한국금융지주(071050)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사장 김성환)은 주식워런트증권(ELW) 338종목을 신규 상장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에 상장되는 종목은 코스피200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지수형 ELW 200종목과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신한지주, 두산에너빌리티 등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종목형 ELW 138종목이다. ELW는 개별 주식이나 주가지수를 만기일에 미리 정한 가격으로 사고 팔 수 있는 권리를 거래하는 상품이다. 기초자산의 상승을 예상하면 콜 ELW, 하락을 예상하면 풋 ELW를 매수해 시장 상황과 무관한 수익 기회를 얻을 수 있다. 다만, 기초자산 가격이 당초 예상한 방향으로 움직이지 않으면 만기 시 원금 100%까지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한국투자증권은 한국거래소 ELW 시장에서 거래대금과 상장종목 수 모두 1위를 기록하며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한편, ELW 거래를 위해서는 투자성향 진단 및 사전 투자자 교육 이수가 필요하다. 또한, 신규고객 기준 최소 1500만원의 기본예탁금을 충족해야 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한국투자증권 ELW 전용 홈페이지와 카카오톡 채널 ‘TRUE ELW’에서 확인 가능하다.
[FETV=이건혁 기자] 키움투자자산운용은 최근 국제유가 강세 흐름 속에서 ‘KIWOOM 미국원유에너지기업 ETF’가 연초 이후 24.33% 상승하며 견조한 성과를 보이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미국과 이란 간 긴장 고조로 브렌트유는 배럴당 71달러 선까지 상승하며 6개월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했고,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역시 동반 강세를 나타냈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2월 20일 기준 S&P500 에너지 섹터는 연초 이후 22.8% 상승하며 11개 섹터 가운데 가장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미국 증시가 횡보 흐름을 보이는 가운데 에너지 섹터만 20%대 상승률을 기록하며 차별화된 강세를 나타냈다. 업계에서는 단기 공급 리스크가 유가에 반영되며 에너지 업종이 상대적 강세를 보이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KIWOOM 미국원유에너지기업 ETF’는 MSCI US IMI Energy 25-50 Index를 기초지수로 하며, 미국 에너지 기업 110여 종목에 시가총액 가중 방식으로 분산 투자하는 상품이다. 국내 상장 에너지 ETF 중 유일하게 파생상품이 아닌 미국 에너지 기업 주식에 직접 투자하는 실물형 ETF다. 실물형 ETF는 합성형 대비 추적
[FETV=이건혁 기자]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증권 ETF (157500)’가 레버리지를 제외한 국내 상장 ETF 가운데 연초 이후 수익률 1위를 기록했다고 23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20일 종가 기준 ‘TIGER 증권 ETF’의 연초 이후 수익률은 101.7%로 집계됐다. 이는 같은 기간 코스피 상승률을(37.8%) 63.9% 상회하는 성과로, 레버리지를 제외한 국내 상장 ETF 중 가장 높은 수익률이다. 증권 업종은 국내 주식시장이 리레이팅 국면에 진입하면서 대표적인 수혜 업종으로 평가받고 있다. 증시 전반의 투자심리가 개선되며 자금 유입이 확대되고 있고, 증권사 고객예탁금은 100조원을 넘어섰다. 전년 동월 대비 하루 평균 거래대금도 339% 증가한 62조3000억원을 기록하며, 거래대금 증가는 증권사 위탁매매 수수료 수익 확대로 이어져 실적 개선 기대를 높이고 있다는 분석이다. 자사주 소각 의무화를 골자로 한 3차 상법 개정안 논의가 본격화되면서, 증권 업종을 중심으로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자사주 소각 등 환원 정책 확대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 제도 변화에 따른 주주환원 모멘텀과 실적 기반의 펀더멘털 개선이 맞물리며, 증권 업종
[FETV=이건혁 기자] KCGI자산운용이 KCGI목표전환형6호(채권혼합) 모집에 나선다. 이 펀드는 채권50% 이상, 주식 30% 이하에 투자하면서 목표수익률 6%달성 시 채권형으로 전환되는 구조이며 모집기간은 27일까지다. KCGI자산운용은 “최근 주식 시장의 변동성이 심화되면서 매수 매도 시점을 판단하기 어려운 투자자들의 목표전환형 설정 요청이 많았다”고 6호 설정 배경을 설명했다. KCGI자산운용은 지난해 4월 목표전환형펀드 첫 출시한 이후 현재까지 목표전환형 펀드로 6천여억원의 자금을 유치하며 목표전환형 펀드의 붐을 이끌었다. 이 펀드는 주식부문에서 성장주와 가치주의 유연한 조정을 통해 초과 수익을 추구하며 업종 및 종목 비중 관리 등을 통해 포트폴리오 리스크를 최소화 하는 전략을 구사할 계획이다. 채권부문에서는 국채, 통안채, 우량 금융채와 회사채 등 우량 채권(채권AA- 이상, 전단채, CP A1이상)에 50% 이상을 투자해 변동성을 완충시킬 계획이다. 투자등급은 4등급(보통위험)으로 운용되며 목표 수익률 6% 달성 이후에는 주식형 자산은 모두 매도하고 채권 관련 자산에만 투자하는 채권형으로 전환되고 투자등급도 5등급 (낮은위험)으로 변경된다.
[FETV=이건혁 기자] 한화자산운용이 유동성 스테이킹 기반 ETP(상장지수상품) 인프라 구축을 위해 솔라나 생태계 선두 주자인 지토 재단(Jito Foundation)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최영진 한화자산운용 부사장과 브라이언 스미스 지토 재단 회장은 최근 서울 여의도 63빌딩 한화자산운용 본사에서 만나 향후 사업 전개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파트너십은 올해 1월 유럽 유로넥스트(Euronext)에 상장된 '21Shares Jito Staked SOL ETP(JSOL)'처럼 국내에서도 제도권 상품 설계를 위한 기술적·제도적 협력을 목표로 한다. 구체적인 협력 범위는 ▲ETP 구조 내 지토솔(JitoSOL) 기술적 통합 ▲규제 기반 수탁(Custody) 솔루션 검증 ▲공동 교육 및 마케팅 콘텐츠 개발 ▲리스크 관리 프레임워크 구축 ▲관계 당국과의 규제 준수 소통 등이다. 특히 양사는 스테이킹 보상과 MEV(Maximal Extractable Value, 최대 추출 가치) 리워드가 결합된 지토솔 특유의 듀얼 수익 구조를 국내 투자 환경에 안정적으로 반영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글로벌 시장에서는 지토솔 기반 금융상품 출시가
[FETV=손영은 기자] HD현대중공업이 필리핀 해군에 원해경비함(OPV) 1번함을 조기 인도했다. HD현대중공업은 최근 필리핀 해군으로부터 수주한 원해경비함 6척 가운데 첫 번째 함정인 라자술라이만함을 납기 일정보다 5개월 가까이 앞당겨 성공적으로 인도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에 인도한 원해경비함은 대잠용 음향 탐지기를 탑재했을 뿐 아니라 함정 내에 다양한 미션 모듈 운용 공간을 마련해 해상 감시·해양안보 임무·군사 작전 등 다양한 작전 환경에서 운용될 수 있도록 설계됐다. HD현대중공업은 최신예 해군함정을 예정보다 크게 단축된 일정으로 공급하며 필리핀 해군의 조기 전력화에 기여하게 됐다. 함정 사업에서 납기는 해군 전력화와 직결되고 국가의 방위력 유지에도 영향을 미쳐 건조 업체의 역량을 평가하는 핵심 요소로 꼽힌다. 또한 HD현대중공업은 함정 인도에 앞서 대한민국 해군의 협조를 바탕으로 사전 훈련 프로그램을 제공해 필리핀 해군이 함정을 인도받은 직후부터 안정적으로 운용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HD현대중공업 관계자는 “이번 필리핀 해군 원해경비함 조기 인도를 통해 HD현대중공업의 신뢰성과 납기 경쟁력을 동시에 증명했다”며 “앞으로도 후속 함정 건조와 인도
[FETV=이건혁 기자] 코스피 신고가 랠리가 이어지며 증시의 거래대금이 역대급 수준으로 치솟자, 증시 활황의 직접적인 수혜를 입는 증권주들이 거침없는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삼성자산운용은 국내 대표 증권 업종 ETF인 ‘KODEX 증권’ ETF의 최근 1년 수익률이 292.8%를 기록하며, 레버리지형을 제외한 전체 ETF 중 1위에 올랐다고 23일 밝혔다. 연초 이후로도 99.4%의 수익률을 기록, 반도체 등 기존 주도 업종을 압도하는 성과를 기록하고 있다. KODEX 증권 ETF가 이처럼 우수한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는 배경으로는 코스피 5000 돌파에 따른 거래 급증이 꼽힌다. 투자자들의 주식 거래가 급증하면서 증권사들의 브로커리지(위탁매매) 수수료 수익이 역대 최대치를 경신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다. 여기에 정부의 밸류업 정책에 발맞춘 증권사들의 적극적인 주주환원 노력도 투심을 자극하고 있다. 주요 증권사들이 자사주 매입 및 소각, 배당 확대 등을 잇달아 발표하면서 저평가 매력이 부각된 점이 지수 상승의 강력한 촉매제가 되었다는 분석이다. KODEX 증권 ETF는 2008년 상장된 이후 국내 증권 업종을 대표하는 상품으로 자리 잡았다. 미래에셋증권,
[FETV=이건혁 기자] 신한투자증권은 플럭스벤처스와 함께 한국벤처투자가 주관하는 ‘2025년 충남 기업성장 벤처펀드’ 출자 사업의 위탁운용사로 최종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양사는 공동(Co-GP)으로 펀드를 결성해 충청남도에 소재한 반도체, 인공지능, 바이오 등 첨단 전략산업 혁신 기업을 발굴하고 투자 및 육성하는 역할을 맡는다. 해당 펀드는 12대 국가전략기술 및 탄소중립 투자에 집중한다. 소재부품 장비/인공지능, 탄소중립/보건/보안, 차세대 융합산업의 3대 전략 축의 초기 단계부터 후기 단계에 이르는 다양한 생애주기의 기업에 자금을 공급하며 충남 지역의 첨단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추구한다. 신한투자증권은 단순한 자금 공급을 넘어, 신한금융그룹의 풍부한 네트워크와 IB 역량을 결합한 종합 설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 플럭스벤처스는 기술 기반 스타트업 발굴 및 투자에 강점을 가진 VC로, 신한투자증권의 네트워크와 결합해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신한투자증권 관계자는 “이번 펀드 운용을 통해 충남 지역의 유망 기업들이 경쟁력을 갖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마중물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신한투자증권은 최근 발행어음
[FETV=이건혁 기자] 한국투자신탁운용은 한국투자TDF알아서ETF포커스펀드 시리즈의 순자산액이 1조원을 넘어섰다고 23일 밝혔다. 펀드평가사 에프엔가이드에 따르면, 전일 기준 한국투자TDF알아서ETF포커스펀드 시리즈의 순자산액은 1조13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약 4천500억원 늘어나며 큰 폭의 성장세를 기록했다. 설정액 역시 전년 동기 대비 2000억원 이상 유입돼 투자자들의 관심이 지속되고 있다. 최근 성과는 안정적인 자산배분 전략을 바탕으로 장기간 높은 수익률을 유지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전일 퇴직연금온라인클래스 기준, 한국투자TDF알아서ETF포커스펀드 시리즈의 3년 수익률은 46.09%~72.68%로 3개 빈티지에서 1위를 달성했다. 1년 수익률은 8.99%~16.18% 수준으로 집계됐다. 대표적인 위험조정 성과 지표인 샤프 지수에서도 우수한 결과를 보였다. 한국투자TDF알아서ETF포커스펀드 시리즈의 3년 평균 샤프 지수는 1.65로 집계돼 국내 출시된 전 빈티지에서 상위권을 기록했다. 한국투자TDF알아서ETF포커스펀드 시리즈는 국내 투자자의 투자 환경에 최적화된 장기자본시장가정(LTCMA)을 기반으로 운용된다. LTCMA는 40년 이
[FETV=손영은 기자] 에코프로에이치엔이 메가와트(MW)급 암모니아(NH3) 선박 상용화에 필요한 배기가스 정화 시스템을 국내 최초로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 촉매 개발 기술을 바탕으로 미세먼지 저감 등 친환경 산업을 선도해 온 에코프로에이치엔이 친환경 선박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는 평가다. 에코프로에이치엔은 HD한국조선해양, 한국선급과 함께 메가와트(MW)급 암모니아 엔진 정화 시스템 개발에 성공하고 기술 시연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에코프로에이치엔은 2023년 해양수산부의 ‘선박배출 온실가스 통합관리 기술개발’ 국책과제의 일환으로 암모니아 엔진 정화 시스템 개발에 나섰다. 촉매 반응기 설계, 촉매 활성 온도 최적화, 배기가스 정화 성능 개선 기술 등 후처리 시스템의 핵심 영역을 주도적으로 수행하며 ‘마이크로웨이브 촉매 가열 배기가스 후처리 시스템’ 개발에 성공했다. 해당 기술은 마이크로웨이브를 이용해 촉매를 직접 가열함으로써 활성 온도를 정밀하게 제어하는 게 특징이다. 촉매는 화학적으로 단단하게 결합돼 있는 온실가스를 무해한 물질로 분해하고 변환하는 역할을 하는 물질이다. 이런 촉매를 활성화하기 위해서는 일정 온도 이상으로 촉매를 가열
[FETV=임종현 기자] 전북은행은 전북특별자치도 내 소상공인들을 위해 전북특별자치도 및 전북신용보증재단과 저신용·저소득 자영업자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저성장의 경제 위기 속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전북은행은 전북신용보증재단에 2억5000만원을 특별 출연했으며 총 83억원 규모의 대출을 지원하기로 했다. 저신용·저소득 자영업자지원 특례보증대출은 이날부터 상담접수를 받는다. 지원대상은 전북특별자치도 소재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으로 지원한도는 업체당 최대 2000만원 한도이며 대출기간은 최대 8년으로 원금균등 분할상환방식으로 지원한다. 전북은행 관계자는 “이번 특별출연으로 지역 소상공인들의 경영난 해소와 지역경기 회복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 “전북은행은 올 상반기에 약 48억원의 특별출연으로 1366억원 규모의 대출지원을 했다”라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금융지원을 통해 지역 소상공인들의 금융 애로 해소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FETV=임종현 기자] KB국민카드가 러너를 위한 특화 카드인 KB 마라톤 카드를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러닝 인구 증가와 관련 소비 확산 트렌드를 반영해 기획됐다. 러너들이 자주 이용하는 스포츠 업종과 편의점, 병원·약국, OTT 등 생활 밀착 영역은 물론 러닝 플랫폼 러너블과의 제휴 혜택까지 담았다. KB 마라톤 카드는 월 최대 5만5000원, 연 최대 66만원 수준의 러너를 위한 실질적인 할인 혜택으로 설계했다. 러너블 앱 내 티켓·스토어 이용 시 20% 할인을 제공한다. 전월 40만원 이상 이용 시 최대 1만원, 80만원 이상 이용 시 최대 1만5000원 할인된다. 스포츠 업종 이용 시 5% 할인을 전월 실적 40만원 이상 최대 1만원, 80만원 이상 최대 1만5000원 제공한다. 편의점 업종은 5% 할인이 적용되며 전월 실적 40만원 이상 최대 2000원, 80만원 이상 5000원을 제공한다. 병원·약국 업종도 5% 할인을 제공하며 전월 실적 40만원 이상 최대 5000원, 80만원 이상 1만원이 적용된다. 이와 함께 OTT 정기결제(넷플릭스, 유튜브 프리미엄, 티빙, 디즈니플러스) 이용 시 30% 할인을 적용해 전월 실적 40만원
[FETV=이건우 기자] CJ제일제당은 지난달 업소용(B2B) 전분당 가격을 3~5% 인하한데 이어, 일반 소비자용(B2C) 전분당 제품의 가격을 최대 5% 내린다고 23일 밝혔다. CJ제일제당측은 "최근 국제 원재료 가격을 반영하고, 정부의 물가안정 기조에 적극 동참하는 취지”라며, “고객과 소비자들의 부담을 더는데 조금이나마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FETV=이건우 기자] 스타벅스 코리아가 2월 26일 전 세계 스타벅스 최초로 새로운 방식의 아메리카노 커피인 ‘에어로카노’를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에어로카노’는 아메리카노에 에어레이팅(공기 주입)을 더해 벨벳 같은 크리미한 폼과 부드러운 목 넘김을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스타일의 아이스 전용 커피다. 글로벌 스타벅스는 일부 커피 애호가들 사이에서 회자되며 알려졌던 ‘에어로카노’를 많은 소비자들에게 대중적으로 소개하기 위해 스타벅스만의 방식으로 재해석해 한국 시장에 론칭하게 되었다. 특히, 계절에 상관없이 아이스 커피를 즐겨 찾으며 얼죽아 트렌드를 선도하는 한국의 커피 문화와 가장 역동적이며 열정적인 한국 커피 시장을 존중해 전 세계 최초로 출시를 결정했다. 실제로 최근 3년간(2023~2025) 스타벅스 코리아에서 판매된 아메리카노 중 ‘아이스 아메리카노’의 판매 비중은 매년 70%를 상회하고 있다. 아울러, 아이스 음료를 여름이 아닌 2월에 출시한다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스타벅스는 ‘에어로카노’를 시즌 음료가 아닌 연중 판매 음료로 운영하며, 음료 경쟁력 강화 및 커피 라인업 확대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블론드, 디카페인, 콜드 브루 등 커피
[FETV=이건우 기자] 아모레퍼시픽 바디케어 브랜드 해피바스(Happy Bath)가 하루의 끝을 편안하게 마무리할 수 있는 ‘달잠(DALZAM)’ 바디케어 라인을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신제품 달잠 라인은 최근 소비자들의 밤 시간대 셀프 케어 루틴 증가와 향, 촉감, 시각적 요소를 통해 정서적 안정감을 얻는 멀티 센서리 케어 트렌드를 반영했다. 포근한 이불 속에 파묻힌 듯한 밀키 라벤더 향을 중심으로 마그네슘이 함유된 슬립토닌 성분 포뮬러가 피부 장벽 개선부터 진정, 보습을 도와 ‘힐링 나이트 루틴’을 완성한다. 달잠 밀키라벤더 바디워시는 밤하늘의 오로라를 연상시키는 영롱한 펄 텍스처와 구름처럼 부드러운 거품이 시각과 촉각을 동시에 만족시키며, 로즈힙오일과 오렌지오일, 라벤더오일 블렌딩을 통해 세정 후에도 촉촉함을 유지한다. 달잠 밀키라벤더 바디로션은 인체시험적용 결과 피부 스트레스와 붓기가 각각 51.8%, 31.7% 감소하는 결과를 확인했다. 해피바스 달잠 라인은 올리브영을 포함한 주요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FETV=이건우 기자] 이랜드월드에서 운영하는 취향 육아 쇼핑 플랫폼 키디키디(kidikidi)가 릴레이 신상 발매 캠페인 ‘키디런(KIDIRUN)’을 2월 23일부터 3월 8일까지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2024년부터 시작된 키디런은 키디키디에 입점된 주요 브랜드 신상품을 엄선하고, 2주간 릴레이 형식으로 공개하는 키디키디의 대표 시즌 캠페인이다. 이번 키디런에서는 30여 개의 감도 높은 유아동 패션·용품 브랜드의 26SS 신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캠페인 기간 동안 릴레이 형식으로 매일 오전 10시 브랜드별 아이템이 새롭게 공개된다. 폭넓은 브랜드 라인업과 함께 키디키디에서만 단독으로 만나볼 수 있는 상품도 준비돼 유아동 패션에 관심 있는 고객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키디런 1주차(2월 23일부터 3월 1일까지)에는 ▲로엄버 ▲올포홈 ▲보나츠 ▲몽다다 ▲메론스위치 ▲오뉴데이 ▲해피프린스 ▲므므브 ▲무무슈 ▲ 꼬모 ▲어리틀조이 ▲코코하니 ▲콘크리트브레드 ▲슬로우그로우 ▲로토토베베 ▲로라모먼트 ▲하이헤이호 ▲드타미프로젝트 ▲보보쇼즈 ▲호들 ▲푸르르를 만나볼 수 있다. 키디런 2주차(3월 2일부터 3월 8일까지)에는 ▲마이묘 ▲마리떼키즈 ▲리뗀클로르
[FETV=이건우 기자] 현대백화점그룹 ICT전문기업 현대퓨처넷은 업계 최초 복합 매체사 기반 마케팅 솔루션 '타깃 마케팅 서비스(Target Marketing Service)'를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타깃 마케팅 서비스는 통신사·카드사·포인트사 등 매체사가 보유한 마케팅 수신 동의 고객을 대상으로 문자메시지나 앱 푸쉬 등을 발송해주는 마케팅 통합 관리 솔루션이다. 기존 이메일이나 서면으로 진행하던 소통 방식을 업계 최초로 시스템화해 광고주의 업무 효율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광고주는 캠페인 세팅부터 진행 현황 및 발송 결과 등을 시스템 내에서 실시간으로 확인 할 수 있다. 여기에, 고객의 연령·성별·지역을 비롯해 구매 이력이나 관심 분야 등을 바탕으로 더욱 세분화된 대상자 선정이 가능하며, 통신사·카드사 등 다수의 플랫폼 고객을 대상으로 마케팅 문자 발송이 가능한 점도 차별점이다. 현대퓨처넷 관계자는 "광고주들에게 더욱 간편하고 효과적인 마케팅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서비스를 론칭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기술 혁신을 통해 고객 수요에 맞는 다양한 솔루션을 지속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FETV=이건우 기자] 매일유업의 대한민국 1등 그릭요거트 ‘매일 바이오’가 무가당, 고단백, 고식이섬유 등 현대인에게 필요한 영양 설계로 강화한 ‘매일 바이오 그릭요거트 Delight 무가당 플레인’을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매일 바이오 그릭요거트 Delight 무가당 플레인은 80g용량의 한 컵에는 단백질 6g이 함유된 고단백 제품으로, 식이섬유(3g)는 바나나 1.3개 수준의 분량을 담아 식단 관리를 하는 사람들에게 필요한 영양들로 설계한 요거트 제품이다. 또한 유당 0g의 ‘락토프리(Lactose-Free)’로 설계하여 평소 우유의 유당 성분으로 인해 유제품 섭취가 불편하던 소비자들도 부담없이 편하게 즐길 수 있다. 더불어 가장 많이 연구된 세계 No.1 프로바이오틱스로 알려진 LGG 유산균을 한 컵당 300억 CFU 이상 함유했다. 매일유업은 이번 신제품 출시로 매일 바이오의 그릭요거트 라인업을 한층 더 탄탄하게 강화했다. 소비자들은 자신의 취향과 식단에 따라 떠먹거나 마시거나, 잡기 편한 파우치형까지 다양한 형태로 그릭요거트를 즐길 수 있다. 이번 신제품 외에도 떠먹는 제형의 매일 바이오 그릭요거트 무가당 플레인은 80g, 150g, 400g
[FETV=이신형 기자] 한국앤컴퍼니그룹이 그룹 매거진 ‘뮤(MiU)’ 누적 발행 부수 65만권을 돌파했다고 23일 밝혔다. ‘뮤’는 지난 2013년 창간 이후 연 4회 계간(季刊) 형태로 발행되는 프리미엄 매거진이다. 조현범 회장의 기술 혁신 철학을 바탕으로 모터스포츠, 첨단 기술, 트렌드, 라이프스타일 등 다양한 주제를 아우르며 대중이 관심은 있지만 쉽게 접하기 어려운 기술과 산업 이슈를 가독성 있게 풀어내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누적 65만부 돌파는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도 종이 매체 특유의 깊이 있는 해석과 기획력을 바탕으로 독자들의 꾸준한 신뢰를 얻어온 결과다. 빠른 소비를 전제로 한 디지털 콘텐츠와 달리, 충분한 취재와 편집 과정을 거친 밀도 있는 콘텐츠가 장기적 관점의 스토리텔링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이러한 오프라인 콘텐츠의 강점을 기반으로 ‘뮤’는 디지털 채널을 통해 독자와의 접점도 점진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그룹은 지난해 8월부터 한국앤컴퍼니㈜ 공식 웹사이트 ‘테크놀로지 인 모션(Technology in Motion)’ 내 전용 섹션과 한국앤컴퍼니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주요 콘텐츠를 디지털 포맷으로 제공 중이다. 최근 발행된 49호
[FETV=이건우 기자] LG생활건강의 더마톨로지컬 뷰티 브랜드 피지오겔(PHYSIOGEL)이 민감한 피부와 붉은기 완화에 특화된 ‘레드수딩 로자테카’ 2종을 새롭게 선보였다고 23일 밝혔다. 레드수딩 로자테카는 누적 판매량 300만개를 돌파한 ‘레드수딩 AI 리페어 크림(이하 AI 크림)’의 민감 피부 연구 성과를 계승한 후속 라인으로, ‘레드수딩 로자테카 레드니스 리듀싱 세럼’과 ‘레드수딩 로자테카 레드니스 코렉팅 크림’ 등 총 2가지 제품으로 출시됐다. 이번 신제품에는 피지오겔이 AI 크림 출시 이래 약 24년간 축적해온 민감 피부 연구의 노하우가 집약됐다. 피지오겔은 붉은기를 단순한 피부 증상이 아닌, 피부가 보내는 스트레스의 첫 신호로 정의하고 민감해진 피부에 나타나는 붉은기의 다양한 원인을 근본적으로 케어하는 데 집중했다. 피지오겔이 연구 개발한 ‘REDUCEA(리듀시아) 콤플렉스’의 핵심은 민감 피부 케어 효과가 탁월한 ‘트록세루틴’이다. 트록세루틴은 피부의 민감 스위치를 케어해 피부를 진정시키는 성분으로, SCIE(Science Citation Index Expanded, 과학기술 논문 추가 인용 색인)급 학술지를 통해 두 차례나 효능을 입증한
[FETV=이건우 기자] 일동제약그룹의 건강기능식품 사업 계열사인 일동바이오사이언스(대표 반오현)가 자사의 포스트바이오틱스(postbiotics) 원료 2종을 캐나다 보건부(헬스 캐나다, Health Canada) 자연건강제품(NHP, Natural Health Product)으로 등록했다고 23일 밝혔다. 헬스 캐나다 NHP 등록은 소비자가 건강용 제품을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도록 안전성과 품질을 엄격히 관리 감독하는 제도이다. 현지 시장에서 건강기능식품을 유통·판매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NHP 등록을 통해 품목번호(NPN, Natural Product Number)를 발급받아야 한다. 이번에 등록된 원료는 일동바이오사이언스가 자체 개발한 ▲BBR(비피도박테리움 브레베 IDCC 4401 열처리배양건조물) ▲RHT(락티카제이바실러스 람노서스 IDCC 3201 열처리배양건조물) 등 포스트바이오틱스 2종이다. 특히 ‘BBR’과 ‘RHT’의 경우 NHP 등록 과정에서 각각 ▲혈중 콜레스테롤 개선 및 심혈관 건강 유지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원료 ▲아토피 피부염 증상이 있는 어린이의 피부 건강 및 증상 완화를 위한 보조 요법 원료로서 구체적인 기능성을 함께 인정받았다고
[FETV=이건우 기자] 대웅제약(대표 이창재·박성수)은 병원과 가정을 연결해 환자의 건강 상태를 관리하는 ‘전국민 24시간 건강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 비전을 발표하며, 이를 구현할 통합 AI 헬스케어 플랫폼 ‘올뉴씽크’를 공개했다고 23일 밝혔다. 대웅제약은 23일 서울 JW메리어트호텔 동대문에서 ‘디지털 헬스케어 비전 – 연결된 일상, 24시간 전국민 건강 모니터링 시대를 열다’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박형철 대웅제약 ETC마케팅 본부장의 디지털 헬스케어 비전 발표를 시작으로 씨어스테크놀로지, 아이쿱, 스카이랩스, 퍼즐에이아이 등 파트너사 경영진이 참석해 통합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의 기술적 가치와 의료 현장 적용 사례를 공유했다. 이날 양문술 대한병원협회 미래헬스케어위원회 위원장(부평세림병원 병원장)과 이규민 중소병원간호사회 회장(청구성심병원 간호본부장)도 함께 자리했다. 의료진들은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이 실제 임상 현장에서 환자 안전과 의료진 업무 환경을 어떻게 변화시키고 있는지에 대한 경험과 향후 전망을 공유했다. ◆대웅제약, 24시간 전국민 건강 돌봄 시대 선포 박형철 본부장은 새로운 기술이 보편화되기까지 통상 긴 시간이 소요되지만, 디지털
[편집자주] 벤처캐피탈(VC) 업계에서도 ‘밸류업’이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스틱인베스트먼트의 기업가치 제고 계획 공시를 계기로, 상장 VC들의 주주환원 정책이 어디까지 구체화될지 관심이 커지는 분위기다. FETV가 상장 VC들의 배당 현황과 배당성향, 주당배당금 등 주주환원 수준을 비교하고, 임원 보수와 경영지표까지 함께 들여다본다. [FETV=이건혁 기자] 미래에셋벤처투자의 지난해 당기순이익은 80억원대로 급감했지만, 등기이사 평균보수는 오히려 50% 넘게 뛰었다. 김응석 대표이사의 보수가 스톡옵션 행사로 크게 늘어난 영향이다. VC업계에서는 장부상 평가손익보다 실제 처분손익을 성과 산정 기준으로 삼는 경우가 많아, 실적과 보수가 엇갈리는 흐름이 나타날 수 있다는 해석이 나오지만 이를 지켜보는 주주들의 시선은 마냥 곱지만은 않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미래에셋벤처투자의 2024년 등기이사 평균보수는 8억1237만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대비 56.2% 증가한 수준이다. 반면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245억원에서 86억원으로 64.9% 감소했다. 당기순이익은 2021년 803억원, 2022년 561억원, 2023년 245억원으로 하락세를 이
[편집자주] 카드업계는 가맹점 수수료 부담 논의와 조달비용 상승 등 불확실성이 이어지는 가운데 본업 경쟁력과 수익 구조 다변화가 동시에 요구되는 국면에 놓여 있다. 이런 환경에서 최고경영자(CEO) 취임 1년은 전략 방향과 실행력이 실적으로 확인되는 첫 분기점으로 꼽힌다. 이에 FETV는 주요 카드사 CEO들의 1년 성과와 과제를 짚어본다. [FETV=임종현 기자] 박창훈 신한카드 대표는 취임 직후 최고재무책임자(CFO)부터 교체했다. 2024년 들어 좀처럼 안정되지 않던 연체율을 관리하기 위해 박해창 재무기획본부장을 C레벨에 올리며 재무·리스크 통제에 무게를 실었다. 건전성 지표를 보면 2024년 3분기 이후 상승세로 돌아선 1개월 이상 연체율은 지난해 1분기 1.61%까지 치솟으며 5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경기 둔화 여파로 자영업자 등 취약 차주의 상환 부담이 커진 영향이다. 연체율 상승은 곧바로 충당금 부담 확대로 이어졌다. 지난해 상반기 영업수익은 3조2357억원으로 전년 대비 약 5% 증가했지만 대손비용과 이자비용 증가 폭이 이를 상쇄했다. 같은 기간 순이익은 2492억원으로 34.5% 감소했다. 1분기부터 이어진 비용 압박은 신한금융지주
[FETV=심수진 기자] 바르고 맛있는 치킨의 기준 바른치킨이 주문부터 조리, 서빙까지 전 과정에 푸드테크 시스템을 적용한 직영 플래그십 매장 ‘여의도R점’을 홍우빌딩 2층에 그랜드 오픈했다. 여의도R점은 바른치킨의 27번째 로봇형 매장이자 그간 축적한 자동화·로봇 운영 역량을 집약한 실증형 매장이다. 본사가 직접 운영하며 실제 매장 환경에서 발생하는 데이터를 정밀 수집하고, 이를 바탕으로 가맹점에 즉시 적용 가능한 ‘표준 운영 모델’을 검증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 매장에는 조리와 서빙 전반에 로봇 등 총 5종의 푸드테크 시스템이 적용된다. 조리 영역에는 관절형 튀김 로봇 ‘바:셰프’와 레일형 튀김 로봇인 ‘바:R셰프’가 도입돼, 일정한 프로세스를 기반으로 치킨을 조리한다. 이를 통해 조리의 균질화를 도모하고 반복 작업에 따른 부담을 완화해 운영의 효율성을 높였다. 서비스 영역에는 서빙 로봇 ‘바:서버’, 점자형 주문 시스템이 접목된 키오스크 ‘바:오스크’, 테이블 오더 ‘바:오더’가 적용됐다. 모든 주문 정보는 POS 시스템에 실시간 집계되며, 매장 관리자는 축적된 의사결정의 기초 자료로 활용해 매장 운영의 효율을 높일 수 있다. 바른치킨 관계자는 “여의
[FETV=심수진 기자] 다이닝브랜즈그룹의 프리미엄 한우다이닝 브랜드 창고43이 복지 멤버십 플랫폼 '웰페어클럽'을 운영하는 오렌지원과 제휴를 맺고 특별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웰페어클럽’은 공무원과 공기업, 대기업 임직원 등이 이용하는 국내 대표 복지 멤버십 서비스다. 제휴처에서 복지카드로 결제 시 복지포인트 사용 및 할인 혜택을 제공 중이다. 창고43은 450만 명이 넘는 웰페어클럽 회원들의 외식 선택권을 확대하고,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프리미엄 한우다이닝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이번 웰페어클럽 입점을 추진했다. 양사의 이번 제휴로 웰페어클럽 회원은 보유 중인 복지포인트를 전국 창고43 매장에서 사용하는 것은 물론 복지카드로 결제 시 3%의 청구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메뉴나 금액 제한 없이 결제가 가능하게 해 포인트 활용도 및 혜택의 폭을 한층 넓혔다. 창고43은 고물가 시대에 웰페어클럽 회원들의 외식 비용 부담을 낮추는 동시에 품격 있는 한우 미식 경험을 선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웰페어클럽 회원들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프로모션도 지속적으로 마련해 더욱 만족도 높은 브랜드 경험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고병환 다이닝브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