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임종현 기자] 교원라이프가 지난 24일 부민병원그룹과 라이프케어 서비스 개발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교원라이프 회원을 위한 맞춤형 라이프케어 서비스와 멤버십 혜택 공동 개발을 포함한 세부 협력 모델을 단계적으로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양사 제휴에 따라 향후 교원라이프 고객은 부민병원그룹 산하 부산·서울·해운대 부민병원과 부민 프레스티지 라이프케어센터에서 다양한 우대 혜택을 제공받게 된다. 교원라이프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회원 대상 헬스케어 지원 혜택을 한층 강화하고 상조 서비스를 넘어 건강·의료 영역까지 아우르는 라이프케어 플랫폼으로서의 경쟁력을 높인다는 전략이다. 교원라이프는 인구 고령화와 건강한 노년에 대한 관심 확대에 맞춰 헬스케어 제휴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왔다. 2024년 세이프닥(비급여 의료), 세라젬(의료가전), 에브리봇모빌리티(의료용 스쿠터)와 제휴를 맺은 데 이어 2025년에는 KMI한국의학연구소(건강검진), 다비치히어링보청기(보청기) 등과 협력을 이어가고 있다. 정훈재 부민병원그룹 연구원장은 “이번 협약은 의료와 라이프케어 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고객 중심의 통합 헬스케어 모델
[FETV=임종현 기자] 마이데이터 전문 기업 뱅크샐러드가 AI 에이전트가 사용자 대신 이자를 최대로 줄여주는 금리인하요구권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6일 밝혔다. 금리인하요구권은 소득 증가, 대출 상환 등으로 인해 신용 등급이나 신용 점수가 오르면 대출 고객이 은행 등 금융사에 금리인하를 요구할 수 있는 제도다. 그간 금리인하요구권은 고객이 직접 금융사별로 신청해야 해 제도 자체를 모르거나 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많았다. 뱅크샐러드의 금리인하요구권 서비스는 한 번의 동의 등록으로 금리인하 과정을 전면 자동화하고, 이자를 최대로 줄여 편의성과 실질 금리 부담을 낮춰준다. 사용자가 뱅크샐러드 앱 내 금리인하요구권 이용에 동의하면 에이전트가 고객 대신 금융사에 금리인하를 요청해 결과를 안내한다. 금리 인하에 성공할 경우 즉시 낮아진 금리로 대출이 가능하다. 이후에도 AI 에이전트가 고객의 대출 데이터를 분석해 금리 인하가 가능한 최적의 시점을 찾아내고 자동으로 금리인하를 신청해 지속적으로 이자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돕는다. 뱅크샐러드는 금리인하요구권 실행 전 신용점수 올리기 기능을 자동 적용해 차별화한다는 전략이다. 고객의 신용점수를 한 차례 높인 후 금리인하를 신
[FETV=김선호 기자] SK바이오사이언스는 IDT와 함께 유럽 집행위원회(EC) 산하 보건·디지털 집행기구(HaDEA)가 유럽 보건비상대응청(HERA)의 위임에 따라 추진하는 차세대 백신 개발 이니셔티브 1단계 과제에 최종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양사는 호주 백신 플랫폼 기업 백사스(Vaxxas)와 함께 3자 컨소시엄으로 참여, 고령자용 계절성 독감 및 전 연령을 대상으로 하는 팬데믹 독감(조류 독감)의 패치형 백신 개발 과제를 수주했다. SK바이오사이언스가 유럽 보건당국으로부터 프로젝트를 수주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유럽 내 차세대 백신의 상업화와 공급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하는 EU 재정 지원 프레임워크의 일환이다. HaDEA는 임상 1상을 포함한 1단계 연구비로 총 1,290만 유로(한화 약 222억 원)를 지원하며, 향후 기술 검증 및 임상 성과에 따라 3상 및 최종 단계로 개발이 진전될 경우 최대 2억 2,500만 유로(한화 약 3,836억 원)까지 펀딩을 확대한다. 컨소시엄 내에서 IDT는 유럽 현지 법인으로서 계약 주체이자 프로젝트 관리를 총괄하며, 향후 상업화 단계에 진입할 경우 백신 원액 생산까지 담당하는 핵심 거점 역할
[FETV=장기영 기자] 생명보험업계 최초로 자가 줄기세포 기반 무릎 관절 재생 수술을 보장하는 한화생명의 ‘카티라이프 수술 특약’이 출시 2개월만에 누적 가입 건수 3만6000건을 돌파했다. 26일 한화생명에 따르면 이달 현재 ‘시그니처 H통합건강보험’의 카티라이프 수술 특약 누적 가입 건수는 3만6000건 이상이다. 이 특약은 업계 최초로 자가 줄기세포 기반 무릎 연골 재생 수술을 보장해 고객들이 호응을 얻고 있다. 실제 시그니처 H통합건강보험 가입자 중 절반이 특약에 가입했다. 한화생명은 최신 재생 치료에 대한 비용 부담 완화에 초점을 맞춰 특약을 개발했다. 카티라이프 수술의 평균 치료비는 약 1500만원 수준이다. 특약에 가입하면 보험기간 중 카티라이프 수술 시 최초 1회에 한해 보험금을 지급한다. 해당 특약은 최근 생명보험협회 신상품심의위원회로부터 6개월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했다. 배타적 사용권은 보험상품의 독창성, 유용성, 진보성 등을 평가해 부여하는 독점 판매 권한이다. 사용권 부여 기간 다른 보험사는 유사 상품을 판매할 수 없다. 이상희 한화생명 상품개발팀장은 “최근 의료현장이 인공관절 치환 중심에서 연골 재생과 관절 보존 중심으로 변화하고 있
[FETV=신동현 기자] 넥써쓰가 세계 최대 게임 개발자 행사인 GDC 2026에 처음 참가해 게임·AI·블록체인을 결합한 온체인 게임 전략을 공개한다고 26일 밝혔다 넥써쓰는 3월 9일부터 13일까지(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모스콘 센터에서 열리는 GDC 2026에서 ‘CROSS, the gamechain’을 슬로건으로 전시와 세션을 진행한다. 전시는 3월 11일부터 13일까지 12부스 규모로 운영된다. 이번 행사에서 넥써쓰는 AI 에이전트 기반 생태계 ‘에이전트버스(AgentVerse)’ 비전을 발표한다. 3월 10일 기조연설에 나서는 이이삭 AI·블록체인 총괄 리더는 ‘AgentVerse: The Future of Games’를 주제로 AI 에이전트가 변화시킬 게임 산업의 방향성과 실제 개발 사례를 공유할 예정이다. 에이전트버스의 구현 사례로 ‘몰티로얄(MoltyRoyale)’도 소개된다. 몰티로얄은 다수의 AI 에이전트가 동시에 경쟁하는 관전형 엔터테인먼트 플랫폼으로, 에이전트의 판단과 대응 과정을 실시간 텍스트 로그 형태로 공개하는 구조다. 회사 측에 따르면 2월 4일 출시 이후 77만개 이상의 AI 에이전트가 생성됐다. 넥써쓰는 향후 자체 게임
[FETV=권현원 기자] 우리금융그룹은 ‘5극3특’ 균형발전의 핵심축으로 부상하고 있는 전북특별자치도의 금융중심지 도약을 위해 자산운용·은행·보험 등 주요 계열사 중심으로 금융인프라를 구축하겠다고 26일 밝혔다. 또 우리금융 자체 벤처 창업지원 프로그램인 ‘디노랩’ 운영, 생산적 금융 확대를 위한 ‘기업금융’ 공급, 발달장애인 고용매장 ‘굿윌스토어’ 확장 등 금융과 사회공헌을 아우르는 포괄적 지원을 통해 전북지역의 지역경제 활성화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우리금융은 현재 국민연금공단 주거래은행인 우리은행 등 전주지역 근무인력 200여 명을 향후 우리자산운용 등 계열사 추가 진출을 통해 총 300명 이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먼저 자본시장부문 핵심 계열사인 우리자산운용 전주사무소를 개설하고, 현지에서 마케터 등을 채용해 국민연금공단과의 커뮤니케이션과 지역 네트워크를 강화하기로 했다. 전북지역 대학생을 위한 인턴십 프로그램도 운영해 자본시장 관련 직무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올해로 개점 106년을 맞이한 전주금융센터와 국민연금공단금융센터 등 전북지역에 13개의 점포를 운영 중인 우리은행은 기업금융 특화채널 ‘전북BIZ프라임센터’를 신설해 전북지역 첨단전략산업과 관
[FETV=김선호 기자] 에스티젠바이오는 고역가(High Titer) 바이오의약품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제1공장 증설을 결정했다고 26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이번 증설은 고역가 제품 수요 증가에 따라 다품종생산에 적합한 Mid-size 설비를 추가 증설하는 것으로 에스티젠바이오의 비즈니스 포트폴리오 확장과 수주 대응력 강화를 위해 결정했다. 투자 금액은 약 1,100억원으로 DS(Drug Substance) 및 DP(Drug Product) 생산설비 증설 및 관련 인프라 구축에 투입될 예정이다. 투자 기간은 2026년 1분기부터 2028년 1분기까지 약 27개월로, 증설 완료 시 연간 생산 규모는 기존 9,000L에서 14,000L로 확대된다. 에스티젠바이오는 이번 증설에서 바이오리액터(Bioreactor) 2기, 하베스트(Harvest) 1기를 설치한다. 이를 통해 다품목 수용 능력을 확대하고 생산 효율성을 한층 강화할 예정이다. 특히 아이솔레이터라인(Isolator Type DP Filling Line) 1기도 배치한다. 아이솔레이터는 충전 공정 중 작업자 개입을 원천적으로 차단해 무균성(Aseptic) 리스크를 근본적으로 제거할 수 있는 게 특징
[FETV=임종현 기자] 신용보증기금이 대구광역시, 아이엠뱅크와 ‘대구광역시 지역전략산업 영위 중소기업 육성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대구지역 전략산업 발굴 및 육성과 신산업 생태계 조성, 수출 활성화 등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민·관·공이 뜻을 모아 공동으로 추진했다. 협약에 따라 아이엠뱅크는 신보에 총 15억원(특별출연금 12억원, 보증료 지원금 3억원)을 출연하고 신보는 이를 재원으로 총 380억원 규모의 협약보증을 공급할 계획이다. 또한 대구시는 2년간 연 1.7%p의 금리를 지원해 기업들이 안정적으로 자금을 운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지원 대상은 대구시의 추천을 받은 중소기업 중 ▲지역주력산업 영위기업 ▲신성장동력산업 영위기업 ▲수출기업 등이다. 신보는 특별출연 협약보증을 통해 3년간 보증비율 100%를 적용하고 보증료는 0.2%p를 차감한다. 아울러 보증료 지원 협약보증으로는 3년간 0.5%p의 보증료를 지원해 기업의 금융비용 부담을 완화한다. 한편 지난해 12월에도 아이엠뱅크와 중소·중견 성장사다리 구축 등 기업 성장단계와 특성에 맞춘 금융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지역경제 활성화
[FETV=권현원 기자] NH농협은행은 오는 3월 20일까지 대출보유 고객의 금리 부담을 낮출 수 있도록 돕는 ‘AI대출금리케어’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대출이자 다이어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벤트는 두 가지 방식으로 진행한다. 먼저 NH마이데이터에서 타 금융기관 자산연결을 하고 ‘AI대출금리케어’ 서비스에 가입한 고객 중 선착순 3000명에게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쿠폰을 제공한다. 또한, NH마이데이터 내 ‘AI대출금리케어’ 서비스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시그니엘 숙박권(5명) ▲에어팟 4세대(10명) ▲배달의민족 3만원 상품권(100명) ▲올리브영 1만원 상품권(500명)의 경품을 증정하며, 타 금융기관 자산을 연결한 고객은 추첨 시 당첨 확률이 높아진다. 두 가지 이벤트는 중복 당첨이 가능하다. NH농협은행 AI데이터부문 김주식 부행장은 “앞으로도 AI·데이터기반 금융 서비스를 통해 고객이 체감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혜택을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FETV=임종현 기자] 애큐온캐피탈과 애큐온저축은행이 서울시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아동들에게 교육 물품을 지원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25일 서울 여의도 애큐온캐피탈 본사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임직원 봉사단 30여 명이 참석했다. 양사는 새 학기 시작에 맞춰 아동들이 안정적으로 첫발을 내딛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활동을 마련했다. 학용품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아동들이 걱정 없이 새출발할 수 있도록 응원하기 위한 취지다. 이날 임직원 봉사단은 필기구, 공책, 텀블러 등으로 구성된 교육 물품 키트를 직접 포장하고 아동 한 명 한 명의 꿈을 응원하는 카드를 작성해 키트와 함께 담았다. 완성된 키트는 서울특별시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서울시 내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 600여 명에게 전달된다.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는 서울시 사회복지 현장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대상자 연계와 물품 전달을 지원한다. 이번 지원을 위해 양사는 총 6000만원의 기부금을 조성했다. 기부금 전달식에는 애큐온캐피탈 길광하 사회책임운영위원장, IB 1실 윤현호 실장, 애큐온저축은행 강신자 사회책임운영위원장,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 김준혁 실장, 서울시지역아동센터협의회 유은진 부회장이 참
[FETV=신동현 기자] 펄어비스는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 게임 붉은사막의 주요 성우진 인터뷰 영상을 공개했다고 26일 밝혔다. 주인공 ‘클리프(Kliff)’ 역은 Alec Newman이 맡았다. 그는 사이버펑크 2077, 다잉 라이트 2, 엘든 링 등 다수의 게임에 참여했으며 BAFTA Games Awards에서 주연 연기상을 수상한 바 있다. 뉴먼은 냉정하고 과묵한 성격의 클리프가 동료들과 관계를 맺으며 변화하는 과정을 연기에 담았다고 밝혔다. 클리프의 동료 ‘웅카(Oongka)’는 Stewart Scudamore가 연기했다. 그는 어쌔신 크리드: 오디세이와 파이널 판타지 XVI 등에 참여했다. 오크족 특유의 야성과 철학적 면모를 동시에 표현하는 데 주력했다고 전했다. 여성 캐릭터 ‘데미안(Damian)’ 역은 Rebecca Hanssen이 맡았다. 그는 발더스 게이트 3, 스텔라 블레이드, 더 위쳐 등에서 활동했다. 플레이어는 클리프를 중심으로 이야기를 진행하며 직접 조작 가능한 웅카와 데미안을 만나게 된다. 펄어비스는 주요 성우진의 연기와 캐릭터 해석을 통해 몰입도를 높였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한국어 더빙에 참여한 성우 인터뷰 영상도 공개했다. 클
[FETV=임종현 기자] 고려저축은행이 금융감독원이 주관하는 2025년도 1사1교 금융교육 우수 사례 시상식에서 우수 금융회사 부문 금융감독원장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시상식은 25일 서울 여의도 금융감독원 대강당에서 개최됐다. 문윤석 고려저축은행 대표이사가 직접 참석해 금융감독원장으로부터 표창을 수여받았다. 1사1교 금융교육은 금융회사 본·지점이 인근 초·중·고교와 자매결연을 맺고 학생들에게 실용적인 금융지식을 전달하는 프로그램이다. 금융감독원은 매년 교육 활성화와 우수 사례 확산에 기여한 기관을 심사해 포상한다. 고려저축은행은 2018년부터 부산 동래구 동해중학교와 자매결연을 맺고 8년째 방문 및 체험 중심의 금융교육을 이어오고 있다. 청소년을 대상으로 금융 기초 지식과 필수 용어, 올바른 저축 습관 형성, 금융시장 전반에 대한 이해 등을 교육해 왔다. 학생 눈높이에 맞춘 실무 중심 강의를 통해 건전한 금융 가치관 형성을 지원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와 함께 고려저축은행은 지난해 하반기 부산 안락중학교에서도 금융교육 특강을 진행했다. 올해 정식 결연을 추진하는 등 지역 금융교육 네트워크 확대에도 나서고 있다. 문윤석 고
[FETV=권현원 기자] KB국민은행은 지난 25일 금융감독원이 주관하는 ‘2025년 1사1교 금융교육 우수 사례 시상식’에서 우수 금융회사 부문 금융감독원장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1사1교 금융교육’은 2015년부터 금융감독원을 중심으로 각 금융회사가 인근 초·중·고교와 자매결연을 맺고 체계적인 금융교육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날 서울 여의도 금융감독원에서 열린 시상식에는 이찬진 금융감독원장과 이환주 KB국민은행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KB국민은행은 지난해 2781회에 걸쳐 약 7만3000명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금융교육을 실시했다. 올해도 전국 800여 개 결연 학교를 대상으로 청소년 눈높이에 맞춘 금융교육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특히 KB금융공익재단과 함께 현장 중심의 체험형 금융교육을 운영해 금융에 대한 심리적 장벽을 낮췄다. 청소년들이 금융을 직접 경험하며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교육 기회를 확대함으로써 수도권과 지방 간 교육 격차 완화에 기여했다. 이를 통해 포용금융 실천 기반을 넓혔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외에도 KB국민은행은 숏폼 드라마 형식의 청년 대상 전세사기 피해 예방 콘텐츠 ‘반반하우스’, 수능을 마친 청년들을 대
[FETV=임종현 기자] 프리미엄 카드 커버 브랜드 고스티가 잠실 롯데월드몰에서 첫 번째 단독 팝업스토어를 오픈한다. 이번 팝업은 다음달 8일까지 잠실 롯데월드몰 1층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번 브랜드 첫 단독 팝업스토어에서는 디즈니코리아, 스누피, 포켓몬 등 글로벌 브랜드 협업 제품부터 최근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귀멸의 칼날, 주술회전, 명탐정 코난 등 일러스트 캐릭터 콜라보 제품까지 고스티의 다양한 인기 제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번 팝업에서는 고객들의 요청이 많았던 나만의 카드 커버 현장 제작도 처음 선보인다. 현장에서 나만의 카드 커버 제품을 구매 후 카드 커버로 제작하고 싶은 사진을 전송하면 약 5분 뒤 제품을 받아볼 수 있다. 이번 팝업에서는 특별히 나만의 카드 커버 그리고 동일한 디자인의 키링 세트를 할인가인 1만원에 구매 가능하다. 현장 방문객들을 위한 이벤트도 있다. SNS 인증 시 수량 상관없이 10% 할인을 제공하며 3개 이상 구매 시 ‘나만의 카드 커버’ 제작 쿠폰을, 5개 이상 구매 시 ‘나만의 카드 커버+키링’ 세트 제작 쿠폰을 증정한다. 한편 고스티는 국내 최초, 유일의 프리미엄 카드 커버 전문 브랜드로, 신용·체크
[FETV=권현원 기자] 케이뱅크는 소상공인 우수제품을 발굴해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소상공인 희망이음 프로젝트’ 추진을 위해 중소상공인희망재단에 기부금 6600만원을 전달했다고 26일 밝혔다. ‘소상공인 희망이음 프로젝트’는 케이뱅크가 중소상공인희망재단, 임팩트비즈니스재단과 함께 추진하는 상생형 사회공헌 사업이다.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에게는 판로 개척과 매출 증대의 기회를 제공하고, 취약계층에게는 실질적으로 필요한 물품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사업은 소상공인의 우수제품을 발굴해 취약계층 단체의 실제 수요에 맞춰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소상공인의 실질적인 매출 확대와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동시에 도모한다는 취지다. 중소상공인희망재단은 전국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온라인 제품 공모를 실시해 복지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은 우수 제품을 선정한다. 이후 종합사회복지관 등 취약계층 지원기관이 필요한 물품을 직접 선택하면, 해당 제품을 구매·전달하는 방식으로 현장 중심의 수요 맞춤형 배분이 이뤄지도록 할 예정이다. 케이뱅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소상공인 20여개사를 지원하고, 취약계층 단체 10곳 이상에 물품을 제공할 계획이다. 복지 현장의
[FETV=신동현 기자] SK인텔릭스는 웰니스 로보틱스 ‘나무엑스(NAMUHX)’를 선보이기 위해 오는 3월 2일부터 5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 피라 그란 비아에서 열리는 MWC 2026에 참가한다고 26일 밝혔다. SK인텔릭스는 SK텔레콤 전시관 내에서 나무엑스를 통해 에이전틱 AI 기반 웰니스 플랫폼 기술을 공개할 예정이다. 나무엑스는 자율주행과 100% 음성 컨트롤이 가능한 에어 솔루션과 비접촉 방식의 원격 광혈류측정(rPPG) 기술을 활용한 바이탈 사인 체크 기능을 통합 제공하는 웰니스 로봇이다. 체온, 심장활동강도, 맥박, 산소포화도, 스트레스 지수 등 5가지 주요 건강 지표를 10초 이내 측정할 수 있다. 전시 현장에서는 오염 물질을 감지해 스스로 이동·정화하는 ‘에어 솔루션’과 사용자 인식 기반 이동 기능 ‘팔로우 미(Follow Me)’도 시연한다. 또한 Gemini 모델을 연동한 대화형 인터랙션을 통해 자연어 요청을 구조화된 명령으로 변환·수행하는 기능도 공개한다. 이와 함께 이상 상황 감지 및 외부 침입을 모니터링하는 ‘시큐리티’ 기능과 긴급 출동형 보안 경비 서비스 계획도 발표할 예정이다. 생체 신호와 개인 건강 기록을 분석해 명상·영양·
[FETV=권현원 기자] NH농협은행은 지난 25일 금융감독원에서 개최된 '2025년 1사1교 금융교육' 시상식에서 금융감독원장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1사1교 금융교육은 금융기관이 사회공헌의 일환으로 초·중·고교와 결연을 맺고 학생들에게 다양한 금융교육을 실시하는 프로그램으로 2015년 시작됐다. 농협은행은 2016년부터 총 8회 수상하며 금융기관 최다 수상을 기록했다. 농협은행은 금융기관 중 가장 많은 1044개의 학교와 결연을 맺고 1495회에 걸쳐 5만1848명의 초·중·고 학생들에게 금융교육을 실시했다. ▲전국 16개의 체험관을 활용한 ‘체험형 금융교육’ ▲이동형 버스(NH Wings)와 함께 지방소멸위기지역 등을 찾아가는 ‘이동금융교육’ ▲4개월간의 지속가능 금융교육 프로그램 ‘N키즈 금융학교’등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강태영 은행장은 “농촌 등 금융소외지역 학생들에 대한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지속적인 교육지원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금융교육 선도은행으로서 학교 및 지역사회와 협력해 청소년을 위한 맞춤형 금융교육을 적극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FETV=권현원 기자] 하나은행은 지난 25일 오후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본사에서 한국무역보험공사와 '민·관 협력 생산적 금융 확대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진행된 협약식에는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을 비롯해 장영진 한국무역보험공사 사장, 이호성 하나은행장 등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하나은행과 한국무역보험공사 간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구축하고, 3년 동안 총 5조원 규모의 생산적 금융 공급을 목표로 민·관의 업무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하나은행은 이번 협약을 통해 ▲수출패키지 우대금융, 수출공급망 강화보증, 다이렉트보증 및 신규 출연사업 발굴을 통한 협력 확대 ▲수출 중소·중견기업 금융비용 경감 및 운전·설비투자 자금 등 금융지원 ▲해외사업 수요 공동 발굴 및 금융우대를 통해 해외금융 참여 지원 ▲대내외 수출 경제 변수 대응을 위한 공동세미나 개최 ▲매입외환 심사를 위한 해외 수입자 신용정보 서비스 이용 확대 등 국내 수출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방위적인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하나은행은 이와 관련된 특별출연금액, 지원대상 및 우대지원 사항 등 자세한 내용은 한국무역보험
[FETV=권현원 기자] KB국민은행은 기술보증기금과 함께 미래전략산업 육성을 위한 생산적 금융 확대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지난 25일 양사가 체결한 ‘A to F 미래전략산업 육성을 위한 생산적 금융 지원 업무협약’에 따른 것으로, KB국민은행은 기술보증기금에 130억원을 특별출연해 총 4300억원 규모의 보증서 담보대출을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미래전략사업인 ▲A(A.I.) ▲B(Bio) ▲C(Contents & Culture) ▲D(Defence) ▲E(Energy) ▲F(Factory)를 영위하며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있는 중소기업이다. 이와 함께 KB ESG컨설팅을 지원받은 기업, KB이노베이션 허브센터 입주기업, KB굿잡 취업박람회를 통해 인력을 채용한 기업 등도 포함된다. 협약보증 대상 기업은 기술보증기금으로부터 3년간 100% 보증비율 우대 혜택이 있는 보증서를 발급받거나, 은행으로부터 연간 0.8%p씩 2년간 총 1.6%p의 보증료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외에도 KB국민은행은 지역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위한 금융 지원을 이어가며 지역 균형 발전에도 기여하고 있다. 올해 총 700억원 규모의 특별출연을
[FETV=권현원 기자] KB금융그룹은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와 지방·중소기업·청년 통합지원을 추진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정부 '5극 3특' 정책 기반 국토균형발전 방향에 부합하는 지역체감형 인프라 및 생활지원으로 구성되는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청년지원 ▲지역균형발전지원 ▲중소기업 지원 등 3가지 사업을 패키지 형태로 병행 추진하고, 3년간 총 25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청년과 지방, 중소기업에 대한 실질적 지원을 통해서 따뜻한 온기와 희망이 확산될 수 있도록 하는 데 의미가 있다는 설명이다. 농식품부와 지자체가 대학과 공동 지원 중인 ‘천원의 아침밥’ 사업에 KB금융이 3년간 총 3억원을 지원하며, 재정 등 여건이 어려운 지방소재 대학의 학생 복지 향상과 지역 내 청년 정착 기반을 강화한다. KB금융은 3년간 총 16억원을 지원해 농촌 유휴공간에 태양광 설치를 통한 수익은 지역의 공동기금으로 활용된다. 5극 지역에 해당하는 중부권 2개소, 서남권 3개소, 대경권 2개소, 동남권 3개소, 강원제주권 2개소 등 총 12개소에 설치될 예정이다. 지방 중소기업 근로자의 외식비 부담을 경감하고 지
[FETV=손영은 기자] 한화오션이 생산직 최고 기술자에 예우를 제공하는 명장 제도를 새롭게 도입했다. 한화오션은 생산직 최고 기술자에게 업계 최고 수준의 예우를 제공하는 명장 제도를 도입했다고 26일 밝혔다. 한화오션은 제1기 명장 2인을 선정했다. 명장 선정을 계기로 숙련 기술인의 사회적 위상을 높일 방침이다. 또한 보상, 명예, 성장이 아울러진 차별화된 제도로 조선 기술 경쟁력을 공고히 할 계획이다. 한화오션은 지난 25일 저녁 거제 벨버디어에서 ‘한화오션 제1기 명장 임명식’을 진행했다. 이날 임명된 두 명의 명장은 조수연 상선사업부 기원, 박순복 특수선사업부 기원이다. 임명식에는 명장의 가족들도 함께 초청돼 ‘현장 기술인이 존중받는 문화’의 출발을 함께했다. 이번에 선발된 한화오션 1기 명장들은 선박 건조 핵심 공정 전반에서 현장 난제를 해결하고 표준 작업을 정립해 온 베테랑이다. 이들은 지난해 10월부터 다면 평가, 대한민국 명장 초청 심사 등 엄정한 절차를 거쳐 역량을 객관적으로 검증받았다. 조수연 탑재2팀 기원은 1996년 입사해 무레일 수직∙수평 EGW(전기가스용접) 용접 장치를 개발하는 등 8건의 공정 개선을 이뤄냈고 관련 특허 2건을 보유
[편집자주] 벤처캐피탈(VC) 업계에서도 ‘밸류업’이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스틱인베스트먼트의 기업가치 제고 계획 공시를 계기로, 상장 VC들의 주주환원 정책이 어디까지 구체화될지 관심이 커지는 분위기다. FETV가 상장 VC들의 배당 현황과 배당성향, 주당배당금 등 주주환원 수준을 비교하고, 임원 보수와 경영지표까지 함께 들여다본다. [FETV=김예진 기자] 2000년 이후 현금 배당을 실시하지 않았던 플루토스가 최근 중간배당 근거 마련에 나섰으나, 배당 재원 부재로 실제 집행 가능성은 낮다는 지적이 나온다. 막대한 누적 결손금과 '동전주' 흐름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회사 측도 실제 배당 계획이 없음을 인정하며 주주 환원은 사실상 미지수로 남게 됐다.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지난 20일 플루토스는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중간배당 제도 신설을 포함한 정관 변경 안건을 가결했다. 이에 따라 반기결산 기준일을 기점으로 중간배당을 시행할 수 있는 근거가 마련됐지만, 시장에서는 사실상 실현 불가능하다는 관측이 지배적이다. 플루토스는 지난 1989년 VC업계 최초로 코스닥에 상장했으나 장기간 주가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으며, 현재 주가는 400원대에 머무르며 이른바 '
[FETV=박원일 기자] KCC건설이 건설경기 침체 속에서도 수익성 중심 전략으로 뚜렷한 반등에 성공했다. 매출은 전년과 유사한 수준에 머물렀지만 원가율 개선과 공공공사 확대 전략이 맞물리며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큰 폭으로 증가했다. 외형 성장보다 ‘이익 체력’ 강화에 초점을 둔 경영 기조가 숫자로 증명됐다는 평가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KCC건설의 2025년 별도 기준 매출은 1조8334억원으로 전년(1조8270억원) 대비 0.4% 증가했다. 사실상 외형은 제자리걸음이었지만 영업이익은 883억원으로 36.7%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454억원으로 183.8% 급증했다. 매출 증가폭이 미미했음에도 이익이 크게 개선된 배경에는 원가 구조 정상화가 자리한다. 과거 원자재 가격 급등기에 수주했던 고원가 프로젝트들이 대부분 마무리되면서 지난해 매출원가율은 80%대 중반까지 하락했다. 2022년 원가율이 97% 수준까지 치솟으며 적자를 기록했던 상황과 비교하면 체질이 크게 개선된 모습이다. 분기 흐름에서도 이익 개선세가 뚜렷했다. 지난해 3분기 누적 영업이익은 약 76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0% 이상 증가하며 연간 실적을 견인했다. 4분기에는 기성 인식
[편집자주] 벤처캐피탈(VC) 업계에서도 ‘밸류업’이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스틱인베스트먼트의 기업가치 제고 계획 공시를 계기로, 상장 VC들의 주주환원 정책이 어디까지 구체화될지 관심이 커지는 분위기다. FETV가 상장 VC들의 배당 현황과 배당성향, 주당배당금 등 주주환원 수준을 비교하고, 임원 보수와 경영지표까지 함께 들여다본다. [FETV=이건혁 기자] 흑자로 돌아섰는데, 보수는 줄었다. 캡스톤파트너스는 2024년 당기순이익을 냈지만 등기임원과 직원 평균 보수는 전년보다 소폭 감소했다. 다만 미등기임원 보수와 스톡옵션 행사 사례가 함께 확인되면서 보상 체계의 방향성에 관심이 쏠린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2024년 기준 캡스톤파트너스의 등기임원 1인당 평균 보수는 3억900만원 수준이었다. 같은 기간 직원 1인당 평균 급여는 9300만원으로 집계됐다. 남성 직원으로 한정하면 1인당 평균 급여는 1억1800만원으로 늘어났다. 등기임원과 직원의 평균 보수는 전년 대비 소폭 감소했다. 2023년 등기임원 1인당 평균 보수는 3억4700만원이었고, 직원 1인당 평균 급여는 1억3100만원에 달했다. 남성 직원 평균 급여도 1억7100만원으로
[FETV=심수진 기자] 독자적인 이중항체 플랫폼과 ADC(항체·약물 접합체) 기술을 보유한 카나프테라퓨틱스가 국내 대형 제약사들과의 공동개발 성과와 주요 파이프라인의 임상 진입을 바탕으로 코스닥 시장 상장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한다. 2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카나프테라퓨틱스는 기술특례상장 제도를 통해 지난해 12월 한국거래소의 상장 예비심사를 통과하면서 본격적인 IPO 절차를 밟고 있다. 이번 상장은 총 200만주를 일반공모 방식으로 진행하며 공모가액은 주당 1만6000원이다. 총 공모 예정 금액은 약 320억원 규모로 한국투자증권이 대표 주관을 맡아 총액 인수할 예정이다. 카나프테라퓨틱스는 인간 유전체 기반 약물 개발 기술을 바탕으로 First-in-class의 이중항체 신약 기존 치료제들과 차별성을 보유한 Best-in-class의 합성신약과 항체 신약, 이들을 융합한 ADC 신약을 연구개발하는 바이오 기업이다. 이중항체 분야에서는 사이토카인을 이용한 차세대 면역항암제 anti-FAP와 IL-12mut 이중항체(KNP-101) 노인성 황반변성 치료제 C3b와 VEGF 이중항체(KNP-301)을 개발 중이다. 합성신약 부문에서는 ▲EP2/
[편집자 주] 대기업과 협력업체 간 공정한 거래와 상생은 산업 전반의 경쟁력과 직결된다. 지난해 각 산업에서 연이어 발생한 산재로 협력업체 안전 관리를 비롯한 거래 전반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FETV가 하도급법 공시를 통해 산업계 전반의 하도급 대금 결제 실태를 짚어봤다. [FETV=이신형 기자] 지난해 하반기 GS그룹 상장사들은 현금 위주의 하도급 대금 지급 체계를 안정적으로 유지하며 법적 취지 측면에서 우수한 상생 결제 관행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분쟁조정기구 운영은 GS건설을 제외하고 전 협력사에서 운영하지 않아 협력사 의견 반영 체계는 과제로 남았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지난해 GS그룹 계열 상장사는 지주사 ㈜GS를 포함해 총 8개사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호텔 운영사로 하도급 거래가 없던 GS피앤엘과 지주사인 ㈜GS를 제외하면 ▲GS글로벌 ▲GS건설 ▲GS리테일 ▲자이에스앤디 ▲삼양통상 ▲휴젤의 6개사가 분석 대상에 포함됐다. 지급 규모는 건설 부문 영향력이 압도적이었다. GS건설이 1조5198억원으로 가장 많은 하도급 대금을 지급했다. 지난해 협력사 안전 관리 문제 등에서 기인한 건설 경기 위축 영향으로 지난해 상반기
[FETV=김선호 기자] 현대백화점그룹의 패션업 계열사 한섬이 지난해 화장품 사업을 진행하는 자회사 ‘한섬라이프앤’을 흡수합병하고 해당 조직을 경영전략담당 산하 ‘팀’으로 배치한 것으로 확인됐다. 흡수합병 이전 뷰티사업담당을 대표 직속으로 편제한 것에 비하면 격하된 모습이다. 최근 한섬이 공시한 2026년 정기 주주총회 소집공고에 따르면 지난해 흡수합병한 한섬라이프앤을 경영전략담당 산하 ‘뷰티사업팀’으로 위치시켰다. 조직도로 보면 대표-경영지원본부-경영전략담당-뷰티사업팀으로 이어지는 구조다. 한섬은 2020년 한섬라이프앤(옛 클린젠코스메슈티칼)을 인수하면서 화장품 사업을 본격화했다. 그리고 2021년 프리미엄 스킨케어 브랜드 ‘오에라(Oera)’를 출시했다. 이를 통해 한섬에 흡수합병되기 직전인 2024년 한섬라이프앤은 54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그러나 순손실이 누적됨에 따라 자본잠식이 심화됐다. 2024년 말 기준 자본은 마이너스(-) 116억원을 기록했다. 한섬라이프앤의 재무가 악화되는 가운데 모기업인 한섬은 대표 직속 조직으로 뷰티사업담당을 신설하면서 향수로 영역을 확장했다. 특히 현대백화점그룹은 지주사 체제 전환에 따른 요건을 충족시키기 위해 2024
[FETV=장기영 기자] 지난해 7월 우리금융지주 자회사 편입 이후 체질 개선에 주력해 온 동양생명이 자본건전성 지표 개선에 성공했다. 26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동양생명의 지난해 12월 말 잠정 지급여력(K-ICS)비율은 177.3%로 전년 12월 말 155.5%에 비해 21.8%포인트(p) 상승했다. 이 같은 K-ICS비율 개선은 지난해 7월 우리금융 자회사 편입 이후 성대규 사장이 추진해 온 자본건전성 제고 전략의 결과다. 성 사장은 재무건전성 강화가 곧 소비자 보호라는 기조 아래 무리한 외형 확대 대신 안정적 경영을 통한 핵심 지표 개선을 추진해왔다. 특히 동양생명은 재무건전성의 뇌관으로 불리는 듀레이션 갭을 –1.8년에서 –0.3년 수준으로 대폭 축소했다. 자산과 부채의 만기 구조 불일치 문제를 해소하면서 금리 변동에 따른 자본변동성을 최소화했다. 단기 이익에 연연하지 않고 중장기 재무안정성을 확보하겠다는 의지가 반영됐다. 동양생명은 또 변동성이 큰 위험자산 비중을 과감히 축소해 요구자본이 2492억원에서 2265억원으로 227억원(9.1%) 줄었다. 자본을 무작정 늘리기보다는 리스크 자체를 줄여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전략이다. 동양생명 관계자는 “지난
[FETV=장기영 기자] DB손해보험이 지난해 삼성화재를 꺾고 장기보험 신계약 보험계약마진(CSM) 1위를 차지했다. 올해도 정종표 사장의 수익구조 경쟁력 회복 방침에 따라 신계약 수익성 제고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26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DB손보의 2025년 연간 신계약 CSM은 2조9327억원으로 전년 3조780억원에 비해 1453억원(4.7%) 감소했다. DB손보는 지난해 신계약 CSM 감소에도 불구하고, 유일하게 2조9000억원을 웃돌아 1위를 차지했다. CSM은 보험계약 체결 시 미래에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는 이익의 현재 가치를 나타내는 핵심 수익성 지표다. 2024년 신계약 CSM이 가장 많았던 삼성화재는 3조4512억원에서 2조8984억원으로 5528억원(16%) 줄어 2위에 머물렀다. 현대해상의 신계약 CSM은 1조8210억원에서 2조880억원으로 2670억원(14.7%) 증가해 3위에 올랐다. 이 밖에 KB손보는 1조8762억원에서 1조7053억원으로 1709억원(9.1%) 감소했다. 메리츠화재는 1조3796억원에서 1조5882억원으로 2086억원(15.1%) 늘었으나 가장 적었다. DB손보는 올해도 정종표 사장의 수익성 강화 방침에 따
[FETV=이건우 기자] 신세계백화점이 글로벌 인기 모바일 리듬게임 ‘프로젝트 세카이 컬러풀 스테이지! feat. 하츠네 미쿠(이하 프로젝트 세카이)’의 국내 최초 단독 팝업스토어를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팝업은 오는 3월 5일(목)까지 강남점 지하 1층 특설행사장(선큰행사장)에서 진행된다. 신세계백화점에 따르면 일본을 비롯해 전 세계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프로젝트 세카이’는 음악과 스토리, 캐릭터 세계관이 결합된 모바일 리듬게임으로 국내에서도 두터운 팬덤을 보유하고 있다. 행사장은 게임 세계관을 몰입감있게 재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방문 고객은 현장에서 모바일 리듬게임에 직접 참여해볼 수 있으며, 대형 캐릭터 아트월이 설치된 포토존에서 사진 촬영도 가능하다. 신세계백화점 관계자는 “프로젝트 세카이는 음악과 스토리, 캐릭터 서사가 결합된 대표적인 서브컬처 IP로 젊은 고객층 기반의 두터운 팬덤을 보유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단순히 상품을 구매하는 공간을 넘어, 직접 참여하고 공감할 수 있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백화점 공간의 새로운 가능성을 확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FETV=이건우 기자] 이마트가 2월 26일 라오스 비엔티안 중심부에 ‘노브랜드 사판통점(4호점)’을 오픈한다고 26일 밝혔다. 면적은 약 215평으로 라오스 노브랜드 매장 중 가장 큰 규모다. 사판통은 비엔티안 중심 상권에 위치한 지역으로 외국인과 상류층 거주 비중이 높다. 특히 국제학교와 고급 레지던스가 밀집해 있어 구매력이 탄탄하고 트렌디한 소비가 뚜렷한 곳이다. 사판통점의 가장 큰 특징은 해외 노브랜드 매장(필리핀·라오스) 가운데 최초로 델리 코너(20평 규모)를 도입했다는 점이다. 델리 코너에서는 김밥, 떡볶이, 오뎅, 라면 등 한국 분식을 현장에서 제조·판매하고 노브랜드 냉동상품을 즉석 조리해 선보인다. 이마트에 따르면 라오스 노브랜드 전문점은 ‘최대 규모의 한국 상품 전문점’으로 인식되며 인기를 얻고 있다. 실제, 1호점(24년 12월)이 성공적으로 안착한 데 이어, 2호점(25년 2월), 3호점(25년 8월) 오픈 첫날에는 수백 명의 고객이 몰렸다. 오픈 이후 역시 3개점 모두 계획대비 2~3배 매출을 달성하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흥행의 원동력은 노브랜드 상품이다. 라오스 노브랜드 매장에서 매출 최상위를 기록한 상품은 ‘노브랜드 체다 치즈
[FETV=이건우 기자] 리보핵산(RNA) 기반 유전자치료제 개발 전문기업 '알지노믹스'가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 주최하는 ‘제27회 대한민국신약개발상’ 시상식에서 기술수출상을 수상한다고 25일 밝혔다. 시상식은 오는 27일 개최한다. 알지노믹스에 따르면 대한민국신약개발상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보건복지부, 산업통상자원부의 후원으로 1999년 제정되었으며 고부가가치 신약 개발 및 신기술 창출, 기술수출을 통해 국내 바이오헬스산업 발전에 기여한 기업의 업적을 격려하기 위해 매년 시행되고 있다. 앞서 44개사 84개 제품 및 기술이 수상했다. 이날 기술수출상에 선정된 알지노믹스의 ‘RNA 치환효소(Trans-splicing ribozyme)’는 질병의 원인이 되는 유전자를 RNA 수준에서 편집·교정하여 치료 목적에 적합하게 발전시킨 기술로 기존 치료제가 없거나 효과가 제한적인 희귀질환과 난치성 질환을 해결할 수 있는 혁신기술이다. 알지노믹스는 하나의 치료제를 다양한 돌연변이에 적용 가능한 확장성, DNA 변형을 일으키지 않는 안전성, 적응증에 맞게 설계한 전달 효율성 등 기술적 차별성으로 국내외 제약사 및 학계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는 입장이다. 알지노믹스는 지난해
[FETV=이건우 기자] 매일유업 브랜드 ‘피크닉’이 ‘스위트 레몬'을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피크닉은 이번 신제품도 기존 피크닉 240mL 제품들과 동일하게 편의점 전용 판매 제품으로 240mL 용량과 실온 보관이 가능한 멸균포장팩으로 출시됐다고 밝혔다. 피크닉은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젤라또 브랜드 ‘녹기전에’와 협업해 오는 2월 27일부터 3월 13일까지 15일간 팝업 이벤트를 연다. 매일유업 피크닉 관계자는 “피크닉 240mL 라인업에 보내주신 뜨거운 성원에 보답하고자, 상큼한 맛의 대명사인 레몬을 활용해 편의점 전용 네 번째 신제품을 선보이게 되었다”며, “2년 만에 4천만 팩 판매라는 놀라운 기록을 달성할 수 있게 해 준 소비자들에게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피크닉 스위트 레몬’은 따뜻해지는 날씨와 함께 찾아올 갈증을 해소해 줄 최고의 ‘봄 피크닉’ 음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FETV=이건우 기자] 국순당은 오늘(25일)부터 3월 1일까지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서울리빙디자인페어 2026에 참가해 백세주의 맛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백세주당’을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국순당에 따르면 서울리빙디자인페어는 지금까지 30회 동안 약 6200개 브랜드가 참여했으며 누적 관람객은 500만명에 달한다. 백세주 브랜드 체험 공간 ‘백세주당(百歲酒堂)은 백세주(百歲酒)와 집 당(堂)의 합성어로, ‘백세주와 함께하는 공간'을 의미한다. 국순당은 이번 전시회에 '리빙디자인페어’ 키워드에 맞춰 스트레이트 시음과 더불어 백세주의 새로운 시음 형태인 온더락 시음도 병행해 다양한 음용 방식도 소개한다고 밝혔다. 국순당 관계자는 “백세주는 우리 전통주의 제법과 맛과 향을 계승한 우리 문화가 깃든 술이다”라며 “이번 전시회를 통해 홈술 및 혼술 등 일상생활에서 백세주를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음용 방식을 경험하실 수 있다”라고 소개했다.
[FETV=이건우 기자] 이마트24가 베이커리 전문 인플루언서 ‘뽀니’와 손잡고 빵·디저트 상품을 이달 27일(금)부터 이틀간 순차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디저트 상품은 총 4종으로 구독자 15만명을 보유한 빵 전문 인플루언서 ‘뽀니’와 콜라보로 진행됐다. 디저트 상품 4종은 ▲쑥버무리찰떡크림빵 ▲흑임자버무리찰떡크림빵 ▲쑥쑥팥팥크림케이크 ▲흑임자사르르산도다. 이마트24 관계자는 “빵튜버 ‘뽀니’와 진행한 이번 콜라보 상품은 호불호 없는 전통 식재료에 크림과 식감 등 디저트 인기 요소를 결합해, 1030 여성 고객은 물론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고 밝혔다.
[FETV=이건우 기자] 폰타나가 ‘유기농 통밀 스파게티’를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폰타나는 유기농 통밀 스파게티’이 밀 재배부터 면 생산까지 전 과정을 이탈리아 현지에서 진행한 100% 이탈리아산 제품이라고 밝혔다. 유기농 통밀 스파게티는 100g당 13g의 단백질과 7g의 섬유질을 함유됐다. 폰타나 관계자는 “파스타의 본고장 이탈리아에서는 맛있는 파스타면이 파스타 요리의 맛을 완성한다고 여긴다”며 “파스타소스 부문 브랜드고객만족도(BCSI) 1위에 빛나는 폰타나 파스타소스와 가장 잘 어우러지는 파스타면을 골라 더욱 풍부한 맛의 이탈리안 파스타 요리를 즐겨 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FETV=이건우 기자] 커피·아이스크림 브랜드 백미당이 시즌 메뉴 ‘두바이 초코 아이스크림’ 3종을 오는 26일부터 한정 판매한다고 25일 밝혔다. 백미당에 따르면 ‘두바이 초코 아이스크림’은 유기농 우유 아이스크림 베이스로 두바이 초코 디저트 특유의 풍미를 살린 것이 특징이다. 아이스크림 베이스는 우유, 초코, 밀크초코 3종으로 구성된다. 백미당은 올해 시그니처 ‘유기농 우유’ 베이스를 활용한 아이스크림 시즌 메뉴를 순차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백미당 관계자는 "두바이 초코 아이스크림은 인기 디저트 레시피를 백미당만의 방식으로 재해석한 시즌 메뉴”라며 “앞으로도 소비 트렌드에 맞춘 다양한 아이스크림 신메뉴를 통해 고객 경험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FETV=이건우 기자] 롯데웰푸드의 간편식 브랜드 ‘식사이론(Theory of SICSA)’이 만두 2종(깔끔한 우리밀 고기야채물만두, 대파김치만두)과 경양식 돈까스 1종 등 신제품 3종을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식사이론 신제품 3종은 대형마트와 이커머스 등 주요 유통 채널에서 구매할 수 있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집에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만두와 돈까스에 대한 소비자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최고의 품질과 원재료 경쟁력을 강화한 냉동 간편식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FETV=이건우 기자] CGV는 ‘2026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이하 ‘2026 WBC’)’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의 전 경기를 극장 단독으로 생중계한다고 25일 밝혔다. ‘2026 WBC’는 오는 3월 5일부터 18일까지 진행되는 세계 최대 규모의 국가대항 야구 대회로 총 20개국이 4개 조로 나뉘어 본선 1라운드를 치른 뒤 조별 1·2위 팀이 2라운드(8강)에 진출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대한민국은 체코, 일본, 대만, 호주와 함께 C조에 편성됐다. CGV는 일본 도쿄돔에서 펼쳐지는 대한민국 대표팀의 본선 1라운드 네 경기를 CGV용산아이파크몰을 비롯해 전국 주요 극장에서 생중계한다. 대한민국 대표팀 경기 일정은 ▲3월 5일(목) 오후 7시 체코전 ▲3월 7일(토) 오후 7시 일본전 ▲3월 8일(일) 오후 12시 대만전 ▲3월 9일(월) 오후 7시 호주전이다. 대한민국 대표팀이 결선 라운드에 진출할 경우 결승전까지 전 경기를 추가로 생중계할 예정이다. CJ CGV 전정현 콘텐츠운영팀장은 “CGV는 그동안 주요 스포츠 이벤트를 생중계하며 관객들과 현장의 열기를 함께해 왔다”며, “2026 WBC 역시 축적된 중계 경험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대표팀의 순간들을 더
[FETV=이건우 기자] KT알파(대표 박승표)가 운영하는 모바일 상품권 서비스 ‘기프티쇼’가 업계 최초로 ‘VOD 상품권’을 단독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VOD 상품권’은 VOD(Video On Demand, 주문형 비디오)를 구매할 수 있는 모바일 상품권으로 IPTV(KT 지니 TV, SK B tv, LG U+tv)에 등록하여 영화, 드라마 등 유료 콘텐츠를 결제 및 시청할 수 있다. 이번 ‘VOD 상품권’은 기업 고객 대상인 ‘기프티쇼 비즈’에서 25일부터 가장 먼저 판매를 시작하며, ‘11번가’, ‘G마켓’ 등 일반 고객 대상의 B2C 서비스에서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KT알파 이석훈 G커머스사업부문장은 “IPTV 3사와 1년여간의 준비 끝에 이번 VOD 상품권을 업계 최초로 선보이게 됐다”라며, “차별화된 상품 라인업을 통해 모바일 상품권 시장 내 경쟁 우위를 지속적으로 확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FETV=이건우 기자] 제너시스BBQ 그룹이 후원하는 사단법인 김상옥의사기념사업회가 지난 24일 국립서울현충원 현충관에서 ‘김상옥 의사 의거 103주년 합동 추모식’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김상옥 의사는 일제강점기 무장 항일투쟁의 상징적 인물로, 1913년 대한광복단 조직을 시작으로 1916년 조성헌병대 기습, 3·1운동 이후 혁신단 조직과 ‘혁신공보’ 발간, 1920년 암살단 결성에 이르기까지 동지들과 함께 조직적이고 지속적인 항일 투쟁의 최전선에 섰다. 그동안 김상옥의사기념사업회는 일본 군경에 맞서 끝까지 항전한 ‘승리의 날’이라는 의미를 강조하며 김상옥 의거 기념행사를 진행해 왔다. 올해는 김상옥 의사와 뜻을 함께한 애국지사 32인을 함께 기리고자 합동추모 형식으로 진행됐다. 이번 합동 추모식에서는 김상옥 의사와 ▲고봉근 ▲곽경렬 ▲김동순 ▲김점순 ▲김춘원 ▲김태원 ▲김한 ▲김화룡 ▲명제세 ▲박노영 ▲박문용 ▲백초월 ▲서대순 ▲서병두 ▲서병철 ▲신화수 ▲안태운 ▲오복영 ▲유장렬 ▲윤기중 ▲윤익중 ▲이돈구 ▲이운기 ▲이혜수 ▲장규동 ▲전우진 ▲정설교 ▲조만식 ▲최석기 ▲최영만 ▲최용덕 ▲한훈 등 총 32인의 애국지사 사진을 함께 전시하며 개인의 의
[FETV=이건우 기자] CJ그룹이 향후 3년간 1만3000명을 신규 채용한다고 25일 밝혔다. CJ그룹은 올해 그룹 신입 공채 목표도 전년보다 20% 이상 확대할 방침이다. CJ그룹 관계자는 “단순히 숫자(채용 규모)를 넘어 K콘텐츠, K푸드, K뷰티 등 다방면에서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수 있는 ‘하고잡이’ 인재들을 양성하고, 이들이 끊임없이 도전할 수 있는 기업 문화를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FETV=이건우 기자] 신세계백화점이 본점 신세계스퀘어에서 K-POP 스타 보이넥스트도어와 협업한 영상으로 매 시각을 알린다고 25일 밝혔다. 시보 영상은 신세계스퀘어에서 매일 오전 7시부터 오후 11시까지 매시 58분에 시작해 2분여의 영상을 통해 매 시각을 알려주며 보이넥스트도어의 데뷔일인 5월 30일을 기념해 오후 5시 30분에도 상영된다. 이번 시보영상은 지난해 7월 서울 KSPO DOME에서 열린 '보이넥스트도어'의 콘서트 실황 영상으로 시작되어, 미니 3집 타이틀곡 '나이스 가이(Nice Guy)' 퍼포먼스가 펼쳐지고 공연장을 밝게 비추는 응원봉이 클로즈업되며 멤버들이 재 등장하며 팬덤명 원도어를 모티브로 한 가상 세계 '원도어랜드'를 누비며 시간을 알려준다. 보이넥스트도어의 시보 영상은 3월 19일까지 만나볼 수 있다.
[FETV=이건우 기자] KT&G 상상마당이 가족 뮤지컬 ‘뽀로로 신비한 여행’을 오는 3월 2일까지 상상마당 대치아트홀에서 상연한다고 25일 밝혔다. ‘뽀로로와 신비한 여행’ 뮤지컬은 2005년부터 2025년까지 20년간 총 300만명 이상이 관람한 국내 가족 뮤지컬 중 하나다. 관람객들은 ‘뽀롱뽀롱 뽀로로’ 애니메이션에 삽입된 히트곡들을 함께 듣고 즐길 수 있으며, 특히 객석에서 뽀로로 친구들을 직접 만날 수 있는 시간도 주어진다. KT&G 상상마당 관계자는 “이번 뮤지컬 공연 관람객들이 뽀로로 친구들과 직접 만나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상상마당은 대중과 예술·문화가 만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운영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FETV=이건우 기자] 글로벌 분자진단 토탈솔루션 기업 씨젠은 공시를 통해 주요 제품군의 견조한 매출 성장에 힘입어 2025년 4분기 영업이익 흑자전환을 달성하며 수익성 회복 흐름을 이어갔다고 25일 밝혔다.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 연결기준 잠정실적에 따르면 씨젠의 2025년 4분기 매출은 1306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YoY) 13.3%, 전분기대비(QoQ) 15.0%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69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흑자전환을 기록했다. 또한, 2025년 누적 연간 기준으로는 매출 4742억원, 영업이익 345억원을 기록해 연간 실적 역시 흑자전환을 달성했다. 씨젠은 2025년 4분기 비호흡기 제품군의 견조한 성장과 함께 호흡기 제품군도 회복 흐름을 보였다고 밝혔다. 비호흡기 신드로믹(syndromic) 제품군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24.4% 증가했다. 호흡기 제품군의 경우, 4분기 들어 수요가 회복되며 전반적인 개선 흐름을 보였다. 회사는 유럽 시장에서의 견조한 매출 기반을 유지하는 동시에 글로벌 주요 시장에서의 확장 기회를 지속적으로 모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씨젠은 주요 제품의 글로벌 영업 실적 개선과 함께 데이터 기반 검사와 자동화 전략의
[FETV=이건우 기자] 콜마그룹의 지주사 콜마홀딩스와 계열사 한국콜마가 주주환원을 강화하기 위한 '비과세 배당'을 올해도 실시한다. 자본준비금을 감액하고 이를 이익잉여금으로 유입시켜 확보한 재원은 과세소득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점을 활용한 콜마그룹의 주주환원책이다. 최근 한국콜마는 2025년 결산배당 총액 203억원(주당 864원)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지난해 초에 지급한 2024년 결산배당의 경우 총 170억원(주당 720원)을 지급했는데 올해는 이에 비해 20% 증가한 규모로 배당을 실시하는 셈이다. 특히 눈에 띄는 지점은 2024년 결산배당에서부터 '비과세 배당'을 실시했다는 점이다. 일반적으로 현금배당을 실시할 때 이익잉여금을 재원으로 활용하는데 한국콜마는 자본준비금을 감액하고 이를 이익잉여금으로 전입시켜 배당재원을 마련했다. 이러한 경우 과세소득에 해당하지 않는다. 주주 입장에서는 세금을 제외하지 않고 배당금 전액을 그대로 수령할 수 있다. 특히 이 배당금은 연간 금융소득이 2000만원을 넘을 때 적용되는 금융소득종합과세 대상에서도 제외된다. 비과세 소득은 전체 소득 합산 기준에 포함되지 않기 때문에 배당을 많이 받는 투자자들에게는 실질
[FETV=손영은 기자] 국방 버티컬 AI 전문기업 펀진이 27일까지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열리는 DSK2026(드론쇼코리아)에 참가해 공공·치안을 위한 현장 지휘 차량 AI 참모 시스템을 공개한다고 25일 밝혔다. 펀진은 이번 전시에서 선진특장, 반도전기통신과 협력해 AI 참모 시스템을 탑재한 현장 지휘 차량을 선보인다. 이는 드론, 로봇, 각종 센서로부터 수집되는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통합·분석해 현장 지휘관의 상황 인식과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이동형 지휘 플랫폼이다. 펀진은 지난해 10월 경찰청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이후 미래치안 환경에 AI 지휘결심지원 기술을 도입하기 위한 협력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현장지휘차량 전시는 그 비전을 구체화한 사례다. 국방에서 검증된 AI 기술이 치안과 재난 대응 등 일상 영역으로 확장되는 청사진을 현장에서 직접 제시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한층 고도화된 ‘KWM-Ocelot’도 주목할 포인트다. KWM-Ocelot은 AI 기반 무선신호 탐지·분석 기술을 적용한 AI 전자기스펙트럼 분석 시스템이다. 지난해 실제 전투실험에 도입돼 RF 스펙트럼 분석을 통해 전장 내 적 신호를 탐지하고 위치를 신속히 추정해
[FETV=신동현 기자] NHN은 링게임스가 개발한 수집형 RPG 어비스디아를 한국을 포함한 글로벌 시장에 정식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어비스디아’는 미지의 공간 ‘어비스 슬릿’으로 오염된 세계를 배경으로 한다. 이용자는 ‘조율사’가 되어 ‘뱅가드’ 캐릭터들과 함께 모험을 진행한다. 게임은 속성 연계를 기반으로 한 연속 액션 전투와 4인 실시간 전투 시스템을 특징으로 한다. 캐릭터 조합과 스킬 구조에 따라 전략이 달라지며, 호감도 콘텐츠 ‘같이 먹자’를 통해 캐릭터와의 관계를 발전시킬 수 있다. 출시를 기념해 접속 이용자 전원에게 SR 등급 캐릭터 ‘엘레나’를 비롯해 에스트 1400개, 마나링 10000개, 일반 티켓 10매, 경험치 물약 100개 등을 지급한다. 3월 23일까지 10일간 접속하면 프리미엄 티켓 20매와 일반 티켓 20매를 추가로 제공한다. 5월 7일까지는 미션 달성 시 육성 재화를 지급한다. 캐릭터 ‘레이첼’의 스토리를 다루는 이벤트 ‘엔드리스 래빗’도 3월 17일까지 진행된다. 이벤트 전용 아이템은 상점에서 성장 재화로 교환할 수 있다. NHN은 향후 업데이트를 통해 콘텐츠를 지속 확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FETV=신동현 기자] 스마일게이트는 슈퍼크리에이티브가 개발한 다크 판타지 로그라이크 RPG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에 시즌2 두 번째 스토리 ‘사막 왕국의 유적’을 업데이트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로 시즌제 콘텐츠 ‘은하계 재해’ 2장 스토리가 공개됐다. 티페라와 블랙 마켓 운영자 펭의 이야기가 전개되며, 시즌2 카오스 ‘타오르는 생명’에 대한 새로운 정보도 포함됐다. 시즌2 ‘대균열’ 콘텐츠도 시작됐다. 대균열은 이용자들이 보스에게 입힌 누적 피해량을 기준으로 순위를 겨루는 랭킹전 콘텐츠다. 기록에 따라 게임 재화와 한정 꾸미기 아이템을 지급한다. 신규 전투원 ‘티페라’와 파트너 ‘티아나’도 추가됐다. 티페라는 질서 속성 컨트롤러로 아군 지원에 특화된 캐릭터이며, 티아나는 방어력 및 피해량 증가 효과를 제공한다. 신규 시스템 ‘환경 변수’와 ‘퍼스트 동기화’도 도입됐다. 환경 변수는 시즌별 탐사 경험을 강화하는 시스템이며, 퍼스트 동기화는 이용자 레벨에 맞춰 전투원 성장 단계를 보정하는 기능이다. 업데이트를 기념해 신규 전투원 체험 이벤트와 출석 보상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FETV=장기영 기자] 한화생명이 투자부문장 유창민 전무를 신임 사내이사로 선임해 사내이사진을 교체한다. 유일한 여성 사외이사이자 선임 사외이사인 이인실 한반도미래인구연구원 원장 비롯해 기존 사외이사 4명은 전원 재선임한다. 한화생명은 오는 3월 24일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해 이 같은 내용의 사내·사외이사 선임 안건을 의결할 예정이라고 25일 공시했다. 이번 주주총회에서는 공동 투자부문장 유창민 전무가 사내이사로 신규 선임돼 이사회에 합류한다. 유 전무는 각자대표이사 권혁웅 부회장, 이경근 사장을 포함한 기존 사내이사 3명 중 경영지원부문장 김중원 부사장의 자리를 대신할 것으로 알려졌다. 투자부문장의 이사회 참여는 대내외 불확실성 확대와 경쟁 심화 속에 투자부문의 중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힘을 싣겠다는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오는 3월 나란히 임기가 만료되는 사외이사 4명은 전원 재선임한다. 한화생명은 이인실 한반도미래인구연구원 원장, 임성열 솔브레인홀딩스 상근감사, 박순철 법무법인 지평 변호사, 정순섭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를 사외이사로 재선임할 예정이다. 이 중 이 원장은 유일한 여성 사외이사로 선임 사외이사를 맡고 있다. 이 원장은 서강대 경
[FETV=권현원 기자] 한국산업은행은 석유화학산업 사업재편 1호 프로젝트인 '대산 1호' HD현대케미칼과 롯데케미칼 대산공장의 통합 계획을 논의하기 위해 '구조혁신 지원 협약'에 따른 채권금융기관 회의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회의는 양사가 지난해 11월 26일 산업부 앞 제출한 사업재편계획에 대해 외부전문기관이 실사한 결과를 바탕으로 사업재편계획의 타당성을 검토하고 이의 이행을 위해 필요한 금융지원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산업은행은 실사 과정에서 양사의 사업재편계획이 정부의 석유화학산업 구조개편의 3대 방향에 부합하며 경제적 합리성을 갖추고 있는지와 해당 기업과 대주주가 사업재편계획을 실행할 수 있는 충분한 자구계획을 제시하고 있는지를 면밀하게 검토했다. 실사 결과 양사의 통합 운영 방안은 방향과 성과에 있어 경제적 합리성을 갖추고 있으나 이의 달성을 위해서는 적기에 유동성과 재무안정성 확보가 필요하다는 것이 산업은행의 결론이다. 경제적인 측면에서 현재와 같이 양사가 생산설비를 각자 가동해 운영하는 것보다 통합해 적자 공장 가동을 중단하고, 친환경 제품과 고부가 폴리머 등 스페셜티 제품 개발 역량을 확보하는 한편, 비용 절감 및 시너지를 창
[FETV=김예진 기자] KB증권은 이사회를 열고 70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자본 확충은 자본시장 환경 변화와 업계 경쟁 심화에 대응해 시장지배력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KB증권 측은 시장 내 자금 이동이 가속화되는 상황에서 자기자본 확충을 통해 핵심 경쟁력을 확보하고, 수익 구조의 체질 개선과 미래 성장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계획이다. 확보된 자본은 자본 효율성이 높은 영역에 우선 배분된다. 위험가중자산 대비 수익성(RoRWA)을 높이고 자기자본이익률(ROE)을 개선해 수익성과 건전성을 동시에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디지털 서비스 고도화, 자산관리(WM) 역량 강화, 자본시장 사업 확대 등 주요 사업의 대응력을 높이는 데 자금을 활용할 예정이다. 발행어음 등 기존 인가 사업은 리스크 관리 원칙에 따라 운용 범위를 확대하고 자금 운용의 안정성을 높여 수익 기반을 다진다. 강진두·이홍구 KB증권 대표이사는 “이번 증자는 수익 구조 전환과 사업 영역 확장을 위한 결정”이라며 “확충된 자본을 바탕으로 미래 대응 역량을 높이고 체질 개선을 통한 질적 성장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FETV=박원일 기자] 한국디벨로퍼협회(한국부동산개발협회) 제7대 회장으로 김한모 에이치엠(HM)그룹 회장이 추대됐다. 김승배 5·6대 회장(피데스개발 대표)은 6년간의 임기를 마치고 물러난다. 한국디벨로퍼협회는 25일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소재 협회 회관 대강당에서 열린 제18회 정기총회에서 김 회장을 제7대 회장으로 추대했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2012년 부동산 업계에 입문한 뒤 주거·상업·문화·자산운용을 아우르는 자산 총액 2조원 규모의 종합 디벨로퍼 그룹인 에이치엠그룹을 일궈냈다. 지난해 한국디벨로퍼협회 창립 20주년 기념사업단장을 역임했다. 김 회장은 “대내외 어려운 환경에서, 협회는 회원사들이 힘들 때 언제든 기댈 수 있는 든든한 ‘기댈 언덕’이 되어야 한다”며 “가장 낮은 곳에서 회원들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가장 앞에서 거친 풍랑을 헤치며 뛰겠다”고 밝혔다. 한국디벨로퍼협회는 ‘부동산개발업의 관리 및 육성에 관한 법률’ 제29조에 근거한 법정단체로 국내 부동산 개발 업체를 대표해 정책 건의, 전문 인력 양성, 학술 교류 등 활동을 하고 있다.
[FETV=김선호 기자] 차헬스케어는 GS건설과 협력해 서울 성수1지구에 AI 기반의 ‘헬스케어 컨시어지’를 구축하고, 주거 환경에 특화된 커넥티드 헬스케어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차바이오텍의 자회사인 차헬스케어는 해외 의료서비스 사업을 운영하고 디지털헬스케어 연계 사업으로의 확장을 준비 중이다. 차헬스케어에 따르면 이번에 도입되는 ‘헬스케어 컨시어지’는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에 조성되는 건강관리 거점 공간으로, 입주민이 일상 속에서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와 협력 병원 연계 등 다양한 헬스케어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 차헬스케어는 온·오프라인을 결합한 플랫폼을 기반으로 지속적인 건강 모니터링을 제공하고, 전문 헬스케어 컨설턴트 상담을 통해 생활과 의료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커넥티드 헬스케어 모델을 구현할 계획이다. 컨시어지 센터에는 전문 헬스케어 컨설턴트가 상주하며 ▲개인별 건강 모니터링 ▲협력 병원 예약 지원 및 진료 연계 지원 ▲프리미엄 건강검진 연계 및 사후관리 지원 ▲생활습관·영양·운동 관리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입주민 건강∙습관 데이터를 기반으로 AI 분석을 활용해 식단, 생활패턴, 웰니스 프로그램 등을 제안하는 개인
[FETV=박원일 기자] 대한건설협회는 25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건설회관에서건설업계 임직원과 투자기관 관계자 등 약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공공공사 발주계획 설명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 후원으로 열린 이번 설명회는 건설경기 회복 지연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건설기업의 경영 안정을 지원하고 주요 발주기관별 발주계획을 사전에 공유해 건설기업이 체계적으로 연간 사업계획과 수주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주열 국토부 재정담당관은 '2026년 투자방향 및 SOC 발주계획'을 통해 올해 총 62.8조원 규모를 투입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주요 추진목표로는 ▲안전 인프라 투자 확대 ▲SOC 확충을 통한 건설경기 회복 지원 ▲공적주택 19만4000호 공급 등을 통한 민생안정 ▲국토 균형성장 ▲국토교통 산업혁신으로 신성장동력 창출 등을 제시했다. 특히 국토 균형발전과 건설경기 회복을 위해 GTX 등 철도·도로·공항 건설 등 SOC분야에 총 21조1000억원을 편성하고, 2026년에는 총 45개 신규 SOC사업을 발주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주요 SOC사업의 조기발주에도 나선다. 이어 한국도로공사는 2026년 고속도로 건설공사
[FETV=임종현 기자]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새마을금고 홈페이지를 통해 2026년 새마을금고중앙회 일반직 신입직원 공개채용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일반분야 및 IT분야 중 선택해 지원할 수 있으며 입사지원서는 오는 3월15일까지 새마을금고 홈페이지 채용 게시판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서류전형 합격자를 대상으로 오는 4월4일과 5일 양일간 필기전형을 실시할 예정이다. 필기전형 중 직무지식평가의 출제범위는 NCS, 금융경제상식, 직무전공이다. 코딩테스트의 사용가능 언어는 추후 안내할 예정이다. 수도권 외 지역 지원자들의 접근성 향상을 위해 필기전형은 온라인 방식으로 운영된다. 면접전형을 거쳐 5월 중 최종합격자가 선정되며 전국 13개 지역본부 및 IT센터에 배치되어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자세한 채용정보는 새마을금고 홈페이지에서 채용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FETV=박원일 기자] 포스코이앤씨가 경상북도 안동시 옥동 1069번지 일원에 조성되는 ‘더샵 안동더퍼스트’를 3월 분양할 예정이라고 25일 밝혔다. 더샵 안동더퍼스트는 지하 3층~지상 최고 20층, 7개 동, 전용 70~141㎡ 총 493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로는 ▲70㎡ 73가구 ▲84㎡ 350가구 ▲109㎡ 66가구 ▲141㎡ 4가구로 구성돼 실수요부터 중대형 수요까지 폭넓게 아우른다. 단지는 약 6만5404㎡ 규모의 옥동지구 도시개발사업지 내에 들어선다. 안동에서 추진 중인 도시개발사업 가운데 비교적 빠른 속도로 조성되고 있는 지역으로 체계적인 기반시설 확충과 주거 환경 개선이 기대되는 입지다. 포스코이앤씨의 스마트홈 시스템 ‘아이큐텍(AiQ TECH)’도 적용된다. 스마트폰과 음성 인식을 통해 조명·난방 등을 제어할 수 있으며, 단지 보안 시스템과 연동해 주거 편의성과 안전성을 높였다. 포스코이앤씨 분양 관계자는 “도시개발사업지 내에 조성되는 신축 단지로 옥동 생활권의 인프라를 함께 누릴 수 있는 것이 강점”이라며 “옥동에서 처음 선보이는 더샵 브랜드 단지인 만큼 지역을 대표하는 주거 랜드마크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FETV=손영은 기자] LG화학이 영국계 헤지펀드 팰리서캐피탈(이하, 팰리서) 의안을 주총 안건에 상정하며 분쟁이 일단락됐다. 앞서 팰리서는 서울남부지방법원에 주주총회 의안상정 가처분을 신청한 바 있다. 다만 LG화학이 팰리서 제안에 대해 반대를 권고하는 입장을 내 주주총회 전까지 공방은 지속될 전망이다. 최근 LG화학은 주주총회소집공고 공시를 통해 권고적 주주제안 도입 안건을 상정했다고 밝혔다. 해당 안건이 가결될 경우 주주제안을 논의하겠다는 조항도 포함됐다. 주주제안에는 팰리서 측이 요구한 내용이 담겼다. 다만 해당 주주제안은 권고적 주주제안 도입 안건이 가결되지 않을 경우 폐기될 전망이다. LG화학은 주주제안 안건에 대해 반대를 권고하는 입장을 덧붙여 공시했다. 권고적 주주제안은 회사 발행주식총수의 0.5% 이상에 해당하는 주식을 보유한 주주가 주주총회 의안을 제안 가능케 하는 것을 의미한다. 주주총회 결의사항으로 정하지 않은 안건이더라도 회사와 주주 이익 보호에 관한 사안을 주주총회일 6주 전 서면 등으로 제안할 수 있다. 해당 주주는 6개월 전부터 지속적으로 주식을 보유해야 한다. 이번 주총에서 권고적 주주제안 안건이 가결될 경우 주주제안에 대해서
[FETV=임종현 기자] 한국핀테크산업협회는 25일 은행회관에서 열린 정기총회에서 쿠콘 김종현 대표이사를 제6대 회장으로 선출했다고 밝혔다. 김종현 신임 회장은 정기총회 현장 투표를 거쳐 회원사 70.09%의 득표를 얻어 선출됐으며 임기는 2028년 2월17일까지 2년이다. 김 회장은 데이터, 페이먼츠, 스테이블코인 등 핀테크 주요 분야에서 20여 년간 활동해 왔다. 웹케시 연구소장을 거쳐 현재 쿠콘 대표이사로 재직 중이며 디지털플랫폼정부위원회 민간위원을 역임하는 등 산업과 정책 현장을 두루 경험해 왔다. 전자금융업, 본인신용정보관리업(마이데이터), 외국환업 및 데이터전문기관 등 다중 라이선스를 기반으로 사업을 운영해 왔으며 관련 제도와 산업 환경에 대한 이해를 갖추고 있다. 김 회장은 취임사에서 “협회 설립 10주년이라는 뜻깊은 해에 중책을 맡게 되어 영광”이라며 “지난 10년이 핀테크의 태동과 성장을 이끈 시간이었다면 이제는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해 규제를 기회로 전환하는 새로운 도약의 시대를 열겠다”고 밝혔다. 이어 핀테크 산업 재도약을 위한 5대 핵심 추진 과제를 제시했다. 주요 과제로는 ▲협회의 법정단체 추진 및 소통 체계 강화 ▲IT 감사·
[FETV=박원일 기자] 이헌욱 전 GH(경기주택도시공사) 사장이 17대 한국부동산원 원장으로 취임했다. 민생·공익 변호사 출신인 이 신임 원장은 25일 한국부동산원에서 취임식을 갖고 “성과에 앞서 방향을 바로 세우고 현장과 데이터를 존중하는 조직문화를 정착시키겠다”고 밝혔다.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졸업 후 제40회 사법시험에 합격한 이 신임 원장은 GH 사장 등을 역임했다. 당시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정책 기조에 따라 보편적 장기공공임대주택 모델인 기본주택 정책을 개발했으며 공공주택 공급과 도시개발 등 부동산 정책 전반을 폭넓게 다뤄온 부동산 분야 전문가이기도 하다. 이 신임 원장은 이날 3년 임기를 시작하며 “부동산은 국민의 삶의 터전이자 사회 전반의 균형 발전과 지속 가능한 성장의 핵심기반”이라며 “부동산 분야 전반의 과업을 체계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조직과 업무 방식, 사고의 틀을 재점검하고 혁신해 헌법이 보장하는 국민 주거권과 국토균형발전의 가치를 실질적으로 구현하는 브레인 기관으로 도약하겠다”고 강조했다.
[FETV=권현원 기자] NH농협은행은 오는 3월 16일까지 개인사업자 고객의 비용 절감을 위해 ‘사장님, 중요한 입출금 문자 놓치지 마세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NH올원뱅크 개인사업자 서비스인 '올원 사장님+' 이용 고객 중 입출금 문자 알림 서비스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이벤트에 응모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총 5000명에게 1개월에서 최대 1년까지 입출금 문자 알림 수수료 지원금을 제공한다. 또한, 입출금 문자 알림 서비스 최초 가입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네이버페이 포인트 3만원(50명), 1만원(100명)을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NH올원뱅크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NH농협은행 관계자는 “입출금 문자 알림 서비스를 사용하는 사장님의 수수료 부담을 덜어드리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개인사업자 고객에게 도움이 되는 금융 혜택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FETV=박원일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건설경기 회복과 주택공급 확대를 위해 올해 총 17조9000억원 규모의 공사·용역 발주계획을 수립했다고 25일 밝혔다. 올해 LH 발주 규모는 17조8839억원(1515건)이며 이 가운데 공사가 15조8222억원, 용역이 2조617억원이다. 특히 주택사업 관련 발주가 전체 발주 금액의 약 68%를 차지한다. 건축공사(8조7000억원)와 전기·통신·소방 등 부대공사(3조3000억원)를 중심으로 물량을 집중 편성했다. 발주계획을 심사유형별로 살펴보면 종합심사낙찰제(간이종심제 포함) 13조5000억원(402건)·적격심사 3조3000억원(966건)·기타 1조원(147건) 규모이다. 이번 발주계획은 수도권 대규모 공공주택 공급을 위해 수도권·3기 신도시를 중심으로 편성됐다. 전체 계획의 71%(약 12조8000억원)가 수도권·남양주왕숙·인천계양·고양창릉·하남교산 등 3기 신도시에 집중됐다. 수도권 외 지역에도 약 5조1000억원(29%)을 발주한다. 대구연호·아산탕정2·전북장수 등 지방 공공주택과 산업단지 조성사업에 편성돼 지역 건설경기·지역경제 활성화를 뒷받침할 계획이다. LH는 직접 주택 건설사업을 확대하고 주택공
[FETV=임종현 기자] 롯데카드가 신임 대표로 정상호 전 부사장을 내정했다. 대규모 고객 정보 유출 사태 이후 약 3개월간 공석이었던 최고경영자 자리가 채워지게 됐다. 롯데카드는 25일 임원후보추천위원회를 열고 정 전 부사장을 차기 사장으로 단독 추천했다고 밝혔다. 최종 선임은 다음 달 12일 예정된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통해 확정된다. 이는 조좌진 전 대표가 지난해 12월 고객 정보 유출 사고에 대한 책임을 지고 사임한 이후 약 3개월 만이다. 롯데카드는 지난해 11월 21일 임시 이사회에서 조 전 대표의 사의를 수용하며 공식적인 최고경영자 승계 절차에 착수했다. 롯데카드 지배구조 내부 규범에 따르면 경영승계 절차 개시 후 30일 이내에 최고경영자를 선임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회사는 내부 네트워크와 사외이사 추천 후보군을 중심으로 검토를 진행한 데 이어 12월 말 외부 C레벨 전문 헤드헌팅사와 계약을 체결하며 후보군을 확대했다. 이 과정에서 금융권 인사들이 하마평에 오르기도 했다. 김덕환 전 현대카드 대표를 비롯해 최진환 롯데렌탈 대표, 박익진 전 롯데온 대표, 서호성 전 케이뱅크 대표 등이다. 롯데카드는 이달 초 최종 후보군 3명을 선정해 임원후보추천위원
[FETV=박원일 기자] 금호건설은 서울 종로구 본사에서 사회복지법인 한국펄벅재단과 기부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기부금 전달은 다문화가정 청소년들이 우리 사회의 소중한 일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안정적인 학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금호건설은 지난 2004년부터 한국펄벅재단과 인연을 맺은 이후 저소득 다문화가정 청소년들을 지속적으로 후원해 오고 있다. 현재까지 총 5명의 수혜 학생들이 금호건설의 지원을 받아 고등학교를 성공적으로 졸업했으며 올해도 중학생 2명이 고등학교 졸업 시까지 교육비를 지원받게 된다. 조완석 금호건설 사장은 “긴 시간 동안 다문화가정 아이들의 성장을 지켜보고 작게나마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아이들이 보내준 따뜻한 마음이 헛되지 않도록 앞으로도 다문화가정이 우리 사회에 안정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는 지원 방안을 지속적으로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금호건설은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최근에는 임직원들이 참여하는 저스트 워크(JUST WALK) 활동을 통해 1만보 걷기 미션을 달성한 인원만큼 대형 산불 피해지 복원을 위한 묘목을 기부하는 활동
[FETV=박원일 기자] GS건설은 차바이오텍 계열사인 차헬스케어와 손잡고, 성수전략정비구역 제1주택정비형 재개발정비구역 (이하 성수1지구) 단지 커뮤니티 시설에 ‘헬스케어 컨시어지’를 도입, 차별화된 라이프케어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25일 밝혔다. 헬스케어 컨시어지는 단지 내에서 입주민이 건강 및 웰니스 전반에 걸친 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될 계획이다. 외부 병원 예약 지원, 검진 후속지원 등 입주민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고 전문 헬스케어 컨설턴트가 상주해 개인별 건강 모니터링은 물론, 입주민 건강, 습관 데이터를 토대로 AI기반의 식단, 생활습관 등 다양한 헬스케어 프로그램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 자이(Xi) 입주민들은 아파트 커뮤니티에 적용될 ‘헬스케어 컨시어지’ 서비스를 통해 주거단지 내에서 AI를 활용한 맞춤형 건강관리와 함께 진화된 라이프 케어를 누릴 수 있게 된다. ‘헬스케어 컨시어지’ 서비스는 성수 1지구에 첫 도입할 계획이며 향후 적용 단지를 넓혀갈 예정이다. GS건설 관계자는 “자이(Xi) 커뮤니티는 단순한 편의시설을 넘어, 헬스케어·웰니스가 결합된 라이프 케어 플랫폼으로 확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의료, 문화 파트
[FETV=박원일 기자] SK에코플랜트와 하이테크 플랜트 부문 자회사 SK에코엔지니어링은 지난 24일 경기도 수원 성균관대학교 자연과학캠퍼스 삼성학술정보관에서 ‘하이테크솔루션 학과’ 석사과정 3기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하이테크솔루션 학과는 SK에코플랜트와 SK에코엔지니어링이 지난 2022년 성균관대와 협력해 개설한 교육부 정식 인가 석사과정이다. 단순 위탁 교육을 넘어 졸업 시 공식 공학 석사 학위를 취득할 수 있는 구성원 역량 강화 프로그램으로 운영 중이다. 커리큘럼은 반도체 제조시설(FAB) 건설을 포함한 하이테크 건설엔지니어링 관련 기반 기술과 인공지능(AI), 건설정보모델링(BIM), 디지털 트윈 등 첨단기술 전문 역량 중심으로 구성돼 있다. 이번 3기 졸업생 8명은 반도체 관련 현업에 배치돼 업무를 수행 중이다. 지난해 배출된 2기 졸업생 11명 역시 반도체 및 AI 데이터센터 관련 사업 부문에서 실무를 수행 중이다. 현재 4기 과정 운영 중이며 올해 상반기 중 5기 과정 선발도 예정돼 있다. 특히 이번 인력 배치는 최근 SK에코플랜트의 100% 자회사로 편입된 SK에코엔지니어링과의 시너지 창출 측면에서도 의미가 있다. 동일한 교육
[FETV=박원일 기자] 대우건설이 충청남도 천안시 업성동 478번지 일대에 ‘업성 푸르지오 레이크시티’를 3월 분양할 예정이라고 25일 밝혔다. 총 1908세대(1BL 1460세대, 2BL 448세대) 대단지로 구성되며 이 중 1BL 전용 72~95㎡ 1460세대를 먼저 분양한다. 1BL은 지하 2층~지상 최고 39층, 11개동 규모로 타입별 가구 수는 ▲72㎡A 484세대 ▲72㎡B 189세대 ▲72㎡C 38세대 ▲72㎡D 38세대 ▲84㎡A 184세대 ▲84㎡B 75세대 ▲84㎡C 113세대 ▲84㎡D 37세대 ▲95㎡A 227세대 ▲95㎡B 75세대다. 업성 푸르지오 레이크시티는 2만5000여 세대 이상이 거주하게 될 성성호수공원 일대에 조성된다. 업성 푸르지오 레이크시티가 들어서면 기존에 공급된 ‘천안 레이크타운 푸르지오 1~3차(3,792세대)’, ‘천안 푸르지오 레이크사이드(1023세대)’와 함께 총 6723세대 규모의 푸르지오 브랜드타운을 완성하게 된다. 분양 관계자는 “업성 푸르지오 레이크시티는 남향으로 성성호수공원을 조망할 수 있다는 메리트와 함께 대규모 푸르지오 브랜드타운 형성에 따른 주거 가치가 부각되면서 수요자들의 관심이 빠르게 높아지
[FETV=이건혁 기자] 우리자산운용의 ‘WON 초대형IB&금융지주’ ETF(상장지수펀드)가 상장 한 달여 만에 53% 수익률을 기록해 올해 상장한 ETF 중 1위를 기록했다. 우리자산운용은 WON 초대형IB&금융지주 ETF의 수익률이 상장 후 53.28%를 기록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는 올해 상장한 ETF의 수익률을 23일 기준으로 집계한 수치다. 23일 기준 1개월 기준 수익률은 44.21%로 가장 높은 수준이다. 이같은 성과에 힘입어 순자산(AUM)은 상장 한 달여 만에 1000억원을 넘어섰다고 우리자산운용은 전했다. 최근 코스피 강세장이 이어지면서 증권주와 금융지주에 대한 투자 수요가 집중된 결과로 풀이된다. 주식 거래대금이 늘면서 증권사의 브로커리지(수수료) 수익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기업공개(IPO) 시장 회복까지 겹치면서 실적 호조에 대한 기대감이 한층 커졌기 때문이다. 최홍석 ETF 솔루션본부장은 “코스피의 가파른 상승세와 금융지주의 호실적이 맞물리면서 초대형IB&금융지주는 시장의 기대를 뛰어넘는 성과를 내고 있다”며 “3차 상법 개정안이 통과되면 편입 종목들의 본격적인 밸류업 랠리가 예상되는 만큼, 증시를
[FETV=이건혁 기자] 다올자산운용이 ‘다올코리아AI테크 목표전환형 증권투자신탁(‘다올코리아 AI 테크 펀드’)’가 설정 이후 15영업일 만에 목표수익률을 조기 달성했다고 25일 밝혔다. 올해 1월 30일 1173억원 규모로 시작한 다올코리아 AI 테크 펀드는 2월 25일 기준 목표수익률인 7%(수정기준가격 1070원)을 넘어섰다. 설정 이후 15영업일 만에 이뤄진 성과다. ‘다올코리아AI테크 펀드’는 AI 산업 밸류체인 투자로 수익성을 추구하면서 국내 우량채권 및 유동성 자산을 담아 안정성도 더한 채권혼합형 상품이다. 목표수익률 달성에 따라 펀드는 주식 비중을 축소하고, 국내 채권 및 유동성 자산 위주의 안정적인 운용으로 전환될 예정이다. 전환 이후 2027년 2월 1일 만기 상환 시까지 우량 채권 중심의 운용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다올자산운용 관계자는 "글로벌 AI 시장 성장에 따른 국내 반도체 기업들의 이익 개선에 중점을 둔 투자 전략이 적중하며 단기간에 조기 목표 달성이라는 성과를 냈다”며, “앞으로도 시장 트렌드를 미리 읽는 안목에 기반한 경쟁력 있는 상품 기획으로, 고객의 자산 관리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FETV=이건우 기자] “한국은 커피 제품군 중 아메리카노 비중이 70%가 넘는 세계에서 유일한 시장이다. 글로벌 본사(미국)에서도 한국을 중요한 ‘테스트 베드’로 보고 신제품을 가장 먼저 제안했다" 최현정 스타벅스 코리아(법인명 SCK컴퍼니) 식음개발담당 상무가 25일 스타벅스 센터필드 EAST점에서 열린 신제품 '에어로카노' 출시회에서 FETV의 질의에 대해 이와 같이 말했다. 글로벌 본사에서 개발한 '에어로카노'의 한국 최초 출시가 테스트 베드로서 갖는 의미를 묻는 질문에 대한 답이었다. 이어 최 상무는 “블랙 글레이즈드 라떼가 아시아 지역으로 나갔고 현재 판매 중인 더블 에스프레소 크림 라떼 역시 아시아 지역에 수출되고 있다”며 “조만간 슈크림 라떼도 다른 나라에서 출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글로벌 본사와의 관계에 대해 “글로벌 매출로 따지면 미국과 중국 다음이 한국 시장이기 때문에 중요도와 가치가 매우 높다”며 "미국 스타벅스 R&D팀원들이 한국에 와서 영감을 얻어 가기도 하고, 에어로카노가 한국에서 첫 번째로 론칭된다는 것은 굉장히 큰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스타벅스 코리아가 2월 26일 전 세계 스타벅스 최초로 새로운 방식의
[FETV=이건우 기자] 매일유업 브랜드 ‘피크닉’이 ‘스위트 레몬'을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피크닉은 이번 신제품도 기존 피크닉 240mL 제품들과 동일하게 편의점 전용 판매 제품으로 240mL 용량과 실온 보관이 가능한 멸균포장팩으로 출시됐다고 밝혔다. 피크닉은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젤라또 브랜드 ‘녹기전에’와 협업해 오는 2월 27일부터 3월 13일까지 15일간 팝업 이벤트를 연다. 매일유업 피크닉 관계자는 “피크닉 240mL 라인업에 보내주신 뜨거운 성원에 보답하고자, 상큼한 맛의 대명사인 레몬을 활용해 편의점 전용 네 번째 신제품을 선보이게 되었다”며, “2년 만에 4천만 팩 판매라는 놀라운 기록을 달성할 수 있게 해 준 소비자들에게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피크닉 스위트 레몬’은 따뜻해지는 날씨와 함께 찾아올 갈증을 해소해 줄 최고의 ‘봄 피크닉’ 음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FETV=이건우 기자] 국순당은 오늘(25일)부터 3월 1일까지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서울리빙디자인페어 2026에 참가해 백세주의 맛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백세주당’을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국순당에 따르면 서울리빙디자인페어는 지금까지 30회 동안 약 6200개 브랜드가 참여했으며 누적 관람객은 500만명에 달한다. 백세주 브랜드 체험 공간 ‘백세주당(百歲酒堂)은 백세주(百歲酒)와 집 당(堂)의 합성어로, ‘백세주와 함께하는 공간'을 의미한다. 국순당은 이번 전시회에 '리빙디자인페어’ 키워드에 맞춰 스트레이트 시음과 더불어 백세주의 새로운 시음 형태인 온더락 시음도 병행해 다양한 음용 방식도 소개한다고 밝혔다. 국순당 관계자는 “백세주는 우리 전통주의 제법과 맛과 향을 계승한 우리 문화가 깃든 술이다”라며 “이번 전시회를 통해 홈술 및 혼술 등 일상생활에서 백세주를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음용 방식을 경험하실 수 있다”라고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