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자주]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금융당국의 금융소비자 보호 기조 강화에 따라 보험사들은 비상이 걸렸다. 각종 금융사고 예방, 내부통제 강화와 함께 보험 가입과 유지, 지급 등 전 과정에서 소비자 분쟁 지표 관리 필요성이 높아졌다. 5개 대형 손해보험사와 3개 대형 생명보험사의 지난해 민원 건수와 분쟁조정 신청 건수를 총 4회에 걸쳐 살펴본다. [FETV=장기영 기자] 5대 대형 손해보험사의 지난해 분쟁조정 신청 건수가 일제히 증가해 2만4000건을 넘어섰다. 보험금 지급을 둘러싼 보험사와 소비자간 갈등이 지속되는 가운데 업계 1위 삼성화재는 50% 가까이 급증해 가장 많았다. 11일 손해보험협회에 따르면 삼성화재, DB손해보험, 메리츠화재, 현대해상, KB손해보험 등 5개 대형 손보사의 2025년 분쟁조정 신청 건수(중·반복 제외)는 2만4619건으로 전년 2만815건에 비해 3804건(18.3%) 증가했다. 이 기간 5개 대형사 모두 분쟁조정 신청 건수가 늘었다. 특히 삼성화재는 4228건에서 6239건으로 2011건(47.6%) 급증해 가장 많았다. 연간 분쟁조정 신청 건수가 5000건을 웃도는 곳은 삼성화재가 유일하다. 현대해상은 4322건에서 48
[FETV=김선호 기자] 파라다이스가 지난해 견조한 외국인 관광객 증가세에 힘입어 창립 이래 최대 실적을 거뒀다. 파라다이스는 지난해 연간 매출액이 1조1499억 원으로 전년(2024년) 대비 7.3% 증가했다고 10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564억 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14.9% 증가했다. 이번 실적은 영업이익과 매출액 모두 파라다이스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이다. 연간 매출액은 2024년 처음으로 1조 원을 돌파한 이후 2년 연속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파라다이스세가사미가 운영하는 복합리조트 파라다이스시티의 성장세가 두드러졌다. 복합리조트 부문 매출액은 5975억 원으로 전년 대비 10.8% 증가해 그룹 전체 실적을 끌어 올렸다. 파라다이스시티 카지노를 포함해 서울(워커힐), 부산, 제주 등 카지노 업장도 전년 대비 성장한 실적을 거뒀다. 카지노 부문 연간 매출액은 총 8998억원으로 전년 대비 9.8% 늘었다. 지난 4분기 기준 파라다이스의 연결 매출액은 2939억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10.5% 증가했다. 파라다이스시티 카지노와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의 매출액이 늘어나며 연결 기준 매출액 성장을 견인했다. 파라다이스시티 카지노의 4분기 매출액
[FETV=신동현 기자] 엔씨소프트는 2025년 연결 기준 연간 실적은 매출 1조5069억원, 영업이익 161억원, 당기순이익 3474억원을 기록했다고 10일 밝혔다. 연간 매출은 전년 대비 5%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흑자전환했다. 당기순이익은 엔씨타워1 매각 대금이 반영되며 전년 대비 269% 증가했다. 지역별 연간 매출은 한국 9283억원, 아시아 2775억원, 북미·유럽 1247억원이다. 로열티 매출은 1764억원으로 해외 및 로열티 매출 비중은 전체의 38%를 차지했다. 플랫폼별로는 모바일 게임 7944억원, PC 온라인 게임 4309억원을 기록했다. 2025년 4분기 실적은 매출 4042억원, 영업이익 32억원, 당기순손실 15억원이다. 4분기 매출은 전분기 대비 12% 증가했다. PC 온라인 게임 매출은 지난해 11월 19일 출시한 아이온2 영향으로 1682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분기 대비 92%, 전년 동기 대비 80% 증가한 수치로 2017년 이후 분기 기준 최대치다. 엔씨소프트는 2025년 국내외 투자를 통해 중장기 성장 기반 마련에 주력했다고 밝혔다. 2026년에는 아이온2 글로벌 서비스와 신작 출시, 기존 IP 확장, M&A를 통
[FETV=임종현 기자] iM금융지주는 10일 한국거래소(KRX) 종가 기준 주가가 1만8510원을 기록하며 지주사 창립(2011년 5월 17일) 이래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고 밝혔다. 이는 2014년 9월12일 종가(1만8100원)를 약 11년5개월 만에 넘어선 것으로 시가총액 역시 2조9700억원을 돌파해 3조원 수준에 근접하며 지주사 출범 이후 가장 견고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주가 상승은 정부의 증시 활성화로 코스피 5000시대를 맞아 국내 주식시장 전반의 밸류에이션 개선과 국내 은행주의 주주환원 확대 기조 강화, 기업 실적 상승에 대한 기대감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내부적으로는 PF 관련 불확실성 해소에 따른 실적 개선과 적극적인 자사주 매입 소각, 배당 확대 정책 등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다각도의 노력이 긍정 요소로 작용했다. 황병우 회장의 속도감 있는 밸류업 실행력이 눈에 띈다. 황병우 회장은 취임 이후 줄곧 자사주를 매입하며 CEO로서 책임경영 실천과 주주가치 극대화를 위해 솔선수범해왔다. 실제 취임 전후로 8000원대에 횡보하던 주가는 지난해부터 우상향 흐름을 이어가며 올해 들어 최고점까지 도달했다. 주가 상승세에는 호실적이
[FETV=손영은 기자] 고려아연과 계열사 임직원들이 고려인 가족돌봄아동의 눈썰매장 문화체험을 지원하기 위해 봉사활동에 참여했다고 10일 밝혔다. 고려인 가족돌봄아동은 재한 고려인 중에서도 부모의 돌봄을 받을 시기에 가족을 부양하며 학업을 이어가는 아동·청소년을 뜻한다. 고려인 가족돌봄아동들은 평소 어려움을 겪는 가족을 부양하거나, 생계로 바쁜 부모를 대신해 가사를 돌보고 있다. 이에 회사는 지난해 고려인 가족돌봄아동 지원사업인 ‘고려가 고려에게’를 초록우산과 함께 추진했다. 이번 봉사활동 역시 고려가 고려에게 지원사업의 일환이다. 평소 고려인 가족돌봄아동들이 자주 접하지 못했던 문화체험 활동을 지원해 정서함양은 물론 돌봄 스트레스 완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지난 6일 경기도 과천시 서울랜드 눈썰매장 일대에서 실시한 ‘고려아연·계열사 임직원이 함께하는 고려가 고려에게-눈썰매장 문화체험’ 봉사활동에는 고려아연과 계열사(서린정보기술·케이지트레이딩) 임직원 10여명이 참여했다. 고려인 가족돌봄아동들과 눈썰매·빙어낚시·놀이기구 등을 함께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임직원들은 이른 오전 서울랜드로 이동해 고려인 아동들을 맞이했다. 이어 아동들과 짝궁을 맺고
[FETV=박원일 기자] 코람코자산신탁이 서울 강남역 신축 오피스를 3500억원 대에 매각했다. 코람코는 이번 거래로 1350억원의 시세 차익을 거뒀다. 코람코는 ‘코람코 가치부가 제2의1호 부동산투자회사’ 리츠를 통해 개발·운용하던 ‘케이스퀘어 강남2’ 매각에 성공했다고 10일 밝혔다. 건물을 매입한 곳은 다이소를 보유한 한웰그룹이다. 해당 빌딩의 거래 가격은 3550억 원으로 3.3㎡ 당 약 5350만원 수준이다. 강남업무지구(GBD) 오피스 매매 사례 가운데 3.3㎡ 당 5000만원을 넘는 두 번째 거래다. 앞서 현대자동차그룹이 매입한 스케일타워가 약 5400만원대에 거래됐다. 코람코는 총 투자비 2200억원을 들여 1350억원에 달하는 매각 차익을 거둔 것으로 파악됐다. 이 건물은 코람코가 직접 기획·개발한 오피스로 강남역 핵심 입지에 위치해 있다. 전면과 후면 필지 간 높이차를 활용해 전면 로비층을 지하화함으로써 용적률 합산에서 제외했다. 후면부 필지 건폐율은 전면부에 집중 구현했다. 이상헌 코람코 가치투자부문장(부사장)은 “고금리와 거래 위축이라는 시장 환경 속에서도 입지 중심의 투자와 설계 단계부터의 가치 제고 전략이 유효했음을 입증했다”며 “앞
[FETV=박원일 기자] 대우건설이 서울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 4지구 시공사 선정이 유찰된 것과 관련해 "법적 절차를 무시한 절차"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대우건설은 10일 입장문을 내고 "이날 성수4지구 조합에서 당사의 입찰서류가 미비하다는 이유로 재입찰 공고를 게시했다"며 "조합의 이번 유찰 선언은 법적 절차 및 관련 규정과 판례를 무시한 것으로 향후 조합원들에게 큰 피해로 연결될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조합은 법적절차(이사회, 대의원회)를 거치지 않고 1차 입찰을 유찰로 판단했다"며 "이러한 법적 규정을 무시한 절차는 무효라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성수4지구 조합은 이날 대우건설의 입찰서류 미비로 시공사 선정 입찰을 유찰시키고 재입찰 공고를 냈다. 조합은 "대우건설은 조합이 배포한 입찰지침서에서 필수 제출 항목으로 명시한 흙막이, 구조, 조경, 전기, 통신, 부대토목, 기계 등 주요 도면을 제출하지 않은 사실이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대우건설은 "성수4지구 입찰지침과 입찰참여안내서에는 '대안설계 계획서(설계도면 및 산출내역서 첨부)'만을 요구하고 있으며 해당 분야별 세부 도서 제출 의무는 명시돼 있지 않다"며 "대우건설은 지침
[FETV=박원일 기자] 대한주택건설협회는 10일 전국 13개 지역에서 2026년 소방취약계층 지원사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협회 중앙회를 비롯한 전국 13개 시·도회가 공동으로 참여해 총 6600만원 상당의 소방용품을 전달하고 기부 또한 진행했다. 이날 중앙회는 서울 중구 소재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소방용품 구입비 1000만원을 전달했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는 이날 기증받은 성금으로 소방용품을 구입해 화재에 취약한 가정에 전달할 계획이다. 김성은 회장은 “계절적 요인으로 화재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에 협회의 작은 정성이 소방취약계층의 안전망을 강화하는 데 보탬이 되길 기대한다”며 “협회는 앞으로도 공적단체로서 주거·생활 안전 향상과 사회적 약자 보호를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FETV=권현원 기자] NH농협은행 여신심사부문은 설 명절을 맞아 영등포농협 사회공헌실천재단, 농협리츠운용과 함께 여의도 소재 피해자통합지원 사회적 협동조합(이하 빅트리)을 찾아 떡국떡 등 우리쌀 나눔을 펼쳤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나눔은 범농협 새해맞이 따뜻한 동행·행복한 나눔 릴레이의 일환으로, 취약계층과 온정을 나누고자 진행했으며, 전달된 우리쌀은 범죄피해 가정에 지원될 예정이다. 빅트리는 범죄피해로 인해 일상생활을 영위하는 것에 타격을 입은 범죄피해자 및 재난피해자에 심리적·경제적·법률상담 등을 지원하고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돕는 단체이다. 나눔에 참여한 김성훈 여신심사부문 부행장은 “새해를 맞아 우리쌀로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쌀 소비 촉진을 통한 농촌경제 활성화와 사회공헌활동에 지속적으로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FETV=이건혁 기자] 신한투자증권은 4월 30일까지 국내주식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혜택을 담은 ‘국내주식 통합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신규 고객부터 기존 고객까지 폭넓게 참여할 수 있도록 계좌 개설, 수수료, 주식 입고, 거래 혜택 등 총 네 가지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먼저 신규 고객을 위한 웰컴 이벤트를 마련했다. 생애 최초로 계좌를 개설하는 고객에게는 투자지원쿠폰 2만원이 제공되며, 이벤트 신청 후 국내주식을 거래할 경우 추가로 투자지원쿠폰 1만원이 지급된다. 국내주식 거래 수수료 혜택도 제공한다. 신규 및 휴면 고객을 대상으로 6개월간 국내주식 거래 수수료를 전액 면제하며, 해당 기간 동안 거래 실적이 있을 경우 추가로 6개월 동안 유관기관 제비용만 부담하는 수수료 우대 혜택이 연장 적용된다. 이에 따라 고객은 수수료 부담을 낮춘 혜택을 최대 1년간 적용받으며 국내주식 거래를 이어갈 수 있다. 타사에서 주식을 입고하는 고객을 위한 리워드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입고 금액과 국내주식 거래 대금에 따라 최대 300만원까지 현금 리워드가 차등 지급돼, 자산 이전 고객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한다. 아울러 국내주식 거래 고
[FETV=이건혁 기자] 교보증권은 KOSPI200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주가연계파생결합사채(ELB)를 오는 23일까지 공모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모하는 ELB 422회는 3년 만기 하이파이브 원금지급형 월지급식 상품이다. 매월 수익평가일에 기초자산 월수익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의 80% 이상이면 월마다 세전 0.40%(연 4.80%)의 수익을 제공한다. 월수익평가일에 최초기준가의 80% 미만이면 해당 월에는 수익이 지급되지 않는다. 또한 6개월마다 조기상환 기회가 부여되며, 자동조기상환평가일에 기초자산의 자동조기상환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의 95% 이상이면 원금을 지급하고 조기상환 된다. 만기평가일에 기초자산의 만기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의 95% 미만인 경우에도 원금이 지급된다. 최소 청약금액은 100만원 이상, 10만원 단위로 가입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교보증권 홈페이지 및 MTS ‘Win.K’에서 확인할 수 있다. ELB는 예금자보호 대상이 아니며, 기초자산의 가격 변동에 따라 약정 수익을 지급받지 못할 수 있다. 또한 중도상환 요청 시 원금 손실 가능성과 함께, 발행사의 신용위험도 고려해야 한다. 교보증권의 신용등급은 한국신용평가 기준 AA- 등급(2
[FETV=손영은 기자] OCI의 자회사 피앤오케미칼이 반도체 호황에 힘입어 경영 정상 궤도에 다시 진입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OCI는 지난해 3분기 피앤오케미칼로 인해 705억원 규모의 손상차손이 인식했다. 최근 2025년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OCI는 올해 반도체 슈퍼 사이클 진입으로 반도체 소재 수요가 점진적으로 확대될 것이라 전망했다. 이에 반도체용 과산화수소 등 주력 제품을 통한 수익 기반 구축을 목표했다. 반도체 소재의 원가경쟁력을 강화하고 판매량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OCI는 올해 과산화수소 가동률 회복을 통해 본격적인 실적 개선에 나설 계획이다. 김유신 OCI 부회장은 지난 컨콜에서 "가장 빠르게 반응이 오는 제품은 인산“이며 ”다음으로 반도체 과산화수소가 순차적으로 따라올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OCI는 과산화수소 국내 시장 점유율 2위를 차지하고 있다. 과산화수소를 연 5만톤 생산하는 피앤오케미칼을 인수함에 따라 경쟁력은 더욱 강해질 전망이다. OCI는 지난해 피앤오케미칼을 완전자회사로 편입했다. 피앤오케미칼은 2020년 7월 OCI와 포스코퓨처엠의 합작 법인으로 설립됐다. 지분은 각각 49%, 51% 이었다. 2024년
[FETV=이건혁 기자] 정밀 냉각 기술 상업화 기업 리센스메디컬이 금융감독원에 증권신고서를 정정 제출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이번 정정은 최근 회계감사 일정과 증권신고서 제출 일정이 일부 중첩됨에 따라 최근 실적 흐름, 재무 관련 정보 등을 최신 기준에 맞춰 반영해 자료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진행됐다. 회사 측은 이번 정정 명령이 상장을 준비하는 기업들이 통상적으로 수행하는 수준의 보완 사항이며 투자자 이해도 제고를 위한 조치라는 설명이다. 이에 따라 수요예측은 3월 9일부터 13일까지 5영업일 동안 진행하며 일반 청약은 3월 19일부터 20일까지 양일간 실시할 계획이다. 상장 주관사는 KB증권과 한국투자증권이다. 리센스메디컬은 이번 상장을 통해 140만주를 공모할 예정으로 희망 공모가 밴드는 9000~1만1000원이다. 상장을 통해 확보한 자금은 ▲신규 공정 내재화 및 자동화 ▲임상 및 인허가 활동 ▲연구개발비 ▲글로벌 마케팅 인력 확충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리센스메디컬 관계자는 “투자자들의 혼란을 최소화하고 정보의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 정정신고서를 신속히 제출했다”며 “보다 투명한 정보와 성실한 준비로 투자자 신뢰에 부응하겠다”고 밝혔다.
[FETV=이건우 기자] CJ제일제당의 지난해 매출과 영업이익이 동반 하락했다. 내수 침체와 바이오사업 부진의 영향이다. CJ제일제당은 지난해 매출 17조7549억원, 영업이익 8612억원을 기록했다고 9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0.6%, 영업이익은 15.2% 감소했다. 지난해 4분기 매출은 전년 대비 1.4% 늘어난 4조5375억원, 영업이익은 15.8% 줄어든 1813억원을 기록했다. CJ대한통운을 포함한 지난해 CJ제일제당의 연결 기준 실적은 매출 27조3426억원, 영업이익 1조2336억원으로 집계됐다. CJ제일제당의 식품사업부문은 지난해 매출 11조5221억원, 영업이익 5255억원을 달성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5% 늘었지만 영업이익이 15.3% 줄었다. 지난해 해외식품 매출은 5조9247억원을 기록하며 사상 처음으로 국내 매출을 넘어섰다. ▲만두 ▲가공밥 ▲김치 ▲김 ▲누들 등 글로벌전략제품(GSP)을 중심으로 만들어낸 성과다. 해외 식품사업의 지난해 4분기 매출도 전년 대비 9% 늘어난 1조6124억원으로 분기 기준 사상 최대치를 달성했다. 반면 국내 식품사업의 지난해 4분기 매출은 소비 부진 등의 영향으로 전년 대비 3.8
[FETV=박원일 기자] 부산 도심 교통의 새로운 대동맥이 될 부산 최초의 대심도 터널이자 국내 최초의 전차종 대심도 터널인 만덕센텀고속화도로가 2월 10일 0시에 개통했다. 만덕센텀고속화도로는 부산광역시 북구 만덕동과 해운대구 센텀시티를 연결하는 부산 최초의 대심도 지하 고속화도로이자 국내 최초의 전차종 대심도 지하 고속화도로로 부산 도심을 동서로 가로지르는 핵심 교통축이 될 전망이다. 총연장 9.62km, 왕복2~4차로 도로로 지난 2019년 11월 착공 이후 총 투자비 7931억원을 투입해 6년 2개월만에 개통하게 됐다. 특히 이 사업은 연약지반 등 불리한 지반 조건에서 대심도 터널을 안정적으로 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부산 지역은 지반이 상대적으로 연약해 터널 굴착 시 지반 변형과 붕괴 위험 관리가 특히 중요하다. GS건설은 이러한 조건에서 발파 공법인 NATM(New Austrian Tunneling Method) 공법으로 터널을 안전하게 관통하기 위해 터널 전 구간에 걸쳐 정밀한 변위(지반·구조물 변형) 계측을 상시 수행해 위험 징후를 조기에 포착·대응하는 방식으로 성공적으로 관통했다. 만덕센텀고속화도로는 민간투자사업 방식으로 추진됐으며 준
[FETV=신동현 기자] 라인게임즈는 10일 미어캣게임즈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모바일 SRPG ‘창세기전 모바일’에서 신규 캐릭터 ‘속죄의 이올린’을 추가하고 ‘서풍의 광시곡’ 스토리를 비롯한 콘텐츠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속죄의 이올린’은 ‘창세기전2’의 히로인 ‘이올린 팬드래건’의 이격 캐릭터로, 전투 시 광역 범위에 빙한 피해 및 냉기 둔화를 적용하는 초필살기 ‘설화무흔’을 사용한다. 함께 업데이트된 전용 무기 ‘마지막 맹세’를 장착하면 무기가 가진 잠재력을 개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본격 전개를 시작한 시리즈 외전 ‘서풍의 광시곡’ 스토리 업데이트를 진행, ‘서풍의 광시곡’ 스토리 2장을 추가했다. 또한 기존 캐릭터인 ‘괴도 샤른호스트’의 능력치를 상향했으며, 월드 보스 레이드 콘텐츠 ‘에러코드: 디에네’는 시즌 27에 돌입했다. 콘텐츠 업데이트와 함께 오는 24일 점검 전까지 이용자 혜택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캐릭터 소환권 100개’를 비롯해 ‘전설 방어구’와 ‘금빛 룬 상자’ 등 풍성한 보상을 제공하는 ‘몬스터 토벌 이벤트’를 진행한다. 설 명절을 기념하는 ‘병오년 특별 출석 챌린지’도 실시된다. 이벤트 기간 게임에
[FETV=박원일 기자] 현대엔지니어링은 ‘아시아 디자인 프라이즈 2026(ASIA DESIGN PRIZE 2026)’에서 2개 부문 ‘위너(Winner)’로 선정되며 3년 연속 수상의 쾌거를 이뤘다고 10일 밝혔다. 아시아 디자인 프라이즈는 2016년 창설된 아시아 최대 규모의 국제 디자인 공모전이다. 심미성·혁신성·신기술·형태 등에 대한 심도있는 심사를 통해 아시아 최고의 디자인을 선정한다. 올해는 31개국에서 출품된 1515점의 작품을 평가해 총 329개 수상작을 선정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공간/건축 부문에서 ‘VIVARIUM(비바리움)1)’, 커뮤니케이션 부문에서 ‘My APARTMENT in My Moments’로 수상했다. <힐스테이트 소사역>에 적용된 조경공간 ‘VIVARIUM(비바리움)’은 16개의 거울 벽체가 다양한 각도와 높이로 빛, 바람, 물, 나무를 반사해 시간의 변화에 따라 역동적인 경관을 연출한다. 특히, 현대엔지니어링은 탄소흡수량 등 환경 여건을 고려한 수종을 선정해 기후변화 대응 능력을 극대화했으며 미스트 포그 장치를 통해 공기를 정화하고 열섬현상 완화 효과도 높였다. ‘My APARTMENT in My Moments’
[FETV=박원일 기자] DL이앤씨가 대한민국 부촌의 상징인 ‘압구정5구역 재건축 사업’ 수주를 위해 전사적인 역량을 결집하며 강력한 수주 의지를 드러냈다. DL이앤씨는 10일 오전 6시 30분 서울 강남구 압구정5구역 일대에서 임직원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압구정5구역 조합원들에게 출근길 인사를 전했다고 밝혔다. 이날 새벽 영하권의 추위에도 불구하고 현장에 모인 DL이앤씨 임직원들은 “아크로(ACRO)가 압구정5구역을 대한민국 1등 단지로 만들겠습니다” 등의 문구를 내건 현수막을 설치했다. 이어 2시간 30분가량 출근하는 압구정5구역 조합원들에게 일일이 아침 인사를 건넸다. 특히 DL이앤씨 직원들은 공정 경쟁을 선언하며 투명한 수주 전을 약속했다. 압도적인 브랜드 파워와 차별화한 상품성, 조합원 100% 한강뷰 설계, 가장 신속한 사업 추진 등을 내세워 압구정5구역의 성공적인 사업 파트너가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DL이앤씨 관계자는 “압구정5구역을 압구정에서 가장 가치 있는 아파트로 만들기 위해 회사의 총역량을 동원해 사업에 참여할 계획”이라며 “다른 건설사들과 달리 압구정 내에서는 압구정5구역 입찰에만 집중해 이곳을 위한 최고의 사업 조건을 내세울
[FETV=심수진 기자] KT가 침해사고 비용 부담에도 부동산 개발 이익과 AX(인공지능 전환) 사업 성장에 힘입어 실적이 개선됐다. 2025년 연결 기준 매출은 28조2442억원, 영업이익은 2조4691억원을 기록했다. KT는 10일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 연결 기준으로 2025년 매출이 전년 대비 6.9% 증가했다고 밝혔다. 별도 기준 매출은 19조3240억원으로 4.0% 늘었으며 별도 기준 영업이익은 AX 사업 확대 영향으로 1조3050억원을 기록했다. 연간 실적에는 강북본부 개발에 따른 부동산 분양이익이 반영됐다. 4분기에는 침해사고 대응 과정에서 발생한 유심 구입 비용 등 일회성 비용이 반영되며 수익성에 일부 영향을 미쳤다. 무선 사업은 중저가 요금제 확대와 가입자 증가 영향으로 서비스 매출이 전년 대비 3.3% 증가했다. 2025년 말 기준 5G 가입자 비중은 전체 핸드셋 가입자의 81.8%를 기록했다. 유선 사업 매출은 초고속인터넷과 미디어 사업 성장 영향으로 전년 대비 0.8% 증가했다. 기업서비스 매출 역시 저수익 사업 구조조정에도 CT 사업 안정 성장과 AI·IT 수요 확대 등에 힘입어 1.3% 늘었다. 신사업 중 클라우드 부문
[FETV=박원일 기자] HDC현대산업개발은 자원순환 확대와 환경부담 저감을 목표로 임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ESG 캠페인을 전개하며 사무공간과 건설 현장 전반에 친환경 실천 문화를 확산·정착시켜 나가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지난 6일 본사 로비에서 임직원 참여형 폐전자제품 자원순환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150여 명의 임직원이 장기간 보관해 온 전자제품을 기부했으며 HDC현대산업개발은 사용하지 않는 전자기기 700여 대를 함께 배출·접수했다. 이를 통해 자원순환의 중요성과 환경보호에 대한 공감대가 임직원 전반에 자연스럽게 확산하는 계기가 됐다. HDC현대산업개발은 건설업계 최초로 E-순환 거버넌스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폐전자제품의 수거부터 파쇄, 유가금속 및 희토류 회수·재활용까지 이어지는 체계적인 자원순환 프로세스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순환 경제 실현을 위한 기업의 책임을 강화하고 환경경영 기반을 고도화하고 있다. 현장에서도 환경관리 강화를 위한 실천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 건설폐기물 감축 사례 공모전을 통해 이문동 재개발 현장의 폐기물 종류별 색상 관리 체계 도입, 김해 토목공사 현장의 슬러지 전용 보관함 운영 등 우수
[FETV=이신형 기자] 티웨이항공이 10일 국내 LCC 최초로 인천-자카르타 노선 취항을 앞두고 항공편 예약 스케줄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티웨이항공 인천-자카르타 노선은 4월 29일부터 주 5회(월·수·금·토·일) 일정으로 A330-300(347석-비즈니스 12석, 이코노미 335석) 중대형 기종을 투입하여 운항할 예정이다. 인천국제공항에서 오후 3시10분 출발해 현지시각 오후 8시10분에 자카르타 수카르노 하타 국제공항에 도착한다. 복귀편은 자카르타 수카르노 하타 국제공항에서 오후 9시50분에 출발해 다음날 오전 7시5분에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하는 스케줄로 비행시간은 약 7시간10분 소요된다. 자카르타는 인도네시아의 수도이자 정치·경제·문화의 중심지로, 비즈니스 수요는 물론 발리, 족자카르타 등 인도네시아 주요 관광지로의 연결성이 뛰어난 동남아 대표 허브 도시이다. 티웨이항공의 이번 인천-자카르타 노선 취항을 통해 동남아 여행을 계획하는 고객들에게 보다 폭넓은 선택지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티웨이항공 인천-자카르타 노선의 스케줄 예약 오픈 및 관련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웹)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티웨이항공은 ▲동남아 ▲동북아 ▲일본 ▲중
[편집자 주] 케이뱅크가 2022년, 2024년에 이어 올해 세 번째 기업공개(IPO)를 추진하고 있다. 특히 2024년 기관투자자 수요예측에서 흥행에 실패하며 뒤돌아 선 케이뱅크는 올해 공모가를 대폭 낮추는 등 '시장 경쟁력'을 앞세워 적극적인 상장 완주 의지를 보이고 있다. 이에 FETV가 2024년과 올해 증권신고서 비교를 통해 그간 무엇이 달라졌는지 살펴봤다. [FETV=권현원 기자] 케이뱅크의 상장 완주 의지가 이사회 회의록에서도 그대로 나타나 눈길을 끌고 있다. 실제 2024년 상장 추진을 위한 이사회 결의 당시 ‘다른 의견 없음’으로 마무리된 반면 올해 이사회에서는 시장 경쟁력과 공모 구조의 변화를 묻는 의견이 나왔다. 특히 공모 구조의 변화 관련 질문에 최우형 대표는 ‘시장 친화적 설계’를 강조한 답변을 내놨다. ◇원격회의 방식 이사회 개최…상장 안건 논의 금융권에 따르면 케이뱅크는 지난달 13일 금융위원회에 유가증권시장 상장을 위한 증권신고서를 제출했다. 케이뱅크는 증권신고서 제출에 앞서 원격회의 방식으로 이사회를 개최해 ‘유가증권시장 상장을 위한 신주발행 및 구주매출(안)’을 안건으로 올려 논의했다. 당시 이사회에는 의장인 최우형 대표
[FETV=이신형 기자] GS가 지난해 매출 25조1841억원, 영업이익 2조9271억원, 당기순이익 1조121억원을 기록했다고 10일 밝혔다. 2025년 4분기 별도로는 6조4873억원의 매출과 영업이익 7672억원의 영업이익, 당기순이익 2245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 분기(2025년 3분기) 대비 각각 0.74%, 11.88% 감소, 44.94% 감소한 수치다. 다만 전년 동기(2024년 4분기) 대비로 보면 각각 1.43%, 23.34%, 205.86% 증가했다. 이에 따라 GS는 2025년 연간 매출액 25조1841억원, 영업이익 2조9271억원, 당기순이익 1조121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연간 매출액 25조2500억원 대비 0.26% 감소, 영업이익 3조772억원 대비 4.88% 감소, 당기순이익 8635억원 대비 17.21% 증가한 수치다. GS는 2025년 연결실적에 대해 정제마진 개선 영향으로 전년대비 증가했다고 밝혔다. 다만, 양호했던 정유 부문과 달리 석유화학 부문의 경우 공급 과잉 및 글로벌 수요 위축으로 인해 제품 마진 약세가 지속되며 부진한 실적을 기록했고 전력도매가격(SMP) 하락에 따라 발전 자회사들의 수익성도 전반적으로
[FETV=김선호 기자] 배달의민족(이하 배민) 즉시배달 장보기 서비스 B마트가 발렌타인데이에 친구와 연인에게 선물할 수 있는 달콤한 디저트를 준비했다. 배민 운영사 우아한형제들(대표이사 김범석)은 오는 15일까지 배민B마트 역대 최대 규모의 디저트 기획전 ‘발렌타인 마켓’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발렌타인 마켓’은 배민B마트의 간식 카테고리 성장 속에서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고객들에게 다양한 라인업의 디저트 상품을 할인쿠폰, 타임특가 이벤트 등을 통해 저렴하게 제공하는 디저트 기획전이다. 배민B마트의 간식 카테고리는 신선식품, 생필품과 함께 B마트 주요 카테고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난 1월 배민B마트 간식 카테고리 주문 수는 전년 동월대비 31.3% 증가했으며 고객 수도 20.9% 늘었다. 이번 ‘발렌타인 마켓’ 기획전에서는 최근 트렌드를 반영한 다양한 디저트들이 준비됐다. 김호윤 셰프가 운영하는 아이스크림 소사이어티의 B마트 단독상품을 비롯해 유튜버 ‘여수언니’의 ‘봄날엔 요거꿀떡’, ‘두쫀쿠(두바이쫀득쿠키)’ B마트 단독상품 외에도 30여개 브랜드의 초콜릿 등이 마련된다. 기획전 기간 동안에는 매일 일일특가 이벤트가 진행되며 일일특가 구매 고객에
[FETV=이건혁 기자]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증권사들에게 “과거 불완전판매 사태로 자본시장에 대한 불신의 골이 매우 깊었다”며 “이런 사례가 재발하지 않도록 기본으로 돌아가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 원장은 10일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열린 간담회에 참석해 이같이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 원장을 비롯해 황성엽 금투협회장, 23개 증권사 CEO가 참석했다. 특히 이 원장은 “상품 생애주기 전 단계에 걸쳐 투자자 입장에서 수용 가능성을 고민하고 합리성을 검증해달라”며 “이런 변화가 선행될 때 투자자들의 증권업계를 바라보는 인식이 근본적으로 달라질 것”이라 전했다. 모험자본 공급에 대한 중요성도 강조했다. 이 원장은 “발행어음·IMA 등 강력한 자금 조달 수단을 갖춘 만큼 혁신기업을 발굴하고 자금이 실물경제로 흐르게 하는 핵심 도관이 돼야 한다”며 “적극적인 시도들이 실질적 결실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이 원장은 “증권사 자산 규모가 확대되고 있는 만큼 리스크 관리 시스템도 위상에 맞게 정교해져야 한다”며 “건전성 관리에 실패하면 투자자 보호와 모험자본 활성화는 헛된 외침에 불과하다”고 강조하기도 했다. 이 원장은
[FETV=김선호 기자] 고물가, 온라인 채널 중심의 유통 구조 재편 등으로 오프라인 유통업계 전반이 저성장 기조를 보이는 가운데, BGF리테일 2025년 전체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이는 지난해 주요 오프라인 유통사(0.4%) 및 편의점 업계 평균 매출 신장률(0.1%)을 크게 상회하는 성과다. BGF리테일은 상품 측면에서 두바이 디저트 시리즈를 업계에서 가장 먼저 출시해 관련 수요를 선점했으며, 메타몽·브롤스타즈 등 유명 IP 제휴 상품 등이 흥행하며 매출 상승을 견인함. 또한 쿠팡이츠 입점, get 커피 배달 확대 등 퀵커머스 서비스를 강화하고 상품 회전율을 높이는 점포 운영 전략으로 기존점 매출 증대를 도모했다. 특히 4분기에는 일반상품의 매출 구성비가 전년 대비 늘어난 반면, 담배 비중은 0.7%p 감소하며 전반적인 이익 구조가 개선됐다. 점포 전개에 있어서는 손익 우량점 중심의 개점 전략을 지속하여, 점포 수는 전년 대비 253점 순증한 18,711점을 기록함. 2025년에 개점한 신규점의 일매출은 전년 대비 6.4% 신장했으며, 중대형 점포 구성비 확대를 통해 점포 경쟁력을 높이며 중장기적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있는 중
[FETV=권현원 기자] 한국산업은행은 30년 넘게 지속해오고 있는 '설맞이 사랑 더하기' 후원을 올해에도 변함없이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1996년부터 한국산업은행은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 및 아동‧청소년들이 보다 따뜻한 설을 보낼 수 있도록 설맞이 후원금을 전달했으며, 이번 설에는 9개 결연기관 앞 총 5000만원 후원금을 전달했다. 이와 더불어, 지역아동센터 소속 아동‧청소년을 위해 수제햄 선물세트 440개(2000만원)를 전달하고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견과류‧건어물 세트 250개(1000만원)를 지원하는 등 후원금 전달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나눔 활동을 함께 진행했다. 한국산업은행은 ‘설맞이 사랑 더하기’ 후원을 통해 2022~2023년 각각 7000만원, 2024년부터는 연간 8000만원을 후원하는 등 최근 5년간 총 3억8000만원을 후원하고 있다. 한국산업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명절을 맞아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지역사회와 협력해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FETV=권현원 기자] 신한은행은 서울시 중구 신한은행 본점에서 ㈜월드다가치와 외국인 고객 기반 확대 및 서비스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월드다가치는 영어, 중국어, 베트남어 등 16개국 언어를 지원하는 AI기반 다국어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다가치’를 운영하고 있다. 이용자는 플랫폼을 통해 일자리, 주거, 비자 등 한국 체류에 필요한 생활 정보를 공유하고 소통할 수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외국인 금융 편의 향상을 위한 앱·웹 기반 서비스 제공 ▲양사 서비스 홍보 위한 상호 광고 페이지 운영 ▲외국인 고객 유치 확대 등 금융과 생활 지원이 결합된 다양한 서비스를 함께 추진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월드다가치 플랫폼을 이용하는 외국인 고객이 보다 쉽게 금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연계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외국인 고객 플랫폼과의 협력을 통해 고객 편의성을 높이는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FETV=권현원 기자] 신한금융그룹은 오는 11일까지 민족 최대 명절 설을 맞아 그룹 임직원 2000여 명이 참여하는 ‘희망을 나누는 설맞이 상생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희망을 나누는 설맞이 상생 캠페인’은 그룹 임직원들이 점심시간을 활용해 인근 전통시장에서 취약계층을 위한 물품을 구매하고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돕는 상생 봉사활동이다. 신한금융 진옥동 회장과 임직원들은 이날 남대문시장을 방문해 한파를 겪고 있는 독거노인 등을 위한 설 물품을 구매하고 소상공인들과 소통하며 민생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살폈다. 임직원들은 1억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으로 구입한 방한용품, 생필품, 식품 등으로 구성된 선물 키트를 제작해 돌봄이 필요한 취약계층 2000여 명에게 전달하며 신한금융의 따뜻한 마음을 전할 계획이다. 그룹사별로는 ▲지주회사, 은행은 남대문시장 ▲카드, 라이프, 캐피탈, 저축은행, EZ손해보험, DS는 광장시장 ▲증권, 자산운용, 펀드파트너스는 영등포시장에서 상생 캠페인을 진행한다. 신한금융은 작년 설부터 이어진 상생 캠페인을 통해 전통시장 상권 활성화, 소상공인 지원, 취약계층 보호라는 세 가지 사회적 가치를 동시에 실현하고, 금융의 사
[FETV=박원일 기자] 현대건설이 하이테크 건축(High-Tech Architecture)의 선구자인 세계적 건축설계사무소 RSHP(Rogers Stirk Harbour + Partners)와 압구정5구역 재건축 설계에 돌입한다고 10일 밝혔다. 설계 명가와 협업해 압구정 한강변을 프리미엄 주거벨트로 완성한다는 계획이다. 현대건설과 RSHP 관계자들은 지난 4일 압구정5구역 현장을 방문해 입지와 조망, 주변 환경 등을 점검하고 설계 방향을 본격적으로 논의했다. RSHP의 수석 디렉터이자 공동 창립 파트너인 ‘이반 하버(Ivan Harbour)’가 직접 현장을 방문해 한강 조망을 극대화하고 도시 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글로벌 수준의 주거단지를 구현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RSHP는 2007년 프리츠커상 수상자인 리처드 로저스(Richard Rogers)가 설립한 글로벌 설계사다. 지속가능성과 사회적 책임을 핵심 가치로 추구하고 있으며 구조와 설비를 외부로 드러내는 실험적 설계를 통해 건축의 기술성과 기능미를 동시에 구현하는 등 하이테크 건축의 선구자로 주목받고 있다. 대표작으로는 파리 ‘퐁피두센터(Centre Pompidou)’, 런던 ‘로이드빌딩(Lloyd
[FETV=임종현 기자] KG이니시스가 2025년 당기순이익은 631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41.2% 늘었다고 10일 밝혔다. 연결 매출액은 1조3589억원, 영업이익은 1022억원으로 각각 전년 대비 0.34%, 67.6% 증가했다. 영업이익이 크게 증가한 배경에는 주요 연결 종속회사인 KG모빌리언스의 반등이 주효했다는 평가다. KG모빌리언스는 연결 기준 매출액 2337억원, 영업이익 331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및 상반기 대비 높은 영업이익을 달성하며 반등에 성공했다. KG모빌리언스는 티메프 사태로 발생한 손실을 정상화했고 국내 대표 보험사 및 글로벌 이커머스 플랫폼 등 신규 시장 개척에 따른 휴대폰 결제 부문에서의 수익 증가로 수익구조가 대폭 개선됐다. KG이니시스는 별도 기준 매출액 7061억원을 기록했고 영업이익은 509억원을 기록하며 각각 전년 동기 대비 5.7%, 7.5% 하락했다. 당기순이익은 411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17.6% 상승해 수익성이 개선된 모습을 보였다. 상반기에는 카드사 적격비용 산정 주기 도래 등의 외부 요인들로 실적이 주춤하는 모습을 보였으나 하반기 들어 거래 실적이 상승하며, 상반기의 부진을 상쇄하는 상저
[FETV=박원일 기자] 대우건설이 성수4지구 재개발 사업 입찰에서 조합원 부담을 획기적으로 낮추는 파격적인 사업조건을 제시했다.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공사비다. 조합이 책정한 예정 공사비는 1조3628억원(평당 1140만원)인 반면, 대우건설은 1조3168억원(평당 1099만원)으로 입찰하며 총 460억원을 절감했다. 공사비는 낮추되 설계 완성도와 마감 수준, 상품성은 하이엔드 이상의 수준을 적용하겠다는 것이 대우건설의 전략이다. 사업비 조달 조건 역시 이례적이다. 대우건설은 사업비 조달금리를 CD(양도성 예금증서) 금리에서 0.5%를 차감한 ‘CD-0.5%’로 제안했다. 2026년 2월 4일 기준 CD금리 2.75%를 적용하면 실제 조달금리는 2.25%에 해당한다. 이는 최근 재개발·재건축 사업장에서 찾아보기 어려운, 사실상 최저 수준의 금리다. 물가상승에 따른 공사비 인상 부담도 대폭 낮췄다. 통상 정비사업에서는 입찰 마감일을 기준으로 물가상승 지수를 반영하지만 대우건설은 ‘조합과의 도급계약 체결 시점’을 기준으로 적용하기로 했다. 여기에 더해 계약 이후 12개월 동안 발생하는 물가 상승분은 대우건설이 부담하는 조건까지 제시했다. 성수4지구가 공사비가
[FETV=김선호 기자] CJ그룹의 주요 계열사 CJ ENM의 CFO(최고재무책임자)로 지난해 3분기에 선임된 이종화 경영리더가 2025년 재무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특히 지난해 4분기부턴 이종화 경영리더의 재무전략 방향성 등이 재무 성적표에 녹아든 것으로 분석된다.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3분기에 기존 CJ ENM의 CFO였던 황득수 경영리더가 CJ스튜디오스 대표로 이동했다. 이에 따라 지주사 CJ에서 포트폴리오전략2실장을 맡고 있는 이종화 경영리더를 CJ ENM의 신임 CFO로 선임했다. CJ ENM에서는 CFO가 경영지원실장이다. 눈에 띄는 건은 이종화 경영리더가 2023년에 CJ ENM의 사내이사로 활동했다는 점이다. 2024년 3월에 퇴임했다가 2025년 3월에 재취임했다. CJ ENM의 실적을 살펴보면 2022년 연결기준 당기순이익이 적자전환한 후 이사회가 재구성됐다. 당기순이익은 2024년까지 마이너스(-)가 지속됐다. 특히 당기순손실이 이어지면서 2021년 결산배당 이후 현금배당이 이뤄지고 있지 않다. 그만큼 CJ ENM 지분 40.7%을 보유하고 있는 지주사 CJ의 수익에 다른 계열사 대비 기여도가 낮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CJ ENM의 당기순
[FETV=임종현 기자] iM뱅크는 주류구매 전용카드의 비대면 발급 범위를 확대하고 이를 기념해 새로운 디자인을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 주류구매 전용카드는 주류 거래의 투명성 확보 및 주류업체의 재무 건전성 제고를 위해 출시된 상품이다. 판매업자와 구매업자간의 주류 매매 관련 대금 결제를 위한 소매상 대상 직불카드 상품이다. iM뱅크는 지난 2024년 은행권 최초로 주류구매 전용카드 비대면 발급 서비스를 도입했다. 신규 고객 대상 iM뱅크 앱을 통해 주류구매 전용카드를 발급해왔다. 이에 범위를 넓혀 이번 비대면 추가발급 서비스 확대를 통해 신규 발급 뿐 아니라 재발급 및 추가발급 역시 iM뱅크 앱을 통해 발급할 수 있도록 고객 편의를 높였다. 비대면 발급 서비스 확대와 함께 새로운 디자인으로 선보이는 iM뱅크 주류구매 전용카드는 직관적인 디자인과 고급스러운 색감이 돋보인다. iM뱅크 주류구매 전용카드 신청을 원하는 고객은 iM뱅크 앱 로그인 후 전체메뉴에서 서비스 선택 후 주류구매전용카드 탭의 신규·추가발급신청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iM뱅크 관계자는 “공정한 주류 거래를 위해 발급하고 있는 주류구매 전용카드의 서비스 고도화로 고객의 편의를 제공하고자
[FETV=임종현 기자] BNK금융그룹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정보 공시 의무화와 대외 ESG 기준 고도화에 대응하기 위해 ESG정보 공시시스템을 오픈한다고 10일 밝혔다. BNK금융그룹은 이번 ESG정보 공시시스템 구축을 통해 GRI, SASB, IFRS S1·S2 등 글로벌 ESG 공시 기준에 부합하는 체계적인 관리 기반을 마련하고 국내 ESG 공시 의무화 및 주요 ESG 평가 기준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통합 관리 체계를 구축했다. 이번 시스템은 기존에 환경(E) 중심으로 운영되던 ESG 데이터 관리 체계를 환경(E)·사회(S)·지배구조(G) 전 영역으로 확대하고 그룹 내 각 계열사와 부서별로 흩어져 있던 ESG 데이터를 하나의 시스템으로 통합 관리하기 위해 구축됐다. ESG정보 공시시스템은 모든 ESG 데이터를 증빙자료 기반으로 입력·검증하도록 구성돼 공시 데이터의 신뢰성과 정합성을 대폭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공시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류와 반복 수정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대외 ESG 평가 대응의 일관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했다. 환경(E) 부문에서는 RPA(업무자동화) 기능을 활용해 전력 사용량 등 일부 환경 데이터를 자
[FETV=임종현 기자] KB국민카드는 서울 종로구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에서 다음달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예비 초등학생을 위한 책가방 선물세트를 전달했다고 10일 밝혔다. 예비 초등학생 책가방 보내기 사업은 경제적 여건으로 인해 입학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아동들이 동등한 출발선에서 학교생활을 시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초등학교 입학이라는 중요한 전환점에서 아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과 심리적 응원을 함께 전하는 것이 사업의 핵심 취지다. 이번에 지원되는 책가방 세트는 초등학교 생활에 필요한 책가방을 비롯해 13가지 학용품 등으로 구성돼 있다. 입학을 앞둔 아동들에게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이 사업은 2015년부터 꾸준히 이어져 온 KB국민카드의 장기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지난 12년간 누적 17억원을 기부했다. 이를 통해 총 2만3000여 명의 아동에게 책가방 세트를 전달했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책가방은 아이들에게 단순한 물건이 아니라 새로운 출발의 의미”라며 “앞으로도 미래 세대에게 꿈을 지원하는 책임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KB국민카드는 예비 초등학생 책가방 지원 사업을 비롯해 2
[FETV=임종현 기자] 우리카드는 자사 여행 플랫폼 우리WON트래블 이용 고객 대상으로 일본 여행 기획전을 진행 중이라고 10일 밝혔다. 이 이벤트는 이달 말까지 우리카드 고객(법인, 선불·기프트카드 제외)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우리WON트래블에서 우리카드로 ▲도쿄 ▲오사카 ▲삿포로 등 일본 주요 지역 항공권을 특가로 제공한다. 편도 항공권의 최저 가격은 도쿄 14만3300원, 오사카 12만2900원, 삿포로 11만5250원, 후쿠오카는 7만200원부터다. 같은 기간 동안 일본 인기 여행지 호텔도 최대 40%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호텔스닷컴에서 우리카드 전용 할인 코드를 입력하면 된다. 우리카드 관계자는 “항공과 숙박을 동시에 합리적인 가격으로 예약할 수 있는 이번 기획전으로 고객들의 여행 만족도가 한층 높아질 것이라 기대한다”면서 “우리WON트래블은 여행의 전 과정을 보다 쉽고 합리적으로 제공하는 플랫폼으로서 앞으로도 고객들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다양한 여행 상품을 선보일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FETV=권현원 기자] NH농협은행은 설 명절을 맞아 고향을 방문하는 고객의 금융편의를 위해 오는 2월 13~14일 이틀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중부고속도로 하남드림휴게소에서 이동점포(NH Wings)를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농협은행 이동점포는 금융단말기와 자동화기기(ATM)가 탑재된 차량이 장소제약 없이 찾아가는 금융서비스를 제공한다. 평상시에는 전국의 지역 축제 행사와 재난현장 등 다양한 장소에서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이번 기간에 NH농협은행 이동점포에서는 내방객들의 금융 편의를 위해 신권 교환 및 ATM을 통한 신권 인출, 통장정리, 계좌이체 등의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FETV=이건혁 기자] 신한투자증권(대표이사 이선훈)은 2월 9일 첫 출시한 ‘신한Premier 발행어음’ 특판상품 500억원이 하루 반 만에 완판 됐다고 10일 밝혔다. ‘신한Premier 발행어음’은 신한투자증권이 직접 발행하는 1년 이내 만기의 어음으로, 약정한 수익률에 따라 원금과 이자를 지급하는 상품이다. 신한투자증권은 경쟁력 있는 금리 수준을 내세워 수시형, 약정형, 특판형 상품을 선보였다. 수시형은 세전 연 2.50%의 금리가, 약정형은 기간에 따라 세전 연 2.30%~3.30%의 금리가, 특판형은 조건에 따라 세전 연 3.80%~4.00%의 금리가 적용됐다. 2030 고객을 대상으로 200억 한도로 판매된 특판 상품은 세전 연 4.0% 금리로 큰 화제를 모았다. 신한투자증권은 발행어음 출시 첫해부터 조달자금의 35%를 모험자본에 투자하며 신한금융그룹의 ‘K-성장, K-금융’의 기치 아래 생산적금융을 적극 실천해 나갈 방침이다. 신한투자증권 이선훈 대표는 “신한투자증권이 계획하고 있는 생산적 금융에 함께 한 고객들의 열정을 기억하겠다”라며, “국내 굴지의 신한금융그룹 네트워크와 다년간 축적된 투자 노하우를 통해 투자자보호, 리스크관리를 동반한
[FETV=이건혁 기자] SK증권이 대표 투자 지원 서비스 ‘오늘의 국내 종목’의 대대적인 기능 개선 및 알고리즘 고도화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오늘의 국내 종목’은 SK증권이 자체 개발한 300여 개의 퀀트 투자 모델을 활용해 매일 최적의 매수 시점과 종목을 안내하는 서비스다. 출시 이후 투자자들로부터 꾸준한 호응을 얻어온 만큼, 이번 고도화 프로젝트를 통해 고객 편의성을 대폭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고도화의 핵심은 사용자 경험(UI/UX) 혁신과 데이터 투명성 확보다. 주요 업데이트 내용으로는 과거 투자 성과를 직접 확인하고 신뢰도를 높일 수 있는 ‘성과 리포트 도입’, 각 퀀트 기법에 대한 심도 있는 설명을 제공하는 ‘투자 기법 상세 페이지’, 적기 투자를 돕는 ‘Push 기능’ 도입, 단기·중기·장기 등 투자 성향에 맞춘 ‘기간별 퀀트 모델 라인업 확대’, 수익성 허들을 높이고 매일 리밸런싱을 수행하여 모델의 정밀도/적시성을 극대화하기 위한 ‘알고리즘 고도화’ 등이다. SK증권 관계자는 “빅데이터와 퀀트 기법을 결합해 고객들이 더욱 합리적이고 차별화된 투자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주식 투자 시
[FETV=이건혁 기자] 현대자산운용은 ‘UNICORN SK하이닉스밸류체인 액티브ETF’(종목코드 494220)가 순자산총액 1000억원을 돌파했다고 10일 밝혔다. 주요 투자대상인 SK하이닉스의 견조한 실적 성장이 투자자들의 높은 관심을 이끌어낸 결과로 풀이된다. ‘UNICORN SK하이닉스밸류체인 액티브ETF’는 SK하이닉스와 그 가치사슬 내 성장성이 뛰어난 기업들에 집중 투자하는 상품이다. SK하이닉스는 AI 반도체의 필수재인 HBM(고대역폭 메모리) 시장을 선도하는 글로벌 기업이다. AI 산업의 폭발적인 성장에 힘입어 2025년 영업이익 47조 원으로 역대 최대 연간 실적을 1년만에 경신했다. 현대자산운용은 이러한 SK하이닉스의 가파른 성장세를 단일 종목 중심의 밸류체인 상품으로 일찌감치 녹여내 상품 경쟁력을 강화했다. 그 결과 설정일 이후 최근까지 198.16%의 누적수익률을 기록하며, 같은 기간 국내주식형 액티브ETF 수익률보다 107.98%p 앞서는 우수한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현대자산운용 조상현 주식운용본부장은 “이번 순자산 1000억원 돌파는 차별화된 운용 역량을 바탕으로 기획한 상품성이 시장에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메가 트렌
[FETV=이건혁 기자] 국내 최대규모의 반도체 소부장 집중투자 ETF ‘SOL AI반도체소부장(종목코드: 455850)’의 순자산이 8000억 원을 돌파했다. 순자산 5000억 원 돌파 이후 약 한 달 만에 3000억 원 이상 증가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나타냈다. 특히 메모리 반도체에 우호적인 사이클이 이어지는 가운데, 지난해 하반기까지 종합반도체 기업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대비 상대적으로 주가 상승폭이 제한적이었던 소부장 기업들이 연초 이후 강한 반등을 보인 점이 두드러진다. ETF 비중 상위 종목인 한미반도체(55.26%), 리노공업(64.18%), 원익IPS(72.46%), 이오테크닉스(53.68%) 등 다수 종목이 연초 이후 삼성전자(38.78%)와 SK하이닉스(36.25%)의 상승률을 상회했다. (2/9 종가 기준, Dataguide) SOL AI반도체소부장 ETF의 역시 연초 이후, 1개월 수익률 각각 38.87%, 28.68%를 기록하며 상승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최근 1개월 수익률은 삼성전자(19.71%), SK하이닉스(19.22%)를 크게 앞선다. (2/9 종가 기준, Dataguide) 수급 측면에서도 개인투자자의 순매수세가 급증
[FETV=이건혁 기자] 한화자산운용(대표이사 김종호)은 PLUS우주항공&UAM(종목코드 : 421320) 상장지수펀드(ETF)의 순자산총액이 3000억원을 돌파했다고 10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PLUS우주항공&UAM ETF는 9일 장마감 기준 순자산 3412억원을 기록했다. PLUS우주항공&UAM ETF는 올해 국내 상장 ETF 중 가장 높은 수익률(레버리지·인버스 제외)을 기록하고 있다. PLUS우주항공&UAM ETF의 연초 이후 수익률은 56.9%(순자산가치(NAV), 6일 기준)로 국내 상장 ETF 중 1위다. 이런 성과는 세계 최대 우주항공 기업인 스페이스X가 기업공개(IPO)를 통해 높은 기업가치를 인정받을 것으로 예상되면서, 우주 밸류체인 내 관련 기업들의 주가가 재평가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국내 기업 중에서는 스페이스X에 직접 납품하거나, 우주 산업 성장으로 인한 낙수효과가 클 것으로 예상되는 기업들로 자금이 몰리고 있다. 특히, 국내 유일의 위성 시스템 수출 기업 세트렉아이, 위성 통신 서비스에 필수적인 게이트웨이와 유저터미널(안테나)을 생산하는 인텔리안테크, 스페이스X에 고부가가치 특수합금을 납품
[FETV=이건혁 기자] 연초 이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국내 대표 반도체 기업들이 주가 상승 랠리를 펼치면서 투자금 유입이 급증하고 있다. 삼성자산운용은 KODEX 반도체 ETF의 순자산이 3조원을 돌파했다고 10일 밝혔다. 지난해 말 기준 순자산 1조7135억원에서 약 95.6% 증가해 3조3521억원을 기록했다. KODEX 반도체는 2006년 상장된 한국을 대표하는 반도체 ETF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49.1% 이상 편입해 국내 반도체 대표주의 주가 흐름을 적극적으로 반영한다. 또한 한미반도체, 리노공업 등 반도체 핵심 소부장(소재·부품·장비) 기업들까지 편입, 한국 반도체 산업 전반에 걸쳐 분산 투자한다. 투자자들이 개별 종목 투자의 리스크를 줄이고 산업 성장의 수혜를 포괄적으로 누릴 수 있도록 설계한 것이다. KODEX 반도체의 최근 순자산 급증은 연초 이후 44.1%라는 높은 수익률 덕분이다. 수익 성과에 힘입어 이 ETF의 연초 이후 개인 순매수는 2286억원에 육박했다. 최근 1개월, 3개월, 6개월, 1년 수익률은 각각 27.9%, 54.9%, 139.5%, 169.8%로 장단기 수익률에서 모두 우수한 성과를 보였다. KODEX
[FETV=권현원 기자] KB국민은행은 인천 서구에 위치한 가좌동점에 라운지 형태의 특화 점포인 ‘KB시니어 행복 라운지’를 새롭게 선보였다고 10일 밝혔다. ‘KB시니어 행복 라운지’는 포용금융 실천의 일환으로, 고령층을 비롯한 금융 취약계층이 보다 편리하게 금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조성된 시니어 고객 맞춤형 공간이다. 이번에 문을 연 라운지에서는 전담 직원이 빠른 창구를 통해 입출금, 통장 재발행, 연금 수령 등 어르신들이 자주 이용하는 금융 업무를 신속하게 지원한다. 또한 안마의자, 혈압 측정기, 커피 머신 등을 갖춘 공간을 마련해 어르신들이 편안하게 머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이외에도 KB국민은행은 시니어 및 금융 취약계층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이동 점포 형태의 ‘KB시니어라운지’도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해 12월 문을 연 ‘KB골든라이프 자문센터 종로 평창’에서는 상속·증여 전문 상담 등 시니어 맞춤형 라이프 케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KB시니어 행복 라운지는 어르신들의 금융 이용 편의를 높이는 동시에 지역 주민들과 소통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조성했다”며, “앞으로도 시니어 고객의 삶 전반을 함께하는
[FETV=권현원 기자] 우리금융그룹은 2026 밀라노 동계올림픽의 뜨거운 열기를 생생하게 전하기 위해 대학생 특파원단 ‘팀우리 서포터즈’를 밀라노 현지로 파견한다고 10일 밝혔다. 우리금융은 MZ세대 대학생 인플루언서들과 손잡고 미래 세대에게 잊지 못할 국제 무대 경험을 선물하는 동시에, 젊은 층과의 소통 채널을 활짝 열겠다는 계획이다. 오는 16일부터 22일까지 6박 7일간 밀라노에 머무는 특파원단은 전 국민의 이목이 쏠리는 피겨 여자 싱글 프리와 ‘빙판 위의 질주’ 쇼트트랙 남녀 계주 결승전 현장을 직접 찾을 예정이다. 이들이 현장에서 담아낸 짜릿한 응원의 순간들은 톡톡 튀는 숏폼과 영상으로 제작돼 SNS를 타고 한국으로 전해진다. 경기장 밖에서도 현지 ‘코리아하우스’를 찾아가 뜨거운 장외 응원전을 취재하고, 선수들과 직접 만나 인터뷰를 진행하는 등 중계 카메라가 미처 담지 못한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속속들이 전할 예정이다. 우리금융은 이번 서포터즈 파견에 발맞춰 전방위적인 ‘응원전’에도 나선다. 광고모델 아이유가 출연하는 ‘대한민국 국가대표 금융그룹’ CF를 론칭한 데 이어, 지난 2일부터는 8개 계열사가 참여하는 ‘팀 우리(Team Woori) 응
[FETV=권현원 기자] 신한은행은 노원구와 공공배달앱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서울시 25개 전 자치구와 공공배달앱 협약을 완료했다고 10일 밝혔다. 신한은행은 2022년 1월 광진구를 시작으로 서울시 각 자치구와 협력을 확대해 왔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서울 전역을 아우르는 공공배달 체계 기반을 마련했다. 땡겨요는 공공배달앱 협약을 바탕으로 자치구별로 땡겨요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전용 상품권을 서울시와 함께 지난 3일부터 발행하고 있다. 전용 상품권은 15%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이와 더불어 땡겨요는 전용 상품권과 연계해 고객 혜택도 강화했다. 신한은행은 전용 상품권으로 2만5000원 이상 주문 고객에게 2000원 할인쿠폰을 제공하며, 서울시는 전용 상품권과 자치구사랑상품권 또는 서울사랑상품권으로 결제 시 주문금액의 5%를 땡겨요 전용 상품권으로 페이백해 이용 편의와 혜택을 함께 높였다. 또한 노원구를 포함한 서울시 25개구 소재 가맹점에는 땡겨요 가맹점 입점 시 쿠폰 등으로 사용할 수 있는 ‘사장님지원금’을 최대 30만원 제공해 초기 마케팅 비용 부담을 완화한다. 또한 신한은행은 지난 1월 서울시 및 서울신용보증재단과 함께 ‘서울배달+’ 참여 소
[FETV=권현원 기자] NH농협은행은 지역에 밀착한 초개인화 자산관리를 제공하기 위해 WM특화점포인 'NHAll100종합자산관리센터'를 수도권 39개소, 비수도권 61개소, 총 100개소로 확대했다고 10일 밝혔다. NHAll100종합자산관리센터는 NH금융MBA 또는 RWM전문가 과정 등을 수료한 자산관리 전문 인력들이 우선 배치되는 거점점포다. 고액자산가 뿐만 아니라 은퇴준비 고객, 자영업자, 농업인 등 지역별 특성에 맞춰 투자·세무·은퇴설계 등 차별화된 금융서비스를 제공한다. 차별화된 서비스를 위해 지난해 9월 본점에 오픈한 프리미엄 자산관리 공간 'NH로얄챔버'와의 연계도 강화한다. 'NH로얄챔버'는 15년 경력 이상의 금융투자 전문 인력이 상주하며, 세무사 및 부동산 전문위원과의 전문상담도 지원하는 고액자산가 자산관리 전용공간이다. 전국의 NHAll100종합자산관리센터에서 고객을 추천받아 NH로얄챔버를 투어하며, 미디어아트 및 미술품을 관람 후 농협은행 전문위원들의 부동산, 세무 등의 특강 및 NH로얄다이닝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박현주 개인금융부문 부행장은 “개인화된 자산관리 서비스를 위한 WM특화점포를 확대해왔다”며, “지역 기반의 밀착
[FETV=이건우 기자] 이랜드월드에서 운영하는 글로벌 키즈 스포츠 브랜드 뉴발란스 키즈(NEW BALANCE KIDS)가 ‘에어라이트 바람막이' 캠페인을 공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입는 순간 느껴지는 가벼움, 움직일 때마다 반짝이는 광택’이라는 콘셉트로 아이들의 일상에 맞춘 26SS 바람막이(윈드브레이커)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에어라이트 바람막이’는 가볍고 유연한 소재에 은은한 광택감을 더해 활동량이 많은 아이들도 하루 종일 쾌적하고 자유롭게 착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뉴발란스 키즈는 지난 25 FW 시즌 선보인 하이글로시(유광) 소재의 헤비 아우터가 큰 인기를 끌자, 해당 컬러를 모티브로 한 봄·여름 시즌 상품으로 확장해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바람막이 상품은 전작 대비 착용 시 부드러운 소재감을 느낄 수 있도록 개선됐다. 해당 컬렉션은 ▲에어라이트 솔리드 바람막이 ▲에어라이트 샤이니 바람막이 두 가지 대표 아이템으로 구성됐다. ‘에어라이트 솔리드 바람막이’는 트렌디한 메탈릭 소재가 적용됐으며, 하이넥 디자인으로 바람을 효과적으로 차단하면서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소매 라인에는 배색 파이핑 디테일을 더해 스포티한 무드를 강조했
[FETV=이건우 기자] 지씨셀은 간세포암 치료를 위해 간이식을 받은 환자를 대상으로 한 면역세포치료제 이뮨셀엘씨주의 연구 결과를 지난 7일 열린 ‘2026 서울국제외과종양학 심포지엄(SISSO)’에서 발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밀란 기준(Milan Criteria)[i]을 초과한 간이식 환자를 대상으로, 이뮨셀엘씨주를 투여한 환자군과 별도의 추가 치료를 하지 않은 환자군의 치료 성과를 후향적으로 비교 분석했다. 그 결과, 이뮨셀엘씨주를 투여한 환자군의 2년 간 재발 없는 생존율은 87.5%로, 대조군(62.9%) 대비 뚜렷하게 높게 나타났다. 같은 기간 전체 생존율 역시 치료군은 생존율 100%를 기록해, 대조군(81.5%)과 의미 있는 차이를 보였다. 이번 연구에서 주목할 부분은 면역억제제를 병용한 환경에서도, 이식 거부 반응이 증가하지 않았다는 점이다. 간이식 환자의 경우 면역치료가 장기 거부 반응을 유발할 수 있다는 우려가 컸지만, 이번 분석에서는 치료군과 대조군 간 거부 반응 발생률에 유의미한 차이가 없었다. 또한 치료 기간 동안 간 기능 수치에서도 뚜렷한 악화가 관찰되지 않아, 간이식 환자에게 적용 가능한 항암보조요법으로서의 안전성도
[FETV=신동현 기자] 그라비티의 태국 지사 '그라비티 게임 테크'는 로그라이크 배틀로얄 모바일 RPG 'Ragnarok Endless Trails'의 동남아시아 지역 2차 비공개 테스트(CBT)를 9일부터 시작했다. 이번 2차 CBT는 태국 시간 기준 2월9일부터 17일 오후 12시까지 태국,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필리핀, 싱가포르, 라오스 등 동남아시아 9개 지역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해당 지역 유저는 구글플레이 또는 애플 앱스토어 TestFlight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Ragnarok Endless Trails는 세로형 화면 구성의 서바이벌 로그라이크 게임이다. 이용자는 메인 캐릭터와 2명의 NPC와 함께 던전을 탐험하며 몬스터 및 보스와 전투를 진행하고, 실시간 배틀 로얄 시스템을 통해 다른 이용자와 경쟁한다. RPG와 로그라이크, 배틀 로얄 요소를 결합한 구조다. 2차 CBT에서는 신규 직업인 도적과 어쌔신이 추가됐다. UI 가독성과 비주얼, 사운드 연출도 일부 조정됐다. 배틀 로얄 퀘스트가 새로 도입됐으며 나이트메어 전투 모드에는 장애물이 추가됐다. 앞서 지난해 12월 진행된 1차 CBT에서는 캐릭터 성장 구조와 고난도 콘텐츠 플레이 안
[FETV=손영은 기자] S-OIL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하는 ‘2026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에서 정유산업부문 10년 연속 1위에 선정되었다고 10일 밝혔다.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은 애널리스트, 업계 종사자, 소비자를 대상으로 혁신능력, 고객가치, 이미지가치 등 6대 핵심가치에 대한 설문조사와 종합 평가를 통해 기업의 지속가능 경쟁력을 평가한다. S-OIL은 지속적인 혁신 추구, 고품질 제품과 서비스, 고객중심 경영, 그리고 브랜드에 대한 높은 신뢰도와 선호도 전반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S-OIL은 급변하는 에너지 시장 환경 속에서도 장기적인 관점에서 지속가능한 성장을 추진하고 있다. 석유화학 사업 확대와 수소 등 신규 에너지 분야에 대한 투자를 이어간다. 지속가능항공유(SAF), 탄소 포집·활용·저장(CCUS) 기술 등 친환경 사업도 확대하고 있다. 특히 국내 석유화학 산업 최대 규모의 투자이자 원유를 고부가가치 석유화학 제품으로 전환하는 샤힌(Shaheen) 프로젝트를 통해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또한 S-OIL은 ‘고객은 회사의 존재 이유’라는 철학 아래 고객 중심의 경영을 일관되게 실천하고 있다
[FETV=김선호 기자] 동국제약(대표이사 송준호)이 근력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기능성 원료 ‘형개추출분말(DKB-138)’에 대해 식품의약품안전처 개별인정형 원료 신청을 완료했다. 최근 초고령사회 진입으로 중장년 및 고령층의 근력 저하 문제가 대두됨에 따라 근력 관리 수요가 늘고 있다. 동국제약은 이러한 변화에 대응하고자 지난 3년간 근력 개선 기능성 원료 개발에 집중했으며, 개별인정형 원료 인정 절차 완료 후 2027년 내 제품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형개추출분말(DKB-138)’은 꿀풀과 식물인 ‘형개’의 꽃대를 활용한 원료로, 만 50~70세 성인 120명을 대상으로 한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근력 개선 효과와 안전성을 확인했다. 12주간 매일 1g을 섭취한 결과, 대조군 대비 손아귀 힘(악력)과 등속성 대퇴근력이 증가했으며, 이는 일상생활 능력 향상과 낙상 위험 감소에 기여하는 유의미한 결과라고 할 수 있다. 한국한의학연구원 김영숙 박사팀과의 공동 연구를 통해 해당 원료의 근육 세포 사멸 및 단백질 분해효소 활성 억제, 산화 스트레스로부터 골격근을 보호하는 작용 기전을 과학적으로 규명했다. 이 연구 결과는 SCIE급 학술지인 ‘한국응용생명화학
[FETV=임종현 기자] 웰컴저축은행은 설 명절을 맞아 오픈뱅킹 이용 고객에게 최대 5만원의 세뱃돈을 증정하는 용돈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명절 기간 가족 간 용돈 송금이 증가하는 금융 이용 패턴을 반영해 오픈뱅킹을 활용하는 고객에게 실질적인 금융 혜택을 제공하고 웰컴저축은행의 편리한 디지털 뱅킹 서비스를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이벤트는 이달 28일까지 약 3주간 진행된다. 이벤트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웰컴저축은행 오픈뱅킹 서비스를 통해 5만원 이상 이체하면 이벤트에 자동 응모된다. 웰컴저축은행 계좌 뿐 아니라 오픈뱅킹에 등록된 타행 계좌 간 이체 건도 포함되어 고객의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웰컴저축은행은 이벤트 참여 고객 중 추첨을 통해 ▲현금 5만원(10명) ▲커피 쿠폰(200명)을 증정한다. 이벤트 기간 내 오픈뱅킹으로 가장 많은 금액을 이체한 고객 상위 10명에게는 1만원 상당의 백화점 상품권을 선착순으로 지급한다. 신규 고객을 위한 맞춤 혜택도 마련됐다. 오픈뱅킹 이용기관 등록 이력이 없는 신규 고객이 이벤트 기간 내 오픈뱅킹에 가입하고 5만원 이상 이체를 완료할 경우 소정의 지원금을 추가 제공한다. 이벤트 혜택은 오는
[FETV=장기영 기자] NH농협생명은 지난 5일 서울 서대문구 본사에서 ‘2026년 금융소비자 보호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박병희 대표이사를 비롯한 농협생명 임직원들은 이날 소비자 권익 보호 최우선 원칙 아래 고객 중심의 상품을 개발하고 불완전판매 예방을 강화하기로 결의했다. 박 대표(왼쪽)와 직원 대표들이 결의문을 낭독하고 있다. [사진 NH농협생명]
[FETV=신동현 기자] 크래프톤은 ‘PUBG: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 2026 시즌 로드맵을 공개하고 연간 시즌 구조 개편과 운영 방향을 발표했다. 2026 시즌은 3월부터 12월까지 공백을 최소화한 연간 운영 체계를 기반으로 진행된다. 크래프톤은 시즌 전반을 연말 최종 대회인 ‘펍지 글로벌 챔피언십(PGC)’으로 연결되는 하나의 흐름으로 재정비해 팀과 선수에게는 경기 기회를 확대하고 팬들에게는 연중 이어지는 관전 환경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시즌 개편의 핵심은 ‘Road to PGC’ 구조다. 스크림과 컵 대회 등 오픈 스테이지를 시작으로 지역 시리즈, 글로벌 대회를 거쳐 PGC로 이어지는 단계적 경쟁 체계를 강화했다. 프로 팀뿐 아니라 신규 팀과 선수도 지역 무대를 통해 상위 대회 진출을 노릴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글로벌 정규 대회인 ‘펍지 글로벌 시리즈(PGS)’는 2026 시즌부터 연간 12회로 확대 운영된다. 각 대회에는 24개 팀이 참가하며, 글로벌 파트너 팀과 지역 시리즈를 통해 선발된 팀들이 함께 경쟁한다. 크래프톤은 이를 통해 시즌 전반에 걸친 지속적인 경쟁 구도를 형성한다는 방침이다. 지역 시리즈 역시 시즌의 주요
[FETV=손영은 기자]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국산 항공기에 장착할 장거리 공대공 미사일 등 항공 무장의 국산화 개발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개발을 위한 협력은 물론 KF-21, FA-50 등 항공기와 항공무장 수출 확대를 위해 공동 마케팅을 추진하기로 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KAI와 9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열린 제3회 세계방산전시회(WDS)를 계기로 ‘항공무장 사업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한화 부스에서 열린 MOU 체결식에는 손재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이사, 차재병 KAI 대표이사 등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MOU를 통해 두 회사는 ▲KF-21, FA-50 항공기 플랫폼에 항공 무장을 체계통합하기 위한 협력 ▲항공기 및 항공무장 수출을 위한 공동 마케팅 추진에 대해 합의했다. 양사는 국방과학연구소(ADD)가 주도하는 항공무장 개발 사업을 안정적으로 수행해 글로벌 톱-티어(Top-Tier) 수준의 기술력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항공무장 기술의 정점에 있는 덕티드 고체 램제트 엔진 기반의 장거리 공대공, 초음속 공대지•공대함 미사일 등 ADD
[FETV=이건우 기자] 윤석환 CJ제일제당 대표는 10일 “낭떠러지 끝에 서 있는 절박한 위기상황으로 뼈를 깎고 살을 도려내는 ‘파괴적 변화와 혁신’을 통해 완전히 다른 회사가 돼야 한다”며 ‘전면적인 체질 개선’을 천명했다. 윤 대표는 이날 전 임직원에게 보낸 <우리에게 ‘적당한 내일’은 없습니다>라는 제목의 CEO 메시지를 통해 “4년간 이어진 성장 정체 끝에 결국 지난해 순이익 적자라는 참담한 성적표를 받았는데, 이는 일회성 악재가 아니라 우리 모두와 조직에 대한 ‘생존의 경고’”라며 이 같이 강조했다. 윤 대표가 취임 4개월여 만에 이처럼 강도 높은 자성과 의지를 피력한 것은 단순히 실적 부진만이 이유는 아니다. 회사의 사업 모델, 조직 운영, 일하는 방식 등 모든 것을 완전히 밑바닥부터 뜯어 고치지 않으면 미래가 없다는 절박함에서 비롯됐다. 이에 윤 대표는 “작은 변화로는 이 파고를 넘을 수 없다”며 ▲사업구조 최적화 ▲재무구조의 근본적 개선 ▲조직문화 재건 등 근본적인 혁신을 추진한다고 선언했다. 먼저, ‘사업구조 최적화’에 대해 윤 대표는 “그동안 ‘사업 포트폴리오 확대’라는 미명 아래 수익성이 보이지 않는 사업들까지 안고 있었다”면
[FETV=장기영 기자] 흥국생명은 전신마취 수술 시 마취 시간에 따라 최대 1000만원을 보장하는 ‘전신마취 수술 특약’을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특약은 질병 또는 재해로 종합병원에서 전신마취 수술을 받은 경우 마취 시간에 따라 2시간 이상은 최대 100만원, 3시간 이상·5시간 미만은 최대 500만원, 5시간 이상은 최대 1000만원을 지급한다. 상급종합병원에서는 3시간 이상·5시간 미만은 최대 600만원, 5시간 이상은 최대 1000만원을 보장한다. 특약은 ‘다사랑통합보험’, ‘다사랑 3·10·5 간편건강보험’, ‘오튼튼 5·10·5 건강보험’, ‘3·10·5·5 고당플러스 건강보험’ 등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흥국생명 관계자는 “전신마취 시간에 따른 차등 구조를 도입해 실질적인 보장을 강화했다”며 “앞으로도 의료환경 변화와 수술 트렌드를 반영해 다양한 상품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FETV=김선호 기자] 바이오제약기업 메디톡스(대표 정현호)의 계열사 뉴메코(대표 손성희, 이상윤)가 2026년 사업목표 달성을 위해 킥오프 미팅을 개최, 사상 최대 매출 경신을 위한 사업계획과 전략방향을 공유했다고 10일 밝혔다. 뉴메코는 차세대 보툴리눔 톡신 제제 ‘뉴럭스’의 국내외 시장 점유율을 더욱 높이고자 내부 교육 활성화를 통해 직원들의 전문역량을 제고할 계획이다. 또한, 주요 학회에서 차별화된 홍보 활동을 펼치면서 해외 진출 국가도 지속 확대한다는 방침도 세웠다. 메디톡스의 주력 제품 판매를 가속화하기 위한 마케팅 전략도 수립했다. 뉴메코는 보툴리눔 톡신 제제 ‘코어톡스’의 프리미엄 포지셔닝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역·네트워크별 맞춤형 교육, 세미나 등 자체 학술행사와 초청 강연, 시상식 등 주요 KOL(Key Opinion Leader) 대상의 협업 프로그램을 확장할 예정이다. 특히, 지난해 출시된 히알루론산 필러 ‘뉴라미스’ 신제품 ‘뉴라미스 하트’, ‘뉴라미스 스킨인핸서’의 브랜드 인지도를 넓히기 위해 주요 병원의 소셜미디어(SNS) 채널과 연계하여 소비자 니즈와 시즌별 특성을 반영한 온라인 광고도 준비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 뉴메코 이상
[FETV=임종현 기자] NHN페이코(NHN PAYCO)가 BGF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CU와 제휴를 맺고 전국 매장을 거점으로 한 페이코 포인트 오프라인 충전 및 출금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 출시로 이용자들은 전국 CU 매장에서 페이코 포인트 현금 입출금이 즉시 가능해졌다. 스마트폰만 있으면 집 앞 편의점에서 빠르고 간편하게 금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어 이용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계좌 연동을 선호하지 않는 이용자나 현금 사용이 잦은 잘파세대를 위한 오프라인 금융 거점을 마련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서비스 이용을 위해서는 페이코 앱 내 편의점 충전 메뉴에서 바코드를 생성한 뒤 CU편의점 매장에서 해당 바코드를 제시하고 현금으로 충전 또는 출금을 진행하면 된다. 1회 최대 충전 금액은 10만원, 출금은 최대 3만원까지 가능하며 출금 최소 단위는 1000원이다. 충전 수수료는 무료이고 출금 시에는 500원의 수수료가 부과된다. 충전된 페이코 포인트는 온·오프라인 페이코 가맹점은 물론 페이코 포인트 카드 연동을 통해 전국 카드 가맹점에서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NHN페이코 관계자는 “스마트폰만 있으면 누구나
[FETV=이건혁 기자]하나증권(대표이사 강성묵)은 개인연금 자산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스마트한 투자, 개인연금 하나로!’ 이벤트를 6월 30일까지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개인연금에 처음 가입하는 손님뿐 아니라, 기존 손님이 연금에 돈을 더 넣거나 다른 금융사 연금을 하나증권으로 옮기는 경우에도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벤트 기간 중 하나증권 개인연금 계좌를 최초로 개설한 손님이 10만원 이상 입금하고 SMS 마케팅 수신에 동의하며 일정 기간 계좌 유지 등 조건을 충족할 경우, 1만원 상당의 신세계 모바일 상품권을 제공한다. 또한 기존 개인연금 손님도 추가 납입이나 연금 이전 금액에 따라 최대 200만원 상당의 상품권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벤트 관련 자세한 사항은 하나증권 영업점 및 홈페이지, 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MTS)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차민정 하나증권 연금전략실장은 “노후 준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개인연금을 보다 쉽게 시작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손님의 연금자산을 안정적으로 운용할 수 있는 상품과 혜택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FETV=김선호 기자] 풀무원(대표 이우봉)은 미래 신성장동력 발굴과 육성을 위해 총괄CEO 직속 ‘미래사업부문 신성장 SBU(Strategic Business Unit)’를 신설하고, 이를 공식화하는 출범식을 풀무원 수서 본사에서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앞서 이우봉 총괄CEO는 올해 신년사에서 AX(AI Transformation) 혁신을 통한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기존 ‘국내 및 해외식품제조유통부문’, ‘식품서비스유통부문’, ‘건강케어제조유통부문’에서 올해 ‘미래사업부문’을 추가 신설하여 5개 사업부문으로 조직을 재편한다고 밝힌 바 있다. 이번 출범식은 미래사업부문의 의미를 대내외에 공표하고, 신설 배경과 향후 전략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9일 열린 행사에는 이우봉 총괄CEO를 비롯해 각 사업단위 대표와 임원, 미래사업부문 소속 조직원들이 현장 참석했으며, 전사 조직원들은 온라인 생중계로 함께했다. 출범식은 ▲미래사업부문 신설 의미를 담은 영상 상영 ▲총괄CEO 출범사 ▲소속 사업부 조직 소개순으로 진행됐다. 이우봉 총괄CEO는 출범사에서 “미래사업부문 출범은 단순히 하나의 조직이 새로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 그동안
[FETV=신동현 기자] 네오위즈는 2025년 연간 연결기준 매출 4327억원, 영업이익 600억원을 기록했다고 10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대비 18%, 영업이익은 82%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458억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PC·콘솔과 모바일을 아우르는 포트폴리오가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 PC·콘솔 부문에서는 ‘P의 거짓’이 글로벌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았고 ‘셰이프 오브 드림즈’ 등 신작 성과가 더해지며 수익성이 강화됐다. 모바일 부문에서는 ‘브라운더스트2’가 안정적인 매출 흐름을 유지했다. DLC ‘P의 거짓: 서곡’은 글로벌 게임 시상식에서 확장팩 부문 수상 성과를 기록했으며 ‘디제이맥스 리스펙트 V’는 협업 DLC 흥행으로 역대 최고 매출을 경신했다. 2025년 4분기 매출은 1063억원, 영업이익은 47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9% 증가했으나 전 분기 대비 17%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32% 증가했지만 전 분기 대비로는 82% 줄었다. 부문별로 PC·콘솔 매출은 45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2% 증가했다. 다만 ‘P의 거짓: 서곡’의 초기 판매 효과가 소멸되며 전 분기 대비로는 22% 감소했다. 모바일 매출은
[FETV=장기영 기자] 삼성화재가 연간형 해외여행보험을 통해 여행 취소에 따른 위약금을 보장한다. 삼성화재는 ‘365 연간 해외여행보험’에 ‘여행 취소 위약금 보상 특약’을 신설했다고 10일 밝혔다. 365 연간 해외여행보험은 한 번 가입하면 1년간 해외여행 횟수 제한 없이 보장을 받을 수 있는 상품이다. 이번 특약 신설에 따라 여행 중 발생한 사고, 질병 치료비와 휴대품 손해, 배상책임뿐 아니라 여행 취소로 인한 위약금까지 보장받을 수 있게 됐다. 여행을 앞두고 예기치 못한 사고, 질병 등 불가피한 사유로 일정을 취소해야 하는 경우 예약한 교통권, 숙박권, 체험권 등의 취소 수수료를 가입금액 최대 100만원 한도 내에서 80%까지 보장한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고객의 해외여행 전 과정에 실질적 도움이 되는 상품을 제공하고자 특약을 신설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다양한 요구를 반영해 지속적으로 상품 경쟁력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FETV=이건혁 기자] 한국투자신탁운용은 ACE 미국반도체데일리타겟커버드콜(합성) 상장지수펀드(ETF)의 최근 1·3·6개월 및 1년 수익률이 국내 상장된 해외주식형 커버드콜 ETF 중 1위를 기록했다고 10일 밝혔다. 펀드평가사 에프엔가이드에 따르면, 9일 기준 ACE 미국반도체데일리타겟커버드콜(합성) ETF의 최근 수익률은 각각 1개월 9.69%, 3개월 18.17%, 6개월 54.83%, 1년 60.04%로 나타났다. 이는 에프엔가이드 분류기준에 따른 해외주식형 커버드콜 ETF 16개 중 가장 높은 수치다. 같은 기간 동일 유형 평균 수익률인 1개월 -1.12%, 3개월 0.73%, 6개월 16.02%, 1년 20.44%를 모두 크게 상회한다. 9일 기준 순자산액은 1071억원으로, 최근 한달 간 개인 투자자를 중심으로 한 자금 유입이 활발했다. (9일 기준 개인 순매수액 46억원) ACE 미국반도체데일리타겟커버드콜(합성) ETF는 AI 시대의 핵심 테마인 미국 반도체 시가총액 상위 30개 기업에 투자한다. 국내 최초로 24시간 이내에 만기가 도래하는 제로데이트(0DTE) 옵션을 도입해, 매일 나스닥100 ETF의 옵션을 매도하며 분배금 재원을 마련한
[FETV=이신형 기자] 두산퓨얼셀이 지난 9일, 서울 마곡동 소재 LG사이언스파크에서 LG전자와 ‘탄소중립을 위한 청정열원 활용 에너지효율 극대화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두산퓨얼셀은 전기와 열 생산이 가능한 수소연료전지 주기기 공급 및 최적화를 담당한다. LG전자는 수소연료전지와 연계한 히트펌프, 흡수식 냉동기, 냉난방공조(HVAC) 시스템 등을 활용해 에너지 융복합 시스템을 구축한다. 양사는 해당 사업 추진을 위한 기술, 정책, 사업개발 등의 제반 사항 지원도 공동 수행할 예정이다. 전기와 열을 동시에 생산하는 수소연료전지에 LG전자의 에너지 융복합 시스템을 적용하면 열의 활용처가 다양해지고, 버려지는 폐열도 사용할 수 있어 에너지효율을 높일 수 있다. 구체적으로 수소연료전지에서 발생된 폐열은 수요처의 필요에 따라 난방이나 온수 공급용으로 사용될 수 있다. 히트펌프와 흡수식 냉동기를 통해 냉방 또는 냉각용으로도 활용될 수 있다. 양사는 산업단지, 데이터센터, 대형 상업시설 등 전기와 냉난방이 필요한 수요처를 대상으로 이 사업모델의 공급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 사업모델은 송배전망 확충이 어려
[FETV=이신형 기자]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 주관 ‘2026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조사에서 국내 타이어 산업 부문 17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조사에서 한국타이어는 ▲혁신 능력 ▲주주 가치 ▲고객 가치 ▲직원 가치 등 6대 핵심 가치 부문 전반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하며 1위를 차지했다. 이와 함께, 뛰어난 제품 경쟁력과 경영 역량, 안정적인 재무건전성을 바탕으로 국내 타이어 산업의 혁신을 주도해왔다. 최상위 수준의 지속가능 경영을 실천해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국타이어는 지난해 포르쉐, BMW, 샤오미, 루시드 모터스 등 브랜드 파트너십을 한층 확장하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선도적 지위를 크게 강화했다. 현재 40여개 브랜드 약 300개 차종에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하며 글로벌 톱티어(Top Tier) 기술력과 완벽한 품질경쟁력을 증명하고 있다. 이와 함께, 세계 최초 풀라인업 전기차 전용 타이어 브랜드 ‘아이온(iON)’은 글로벌 대표 전기차 타이어 브랜드로 자리잡았다. 프리미엄 브랜드 파트너십을 확대하는 동시에, 16인치부터 22인치까지 300여개 규격을 운영하며 다양
[FETV=손영은 기자]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병오년 설 연휴를 앞두고 복조리를 국내 주요 사업장에 걸며 고객들의 행복을 기원했다고 10일 밝혔다. 양사는 이날 오전 복조리를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 위치한 각사 탑승 수속 카운터와 서울 강서구 대한항공 본사, 아시아나항공 본사 등 국내 주요 사업장 총 8곳에 걸었다. 오는 23일까지 복조리를 걸어둘 예정이다. ‘복조리 걸기’는 정월 초하루에 새로 장만한 조리를 벽에 걸고 복을 기원하는 우리나라의 세시풍속이다. 쌀을 조리로 일어 담는 것처럼 한 해의 복을 모은다는 뜻을 지녔다. 대한항공은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고객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고 우리나라의 고유한 미풍양속을 보존하는 취지로 2008년부터 매년 복조리 걸기 행사를 진행해왔다. 올해는 처음으로 아시아나항공과 함께해 본격적인 통합을 앞두고 의미를 더했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을 이용하는 고객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고 붉은 말처럼 힘차게 도약하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FETV=김선호 기자] 글로벌 임상시험 검체분석 기관 지씨씨엘(GCCL, 대표이사 조관구)이 지난 9일 유럽 기반의 임상시험 및 진단 서비스 전문기업 Medicover Integrated Clinical Services(이하 MICS)와 글로벌 다국가 임상시험 서비스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이하 MOU)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MOU를 통해 유럽·미국·아시아태평양(APAC) 지역을 아우르는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각 권역에서 축적한 임상시험 운영 경험과 고객 커뮤니케이션 역량을 기반으로 글로벌 임상시험 프로젝트 수행 시 지역 간 커뮤니케이션 효율과 프로젝트 운영 안정성을 높일 계획이다. 업무협약의 주요 내용은 ▲권역 간 임상시험 운영 및 검체 분석 협력, ▲임상시험 프로젝트 관리 지원 및 지역별 고객 커뮤니케이션 연계, ▲공동 마케팅 협력, ▲공동 고객 발굴 및 시장 확장, ▲시험 항목 연계 및 분석 효율화를 통한 서비스 경쟁력 강화 등이다. 특히, 이번 업무협약은 MICS의 유럽 및 미국 내 임상시험 운영 경험과 현지 네트워크에 지씨씨엘의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권역 내 임상시험 검체 분석 역량과 프로젝트 관리 노하우가 결합되어, 글로
[FETV=김선호 기자] 모두투어는 2026년 북중미 글로벌 축구대회를 앞두고 대한민국 대표 응원단 붉은악마의 공식 파트너 여행사로 선정돼, 지난 9일 서울 중구 모두투어 본사에서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기념식에는 모두투어 우준열 사장과 이대혁 상품본부장을 비롯해 붉은악마 조호태 운영위원장, 김창섭 운영지원팀장 등이 참석해 원정 응원 상품 기획과 현지 운영 체계, 공동 마케팅 실행 방안 등을 논의했다. 모두투어는 안전과 신뢰를 최우선으로 한 일정 설계를 기반으로, 관람·응원과 여행을 결합한 콘텐츠형 상품 기획 및 프로모션을 확대해 서포터스 참여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한국 축구 대표팀은 오는 6월 멕시코 과달라하라와 몬테레이에서 총 3경기를 치를 예정이며, 모두투어는 이에 맞춰 붉은악마 전용 테마 상품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인천–멕시코시티 직항으로 출국하고, 몬테레이–인천 직항으로 돌아오는 동선을 적용해 이동 효율을 높였으며, 현지 국내선 연계까지 더해 장거리 이동 부담을 낮췄다. 특히 안전성과 이동 효율을 고려해 육로 이동을 최소화하고, 현지 전문 가이드 동행과 안전 교육을 병행하는 등 치안·안전 관리에 중점을 둔 것이 특징이다
[FETV=이건우 기자] 롯데웰푸드는 대표 아이스크림 ‘월드콘’의 브랜드 모델로 세계적인 축구 스타 손흥민을 발탁했다고 10일 밝혔다. 오는 23일에는 손흥민과 함께한 신규 디지털 광고 캠페인 영상을 공개한다. 이와 함께 푸짐한 경품을 증정하는 대규모 소비자 참여 이벤트도 진행하며 본격적인 마케팅 프로모션에 돌입할 예정이다. 광고 캠페인 영상은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주요 매체를 통해 공개된다. 월드콘은 1986년 출시 이후 약 40년간 사랑받아온 ‘국민 아이스크림’이다. 출시 3년 차인 1988년부터 아이스크림 콘 시장 1위에 올랐고, 2025년에는 전체 아이스크림 시장에서도 판매 1위를 기록했다. 특히, 아이스크림 위에 땅콩 토핑과 초콜릿을 얹은 독창적인 구조는 업계에서 아이스크림 콘의 바이블로 통한다. 또, 품질 혁신과 친환경 행보도 강화하고 있다. 지난 2022년에는 제품 리뉴얼을 통해 우유와 바닐라 향의 함량을 기존 대비 2배가량 높여 풍미를 극대화했다. 특히 바닐라 향은 국제 비영리단체 '열대우림동맹(Rainforest Alliance)'의 RA인증을 받은 제품을 사용하여 친환경적 가치를 더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RA인증은 자연을 보호하고 농부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