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김선호 기자] 종합 홈 인테리어 전문기업 (주)한샘(대표 김유진)이 25년 4분기 매출 4,003억원과 영업이익 30억원으로 잠정 집계돼 11분기 연속 흑자 기조를 이어갔다고 밝혔다. 25년 연간으로는 매출 1조 7,445억원, 영업익 185억원을 기록했다. 기업의 본원적 경쟁력 강화를 위한 노력이 성과를 거뒀다. 한샘의 25년 실적은 고금리 및 부동산 경기 침체 등 거시경제의 불확실성과 더불어 원/달러 환율 급등 등 예기치 못한 대외 원가 변수의 영향을 받았다. 다만 한샘은 어려운 업황에도 본원적 경쟁력이 높은 핵심 사업에 역량을 집중하는 포트폴리오 재편을 통해 매출 방어 및 영업이익 확보에 힘쓰며 11분기 연속 흑자를 유지했다. 향후 업황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견고한 수익 기반을 확보했다는 평가다. 리하우스 부문은 업황 부진에도 불구하고 전년 대비 연결 기준 매출이 1.1% 성장했다. 부엌·바스·수납 등 독보적 경쟁력을 보유한 핵심 카테고리를 필두로 상품 라인업을 강화했다. 특히 부엌 카테고리는 '유로'와 '키친바흐' 캠페인에 이어, 안성재 셰프와 함께 연말부터 진행한 '키친은 실력이다' 캠페인으로 브랜드 전문성을 더욱 공고히 했다.
[FETV=장기영 기자] 롯데손해보험의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투자손익 흑자 전환에 힘입어 2배 이상 증가했다. 12일 롯데손보가 잠정 공시한 개별 재무제표 기준 2025년 당기순이익은 513억원으로 전년 242억원에 비해 271억원(111.9%) 증가했다. 이 기간 매출액은 3조1515억원에서 3조2207억원으로 692억원(2.2%), 영업이익은 311억원에서 647억원으로 337억원(108.4%) 늘었다.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큰 폭으로 증가한 것은 전년 1500억원에 가까운 적자를 기록했던 투자손익이 흑자로 전환한 결과다. 투자손익은 1468억원 손실에서 377억원 이익으로 돌아섰다. 롯데손보 관계자는 “안전자산 중심의 자산 포트폴리오 재조정에 따라 투자손익이 흑자로 전환했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보험이익은 270억원을 기록했다. 보험계약마진(CSM) 상각이익은 2139억원으로 전년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지난해 연간 신계약 CSM은 4122억원, 12월 말 CSM 잔액은 2조4749억원이다. 롯데손보 관계자는 “지난해 1분기에는 도달 연령별 손해율 가정 등 제도 변화의 영향이 일시적으로 반영됐으며, 2분기부터는 안정적 실적 흐름을 회복했다”고 밝혔다.
[FETV=손영은 기자] 지난 입찰에서 수주 0%를 기록했던 설움을 겪은 SK온이 이번 2차에서 과반 이상 수주 달성했다. SK온은 국산화와 화재 안정성 강화가 성공 요인으로 작용했다는 입장이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총 565메가와트(MW)를 구축할 사업자를 선정했다. 이번 입찰을 통해 전남 6곳과 제주 1곳 등 총 7곳이 선정됐다. 배터리 3사 중 SK온은 7곳 중 3곳을 차지하며 전체 물량의 50.3%(284MW)를 확보했다. 삼성SDI는 35.7%(202MW), LG에너지솔루션은 14.0%(79MW)를 기록했다. 지난해 1차 ESS 중앙계약시장에서 배터리 3사 중 삼성SDI가 전체 물량의 76%를 낙찰받고 LG에너지솔루션은 24%의 물량을 수주한 바 있다. 당시 SK온은 0%로 한 건도 수주하지 못했다. 이번 2차 ESS 수주는 비가격 평가지표가 주요하게 작용했다. 지난 1차 수주 평가에서 40% 반영되던 것이 2차에서는 50%로 올랐다. 비가격 평가지표는 ▲육지·제주 계통 연계(25%) ▲산업 및 경제 기여도(12.5%) ▲화재 및 설비 안정성(12.5%) 등으로 구성됐다. 1차 사업 대비 평가지표 차이는 화재 및 설비 안정성 부문
[FETV=박원일 기자] 금호건설이 오는 3월 경기도 남양주 왕숙2지구 A-1블록에 민간참여 공공분양 아파트인 ‘왕숙 아테라’를 분양한다고 12일 밝혔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9층, 7개 동 규모로 조성되며, 59·74·84㎡(이하 전용면적) 총 812가구로 구성된다. 특히 3기 신도시 남양주 왕숙2지구에서 본청약을 진행하는 첫 번째 단지라는 점에서 수요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단지가 들어서는 왕숙2지구는 서울 경계에서 약 5km 거리에 위치해 서울 접근성이 매우 뛰어나다. 교통 여건으로는 단지 반경 1km 이내에 9호선 연장선과 경의중앙선이 지나는 946역(가칭)이 신설될 계획이며 이를 통해 왕숙1지구에서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B 노선(예정)으로의 환승도 용이해질 전망이다. 또한 도보 거리에 유치원과 초·중학교 부지가 있고 미래형 교육공간인 ‘WE 드림파크’가 인접해 교육 환경도 우수하다. 또한 도보권 내 중심상권이 조성될 예정이며 입주 시점에는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이마트 등 인접한 다산신도시 생활인프라를 바로 이용할 수도 있다. 일패근린공원, 다산중앙공원, 남양주체육문화센터 등도 가깝다.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어 합리적인 가격으로 공
[FETV=김선호 기자] '건강한 시작' 남양유업이 12일 ‘매출액 또는 손익구조 30% 이상 변동 공시’를 통해 2025년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52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적자에서 흑자 전환했다고 밝혔다. 2020년부터 이어져 온 연간 적자 구조에서 벗어난 것이다. 당기순이익도 71억 원으로 전년 대비 2,743% 개선됐다. 매출액은 9,141억 원으로 전년 대비 4.1% 감소했다. 남양유업 관계자는 “수익성 위주의 제품 포트폴리오 재구성과 원가·비용 효율화 노력이 실적 개선으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FETV=박원일 기자] 롯데건설은 12일 인천시 계양구 효성동 일대에서 세이브더칠드런과 함께 지역아동센터 시설개선 사업인 ‘꿈과 희망의 러브하우스’ 99호 임직원 봉사활동과 현판식을 진행했다. 지난 2012년부터 진행한 ‘꿈과 희망의 러브하우스’(이하 ‘러브하우스’)는 롯데건설이 건설업 특성을 살려 주거∙복지∙교육 등의 노후 아동시설을 개선하는 대표 사회공헌 활동 중 하나다. 이날 인천 지역 현장 직원들로 구성된 롯데건설 샤롯데 봉사단은 ‘효성사랑지역아동센터’에서 계단, 벽, 우편함 등의 페인트 작업을 진행했다. 아울러 센터 아동들에게 롯데웰푸드 과자 선물 패키지도 선물하며 임직원들의 온기를 전했다. 이날 봉사활동에 앞서 롯데건설은 ‘효성사랑지역아동센터’에서 전기 판넬 교체, 전기 온수기 설치, 주방 싱크대 교체, 습기∙곰팡이 방지 등의 공사도 진행한 바 있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보다 좋은 환경에서 공부하고 보살핌을 받을 수 있도록 14년간 건설업 특성을 활용한 ‘러브하우스’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말했다. 롯데건설은 이번 겨울 인천시 계양구 효성동 ‘함께걷기 이지지역아동센터’에서도 ‘러브하우스’ 98호 봉사활동을 진행했으며 올해 상반기 중
[FETV=박원일 기자] GS건설의 대한민국 대표 아파트 브랜드 ‘자이(Xi)’와 SK에코플랜트의 프리미엄 브랜드 ‘드파인(DEFINE)’이 손잡고 노량진 뉴타운에서 첫 분양에 나선다. GS건설·SK에코플랜트는 오는 3월 서울 동작구 노량진동 294-220번지 일원에서 노량진6 재정비촉진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을 통해 ‘라클라체자이드파인’을 분양할 예정이라고 12일 밝혔다. 단지는 지하 4층~지상 28층 14개 동 총 1499가구 규모로 이 중 조합원 및 임대물량 등을 제외한 전용면적 59~106㎡ 369가구를 일반분양할 예정이다. 일반분양 물량을 전용면적별로 살펴보면 ▲59㎡A 132가구 ▲59㎡B 9가구 ▲59㎡C 28가구 ▲84㎡A 65가구 ▲84㎡B 91가구 ▲84㎡C 20가구 ▲106㎡A 24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라클라체자이드파인은 도보권에 1·9호선 노량진역을 비롯해 7호선 장승배기역이 있어 여의도·서울역·광화문·강남 등 주요 업무지구로 환승 없이 빠르게 이동할 수 있는 우수한 입지환경이 강점이다. 교육환경도 우수하다. 단지 인근에는 영화초, 영등포중, 영등포고 등 초·중·고교가 고르게 밀집해 있어 자녀를 둔 수요자들이 안심하고 거주할 수 있는
[FETV=박원일 기자] 현대건설이 압구정 3·5구역을 동시 수주하기 위해 출사표를 던졌다. 현대건설은 지난 11일과 12일 각각 압구정 5구역과 3구역 입찰공고에 맞춰 200여명의 임직원이 참여하는 행사를 열고 압구정 헤리티지의 계승과 미래가치 제공을 약속했다. 임직원들은 출근길 인사를 통해 "압구정은 대한민국 주거 문화의 상징이자 현대건설의 자부심이 깃든 곳"이라며 "압구정의 미래를 책임지겠다는 의지를 담아 최고의 제안을 하겠다"고 강조했다. 현대건설은 압구정의 단지 위상을 세계적 수준으로 격상시키기 위해 글로벌 최고 권위의 설계사들과 손을 잡았다. ‘공통된 유산 속 차별화된 가치’를 목표로 구역의 입지적 특성과 정체성을 반영한 하이엔드 주거 솔루션을 제안할 계획이다. 3구역에는 뉴욕 ‘220 센트럴 파크 사우스’를 설계한 RAMSA(Robert A.M. Stern Architects), 조형미와 기술력을 겸비한 모포시스(Morphosis)가 참여하고 5구역에는 런던 ‘원 하이드 파크’를 설계한 RSHP(Rogers Stirk Harbour + Partners)가 함께한다. RAMSA는 ‘220 센트럴 파크 사우스’의 설계사로 2019년 이 건물 펜트하우
[FETV=박원일 기자] 동부건설은 동절기를 맞아 건축·토목·플랜트·안전·품질 등 현장 핵심 직종 임직원 700여명을 대상으로 약 1개월간 직무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직종별 직무역량과 업무 수행능력을 체계적으로 끌어올려 업무 몰입도 제고 및 성과 극대화를 도모하는 한편, 동일 직종 및 유관 직종 간 교육 참여자들이 현장 경험과 과제를 공유하며 공감대 형성과 유대관계 강화로 이어지도록 설계됐다. 교육 과정은 현장 운영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핵심 영역을 중심으로 직종별 커리큘럼을 구성했다. 특히 주요 직종별 특성을 반영해 공정 관리와 협력사 운영을 비롯해 품질 기준의 내재화, 인허가·환경 대응, 설비·안전 연계 운영, 사고 예방 및 점검 체계 표준화 등 현장 운영의 핵심 요소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동부건설은 각 직종의 실무 과제를 교육 과정에 반영해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실행력을 높이고 공정 지연과 품질 편차 및 안전 리스크 등을 선제적으로 관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동부건설은 이번 교육을 통해 현장 내 직종별 전문성을 강화하는 동시에 부서·공정 간 협업이 필요한 이슈에 대해 공통의 기준과 언어를 정립함으로써 현장 운영의
[FETV=박원일 기자] 강원개발공사는 12일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실시하고 구매한 물품을 독거노인과 취약계층에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강원특별자치도가 추진하는 전통시장 소비촉진 캠페인에 동참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사는 춘천 후평시장에서 구매한 과일 등 명절 물품으로 ‘설명절 꾸러미’를 구성해 춘천종합사회복지관에 전달하며 지역 소상공인 지원과 이웃 나눔을 함께 실천했다. 이날 임직원 10여 명은 독거노인과 취약계층 200여 명에게 직접 배달하며 명절의 온정을 전했다. 김태헌 강원개발공사 사장은 “전통시장 이용은 지역경제에 보탬이 되는 의미 있는 노력”이라며 “지역과 상생하는 공기업으로서 전통시장 활성화와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원개발공사는 2018년부터 매월 정기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취약계층 주거환경개선, 장애인식개선사업 등 도민 복지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FETV=박원일 기자] SM그룹 건설부문은 지난 11일 서울 서대문구 SM그룹 신촌사옥에서 삼성물산 건설부문과 스마트 주거 서비스 제공 및 기술교류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 자리에는 SM그룹 임동복 건설부문장(사장), 경남기업 이기동 대표이사(사장), 건설부문 김광현 설계팀장(상무)과 삼성물산 건설부문 이주용 DxP사업부장(부사장), 지소영 H&B플랫폼사업팀장(상무), 권용덕 Homeniq사업그룹장 등이 참석해 성공적인 파트너십에 뜻을 함께했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2023년 8월 첫 선을 보인 홈닉은 전용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다양한 스마트 주거 서비스를 통합 제공하는 올인원 홈플랫폼이다. 브랜드와 관계없이 가전과 사물인터넷(IoT) 기기들을 앱에서 일괄 제어할 수 있고 관리비 납부와 주차 등록 등 입주민 편의를 위한 여러 기능도 두루 갖췄다. 이번 협약으로 향후 SM그룹 건설부문이 조성하는 ‘경남아너스빌’과 ‘우방아이유쉘’ 신축단지에 홈닉 서비스가 제공된다. 입주민들은 홈 IoT 제어, 공지 확인 및 관리비 납부, 주차 등록을 비롯해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 예약, 에너지 사용 관리 등 스마트 주거 서비스 전반을 누
[FETV=신동현 기자] 위메이드는 MMORPG 레전드 오브 이미르 서비스 1주년을 맞아 이벤트와 시즌4 ‘풍요’ 업데이트를 12일 적용했다고 밝혔다. 업데이트 이후 3월 19일까지 ‘풍요의 30일 출석’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용자는 출석 보상으로 ‘브록의 장비 복구권’, ‘시그룬의 합성 재도전권’ 등을 받을 수 있으며, 30일 출석 완료 시 전설 발키리 또는 디시르를 확정 소환할 수 있는 선택 상자를 획득한다. 3월 12일까지는 수렵 이벤트도 열린다. 폴크방, 혼돈의 신전, 라그나로크 지역, 린트부름 동굴 등에서 몬스터를 처치하면 제작 재료 ‘1주년 기념 케이크’를 얻을 수 있다. 해당 재료는 ‘+12 휘장 선택 상자’, ‘전설~신화 발키리 소환권’ 등에 응모할 수 있는 교환권으로 바꿀 수 있으며, 일부 아이템 제작에도 사용된다. 게임 접속 이용자에게는 4월 9일까지 쿠폰을 통해 1주년 기념 전야제 보급 상자가 지급된다. 보급 상자에는 영웅 등급 동반자 ‘헤일사’, ‘솔의 발키리 11회 카드’ 등이 포함된다. 2월 19일부터 3월 5일까지는 시즌 지령 및 일일 미션 완료 시 ‘1주년 기념 휘장 안전 도전권’을 제공한다. 명예의 증표 상인 판매 물품과 가방·
[FETV=박원일 기자] 건설기초소재 전문기업 삼표그룹의 주력 계열사인 삼표산업은 카이스트 제조 피지컬 AI 연구소와 ‘피지컬 AI 기술 협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숙련된 작업자의 경험에 의존하던 기존 몰탈 생산 방식을 탈피하고 데이터와 AI 기반의 공정 자동화를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삼표산업은 외부 전문가 그룹과 협업해 정부 지원사업을 공동 추진함으로써 기술 도입의 리스크를 줄이고 전문성을 높일 계획이다. 피지컬 AI는 기계과 로봇이 시스템, 센서 등 환경을 인식하고 수집된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분석, 판단해 움직여 사람의 개입을 최소화 하는 인공지능 기술이다. 카이스트 제조 피지컬 AI 연구소는 이 같은 피지컬 AI 핵심기술을 기반으로 실증 사업을 진행하는 역할을 한다. 삼표산업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원재료 입고부터 저장, 건조, 혼합, 포장, 출하에 이르는 전 과정에 최신 자동화 솔루션을 적용한다. 우선 생산 공정 입출고 단계에서는 ‘원재료 전자송장(QR) 시스템’을 도입해 무인화한다. 원재료 입고 시 QR 코드를 활용해 무인 검수와 저장이 이루어지며 부족한 자재는 시스템이 판단해 자동으로 발주를 넣는 시스템이다
[FETV=신동현 기자] 넷마블은 오픈월드 RPG 신작 '일곱 개의 대죄: Origin'을 3월17일 '플레이스테이션 5'와 '스팀(Steam)에서 선공개하고 3월24일 모바일을 포함한 전 플랫폼에 출시한다고 밝혔다. 개발은 넷마블에프앤씨가 맡았다. 플랫폼별 특성을 고려해 단계적으로 서비스를 시작한다. 기기 사양에 맞춘 최적화 작업을 거쳐 오픈월드 그래픽과 전투 시스템을 구현할 방침이다. 이번 출시 버전에는 비공개 베타 테스트(CBT)에서 수집한 이용자 의견을 반영했다. 조작감과 전투 템포를 조정하고 UI·UX를 개선하는 등 시스템 전반을 손봤다. 넷마블은 출시 일정 공개를 기념해 공식 SNS 채널 ‘X’에서 이벤트를 진행한다. 2월17일까지 공식 채널을 팔로우하고 관련 게시물을 공유한 이용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네이버페이 포인트 등을 제공한다. ‘일곱 개의 대죄: Origin’은 전 세계 누적 판매 5500만부 이상을 기록한 만화 일곱 개의 대죄 IP를 기반으로 한 오픈월드 RPG다. 이용자는 브리타니아 대륙을 탐험하며 상황에 따라 영웅을 교체하는 태그 전투와 합기 시스템을 활용할 수 있다. 멀티플레이를 통해 다른 이용자와 함께 보스전에 도전하는 콘텐츠
[FETV=박원일 기자] 저출생‧고령화를 비롯해 유엔데이 공휴일 재지정 등 대한민국이 당면한 사회 문제 해결에 앞장서고 있는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 겸 대한노인회 회장이 제13대 유엔한국협회 회장으로 취임했다. 유엔한국협회(UNAROK)는 12일 ‘2026년 운영이사회 및 임시총회’를 개최하고 이중근 회장을 제13대 유엔한국협회 회장으로 선출했다고 밝혔다. 이날 유엔한국협회는 부영태평빌딩 컨벤션홀에서 협회 임원 및 회원, 관계자 등 약 3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제13대 유엔한국협회 회장 취임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김진아 외교부 2차관, 이종찬 광복회장 등 각계 주요 인사들이 내빈으로 참석해 신임 회장의 취임을 축하했다. 유엔한국협회는 외교부 등록 공익 사단법인으로 한국의 대표적인 민간 외교 단체이다. 1947년 국제연합대한협회로 발족하여 현재 전 세계 193개국의 유엔협회 네트워크와 연대하며, 국제평화 유지, 인권 보호, 개발 협력 등 유엔이 지향하는 목표들을 달성하기 위해 다양한 국내외 교류사업과 청년교육 및 학술사업 등을 진행하고 있다. 이 회장은 그동안 대한민국의 장래와 후손들을 위해 ‘유엔데이’ 공휴일 재지정을 주장하며 큰 관심을 모았다. 이
[FETV=신동현 기자] 컴투스홀딩스는 2025년 연간 기준으로 매출 971억원, 영업손실 87억원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대비 35.0%, 영업손실은 82% 감소한 수치다. 4분기 기준으로는 매출 258억원, 영업이익 6억원을 공시해 전분기 및 전년 동기 대비 흑자 전환했다. 4분기 흑자 전환 요인으로는 대표작 ‘소울 스트라이크’가 걸밴드 QWER과의 컬래버레이션 효과와 관계기업 투자 손익 개선과 경영 효율화를 통해 매출 확대와 흑자 전환을 견인했다. 올해 컴투스홀딩스는 다양한 장르의 신작 게임을 8종 이상 출시해 실적을 향상시키고, 자회사 컴투스플랫폼의 글로벌 확장을 가속화해 사업 성장에 주력할 계획이다. 게임사업 부문은 스테디셀러로 자리잡은 ‘소울 스트라이크’의 성과를 확대하고 게임 본연의 재미를 갖춘 다양한 신작 라인업으로 글로벌 퍼블리싱 사업을 강화한다. 색다른 재미를 추구하는 모바일 퍼즐 게임 ‘파우팝 매치’는 지난 10일부터 미국과 인도네시아 지역에 선보이며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애니메이션풍의 매력적인 캐릭터로 유저들의 눈도장을 찍은 수집형 RPG ‘스타 세일러’를 비롯해 지뢰찾기 요소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퍼즐게임 ‘컬러스위퍼
[FETV=신동현 기자] 넥슨은 2025년 연간 매출은 4751억엔(한화 4조5072억원)으로 전년 대비 6% 증가했다고 12일 밝혔다. 영업이익은 1240억엔(1조1765억원)으로 전년과 유사한 수준을 유지했으며 당기순이익은 921억엔(8733억원)으로 32% 감소했다. 연간 평균 환율은 100엔당 948.7원을 적용했다. 4분기 매출은 1236억엔(1조160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5% 증가하며 전망치를 달성했다. 영업이익은 72억엔(674억원)으로 흑자전환했으나 전망치에는 미치지 못했다. 순이익은 109억엔(1019억원)으로 66% 감소했다. 4분기 환율은 100엔당 939.0원을 기준으로 했다. 4분기 실적은 신작 ‘아크 레이더스’가 견인했다. 익스트랙션 슈팅 게임 아크 레이더스는 지난해 10월 말 출시 이후 누적 판매량 1400만장을 돌파했으며, 1월 최고 동시접속자 수 96만명을 기록했다. 특히 북미와 유럽 지역에서 흥행에 성공하면서 4분기 해당 지역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약 5배 증가했다. 이에 따라 서구권 시장에서 분기 및 연간 모두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기존 프랜차이즈도 성장세를 이어갔다. ‘메이플스토리’ PC는 4분기 겨울 대규모
[FETV=권현원 기자] NH농협은행은 수도권 과밀 해소와 비수도권 활성화를 위해 청년재단과 '지역 청년의 이동 및 정착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농협은행은 본연의 역할인 지역경제 활성화 및 농촌의 지속가능한 성장에 기여하고자 동참했다. 협약식에는 김민석 국무총리를 비롯해 오창석 청년재단 이사장, 강태영 농협은행장 및 지방은행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양 기관은 단순 기부 중심의 사회공헌을 넘어 금융 본연의 기능을 활용해 청년의 지역 유입부터 정착, 성장까지 전 과정을 단계적으로 지원하는 협력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농협은행은 이번 협약을 기반으로 ▲청년 기본 정착금 대출 등 금융지원체계 구축 ▲지역 특화 금융상품 설계 및 확산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수도권 청년의 지역 유입을 촉진하고 안정적 정착을 뒷받침하는 금융 인프라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참여기관들은 실무협의체(TF)를 구성해 공동 프로그램 기획 및 실행에 착수할 예정이며, 지역별 여건에 맞춘 맞춤형 지원 모델을 단계적으로 구체화할 예정이다. 강태영 은행장은 “이번 협약은 금융회사가 지역 균형발전의 실질적 주체로 참여하는 의미 있는 사례”라며, “청년과 지역이 함께 성장할 수
[FETV=손영은 기자] 기후에너지환경부와 전력거래소가 제2차 ESS 중앙계약시장 우선협상 대상 사업자를 발표했다. 이번 입찰을 통해 전남 6곳과 제주 1곳 등 총 7곳에 ESS가 구축될 예정이다. 12일 배터리 업계에 따르면 제2차 ESS 중앙계약시장 입찰 평가 결과에서 SK온이 284MW(3곳)를 낙찰 받으며 전체 물량의 50.3%를 확보했다. 총 선정 물량 7곳 중 삼성SDI는 202MW(3곳)을 낙찰 받아 35.7%를 수주했다. LG에너지솔루션은 79MW(1곳)을 낙찰받아 14.0%에 머물렀다. 지난해 1차 ESS 중앙계약시장(563MW)에서는 배터리 3사 중 삼성SDI가 전체 물량의 76%를 낙찰 받았다. LG에너지솔루션은 24%의 물량을 수주했고 SK온은 0%를 기록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이번 선정평가에서 비가격 평가 배점을 기존보다 확대해 진행했다는 설명이다. 지난 1차 수주 평가에서 40% 반영되던 것이 2차에서 50%로 올랐다. 비가격 평가지표는 ▲육지·제주 계통 연계(25%) ▲산업 및 경제 기여도(12.5%) ▲화재 및 설비 안정성(12.5%) 등으로 구성됐다. 1차 사업 대비 차이점은 화재 및 설비 안정성과 육지 계통 연계 부문에서 나
[FETV=이신형 기자] LG전자가 다음달 23일 오전 9시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제24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주주총회의 주요 안건은 재무제표 승인, 정관 변경 승인, 자기주식소각 승인, 이사 선임,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 이사 보수 한도 승인 등이다. 이사 및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의 경 지난해 말 임원인사에서 CEO로 부임한 류재철 사장의 사내이사 신규 선임과 서승우 사외이사 및 감사위원회 위원의 임기 만료로 인한 재선임 안건이다. 집중투표제 적용을 위한 정관 변경 안건도 상정된다. 집중투표제는 이사를 2명 이상 선임할 때 주당 의결권을 선출 이사 수만큼 부여하고, 한 후보에 집중해서 투표할 수 있는 방식으로 소액주주의 권리를 보호하는 제도이다. 해당 안건이 통과되면 부칙에 의해 2026년 9월 10일 이후 소집되는 주주총회부터 이사 선임에 집중투표제가 적용된다. LG전자는 올해 주주총회 역시 소통·알림·나눔을 앞세우는 열린 주주총회로 추진할 계획이다. 주주 외에도 시장 관계자, 언론인 등 이해관계자들에게 주주총회장을 개방하고 최고경영진이 나서 주주들을 대상으로 사업 전략을 공유하는 콘셉트다. 2024년 처음으로 시작해
[FETV=김선호 기자] 현대백화점그룹이 지주사 체제 전환에 따른 요건 충족 전략을 증손회사인 현대바이오랜드의 지분변동이 아닌 현대홈쇼핑 분할로 변경했다. 그룹 차원에서 지배구조를 개선해 인수합병(M&A) 등 신사업 추진을 위한 구조를 만들기 위한 전략적 선택이라는 분석이다. 최근 현대백화점그룹의 지주사 현대지에프홀딩스는 포괄적 주식교환을 통해 현대홈쇼핑을 100% 자회사로 편입할 예정이라고 공시했다. 이후 현대홈쇼핑을 비상장사로 전환하고 사업회사와 투자회사로 인적분할시킬 계획이다. 인적분할 이후에는 현대지에프홀딩스가 투자회사를 흡수합병해 지주사 요건을 충족시킬 방침이다. 합병 이후 현대홈쇼핑의 자회사 한섬, 현대퓨처넷 등이 현대지에프홀딩스의 자회사로 변경된다. 이로써 현대바이오랜드도 지주사의 증손회사가 아닌 손자회사로 위치하게 된다. 현대백화점그룹이 지주사 체제로 전환하겠다고 발표한 건 2022년 하반기다. 주력 계열사 현대백화점과 현대그린푸드 인적분할로 두 개의 지주사를 세운 후 지배구조를 개선하는 초안을 마련했던 시기다. 이후 이를 수정해 단일 지주사로 협의가 이뤄졌다. 현대백화점에 위치했던 그룹 컨트롤타워 기획조정본부를 단일 지주사 현대지에프홀
[FETV=이신형 기자] 티웨이항공이 2025년 연간 총 탑승객 수가 1100만명을 돌파하며 노선 다변화 전략을 기반으로 한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코로나19 이후 회복 국면에 접어든 2023년 연간 탑승객 약 990만명 대비 10% 증가한 수치다. 24년 약 1050만명 대비로는 5% 증가해 국제선 네트워크 확장과 중·장거리 노선 강화 전략이 실질적인 성과로 꾸준히 이어져 왔다는 평가다. 특히 노선별 수요 특성을 반영한 신규 취항과 공급 확대 전략이 탑승객 증가를 견인했다. 2023년 기준 총 50개 정기편 노선을 운항했던 티웨이항공은 24년도 파리, 로마 등 유럽 노선 신규 취항 확대, 25년 청주, 제주공항을 통한 지방발 국제선 확대를 통해 26년 2월 기준 총 63개 정기편 노선 운영으로 고객들의 여행 편의 증대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지역별 수요 특성에 맞춘 노선 포트폴리오를 구축하며 경쟁력 강화는 물론, 지방공항 출발 국제선 확대를 통해 노선 네트워크 경쟁력을 한층 높여왔다. 주요 노선별로 살펴보면, 일본 노선은 인천발 후쿠오카·오사카·도쿄(나리타) 등 주요 노선을 중심으로 안정적인 수요를 유지했으며 ▲대구–후쿠오카
[FETV=이건우 기자] “성수 같은 경우 패션, F&B 등 핫플레이스가 되는 곳이라고 생각한다. 디저트의 경우 시장을 확대하기 위해 국내 소비자뿐만 아니라 외국인분들한테도 더 많이 어필을 할 수 있는 가장 좋은 장소라는 배경에서 성수를 선택했고 K 디저트의 글로벌 시대를 열겠다.“ 임형근 BGF리테일 상품본부장이 12일 오픈한 CU 성수디저트파크에서 FETV의 질의에 대해 이와 같이 말했다. '디저트 맛집이 많고 트렌드에 민감한 성수동에 디저트파크를 오픈한 이유' 대한 질문에 대한 답이었다. 또한 CU 자체 상품에 대한 자신감인지 묻자 “작년 말 같은 경우 천만 불 수출탑도 할 정도로 CU 자체 브랜드 상품들이 해외로 많이 나가고 있다.”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CU가 K-디저트의 글로벌 시대를 열기 위해 서울 성수동에 디저트 특화 편의점인 ‘CU 성수디저트파크점’을 오픈했다. CU 성수디저트파크점은 K-편의점을 대표하는 상품 중 하나인 디저트를 메인 콘텐츠로 내세운 특화 편의점으로 국내뿐만 아니라 외국인 방문객인 많은 성수에 입점함으로써 K-디저트의 경쟁력을 전 세계에 알리는 글로벌 거점으로서 역할을 할 예정이다. CU는 그동안 라면, 스낵, 뮤직
[FETV=임종현 기자] iM금융그룹 iM사회공헌재단은 지난 11일 대구광역시 수성구에 소재한 대구경찰청에서 강력범죄로 고통을 호소하고 있는 취약계층 피해자와 피해자 가족의 일상 회복을 돕고 지역 안전망 구축을 위한 후원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대구경찰청과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함께 협력하는 이번 사업은 대구경찰청 산하 경찰서에서 대상자 추천이 이뤄진다.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심사를 통해 추천받은 취약계층 피해자와 가족의 경제적 지원과 심리적 안정 등 일상회복을 지원할 예정이다. iM사회공헌재단은 이날 전달식을 통해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한 후원금 3000만원을 전달했다. 후원금 전액은 그룹 차원에서 전 계열사 대상 참여형 사회공헌사업으로 추진 중인 임직원 급여1%사랑나눔으로 조성돼 피해자의 상처받은 마음에 공감하며 지역 안전망 구축을 통한 상생 의지를 담아 눈길을 끌었다. 황병우 iM사회공헌재단 이사장은 “취약계층 범죄피해자의 사연을 접하며 안타까운 마음이었고, 이번 사업을 통해 하루빨리 피해자 일상 회복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으로 취약계층을 돕고 안전망 구축에 도움이 되는 ESG 사업을 적극적으로 실천
[FETV=이신형 기자] HD현대가 12일 공시를 통해 2025년 연간 실적을 발표했다. 연결기준으로 연간 매출 71조 2594억원, 영업이익 6조996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대비 매출은 5.2%, 영업이익은 104.5% 증가한 수치다. HD현대는 조선·해양 부문에서 수익성이 확대되며 실적 성장을 주도한 가운데, 전력기기를 포함한 주요 계열사 전반에서 고른 성장세가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주요 사업별로 살펴보면, 조선·해양 부문의 HD한국조선해양은 고선가 선박의 비중 확대와 생산 효율화를 통한 건조 물량 증가로 매출은 전년 대비 17.2% 증가한 29조9332억원,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172.3% 증가한 3조 9045억원을 기록하며 실적 개선에 기여했다. HD한국조선해양의 자회사인 HD현대중공업은 매출 17조5806억원, 영업이익 2조375억원을 기록했다. HD현대삼호는 매출 8조714억원, 영업이익 1조3628억원을 기록했고 조선·해양 부문의 전 계열사가 호실적을 거뒀다. HD현대마린솔루션은 주력인 선박 부품서비스 사업(AM)의 매출 증가와 디지털솔루션 사업의 견조한 성장을 바탕으로 매출은 전년 대비 13.6% 증가한 1조9827억원, 영업이익은
[FETV=권현원 기자] IBK기업은행은 오는 13일 설 명절을 맞아 귀성객들에게 금융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영동고속도로 덕평휴게소(인천방향)에서 이동점포를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동점포에서는 신권 교환, 계좌이체, 현금자동입출금기(ATM) 이용 등 금융 업무를 이용할 수 있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설 연휴를 앞두고 신권을 준비하지 못한 고객님들께 금융 편의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FETV=김선호 기자] 수면 전문 브랜드 시몬스(대표 안정호)가 민족 대명절 설을 앞두고 올해도 변함없이 경기도 이천 지역사회를 위해 4천만 원 상당의 생활용품을 기부했다. 이번 설을 포함해 지금까지 총 16회에 걸쳐 이천 지역사회에 기부한 생활용품 규모는 6억원이 훌쩍 넘는다. 11일 오전 이천시청에서 개최된 ‘행복한 동행 기탁식’에는 이종성 시몬스 생산·물류전략부문 부사장과 김경희 이천시장을 포함한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시몬스는 지난 2018년부터 설과 추석 때마다 TV, 냉장고, 에어컨, 세탁기, 청소기 등 다양한 생활용품을 이천 지역사회에 기탁해왔다. 이천시 모가면에는 세계적인 수준의 생산시설 및 수면 연구 R&D센터 등으로 구성된 '시몬스 팩토리움'과 복합문화공간 '시몬스 테라스'가 자리하고 있다. 이종성 부사장은 “구정을 맞아 이웃들을 위해 온정을 나눌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시몬스는 이천과 함께 하는 동반자로서 사회적 책임 실현에 앞장서며 다채로운 나눔 활동과 협력을 지속해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김경희 이천시장은 “매년 명절마다 변함없이 든든한 후원을 이어오고 있는 시몬스에 깊이 감사드린다”면서 “전달해
[FETV=김선호 기자] 아모레퍼시픽의 컨템포러리 뷰티 브랜드 헤라가 지난 2월 6일 미국 샌프란시스코 리전 오브 아너 박물관에서 열린 GQ Bowl 톰브라운 2026 가을 컬렉션 쇼의 공식 메이크업 스폰서로 참여했다. 이번 GQ Bowl은 슈퍼볼 LX 주간의 대표 패션 이벤트로 미국 패션을 대표하는 톰브라운이 단테의 '신곡'에서 영감을 받아 예술·스포츠·패션을 결합한 연극적 무대를 선보이며 큰 주목을 받았다. 이번 쇼의 메이크업 디렉션은 글로벌 패션계에서 오랜 기간 활동해온 세계적인 메이크업 아티스트 아론 드 메이가 맡았다. 아론 드 메이는 로댕의 대표 조각상에서 영감을 받아 조각상이 살아 움직이는 듯한 신비로운 뷰티 룩을 표현하고자 했으며 이를 위해 헤라 제품을 핵심 도구로 활용했다. 백스테이지에서는 헤라의 대표 제품인 '블랙 쿠션 파운데이션'을 중심으로 사용해 조각상을 연상시키는 무결점의 매끄러운 블러 새틴 스킨을 연출했다. 메이크업 포인트인 '브론즈 글리터 립'은 입술 위에 브론즈 글리터를 얹은 후 '센슈얼 누드 글로스'를 더해 입체적인 광택감을 더하며 살아있는 하이패션 룩을 완성시켰다. 헤라 관계자는 "미국 패션을 상징하는 톰브라운과 세계적인 아티스
[FETV=김선호 기자] 휴온스그룹 휴온스엔(대표 손동철)은 설 명절 연휴를 전후로 ‘설맞이 건강 선물’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휴온스엔은 명절 선물 수요가 늘어나는 시기를 맞아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프로모션은 휴온스N 몰에서 진행되며 오는 28일까지 할인 혜택과 함께 다양한 인기 제품을 선보인다. 휴온스엔은 금번 설맞이 행사에서 명절맞이를 위한 선물세트 특별 구성을 한정 수량으로 준비했다 인지기능 개선을 위한 ‘인지코어 스틱’과 국내산 6년근 홍삼농축액을 100% 담은 ‘6년근 리얼 홍삼 스틱 57.5’, 국내산 흑도라지와 국내산 배농축액을 담은 ‘흑도라지 배즙스틱’ 등 엄선된 제품으로 구성하고 할인 혜택가로 제공한다. 이외에도 설 선물용으로 적합한 다양한 건강기능식품들도 할인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휴온스엔의 여성 갱년기 건강을 위한 건강기능식품인 ‘메노락토 프리미엄’과 고함량 비타민 ‘메리트C산 3000mg’, ‘메리트C 리포좀 비타민C 트리플샷’, ‘메리트C 멀티 비타민 구미’ 등 온 가족을 위한 비타민 제품군도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휴온스엔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FETV=김선호 기자] 셀트리온은 자사주의 소각 및 보유, 처분계획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안건을 오는 정기주주총회에 상정하고 본격적인 기업 경쟁력 강화와 주주가치 제고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셀트리온은 이날 주주총회 소집공고 공시를 통해 오는 3월 24일 제35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자기주식 보유처분 계획 승인 및 소각의 건을 포함한 정관 일부 변경의 건, 이사 선임의 건, 현금배당을 포함한 재무제표 승인의 건 등을 포함한 안건을 상정한다고 밝혔다. 셀트리온은 자사주 소각 및 처분 등을 위해 정관을 정비하고 주주총회 승인을 통해 해당 건에 대한 법적 근거를 명확히 할 계획이며 향후 발생할 수 있는 시장 불확실성을 해소하고 투명한 공시 체계를 유지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이번 정관 변경으로 정부가 추진 중인 상법개정안의 취지를 선제적으로 반영해 독립이사제, 집중투표제 의무화, 분리선출 사외이사 증원, 전자주주총회 개최 등을 도입하고 주주들의 권익 보호에도 앞장선다는 계획이다. 셀트리온은 우선 현재 보유한 약 1234만주의 자사주에서 이미 부여된 임직원 주식매수선택권 등 보상을 목적으로 약 300만주를 보유할 방침이다. 스톡옵션을 목적으로 신주
[FETV=김선호 기자] LG생활건강의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CNP’가 미국 대표 화장품 유통업체 ‘얼타 뷰티’의 온·오프라인 채널에 동시 입점하며 북미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는 LG생활건강이 강조해온 ‘고성장 지역 집중 육성’ 전략의 일환으로 디지털 채널에서의 성과를 기반으로 오프라인에 진출하며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 CNP는 지난 1일 미국 ‘얼타 뷰티’의 온·오프라인 채널에 대표 라인인 ‘프로폴리스’와 ‘더마앤서’ 제품들을 잇따라 론칭했다. CNP의 강점인 기초 스킨케어를 강화해 북미 시장에서 K-더마코스메틱의 대표 주자로 자리 잡겠다는 계획이다. CNP는 특히 고효능 ‘더마앤서’ 라인을 강화할 계획이다. 더마앤서 라인은 피부 전문 관리에서 영감을 받은 주성분을 각 앰플에 처방한 고기능성 라인이다. PDRN 성분을 함유한 액티브 부스트 앰플과 일본에서 좋은 반응을 얻은 PDRN 핑크토닝 딥인샷 앰플을 주력 제품으로 북미 시장 공략에 나설 예정이다. 얼타 뷰티 온라인에는 ‘CNP 더마앤서 액티브 부스트 앰플’, ‘CNP 더마앤서 베리어 리셋 크림’ 등을 선보였다. 이와 함께 CNP 스테디셀러인 ‘프로폴리스’ 라인도 얼타 뷰티 온라인을
[FETV=김선호 기자]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독일 프리미엄 멀티비타민 브랜드 ‘오쏘몰’이 2월 12일 오후 12시부터 올리브영 라이브 커머스 ‘올영라이브’를 통해 대표 멀티비타민 제품을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올영라이브의 메인 품목은 남녀 성별 맞춤 설계를 통해 필수 비타민과 미네랄을 균형 있게 담은 ‘오쏘몰 바이탈 M/F 멀티비타민&미네랄 30입’이다. 해당 제품은 라이브 방송 한정으로 34%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으며 방송 중 6만원 이상 구매 시 적용 가능한 장바구니 쿠폰을 함께 사용하면 추가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이와 함께 ‘오쏘몰 이뮨 멀티비타민&미네랄 30입’과 올리브영 전용 기획 상품 ‘오쏘몰 이뮨 멀티비타민&미네랄 7+1개입’ 등 가격대별로 선택할 수 있는 다양한 구성의 제품도 함께 선보인다. 특히 올리브영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전용 기획팩은 합리적인 구성과 선물에 적합한 패키지로 설 명절 선물 수요를 겨냥했다. 라이브 방송 중에만 제공되는 단독 혜택도 마련했다. 6만원 이상 구매 시 3천원 즉시 할인 혜택이 제공되며 구매 인증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스타벅스 아이스 아메리카노 기프티콘을
[FETV=손영은 기자] 고려아연 온산제련소가 ‘안전보건환경(Safety·Health·Environment, SHE) 우수사례 공모전’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아이디어 제안을 넘어 현장에 적용 후 개선 효과를 검증한 사례들을 공유했다. 현장 중심 안전문화를 정착시키고 실질적 사고 예방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이다. 고려아연은 공모전을 통해 전 직원의 SHE 활동 참여를 독려했다. 업무 과정 전반에서 발생할 수 있는 SHE 이슈에 대한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집중했다. 다양한 아이디어가 소개될 수 있도록 출품작 수에는 제한을 두지 않았다. 수상작은 작업 현장에서 직접 발굴한 위험 요인과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체계적으로 분석·개선한 사례를 중심으로 선정했다. 공모는 안전보건과 환경 등 두 분야로 나누어 진행했다. 출품작은 ▲배경 ▲위험성평가 ▲개선방안 수립 ▲개선 실행 ▲개선 효과 검증 등 5단계 절차에 따라 작성하도록 했다. 안전보건 분야의 출품작들은 안전보건 개선 활동 사례를 중심으로 방호장치·설비를 개선한 활동이 주를 이뤘다. 환경 분야에서는 환경 개선 효과를 입증한 설비 및 시스템 개선 사례가 다수 출품됐다. 고려아연은 개선 활동의
[FETV=김선호 기자] 바이오 재생의료 및 에스테틱 전문기업 시지바이오(대표이사 유현승)는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세계 최대 규모의 미용성형학회 ‘임카스 월드 콩그레스 2026’에 참가해 총 1015억원 규모의 글로벌 공급 계약 및 주문 성과를 창출하며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2일 밝혔다. IMCAS는 올해로 28회를 맞은 글로벌 메디컬 에스테틱 분야 대표 학회로 피부과·성형외과 전문의를 비롯한 전 세계 의료진과 산업 관계자들이 최신 의료 기술과 임상 트렌드를 공유하는 국제 행사다. 이번 학회는 지난 1월 29일부터 31일까지 프랑스 파리 팔레 데 콩그레에서 개최됐으며 약 136개국에서 2만여 명의 의료진과 업계 관계자, 400여 개 기업이 참석했다. 시지바이오는 이번 IMCAS에서 CaHA 기반 콜라겐 스티뮬레이터 ‘페이스템’을 중심으로 근거 기반 임상 데이터와 안전성 정보를 글로벌 의료진에게 집중적으로 소개하며 에스테틱 포트폴리오의 글로벌 인지도 제고에 나섰다. 독자적으로 마련된 전시 부스에서는 콜라겐 스티뮬레이터 ‘페이스템’을 비롯해 히알루론산 기반 필러 ‘에일린’, ‘지젤리뉴’, PDO 소재 봉합사 ‘럭스’, ‘두스’ 등 주요 자사 에스테틱 제품
[FETV=김선호 기자] 휴온스그룹 휴온스메디텍이 국제 헬스케어 전시회인 ‘WHX Dubai 2026’에 참가해 체외충격파 쇄석기 등 주력 제품의 우수성을 적극 알렸다. 휴온스메디텍(대표이사 하창우)은 지난 9일부터 12일까지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열린 중동 최대 헬스케어 전시회 ‘WHX Dubai 2026’에 참가해 성료했다고 12일 밝혔다. ‘WHX Dubai’는 중동·아프리카·유럽·아시아 지역의 의료기기 기업과 바이어, 의료 전문가들이 대거 참여하는 글로벌 헬스케어 전시회다. 휴온스메디텍은 금번 전시회를 통해 비뇨기과, 에스테틱, 감염관리 분야 등 주력 제품들을 알렸다. 국산 제품 최초로 충격파 헤드와 초음파를 일직선 구조로 결합한 체외충격파 쇄석기 ‘URO-UEMXD’는 현장 참석자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다. 병변 탐색과 쇄석을 더욱 직관적이고 정확하게 수행할 수 있어 의료진의 시술 효율성을 증대시킬 것이란 평가다. 에스테틱 분야에서는 금번 전시회를 통해 처음 공개한 ‘더마샤인 듀오 RF’도 주목을 받았다. 의약품 정밀 주입 기능과 저출력 고주파 기능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에스테틱 의료기기로 약물 주입과 피부 탄력 개선을 하나의 장비로 구현할 수 있
[FETV=임종현 기자] BNK부산은행은 부산지역 초등생 대상으로 한 맞춤형 금융교육 콘텐츠 ‘부산은행과 함께하는 신나는 금융탐험! BNK금융어벤져스’를 제작해 부산광역시교육청을 통해 보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금융교육 콘텐츠 제작 지원사업은 학생들의 금융 역량을 높이고 건전한 소비 습관을 돕기 위해 추진됐다. 정부의 청소년 금융역량 강화 정책과 2026년 고등학교 정규 교육과정에 신설 예정인 금융과 경제생활 과목의 취지에 발을 맞췄다. 제작된 금융교육 콘텐츠는 초등학교 저학년과 고학년의 학습 수준을 고려해 총 10개 차시로 구성됐다. ▲용돈 계획 세우기 ▲희소성과 선택 ▲디지털 금융 안전 ▲금융의 선순환 등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영상과 함께 사례 중심의 실습형 교재(워크북)를 제공한다. 해당 콘텐츠는 부산은행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쉽게 시청이 가능하다. 김성주 부산은행장은 “이번 금융교육 콘텐츠 보급을 통해 어린 학생들이 금융을 쉽게 이해하고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활용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은행은 2018년부터 ▲가방 안전덮개 배포 ▲스쿨존 활주로형 횡단보도 구축 ▲안전 호루라기·옐로카드 제공 등 아동 안전 지원사업을 지속해
[FETV=김선호 기자] 폰드그룹(대표 임종민, 김유진)은 12일 잠정 영업실적 공시를 통해 2025년도 연결 기준 매출액 4858억원, 영업이익 576억원, 당기순이익 433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매출액은 전년도 기록한 3,687억원 대비 31.7% 성장했고, 영업이익은 2024년 413억원에서 2025년 576억원으로 전년 대비 39.3%가 증가했다. 당기순이익 역시 433억원으로 같은 기간 대비 59.5% 증가하며 매출 성장과 수익성 모두 견조한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특히 2025년 4분기 매출액은 1764억원으로, 직전 3분기 대비 94.3% 증가했으며, 4분기 영업이익은 203억원을 달성, 3분기 70억원 대비 188.5%나 늘어났다. 전년 동기 대비해서도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28.1%, 38.5%씩 성장하는 등 연간 실적 뿐만 아니라 분기 실적 추이로도 큰 폭의 성장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폰드그룹은 이번 실적 호조는 화장품과 패션 자회사들의 가파른 실적 성장에 기인했으며 특히 2024년 인수한 ‘모스트’와 ‘브랜드 유니버스’의 성과가 가장 두드러졌다고 설명했다. 글로벌 K-뷰티 액셀러레이터 기업인 ‘모스트’는 미국 현지법인인 10
[FETV=임종현 기자] KB국민카드가 지난달 공개한 신규 광고 캠페인 티저 영상이 공개 이후 빠른 확산세를 보이며 조회수 300만회를 돌파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티저 영상은 ‘김우빈 국가대표 발탁’이라는 문구를 ‘김우빈 국카대표 발탁’으로 재치 있게 변주한 언어 유희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짧은 영상임에도 불구하고 메시지에 대한 궁금증을 유발하며 KB국민카드가 새롭게 전하고자 하는 브랜드 방향성에 대한 관심을 자연스럽게 끌어냈다. KB국민카드의 새로운 모델로 발탁된 배우 김우빈은 절제된 연기와 강한 존재감으로 등장해 시청자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영상 공개 이후 댓글을 중심으로 한 시청자 반응도 이어지고 있다. ‘국가대표인 줄 알았는데 국카대표라니 이런 센스 좋아요’, ‘영상에서 다 보여주지 않아서 오히려 더 궁금해졌어요’, ‘김우빈 특유의 건강하고 스마트한 에너지가 KB국민카드와 찰떡이네요’는 댓글이 이어지며 광고에 대한 관심이 확산되고 있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짧은 영상임에도 불구하고 고객들의 높은 관심과 반응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본편에서는 국카대표급 혜택을 구체적으로 전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KB국민카드는 배우 김우빈과 함
[FETV=김선호 기자] JW중외제약은 ‘세계 빈혈 인식의 날’을 맞아 빈혈 치료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임직원 대상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매년 2월 13일은 ‘세계 빈혈 인식의 날’로 환자혈액관리학회와 비영리단체 휴먼터치미디어재단이 지난 2022년 공동으로 제정했다. JW중외제약은 이번 캠페인에서 ‘세계 빈혈 인식의 날’을 소개하는 이미지와 빈혈 조기진단, 치료 중요성을 알리는 콘텐츠를 제작해 내부 커뮤니케이션 채널을 통해 공유하는 인식 제고 활동을 진행했다. 또한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빈혈 관련 퀴즈 이벤트를 진행하고 추첨을 통해 소정의 기념품도 제공했다. 빈혈은 혈액이 인체 조직의 대사에 필요한 산소를 충분히 공급하지 못해 조직의 저산소증을 초래하는 질환이다. 조직에 산소를 공급하는 적혈구 내의 헤모글로빈 수치를 기준으로 빈혈을 진단한다. 세계보건기구는 헤모글로빈 수치가 성인 남성 13g/dL, 여성 12g/dL 미만일 경우 빈혈로 정의한다. 빈혈은 전 세계적으로 20억 명 이상이 겪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질병관리청의 국민건강통계에 따르면 지난 2024년 기준 국내 만 10세 이상 인구의 빈혈 유병률은 7.4% 수준으로 남성은 2.5%, 여
[FETV=김선호 기자] 자생한방병원이 설 명절, 고향을 찾지 못하고 치료를 이어가는 환자들을 위해 특별한 설 맞이 이벤트를 준비했다. 자생한방병원은 입원 및 외래 환자를 대상으로 최근 다양한 설 명절 이벤트를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인천·대전·부산·청주·창원자생한방병원 등 전국 5개 병원에서 실시됐다. 먼저 인천자생한방병원은 병실에만 있는 환자들의 활동성 증진을 위해 비석치기 등 전통 놀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비석치기는 일정한 거리에서 작은 돌을 발로 차거나 던져 상대의 비석을 쓰러뜨리는 놀이다. 특히 인천자생한방병원 의료진도 관련 행사에 함께 참여해 환자들과 친밀감을 높였다. 또한 겨울철 인기 간식인 어묵과 물떡을 제공하고 참치·햄·김 선물세트와 핸드워시 등 실용적인 경품도 준비해 명절의 온기를 더했다. 대전자생한방병원은 벌칙과 미션을 더한 ‘복불복 윷놀이’와 ‘스톱워치 시간 맞추기 게임’ 등을 운영해 환자들의 참여를 이끌었다. 아울러 자생쌍화, 상쾌차, 흑삼절편, 한방파스 등 건강을 고려한 경품을 마련해 호응을 얻었다. 부산자생한방병원은 의료진이 한복을 입고 윷놀이 등 전통 민속놀이를 운영해 명절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특히 게임
[FETV=임종현 기자] 저축은행중앙회는 설명절을 맞아 서울 마포구 아현노인복지센터를 방문해 어르신들에게 떡국을 대접하고 휠체어 및 주방 비품 등을 지원했다고 12일 밝혔다. 오화경 저축은행중앙회 회장을 비롯해 중앙회 임직원들이 함께 참여했다. 이번 활동은 단순 배식을 넘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편안한 이동을 돕는 새 휠체어와 낡은 주방 집기를 새것으로 교체하는 등 일상에 깊이 스며드는 실질적 지원으로 구성됐다. 이는 지역사회와의 깊은 유대를 다지는 현장 중심 사회공헌의 일환이다. 중앙회는 그간 노인복지회관 배식 등 꾸준한 나눔을 이어왔다.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행복한 일상을 위해 더 많은 손길을 보탤 계획이다. 오화경 중앙회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어르신들께 뜨끈한 떡국 한 그릇과 함께 외롭지 않은 시간을 선물하고 싶었다”며 “저축은행이 서민금융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듯 지역 어르신들 곁에서 지속적인 온기를 나누겠다”고 말했다.
[FETV=김선호 기자] 신세계까사의 프리미엄 리빙&라이프스타일 브랜드 ‘까사미아’가 글로벌 디자이너들과 협업 작품을 선보이는 ‘디자이너스 컬렉션’의 신제품을 출시했다. 까사미아는 지난 2020년 밀라노에서 활동 중인 스페인 디자이너 ‘파트리시아 우르퀴올라’, 일본의 가구 디자이너 ‘미키야 고바야시’와 손잡고 각각 ‘아우로라’와 ‘MK’ 시리즈를 출시한 바 있다. 이는 까사미아가 신세계 편입 이후 전개한 상품 경쟁력 강화 전략의 일환으로 프리미엄 디자인 가구 브랜드로의 시장 입지를 확고히 하는 하나의 계기가 됐다. 그 중 파트리시아 우르퀴올라는 타임지가 선정한 세계 5대 디자이너 중 하나로 손꼽히는 거장이다. 가구, 공간 디자인부터 그래픽, 산업 디자인까지 다양한 영역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세계 디자인 시장을 이끌고 있다. 이탈리아 명품 가구 브랜드 ‘까시나’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10여년 간 활동 중이며 알레시, 비앤비이탈리아, 바카랏, 보피, 카르텔, 모로소, 몰테니, 플로스 등 유수의 글로벌 가구·리빙 브랜드, 루이비통, 페라가모 등 패션하우스 외 호텔 및 리조트, 자동차 브랜드까지 다양한 분야와 디자인 협업을 이어오고 있다. 파트리시아는 자연에
[FETV=임종현 기자] KG이니시스는 영세·중소 가맹점에 지급해야 할 카드 정산 대금을 명절 전에 조기 지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조기 지급은 카드형 지불수단을 통해 발생한 정산 예정 대금을 대상으로 하며 기존 정산 일정에 앞서 최대 6일 빠르게 2026년 2월13일 연휴 전날에 선지급될 예정이다. 조기 지급 대상은 KG이니시스와 연말 기준으로 계약된 영세·중소 가맹점 약 2만5000곳 이상을 대상으로 약 50억원 규모의 조기 지급을 진행한다. 명절 전후 소상공인의 현금 유동성 확보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KG이니시스 관계자는 “전자지급결제대행(PG) 사업자로서 가맹점 보호와 금융 거래의 안정성 확보를 원칙으로 삼고 있다”며 “이번 조기 지급 역시 이러한 원칙에 기반해 결정하게 됐다. 명절 연휴 기간에는 물류비·인건비·재고 확보 등 단기 운영자금 수요가 집중되는 만큼 정산 대금의 선 지급을 통해 가맹점의 유동성 확보에 보탬이 되고자 했다”고 다. 이번 조치를 통해 전자금융거래의 안정성과 신뢰도를 제고하는 동시에 영세·중소 가맹점과의 상생 구조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는 전자금융업자가 단순 결제 인프라 제공을 넘어 실물 경제와 밀접하게
[FETV=김선호 기자] 롯데면세점(대표이사 김동하)이 대형 크루즈 단체 고객 유치와 더불어 춘절 기간 외국인 자유여행객을 위한 프로모션을 전개하며 외국인 관광객 맞이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최근 중국발 크루즈 노선이 확대됨에 따라 롯데면세점 주요 거점별로 대규모 단체 관광객의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6일에는 인천항 개항 이래 역대 최대 규모인 ‘MSC 벨리시마호’를 통해 입국한 중국인 관광객 2300여 명이 롯데면세점 명동본점을 찾았다. 특히 이번 방문객 중에는 중국 최대 상인 조직인 ‘절강상회’ 사장단 등 구매력이 높은 인센티브 단체가 포함되어 눈길을 끌었다. 이들은 화장품뿐만 아니라 가방, 시계 등 고가 상품과 토산품 등을 주로 구매하며 쇼핑을 즐긴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흐름은 지방 거점 점포에서도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부산항의 경우 지난해 8편에 불과했던 중국발 크루즈 입항이 올해 170여 편까지 대폭 증편되며 활기를 띄고 있다. 다가오는 설 연휴 기간 롯데면세점 부산점과 제주점에는 총 4000여 명의 크루즈 단체 관광객이 방문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현장 인력을 배치하고 쇼핑 동선을 최적화하는 등 사전 준비를 마쳤다. 롯
[FETV=김선호 기자] 삼양바이오팜(대표 김경진)은 지난 9일부터 12일까지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열린 중동 최대 의료 전시회 ‘World Health Expo Dubai 2026’에 참가해 봉합사와 지혈제 제품의 우수성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는 4300여 개의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과 23만명 이상의 업계 전문가가 참석했다. 삼양바이오팜은 현지 시장 트렌드 분석과 판로 확대를 위해 올해로 25년 연속 참가했다. 삼양바이오팜은 미늘형 봉합사 ‘테라픽스’와 흡수성 지혈제 ‘써지가드’를 전시하고 우수한 기술력과 제품 경쟁력을 알렸다. 특히 중동을 비롯해 유럽, 아시아, 아프리카 등 다양한 국가의 고객사 60여 곳과 상담을 진행하는 한편 헝가리 봉합사 공장의 연간 생산 규모를 최대 11만km까지 확대할 계획임을 밝히며 장기적인 공급 안정성을 강조했다. 테라픽스는 복강경 및 로봇수술 분야에서 각광받는 미늘형 봉합사로 실 표면에 미세한 미늘이 있어 매듭을 짓지 않아도 봉합이 유지된다. 특히 삼양바이오팜이 자체 개발한 ‘스토퍼’를 실 끝부분에 연결해 봉합 마무리의 안정성과 편의성을 높였다. 이러한 기술력을 인정받아 2024년 유럽 의료기기 규정 인증을 획
[FETV=김선호 기자] HK이노엔이 Z세대 커뮤니케이션 강화를 위해 대학생 서포터즈 ‘컨디션 C.R.E.W’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발대식은 ‘컨디션학과 개강총회’를 콘셉트로 지난 10일 경기도 성남시 제2판교테크노밸리에 위치한 HK이노엔 스퀘어에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컨디션 C.R.E.W로 선발된 대학생 40명을 비롯해 HK이노엔 곽달원 대표가 직접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컨디션 C.R.E.W는 컨디션과 함께 관계를 형성하고 경험을 나누며 새로운 트렌드의 물결을 만들어가는 Z세대 대표 크루를 의미한다. 약 4개월간 컨디션을 가장 가까운 곳에서 경험하고 이를 콘텐츠로 확산하는 역할을 맡는다. OT, MT, 축제 등 대학교 행사를 중심으로 샘플링 활동을 진행하며 매월 숏폼 콘텐츠 제작 미션을 수행할 예정이다. 발대식 현장에는 컨디션에 대한 이해를 돕고 소속감을 높이기 위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컨디션을 비롯해 비원츠, 스칼프메드 등 HK이노엔의 다양한 브랜드 상품이 포함된 굿즈가 제공됐으며 컨디션 포스터를 떠올리게 하는 포토존이 설치됐다. 또한 팀 미션을 위한 팀빌딩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됐다. HK이노엔 컨디션 브랜드 담당자는
[FETV=김선호 기자]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배달의민족 퀵커머스 서비스 배민B마트에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셀파렉스’ 4종이 신규 입점한다고 12일 밝혔다. 최근 퀵커머스 플랫폼이 식료품과 생활용품을 넘어 헬스케어 영역까지 빠르게 확장되는 가운데 주문 후 짧은 시간 내 배송이 가능한 배민B마트는 일상 속 건강기능식품 접근성을 높일 수 있는 채널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에 배민B마트를 통해 선보이는 셀파렉스 제품은 멀티비타민, 프로바이오틱스, 루테인지아잔틴, 초임계 알티지 오메가3 등 총 4종으로 일상 속 건강 관리를 보다 간편하게 시작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번 입점은 기존 온라인몰 중심으로 ‘미리 구매해 두는 제품’으로 인식돼 온 건강기능식품을 필요할 때 바로 구매하고 빠르게 받아볼 수 있는 ‘즉시형 헬스케어’ 영역으로 확장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식사 후나 야근 중 갑자기 건강 관리가 필요하다고 느껴지는 순간에 빠르게 주문할 수 있어 건강 관리의 진입 장벽을 낮췄다. 셀파렉스 4종은 주요 건강 고민별로 라인업을 구성해 바쁜 일상 속에서도 부담 없이 건강 관리를 이어갈 수 있도록 설계됐다. 멀티비타민은 기초 영양 보충을, 프로바이오틱스는 장
[FETV=김선호 기자] 무신사가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수만 개의 상품 후기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AI 후기 요약’ 서비스를 선보인다. 이번 서비스는 무신사 스토어 내에 최근 2년간 누적된 약 2100만 건의 방대한 실사용 리뷰 데이터를 AI가 직접 분석하고 정제하여 고객들에게 더욱 효율적인 패션 쇼핑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무신사는 연간 약 1152만 건에 달하는 후기 데이터를 기반으로 고객에게 신뢰도 높은 패션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매월 평균적으로 약 96만 건의 생생한 구매 기록이 생성되는 셈이다. 무신사는 이러한 방대한 데이터 속에서 고객이 핏이나 소재 등 필요한 핵심 정보를 빠르게 선별할 수 있도록 ‘AI 후기 요약’ 기능을 상품 상세 페이지 후기 영역 상단에 전면 배치했다. 이번 서비스는 패션 카테고리의 특성을 세밀하게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장단점 요약’ 기능을 통해 긍정적인 평가뿐만 아니라 ‘참고할 점’과 같은 단점 요소까지 투명하게 공개하여 정보의 객관성을 확보했다. 또한 의류 카테고리별로 최적화된 키워드 요약을 제공하는데 예를 들어 바지의 경우 ‘사이즈·핏·신축성’을, 아우터는 ‘디자인·보온성·소재’ 등을 중점적으로 요
[FETV=김선호 기자] 삼성바이오에피스(대표이사 김경아 사장)가 안과질환 치료제 오퓨비즈™ 관련 오리지널 의약품 회사인 리제네론 및 바이엘과 2mg 제형에 대한 미국 합의 및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합의에 따라 삼성바이오에피스는 2027년 1월 중 미국에서 오퓨비즈를 출시할 수 있게 되었으며 지난 1월 유럽 등에 이어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에 대한 글로벌 특허 합의를 완료했다. 오퓨비즈는 지난 2024년 미국 식품의약국으로부터 허가를 받았으며 한국에서는 '아필리부®'라는 제품명으로 허가를 받아 2024년 5월 출시한 제품이다. 오퓨비즈의 오리지널 의약품인 아일리아는 습성 연령관련 황반변성 등의 안과질환 치료제로 지난 2024년 글로벌 매출의 경우 약 14조원이며 미국 매출은 약 9조원에 달한다. 삼성바이오에피스의 커머셜본부장 린다 최 부사장은 “이번 합의로 전 세계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2mg 제형 관련 특허 분쟁이 모두 해소되었으며 당사 제품 출시를 위한 기반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안과질환 치료제를 통해 전 세계 환자들이 바이오의약품을 보다 쉽게 이용하고 치료 접근성을 높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FETV=이신형 기자]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가 지난 10일과 11일 각각 대전시 대덕구 목상동 대전공장과 충남 금산군 제원면 금산공장에서 각각 설맞이 ‘ON(溫)나눔 명절키트’ 제작 봉사활동을 전개했다고 12일 밝혔따. 이번 활동은 설 명절을 앞두고 소외된 이웃들에게 사랑의 손길을 건네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나눔 문화 확산을 목적으로 기획됐다. 지주회사 한국앤컴퍼니의 후원과 한국타이어 대전공장과 금산공장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 가운데 식료품과 생활용품 등으로 구성된 키트를 직접 제작, 고물가로 겨울나기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의 부담을 경감시키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마련된 명절키트는 대전시 대덕구자원봉사센터, 금산군 제원면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관내 독거 어르신을 비롯한 소외계층 가정 100가구에 각각 전달됐다. 한국타이어 서의돈 안전생산기술본부장은 “임직원의 정성이 더해진 명절키트가 지역사회 소외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기로 전해져 평안한 명절을 보내는 데 힘이 되기를 희망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회사의 도움이 필요한 곳을 세심하게 살피며 따뜻한 동행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국타이어는
[FETV=김선호 기자] 글로벌 뷰티 기업 에이피알(대표이사 김병훈)의 글로벌 뷰티 브랜드 메디큐브가 아마존 및 울타 뷰티를 중심으로 미국 온-오프라인 시장 내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에이피알은 아마존을 통한 온라인 판매 확대와 함께 울타 뷰티 오프라인 매장을 활용한 체험 중심의 유통 전략을 통해 미국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히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에이피알에 따르면 기능성 및 효과 중심 제품에 대한 수요가 확대되면서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브랜드의 초기 인지도 확보와 매출 규모 확대에 있어 아마존의 영향력이 커지고 있는 에이피알 역시 아마존을 통해 미국 내 브랜드 인지도를 빠르게 확장하며 온라인 채널 경쟁력을 강화해왔다. 특히 아마존 내 뷰티 카테고리에서 2025년 메디큐브 매출은 2024년 대비 432% 성장하며 현지 소비자 수요 확대와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동시에 입증했다. 아마존 내 인기 제품으로는 제로모공패드, 콜라겐 랩핑 마스크, PDRN 겔 마스크 등이 꼽힌다. 여기에 오프라인 채널 강화를 통한 브랜드 영향력 강화 행보도 이어갔다. 에이피알은 지난 8월부터 미국 대형 뷰티 전문 편집숍 ‘울타 뷰티’ 온라인 및 오프라인 1500여개 매장에
[FETV=권현원 기자] 우리금융그룹은 17개 전 그룹사 사회공헌 담당 임직원들이 설 명절을 맞아 서울역 인근 노숙인과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따스한 채움터’를 방문해 온기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2010년 설립된 ‘따스한 채움터’는 서울역 일대에서 생활하는 노숙인과 취약계층이 혹한의 추위를 피하고 안정적인 식사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쉼터다. 한파와 고물가로 취약계층의 어려움이 가중되는 가운데, 우리금융그룹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사회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하기 위해 이번 봉사활동을 마련했다. 이날 우리금융그룹 임직원들은 급식소를 찾은 노숙인 등 약 250여 명을 대상으로 밥과 반찬을 무료로 배식하고, 배식 후에는 주방과 급식장 정리·청소 등 현장 일손 지원에도 나섰다. 또한 쌀과 김치 등 식료품 키트를 전달해 명절을 앞둔 취약계층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했다. 홍민우 브랜드전략부 부부장은 “막바지 추위 속에서 지역사회 취약계층에게 따뜻한 식사와 식료품을 지원하고자 봉사활동에 나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이웃과 고객에게 온기를 전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FETV=권현원 기자] KB국민은행은 지난 11일 여의도 KB국민은행 신관에서 대학생 청년 해외봉사단 ‘라온아띠 25기’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라온아띠(RaonAtti)’는 ‘즐거운 친구들’이라는 뜻의 순 우리말로, 2008년부터 시작된 KB국민은행 대학생 청년 해외봉사단이다. 현재까지 총 833명의 청년들이 참여해 글로벌 나눔과 포용의 가치를 실천해오고 있다. 이날 수료식에는 25기 봉사단원들이 참석해 3주간의 해외 봉사활동 성과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봉사단은 베트남, 인도네시아, 태국 등 아시아 3개국에 파견돼 지역사회 맞춤형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기후·교육·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현지의 수요를 반영한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며 글로벌 나눔 활동을 이어갔다. 특히 이번 25기는 지역사회의 자생적 발전을 위한 교육봉사를 강화해, 지속 가능한 성장을 뒷받침하고 지역사회와의 교류를 확대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나눔과 포용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FETV=권현원 기자] 우리은행은 개인사업자가 사업 운영에 필요한 금융 정보를 더 쉽고 빠르게 확인할 수 있도록 ‘우리WON기업’ 앱을 고도화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고도화는 단순한 조회 서비스에서 벗어나, 사업 운영에 필요한 정보를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화면 구성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에 따라 개인사업자를 위한 전용 서비스 공간인 ‘사장님라운지’를 새롭게 선보였다. △자금관리 △대출 △세무 △컨설팅 등 사업 운영에 필요한 핵심 기능을 한곳에 모아, 여러 화면을 오가지 않고 이용할 수 있도록 사용자 동선을 단순화했다. 아울러, 메인 화면에서는 계좌 잔액과 최근 입출금 내역에 대한 분석 정보를 동시에 제공하며, 사업장의 매입·매출 정보를 시각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UI/UX를 제공했다. 이를 통해 거래 데이터를 바탕으로 자금흐름을 한눈에 파악하고, 사업 현황을 손쉽게 점검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 개인사업자 편의 기능도 대폭 확대했다. 비대면 대출 신청 시 작성한 약정서를 다시 확인할 수 있는 ‘MY대출서류함’을 신설했으며, 시황과 투자 정보를 알림으로 받아볼 수 있는 ‘기업구독 서비스’를 고도화했다. 여기에 △종합소득세 환
[FETV=권현원 기자] 하나금융그룹은 금융소비자보호 선도 금융그룹으로서의 강력한 실천의지를 담은 '금융소비자보호헌장' 선포식을 개최하고, 그룹 전사적 차원의 소비자보호 실행을 위한 경영체계 고도화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함영주 회장을 비롯한 각 관계사 CEO, CCO(손님 총괄책임자) 및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금융소비자보호헌장 선포식은 금융소비자 중심으로의 인식전환과 실천, 신뢰 강화를 정착해 나가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위해 그룹 임직원 모두가 금융소비자의 권익보호를 최우선 가치로 인식하는 기업문화를 조성하는데 동참하고 함께 힘써 나갈 예정이다. 이날 선포한 하나금융그룹의 금융소비자보호헌장에는 ▲사전예방 중심의 소비자보호 체계 확립 ▲소비자 이익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업무 수행 ▲신속‧공정한 민원해소 및 피해구제 ▲소비자 의견 경청을 통한 투명한 소통 ▲금융취약계층 지원 및 금융교육 확대 등 5대 핵심 실천 과제가 담겼다. 하나금융그룹은 이번 선포식을 기점으로 그룹 전(全) 임직원의 소비자보호 실천을 본격화해 나갈 방침이다. 그룹의 주요 관계사인 하나은행은 사내 인트라넷인 ‘Hana Hub'를 통한 임직원 서약을 진행할 예정이며, 이 외
[FETV=권현원 기자] 신한금융그룹은 지난 11일 서울 은평구에 위치한 아동양육시설 ‘서울시립 꿈나무마을’에서 그룹 임직원 사회공헌 캠페인인 ‘솔선수범 릴레이’의 여섯 번째 사업으로 설 명절을 맞아 ‘자립준비청년 지원’을 위한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솔선수범 릴레이’는 신한금융 임직원들이 아이디어 제안부터 기부금 모금, 봉사까지 참여하는 그룹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젝트다. 이번 6차 캠페인은 아동양육시설 아이들과 따뜻한 온정을 나누고, 이들 중 자립준비청년들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진옥동 회장을 비롯한 신한금융그룹 경영진과 임직원 등 30여 명은 아동양육시설 아이들과 함께 윷놀이, 제기차기 등 민속놀이 체험활동과 설 음식 만들기를 함께했다. 또한 아이들이 희망한 맞춤형 설 선물 140여 개를 직접 포장해 전달하며 정서적 교감을 나눴다. 특히 이날 봉사활동에는 신한금융그룹이 후원하는 탁구 국가대표 신유빈 선수도 함께해 스포츠를 통한 선한 영향력을 확산하고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신한금융 임직원들은 이번 사업을 위해 자발적으로 모금한 약 8천만 원의 성금과 그룹 기부금을 합친 총 1억 원
[FETV=권현원 기자] KB금융그룹은 민관합동 국민성장펀드의 제1호 투자처로 선정된 '신안우이 해상풍력 발전사업' 금융주선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2일 밝혔다. 총 사업비는 3조4000억원 규모로 KB국민은행과 한국산업은행이 공동 대표금융주간사로 참여했다. '신안우이 해상풍력 발전사업'은 전라남도 신안군 도초면 우이도리 인근 해상에 390MW급 대규모 해상풍력 발전단지(15MW급 해상풍력발전기 26기, 현재 국내 가동중인 가장 큰 데이터센터의 최대전력(270MW) 상회)를 건설하는 프로젝트로, 국가 AI컴퓨팅 센터를 포함한 지역내 첨단전략산업에 필수적인 전력인프라를 확충하는 재생에너지 발전 사업이다. 이번 '신안우이 해상풍력 발전사업'은 대한민국 경제의 재도약을 이끌기 위해 조성된 150조원 규모의 '국민성장펀드' 자금이 공급되는 첫 메가프로젝트다. 국민성장펀드 기금운용심의회는 지난해 12월, 반도체·AI 등 첨단전략산업과 그 생태계 발전에 파급효과가 크고, 지역성장에 기여할 수 있는 7건의 1차 메가프로젝트를 발표한 바 있다. 국민성장펀드(첨단전략산업기금)는 본 사업에 총 7500억원 규모로 선순위·후순위 대출에 참여한다. 또한 이번 사업은 주민참여에
[FETV=권현원 기자] NH농협은행 GIB부문은 지난 11일 런던, 뉴욕, 하노이 등 기업 및 투자금융 권역 7개 해외점포장들과 글로벌 사업전략 화상회의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앞서 강태영 은행장이 지난 1월 해외점포장 화상회의를 통해 2026년을 손익중심 글로벌사업의 원년으로 삼고 수익성 강화와 AX기반 경영관리, 원리원칙에 입각한 업무수행 등 3대 전략을 공유한 데 이어, 이번 회의는 구체적인 실행 전략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본점과 해외점포 간 협업을 강화하기 위해 IB 및 프로젝트금융 부서장들도 참여했다. 농협은행은 권역별 특성에 맞춰 차별화된 글로벌 전략을 추진한다. CIB권역(뉴욕, 홍콩, 런던, 시드니)은 우량 IB여신 딜소싱, 아시아지역 역외금융 등 투자금융을 추진하고, 기업금융권역(하노이, 북경, 노이다)은 국내외 연계영업 강화 및 인프라 개발 기회를 찾는다. 또한 국제금융의 중심지에 위치한 홍콩지점과 런던지점은 당행의 외화자금중계 허브 역할을 강화한다. 민병도 GIB부문 부행장은 “글로벌사업이 농협은행의 핵심 수익축으로 자리잡기 위해 권역별 맞춤 사업모델과 실질적 수익창출 역량이 중요하다”며, “올해를 손익 중심 글로벌 경영 정착
[FETV=손영은 기자] 현대제철이 차세대 에너지 저장 시설의 핵심인 초저온 소재 시험 분야에서 국내 철강업계 최초로 KOLAS 인정을 취득했다고 12일 밝혔다. 현대제철 포항시험소는 최근 국가기술표준원 산하 한국인정기구(KOLAS)로부터 '초저온 인장 시험(Cryogenic Tensile Test)'에 대한 국제공인시험기관 인정을 받았다. KOLAS 인정은 국제 표준에 따라 시험·교정 및 검사 기관의 역량을 인정하는 국제 인증 제도다. KOLAS 인정이 포함된 성적서는 국제시험인정협력기구(ILAC) 회원국 104개국에서 동등한 효력이 있어 KOLAS 인정 취득은 국제적 기술 신뢰성을 나타내는 지표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인정은 전 세계적으로 가장 까다로운 LNG 저장탱크 설계 및 시공 표준의 시험 요건을 완벽하게 충족한 국내 최초 사례라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 특히 단순 시험 수행을 넘어 엄격한 온도 제어 조건까지 포함해 인정을 획득함으로써 세계 최고 수준의 시험 능력을 입증했다. 초저온 인장 시험은 영하 165℃ 이하의 극저온 환경에서 철근이 충격과 하중을 견디는 능력을 평가하는 필수적인 품질 검증 절차다. 단순히 온도를 낮추는 것을 넘어 ▲시편의 중
[FETV=손영은 기자] KAI(한국항공우주산업)와 조선대학교(이하 조선대)가 11일 항공우주분야 AI 융합 교육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계약식은 박경은 KAI CS본부 전무와 김춘성 조선대 총장 등 양측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조선대 본관에서 진행됐다. 이번 협약은 항공우주 분야의 미래 인력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자 마련됐다. AI 기반 항공우주 융합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하고,관련 신기술 교류 및 공동 연구개발을 추진할 계획이다. 양 기관은 미래 성장성이 높은 AI 기반 항공우주 IPS(통합체계지원) 분야를 중심으로 교육·연구 협력을 단계적으로 심화할 예정이다. 산업과 정부 연계 사업 참여를 통해 교육–연구–사업으로 이어지는 지속가능한 협력 구조를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교육·연구 프로그램과 시설을 공동 활용한다. 항공우주 분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각종 지원사업을 발굴·수행하기로 했다. 또한 연구개발 및 관련 지원사업에 참여하기 위해 연구과제 수행, 컨소시엄 구성 등 제반 사항에 대해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KAI 박경은 전무는 “이번 협약은 항공우주 IPS 분야에 AI를 접목한 교육과 연구를 산업 현
[FETV=장기영 기자] 한화생명은 겨울철 추위 속에 영업현장을 누비는 보험설계사(FP)들을 격려하기 위해 이동식 카페인 ‘H카페’를 오는 27일까지 운영한다. 한화생명금융서비스를 비롯한 자회사형 법인보험대리점(GA) 소속 FP 2만8000여명을 대상으로 따뜻한 음료와 간식을 제공할 예정이다. 지난 11일 한화생명금융서비스 평택지역단에 설치된 카페 앞에서 홍승표 단장(오른쪽 첫 번째)과 지점장, FP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한화생명]
[FETV=장기영 기자] 동양생명은 설을 맞아 지난 11일 서울 영등포쪽방상담소에서 쪽방촌 독거노인들을 위한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성대규 사장을 비롯한 동양생명 임직원들은 이날 노인 200여명에게 떡국을 배식하고 귀마개, 담요 등 방한용품을 전달했다. 성 사장(오른쪽 첫 번째)이 상담소를 찾은 노인에게 방한용품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 동양생명]
[FETV=장기영 기자] NH농협손해보험은 지난 11일 서울 서대문구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농산물 꾸러미를 서대문종합사회복지관에 전달했다. 송춘수 대표이사를 비롯한 농협손보 임직원들은 취약계층 가구를 직접 방문해 꾸러미를 전달하기도 했다. 송 대표(오른쪽)가 직원들과 함께 취약계층에게 전달할 농산물을 옮기고 있다. [사진 NH농협손해보험]
[FETV=심수진 기자] NH-Amundi자산운용은 12일 'NH-Amundi 필승 코리아 펀드'의 순자산총액이 1조4000억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신한펀드파트너스에 따르면 지난 10일 기준 필승 코리아 펀드의 순자산총액은 1조4197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초 2950억원이었던 펀드 규모는 약 1년 만에 3배 이상 가파르게 성장하며 지난달 1조원 고지를 넘어섰다. 이후 약 한 달 만에 펀드 몸집이 4000억원 추가로 늘어났다. 코스피 지수가 5300포인트를 넘어서고 코스닥 지수는 1100포인트를 돌파하는 등 국내 증시가 활황을 보이는 가운데 이를 넘어서는 운용 성과를 나타낸 것이 성장세를 이끈 요인으로 보인다. 지난 10일 기준 필승 코리아 펀드(A-e 클래스 기준)는 연초 이후 누적 수익률 30.54%를 기록하면서 코스피 지수 상승률(25.81%)을 상회하고 있다. 1년, 3년 수익률은 150.75%, 191.2%로 각각 코스피 지수를 40.47%포인트, 76.53%포인트 웃돌고 있다. 필승 코리아 펀드는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국내 '소재·부품·장비' 관련 기업에 집중 투자하는 상품이다. 포트폴리오의 50% 이상은 국내 공급망 강화 및 국산화 수혜가
[FETV=이신형 기자] 컴투스가 12일 실적 공시를 통해 2025년 4분기 연결 기준 매출 1798억원, 영업이익 190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영업이익이 779% 증가했다고 밝혔다. 2025년 연간 기준으로는 매출 6938억원, 영업이익 24억원을 기록하며 4분기와 연간 모두 시장 전망치를 웃도는 실적을 달성했다. 지난 4분기는 주력 작품들의 국내외 성과가 확대되며 실적을 이끌었다. 특히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이하 서머너즈 워)는 스카이피버, TOMORROW, SWC2025 월드 파이널 등의 대규모 업데이트와 이벤트를 전개하며 글로벌 이용자들의 관심과 참여도를 높였다. 또 야구 게임 라인업은 KBO와 MLB 라이선스를 기반으로 한 주요 타이틀의 고른 성장과 포스트시즌 및 시즈널 콘텐츠 효과가 더해지며 스포츠게임 부문에서 분기 기준 사상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 올해 컴투스는 오랜 기간 각 장르를 대표해온 인기 타이틀의 서비스를 더욱 견고하게 이어가고 미래 주력 IP로 성장할 신작 라인업을 더해 사업 성과를 한층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서머너즈 워’는 지난 30일 실시한 글로벌 대형 IP인 ‘반지의 제왕’ 컬래버레이션을 시작으로 연중 다양
[FETV=장기영 기자] NH농협생명은 설을 맞아 독거노인들을 위한 선물을 담은 복꾸러미를 서울시립은평노인복지관에 전달했다. 박병희 대표이사를 비롯한 농협생명 임직원들은 독거노인 가정을 직접 방문해 선물을 전달하기도 했다. 지난 9일 독거노인 가정을 찾은 박 대표(왼쪽)가 선물을 전달한 뒤 안부 인사를 하고 있다. [사진 NH농협생명]
[FETV=장기영 기자] 이문화 삼성화재 사장은 서울경찰청이 주관하는 ‘청소년 불법 도박 근절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이 캠페인은 청소년 도박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고 예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릴레이 참여형 캠페인이다. 이 사장은 정종표 DB손해보험 사장의 지목을 받아 참여했으며, 다음 참여자로 나채범 한화손해보험 사장을 지목했다. 이 사장(가운데)이 ‘청소년을 노리는 불법 사이버도박, 절대 이길 수 없는 사기범죄입니다’라는 문구가 적힌 팻말을 들어 보이고 있다. [사진 삼성화재]
[FETV=심수진 기자] iM증권이 12일 지역 내 발달장애 근로인 지원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회공헌 활동은 설 명절을 맞아 발달장애 근로인의 명절 소외감 해소와 정서적 안정감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iM증권은 지난 11일 구립강서구직업재활센터에서 iM증권 정호철 경영전략본부장과 구립강서구직업재활센터 조기형 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1천만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 전달된 기부금은 설 명절 참치 선물 세트를 마련하여 센터 내 소속 근로 장애인 약 100여명에게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며 근로 장애인의 예술공연, 야유회, 문화 체험 등의 활동 지원을 통해 누적된 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정서를 회복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구립강서구직업재활센터는 장애인의 자립 기반 마련을 위한 직업재활 전문 기관으로 발달 장애인의 직업 적응 훈련 및 일상생활을 지원하고 중증장애인의 마스크, 제설제 생산 및 임가공, 편의점 운영 등 일자리 제공으로 장애인의 경제적 자립과 사회참여를 지원하고 있다. iM증권 관계자는 “지역 내 근로 장애인의 명절 소외감을 해소하고 정서적 안정과 자존감 회복을 지원하고자 이번 활동을 마련했
[FETV=손영은 기자] 대한항공이 국방기술진흥연구소(국기연)와 손잡고 위성 탑재용 대형 안테나 전개 시스템 개발 시험에 성공했다고 12일 밝혔다. 향후 국가 안보와 직결되는 차세대 위성 개발 핵심기술로 확대해 우주산업 경쟁력 확보에 주력하겠다는 전망이다. 대한항공은 지난 1월 전북 전주 소재 캠틱종합기술원에서 실시한 5미터급 안테나 전개 시스템 시험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이번 시험은 국기연의 국방핵심기술 과제인 ‘전개형 대형 위성 탑재용 안테나 전개 시스템’의 일환으로 국기연, 캠틱종합기술원, 스텝랩, 한국항공대학교 등 산학연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해당 기술은 발사 시 부피를 최소화하고자 발사체 내부에 대형 안테나가 수납 상태로 접혀 있다가 목표 궤도에 도달하면 거대한 크기로 펼쳐내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우주 환경에서 오차 없이 정밀하게 펼쳐져야 하기 때문에 위성의 성능을 결정짓는 주요 요소로 꼽힌다. 대한항공은 이날 시험에서 5미터 크기의 위성용 안테나 전개 장치가 메커니즘에 따라 완벽하게 작동함을 확인했다. 극한의 우주 환경에서도 안테나의 형상을 유지하며 안정적인 전개가 가능하다는 것을 입증한 결과다. 아울러 복잡한 전개 구조물의
[FETV=이신형 기자] 기아가 차량 관람부터 시승, 구매, 정비, 브랜드 경험까지 한자리에서 동시에 체험할 수 있는 원스톱(One-Stop) 복합 거점인 '기아 시흥 플래그십 스토어'(서울 금천구 시흥대로 소재)를 공식 개관한다고 12일 밝혔다. 서울 강서, 인천, 부천, 광주, 원주에 이어 여섯 번째로 선보인 기아 시흥 플래그십 스토어는 기존 시흥 서비스센터 부지에 신축된 복합체험거점 공간으로 지상 5층, 지하 2층에 2만1500.98㎡(약 6504평) 규모의 고객 경험 시설을 갖추고 확장된 미래 모빌리티 체험 프로그램, 차별화된 구매 및 서비스 경험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기아 시흥 플래그십 스토어' 부지는 영등포와 부산에 이어 1957년 5월 기아의 3번째 생산시설로 준공된 시흥공장이 있던 자리로, 자전거 제조공정의 완전 기계화와 주요 원자재인 파이프 국산화 뿐 만 아니라, 이륜 오토바이, 삼륜차, 사륜 트럭에 이르기까지 기아의 현재를 만들어낸 제품들을 잇달아 생산하는 터전이었다. 기아 시흥공장은 이후 1977년 11월 서비스센터로 전환되어 유지되어 오다가 약 2년여간의 새단장을 거쳐 기아의 미래를 보여주는 플래그십 스토어로 거듭나게 되었다. 기아
[FETV=이건우 기자] 롯데호텔 서울의 프렌치 파인다이닝 레스토랑 ‘피에르 가니에르 서울’이 다가오는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특별 코스 메뉴를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미쉐린 3스타 셰프 피에르 가니에르의 수제자 프레데릭 에리에(Frederic Eyrier) 셰프가 준비한 이번 코스는 2월 13일 디너, 14일 런치와 디너에 한해 운영하며 가격은 인당 34만 원이다. 밸런타인데이 코스는 랍스터, 한우, 제철 채소 등 최상급 식재료를 활용해 5가지 코스 메뉴로 구성됐다. 우선, 셀러리와 체리를 넣어 다채로운 식감을 낸 킹크랩 요리와 흑마늘 오일이 더해진 구운 아스파라거스, 레몬 드레싱으로 맛을 낸 옥돔 부야베스로 구성된 아뮤즈 부쉬가 입맛을 돋운다. 이어 구운 랍스터 롤과 당근 퓨레를 채운 라비올리가 제주 감귤 버터 소스와 함께 제공돼 상큼함을 더하고, 메인 요리로는 표고버섯 페스토를 곁들인 양갈비와 한우 안심 스테이크가 준비돼 로맨틱한 분위기를 완성한다. 코스의 마지막은 딸기 프레지에 케이크와 두바이 쫀득 쿠키를 프렌치 감성으로 재해석한 수제 초코 기모브, 밤 휘낭시에 등 네 가지 쁘띠 푸가 풍성하게 장식한다. 롯데호텔 서울 관계자는 “밸런타인데이를 위해 특
[FETV=이건우 기자] ‘일상의 프리미엄 브랜드, 올가홀푸드(이하 올가)’는 유기농 호두만을 사용해 만든 프리미엄 오일 ‘유기농 호두오일’을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최근 식용 오일 시장은 원료의 출처는 물론 생산 방식까지 차별화한 프리미엄 오일을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 단일 원물 사용, 유기농 재배, 가공 최소화 공정 등이 소비자 선택의 주요 기준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실제 소비도 올리브 중심에서 아보카도, 호두 등 다양한 식물성 원물의 오일로 확대되는 추세다. 올가는 이러한 소비 흐름에 맞춰 유기농·단일 원물·저온 압착·항공 운송이라는 네 가지 명확한 기준으로 엄격하게 고른 유기농 오일 라인업을 구축하고 있다. 스페인산 ‘피쿠알’ 품종 올리브만을 사용한 ‘유기농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 피쿠알’과 미국 ‘하스’ 품종 아보카도를 저온 압착해 만든 ‘유기농 아보카도오일’을 선보인 데 이어, 이번에는 호두 고유의 풍미와 영양을 살린 ‘유기농 호두오일’을 새롭게 출시한다. ‘유기농 호두오일’은 유기농 인증을 받은 호두를 사용해 단 한 번의 압착 공정을 거쳐 생산했다. 또한 과도한 열을 가하지 않는 저온 압착 방식을 적용했으며, 정제 및 탈색 과정을 거치지 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