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손영은 기자] LIG넥스원이 서해수호의 날을 앞두고 평택에 방문해 추모 행사를 가졌다. 18일 LIG넥스원은 서해수호의 날을 앞두고 경기도 평택 해군 제2함대사령부를 방문해 추모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서해수호의 날은 매년 3월 넷째 주 금요일로 지정돼 있다. 지난 17일 진행된 추모 행사에는 신입사원을 포함한 임직원 70여명이 참여했다. 방위산업체 종사자로서 사명감을 다지고 임직원들의 안보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라는 설명이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LIG넥스원 임직원은 "서해를 지켜낸 영웅들의 숭고한 희생이 있었기에 오늘날 우리가 평화로운 일상을 누릴 수 있는 것"이라며 "대한민국 자주국방에 기여하는 방위산업체로서 호국영령들의 뜻을 이어받아 국력 수호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LIG넥스원은 매년 국립현충원 묘역 정화 활동, 호국보훈의 달 맞이 국가유공자 지원 등 다양한 호국보훈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FETV=이신형 기자] 가사 노동을 줄여주는 자동화 가전 수요가 확대되는 가운데 코웨이가 새롭게 출시한 정수기에도 자동화 기능이 적용돼 시장의 관심이 쏠린다. 사용 환경을 인식해 작동하는 기능이 주방 가전 전반으로 확장되는 흐름이다. 18일 코웨이에 따르면 코웨이는 자동화 기능을 적용한 ‘아이콘 정수기3’ 출시를 진행했다. 코웨이에 따르면 해당 정수기는 기존 제품 대비 사용 편의성을 강화했다. 해당 제품은 기존 코웨이 정수기 사용자 3000여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 분석을 기반으로 개발됐다. 아이콘 정수기3에는 용기 높이를 자동으로 인식하는 ‘스마트 무빙 파우셋’ 기능이 적용됐다. 출수 시 컵이나 텀블러 높이를 센서가 감지해 파우셋이 위아래로 움직이는 구조다. 이를 통해 물 튀김을 줄일 수 있도록 설계됐다. 위생 관리 기능도 적용됐다. 코웨이에 따르면 해당 제품은 물이 추출될 때마다 유로 끝단에서 흐르는 물을 UV로 99.9% 살균하는 구조가 적용됐다. 또 6시간마다 기기 자체 살균이 진행된다. 제품 크기는 가로 16cm 수준으로 설계됐다. 좁은 공간에도 설치가 가능하도록 한 구조다. 필터는 ‘올인원 나노트랩 필터’가 적용됐으며 물속 유해 물질과 바이러스를
[FETV=이신형 기자] 학원 관리 플랫폼의 결제 편의성 개선이 주요 과제로 떠오른 가운데 웅진컴퍼스가 간편결제 기능 개편과 함께 이용자 대상 이벤트를 진행한다. 결제 시스템 안정성과 사용자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라는 설명이다. 웅진컴퍼스는 학원 관리 플랫폼 ‘랠리즈(Rallyz)’에서 학부모 회원을 대상으로 카드 등록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랠리즈 학원비 결제 시스템 개편을 기념해 마련됐다. 웅진컴퍼스에 따르면 랠리즈는 카드 등록 결제와 카카오페이, 네이버페이 등 간편결제 서비스를 안정적인 결제 인프라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개선했다. 이벤트는 오는 31일까지 진행된다. 랠리즈 앱에서 학원비 간편결제를 위한 카드를 등록하면 자동 응모된다. 총 3333명에게 다이소 모바일상품권 3000원이 선착순 제공된다. 랠리즈는 학원비 수납과 결제, 출결 관리, 공지 발송 기능을 제공하는 학원 관리 플랫폼이다. 네이버페이와 토스페이먼츠 등 간편결제 기능이 적용된 구조다. 서종윤 웅진컴퍼스 대표이사는 "결제 시스템 개편은 랠리즈를 이용하는 학원장과 학부모의 편의성을 동시에 높이기 위한 플랫폼 고도화 과정의 일환"이라며 "기능과 혜택을 지속적으
[FETV=이신형 기자] 지역 아동 독서 환경 개선이 주요 과제로 떠오른 가운데 웅진그룹이 도서 기부를 확대하며 독서 접근성 지원에 나섰다. 지난해에 이어 기부 규모를 늘리며 지역 기반 활동을 이어가는 모습이다. 웅진그룹은 부천시 도서관 26곳에 어린이 전집 약 2만6000여권을 기부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지난해 웅진그룹과 부천시가 체결한 아동 독서 환경 조성 협약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웅진그룹은 지난해 웅진씽크빅을 통해 어린이 도서 1만여권을 기증한 데 이어 올해 전집 1020세트 약 2만6000여권을 추가로 지원했다. 부천시는 기부받은 도서를 시립도서관 11곳과 작은도서관 15곳 등 총 26곳에 배부할 계획이다. 이번 기부 도서는 웅진씽크빅 ‘웅진북클럽 바이백’ 서비스를 통해 회수된 도서를 활용했다. 해당 서비스는 소비자가 일정 기간 이용한 전집을 반환하면 보상하는 방식이다. 회수된 도서는 재생용지로 재활용하거나 기부하는 방식으로 활용되고 있다. 웅진그룹 관계자는 "지역 어린이들이 다양한 책을 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어린이 독서권 보장을 위한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FETV=이신형 기자] 웅진컴퍼스가 공신닷컴 강성태 대표와 함께 영어듣기 학습법을 소개하는 콘텐츠를 공개했다. 양측은 기존 반복 청취 중심 학습의 한계를 짚고 노트테이킹 기반 학습 방법을 제시했다. 웅진컴퍼스는 강성태 공신닷컴 대표와 협업해 영어듣기 학습법을 소개하는 유튜브 콘텐츠를 공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콘텐츠는 교육 유튜브 채널 ‘교집합 스튜디오’를 통해 공개됐다. 영상에서는 반복 청취와 문제풀이 중심 영어듣기 학습 방식의 한계를 지적한다. 듣기 공부를 오래 해도 실력이 늘지 않거나 문제를 맞히면서도 내용을 설명하지 못하는 사례가 발생하는 이유를 설명하는 방식이다. 웅진컴퍼스와 강성태 대표는 영어듣기를 감각 훈련 중심 학습이 아니라 사고와 정리 과정이 포함된 학습 영역으로 봐야 한다는 관점을 제시했다. 듣기 실력은 단순한 노출량보다 내용을 어떻게 정리하고 구조화하느냐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는 설명이다. 웅진컴퍼스는 노트테이킹 기반 영어듣기 교재 ‘리스닝 프레임워크(Listening Framework)’도 함께 소개했다. 해당 교재는 듣기 내용을 기록하고 구조화하는 학습 방식을 적용했다. 유치부터 중등 저학년까지 총 4개 단계로 구성됐다. 서종윤
[FETV=손영은 기자]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호주 공장 증축을 마치고 레드백 보병전투장갑차(IFV) 생산에 돌입했다. 자주포와 장갑차를 함께 생산할 수 있는 체제를 갖추면서 호주를 넘어 인도·태평양 지역 지상방산 거점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13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호주 현지 공장의 2단계 증축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지난 2023년 12월 호주 정부와 IFV 129대 공급 계약을 체결한 지 약 2년만에 생산 시설을 확보했다. 이번 2단계 시설에는 제2생산동, 전자파 적합성(EMI/EMC) 시험실, 대형 세척 시설, 완제품 보관동 등이 들어섰다. 호주 현지 공장은 2024년 8월 완공된 한국 방산업체 최초 해외 생산기지인 H-ACE다. 호주 질롱시에 위치한 공장은 2024년 1단계 시설 개소 이후 AS9 자주포와 AS10 탄약운반차를 생산해 왔다. 이번 증축으로 자주포와 장갑차를 동시 생산할 수 있는 체제를 구축하게 됐다. 약 3만2000㎡ 규모 시설이 추가되며 공장은 250명 이상의 사무 인력과 생산 인력을 수용할 수 있게 됐다. 누적 투자액은 약 2억2500만 호주 달러(약 2367억원)다. 호주 현지 공장을 호주와 한국 뿐 아니라 인도·태평양 지역의
[FETV=손영은 기자] HD건설기계가 전동화 건설장비의 고전압 취급과 안전 관리 자격증을 발급한다. 이를 통해 기술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전문성 갖춘 인재 육성에 기여할 방침이다. 13일 HD건설기계는 최근 고용노동부 산하 한국산업인력공단으로부터 기업자격 정부인정제 운영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기업자격 정부인정제는 기업별 특화 직무에 대해 정부가 공신력을 부여하는 실무형 자격 인증 체계다. 이에 따라 HD건설기계는 전동화 건설장비를 다루는 ‘건설기계 고전압 취급 및 안전관리(LV.1·LV.2)’ 기업자격 검정을 실시한다. 전동화 건설장비 관련 자격증 도입은 국내 최초라는 설명이다. HD건설기계는 HD현대사이트솔루션과 지난 2024년부터 해당 자격 종목을 개발해왔다. 단순 교육 방식을 넘어 엄격한 평가와 검증을 거치는 정부 공인 검정 시스템을 구축했다는 설명이다. 특히 LV.2 등급은 국가 공인 기능사 수준 기술력을 요구한다. 자격을 취득하면 독자적인 정비에 더해 ‘활전’ 상태에서의 안전 관리 역량까지 갖추게 된다고 덧붙였다. 향후 기능장 수준의 LV.4 과정까지 추가 개발하고 자격 인정 분야도 확대할 계획이다. 자격 인증은 HD건설기계 음성 글로
[FETV=손영은 기자]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미국의 항공 서비스 기업 United Aero Group(UAG)와 공동 전시를 진행했다. 해외 기업과 협력을 확대해 글로벌 헬기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설 전망이다. 12일 KAI는 10일(현지시간) Verticon 2026에서 UAG와 공동 전시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Verticon 2026은 글로벌 회전익 항공 산업 관계자와 헬기 제작사, 운용사, 정비(MRO) 기업 등이 참가하는 헬기 산업 전시회다. 미국 애틀랜타에서 12일(현지시간)까지 개최된다. 이번 전시에서 KAI는 수리온 소방헬기를 중심으로 군·관 파생형헬기 모형을 전시한다. UAG는 헬기 MRO, 부품판매, 헬기 리스 사업 등을 수행하는 항공 전문 기업이다. 미국 플로리다 주에 본사를 두고 있다. 지난해 KAI가 제작한 LCH(Light Civil Helicopter)를 구매한 바 있다. ADEX에서는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위한 MOU도 체결했다. KAI는 UAG와 협력을 통해 해외 민간 시장 진출을 위한 현실적 교두보를 마련할 전망이다. 다양한 비즈니스 기회 창출에 더해 MRO 역량을 바탕으로 국산헬기 수출시 정비, 보급
[FETV=이신형 기자] AI를 활용한 교육 플랫폼 기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웅진씽크빅의 신규 광고·브랜드 영상 조회수 합계가 2000만뷰를 돌파해 관심이 쏠린다. AI 시대 교육 메시지와 관련 제품의 핵심 학습 기능을 명확히 전달하는 데 집중한 결과라는 평가다. 웅진씽크빅은 지난 1월 29일 공개한 ‘웅진스마트올’ 신규 광고 영상과 브랜드 캠페인 영상의 유튜브 조회수가 합계 2000만뷰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웅진스마트올 레인저스’ 콘셉트로 제작된 신규 광고는 교과 연계 학습, AI 맞춤 학습, 독서 콘텐츠, AI 서술형 평가 등 주요 기능을 캐릭터 형태로 소개하는 방식으로 구성됐다. 해당 광고 영상 조회수는 약 1500만뷰를 기록했다. 광고에는 6년간 축적된 학습 데이터를 기반으로 고도화한 AI 맞춤 학습 시스템과 사용자 인터페이스(UI)·사용자 경험(UX) 개편 내용이 포함됐다. 1월 공개된 브랜드 캠페인 영상은 유튜브 조회수 500만뷰를 기록했다. 영상에는 ‘AI 시대, 아이의 생각이 더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사고 과정 중심 교육의 의미를 전달하는 내용이 담겼다. 김진각-웅진씽크빅-마케팅실장은 “스마트올 광고는 제품의 핵심 학습 기
[FETV=이신형 기자] 웅진씽크빅이 오는 26일 주주총회를 앞두고 자사주 소각과 현금배당을 포함한 주주환원 정책을 추진한다. 자본준비금 전입과 액면병합도 함께 검토하며 기업가치 제고와 주주환원 확대를 추진하는 모습이다. 최근 웅진씽크빅은 주주총회 공시를 통해 이사회에서 자사주 소각과 현금배당, 준비금 감액 등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이사회에서는 보유 자기주식의 25%에 해당하는 185만주를 소각하기로 했다. 동시에 주당 85원 현금배당도 결의했다. 정기 주주총회에서는 자본준비금 1000억원을 이익잉여금으로 전입하는 안건이 상정될 예정이다. 배당 가능 재원을 확대하기 위한 조치다. 웅진씽크빅은 보통주 2주를 1주로 병합하는 2대1 액면병합도 추진한다. 주식 수를 조정해 주가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목적이다. 웅진씽크빅은 수익성 중심 사업 구조 재편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인공지능 전환(AX) 연구 조직을 중심으로 개인화 학습 서비스 고도화와 업무 효율 개선을 추진할 계획이다. 웅진씽크빅 관계자는 “학령인구 감소로 업황이 둔화된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도 재무 안정성을 최우선으로 지키며 주주환원 기대에 적극 대응하겠다”며 “안정적인 현금 창출 능력을 바탕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