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손영은 기자] 아랍에미리트(UAE) 현지에서 군사 작전에 직원을 동원했다는 의혹을 받는 LIG넥스원이 "사실 무근"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5일 LIG넥스원은 직원 중 일부가 UAE 현지에서 군사 작전에 동원됐다는 의혹에 대해 전혀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이날 일부 매체는 중동에 출장 중인 LIG넥스원 직원 중 일부가 군사 작전에 연루됐다는 의혹이 제기됐다고 보도했다. 이란군의 반격으로 확전 위험이 커지자 UAE 당국이 LIG넥스원 일부 직원에게 천궁 -Ⅱ 실전 운용을 요구했다는 내용이다. LIG넥스원은 입장문을 통해 "직원들이 군사작전에 동원됐다는 보도는 전혀 사실이 아니다"며 "일상업무시 최소한의 안전 장비도 지급받지 못했다는 주장도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했다. 이어 "현지 출장 중이던 직원들은 상황 발생 시 현지 공관과 긴밀한 협의하에 안전지역으로 대피 완료했다"고 덧붙였다. LIG넥스원 측은 "직원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고 있다"며 "안전한 귀국 경로가 확보되면 단계적으로 귀국조치 예정"이라고 밝혔다.
[FETV=이신형 기자] 웅진씽크빅이 기존 상품 가입 시 지급된 포인트 사용처를 방문학습 등 관리형 교육 서비스로 확대한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포인트를 활용한 학습 프로그램을 한시적으로 운영하며 학부모 대상 교육 서비스 접점을 넓히려는 행보로 해석된다. 5일 웅진씽크빅에 따르면 웅진씽크빅은 포인트로 방문, 관리 학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빅플러스(Big Plus)’를 운영한다. 빅플러스 이용 대상은 웅진북클럽, 슈퍼팟잉글리시, 웅진스마트올 등 포인트가 포함된 패키지 상품 가입 고객이다. 해당 서비스는 기존 상품 가입 시 지급된 포인트를 방문학습, 공부방, 학원 등 관리형 학습 서비스 이용에 사용할 수 있도록 한 프로그램이다. 기존에는 포인트 사용처가 실물 전집 구매 등에 제한돼 있었다. 신청은 독서 및 학습 코칭 전문가인 북큐레이터를 통해 진행된다. 신청 기간은 4월까지이며 신청 고객은 8월까지 학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웅진씽크빅 관계자는 “빅플러스는 비용 부담 없이 아이들의 성장 단계에 필요한 서비스를 통합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며 “현재 파일럿 형태로 운영되는 만큼 이용 고객 만족도와 학습 성과를 종합적으로 검토해 향후 정식 서비스 전환을
[FETV=장명희 기자] 미국 명문 보딩스쿨 입시에서 상위권 점수에도 불구하고 불합격하는 사례가 매년 반복되고 있다. 특히, SSAT 99%와 같은 높은 점수를 보유했음에도 Andover, Exeter 등 최상위권 보딩스쿨 진학에 실패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그 원인으로 ‘점수 부족’이 아닌 ‘준비 방향의 부재’라고 할 수 있다. Phillips Academy Andover, Phillips Exeter, Choate, Deerfield, Hotchkiss, St. Paul’s, Lawrenceville 등 보딩스쿨은 지원서를 평가할 때 단순 성적 순으로 선발하지 않는다. 즉 점수와 활동의 개별 수준이 아니라, 학생 전체가 하나의 방향성 안에서 연결돼 있는지를 본다는 것이다. 실제 탈락 사례를 분석해 보면 몇 가지 공통 패턴이 나타난다. 첫째, 성적은 우수하지만 학업의 강점 축이 명확하지 않은 경우다. 둘째, 활동은 많지만 메시지가 산만한 경우다. 셋째, 에세이는 완성도가 높지만 추천서와 인터뷰에서 동일한 메시지가 반복되지 않는 경우다. 특히 입시 준비 과정에 있어 3월을 중요한 시점으로 본다. “3월은 단순 준비가 아니라 구조를 재설정하는 시기이며, 이때
[FETV=장명희 기자] 파퓸스 크리스찬 디올(Parfums Christian Dior)이 한국의 글로벌 코스메슈티컬 브랜드 옥시젠슈티컬스(OxygenCeuticals)가 개발한 첨단 산소미스트 기반 페이셜 디바이스 O2 DIOR DÔME을 선보였다. 국내에서 일명 우주인토닝으로 알려진 아스트로돔페이셜(AstrodomeFacial) 장비는 국내 유명 피부미용 전문 병원에서 널리 사용되는 피부미용 시술 전·후처치 전문 장비이다. 이번 협업은 산소미스트 스킨케어에 기반한 옥시젠슈티컬스의 병원 피부미용 전·후처치 분야의 전문성과 디올이 쌓아온 오트 웰니스(Haute-Wellness) 럭셔리 스킨케어 분야의 노하우를 결합한 것으로, O2 DIOR DÔME은 피부 활력과 광채, 재생을 강화하는 고성능 페이셜 트리트먼트를 경험하도록 설계되었다. 디올 스파의 골든 아우라(Golden Aura) 트리트먼트 프로그램은 딥 클렌징 단계로 시작된다. 이 과정에서는 ‘O2 DIOR DÔME’(AstrodomeFacial)을 활용해 음이온과 옥시젠슈티컬스 크리오제닉 액티베이터를 미세한 미스트 형태로 분사하며, 피부에 세정 효과를 높이는 옥시젠 스케일링을 진행한다. 여기에 섬세한 터
[편집자 주] 대기업과 협력업체 간 공정한 거래와 상생은 산업 전반의 경쟁력과 직결된다. 지난해 각 산업에서 연이어 발생한 산재로 협력업체 안전 관리를 비롯한 거래 전반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FETV가 하도급법 공시를 통해 산업계 전반의 하도급 대금 결제 실태를 짚어봤다. [FETV=이신형 기자] 최근 LG그룹의 하도급 대금 지급 현황을 분석한 결과 전자·에너지 계열사를 중심으로 신속·현금 지급 관행이 뚜렷하게 확인됐다. 다만 일부 계열사에서는 장기 지급 비중이 높고 초과 지급 사례도 확인되면서 신속 지급이라는 법적 취지 측면에서 아쉬웠다는 평가다. 지난해 3분기 ㈜LG 분기보고서에 따르면 LG그룹 상장 계열사는 지주회사 ㈜LG를 포함해 12개사다. 이 가운데 하도급 거래가 없어 공시 내역이 없는 ㈜LG를 제외하면 LG전자, LG디스플레이, LG화학, LG에너지솔루션 등 총등 총 11개사가 분석 대상에 포함됐다. 지급 규모 측면에서는 전자 부문 주력 계열사인 LG전자가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LG전자는 2025년 하반기 기준 1조7525억원의 하도급 대금을 지급했다. LG전자 다음으로는 IT 솔루션·서비스 사업을 영위하는 LG CNS가 943
[FETV=장명희 기자] 샤넬은 N°5를 재해석한 ‘N°5 오 드 뚜왈렛’을 선보인다. 이번 출시는 1924년 처음 선보인 N°5 오 드 뚜왈렛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으로, 클래식한 헤리티지를 기반으로 보다 따뜻하고 생동감 있는 향을 완성했다. N°5를 따뜻하고 생동감 있게 재해석한 N°5 오 드 뚜왈렛은 우디한 향조를 중심에 둔다. 보틀 디자인 역시 1924년 오리지널 디자인에서 영감을 받아 간결하게 재탄생했다. 모든 장식을 배제한 세련된 디자인에 부드러운 곡선이 더해진 스퀘어 보틀과 원통형 캡, 그리고 블랙 컬러로 프린트된 N°5 로고가 어우러져 심플함의 정수를 보여준다. N°5 오 드 뚜왈렛 출시와 함께 샤넬은 새로운 마고 로비 캠페인을 전개한다. 마고 로비는 최초의 추상적인 향수이자 그 무엇과도 닮지 않은 독보적인 향수 N°5의 정체성을 상징적으로 대변한다.
[FETV=손영은 기자] HD건설기계가 3일(현지시간)부터 7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북미 최대 건설기계 전시회인 ’콘엑스포(CONEXPO) 2026‘에서 ‘오퍼레이터 챌린지(Operator Challenge)’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일일 최고 득점자에게 매일 1000달러의 우승 상금을 수여한다. HD건설기계는 이번 챌린지를 통해 북미 시장 내 브랜드 인지도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이벤트는 HD건설기계의 현대 브랜드 부스에서 진행된다. 매일 현장에서 모집된 참가자들이 운전 실력을 겨루는 대결의 장으로 꾸며졌다. 미니 전기 굴착기 신제품 HX19E로 3개의 공을 정해진 홀에 빠르게 넣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매일 한 명의 우승자를 가려 상금을 전달한다. 이벤트에 투입된 현대 미니 전기 굴착기 HX19E는 40kWh 배터리 탑재가 가능해 최대 10시간 이상 운용할 수 있는 성능을 갖췄다. 기존 내연기관 장비와 대등한 작업 성능을 구현하면서도 소음과 배기가스 배출이 없다는 설명이다. 이에 환경 규제가 강화되고 있는 선진 시장의 실내외 작업장에서 높은 수요가 예상된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마켓리서치퓨처는 미국 소형 전기 건설 장비
[FETV=장명희 기자] 자연 소재를 활용한 오브제와 내추럴한 향으로 공간의 특별함을 더하는, 쿤달(KUNDAL)의 프리미엄 하이엔드 브랜드 ‘오브제바이쿤달(objet by kundal)’이 ‘솔리드 퍼퓸 밤 리미티드 핑크 에디션’을 지난 27일 카카오톡 선물하기를 통해 단독으로 선보였다. 리미티드 에디션은 오직 해당 에디션에서만 적용되는 신향 ‘베어베리크림’을 만나볼 수 있으며, 해당 향기는 로맨틱한 순간을 담아낸 구아망드 향기로 잘 익은 딸기와 바닐라 크림의 부드러운 레이어를 살결에 녹아낸 듯한 달콤한 향기다. 브랜드 관계자는 “이번 핑크 에디션 론칭을 통해 3월 2일부터 8일까지 카카오톡 선물하기에서 11% 할인가로 만나볼 수 있고, 오브제 버니 인형 키링도 함께 증정하는 기획세트도 선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FETV=장명희 기자] ㈜팜클(대표 전찬민)은 방위사업청과 ‘분말형 급속제독제 체계개발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팜클이 개발하는 ‘분말형 급속제독제’는 화학작용제에 오염된 군 장비나 작전 지역에 살포해 독성을 신속하게 중화시키는 제독제다. 특히 기존 방식과 달리 물이 없는 환경에서도 즉각 사용이 가능하며, 야전 운용 효율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분말형 제독제는 강력한 흡착·중화력을 발휘하면서도 금속이나 고무 등 군 장비를 부식시키지 않아야 하는 고난도 배합 기술이 요구된다. 팜클은 지난 36년간 살충·살균제 분야에서 쌓아온 화학 물질 배합 및 안정화 기술과 에어로졸 분사 시스템 등 축적된 노하우를 가지고 금번 사업의 성공을 위해 전사적인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며, 방위사업청은 체계개발이 성공적으로 완료될 경우, 후속 양산 단계로 사업을 연계해 군 전력화 절차를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FETV=신동현 기자] 골프존은 오는 3월7일 대전 골프존조이마루 경기장에서 ‘2026 신한투자증권 GTOUR’ 3차 메이저대회 결선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총상금 1억2000만원 규모로 신한투자증권이 메인 스폰서를 맡았다. 챌린저 골프웨어, 제주항공, 던롭스포츠코리아, 비엔나커피하우스가 서브 후원사로 참여한다. 경기는 골프존 ‘투비전NX’ 투어 모드에서 하루 동안 2라운드 36홀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으로 진행된다. 대회 코스는 골프존이 설계한 가상 코스인 ‘마스터즈 클럽 밸리 CC’다. 1라운드에는 시드권자와 예선 통과자, 신인 및 초청 선수 등 총 88명이 출전한다. 컷오프를 거쳐 상위 60명이 최종라운드에 진출한다. 우승자에게는 상금 2500만원과 대상·신인상 포인트 3000점이 지급된다. 또한 올해를 포함해 3년간 GTOUR 시드권이 부여된다. KPGA 투어프로 가운데 1·2라운드 합산 성적 1위 선수에게는 한국프로골프협회(KPGA)가 주최하는 1부 투어 결선 진출권이 제공된다. 대회에는 GTOUR 통산 16승의 김홍택을 비롯해 김민수, 최민욱, 이용희, 이성훈 등 주요 선수들이 출전한다. 2차 대회 우승자 장정우와 하승빈, 이준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