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이신형 기자] 웅진씽크빅이 기업 맞춤형 교육 브랜드 웅진스킬원을 출시했다. 기업의 인재 육성과 커리어 설계 등 지원을 통해 빠르게 변화하는 기업 교육 시장을 공략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웅진씽크빅이 교육 콘텐츠 제공을 넘어 인재 육성과 커리어 패스 설계까지 지원하는 기업 맞춤형 교육 브랜드 ‘웅진스킬원(Woongjin SkillOne)’을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웅진씽크빅에 따르면 웅진스킬원은 기업의 직무 체계와 인재 전략에 맞춰 다양한 글로벌 학습 플랫폼을 통합 설계하는 기업 교육 브랜드다. 직무별 요구 역량을 분석하고 학습과 스킬, 성과를 연결하는 환경을 구축해 조직과 개인의 성장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웅진씽크빅은 지난 4년간 유데미(Udemy)와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축적한 운영 경험과 노하우로 학습 운영의 완성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웅진스킬원은 ▲디지털·기술 직무 콘텐츠에 강점을 지닌 유데미 비즈니스(Udemy Business) ▲리더십 및 비즈니스 스킬 교육에 특화된 링크드인 러닝(Linkedin Learning) ▲글로벌 인증 및 심화 과정을 제공하는 코세라(Coursera) 등 각 플랫폼의 강점을 결합해 단순한 콘텐츠 통합을
[FETV=이신형 기자] 이조앤 카이젠 다이닝 그룹(Kaizen Dining Group) 대표이사가 산업통상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글로벌 외식 시장 경쟁력 강화와 한식·일식 등 외식 문화 확산에 기여했다는 평가다. 미국 외식 기업 카이젠 다이닝 그룹은 지난달 31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제53회 상공의 날' 기념식에서 이조앤 대표가 산업통상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산업통상부가 후원하고 대한상공회의소가 주최하는 상공의 날 기념식은 기업 경영에 모범을 보이고 국가 경제 성장에 기여한 우수 기업인과 경제인을 포상하는 자리다. 이날 행사에는 김민석 국무총리,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문신학 산업통상부 차관 등 주요 인사를 포함해 유공자와 가족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에서 카이젠 다이닝 그룹은 글로벌 외식 시장에서 브랜드 경쟁력 강화와 한식과 일식 외식 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고 설며앴다. 1991년 설립된 카이젠 다이닝 그룹은 올해로 35년의 역사를 지닌 외식 기업으로 레스토랑 브랜드 포트폴리오 구축에 주력해왔다. 현재 카이젠 다이닝 그룹은 로스앤젤레스(LA)를 비롯한 주요 도시에서 일본 레스
[FETV=손영은 기자] LIG Defense&Aerospace(LIG D&A)가 대한민국 해군이 추진하는 'AI 기반 유무인 복합전투체계 구현' 선도에 나섰다. 1일 LIG D&A는 오는 3일까지 경남 진해 해군사관학교에서 열리는 ‘2026 이순신 방위산업전(YIDEX 2026)’에 참가해 우리 해군이 지향하는 AI 기반 유무인 복합전투체계 구현을 위한 종합 솔루션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해군이 추진 중인 'Navy Sea GHOST' 가속화를 위한 무인수상정 라인업과 더불어 해군의 전투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정밀 타격, 방어 체계 등을 소개했다. LIG D&A는 해군이 추진 중인 'Navy Sea GHOST' 가속화를 위해 자율주행 기술과 첨단 무장이 통합된 무인체계를 내세웠다. 우리 해군에 최초 전력화 예정인 정찰용 무인수상정, 20mm RCWS와 2.75인치 유도로켓 비궁 등을 장착하는 전투용 무인수상정 해검X, 자폭용, 함탑재용, 기뢰전 등 다양한 임무를 수행할 수 있는 무인수상정 등을 선보였다. 해군의 전투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정밀 타격, 방어 체계도 소개했다. 미국 수출을 준비 중인 2.75인치 유도로켓 비
[FETV=손영은 기자]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2026 이순신 방위산업전(YIDEX)'에 참가해 해상 항공 주권 확보를 위한 청사진을 제시했다. 1일 KAI가 오는 3일까지 창원 해군사관학교에서 열리는 2026 YIDEX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서 상륙공격헬기 MAH와 소해헬기 MCH, MUM-T, 한국형 해상초계기 MPA 모형을 전시해 해상 항공 주권 확보를 위한 청사진을 제시했다. 행사에는 해군 참모총장, 사관학교장, 방사청 기반전력사업본부장 등 군 관계자, 창원시장, 해외 각 국의 무관, 방산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KAI는 이번 전시회에서 상륙공격헬기 MAH, 소해헬기 MCH를 전시하고 성능과 운용성을 집중 홍보한다. 국산 기동헬기 수리온을 기반으로 개발중인 상륙공격헬기 MAH는 공중돌격부대에 대한 엄호를 제공한다. 상륙 작전 시 공중과 지상의 적 증원부대를 차단하기 위해 필요한 공격능력을 갖췄다. 올해 8월 개발 완료가 목표다. 소해헬기 MCH는 수상함, 잠수함 등 전투함의 기동환경을 개척하는 임무를 수행한다. 개전 초기 해상, 수중과 해저에 설치된 적 기뢰를 신속하게 탐지해 제거한다. 올해 11월 개발 완료 예정이며 개발 성공시
[FETV=김선호 기자] 삼양홀딩스는 31일 서울 종로구 삼양그룹 본사 1층 강당에서 제75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주주총회에서는 제75기 재무제표 승인, 정관 일부 변경, 이사 및 감사위원 선임, 이사 보수한도 승인 등 총 5개 안건이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삼양홀딩스는 2025년 연결기준 매출액 3조3483억원, 영업이익 1088억원을 기록했다고 보고했고 제75기 재무제표 및 연결재무제표 승인에 따라 보통주 1주당 3500원을 현금 배당하기로 결정했다. 엄태웅 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Purpose(기업소명) 체계 내재화를 통해 글로벌∙스페셜티 기업으로의 도약을 가속화할 것”이라며 ”지주회사로서 그룹의 전략과 실행을 연결하고, 변화의 속도를 높이는 중심축 역할을 수행해 지속가능한 성장을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엄 대표는 이어 “자회사의 공정거래 이슈로 주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리게 되어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며 “그룹 차원에서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 도입, 전 사업부문의 영업 관행 및 거래 프로세스 전수조사 등을 추진해 다시는 같은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올해도 대내외적으로 많은 어려움이 예상되지만
[FETV=손영은 기자] 지난 1월 스팩 합병을 통해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 지에프아이가 자사주 처분 근거를 만들었다. 상장시 6개월 보호예수로 오는 7월까지 손을 댈 수 없는 상황에 처분 조항을 마련해 관심이 쏠린다. 표면적으로는 상법 개정에 따른 의무적인 정관 변경으로 보이나 일각에서는 지에프아이가 본격 성장을 위한 사전 물밑 작업의 하나라는 의견이 나온다. 30일 오전 지에프아이는 경기 김포시 김포제조융합혁신센터에서 제12기 정기 주주총회를 열었다. 이날 재무제표 승인, 정관 일부 개정 등 6개 안건이 모두 가결됐다. 주목되는 안건은 제6호 의안이다. 해당 안건은 임직원 보상, 신사업 추진, 재무구조 개선 등 목적의 경우 자사주를 보유하거나 처분할 수 있게 했다. 예정된 보유·처분 시기는 3월 26일부터 내년 정기 주총일까지다. 표면적으로는 상법 개정에 따른 통상적 정관 변경이지만 시장의 시각은 다르다. 변경된 정관에는 신기술의 도입, 재무구조 개선 등 회사 경영상 목적의 경우 자사주를 보유·처분할 수 있다는 내용이 담겼다. 의무 소각 예외 조항이지만 지에프아이가 자사주 처분으로 신사업을 추진하는 등 적극적인 확장에 나서는 것 아니냐는 해석도 나온다. 지
[FETV=이신형 기자] 두산연강재단이 간담췌외과학술상을 시상했다. 간담췌외과 분야 주요 연구 성과를 시상하며 임상 중심 연구 지원 기조를 이어가는 모습이다. 두산연강재단은 지난 27일 인천에서 ‘2026 두산연강 간담췌외과학술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상에서는 연세대 용인세브란스병원 노승윤 교수, 성균관대 삼성서울병원 유진수 교수, 울산대병원 박정익 교수가 수상자로 선정됐다. 두산연강재단에 따르면 노승윤 교수는 간 낭종 진단과 치료에 대한 표준 진료 지침을 제시한 연구로 평가받았다. 또 유진수 교수는 3D 프린팅 기반 수술 모델을 활용해 간이식 생존율 개선 가능성을 제시했다. 박정익 교수는 로봇 기반 단일공 담낭절제술의 효과를 입증한 연구로 수상했다. 수상자에게는 각각 상금과 상패가 수여됐다. 노승윤 교수는 1000만원, 나머지 두 수상자는 각각 500만원을 받았다. 두산연강 간담췌외과학술상은 2023년 제정된 학술상이다. 간담췌외과 분야 연구 활성화를 위해 운영되고 있다. 두산연강재단에 따르면 간담췌외과학술상은 올해까지 총 12명에게 시상됐다.
[FETV=손영은 기자] HD건설기계 통합 출범 후 호주 시장에서 성과를 내 눈길을 끈다. 올해 1~2월 호주 시장 내 건설장비 판매량이 전년비 56% 증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수출입은행 지원을 바탕으로 신시장 개척에 속도를 내고 있다는 설명이다. 27일 HD건설기계는 올해 1~2월 호주 시장에서 건설장비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56% 증가했다고 밝혔다. HD건설기계는 지난해 호주 시장에서 연간 439대를 판매했다. 올해는 현지 수요 증가와 영업망 강화에 힘입어 1000대 수준까지 확대될 전망이다. 호주는 연간 수요 2만5000대 규모 대양주 최대 건설기계 시장이다. 정부 주도의 도로·철도·에너지 등 공공 인프라 프로젝트와 철광석·리튬 등 자원 개발 수요가 지속돼 성장성이 높은 지역으로 평가된다. HD건설기계는 시장 환경에 맞춰 호주를 신시장 개척 핵심 국가 중 하나로 삼고 사업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시장 조사 기관 모도르 인텔리전스는 호주 건설기계 시장이 연평균 4.5% 이상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올해 36억달러(약 5조4000억원) 규모에서 2031년 약 45억달러(약 6조8000억원) 규모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현지 맞춤 제품과 서비스 강
[FETV=손영은 기자] LIG넥스원이 항공우주 전문기업인 제노코와 위성통신, 항공분야 사업영역 확장을 위한 협력을 본격화 할 전망이다. 27일 LIG넥스원은 지난 26일 경기도 성남시 제2판교하우스에서 제노코와 항공전자와 위성지상국, 위성탑재체 등 위성통신, 항공분야 업무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행사에는 문병호 LIG넥스원 C5ISR 사업부문장, 유태삼 제노코 대표이사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MOU체결을 통해 상호 기술 교류협력을 통한 사업 역량 강화, 위성통신, 항공분야 첨단기술 개발 공동수행 등 방안을 구축할 전망이다. 국방분야 연구과제 공동기획·제안도 추진할 계획이다. LIG넥스원은 위성통신, 항공분야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해 왔다. 군위성통신체계와 정지궤도위성, 저궤도위성 지상체, 위성단말 등 다양한 개발 역량이 바탕이 됐다. LIG넥스원 관계자는 "위성통신, 항공분야에 대한 LIG넥스원의 다양한 경험과 제노코의 기술을 바탕으로 국방위성통신, 항공분야 발전에 시너지를 낼 것"이라고 말했다.
[FETV=이신형 기자] 삼양사가 정기주주총회를 통해 배당을 확정하고 글로벌 스페셜티 중심 사업 구조 전환에 속도를 낸다. 삼양사는 지난 26일 서울 종로구 본사에서 제15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주총에서는 재무제표 승인, 정관 변경, 이사 및 감사위원 선임 등 안건이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삼양사는 2025년 매출 1조8971억원, 영업이익 657억원을 기록했다. 이에 따라 보통주 1750원, 우선주 1800원의 현금배당을 확정했다. 이사회 구성도 일부 변경됐다. 이운익 화학1그룹장이 사내이사로 선임되며 단독 대표 체제로 운영된다. 삼양사는 글로벌 스페셜티 사업 확대에 집중하고 있다. 삼양사에 따르면 알룰로스 사업 확장을 위해 미국 법인을 설립하고 호주 중국 등에서 인허가를 확보했다. 삼양사는 스마트 글래스 등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소재 사업도 병행하고 있다. 강호성 삼양사 대표는 “지난해 스페셜티 소재인 ‘알룰로스’의 글로벌 확장을 위해 미국법인을 설립하고 호주, 중국 등 현지 인허가를 선도적으로 확보해 스마트 글래스 등 IT 및 스마트 기기용 엔지니어링 플라스틱을 개발해 공급하는 등 소기의 성과를 거뒀다”며 “신성장 동력을 확보해 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