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장명희 기자] 오한진의 백세 알부민이 신세계 온라인 면세점에 단독 입점하며 판매를 시작했다. 해당 제품은 지난해 12월 말 신세계 온라인 면세점에 선보인 이후 빠른 판매 흐름을 보였으며, 초도 물량이 단기간 내 소진돼 현재 재입고가 진행 중이다. 신세계 온라인 면세점 단독 입점 형태로 운영되는 이번 런칭은 온라인 면세 채널을 중심으로 한 유통 전략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연말·연초 면세 수요가 집중되는 시기와 맞물리며, 출국을 앞둔 고객과 해외 배송 수요를 중심으로 주문이 이어진 것으로 전해졌다. 오한진의 백세 알부민은 면세 채널 특성을 고려해 온라인 구매 동선에 맞춰 구성과 운영 방식을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온라인 면세점 단독 입점을 통해 유통 채널을 한정함으로써, 제품 관리와 공급 운영을 일원화했다는 설명이다. 제품을 유통·운영하는 지케이라이프는 이번 입점을 계기로 면세 채널 전용 라인업 확대도 검토 중이다. 현재 면세점 전용 제품을 별도로 기획하고 있으며, 관련 제품은 올해 중 출시를 목표로 준비가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케이라이프 관계자는 “신세계 온라인 면세점 단독 입점을 통해 해외 출국 고객과 면세 이용 고객을 중심으로
[FETV=장명희 기자] 여성 디자이너 브랜드 유라고(URAGO)가 2025년 목표 매출을 초과 달성하며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유라고는 빠르게 변화하는 패션 시장에서도 브랜드 특유의 미니멀한 감성과 완성도 높은 제품력으로 소비자들의 두터운 신뢰를 쌓아왔다. 유행의 흐름에도 흔들림 없는 클래식한 실루엣과 감각적인 컬러, 뛰어난 퀄리티는 유라고만의 브랜드 정체성으로 자리 잡으며 2030 소비자들의 꾸준한 지지를 이끌어내고 있다. 이는 유라고가 매 시즌 견고한 성장세를 유지하는 핵심 요인으로 작용하며 실질적인 매출 증대로도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유라고는 이를 기반으로 온·오프라인 채널 확대와 글로벌 시장 진출을 핵심으로 한 2026년도 비즈니스 로드맵을 공개했다. 올해 유라고는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어가기 위해 △오프라인 경험 확대 △신규 라인 론칭 △글로벌 시장 확대 등의 핵심 전략을 공개했다. 특히, 오프라인에서의 경험 확대를 위해 쇼룸 운영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꾸준한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는 온라인 플랫폼의 경쟁력을 높이고 동시에 유라고의 무드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차별화된 쇼룸 운영을 통해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다. 쇼룸은
[FETV=장명희 기자] 헬스케어 브랜드 모먼튼(Momenten)이 신제품 ‘유기농 올리브레몬 올레샷’을 출시했다. 슬로우에이징(Slow Aging)을 키워드로 한 웰니스 루틴이 건강·다이어트·이너뷰티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다. 단기적인 체중 감량이나 자극적인 디톡스보다, 매일 부담 없이 지속할 수 있는 건강 습관이 새로운 기준으로 자리 잡고 있다. 최근 SNS와 해외 웰니스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주목받고 있는 ‘올레샷 루틴’은 레몬즙과 올리브오일을 함께 섭취하는 방식으로, 지중해 식단의 핵심 요소를 일상 속 루틴으로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모먼튼은 이 트렌드를 단순히 차용하는 데 그치지 않고, 슬로우에이징 관점에서 매일 섭취 가능한 균형을 기준으로 제품을 설계했다. ‘유기농 올리브레몬 올레샷’은 100% 스페인산 유기농 원료만을 사용했다. 레몬은 NFC 방식으로 착즙한 100% 레몬즙을 적용해 불필요한 첨가물을 배제했으며, 올리브오일은 유기농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유만을 사용했다. 특히 올리브오일 65%, 레몬 35%의 황금 배합비를 적용해, 공복 섭취 시에도 부담 없이 마실 수 있도록 맛의 균형과 지속 가능성을 고려했다. 모먼튼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누구나 쉽게
[FETV=장명희 기자] 결혼정보회사 가연(대표 김영주)과 대한공중방역수의사협회(이하 대공수협, 회장 이진환)가 성혼 컨설팅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대공수협은 국가 가축방역업무에 종사하며 병역 의무를 이행하는 공중방역수의사들의 대표 단체다. 지난 9일 가연 본사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가연 김용범 상무와 대공수협 이진환 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가연은 대공수협 회원들에게 가입 혜택을 비롯해 20년간 축적된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맞춤형 매칭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커플매니저와 매칭매니저가 팀을 이루는 2:1 밀착형 케어, AI 추천 등 차별화된 프로그램이 포함되며, 가입은 가연의 회원 기준에 따라 진행된다. 특히 가입 및 관리는 서울 본사를 포함해 본사 직영으로 운영하는 전국 7개 지사에서 모두 이용 가능하다. 가연 김용범 상무는 “공익적 임무를 수행하는 대공수협 회원분들이 좋은 인연을 만나 행복한 가정을 이룰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가연결혼정보는 대공수협을 비롯해 한국법조인협회, 국세청, 우리은행 자산관리그룹, 현대자동차 등 전문직 단체 및 공공기관, 국내 주요 기업들과 공식 제휴를 이어가고 있다
[FETV=장명희 기자] 덕원기업(대표 김용진)은 자사의 프리미엄 밀폐용기 브랜드 ‘엔에프락(NF LOCK)’의 강력한 밀폐 성능을 활용해 식재료 보관의 질을 높여줄 신제품 트라이탄 직사각·정사각 채반’과 계란 트레이’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엔에프락이 자랑하는 완벽한 밀폐 시스템’과 결합하여 사용할 수 있도록 고안된 전용 액세서리로, 단순한 정리 정돈을 넘어 식재료 본연의 맛과 향을 지키는 데 초점을 맞췄다. 새롭게 선보인 엔에프락 트라이탄 채반은 소비자의 다양한 사용 환경을 고려해 ‘직사각’과 ‘정사각’ 2종으로 출시됐다. 긴 잎채소나 대용량 보관에는 직사각 채반을, 과일이나 자투리 채소 보관에는 정사각 채반을 선택하는 등 용도와 보유한 용기 형태에 맞춰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세척한 식재료를 채반에 받쳐 용기에 넣으면 바닥에 고인 물기가 재료에 직접 닿지 않아 무름 현상을 방지하고, 공기 순환을 도와 신선도를 오랫동안 유지해 준다. 함께 출시된 엔에프락 트라이탄 계란 트레이는 엔에프락 밀폐용기 내부에 딱 맞게 거치되는 구조로 설계되어, 용기의 강력한 밀폐력을 그대로 누릴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계란은 껍데기에 미세한 기공이
[FETV=나연지 기자] 웅진씽크빅이 새해 1월 신규 브랜드 캠페인 영상을 공개하고, 인공지능(AI) 기술이 일상화된 환경 속에서도 불변하는 교육의 가치로 ‘생각하는 힘’과 ‘과정 중심의 배움’을 강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에 공개한 영상은 15년 전 큰 반향을 일으켰던 바른교육 큰사람캠페인의 ‘수학편’ 영상을 AI 시대에 맞춰 재해석했다. 당시에 ‘틀려보는 용기’의 가치를 강조했다면, 이번 영상은 손 쉽게 답을 얻는 AI 시대에는 정답 자체보다 자기주도적으로 생각하는 과정이 더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제작 방식에서도 시대적 변화가 반영됐다. 실제 촬영을 통해 완성한 원작과 달리 이번 영상은 AI 기술로만 모든 장면을 재현 및 제작했다. 만드는 방식은 바뀌었어도 영상에 담긴 정서가 변하지 않았다는 점에서 ‘변하지 않는 가치’라는 캠페인의 메시지를 제작 과정에서도 구현했다. 웅진씽크빅은 이번 캠페인과 함께 ‘내일의 아이는 오늘의 생각으로 자랍니다’라는 새로운 브랜드 슬로건도 제시했다. 사명인 ‘씽크빅(Think Big)’이 담고 있는 의미를 확장해 어린이 교육은 사고력과 창의성을 중심으로 이뤄져야 한다는 교육 철학을 담았다. 윤승현 웅진씽크빅 대표는 “
[FETV=장명희 기자] 뷰티 업계에 새로운 돌풍이 불고 있다. 마리벨로가 선보인 신규 스킨케어 브랜드 ‘비브리즈(Be Breeze)’가 12월 1일 론칭과 동시에 출시 직후 전 제품 완판을 기록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빠르게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비브리즈는 론칭과 동시에 수출 물량이 전량 판매되었으며, 사우디아라비아 최대 리테일 채널인 White Pharmacy, Faces, Boutiqaat, Niceone 등에 입점을 시작으로 중동 시장에서 빠르게 유통망을 확대하고 있다. 또한 현재 아마존(Amazon), 큐텐(Qoo10), 라쿠텐(Rakuten) 등 글로벌 이커머스 플랫폼 공식 입점을 앞두고 있어, 글로벌 유통망 확장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이와 함께 중동과 미주를 중심으로 해외 소비자 접점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으며, 재발주를 통해 확보되는 추가 물량은 향후 국내 소비자에게도 순차적으로 공급될 예정이다. 비브리즈는 앞선 1차 론칭에서 한국의 도시 감성과 하이테크 기술력을 결합한 ‘시티 에디션’을 통해 브랜드 정체성을 분명히 각인시켰다. 데뷔 라인업은 ▲서울 브리즈(Seoul Breeze) ▲부산 브리즈(Busan Breeze) ▲제주 브리즈(Jeju Br
[FETV=장명희 기자]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인 ‘CES 2026’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 가운데, 유독 관람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이 있다. 바로 '다이내믹 인체공학(Dynamic Ergonomic)'이라는 새로운 카테고리를 제시한 리버노보(LiberNovo)의 부스다. 과거의 의자가 사람에게 "바르게 앉으라"고 강요했다면, 리버노보의 '옴니(Omni)'는 의자가 사람의 움직임을 실시간으로 추적하며 서포트한다. 고정된 가구가 아닌, 사용자와 호흡하는 '인체공학 파트너'로서의 면모를 유감없이 과시하고 있다. ◆ 킥스타터 1,000만 달러의 기적, 글로벌 미디어가 먼저 알아봤다 리버노보 옴니는 이미 정식 출시 전부터 글로벌 시장에서 그 가치를 입증받았다. 세계 최대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킥스타터에서 누적 펀딩액 1,000만 달러(약 130억원)를 돌파하며 가구 카테고리에서 이례적인 기록을 세운 바 있다. 글로벌 IT 전문 매체들의 평가도 뜨겁다. 테크라다(TechRadar)는 "프리미엄급 인체공학을 보다 접근 가능한 가격대에 구현했다"고 평했으며, IGN은 "전동식 요추 지지 기능은 단순한 기믹(Gimmick)이 아닌 실제 통증 완
[FETV=장명희 기자] 프리미엄 디저트 브랜드 요거트퍼플이 최근 오픈런 트렌드로 주목받고 있는 두바이쫀득쿠키(두쫀쿠)를 활용한 ‘두바이쫀득 스페셜 시리즈’ 신메뉴를 선보인다. 이번 신메뉴는 매일 엄선된 재료로 정성껏 만들어 달콤하고 쫀득한 식감을 살리고, 피스타치오와 카다이프의 바삭하고 고소한 풍미를 더한 것이 특징이다. 전통 약과 모양을 적용한 두바이쫀득약과쿠키를 함께 구성해 기존 두바이쫀득쿠키와는 차별화된 콘셉트를 담았다. ‘두바이쫀득 스페셜 시리즈’는 두바이쫀득쿠키, 두바이쫀득약과쿠키, 그리고 직접 구운 붕어빵에 초콜릿과 피스타치오 카다이프를 더한 두바이초코 붕어빵으로 구성됐다. 각 메뉴는 최근 주목받는 두바이초코 디저트 트렌드를 요거트퍼플만의 방식으로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이번 시리즈는 요거트퍼플의 대표 메뉴인 요거트아이스크림, 그릭요거트, 아사이볼 등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돼 디저트 조합의 다양성을 높였다. 트렌디한 디저트와 웰니스 메뉴를 동시에 찾는 소비자층의 취향을 반영했다는 설명이다. 해당 신메뉴는 1월 12일부터 요거트퍼플 매장에서 순차적으로 출시되며, 매장별 운영 상황에 따라 판매 일정 및 판매 메뉴는 상이할 수 있다. 한편 요거트
[FETV=장명희 기자] 디저트 프랜차이즈 운영사 에스엠씨인터내셔널이 ESG 경영을 핵심 기조로 삼고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에 나서고 있다. 환경 보호와 사회적 책임을 경영 전략의 축으로 설정하고, 일회성 활동이 아닌 중장기 관점의 실행 체계를 구축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에스엠씨인터내셔널은 최근 친환경 정책을 브랜드 운영 전반에 접목하며 ESG 경영의 기초를 다지고 있다. 재사용 컵 도입을 통해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는 한편, 기부 연계 프로그램 등 소비자가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활동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왔다. 특히 이러한 정책을 가맹점과의 협업 구조 속에서 추진하며 현장 적용성과 지속성을 동시에 고려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사회적 책임 이행에서도 실질적인 접근을 이어가고 있다. 회사는 아동을 대상으로 한 교육 지원 사업을 운영하며, 일부 판매 수익을 활용한 기부와 함께 지역 아동센터에 창작 공간과 교육 기자재를 지원했다. 단순한 후원을 넘어 지역 교육 환경 개선을 목표로 한 구조적 사회공헌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는 평가다. 에스엠씨인터내셔널은 앞으로 사회적 약자를 위한 지원 프로그램과 지역 연계형 교육 프로젝트를 순차적으로 확대해 ESG 경영의 범위를 넓혀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