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신동현 기자] 크래프톤은 사내 소통 프로그램 ‘크래프톤 라이브 토크’를 통해 2026년 경영 전략과 중장기 성장 방향을 발표했다고 15일 밝혔다. 회사는 기존 중장기 전략인 ‘Big 프랜차이즈 IP’ 기조를 유지하며 자체 제작 확대와 퍼블리싱 볼륨 확장, 자원 배분 효율화를 통해 프랜차이즈 IP를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김창한 크래프톤 대표는 이날 “크래프톤은 게임 사업의 본질에 집중하며 신작 도전을 실행 단계로 전환한 상태”라며 “PUBG IP 프랜차이즈를 콘텐츠 플랫폼으로 확장하는 동시에, 신작 파이프라인과 제작 리더십을 기반으로 새로운 프랜차이즈 IP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크래프톤은 프랜차이즈 IP 확보를 위해 지난 1년간 제작 리더십을 보강하고 제작·퍼블리싱 체계를 정비해 왔으며, 올해부터는 신작 개발과 기존 IP 확장을 본격화한다. 현재 운영 중인 신작 파이프라인은 총 26개로 이 가운데 ‘서브노티카 2’, ‘팰월드 모바일’, ‘NO LAW’ 등 12개 작품은 향후 2년 내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크래프톤은 소규모 조직 중심의 ‘작고 빠른’ 개발 방식을 통해 신작을 출시한 뒤, 성과가 검증된 프로젝트를 확장하는 방식으로 프랜차이
[FETV=신동현 기자] 엠게임은 자사가 개발·서비스하는 무협 MMORPG ‘영웅 온라인’이 서비스 21주년을 맞아 기념 이벤트를 진행하고 2026년 업데이트 로드맵을 공개한다고 15일 밝혔다. ‘영웅 온라인’은 2005년 1월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무협 세계관과 무공 중심 전투를 앞세워 국내외에서 서비스를 이어오고 있다. 현재까지 글로벌 시장에서 운영을 지속하며 장기 이용자층을 유지하고 있다. 엠게임은 21주년과 병오년을 기념해 이날부터 2월 12일까지 다양한 이벤트를 운영한다. 이용자는 ‘적마’ NPC를 통해 일정 시간마다 지급되는 ‘병오년 불꽃’을 반납하면 서버 전체에 적용되는 버프 효과를 받을 수 있다. 이벤트 지역 ‘흑야성’에서는 ‘적토마의 영혼’을 처치해 아이템을 수집하는 참여형 콘텐츠도 진행된다. 획득한 ‘성화의 금화’는 행운부 상자, 여의무고, 새해 주머니 등으로 교환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내강 지역에서 ‘글자 말’ 몬스터를 처치해 아이템을 모으는 이벤트도 열린다. 보상으로 제공되는 ‘글자 주머니’를 개봉하면 성장에 활용 가능한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으며, 일부 보상에서는 금전 상자가 무작위로 지급된다. 엠게임은 향후 서비스 방향성을 담
[FETV=신동현 기자] 시프트업은 지난 14일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500만원 상당의 이불을 전달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서울시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추진하는 ‘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가정의 겨울나기를 돕기 위한 취지다. 시프트업은 사옥이 위치한 서초구 인근을 중심으로 지역 사회공헌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앞서 시프트업은 2025년 복날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에게 삼계탕 식사를 지원했으며 추석에는 취약계층을 위한 고기 세트를 전달한 바 있다. 시프트업 관계자는 “추운 겨울을 보내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캠페인에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시프트업은 국제 재난 구호와 지역 취약계층 지원, 인재 육성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2023년에는 튀르키예 대지진 피해 복구를 위해 회사 성금 10만 달러와 김형태 대표의 사비 1억원을 포함해 총 2억3000만원을 대한적십자사에 전달했다. 2024년에는 임직원이 참여하는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 활동을 진행했다. 포스텍 IT융합공학
[FETV=신동현 기자] 컴투스홀딩스는 자사가 서비스 중인 모바일 게임 '소울 스트라이크'에서 밴드 'QWER'과의 컬래버레이션 콘텐츠를 확장하는 글로벌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는 기존 컬래버레이션 콘텐츠의 성장 구조를 보완하고, 이용자의 육성 부담을 완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신화 등급 동료인 쵸단, 마젠타, 히나, 시연은 초월 최대 단계가 기존 3단계에서 5단계로 확장돼 추가 성장이 가능해졌다. 컬래버레이션 스킬 ‘눈물참기’ 역시 초월 단계가 확대됐다. 멤버별 신규 애장품도 추가됐다. 각 멤버의 별명을 모티브로 한 유일 등급 펫 5종은 각성 단계가 확장돼 전투 지원 능력이 강화됐다. 신규 콘텐츠로는 신화 등급 스킬과 유물이 도입됐다. 신화 스킬 ‘눈덩이 폭탄’은 투척형 공격 스킬로, 진화 단계에 따라 빙결 상태의 적에게 추가 피해를 입힌다. 신규 유물 ‘타락 천사의 성서’는 공격력과 치명타 확률을 높이고, 최종 피해량 증가 효과를 제공한다. 업데이트를 기념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QWER 로드맵 이벤트’에서는 주요 미션을 통해 포인트를 획득하고, 애장품Ⅱ 확정 상자, QWER 유일 펫 픽업 소환권, 랜덤 소환권 등을 보상
[FETV=신동현 기자] 라이온하트 스튜디오는 자사가 개발·서비스 중인 핵앤슬래시 로그라이크 게임 '발할라 서바이벌'이 론칭 1주년을 맞아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신규 서버 ‘토르’를 추가했다. 신규 및 복귀 이용자의 진입 부담을 낮추는 한편, 기존 이용자에게는 새로운 플레이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조치다. 스타팅 영웅 3종도 개편됐다. 신규 워리어 영웅 ‘하랄드’는 거대한 함성을 활용한 근접 전투에 특화된 캐릭터이며 소서리스 ‘아벨라’는 불꽃 기반의 공격을 활용한다. 로그 ‘시아나’는 단검을 활용한 연속 타격과 범위 피해가 특징이다. 콘텐츠 확장도 함께 이뤄졌다. 강력한 몬스터가 등장하는 악몽 난이도 7챕터가 추가됐으며 한정 보상을 획득할 수 있는 ‘2026 Festival of Valhalla’ 이벤트 던전이 새롭게 공개됐다. 무한의 탑 콘텐츠 역시 최고 층수가 확장됐고, 무력화 시스템이 적용돼 전략 요소가 강화됐다. 이용자 편의성 개선도 진행됐다. 보석과 무기 보유 및 승급 시 수량에 따라 레벨이 직관적으로 표시되며, 영웅 승급 과정에는 연출 효과가 추가됐다. 1주년을 기념한 보상도 제공된다. 사전예약 참여 이용
[FETV=신동현 기자] 스마일게이트는 자사가 서비스하고 슈퍼크리에이티브가 개발한 다크 판타지 로그라이크 RPG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에 신규 콘텐츠 ‘절규의 나선탑’을 비롯한 업데이트를 15일 실시했다. ‘절규의 나선탑’은 총 50층 규모의 베타 콘텐츠로, 이용자는 전투원 3명을 편성해 기존 세이브 데이터를 활용한 전투를 진행한다. 각 층을 클리어하면 크리스탈과 전투 메모리, 전술 인증서, 성장 아이템 등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신규 전투원 ‘나르쟈’와 파트너 ‘가야’도 추가됐다. 나르쟈는 본능 속성의 컨트롤러 전투원으로, 전용 버프를 통해 체력을 회복하고 피해량을 강화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파트너 가야는 전투원의 방어력을 기반으로 피해 효율을 높이는 특성을 지녔다. 이와 함께 나르쟈의 트라우마 코드가 새롭게 추가됐으며, 기존 전투원 ‘루크’의 트라우마 코드도 함께 확장됐다. 신규 콘텐츠와 연계한 이벤트도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오는 28일부터 내달 11일까지 열리는 ‘방주의 수호자’ 이벤트에서는 방주도시 정책 실행 횟수에 따라 보상이 지급되며, 미션 달성 단계에 따라 크리스탈을 획득할 수 있다. 내달 25일까지 진행되는 ‘긴급 구출
[FETV=신동현 기자] 엔씨소프트는 서브컬처 전문 개발사 디나미스 원과 MMORPG 전문 개발사 덱사스튜디오에 투자하고 이들이 개발 중인 신규 IP에 대한 판권을 확보했다고 15일 밝혔다. 두 스튜디오는 장르별 대표작 개발 경험을 보유한 핵심 인력을 중심으로 2024년 설립된 신생 개발사다. 엔씨소프트는 이번 투자를 통해 신규 IP의 국내외 퍼블리싱 권한을 확보하고 글로벌 퍼블리싱 포트폴리오와 개발 클러스터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디나미스 원은 서브컬처 장르를 중심으로 한 개발사로, 현재 ‘프로젝트 AT(가칭)’를 개발 중이다. 해당 프로젝트는 ‘마법’과 ‘행정’을 주요 테마로 한 신전기 서브컬처 RPG로 기존 프로젝트 중단 이후 새롭게 착수한 작품이다. 엔씨소프트는 이 프로젝트의 국내외 퍼블리싱을 담당한다. 덱사스튜디오는 MMORPG 개발 경험을 보유한 인력으로 구성된 개발사로, 신규 IP ‘프로젝트 R(가칭)’을 개발하고 있다. 엔씨소프트는 ‘프로젝트 R’의 국내외 퍼블리싱을 맡아 서비스 운영을 지원할 예정이다. 박병무 엔씨소프트 공동대표는 “이번 투자는 개발 역량과 실행력을 갖춘 외부 개발사에 대한 전략적 투자”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장르에 대
[편집자 주] 푸른 뱀의 해가 지나가고 성장과 변화를 의미하는 '병오년'이 밝았다. 병오년의 의미에 맞춰 게임업계에서도 올해 다수의 신작 출시를 밝히며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 FETV에서는 각 게임사 신작들의 장르 및 특징들에 대해 미리 살펴보고자 한다. [FETV=신동현 기자] 대형 게임사뿐 아니라 중견 게임사들 역시 올해 대규모 RPG 신작 출시를 예고하며 반등을 노리고 있다. 스마일게이트와 펄어비스는 오랜 기간 개발을 진행했던 신작들을 내놓으며 반전을 꾀하고 있다. 컴투스 역시 작년 신작 흥행 부진을 만회하기 위한 카드로 대형 MMORPG ‘프로젝트 ES’를 전면에 내세웠다. ◇스마일게이트, ‘로스트아크’ 하락세 상쇄할 신작 RPG 투입 로스트아크 모바일은 스마일게이트RPG(스마일게이트 100% 자회사)가 PC MMORPG ‘로스트아크’를 모바일 환경에 맞게 재해석한 대형 프로젝트로 2018년부터 장기간 개발해 온 모바일 MMORPG다. 원작과 동일하게 던전·레이드·생활 콘텐츠를 갖춘 필드 기반 구조를 유지하면서 모바일 플레이 환경에 맞춰 스킬 콤보 간소화, 자동 전투, 스마트 회피 등 전용 시스템을 도입해 조작 부담을 줄인 것이 특징이다. 고
[FETV=신동현 기자] 드림에이지는 자사가 서비스하고 아쿠아트리가 개발한 MMORPG ‘아키텍트: 랜드 오브 엑자일’의 캐릭터 및 클랜 서버 이전을 시작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서버 이전은 14일 업데이트 종료 이후 진행되며, 일반 서버군과 스트리머 서버군으로 구분해 운영된다. 클랜 서버 이전은 15일 오후 11시59분까지, 개인 서버 이전은 16일 오후 11시 59분까지 가능하다. 드림에이지는 서버 이전을 통해 인터 서버 정규 시즌 오픈을 앞두고 서버 간 격차를 완화하고 인구 분산과 경쟁 편차 조정을 통해 게임 전반의 플레이 환경을 개선한다는 계획이다. 성장 정체 구간에 놓인 이용자에게 선택지를 제공하는 것도 목적 중 하나다. 서버 이전과 함께 인게임 편의성 개선도 이뤄졌다. 즉시 제작 기능을 개편해 부족한 재료와 소모 수량을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했으며, 기존 수동 방식이던 ‘각성’ 시스템은 공격·방어·보조 등 우선순위 설정을 통한 자동 개방이 가능하도록 개선됐다. 지침서 콘텐츠도 확장됐다. 최종 단계가 기존 25단계에서 50단계로 늘어나며, 신규 단계 완료 시 성장에 도움이 되는 보상이 제공된다. 지침서 50단계 미션을 모두 완료하면 5성
[FETV=신동현 기자] 카카오게임즈는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자사가 서비스하는 주요 게임 3종에서 신년 시즌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먼저 액션 MMORPG 아레스: 라이즈 오브 가디언즈에서는 오는 21일까지 출석 및 미션 기반 성장 지원 이벤트가 진행된다. 이용자는 ‘붉은 말 성장 지원 출석부’를 통해 출석 일수에 따라 성장 재료를 받을 수 있으며, ‘붉은 말 7일 미션’을 통해 단계별 미션을 완료하면 소환권과 강화 재료 등을 획득할 수 있다. 크로스 플랫폼 MMORPG 아키에이지 워에서는 21일까지 ‘붉게 빛나는 7일 출석 이벤트’를 운영한다. 이벤트 기간 동안 매일 접속 시 금화가 지급되며, 일정 출석 일차를 달성하면 전투와 성장에 활용 가능한 귀속 아이템이 제공된다. 모바일 RPG 가디언 테일즈에서도 22일까지 신년 한정 출석 이벤트가 열린다. 이용자는 출석을 통해 말 테마의 외형 아이템과 함께 성장 재화를 획득할 수 있다. 카카오게임즈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각 게임별 특성에 맞춘 출석 및 미션 콘텐츠를 제공하며, 자세한 내용은 각 게임의 공식 커뮤니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