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자 주] 코로나 팬데믹 이후 침체기에 빠졌던 다수의 게임사들이 2025년을 기점으로 새로운 변화를 모색하고 있다. FETV는 각 게임사들이 예고했던 변화의 방향성과 함께 올해 출시된 신작들이 실제로 어떤 성과를 거뒀는지 살펴보고자 한다 [FETV=신동현 기자] 드림에이지가 퍼블리싱 역량 강화의 첫 발걸음을 안정적으로 내딛고 있다. 지난달 22일 출시된 MMORPG ‘아키텍트: 랜드 오브 엑자일(이하 아키텍트)’는 초반 서버 불안정과 과금 논란 등 운영이슈가 있었지만 개발진의 적극적 소통을 통해 우려를 빠르게 해소하며 현재까지 견조한 매출 순위를 유지하고 있다. ◇자체 IP와 퍼블리싱 투트랙…종합 게임사 비전 구체화 드림에이지는 출범 당시 음악·아티스트 IP를 기반으로 하되 단일 영역에 머물지 않는 종합 게임사로의 확장을 장기 비전으로 제시했다. 방시혁 의장은 하이브의 ‘글로벌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구상 속에서 게임을 핵심 축으로 삼고 팬덤·공연·스토리텔링 경험을 게임으로 연결해 이용자의 일상을 장기적으로 점유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힌 바 있다. 이 같은 비전을 현실화하기 위해 드림에이지는 개발과 퍼블리싱을 병행하는 투트랙 전략을 구축했다. BTS 등
[FETV=신동현 기자] 엔씨소프트는 PC 리듬액션 게임 ‘러브비트’가 동아방송예술대학(DIMA)과 협력해 오리지널 음원 창작 프로젝트를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러브비트는 2008년 출시한 캐주얼 리듬 게임으로 크레이지다이아몬드가 개발하고 엔씨소프트가 ‘퍼플(PURPLE)’을 통해 서비스하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는 지난 8월 DIMA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음원 창작 공모전에서 출발했다. 약 50일간의 접수 기간을 거쳐, 10월 20일 실용음악학부 교수진과 크레이지다이아몬드, 엔씨소프트가 공동 심사를 진행해 총 10곡을 최종 선정했다. 심사 기준은 완성도, 구성, 창의성, 대중성, 보컬 등을 중심으로 평가했다. 선정된 10곡은 엔씨소프트의 후반 작업을 거쳐 러브비트 게임 내 플레이 음악으로 추가되며, 정식 앨범 형태로도 발매될 예정이다. 앨범 타이틀 곡은 12월 3일까지 진행되는 투표 이벤트를 통해 결정된다. 투표 결과는 퍼플 라운지 러브비트 페이지 내 투표 수, 유튜브 채널 ‘FEVER TV’에 업로드된 아티스트 영상 조회 수, 영상 좋아요 수를 합산해 산정된다. 투표 참여자에게는 게임 아이템이 지급된다. 엔씨소프트는 프로젝트 참여 학생들을 응원하는 의미
[FETV=신동현 기자] 넥슨은 온라인 FPS ‘서든어택’에 클래식 모드를 업데이트했다고 27일 밝혔다. 클래식 모드는 전장 복구 프로젝트 ‘파이어 인 더 맵(Fire in the Map)’의 마지막 단계로 ‘C-제3보급창고’, ‘C-웨어하우스’ 등 10개 전장에서 과거 버전의 AK-47, TRG-21 등 클래식 총기와 특수 기능 없는 기본 캐릭터를 활용해 플레이하는 방식이다. 2023년 이벤트 모드로 처음 공개된 이후 재도입 요청이 이어진 점을 반영했다. 넥슨은 오는 12월 11일까지 프로젝트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VS-9(MG) 클래식 영구제’, ‘BombTechkit II 보급창고 A설대’ 등 5차 보상을 적용하고 복구 전장별 상위 순위 도전 및 순위 예측 이벤트의 마지막 회차도 진행한다. 11월 28일 오후 7시에는 ‘서든어택’ 공식 캐릭터 ‘브레드’의 ‘SOOP’ 방송국과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프로게이머 출신 김경진이 참여하는 생방송이 진행된다. 방송에서는 클래식 모드를 포함한 복구 전장 콘텐츠를 다룰 예정이다. 신규 치어리더 캐릭터 하지원, 이주은도 함께 공개됐다. 12월 11일까지 ‘하지원&이주은 멀티카운트’에서 캐릭터 300일 이상
[FETV=신동현 기자] NHN은 2026년 출시 예정인 매치3 퍼즐 게임 ‘최애의 아이: 퍼즐스타’의 공식 글로벌 홈페이지를 공개했다고 27일 밝혔다. ‘최애의 아이: 퍼즐스타’는 TV 애니메이션 ‘최애의 아이’를 기반으로 제작되는 첫 공식 게임으로 일본 지역 퍼블리싱은 카도카와가, 일본 외 글로벌 서비스와 개발은 NHN이 맡는다. 게임은 2026년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NHN은 한국어와 영어를 지원하는 글로벌 홈페이지를 통해 ‘아이’, ‘아쿠아’, ‘루비’ 등 주요 캐릭터 소개와 게임 관련 소식을 제공할 예정이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 첫 소식은 ‘최애의 아이: 퍼즐스타’의 AGF 2025 참가 확정 내용이다. AGF 2025는 12월 5~7일 고양 킨텍스에서 열리는 종합 애니메이션·게임 행사로 NHN 부스에서 해당 게임을 선보인다. NHN은 행사 부스 구성과 현장 이벤트 등 세부 정보를 글로벌 홈페이지를 통해 순차적으로 안내할 계획이다.
[FETV=신동현 기자] 넷마블은 27일 자체 조사 결과를 통해 지난 22일 발생한 PC 게임 포털사이트 해킹으로 고객과 일부 임직원의 개인정보가 유출됐다고 밝혔다. 넷마블이 현재까지 파악한 유출 규모는 휴면 계정을 포함한 회원 611만여명이다. 유출 정보는 이름, 생년월일, 암호화된 비밀번호이며 주민등록번호 등 고유식별정보나 민감정보 유출은 없다고 설명했다. 또한 과거 생성돼 현재는 활용되지 않는 휴면 ID와 암호화된 비밀번호 3100만여개도 유출된 것으로 확인됐다.넷마블은 이에 PC 포털 특성상 회원 1명이 최대 5개까지 중복 ID를 생성했던 구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2015년 이전 PC방 가맹점 약 6만 6000곳의 사업주명, ID와 이메일 정보, 전·현직 임직원 이름·생년월일·회사 이메일 등 약 1만 7000건도 유출된 것으로 잠정 파악됐다. 넷마블은 개인정보 유출 규모를 공개한 이유에 대해 이용자 혼선을 줄이고 정보 제공의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라고 밝혔다. 넷마블 관계자는 “개인정보 유출에 대해 사과드린다”며 “고객 피해 방지 조치를 진행 중이며 관계기관 조사에도 성실히 임해 시스템 전반을 추가 점검하고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겠
[FETV=신동현 기자] 스마일게이트는 스마일게이트 홀딩스, 스마일게이트 엔터테인먼트, 스마일게이트 알피지를 하나의 통합법인으로 합치는 조직 개편을 내년 1월 1일자로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그룹 중심 구조에서 단일 법인 체제로 전환하는 형태다. 스마일게이트는 글로벌 게임·엔터테인먼트 시장 환경 변화와 기술 전환 속도에 대응하기 위해 분산된 법인 구조를 통합한다는 방침이다. 법인 통합을 통해 의사결정 과정을 단일화하고 사업·개발 조직의 역할과 권한을 명확히 하는 것이 목표다. 경영지원 기능은 사업 지원 체계를 강화하는 방향으로 재정비되며 개발·사업 분야는 각 전문 조직이 본연의 기능에 집중할 수 있도록 구조를 개편한다는 계획이다. 스마일게이트는 통합법인 출범 이후 인력 배치와 조직 운영 방식도 효율화할 방침이다. 성준호 스마일게이트 그룹 CEO는 “이번 법인 통합을 통해 명확한 비전과 사업전략 하에 모든 역량과 자원을 결집해 한 방향으로 나아가는 토대를 구축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스마일게이트는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시장에서 메가밸류(Mega Value)를 지속 발굴하고, 혁신을 통해 글로벌IP 명가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FETV=신동현 기자] 드림에이지는 26일 MMORPG ‘아키텍트: 랜드 오브 엑자일’에 신규 서버 ‘라그나르3’를 열고 신규 PvE 콘텐츠 ‘무한회랑’을 업데이트했다고 밝혔다. 신규 서버 이용자는 전용 출석부와 미션 보상 등 초기 성장 지원 이벤트를 이용할 수 있다. 일정 레벨 달성, 필드 보스 처치, ‘대범람’ 클리어 등 조건을 충족하면 ▲3성 장비 ▲코스튬 ▲팬텀웨폰 소환 쿠폰 30장 등 보상이 제공된다. 서버 오픈 후 3주간은 ‘거인의 탑’ 핫타임이 주 8시간 추가되며, ‘버려진 땅’ 지역 경험치 획득량도 10% 증가한다. 바바주 30개, 메모라이트 3만개 등을 지급하는 온타임 이벤트도 함께 운영된다. 개인형 PvE 콘텐츠 ‘무한회랑’도 공개됐다. 시즌 기간 동안 최대 50개 스테이지를 돌파하는 방식으로, 스테이지는 서로 다른 콘셉트와 기믹으로 구성된다. 시즌 종료 시 달성 스테이지와 배정된 ‘리그’ 등급에 따라 보상이 지급된다. 무한회랑 업데이트 및 블랙프라이데이를 기념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12월 10일까지 ‘무한회랑 정복 이벤트’가 운영되며 12월 17일까지는 상급 코스튬·팬텀웨폰 소환 상자 각 50개를 포함한 출석 이벤트가 진행된다. 선택형
[FETV=신동현 기자] 펄어비스는 ‘검은사막’과 ‘검은사막 모바일’의 신규 클래스 출시를 앞두고 사전 예약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신규 클래스는 여성 대검 클래스이며 키 아트 공개 이후 이용자 관심을 모았다. 사전 예약은 정식 출시 전까지 가능하다. 사전 예약 참여자에게는 ▲발크스의 조언(+300) ▲[이벤트] 그믐달 축복 패키지(7일) ▲[이벤트] 신성한 용맹의 축복 등 인게임 보상이 제공된다. ‘검은사막 모바일’은 신규 클래스 출시 알림 신청 이벤트를 별도로 진행한다. 알림 신청 시 ▲오네트의 정령수(30일) ▲정제수·유자차·시계 태엽 선택 상자 ▲레이드 입장권 상자 등이 지급되며, 12월 2일부터 4주간 ▲W의 가호 ▲블랙펄 1000개 상자 ▲공허의 수정 상자 등 추가 보상도 제공된다. 신규 클래스 사전 예약 또는 알림 신청을 완료한 이용자 전원에게는 신규 클래스를 활용해 제작한 카카오 이모티콘이 출시 이후 지급될 예정이다. 한편 펄어비스는 ‘검은사막’ 클래스별 최상위 이용자를 선정하는 대회 ‘마스터 클래스’ 결과를 공개했다. 기념 보상으로 ▲크론석 2000개 ▲[이벤트] 마스터 클래스 : 전투의 함성 ▲아이템 획득 증가 주문서 등이
[FETV=신동현 기자] 시프트업은 개발 중인 신작 ‘프로젝트 스피릿(Project Spirits)’의 글로벌 퍼블리싱을 텐센트와 계약했다고 26일 밝혔다. 양사는 해당 프로젝트를 공동 개발 중이며, 이번 계약으로 전략적 협력 관계를 강화하게 됐다. ‘프로젝트 스피릿’은 서브컬처 장르 기반의 PC·콘솔·모바일 크로스 플랫폼 게임이다. 시프트업은 ‘승리의 여신: 니케’, ‘스텔라 블레이드’ 등 기존 타이틀의 제작 경험을 기반으로 차세대 서브컬처 시장을 겨냥한 신규 IP를 개발하고 있다. 이번 협력은 ‘승리의 여신: 니케’ 이후 양사가 진행하는 2번째 글로벌 프로젝트다. 텐센트는 글로벌 퍼블리싱을 담당하며 양 사는 전작 협업 경험을 토대로 개발·라이브 운영 단계 전반에서 시너지를 모색할 예정이다. 시프트업 관계자는 “텐센트와의 협력이 글로벌 시장에서 IP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프로젝트 스피릿 관련 정보는 향후 개발 진행 상황에 맞춰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FETV=신동현 기자] 엔씨소프트는 MMORPG ‘리니지2M’에 6주년 업데이트 ‘BLAZING FATE : 발라카스’를 적용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에는 이용자 의견을 기반으로 한 ‘인터루드 리메이크V’가 포함됐다. 주요 조정 내용은 ▲캐릭터 사망 시 경험치 복구 비용 최대 100 다이아로 조정 ▲대부분 사냥터의 경험치 획득량 상향 ▲인벤토리 구조 및 장신구 강화 주문서 통합 ▲월드 거래소 판매 등록 개수 50개로 확대 ▲월드 단위 안전 던전 내 월드 보스 개편 등이다. 오리진 월드에는 신규 사냥터 ‘연합 균열 : 작열의 요람’이 추가됐다. 전투 승리 시 전용 사냥터에 진입해 전용 보상을 획득할 수 있는 형태다. 또한 소울 브레이커·레이피어·창 클래스에 4차 신화 스킬이 적용됐으며, 유일 등급 아가시온 ‘기르타스’가 새롭게 공개됐다. 리저브 월드에서는 신규 클래스 ‘체인소드’가 추가됐고 사냥터 ‘화염의 늪’과 신규 보스 몬스터 ‘피닉스’가 함께 적용됐다. ‘명예의 훈장’으로 ‘교단의 전설 스킬북 선택 상자’를 획득할 수 있도록 보상이 조정됐으며, 전설 등급 ‘마력이 깃든 잉크 결정’의 획득처와 사용처도 확대됐다. 신화 아가시온 ‘안타라스’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