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신동현 기자] 넥슨이 ‘메이플스토리’에 방탄소년단 진과의 협업 콘텐츠를 적용했다. 넷마블은 ‘일곱 개의 대죄: Origin’ 모바일 사전 다운로드를 시작했고 컴투스는 KBO 리그 공식 스폰서십을 체결했다. 위메이드와 드림에이지도 이용자 초청 행사와 업데이트 등을 진행했다. ◇넥슨 ‘메이플스토리’, 진 컬래버 진행 넥슨은 ‘메이플스토리’에 방탄소년단 진과의 컬래버레이션 이벤트를 적용했다. 이번 협업은 ‘출근용사 김석진 리턴즈’ 형태로 진행되며, 진이 직접 게임 이벤트와 아이템 기획에 참여하고 NPC 음성 녹음에도 참여했다. 관련 영상은 총 4회에 걸쳐 순차 공개될 예정이다. 이벤트 ‘진의 신비한 정원’은 보드형 방식으로 진행된다. 주사위를 활용해 이동하며 성장 비료를 획득하고 이를 통해 캐릭터 성장 아이템과 치장 아이템을 얻는 구조다. 레벨 구간별 성장 아이템과 경험치 보상도 함께 제공된다. 이와 함께 컬래버 기념 치장 아이템과 패키지 상품도 추가됐다. ◇넷마블 ‘일곱 개의 대죄: Origin’, 사전 다운로드 넷마블은 ‘일곱 개의 대죄: Origin’ 모바일 버전 사전 다운로드를 시작했다. 게임은 3월 24일부터 플레이할 수 있으며, 플레이스테이션
[FETV=신동현 기자] 넷마블이 ‘왕좌의 게임’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신작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를 내세워 시장 공략에 나선다. 원작 세계관을 충실히 구현한 오픈월드 탐험과 직관적인 액션, 협동 중심 멀티플레이를 강점으로 내세운 가운데 현장 시연에서는 원작 분위기를 살린 연출과 보스 레이드의 재미를 확인할 수 있었다. 넷마블은 지난 20일 서울 구로구 넷마블 사옥에서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 미디어 시연회를 열고 게임의 주요 콘텐츠와 아시아 출시 버전의 변화점을 소개했다. 발표를 맡은 문준기 넷마블네오 왕좌의게임 사업본부장은 “재작년 지스타 이후 약 1년 반 동안 게임에 많은 변화가 있었다”며 “서구권 이용자 반응을 반영해 아시아 버전에서는 단순한 개선이 아니라 게임 전반을 크게 바꿨다”고 말했다. 장현일 개발총괄PD는 “‘왕좌의 게임’ 세계를 직접 걷고 경험하는 즐거움을 구현하는 데 집중했다”며 “HBO와 협업해 드라마에 등장한 지역은 물론 설정으로만 존재하던 공간까지 담아냈다”고 설명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는 HBO 드라마 ‘왕좌의 게임’ 시즌4 후반부를 배경으로 한 오픈월드 액션 RPG다. 이용자는 몰락한 북부 가
[FETV=신동현 기자] 컴투스홀딩스가 서울경제진흥원과 협력해 중소 게임사의 글로벌 진출 지원에 나선다. 공공 지원 사업과 연계해 개발부터 퍼블리싱까지 지원 체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컴투스홀딩스는 서울경제진흥원(SBA)과 우수 게임 발굴 및 글로벌 퍼블리싱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측은 서울 소재 중소 게임 기업을 대상으로 콘텐츠 발굴과 사업화 지원을 추진한다. 컴투스홀딩스는 퍼블리싱과 마케팅, 투자 연계 등 글로벌 진출을 위한 지원을 맡는다. 서울경제진흥원은 서울시 산하 기관으로 중소기업 지원을 위해 ‘2026 게임콘텐츠 사업화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해당 사업은 ▲AI 활용 게임 제작 지원 ▲게임 일반 제작 지원 ▲게임 마케팅 지원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올해는 생성형 AI 도입을 지원하는 제작 지원 항목이 포함됐다. 선정 기업은 민간 파트너사와 연계해 개발부터 글로벌 진출까지 단계별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컴투스홀딩스를 포함한 15개 민간 기업이 사업에 참여해 퍼블리싱과 투자, 마케팅 등 분야별 지원을 제공한다.
[편집자 주] 산업은 대형 기업이 이끌지만, 그 기반을 떠받치는 것은 중간 허리 역할을 하는 중소 기업들이다. 게임업계 역시 예외가 아니다. FETV는 이번 시리즈를 통해 상대적으로 주목도가 낮지만 산업 생태계에서 중요한 의미를 지닌 중소 게임사들을 조명해보고자 한다. [FETV=신동현 기자] 엠게임은 장수 지식재산권(IP)을 기반으로 본업의 외형을 키우는 동시에 블록체인과 스마트팜, 이커머스, 헬스케어 등 비게임 분야로의 확장을 시도하며 사업 다각화를 꾸준히 추진해왔다. 엠게임은 올해부터 AI와 블록체인·헬스케어를 핵심축으로 정비해 본격적인 사업 포트폴리오 확장 국면에 들어간다. ◇블록체인 시작으로 스마트농업·이커머스 분야 확장 시도 엠게임의 사업 다각화 시도는 2018년 전후 본격화됐다. 우선 블록체인 분야에서는 초기 관련 전문기업과의 협업 방식을 택했다. 채굴 전문기업 코인숲, 거래소 운영사 페이또와 업무협약(MOU)을 맺은 데 이어 블록체인 사업 전담 자회사를 설립하고 자체 기술 개발에도 나섰다. 다만 현재는 블록체인 플랫폼 자체보다는 블록체인 게임 연구개발과 서비스 분야에 무게를 두고 게임 온보딩과 게임 연계형 서비스 중심으로 방향을 조정한 상
[편집자 주] 산업은 대형 기업이 이끌지만, 그 기반을 떠받치는 것은 중간 허리 역할을 하는 중소 기업들이다. 게임업계 역시 예외가 아니다. FETV는 이번 시리즈를 통해 상대적으로 주목도가 낮지만 산업 생태계에서 중요한 의미를 지닌 중소 게임사들을 조명해보고자 한다. [FETV=신동현 기자] 엠게임이 연이어 최대 매출 기록을 경신하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선택과 집중 전략으로 외형 확대에는 성공했지만 열혈강호와 나이트 온라인 등 주요 게임의 해외 매출 비중이 높은 구조 속에서 지급수수료 부담이 함께 커지며 과거보다 수익성이 낮아진 점은 고민거리로 남아 있다. 엠게임은 2025년에도 외형 성장세를 이어갔다. 지난해 엠게임의 영업수익은 917억원으로 전년 834억원 대비 약 10% 증가했다. 이에 따라 엠게임은 2022년 이후 4년 연속 최대 매출 기록을 다시 썼다. 2021년 약 558억원 수준이던 매출은 2022년 737억원으로 크게 뛴 뒤 2023년 816억원, 2024년 834억원, 2025년 917억원으로 꾸준한 우상향 흐름을 나타냈다. 엠게임은 외형 확대 속에서도 게임 사업 중심 구조를 유지하고 있다. 전체 매출에서 게임 매출이 차지하는 비
[FETV=신동현 기자] 넥슨이 ‘바람의나라’ 서비스 30주년을 맞아 기념 콘텐츠를 공개했다. 넷마블과 카카오게임즈, 위메이드는 신규 캐릭터와 이벤트를 중심으로 업데이트를 진행했으며, 스마일게이트도 스토리 확장 콘텐츠를 선보였다. ◇넥슨 ‘바람의나라’, 30주년 콘텐츠 공개 넥슨은 온라인 RPG ‘바람의나라’ 서비스 30주년을 기념해 일러스트와 로고를 공개했다. 이번 일러스트는 게임의 30년 콘텐츠를 책가도 형식으로 표현했으며, 로고는 라인아트 형태로 제작됐다. 넥슨은 4월 2일까지 공식 홈페이지에서 티징 이벤트를 진행한다. 14일간 미션을 수행하면 보상을 제공하는 방식이다. 오는 4월에는 신규 지역 ‘신라’와 신규 직업 ‘흑화랑’을 포함한 대규모 업데이트가 적용될 예정이다. ◇넷마블 ‘세븐나이츠 키우기’, 신규 영웅 추가 넷마블은 ‘세븐나이츠 키우기’에 신규 레전드 영웅 ‘온 스테이지 델론즈’를 추가했다. 해당 캐릭터는 디버프 수에 따라 피해량이 증가하는 구조를 가진 영웅으로, 각성 시 상위 등급으로 전환된다. 넷마블은 2.5주년을 맞아 출석 이벤트와 던전, 미션 이벤트 등을 진행한다. ◇스마일게이트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 시즌2 스토리 업데이트 스마
[편집자 주] 산업은 대형 기업이 이끌지만, 그 기반을 떠받치는 것은 중간 허리 역할을 하는 중소 기업들이다. 게임업계 역시 예외가 아니다. FETV는 이번 시리즈를 통해 상대적으로 주목도가 낮지만 산업 생태계에서 중요한 의미를 지닌 중소 게임사들을 조명해보고자 한다. [FETV=신동현 기자] 1999년 설립된 1세대 게임개발사 엠게임이 장수 IP를 기반으로 다시 성장 궤도에 올랐다. 2000년대 초 ‘열혈강호’ 흥행으로 무협 RPG 명가로 자리 잡았지만 연이은 신작 개발 실패 등으로 한때 위기를 겪었다. 이후 ‘열혈강호’와 ‘나이트 온라인’ 등 기존 IP에 집중하는 전략으로 선회하며 해외 시장에서 성과를 내고 있다 ◇게임 포털에서 무협 RPG 강자로 1999년 ‘위즈게이트’라는 사명으로 문을 연 엠게임은 넷바둑, 넷장기 등 온라인 보드게임 서비스를 통해 초기 이용자 기반을 확보했다. 2000년에는 인터넷 게임 포털 ‘엠게임’을 개설했고 2002년부터 본격적으로 MMORPG 개발에 나섰다. ‘드로이안 온라인’, ‘나이트 온라인’ 등을 잇달아 선보이며 개발사로서 입지를 다졌다. 2003년에는 사명을 플랫폼명과 동일한 ‘엠게임’으로 변경했고 2004년 KR
[FETV=신동현 기자] 넷마블이 신작 ‘샹그릴라 프론티어: 일곱 최강종’의 일본 티저 페이지를 공개하며 출시 준비에 나섰다. 엔씨소프트는 ‘아이온2’ 업데이트를 진행했고 넥슨은 ‘FC 모바일’ 쇼케이스를 개최한다. 크래프톤은 글로벌 e스포츠 대회를 시작했으며 넥써쓰는 AI·웹3 기반 콘텐츠 기업과 협력을 추진한다. ◇넷마블 ‘샹그릴라 프론티어’ 일본 티저 공개 넷마블은 신작 ‘샹그릴라 프론티어: 일곱 최강종’의 일본 공식 티저 페이지를 오픈하고 연내 출시 계획을 공개했다. 티저 페이지에는 2026년 출시 일정이 안내됐으며 신규 영상도 함께 공개됐다. 영상에서는 인게임 컷신과 보스 몬스터 전투 장면 등이 포함됐다. 넷마블은 오는 3월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애니메이션 재팬 2026’에 참가해 현장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엔씨 ‘아이온2’, 전투력 시스템 도입 엔씨소프트는 MMORPG ‘아이온2’에 전투력 시스템을 도입하고 편의성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전투력 시스템은 캐릭터 스탯과 장비 등 전투 요소를 종합해 수치로 표시하는 기능이다. 아이템 레벨과 전투력 표기를 선택해 확인할 수 있다. 던전 대기 시스템에는 검색과 빠른 참가 기능이 추가됐으며, UI 편
[FETV=신동현 기자] 컴투스홀딩스가 베트남 현지 퍼블리셔와 협력해 동남아 시장 확대에 나선다. 주요 게임의 현지 서비스와 마케팅을 공동 추진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 전략을 강화하는 모습이다. 컴투스홀딩스는 베트남 게임 퍼블리셔 펀탭 게임즈와 현지 사업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컴투스홀딩스의 게임 6종을 대상으로 베트남 서비스 협력을 진행한다. 게임 IP를 기반으로 개발 및 사업 전략을 수립하고 현지화 작업과 마케팅, 고객 서비스 운영 등 전반적인 영역에서 협력할 계획이다. 첫 협력 타이틀은 방치형 RPG ‘소울 스트라이크’다. 해당 게임은 성장 중심의 플레이 구조와 스킬 연출 등을 특징으로 하는 작품이다. 펀탭 게임즈는 2015년 설립된 베트남 게임 퍼블리셔로 300종 이상의 게임을 서비스해 왔다. 회사는 수천만 명의 이용자를 확보했으며 다수의 글로벌 게임을 현지화해 서비스한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컴투스홀딩스는 이번 협력을 통해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베트남 게임 시장에서 서비스 확대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FETV=신동현 기자] 넷마블이 신작 ‘일곱 개의 대죄: Origin’을 플레이스테이션5와 스팀에 선공개했다. 엔씨소프트는 ‘리니지’ 불법 사설서버 운영자 계좌 가압류 등 법적 대응에 나섰고 스마일게이트는 신작 ‘Windrose’ 출시를 예고했다. 네오위즈와 컴투스, NHN도 할인, 이벤트, 업데이트 등 이용자 대상 콘텐츠 확대에 나섰다. ◇넷마블 ‘일곱 개의 대죄: Origin’ PS5·스팀 선공개 넷마블은 멀티형 오픈월드 RPG ‘일곱 개의 대죄: Origin’을 플레이스테이션5와 스팀에 선공개했다. 이 게임은 만화 ‘일곱 개의 대죄’ IP를 기반으로 제작된 오픈월드 RPG다. 멀티버스 설정을 적용한 오리지널 스토리와 함께 ‘멜리오다스’, ‘트리스탄’ 등 원작 캐릭터를 포함해 총 18종의 영웅이 등장한다. 이용자는 리오네스 성과 요정숲 등 주요 지역을 탐험하며 4인 파티 기반 전투를 진행할 수 있다. 캐릭터 교체와 협력 기술을 활용한 전투 시스템이 적용됐다. PS5 버전에서는 듀얼센스의 햅틱 피드백과 어댑티브 트리거 기능을 지원한다. 전투와 낚시 등 콘텐츠에서 조작감 변화를 제공한다. 모바일 버전은 오는 24일 출시될 예정이다. ◇엔씨, ‘리니지’ 불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