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심수진 기자] 펄어비스가 신작 ‘붉은사막(Crimson Desert)’의 출시를 앞두고 오픈월드 콘텐츠를 담은 신규 프리뷰 영상 ‘클리프와 파이웰의 오픈월드’를 공개했다고 30일 밝혔다. ‘클리프와 파이웰의 오픈월드’는 프리뷰 영상 첫번째 시리즈로 붉은사막의 스토리, 지역 및 탐험, 퀘스트 등 오픈월드에서 펼쳐질 세계관과 주요 콘텐츠를 미리 만나볼 수 있다. 플레이어는 주인공 ‘클리프(Kliff)’가 되어 광활한 심리스(seamless) 오픈월드 ‘파이웰’ 대륙에서 모험을 시작한다. 회색갈기의 숙적 ‘검은곰’에 의해 잃어버린 고향을 되찾고, 회색갈기를 재건하기 위해 동료를 찾는 여정을 담았다. 파이웰 대륙은 끝없이 펼쳐지는 아름다운 자연을 배경으로, 패권을 두고 전투를 벌이는 세력, 대륙 곳곳을 배회하는 위험한 존재, 미지의 공간 ‘어비스’ 등의 다양한 탐험 콘텐츠들이 있다. 플레이어는 파이웰 대륙의 다양한 스토리와 배경을 지닌 5개 지역 ▲회색갈기의 고향 ‘페일룬’ ▲풍부한 자연의 ‘에르난드’ ▲정치군사적 요충지 ‘데메니스’ ▲과학과 기술이 발달된 ‘델레시아’ ▲무법이 지배하는 황야 ‘붉은사막’을 만나게 된다. 클리프를 중심으로 이야기를 진행하며
[FETV=신동현 기자] 2024년 메이플스토리 큐브 확률 조작으로 홍역을 치룬 넥슨이 또 다시 '메이플 키우기' 확률 조작 논란에 휘말렸지만 이번에는 1500억원 규모의 전액 환불을 결정하면서 신속하게 사건을 마무리 지었다. 이러한 움직임은 NXC를 필두로 한 넥슨 그룹 수뇌부들의 용단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잠수함 패치’에서 촉발된 확률 조작 논란 이번 ‘메이플 키우기’ 확률 조작 논란은 2025년 11월 6일 진행된 이른바 ‘잠수함 패치’에서 시작됐다. 넥슨은 해당 시점부터 모바일 방치형 RPG ‘메이플 키우기’ 서비스 과정에서 어빌리티(장비 능력치 옵션) 최대 수치가 실제로는 등장하지 않도록 설정했지만 게임 내 안내에는 최고 수치 옵션이 존재하는 것처럼 표기된 상태를 유지했다. 이 문제는 12월 2일 오후 6시 27분경 넥슨 내부 담당 부서에 의해 인지됐으나 넥슨은 오류 사실이나 수정 내용을 이용자에게 알리지 않은 채 공지 없는 수정 패치, 이른바 잠수함 패치를 진행했다. 이후 2025년 말부터 2026년 1월 중순까지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유료 재화를 수만 번 사용해도 특정 최고 옵션이 나오지 않는다는 제보가 잇따르며 확률 조작 의혹이 확산됐고 공
[FETV=심수진 기자] 컴투스(대표 남재관)는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이하 서머너즈 워)’에서 ‘반지의 제왕™’과의 컬래버레이션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판타지 세계관을 기반으로 한 글로벌 히트작 '서머너즈 워'와 장르 최고의 걸작인 '반지의 제왕' 세계관이 결합한다는 점에서 업데이트 전부터 큰 주목을 받았다. 먼저, 이번 업데이트로 ‘반지의 제왕’ 속 주요 캐릭터들이 ‘서머너즈 워’에 등장했다. ▲절대반지 파괴의 사명을 띤 ‘프로도’, ▲반지 원정대의 수호자 ‘간달프’, ▲왕위 계승자 ‘아라곤’, ▲엘프 전사 ‘레골라스’, ▲반지의 유혹에 잠식된 ‘골룸’ 등 '서머너즈 워' 스타일로 재해석한 5종의 캐릭터를 만날 수 있다. 반지의 제왕의 방대한 세계관을 구현한 콘텐츠도 다채롭게 즐길 수 있다. 천공의 섬에 나타난 악의 본거지 ‘모르도르’에서는 매일 제공되는 일일 임무 3종과 매주 갱신되는 주간 임무 5종에 참여하고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이벤트 던전 ‘그림자의 땅’에서는 블랙 게이트부터 바랏두르로 이어지는 여정 속에서 ‘사우론의 입’, ‘우글록’, ‘앙마르의 마술사왕’ 등 반지의 제왕 속 캐릭터들이 보스로 등장해 긴장감
[FETV=심수진 기자] 스마일게이트 퓨처랩(이사장 권혁빈)이 청소년 대상 인공지능(AI) 영상 창작 워크숍 ‘Prompt to Film 2026’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30일(금) 밝혔다. ‘Prompt to Film 2026’은 청소년이 AI를 창작 파트너로 삼아 단편 AI 영화를 제작하고 상영회까지 경험하는 프로그램이다. AI와 협력해 자신만의 시선에서 세상을 표현하는 단편 AI 영화 창작 활동을 지원한다. 또한 자신의 미래와 진로를 상상하며 ‘나만의 이야기’를 발견하도록 돕는다. 프로그램은 ‘파운데이션 워크숍’과 ‘AI 영화 워크숍’으로 구성된다. 파운데이션 워크숍에서는 ‘제미나이’, ‘미드저니’, ‘Kling AI’ 등 최신 AI 창작 툴을 이해하고 이를 활용해 아이디어를 발상·표현하는 기초를 다진다. 이어 AI 영화 워크숍에서는 파운데이션 워크숍에서 도출한 아이디어를 확장해 AI를 활용한 단편 영화를 제작한다. 퓨처랩은 피어러닝 기반 피드백, 전문가 멘토링과 그룹 코칭 등으로 작품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완성작은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BIKY) 내 퓨처랩 특별관에서 상영을 추진한다. 퓨처랩은 지난해 BIKY에서 ‘퓨처랩 청소년 AI 시네마 특별
[FETV=심수진 기자] 드림에이지(대표 정우용)가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모바일 리듬게임 ‘리듬하이브’가 하이브의 아티스트 ‘르세라핌’의 서울 앵콜 콘서트 개최를 기념해 온·오프라인에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31일부터 2월 1일까지 열리는 LE SSERAFIM TOUR ‘EASY CRAZY HOT’ ENCORE IN SEOUL 콘서트 현장 내에 마련된 리듬하이브 부스에서는 다양한 참여형 이벤트가 진행된다. 게임의 일자별 미션을 클리어한 후 부스를 방문하면 게임 내에서만 만나 볼 수 있는 ‘르세라핌 FX Theme’ 실물 포토 카드를 지급한다. 게임 내에서 판매 중인 ‘Special Theme: EASY CRAZY HOT ENCORE IN SEOUL’ XR 확정 패키지를 구매한 후 부스를 찾으면 해당 XR 실물 카드도 증정한다. 부스 내 마련된 체험존에서 리듬하이브를 플레이하면 르세라핌 단체 사진으로 제작된 특별 쿠폰을 받을 수 있으며, 개인 포토카드로 구성된 보너스 보상을 획득할 수 있는 깜짝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이와 함께, 참여만 해도 르세라핌 렌티큘러 포토카드를 받을 수 있는 럭키 드로우 이벤트가 마련된다. 소수의 인원에게는 친필 사인 앨범(일
[FETV=심수진 기자] ㈜크래프톤(대표 김창한)의 배틀그라운드 모바일(PUBG MOBILE)이 글로벌 인기 격투 게임 시리즈 ‘킹 오브 파이터즈 (The King of Fighters, 이하 KOF)’와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한다. 이번 협업은 2026년 1월 30일부터 3월 10일까지 진행되며, KOF 특유의 파이팅 감성과 개성을 담은 다양한 인게임 콘텐츠를 선보인다. 이번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이용자들은 KOF를 대표하는 전설적인 캐릭터 마이 시라누이(Mai Shiranui), 나코루루(Nakoruru), 이오리 야가미(Iori Yagami)를 모티브로 한 신규 캐릭터 세트를 만나볼 수 있다. 마이 시라누이의 상징적인 스타일과 전용 총기 스킨, 아이누 전통 의상을 재현한 나코루루 세트, 붉은색과 검은색이 대비되는 이오리 야가미의 강렬한 의상 등 각 캐릭터의 개성을 살린 외형이 전장에 구현된다. KOF의 액션과 연출을 반영한 전용 이모트도 추가된다. 이용자들은 웨이브 콤보(Wave Combo), 우키아네(Ukihane), 이네푸 이카시마 완페 추이에(Inepu Ikashima Wanpe Chuie) 등 캐릭터의 움직임과 분위기를 살린 이모트를 통해 전투 중에도
[편집자 주] 산업은 대형 기업이 이끌지만, 그 기반을 떠받치는 것은 중간 허리 역할을 하는 중소 기업들이다. 게임업계 역시 예외가 아니다. FETV는 이번 시리즈를 통해 상대적으로 주목도가 낮지만 산업 생태계에서 중요한 의미를 지닌 중소 게임사들을 조명해보고자 한다. [FETV=신동현 기자] 스포츠·퍼즐 게임으로 빠르게 성장해 설립 5년 만에 코스닥에 입성한 넵튠은 이후 공격적인 확장 전략을 펼쳤지만 성과를 거두지 못하며 장기침체에 빠졌다. 게임·콘텐츠·플랫폼을 넘나드는 시행착오 끝에 넵튠이 선택한 해법은 ‘광고’였다. ◇스포츠·퍼즐 장르 섭렵하며 코스닥 상장까지 2012년 정욱 대표를 필두로 15명의 인원과 함께 출범한 넵튠은 설립 첫해부터 눈에 띄는 성과를 거뒀다. 넵튠은 넥슨코리아와 ‘프로야구 마스터’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하며 시장의 주목을 받았고 같은 해 10월 ‘넥슨 프로야구 마스터2013’을 출시했는데 흥행에 성공하며 같은 해 12월 앱스토어 ‘최고의 앱’에 선정됐다. 2013년 ‘프로야구 for Kakao’를 출시하며 플랫폼 확장에 나선 넵튠은 같은 해 8월 일본 시장에 ‘LINE 터치터치’를 출시했다. 이 게임은 현지 앱스토어 다운로드
[FETV=신동현 기자] 쿡앱스는 모바일 게임 포트리스 사가에서 2월 예정된 대형 콜라보 업데이트를 앞두고 전야제 출석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전야제 출석 이벤트는 콜라보 업데이트에 앞서 이용자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사전 프로모션으로, 1월 29일부터 2월 11일까지 약 2주간 운영된다. 이벤트 기간 동안 매일 접속하면 성장 재화와 소환 아이템을 받을 수 있으며, 누적 출석 일수에 따라 보상이 순차적으로 지급된다. 전체 출석을 달성할 경우 보석 가치 환산 기준 약 2만1000개 상당의 보상이 제공된다. 출석 보상은 보석을 시작으로 영웅 소환 티켓, 대포 소환 티켓, 픽업 소환 티켓, 수리공 소환 티켓, 증폭의 결정 등으로 구성됐다. 7일 출석 시에는 레전드 영웅 소환 티켓 1장이 추가로 지급된다. 쿡앱스 관계자는 “2월 초 공개될 대형 콜라보 업데이트에 앞서 이용자들에게 작은 즐거움과 기대감을 먼저 전하고자 전야제 출석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콜라보 IP와 세부 콘텐츠는 공식 커뮤니티를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FETV=신동현 기자] 넷마블은 모바일 RPG '일곱 개의 대죄: GRAND CROSS'에 TV 애니메이션 '불꽃 소방대'와의 콜라보레이션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신규 SSR 등급 콜라보 영웅 3종이 추가됐다. 【불꽃의 히어로】 신라 쿠사카베, 【홍염의 네코마타】 타마키 코타츠, 【얼어붙은 시간】 쇼우 쿠사카베로, 각 캐릭터는 원작 설정을 반영한 전투 콘셉트와 스킬 구성을 갖췄다. 이와 함께 콜라보 전용 성물도 추가됐다. 콘텐츠 확장도 이뤄졌다. ‘전사의 전당’ 단계가 30층까지 확대됐으며, 전 구간 완료 시 ‘스쿨드’ 코스튬이 보상으로 제공된다.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픽업 소환에서는 600 마일리지 달성 시 신규 콜라보 영웅 중 1종을 선택해 획득할 수 있다. 콜라보 출석 이벤트를 통해서는 콜라보 소환 티켓과 다이아가 지급되며, 스페셜 미션을 완료하면 성장 재료와 타마키 코타츠 코스튬을 받을 수 있다. 오는 6월까지 진행되는 ‘777 릴레이 캠페인’의 두 번째 혜택도 공개됐다. 코스튬 및 강화 재료 쿠폰을 비롯해 마일리지 단계별 보상이 확대됐으며, 일정 마일리지 달성 시 콜라보 장비 보급품 상자가 지급된다. 이 밖에
[FETV=신동현 기자] 넥슨은 모바일 MMORPG ‘V4’에 신규 시즌 ‘UNBOUND(언바운드)’ 업데이트를 적용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시즌에는 새로운 성장 콘텐츠 ‘주간 의뢰’를 도입했다. 이용자는 매주 월요일 0시에 주어지는 3개의 미션을 수행해 보상을 받을 수 있으며, 전체 달성도에 따라 추가 보상이 지급된다. 매일 접속만 해도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시즌 서버 보상 체계도 개편했다. 퀘스트와 이벤트 참여 시 제공되는 성장 재화를 확대해 빠른 성장을 지원하며, 시즌 서버 플레이만으로도 높은 전투력을 달성할 수 있도록 구조를 조정했다. 월드 던전 ‘바트라 미궁’에는 ‘숨겨진 구역’을 정식 오픈했다. 해당 구역은 모든 이용자가 익명으로 참여하는 방식으로, 아군과 적의 구분 없이 전투가 진행된다. 시즌제로 운영되는 신규 지역에서는 ‘시간의 균열’, ‘심연의 결정’, ‘환영의 잔재’ 등을 획득할 수 있으며, 이를 활용해 성장 재료가 포함된 보상 상자를 제작할 수 있다. 성장 시스템도 확장했다. 최고 레벨에 도달한 ‘마석판’을 추가로 강화할 수 있는 신규 각인석을 도입했으며, 장비 능력치를 한 단계 더 높일 수 있는 ‘초월 해방’ 시스템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