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이신형 기자] 포항제철소 창립 멤버이자 포스코 2대 회장을 지낸 황경노 전 포스코 회장이 12일 별세했다. 향년 96세. 황경노 前회장은 포항제철소 창립멤버이자 초대 기획관리부장으로서 회사 경영관리 전반에 대한 기틀을 마련했다.1972년 상무이사 승진 후 1977년 회사를 떠나 동부산업 회장, 제철엔지니어링 회장을 역임했고 1990년 다시 포항제철 상임고문으로 복귀해 부회장을 거쳐 1992년 제2대 회장으로 취임했다. 포스코홀딩스는 "황경노 前 회장은 포항제철 창립 초기 자금 확보를 위해 정부와 국회를 수차례 설득했다"며 "철강공업육성법 제정에도 기여했다"고 전했다. 또 "그의 경영철학은 ‘최소 비용으로 최고의 회사’와 ‘선공후사’ 정신이었다"며 "포스코의 성공을 국가경제 기여와 후배들의 발전으로 연결시키는 데 평생을 바쳤다"고 밝혔다. 고인의 장례는 포스코 회사장으로 치러질 예정이다.
[FETV=이신형 기자] S-OIL이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진행하는 ‘7천원 기부릴레이’ 캠페인에 울산지역 1호 참여기업으로 동참하며 지역사회 나눔 확산에 힘을 보탰다고 밝혔다. S-OIL은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추진하는 소액 기부 활성화 취지에 공감해 이번 릴레이의 첫 기업 참여자로 나섰다. 기부금 전달식에는 안와르 알 히즈아지 대표이사가 참석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강조했다. ‘7천원 기부릴레이’는 울산 시민 110만명이 1인당 7000원을 기부하면 ‘사랑의 온도탑’ 목표액 72억5000만원 달성 가능하다는 아이디어에서 출발한 소액 나눔 확산 캠페인이다. 최근 시청 및 공공기관의 릴레이 참여가 확산되는 가운데 S-OIL이 울산 지역 기업 중 최초로 동참해 민간부문의 참여를 촉진하는 마중물 역할을 하게 됐다. S-OIL은 울산공장을 중심으로 지역 취약계층 지원, 장학사업, 환경·안전 분야 사회공헌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전개해왔다. 이번 ‘7000원 기부릴레이’ 참여를 계기로 지역 기부문화 활성화에 더 적극적으로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지난 1일 울산시청 광장에서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을 열고 ‘희망2026 나눔 캠페인’의
[㈜두산] ◇ 상무 승진(3명) ▲양정근▲왕매록▲전우석 [두산에너빌리티] ◇ 상무 승진(11명) ▲김군수 ▲김기범 ▲김성권 ▲김태원 ▲김택전 ▲김호정 ▲박진호 ▲서영빈 ▲원일준 ▲이병진 ▲차정훈 [두산밥캣] ◇ 상무 승진 ▲장원 [두산테스나] ◇ 상무 승진 ▲조훈 [두산큐벡스] ◇ 상무 승진 ▲정윤환
[FETV=김선호 기자] 국내 대표 어묵 기업 삼진식품(대표이사 박용준)이 11일~12일 양일간 일반 투자자를 대상으로 공모주 청약을 실시한 결과 3,224.76대 1의 총경쟁률을 기록하며 올해 진행한 IPO 일반 청약 중 최고 수치를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비례경쟁률은 6,449.52대 1을 기록했고, 이에 따른 청약 증거금은 약 6조 1,270억 원, 청약 건수는 299,862건으로 집계됐다. 삼진식품은 지난 12월 3일부터 12월 9일까지 5일간 국내외 기관투자자 대상으로 진행한 수요예측에서 총 2,313개 기관이 참여해 1308.8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에 따라 최종 공모가를 희망 밴드 상단인 7,600원으로 확정한 바 있다. 상장을 주관한 대신증권 관계자는 “많은 투자자분들께서 삼진어묵의 시장을 선도하는 독보적인 브랜드 파워를 긍정적으로 평가해 청약에 참여해 주셨다”며, “업계 최초 ‘어묵 베이커리’ 매장 운영, 프리미엄 선물 세트 대중화 등 업계를 선도하고 있다는 점에서 시장의 뜨거운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고 설명했다. 삼진식품은 전통 어묵의 고유성을 유지하면서도, 수산단백질 기반의 고기능성 식품 개발을 통해 제품 가치를 고도화하고
[FETV=박원일 기자] 건설공제조합은 11일 ‘2025년 한국감사인대회’에서 ‘내부감사 혁신상’과 ‘사회적가치실현 기관상(민간기업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한국감사협회가 주최하는 이 대회는 매년 국내 내부감사기관을 대상으로 내부감사, 전략혁신, 청렴윤리, 준법감시 등 다양한 부문의 감사활동 실적을 평가해 우수한 성과를 낸 기관과 감사인을 선정한다. ‘사회적가치실현 기관상’은 공공기관 및 민간단체를 대상으로 투명한 경영과 사회적 가치 실현 노력을 평가해 수여되는 상이다. 조합은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공공복리 증진에 기여하는 등 사회적가치 제고 노력을 높게 평가받았다. 건설공제조합의 최윤호 상임감사는 감사품질 향상과 내부통제 강화, 청렴윤리 문화 정착 등의 성과를 인정받아 ‘2025 내부감사혁신상’을 수상했다. 최윤호 건설공제조합 상임감사는 “향후에도 우리조합은 사회적가치실현 및 내부통제 강화를 통한 청렴윤리 정착으로 조합원에게 더욱 신뢰받는 조합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FETV=박원일 기자]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지난 11일 서울 플렌티컨벤션에서 열린 '2025년 한국감사인대회'에서 내부 감사부문(공공기관 부문) 우수기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한국감사협회는 매년 내부감사, 전략혁신, 청렴윤리, 준법감시 등 감사활동 실적을 종합 평가해 우수기관과 감사인을 선정한다. HUG는 현장 중심 감사체계 확립과 디지털 기반 감사 지원 역량을 강화한 성과를 인정받아 이번 상을 받았다. HUG는 ▲현업·이해관계자 소통 강화로 현장 체감형 감사 추진 ▲Open API 기반 기상정보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을 통한 안전관리 지원 ▲타 공공기관 대상 내부통제 컨설팅 감사 수행 등을 주요 성과로 제시했다. 홍지만 HUG 상임감사는 "감사품질 향상을 위해 지속 추진해 온 노력이 인정받아 뜻깊다"며 "AI·데이터 기반의 미래형 감사를 확대하고 최신 기법을 적극 도입해 내부통제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FETV=김선호 기자] 풀무원(대표 이우봉)은 천영훈 영업총괄본부장을 풀무원식품 신임 대표에 선임하고 풀무원을 포함한 계열사 임원 10명에 대한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고 12일 밝혔다. 풀무원은 사업 단위 책임 경영을 강화하고 AX 혁신을 통해 미래 신성장 동력을 확보하여 글로벌 NO.1 지속가능식생활기업으로 제2의 도약을 위해 이번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 그동안 풀무원식품 대표를 겸직해 온 이우봉 총괄CEO는 미래 비즈니스를 본격 추진하기 위해 신설한 미래사업부문을 직접 진두지휘하면서 국내 및 해외 전체 사업을 총괄하게 된다. 급변하는 AI 시대를 맞아 전사 AX 혁신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신설한 AX혁신실은 김성훈 실장이 이끌게 됐다. 신임 천영훈 풀무원식품 대표는 서울대학교 축산학과와 서강대학교 마케팅 석사를 거쳐 1990년부터 CJ제일제당에서 영업본부장 등을 역임한 국내식품제조유통 전문가다. 2019년 풀무원식품에 합류한 이후 영업본부장, 영업총괄본부장을 맡아 안정적 조직 운영과 전략적 실행력을 바탕으로 수익 성장을 주도해 왔다. 김성훈 풀무원 AX혁신실장은 아주대학교 경제학 학사와 한국외국어대학교 경영정보학 석사를 마치고 2006년부터 한국IBM에서
[FETV=박원일 기자]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는 4일 기후에너지환경부와 국토교통부가 공동 주최한 '제16회 순환골재 및 순환골재재활용제품 우수 활용 사례 공모전'에서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순환골재는 건설 폐기물을 물리·화학적으로 처리해 품질 기준에 맞게 생산한 제품으로 천연골재 고갈 문제와 건설 폐기물 처리 문제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대안으로 꼽힌다. 최근 순환 경제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범정부 차원의 정책이 확산되는 가운데 SH는 순환골재 제품 도입·활용에 앞장서 온 노력을 인정받았다. SH는 건설 현장에 순환골재와 순환아스콘을 적극적으로 도입해 천연골재 사용을 줄이고 국가 순환경제 정책 실현에 기여하고 있다. 내곡지구외도로 등 4개 현장에서 총 1만5071㎡ 규모의 순환골재를 사용해 약 2억4000만원의 예산 절감 효과를 거뒀다. 자체 개발한 '건설순환자원사용 성과지표'를 활용해 중장기 목표 설정 및 이행 관리를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순환자원 활용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황상하 SH 사장은 "순환골재 활용은 환경보호를 넘어 국가 순환경제 경쟁력 강화로 이어지는 중요한 과제"라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건설 현
[FETV=박원일 기자] 한화 건설부문은 12일 부산 남구 대연동 소재 ‘한화포레나 부산대연’이 분양홍보관을 개관하고 예약제로 운영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한화포레나 부산대연’은 대남라인 핵심 입지에 들어서는 신축 소형 후분양 아파트 단지로 시공 현장 상황을 직접 확인할 수 있고 희소성도 기대할 수 있다고 분양 관계자는 설명했다. 후분양 단지인 만큼 입주도 내년 5월부터 이뤄질 예정이다. 분양홍보관은 단지 인근에 위치해 전반적인 외관과 입지 등을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분양 관계자는 “인근 아파트와 비교해 낮은 분양가와 실거주에 적합한 평면 구조를 갖춘 단지”라며 “대남라인 생활권을 누리면서 대로변을 벗어난 조용한 환경도 장점으로 꼽을 수 있다”고 말했다. 한화포레나 부산대연 단지는 대형 건설사 브랜드 아파트로 일반 분양 물량은 전용 59㎡ 타입으로 구성됐다. 발코니 무상 확장과 시스템에어컨, 빌트인오븐, 음식물처리기 등이 무상 제공된다. 여기에 동간 거리를 넓힌 단지 배치로 개방감과 사생활 보호 등을 고려했고 휴식을 위한 단지 내 녹지 공간을 극대화했다고 한다. 커뮤니티시설로는 피트니스센터와 작은도서관, 골프연습장, 단지 내 어린이집, 시니어라운지,
◇승진 (상무 3명, 상무보 4명) <상 무> ▲글로벌사업본부 전병규 ▲건축본부 김현일 ▲토목본부 송준섭 <상무보> ▲관리본부 홍석중 ▲경영지원본부 전해광 ▲토목본부 김대호 ▲글로벌사업본부 정일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