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손영은 기자] ㈜한화가 주주 간담회를 통해 올해 주가를 긍정적으로 전망하며 주주 환원 정책을 가시화 하겠다고 밝혔다. 21일 서울 여의도 NH투자증권에서 열린 ‘개인주주 간담회’ 현장에는 한상윤 IR담당 전무, 손유건 한화비전 부장 등 존속법인과 신설지주 측 주요 실무진과 주주 총 50여명이 참석했다. 간담회는 차분한 분위기에서 진행됐다. 이날 간담회는 개인주주들에게 인적분할을 통한 기업가치와 주주가치 제고를 설명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한상윤 ㈜한화 전무는 앞으로의 주가를 긍정적으로 보았다. 한 전무는 SK스퀘어와 SK하이닉스를 예로 들며 “SK하이닉스의 가치가 계속 올라가면서 그 부분이 지주사 또는 지주사 성격의 SK 스퀘어에 반영”됐다고 했다. 이어 “(㈜한화는) 인적분할 전에도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주가 상승이 반영 됐다”며 “앞서 발표한 내용들과 기존의 주가를 끌어올렸던 내용들이 맞물려 올해 주가도 긍정적으로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주주는 ㈜한화의 우선주와 보통주의 큰 괴리율에 대해 질문하며 사측이 이에 대해 문제라고 인식하고 있는지 물었다. 관련해 한 전무는 “우선주의 본질적 가치는 주주 환원이 얼마나 증가하고
[FETV=이건우 기자] 현대백화점은 오는 23일부터 압구정본점 등 전국 전 점포 식품관에서 당도 기준을 17브릭스(Brix) 이상 선별한 고당도 감귤 'H스위트(H-SWEET) 17'을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H스위트는 현대백화점이 과일의 당도, 크기, 신품종, 희소성 등을 기준으로 선별해 선보이는 프리미엄 청과 브랜드다. 이번에 선보이는 H-스위트 17은 당도 기준이 17브릭스 이상으로 평균 당도가 9~10브릭스인 일반 감귤보다 당도가 높은 게 특징이다. 제주위미농협과 협업해 연중 총 출하 물량 중 약 0.1%에 해당하는 특품만을 선별했다. 판매 가격은 4만원~4만5000원(1박스, 3kg)이다.
[FETV=김선호 기자] 한올바이오파마(공동대표 정승원, 박수진)가 21일 잠정실적 공시를 통해 2025년 경영실적을 발표했다. 2025년 매출은 전년 대비 12% 성장한 1552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판관비가 늘어나면서 수익성이 다소 둔화됐다. 2025년에는 제약 부문과 신약 부문 모두에서 환자 중심의 혁신적 접근을 기반으로 외형 성장과 연구개발 성과를 동시에 달성하며 의미 있는 전환점을 맞았다. 제약 부문에서는 핵심 품목들이 시장에서 독보적인 입지를 다지며 영업매출이 전년 대비 13% 증가한 1338억원을 기록했다. 한올바이오파마는 2023년부터 선택과 집중 전략을 통해 경쟁력을 갖춘 영역을 발굴하고 이를 중심으로 사업 역량을 강화해 왔다. 이러한 전략의 성과로 사업 전반의 시너지가 확대되며 3년 연속 두 자릿수 영업매출 성장을 기록하고 있다. 실제 프로바이오틱스 의약품 바이오탑은 지난 2023년 125억원을 기록한데 이어 지난 해 연매출 238억원을 달성하며 회사 성장을 이끄는 ‘메가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이러한 성장세를 바탕으로 2026년에는 바이오탑 매출이 300억원 수준까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탈모치료제 제품군도 특화 시장에서의 경쟁
[FETV=김선호 기자] 삼성바이오로직스(대표이사 존 림)가 순수 위탁개발생산 체제 전환 이후 본격적인 성장 궤도에 올라서며 2025년 연간 매출 4.5조원을 돌파했다. 전년 대비 30% 이상의 고성장을 달성하며 글로벌 톱티어 CDMO 기업으로서의 위상을 한층 강화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21일 공시를 통해 2025년 연간 매출 4조5570억원, 영업이익 2조692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4공장 램프업과 1~3공장의 안정적 풀가동, 긍정적 환율 효과 등에 힘입어 전년 대비 매출은 1조599억원, 영업이익은 7478억원 증가했다. 이러한 실적과 더불어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신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전략적 투자를 차질 없이 이행했다. 미국 록빌 공장 인수, 제3바이오캠퍼스 부지 확보, '삼성 오가노이드' 론칭, 5공장 준공 등 주요 투자를 계획대로 추진하며 사업 기반을 강화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4분기 매출 1조2857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35% 이상의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528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136억원 증가했다. 1~4공장 풀가동 지속에 따라 제품 생산량이 증가한 결과이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2026년에도 순수 CDMO를
[FETV=이건우 기자] NS홈쇼핑이 설 명절을 앞두고 명절 상차림과 선물 수요를 동시에 충족할 수 있는 식품방송을 집중편성했다고 21일 밝혔다. 조리 부담을 줄인 간편식부터 명절 선물로 선호도가 높은 프리미엄 식재료까지 폭넓게 구성해 실속과 품격을 모두 고려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설특집 방송에서는 명절 대표 메뉴인 갈비·갈비찜 상품군을 중심으로 구성의 폭을 넓혔다. 뼈 없는 갈비찜, LA갈비, 프리미엄 원육 등 다양한 형태로 준비해 가정 상황과 취향에 맞춰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식품명인과 셰프의 노하우를 담은 비법 양념, 장시간 핏물 제거와 지방 정제 등 꼼꼼한 공정으로 명절 음식차림의 번거로움을 줄인 식품들이 눈에 띈다. 설 식탁과 선물 수요를 고려한 주요 상품으로는 강순의 식품명인의 노하우와 5가지 전통재료가 들어간 소갈비 순살을 푸짐하게 담아 낸 뼈없는 갈비찜 ‘정성곳간갈비찜’ 21일 오후 5시 30분, ‘정성곳간LA갈비’는 22일 오후 6시40분, 정호영 셰프의 노하우를 담은 비법소스와 소갈빗대만을 사용한 ‘정호영셰프의 황제 소갈비찜’이 27일 오후 6시30분 방송된다. 수산·전통 식품 라인업도 강화했다. 25년 어획한 참조기를 대장대 사
[FETV=박원일 기자] 보미건설과 보미산업은 지난해 12월 29일 서울교육대학교와 캠퍼스 혁신 및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서울교대 대운동장 부지를 중심으로 한 복합개발 가능성을 검토하는 것이 골자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학령인구 감소와 교육환경 변화에 대응해 산·학·연 기능이 융합된 ‘혁신 캠퍼스’ 조성을 공동 검토한다. 사회기반시설에 대한 민간투자법에 따른 민간투자사업 제안이 가능한 범위 내에서 논의를 이어갈 계획이다. 주요 내용은 서울교대 대운동장 및 전산교육관 부지 활용 방안과 지역사회 발전을 고려한 교육·문화·체육·편의시설 조성 등이다. 보미건설은 대학 및 학교 운동장 부지를 활용한 복합·지하 개발사업 경험을 다수 보유하고 있다. 서울시립대학교 운동장 개발 및 종합교육연구동 건립 사업, 경희여중·고 운동장 지하개발사업 등이 대표적이다. 제한된 부지 여건 속에서도 교육시설의 기능을 유지하면서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이와 함께 성수동 ‘골든트라이앵글’ 시공을 통해 복합문화공간 조성 사례를 남겼으며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BFC 건립, 케냐 카이스트 신축공사 등 해외 프로젝트를
[FETV=박원일 기자] HDC현대산업개발이 남부내륙철도(김천~거제) 건설사업 제3공구 노반신설 기타공사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이 공사는 경북 김천에서 경남 거제 간 174.59km를 단선전철로 연결해 수도권과 경남·북 내륙 및 남해안을 잇는 철도망을 놓는 사업이다. 공사비는 약 4조9430억원이다. 이 중 HDC현대산업개발은 정안건설, 에스씨종합건설과 함께 경북 성주군 가천면 창천리~합천군 야로면 일원에 노반신설 18.196㎞구간을 시공한다. 3공구 공사비 2871억원 중 HDC현대산업개발의 몫은 2297억원이다. 착공은 2월로 예정됐다. 공사가 완료되면 서울~거제까지 환승 없이 직결 운행이 가능해져 수도권과 경남 서부 지역 간 접근성이 개선될 전망이다.
[FETV=박원일 기자] 부산도시공사가 침체한 지역 건설 경기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올해 발주 물량의 60% 이상을 상반기에 조기 집행한다고 21일 밝혔다. 공사는 2026년도 발주계획을 확정하고 지역 업체 참여 확대와 일자리 창출을 통한 경제 활성화에 나선다며 이같이 전했다. 공사가 이날 공개한 올해 발주 계획은 총 309건, 약 806억원 규모다. 조경 공사와 공공임대주택 유지보수 등 지역 업체가 참여하기 쉬운 밀착형 사업이 주를 이루고 있어 부산 소재 중소기업들의 수주 기회가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올해는 작년에 공고된 총사업비 3640억원 규모 '서부산행정복합타운' 건립 공사와 건설관리 용역이 계약 체결과 선금 지급 단계로 이어지는 만큼 "대규모 자금이 풀리면서 지역 건설업계 전반에 온기가 돌 것으로 기대한다"는 게 공사 측 설명이다. 공사는 전체 발주 물량의 66%를 상반기 중 조기 발주하고 선금 지급을 병행해 기업들의 유동성 확보를 돕는다는 방침이다. 발주 계획은 조달청 나라장터에 사전 공개한다. 신창호 부산도시공사 사장은 "선제적 조기 집행으로 지역 업체 경영 안정을 적극 뒷받침하겠다"며 "단순한 발주를 넘어 지역 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만
[FETV=박원일 기자] 계룡건설 오태식 사장은 1월 21일 세종시청을 방문해 최민호 세종시장과 김윤회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 부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희망 2026 나눔캠페인’ 성금 50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희망 2026 나눔캠페인’은 연말연시를 맞아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시민들의 온정과 사랑을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해 희망과 용기를 전하기 위한 성금 모금 운동이다. 계룡건설은 매년 이 캠페인에 꾸준히 참여하며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오태식 사장은 “불경기와 고물가로 도움의 손길이 더 절실한 분들이 많아진 것 같다”며 “이번 성금이 어려운 분들께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계룡건설은 지난해 12월 대전 희망 나눔캠페인에 2억원, 올해 1월 충남 희망 나눔캠페인에 1억원을 각각 기탁했다. 계룡건설은 매년 희망나눔캠페인을 통해 대전·충남·세종 지역에 이웃돕기 성금을 전달하고 있으며 재난·재해 구호 지원, 장학금 지원, 예비역 주거환경 개선, 장애인 체육인 직접고용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며 사회 곳곳에 온기를 전하고 있다.
[FETV=임종현 기자] 광주은행은 NICE평가정보와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ESG 데이터 기반 ‘생산적 금융 확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NICE평가정보의 고도화된 데이터 분석 역량과 광주은행의 지역 밀착형 영업망을 결합해 성장 가능성은 높지만 담보 부족 등으로 금융 지원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기업을 선제적으로 발굴해 지원함으로써 지역 산업의 경쟁력을 근본적으로 강화하는데 목적이 있다. 주요 협약 내용으로는 지역 실물경제와 미래 신산업 분야에 대한 금융 지원을 강화하는 것이다. 지방은행 최초로 ESG 데이터를 기업 평가에 활용해 재무 요소뿐 아니라 비재무 요소까지 종합적으로 고려한 금융 지원 체계를 마련하는 한편 정부의 기후·환경 정책에 발맞춰 녹색분류체계 적합성 인증 결과를 여신심사에 적극 반영해 친환경·저탄소 기업에 대한 금융지원 확대 등이 있다. 지역 밀착형 금융기관인 광주은행은 이번 협약을 통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을 완화해 실질적인 경영 안정을 돕는 상생금융을 실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역 산업의 체질 개선 뿐만 아니라 금융 지원이 다시 지역 성장으로 이어지는 경제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는데 앞장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