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이건우 기자] 애슐리퀸즈가 토마토를 앞세운 봄 시즌 메뉴를 선보이며 계절형 메뉴 전략을 강화한다. 건강 트렌드와 체험형 소비를 반영해 뷔페 경쟁력 제고에 나선다는 구상이다. 이랜드이츠가 운영하는 뷔페 레스토랑 애슐리퀸즈가 봄 시즌을 맞아 ‘토마토&바질’ 테마 메뉴를 선보인다. 애슐리퀸즈는 26일부터 전국 110여 개 매장에서 봄 시즌 신메뉴 ‘토마토&바질’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랜드이츠는 이번 시즌은 건강한 식생활을 중시하는 ‘저속노화’ 트렌드와 온라인에서 확산된 ‘토마토 코어’ 감성을 반영해 기획됐다는 입장이다. 업계에 따르면 토마토는 항산화 성분인 리코펜이 풍부해 건강 식재로 주목받고 있으며 봄철 가볍고 산뜻한 식사를 선호하는 소비자 수요와 맞물려 외식업계 주요 식재로 부상하고 있다. 애슐리퀸즈의 이번 시즌 메뉴는 ‘봄 제철 토마토’를 중심으로 총 14종으로 구성됐다. 토마토 까르니타스 타코, 스페니쉬 시푸드 토마토 빠에야, 클래식 나폴리탄 파스타 등 식사 메뉴부터 오미자 토마토 화채, 토마토 셔벗 빙수 등 디저트까지 폭넓은 라인업을 갖췄다. 이랜드이츠에 따르면 일반 토마토보다 당도가 높은 ‘짭짤이 토마토’를 무제한으로 제공하고
[FETV=이건우 기자] 하이트진로음료가 봄 시즌을 겨냥한 신제품을 출시하며 계절형 음료 라인업 강화에 나섰다. 하이트진로음료는 산뜻한 산미를 담은 ‘진로토닉워터 청귤’을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진로토닉워터 청귤은 청귤의 상큼하고 또렷한 산미에 진로토닉워터 특유의 달콤하고 쌉싸름한 맛, 청량한 탄산감을 더한 제품이다. 업계에 따르면 청귤은 일반 귤보다 당도는 낮고 산미와 향이 살아 있어 입안을 산뜻하게 정리해 주는 것이 특징이다. 하이트진로음료에 따르면 진로토닉워터 청귤은 단독 음용 시 청귤 에이드 형태로 즐길 수 있으며 주류와 함께할 경우 믹서 베이스로 활용 가능하다. 위스키와 조합하면 산미가 풍미의 균형을 잡아주는 하이볼로 진이나 보드카와 함께하면 가벼운 홈 칵테일로 즐길 수 있다. 특히 3~4월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안주와의 페어링에도 적합하다. 달래·냉이 등 봄나물을 활용한 전이나 튀김류, 주꾸미 숙회, 도다리 등 담백한 해산물 요리와 조합 시 산미와 탄산이 음식의 느끼함을 줄이고 풍미를 살려주는 역할을 한다. 하이트진로음료 관계자는 “진로토닉워터 청귤은 계절 변화에 맞춘 상큼한 맛과 활용도를 함께 고려한 제품”이라며 “일상 음료부터 제철 음식 페
[FETV=이건우 기자] 제너시스BBQ 그룹이 인천 영종도 파라다이스시티에 매장을 출점하며 글로벌 관광 상권 공략에 나섰다. 단순한 신규 출점이 아닌 외국인 중심 소비 구조를 겨냥한 전략적 선택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BBQ는 25일 인천 파라다이스시티 내 ‘BBQ 파라다이스시티점’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매장은 카지노와 인접한 위치에 약 151평, 140석 규모로 조성됐다. 파라다이스시티는 K팝 공연과 국제 행사 등이 이어지는 복합리조트로 외국인 관광객 유입이 집중되는 대표적인 상권으로 꼽힌다. 업계에 따르면 실제 해당 매장 방문객의 약 80%가 외국인으로 나타나며 일반 도심 상권과는 다른 소비 구조를 보이고 있다. 특히 야간 매출 비중이 높은 점이 특징이다. 공연 관람 이후 식사와 주류를 함께 소비하는 수요가 이어지며 매출은 오후 8시부터 10시 사이에 집중되는 패턴을 보이고 있다. 단순 식사 중심이 아닌 체류형 소비가 형성된 상권이라는 점에서 전략적 가치가 크다는 평가다. 이에 BBQ는 치킨 메뉴뿐 아니라 식사류와 주류를 함께 운영하는 복합형 매장으로 구성했다. 황금올리브 순살, 콤보, 핫윙 등 주요 메뉴와 함께 감자튀김, 콘립, 치즈볼 등 사이드 메뉴까지
[FETV=김선호 기자] 한화호텔앤드리조트 자회사 한화푸드테크가 63빌딩 고층부 레스토랑을 ‘63 스카이라인 다이닝(63 Skyline Dining)’으로 새롭게 재단장했다. 오픈일은 3월 27일이다. 문화, 관광 수요가 증가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15년 만에 새 옷을 입었다. 한화푸드테크에 따르면 63 스카이라인 다이닝이 들어서는 63빌딩은 서울 도심과 한강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전망 명소다. 레스토랑 4곳은 15년 만에 리뉴얼됐다. 대상은 ▲워킹온더클라우드(Walking on the Cloud) ▲터치더스카이(Touch the Sky) ▲슈치쿠(Shuchiku) ▲백리향(百里香)이다. 59층의 ‘워킹온더클라우드’는 ‘하늘의 축제’ 테마를 구현했다. 파노라마 조망이 펼쳐지는 것이 특징이다. 홀 좌석 외에 ▲연회장 ▲신부 대기실 ▲연인석을 갖춰 소규모 웨딩부터 모임까지 폭넓게 활용할 수 있다. ‘터치더스카이’는 다양한 규모의 PDR룸을 갖춰 프라이빗한 식사를 원하는 고객에게 적합하다. ‘슈치쿠’는 ‘물의 축제’ 콘셉트에 맞춰 물결 패턴의 대리석과 어두운 톤의 마감재를 적용했다. 스시·갓포 카운터를 통해 셰프의 조리 과정을 바로 눈앞에서 볼 수 있다.
[FETV=이건우 기자] 롯데웰푸드가 ‘명가 찰떡파이 두바이 스타일 피스타치오맛’ 흥행을 바탕으로 관련 제품 라인업을 확대한다. SNS를 중심으로 확산된 디저트 트렌드에 대응하며 제품군을 다각화하는 모습이다. 롯데웰푸드는 ‘명가 찰떡파이 두바이 스타일 피스타치오맛’의 흥행에 힘입어 관련 제품 라인업을 건과와 빙과를 포함한 총 6종으로 확대한다고 23일 밝혔다. 앞서 해당 제품은 SNS에서 자사 제품에 피스타치오 스프레드를 더해 먹는 방식이 유행하면서 출시됐으며 선출시 물량이 일주일 만에 완판되며 추가 생산에 들어간 바 있다. 롯데웰푸드에 따르면 이번 라인업 확대는 이 같은 수요를 반영한 조치라는 입장이다. 롯데웰푸드는 오는 4월까지 신규 제품 5종을 추가로 선보이며 제품군을 확장할 계획이다. 신제품은 건과 3종과 빙과 2종으로 구성된다. 건과 제품은 ‘두바이 스타일 쫀득 만쥬’, ‘크런키데빌 피스타치오맛’, ‘크런키 초코바 두바이 스타일 피스타치오맛’이며, 빙과 제품은 ‘크런키 모나카 두바이 스타일 피스타치오맛’, ‘크런키바 두바이 스타일 피스타치오맛’이다. 기존 ‘명가 찰떡파이 두바이 스타일 피스타치오맛’까지 포함해 빵, 초콜릿, 아이스크림 등 다양한 형태
[FETV=이건우 기자] 한미사이언스의 식품 브랜드 ‘완전두유’와 ‘케어미’가 국제 미각 품평회에서 맛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영양 설계를 기반으로 한 제품이 글로벌 평가에서 맛까지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업계의 관심이 쏠린다. 한미사이언스는 자사 식품 브랜드 ‘완전두유’와 ‘케어미’가 국제식음료품평원(ITI)이 주관한 ‘2026 국제식음료품평회’에서 ‘Superior Taste Award(국제 우수 미각상)’를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ITI 품평회는 미쉐린 스타 셰프와 소믈리에 등 글로벌 미식 전문가들이 참여해 식음료의 맛과 품질을 블라인드 테이스팅 방식으로 평가하는 행사다. 평가 항목은 첫 인상, 외관, 향, 맛, 여운 등 5가지로 구성되며, 점수에 따라 스타 등급이 부여된다. 이번 평가에서 ‘완전두유 검은콩 17곡 고칼슘’과 ‘완전두유 더진한 국산콩 무가당’은 각각 2스타를 획득했고 ‘케어미 완전균형영양식’은 1스타를 받았다. 한미사이언스에 따르면 완전두유 제품군은 콩을 통째로 갈아 넣는 전두유 공법을 적용해 고소한 풍미와 균형 잡힌 맛을 구현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케어미 완전균형영양식은 액티브 시니어를 겨냥한 제품으로 균형 잡힌 영양 설계와 함
[FETV=김선호 기자] 삼양식품이 명동으로 사옥을 이전한 이후 내부 공간을 일반에게 처음으로 공개한다. 글로벌 팬들에게 브랜드 정체성을 체감하는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삼양식품은 오는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서울 명동 사옥 1층 로비에서 ‘House of burn’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명동을 찾은 해외 방문객들이 불닭의 본사를 직접 방문하여 브랜드의 에너지와 개성을 보다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삼양식품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전 세계 불닭 팬들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브랜드 유대감을 강화하고자 하는 김정수 부회장의 아이디어에서 출발했다. 삼양식품은 ‘Make Life Spicy!’라는 콘셉트 아래 글로벌 관광객들이 여행 중 편안하게 머물며 다채로운 브랜드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을 구축했다. 현장에서는 불닭볶음면, 까르보불닭, 맵탱 등 대표 제품의 시식을 제공한다. 재정비가 필요한 관광객들을 위해 라운지와 파우더룸을 운영하며 방문객 전원에게 무료 생수를 제공하는 등 편의 서비스를 강화했다. 인증샷을 위한 포토존과 SNS 연계 이벤트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참여 고객에게는 불닭 기프트팩, 불닭소스 등 다양한 경품을
[FETV=김선호 기자] CU가 자체 커머스 앱 ‘포켓CU’에 최대 67%를 할인하는 ‘CU BAR 온라인 와인 장터’를 열며 모바일 커머스 시장 확대에 나선다. 지난 1월 포켓CU 위클리 팝업스토어가 흥행한 만큼 이번에는 와인을 통해 모바일 커머스 시장에서 승기를 잡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CU는 모바일 커머스 강화를 위해 지난 1월 포켓CU 위클리 팝업스토어를 열었다. 이때에 두바이 미니 수건 케익 등은 1시간 만에 준비한 물량이 모두 동났고 출시 두 달 만에 총 매출 3억원을 돌파했다고 CU 측은 설명했다. CU는 이처럼 오프라인의 한계를 극복하며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전략적 마케팅을 지속하고자 포켓CU에 ‘CU BAR 온라인 와인 장터’를 열게 됐다고 전했다. CU BAR 온라인 와인 장터는 인기 있는 와인 83종에 대해 최대 67% 할인하는 특가 할인전이다. 이달 23일부터 31일까지 진행하며, 포켓CU에서 구매한 상품은 집 앞 CU 편의점에서 편리하게 픽업할 수 있다. CU는 다양한 프리미엄 와인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희소 가치가 크고 구하기 어려운 초고가 와인도 선보인다. 보르도 뽀므롤의 3대 와인으로 손꼽히는
[FETV=김선호 기자] 남양유업이 지난해 영업이익 흑자전환을 이뤄낸 가운데 글로벌 사업을 확장하기 위한 전략을 본격화하고 있다. 2024년 한앤컴퍼니로 최대주주가 변경된 후 이사회 구조를 전면 개편했고 이에 따른 성과가 가시화되고 있는 중이다. 몽골·홍콩 등에 이어 중앙아시아의 거점 '카자흐스탄' 유통망을 확보했다. 최근 남양유업은 중앙아시아의 거점인 카자흐스탄 유통망 확보를 트리거 삼아 국가별 맞춤형 품목을 앞세운 ‘투트랙(Two-Track) 전략’으로 아시아 주요 5개국 수출 영토를 전방위로 넓히고 있다고 밝혔다. 중앙아시아와 동아시아 지역에서 단백질 음료 ‘테이크핏’과 컵커피 ‘프렌치카페 로스터리’를 앞세워 편의점 채널을 빠르게 선점하고 있는 중이라고 설명했다. 카자흐스탄 내 CU 편의점에 한 병(350mL)에 단백질 43g을 담은 초고단백 음료 ‘테이크핏 몬스터’(2종)와 한 팩(250mL)에 단백질 24g을 담은 ‘테이크핏 맥스’(3종), ‘프렌치카페 로스터리’(3종)를 동시 입점시켰다. K-편의점 열풍이 거센 현지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고단백·간편성 제품을 전면에 내세운 전략이다. 시장 안착에 성공한 몽골에서도 유통망 확장이 가속화되고 있다고 덧붙
[FETV=이건우 기자] 롯데백화점이 세븐일레븐과 손잡고 배우 하정우 협업 와인 팝업을 선보인다. 하정우와 협업한 와인 3탄 ‘마키키 리슬링’ 출시를 계기로 잠실 에비뉴엘에서 관련 상품과 한정판 굿즈를 선보이며 주류 고객 접점 확대에 나선다는 구상이다. 롯데백화점은 3월 16일부터 4월 1일까지 잠실 에비뉴엘 지하 1층 팝업 행사장에서 세븐일레븐과 함께 ‘마키키 아틀리에(Makiki Atelier)’ 팝업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팝업은 세븐일레븐과 협업한 배우 하정우의 콜라보 와인 3탄 ‘마키키 리슬링’ 출시를 기념해 마련됐다. 행사장에는 하정우가 참여한 와인 라벨 디자인과 관련 콘텐츠를 반영한 공간 연출이 적용된다. 팝업스토어에서는 ‘마키키 리슬링’을 전국 단독으로 판매한다. 하정우의 친필 사인이 담긴 보틀과 한정판 기념 굿즈도 한정 수량으로 준비했다. 이와 함께 봄 시즌을 맞아 와인과 위스키, 사케 등 다양한 주류를 특가에 선보이고 현장 테이스팅 세션도 함께 운영한다. 롯데백화점은 이번 팝업을 통해 상품 판매를 넘어 주류와 문화 콘텐츠를 결합한 체험형 행사로 고객 접점을 넓힌다는 계획이다. 김승영 롯데백화점 와인앤주류팀장은 "배우 하정우의 예술성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