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손영은 기자] 파라타항공이 국내 항공 정비 전문 기업 한국항공서비스(KAEMS)와 전략적 협력에 나섰다. 단순한 정비 위탁을 넘어 정비 효율성을 높이고 안정적인 운항 기반을 다질 전망이다. 파라타항공은 지난 8일 서울 마곡동 본사에서 KAEMS와 '항공기 정비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주요 부품 정비와 기술 협력 체계를 본격 가동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은 전략적 협력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단순한 정비 위탁을 넘어 정비 효율성을 높이고 안정적인 운항 기반을 다질 전망이다. 그동안 일부 해외에 의존했던 부품 정비 물량을 국내로 전환했다. 정비 기간 단축과 비용 절감이라는 실질적 운영 개선 효과가 기대된다. 협력을 통해 비상장구류와 휠·타이어·브레이크 등 항공기 운항에 필수적인 주요 부품 정비를 우선 추진한다. KAEMS는 기존 기체 중정비 중심에서 장비품 정비 영역까지 사업 범위를 확대한다. 파라타항공은 보다 안정적 정비 체계를 확보하게 된다. 양사는 기술 정보 공유와 교육 프로그램을 공동 운용해 정비 품질 향상에 나선다. A320, A330 등 운영 기종에 대한 항공기 결함 사례와 안전관리시스템 관련 정보를
[FETV=손영은 기자] 티웨이항공이 다가오는 봄에 맞춰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프로모션은 오는 20일까지 진행되며 대상은 티웨이항공이 운항하는 장거리 노선이다. 10일 티웨이항공이 다가오는 봄에 맞춰 얼리버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오는 20일까지 티웨이항공이 운항하는 장거리 노선을 대상으로 한다. 탑승 기간은 여름 휴가와 추석 연휴를 포함한 7월 1일부터 10월 24일까지로 노선별 상이하다. 선착순 특가 운임 프로모션 대상 노선은 인천-프랑크푸르트, 인천-밴쿠버, 인천-시드니 노선이다. 얼리버드 할인이 적용된 가격으로 이용이 가능하다. 노선별 운임은 티웨이항공 공식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에서 확인 가능하다. 특가 항공권을 놓쳤더라도 할인 코드 입력 시 할인된 가격에 예약 가능하다. 할인 코드는 편도와 왕복 항공권 모두 적용 가능하며 노선과 탑승 기간에 따라 할인율은 달라질 수 있다. 티웨이항공의 장거리 노선 결제 시 사용 가능한 중복 할인 쿠폰 혜택도 함께 제공된다. ▲인천-파리 ▲인천-로마 ▲인천-바르셀로나 ▲인천-프랑크푸르트 ▲인천-자그레브 ▲인천-시드니 ▲인천-밴쿠버 등 7개 노선에 대해 결제 금액에 따라 할인 쿠폰을 제공하고 결
[FETV=손영은 기자] 제주항공이 IT 계열사인 AK아이에스의 처분예정일을 연기했다. 회사 측은 경영 계획 조정에 따른 단순 일정 조정이라는 설명이다. 이번 정정 공시로 매각 중단 가능성에 대한 조항은 삭제돼 매각은 예정대로 진행될 전망이다. 10일 제주항공은 IT 계열사인 AK아이에스의 처분예정일을 변경했다고 공시했다. 처분예정일자는 4월 10일에서 6월 10일로 두 달 연기됐다. 사유는 거래상대방과 합의에 따른 것이라고 밝혔다. 경영 계획 조정에 따른 단순 일정 조정이라는 설명이다. 이번 정정 공시에는 "이사회 승인에도 불구하고 중단될 수 있다"는 내용은 삭제됐다. 매각은 계획대로 추진될 전망이다. 이번 공시에는 "이사회에서 본 건 승인되지 아니하는 경우 본 계약은 본 이사회 승인에도 불구하고 중단될 수 있다"는 조항이 사라졌다. 이는 “이사회 결의일은 최초 주식처분을 결정한 이사회 의결일”이라는 문구로 변경됐다. 매각 중단 가능성 조항이 사라지며 계약은 더욱 선명해 졌다. 제주항공은 지난 2월 AK홀딩스에 AK아이에스 지분 100%(780만주)를 매각했다. 규모는 약 433억원으로 유동성 확보를 통한 재무구조 개선이 목표다. AK아이에스는 제주항공의
[FETV=손영은 기자] 에어프레미아가 국제선 누적 탑승객 300만명을 돌파했다. 국제선을 운항하며 누적된 비행거리는 약 6274만km다. 이는 지구를 약 1560바퀴 돈 것과 같다. 10일 에어프레미아가 지난 8일 기준 국제선 누적 탑승객 300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는 2022년 7월 첫 국제선 취항 이후 약 3년 9개월 만의 성과라는 입장이다. 에어프레미아는 총 1만1458회 국제선을 운항했다. 항공기 누적 비행거리는 약 6274만km에 달한다. 지구를 약 1560바퀴 돈 것과 같은 거리다. 전체 운항거리 중 약 72.3%는 미주 노선에서 발생했다. 전체 운항거리 중 약 72.3%에 해당하는 4540만km가 미주 노선에서 발생했다. 장거리 노선 중심의 운항 전략이 실제 수송 실적으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지표라는 설명이다. 1회 평균 비행거리는 약 5475km로 취항 초기부터 유지해온 장거리 중심 구조가 일관되게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단순 수송 인원 확대를 넘어 장거리 노선 중심의 질적 성장이 지속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에어프레미아는 오는 24일 워싱턴 D.C. 노선 취항으로 총 9개 국제선 네트워크를 구축할 예정이다. 현
[FETV=손영은 기자] 최근 '트리니티항공'으로 사명을 변경한 티웨이항공이 전사 안전캠페인을 진행했다. 대대적 변화가 이어지는 가운데 안전을 점검하고 임직원과 소통을 확대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는 설명이다. 9일 티웨이항공은 지난 8일 서울 강서구 김포공항 화물청사 항공훈련센터에서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2026 전사 안전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캠페인 슬로건은 ‘Safety Check-in 2026: 새 이름으로 이어가는 안전’이다. 최근 '트리니티항공' 으로 사명 변경 등 변화를 이어가는 시점에 항공사의 핵심 가치인 안전을 점검하고 임직원 간 공감대와 소통을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항공훈련센터의 인프라를 활용한 체험형 프로그램 위주로 구성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항공안전 및 운항 지식을 겨루는 퀴즈 프로그램인 '도전! 안전골든벨', 안전 메시지를 직접 새겨 체험하는 '안전소망 키링 만들기', 찰나의 실수가 사고로 이어짐을 일깨우는 '집중의 순간, 안전을 완성하다(달고나 완성하기)' 등이 진행됐다. 안전골든벨 우승자와 상위 입상자들에게는 소정의 상금이 수여됐다. 향후 해당 프로그램을 정례화하는 방안도 검토할 예정이다. 환경과 안전을
[FETV=손영은 기자] 이스타항공이 사료 제조 전문 기업 이글벳과 함께 유기견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지속적 봉사로 생명 존중 문화 확산에 기여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9일 이스타항공은 이글벳과 함께 유기견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는 이스타항공과 이글벳이 이어오고 있는 정기 봉사활동으로 올해로 네 번째다. 양사는 지난 2024년부터 유기견 보호와 복지 향상을 위한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 8일 이스타항공과 이글벳 임직원 약 20명은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코리안독스에 방문했다. 이들은 견사 환경을 정비하고 유기견들과 산책, 놀이 등을 통해 교감했다. 유기견들이 다가올 무더위를 건강하게 날 수 있도록 이스타항공에서 마련한 쿨방석(열 발산 방석) 200개와 이글벳의 영양 사료 ‘써밋’ 1톤, 구충제 ‘프리벤하트’ 330개를 기부했다. 양사는 봉사활동 외에도 올해 유기견 입양 독려 캠페인과 오프라인 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스타항공 관계자는 "단순한 일회성 봉사에 그치지 않고 유기견들이 가족을 찾는 데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 운영할 계획"이라며 "생명 존중 문화 확산에 기여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FETV=손영은 기자] 유가상승으로 항공사들의 유류할증료가 인상되는 가운데 에어프레미아가 고객 체감 여행비 유지에 나섰다. 9일 에어프레미아가 유류할증료 인상 국면에서도 총 운임을 유지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최근 유가 상승으로 유류할증료 인상 가능성이 커져 항공권 가격 부담이 확대되는 상황이다. 고객이 체감하는 실질적 여행 비용을 낮춰 수요 확보에 나설 전망이다. 이번 프로모션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는 14일까지 진행된다. 미주 3개(로스앤젤레스, 샌프란시스코, 호놀룰루)와 아시아 3개(방콕, 다낭, 홍콩) 등 총 6개 노선에서 진행된다. 에어프레미아 관계자는 "유류할증료 인상이 불가피한 상황에서도 고객이 체감하는 총 여행 비용은 최대한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판단했다"며 "앞으로도 합리적인 운임을 통해 고객 부담을 낮추는 데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FETV=손영은 기자] 대한항공이 ‘중고도 정찰용 무인항공기(MUAV)’ 양산에 참여하며 무인기 체계 종합 역량을 입증했다. 해당 무인기는 모든 검증이 완료되면 내년 초 공군에 인도돼 실전 감시정찰 임무에 투입될 예정이다. 8일 대한항공은 부산 강서구 대한항공 테크센터에서 ‘MUAV 양산 1호기 출고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출고식은 방위사업청이 주관하고 대한항공과 LIG 디펜스&에어로스페이스(D&A)·한화시스템 공동 주최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합동참모본부, 공군, 육군, 국방과학연구소, 국방기술품질원 등 민·관·군 주요 관계자 3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MUAV 양산 1호기 실물이 공개됐다. 이번에 출고된 1호기는 길이 13m, 폭 26m에 강력한 1200마력 터보프롭 엔진을 장착했다. 해당 무인기는 고도 10km 이상의 상공을 날며 지상의 목표물을 정찰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MUAV가 실전 배치되면 적 전략 표적의 영상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신속한 작전지휘 능력이 확보될 것으로 기대된다는 입장이다. 대한항공은 MUAV 양산 1호기의 체계개발을 담당했다. 이번 사업에서 대한항공은 LIG D&A
[FETV=손영은 기자] 이스타항공이 일본 인기 캐릭터 마케팅을 통해 일본 승객 유치에 본격 돌입한다. 일본인에게 친숙한 캐릭터를 지속 노출해 브랜드 친밀도를 높일 전망이다. 8일 이스타항공은 일본 인기 IP ‘시샤모네코’와 손잡고 현지에서 캐릭터 마케팅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시샤모네코’는 열빙어(시샤모)와 고양이(네코)가 결합된 형태의 캐릭터로 2011년 도쿠시마에서 시작됐다. 독특한 외형과 앙증맞은 표정으로 일본 전역에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는 설명이다. 이날부터 이스타항공의 브랜드 아이덴티티가 더해진 시샤모네코를 다양한 채널에 활용할 계획이다. 콘텐츠는 ▲일본어 홈페이지 ▲일본 공항 카운터 ▲현지발 모바일 탑승권 ▲기내 헤드레스트 커버 ▲현지 광고 제작물 등에 적용된다. 추후 ‘이스타항공×시샤모네코’ 로고 상품도 출시할 예정이다. 일본인에게 익숙한 시샤모네코를 지속적으로 노출해 브랜드 친밀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시샤모네코와 협업을 기념해 오는 10일까지 이스타항공 일본어 홈페이지를 통해 현지 고객 전용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스타항공 관계자는 "일본에서 인지도가 높은 시샤모네코와의 협업을 통해 일본인 고객에게 더욱 친밀하게 다가갈 수 있기
[FETV=손영은 기자] 에어부산이 비상경영 체제 아래 유류비 절감에 나선다. 운항 단계별 불필요한 연료 소모를 최소화해 탄소 저감과 운항 효율을 극대화할 방침이다. 8일 에어부산은 탄소 저감과 운항 효율 극대화를 위해 녹색 운항(BX Green Operation) 캠페인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비상경영 기조 속 운항 기법을 통한 유류비 절감과 효율 개선을 목표로 추진된다. 이번 캠페인은 운항 단계별 불필요한 연료 소모를 최소화하기 위한 운항 전략이다. 세부적으로는 ▲항공기 중량과 기상 조건을 고려한 순항 고도 유지 ▲경제속도 유지를 통한 연료 소모 최소화 ▲최적의 직항로 활용을 통한 비행시간 단축 ▲착륙 시 플랩 설정 조정, 착륙 후 엔진 가동방식 변경을 통한 연료 효율 제고 등이다. 에어부산은 탄소 저감 노력도 병행하고 있다. 지난해 3월부터 부산-마쓰야마 항공편에 지속가능항공유(SAF)를 주 1회, 1% 혼합 운영하고 있다. 또한 에어부산의 대표 기재인 A321neo 항공기는 동급 항공기 대비 연료 효율성이 15% 높아 연 5000톤의 탄소 배출을 저감할 수 있는 차세대 친환경 항공기로 알려졌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모든 절차는 운항 승무원의 판단에 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