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장기영 기자] 현대해상은 생애주기에 따라 맞춤형 보장을 받을 수 있는 ‘인생의품격 종합보험’을 출시했다. 이 상품은 하나의 보험으로 생애 전반의 보장자산을 통합 관리할 수 있다. 경제활동기와 은퇴기 생활 여건에 따라 보장을 조정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보장 구조는 경제활동기와 은퇴 이후를 고려해 보장을 탄력적으로 구성할 수 있는 복층형, 보험료 납입 완료 시점에 다른 보장으로 전환할 수 있는 전환형으로 구성됐다. 전환형의 경우 사망 담보 해약환급금을 활용해 은퇴 이후 필요한 보장으로 전환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가입 이후 최신 의료기술 등을 보장하는 신규 담보를 추가할 수 있는 중도 부가특약 서비스를 추가했다. 가입 연령은 만 15세부터 90세까지이며, 보험기간은 90·100세 만기 중 선택 가능하다. 현대해상 관계자는 “개인의 생애주기에 맞춘 유연한 보장 설계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며 “삶의 변화 속에서도 고객의 품격을 지켜주는 상품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FETV=장기영 기자] NH농협손해보험은 NH농협금융지주 시니어 특화 브랜드를 적용한 ‘NH올원더풀 바른치료보험’을 출시했다. 이 상품은 암, 뇌혈관질환, 심장질환 등 중대질병과 치매 치료비, 검사비 등 고령층의 수요가 많은 담보를 중심으로 설계됐다. 특히 치매 관련 정밀 검사비와 치료제 처방비를 함께 지원해 원스톱 보장 체계를 구축했다. 최경증치매와 경증치매에 대한 표적치매약물허가치료제 ‘레켐비’ 치료 비용을 최대 3800만원까지 보장한다. 보험료 부담 완화를 위해 금연 프로그램 이수, 헌혈, 노인대학 수료 등 개인의 건강관리나 사회적 활동 참여 요건 충족 시 보험료를 최대 3% 할인해준다. 가입 연령은 20세부터 80세까지이며, 전국 지역 농·축협과 농협손보 보험설계사를 통해 가입 가능하다. 송춘수 농협손보 대표이사는 “이번 상품은 고액의 비용이 발생하는 수술·약물치료 등 치료 전 과정을 촘촘하게 보장하는 데 집중했다”며 “앞으로도 시니어 고객들의 건강한 노후를 책임지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FETV=장기영 기자] KB손해보험은 젋은 고객층을 위해 보험료 부담은 줄이고 생활밀착형 보장은 강화한 ‘KB 5·10·10 영(Young)플러스 건강보험’을 출시했다. 이 상품은 이 상품은 5세부터 40세까지 가입 가능한 ‘어른이(어른+어린이)보험’이다. 기존 ‘KB 5.10.10 금쪽같은 건강보험’의 건강고지 할인 구조와 핵심 보장을 유지하면서 계약 유지 시 보험료를 추가로 할인해주는 장기유지 할인 제도를 새롭게 도입했다. 건강고지 시 기존 상품 대비 최대 약 25% 저렴한 보험료로 가입할 수 있으며, 유지 기간에 따라 보험료를 1~2% 할인해준다. 여기에 15세 미만 가입자에게는 암 면책기간(90일)을 적용하지 않아 기존 어른이보험의 장점을 살렸다. 또 암, 뇌·심장질환 진단 및 수술, 일당 등 핵심 보장과 함께 독감 치료비, 응급실 내원비 등 일상 속 위험을 폭넓게 보장하는 일상생활 통합치료비 담보를 신설했다. 보험료 납입기간은 10·20·25·30년 중 선택할 수 있으며, 최고 100세까지 보장한다. 김재구 KB손보 장기보험상품본부장은 “이번 상품은 기존 어른이보험의 장점을 유지하면서 경쟁력을 높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요구를 반영한 고객 중심
[FETV=장기영 기자] KB라이프는 치매와 장기요양을 동시에 대비할 수 있는 ‘KB골든라이프 딱좋은 간병보험’을 출시했다. 이 상품은 정기보험을 주계약으로 하며, 총 59종의 특약을 통해 치매와 장기요양을 종합 보장한다. 치매의 경우 검사부터 진단, 생활비까지 단계별로 보장한다. 경도 이상 치매 진단 시 일시금을 지급하며, 중증 치매 진단 시 간병 생활자금을 지원한다. 치료비 중심의 보장 영역 확대를 위해 치매 원인 물질을 직접 제거해 진행 속도를 늦추는 표적치매약물허가치료제 ‘레켐비’ 치료 보장도 추가했다. 장기요양등급 판정을 받으면 진단비와 생활비를 함께 지급한다. 시설 이용과 재가 서비스도 폭넓게 보장하며, 중증도에 따라 등급별 보험금을 차등 지급한다. 간병인 사용에 대한 실질적 지원 기능도 강화해 특약 가입 시 최장 365일까지 보장을 받을 수 있다. 가입 연령은 30세부터 80세까지이며, 보험기간은 90세 또는 100세 중 선택 가능하다. KB라이프 관계자는 “이번 상품은 치매와 장기요양, 주요 질환까지 통합 보장해 간병뿐 아니라 치료비 부담까지 대비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며 “앞으로도 보험과 돌봄을 연결한 차별화된 상품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
[FETV=장기영 기자] 보험업계가 중동사태로 피해를 입은 고객들을 위한 특별 금융지원에 나섰다. 7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신한라이프와 동양생명은 중동사태로 피해를 입은 고객의 보험료 납입을 최장 3개월간 유예한다. 또 보험계약대출 이자 납입을 유예하고, 보험금 청구 시 신속 지급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회사별로 동양생명은 올해 1월 이후, 신한라이프는 올해 2월 28일 이후 중동지역에 체류했거나 귀국한 고객이다. 두 회사 모두 생계를 함께 하는 배우자와 직계존비속도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동양생명의 경우 유류비 인상으로 사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운수업 종사 개인사업자도 지원한다. 지원을 희망하는 고객은 가입 보험사에 따라 오는 6월 30일까지 전용 이메일이나 콜센터, 고객센터 등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신한라이프 관계자는 “갑작스러운 국제 정세 변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객들에게 실질적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대외 금융시장 변동사항 등을 면밀히 살피면서 고객 보호를 위해 필요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FETV=장기영 기자] 한화생명은 노후 장기요양에 대비할 수 있는 특화 상품 ‘한화생명 밸류플러스 보장보험’을 출시했다. 이 상품은 고령화로 증가하는 장기요양 수요를 반영해 사망뿐 아니라 생존 기간 건강 위험을 보장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스마트 재가시설 전환’ 기능을 통해 장기요양 급여 부족 시 미래의 사망보험금을 줄여 현재 필요한 요양비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사망보험금은 가입 후 5년이 지나면 매년 가입금액의 10%씩 늘어 10년 경과 시점에는 최대 1.5배까지 늘어난다. 보험료 납입 면제 대상도 확대해 장기요양등급 1~3등급 판정 시에만 납입이 면제됐던 기존 상품과 달리 4등급까지 면제해준다. 보험료 납입 완료 후 장기요양등급 판정으로 납입 면제 혜택을 받지 못한 경우 재가·시설급여를 추가 보장한다. 기입 연령은 만 15세부터 71세까지다. 월 보험료는 40세, 주계약 가입금액 3000만원, 10년납 기준 남성 27만9000원, 여성 26만6400원 수준이다. 한화생명 관계자는 “이번 상품은 안정적 보장 구조를 기반으로 장기요양 보장을 결합해 고객들의 생애 전반을 폭넓게 지원한다”며 “앞으로도 고령화시대에 맞춰 노후 돌봄과 건강 리스크까지 함
[FETV=장기영 기자] 교보생명이 업계 1위 SBI저축은행의 자회사 편입을 완료했다. 교보생명 2대 주주인 일본 종합투자금융그룹 SBI홀딩스와의 지분 동맹 시너지를 바탕으로 종합금융그룹 도약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교보생명은 SBI저축은행을 자회사로 편입했다고 6일 공시했다. 교보생명은 SBI홀딩스가 보유한 SBI저축은행 지분 ‘50%+1주’를 약 9000억원에 인수해 최대주주가 됐다. 지난해 5월 지분 8.5%를 우선 인수한 데 이어 나머지 지분 인수를 완료했다. 금융위원회는 지난달 18일 SBI저축은행의 대주주 변경을 승인한 바 있다. 교보생명의 SBI저축은행 지분 인수는 SBI홀딩스와의 전략적 협력 관계에 따른 것이다. 교보생명이 SBI저축은행 지분을 인수하는 대신 SBI홀딩스는 교보생명 재무적 투자자(FI)들이 보유한 지분을 인수했다. SBI홀딩스는 신창재 교보생명 대표이사 겸 이사회 의장과 풋옵션(주식매수 청구권) 분쟁을 벌였던 FI 보유 지분 20%를 매입해 2대 주주가 됐다. 지난해 3월 어피니티에쿼티파트너스 보유 지분 9.05%에 이어 올해 1월 타이거홀딩스 보유 지분 7.62%를 인수했다. 교보생명은 SBI홀딩스와의 이 같은 지분 동맹을
[FETV=장기영 기자] 한화손해보험이 사상 최대 자동차보험 월 매출을 기록하며 캐롯손해보험과의 통합 시너지를 본격화하고 있다. 6일 한화손보에 따르면 지난 3월 자동차보험 매출은 1100억원 이상이다. 이는 월 매출 기준 사상 최대 실적이다. 이에 따라 올해 1분기(1~3월) 누적 자동차보험 매출은 3000억원을 넘어섰다. 한화손보의 자동차보험 매출 성장세는 지난해 10월 인터넷 전업 자회사 캐롯손보 통합에 따른 결과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실제 한화손보의 자동차보험 시장점유율은 통합 전 5.6%에서 올해 1분기 6%로 상승했다. 한화손보 관계자는 “캐롯손보의 디지털 유입 경쟁력과 한화손보의 상품, 운영 역량이 결합된 통합 시너지가 본격적으로 나타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통합 이후 6개월은 디지털과 전통 채널의 유기적 연결 기반 기반을 마련하는 시기였다”며 “앞으로 고객 유입부터 장기보험 확대까지 이어지는 구조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FETV=장기영 기자] 국내 손해보험업계 1위사 삼성화재가 실손의료보험금을 청구 후 10분 이내 초고속 지급한다. 삼성화재는 실손보험 청구 전산화 시스템을 기반으로 이 같은 보험금 신속 지급 체계를 구축했다고 6일 밝혔다. 실손보험 청구 전산화 플랫폼 ‘실손24’를 통해 보험금을 청구하면 별도 심사가 필요 없는 경우 평균 10분 이내에 자동 지급한다. 앞선 1월 삼성화재는 삼성 금융계열사 통합 플랫폼 ‘모니모’와 실손24를 연계해 별도의 애플리케이션 설치나 서류 제출 없이도 실손보험금 청구가 가능한 환경을 구축한 바 있다. 현재 실손24를 통한 실손보험금 청구는 삼성화재 전체 청구 건수의 약 5% 수준이지만, 월 약 2만7000건(2.3%)이 청구 즉시 신속 지급되고 있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고객이 체감하는 보험의 가치는 ‘빠른 보상’에서 시작된다”며 “초고속 자동 보상 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보다 신속하고 간편한 보험금 지급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FETV=장기영 기자] NH농협생명의 올해 1월 보장성보험 신계약액이 2조원을 넘어서 3대 대형사를 제치고 1위에 올랐다. 농협생명은 신계약 보험계약마진(CSM) 확보를 위해 건강·종신보험 상품 경쟁력 강화와 법인보험대리점(GA)채널 시장점유율 확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6일 생명보험협회가 공시한 가입금액 기준 개인 보장성보험 신계약액 현황을 보면 농협생명의 올해 1월 신계약액은 2조438억원이다. 이는 삼성생명, 한화생명, 교보생명 등 3대 대형사를 포함한 전체 생보사 중 가장 많은 금액이다. 2조원 이상의 신계약액을 기록한 곳은 농협생명이 유일하다. 3대 대형사의 신계약액은 삼성생명(1조9437억원), 한화생명(1조3080억원), 교보생명(1조1310억원) 순으로 많았다. 농협생명은 지난해 연간 신계약액 3위를 차지한 바 있다. 지난해 신계약액은 삼성생명이 23조807억원으로 가장 많았고 한화생명(18조8449억원), 농협생명(18조7405억원), 신한라이프(14조9728억원), 교보생명(14조629억원)이 뒤를 이었다. 농협생명은 지난 2023년 보험 국제회계기준(IFRS17) 시행 이후 고(高)수익성 보장성보험 판매 확대를 통한 신계약 CSM 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