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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생명 “자진 상폐 검토 안해”…계열사 지분 60%

[FETV=장기영 기자] 미래에셋생명이 미래에셋자산운용을 비롯한 계열사의 주식 매수에 따른 자진 상장 폐지설을 부인했다.

 

미래에셋생명은 23일 자진 상장 폐지 관련 언론 보도에 대해 “자진 상장 폐지는 대주주가 검토할 수 있는 사안으로, 확인 결과 현재 대주주가 검토하고 있는 내용은 없다”고 해명 공시했다.

 

계열사의 주식 매수 배경에 대해서는 “당사의 주가가 저평가돼 있다고 판단해 주식을 취득하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앞서 미래에셋생명은 미래에셋자산운용, 미래에셋컨설팅 등 계열사들이 잇따라 주식을 매수하면서 상장 폐지를 거쳐 미래에셋그룹 완전자회사 편입 가능성이 거론돼왔다.

 

일각에서는 완전자회사 편입 이후 지분 매각 가능성을 거론하기도 했다.

 

계열사의 미래에셋생명 지분율은 60%를 넘어선 상태다.

 

이날 현재 최대주주 미래에셋증권(22.01%)과 미래에셋자산운용(17.2%), 미래에셋캐피탈(15.59%), 미래에셋컨설팅(5.21%) 등 4개 계열사가 보유한 미래에셋생명 지분은 총 60.01%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