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신동현 기자] 네이버가 ‘2025 네이버 보안백서’를 발간하고 프라이버시센터 개편 내용을 공개했다. OpenAI는 GPT-5.4를 공개했으며 카스퍼스키는 APAC 지역 SOC의 AI 도입 계획과 과제를 담은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NHN인재아이엔씨는 충북과학기술혁신원과 지역 중소기업 AX 지원 협약을 체결했고, SOOP은 일본 격투기 대회 ‘RIZIN.52’를 생중계한다. ◇네이버, ‘2025 네이버 보안백서’ 발간 네이버는 2025년 한 해 동안의 주요 보안 활동을 정리한 ‘2025 네이버 보안백서’를 발간했다고 6일 밝혔다. 보안백서에는 AI 기술 발전에 따라 부상하는 보안 이슈와 이에 대응한 보안 활동을 담았다고 설명했다. 네이버는 서비스 설계·개발·운영 전반의 보안 점검 프로세스 강화, 어뷰징·피싱 탐지 모델 강화, 임직원·파트너사 대상 보안 교육·캠페인 등을 주요 활동으로 소개했다. 네이버는 보안백서에서 버그바운티 유효 제보 건수가 최근 5년 사이 77.2% 감소했다고 밝혔다. 네이버는 프라이버시센터에 ‘글로벌 프라이버시 월간 동향’ 카테고리를 신설해 글로벌 개인정보 규제 동향을 매달 소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 ‘글로벌 Privacy
[FETV=신동현 기자] NHN 일본 기술 자회사 NHN테코러스가 미국 AI 기업 앤트로픽(Anthropic)의 공식 리셀러 자격을 확보했다. 이번 리셀러 선정을 통해 NHN은 앞으로도 글로벌 기업과의 협력을 확대하며 글로벌 클라우드 기업으로서의 역량을 강화해나간다는 방침이다. NHN은 NHN테코러스가 ‘Anthropic Authorized Reseller Program for Amazon Bedrock’에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NHN테코러스는 이번 자격 확보로 AWS의 아마존 베드록(Amazon Bedrock)에서 제공되는 생성형 AI ‘클로드(Claude)’ 전 모델에 대한 일본 내 라이선스 판매와 도입·운영 지원을 추진한다. NHN테코러스는 클라우드 관리 서비스(MSP) 역량과 AI 모델 활용 지원을 결합해 라이선스 공급부터 아키텍처 설계, 구축, 운영, 보안 점검, 비용 최적화, 활용 컨설팅까지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NHN은 이번 협력이 일본 시장에서의 클라우드 사업 경험을 기반으로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NHN테코러스는 AWS 기반 종합 지원 서비스 ‘씨코러스(C-Chorus)’를 통해 일본 내 기업들의 클라우드 전환과 운영을 지원해 왔으며,
[FETV=신동현 기자] 삼성SDS가 기업용 생성형 AI 도입 지원 범위를 산업 전반으로 넓히며 AX 솔루션 시장 진출을 강화하고 있다. 삼성SDS는 최근 고려아연, 아이크래프트, 티맥스소프트 등 산업별 기업과 ChatGPT 엔터프라이즈 공급 계약을 확정했다고 5일 밝혔다. 삼성SDS는 지난 1월 계약한 섹타나인, 하나투어 등을 포함해 공공·금융·제조·유통·서비스 등 여러 산업군에서 10개 이상 고객사를 확보했다고 전했다. 삼성SDS는 사전 도입 프로그램 ‘부트캠프’도 함께 운영한다고 설명했다. 고객이 보안·시스템 환경·활용 방향 등 도입에 필요한 요소를 점검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함이다. 고려아연은 ‘AI 기반 스마트 제련소’ 추진 등 전사적 AI 활용 역량 내재화를 위해 ChatGPT 엔터프라이즈를 도입했다. 고려아연은 보안 기준에 부합하는 전사적 AI 활용 체계를 구현하고 공정·기술 노하우를 사내 데이터로 축적해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고려아연 관계자는 "이번 ChatGPT 엔터프라이즈 도입을 통해 AI 기반 지식관리 체계를 고도화하면서 제련기술 경쟁력을 제고하고 지속적인 혁신 성과를 창출하겠다"고 밝혔다. 아이크래프트도 엔지니어 중심 조직의 업무 효
[FETV=신동현 기자] 네이버클라우드는 AI 업무 협업툴 ‘네이버웍스(NAVER WORKS)’가 행정안전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식품의약품안전처의 공식 협업 플랫폼으로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선정은 행안부와 과기부가 추진하는 ‘범정부 AI 공통기반’ 기반의 ‘지능형 업무관리 플랫폼’ 사업의 일환이다. 정부는 지난해 11월부터 약 3개월 동안 일부 중앙행정기관을 대상으로 시범 서비스를 운영했다. 네이버웍스는 기능성, 보안성, 사용자 편의성 등 평가를 거쳐 주요 부처 협업 플랫폼으로 채택됐다. 네이버웍스는 행정망에서 CSAP(클라우드 서비스 보안인증)을 받은 SaaS 형태로 제공된다. 이를 통해 공무원들이 내부망에서 생성형 AI 기능을 활용할 수 있는 협업 환경을 제공한다. 회의 내용을 자동 정리하는 ‘클로바노트’, 부처별 업무에 맞는 AI 어시스턴트를 제작하는 ‘AI 스튜디오’ 기능 등이 적용된다. 시범 서비스에는 약 9500명의 공무원이 참여했다. 행안부 설문 조사에서는 응답자의 약 97%가 사용 경험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네이버클라우드는 이번 사업을 계기로 중앙부처를 포함해 약 70만명 이상의 공무원에게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FETV=신동현 기자] 카카오가 국민건강보험공단과 협업해 카카오톡 모바일 전자문서 서비스를 확대 제공한다고 3일 밝혔다. 앞으로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발송하는 건강검진표 및 안내문, 영유아 검진표, 대사 증후군 안내문, 본인부담환급금 신청 안내문, 지역가입자 자격변동 안내문 등 각종 안내문과 고지서 등의 문서를 카카오톡을 통해 받아볼 수 있게 됐다. 이용자는 별도의 앱 설치나 회원가입 없이 카카오톡 알림을 통해 문서를 수신하고, 열람 시에는 카카오 인증서를 활용한 본인 인증으로 확인할 수 있다. 김재헌 카카오 지갑사업팀 리더는 “건강검진표처럼 국민 생활과 밀접한 문서를 카카오톡으로 전달함으로써 공공 정보 접근성을 한층 높일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공공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국민 편의 증진과 행정 효율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FETV=신동현 기자]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고정희 전 카카오뱅크 AI그룹장을 신임 공동대표로 내정하고 장윤중·고정희 공동대표 체제로 전환한다고 27일 밝혔다. 고 내정자는 주주총회와 이사회 절차를 거쳐 3월 말 공식 취임할 예정이다. 권기수 공동대표는 일신상의 이유로 사임한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새 리더십 아래 뮤직, 스토리, 미디어 등 IP를 중심으로 글로벌 확장과 플랫폼·서비스 경쟁력 강화에 집중한다. 고정희 내정자는 2002년 카카오그룹에 합류해 다음 카페·블로그 등 커뮤니티 사업과 일본 법인 서비스를 맡았다. 이후 카카오뱅크 최고서비스책임자(CSO), 최고전략책임자(CSO)를 거쳐 최근까지 AI그룹장을 지냈다. 카카오엔터에서는 플랫폼·서비스 전략 고도화와 혁신을 담당할 계획이다. 장윤중 공동대표는 IP와 글로벌 사업에 역량을 집중한다. 카카오엔터 및 SM엔터테인먼트 아티스트의 해외 활동을 확대해왔으며, 글로벌 유통 네트워크 확장과 메가 IP 확보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장윤중 공동대표와 고정희 신임 공동대표 내정자는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프리미엄IP와 차별화된 플랫폼 서비스로 강력한 IP밸류체인을 구축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사업간 시너지를 고도
[FETV=신동현 기자] 한컴이노스트림은 국립공주대학교와 인공지능(AI) 전문인재 양성과 산학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AI 기술 확산과 산업 수요 증가에 대응해 실무형 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하고, 교육·연구·산업을 연결하는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AI·소프트웨어 분야 교육과정 공동 개발 및 운영, 산학 연계 프로젝트 확대, 현장 중심 교육 강화, 취·창업 지원, AI 기술 및 교육 분야 공동 연구와 정보 교류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컴이노스트림은 NVIDIA 기반 AI 교육과 온디바이스 AI, 로보틱스, 데이터·생성형 AI 등 분야의 교육 역량을 바탕으로 산업 수요에 맞춘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국립공주대학교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산업 현장 중심의 AI 교육을 확대하고 학생들의 취업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컴이노스트림 관계자는 “교육·산업·취업이 연계된 인재 양성 모델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FETV=신동현 기자] NHN 조직에 모빌리티사업실이 추가되면서 결제와 클라우드에 이어 모빌리티를 차기 성장 축으로 삼으려는 것으로 보인다. NHN은 2016년 교통정보 사업에 진출한 이후 2022년 통합 모빌리티 서비스 ‘스마트무브’를 출시했으며 최근에는 한강버스 연계 등을 통해 서비스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 NHN은 지난 25일 주주총회소집 공고를 통해 정기 주주총회 안건을 확정했다. 이번 주총에서는 정우진 대표의 연임, 재무제표 승인 및 배당을 위한 이익잉여금 처분 승인, 상법 개정에 따른 정관 일부 변경 등이 논의될 예정이다. 눈에 띄는 부분은 주총 안건이 아닌 ‘경영참고사항’에 포함된 사업 개요다. 해당 자료에 따르면 NHN은 최근 조직 개편을 단행했으며 이 과정에서 ‘모빌리티 사업실’이 추가된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해 주총 공시 당시에는 존재하지 않았던 조직이다. NHN의 모빌리티 사업은 2016년 도플소프트 인수에서 시작됐다. 도플소프트는 실시간 지하철 정보 서비스 ‘지하철종결자’를 운영하는 기업으로 현재 NHN 모빌리티 사업을 담당하는 자회사 역할을 맡고 있다. 이후 NHN은 단계적으로 사업을 확장해왔다. 2020년에는 아이나비시스템즈, 코드
[FETV=신동현 기자] 한글과컴퓨터(이하 한컴)는 빅히트 뮤직과 협업해 K-팝 그룹 코르티스(CORTIS)의 신보 수록곡을 활용한 타자 게임을 공개했다고 26일 밝혔다. 한컴은 자사 타자 연습 서비스 ‘한컴타자’의 ‘산성비’ 게임에 코르티스 신곡 ‘YOUNGCREATORCREW’ 가사를 적용했다. 해당 가사는 게임을 통해 처음 공개되며, 온라인 필사 콘텐츠에도 함께 적용될 예정이다. 이용자는 산성비 모드에서 가사를 직접 입력하며 게임을 진행한다. 회사는 음악 감상과 타자 게임을 결합한 참여형 콘텐츠라는 점을 특징으로 제시했다. 이번 협업은 음악 레이블과 소프트웨어 플랫폼 간 협업 사례로 한컴타자 기존 회원 약 140만명을 대상으로 제공된다. 회사는 이를 통해 신규 이용자 유입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한컴 관계자는 “한컴타자는 단순한 타자 연습 서비스를 넘어 음악과 게임을 결합한 문화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다”며 “앞으로 음악, 캐릭터 IP 등 다양한 콘텐츠와 협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FETV=신동현 기자] 폴라리스오피스는 일본 도쿄증권거래소 프라임 상장사 소스넥스트와 ‘Polaris Office for Windows11’ 판매를 위한 체결식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폴라리스오피스는 소스넥스트를 통해 일본 시장에 PC 오피스 단품과 AI 오피스 서비스를 공급해 왔다. 신제품 단품은 3월 중 출시할 예정이다. 폴라리스오피스의 설명에 따르면 2026년 1월 기준 일본 내 패키지 제품 누적 판매량은 12만개를 넘어섰다. 2023년 11월 첫 판매 이후 일본 주요 가전 양판점의 오피스 통합 소프트웨어 부문에서 오프라인 점유율 60%를 기록했다. ‘Polaris Office for Windows11’은 Windows 11 환경에 맞춰 UI를 개선했다. 다크 모드, 신규 함수, 슬라이드 아트스페이스 기능 등을 추가했다. 윈도우 10 지원 종료에 따른 PC 교체 수요도 판매 확대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폴라리스오피스는 중소기업(SMB)을 중심으로 일본 시장 확대 전략을 추진할 계획이다. 디지털 전환 수요에 대응해 오피스 소프트웨어 대안을 제시한다는 구상이다. 지준경 폴라리스오피스 부회장은 “현지화 전략과 AI 기술을 결합해 일본 시장에서 경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