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신동현 기자] 카카오는 GS리테일과 함께 발렌타인데이·화이트데이 시즌을 겨냥한 이모티콘 협업 굿즈를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오프라인 상품과 디지털 콘텐츠를 결합한 OMO(Online Merge with Offline) 마케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카카오는 ‘고백’을 테마로 한 ‘러브 시즌 고백 패키지’ 굿즈 4종을 선보인다. 출시 제품은 ▲리무버블 스티커 세트(1만5800원) ▲아크릴 키링 세트(1만7100원) ▲액정 클리너 세트(1만9700원) ▲마우스패드 세트(2만2700원) 등이다. 해당 굿즈는 GS25 매장에서 판매된다. 구매 가능 여부와 재고는 ‘우리동네GS’ 앱의 재고찾기 기능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굿즈에는 곰돌찡이랑 토끼찡, 댕댕이의 세계, 쟈근콩짱큰콩, 치즈덕, 커햄, 하찮아용 등 카카오 이모티콘 캐릭터가 활용됐다. 커플 간의 메시지부터 회사 단체 채팅방, 짝사랑 고백 등 일상적인 상황을 소재로 구성했다. 굿즈 구매 고객에게는 ‘이모티콘 플러스 이용권’ 2장이 제공된다. 이용권은 3일권부터 12개월권까지 총 7종 중 하나로 랜덤 지급되며, QR 코드를 통해 별도 결제 수단 등록 없이 사용할 수 있다. 김지현 카카오
[FETV=신동현 기자] 폴라리스오피스는 종속회사 폴라리스쉐어테크가 운영하는 지식 공유 플랫폼 폴라리스쉐어(POLA)가 빗썸 포인트샵에 입점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입점으로 빗썸 이용자들은 보유한 포인트를 활용해 폴라리스쉐어 생태계 관련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폴라리스오피스는 전 세계 약 1억4000만명의 사용자를 기반으로 문서 작성과 지식 공유 활동에 대한 보상 모델을 운영하고 있다. 회사 측은 이번 포인트샵 연동을 통해 플랫폼 내에서 지급되는 보상을 실제 사용처와 연결할 수 있는 구조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폴라리스오피스는 POLA 토큰을 서비스 내 결제 및 교환 수단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토큰의 활용 범위를 넓히고, 플랫폼 내 경제 구조를 안정화하는 데 주력하겠다는 방침이다. 폴라리스그룹은 빗썸 이용자 기반을 활용해 POLA 토큰의 사용처를 확대하고 관련 서비스 이용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폴라리스쉐어테크 관계자는 “지식 콘텐츠의 생산과 소비가 글로벌 환경에서 이뤄지는 만큼, 보상과 결제 역시 효율적인 구조가 필요하다”며 “폴라리스오피스의 사용자 기반과 빗썸의 인프라를 연계해 POLA 활용 범위를
[FETV=신동현 기자] 네이버는 2025년 연간 매출액 12조350억원, 영업이익은 2조 2081억원을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대비 12.1%,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11.6% 증가한 수치다. 4분기 연결 매출액은 전체 플랫폼 광고, 커머스, 핀테크 등 주요 사업부문의 성장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10.7% 성장한 3조1951억원을 기록했다. 4분기 연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2.7% 성장한 6106억원으로 영업이익률은 19.1%를 기록했다. 4분기 사업 부문별 매출액은 ▲서치플랫폼 1조596억 원 ▲커머스 1조540억원 ▲핀테크 4531억원 ▲콘텐츠 4,567억 원 ▲클라우드 1718억원이다. 전체 네이버 플랫폼 광고는 AI 지면 최적화를 통한 광고 효율 증대, 피드와 클립 등 개인화 서비스 고도화 등의 영향으로 전년 동기 대비 6.7% 성장했다. 서치플랫폼은 전년 동기 대비 0.5% 감소하였으나 LY 정산금 효과 제거 시 1.8% 성장한 1조596억 원을 기록했다. 커머스는 스마트스토어 및 글로벌 C2C 사업의 견조한 성장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36% 성장한 1조540억원을 기록했다. 핀테크는 스마트스토어 성장세 및 외부 생태
[편집자 주] 기술을 보유한 많은 스타트업 기업들이 가능성만을 바탕으로 기술특례상장으로 시장에 입성하지만 아쉽게도 많은 회사들이 기술만으로는 재무구조라는 현실의 벽을 넘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2024년 기술특례상장으로 코스닥에 입성한 씨어스테크놀로지는 1년 반만에 영업이익을 흑자구조로 전환했다. FETV에서는 씨어스테크놀로지가 어떻게 성장해왔는지에 대한 과정을 톺아보고자 한다. [FETV=신동현 기자] 씨어스테크놀로지가 코스닥 시장에 진입한 지 1년 반 만에 흑자기업의 자리에 올라섰다. 한국전자기술연구원 출신인 이영신 대표는 2009년 회사를 설립한 이후 무선 웨어러블 의료기기 사업을 시작으로 AI 기반 웨어러블 기기와 원격 환자 모니터링 솔루션에 집중하며 창립 15년 만에 코스닥에 입성할 수 있었다. ◇기술 개발부터 글로벌 검증까지 10년 씨어스테크놀로지는 2009년 8월 12일 설립됐다. 설립 직후 2010년에는 품질과 환경 관리에 대한 국제 인증을 받으며 부품소재 전문기업 및 연구개발형 벤처기업으로 인증받았다. 이후 씨어스테크놀로지는 소니·애플 등 글로벌 기업들과 협력할 수 있는 자격도 확보했다. Sony Green Partner 는 소니가
[FETV=신동현 기자] 네이버 D2SF가 AI 스타트업 '반달 AI'와 '시냅스AI'에 신규 투자했다고 5일 밝혔다. 네이버 D2SF는 빠르게 고도화되는 AI 생태계 속에서 콘텐츠 라이선싱과 AI 워크플로우 영역에서 새로운 표준을 제시할 가능성에 주목해 투자를 결정했다. 반달 AI는 AI 기반 프리미엄 콘텐츠 라이선싱 플랫폼 ‘캐시미어(Cashmere)’를 개발한 스타트업이다. 캐시미어는 프리미엄 콘텐츠 퍼블리셔와 AI 기업을 연결해, 퍼블리셔는 지식재산권(IP)을 보호하면서 수익원을 다각화하고 AI 기업은 합법적으로 고품질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히 AI 환경에 최적화된 콘텐츠 포맷 ‘옴니펍(OmniPub)’을 통해 토큰 단위 접근 제어, 권한 설정, 사용량 추적, 수익 정산까지 통합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2025년 설립된 반달 AI는 콘텐츠 플랫폼 창업 경험을 보유한 공동창업진을 중심으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이미 존 와일리 앤 선즈, 하버드 비즈니스 퍼블리싱 등 글로벌 출판사들과 파트너십을 맺었으며, 퍼플렉시티 등 AI 기업들과도 협업 중이다. 이번 시드 라운드에는 네이버 D2SF를 비롯해 리치 캐피탈과 잉그램 콘텐츠 그룹이 참여
[FETV=신동현 기자] LG CNS는 서울 마곡 LG사이언스파크 본사에서 퓨리오사AI와 ‘AI 인프라 사업 협력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LG CNS 김태훈 AI클라우드사업부 부사장과 퓨리오사AI 백준호 대표 등 양사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협력을 통해 양사는 LG AI연구원 컨소시엄이 참여 중인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내 협력을 강화한다. LG CNS는 퓨리오사AI의 2세대 NPU ‘RNGD’를 적용해 K-엑사원(EXAONE) 기반 AI 서비스의 성능을 최적화하고, 상용화를 추진하는 역할을 맡는다. 퓨리오사AI는 RNGD 공급과 함께 NPU 관련 기술 지원을 담당한다. 퓨리오사AI의 RNGD는 대규모 AI 서비스 환경에서 GPU 대비 전력 소모와 운영 비용을 낮출 수 있도록 설계된 NPU로, 회사는 최근 TSMC로부터 RNGD 4000장을 인도받아 양산을 시작했다. 양사는 협력의 첫 단계로 LG CNS가 자체 개발한 기업용 에이전틱 AI 플랫폼 ‘에이전틱웍스(AgenticWorks)’ 구동 인프라에 RNGD를 적용해 기술 검증을 진행한다. 에이전틱 AI는 목표 설정부터 복합 업무 수행까지 수행
[편집자 주] 지난해 2월 상장에 성공한 LG CNS는 상장 이후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며 1년 만에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이러한 성과의 배경에는 다양한 요인이 있지만, 그중에서도 현신균 대표의 리더십과 AI·클라우드 중심의 사업 전환 전략이 적중했다는 평가다. FETV는 지난 3년간 현신균 대표가 이끌어온 LG CNS의 AX(AI 전환) 과정과 그 성과를 짚어보고자 한다. [FETV=신동현 기자] LG CNS는 AI·클라우드 부문의 성장세에 힘입어 실적 상승 흐름을 이어가고 있지만 사업 부문별로는 성장 둔화와 역성장이 동시에 나타났다. 이에 LG CNS는 AI 데이터센터를 중심으로 한 글로벌 인프라 확장과 AX(인공지능 전환) 사업 확대를 통해 새로운 성장 동력 확보에 나섰다. ◇AI·클라우드는 둔화, 스마트엔지니어링 등은 하락 LG CNS는 2025년 매출 6조원을 넘기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고 2017년 이후 이어진 성장 흐름도 유지했다. 특히 2023년 이후 AI·클라우드 부문이 빠르게 성장하며 사업 구조 전환에도 성과를 냈다. 다만 지난해에는 성장의 방향성은 유지했지만 속도는 눈에 띄게 둔화됐다. 사업 부문별 매출을 보면 AI·클라우
[FETV=신동현 기자] 씨어스테크놀로지가 서울 콘래드 호텔에서 기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영신 씨어스테크놀로지 CEO는 기업설명회에서 웨어러블 의료기기와 AI 소프트웨어를 함께 설계·공급하는 구조를 회사의 강점으로 꼽으며, 장시간 생체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진단·모니터링 역량을 강조했다. 회사는 입원 환자 모니터링 사업 확산을 바탕으로 창사 이후 첫 흑자를 기록했으며 올해부터는 중동을 중심으로 해외 매출 사업화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입원 환자 모니터링 확산 성과로 흑자 전환 씨어스테크놀로지가 상장 이후 1년 반 동안의 성과와 올해 사업 로드맵을 공개했다. 이영신 씨어스테크놀로지 CEO는 기업설명회에서 “상장 이후 조직이 2배가량 커졌고 웨어러블 의료기기와 AI 기반 소프트웨어를 결합한 진단·모니터링 사업을 병원 중심으로 확장해 왔다”고 말했다. 이 CEO는 장비를 병원에 무상 공급하고 병원이 요양급여를 청구하면 일부를 공유하는 방식으로 시장 진입 장벽을 낮췄으며 현재 국내 약 1000여개 병원이 솔루션을 사용 중이라고 덧붙였다. 씨어스는 입원 환자 모니터링 ‘싱크’ 확산이 실적을 견인했다고 강조했다. 이 CEO는 “2024년 대비 매출이 590% 증가한 4
[편집자 주] 지난해 2월 상장에 성공한 LG CNS는 상장 이후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며 1년 만에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이러한 성과의 배경에는 다양한 요인이 있지만, 그중에서도 현신균 대표의 리더십과 AI·클라우드 중심의 사업 전환 전략이 적중했다는 평가다. FETV는 지난 3년간 현신균 대표가 이끌어온 LG CNS의 AX(AI 전환) 과정과 그 성과를 짚어보고자 한다. [FETV=심수진 기자] LG CNS가 2026년 정기 인사를 통해 ‘현신균표 RX(로봇 전환)’ 시대로의 전환을 알렸다. 지난 3년간의 행보를 보면 그간 사업별 DX(디지털 전환) 내실화에 집중했던 흐름이 현신균 대표 취임 이후 RX 중심으로 빠르게 재편되는 모습이다. 특히 사장 승진 이후 단행된 이번 인사는 RX 비중을 대폭 강화하며 로봇 사업을 본격적으로 확장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현 사장 취임 이후 3년간의 인사를 살펴보면 사업 방향의 진화가 뚜렷하다. 취임 첫해인 2023년 인사에서는 클라우드사업부장과 D&A사업부장을 전무로 승진시키며 디지털 혁신의 토대가 되는 클라우드 역량을 최우선으로 올렸다. 이듬해인 2024년 인사에서는 LG화학 한민기
[FETV=신동현 기자]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이하 카카오엔터)가 프로야구단 삼성 라이온즈와 MD 사업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구단 공식 상품의 기획부터 제작·유통·판매까지 전반을 맡는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카카오엔터는 2028년까지 3년간 삼성 라이온즈의 공식 MD를 전담 운영한다. 구단 및 소속 선수 라이선스를 활용한 상품 기획과 제작은 물론, 온·오프라인 스토어 운영 전반을 책임지며 팬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다. 카카오엔터는 삼성 라이온즈의 구단 정체성과 선수 개성을 반영한 MD 라인업을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실제 경기 유니폼 디자인을 기반으로 일상 착용이 가능한 레플리카 유니폼을 비롯해 폴딩 방석, 와펜, 포토카드 파우치 등 경기장 안팎에서 활용할 수 있는 라이프스타일 중심 상품이 포함된다. 구단과 선수의 이미지를 반영한 특화 아이템과 IP 협업 상품도 함께 기획해 상품 다양성을 넓힐 예정이다. 온라인 유통은 글로벌 K컬처 팬 플랫폼 베리즈를 통해 진행된다. 2월 중 베리즈 내 ‘삼성 라이온즈 팀스토어’가 공식 오픈되며, 다국어 지원과 다통화 결제, 글로벌 배송 시스템을 기반으로 국내외 팬들의 접근성을 높인다. 오프라인 스토어는 3월 중 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