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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 ‘밸런스 종신보험’ 개정…‘더블연금’ 기능 강화

[FETV=장기영 기자] 삼성생명은 노후 안전망 기능을 강화한 ‘삼성 밸런스 종신보험’을 개정 출시했다.

 

밸런스 종신보험은 종신보험의 사망 보장에 연금 전환 기능을 더한 상품으로, 삼성생명이 개발한 종신형 신(新)연금구조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더블연금 전환 특약’ 선택 후 사망 시까지 유지하면 납입한 보험료의 150~200%를 최저 보증받아 노후 생활비로 활용할 수 있다.

 

 

삼성생명은 상품 개정을 통해 연금 활용 유연성을 높이고 가입 문턱을 낮췄다.

 

특히 더블연금 전환 특약은 기존에는 사망보험금 전액을 연금으로 전환하는 방식만 가능했으나, 일부 전환도 가능하도록 해 선택권을 확대했다.

 

연금 전환 시기도 기존에는 가입 20년 경과 후 가능했으나, 10년 경과 후부터 가능해졌다.

 

이와 함께 건강상의 이유로 보험 가입이 어려웠던 유병자들을 위해 간편고지형을 도입했다.

 

가입 연령은 만 15세부터 60세까지이며, 보험료 납입기간은 5·7·10·15·20년 중 선택하면 된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밸런스 종신보험은 사망 보장과 연금 활용을 동시에 고려한 상품으로, 출시 이후 높은 관심을 받아왔다”며 “상품 개정을 통해 가입 편의성과 자금 활용 유연성을 높여 고객들이 다양한 생애 설계를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