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이신형 기자] 포스코청암재단이 해외유학 장학 사업을 재개한다. 포스코청암재단은 이번 재개를 통해 글로벌 기술·지식 경쟁 시대를 선도할 박사급 인재를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포스코청암재단이 ‘포스코해외유학장학’ 사업을 재개하고 이번달 9일부터 장학생 모집을 시작한다고 10일 밝혔다. 포스코청암재단에 따르면 ‘포스코해외유학장학’은 경제적 부담 없이 해외유수 대학에서 연구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장학프로그램이다. 재단은 최근 국가 간 지식 경쟁이 심화됨에 따라 미래 국가경쟁력의 핵심인 인재 양성을 위해 본 사업을 재개하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포스코해외유학장학’ 모집대상은 인문·사회과학 및 자연과학·공학 분야의 2026년 9월 해외 명문대 박사과정 입학 예정인 대한민국 국적자다. 최종 선발된 장학생(연간 2명 내외)에게는 3만달러의 생활비가 최대 5년간 지급되며 입학축하금으로 1500달러도 별도 지급된다. ‘포스코해외유학장학’ 접수는 이번달 30일까지 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되며, 서류심사와 면접을 거쳐 7월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포스코청암재단은 "장학생들이 학업과 연구에 온전히 몰입해 세계적 성과를 내고, 나아가 국가발전에 기
[FETV=이신형 기자] 한국앤컴퍼니그룹이 상호 신뢰 조직문화 캠페인 ‘약속대로 HANKOOK(한국)’을 전개한다. 이를 통해 업무 현장의 소통과 협업 문화 강화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한국앤컴퍼니그룹이 상호 신뢰 조직문화 캠페인 ‘약속대로 HANKOOK(한국)'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약속대로 HANKOOK’은 지난 2023년 처음 도입된 조직문화 캠페인이다. 함께 일하며 지켜야 할 매너와 에티켓을 ‘약속’이라는 키워드에 담아 전달하는 프로그램으로 책임과 존중을 바탕으로 상호 신뢰 조직문화를 만들겠다는 취지로 운영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올해 상반기에는 4월부터 '슬기로운 회사생활'을 테마로 캠페인을 진행한다. 사무직과 현장직의 근무 환경을 고려해 실천 항목을 구성했다는 설명이다. 구성원들이 실제 업무 과정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상황을 반영했다. 주요 슬로건으로는 ▲소통은 명확하게, 태도는 매너 있게 ▲회의는 심플하게, 결론은 분명하게 ▲꼭 필요한 회의실, 꼭 필요한 시간만큼 ▲함께 쓰는 공간, 함께 지키는 매너 ▲먼저 건넨 인사, 한 걸음 가까워진 우리 ▲정확한 인수인계, 안전한 교대의 시작 등이 선정됐다. 또 한국앤컴퍼니그룹은 캠페인 메시지 확산을 위해 국
[FETV=이신형 기자] OCI홀딩스가 MSCI ESG 평가에서 3년 연속 A등급을 획득했다. 3년 연속 등급 유지로 향후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지속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OCI홀딩스는 모건스탠리캐피탈인터내셔널(Morgan Stanley Capital International, 이하 MSCI)이 주관하는 2025년 ESG 평가에서 종합 A등급을 획득했다고 9일 밝혔다. MSCI는 전 세계 상장기업을 대상으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주요 분야와 핵심 이슈를 평가하는 기관으로 평가등급은 CCC부터 AAA까지 총 7단계로 구분된다. OCI홀딩스는 2021년 BB등급을 받은 이후 2022년 BBB등급, 2023년 A등급으로 매년 등급 상승을 기록한 이후 3년 연속 A등급을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OCI홀딩스는 친환경·저탄소 기술 중심의 R&D 활동을 포함하는 클린테크 부문, 유해물질 배출 및 폐기물 관리 부문, 유해화학물질 단계적 퇴출 계획 및 규제 리스크 물질 식별을 위한 노력을 포함하는 화학사고 관리 부문 등에서 높은 점수를 기록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외에도 재무 신뢰성·내부통제 적정성, 세금 회피 리스크·투명성 항목 등에서도 높은 점수를
[FETV=이신형 기자] 포스코홀딩스가 아르헨티나 염호 광권 100% 인수를 진행한다. 리튬 자원 확보를 통해 이차전지소재 사업 경쟁력 강화에 무게를 두는 움직임으로 보인다. 포스코홀딩스가 지난 7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포스코아르헨티나 법인을 통해 캐나다 리튬사우스(Lithium South, LIS)가 보유한 옴브레 무에르토 노스(Hombre Muerto North) 염호 광권 100% 인수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11월 발표한 투자 계획을 최종 마무리한 것으로 인수 금액은 약 6500만달러(약 950억원)다. 이번에 인수한 옴브레 무에르토 노스 염호는 리튬 추정 매장량이 약 158만톤에 이른다. 포스코홀딩스는 이번 인수로 기존 보유 광권을 포함해 아르헨티나에서 매장량 기준으로 총 1500만톤 수준의 염수리튬 자원을 확보하게 됐다. 채굴 가능성과 수율을 감안하면 전기차 약 7000만대를 생산할 수 있는 최소 300만톤 이상의 리튬 생산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포스코홀딩스는 이번 염호 추가 확보로 기존 옴브레 무에르토 광권의 확장 효과를 높이는 개발·운영 효율 측면에서도 시너지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FETV=이신형 기자] 구광모 ㈜LG 대표가 최근 실리콘밸리를 방문했다. 팔란티어 경영진, 피지컬AI 전문가 만남 등을 통해 AI 사업화 방향성과 실행의 속도 높이기 위한 행보로 풀이된다. ㈜LG(이하 LG)는 구광모 대표가 지난 2일(현지시간) 글로벌 AI 혁신의 중심지인 실리콘밸리를 찾았다고 7일 밝혔다. LG에 따르면 구 대표의 이번 방문은 AI 사업화 방향을 명확히 하고 실행의 속도를 높이기 위한 행보다. 구 대표는 먼저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팔란티어 알렉스 카프 창업자 겸 CEO와 주요 경영진을 만나 ‘온톨로지(Ontology)’와 AI 기반의 의사결정 체계, 이를 통한 주요 혁신 사례에 대해 논의했다. 팔란티어는 세계 주요 기업과 협력하며 쌓아온 데이터 통합 기술과 AI 기반의 신속한 의사결정 기술을 통해 제조·금융·물류 등 다양한 산업 영역에서 독보적인 AX 성과를 내고 있다. 또 구광모 대표는 실리콘밸리의 스킬드AI 사옥에서 디팍 파탁과 아비나브 굽타 공동 창업자를 만나, 스킬드AI의 지능을 장착한 휴머노이드 시연에 참관해 피지컬AI 생태계가 산업 현장에 미칠 파급력 등을 점검했다. 특히 구 대표는 스킬드AI의 성장 전략과 선도적 로봇 지능 기
[FETV=이신형 기자] 포스코그룹이 로봇 자동화 솔루션 전문기업에 약 70억원을 투자한다. 이를 통해 그룹 차원의 AX전환을 본격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포스코그룹이 로봇 자동화 솔루션 전문기업 브릴스(Brils)에 약 70억원을 투자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포스코홀딩스 전략펀드 50억원과 포스코 기업형벤처캐피탈(CVC)펀드 20억원 등 총 70억원을 출자해 진행됐다. 포스코그룹은 "이번 투자를 통해 그동안 축적해 온 제조 현장 경험과 기술 노하우에 브릴스의 로봇 설계ㆍ제어 역량을 결합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단순한 로봇 제작을 넘어 자동화 운영 시스템을 공동 개발해서 ‘인텔리전트 팩토리’ 구축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또 스마트 팩토리의 상위 개념인 ‘인텔리전트 팩토리’를 통해 노동 강도가 높거나 사고 위험이 큰 수작업 공정에 우선적으로 맞춤형 로봇을 적용해 제조 현장의 안전성을 높이고 생산성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그동안 포스코그룹은 벤처펀드와 포스코기술투자를 통해 ▲사족보행 로봇 ‘에이딘로보틱스’ ▲로봇핸드 전문 ‘테솔로’ ▲협동로봇 ‘뉴로메카’ ▲산업용 휴머노이드 로봇 ‘페르소나 AI’ 등 유망 로봇 기업들에 총 190억원을 투자해
[FETV=이신형 기자] 구광모 ㈜LG 대표가 최근 미국과 브라질 사업장을 잇달아 방문했다. AI 시대 핵심 인프라인 에너지 사업 경쟁력 강화와 글로벌 사우스 공략을 동시에 추진하는 행보다. ㈜LG는 구광모 대표가 미국 ESS 사업 자회사 버테크와 브라질 생산 거점을 방문했다고 2일 밝혔다. 먼저 구 대표는 미국 매사추세츠주 웨스트보로에 위치한 LG에너지솔루션 ESS SI 자회사 버테크를 찾아 사업 방향을 점검했다. 구 대표는 해당 자리에서 “어떤 외부환경에도 흔들리지 않는 사업기반을 확보해야 한다”며 “특히 ESS 배터리 하드웨어 공급을 넘어 고객에게 부가가치가 높은 통합 솔루션 역량을 높여 시장을 선도하는 압도적 지위를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는 AI 데이터센터와 피지컬 AI 확산으로 ESS 수요가 확대되는 상황에서 단순 배터리 공급을 넘어 통합 솔루션 경쟁력이 핵심으로 부상하고 있다는 판단으로 해석된다. LG에너지솔루션은 LFP 배터리 도입과 북미 생산거점 전환을 통해 ESS 사업 대응력을 높이고 있다. 현재 북미에서 ESS 배터리를 생산하는 기업은 LG에너지솔루션이 유일하다. ㈜LG에 따르면 버테크는 설계, 설치, 유지보수, 소프트웨어 운영까지
[FETV=이신형 기자] 정기선 HD현대 회장이 베트남 사업장을 찾아 현장경영 행보를 이어갔다. 취임 이후 다섯 번째 현장 방문으로 글로벌 생산 거점 점검에 나선 모습이다. HD현대는 정기선 회장이 이달 24일과 25일 베트남 소재 HD현대베트남조선과 HD현대에코비나를 방문했다고 26일 밝혔다. 정기선 회장은 먼저 HD현대베트남조선을 찾아 석유화학제품운반선 건조 공정을 점검했다. 공정 준수율과 현장 애로사항을 확인하고 작업장 안전 관리 강화를 주문했다. 이어 HD현대에코비나를 방문해 탱크 제작 공장 건설 현장과 항만 크레인, LNG 모듈 생산 시설 등을 점검했다. HD현대에코비나는 친환경 탱크와 항만 장비 사업을 위한 전략 거점이다. 이번 방문은 지난해 12월 인수 이후 첫 현장 점검이다. 정기선 회장은 현장 점검 이후 파견 임직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근무 환경과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정기선 HD현대 회장은 “회사 경영의 기본은 현장이고, 모든 문제의 해답은 현장에 있다고 생각한다”며, “항상 현장에 대한 고마움을 잊지 않고, 고민이 있을 때마다 수시로 찾아 여러분들과 방안을 함께 찾아 나가겠다”고 말했다.
[FETV=이신형 기자] 사회공헌이 기업의 중요한 과제로 떠오른 가운데 한국앤컴퍼니그룹이 임직원 참여형 봉사활동을 확대했다. 그룹 내 장애인 고용 사업장을 통해 이번 행사를 준비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 연계 활동을 진행하는 모습이다. 한국앤컴퍼니그룹은 23일 대전광역시 동구 행복한집 급식소에서 대전시자원봉사연합회와 함께 취약계층을 위한 쿠키 만들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에는 한국앤컴퍼니그룹 임직원과 가족 60여명이 참여했다. 한국동그라미파트너스 베이커리 담당 매니저가 강사로 참여하고 장애인 직원이 보조로 함께해 쿠키 제작 과정을 지도했다. 참가자들은 스모어 쿠키를 직접 만들고 포장했으며 완성된 쿠키는 대전광역시 대덕구 소재 보호시설에 전달됐다. 한국앤컴퍼니그룹 관계자는 "임직원과 가족이 직접 만든 쿠키를 소외된 이웃에게 전달하며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나눔 활동을 통해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동그라미파트너스는 2015년 설립된 한국앤컴퍼니그룹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이다. 현재 164명이 재직 중이며 세탁 베이커리 카페 세차 사무행정 등 5개 부문에서 장애인과
[FETV=이신형 기자] ㈜LS(이하 LS)가 지난해 LS일렉트릭 중심의 매출 성장을 이어간 가운데 오는 26일 주주총회에서 구자열 이사회 의장의 사내이사 재선임 안건을 상정했다. 지난 3년간 실적 확대와 신사업 성과를 바탕으로 경영·전략의 연속성을 유지하려는 판단으로 풀이된다. LS는 오는 26일 제 57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한다. 이번 주총에는 구자열 이사회 의장의 사내이사 재선임 안건과 함께 이완경·박현주 사외이사 선임, 감사위원 선임 안건 등이 포함됐다. 여기에 집중투표제 배제 조항 삭제, 전자주주총회 도입, 사외이사의 독립이사 명칭 변경 등 상법 개정 관련 정관 변경 안건도 상정됐다. 이번 주주총회에서 가장 주목되는 부분은 구자열 의장의 재선임이다. 구 의장은 2022년 LS 회장직에서 물러난 이후 현재까지 LS의 이사회 의장을 맡고 있다. 구 의장은 지난 2023년 사내이사로 선임된 이후 이번 주총을 통해 연임 여부를 결정하게 됐다. 이사회가 구 의장의 재선임을 추진한 배경에는 최근 3년간의 경영 성과가 자리한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LS는 지난 3년간 외형 성장을 지속해왔다.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은 31조8700억원으로 확대되며 역대 최대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