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이건우 기자]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한도초과’ 푸드 간편식 4종을 순차 출시하며 한도초과 시리즈 라인업 확대에 나선다. 삼각김밥 2종을 비롯해 샌드위치, 도시락까지 다양한 카테고리의 상품을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세븐일레븐은 지난해 7월 '맛 초과, 양 초과, 만족 초과'를 실현하는 한도초과 콘셉트 상품을 선보인 후 지속 확대 전개하여 현재까지 누적 판매량 450만개를 돌파했으며, 이번 출시로 한도초과 시리즈 상품을 총 15종으로 늘렸다. 먼저 삼각김밥 카테고리에서는 ‘한도초과 삼각김밥’ 2종을 선보인다. 최근 매출 데이터 분석 결과 더커진참치마요네즈삼각김밥, NEW참치김치볶음밥삼각김밥, 소고기전주비빔삼각김밥 등이 판매 상위를 기록하며 참치마요, 김치볶음밥, 전주비빔 등 검증된 맛 조합에 대한 선호가 높게 나타났다. 이를 반영해 25일 출시하는 ‘한도초과 참치김치볶음밥삼각김밥’은 총 중량 177g으로 기존 더커진 삼각김밥 최대 중량(160g) 대비 11% 늘렸고, 토핑 중량도 31g으로 기존 최대(27g) 대비 15% 증량했다. 이어서 내달 4일 출시하는 ‘한도초과 소고기전주비빔삼각김밥’은 기존 더커진 삼각김밥대비 소고기 토핑을 14% 증량 했
[FETV=이건우 기자] 조선호텔앤리조트가 포포인츠 조선 서울역의 19층 로비 공간에 오픈하는 더 라운지앤바는 올데이다이닝을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운영된다고 24일 밝혔다. 간단한 식사 메뉴로 이용할 수 있는 훈제 연어 샐러드, 버거와 클럽 샌드위치, 해산물 파스타와 피자 등을 비롯해 한식 메뉴로 준비되는 ‘전복 해산물 라면’과 ‘돌솥비빔밥’, ‘해산물 로제 떡볶이’ 등도 맛볼 수 있도록 선택지를 넓혔다. 조선호텔의 시그니처 원두 브랜드 ‘비벤떼’를 활용한 커피 메뉴와 생과일 주스, 그리고 생강차, 대추차, 유자차 등 전통차 메뉴도 마련된다. 특히, 시그니처 칵테일로는 ‘포포인츠’의 바람개비 모양 로고를 구성하는 네 가지 컬러에서 모티브를 얻은 4종의 ‘포포인츠 칵테일(Four Points Cocktail)’을 새롭게 만날 수 있다. ‘선셋 칵테일’은 라운지앤바의 ‘포포인츠 칵테일’ 4종 중 취향에 맞는 2종을 선택해 즐길 수 있으며 ‘선라이즈&선셋’ 패키지는 여기에 뷔페 레스토랑인 더 이터리(THE eatery)에서의 조식 2인 혜택이 추가로 제공된다. 포포인츠 조선 서울역 관계자는 “더 라운지앤바는 여행객들이 머물고 이동하는 서울역에 위치한 호
[FETV=이건우 기자] CU가 ‘PBICK 더 키친’과 ‘득템’ 시리즈로 전면 리뉴얼하며 간편식 리부트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최근 외식 물가 상승이 이어지며 합리적인 한 끼를 찾는 수요가 늘고 있다.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작년 12월 서울 지역 외식비는 전년 대비 최대 6.4% 상승했다. 이 같은 흐름 속에서 CU의 간편식 매출은 전년 대비 2023년 26.1%, 2024년 32.4%, 2025년 17.1% 증가하며 매년 두 자릿수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에 CU는 늘어나는 수요에 대응하고 간편식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이달 24일부터 간편식 전반을 재정비하는 ‘리부트’ 전략을 본격화한다. 이번 리뉴얼의 핵심은 CU의 마스터 PB 브랜드 ‘PBICK’을 간편식까지 확장한 ‘PBICK 더 키친’이다. 리뉴얼은 ‘PBICK 더 키친’과 가성비 중심의 ‘득템’ 두 축으로 운영된다. PBICK 더 키친은 콘셉트에 따라 '밥반찬반', '밥도둑', ‘덮밥’ 등으로 세분화해 총 29종을 순차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다. 청양 간장 불백 도시락, 반숙 계란장 빅 삼각김밥 등을 선보인다. ‘덮밥’ 라인은 인기 반찬 하나에 집중한 구성으로 매콤 닭강정, 함박스테이크, 치
[FETV=김선호 기자]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브랜드 ‘벤슨(Benson)’이 3월 중 강남을 비롯한 잠실새내, 둔촌동 등 서울 주요 지역에 신규 매장을 연달아 오픈한다. 유동 인구가 많은 핵심 상권과 주거 밀집 지역을 동시에 공략해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강화한다. 강남역 일대는 직장인, 외국인 관광객 등 다양한 소비층이 모이는 서울 대표 상권으로, 최신 트렌드와 미식 수요가 빠르게 형성되는 지역이다. 실제로 서울교통공사 2025년 통계에 따르면 강남역의 일평균 승·하차 인원은 10만 명 이상으로 유동 인구가 가장 많은 지역 중 하나로 꼽힌다. 벤슨은 압구정, 서울역, 용산 등 주요 거점과 주거 밀집 지역 등을 중심으로 브랜드 인지도를 확대해왔다. 새로 문을 여는 강남역점은 지하철역과 도보 4분 거리에 위치해 많은 고객들이 프리미엄 아이스크림의 차별화된 맛을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생활권 중심 출점도 함께 이어간다. 3월 중 잠실새내점과 둔촌점을 연이어 선보이며 주거 밀집 지역을 집중 공략한다. 두 매장 모두 초역세권에 위치해 접근성이 뛰어나다. 인근 종합운동장과 올림픽공원 등 나들이객의 테이크아웃 수요와 주변 아파트 대단지 배달
[FETV=김선호 기자] GS25가 의학박사 여에스더와 협업해 ‘푸룬 트리플 스트롱샷’, ‘글루타치온 스트롱샷’ 등 이너뷰티 콘셉트의 액상 건강식품 2종을 단독 출시한다고 밝혔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온라인, 홈쇼핑 채널에서 두터운 팬층을 보유한 에스더포뮬러의 신상품을 25일부터 편의점 단독으로 선보이며 접근성과 기호성을 동시에 강화한 이너뷰티 상품 라인업을 확대한다. GS25의 이너뷰티 관련 상품 매출을 살펴보면 2026년 1월 기준 전년 동월 대비 32.6% 증가하며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봄철 체형 관리와 피부 관리 수요가 증가하는 시즌 트렌드를 반영해 출시를 기획했다. 최근 편의점의 건강지향식품 주요 구매층은 2030세대 여성으로 이너뷰티 관련 상품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030세대 여성 고객의 비중이 높은 뷰티 전문 플랫폼에서도 이너뷰티 카테고리가 핵심으로 운영되는 만큼 동일 소비 트렌드가 편의점 채널에서도 유효할 것으로 판단했다. 출시하는 ‘여에스더 푸룬 트리플 스트롱샷’은 유산균 발효공법을 적용한 발효푸룬추출분말, 푸룬주스농축액, 락추로스, D-소비톨액 등을 함유해 빠른 배변 및 클렌징 작용에 초점을 맞춘 제품이다.
[FETV=이건우 기자] CU가 다가오는 삼겹살 데이(3월 3일)를 맞아 이달 26일부터 내달 3일까지 6일간 가성비 높은 냉장·냉동 정육 상품을 초특가에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CU는 2023년부터 3월 3일을 삼각김밥 데이 대신 삼겹살 데이로 전환해 운영하고 있다. 편의점이 신선 식재료 구매 채널로 빠르게 자리 잡는 가운데, 고물가로 외식 대신 집에서 고기를 즐기는 소비 트렌드를 반영해 편의점 대표 상품인 삼각김밥 대신 정육을 전면에 내세운 전략적 변화다. 실제 관련 행사 매출은 해마다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다. CU가 삼겹살 데이를 처음 도입한 2023년 행사 기간(3/1~3) 냉장 정육 매출은 전년 대비 8.3배(737.2%) 급증했으며, 2024년 49.8%, 2025년 64.5% 신장률을 기록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삼겹살 데이가 CU의 대표 시즌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것이다. CU가 올해 삼겹살 데이 행사에서 선보이는 정육 상품은 총 5종이다. 스페인산 냉동 대패삼겹살(800g)을 10,900원에, 500g짜리 캐나다산 보리먹인 돼지 삼겹살과 목살은 단돈 9,900원에 선보인다. 1인 가구 타겟의 300g 한돈 삼겹살과 목살은 6,6
[FETV=이건우 기자]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지난달 말부터 인기 셰프 후덕죽, 윤나라와 손잡고 차례로 선보인 하이볼 2종이 출시 3주 만에 누적 판매량 20만 개를 넘어섰다고 22일 밝혔다. 출시 시점인 지난달 30일부터 지난 19일까지 ‘후덕죽유자고량주하이볼’과 ‘윤주모복분자하이볼’의 판매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하이볼 카테고리에서 매출 1, 2위를 나란히 기록하며 성공적으로 시장에 안착했다. 해당 상품은 세븐일레븐이 올해 상품 경쟁력 강화로 내세운 ‘미식 마케팅’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셰프가 직접 개발 단계부터 참여해 어려 차례 테이스팅을 거쳐 최적의 맛을 구현해 낸 것이 특징이다. 내국인뿐만 아니라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들의 하이볼 수요가 급증한 점도 주목할 만한 변화다. 편의점 하이볼이 K-푸드에 이어 한국 여행 시 꼭 구매해야 할 이색 상품으로 입소문을 타면서 매출이 빠르게 늘고 있다. 세븐일레븐이 알리페이/은련카드 구매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하이볼 매출 신장률은 2.7배를 기록했다. 올해(1/1~2/19)도 전년 동기 대비 4.4배 증가하며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세븐일레븐은 이 같은 하이볼 수요 증가에 발맞춰 스타셰프 하이
[FETV=이건우 기자] 이마트24가 ‘중식여신’으로 불리는 박은영 셰프와 손잡고 도시락부터 안주까지 다양한 간편식 5종을 이달 11일(수)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박은영 셰프는 중식 파인다이닝부터 대중적인 메뉴까지 폭넓은 스펙트럼을 보유한 셰프로, TV 프로그램과 외식 브랜드 운영을 통해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이번 신제품은 박은영 셰프가 제안하는 ‘친근하고 간편한 중식·퓨전중식’을 콘셉트로, 혼밥은 물론 친구, 동료와 함께 즐기기 좋은 라인업으로 구성했다. 스타 셰프의 중식 메뉴를 전국 이마트24에서 손쉽게 만나볼 수 있다는 점에서 고객 유입 효과도 기대된다. 대표 상품인 ‘사천식닭갈비정식(6,400원)’은 두반장과 마조유를 사용해 사천식 특유의 매콤함과 향을 살린 도시락으로, 한국인에게 익숙한 닭갈비를 중식 스타일로 풀어냈다. 감칠맛이 풍부한 해선장 소스를 활용한 ‘계선장김밥(3,700원)’은 닭가슴살과 구운마늘, 청경채가 조화를 이루는 중식풍 김밥이며, ‘더빅쿵파오치킨삼각김밥(2,200원)’은 매콤한 치킨과 땅콩의 고소함을 ‘킥’ 포인트로 구현했다. 이와 함께 케찹탕수 소스와 광동식간장마늘 소스를 더한 ‘광동식케탕치킨버거(4,200원)’와 이제는
[FETV=이건우 기자]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배달의민족과 협력해 퀵커머스 특화 신상품 ‘1인분 피자’를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지난해 GS25 퀵커머스 매출은 전년 대비 64.3% 성장하며 핵심 성장 동력으로 부상했다. 근거리 소비 트렌드 확산 속에서 퀵커머스 성장성을 선제적으로 확인하고, 우리동네GS 앱은 물론 주요 배달 플랫폼과 연계한 4,500만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한편 서비스 고도화까지 지속적으로 추진한 결과다. GS25는 이러한 성장세를 바탕으로 배달 플랫폼과 협업 범위를 단순 채널 연계를 넘어 상품 개발 영역까지 확대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배달의민족과 협업해 선보인 ‘배민치즈오븐스파게티’는 출시 직후 퀵커머스 상위 품목에 진입하며, 플랫폼 연계형 특화 상품의 성공 가능성을 입증하기도 했다. 지난 6일 출시된 신상품은 ▲마르게리타 피자 ▲고르곤졸라 피자 등 2종이다. 조각이 아닌 원형 한 판 단위의 1인용 피자로, 가격은 5,900원이다. GS25는 고피자 등 기 운영하던 즉석피자 전체 매출의 약 40%가 배달과 픽업 서비스에서 발생한다는 점에 주목해 해당 카테고리를 협업 상품으로 선정했다. 마르게리타 피자는 상큼한 토마토
[FETV=이건우 기자] 세븐일레븐은 식사 메뉴나 음료, 커피 등에 이어 디저트마저도 건강하게 섭취하고자 하는 헬시컨슈머(건강을 생각하는 소비자)층을 타겟으로 고단백 쿠키 ‘널담 고단백 크럼블쿠키’ 2종(두바이초코, 초코볼)을 오는 12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쿠키 중량인 75g 기준으로 단백질이 8.3g 이상 구성 시 고단백 식품에 속해 2종(두바이초코, 초코볼) 모두 각각 11g, 9.9g으로 해당 기준치를 훌쩍 넘겼다. 이는 성인 1일 단백질 섭취 기준의 20% 이상을 차지한다. ‘널담 고단백 두바이초코 크럼블쿠키’는 최근 두바이식 디저트 인기에 힘입어 선보이는 상품이다. 초코쿠키 위에 카다이프와 피스타치오, 화이트초코를 섞은 토핑을 풍성히 올렸다. 널담 고단백 초코볼 크럼블쿠키는 고소한 버터쿠키 위애 알록달록한 색깔의 초코볼과 밀크 초콜릿을 올려 시각적으로 먼저 만족감을 준다. 세븐일레븐은 고단백 쿠키 2종 출시를 기념해 관련 행사도 선보인다. 오는 28일까지 해당 상품 구매 시 1+1 행사를 진행, 행사 교차 적용이 가능해 하나의 가격으로 두가지 쿠키를 모두 맛볼 수 있다. 문다영 세븐일레븐 간편식품팀 디저트MD는 “최근 MZ세대를 중심으로 디저트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