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이건우 기자] 롯데웰푸드가 파스퇴르 브랜드를 앞세워 냉동 디저트 시장 공략에 나섰다. 기존 유제품 중심에서 프리미엄 디저트로 제품군을 확장하는 움직임으로 풀이된다. 롯데웰푸드는 파스퇴르 브랜드의 첫 냉동 디저트 제품 ‘밀크브륄레’ 4종을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제품은 오리지널, 딸기, 마롱, 말차 등 다양한 플레이버로 구성됐다. 롯데웰푸드에 따르면 이번 신제품은 프랑스 전통 디저트인 크림 브륄레를 모티브로 했다. 파스퇴르 우유를 30% 이상 함유해 풍미를 강조하고 해동 후에도 점도가 유지되는 커스터드 타입으로 설계해 기존 아이스크림과 차별화했다는 설명이다. 특히 롯데웰푸드는 표면에 캐러멜라이징 공정을 적용해 바삭한 식감을 구현하고 유통 과정에서 식감이 저하되는 문제를 보완했다고 덧붙였다. 이탈리아산 브륄레 전용 설탕을 활용해 색감과 풍미의 완성도를 높인 점을 강조했다. 롯데웰푸드는 이번 제품을 통해 프리미엄 디저트 수요를 겨냥하고 있다. 최근 유제품 기반 브랜드를 활용한 디저트 카테고리 확장 흐름과 맞물린 전략이라는 분석이다. 회사 관계자는 “파스퇴르 브랜드를 기반으로 차별화된 디저트 제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프리미엄 디저트 시장을 지속적으로
[FETV=이건우 기자] 하이트진로음료가 봄 시즌을 겨냥한 신제품을 출시하며 계절형 음료 라인업 강화에 나섰다. 하이트진로음료는 산뜻한 산미를 담은 ‘진로토닉워터 청귤’을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진로토닉워터 청귤은 청귤의 상큼하고 또렷한 산미에 진로토닉워터 특유의 달콤하고 쌉싸름한 맛, 청량한 탄산감을 더한 제품이다. 업계에 따르면 청귤은 일반 귤보다 당도는 낮고 산미와 향이 살아 있어 입안을 산뜻하게 정리해 주는 것이 특징이다. 하이트진로음료에 따르면 진로토닉워터 청귤은 단독 음용 시 청귤 에이드 형태로 즐길 수 있으며 주류와 함께할 경우 믹서 베이스로 활용 가능하다. 위스키와 조합하면 산미가 풍미의 균형을 잡아주는 하이볼로 진이나 보드카와 함께하면 가벼운 홈 칵테일로 즐길 수 있다. 특히 3~4월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안주와의 페어링에도 적합하다. 달래·냉이 등 봄나물을 활용한 전이나 튀김류, 주꾸미 숙회, 도다리 등 담백한 해산물 요리와 조합 시 산미와 탄산이 음식의 느끼함을 줄이고 풍미를 살려주는 역할을 한다. 하이트진로음료 관계자는 “진로토닉워터 청귤은 계절 변화에 맞춘 상큼한 맛과 활용도를 함께 고려한 제품”이라며 “일상 음료부터 제철 음식 페
[FETV=이건우 기자] 제너시스BBQ 그룹이 인천 영종도 파라다이스시티에 매장을 출점하며 글로벌 관광 상권 공략에 나섰다. 단순한 신규 출점이 아닌 외국인 중심 소비 구조를 겨냥한 전략적 선택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BBQ는 25일 인천 파라다이스시티 내 ‘BBQ 파라다이스시티점’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매장은 카지노와 인접한 위치에 약 151평, 140석 규모로 조성됐다. 파라다이스시티는 K팝 공연과 국제 행사 등이 이어지는 복합리조트로 외국인 관광객 유입이 집중되는 대표적인 상권으로 꼽힌다. 업계에 따르면 실제 해당 매장 방문객의 약 80%가 외국인으로 나타나며 일반 도심 상권과는 다른 소비 구조를 보이고 있다. 특히 야간 매출 비중이 높은 점이 특징이다. 공연 관람 이후 식사와 주류를 함께 소비하는 수요가 이어지며 매출은 오후 8시부터 10시 사이에 집중되는 패턴을 보이고 있다. 단순 식사 중심이 아닌 체류형 소비가 형성된 상권이라는 점에서 전략적 가치가 크다는 평가다. 이에 BBQ는 치킨 메뉴뿐 아니라 식사류와 주류를 함께 운영하는 복합형 매장으로 구성했다. 황금올리브 순살, 콤보, 핫윙 등 주요 메뉴와 함께 감자튀김, 콘립, 치즈볼 등 사이드 메뉴까지
[FETV=김선호 기자] 한화호텔앤드리조트 자회사 한화푸드테크가 63빌딩 고층부 레스토랑을 ‘63 스카이라인 다이닝(63 Skyline Dining)’으로 새롭게 재단장했다. 오픈일은 3월 27일이다. 문화, 관광 수요가 증가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15년 만에 새 옷을 입었다. 한화푸드테크에 따르면 63 스카이라인 다이닝이 들어서는 63빌딩은 서울 도심과 한강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전망 명소다. 레스토랑 4곳은 15년 만에 리뉴얼됐다. 대상은 ▲워킹온더클라우드(Walking on the Cloud) ▲터치더스카이(Touch the Sky) ▲슈치쿠(Shuchiku) ▲백리향(百里香)이다. 59층의 ‘워킹온더클라우드’는 ‘하늘의 축제’ 테마를 구현했다. 파노라마 조망이 펼쳐지는 것이 특징이다. 홀 좌석 외에 ▲연회장 ▲신부 대기실 ▲연인석을 갖춰 소규모 웨딩부터 모임까지 폭넓게 활용할 수 있다. ‘터치더스카이’는 다양한 규모의 PDR룸을 갖춰 프라이빗한 식사를 원하는 고객에게 적합하다. ‘슈치쿠’는 ‘물의 축제’ 콘셉트에 맞춰 물결 패턴의 대리석과 어두운 톤의 마감재를 적용했다. 스시·갓포 카운터를 통해 셰프의 조리 과정을 바로 눈앞에서 볼 수 있다.
[FETV=이건우 기자] 편의점 간편식 경쟁이 단순한 맛을 넘어 트렌드와 경험, 기술까지 확장되고 있다. SNS에서 화제가 된 콘텐츠를 상품으로 구현하거나 굿즈와 결합한 제품, 품질 혁신 기술까지 더해지며 차별화 경쟁이 본격화되는 모습이다. CU는 최근 ‘폰꾸(핸드폰 꾸미기)’ 트렌드를 반영한 이색 그릭요거트 '핑루 그릭 블루베리맛'을 선보였다. 프리미엄 그릭요거트 브랜드 ‘요즘(YOZM)’과 일러스트레이터 핑루 작가와 협업해 캐릭터 ‘감자숭이’ 히퍼 피규어를 동봉한 제품이다. CU는 히퍼 피규어가 스마트폰 등에 부착하는 소형 굿즈로 MZ세대를 중심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는 설명이다. CU에 따르면 해당 상품은 출시 전부터 SNS와 커뮤니티에서 화제를 모았고 출시 당일 자체 커머스앱 ‘포켓CU’ 검색어 상위권을 차지했다. 출시 직후 초도 물량이 빠르게 소진되며 수요가 공급을 웃도는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 CU는 건강과 재미를 동시에 추구하는 ‘헬시플레저’ 트렌드와 굿즈 소비를 결합한 전략으로 고객 경험을 확대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GS25는 글로벌 콘텐츠 플랫폼 틱톡에서 화제가 된 레시피를 간편식으로 구현했다. 이달 출시하는 ‘고추장 버터 파스타’는 매운맛과
[FETV=이건우 기자] 롯데웰푸드가 ‘명가 찰떡파이 두바이 스타일 피스타치오맛’ 흥행을 바탕으로 관련 제품 라인업을 확대한다. SNS를 중심으로 확산된 디저트 트렌드에 대응하며 제품군을 다각화하는 모습이다. 롯데웰푸드는 ‘명가 찰떡파이 두바이 스타일 피스타치오맛’의 흥행에 힘입어 관련 제품 라인업을 건과와 빙과를 포함한 총 6종으로 확대한다고 23일 밝혔다. 앞서 해당 제품은 SNS에서 자사 제품에 피스타치오 스프레드를 더해 먹는 방식이 유행하면서 출시됐으며 선출시 물량이 일주일 만에 완판되며 추가 생산에 들어간 바 있다. 롯데웰푸드에 따르면 이번 라인업 확대는 이 같은 수요를 반영한 조치라는 입장이다. 롯데웰푸드는 오는 4월까지 신규 제품 5종을 추가로 선보이며 제품군을 확장할 계획이다. 신제품은 건과 3종과 빙과 2종으로 구성된다. 건과 제품은 ‘두바이 스타일 쫀득 만쥬’, ‘크런키데빌 피스타치오맛’, ‘크런키 초코바 두바이 스타일 피스타치오맛’이며, 빙과 제품은 ‘크런키 모나카 두바이 스타일 피스타치오맛’, ‘크런키바 두바이 스타일 피스타치오맛’이다. 기존 ‘명가 찰떡파이 두바이 스타일 피스타치오맛’까지 포함해 빵, 초콜릿, 아이스크림 등 다양한 형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