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이건우 기자] 애슐리퀸즈가 토마토를 앞세운 봄 시즌 메뉴를 선보이며 계절형 메뉴 전략을 강화한다. 건강 트렌드와 체험형 소비를 반영해 뷔페 경쟁력 제고에 나선다는 구상이다.
이랜드이츠가 운영하는 뷔페 레스토랑 애슐리퀸즈가 봄 시즌을 맞아 ‘토마토&바질’ 테마 메뉴를 선보인다. 애슐리퀸즈는 26일부터 전국 110여 개 매장에서 봄 시즌 신메뉴 ‘토마토&바질’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랜드이츠는 이번 시즌은 건강한 식생활을 중시하는 ‘저속노화’ 트렌드와 온라인에서 확산된 ‘토마토 코어’ 감성을 반영해 기획됐다는 입장이다.
업계에 따르면 토마토는 항산화 성분인 리코펜이 풍부해 건강 식재로 주목받고 있으며 봄철 가볍고 산뜻한 식사를 선호하는 소비자 수요와 맞물려 외식업계 주요 식재로 부상하고 있다.
애슐리퀸즈의 이번 시즌 메뉴는 ‘봄 제철 토마토’를 중심으로 총 14종으로 구성됐다. 토마토 까르니타스 타코, 스페니쉬 시푸드 토마토 빠에야, 클래식 나폴리탄 파스타 등 식사 메뉴부터 오미자 토마토 화채, 토마토 셔벗 빙수 등 디저트까지 폭넓은 라인업을 갖췄다.
이랜드이츠에 따르면 일반 토마토보다 당도가 높은 ‘짭짤이 토마토’를 무제한으로 제공하고 ‘D.I.Y 토마토 마라탕’ 등 참여형 메뉴를 도입해 고객 체험 요소를 강화했다. 이와 함께 토마토 살사와 베이컨을 활용한 스테이크 메뉴를 추가해 단품 수요에도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이랜드이츠 관계자는 “이번 시즌은 건강 트렌드와 제철 식재를 반영해 기획했다”며 “다양한 토마토 메뉴를 통해 차별화된 미식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