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임종현 기자] 인도네시아 중앙은행 관계자들이 우리카드를 방문해 한-인니 QR결제 서비스 오픈을 기념하고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양측은 기술 교류와 전략적 파트너십 확대 필요성에 공감했다. 이번 미팅은 우리카드 광화문 본사에서 진행됐다. 피트리아 이르미 트리스와티 인도네시아 중앙은행 지급결제 국장과 대외협력국장, 인도네시아 지급결제협회 사무총장, 우리카드 OP혁신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이달 1일 출시된 한국-인도네시아 QR결제 서비스 오픈을 기념하고 준비 과정과 향후 활성화 전략을 공유했다. 양국 간 QR결제 네트워크 확대와 인도네시아 현지 결제 활성화 방안도 논의됐다. 인도네시아 측은 우리카드가 QR결제 네트워크 구축 단계부터 참여한 점에 주목했다. QR결제 기반 디지털 결제 인프라와 마케팅 역량을 활용한 협력 확대 가능성에도 관심을 보였다. 우리카드는 국내 최초로 한-인니 QR결제 서비스를 도입했다. 인도네시아 방문 고객은 별도 현지 앱 설치나 환전 없이 우리카드 앱으로 QR코드를 스캔해 결제할 수 있다. 카드의정석2 ExK 체크 상품을 통해 이용 가능하며 모바일 카드로 즉시 발급할 수 있다. 우리카드 관계자는 “양국 금융 협력의
[FETV=임종현 기자] 캠코가 인공지능(AI)과 증강현실(AR)을 활용한 국유재산 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고 운영에 들어갔다. 전국 국유재산 관리 효율성과 현장 조사 정확도를 높이기 위한 조치다. 이번 시스템은 캠코가 관리 중인 약 75만 필지 국유재산을 정밀하게 관리하기 위해 마련됐다. AI 기반 항공영상 변화 탐지 시스템은 서로 다른 시기에 촬영된 항공영상을 비교·분석해 토지 이용 변화 여부를 자동으로 식별한다. 100만 쌍 데이터를 학습한 AI 모델은 약 91% 정확도로 변화 의심 필지를 선별한다. 무단 점유 등 이상 징후가 확인된 토지를 중심으로 집중 조사가 가능해 행정 비용 절감과 관리 사각지대 해소 효과가 기대된다. AR 기반 모바일 실태조사 시스템도 함께 도입됐다. 스마트폰과 고정밀 GPS를 활용해 현장에서 촬영하면 실제 지적도가 화면에 겹쳐 표시되는 방식이다. 조사 담당자는 현장에서 즉시 경계를 확인할 수 있어 조사 정확도를 높일 수 있다. 캠코는 수집된 토지 이용 변화 데이터를 관계기관과 공유해 국유재산과 지자체 공유재산 등 공공 토지 관리 전반의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정정훈 캠코 사장은 “첨단 기술을 접목해 국유재산 관리 효율성을 높였다”
[FETV=임종현 기자] 신협사회공헌재단이 한국가이드스타 공익법인 평가에서 2등급을 획득했다. 재단 설립 이후 첫 참여 평가에서 재무효율성과 운영 건전성을 인정받았다. 한국가이드스타는 공익법인의 공시자료를 기반으로 투명성·책임성·재무효율성 등을 종합 평가하는 기관이다. 공익법인 운영 수준을 객관적으로 비교·분석하는 지표를 제공한다. 신협재단은 이번 평가에서 재무효율성 부문 최고등급을 확보했다. 전체 평가에서는 3개 등급 중 2등급을 받으며 중상위 수준의 운영 역량을 입증했다. 공익법인으로서 투명성과 책임성 기반 운영 체계가 객관적으로 확인됐다는 의미도 담겼다. 2014년 출범한 신협재단은 전국 신협과 임직원의 자발적 기부로 운영되고 있다. 지난해 말 기준 누적 기부금 711억원을 조성했으며 ‘동행경제·인재양성·지역나눔’ 3대 공익사업에 총 510억원을 투입했다. 신협재단은 이번 평가를 계기로 공익법인 운영 전반의 내부 관리체계를 고도화할 계획이다. 정보공시와 기부금 운용, 사업 수행 등 관리 수준을 높이고 최고등급 달성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고영철 이사장은 “공익법인으로서 책임과 역할을 다시 점검하는 계기가 됐다”며 “현장 중심 사회공헌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FETV=임종현 기자] 신용보증기금의 매출채권보험 누적 인수금액이 300조원을 넘어섰다. 외상거래 미회수 위험을 보장하는 공적 안전망으로 자리 잡았다는 평가다. 매출채권보험은 2004년 도입 이후 2016년 9월 누적 100조원, 2021년 8월 200조원을 기록한 데 이어 이달 300조원을 돌파했다. 연간 인수금액도 2018년 이후 매년 20조원 이상을 유지하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 제도는 기업이 물품이나 용역을 외상으로 판매한 뒤 대금을 회수하지 못할 경우 미수금의 최대 90%까지 보장한다. 신용보증기금이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업무를 수탁받아 운영하는 공적 보험이다. 금융위기와 코로나19 팬데믹 등 경제 불확실성이 확대된 시기에도 기업의 미수금 위험을 완화하며 경영 안전망 역할을 수행해 왔다. 최근 대형 기업 법정관리와 지급불능 사례에서도 보험금을 신속히 지급해 중소기업 연쇄도산 방지에 기여했다. 신용보증기금은 올해 약 21조7000억원 규모의 매출채권보험을 인수할 계획이다. 지방자치단체와 공공기관 연계 보험료 지원 상품을 확대해 가입 접근성도 높일 방침이다. 신보 관계자는 “매출채권보험이 기업 상거래의 필수 안전장치로 자리매김했다”며 “더 많은
[FETV=임종현 기자] 예가람저축은행이 윤리의식 제고와 내부통제 강화를 위해 윤리·준법경영 서약식을 개최했다. 임원진이 참여해 준법경영 실천 의지를 공유했다. 이번 서약식은 서울 남대문 본점에서 문윤석 대표이사를 비롯해 준법감시인과 실장, 본부장 등 주요 임원진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윤리·준법경영 선언문을 낭독하며 법규 및 내규 준수, 건전한 조직문화 조성, 금융소비자 보호, 사회적 책임 이행 등을 다짐했다. 예가람저축은행은 윤리와 준법을 경영 핵심 가치로 삼고 내부통제 체계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고객 신뢰 기반의 지속가능 성장 체계를 구축하겠다는 계획이다. 문윤석 대표는 “윤리와 준법은 금융회사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고객 신뢰의 출발점”이라며 “실효성 있는 내부통제 문화를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FETV=임종현 기자] 새마을금고중앙회가 에너지 수급 위기 대응을 위해 승용차 2부제와 5부제를 병행 운영한다. 정부의 에너지 절약 정책에 동참하기 위한 조치다. 중앙회는 지난 6일부터 차량 등록번호 끝자리 기준 승용차 5부제를 시행했다. 월요일(1·6번), 화요일(2·7번), 수요일(3·8번), 목요일(4·9번), 금요일(5·0번) 차량 운행을 제한하는 방식이다. 오는 8일부터는 홀수·짝수일 기준 승용차 2부제도 추가로 운영한다. 홀수일에는 끝자리 홀수 차량, 짝수일에는 짝수 차량 운행을 자율적으로 제한한다. 적용 대상은 중앙회 임직원의 출퇴근 차량과 업무용 차량이다. 장애인 차량과 임산부·유아 동승 차량, 전기차·수소차 등 친환경 차량은 제외된다. 김인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은 “임직원이 일상 속에서 에너지 절약을 실천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에너지 절약 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FETV=임종현 기자] 웰컴저축은행이 AI뱅킹 캠페인을 기념해 고객 참여형 이벤트 ‘이세돌의 황금 바둑알을 잡아라’를 진행한다. AI 금융비서 기능 체험을 유도하기 위한 이벤트다. 앞서 웰컴저축은행은 디지털뱅킹을 넘어 AI뱅킹 전환을 선언하고 이세돌과 함께 광고 캠페인을 선보였다. 이번 이벤트는 해당 캠페인 메시지를 실제 금융 이용 경험으로 확장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벤트 참여는 모바일 앱 웰컴디지털뱅크(웰뱅)에서 가능하다. AI금융비서 웰사에게 이세돌을 말한 뒤 해당 기능을 통해 5회 이상 이체를 완료하면 자동 응모된다. 추첨을 통해 5명에게 금 1돈으로 제작된 황금 바둑알을 제공한다. 이외에도 백화점 상품권, 생성형 AI 서비스 구독권, 커피 쿠폰 등 경품이 마련됐다. 이벤트는 4월30일까지 진행되며 당첨자는 5월15일 발표된다. 빈칸 퀴즈 이벤트와 서비스 개선 아이디어 제안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광고 시청 후 정답을 맞히는 방식과 AI금융비서 이용 경험을 바탕으로 의견을 제시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웰컴저축은행 관계자는 “고객이 AI금융비서를 통해 대화로 송금하는 방식을 자연스럽게 익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고객 참여를 기반으로 AI뱅킹 서비
[FETV=임종현 기자] KG파이낸셜이 오픈마켓 판매자를 대상으로 선정산 서비스 파일럿 이용자 모집에 나섰다. 7월 정식 출시를 앞두고 프리오픈을 통해 서비스 완성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오는 20일 오픈 예정인 선정산 서비스는 쿠팡 등 주요 온라인 플랫폼에서 활동하는 판매자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KG파이낸셜 홈페이지를 통해 간편하게 참여 가능하다. 이번 프리오픈은 정식 출시 전 서비스를 미리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단계다. 이용자 피드백을 반영해 서비스 구조와 운영 프로세스를 보완하고 7월 정식 서비스로 이어갈 예정이다. 선정산 서비스는 상품 판매 이후 실제 정산일까지 발생하는 자금 공백을 해소하기 위한 금융 서비스다. 정산 예정 금액을 기준으로 자금을 선지급해 판매자가 매입비·광고비·물류비 등 운영 자금을 유연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파일럿 참여 판매자는 정산 예정 금액의 최대 95%까지 선지급을 신청할 수 있다. 이용 수수료는 0.9~1.6% 수준으로 업계 평균 대비 부담을 낮췄다. KG파이낸셜은 다양한 플랫폼 판매자가 참여할 수 있도록 신청 대상을 확대해 접근성을 높이고 정산 대기 기간에 따른 자금 부담 완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KG
[편집자 주] 2013년 출범한 비바리퍼블리카(토스)는 간편송금 서비스로 시작해 은행·증권·보험·결제를 아우르는 금융 슈퍼앱으로 성장했다. 설립 11년 만에 연간 흑자를 달성하며 성장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입증했고 이제 기업공개(IPO)를 앞두고 있다. FETV는 토스의 성장 과정과 실적 흐름을 짚어보고 IPO 전략과 향후 과제를 짚어본다. [FETV=임종현 기자] 비바리퍼블리카(토스)가 기업공개(IPO) 카드를 다시 꺼내 들었다. 2024년 국내 증시 상장을 추진하다 중단한 이후 약 2년 만이다. 당시 국내 상장을 위해 주관사까지 선정했지만 계획이 중단됐고 지난해부터는 미국 증시 상장 가능성을 중심으로 방향을 재정비했다. 토스는 올해 상반기 중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나스닥 상장을 추진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현재 JP모건·모건스탠리를 주관사로 두고 투자자 수요 확보와 공모 구조 확정 등 실무 절차에 속도를 내고 있다. 상장 방식으로는 한국 본사 주식을 기초 자산으로 한 주식예탁증서(ADR)가 유력하게 거론된다. ADR은 한국 원주를 예탁기관에 맡기고 이를 기반으로 미국 시장에서 예탁증서를 거래하는 구조다. 한국 법인을 그
[FETV=임종현 기자] 박창훈 신한카드 사장이 청소년 도박근절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 청소년 대상 불법 사이버 도박의 위험성을 알리고 사회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서울경찰청이 주관하는 공공 릴레이 캠페인이다. 박 사장은 이선훈 신한투자증권 대표의 지목을 받아 캠페인에 동참했다. 청소년 도박 근절 메시지를 담은 사진을 인증하며 경각심 제고에 힘을 보탰다. 다음 참여자로는 천상영 신한라이프 대표와 박래원 하이프라자 대표를 지목했다. 박 사장은 청소년의 건전한 성장을 위한 사회적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책임감 있는 기업시민으로서 관련 활동을 이어가겠다는 뜻도 전했다. 신한카드는 청소년 대상 금융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자립준비청년을 위한 금융 아카데미, 청소년 대상 금융 탐험대, 어린이를 위한 아름인 금융교실 등을 통해 미래 세대 금융 역량 강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