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임종현 기자] 헥토파이낸셜이 글로벌 스테이블코인 기업 서클과의 협력 관계를 재확인하며 결제 인프라 확대에 나섰다. 헥토파이낸셜은 서클의 제레미 알레어 최고경영자(CEO)와 오찬 회담을 갖고 협업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자리에는 국내 주요 금융기관과 핀테크 기업 관계자들도 함께 참석했다. 헥토파이낸셜은 서클이 구축한 글로벌 결제 네트워크 ‘CPN(Circle Payments Network)’에 국내 결제 파트너로 참여하고 있다. CPN은 전 세계 금융기관과 핀테크 기업을 연결해 스테이블코인 기반 국경 간 정산을 지원하는 결제 인프라로 USDC와 EURC 등을 활용한 자동화된 정산이 가능하다. 이 네트워크는 약 20~30개 주요 금융 인프라 사업자가 참여하는 구조로 글로벌 결제 생태계 내 핵심 인프라로 평가된다. 헥토파이낸셜은 이를 기반으로 해외 송금과 B2B 결제 영역에서 활용 가능성을 확대하고 있다. 헥토그룹 차원의 협업도 이어지고 있다. 헥토파이낸셜과 헥토이노베이션은 서클의 스테이블코인 전용 블록체인 메인넷 아크(Arc) 테스트넷에도 참여하고 있으며 각각 결제와 지갑 분야에서 역할을 맡고 있다. 헥토파이낸셜은 스테이블코인 기반 결제 인프라를 통해
[FETV=임종현 기자] 한국대부금융협회와 신용회복위원회가 불법사금융 피해자 지원 강화를 위해 협력에 나섰다. 양 기관은 불법사금융 피해자 구제와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협회의 현장 분석 역량과 신복위의 공공 지원체계를 결합해 피해자 지원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협회는 2009년부터 불법사금융 피해 상담과 거래내역 분석, 피해금액 산정 및 초과이자 반환 등을 수행해 왔다. 현재까지 약 4만9000건 이상의 거래를 분석해 72억원 규모의 피해금액 감면과 반환을 지원했다. 신복위는 올해 3월부터 불법사금융 피해자 원스톱 지원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상담부터 금융감독원, 경찰청, 법률구조공단 등 관계기관 연계까지 피해 회복 전 과정을 지원하는 구조다. 이번 협약을 통해 협회도 해당 연계기관에 포함됐다. 앞으로 협회는 피해금액 산정 등 전문 분석이 필요한 경우 지원을 맡고 원스톱 지원이 필요한 피해자는 신복위로 연계할 예정이다. 양 기관은 채무조정, 고용·복지 연계, 소송 지원, 피해 사례 공유 등 협력 범위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협력을 통해 불법사금융 피해자에 대한 보다 정교한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금융 취약계층
[FETV=임종현 기자] KG이니시스가 외국인 관광객 증가에 맞춰 오프라인 결제에 텍스리펀드 기능을 결합하며 가맹점 지원에 나섰다. KG이니시스는 롯데이노베이트 자회사인 텍스리펀드 전문 기업 큐브리펀드와 협업해 오프라인 PG 가맹점을 대상으로 ‘외국인 관광객 부가가치세 환급 서비스’를 도입했다. 최근 방한 관광 시장은 K-콘텐츠 확산과 함께 외국인 방문객이 빠르게 늘고 있다. 이에 따라 외국인 소비액과 텍스리펀드 이용 규모도 함께 증가하는 추세다. KG이니시스는 이러한 변화에 대응해 가맹점이 보다 간편하게 외국인 고객을 유치하고 매출을 확대할 수 있는 결제 인프라 구축에 나섰다. 이번 서비스의 핵심은 기존 결제 단말기를 그대로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다. 가맹점은 별도 장비 도입 없이 결제와 동시에 텍스리펀드 영수증을 즉시 출력할 수 있어 운영 효율성이 크게 높아진다. 도입 절차도 간소화했다. 텍스리펀드 제공을 위해 필요한 외국인 관광객 면세판매장 지정 신청을 큐브리펀드와 함께 원스톱으로 지원한다. 가맹점주는 세무서를 방문하거나 별도 절차를 진행할 필요 없이 서비스 도입 과정에서 자격 취득까지 함께 처리할 수 있다. 서비스 적용 대상은 의류·편집숍, 화장품,
[FETV=임종현 기자] 다올저축은행이 임직원 참여형 환경 정화 활동을 통해 ESG 실천에 나섰다. 다올저축은행은 서울 반포 한강공원 일대에서 플로깅 캠페인을 진행했다. 현장에는 임직원 40여명이 참여해 4개 팀으로 나뉘어 산책로와 수변 공간의 생활 폐기물을 수거했다. 이번 활동은 기업금융본부가 자발적으로 기획한 행사로, 단순한 사내 행사를 넘어 지역사회 환경 개선과 연계했다는 점에 의미를 뒀다. 직급 구분 없이 참여하는 방식으로 구성원 간 소통과 협업을 강화하는 데도 초점을 맞췄다. 다올저축은행은 임직원 참여 기반의 ESG 활동을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FETV=임종현 기자] 웰컴저축은행이 프로야구 개막에 맞춰 자체 선수 평가 플랫폼을 개편하며 고객 참여형 콘텐츠를 강화했다. 웰컴저축은행은 2026 KBO 리그 개막에 맞춰 웰컴톱랭킹을 개편했다. 웰컴톱랭킹은 경기 데이터를 기반으로 산출한 톱랭킹 포인트를 통해 타자와 투수의 퍼포먼스를 평가하는 플랫폼이다. 플레이 단위 성과와 상황 중요도, 승리 기여도를 반영해 선수 가치를 정량화하는 방식이다. 이번 시즌에는 2022년 이후 중단됐던 ‘월간 MVP’도 재도입됐다. 톱랭킹 포인트 기준으로 매월 타자와 투수 1위를 선정해 금 1돈을 시상한다. 참여형 콘텐츠도 확대했다. 야구빙고는 이용자가 선택한 선수가 실제 경기에서 안타를 기록하면 빙고가 채워지는 방식의 게임형 콘텐츠다. 웰컴디지털뱅크 앱과 연계한 웰뱅워킹 이벤트도 함께 운영된다. 이용자의 월별 걸음 수를 기준으로 랭킹을 매기고 보상을 제공하는 구조로, 스포츠 팬을 넘어 일반 이용자까지 참여를 유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웰컴저축은행은 데이터 기반 평가 시스템과 참여형 콘텐츠를 결합해 스포츠를 일상 경험으로 확장하는 플랫폼으로 발전시킨다는 구상이다.
[FETV=임종현 기자] KB캐피탈이 장애인 소상공인의 사업 환경 개선을 지원하며 포용금융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 KB캐피탈은 장애인의 날을 앞두고 장애인 소상공인 사업장 5곳을 선정해 맞춤형 환경 개선을 진행한다. 신체적 제약으로 인한 불편을 줄이고 고객 이용 편의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주요 지원 내용은 휠체어 이동 동선 확보와 경사로 설치 등 접근성 개선, IoT 조명과 누수 탐지 센서 도입, 노후 시설 교체를 통한 에너지 효율 개선 등이다. 장애 유형에 맞춘 특화 설비도 함께 적용해 사업 운영 환경을 개선할 계획이다. KB캐피탈은 지원 사업과 함께 네이버 해피빈과 협력해 온라인 모금도 병행한다. 6월까지 진행되는 모금 활동을 통해 장애인 소상공인 지원에 대한 사회적 참여를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임직원 참여형 사회공헌 활동도 이어졌다. KB캐피탈 임직원들은 시각장애인 거주시설 한빛맹아원을 찾아 식당 내부 벽화 채색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향후에도 취약계층 소상공인의 자생력 강화를 위한 지원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빈중일 KB캐피탈 대표는 “이번 지원이 장애인 소상공인들이 겪는 현실적인 고충과 경제적 부담을 덜어냄과 동시에 사업장이 보다 더 활성화
[FETV=임종현 기자] PFCT가 BC카드에 인공지능 기반 여신 리스크 관리 인프라를 공급하며 금융사의 데이터 기반 리스크 전략 고도화에 나섰다. PFCT는 AI 리스크 관리 솔루션 에어팩(AIRPACK)의 랩(Lab)을 기반으로 BC카드 맞춤형 인프라를 구축했다. 해당 솔루션은 카드론, 가맹점론, 신용대출 등 주요 여신 상품별 리스크 전략을 주기적으로 검증하고 고도화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번 구축으로 BC카드는 6개월 단위 최신 데이터를 반영해 리스크 전략 성과를 점검하고 이를 운영에 반영하는 체계를 마련했다. 상품별 환경 변화에 따른 전략 비교·검증이 가능해지면서 리스크 관리의 정교성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기존 전략 구조를 유지하면서 모델 성능을 개선할 수 있도록 설계돼 운영 안정성과 효율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외부 모델 의존도를 줄이고 자사 데이터를 기반으로 리스크 모델 개발·검증·운영 전 과정을 수행할 수 있는 환경도 구축했다. 양사는 이번 협업을 통해 데이터 기반 리스크 관리 체계를 고도화하고, 금융사의 AI 전환(AX)을 리스크 관리 영역까지 확장하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PFCT는 향후 금융사별 데이터와 상품 특성에 맞춘 맞춤형
[FETV=임종현 기자] 하나카드가 러닝 플랫폼과 손잡고 운동 데이터를 활용한 금융 서비스 개발에 나섰다. 러닝 활동과 소비 혜택을 연결한 새로운 카드 상품을 선보인다는 구상이다. 하나카드는 러닝 앱 ‘런데이’를 운영하는 주식회사 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하나카드 본사에서 양사 대표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런데이는 음성 코칭 기반 러닝 플랫폼으로 초보자도 쉽게 운동을 시작할 수 있도록 돕는 서비스다. 최근 러닝 인구 확대와 함께 MZ세대를 중심으로 이용이 늘고 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러닝 데이터를 활용한 제휴카드 출시를 추진한다. 이용자의 러닝 거리 등 운동 활동 데이터를 기반으로 포인트 적립이나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구조를 검토 중이다. 생활 소비 혜택도 함께 강화한다. 러닝 등 액티비티 활동을 즐기는 고객의 소비 패턴을 반영해 일상 밀착형 업종 중심 혜택을 추가할 계획이다. 하나카드는 운동과 금융을 결합한 서비스 확장을 통해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구축한다는 전략이다. 향후 그룹 계열사와의 연계를 통해 맞춤형 금융 서비스도 고도화할 방침이다.
[FETV=임종현 기자] 신한카드가 메르세데스-벤츠와 협업한 프리미엄 상업자표시신용카드(PLCC)를 선보이며 고가 고객층 공략에 나섰다. 차량 이용 혜택과 일상 소비 혜택을 결합한 점이 특징이다. 신한카드는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와 협업해 ‘메르세데스-벤츠 신한카드’를 출시했다. 상품은 마누팍투어, 익스클루시브, 아방가르드 등 3종으로 구성됐다. 세 카드 모두 연간 기프트 서비스와 함께 이용금액 할인 또는 대한항공 마일리지 적립 혜택을 제공한다. 신세계상품권, 호텔 상품권, 마이신한포인트 등 다양한 선택형 혜택도 포함됐다. 상위 상품인 마누팍투어는 국내 최대 1.5%, 해외 최대 3% 할인 또는 마일리지 적립을 제공하며, 주유 리터당 최대 200원 할인과 전기차 충전 최대 40%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벤츠 전용 상품 결제 시 최대 50% 할인과 공항라운지 서비스도 포함됐다. 익스클루시브와 아방가르드 역시 할인율과 한도는 다르지만 주유·충전 할인, 생활 영역 할인, 공항라운지 이용 등 공통 혜택을 갖췄다. 쿠팡, 배달앱, 카카오T 등 일상 소비 영역 할인도 포함됐다. 카드 디자인은 벤츠 엠블럼을 반영한 프리미엄 콘셉트로 구성됐으며 일부 상품은 메탈 카드로 발
[FETV=임종현 기자] NH농협카드가 소상공인 대상 정책금융 사업에서 이용자 50만명을 돌파하며 시장 주도력을 이어가고 있다. NH농협카드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소상공인 경영안정 바우처 사업에서 카드업계 최초로 이용자 50만명을 넘어섰다. 이번 실적은 3월 말 기준으로 집계됐다. 앞서 NH농협카드는 지난해 소상공인 부담경감 크레딧 사업에서도 70만명의 이용자를 확보하며 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올해 역시 동일 사업에서 선두를 유지하며 2년 연속 1위를 이어가는 흐름이다. 해당 바우처 사업은 연 매출 1억400만원 이하 영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대상자는 공과금과 4대 보험료, 차량 연료비 등에 사용할 수 있는 바우처를 최대 25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전국 단위 영업망과 지역 기반 네트워크가 이용자 확대에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 농협 채널을 활용한 접근성 확보가 영세 사업자의 참여를 끌어낸 요인으로 꼽힌 다. NH농협카드는 정책금융 참여를 통해 소상공인 지원 역할을 강화하고 있다. 향후에도 민생 지원 중심의 금융 서비스를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