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임종현 기자] 새마을금고가 저출생 대응을 위한 특화 적금 상품을 선보였다. 다자녀 가구와 인구감소지역 출생아를 대상으로 최고 연 12% 금리를 제공하는 구조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MG희망나눔 걸음마 적금을 출시했다. 2023년 ‘깡총적금’, 2024년 용용적금, 2025년 아기뱀적금에 이어 네 번째 저출생 지원 시리즈 상품이다. 걸음마 적금은 1년 만기 정기적금으로 5만 계좌 한도로 운영된다. 월 납입 한도는 30만원이며 기본금리는 연 4%다. 자녀 수에 따라 우대금리가 적용돼 최고 연 12%까지 받을 수 있다. 인구감소지역 출생아의 경우 자녀 수와 관계없이 연 12% 금리가 적용된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상품 출시를 기념해 서울 관악구 난곡새마을금고에서 첫 가입 행사를 진행했다. 행사에는 지역아동센터를 운영하는 금고 회원의 자녀가 참여해 우대금리 혜택과 함께 출생 축하 선물을 전달받았다. 새마을금고는 저출생 대응 금융상품 외에도 지역사회 연계 금융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사회연대경제 조직 지원과 저신용자 특례보증 상품 등 포용금융 프로그램을 통해 상생 경영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FETV=임종현 기자] 신협중앙회가 창덕궁 연경당 권역 보수정비 후원 사업 성과를 공유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전통한지 지원을 통해 국가유산 보존과 관람 환경 개선에 참여했다는 설명이다. 신협중앙회는 창덕궁 약방과 연경당에서 ‘한지활용 창덕궁 보수정비 후원사업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국가유산청과 신협중앙회 관계자 등이 참석해 정비 결과를 점검하고 사업 성과를 공유했다. 이번 사업은 연경당 권역 내 노후 고건축 내부 환경을 정비하는 방식으로 추진됐다. 안채와 사랑채, 선향재, 농수정 등 주요 공간의 도배와 장판, 창호, 벽지 등을 교체했다. 정비 면적은 약 815.6㎡ 규모로 전주한지 약 1만여장이 사용됐다. 기존 재료와 동일 계열의 한지를 적용하고 초배·재배·정배 등 전통 도배 기법을 활용해 국가유산 수리 원칙을 유지했다. 신협중앙회는 이번 후원을 통해 국가유산 보존과 함께 전통 한지 산업 활용에도 기여했다는 평가다. 민간 사회공헌 활동이 문화유산 보존 분야로 확장됐다는 점에서도 의미를 두고 있다. 신협중앙회 관계자는 “전통문화와 국가유산 보존에 참여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FETV=임종현 기자] 신한카드가 스테이블코인과 블록체인 기반 차세대 결제 구조 검증에 나섰다. 기존 카드 결제 시스템에 디지털 자산을 결합한 새로운 결제 모델의 적용 가능성을 점검하기 위한 것이다. 신한카드는 스테이블코인·블록체인 기반 6대 핵심 기술 과제에 대한 개념검증(PoC)을 진행했다. 검증 대상은 블록체인 기반 P2P 결제, 디지털자산 통합 결제 인프라, 스테이블코인 기반 하이브리드 카드, 크로스보더 송금·정산 등이다. 블록체인 기반 결제에서는 테스트 코인 발행과 포인트 토큰화, 지갑 간 직접 결제(W2W) 시나리오 등을 점검했다. 외부 지갑 연동 검증에서는 메타마스크, 팬텀 등 디지털 자산 지갑을 활용해 결제 대금과 네트워크 수수료 처리 구조를 테스트했다. 스테이블코인 기반 결제 상품도 포함됐다. 체크 모드에서는 스테이블코인이 즉시 출금되고 신용 모드에서는 디지털 자산을 담보로 한도가 부여되는 하이브리드 카드 구조를 시험했다. 스테이블코인을 활용한 해외 송금 및 정산 프로세스도 검증 범위에 포함됐다. 이 과정에서 신한카드는 국내 블록체인 기업과 함께 비자, 마스터카드, 솔라나, 파이어블록스 등 글로벌 결제·웹3 기업과 협력했다. 스마트 컨트랙트
[FETV=임종현 기자] 토스인컴이 종합소득세 정기신고 시즌을 앞두고 예상 환급액을 사전에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를 선보였다. 납세자가 가장 궁금해하는 환급 규모를 미리 제시해 신고 편의성을 높이겠다는 취지다. 토스인컴은 올해 환급액 미리보기 서비스를 출시하고 이달 30일까지 토스 앱 내 세금 메뉴를 통해 제공한다. 홈택스 인증을 거치면 실제 소득과 기존 신고 내역을 기반으로 예상 환급액을 자동 산출하는 구조다. 이번 서비스는 정기신고 전에 환급 가능 금액을 확인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기존 세금 환급 서비스가 과거 신고분에 대한 경정청구 등에 집중해온 것과 달, 사전 안내 기능을 강화했다. 직장인 근로소득자와 N잡러 등 다양한 이용자가 대상이다. 조회 한 번으로 올해 예상 환급액뿐 아니라 2020년부터 2024년까지 최근 5년간 놓친 환급 가능 금액도 함께 확인할 수 있다. 최대 6년치 환급 여부를 동시에 점검할 수 있는 구조다. 이용 절차도 간소화했다. 별도 서류 제출 없이 홈택스 인증만으로 조회가 가능해 세무 지식이 부족한 이용자도 쉽게 접근할 수 있다. 토스인컴은 추징 리스크에 대한 보완 장치도 운영 중이다. 셀프 신고 후 추징이 발생할 경우 보
[FETV=임종현 기자] 금융감독원이 롯데카드에 영업정지 4.5개월과 과징금 50억원 등을 포함한 제재안을 사전 통지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해킹 사고로 약 297만명의 회원 개인정보가 유출된 데 따른 조치다. 9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감원은 지난주 영업정지·과징금·인적제재 등이 담긴 중징계안을 롯데카드 측에 사전 통지했다. 오는 16일 제재심의위원회에 해당 안건을 부의할 예정이며 롯데카드의 소명 절차를 거친 뒤 금융위원회 정례회의 의결을 통해 최종 제재가 확정된다. 앞서 지난해 8월 롯데카드의 온라인 간편결제 시스템이 해킹되면서 로그 파일에 기록된 이용자 약 297만명의 개인신용정보가 유출됐다. 이 가운데 약 45만명의 주민등록번호도 포함된 것으로 파악됐다. 사고 이후 개인정보보호위원회와 금융당국은 각각 법 위반 여부를 조사했다. 개인정보위는 주민등록번호 처리 과정의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여부를, 금융당국은 개인신용정보 유출과 관련한 안전조치 의무 이행 여부를 중심으로 신용정보법 위반 여부를 점검했다. 개인정보위는 지난 3월11일 개인정보 보호 법규를 위반한 롯데카드에 약 96억원의 과징금과 48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했다. 영업정지 기간 4.5개월은 과거
[FETV=임종현 기자] KB국민카드가 창립 기념일을 맞아 진행한 임직원 참여형 걷기 캠페인을 통해 취약계층 아동·청소년 지원에 나선다. KB국민카드는 임직원 희망 걷기 ‘ALL YOU NEED 캠페인’을 통해 총 1억2240만보를 기록했다. 당초 목표였던 1억보를 넘어선 수치로 임직원 참여를 기반으로 한 ESG 활동으로 진행됐다. 이번 캠페인은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걸음을 기부하고 목표 걸음 수를 달성하면 기부금을 조성해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방식이다. 걸음 수 누적 과정에서 탄소배출 저감 효과도 기대된다는 설명이다. 조성된 기부금은 밀알복지재단과 복지로를 통해 사연을 접수해 선정된 아동·청소년 555명에게 희망 선물 지원 비용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전달은 5월 중 진행된다. ALL YOU NEED 캠페인은 2023년 시작해 올해 네 번째를 맞았다. 현재까지 총 1323명의 아동·청소년에게 지원이 이뤄졌다. KB국민카드는 이외에도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저소득 가정 예비 초등학생 학용품 지원, 농산어촌 청소년 디지털 교육, 장애 청소년 문화·체육 교육, 다문화가정 청소년 한국어 교육 등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FETV=임종현 기자] JT저축은행이 대한산업보건협회 한마음혈액원과 함께 헌혈 봉사 활동을 진행했다. 임직원뿐 아니라 시민 참여도 이끌어 혈액 수급 지원에 나섰다. JT헌혈 Day는 경기 성남시 분당구 본사 앞에서 헌혈버스를 운영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 행사에는 임직원과 방문 고객, 인근 직장인 등 약 40여명이 참여했다. JT저축은행의 헌혈 활동은 2016년부터 이어온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코로나19 기간 중 중단됐다가 재개됐으며 이번 행사는 여덟 번째다. 참여자들은 기념품 대신 기부권을 선택하거나 헌혈증서를 혈액원에 기부하는 방식으로 나눔에 동참했다. 기부된 헌혈증은 응급 환자 혈액 수급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JT저축은행 관계자는 “임직원과 시민 참여를 통해 혈액 수급에 힘을 보태는 취지로 진행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FETV=임종현 기자] 웅진프리드라이프의 누적 선수금이 3조원을 넘어서며 상조업계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단일 상조회사가 선수금 3조원을 돌파한 것은 처음으로 1조원대에 머물러 있는 2·3위권 업체와 격차도 1조원 이상으로 벌어졌다. 웅진프리드라이프는 2019년 선수금 1조원을 넘어선 뒤 2023년 2조원을 돌파했고 이후 가입자 확대가 이어지며 3조원 고지에 올라섰다. 약 6년 만에 선수금이 세 배 늘어난 셈이다. 업계에서는 시장 지배력과 고객 기반이 동시에 확대된 가속 성장 구간에 진입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성장 배경으로는 장례 서비스 중심의 전문성과 인프라 확대가 꼽힌다. 웅진프리드라이프는 프리미엄 장례식장 브랜드 쉴낙원을 전국 16곳으로 늘리며 서비스 기반을 확장했다. 웅진그룹 편입 이후 브랜드 인지도와 마케팅 역량이 강화된 점도 가입 증가에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된다. 사업 영역도 장례 중심에서 라이프케어 전반으로 확대하고 있다. 웨딩·케이터링 기업 투자로 결혼 서비스에 진출했고 전세선 크루즈 여행 상품과 헬스케어 서비스 등을 추가하며 생애주기 기반 사업 구조를 구축하고 있다. 서비스 품질 강화를 위한 인력 투자도 병행하고 있다. 장례지도사 교육원을
[FETV=임종현 기자] 최저임금 인상과 구인난 속에서 무인 주문 시스템 수요가 늘고 있지만 높은 도입 비용은 소상공인에게 여전히 부담이다. 이런 가운데 별도 장비 없이 앱 기반으로 운영 가능한 NHN KCP의 ‘KCP POS+’가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의 2024년 외식업체 경영실태조사에 따르면 외식업체 무인 주문기 도입률은 12.9%에 그쳤다. 수백만원 수준의 기기 비용과 유지비 부담이 보급 확대의 걸림돌로 지목된다. KCP POS+는 매장에서 사용 중인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에 앱을 설치하면 키오스크 기능을 구현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기반 솔루션이다. 별도 장비 구매나 렌탈이 필요 없어 초기 비용 부담을 줄일 수 있다. 하이브리드 운영도 가능하다. 피크 시간에는 태블릿을 고객용 키오스크로 활용하고 한가한 시간에는 POS 모드로 전환해 결제와 매출 관리를 직접 수행할 수 있다. 공간 제약이 있는 1인 매장이나 팝업스토어에서도 활용성이 높다. QR 오더와 NFC 오더 기능도 기본 제공된다. 고객이 좌석에서 스마트폰으로 주문할 수 있어 대기 시간을 줄이고 운영 효율을 높일 수 있다. 애플페이·알리페이·위챗페이 등 글로벌 간편결제도 별도 장비 없이
[FETV=임종현 기자] 현대캐피탈이 현대자동차 인기 차종을 대상으로 금융 혜택과 구매 지원을 결합한 ‘이지 스타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월 납입 부담을 낮추고 유류비·충전료 지원까지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프로그램 대상은 싼타페와 쏘나타 등 주요 판매 차종과 아이오닉 5·아이오닉 6·코나 일렉트릭 등 전기차까지 포함된다. 차량 구매 시 낮은 금리의 차량반납 유예형 할부를 적용해 초기 부담을 줄였다. 이 상품은 만기 시점 예상 중고차 가격을 제외한 금액만 분할 상환하고 차량 반납 시 추가 비용이 발생하지 않는 구조다. 현대자동차 구매 지원금도 함께 제공된다. 싼타페와 쏘나타는 최대 300만원, 아이오닉 6와 코나 일렉트릭은 최대 200만원, 아이오닉 5는 최대 150만원 지원된다. 쏘나타 기준 월 27만원대(선수율 1%, 60개월 기준)로 이용 가능하며 전기차는 보조금 적용 시 월 21만~24만원 수준이다. 유류비와 충전 비용 지원도 포함됐다. 싼타페와 쏘나타 구매 고객에게는 30만원 상당 주유권이, 아이오닉 5·아이오닉 6·코나 일렉트릭 구매 고객에게는 20만원 상당 충전 크레딧이 제공된다. 소상공인을 위한 혜택도 마련됐다. 포터 LPDi 구매 고객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