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김예진 기자] 코스닥 시장을 겨냥한 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 출시가 잇따르며 자산운용업계의 주도권 경쟁이 심화되고 있다. 지난 10일 삼성액티브자산운용과 타임폴리오자산운용이 나란히 상품을 내놓은 가운데 한화자산운용까지 가세하며 시장 경쟁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최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한화자산운용은 오는 17일 'PLUS 코스닥150액티브 ETF'를 출시하며 코스닥 ETF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현재 시장에 먼저 진출한 상품은 삼성액티브자산운용의 'KoAct 코스닥액티브'와 타임폴리오자산운용의 'TIME 코스닥액티브'다. 두 상품은 운용 전략에서 차이를 보인다. 타임폴리오자산운용은 에코프로, 에코프로비엠, 삼천당제약 등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대형주를 높은 비중으로 편입했다. 반면 삼성액티브자산운용은 코스닥 유망산업 핵심주를 선별해 집중 투자한다는 전략이다. 큐리언트, 성호전자, 파두 등이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현재까지의 성적은 삼성액티브자산운용이 앞서고 있다. 상장 당일인 10일 종가 기준 KoAct 코스닥액티브는 1만3455원, TIME 코스닥액티브는 1만2240원을 기록했다. 13일 기준 KoAct 코스닥액티브는 1만3785원,
[FETV=장기영 기자] 삼성생명은 오는 5월 9일부터 10일까지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열리는 ‘2026 삼성생명 배드민턴 페스티벌’ 참가자를 모집한다. 삼성생명 배드민턴 페스티벌은 배드민턴 저변 확대와 건강한 스포츠 문화 확산을 위한 행사로, 전국의 동호인들이 모여 실력을 겨룬다. 참가 희망자는 오는 16일 오후 2시부터 17일 오후 5시까지 페스티벌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배드민턴을 사랑하는 동호인들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축제가 될 것”이라며 “많은 동호인들의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FETV=권현원 기자] 하나은행이 글로벌 금융‧경제 전문지 글로벌파이낸스로부터 '2026 대한민국 최우수 외국환 은행상'을 수상했다. 14일 하나은행에 따르면 지난 12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하나은행은 ‘대한민국 최우수 외국환 은행상’에 통산 25회 연속 수상했다. 이는 외국환 분야에서 하나은행의 ▲외환 거래규모 ▲시장 점유율 ▲서비스 품질 ▲가격 경쟁력 ▲글로벌 네트워크 ▲디지털 혁신 등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는 설명이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글로벌 외환 시장에서 축적해온 하나은행의 전문성과 고객 중심 서비스 혁신이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기술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손님에게 차별화된 외환 서비스를 제공해나가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FETV=이건혁 기자] 최근 이란발 중동사태에 따라 변동성이 확대되고 있지만 방산주 관련 ETF는 수혜를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미래에셋자산운용에 따르면 12일 기준 'TIGER 미국방산TOP ETF'가 순자산 1108억원으로 집계됐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해당 ETF의 순자산이 연초 대비 4배 수준으로 늘어났다고 전했다. 이같이 방산 관련 ETF 상품이 주목받는 이유는 미국과 이란 간 군사적 긴장이 고조되고 있기 때문이다. 러-우 전쟁에 이어 중동 지역에서도 군사 충돌이 일어나자 군비 확장에 나서는 국가들이 늘어나고 있는 상황이다. 실제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미국 국방 예산을 2000조원 수준까지 확대돼야 한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미래에셋자산운용 글로벌 ETF운용본부 김남호 본부장은 "최근 글로벌 지정학적 리스크가 높아지면서 방위산업 기업들이 구조적인 수혜 산업으로 다시 주목받고 있다"며 "TIGER 미국방산TOP10 ETF는 세계 최대 방산 기업들에 집중 투자할 수 있는 상품으로 글로벌 방위산업 성장에 효율적으로 투자할 수 있는 수단"이라 밝혔다.
[FETV=장기영 기자] 교보생명은 ‘2026 광화문글판 대학생 에세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올해 공모전 주제는 광화문글판 봄편의 주제인 ‘발견’과 ‘기적’이다. 교보생명은 지난 3일 김소연 시인의 산문집 ‘한 글자 사전’에서 발췌한 ‘봄, 우리가 가장 잘 아는 기적’을 광화문글판 봄편으로 게시한 바 있다. 응모 자격은 국내외 2년제 이상 대학(원) 재학생 또는 휴학생이다. 응모자들은 무심코 지나칠 수 있는 일상에서 특별한 의미를 찾아낸 경험이나 평범한 순간이 삶의 변곡점이 된 경험을 담은 3000자 이내의 에세이를 4월 5일까지 교보생명 홈페이지를 통해 제출하면 된다. 교보생명은 1차 외부 심사위원 심사, 2차 광화문글판 문안선정위원 심사를 거쳐 오는 5월 15일 수상작을 발표할 예정이다. 수상작은 대상(상금 300만원), 최우수상(상금 100만원)을 포함해 총 9편 선정한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삶에 대한 깊은 통찰과 경험에 우러나온 이야기는 인공지능(AI)이 결코 흉내 낼 수 없는 영역”이라며 “대학생들이 공모전을 통해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보고 희망과 용기를 얻길 바란다”고 말했다.
[FETV=이건혁 기자] 하나증권이 다른 증권사에 보유한 국내주식을 하나증권으로 옮긴 고객에게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하나증권에 따르면 다른 증권사에서 보유하고 있던 코스피·코스닥·K-OTC·코넥스 등의 국내주식을 하나증권에 1000만원 옮긴 고객에게 국내주식 매수 쿠폰을 제공한다. 단 자산 유지 요건을 충족해야 하며 이전이나 거래 금액 규모에 따라 최소 5만원에서 최대 120만원 규모의 쿠폰을 차등지급한다. 조대헌 하나증권 AI디지털전략본부장은 "최근 국내 주식 거래가 활발한 가운데 하나증권으로 주식을 옮기시는 손님들이 많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준비한 이벤트"라며 "앞으로도 경쟁력 있는 리워드와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마련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