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권현원 기자] 하나더넥스트 라이프케어는 지난 27일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지축동 부지에서 하나금융그룹의 첫 번째 노인요양시설 건립을 위한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승열 하나금융그룹 부회장, 이호성 하나은행장, 남궁원 하나생명 사장, 황효구 하나더넥스트 라이프케어 대표이사 등 그룹 경영진과 김준 생명보험협회 전무, 황재호 은평성모병원 영성부원장 등 주요 내외빈이 참석했다. 하나금융그룹의 계열사이자 하나생명의 100% 자회사인 하나더넥스트 라이프케어는 고령화 시대에 꼭 필요한 노인요양시설, 노인복지주택, 주야간보호서비스 등 시니어 토탈 케어 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지난해 6월 출범했다. 고양시 지축동에 건립될 이번 노인요양시설은 시니어의 지속가능한 노후를 위해 일상생활이 어려운 어르신을 대상으로 주거와 함께 개인의 신체기능과 인지능력 등을 고려한 맞춤형 종합 케어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하나금융공익재단의 하나케어센터 운영 경험에서 축적된 돌봄 노하우를 업그레이드 하여 ▲IoT 기반 건강 모니터링 ▲치매 지연ㆍ지원 프로그램 ▲병원 및 생활 동행 서비스 등을 통해 단순한 주거를 넘어 노인의 존엄과 삶의 가치를 높이는 고품
[FETV=권현원 기자] 신한금융그룹이 38개 미소금융재단 운영사 중 최초로 1000억원을 추가 출연했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27일 신한금융은 서민금융진흥원, 신한미소금융재단과 ‘청년 및 지방위기 극복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1000억원의 기부금 출연과 함께 구체적인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신한금융은 2009년 미소금융재단 설립 이후 국내 38개 운영사 가운데 최초로 추가 출연을 단행했다. 이는 기존의 관행을 넘어 금융이 고객의 삶의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구조를 설계하겠다는 진 회장의 실행 의지가 반영된 결정이다. 총 1000억원의 출연을 통해 서민금융 인프라를 강화하는 동시에 포용금융을 지속 가능한 실행 체계로 정착시키는 기반이 될 것으로 신한금융은 전망했다. 진옥동 2기는 포용금융의 개념을 ‘접근성 확대’에서 ‘자산형성까지 이어지는 구조’로 확장하고 있다. 신한금융은 출연금 중 200억원으로 대출금을 성실하게 상환한 고객에게 자산형성 지원금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을 함께 추진한다. 이는 오는 6월 출시될 청년미래적금 등과 연계돼 고객이 안정적인 기초 자산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 든든한 ‘금융 사다리’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진옥동 회장은
[FETV=장기영 기자] NH농협생명은 신상품 ‘NH올원더풀 기억안심 치매보험’ 출시를 기념해 오는 4월 19일까지 퀴즈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상품 가입 여부와 관계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에 접속해 신상품 관련 퀴즈 정답을 맞히면 된다. 농협생명은 이벤트 참여자 중 1600명을 추첨해 이마트, 다이소, CU 모바일 상품권을 증정할 예정이다. 한편 올원더풀 치매보험은 NH농협금융지주 시니어 브랜드 ‘올원더풀’을 적용한 첫 상품으로, 고령화사회에서 빠르게 증가하는 치매 위험에 대비할 수 있도록 보장 기능을 강화했다. 박병희 농협생명 대표이사는 “시니어 고객들의 건강하고 안정적인 삶을 지원하기 위해 상품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시니어 고객을 위한 상품을 꾸준히 출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FETV=심수진 기자] 원료 합성 장비 전문기업 제이피이노베이션이 견조한 실적 성장세와 자본 구조 재편을 바탕으로 코스닥 시장 상장에 나선다. 지난해 120억원 규모의 프리 IPO(상장 전 투자유치)에 나선지 약 1년 만이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제이피이노베이션은 25일 한국거래소에 상장 예비심사 청구서를 제출했다. 상장 예정 주식수는 1023만9457주이며 이 중 205만주를 공모할 계획이다. 상장 주관사는 삼성증권이 맡았다. 제이피이노베이션의 실적은 2022년 조정을 거친 뒤 최근 3년간 성장세를 기록 중이다. 별도 재무제표 기준 매출액은 2021년 197억7799만원에서 2022년 112억6870만원으로 감소했으나 이후 반등에 성공하며 2023년 203억8099만원, 2024년 236억3105만원을 기록했다. 특히 지난해에는 전년 대비 138% 증가한 563억2387만원을 달성하며 외형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영업이익 역시 개선세를 나타내고 있다. 2021년 14억8974만원이었던 영업이익은 수익 조정을 거치며 2024년 9억3501만원으로 하락했으나 지난해 61억6878만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560% 증가했다. 실적 상승의 배경에는
[FETV=임종현 기자] 신한금융그룹이 미소금융재단에 1000억원을 출연하며 포용금융 범위를 자산형성 지원까지 확대한다. 신한금융은 서민금융진흥원, 신한미소금융재단과 ‘청년 및 지방위기 극복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1000억원을 추가 출연하기로 했다. 미소금융재단 운영사 가운데 추가 출연에 나선 것은 신한금융이 처음이다. 이번 출연은 단순 대출 지원을 넘어 고객 자립과 자산 형성까지 이어지는 구조를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신한금융은 출연금을 통해 서민금융 인프라를 강화하고 포용금융을 지속 가능한 실행 체계로 정착시킨다는 계획이다. 출연금 가운데 200억원은 성실 상환 고객을 위한 자산형성 지원 프로그램에 활용된다. 대출을 성실히 상환한 고객에게 자산형성 지원금을 제공해 부채 상환 과정이 자산 축적으로 이어지도록 설계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오는 6월 출시 예정인 청년미래적금과 연계해 기초 자산 형성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조치는 기존 포용금융이 금융 접근성 확대와 비용 부담 완화에 초점을 맞췄던 것에서 나아가 상환 이후 자립 기반까지 지원하는 구조로 확대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신한금융은 그동안 ‘브링업 & 밸류업’ 프로젝트와 중소
[FETV=장기영 기자] 교보생명은 3040세대 고객을 위해 맞춤형 보장을 강화한 ‘교보 밸런스 건강보험’을 출시했다. 이 상품은 주계약을 통해 사망을 100세까지 보장하며, 특약을 통해 암, 뇌혈관질환, 허혈심장질환 등 3대 질병 진단비, 치료비, 수술비를 보장한다. 경제활동기에는 주요 질병 보장을 집중 보장받다가 보험료 납입이 완료되는 노후 시점에는 ‘라이프밸런스 보장 보너스’를 통해 사망 보장을 강화할 수 있다. 또 저해약환급금형 구조로 설계해 보험료 납입기간 중 해약환급금을 줄이는 대신 보험료를 낮춰 3040세대가 보다 실속 있게 보장을 준비할 수 있도록 했다. 가입 연령은 만 15세부터 50세까지이며, 보험료 납입기간은 10·15·20·25·30년 중 선택하면 된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3040세대의 요구를 반영해 경제활동기에는 건강 보장, 노후에는 사망 보장을 강화한 상품을 개발했다”며 “중입자방사선치료 등 최신 치료 보장을 확대하고 사망 보장 보너스를 제공해 건강과 노후를 든든하게 지켜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