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임종현 기자] BNK부산은행은 2026년 새출발의 의미를 담아 고객의 안정적인 자산 운용을 지원하기 위해 ‘BNK내맘대로 예금’ 특별판매(이하 특판)를 오는 31일까지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특판은 총 2000억원 한도로 판매된다. 가입 기간은 12개월과 18개월 중 선택할 수 있으며 기간에 따라 차등 금리가 적용된다. 18개월 상품은 기본금리 연 1.80%에 특판 우대금리 1.00%p와 거래실적에 따른 우대금리 최대 0.20%p를 더해 최대 연 3.00%의 금리를 제공한다. 12개월 상품은 기본금리 연 2.30%에 특판 우대금리 0.45%p, 거래실적 우대금리 최대 0.20%p를 적용해 최대 연 2.95%의 금리를 받을 수 있다. 가입 대상은 개인과 법인 고객이며 가입금액은 최소 100만원부터 최대 5억원까지 가능하다. 부산은행 전 영업점과 인터넷뱅킹, 모바일뱅킹 등을 통해 가입할 수 있으며 한도 소진 시 판매가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장인호 부산은행 개인고객그룹장은 “BNK내마음대로 예금은 가입금액과 기간, 우대이율 조건을 고객이 직접 선택할 수 있는 D.I.Y형 정기예금 상품으로 고객의 자금 운용 계획에 맞춰 보다 유연하게 활용할 수
[FETV=임종현 기자] 현대카드는 회원의 연간 신용카드 결제 데이터를 분석해 개인별 소비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연간명세서 2025’를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연간명세서는 현대카드가 지난 2021년 카드사 최초로 도입한 서비스로 월별 명세서만으로는 파악하기 어려운 소비 패턴과 라이프스타일을 데이터 기반으로 분석해 직관적으로 보여주는 것이 특징이다. 매년 현대카드 회원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으며, 누적 이용자는 800만명에 달한다. 이번 연간명세서 2025는 현대카드가 자체 개발한 AI 에이전트 시스템이 적용됐다. AI 에이전트는 LLM을 기반으로 사전 설계된 업무 흐름에 따라 프로젝트를 독립적으로 수행하는 생성형 AI다. 이번 연간명세서 제작 과정에서는 1260만 회원의 결제 데이터 분석, 회원별 개인화 메시지 생성, 결과 검수까지 전 과정에 AI 에이전트가 사용됐다. 이번 연간명세서에서는 회원 스스로도 미처 인식하지 못했던 자신의 소비 인사이트를 확인할 수 있다. AI가 회원의 결제 데이터 분석 결과를 스토리텔링하고 이를 초개인화 콘텐츠로 제공해 직관적이고 생생하게 자신만의 고유한 소비 라이프를 마주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소비 루틴에서는 “바쁜 아침
[FETV=임종현 기자] 한국핀테크산업협회(이하 핀산협)는 조각투자 장외거래소 인가의 조속한 결정을 촉구했다. 550여개 핀테크 기업이 회원으로 활동 중인 핀산협은 이날 입장문을 내고 “조각투자 유통시장 인가가 대한민국 미래 디지털 금융 생태계 발전의 핵심 기반임을 강조하며 최근 논란에 의한 시장 개설 지연으로 차세대 금융 전환의 골든타임을 놓쳐선 안된다”고 밝혔다. 조각투자라는 개념이 인식되기 시작한 2016년부터 수많은 조각투자 기업이 혁신적인 기초자산을 금융상품화하며 다양한 산업에 새로운 자금 조달 채널을 마련했다. 그러나 제도적 한계로 인해 유동성 공급 및 시장활성화라는 과제가 남아있었고 때문에 조각투자 제도권 편입은 그간 업계의 갈증을 해소해줄 중대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핀산협은 다수의 조각투자 사업자들이 시장 활성화에 대한 오랜 염원을 이루고자 이번 조각투자 장외거래소 인가에 사활을 걸고 있는 가운데 이번 인가 결정 보류로 조각투자 업계 전체가 고사 위기에 빠질 것을 염려하고 있다. 협회는 "오랜 시간 제도화를 통한 시장 활성화를 기다려온 조각투자 기업들이 시장 개설 지연으로 자칫 마지막 희망의 끈마저 놓게 되진 않을지 걱정되는 것
[FETV=임종현 기자] iM금융그룹은 우수한 역량을 갖춘 사외이사 후보군을 확보하고 주주가치를 제고하기 위해 의결권 있는 주주 대상으로 사외이사 예비후보자를 추천받는다고 15일 밝혔다. 2018년 사외이사 주주추천제도를 도입한 이래 매년 주주 대상으로 사외이사 예비후보자를 추천받고 있다. 공고일 직전 영업일(2026.01.14.)까지 의결권 있는 주식을 1주 이상 보유한 개인 주주(법인 주주 제외)라면 1인당 1명의 사외이사 예비후보자를 추천할 수 있다. 사외이사 예비후보자는 금융, 경제, 경영, 회계·재무, 법률, IT·디지털, 인사(HR), 리스크관리 등 분야에서 전문성을 갖추고 금융회사 지배구조에 관한 법률 등에서 정하는 결격사유에 해당하지 않아야 한다. 추천된 예비후보자는 올해 2월 중 외부 인선자문위원회의 평가 등 내부 절차를 거쳐 iM금융그룹 사외이사 통합후보군으로 선정·관리된다. iM금융 각 계열사는 통합후보군 중에서 사외이사 후보를 선정해 3월 각사의 주주총회를 거쳐 신규 선임한다.
[FETV=권현원 기자] IBK기업은행은 창업육성플랫폼 IBK창공이 올해 상반기 IBK창공 혁신창업기업 106개 기업을 최종 선발하고 창업 육성 프로그램을 시작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상반기 모집에는 ▲우주항공분야 레이저빔 용접 기술 ▲음식물폐기물의 항공유 원료 전환 ▲드론 재밍(전자방해) 등 다양한 산업 분야의 혁신창업기업이 선발됐다. 기업은행은 오는 5월까지 전문가 그룹의 정밀 진단을 거쳐 기업별 맞춤형 성장 전략을 수립하고 1:1 전담 멘토링, 사업화 컨설팅, IR 피칭 교육 등 육성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IBK금융그룹을 통한 투‧융자 금융지원, 국내외 벤처캐피탈 투자 연계, 대·중견기업과의 오픈이노베이션을 통한 판로개척, 해외 진출 희망 기업을 위한 글로벌 육성 프로그램 등 금융·비금융 서비스를 제공한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기업은행은 축적된 노하우와 네트워크를 활용해 연간 200여 개의 혁신창업기업을 발굴·육성해 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혁신기업의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FETV=임종현 기자] KB캐피탈이 운영하는 중고차 거래 플랫폼 KB차차차가 지난해 1월부터 12월까지 KB차차차에서 판매된 2025년식 중고차 판매량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1위는 현대 스타리아가 차지했다고 15일 밝혔다. 판매량 1위 현대 스타리아에 이어 2위부터 5위는 기아 카니발, 제네시스 G80, 현대 그랜저, 제네시스 GV70 순으로 집계됐다. 1위 현대 스타리아는 대형 MPV 모델로 패밀리카·업무용 등 다양한 활용도가 강점이다. 2025년식 스타리아는 운전자 보조 기능과 실내 디지털 구성이 업그레이드 되며 안전성과 편의성이 개선됐다. 연령별 조회수 비중은 50대가 22.5%로 비교적 높은 수준을 보였다. 기아 카니발은 국내 대표 미니밴으로 40대 연령의 수요를 확보하며 2위를 기록했다. 2025년식 카니발은 실내 편의 사양과 주행 보조 기능이 보강됐는데 40대 조회수 비중이 41.8%로 가장 높게 나타나 패밀리카에 대한 중년층들의 관심이 높음을 알 수 있었다. 3위에 오른 제네시스 G80은 국내 프리미엄 대형 세단으로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정숙한 승차감을 갖췄다. 2025년식 G80은 대형 디스플레이 중심 실내 구성과 최신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 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