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장기영 기자] 한화생명이 퇴직연금 디폴트옵션(사전지정운용제도) 중립투자형, 안정투자형 상품 수익률 1위에 올랐다. 22일 금융당국과 보험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말 기준 한화생명의 퇴직연금 디폴트옵션 ‘중립투자형 BF1’(중위험) 3년 누적 수익률은 53.93%로 전체 퇴직연금 사업자 중 가장 높았다. 중립투자형 BF1은 글로벌 주식과 채권, 금, 리츠 등 다양한 자산에 투자하는 상장지수펀드(ETF) 기반 자산배분형 환노출 상품이다. 최근 금 가격과 환율 상승에 따른 환차익 효과 등으로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다. 한화생명은 퇴직연금 디폴트옵션 ‘안정투자형 BF1’(저위험) 1년 수익률도 16.27%로 1위를 차지했다. 안정투자형 BF1은 만기가 짧은 채권 중심 운용으로 금리 상승 환경에서도 안정적 수익률을 유지하고 있다. 기업공개(IPO) 선별 참여와 차익 거래, 공개 매수 전략 등을 통해 추가 수익을 확보했다. 한화생명 관계자는 “퇴직연금 수익률 개선이라는 디폴트옵션 도입 취지에 따라 고객들에게 최적의 운용 성과를 제공하는 것이 목표”라며 “전문적인 운용 역량과 장기적인 투자 관점을 바탕으로 안정적 노후자산 형성과 퇴직연금 시장 발전에 기여하겠
[FETV=이건혁 기자] 한국투자증권이 중국 최대 증권사인 국태해통증권과 독점 협업을 통해 MTS와 홈페이지에 중국주식 분석 리서치 자료를 발간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한국투자증권에 따르면 19일부터 한국투자증권 모바일 앱과 홈페이지에서 해당 리서치 자료를 볼 수 있다. 한국투자증권은 최근 시장의 관심이 높은 주요 종목을 시작으로 현지 종목과 산업 분석 리포트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앞서 한국투자증권은 2일 국태해통증권과 MOU를 체결했다. 당시 두 증권사는 독점적 리서치 협업으로 중국 증시 투자 정보 제공 범위를 넓히고 리테일, IB 등에서도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한국투자증권은 이미 JP모간부터 골드만삭스·스티펠 등 글로벌 금융사의 리서치 자료를 독점 공급하고 있다. 독점 글로벌 리서치 조회수는 지난해 3월 20만회 수준이었지만 올해 들어 90만회까지 늘어났다고 한국투자증권은 전했다.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사장은 "이번 서비스는 국내 투자자들이 글로벌 자산 배분 전략을 수립하는 데 있어 더 정교하고 신뢰도 높은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노력"이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파트너십을 공고히 하고 개인 투자자들이 전 세계 시장의 흐름을 한눈에 파악하고 성공적인 투자를
[FETV=권현원 기자] 신한은행이 저축은행 신용대출을 이용 중인 중·저신용자의 금융비용 부담을 낮추기 위해 ‘저축은행 대환전용 대출’을 올해 상반기 중 출시한다. 21일 신한은행에 따르면 ‘저축은행 대환전용 대출’은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의 아이디어로 시작된 ‘브링업 & 밸류업’ 프로젝트를 저축은행권 전반으로 확대한 포용금융 상품이다. 이를 통해 신한은행은 저축은행 이용 고객을 은행권으로 유입해 금리 부담을 완화하고, 장기적으로 신용 개선을 지원할 계획이다. 신한은행은 이번 상품을 통해 재직기간 1년 이상이면서 연소득 2000만원 이상인 저축은행 신용대출 보유 고객을 대상으로 대환대출을 지원한다. 대출한도는 기존 ‘브링업 & 밸류업’ 프로젝트보다 두 배로 확대한 1억원으로 운영할 예정이며 기존 대출의 원리금 범위 내에서 가능하다. 대출기간은 10년 이내이며, 상환방식은 원금분할상환 방식으로 운영된다. 또 대출이동시스템을 적용해 영업점 방문 없이 비대면 채널에서도 대환이 가능하도록 할 예정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저축은행 신용대출 이용 고객의 금융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제1금융권으로의 안정적인 안착을 지원하기 위해 이번 상품을 마련했다”며
[FETV=장기영 기자] 삼성생명은 노후 안전망 기능을 강화한 ‘삼성 밸런스 종신보험’을 개정 출시했다. 밸런스 종신보험은 종신보험의 사망 보장에 연금 전환 기능을 더한 상품으로, 삼성생명이 개발한 종신형 신(新)연금구조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더블연금 전환 특약’ 선택 후 사망 시까지 유지하면 납입한 보험료의 150~200%를 최저 보증받아 노후 생활비로 활용할 수 있다. 삼성생명은 상품 개정을 통해 연금 활용 유연성을 높이고 가입 문턱을 낮췄다. 특히 더블연금 전환 특약은 기존에는 사망보험금 전액을 연금으로 전환하는 방식만 가능했으나, 일부 전환도 가능하도록 해 선택권을 확대했다. 연금 전환 시기도 기존에는 가입 20년 경과 후 가능했으나, 10년 경과 후부터 가능해졌다. 이와 함께 건강상의 이유로 보험 가입이 어려웠던 유병자들을 위해 간편고지형을 도입했다. 가입 연령은 만 15세부터 60세까지이며, 보험료 납입기간은 5·7·10·15·20년 중 선택하면 된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밸런스 종신보험은 사망 보장과 연금 활용을 동시에 고려한 상품으로, 출시 이후 높은 관심을 받아왔다”며 “상품 개정을 통해 가입 편의성과 자금 활용 유연성을 높여 고객들이
[FETV=김예진 기자] 다올투자증권은 20일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제46기 정기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고 황준호 사장의 대표이사 재선임안을 의결했다. 20일 다올투자증권에 따르면 이날 주총에서는 배당금 상향과 사외이사 선임 등 상정된 안건 전체가 원안대로 가결됐다. 결산배당금은 전년 150원 대비 60% 증가한 수준이며 1종과 2종 종류주식을 포함한 총 배당 규모는 168억원이다. 배당성향은 41%로 집계되어 정부가 제시한 고배당기업 요건을 충족했다. 이사 선임 안건을 통해 한종복 전 라움자산운용 대표이사와 문종국 미국 변호사가 신규 사외이사로 이사회에 합류했다. 이외에도 재무제표 승인과 정관 변경 및 이사 보수한도 승인 안건이 통과됐다.
[FETV=권현원 기자] KB캐피탈은 라오스 수도 비엔티안 북쪽 낫싸이통구 지역에 위치한 포싸이 학교 학생들의 학습 환경 개선을 위해 진행한 도서관 건축과 학습용 기자재 지원 사업을 마무리 했다고 20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KB캐피탈이 지난해 9월부터 진행했다. KB캐피탈은 지난 19일 도서관 건축 완료에 따른 완공식도 진행했다. 완공식에는 KB캐피탈 라오스 현지법인 KB코라오리싱 임직원을 비롯해 라오스 중앙은행과 지원 학교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번 사업은 현지 아동들의 학습권 보장과 교육 격차 해소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KB캐피탈은 라오스 중앙은행 및 교육부와 협의를 통해 초·중· 고등학교가 함께 위치해 다양한 연령대 학생들이 이용할 수 있는 포싸이 학교를 지원 대상으로 선정했다. KB캐피탈은 학습 인프라가 부족한 지역의 학생들이 디지털 환경에서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접하며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총 1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도서관 건축을 추진했다. 이와 더불어 실질적인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컴퓨터 6대 및 빔프로젝터 1대 ▲어학, 기술 등 교육 도서 800권 ▲학습용 가구 등 다양한 학습 기자재도 지원했다. 빈중일 KB캐피탈 대표이사는 "포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