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이신형 기자] 근로자의 업무 환경과 정서 관리가 기업 핵심 과제로 부상한 가운데 한국앤컴퍼니가 임직원 대상 웰니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정서 지원과 조직 안정성 강화를 통해 일과 삶의 균형 중심의 근무환경을 구축하려는 전략이다.
한국앤컴퍼니㈜가 지난 17일 경기도 판교 본사 ‘테크노플렉스(Technoplex)’에서 임직원 정서 지원을 위한 ‘웰니스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한국앤컴퍼니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에는 총 30명의 임직원이 참여했다. 심리 상담과 ‘스트링아트(String Art, 실을 이용한 공예 활동)’를 결합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못, 실, 나무판, LED 전구, 도안 등 다양한 재료를 활용해 각자의 작품을 제작했다.
도안을 목재에 부착한 뒤 못을 박고 실과 조명을 엮어 완성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작업에 집중하는 과정을 통해 일상 업무에서 잠시 벗어나 마음을 환기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프로그램 마무리 시간에는 결과물을 매개로 소감을 나누며 서로의 마음을 살피고 격려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한국앤컴퍼니는 이외에도 북카페, 수유실, 소형 도서관 등 휴게 공간과 테크노플렉스 내 사내 심리상담 센터를 운영하며 구성원 복지 체계를 점진적으로 강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국앤컴퍼니 관계자는 “이번 웰니스 프로그램은 구성원들이 창의적 활동에 몰입하며 일상의 활력을 얻고, 서로의 작품을 나누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교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구성원의 정서적 안정을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복지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