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나연지 기자] 한국타이어가 1월7일 열린 국내 최대 규모 영상 광고제 ‘서울영상광고제 2025’에서 크래프트(Craft) 부문 ‘사운드 디자인(Sound Design) 은상’을 수상했다. 올해로 23회를 맞은 서울영상광고제는 네티즌과 광고 전문가가 직접 참여해 우수 광고 영상을 선정하는 국내 대표 광고제다. 한국타이어는 전기차 레이싱 타이어 독점 공급사이자 공식 파트너로 활동 중인 세계 최고 전기차 레이싱 대회 ‘ABB FIA 포뮬러 E 월드 챔피언십’과의 협업 캠페인 영상 ‘Formula E Campaign: Tech’로 수상했다. 해당 영상은 포뮬러 E 공식 전기차 레이싱 타이어 ‘아이온 레이스(iON RACE)’의 제조 공정과 첨단 인프라를 중심으로, 극한의 전기차 레이싱 퍼포먼스를 구현하는 타이어 기술력을 집중 조명했다. 타이어를 단순 부품이 아닌 고도의 기술 집약체로 재해석하며 한국타이어의 핵심 가치인 ‘혁신 테크놀로지’를 강조했다. 특히 아이온 레이스 R&D 과정에서 발생하는 기계음을 사운드 모티브로 활용해 몰입감을 높였고, 최고 시속 322km로 질주하는 포뮬러 E 머신과 레이싱 타이어를 교차 클로즈업해 속도감과 긴장감을 구현했
[FETV=나연지 기자] 한국타이어가 전기차 레이싱 대회 ABB FIA 포뮬러 E 월드 챔피언십 시즌 12 제2라운드 ‘2026 한국 멕시코시티 E-PRIX’를 1월 10일(현지시간) 멕시코에서 개최한다. 이번 경기는 시즌 12에서 열리는 첫 번째 ‘한국(Hankook)’ 타이틀 스폰서 경기다. 한국타이어는 멕시코시티를 시작으로 5월 베를린, 8월 런던 등 주요 거점 도시에서 타이틀 스폰서십 경기를 진행하며 글로벌 브랜드 인지도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경기 장소인 멕시코시티 ‘오토드로모 헤르마노스 로드리게스’ 서킷은 해발 약 2250m에 위치한 총 길이 2.63km의 고난도 코스로, 고속 직선 구간과 인필드 구간이 혼합돼 있다. 반복적인 고속 주행과 감속이 이어지는 만큼 타이어의 접지력과 내열성, 주행 안정성이 핵심 요소로 꼽힌다. 한국타이어는 이번 경기에서도 포뮬러 E 공식 레이싱 타이어인 ‘아이온 레이스(iON Race)’를 공급한다. ‘아이온 레이스’는 최고 속도 322km/h, 제로백 1.86초 수준의 ‘GEN3 에보’ 머신에 최적화된 제품으로, 복합 소재 적용을 통해 고속 코너링과 반복 하중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접지력과 조향 응답성을 제공한다. 대회
[FETV=나연지 기자] 한국타이어가 1월 31일까지 타이어 중심 자동차 토탈 서비스 전문점 ‘티스테이션(T’Station)’의 온라인 타이어 쇼핑몰 ‘티스테이션닷컴’에서 ‘2026년 신년맞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새해를 맞아 타이어 교체가 필요한 고객들을 위해, 계절, 날씨에 구애받지 않고 연중 안정적인 주행 환경을 지원하는 올시즌, 올웨더 타이어 등으로 구성했다. 행사 대상은 세계 최초 풀라인업 전기차 전용 타이어 브랜드 ‘아이온(iON)’, 플래그십 타이어 브랜드 ‘벤투스(Ventus)’, SUV 전용 타이어 브랜드 ‘다이나프로(Dynapro)’, 프리미엄 올웨더 타이어 브랜드 ‘웨더플렉스(Weatherflex)’, 컴포트 타이어 브랜드 '키너지(Kinergy)' 등 ‘한국(Hankook)’ 브랜드의 10개 제품이다. 행사 제품 구매 고객에게는 결제 금액에 따라 즉시 사용 가능한 할인 쿠폰이 제공되며, 40만원 이상 결제 시 2만원, 80만원 이상 결제 시 4만원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행사 제품 4개 일괄 구매 시 무상 타이어 위치 교환 및 펑크 수리 쿠폰이 자동 발급된다. 또한, 행사 제품 2개 이상 구매 고객을
[FETV=나연지 기자] 현대자동차는 2025년 한 해 동안 국내 71만2954대, 해외 342만5226대를 판매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총 413만8180대의 판매 실적을 기록했다. 이는 2024년 대비 국내 판매는 1.1% 증가했고, 해외 판매는 0.3% 감소한 수치다. 현대자동차는 관세 부담 등 비우호적인 통상 환경 속에서도 ‘디 올 뉴 팰리세이드’, ‘아이오닉 9’ 등 주요 신차의 판매 지역 확대와 친환경차 라인업 보강을 통해 고부가가치 차종 중심의 판매 믹스 개선을 이뤘다고 설명했다. 현대자동차는 2026년 ▲친환경 파워트레인 신차 출시 ▲신규 생산 거점 가동 ▲권역별 시장 변화에 대한 탄력적 대응을 통해 전동화 리더십 확보와 수익성 중심의 사업 운영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바탕으로 올해 국내 70만대, 해외 345만8300대 등 총 415만8300대의 판매 목표를 제시했다. 2025년 국내 시장 판매는 전년 대비 1.1% 증가한 71만2954대다. 차종별로는 세단이 그랜저 7만1775대, 쏘나타 5만2435대, 아반떼 7만9335대 등 총 20만8626대 판매됐다. RV는 팰리세이드 6만909대, 싼타페 5만7889대, 투싼 5만3901대, 코나 3
[FETV=나연지 기자] 금호타이어가 영국 드라이빙 시뮬레이터 전문기업 Ansible Motion과 차세대 디지털 타이어 개발을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협력은 첨단 드라이빙 시뮬레이터를 연구개발(R&D) 프로세스에 도입해 디지털 기반 타이어 성능 검증 체계를 고도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금호타이어는 이를 통해 전기차(EV) 및 고성능 차량용 타이어 개발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Ansible Motion은 실제 도로 주행 환경을 정밀하게 구현하는 시뮬레이션 기술을 보유한 기업으로, 차량 동역학과 주행 안전성, 승차감 등을 가상환경에서 검증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금호타이어는 해당 시뮬레이터를 활용해 실차 시험과 시제품 제작에 소요되는 시간과 비용을 줄이고, 개발 초기 단계부터 보다 정밀한 성능 검증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급변하는 모빌리티 환경에 대응해 디지털 중심 R&D 역량을 강화하겠다는 전략이다. 김영진 금호타이어 연구개발본부장 전무는 “이번 협력은 연구개발 패러다임을 디지털 중심으로 전환하는 계기”라며 “미래 모빌리티 환경에 최적화된 고성능·고부가가치 제품 개발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FETV=나연지 기자]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덤프트럭 후륜용 타이어 신제품 ‘스마트워크 DM11(SmartWork DM11)’을 국내 시장에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스마트워크 DM11’은 온·오프로드 주행 환경에 최적화된 프리미엄 후륜용 타이어로, 트럭·버스용 타이어 기술 ‘스마텍(Smartec)’이 적용됐다. 스마텍은 안전성, 마일리지, 칩앤컷 방지, 재생 성능, 제동력 등 5대 핵심 성능을 강화한 기술이다. 덤프트럭의 고하중 적재, 장거리 주행, 비포장도로 운행 특성을 고려해 내구성과 마일리지, 주행 안정성을 전반적으로 개선했다. 신규 내마모 컴파운드를 적용해 기존 자사 제품 대비 마일리지를 최대 30% 향상시켰으며, 비방향성 트레드 패턴으로 접지력을 높이고 돌끼임을 최소화했다. 또한 ‘타이-바(Tie-bar)’ 구조를 적용해 블록 강성을 높이는 동시에 회전저항을 낮춰 연비 효율을 개선했다. 제품은 덤프트럭 주력 규격인 12R22.5로 출시된다. ‘스마트워크 DM11’은 한국타이어 트럭·버스 전문 매장 ‘TBX(Truck Bus Express)’를 통해 판매된다. TBX는 전문 정비·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교체용 트럭·버스 타이어 유통 채널로, 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