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장기영 기자] 교보생명이 업계 최초로 여성의 특정자궁질환 초음파검사비를 지원하는 특약을 개발해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했다. 교보생명 생명보험협회 신상품심의위원회로부터 ‘교보 더블업 여성건강보험’의 ‘특정자궁질환 보장 특약’ 특정자궁질환 초음파검사 이용률에 대한 6개월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했다고 19일 밝혔다. 배타적 사용권은 보험상품의 독창성, 유용성, 진보성 등을 평가해 부여하는 독점 판매 권한이다. 사용권 부여 기간 다른 보험사는 유사 상품을 판매할 수 없다. 이번에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한 특약은 업계 최초로 특정자궁질환의 정확한 진단을 위해 필수적인 급여 초음파검사 지원비를 보장해 독창성과 유용성을 인정받았다. 특히 초음파검사 지원을 통해 중증질환 진행이나 난임을 예방할 수 있다는 점이 긍정적 평가를 받았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배타적 사용권 획득은 고객의 치료비 부담을 실질적으로 경감하고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를 돕기 위해 꾸준히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상품과 서비스를 통해 고객의 건강한 삶을 평생 지켜주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FETV=장기영 기자] 성대규 동양생명 사장이 최근 단행한 조직개편 방향을 임직원들에게 직접 설명하며 소통에 나섰다. 19일 동양생명에 따르면 성 사장은 지난 13일 서울 종로구 본사에서 임직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첫 공개회의를 주재해 “영업, 마케팅 기능 강화를 위해 최고마케팅책임자(CMO) 체제를 구축하고, 데이터베이스(DB) 영업 체계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마케팅본부를 격상했다”고 밝혔다. 이어 “인공지능 전환(AX) 가속화를 위해 AI·데이터팀을 고객IT부문장 직속으로 편제했다”며 “AX 컨트롤타워를 구축해 향후 성장 기반의 대전환을 이뤄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공개회의는 경영진이 지난해 경영실적과 올해 경영전략을 임직원들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성 사장에 앞서 최고재무책임자(CFO) 문희창 전무는 지난해 자본건전성 개선 성과를 소개하기도 했다. 동양생명의 지난해 12월 말 잠정 지급여력(K-ICS)비율은 177.3%를 기록했다. 이는 전년 12월 말 155.5%에 비해 21.8%포인트(p) 상승한 수치다. 동양생명 관계자는 “회사의 중장기 방향성을 임직원들과 투명하게 공유하기 위해 다양한 소통채널을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
[FETV=장기영 기자] DB손해보험은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고객참여형 보상 시스템 ‘AI 에이전트(Agent)’를 도입했다고 19일 밝혔다. AI 에이전트는 사고 접수부터 보험금 지급까지 전 과정에서 고객과의 대화를 통해 필요한 절차를 안내하고 맞춤형 응답을 제공한다. 이를 위해 삼성SDS와 협력해 음성언어를 문자로 변환하는 STT(Speech-To-Text), 문자를 음성언어로 변환하는 TTS(Text-To-Speech) 기술을 적용했다. 예를 들어 고객의 자동차사고를 접수하면 30분 이내 AI 에이전트가 자동으로 초기 안내를 수행하고, 취득한 정보를 바탕으로 보험금을 신속하게 지급한다. 이 과정에서 고객은 개인정보 활용 동의, 정비공정 정보 입력, 치료 내용 및 병원 정보 입력 등을 통해 보상 절차에 참여하게 된다. 고객들이 결과를 기다리지 않고 보상 전 과정에 주체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DB손보 관계자는 “AI 기술은 단순한 보조 수단이 아니라 고객들의 경험을 실질적으로 변화시키는 핵심 기술”이라며 “앞으로도 AI 기술을 기반으로 보상서비스 품질을 개선하고 고객만족도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FETV=장기영 기자] 미래에셋생명이 가족이나 지인에게 프리미엄 헬스케어 서비스를 선물할 수 있는 ‘오렌지+ 티켓’ 서비스를 도입해 고객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오렌지+ 티켓은 미래에셋생명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엠라이프(M-LIFE)’ 내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 오렌지+ 등급 고객이 보유한 멤버십 혜택을 다른 사람과 공유할 수 있는 서비스다. 오렌지+ 등급 요건을 충족한 보험계약자와 피보험자에게 각 3매의 티켓이 제공돼 최대 6명이 이용할 수 있다. 오렌지+ 등급은 보장성보험 월납 환산보험료 50만원 이상, 일시납 보험료 5000만원 이상 또는 저축성보험 월납 환산보험료 500만원 이상, 일시납 보험료 3억원 이상을 납입한 고객에게 부여된다. 티켓을 활용해 이용할 수 있는 헬스케어 서비스는 의사 연결 및 대형 병원 예약 대행, 암 중입자 치료 중개, 마음건강 전화 상담 등이다. 특히 국내외 병원 예약 대행과 전문 의료진 상담 연계를 통해 의료 이용 전반을 폭넓게 지원한다. 티켓을 선물하려면 엠라이프의 전용 메뉴에서 선물하기를 선택한 뒤 카카오톡 또는 문자메시지로 전달하면 된다. 위득환 미래에셋생명 인공지능(AI)웰스테크운용본부장은 “보험의 보장 기능을 넘어
[FETV=장기영 기자] 손해보험업계 1위사 삼성화재가 김재신 전 공정거래위원회 부위원장을 신임 사외이사로 영입한다. 김소영 전 대법관이 임기 만료로 물러나면서 여성 사외이사는 2인에서 1인 체제로 돌아간다. 19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화재는 오는 3월 20일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해 김재신 전 공정위 부위원장을 사외이사로 신규 선임할 예정이다. 김 전 부위원장은 1968년생으로 화곡고와 성균관대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행정고시 34회로 공직에 입문해 공정위 경쟁정책국장, 상임위원, 사무처장 등을 거쳐 부위원장을 역임했다. 공직에서 물러난 뒤에는 성균관대 산학중점교수를 거쳐 김앤장 법률사무소 고문을 맡고 있다. 특히 김 전 부위원장은 역시 성균관대 경제학과를 졸업한 삼성화재 대표이사 이문화 사장의 직속 후배여서 눈길을 끈다. 1967년생인 이 사장은 86학번, 1968년생인 김 전 부위원장은 87학번으로 1년 차이 선후배다. 삼성화재가 김 전 부위원장을 사외이사로 영입한 것은 보험계약 입찰 담합 등 공정위 소관 현안에 대한 대응을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서울고법 형사11-1부는 지난 6일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삼성화
[편집자주] 설을 맞아 질병 보장과 노후 대비가 가능한 ‘효도보험’이 부모님을 위한 선물로 주목받고 있다. 부모님께 용돈을 드리는 대신 보험료를 납입하면 부모님의 건강을 챙기는 것은 물론, 향후 자녀 본인의 경제적 부담도 덜 수 있다. 설 연휴 기간 5개 주요 보험사의 건강보험, 종신보험, 치매보험 등 대표 효도보험 상품을 소개한다. [FETV=장기영 기자] 현대해상은 건강한 유병자를 위해 치료 이력 구분을 세분화하고 맞춤형 보험료를 제시하는 ‘현대해상 내삶엔(3N) 맞춤간편건강보험’을 판매하고 있다. 이 상품은 입원, 수술 고지 기간을 각 5년까지 분리해 개인별 치료 이력에 따라 총 35종의 가입 유형별로 보험료를 책정하는 것이 특징이다. 기존 간편심사보험은 입원, 수술 경과 기간을 통합 고지하도록 해 둘 중 하나만 해당하더라도 입원과 수술을 동반한 유병자와 같은 보험료를 내야 했다. 예를 들어 1년 전 입원 이력이 있지만 수술 이력은 5년이 경과한 경우 기존 상품에 비해 약 15% 저렴한 보험료로 가입이 가능하다. 신용정보원의 보험금 청구 이력 정보와 고객이 입력한 고지사항을 바탕으로 맞춤형 가입 유형을 안내하는 시스템을 업계 최초로 개발해 가입 편의성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