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장기영 기자] 현대해상은 다문화가정 아동들이 함께 어울리며 한글을 익히는 ‘마음한글’ 여름방학 프로그램을 천안과 울산에서 진행했다. 마음한글은 다문화가정 아동의 한글 기초능력 향상을 돕는 사회공헌사업으로, 이번 프로그램에는 지역별 아동과 대학생 멘토 등 130여명이 참여했다. 현대해상 천안사옥에서 진행된 프로그램 참여 아동들이 팀을 이뤄 그림을 그리고 있다. [사진 현대해상]
[FETV=장기영 기자] 현대해상은 다문화가정 아동들이 함께 어울리며 한글을 익히는 ‘마음한글’ 여름방학 프로그램을 천안과 울산에서 진행했다. 마음한글은 다문화가정 아동의 한글 기초능력 향상을 돕는 사회공헌사업으로, 이번 프로그램에는 지역별 아동과 대학생 멘토 등 130여명이 참여했다. 현대해상 천안사옥에서 진행된 프로그램 참여 아동들이 팀을 이뤄 그림을 그리고 있다. [사진 현대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