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장기영 기자] 신한라이프는 추석을 앞두고 지난 12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독거노인들에게 전달할 음식을 포장하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신한라이프 임직원 40여명이 포장한 갈비탕과 삼계탕, 밑반찬 등은 전국의 독거노인 350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임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신한라이프]
[FETV=장기영 기자] DB김준기문화재단은 DB손해보험과 함께 강원지역 초등학생의 교통안전을 위한 반광우산 1만개를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에 기부했다. 반광우산은 야간 또는 우천 시 보행 중인 어린이의 시인성을 높이는 소재로 제작됐으며, 관할 초등학교 1학년 학생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지난 11일 강원도교육청에서 진행된 반광우산 전달식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오른쪽부터) 심재철 DB손보 부문장, 한문철 변호사, 강은정 DB김준기문화재단 이사, 신경호 강원도교육감, 김용묵 강원도교육청 정책국장. [사진 DB손해보험]
[FETV=장기영 기자] 교보생명은 지난 11일 서울 종로구 본사에서 ‘2025 광화문글판 대학생 디자인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11회째를 맞은 올해 대회에는 총 474개 작품이 접수됐으며, 곡선 그래프를 모티브로 삶을 표현한 조혜준(한국교원대·20)씨의 작품이 대상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시상식에 참석한 조대규 교보생명 사장(왼쪽 첫 번째)이 수상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교보생명]
[FETV=장기영 기자] 흥국생명은 소아암·백혈병 환아를 위해 임직원들이 직접 제작한 ‘히크만 주머니’ 100개를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전달했다. 히크만 주머니는 항암치료 과정에서 사용되는 히크만 카테터를 안전하게 보관하는 전용 주머니다. 지난 4일 서울 성북구 백혈병어린이재단 서울나음소아암센터를 방문해 히크만 주머니를 전달한 이승희 흥국생명 인사팀장(왼쪽)이 이나연 백혈병어린이재단 부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흥국생명]
[FETV=장기영 기자] 한화손해보험은 11일 서울특별시교육청과 디지털 성폭력 예방 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측은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디지털 성폭력 예방 교육 자료를 공동 개발하고 인식 개선 캠페인을 전개할 예정이다. 서울 여의도 한화손보 본사에서 진행된 협약식에 참석한 나채범 한화손보 사장(오른쪽)과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한화손해보험]
[FETV=장기영 기자] 보험개발원은 지난 10일 인천장애인종합복지관에 장애인 이동용 승합차를 기부했다. 기부 차량은 복지관의 재활 서비스와 단체 이동, 외부 프로그램 참여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기부 행사에 참석한 허창언 보험개발원 원장(가운데)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보험개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