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장기영 기자] 교보생명은 지난 10일 청각장애아동과 가족들을 서울 광화문 본사에 초청해 ‘2025 다솜이 소리빛 산타’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청각장애아동의 인공달팽이관 수술을 지원하는 ‘와우 다솜이 소리빛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청각장애에 대한 이해를 돕는 영화 관람과 함께 크리스마스 선물을 전달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행사에 참석한 청각장애아동과 가족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교보생명]
[FETV=장기영 기자] 현대해상은 연말을 맞아 지난 11일 구세군에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성금 1억5000만원을 전달했다. 현대해상은 2008년부터 매년 구세군에 성금을 전달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전달한 누적 성금은 총 41억5000만원이다. 서울 서대문구 구세군빌딩을 방문한 이석현 현대해상 대표이사(왼쪽)가 김병윤 구세군 사령관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현대해상]
[FETV=장기영 기자] ABL생명은 지난 9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윤리경영 실천 선포식’을 개최했다. 곽희필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 200여명은 이날 ‘윤리로 지키는 신뢰, 신뢰로 함께하는 미래’라는 슬로건 아래 윤리경영 실천을 다짐했다. 곽 대표(왼쪽 첫 번째)와 신입사원 대표가 윤리경영 실천 선언문을 낭독하고 있다. [사진 ABL생명]
[FETV=장기영 기자] 삼성생명은 ‘2025년 퇴직연금사업자 평가’에서 보험업권 우수사업자로 선정돼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전체 금융권 퇴직연금 적립금 1위 삼성생명은 운용 상품 역량과 조직·서비스 역량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우수사업자로 선정됐다. 지난 1일 서울 서초구 삼성금융캠퍼스에서 진행된 시상식에 참석한 장정수 삼성생명 연금3사업부장이 상패를 받고 있다. [사진 삼성생명]
[FETV=장기영 기자] 삼성생명은 법인보험대리점(GA) 토스인슈어런스와 금융소비자 보호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측은 위·수탁 업무 관련 리스크 감소를 위한 내부통제, 민원 처리 및 예방 활동 등에 협력할 계획이다. 지난 3일 서울 서초구 삼성생명 본사에서 진행된 협약식에 참석한 오성용 삼성생명 전략영업본부장(오른쪽)과 조병익 토스인슈어런스 대표가 악수를 하고 있다. [사진 토스인슈어런스]
[FETV=장기영 기자] 교보생명 산하 공익재단인 대산문화재단은 지난 5일 서울 중구 프레지던트호텔에서 ‘제33회 대산문학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대산문화재단은 이날 신창재 교보생명 대표이사 겸 대산문화재단 이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시, 소설, 희곡, 번역 등 4개 부문 수상자에게 상패와 상금 5000만원을 수여했다. 신 이사장(뒷줄 오른쪽 두 번째)과 심사위원,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대산문화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