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장기영 기자] NH농협생명은 지난 29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충남 청양군에서 수해 복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박병희 대표이사를 비롯한 농협생명 임직원 30여명은 이날 수박 농가를 방문해 침수된 수박을 수거하고 하우스 주변을 정리했다. 박 대표(가운데)와 임직원들이 집중호우로 물에 잠긴 수박을 옮기고 있다. [사진 NH농협생명]
[FETV=장기영 기자] 교보생명은 지난 29일 경북 상주시 실내체육관에서 ‘제41회 교보생명컵 꿈나무 체육대회’ 탁구 종목 개회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회식에는 서울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유남규 대한탁구협회 실무부회장이 참석해 유소년 선수들을 격려했다. 개회식에 참석한 유 부회장과 오상철 상주시 부시장, 허철 한국초등학교탁구연맹 회장, 김중호 교보생명 대구권역 담당 등이 대회 참가 선수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교보생명]
[FETV=장기영 기자] 삼성생명은 30일 서울 서초구 본사에서 대형 법인보험대리점(GA) 글로벌금융판매와 금융소비자 보호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측은 내부통제와 자율점검 업무, 민원 처리 및 예방 활동에 협력할 예정이다. 협약식에 참석한 박해관 삼성생명 전략영업본부장(오른쪽 다섯 번째)과 김종선 글로벌금융판매 대표이사(여섯 번째)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삼성생명]
[FETV=장기영 기자] 삼성화재는 지난 28일 서울 서초구 본사에서 고객패널 37기 발대식을 개최했다. 고객패널 37기는 일반패널(20~50대 고객)과 심층패널(10년 이상 고객)로 구성됐으며, 삼성화재의 서비스를 체험한 뒤 개선 방안을 제안할 예정이다. 발대식에 참석한 삼성화재 임직원과 고객패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삼성화재]
[FETV=장기영 기자] 푸본현대생명은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서부봉사관에서 소외계층의 여름철 건강 관리를 위한 삼계탕 만들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푸본현대생명 임직원 봉사단은 삼계탕 120인분을 만들어 독거노인과 결식아동 등에게 전달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임직원들이 완성된 삼계탕을 통에 나눠 담고 있다. [사진 푸본현대생명]
[FETV=장기영 기자] 삼성화재는 최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고객들에게 긴급 구호물품을 지원했다. 삼성화재는 피해가 심각한 충남, 전북, 전남, 경남, 강원 등 16개 지역 고객에게 물티슈, 세면도구, 라면 등을 담은 구호물품 세트 2000개를 전달했다. 구호물품을 전달한 삼성화재 보험설계사(RC)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삼성화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