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신동현 기자] NHN이 ‘디시디아 듀엘룸 파이널 판타지’를 글로벌 출시하며 신작 라인업 확대에 나섰다. 넷마블과 컴투스, 위메이드 등 주요 게임사들도 신작 공개와 출시 일정 발표를 이어갔다. ◇NHN, ‘디시디아 듀엘룸 파이널 판타지’ 글로벌 출시 NHN은 SQUARE ENIX와 공동 개발한 ‘디시디아 듀엘룸 파이널 판타지’를 글로벌 시장에 출시했다. 이 게임은 ‘파이널 판타지’ 시리즈 캐릭터들이 등장하는 팀 배틀 게임으로, 3대3 구조에서 보스를 먼저 처치하는 방식으로 승부가 결정된다. 이용자는 한 손 조작 기반 전투를 통해 액션 플레이를 경험할 수 있으며, 메인 스토리는 풀 보이스로 구성됐다. 출시에 맞춰 로그인 보상과 이벤트도 진행된다. 이용자는 소환 티켓과 게임 재화 ‘모그Pay’, 캐릭터 티켓 등을 지급받을 수 있으며, 재화를 구매할 수 있는 전용 웹 상점도 함께 운영된다. ◇넷마블, ‘일곱 개의 대죄: Origin’ 글로벌 출시 넷마블은 ‘일곱 개의 대죄: Origin’을 모바일 플랫폼에 출시하며 글로벌 서비스를 시작했다. 앞서 플레이스테이션5와 스팀으로 선공개된 데 이어 모바일까지 지원하면서 콘솔·PC·모바일을 아우르는 크로스플랫폼 구
[FETV=김선호 기자] 동원그룹이 글로벌 6위 해운사인 ‘오션 네트워크 익스프레스(ONE)’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동원그룹 자회사 동원글로벌터미널부산(DGT)은 2024 부산신항에 개장한 스마트항만 터미널의 운영사다. 이번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을 통하여 DGT는 안정적인 물동량을 확보하고 ONE은 부산신항을 동북아 행식 허브로 활용할 수 있게 된다. DGT는 ONE과의 유기적인 협업을 통한 물동량 확대를 향후 기대하고 있다. DGT는 세계 6위의 컨테이너 선사인 ONE을 파트너로 유치함으로써 DGT항만 인프라의 우수성을 입증했다고 밝혔다. 컨테이너 하역부터 장치장에 옮겨 쌓는 이송, 적치에 이르는 전 과정을 100% 무인 자동화로 운영하고 있다. 인공지능, 사물 인터넷 기반의 자동화터미널운영시스템과 최신 무인이송장비, 컨테이너크레인 등을 도입해 유인 항만 대비 생산성을 20% 이상 향상시켰고 정시성과 안전성도 개선했다. ONE는 260여 척의 선단을 통해 200만 TEU 이상의 선복량을 보유한 글로벌 6위 해운사로 싱가포르에 본사를 두고 있다. 부산항에서의 물동량은 지난해 기준 350만 TEU로 두번째로 많다. ONE가 부산신항을
[FETV=김선호 기자] 알리익스프레스가 한국수입협회와 협력해 봄철 해외직구 수요가 증가하는 주요 품목을 대상으로 선제적 안전성 검사를 실시하고 부적합 제품에 대한 판매 차단 조치를 시행했다고 밝혔다. 어린이 학용품, 완구를 비롯하여 새학기 관련 제품과 간절기 의류 등 봄철 수요가 높은 품목 총 136개 제품을 대상으로 진행됬다. 이번 점검은 해외직구 상품에 대한 관리 기준을 강화하고 플랫폼 내 유통되는 상품의 안전성을 적극적으로 점검하기 위한 조치다. 국내 공인 시험검사기관 7곳이 참여하여 실제 사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물리적 안전성과 유해물질 함량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검사 결과 전체의 약 87%에 해당하는 118개 제품이 국내 안전 기준을 충족한 것으로 확인됐다. 기준에 미달한 18개 제품에 대해서는 즉시 판매를 중단하고 동일 제품이 다시 유통되지 않도록 플랫폼 내 재등록을 차단하는 등 신속한 후속 조치를 시행했다. 이번 점검은 2024년 9월 알리익스프레스와 한국수입협회가 체결한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민간 협회 및 시험검사기관과의 협력을 기반으로 플랫폼 내 상품 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알리익스프레스 관계자는 “
[FETV=김선호 기자] 셀트리온은 24일 약 1조7154억원 규모의 자사주 911만주를 4월 1일 소각할 예정이라고 공시했다. 주주가치 제고를 최우선으로 한다는 경영철학에 따라 임직원 주식매수선택권 보상 목적으로 보유하려했던 300만주를 포함한 총 911만주의 자사주를 소각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2024년 7013억원, 2025년 8950억원을 넘어 역대 최고 규모의 주주환원을 이행하려는 의지로 보인다. 이번 소각 결정분은 보유 자사주의 약 74%, 총발행 주식의 약 4%에 해당하는 규모다. 남은 26% 규모의 약 323만주는 인수합병, 신기술 도입 및 개발, 시설 투자 등 미래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활용할 계획이다. 제 35기 정기주주총회를 통해 이 같은 내용의 ‘자기주식 보유처분 계획 승인 및 소각 안건’을 상정하고 이사회 의결을 거쳐 다음달 1일 즉시 소각을 단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또한 주주총회를 통해 보통주 1주당 75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하고 2억1861만주에 대한 약 1640억원 규모의 현금배당을 실현하게 됐다. 이번에 실시하는 배당은 지난해 자본준비금을 이익잉여금으로 전환한 것에 따른 첫 비과세 배당으로 배당소득세 15.4%를 비과세로
[FETV=김선호 기자] 무신사의 오프라인 점포 운영·관리 자회사인 무신사리테일서비스가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24일 서울 성동구 무신사 본사에서 ‘장애인 고용 증진 및 사회적 가치 구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일시적인 채용을 넘어 패션 및 리테일 산업의 특성을 반영한 지속 가능한 장애인 고용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되었고 ESG경영 실천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보인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속적인 채용 확대, 고용 안정성 확보, 장애 친화적 근무환경 조성, 장애인 고용에 대한 인식 개선 활동 등을 공동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은 무신사리테일서비스의 사업 구조를 분석하여 장애인에게 적합한 직무를 발굴하고, 맞춤형 채용 대행 및 직업훈련 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를 기반으로 무신사리테일서비스는 패션 및 IT 기획, 물류 운영, 리테일 매장 관리 등 다양한 현장에서 근무할 수 있는 맞춤형 인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무신사리테일서비스는 장애인 인재들이 실무를 미리 경험해 볼 수 있도록 인천에 위치한 발달장애인훈련센터 내에 ‘패션·리테일 직업체험관’ 설치를 추진한다. 이는 단순히 일자리를 제공하는 것에 그치지 않
[FETV=임종현 기자] 보람상조가 새마을문고중앙회와 손잡고 회원 복지 서비스 확대에 나선다. 보람상조는 새마을문고중앙회, 하나기업경영연구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전국 약 50만 명의 새마을문고 회원과 지도자를 대상으로 상조 및 라이프케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새마을문고중앙회는 전국 새마을작은도서관 운영을 통해 독서문화 확산과 지식정보 격차 해소 활동을 이어온 단체다. 보람상조는 이번 협약을 통해 새마을문고 회원에게 장례 서비스를 포함한 생애주기별 맞춤형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하나기업경영연구소는 협약에 함께 참여해 서비스 운영과 관리 지원을 맡는다. 세 기관은 협력을 통해 회원 복지 강화와 독서문화 확산을 위한 공동 사업을 발굴할 방침이다. 보람상조 관계자는 “전국 조직망을 갖춘 새마을문고중앙회와 협력을 통해 현장에서 활동하는 회원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향후 다양한 라이프케어 서비스로 협력 범위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람그룹은 상조 서비스를 넘어 승마·골프·헬스케어·교육 등 다양한 분야와의 제휴를 확대하며 라이프케어 중심 사업 확장을 추진하고 있다.
[FETV=이신형 기자] 유럽 공조 시장에서 에너지 효율과 통합 솔루션 수요가 확대되는 흐름 속 삼성전자가 플랙트그룹과 협업에 나섰다. 인수 이후 시너지를 기반으로 중앙공조 경쟁력을 강화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삼성전자는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공조 전시회 ‘MCE 2026’에 참가해 플랙트그룹과 주거용 및 상업용 공조 솔루션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플랙트그룹 인수 이후 첫 공동 전시다. 삼성전자는 약 500㎡ 규모 전시장에서 중앙공조와 가정용 공조 제품을 함께 공개했다. 삼성전자는 플랙트그룹 실내기 5종과 삼성전자 실외기를 연결한 중앙공조 시스템을 선보였다. BMS 플랫폼과 AI 기술을 기반으로 에너지 절감 효과와 통합 제어 기능을 강조했다. 공기 조화기 ‘CAIRplus’와 팬코일유닛 ‘Geko’ 등 제품을 통해 대형 건물과 산업 시설에 최적화된 공조 환경을 구현한다. 데이터센터와 클린룸 등 고부가 산업을 겨냥한 솔루션도 포함됐다. 주거용 제품도 함께 전시됐다. ‘AI 무풍콤보 프로 벽걸이’ 에어컨은 사용자 환경에 맞춘 기류 제어 기능을 적용했다. ‘EHS 올인원’은 냉난방과 온수를 동시에 제공하는 히트펌프 제품으로 R32 냉매와 폐열 재활
[FETV=이신형 기자] 기아가 서울시와 교통약자 이동권 개선과 관련해 협력에 나섰다. 특화 차량 보급과 충전 인프라를 동시에 확대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기아는 24일 서울시와 ‘PV5 WAV’를 활용한 교통약자 이동 편의 향상 및 전기차 충전 인프라 확대를 위한 파트너십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PV5 WAV는 기아 전용 PBV ‘PV5’를 기반으로 한 모델이다. 휠체어 이용자를 위해 국내 전기차 최초로 측면 출입 방식을 적용해 탑승 편의성과 안전성을 높였다. 이번 협력에 따라 기아는 서울 지역 사회복지시설과 장애인 가족을 둔 시민을 대상으로 PV5 WAV 구매 지원금을 제공한다. 파워도어 옵션 장착 비용과 전기차 충전비 지원이 포함된다. 서울시는 사회복지시설과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전기차 충전기 100기 설치를 추진한다. 기아에 따르면 약 12억원 규모 예산을 투입해 완속 90기 급속 10기를 무상 설치할 계획이다. 양측은 PV5 WAV 보급과 충전 인프라 확충을 통해 교통약자의 이동성 개선과 친환경 모빌리티 확산을 동시에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기아 관계자는 "PV5 WAV는 휠체어 탑승자뿐 아니라 가족, 간병인, 운전자 등 모든 이용자에게 보다 나은 이동
[FETV=박원일 기자] 창립 50주년을 맞은 HDC그룹이 서울 노원구 중랑천 일대에서 환경 정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주요 사업지 인근 지역 환경을 정비하고 지역사회와의 상생 활동을 강화하기 위한 취지다. HDC현대산업개발과 호텔HDC 임직원들은 최근 서울 노원구 중랑천 일대에서 하천 환경 정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에는 호텔HDC 경영진과 HDC현대산업개발 경영본부 직원 등 약 30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하천에 직접 들어가 유해 생물과 쓰레기를 제거하는 수중 환경 정화 작업을 진행했으며 산책로 주변에서는 쓰레기를 수거하는 플로깅 활동도 병행했다. 봉사활동은 서울원 아이파크 사업지 인근에서 진행됐으며 노원구자원봉사센터와 중랑천환경센터 관계자들도 함께 참여했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주요 사업지 주변 지역 환경 개선과 지역사회 연계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회사는 향후에도 서울시와 지역 자원봉사기관과 협력해 환경 정화 활동을 지속하고 아동·복지시설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
[FETV=박원일 기자] GS건설이 충남 아산 탕정지구에서 대단지 아파트 분양에 나선다. 기존 공급 단지와 합쳐 3600여 가구 규모의 ‘자이(Xi)’ 브랜드 타운이 형성될 전망이다. GS건설은 충청남도 아산시 탕정면 호산리 일대에 조성되는 아산탕정자이 메트로시티의 견본주택을 오는 27일 열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35층, 12개 동 규모로 조성되며 전용면적 59㎡, 84㎡, 125㎡ 등 총 1638가구가 일반분양된다. 앞서 공급된 아산탕정자이 퍼스트시티(A1블록)와 아산탕정자이 센트럴시티(A2블록)와 함께 약 3673가구 규모의 자이 브랜드 타운을 형성하게 된다. 청약 일정은 한국부동산원의 청약홈을 통해 진행된다. 오는 3월 31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4월 1일 1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4월 8일이며 계약은 4월 19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된다. 청약은 모집공고일 기준 아산시를 비롯해 충남·대전·세종 거주 만 19세 이상이면 신청할 수 있다. 청약통장 가입 기간 6개월 이상과 지역·면적별 예치금 기준을 충족하면 1순위 접수가 가능하다. 입지는 천안의 대표 주거지역인 불당지구와 인접해 생활 인프라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