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김선호 기자] 롯데웰푸드는 주류로 자리 잡은 말차맛 트렌드를 공략하기 위해 말차맛 디저트 4종을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말차맛 디저트 시리즈는 상시 운영 제품과 시즌 한정판 제품 등 다양하게 준비됐다. 이번에 출시되는 말차맛 정규 제품은 ‘▲카스타드 Cake 말차&딸기’, ‘▲프리미엄 가나 랑드샤 말차’ 2종이고, 시즌 한정판 제품은 ‘▲ABC초코쿠키 말차’, ‘▲칙촉 말차’ 등 2종이다. 시즌 한정판으로 선보이는 ▲ABC초코쿠키 말차는 블랙쿠키칩이 첨가돼 있다. ▲칙촉 말차는 말차맛 쿠키와 말차 청크가 어우러져 있다고 롯데웰푸드는 전했다. 롯데웰푸드는 이번 신제품 4종을 포함해 총 7종의 말차맛 디저트를 운영하고 있다. 말차맛 제품 중 가장 먼저 정규화 된 ‘빈츠 프리미어 말차’와 지난달 정규화 된 ‘프리미엄 몽쉘 말차&딸기’ 그리고 지난 1월 선보인 ‘드림카카오 말차’ 등 여러 라인업을 통해 말차 트렌드 공략을 올해도 이어간다는 설명이다. 말차맛 디저트 7종 마케팅을 위해 오프라인 채널 등에서는 모음 기획전을 준비하는 등 다양한 프로모션도 진행할 계획이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꾸준한 인기를 끌던 말차맛 유행이 지난해 글로
[FETV=김선호 기자] 청호나이스가 4월 6일 자사몰 ‘청호나이스몰’을 새롭게 구축하고 온라인 플랫폼 전반을 재구축해 오픈했다. 청호나이스는 토탈 라이프케어 기업으로서의 고객 경험 전반의 혁신을 이루기 위해 자사몰을 새롭게 구축하고 온라인 고객센터와 브랜드 페이지를 함께 고도화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고객은 제품 탐색부터 계약 및 결제, 사후 서비스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통합 온라인 플랫폼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새롭게 구축한 ‘청호나이스몰’은 제품 탐색부터 계약 및 결제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원스톱 구매 환경으로 고도화됐다. 상품 조회, 비교, 옵션 선택은 물론 렌탈 및 일시불 구매 등 다양한 계약 접수를 지원하며, 쿠폰, 포인트, PG결제 기능과 배송 및 설치 정보, 엔지니어 스케줄을 연계시켰다. 온라인 고객센터는 주요 서비스 기능을 통합하고 시스템을 고도화해 A/S, 설치 및 이전, 요금 관리, 증명서 발급, 상담까지 일원화된 고객 지원 체계를 구축했다. 이와 함께 서비스 안정성과 보안 수준도 동시에 강화했다. 브랜드 페이지는 디지털 환경에 맞춰 브랜드 스토리를 전달하고 고객과의 소통을 확대하는 콘텐츠 중심의 공간으로 구성됐으며, 다양한 콘텐츠
[FETV=박원일 기자] 중흥그룹이 건설현장 안전보건 관리 강화를 위해 경영진이 직접 참여하는 현장 점검에 나섰다.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책임경영 요구가 커지는 가운데 점검 체계를 상시화하려는 움직임으로 풀이된다. 중흥그룹은 중흥토건과 중흥건설 대표이사가 각각 전주와 순천 지역 현장을 방문해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전주 에코시티 17블록과 선월하이파크 택지조성 공사가 주요 점검 대상이다. 이번 점검에는 기술·안전·전략 부서 책임자들이 동행해 안전보건 관리체계 전반을 확인했다. 특히 현장 안전수칙 준수 여부와 작업환경 개선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살피고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즉각적인 조치를 주문했다. 현장 점검 이후에는 임직원 간담회를 통해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경영진이 직접 현장 의견을 수렴하고 대응 방안을 공유하는 방식이다. 업계에서는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후 경영진의 현장 책임이 강화되는 흐름 속에서 이 같은 직접 점검이 안전관리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대응으로 보고 있다. 중흥그룹은 향후 대표이사 참여 점검을 확대해 안전보건 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FETV=박원일 기자] 대우건설이 용인과 서울 마포에서 정비사업 시공권을 추가 확보하며 올해 누적 수주액 2조원을 넘어섰다. 수도권 핵심 입지 중심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대하며 정비사업 경쟁에서 선두권을 형성했다. 대우건설은 지난 주말 열린 시공사 선정총회에서 용인 기흥1구역 재건축과 마포 성산 모아타운 3구역 재개발 시공사로 각각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올해 정비사업 누적 수주액은 2조2525억원으로 늘었으며 총 5개 사업장을 확보했다. 기흥1구역은 경기 용인시 기흥구 일대 한성1차 아파트를 재건축하는 사업으로 지하 2층~지상 39층, 7개동, 783세대 규모다. 공사비는 약 2553억원이다. 용인시 내 다수 정비사업 가운데 속도가 빠른 사업지로 꼽히며 향후 인근 재건축 추진의 기준점 역할이 예상된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 산업단지와 연계된 반도체 벨트 접근성과 GTX-F 노선 계획 등 개발 기대 요인도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성산 모아타운 3구역은 서울 마포구 성산동 일대 저층 주거지를 정비하는 사업으로 지하 5층~지상 29층, 6개동, 480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공사비는 약 1893억원이다. 모아타운은 소규모 정비사업을 묶어 추진하는 방식으
[FETV=이건혁 기자]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풍산의 탄약사업부문 인수 등 사업 확장을 위한 내용을 검토하고 있지만 학정된 내용은 없다고 6일 공시했다. 이날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이같은 내용을 밝혔다. 앞서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풍산 탄약사업부 매각 비공개 입찰에 참여했다는 보도가 나오자 이를 해명하기 위해 공시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공시를 통해 "당사는 방산 경쟁력 강화 및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 풍산의 탄약사업부문을 포함한 다양한 사업 기회를 지속적으로 검토하고 있다"면서도 "현재까지 구체적인 사항은 확정된 바 없다"고 선을 그었다. 한편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지난해 매출액 26조6078억원, 영업이익 3조345억원, 당기순이익 2조1417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액은 136.7%, 영업이익은 75.2% 늘어났지만 당기순이익은 15.7% 감소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공시를 통해 "매출증가 및 수익성 향상, 해양사업부문 연결 편입효과"라고 설명했다.
[FETV=이건혁 기자] 미래에셋그룹은 박현주 회장이 미래에셋자산운용에서 받은 배당금 전액을 기부한다고 6일 밝혔다. 이날 미래에셋자산운용에 따르면 박 회장이 2025년 결산 기준 받은 미래에셋자산운용 배당금 16억원을 전액 기부했다. 앞서 2008년 임직원들에게 "2010년부터 배당금 전액을 젊은 세대를 위해 사용하겠다"고 약속한 이후 16년 연속 기부하고 있다. 누적 기부액은 347억원 수준이다. 올해 기부금은 미래에셋그룹 공익법인을 통해 인재 육성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미래에셋그룹 관계자는 "미래에셋은 배려가 있는 따뜻한 자본주의를 지향하며 고객과 사회로부터 얻은 가치를 다시 환원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나눔 문화를 확산해 나갈 것"이라 밝혔다. 한편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지난해 연결기준 7193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59.9% 증가했다. 같은 기준 주당순이익은 5만3000원이다. 다만 주당 배당금은 200원으로 유지되며 현금배당총액은 27억원으로 동일했다. 당기순이익이 늘어난 반면 배당금은 유지되며 현금배당성향은 2024년 0.60%에서 2025년 0.38%로 하락했다.
[FETV=이건혁 기자] 이지스자산운용이 6일 삼일PwC와 MOU(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이지스자산운용에 따르면 이번 협약을 통해 맞춤형 공간 솔루션 제안부터 개발 금융, 투자 유치, 임대전략, 업무환경 컨설팅 등을 아우르는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특히 이지스자산운용은 앞으로 부동산을 단순 임대 공간이 아니라 기업의 비즈니스 성과를 지원하는 모델로 전환한다는 방침이다. 삼일PwC도 복합 개발 전 단계에 대한 자문 역량으로 기업 고객과 투자자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 향후 양사는 ▲개발 자산 금융 재무자문 ▲외국계 임차인 및 투자자 유치 ▲국내 기업(SI) 대상 자산 매각 ▲임대자문 전략 컨설팅 ▲데이터센터 개발·투자 자문 ▲부동산 업무환경(Workplace Strategy) 컨설팅 등 6개 분야에서 협력한다.
[FETV=임종현 기자] 새마을금고가 데이터 기반 경영 강화를 위해 차세대 정보계 시스템을 구축했다. 실시간 데이터 활용과 사용자 중심 분석 환경을 통해 의사결정 체계를 고도화한다는 전략이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정보계 업무 프로세스 혁신을 위한 재구축 프로젝트를 완료하고 차세대 데이터 플랫폼 ‘MG다봄’을 정식 오픈했다. MG다봄은 ‘모든 데이터를 한눈에 본다’는 의미와 데이터 기반 미래 대응 전략을 담은 명칭이다. 이번 사업은 2012년 구축된 기존 정보계 인프라를 고도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약 300억원 규모가 투입됐으며 데이터 인프라 확장성과 실시간 활용 환경 개선에 초점을 맞췄다. MG다봄은 기존 배치 중심 데이터 제공 방식에서 실시간 정보 확장형(RDW) 체계로 전환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일선 금고와 본부 부서는 실적과 주요 경영지표(KPI)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신속한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게 됐다. 데이터마트도 전면 재구성해 전사 통합 분석 기능을 강화했다. 사용자 중심 분석 환경도 구축했다. Self BI 기능을 도입해 임직원이 별도 코딩 없이 직접 데이터를 분석하고 보고서를 생성할 수 있도록 했다. UI·UX를 개선한 BI 포털과 종합
[FETV=이건혁 기자]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 사태에 대해 협상 시한 데드라인을 하루 연기하면서 금융 시장의 변동성이 이어질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다. 이번주 달러-원 환율도 1500원대 안팎에 머물 것이라는 예상이 우세하다. 6일 iM증권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이 협상 시한 데드라인을 하루 연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간 5일 트루스소셜을 통해 "미 동부시간 화요일 오후 8시"라는 게시글을 올렸다. 이는 이란 발전소 등 민간 인프라에 대한 공습 유예와 협상시한 연장을 암시한 것으로 풀이된다. 3번째 협상 시한 연장이 이어지면서 증권업계에서는 이번주도 변동성이 높을 것이라 내다봤다. iM증권은 "현재 미국과 이란간 협상에 뚜렷한 진척이 없다는 점에서 유가 추가 상승 가능성이 높다"며 "이는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 재료로 작용할 것"이라 분석했다. 이어 "협상 데드라인 이후 미국과 이란간 군사충돌이 격화된다면 유가 추가 상승 등으로 달러-원 환율도 추가 상승 압력에 직면할 것"이라며 "이란 관련 뉴스에 일희일비하는 흐름이 지속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iM증권은 이번주 달러-원 환율을 1480~1540원으로 예상했다.
[FETV=임종현 기자] 하나카드가 4월부터 5월까지 2개월 간 고유가 흐름에 맞춰 주유비 부담 완화를 위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주유 특화 카드 4종을 대상으로 연회비 캐시백과 추가 주유 혜택을 제공한다. 대상 카드는 ▲CLUB SK 카드 ▲MULTI Oil 카드 ▲MULTI Living 카드 ▲MG+ Blue 카드 등 4종이다. 우선 CLUB SK 카드와 MG+ Blue 카드 발급 고객에게 연회비 100% 캐시백 혜택을 제공한다. 이벤트 응모 후 일정 금액 이상 이용 시 적용된다. 추가 주유 캐시백도 진행된다. 대상 카드로 건당 5만원 이상 주유 시 기존 혜택과 별도로 2500원을 추가 제공한다. 월 2회, 총 4회까지 적용돼 최대 1만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카드별 기본 혜택도 유지된다. MULTI Oil 카드는 4대 정유사에서 주유 금액의 10%를 월 최대 3만원까지 할인한다. CLUB SK 카드는 SK에너지 이용 시 리터당 최대 150원, 월 최대 2만2000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MULTI Living 카드와 MG+ Blue 카드는 주유 혜택과 함께 외식·커피·마트 등 생활 영역 할인도 제공한다. 하나카드는 이번 프로모션 혜택을 4월 1일 이
[FETV=권현원 기자] 우리은행은 창립 127주년 역사를 바탕으로 은행의 고유한 전통과 가치를 고객과 공유하기 위해 100년 경과 점포를 대상으로 유구한 역사를 기리기로 했다고 6일 밝혔다. 우리은행 서울시청금융센터 출입문 좌측 하단에 1915년 개점을 알리는 현판이 걸려있다. [사진 우리은행]
[FETV=임종현 기자] 다올저축은행이 우대금리 조건 없이 최고 연 5% 금리를 제공하는 파킹통장을 선보였다. 단기 여유자금을 유연하게 운용하려는 수요를 겨냥한 상품이다. 다올저축은행은 ‘Fi(파이) 쌈짓돈 Ⅲ 통장’을 출시했다. 하루만 맡겨도 이자가 지급되는 수시입출금 통장으로 복잡한 우대조건 없이 예치금 규모에 따라 차등 금리를 적용하는 구조다. 이 통장은 100만원까지 연 5.0%(세전) 금리가 적용된다. 예치금 구간별로는 ▲500만원 이하 연 3.0% ▲5000만원 이하 연 2.0% ▲5000만원 초과 연 1.0%(세전)의 금리를 제공한다. 자유로운 입출금이 가능해 단기 자금이나 생활자금 관리에 활용할 수 있다. 별도 조건 없이 기본 금리만으로 혜택을 제공하는 점이 특징이다. 다올저축은행 관계자는 “증시와 금리 변동성이 확대되면서 유연한 자금 운용 수요가 증가했다”며 “생활 자금과 단기 여유자금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상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FETV=권현원 기자] KB금융그룹이 써클 CEO와의 회담을 통해 차세대 결제 인프라와 관련한 협력 관계를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6일 KB금융그룹은 오는 13일 써클의 창업자이자 CEO인 제레미 얼레어가 방한해 KB금융 경영진과 회담을 갖는다고 밝혔다. 이번 회담을 통해 전략적 협업 관계를 더욱 단단히 하고, 미래 금융 인프라 혁신을 위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KB금융과 써클의 협력은 실무 중심의 ‘실행형 파트너십’으로서 2025년 6월 KB금융과 써클 간의 경영진 미팅을 시작으로 본격화됐다. 미팅 후 지난해 하반기 KB금융은 써클의 스테이블코인 발행 및 관리 플랫폼인 ‘써클 민트’를 활용한 기술 검증(PoC)을 성공적으로 수행하며 양사 간 기술적 신뢰를 재확인했다. KB금융은 PoC를 통해 법정화폐 입금을 통한 스테이블코인(USDC) 발행부터 송금, 법정화폐로의 인출 및 스테이블코인 간 교환 등 스테이블코인의 모든 생애주기를 직접 시현했다. 이를 통해 ‘써클 민트’ 방식의 효율성, 지갑 구조, 거래 한도 및 비용 관리 등 실제 금융 서비스 운영에 필수적인 핵심 기술 시스템 노하우를 축적했다는 설명이다. 특히 지난해 말 써클 주요 경영진
[FETV=임종현 기자] 카카오페이가 에이전틱 AI 기반 결제 표준 구축을 위한 글로벌 협력에 참여한다. 글로벌 빅테크와 결제 기업들이 참여하는 차세대 웹 결제 인프라 논의에 국내 결제사 중 처음으로 합류했다. 카카오페이는 리눅스 재단이 발족한 ‘x402 재단(x402 Foundation)’의 창립 멤버로 참여했다. 재단은 에이전틱 AI 환경에서 활용되는 차세대 웹 결제 프로토콜 ‘x402’를 글로벌 표준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구성됐다. x402는 웹 상호작용에 결제 기능을 직접 내장해 온체인 결제를 구현하는 프로토콜이다. AI 에이전트와 애플리케이션 간 데이터 교환처럼 자산 결제를 자동화할 수 있는 구조로 설계됐다. 스테이블코인 기반 자동 결제 인프라로 활용 가능성이 제기된다. x402 재단은 리눅스 재단 주도로 운영되는 비영리 조직이다. 특정 기업에 종속되지 않는 오픈소스 형태로 프로토콜을 발전시키고 상호운용성을 확보하는 것이 목표다. 재단에는 코인베이스를 비롯해 서클, 솔라나, 구글, 아마존웹서비스(AWS), 마이크로소프트 등이 참여했다. 국내 기업 가운데서는 카카오페이가 유일하게 창립 멤버로 이름을 올렸다. 카카오페이는 이번 참여를 통해 글로벌 AI 결
[FETV=임종현 기자] 토스플레이스가 영수증 출력과 결제, 매출 분석 기능을 통합한 단말기 신제품을 선보였다. 매장 운영에 필요한 기능을 하나의 기기에 담아 장비 부담을 줄인 것이 특징이다. 토스의 결제 단말기·POS 솔루션 자회사 토스플레이스는 영수증 출력용 결제 단말기 ‘토스 터미널2’를 출시했다. 매장 직원이 사용하는 단말기로 기존 대비 부피를 약 40% 줄인 콤팩트 설계를 적용했다. 기기 크기를 줄이면서도 매장 선호도가 높은 3인치 영수증 출력 기능을 지원한다. 결제와 영수증 출력, 매출 확인을 하나의 기기에서 처리할 수 있어 별도 장비 없이 매장 환경에 적용 가능하다. 토스 프론트와 연동 시 카드 결제는 물론 각종 간편결제까지 지원한다. 매출 흐름을 확인할 수 있는 리포트 기능도 제공해 별도 시스템 없이 매장 운영 데이터를 관리할 수 있다. 매출 데이터는 시간대별 매출과 결제 수단별 비중 등 분석 형태로 제공된다. 이를 통해 매장 운영자는 인력 배치나 프로모션 운영 등 의사결정을 보다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토스플레이스 관계자는 “결제와 매출 관리를 하나의 흐름으로 제공해 매장 운영에 필요한 장비와 절차를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FETV=김선호 기자] 현대백화점은 6일 신개념 프리미엄 큐레이션 전문몰 ‘더현대 하이(Hi)’의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현대백화점은 ‘발견’과 ‘선택’에 더 높은 가치를 두는 백화점 고객들의 니즈에 집중한 프리미엄 큐레이션 전문몰로, 하나의 플랫폼 안에 각 분야에 특화된 전문관들을 숍인숍 형태로 배치하는 멀티 전문관 구조가 ‘더현대 하이(Hi)’의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사진 현대백화점]
[FETV=이신형 기자] 금호타이어가 국내 프로야구 리그(KBO) 구단인 기아타이거즈와 공식 파트너십을 연장했다. 금호타이어는 스포츠 마케팅 시너지 강화와 여러 대회 등 협업을 통해 프리미엄 브랜드 이미지 강화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금호타이어가 지난 3일 KIA 타이거즈 홈구장인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공식 파트너십 연장 조인식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조인식에는 금호타이어 G.마케팅담당 윤민석 상무와 KIA 타이거즈 심재학 단장을 비롯한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2028년까지 3년간 파트너십을 연장하게 됐다. KIA 타이거즈 선수들은 올해 정규시즌 모든 경기에서 상의 우측 흉장에 금호타이어 로고가 부착된 유니폼을 입고 출전하게 된다. 또 KIA 타이거즈 홈(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 및 원정 144개 경기를 비롯해 구단 홈페이지, 유튜브, 입장권, 팬북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알려질 예정이다. 금호타이어는 국내외 다양한 스포츠 대회 및 구단 후원을 통해 기술력과 브랜드 이미지를 적극적으로 알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지난 2022년 4년 만에 KIA 타이거즈와 공식 파트너 계약을 체결한 이후 이번 파트너십 연장을
[FETV=손영은 기자] 현대제철이 한뼘 에세이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철이 구조물을 받치듯 삶 속에도 힘든 순간 꺾이지 않게 지탱해주는 존재가 있다는 인식에서 기인해 많은 이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진입 문턱을 낮췄다. 6일 현대제철이 오는 30일까지 공식 미디어 플랫폼 모먼트에서 '나를 지탱해준 순간'을 주제로 한 에세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철이 구조물을 견고하게 받치듯 각자의 삶 속에도 힘든 순간 꺾이지 않도록 지탱해주는 존재가 있다는 인식에서 출발했다. 기획 의도를 바탕으로 많은 이들이 일상 속 소중한 가치를 쉽게 되새길 수 있도록 공모전 참여 문턱을 낮췄다. 참가자는 나를 지탱해준 ▲사람 ▲물건 ▲장소 등 세 부문에 각각 1회씩 500자 이내 에세이를 제출하는 방식으로 참여 가능하다. 현대제철은 참신성·독창성·진정성 등 3가지 요소를 중점으로 평가해 대상 1명(50만 원), 최우수상 3명(각 30만 원), 우수상 3명(각 20만 원)의 수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게시물 '좋아요' 수를 기준으로 인기상을 뽑고 추첨을 통한 참여상도 선발할 예정이다. 이번 공모전에 접수된 글은 현대제철 공식 미디어 플랫폼 모먼트 내 공모전
[FETV=신동현 기자] SK텔레콤은 유한킴벌리와 함께 지난 4일 경북 안동시 풍천면 일대에서 산불 피해지역 복원을 위한 나무심기 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양사 임직원과 가족 100여명이 참여해 헛개나무, 미선나무, 노랑무늬붓꽃 등 1500그루를 심었다. 이번 활동은 양사가 지난해 9월 체결한 ESG 협약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양사는 2030년까지 5년간 총 1만그루를 식재하고 AI 기술을 활용한 산림 복원에도 나설 계획이다. 사진은 SK텔레콤과 유한킴벌리 임직원 및 가족들이 안동 산불 피해지역에서 나무심기 봉사활동을 하는 모습. [사진 SK텔레콤]
[FETV=신동현 기자] LG유플러스가 해외 로밍 요금제 ‘로밍패스’의 데이터 제공량을 최대 2배 확대하는 개편을 시행한다. LG유플러스는 로밍패스 요금제의 데이터 제공량을 확대하는 개편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개편된 요금제는 5월 1일부터 적용된다. 이번 개편은 기존 프로모션으로 제공하던 데이터 2배 혜택을 정규 요금제에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이용자는 해외에서도 기존보다 많은 데이터를 사용할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최근 유류할증료와 환율 상승 등으로 해외여행 비용 부담이 증가한 점을 고려해 이번 개편을 추진했다고 설명했다. 로밍패스는 eSIM이나 현지 유심과 달리 기존 통신망을 그대로 활용하는 방식으로, 별도 개통 절차 없이 이용할 수 있다. 요금제 개편과 함께 이용 편의성도 개선됐다. 가입 시 제공되는 안내 문자를 정비해 로밍 관련 정보를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일부 요금제에는 기내 와이파이 이용권과 항공기 지연 시 보상을 제공하는 보험이 포함된다. LG유플러스는 향후 로밍 서비스의 이용 편의성과 제휴 혜택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임혜경 LG유플러스 요금상품담당은 “대폭 늘어난 데이터를 가족, 친구끼리 나눠쓰시면 더욱 만족스
[FETV=이신형 기자] 현대자동차(이하 현대차)가 국내 종합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기업 아이코닉스와 협업해 ‘뽀로로’·‘타요’·‘잔망루피’ 캐릭터 활용한 신규 테마 공개했다. 포켓몬 디스플레이 테마 2종에 이어 국산 캐릭터와의 협업을 통해 적극적 마케팅 전략을 펼치는 것으로 풀이된다. 현대차는 6일 아이코닉스社와 협력해 ▲뽀로로 즐거운 기차 여행 ▲타요 알록달록 차고지 ▲잔망루피 오리지널 등 신규 디스플레이 테마 3종을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디스플레이 테마를 적용하면 시동을 걸고 끌 때의 애니메이션, 계기판, 내비게이션 등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곳곳에 캐릭터가 등장한다. 현대차가 국산 캐릭터와 협업해 디스플레이 테마를 출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앞서 현대차는 지난 2월 포켓몬 디스플레이 테마 2종을 출시한 바 있다. 디스플레이 테마 구매를 희망하는 고객은 ‘마이현대’ 애플리케이션에서 대표 차량을 등록한 뒤 결제해 적용할 수 있다. 디스플레이 테마 적용 가능 차종은 ▲아이오닉 9 ▲디 올 뉴 넥쏘 ▲더 뉴 아이오닉 6 ▲2026 쏘나타 디 엣지 등으로 향후 현대차는 12.3인치 클러스터와 12.3인치 내비게이션을 포함하는 ccNC 전 차종으로 확대할 예
[FETV=이신형 기자] LG가 최근 LG 에이머스 해커톤을 개최했다. 구광모 ㈜LG 대표의 인재 육성 철학을 반영한 LG의 대표 청년 인재 교육 프로그램을 개최하며 AI 인재 확보에 나섰다는 분석이다. LG가 4일부터 1박 2일 일정으로 경기도 이천 LG인화원에서 AI 기술로 산업 난제를 해결하는 실전형 프로그램 ‘LG 에이머스(Aimers) 해커톤’을 열었다고 6일 밝혔다. LG 에이머스는 "세상을 바꾸는 기술과 혁신은 인재에서 시작되고, 이들이 곧 국가 경쟁력의 원천"이라는 구광모 ㈜LG 대표의 인재 육성 철학을 반영한 LG의 대표 청년 인재 교육 프로그램이다. LG 에이머스는 2022년 하반기에 시작해 올해 상반기까지 2만명이 넘는 청년들이 참가했다. 이번 대회에는 LG 에이머스 8기 지원자 2339명 중 온라인 교육부터 해커톤 온라인 예선까지 통과한 94명의 청년이 참여했다. 이번 주제는 LG AI연구원이 출제한 ‘엑사원(EXAONE) 경량화 모델 개발’로 ‘거대언어모델(Large Language Model, LLM) 경량화’는 AI 모델의 성능과 정확도는 유지하면서도 모델의 크기는 줄이고, 추론 속도는 개선하는 최적화 기술이다. LG에 따르면 이는
[FETV=김선호 기자] 롯데바이오로직스는 일본 소재의 글로벌 제약사와 항암 신약 위탁개발 및 생산 수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롯데바이오로직스는 이번 계약을 통해 바이오 의약품 개발 및 생산에 대한 전략적 협력 체계 구축에 적극 나설 방침이라고 밝혔다. 롯데바이오로직스 측은 이번 계약을 양사 간 신뢰에 기반한 첫 협력이라고 평가하며, 이를 바탕으로 일본을 포함한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낼 계획이라고 전했다.
[FETV=이신형 기자] 현대자동차가 국내 모터스포츠 육성과 저변 확대에 힘쓰기 위해 아마추어 레이싱팀 'TEAM HMC'에 10년 연속 후원을 진행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지난 3일 UX 스튜디오 서울에서는 현대차 윤효준 국내사업본부장, TEAM HMC 레이싱팀 김주현 단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현대차-TEAM HMC 후원 협약식’이 진행됐다. 현대자동차 관계자는 “앞으로도 국내 모터스포츠 문화의 활성화를 위해 여러 방면에서 후원과 노력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 현대자동차]
[FETV=권현원 기자] 신한금융그룹이 '금융보안 수준진단 프레임워크'를 주요 그룹사에 현장 적용했다. 이를 통해 기존 규제 준수 중심의 수동적 보안 관리에서 벗어나 스스로 보안 수준을 진단하고 단계적으로 고도화하는 자율보안 체계로 전환하겠다는 것이다. 6일 신한금융그룹에 따르면 금융보안 수준진단 프레임워크는 지난 2월 금융보안원이 마련한 자율보안 관리 체계다. 자율보안이란 금융당국의 규정 준수 여부를 점검하는 데 그치지 않고 금융회사가 자체적으로 현재의 보안 역량을 진단하고 목표 수준을 설정해 능동적으로 개선해 나가는 방식을 말한다. 프레임워크는 거버넌스·식별·보호·탐지·대응·복구·공급망 등 7개 분야, 45개 항목, 127개 세부 원칙으로 구성되며 금융회사가 ▲초기 ▲기반 ▲발전 ▲고도화 4단계의 성숙도 목표를 설정하고 단계적으로 수준을 높여나갈 수 있도록 설계됐다. 그동안 금융회사는 금융당국의 보안 규정을 체크리스트 방식으로 준수해왔으나 실질적인 보안 수준을 체계적으로 진단하고 고도화하는 데에는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있었다. 이번 프레임워크는 그러한 한계를 넘어 금융권 보안 관리의 패러다임을 바꾸기 위한 시도로, 신한금융은 업계 최초로 현장 도입에 나섰
[FETV=김선호 기자] 셀트리온은 최근 미국 트럼프 행정부에서 발표한 ‘미국으로의 의약품 및 의약품 원료 수입 조정’을 통해 회사 사업에 미치는 관세 영향이 사실상 해소됐으며, 중장기적으로 사업 성장 기회는 더욱 확대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미국 시장 공략과 사업확대에 자신감을 드러낸 셈이다. 미국 정부는 의약품 공급망의 자국 내 회귀를 유도하기 위한 조치를 발표했다. 이에 따라 ▲미국에서 생산되지 않거나 정부와 약가 협상을 체결하지 않은 특허의약품 및 해당 원료 수입에 대해 100% 관세가 부과되며, ▲국가별 차등 관세 적용에 있어서 한국은 기존 무역협정을 고려해 의약품에 대한 15% 관세가 적용될 예정이다. 또한, ▲미국 보건복지부(HHS)와 최혜국 약가(MFN) 협정을 체결하고 미국 현지에 생산 시설을 갖춘 기업은 관세 면제도 가능하다. 특히, 이번 조치에서 셀트리온의 미국 매출 대부분을 차지하는 바이오시밀러는 관세 적용 대상에서 제외됐으며 1년 후 재평가될 예정이다. 이번 조치에 따라 미국 내 셀트리온 바이오시밀러 제품의 매출 영향은 없어져, 현지에서 영업·마케팅 전략을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기반이 확보됐다. 아울러, 셀트리온은 향후 바이
[FETV=임종현 기자] “통계 속의 숫자가 아니라 그 뒤에 숨겨진 서민들의 눈물을 닦아주는 연구원이 되겠다.” 조성목 원장<사진>은 지난 5일 서민금융연구원장으로 공식 취임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설립 10주년을 앞둔 시점에서 사후 구제에 머물렀던 기존 서민금융의 틀을 완전히 깨겠다고 선언했다. 사단법인 서민금융연구원은 초대 원장 조성목 전 원장이 제4대 원장으로 공식 취임했다. 빚을 진 뒤에 돕는 것이 아니라 빚의 늪에 빠지기 전 손을 내미는 ‘전방위(사전-진행-사후) 토털 보호 체계’로의 대전환을 선언했다. 조 원장은 세 가지 약속을 강조했다. 우선 교묘해지는 보이스피싱과 금융사기로부터 서민의 소중한 재산을 지키기 위해 실효성 있는 예방 모델을 구축한다. 아울러 일시적 자금난이 삶의 포기로 이어지지 않도록 상담과 연구를 결합해 서민들이 정상적인 경제활동 인구로 복귀할 수 있는 ‘진행형 포용금융’을 실현한는 방침이다. 금융회사가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ESG 경영의 파트너가 돼 이미 위기에 처한 이들에게는 가장 정교하고 따뜻한 재생의 길을 열겠다고 강조했다. 조 원장은 이번 취임이 단순한 복귀가 아닌 서민금융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사명임을 분명히
[FETV=장기영 기자] 한화손해보험이 사상 최대 자동차보험 월 매출을 기록하며 캐롯손해보험과의 통합 시너지를 본격화하고 있다. 6일 한화손보에 따르면 지난 3월 자동차보험 매출은 1100억원 이상이다. 이는 월 매출 기준 사상 최대 실적이다. 이에 따라 올해 1분기(1~3월) 누적 자동차보험 매출은 3000억원을 넘어섰다. 한화손보의 자동차보험 매출 성장세는 지난해 10월 인터넷 전업 자회사 캐롯손보 통합에 따른 결과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실제 한화손보의 자동차보험 시장점유율은 통합 전 5.6%에서 올해 1분기 6%로 상승했다. 한화손보 관계자는 “캐롯손보의 디지털 유입 경쟁력과 한화손보의 상품, 운영 역량이 결합된 통합 시너지가 본격적으로 나타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통합 이후 6개월은 디지털과 전통 채널의 유기적 연결 기반 기반을 마련하는 시기였다”며 “앞으로 고객 유입부터 장기보험 확대까지 이어지는 구조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FETV=김선호 기자] 대상 청정원이 두 번 발효해 제조한 신제품 ‘화이트식초’를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화이트식초는 색과 향이 거의 없이 재료 본연의 맛을 돋보이게 한 제품이라고 대상 측은 설명했다. 업계에 따르면 최근 요리뿐만 아니라 일상 전반에 활용 가능한 다용도 살림 필수템으로 ‘화이트식초’가 주목받고 있다. 이에 대상은 청정원만의 식품 제조 노하우를 기반으로 식재료 본연의 맛과 향을 해치지 않고 산미를 더해주는 ‘화이트식초’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전했다. 화이트식초는 가정에서 흔히 사용하는 양조식초와 유사한 6% 산도로 설계해 다양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과일, 채소 등 식재료 세척이나 세탁 등 일상 곳곳에서 다방면으로 활용도가 높다고 대상은 밝혔다. 고봉관 대상 소스팀장은 “청정원 화이트식초는 대상이 그간 축적해 온 발효 기술과 제조 노하우를 바탕으로 소비자 선호도가 가장 높은 산도에 맞춰 세심하게 설계한 제품”이라며 “식초 본연의 깔끔한 맛으로 요리에 자연스럽게 산미를 더해주는 것은 물론, 식재료 세척, 잡내 제거 등 일상 전반에 폭넓게 활용 가능한 이번 신제품과 함께 요리 완성도와 살림 효율성을 동시에 높여 보시길 바란다”고
[FETV=권현원 기자] 하나금융그룹은 '하나머니에 하나손해보험, 핀크, GLN인터내셔널 등 3개사가 새롭게 회원사로 참여했다고 6일 밝혔다. 하나머니는 하나금융그룹의 대표 생활 금융 플랫폼이다. 이번 3개사의 합류로 하나머니는 포인트 적립 및 트래블로그 무료 환전 등 기존 핵심 기능을 포함해 고객의 일상 전반을 아우르는 통합 금융 플랫폼으로서 기능을 확대했다. 이를 통해 고객들은 ▲환전 ▲결제 ▲투자 ▲보험 ▲자산관리 등 생활 밀착형 금융 서비스를 하나의 앱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먼저 하나손해보험의 참여로 고객들은 ‘보험머니 쌓기’ 등 풍성한 이벤트와 혜택을 제공 받으며 다양한 보험상품을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다. 특히 해외여행보험, 골프보험, 원데이(운전자‧자동차)보험 등 실생활과 연계된 상품 라인업이 강화한다. 또 핀크의 합류를 통해 고객들은 대출 비교 서비스와 금융위원회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된 온투업(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 상품 비교‧추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아울러 GLN인터내셔널은 글로벌 QR결제 및 출금 서비스를 제공해 해외 이용 편의성을 높인다. 트래블로그의 58종 통화 무료 환전 혜택과 연계해 전 세계 어디서나 스마트폰 하나로 간편하게
[FETV=이신형 기자] 넥센타이어가 르노코리아 '필랑트' OE(신차용 타이어) 공급에 나선다. 넥센타이어는 국내, 중남미, 중동발 수출 모델 탑재로 글로벌 경쟁력 제고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넥센타이어가 르노코리아의 '필랑트'에 신차용 타이어로 '로디안 GTX(ROADIAN GTX)'를 공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되는 제품은 사계절 주행 성능을 갖춘 스포츠 유틸리티차량(SUV) 및 크로스오버유틸리티차량(CUV) 전용 올시즌 타이어로 19인치 규격이 장착된다. 필랑트는 세단과 SUV의 특성을 결합한 크로스오버 차량으로 최신 하이브리드 동력 장치를 탑재한 르노의 전략 모델이다. 하이브리드 차량은 전기모터와 내연기관을 함께 사용하는 만큼 타이어에 요구되는 기술 기준도 높다. 넥센타이어는 이번 공급이 "다양한 동력 장치 차량에 대응할 수 있는 기술 경쟁력을 입증한 성과"라고 설명했다. 이번 로디안 GTX는 국내 출시 모델뿐 아니라 중남미·중동 등 수출 차량에도 적용될 예정이다. 넥센타이어에 따르면 로디안 GTX는 넓은 트레드(타이어 접지면) 부위에 지그재그 타입의 디자인을 적용하여 지면으로부터의 압력을 분산했다. 또 정교한 하중 분산 설계를 적용해 노면 접
[FETV=장기영 기자] ABL생명은 지난 3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2026년 소비자 보호의 날’ 선포식을 개최했다. 곽희필 대표이사를 비롯한 ABL생명 임원과 부서장들은 이날 소비자 보호 선언문을 낭독하고, 매월 3일을 소비자 보호의 날로 지정해 운영하기로 했다. 선포식을 마친 곽 대표(앞줄 왼쪽 네 번째)가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ABL생명]
[FETV=장기영 기자] 국내 손해보험업계 1위사 삼성화재가 실손의료보험금을 청구 후 10분 이내 초고속 지급한다. 삼성화재는 실손보험 청구 전산화 시스템을 기반으로 이 같은 보험금 신속 지급 체계를 구축했다고 6일 밝혔다. 실손보험 청구 전산화 플랫폼 ‘실손24’를 통해 보험금을 청구하면 별도 심사가 필요 없는 경우 평균 10분 이내에 자동 지급한다. 앞선 1월 삼성화재는 삼성 금융계열사 통합 플랫폼 ‘모니모’와 실손24를 연계해 별도의 애플리케이션 설치나 서류 제출 없이도 실손보험금 청구가 가능한 환경을 구축한 바 있다. 현재 실손24를 통한 실손보험금 청구는 삼성화재 전체 청구 건수의 약 5% 수준이지만, 월 약 2만7000건(2.3%)이 청구 즉시 신속 지급되고 있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고객이 체감하는 보험의 가치는 ‘빠른 보상’에서 시작된다”며 “초고속 자동 보상 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보다 신속하고 간편한 보험금 지급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FETV=김선호 기자] SK바이오사이언스가 연구개발(R&D) 프로젝트의 실행력을 높이고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코자 핵심 인재를 영입하고 연구지원 조직을 정비했다. 이를 통해 중장기 파이프라인 개발 속도를 높이고 프로젝트 단계별 실행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바이오연구본부 내 연구지원실장으로 감염병 분야의 연구사업관리 전문가인 마상호 부사장을 신규 영입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영입은 R&D 프로젝트 관리(PM) 기능과 오픈 이노베이션을 강화하고, 연구기획부터 규제 대응, 비임상 및 GCLP(임상검체분석) 운영까지 전 주기를 아우르는 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마상호 연구지원실장은 한국보건산업진흥원, GC녹십자, 중외제약 등 국내 제약 및 바이오 업계에서 의약품 및 백신 제품의 비임상 및 임상 개발 과제 등을 두루 섭렵해온 전문가다. 성균관대학교에서 약학 박사를,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화학 석·학사를 취득했다. 마 실장은 그간 쌓아온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기반으로 SK바이오사이언스의 R&D 역량을 한 단계 높이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동시에 연구지원실 산하에 연구기획팀, 바이오규제관리팀, NC
[FETV=박원일 기자] 지역 기반 중견 건설사 동원개발이 지난해 창립 50주년을 기점으로 수도권과 지방을 아우르는 ‘투트랙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평택 반도체 클러스터, 울산 주택시장 반등, 공공공사 수주 확대가 맞물리며 외형과 수익성 모두를 겨냥한 성장 전략이 본격화되는 모습이다. 동원개발은 1975년 부산에서 출발해 약 8만8000가구를 공급하며 부·울·경 지역을 대표하는 주택 건설사로 성장했다. 시공능력평가에서 지역 1위를 장기간 유지하고 주요 신용평가 기관으로부터 최고 등급을 획득하는 등 안정적인 재무 기반을 구축해 왔다. 최근에는 건설을 넘어 부동산 개발과 금융, 레저 등으로 사업 영역을 넓히며 외형과 내실을 동시에 강화하는 전략을 이어가고 있다. 이 같은 기반 위에서 회사는 수도권 시장 공략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 핵심 거점은 경기도 평택 브레인시티다. 삼성전자가 인공지능(AI) 반도체 시장 주도권 확보를 위해 대규모 투자를 단행하고 평택캠퍼스 추가 생산라인 구축에 나서면서 일대가 글로벌 반도체 산업의 핵심 축으로 떠오르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평택캠퍼스 5공장(P5) 건설 재개가 가시화되면서 대규모 고급 인력 유입과 협력업체 집적이 예상된
[FETV=이신형 기자] 미국과 이란 간 군사 충돌이 장기화 조짐을 보이며 최근 석유화학 관련 제품 수급 불안이 일반 소비자는 물론 기업 간에도 확산되고 있다. 석유화학 제품 비중이 높은 타이어 3사는 단기적으로는 비축 물량과 계약 구조 등으로 영향이 제한적이라는 입장이지만 사태가 길어질 경우 원재료와 운임 등 복합 부담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고 있다. 지난 2월말 시작된 미국·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으로 시작된 갈등이 한달 넘게 이어지며 중동 지역의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이란은 공습 이후 호르무즈 해협 봉쇄하며 일대 해운을 마비시켰고 이에 글로벌 중동 원유 공급 불확실성이 커지며 나프타 등 석유화학 기초 원료 가격과 수급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석유화학 업계에서는 이미 일부 제품 공급 차질 가능성이 언급되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최근 LG화학과 롯데케미칼, 한화솔루션 등 일부 국내 석유화학사들은 인한 불가항력으로 일부 제품 공급이 어려울 수 있다고 고객사 측에 통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타이어 업계에도 직·간접적 영향이 미칠 수 있다는 관측이 제기됐다. 타이어 산업은 천연고무 외에도 합성고무, 카본블랙, 코드류 등 석유화학 원재료 비중이 높은 구조다. 실
[FETV=심수진 기자] 한양증권이 보통주 주당 최소 1600원 배당과 연간 ROE 10% 이상 달성을 내건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발표했다. 지속적인 자본효율성 증가로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해 예측 가능하고 지속적인 가치를 제공한다는 전략이다. 한양증권은 지난달 26일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통해 2030년까지의 중장기 로드맵을 제시했다. 이번 계획은 손익과 조직 규모, 주요 재무지표(PER·PBR·ROE·ROA 등) 및 배당 정책에 대한 현황 진단을 바탕으로 수립됐다. 한양증권은 업종 평균 대비 높은 자산 및 자본효율성을 바탕으로 이익의 질을 높여 저평가된 밸류에이션 회복과 주주가치 극대화를 실현한다는 방침이다. 한양증권은 2019년 사업 포트폴리오 재편 이후 이익 성장과 외형 확장을 지속하고 있다. 2021년 4323억원이었던 자기자본은 2022년 4594억원, 2023년 4898억원으로 꾸준히 증가했으며 지난해에는 5818억원을 기록했다. 수익성 지표인 당기순이익 역시 업황 변동 속에서도 견조한 흐름을 유지하고 있다. 2021년 794억원으로 정점을 찍은 뒤 시장 환경이 악화된 2022년 240억원의 실적을 기록했으나 2023년 351억원, 2024년 38
[FETV=손영은 기자] 티웨이항공의 지난해 말 부채비율이 3498%를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약 2배 늘어난 수치다. 이 가운데 최근 정기 주주총회에서 발행예정주식총수를 10억주로 확대하는 등 움직임을 보여 눈길을 끈다. 전환사채(CB)와 신주인수권부사채(BW)의 액면총액도 5000억원으로 확대에 나서 자금조달을 위한 포석을 마련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최근 티웨이항공의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부채비율은 3498.68%로 전년 동기(1798.90%) 대비 2배가량 늘어났다. 지난해 부채총계는 1조8202억원으로 전년 동기(1조4800억원)대비 늘어났고 자본총계는 520억원으로 전년 동기(820억원)대비 줄어들었다. 이는 국제 노선 다변화에 따른 항공기 도입 확대 등 외형 확장이 배경이 됐을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티웨이항공은 2년 연속 적자를 기록했다.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은 1조7982억원, 영업손실은 2655억원이다. 이는 유럽 노선 확장에 따른 초기 투자 비용 증가 등 영향이라는 설명이다. 티웨이항공은 지난 2024년 국내 LCC 최초로 유럽 노선 운항에 나선 바 있다. 대한항공-아시아나 합병에 따른 영향이었다. 2024년 5월 자그레브를 시작으
[FETV=김선호 기자] 롯데관광개발은 2018년 엘티엔터테인먼트(옛 두성)를 인수한 후 사업확장 계획을 수립하며 향후 제주관광진흥기금으로 연기준 500억원을 납부하겠다는 의지를 표출했다. 매출의 약 10%를 기금으로 납부한다는 점을 감안하면 5000억원의 규모다. 이러한 목표를 그동안 코로나19 위기 등 외부 악재로 달성하지 못했지만 올해 달성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롯데관광개발이 제주관광진흥기금 납부 가능액을 산정하며 2020년에 해당 내용을 발표했다는 점을 보면 6년 만에 목표 매출을 달성하는 셈이다. 롯데관광개발은 엘티엔터테인먼트의 카지노 사업장을 2021년 제주 롯데호텔에서 드림타워로 확장·이전했다. 드림타워의 복합리조트 시설과 시너지를 창출해 방한 외국인 관광객을 유치하고 실적 개선을 이뤄내겠다는 전략었다. 이러한 효과가 가시화되고 있는 중이다. 최근 공시한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롯데관광개발의 자회사 엘티엔터테인먼트(제주 드림타워 카지노)는 지난해 전년 동기 대비 61.8% 증가한 4767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증권업계에서는 지난해에 5000억원 매출 전망을 제시했고 이에 근접한 수치를 달성한 모습이다. 이 가운데 올해 1분기 매
[편집자 주] 지난해 증시 호황과 함께 증권업계 실적은 전반적으로 개선됐다. 상위 15개 증권사의 영업이익 총합이 5년 전 수준을 넘어서는 등 회복세도 확인된다. 그러나 세부적으로는 초대형 증권사를 중심으로 실적이 집중되면서 증권사 간 격차가 확대되는 양상이다. 이에 FETV는 초대형 증권사와의 경쟁에 직면한 증권사들의 사업 방향과 생존 전략을 살펴봤다. [FETV=이건혁 기자] 증권업계 실적이 회복세를 보이고 있지만 온기가 업계 전반으로 퍼지고 있는 것은 아니다. 최근 5년간 영업이익 흐름을 보면 시장이 과거 수준을 상당 부분 회복한 가운데서도 수익은 초대형 증권사로 집중되고, 중소형 증권사와의 격차는 오히려 더 벌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6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토스증권을 제외한 상위 15개 증권사의 영업이익 합계는 10조8443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같은 증권사들의 영업이익 총합과 비교하면 34.9% 증가한 규모다. 영업이익 합계는 5년 전 10조7961억원에서 2022년 4조9029억원으로 급감한 뒤 2023년 7조509억원, 2024년 8조374억원, 지난해 10조8443억원으로 반등했다. 지난해 실적은 5년 전보다 0.4
[FETV=권현원 기자] 이은미 토스뱅크 대표이사가 연임 확정과 함께 내부통제와 시스템 안정성 강화 등을 주요 경영 방향으로 제시했다. 기술 혁신, 지속가능한 성장도 신뢰 기반 위에서 추진하겠다는 계획이다. 특히 최근 금융당국이 인터넷은행 최고정보책임자를 모아 IT내부통제 현황과 개선계획, 소비자 보호 대책 등을 점검한 만큼 내부통제·시스템 안정성 강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해당 분야를 총괄하는 토스뱅크 최고기술책임자의 역할도 더욱 중요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정기 주총서 연임 확정, 임기 2028년 3월까지 토스뱅크는 지난달 31일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2025년도 재무제표 승인의 건 ▲2026년 이사 보수 한도액 승인의 건 ▲사내이사 선임의 건 ▲사외이사 선임의 건 ▲주식매수선택권 부여 승인의 건 등의 안건을 처리했다. 이날 토스뱅크는 이은미 대표의 재선임 안건을 원안대로 승인했다. 임기는 이달 1일부터 2028년 3월 31일이다. 이 대표는 2년 연속 흑자를 기록하며 성장성·수익성·영속성·건전성 등 4대 핵심 축을 중심으로 지속가능한 경영 기반을 다졌다는 평가를 받아 연임에 성공했다. 이 대표는 이사회 의장 역할도 계속해서 수행해 나간다. 임기는
[FETV=장기영 기자] NH농협생명의 올해 1월 보장성보험 신계약액이 2조원을 넘어서 3대 대형사를 제치고 1위에 올랐다. 농협생명은 신계약 보험계약마진(CSM) 확보를 위해 건강·종신보험 상품 경쟁력 강화와 법인보험대리점(GA)채널 시장점유율 확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6일 생명보험협회가 공시한 가입금액 기준 개인 보장성보험 신계약액 현황을 보면 농협생명의 올해 1월 신계약액은 2조438억원이다. 이는 삼성생명, 한화생명, 교보생명 등 3대 대형사를 포함한 전체 생보사 중 가장 많은 금액이다. 2조원 이상의 신계약액을 기록한 곳은 농협생명이 유일하다. 3대 대형사의 신계약액은 삼성생명(1조9437억원), 한화생명(1조3080억원), 교보생명(1조1310억원) 순으로 많았다. 농협생명은 지난해 연간 신계약액 3위를 차지한 바 있다. 지난해 신계약액은 삼성생명이 23조807억원으로 가장 많았고 한화생명(18조8449억원), 농협생명(18조7405억원), 신한라이프(14조9728억원), 교보생명(14조629억원)이 뒤를 이었다. 농협생명은 지난 2023년 보험 국제회계기준(IFRS17) 시행 이후 고(高)수익성 보장성보험 판매 확대를 통한 신계약 CSM 확
[FETV=권현원 기자] KB금융그룹은 지난 3일 서울 여의도 KB국민은행 신관에서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 강화를 위해 KB국민은행과 KB국민카드, 한국데이터뱅크가 함께 개발한 'KB상권활성화지수'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KB상권활성화지수'는 상권 방문 고객 흐름과 소상공인 경영 현황, 지역상권 변화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볼 수 있는 분석 모델이다. KB금융이 보유한 금융데이터와 ▲상권 평가 지표 ▲구매고객 특성 ▲매출 패턴 ▲개·폐업 현황 등 약 50여 개의 데이터를 연계·분석해 지역별 상권 현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지방자치단체·공공기관·민간기업의 수요에 맞춰 개발된 'KB금융데이터'에 대한 설명과 'KB상권활성화지수'를 활용한 ▲상권분석 서비스(상권 진단, 상권 활성화 위한 정책 참고자료 등) ▲실제 상권분석·적용 사례 등이 소개됐다. 특히 전 지역을 골목형상점가로 지정한 지역상권에 대한 분석 결과는 지역상품권을 매개로 외부 고객 유입이 확대되고 실제 매출 증가로 이어지고 있음을 데이터로 보여줬다. 이는 지역 밖 수요를 지방 상권 안으로 연결하고자 하는 현 정부의 지역 화폐 정책이 지역 균형성장과 골목경제 회복
[FETV=박원일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신축약정형 매입임대주택 600호를 확보해 청년과 신혼부부 등을 중심으로 공급을 확대한다. 착공 전 매입약정을 통해 품질을 확보하는 동시에 저렴한 임대료로 주거비 부담을 낮추겠다는 구상이다. 경기도와 GH는 올해 신축약정형 매입임대주택 600호를 매입해 공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공급 물량은 성남·용인 등 남부 1권역 211호, 수원·안양 등 남부 2권역 213호, 고양·의정부 등 북부권역 176호로 배분된다. 수요 계층별로는 청년 300호가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며 신혼부부와 일반 무주택자에게 각각 150호씩 공급된다. 1인 가구 증가 등 수요 구조 변화에 대응한 배분으로 해석된다. 신축약정형 매입임대는 건축 예정 단계의 주택을 사전에 매입 약정한 뒤 준공 후 임대하는 방식이다. 기존 주택을 매입하는 일반 매입임대보다 설계와 품질 관리가 용이한 점이 특징이다. 임대료는 시세의 30~50% 수준으로 책정된다. 상대적으로 낮은 임대료를 통해 초기 주거비 부담을 줄이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사업 일정은 다음 달 4일부터 15일까지 건축주 신청을 받은 뒤 8월 매입 심의를 거쳐 10월부터 매입약정 체결이 진행된다
[FETV=박원일 기자] 국토교통부가 국토·교통 데이터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아이디어 발굴과 창업 연계를 위한 경진대회를 연다. 데이터 기반 서비스 혁신을 유도하고 민간 참여를 확대하겠다는 취지다. 국토부는 ‘2026 국토·교통 데이터 활용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회는 ‘데이터와 AI로 여는 국토교통 혁신’을 주제로 진행되며, 한국공항공사·한국도로공사·한국철도공사·한국부동산원·주택도시보증공사 등 공공기관이 공동 주관한다. 경진대회는 정책·창업 아이디어 부문과 제품·서비스 개발 부문으로 나뉜다. 아이디어 부문은 정책 제안과 사업화 가능성 중심으로 평가되며 개발 부문은 시제품 기반의 실질적인 창업 연계를 목표로 한다. 참가는 국토·교통 분야에 관심 있는 국민이라면 개인 또는 3인 이하 팀 단위로 가능하다. 다만 공무원과 국토부 산하 공공기관 직원은 참여가 제한된다. 심사는 서류와 발표 평가를 거쳐 총 10개 팀을 선정한다. 대상 1팀에는 장관상과 7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되며 우수상 및 특별상 수상팀에는 기관장상과 각각 3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국토부는 수상팀을 대상으로 창업 멘토링과 금융 지원 등 후속 프로그램을 제공해 사업화를 지원할 계획
[FETV=손영은 기자] GS칼텍스가 프랑스 대통령 방한을 계기로 환경 솔루션 기업 베올리아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을 통해 GS칼텍스 여수공장 운영 혁신과 지속가능 경영 강화에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 5일 GS칼텍스는 지난 3일 글로벌 환경 솔루션 기업 베올리아와 포괄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사 협약은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의 방한을 계기로 이뤄졌다. 이번 협약을 통해 기존 단편적인 수처리 협력 관계를 넘어 미래 전략을 공유하는 전략적 파트너십으로 관계를 격상했다. GS칼텍스 여수공장의 유틸리티 운영 혁신과 지속가능 경영 강화에 나설 방침이다. 프랑스에 본사를 둔 베올리아는 물·폐기물·에너지 관리 분야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했다. 1853년 설립 이후 약 170년간 물, 폐기물, 에너지 관리 분야에서 입지를 다져온 기업이다. 지난해 기준 매출액 75조9000억원, 글로벌 직원 수 21만5000명에 달한다. 양사는 산업계 환경 규제 강화와 에너지 효율 요구에 대응하기 위해 통합 솔루션을 공동 개발·적용할 예정이다. 이번 파트너십은 BX(Business Transformation), DAX(Digital & AI Transformation
[FETV=이신형 기자] 현대자동차(이하 현대차)가 고객의 경제적·심리적 부담을 낮추기 위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구매 뿐만 아니라 후속 지원 서비스도 제공하며 더 많은 고객층을 확보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현대차는 5일 ‘현대 이지 스타트(Easy Start)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현대차에 따르면 이번 이지 스타트 프로그램은 일부 차량에만 적용됐던 구매 부담 완화 및 연료비 지원 혜택을 주요 인기 차종으로 확대·강화했다. 우선 구매 지원 혜택으로 ‘이지 스타트 특화 조건(할인)’을 적용해 최대 300만원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싼타페와 쏘나타 ▲아이오닉6·코나 일렉트릭 ▲아이오닉 5 ▲포터 LPDi 등에 할인이 제공된다. 또한 전기차 차종을 대상으로 한 차량반납 유예형 할부 프로그램은 쏘나타, 싼타페, 포터 LPDi를 대상으로 보다 고객 친화적으로 개선·강화됐다. 차량반납 유예형 할부는 차량의 잔존가치를 미리 보장받아 해당 금액만큼 할부금을 유예하고 나머지 금액의 원리금과 유예금에 대한 이자만 납부하고 만기 시에는 차량 반납을 통해 유예금 상환이 가능한 할부 금융 상품이다. 싼타페와 쏘나타의 경우 60개월 할부 잔가율을 3~10%p 상향했고,
[FETV=이신형 기자] LG전자의 스타일러가 글로벌 판매 시장에서 빠르게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 해외 수요 확대와 기술 경쟁력이 맞물리며 성장세가 가속화됐다는 분석이다. LG전자는 5일 LG 스타일러의 글로벌 누적 판매량이 200만대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스타일러는 2011년 출시 이후 2021년 100만대를 달성했고 이후 5년 만에 200만대를 넘어섰다. LG전자는 현재 미국, 중국, 대만 등 27개국에서 스타일러를 판매하고 있다. 2025년 기준 중국, 대만, 미국 매출은 전년 대비 30% 이상 증가했다. 특히 아시아와 북미 시장이 성장을 견인했다. 이는 교복과 정장 중심 착용 문화와 위생 수요 확대가 맞물린 영향으로 풀이된다. LG전자는 트루스팀, 무빙행어, AI 기능 등 여러 기능으로 기술 경쟁력도 강화하고 있다고 전했다. 여기에 아파트와 호텔, 리조트 등에 공급을 확대하며 B2B 시장 확대도 진행 중이다. 손창우 LG전자 리빙솔루션사업부장은 “핵심 부품 기술력에 AI를 더해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의류 관리 경험을 제공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리더십을 더욱 공고히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FETV=장기영 기자] 신한라이프는 광주광역시 지역사회 상생과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후원금 1억원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금은 광주광역시가 추진하는 인공지능(AI) 기반 1인 가구 돌봄 체계 구축과 사회적 일자리 창출, 소상공인 디지털 교육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지난 1일 광주광역시청에서 진행된 후원금 전달식에 참석한 김민지 신한라이프 지속성장본부장(오른쪽 네 번째)과 고광완 광주광역시 행정부시장(다섯 번째)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신한라이프]
[FETV=이건우 기자] 아로마테라피 기반 스칼프(두피)·스킨케어 브랜드 아로마티카가 지난해 글로벌 중심의 사업전략을 실행하면서 일시적으로 판관비 등이 증가했다. 이로 인해 수익이 약화된 결과가 도출됐지만 일시적 현상이라는 것이 아로마티카의 입장이다. 이를 딛고 올해 해외사업 성장을 통한 실적 개선을 이뤄내겠다는 승부수를 던졌다. 최근 아로마티카는 2025년 매출 511억원, 영업이익 51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2024년 매출 525억원, 영업이익 56억원과 비교하면 각각 2.7%, 9.1% 감소한 수치다. 아로마티카는 내수 경기 부진과 함께 글로벌 광고비 집행 확대가 맞물리며 실적이 일시적으로 영향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실적 흐름은 지난해 상반기 단행한 글로벌 중심 포트폴리오 재편 과정에서 발생한 일시적 영향으로 해석된다.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아로마티카의 판매비와 관리비는 2025년 약 297억원으로 전년(290억원) 대비 소폭 증가했다. 특히 종업원급여는 85억원에서 99억원으로 늘었고 운반비도 47억원에서 53억원으로 증가하는 등 인력 확충과 물류·유통 비용이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글로벌 사업에서는 성장 흐름이 나타났다. 사업보고서
[FETV=권현원 기자] 우리은행은 지난 3일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에서 두산그룹과 ‘국가 미래전략산업 생태계 구축 및 성장을 위한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정진완 우리은행장과 김민철 ㈜두산 대표이사를 비롯한 양사 주요 경영진이 참석했으며,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시설투자 △수출입 금융 △해외투자 △협력업체 상생금융 지원 등 생산적 금융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은 우리금융그룹이 추진 중인 생산적·포용 금융 정책인 ‘우리금융 미래동반성장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에너지·스마트머신·반도체 및 첨단소재 등 미래성장동력 분야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두산그룹과의 전략적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1896년 박승직상점을 모태로 출범한 두산그룹은 올해 창립 130주년, 1899년 대한천일은행으로 출발한 우리은행은 올해 창립 127주년이 된 우리나라 최고(最古)의 백년 기업들이다. 특히 우리은행은 두산그룹의 중장기 투자 계획에 맞춰 여신 지원 한도를 사전에 설정함으로써 자금 집행의 신속성과 예측 가능성을 높였다. 이를 통해 기업의 자금 조달 불확실성을 줄이고 기술 개발과 생산 시설 확충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
[FETV=손영은 기자] 진에어가 미야코지마와 홍콩 노선 신규 운항을 기념하는 취항식을 열고 본격 운항에 나섰다. 차별화된 노선을 바탕으로 지역 거점 공항 활성화와 관광 산업 발전에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 최근 진에어는 김해국제공항과 제주국제공항에서 각각 미야코지마와 홍콩 노선 신규 운항을 기념하는 취항식을 열었다. 이번 취항식은 진에어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진에어에서 단독으로 운항하는 부산-미야코지마 노선은 김해공항에서 오후 2시 45분에 출발해 현지에 오후 5시에 도착하는 일정이다. 목요일과 일요일 주 2회 운항한다. ‘일본의 몰디브’라 불리는 미야코지마는 그간 오카나와를 경유해야만 했다. 이번 직항 개설로 한번에 이동할 수 있어 영남권 여행객들의 편의성이 개선될 전망이다. 제주-홍콩 노선은 제주공항에서 매일 저녁 9시 30분에 출발해 현지에 밤 11시 35분에 도착한다. 홍콩에서는 현지 시각으로 다음 날 오전 2시에 출발해 제주공항에 오전 6시 5분 도착하는 스케줄로 운영된다. 제주의 자연경관을 선호하는 홍콩발 관광객 유치는 물론 퇴근 후 바로 여행을 떠나려는 도민들의 수요를 동시에 충족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진에어 관계자는 "부산과 제주
[FETV=김선호 기자] 신세계백화점이 방한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대규모 프로모션을 진행할 계획이다. 특히 대만 관광객이 큰 폭으로 증가하며서 이에 맞춘 마케팅을 선보이는 셈이다. 대만 관광객 수요를 겨냥해 현지 간편결제 서비스 '라인페이'와 손을 잡은 배경이다.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2025년 한국을 찾은 대만 관광객은 약 189만명으로 전년 대비 28% 증가했다. 이에 신세계백화점은 대만 관광객 수요를 겨냥해 현지 1위 간편결제 서비스 ‘라인페이’와 손을 잡고 오는 4월 30일까지 전 점포에서 라인페이 결제 대규모 프로모션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결제 금액의 10%를 기본 적립해주고 비자 카드로 결제할 경우 추가로 12%를 더 적립해준다. 여기에 지정 카드인 CTBC Line Pay 카드, UBOT Lai Dian 카드, SinoPac DAWAY 카드로 결제 시 8%가 추가 적립돼 최대 30%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개인별 월 적립 한도 내에서는 혜택이 중복 적용되며 적립된 라인 포인트는 대만 현지에서 사용 가능하다. 신세계백화점은 여기에 자체 쇼핑 혜택도 더했다. 패션, 잡화, 화장품 장르에서 단일 브랜드 기준 10만원 이상 구매 시
[FETV=장기영 기자] 하나손해보험은 여성 고객들을 위해 암 보장을 강화한 ‘하나더스마트 여성건강보험’을 출시했다. 이 상품은 통합암 진단비를 업계 최다 수준인 최대 14회까지 보장한다. 한 번 진단비를 받은 이후에도 전이 등으로 다른 암이 발생하면 추가로 보장을 받을 수 있다. 여성암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유방암은 수술비 등을 치료 단계별로 보장한다. 치료가 까다로운 삼중음성 유방암 보장도 추가했다. 이와 함께 다빈치, 레보아이 등 고성능 로봇을 활용한 수술도 보장한다. 여성생식세포 동결·보존비, 유방 수술비 등 여성 특화 담보도 마련했다. 하나손보 관계자는 “여성들에게 많이 발생하는 암을 중심으로 실제 치료 과정에서 필요한 보장을 담았다”며 “일회성 진단비 지급에 그치지 않고 다른 암까지 추가로 보장해 장기적인 치료에 대비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FETV=손영은 기자] 한화솔루션이 지난 3일 유상증자 개인주주 간담회에서 금융감독원과 사전 상의한 것처럼 오해를 불러일으킨 발언에 대해 공식 사과했다. 4일 한화솔루션이 지난 3일 오후 개최된 유상증자 개인주주 간담회에서 회사 측 설명 중 금융감독원 관련 발언이 사실과 달랐다며 주주들에 사과한다고 밝혔다. 해당 간담회에서 회사 관계자는 금융감독원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겠다는 의사를 사전에 구두로 알렸다는 사실을 설명하는 과정에서 표현을 잘못 사용해 오해를 불러일으켰다. 마치 유상증자 계획을 금융감독원과 사전에 상의하고 양해를 구한 것처럼 비춰진 것이다. 이어 이는 개인의 실수이며 회사의 입장이 아니라고 덧붙였다. 한화솔루션은 금융감독원에 증권신고서 제출 예정 사실을 알린 것 외에 신고서 내용에 대해 사전 협의를 하거나 유상증자와 관련해 사전 양해를 구한 사실이 없다고 정정했다. 한화솔루션은 "회사의 부정확한 발언으로 간담회에 참석한 주주에게 잘못된 정보를 전달한 점 깊이 사과드린다'며 "주주 판단에 혼선을 드린 것은 분명한 잘못"이라고 말했다. 이어 "아울러 사전교감 오해를 받으신 금융감독원 관계자들에게도 죄송하다"며 "이번 잘못을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으며
[FETV=박원일 기자] 국토교통부가 중동발 공급 불안에 대응해 건설 자재 수급 관리 체계를 비상 체제로 전환했다. 자재 가격 변동성과 공급 차질 가능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현장 대응력을 높이겠다는 조치다. 국토부는 ‘건설현장 비상경제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기존 ‘중동전쟁 기업 애로 해소 지원센터’를 격상한 조직으로, 김이탁 1차관이 단장을 맡는다. TF는 국제 유가 상승과 연동된 석유화학 기반 자재를 중심으로 수급 상황을 집중 관리한다. 주요 점검 대상은 레미콘 혼화제, 아스팔트, 플라스틱 제품(배관·창호·단열재), 페인트, 도료, 실란트, 접착제 등이다. 현장 애로 대응 체계도 병행 구축된다. 대한건설협회, 대한전문건설협회, 한국주택협회 등 5개 유관 협회를 통해 상시 신고센터를 운영하고, 자재 수급 차질이나 가격 급등 등 긴급 이슈를 수시로 접수해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시장 교란 행위에 대한 관리도 강화된다. 매점매석이나 담합 등 불공정 행위가 확인될 경우 현장 점검을 통해 조치하고 허위 정보 확산에 대해서도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 업계에서는 원자재 가격과 공급망 리스크가 동시에 확대되는 상황에서 정부의 직접 관리 체계가
[FETV=이건혁 기자] 신한자산운용이 '신한글로벌탄소중립솔루션펀드'의 수탁고가 1000억원을 돌파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신한자산운용에 따르면 올해에만 해당 펀드에 272억원이 유입됐다. 같은 기간 해외주식형 공모펀드에서 1조2791억원이 빠져나간 것과 대비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신한글로벌탄소중립솔루션펀드'는 AI 인프라와 에너지 전환 등 구조적 성장 산업에 선별 투자하는 글로벌 주식형 펀드다. 신한자산운용은 해당 펀드에 대해 탄소중립을 AI 시대 에너지 인프라 확장 측면에 접근하고 있다고 전했다. 주요 투자 종목은 삼성전자·엔비디아·SK하이닉스·버티브홀딩스·GE버노바·블룸에너지·루멘텀 등으로 구성돼 있다. 신한자산운용 김주영 주식투자운용본부 팀장은 "작년까지만 해도 AI 인프라 및 생태계에 속하는 모든 기업의 주가가 올랐다고 한다면 올해는 AI 팩토리 시대를 맞이해 특정 영역에서 선택적 기업이 차별화된 투자수익을 올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FETV=장기영 기자] 한화생명의 자회사형 법인보험대리점(GA) 한화생명금융서비스는 출범 5주년을 맞아 ‘고객신뢰경영’을 선포했다. 한화생명금융서비스는 ‘고객과 함께 걸어온 5년, 신뢰로 완성하는 미래’라는 슬로건 아래 금융소비자 보호를 강화하고 데이터 기반 내부통제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지난 1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진행된 선포식에 참석한 최승영 대표이사(앞줄 왼쪽 아홉 번째)와 임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한화생명]
[FETV=장기영 기자]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차남인 김동원 한화생명 사장이 우리나라를 국빈 방문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을 만나 양국간 문화교류에 앞장섰다. 4일 한화문화재단에 따르면 김 사장은 전날 한불 수교 140주년을 맞아 서울 여의도 소재 ‘퐁피두센터 한화’를 방문한 마크롱 대통령을 만났다. 오는 6월 개관을 앞둔 퐁피두센터 한화는 63빌딩 별관을 리모델링한 총 면적 1만1000㎡, 4층 규모의 미술관이다. 프랑스 건축가 장-미셸 빌모트가 설계를 맡았다. 김 사장은 이날 마크롱 대통령 내외를 비롯한 프랑스 정부 및 문화계 주요 인사들과 함께 미술관 주요 공간을 둘러봤다. 이후 마크롱 대통령은 한국 대표작가 김수자, 이배 등과의 만남을 통해 한국 동시대 미술의 흐름과 국제적 확장 가능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기도 했다. 마크롱 대통령은 “퐁피두센터 한화는 프랑스와 한국을 잇는 가교로, 양국 예술계간 대화를 이끄는 플랫폼이 될 것”이라며 “양국이 앞으로 예술가 교류와 레지던시 프로그램을 확대해 한층 긴밀한 창의적 파트너십을 구축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FETV=권현원 기자] NH농협금융지주가 오는 6일부터 정부의 자원안보 위기경보 3단계(경계) 격상에 따라 ‘차량 2부제’를 자율적으로 시행할 예정이다. 4일 농협금융은 임직원의 에너지 절약 동참을 위해 지난 3월 24일 그룹 차원에서 차량 5부제를 의무 도입한 데 이어 공공부문에 적용되는 ‘차량 2부제(홀짝제)’에 대한 임직원의 자율 참여를 결정했다. 이에 따라 전 계열사에 2부제 동참을 권장하고 ▲ 업무용 차량 운행의 최소화 ▲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 ▲ 시차출퇴근제 활용 ▲ 불요·불급한 행사 및 출장 자제 등을 지도했다. 또 향후 자원안보 위기 상황에 따라 2부제를 의무 도입하는 등 에너지 절약 실천 대책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찬우 회장은 “농협금융은 중동 전쟁 장기화가 촉발한 국가적인 에너지 위기 극복, 피해기업들의 금융 부담 완화 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경제 안정과 자원 안보에 기여할 수 있는 부분들은 적극 발굴해 선제적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FETV=손영은 기자] 한진그룹 산하 공익 재단인 일우재단이 2026 ‘일우(一宇)미술상’ 공모를 시작했다. 공모 기간은 오는 15일까지다. 최근 한진그룹은 일우재단이 역량 있는 작가를 발굴해 세계적인 작가로 육성하는 2026 ‘일우미술상’ 공모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일우재단은 2009년부터 2022년까지 13회에 걸쳐 일우사진상 공모를 진행해 총 36명의 사진작가를 발굴하고 지원해왔다. 해당 공모전은 다양한 분야의 작가들을 포용하고 지원을 확대하고자 2024년부터 일우미술상으로 개편 후 진행 중이다. 일우미술상은 장르와 매체의 제한을 두지 않는다. 사진을 작업 과정의 일환으로 활용해 제작된 모든 작품을 대상으로 선정한다. 2026 일우미술상은 총 1명을 최종 선정해 총 3000만원 규모의 작품 제작 활동비와 3000만원 상당의 대한항공 항공권, ‘일우스페이스’에서의 개인전 기회를 지원한다. 공모 기간은 오는 15일까지다. 응모 방법은 지원서와 각 주제별로 구성한 포트폴리오, 향후 작업 방향 내용을 담은 제안서를 양식에 따라 제출하면 된다. 1차 심사는 이달 17일에 진행되며 온라인 제출 서류 내용과 포트폴리오를 심사해 총 4명을 선정한다. 이후 최종 심사
[FETV=장기영 기자] 동양생명은 최근 중동 정세 불안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고객을 대상으로 금융지원을 실시한다. 동양생명은 피해 고객의 보험료 납입을 최장 3개월간 유예하고, 보험계약대출 이자 납입도 미뤄준다. 또 보험금 청구 시 전담 심사자를 지정해 신속 지급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올해 1월 이후 중동지역에 체류했거나 귀국한 고객, 이들과 생계를 함께 하는 배우자와 직계존비속이다. 유류비 인상으로 사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운수업 종사 개인사업자도 대상에 포함된다. 지원을 희망하는 고객은 오는 6월 30일까지 전용 이메일 또는 가까운 지점이나 고객센터를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동양생명 관계자는 “중동 정세 불안으로 예기치 못한 피해를 입은 고객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책임 있는 금융사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FETV=김예진 기자] 한국유니온제약은 코스닥시장위원회의 상장폐지 결정에 대해 부당하다는 입장을 밝히고 법원에 상장폐지 결정 등 효력정지 가처분을 신청했다고 발표했다. 3일 개최된 코스닥시장위원회는 한국유니온제약에 대해 심의 결과 최종 상장폐지를 의결했다. 유니온제약은 기업회생과 인수합병(M&A)이 마무리 단계에 진입한 상황에서 내려진 이번 결정에 대해 유감을 표명했다.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위원회는 지난 2025년 2월17일 심의·의결을 거쳐 한국유니온제약의 상장폐지를 결정했다. 이에 회사는 같은 해 3월11일 이의신청을 제기했으며 4월8일 위원회로부터 2026년 2월8일까지 개선기간을 부여받았다. 한국유니온제약은 개선기간 종료 후 지난 3월6일 개선계획 이행내역서를 제출했다. 사측은 코스닥시장위원회가 지적한 경영개선 계획 미이행 사유가 회생절차 지연에 따른 일시적 현상일 뿐이며 현재 부광약품과의 M&A를 통해 충분히 해소가 가능한 상태라고 강조했다. 한국유니온제약 관계자는 정상화 가능성이 충분한 시점에 상장폐지가 확정될 경우 그간의 노력이 무용지물이 되고 그 피해는 주주와 채권자에게 돌아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한국유니온제약의 경영 정상
[FETV=심수진 기자] 플럼라인생명과학이 3일 휴먼웰니스와 리뉴독TM 판매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이번 계약금액은 3억9963만6364원으로 이는 2025년 K-IFRS 재무제표 기준 최근 매출액 대비 2081.44%에 해당하는 규모다. 판매 및 공급 지역은 국내이며 방식은 외주생산으로 진행된다. 계약 기간은 4월 3일부터 2026년 10월 10일까지다. 계약금 및 선급금이 존재하며 공급가액은 부가세를 제외한 금액이다. 대금은 계약 기간 내 분할해 발주처의 요청 수량에 맞춰 공급될 예정이다. 플럼라인생명과학은 "상기 계약금액 및 계약기간 등은 향후 진행 과정에서 변동될 수 있으며 변동 시 관련 공시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플럼라인생명과학은 기존 치료 옵션이 제한적이었던 반려견 노화 관련 질환 및 항암 영역을 핵심 타겟으로 부작용이 낮고 동물 생리학에 최적화된 DNA 기반 치료제를 개발하고 있다. 국내 시장에서의 상용화를 기반으로 매출을 창출하고 글로벌 제약사 및 파트너와의 기술수출(라이선스 아웃)을 통해 해외 시장으로 확장하는 사업 구조를 구축하고 있다. 승인 및 상용화에 성공한 반려견 헬시에이징 치료제 리뉴독을
[FETV=심수진 기자] 티에프이가 3일 제 1회차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CB)에 대한 전환청구권이 행사됐다고 밝혔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이번 전환청구 금액은 40억원 규모다. 전환가액은 주당 3만1050원으로 이번 행사로 발행되는 신주는 12만8823주다. 이는 발행주식총수(1196만710주) 대비 1.08%에 해당하는 물량이다. 상장 예정일은 22일이다. 이번 청구로 발행 당시 300억원 규모였던 제 1회차 CB의 미전환사채 잔액은 없다. 신고일 현재 전환 가능 주식수도 남지 않아 향후 사채 물량 출회에 따른 부담은 해소될 전망이다. 한편, 티에프이는 반도체 디바이스 제조 공정에서 반도체 디바이스 조립 공정 이후 개별 성능 시험과 주변 부품과의 상호 작용 시험 공정인 테스트 공정에 차별화된 솔루션을 제공하는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반도체 검사 장비와 검사 부품을 설계, 개발 및 판매를 주 목적으로 하며 설계, 전략적 협력업체를 통한 부품 생산, 완제품 제조, 품질 및 사후 서비스의 과정으로 국내외 유수의 반도체 기업에 상품과 서비스를 공급하고 있다.
[FETV=이건혁 기자] 국내 증권사 간의 RIA(국내시장 복귀계좌) 경쟁이 치열해진 가운데 출시 9영업일만에 누적잔고가 5000억원 가까이 몰린 것으로 나타났다. 3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2일 기준 RIA 가입계좌는 9만1923좌로 누적잔고만 4826억원으로 집계됐다. 누적잔고에는 RIA 계좌 내 해외주식·국내투자자산·예탁금이 모두 포함됐다. 지난달 23일 출시한 이후 23개 증권사가 출시했다. 증권사 간 중복가입이 가능하지만 증권사별 1인 1계좌만 개설할 수 있는 만큼 시장 반응이 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일 가입계좌 수는 3월23일 1만7965좌·3월24일 1만4270좌·3월25일 1만4096좌·3월26일 1만6304좌·3월27일 8203좌·3월30일 8214좌·3월31일 3983좌·4월1일 4398좌·4월2일 4490좌였다.
[FETV=심수진 기자] 에코마케팅이 3일 최대주주인 비씨피이이에이비드코원 주식회사와 주식교환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주식교환은 에코마케팅을 비상장사로 전환하기 위한 절차로 주식교환이 완료되면 에코마케팅은 비씨피이이에이비드코원의 100% 완전자회사가 된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이번 주식교환은 신주를 발행하지 않고 현금을 지급하는 현금교부형 방식으로 진행된다. 주식교환 대상 주주에게는 보통주 1주당 1만6000원의 현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에코마케팅은 이번 주식교환의 목적으로 의사결정 구조 단일화를 통한 경영 효율성 제고를 꼽았다. 변화하는 광고 및 애슬레저 산업 환경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상장 유지에 따른 공시 및 규제 대응 비용, IR 비용 등을 절감해 중장기적 관점에서 사업을 확대하겠다는 방침이다. 또한, 비상장 전환을 통해 신규 시장 진출 등 핵심 경영 전략에 대한 보안을 유지하며 경쟁 우위를 확보할 계획이다. 주식교환에 반대하는 주주는 4월 20일부터 5월 11일까지 반대의사를 통지하고 주식매수청구권을 행사할 수 있다. 주식매수청구권 행사가격 역시 주당 1만6000원이다. 향후 일정은 5월 12일 주주총회 승인을 거쳐 6월 15일 주식교환이
[FETV=김예진 기자] 코오롱은 자회사 코오롱글로벌이 부산 만덕3구역 재건축정비사업조합으로부터 904억6000만원 규모의 공사수주 계약 해지 통보를 받았다고 공시했다. 3일 공시에 따르면 이번 해지 금액은 2019년말 연결재무제표 기준 최근 매출액인 3조4841억원 대비 약 2.60%에 해당한다. 해당 사업은 2020년 12월29일 최초 도급계약을 체결한 건이다. 코오롱 측은 발주처의 계약 해지 통보에 대해 법률 검토를 거쳐 향후 대응 방향을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해지일자는 계약해지 공문을 수신한 4월 3일이다. 코오롱은 1957년 설립된 국내 최초 나일론 생산 기업으로 2009년 인적분할을 통해 지주회사로 전환했다. 현재 자회사의 경영지도 및 육성을 담당하는 지주사업과 '코오롱' 브랜드 라이선스 사업, 부동산 임대업 등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다. 연결대상 종속회사는 코오롱글로벌을 포함해 총 22개사다. 주요 사업 부문은 토목·건축·주택 공사를 담당하는 건설사업부문, 자동차 수입 판매를 수행하는 유통사업부문, 기초 의약 물질을 제조하는 바이오사업부문, IT 솔루션을 제공하는 IT사업부문 등으로 구성된다. 코오롱글로벌은 건설사업부문의 핵심 계열사로
[FETV=심수진 기자] 뉴트리가 3일 이사회 결의를 통해 보통주 1주당 450원의 현금 중간배당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배당금 총액은 40억4768만원 규모다. 이는 발행주식총수 920만224주에서 자기주식 20만5378주를 제외한 8994만846주를 대상으로 산정한 금액이다. 시가배당률은 10.6%로 이사회 결의일 직전 매매거래일로부터 과거 1주일간 형성된 최종가격의 산술평균가격을 기준으로 산출됐다. 이번 배당은 지난해 12월 23일 임시주주총회에서 결의된 자본준비금 감소를 통해 이익잉여금으로 전환된 200억원 중 일부를 활용해 진행된다. 상법 및 관련 세법에 따라 해당 배당금은 주주들에게 비과세 혜택이 적용된다. 배당기준일은 4월 20일이며 배당금 지급 예정일은 5월 15일이다. 이번 이사회에는 사외이사 2명과 감사 1명이 전원 참석해 해당 안건을 승인했다. 한편, 뉴트리는 2001년 창사 이래 차별화된 독자적 생명공학 기술을 바탕으로 천연물 유래 이너뷰티 건강기능식품 소재 및 완제품을 개발하고 유통하는 이너뷰티 전문기업이다. 뉴트리는 이너뷰티 시장을 피부건강(뷰티)식품과 다이어트 식품을 포함한 시장으로 자체 규정하고 이 시장
[FETV=김예진 기자] 신약개발 전문기업 지놈앤컴퍼니는 총 약 7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이번 증자는 회사 운영자금 조달을 목적으로 진행된다. 3일 공시에 따르면 발행되는 신주는 보통주 104만118주이며 주당 발행가액은 6730원이다. 발행가액은 기준주가 7469원에서 10%의 할인율을 적용해 산정됐다. 증자 전 발행주식 총수는 보통주 3489만2981주와 기타주식 974만3927주다. 주금 납입일은 오는 13일이며 신주의 상장 예정일은 4월30일이다. 이번 증자로 발행되는 신주는 증권의 발행 및 공시 등에 관한 규정에 따라 1년간 전량 보호예수돼 증권신고서 제출 대상에서 제외됐다. 지놈앤컴퍼니는 신약개발 플랫폼인 지노클(GNOCLE™)을 기반으로 항체-약물 접합체(ADC)와 면역항암제 등 신규 약물 타깃 파이프라인을 연구·개발하고 있다. 임상데이터 기반의 'Bed to Bench' 전략을 통해 신약개발의 실패 위험을 낮추고 후보물질을 발굴하는 비즈니스 모델을 보유하고 있다. 회사는 신약개발 외에도 마이크로바이옴 기술을 활용한 화장품 및 건강기능식품 등 컨슈머 사업을 병행하며 상업화를 추진 중이다. 지놈앤컴퍼니는 지난 2020년 12
[FETV=김선호 기자] 롯데웰푸드는 주류로 자리 잡은 말차맛 트렌드를 공략하기 위해 말차맛 디저트 4종을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말차맛 디저트 시리즈는 상시 운영 제품과 시즌 한정판 제품 등 다양하게 준비됐다. 이번에 출시되는 말차맛 정규 제품은 ‘▲카스타드 Cake 말차&딸기’, ‘▲프리미엄 가나 랑드샤 말차’ 2종이고, 시즌 한정판 제품은 ‘▲ABC초코쿠키 말차’, ‘▲칙촉 말차’ 등 2종이다. 시즌 한정판으로 선보이는 ▲ABC초코쿠키 말차는 블랙쿠키칩이 첨가돼 있다. ▲칙촉 말차는 말차맛 쿠키와 말차 청크가 어우러져 있다고 롯데웰푸드는 전했다. 롯데웰푸드는 이번 신제품 4종을 포함해 총 7종의 말차맛 디저트를 운영하고 있다. 말차맛 제품 중 가장 먼저 정규화 된 ‘빈츠 프리미어 말차’와 지난달 정규화 된 ‘프리미엄 몽쉘 말차&딸기’ 그리고 지난 1월 선보인 ‘드림카카오 말차’ 등 여러 라인업을 통해 말차 트렌드 공략을 올해도 이어간다는 설명이다. 말차맛 디저트 7종 마케팅을 위해 오프라인 채널 등에서는 모음 기획전을 준비하는 등 다양한 프로모션도 진행할 계획이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꾸준한 인기를 끌던 말차맛 유행이 지난해 글로
[FETV=김선호 기자] 대상 청정원이 두 번 발효해 제조한 신제품 ‘화이트식초’를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화이트식초는 색과 향이 거의 없이 재료 본연의 맛을 돋보이게 한 제품이라고 대상 측은 설명했다. 업계에 따르면 최근 요리뿐만 아니라 일상 전반에 활용 가능한 다용도 살림 필수템으로 ‘화이트식초’가 주목받고 있다. 이에 대상은 청정원만의 식품 제조 노하우를 기반으로 식재료 본연의 맛과 향을 해치지 않고 산미를 더해주는 ‘화이트식초’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전했다. 화이트식초는 가정에서 흔히 사용하는 양조식초와 유사한 6% 산도로 설계해 다양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과일, 채소 등 식재료 세척이나 세탁 등 일상 곳곳에서 다방면으로 활용도가 높다고 대상은 밝혔다. 고봉관 대상 소스팀장은 “청정원 화이트식초는 대상이 그간 축적해 온 발효 기술과 제조 노하우를 바탕으로 소비자 선호도가 가장 높은 산도에 맞춰 세심하게 설계한 제품”이라며 “식초 본연의 깔끔한 맛으로 요리에 자연스럽게 산미를 더해주는 것은 물론, 식재료 세척, 잡내 제거 등 일상 전반에 폭넓게 활용 가능한 이번 신제품과 함께 요리 완성도와 살림 효율성을 동시에 높여 보시길 바란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