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임종현 기자] 토스플레이스가 영수증 출력과 결제, 매출 분석 기능을 통합한 단말기 신제품을 선보였다. 매장 운영에 필요한 기능을 하나의 기기에 담아 장비 부담을 줄인 것이 특징이다.

토스의 결제 단말기·POS 솔루션 자회사 토스플레이스는 영수증 출력용 결제 단말기 ‘토스 터미널2’를 출시했다. 매장 직원이 사용하는 단말기로 기존 대비 부피를 약 40% 줄인 콤팩트 설계를 적용했다.
기기 크기를 줄이면서도 매장 선호도가 높은 3인치 영수증 출력 기능을 지원한다. 결제와 영수증 출력, 매출 확인을 하나의 기기에서 처리할 수 있어 별도 장비 없이 매장 환경에 적용 가능하다.
토스 프론트와 연동 시 카드 결제는 물론 각종 간편결제까지 지원한다. 매출 흐름을 확인할 수 있는 리포트 기능도 제공해 별도 시스템 없이 매장 운영 데이터를 관리할 수 있다.
매출 데이터는 시간대별 매출과 결제 수단별 비중 등 분석 형태로 제공된다. 이를 통해 매장 운영자는 인력 배치나 프로모션 운영 등 의사결정을 보다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토스플레이스 관계자는 “결제와 매출 관리를 하나의 흐름으로 제공해 매장 운영에 필요한 장비와 절차를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신제품과 기능을 지속 확대해 매장 운영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