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임종현 기자] 광주은행은 지역 우수 중소기업 최고경영자(CEO) 모임인 광은리더스클럽 회원들과 함께 설맞이 사랑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광주광역시 광산구에 위치한 지적장애 아동 시설 백선바오로의집, 바오로빌 및 학대피해아동쉼터와 서구 소재 장애인 돌봄 시설 희망의집 등 총 4개 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광주은행과 광은리더스클럽 회원들은 총 1000만원 상당의 생필품과 성금을 전달하며 지역 이웃과 온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광은리더스클럽은 광주은행과 함께하는 지역 우수 중소기업 CEO 모임으로 2007년 창립 이후 현재 240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매년 설과 추석을 비롯해 도움이 필요한 시기에 지역 복지시설과 광주·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등을 지속적으로 후원하며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정일선 광주은행장은 “지역과 함께 성장하고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며 “지역민의 성원에 보답하는 광주·전남의 대표은행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FETV=임종현 기자] 우리카드는 블록체인 인프라 전문기업 이큐비알홀딩스(EQBR)와 디지털 자산 월렛 및 지급결제 플랫폼 사업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협약식은 이달 3일 우리카드 광화문 본사에서 유태현 우리카드 부사장, 정주영 디지털본부장 및 이현기 EQBR 대표, 정재건 사업 담당 이사 등 참석해 진행됐다. 이번 협약은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기존 결제 시스템의 한계를 넘어서고 고객에게 차별화된 디지털 지급결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사는 본격적인 서비스 개발에 앞서 시장 규제와 기술 트렌드 변화에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 구조적 대응책을 함께 마련한다. 단순한 기술 도입을 넘어 제도권 금융 안에서 도입 가능한 최적의 블록체인 모델을 검토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우리카드의 결제 플랫폼인 우리WON카드앱의 결제 기능을 확장하는 데 있다. 기존 결제 수단인 신용, 체크, 포인트, 계좌 외 스테이블코인 결제 기능을 도입해 결제 생태계 변화에 선제적 대응하겠다는 계획이다. 향후 고객은 하나의 앱 안에서 전통적인 금융 자산과 디지털 자산을 자유롭게 넘나들며 사용처와 상황에 맞춰 가장 편리한 수단으로 결제할 수 있
[FETV=임종현 기자] KB국민카드는 다문화 가정 아동의 안정적인 한국 사회 정착을 돕기 위해 2026년 ‘KB국민카드 한국어학당’ 교육지원 사업을 이달부터 시작했다고 6일 밝혔다. KB국민카드 한국어학당은 2015년 시작된 KB국민카드의 글로벌 분야 대표 사회공헌 사업으로 올해 12년째를 맞았다. 일회성 후원이 아닌 장기적 교육 지원을 이어오며 진정성 있는 ESG 경영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사업은 언어 장벽으로 학습과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다문화 아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이들이 학교와 사회에서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 KB국민카드 한국어학당은 가족센터와 지역아동센터를 통해 선정된 다문화 아동 및 청소년 200여 명을 교육 대상으로 한다. 한국어 전문 강사가 아동의 연령과 수준에 맞춰 주 3시간 맞춤형 교육을 진행한다. 교육 과정은 읽기, 쓰기, 말하기 등 기초 언어 교육을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생활 단어 익히기와 한국 문화 이해 수업도 함께 진행된다. KB국민카드는 언어 장벽으로 인한 학습 부진과 또래 집단 내 소외 등 2차적 어려움 예방에도 주력하고 있다. 교실 수업 외에도 아이들이 자신감을 갖고 사회에 참여
[FETV=임종현 기자] JB금융그룹이 2026년 계열사별 순이익 가이던스를 공개한 가운데 JB우리캐피탈만 유일하게 2025년 대비 역성장을 전망했다. 전북은행과 광주은행, JB인베스트먼트 등 다른 계열사들이 적게는 5% 안팎에서 많게는 두 자릿수 성장을 제시한 것과 대비된다. JB금융은 JB우리캐피탈의 2026년 순이익 가이던스를 2800억원으로 제시했다. 이는 2025년 순이익(2815억원) 대비 0.5% 감소한 수준이다. 올해까지 이어진 호실적에도 불구하고 보수적인 가이던스를 제시한 배경에 관심이 모인다. 최근 열린 JB금융 컨퍼런스콜에서는 계열사별 순이익 가이던스와 관련한 질의가 이어졌다. 한 애널리스트는 타 계열사들이 완만한 성장세를 예상한 것과 달리 JB우리캐피탈만 순이익 감소 전망을 제시한 배경과 그 판단 근거에 대해 질의했다. 이에 대해 김기홍 JB금융 회장은 2025년 실적에 일회성 요인이 반영된 점을 고려한 보수적 판단이라고 설명했다. 김 회장은 2025년 계획 수립 당시에는 JB우리캐피탈의 순이익을 2700억원대 수준으로 예상했으나 연말로 갈수록 유가증권 평가이익이 당초 전망을 웃돌며 최종 실적이 2800억원을 상회했다고 밝혔다. JB우리
[편집자주] 전시우 대표 체제에서 현대커머셜은 밸런스드 그로스 전략을 바탕으로 실적 개선과 자산 확대라는 성과를 거뒀다. 외형 성장 측면에서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지만 최근 경기 둔화 국면에서 연체율이 상승하자 리스크관리 필요성도 부각되고 있다. FETV는 전 대표 체제의 성과를 중간 점검하고 향후 전략 방향을 짚어본다. [FETV=임종현 기자] 현대커머셜은 전시우 대표 체제에서 자산 규모를 빠르게 확대해 왔지만 이와 함께 연체율도 소폭 상승하며 건전성 관리에 대한 부담이 커지고 있다. 올해 역시 건설경기 둔화와 채무조정 확대 등 외부 변수로 연체율 상승 압력이 이어지고 있다. 이 같은 흐름 속에서 현대커머셜의 최근 1년간 연체율 상승 흐름만 보면 가팔라 보일 수 있다. 그러나 경쟁사 평균과 비교하면 연체율 수준 자체는 여전히 낮은 편으로 외형 성장 국면에서도 건전성 관리 기조는 유지되고 있다는 평가다. 자산 확대 속도가 빨라진 만큼 향후에도 연체율 관리 수준을 지속적으로 유지할 수 있을지가 내실 경영의 관건으로 꼽힌다. 현대커머셜이 공시한 경영 실적에 따르면 2025년 연체율(1개월 이상)은 1%로 집계됐다. 이는 2024년(0.58%) 대비 0.42%
[FETV=임종현 기자]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지난 5일 서울 강남구 새마을금고중앙회 본부에서 ‘2026년 주요 업무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업무보고회에는 김인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을 비롯해 본부 임·직원과 전국 지역 본부장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 보고회는 지난 한 해의 주요 성과를 점검하고 2026년도 경영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전사전략과 사업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지역사회와 새마을금고의 균형 발전 ▲새마을금고 건전성 제고 ▲ 사회연대금융 활성화 ▲생산성 중심 AX 추진 등을 중점 사업으로 삼아 한 차원 높은 선진종합금융협동조합 그룹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조직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김인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은 “서민과 함께하는 금융협동조합이라는 소명을 다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새마을금고가 지역경제의 버팀목으로서 우리 국민께 가장 사랑받고 가장 신뢰받는 금융기관이 될 수 있도록 모든 임직원들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