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나연지 기자] LG전자가 멸종 위기에 처한 동물을 알리며 글로벌 기업 시민으로서 책임을 다하는 환경보호 활동을 이어간다. LG전자는 최근 미국 뉴욕 타임스스퀘어 전광판에‘LG와 함께하는 멸종위기종 보호 캠페인(The LG Endangered Species Series)’의 7번째 영상 ‘피그미 올빼미’ 편을 공개했다. 이 캠페인은 뉴욕 타임스스퀘어 전광판에 기후 변화로 멸종 위기에 처한 동물들의 아름답고 역동적인 모습을 구현해 생물 다양성의 중요성을 알리고, 탄소 배출과 지구 온난화에 대한 경각심을 심어주는 활동이다. 이번 영상은 이상기후 등으로 서식지를 위협받는 ‘피그미 올빼미(Cactus Ferruginous Pygmy-owl)’의 모습을 3D로 보여주며 환경 파괴의 심각성을 알린다. 미서부와 멕시코 사막 지대에 주로 서식하며 선인장 안을 보금자리로 삼는 피그미 올빼미는 기후 변화, 개발등으로 인해 서식지가 감소하며 개체수가 줄어들고 있다. LG전자는 이에 앞서 올해 2월과 4월에는 타임스스퀘어에서 모나크 나비와 서인도제도 매너티 편을 공개한 바 있다. 지난해에도 눈표범(4월), 흰머리수리(7월), 바다사자(9월), 붉은 늑대(12월) 등 멸종
[FETV=나연지 기자] LG전자가 글로벌 수요 둔화와 관세 부담 속에서도 전장 가전 사업의 선전에 힘입어 선방했다. 25일 LG전자는 2분기 연결 기준으로 매출 20조7352억원, 영업이익 6394억원의 실적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4.4% 영업이익은 46.6% 감소한 수준이다. LG전자는 주요 시장의 수요 부진, 미국의 관세 부담, 경쟁 심화, 물류비 상승 등 비우호적인 경영환경이 실적 감소에 영향을 줬다"고 설명했다. 사업부문별로 보면 생활가전, 전장, 냉난방공조 사업은 어려운 외부 환경 속에서도 2분기 기준 역대 최대 매출과 영업이익을 달성했다. 특히 전장사업본부는 사상 최대 분기 실적을 경신했다. H&A사업본부는 2분기 매출 6조5944억원, 영업이익4399억원으로 각각 2.8%, 2.5% 증가했다. 프리미엄 시장 리더십 강화와 볼륨존 확대, 구독형 서비스 성장, 원가경쟁력 제고 등이 성장을 이끌었다. VS사업본부는 전기차 부품 수요 증가와 차량용 인포테인먼트(IVI) 프리미엄 제품 비중 확대로 매출 2조8494억원(5.8%↑), 영업이익 1262억원(52.4%↑)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 분기 실적을 올렸다. ES사업본부도
[FETV=나연지 기자] 삼성전자가 오는 25일부터 차세대 폴더블 스마트폰 ‘갤럭시 Z 폴드7’과 ‘갤럭시 Z 플립7’, 스마트워치 신제품 ‘갤럭시 워치8 시리즈’를 국내 시장에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신제품 폴더블폰은 이달 21일까지 진행된 사전 판매에서 총 104만 대가 판매되며 역대 갤럭시 폴더블 사전 판매 기록을 경신했다. 삼성전자는 이번 신제품을 한국을 비롯해 미국, 영국, 인도 등 110여 개국에 순차 출시할 예정이다. ‘갤럭시 Z 폴드7’은 기존 시리즈 중 가장 얇고 가벼운 디자인을 적용했다. 접었을 때 두께 8.9mm, 펼쳤을 때 4.2mm, 무게는 215g으로, 하드웨어 혁신을 반영했다. 8.0형 메인 디스플레이는 멀티태스킹과 영상 감상에 최적화됐고, 6.5형 커버 디스플레이는 21:9 비율로 일반 바(Bar)형 스마트폰과 유사한 활용성을 제공한다. 퀄컴의 ‘스냅드래곤 8 엘리트 for 갤럭시’ 칩셋을 탑재했으며, One UI 8 기반으로 폴더블 폼팩터에 최적화된 멀티모달 AI 경험을 구현한다. ‘갤럭시 Z 플립7’은 1.25mm 초슬림 베젤이 적용된 4.1형 커버 디스플레이로 휴대성과 활용성을 높였다. 플렉스모드에서는 5천만 화소 고화질
[FETV=신동현 기자] SK매직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고객을 위해 무상 긴급 지원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침수로 인해 피해를 입은 고객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다. 침수된 제품은 무상 A/S하며 완전 침수 또는 파손·유실 등으로 수리가 불가능한 경우에는 새 제품으로 무상 교환한다. 또한 수리로 제품을 사용하지 못한 기간에 대해서는 렌탈료를 감면한다. 수해로 인한 제품 피해 접수는 SK매직 통합고객센터(1600-1661)를 통해 가능하며 접수 후 서비스 매니저가 직접 방문해 긴급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SK매직 관계자는 “이번 집중호우로 피해를 겪고 있는 고객들을 위해 전국 서비스 조직이 긴급 대응 체계를 가동하고 있다”며, “고객이 조속히 일상에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FETV=나연지 기자] SK하이닉스는 24일 2025년 2분기(4~6월) 실적발표회를 열고, 매출 22조2320억원, 영업이익 9조2129억원(영업이익률 41%), 순이익 6조9962억원(순이익률 31%)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기존 최고치였던 지난해 4분기를 넘어선 역대 최대 분기 실적이다. SK하이닉스는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의 AI 투자 확대로 AI용 메모리 수요가 꾸준히 늘었고, D램과 낸드플래시 모두 예상을 웃도는 출하량을 기록하며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설명했다. 2분기 말 기준 현금성 자산은 17조원으로 전분기 대비 2조7000억원 증가했다. 차입금 비율은 25%, 순차입금 비율은 6%로 집계됐으며, 순차입금은 4조1000억원 감소했다. 송현종 Corporate Center 사장은 “고객들이 2분기 중 메모리 구매를 늘리면서 재고 수준이 안정적으로 유지됐다”며 “하반기에는 신제품 출시 효과로 메모리 수요 성장세가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 다음은 컨퍼런스콜 질의응답 주요 내용이다. Q. HBM 시장의 중장기 성장성과 향후 주요 모멘텀에 대한 전망은? A. 김기태 HBM Sales &a
[FETV=나연지 기자] 삼성전자서비스가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발표한 '2025 한국산업의 서비스품질지수(KSQI)' 고객접점 부문에서 가전 및 모바일·IT 제품 AS 품질 1위에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5월 '한국산업의 서비스품질지수' 콜센터 부문에서 가전제품 서비스 업계에서 유일하게 고객감동콜센터 및 한국의 우수콜센터에 동반 선정된데 이어 고객접점 부문까지 석권한 의미 있는 결과이다. 가전제품 AS는 2011년부터 15년 연속, 모바일·IT 제품 AS는 2012년부터 14년 연속 1위에 선정되며, 단 한 번의 예외 없이 정상의 자리를 지켰다. '한국산업의 서비스품질지수' 고객접점 부문은 전문 조사원이 기업별 서비스를 직접 경험한 후 서비스 품질을 평가하는 제도로 올해는 34개 산업, 139개 기업을 대상으로 조사가 시행됐다. 삼성전자서비스는 ▲서비스 제공 전 고객과 사전 교감 ▲신속하고 전문성 있는 응대 ▲고객 눈높이에 맞춘 서비스 제공 등 주요 평가 항목 모두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삼성전자서비스는 고객이 삼성전자 제품을 언제나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서비스 엔지니어가 출장서비스로 방문했을 때 고객이 점검을 신청한 제품 외
[FETV=나연지 기자] 삼성전자의 냉장고, 세탁기, 건조기, TV, 스마트폰 등 10개 제품이 비영리 시민단체 녹색구매네트워크가 주관하는 '2025 대한민국 올해의 녹색상품'으로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올해의 녹색상품'은 제품의 환경 개선 효과를 전문가와 소비자가 직접 평가해 선정하며, 전국 20여 개 소비자·환경 단체의 전문가와 300여 명의 소비자가 투표단으로 참여해 환경성과 상품성을 갖춘 제품을 뽑는다. 삼성전자 제품 중 생활가전은 ▲비스포크 AI 콤보 ▲비스포크 AI 원바디 ▲비스포크 AI 하이브리드 키친핏 맥스 냉장고 ▲비스포크 AI 식기세척기 ▲비스포크 큐커 직화오븐 등 5개 제품이 선정됐다. 또, ▲Neo QLED 8K ▲삼성 컬러 이페이퍼 ▲고해상도 모니터 뷰피니티 S8 ▲갤럭시S25시리즈▲갤럭시 북5 프로 등 5개 제품도 선정됐다. 갤럭시 북5 프로는 '올해의 녹색상품' 중에서 많은 득표를 받은 제품들에게 주는 인기상도 수상하며 2관왕에 올랐다. 한편, 올해의 녹색상품에 선정된 삼성전자 생활가전 제품은 에너지 소비효율 1등급을 갖춰, 소비자가 구매 시 '으뜸효율 가전제품 환급사업' 대상 제품 구매 혜택을 받을 수 있다.
[FETV=나연지 기자] LG전자가 소비자가 직접 뽑은 ‘2025 대한민국 올해의 녹색상품’에서 업계 최다 및 최장 기간 연속 수상 기업에 올랐다고 23일 밝혔다. 비영리 시민단체 ‘한국녹색구매네트워크’가 2008년부터 운영해온 ‘대한민국 올해의 녹색상품’은 전국 7개 권역 약 300명의 소비자패널단 평가 및 약 200명의 소비자 투표를 거치며, 상품의 환경개선 효과와 상품성에 대한 평가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한다. LG전자는 올해 냉장고, 세탁기, 청소기, 공기청정기 등 총 13개 생활가전 제품이 ‘올해의 녹색상품’으로 선정됐다. 이로써 올해 최다 수상 기업에 오르는 동시에, 16년 연속 수상 기업이 되며 업계 최장 기간 연속 수상 기록도 경신했다. 올해 수상 제품은 ▲통돌이 컴포트 세탁기 ▲디오스 광파오븐 ▲디오스 전기레인지 ▲트롬 오브제컬렉션 워시콤보 ▲스타일러 오브제컬렉션 ▲디오스 식기세척기 ▲디오스 오브제컬렉션 김치톡톡 ▲컨버터블패키지 오브제컬렉션 ▲디오스 오브제컬렉션 상냉장하냉동 ▲코드제로 AI 오브제컬렉션 A9 ▲퓨리케어 오브제컬렉션 에어로부스터 ▲휘센 오브제컬렉션 제습기 ▲퓨리케어 오브제컬렉션 정수기 등으로, 주요 생활가전 분야에서 고루 수상
[FETV=신동현 기자] 코웨이가 구로구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제1회 코웨이 환경사랑 그림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지역사회 어린이들의 환경 보호 인식을 제고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구로구에 거주하거나 구로구 소재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초등학생이라면 참가할 수 있으며 ‘지구야! 아프지마’를 주제로 깨끗한 물과 공기의 소중함, 멸종위기 동식물 보호, 생태계 보존 등 환경 보호와 관련된 다양한 메시지를 그림으로 담아 제출하면 된다. 작품은 8절 도화지에 자유 형식으로 표현할 수 있으며 다음 달 15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참가자는 공모전 안내 포스터 내 QR코드 혹은 코웨이 사회공헌 인스타그램(@cowaykr.csr) 프로필 링크를 통해 접수 페이지에 접속해 작품을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작품은 환경대학 및 미술대학 교수진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대상(1명) ▲최우수상(2명) ▲우수상(4명) ▲장려상(50명) 등 수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100만원이 수여되며 수상자 전원에게 상장과 상금이 수여될 예정이다. 수상작은 오는 11월 구로구 지타워에 위치한 코웨이 본사에서 개최 예정인 ‘2025 코웨이 사회공헌 사진전’에
[FETV=신동현 기자] 코웨이가 최근 집중 호우로 피해를 입은 고객을 위해 무상 긴급 지원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코웨이는 이번 폭우로 침수 피해를 입은 렌탈 제품을 대상으로 무상 A/S를 긴급 지원한다. 제품이 완전 침수되거나 파손·유실되어 수리가 불가능한 경우에는 새 제품으로 무상 교환한다. 제품 피해로 인해 사용하지 못한 기간에 대해서는 해당 기간만큼 렌탈료를 감면해 고객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또한 코웨이는 오는 24일부터 25일까지 충남 당진시 읍내동 당진어시장에 수해 피해 지역 서비스 거점을 마련하고 서비스매니저가 피해 가구를 직접 방문하여 제품 점검 및 복구를 지원할 예정이다. 코웨이 렌탈 제품 피해 접수는 코웨이 고객센터(1588-5200)를 통해 가능하며, 접수 이후 서비스매니저가 방문해 긴급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코웨이 관계자는 “호우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객들의 불편을 덜기 위해 각 지역 내 서비스팀 등을 중심으로 현장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수해 복구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