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신동현 기자] SK쉴더스는 AI 기반 ‘캡스 스마트냉난방’ 서비스를 통해 매장 냉난방 비용 절감과 운영 효율화를 지원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사용자는 별도로 조작할 필요 없이 쾌적한 온도를 유지할 수 있고 불필요한 가동은 AI가 알아서 줄여준다. 예를 들어, 영업시간이 끝나면 자동으로 꺼지고 누군가 임의로 온도를 바꿔도 일정 시간이 지나면 원래 설정으로 복귀하는 기능이 포함됐다. 전용 앱을 통해 공간별 온도와 습도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원격으로 제어할 수 있어 관리자는 매장을 일일이 돌지 않아도 된다. 에어컨이 켜진 채 방치되는 일도 줄어들고 여러 대의 기기를 한 번에 관리할 수 있어 운영 효율도 높아진다. 또한 AI가 매장 사용 패턴을 학습해, 시간대별·공간별로 최적의 온도를 유지하도록 지원한다. 불필요한 전력 소비를 줄이고, 쾌적한 환경은 유지할 수 있는 자동화된 관리 방식이다. SK쉴더스 관계자는 “캡스 스마트냉난방은 단순히 에어컨을 자동으로 켜고 끄는 기능이 아니라, AI 기반 자동제어를 통해 냉방은 물론 에너지 효율까지 고려한 서비스”라며 “무더위로 냉방기 사용이 크게 늘어난 요즘, 전기요금 부담을 줄이고 싶은 소상공인과 사업장에 현실
[FETV=나연지 기자] 삼성전자가 15일부터 21일까지 1주일간 진행한 '갤럭시 Z 폴드7·Z 플립7' 국내 사전판매가 104만대 기록을 달성했다고 22일 밝혔다. 104만대는 역대 갤럭시 폴더블 사전판매 중 최다 판매 신기록이다. 이전까지 갤럭시 폴더블 최다 사전판매 기록은 '갤럭시 Z 폴드5·Z 플립5'로, 2023년 8월 1주일간 진행한 사전판매에서 102만대를 기록한 바 있다. '갤럭시 Z 폴드7'과 '갤럭시 Z 플립7'의 사전 예약은 판매 비중이 각각 60%와 40%이며, 폴드 비중이 지난해 40% 수준에서 60%로 늘어났다. 색상은 '갤럭시 Z 폴드7'는 제트블랙, 블루 쉐도우 선호도가 높았다. '갤럭시 Z 플립7'은 블루 쉐도우와 코랄레드가 인기를 끌었다. 업계에서는 '갤럭시 Z 폴드7·Z 플립7'의 슬림한 폴더블 폼팩터를 구현한 하드웨어 혁신, 편리한 갤럭시 AI 등이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는데 성공했다고 보고 있다. '갤럭시 Z 폴드7'은 접었을 때 8.9mm, 펼쳤을 때 4.2mm 두께에 215g의 가벼운 무게와 21:9 화면비로 접은상태에서도 바(Bar)형 스마트폰과 유사한 사용 경험을 제공한다. '갤럭시 Z 플립7'은 1.25mm 슬림
[FETV=나연지 기자] LG전자는 자사 올레드(OLED) TV가 전 세계 14개국의 대표 소비자매체 TV 성능 평가에서 모두 1위를 차지하며 글로벌 프리미엄 TV 시장에서의 압도적 리더십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고 22일 밝혔다. 북미, 유럽, 호주 등 주요 시장에서 LG 올레드 TV는 최고의 프리미엄 TV로 평가받고 있다. 미국 대표 소비자매체 ‘컨슈머리포트’의 최근 평가에 따르면, LG 올레드 TV는 70형 이상, 65형, 55~60형 등 다양한 화면 크기별 부문에서 모두 최고점을 받으며 1위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특히 77형 ‘LG 올레드 에보’ 모델에 대해선 “구매할 수 있는 최고의 TV 중 하나”라며 색 정확도, 깊은 블랙, 넓은 시야각 등에서 “단점이 없다”는 극찬을 받았다. 유럽에서도 영국의 ‘위치(Which?)’, 이탈리아의 ‘알트로컨슈모(Altroconsumo)’ 등 주요 소비자매체들이 65형 LG 올레드 에보에 최고점을 부여하며, “매 순간을 사로잡는 놀라운 TV”, “최고 수준의 화질과 음질, 완벽에 가까운 제품”이라고 평가했다. 호주의 ‘초이스(CHOICE)’ 역시 우수한 사용자 인터페이스, 균형 잡힌 화질, 섬세한 사운드를 이유로 최
[FETV=이신형 기자] LG전자가 한국에너지공단과 손잡고 에어컨 에너지 절약 캠페인 'ThinQ 26℃ 챌린지'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ThinQ 26℃ 챌린지'는 고객들이 에어컨 희망 온도를 여름철 적정 냉방 온도인 26도로 설정하도록 장려해 일상 속에서 에너지 절약을 실천할 수 있게 하는 캠페인이다. 지난해 처음 시작된 이 캠페인은 5만 명 이상이 참여해 약 105만 킬로와트시(KWh)의 에너지 절감 효과를 기록했다. 이는 도시지역의 4인 가구 월평균 전기 사용량인 307킬로와트시 기준 약 3천4백 가구가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는 전력량에 해당한다.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이달 15일부터 9월 30일까지 LG 씽큐 앱에 LG 휘센 에어컨을 등록한 뒤 'ThinQ26℃ 챌린지'를 신청해야 한다. 이후 에어컨 희망 온도를 26도 이상으로 최소 10시간 사용하면 된다. LG전자와 한국에너지공단은 이벤트 참여자를 추첨해 LG 그램 노트북, LG 퓨리케어 하이드로타워, LG 스탠바이미 등 다양한 상품을 제공한다. LG전자는 고객들이 에어컨을 사용할 때 전기료 걱정을 덜 수 있도록 에어컨 전기료 절약 꿀팁도 안내한다. 먼저 실내 온도가 30도 이상일 경우
[FETV=신동현 기자] SK매직이 후원하고 제주SK FC가 주최·주관한 제주 지역 여자 풋살대회 ‘SK매직 LET'S WATER WONDER CUP’이 지난 19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시상식을 끝으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제주 지역 여자 풋살 최강팀을 가리는 지역 스포츠 축제로 총 15개 팀이 참가해 조별 리그와 본선 토너먼트를 치르며 1달간 치열한 승부를 펼쳤다. 6대6 미니 풋살 형식으로 진행된 이번 대회는 박진감 넘치는 경기와 열띤 응원 속에 큰 호응을 얻으며 마무리됐다. 지난 12일 제주SK FC 클럽하우스에서 열린 결승전 현장에서 SK매직은 축구 팬들을 대상으로 체험형 홍보 부스, 포토존,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관람객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이어 19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제주SK FC 홈경기 하프타임에는 시상식을 갖고 우승팀 ‘피크닉FS’에 상금 150만 원과 자사 공기청정기 6대를 부상으로 전달했으며, 준우승팀 ‘프로FC W’에는 상금 70만원을 수여했다.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된 고은해 선수에게도 공기청정기를 부상으로 제공했다. 또 이날 SK매직은 브랜드 체험존 운영과 기념품 증정 등
[FETV=나연지 기자] 삼성전자서비스가 18일부터 집중 호우로 피해를 입은 충청남도 예산군, 아산시 일대에 '수해 복구 특별 서비스팀'을 파견하며 지원 활동에 나섰다고 20일 밝혔다. '수해 복구 특별 서비스팀'은 예산군 삽교읍(하포1리 마을회관), 아산시 염치읍(농산물종합가공센터)에 이동형 서비스센터를 설치하고 침수된 가전제품 세척 및 무상 점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수해 복구 현장에는 휴대폰 점검 장비가 설치된 버스도 파견하여 침수 휴대폰 세척, 건조, 고장 점검 등을 지원한다. 일부 지역에 침수 피해가 집중된 광주광역시 북구 용강동, 서구 마륵동 등에서는 서비스 엔지니어들이 피해 가구를 직접 순회하며 가전제품 점검 및 수해 복구를 지원하고 있다. 또한, 삼성전자서비스 컨택센터(1588-3366)에 "집중 호우로 가전제품 침수 피해를 입었다"고 접수하는 고객에게도 엔지니어가 방문해 동일한 수해 복구 특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FETV=신동현 기자] 코웨이의 ‘물빛소리 합창단’이 지난 15일 국회의사당 의원회관에서 열린 ‘2025 서울장애인합창예술제’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18일 밝혔다. 서울장애인합창예술제는 매년 세계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개최되는 ‘전국장애인합창대회’의 서울지역 예선전으로 지역 장애인 합창단의 역량을 발굴하고 장애 인식 개선을 위해 마련된 행사다. 이번 대회는 국제장애인문화교류협회중앙회와 한국장애인음악협회 등이 공동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 한국장애인문화예술단체총연합회,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 등이 후원했다. 올해는 서울지역 5개 장애인 합창단이 참가해 경연을 펼쳤으며 물빛소리 합창단은 최고점을 기록하며 서울지역 대표로 선발돼 오는 11월 인천에서 열리는 전국장애인합창대회 본선에 출전하게 됐다. 물빛소리 합창단은 이번 대회에서 사랑과 연대, 희망의 메시지를 담은 창작곡 ‘물빛의 노래’를 부르며 심사위원들로부터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물빛의 노래’는 물빛소리 합창단을 위해 특별히 작곡된 곡으로 단원들이 직접 작사에 참여했다. 코웨이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단원들이 함께 쌓아온 화합과 꾸준한 노력의 결과”라며 “오는 11월 개최되는 전국 대회에
[FETV=나연지 기자] 삼성전자가 폴더블 신제품 ‘갤럭시 Z 폴드7’과 ‘갤럭시 Z 플립7’을 앞세워 ▲삼성 라이온즈 ▲KT 위즈 ▲두산 베어스 등 프로야구 3개 구단과 함께 다양한 현장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각 구단별 특화 프로그램을 통해 야구팬들에게 관람의 재미와 응원의 열기를 동시에 제공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삼성전자는 17일부터 정규 시즌 동안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에서 ‘갤럭시 Z 폴드7’ 전용 루프탑 좌석과 ‘갤럭시 홈런존’을 운영한다. 관람객들은 ‘갤럭시 Z 폴드7’이 비치된 좌석에서 대화면으로 야구 중계를 시청하며, 인증샷을 남기는 등 멀티태스킹의 매력을 경험할 수 있다. 2억 화소 카메라로 직접 촬영해보는 체험도 가능하다. 또한, 좌측 외야에 위치한 홈런존에서는 홈런이 나올 때마다 ‘갤럭시 Z 폴드7’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펼쳐져 현장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장소연 삼성전자 한국총괄 부사장은 “프로야구 정규 시즌의 열기가 고조되는 여름, 갤럭시 폴더블 신제품을 통해 야구팬과 더욱 가까이 소통하고자 한다”며 “열정적인 응원의 순간을 특별한 추억으로 남길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FETV=나연지 기자] LG전자가 고객의 기대를 뛰어넘는 가치 창출을 위한 기업가정신을 지원한다고 17일 밝혔다. LG전자는 최근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스튜디오341(STUDIO341)’의 두 번째 시즌에 참가할 12개 팀의 선정을 마쳤다. 지난달부터 한 달간 국내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한 아이디어 공모와 외부 엑셀러레이팅(스타트업 육성) 전문기업 블루포인트파트너스의 심사를 거쳤다. 내부 경쟁률은 11.8대 1에 달했다. 선발된 팀의 아이디어는 주로 인공지능(AI), 클린테크(Clean Tech), 모빌리티, 로봇 등에 집중됐다. ▲AI 기반 지식재산(IP) 유통 플랫폼 ▲전기차, ESS 등에 적용되는 대용량 배터리 열 제어 소재 및 솔루션 ▲의류 폐기물 문제를 해결하는 순환 의류 플랫폼 ▲배달 포장 자동화 솔루션 등이 대표적이다. LG전자는 이들이 제안한 혁신 아이디어가 사업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밀착 육성하고 오는 10월 사업화 가능성이 높은 팀 최대 5곳을 최종 선발할 예정이다. 최종 선발된 팀에는 사외 별도의 업무 공간을 제공하고 현업에서 분리하는 등 사업 구체화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한다. 내년 초 계획된 투자자 대상 심사(데모데이)를 거쳐 스핀오
[FETV=나연지 기자] 삼성전자가 소비자시민모임 주최 ‘제28회 올해의 에너지 위너상’에서 ‘에너지 대상’을 포함한 주요 상을 수상했다. 이로써 삼성전자는 7년 연속 ‘에너지 대상’의 영예를 이어가며, 고효율 가전 리더십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에너지 대상’은 에너지 절감 효과가 가장 뛰어난 제품에 주어지는 최고상이다. 삼성전자는 ‘비스포크 AI 하이브리드 키친핏 맥스’ 냉장고로 대상을 수상하며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까지 2관왕에 올랐다. 이 제품에는 삼성전자가 국내 최초로 가정용 냉장고에 적용한 ‘AI 하이브리드 쿨링’ 기술이 탑재됐다. 컴프레서와 펠티어 반도체 소자가 상황에 따라 함께 작동하는 새로운 냉각 방식으로, 에너지 효율을 극대화했다. 또, ‘AI 절약모드’를 적용하면 최대 25%까지 에너지 사용을 절감할 수 있다. 키친핏 디자인과 도어 단열재 두께 개선을 통해 수납공간도 22% 넓혔다. 이와 함께, ‘비스포크 AI 식기세척기’는 에너지 기술상, ‘AI 무풍콤보 벽걸이’ 에어컨은 에너지 위너상을 각각 수상했다. ‘비스포크 AI 식기세척기’는 센서와 AI 알고리즘을 통해 식기 오염도를 분석, 물과 에너지를 상황에 맞게 절감하는 ‘AI 맞춤 세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