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신동현 기자] SK매직은 자사 환경분석센터가 미국 환경자원협회(ERA: Environmental Resource Associates) 주관 ‘먹는물 분야 국제숙련도 평가’에서 7년 연속 최우수 분석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국제숙련도 평가는 전 세계 약 200여 개 분석기관이 참여해 분석 데이터의 신뢰성·정확성·정량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증하는 국제 공인 프로그램으로 글로벌 분석기관들의 전문성과 신뢰도를 판단하는 주요 기준으로 작용한다. 환경분석센터는 중금속류 5종, 음이온류 4종, 유기화합물 5종, 일반항목 3종 등 총 17개 항목에서 모두 최고 등급인 ‘만족’ 판정을 획득하며 세계 최고 수준의 수질 분석 능력을 다시금 입증했다. SK매직 환경분석센터는 환경부 한강유역환경청으로부터 지정받은 먹는물 수질검사 공인기관으로, 2019년 SK매직 화성캠퍼스에 설립됐다. 먹는물뿐 아니라 먹는샘물, 지하수, 상수원수 등 전반적인 수질검사, 공기질 분석, 위생 관련 기술 및 제품 개발에도 폭넓게 참여하고 있다. 이러한 전문성과 분석 역량을 기반으로 SK매직은 정수기 필터의 자체 개발 및 생산 능력을 확보하고 있으며, 특히 물맛을 좌우하는 카본필터는 2
[FETV=나연지 기자] LG전자가 가전, 전장, 냉난방공조(HVAC) 등 주요 사업에서 에너지 고효율과 탄소중립 실적을 인정받았다. LG전자는 16일 소비자시민모임 주최 ‘제28회 올해의 에너지위너상’에서 대상 3개를 포함해 총 16개의 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9년 연속 업계 최다 수상 기록을 이어가며, 에너지 고효율 기술력과 탄소중립 리더십을 재확인했다. 이번 시상은 에너지 절약 효과가 뛰어난 제품에 주는 ‘에너지위너’와, 저탄소·탄소중립 활동에 수여하는 ‘탄소중립위너’ 두 부문으로 나눠 진행됐다. LG전자는 이 두 부문에서 각각 대상과 산업통상자원부·환경부 장관상을 동시에 수상했다. 특히, 빌트인 스타일 냉장고 ‘LG 디오스 AI 오브제컬렉션 Fit & Max’는 AI가 생활 패턴을 분석해 효율적으로 에너지를 관리하는 점이 인정돼 ‘에너지위너’ 대상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받았다. 이 제품은 고효율 인버터 압축기와 AI 절전모드로 1등급 최저 소비전력(29.5㎾h/㎡)을 달성했다. 전장(자동차 전자부품) 부문에서도 데이터 분석과 가상검증 등으로 포장재 사용량을 10% 줄이고, 연간 5,840톤의 탄소 배출을 감축해 ‘탄소중립위너’ 대상
[FETV=나연지 기자] 삼성전자가 2025년형 AI TV에 탑재된 '클릭 투 서치' 기능에 자연어 처리 기반의 향상된 '빅스비'를 적용하는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사용자는 TV와 대화하듯이 쉽게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예를 들어, 시청중인 프로그램에서 등장 인물 정보를 알고 싶을 때 리모콘의 'AI 버튼'을 누르면 AI가 관련 내용을 알려준다. 이어서 추가적인 질문을 해도 상황에 맞는 정보를 얻을 수도 있다. 이번에 업데이트되는 기능은 ▲공중파 ▲케이블 TV ▲삼성 TV 플러스를 시청하면서 사용 가능하며 향후 OTT 채널로도 확대를 검토하고 있다. 적용 제품은 2025년형 ▲Neo QLED ▲OLED ▲더 프레임 ▲QLED 등이며, 한국을 시작으로 서비스를 진행해 점진적으로 확대 할 예정이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이헌 부사장은 "삼성은 19년 연속 글로벌 TV 시장 1위를 지켜오며, TV 기술과 소비자 경험에 대한 전문성을 축적해왔다"며 "사용자에게 실질적인 가치를 주는 핵심 AI 기능만 엄선해 TV에 최적화된 AI를 구현했다"고 밝혔다.
[FETV=신동현 기자] 코웨이가 산업통상자원부 주관의 '으뜸효율 가전제품 환급사업'에 동참한다고 14일 밝혔다. 으뜸효율 가전제품 환급사업은 에너지 고효율 제품의 보급 확대를 통해 에너지 절약 및 온실가스 감축을 유도하고 소비자의 전기 요금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시행된 사업이다.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해당 사업을 통해 구매 금액의 10%(개인별 최대 30만원 한도)를 환급받을 수 있다. 특히, 렌털 방식으로 구매한 제품도 환급 대상에 포함된다. 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한국에너지공단 홈페이지에서 살펴볼 수 있다. 이번 환급사업 대상 코웨이 제품은 노블 제습기(AD-1221E), 인버터 제습기 23L(AD-2325C), 듀얼클린 제습공기청정기(APD-1023A), 노블 제습공기청정기(APD-1025E), 콰트로파워 공기청정기(AP-3018B), 파워업 공기청정기(AP-3522F), 파워업 공기청정기2(AP-3525I) 등 총 7개이다. 대상 제품 중 제습 관련 제품군은 환급 외에도 8월 말까지 진행하는 프로모션을 활용해 신규 렌털 시 6개월에서 최대 12개월 동안 반값에 제품을 이용할 수 있다. 코웨이 관계자는 "고객들이 코웨이의 고
[FETV=나연지 기자] 삼성전자가 새로운 갤럭시 신제품을 체험할 수 있는 '갤럭시 스튜디오'를 12일부터 약 한달간, 더현대 서울 5층 에픽서울에서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갤럭시 스튜디오는 '갤럭시 Z 폴드7'과 '갤럭시 Z 플립7', '갤럭시 워치 8 시리즈'의 핵심 사용성을 방문객들이 더욱 몰입해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젊은 세대의 다양한 문화공간 컨셉이 체험 공간에 감각적으로 적용됐다. 방문객들은 '갤럭시 Z 폴드7' 체험 공간에서 '갤럭시 Z 폴드7'의 대화면 디스플레이를 3분할한 후 '제미나이 라이브'의 화면 공유 기능을 통해, 주어진 사진과 상황 속 다양한 정보를 확인하는 'AI 멀티태스킹' 기능을 사용해 볼 수 있다. 전작 대비 한층 업그레이드된 '갤럭시 Z 폴드7'의 2억 화소 초고해상도 카메라로 촬영한 사진을 확대해, 사진 속의 또 다른 이야기를 찾아보는 체험과 '갤럭시 Z 폴드7'으로 사진을 촬영한 후 '생성형 편집' 기능을 활용해 주어진 미션을 해결해보는 프로그램도 경험할 수 있다. '갤럭시 Z 플립7' 체험 공간에서는 제품의 커버스크린 후면 카메라를 활용해 스타일리시한 '플렉스셀피' 촬영부터, 배경과 어울리는 필터를
[FETV=나연지 기자] LG디스플레이가 2024년 기준 임직원 재해율과 사망자 수, 근로 손실 재해율(LTIFR) 모두에서 ‘0’을 기록했다. 2018년 0.029%였던 재해율이 6년 만에 완전 ‘제로’로 떨어지며, 국내 제조기업 가운데서도 가장 모범적인 ‘안전경영’ 기업 반열에 올라섰다는 평가다. LG디스플레이 지속가능경영보고서에 따르면, 2018~2024년 7년 연속 임직원 사망자가 한 명도 발생하지 않았다. 근로 손실 재해율(LTIFR)도 2018년 0.138에서 꾸준히 하락해 2023년 이후 완전히 0을 유지 중이다. 이는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후 높아진 사회적 요구, 글로벌 공급망 ESG 기준 강화 등 산업 환경 변화에 대한 LG디스플레이의 선제적 대응이 결실을 맺은 결과다. ◇수치로 증명된 재해 근절 노력…제조사 중 돋보이는 성과 공식 집계된 LG디스플레이 임직원 재해율은 2018년 0.029%, 2019년 0.035%로 잠시 반등했으나, 2020년 지속적으로 하락해 2024년 0%를 기록했다. 2024년에는 임직원 기준 재해율, 사망자 수, LTIFR(근로 손실 재해율) 모두 0을 기록하며 사실상 ‘무재해 사업장’을 공식화했다. LTIFR(근로
[FETV=신동현 기자] SK매직은 ‘SK인텔릭스(SK intellix)’로 사명을 변경하고 “AI 웰니스 플랫폼 기업(AI Wellness Platform Co.)”으로의 도약을 가속화한다고 11일 밝혔다. SK인텔릭스는 사명 변경을 통해 기존 환경가전에 국한된 ‘SK매직’의 브랜드 이미지를 넘어 새롭게 선보이는 웰니스 로보틱스 ‘NAMUHX(나무엑스)’의 혁신성과 미래지향적인 브랜드 가치를 포괄할 수 있는 통합 브랜드 체계를 마련했다. 새로운 사명 SK인텔릭스는 AI의 핵심가치인 Smartness를 상징하는 ‘Intelligent(인텔리전트)’와 고객 웰니스 경험의 지속 혁신을 의미하는 알파벳 ‘X(엑스)’를 결합해 탄생한 이름으로, AI 기술 기반의 오픈 생태계 구축을 통해 고객의 웰니스 파트너로서 지속적인 혁신을 실현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이번 사명 변경을 계기로 ‘SK매직’과 ‘NAMUHX’는 각 브랜드의 정체성과 역할을 보다 명확히 하고 △고객 웰니스 경험 △AI 기반 맞춤형 기술 △오픈 생태계 구축 등 핵심 가치를 중심으로 비즈니스를 고도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헬스 플랫폼 브랜드 SK매직은 Health Water 등 신규 혁신 제품 카테고
[FETV=나연지 기자] 삼성전자가 9일 미국 뉴욕에서 열린 ‘갤럭시 언팩 2025’ 행사에서 신형 폴더블폰 ‘갤럭시 Z 폴드7’을 공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접었을 때 8.9mm, 펼쳤을 때 4.2mm 두께 ▲무게 215g 등 시리즈 중 가장 얇고 가벼운 디자인을 구현했다. 커버 디스플레이(6.5형)는 일반 스마트폰과 유사한 사용성을 제공하며, 펼치면 8.0형 대화면이 전작 대비 11% 넓어졌다. 아머 플렉스힌지와 티타늄 소재, 두꺼워진 초박막 강화유리 등으로 내구성을 높였다. 프레임과 전·후면에는 고강도 글라스와 알루미늄이 적용됐다. 퀄컴 ‘스냅드래곤 8 엘리트’ 칩셋이 탑재됐으며, 전작 대비 AI 및 연산 성능이 크게 향상됐다. 2억 화소 광각 카메라와 AI 프로세싱 기능을 통해 저조도 촬영, 생성형 이미지·음성 편집 등 고급 콘텐츠 제작이 가능하다. 운영체제는 안드로이드16 기반 One UI 8.0이 적용됐다. 구글 제미나이와의 연동, 멀티모달 AI, 직관적 멀티태스킹 기능이 강화됐다. 보안 측면에선 앱별 암호화 저장소(KEEP), 양자 내성 암호 등 최신 솔루션이 도입됐다. 국내 사전판매는 7월 15~21일, 공식 출시는 25일부터다
[FETV=나연지 기자] "금품수수, 성(性) 비위 등 중대한 비윤리 행위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Zero Tolerance)에 따라 지위와 무관하게 엄중 대응한다" SK하이닉스의 윤리경영 선언 이후 내부 중징계 건수가 매년 증가세를 기록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윤리 경영 체계가 자리잡기 위한 과도기적 성장통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최근 SK하이닉스가 발표한 '2025년 지속가능경영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임직원 경징계 건수는 111건으로 직전년도(33건) 대비 3배 넘게 늘었다. 중징계도 88건으로 집계되며 4년 연속 증가세다. 2021년 이후 징계건수(경징계/중징계)는 ▲25/65건(2021년) ▲27/72건(2022년) ▲33/84건(2023년)에서 ▲111/88건(2024년)으로 수직 상승했다. “위반 행위에 무관용 원칙을 적용한다”는 SK하이닉스의 선언이 수치로 확인되는 상황이다. SK하이닉스의 징계는 경징계와 중징계로 구분된다. 이 중 중징계에는 감봉, 정직, 강등, 해고 등이 포함된다. 감봉은 일정 기간 급여의 일부를 감액하는 처분이다. 정직은 일정 기간 동안 직무에서 배제하고, 그 기간 동안 급여도 삭감된다. 강등은 직급을 하향 조정하는 징계다
[FETV=신동현 기자] 코웨이는 얼음 저장 용량과 제빙 성능, 위생 기능 등을 개선한 신제품 ‘아이콘 얼음정수기 스탠다드’를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기존 ‘아이콘 얼음정수기’의 크기와 디자인을 유지하면서 얼음 저장 용량을 1.1kg까지 늘렸다. 이는 기존 대비 약 49% 증가한 수치로, 제품 부피 변화 없이 저장 효율을 높였다. 제빙 기능도 개선됐다. 특허 등록된 ‘듀얼 쾌속 제빙 기술’을 적용해 약 12분마다 얼음을 생성하며, 하루 최대 600개까지 생산할 수 있다. 여름철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수준이다. 사용 편의성도 강화했다. 정량 얼음 추출이 가능한 ‘스마트 원터치’ 기능과 얼음·물을 동시에 추출할 수 있는 기능이 새로 적용됐다. 출수량, 물 온도, 얼음 크기 등 주요 설정도 사용자가 직접 조정할 수 있다. 위생 관리 기능은 얼음 트레이부터 저장고, 토출부, 파우셋에 이르기까지 7중 UV 살균 기능이 적용됐다. 여기에 고온수 자동 살균도 함께 지원한다. 정수 기능은 나노트랩 기반 더블 필터 시스템을 사용해 바이러스, 중금속, 환경호르몬 등 유해 물질을 제거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물맛 평가인 WTQ(Water Taste Quali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