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권현원 기자] 신한금융그룹은 경찰청과 함께 제5회 ‘서민경제 수호 영웅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서민경제 수호 영웅상 시상식은 2021년 7월 신한금융그룹과 경찰청이 민생금융범죄 근절을 위해 체결한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매년 열리고 있다. 이번 제5회 시상식에서는 고금리 대출을 미끼로 한 불법사금융 조직, 허위 투자전문가를 사칭한 투자 사기 범죄조직 등을 검거한 경찰관 5명과 은행 창구에서 위조 계약서와 도장을 인지해 수표 지급을 유예한 시민 등 5명을 포함한 총 10명이 서민경제 수호 영웅상으로 선정됐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과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은 영웅으로 선정된 경찰관과 시민에게 각각 경찰청 표창 및 감사장을 전달하고 1인당 300만원의 상금을 수여했다. 진옥동 회장은 “보이스피싱 범죄가 갈수록 지능화되고 있지만 영웅들의 용기 있는 판단과 행동 덕분에 우리 이웃의 소중한 자산을 지킬 수 있었다”며, “신한금융그룹은 앞으로도 금융사기 예방과 피해구제를 위한 사회적 책임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FETV=장기영 기자] 푸본현대생명의 지급여력(K-ICS)비율이 처음으로 240%를 넘어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6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푸본현대생명이 지난해 12월 단행한 7000억원 규모 유상증자 반영 시 9월 말 기준 경과조치 후 K-ICS비율은 245.8%다. 이는 지난해 6월 말 164.9%에 비해 80.9%포인트(p) 상승한 것으로, 2023년 K-ICS 제도 도입 이후 최고치다. 유상증자를 반영하지 않은 경과조치 후 K-ICS비율 역시 174.1%로 9.2%포인트 높아졌다. 푸본현대생명은 지난해 12월 10일 최대주주 대만 푸본생명이 참여한 유상증자를 완료했다. 이번 유상증자는 금융시장 리스크 확대와 강화된 자본 관리 요구에 대응해 선제적 자본 확충으로 K-ICS비율을 높이기 위한 것이다. 특히 보완자본을 제외한 기본자본 K-ICS비율을 높이기 위해 후순위채, 신종자본증권 등 채권 발행 대신 유상증자를 선택했다. 푸본현대생명은 유상증자에 따라 지난해 12월 말 경과조치 후 K-ICS비율이 230% 이상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푸본현대생명 관계자는 “유상증자를 통한 자본 확충으로 자본건전성에 대한 시장의 우려를 불식시키는 동시에 질적 개선
[FETV=이건우 기자] 삼성자산운용은 한국 로봇주에 집중 투자하는 ‘KODEX 로봇액티브’의 순자산이 5273억원을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이 ETF는 작년 한 해 동안 117.6%라는 높은 수익률을 기록하며 국내 상장한 로봇 ETF 중 가장 좋은 성과를 달성했다. 특히 액티브 ETF로서 실제 기초지수 대비 11.9%포인트(p) 높은 초과 성과를 달성해 액티브 운용의 강점을 입증했다. 코스피지수와 비교해도 42.0%p 높은 수익률이다. 이 같은 높은 수익률이 개인투자자 사이에 입소문 나며 지난 1년간 개인 순매수는 1122억원 규모에 달한다. KODEX 로봇액티브에 많은 자금이 유입된 데는 국내외 다양한 성장 모멘텀이 작용했다. 현대차그룹이 2030년까지 약 50조원 규모의 피지컬 AI와 로보틱스 등 미래 신사업에 투자한다고 발표한 것과 더불어, 미국 정부의로봇 산업 육성을 위한 행정명령 발표 가능성 등이 국내 로봇주들의 주가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새로운 시장의 관심은 ‘CES 2026’으로 향하고 있다. 올해도 AI와 로봇이 핵심 화두로 떠오르는 가운데 특히 LG전자가 이번 CES 2026을 통해 첫 휴머노이드 로봇인 ‘클로이드’를 선보일 것을 공식화
[FETV=권현원 기자] NH농협은행은 강태영 은행장이 지난 5일 대한상공회의소 주관 중국 경제사절단 포럼에 참석 후, 중국 베이징 소재 북경지점을 찾아 중국 진출기업 지원 강화를 위한 현장경영을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현장경영을 통해 중국 내 금융·경제 환경 변화와 북경지점의 영업 현황을 점검하고, 중국 시장에 진출한 국내기업에 대한 금융지원 확대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또한, 양국 교류의 교두보 역할을 담당하기 위해 협력과제 도출 및 사업기회 선점 등을 주문했다. 강태영 은행장은 “중국은 우리 기업들에게 중요한 해외시장”이라며, “농협은행은 현지 거점인 북경지점을 중심으로 중국에 진출하는 국내기업이 안정적으로 사업을 영위할 수 있도록 맞춤형 금융서비스와 밀착 지원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FETV=김예진 기자] KB금융그룹은 금융소비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금융서비스 환경을 조성하고자 국내 금융그룹 최초로 '그룹 사이버보안센터'를 공식 출범했다고 6일 밝혔다. 지난해 말 KB금융은 조직 개편을 통해 지주 정보보호부를 기존 IT부문에서 준법감시인 산하로 이동하고 정보보호 조직 내에 '그룹 사이버보안센터'를 신설했다. KB국민은행 여의도전산센터 동관에 마련된 그룹 사이버보안센터는 ▲12개 계열사의 외부 침해 위협에 대한 공동대응 체계 확립 ▲그룹 공통 보안 프레임워크·표준 보안정책 수립 ▲AI·가상자산 등 신기술 보안 위협 연구·분석을 통한 선제적 대응 체계 강화 업무를 수행한다. 그룹 사이버보안센터의 가장 큰 특징은 사이버 침해사고의 사전 예방과 선제 대응을 위해 공격자 관점에서 취약점을 점검하는 '레드팀(사이버보안팀)'과 상시 보안관제를 통해 외부 침해위협을 탐지·차단하는 방어 전문 조직 '블루팀(그룹 통합보안관제)'을 동시에 운영한다는 점이다. KB금융은 신규 서비스 출시 전 단계부터 핵심 서비스의 운영 과정 전반에 이르기까지 주요 서비스에 대한 상시 점검 체계를 가동함으로써 잠재 보안 위협을 사전 차단하고 서비스 안정성을 한층 강화한
[FETV=이건혁 기자] 한화자산운용(대표이사 김종호)이 우주항공 테마 확산과 함께 ‘PLUS 우주항공&UAM (421320)’ ETF(상장지수펀드)의 성과가 부각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한국펀드평가 펀드스퀘어에 따르면, PLUS우주항공&UAM ETF의 수익률은 최근 1개월 35.36%, 1년 106.17%이며, 3년 수익률은 225.95% (1월 2일 기준)에 달한다. 같은 기간 코스피 성과는 각 5.11%, 76.49%, 90.30%로, 지수를 큰 폭으로 상회했다. 특히, 우주 관련 국내 상장 ETF 중 전 구간 누적 플러스 수익률을 기록한 ETF는 ‘PLUS 우주항공&UAM’이 유일하다. 이같은 성과는 스페이스X 상장(IPO) 추진 기대가 글로벌 민간 우주산업의 성장 스토리를 재점화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가장 큰 수혜를 본 종목은 위성 관련 기업으로, ‘PLUS 우주항공&UAM’ ETF 내 관련 종목 비중은 41.49%에 달한다. 대표적으로 ▲우주·항공, 반도체 등 첨단 산업에 필수적인 니켈 및 티타늄 계열의 고순도 특수 금속·합금 소재 제조기업 '에이치브이엠', ▲고해상도 지구 관측용 소형 위성 본체와 탑재체, 지상국 시
[FETV=이건혁 기자] 신한투자증권(대표이사 이선훈)은 신한Premier 중개형ISA 고객을 대상으로 세전 연 3.4%(2026.01.05 기준) 특판 RP를 총 300억원 한도로 2월 말까지 판매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특판RP는 신한투자증권 중개형ISA 고객이라면, 신규·기존 고객 구분 없이 누구나 가입 가능하다. 91일물 기간형 RP로 세전 연 3.4% 수익을 제공하며, 중도 환매 시에도 별도의 페널티 금리는 적용되지 않는다. 1인당 최대 매수 한도는 2000만원이며, 판매 기간은 2026년 1월5일부터 2월27일까지다. 다만 판매 기간 내라도 한도 소진 시 조기 종료 될 수 있다. 해당 RP는 신한투자증권 홈페이지, 신한 SOL증권·슈퍼SOL 앱, HTS, 영업점을 통해 매수할 수 있다. 이벤트에 관련 자세한 참여 요건과 세부 사항은 신한투자증권 홈페이지(www.shinhansec.com), 신한 SOL증권 앱 또는 고객지원센터(1588-0365)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모든 금융상품은 투자성과에 따라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한편 중개형ISA는 하나의 계좌에서 다양한 금융상품을 운용할 수 있는 절세 계좌로, 3년 이상 유
[FETV=임종현 기자] iM뱅크는 2026년 새해를 맞아 신규 점포 확장을 기념하는 신년 첫 더쿠폰예금·적금을 판매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신상품은 지난 연말 서울 지역 점포 확장에 따라 개점한 고덕동, 역삼동 지점 개점을 기념해 진행된다. 두 상품 모두 iM뱅크 앱 신규 고객을 대상으로 이벤트 페이지에서 쿠폰을 발급받아 비대면으로 가입할 수 있다. 더쿠폰예금 쿠폰 다운로드 기간은 오는 31일까지이며 발급된 쿠폰을 통한 상품 가입은 2월6일까지 가입할 수 있다. 가입 금액은 100만원 이상 5000만원 이하 금액으로 1인 2좌까지 가입 가능하며 연 3.2%(세전) 금리를 제공하며 총 1000억원 한도로 운영된다. 더쿠폰적금 쿠폰 다운로드 기간은 오는 2월28일까지이며 상품 가입은 3월6일까지 가입할 수 있다. 가입 금액은 월 1000원부터 최대 20만원까지 6개월 간 납입 가능하다. 더쿠폰적금은 1만5000좌 한정 연 15%(세전) 금리를 제공한다. 별도의 복잡한 우대금리 조건 없이 가입을 진행할 수 있고 편리하게 월 납입 자동이체 등록을 지원해 고객 편의를 제고했다. 앞서 iM뱅크는 마곡, 천안, 청주 지점 개점 시점에 맞춰 동일 상품을 판매해 조기 완
[FETV=이건혁 기자] 미래에셋자산운용은 한국거래소에 ‘TIGER 코리아휴머노이드로봇산업 ETF(0148J0)’를 신규 상장한다고 6일 밝혔다. 이 상품은 순수 휴머노이드 로봇 밸류체인에 집중한다. 핵심 기업이 신규 상장할 경우 특례 편입을 통해 적극 대응할 예정이다. 대표 편입 종목으로는 레인보우로보틱스, 로보티즈, 에스피지 등이 있다. 이번 상장은 세계 최대 IT 전시회인 ‘CES 2026’을 앞두고 주목받고 있다. CES 2026에서 휴머노이드가 핵심 주제로 부상하면서 국내 주요 기업들의 양산 및 상용화 로드맵이 공개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산업통상자원부 주도의 ‘휴머노이드 M.AX 얼라이언스’를 중심으로 한국형 휴머노이드 생태계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정의현 미래에셋자산운용 ETF운용본부장은 “피지컬 AI 시대에 휴머노이드 로봇은 AI 기술이 물리적 실체와 결합하는 핵심 산업”이라며 “한국은 부품부터 소프트웨어까지 풀스택 경쟁력을 갖춘 만큼, ‘TIGER 코리아휴머노이드로봇산업 ETF’를 통해 K-로봇 산업 성장의 수혜를 직접적으로 담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FETV=임종현 기자] 카카오페이가 해외로 물건을 보내는 복잡한 과정을 카카오페이 특유의 간편한 사용자 경험으로 해결한 해외 배송 서비스를 새롭게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2019년 국내 배송 서비스 출시 이후 개인 간 배송 시장에 안착한 카카오페이는 이번 서비스 확장을 통해 국내를 넘어 해외로까지 영역을 넓히게 됐다. 카카오페이는 글로벌 물류 플랫폼인 델레오코리아와의 협업을 통해 특송사 수준의 프리미엄 서비스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한다. 카카오페이 해외 배송은 국내 배송과 동일하게 사용자가 직접 영업점을 방문해야 하는 번거로움과 복잡한 서류 작성의 불편함을 최소화하는 데 집중했다. 사용자가 원하는 장소로 기사가 직접 찾아가는 방문 수거 방식을 도입해 무거운 짐을 들고 이동할 필요가 없다. 예약 과정 또한 직관적이다. 박스 개수와 송·수신인 정보, 대표 물품만 입력하면 예약이 완료된다. 주소 한 번에 입력 기능을 통해 국가별로 상이한 주소 체계 때문에 사용자들이 가장 어려워했던 영문 주소 입력 방식을 획기적으로 개선했다. 기존 특송 서비스들이 이름, 연락처, 주(State), 도시(City), 상세주소 등을 항목별로 하나씩 찾아 나눠 입력해야 했던 것과 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