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심수진 기자] 유가증권시장 상장사인 미창석유공업이 주주 가치 제고를 위해 2025년 결산 현금배당을 진행한다.
1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미창석유공업은 보통주 1주당 350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 이번 배당금 총액은 약 52억9543만원 규모로 시가배당률은 2.8% 수준이다.
배당 기준일은 2025년 12월 31일이며 오는 3월 30일 열리는 정기주주총회 승인을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주총 승인이 완료되면 배당금은 4월 27일에 지급될 전망이다.
한편, 1962년 설립된 미창석유공업은 자동차·선박·산업용 윤활유를 비롯해 전기절연유, 고무배합유 등을 생산하는 중견기업이다. 1989년 한국거래소에 상장했으며 글로벌 에너지 기업인 에네오스(ENEOS)와의 기술 제휴를 통해 확보한 품질 경쟁력을 바탕으로 시장 내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
2025년 3분기 매출액 3112억원, 영업이익 273억원, 당분기순이익 489억원을 달성하며 매출증대와 수익개선을 위해 전임직원이 최선을 다하고 전했다.
미창석유공업은 수익성을 바탕으로 최근 3년간 NICE 디앤비로부터 기업어음 신용등급 A+를 유지하며 우수한 재무 건전성을 증명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