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임종현 기자] 카카오페이가 세종문화회관과 문화예술 창작 활성화를 위해 손잡는다. 오는 9월 세종문화회관이 개최하는 ‘서울아트굿즈페스티벌 2025’에도 단독 결제 파트너 및 공식 후원으로 참여한다. 카카오페이와 세종문화회관은 지난 26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에서 협약식을 갖고 특화된 결제 경험을 활용한 예술 생태계 지원, 문화 행사 공동 마케팅 등 문화예술 창작 활성화를 위한 주요 과제를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고 27일 밝혔다. 카카오페이는 첫 협업 사례로 다음달 13~14일 양일 간 세종문화회관이 주최하는 서울아트굿즈페스티벌 2025의 공식 스폰서이자 단독 결제 파트너로 참여한다. 페스티벌 현장에 차려진 굿즈부터 F&B 판매 부스에 이르기까지 오직 카카오페이로만 결제할 수 있다. 지갑 등 별도의 결제수단을 지니지 않아도 늘 휴대하는 모바일 기기만으로 결제할 수 있게 해 페스티벌에 더욱 몰입하는 경험을 제공한다. 서울아트굿즈페스티벌은 문화예술의 창작·유통·소비가 한 자리에서 맞닿도록 굿즈 마켓에 공연과 강연을 더한 축제다. 공연기획사, 영화사, 출판사 등 50여 개의 예술 단체와 브랜드가 참여한다. 카카오페이의 페스티벌 파트너십은 이번이 두
[FETV=임종현 기자] KB국민카드가 해외법인 사업전략을 성장에서 수익성 중심으로 전환한다. 수익 기반 강화를 원칙으로 법인별 구조조정과 개선 과제를 집중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법인별로도 전략을 달리한다. 태국과 캄보디아는 본격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만큼 영업력 강화에 나서는 반면 부진을 겪고 있는 인도네시아는 경영 정상화에 집중한다. 이 같은 전략 수정의 배경에는 실적 악화가 자리한다. KB국민카드는 2018년 캄보디아(KB대한특수은행) 진출을 시작으로 2020년 인도네시아(KB 파이낸시아 멀티파이낸스), 2021년 태국(KB 제이 캐피탈)으로 사업을 확장하며 단기간에 외형을 키웠다. 진출 이후 각 법인 모두 빠른 안착에 성공했다. 해외법인 자산 규모는 2020년 5131억원에서 2022년 1조2909억원으로 2년 만에 151% 급증했다. 같은 기간 28억원 순손실에서 254억원 흑자로 돌아서며 실적 개선세도 뚜렷했다. 그러나 2023년부터 관세 부담과 인플레이션 여파로 동남아 경기가 본격 침체에 빠지며 분위기가 급변했다. 2023년에는 36억원 흑자를 냈으나 2024년 들어서는 500억원 적자로 돌아서며 성장세에 제동이 걸렸다. 국내 시장 역시 가
[FETV=임종현 기자]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는 26일 부산항 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5년 제4회 한국 ESG 혁신정책대상’ 시상식에서 사회(S) 분야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한국 ESG 혁신정책 대상은 2022년부터 한국정책학회가 주최해 지속가능한 ESG경영을 통해 우수한 성과를 거둔 공공기관 및 정책사례를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 이번 수상은 ▲위기의 가계·기업 재기지원 ▲業연계 동반성장 ▲이해관계자 중심 인권경영 ▲경영진 주도 안전경영 등 사회 분야에서의 ESG경영을 체계적으로 실천한 성과를 높게 평가받은 결과다. 캠코는 금융 취약계층 채무조정·기업 유동성 지원 사업을 통해 협력기업, 소상공인, 중소기업 등과의 포용적 경제 생태계를 조성하고 민생경제 회복에 기여했다. 또한 SNS 갑질 익명 신고 채널을 운영해 외부 이해관계자의 권익을 보호하고 안전관리 전담부서를 마련하는 등 인권과 안전을 아우르는 책임경영을 주도적으로 이행한 점이 주목을 받았다. 정정훈 캠코 사장은 “이번 대상 수상은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성실히 수행해 온 캠코의 노력이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FETV=임종현 기자] 어니스트에이아이(이하 어니스트AI)가 금융 산업에서 쌓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범용 AI 분야까지 연구 분야를 넓힌다. 금융 AI 전환(AX) 전문 기업 어니스트AI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이 주관하는 '2025년도 인간지향적 차세대 도전형 AI 기술개발사업'의 주관 연구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현존 AI의 기술적 한계를 돌파하고 인간처럼 새로운 환경에 스스로 적응하며 성장하는 범용인공지능(AGI) 원천기술 확보를 목표로 하는 국가 핵심 R&D 프로젝트다. 어니스트AI 컨소시엄은 오는 2028년까지 최대 40억1500만원의 연구개발 예산을 지원받는다. 어니스트AI는 이번 과제를 통해 단순히 데이터의 통계적 패턴(상관관계)을 암기하는 수준에 머물러 있는 현재의 AI를 넘어 데이터 이면의 논리적 인과관계를 스스로 이해하고 추론할 수 있는 AGI 원천기술 개발에 도전한다. 핵심 연구 분야는 동적 인과추론 기반 AGI 원천기술 개발이다. 이는 "왜 이런 현상이 발생했는가?"를 분석하고 "만약 다른 조치를 했다면 어떤 결과가 나왔을까?"와 같은 복합적인 추론을 가능하게 하는 차세대 AI
[FETV=임종현 기자] PFCT(피에프씨테크놀로지스)가 운영하는 온투금융플랫폼 크플이 올해 상반기 전국 곳곳의 중저신용자들에게 중금리 주택담보대출(이하 주담대)을 공급하며 포용금융 역할을 꾸준히 수행해왔다고 26일 밝혔다. 크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주담대 전체 대출잔액은 1897억원으로 전년 동기(2096억원) 대비 소폭 줄었지만 신규 취급액은 18.3% 증가한 1350억원으로 집계됐다. 기존 대출 상환이 이뤄지는 가운데 신규 공급이 확대된 결과로 고액 대출 쏠림 없이 서민·중저신용자를 위한 생활금융 창구로 기능했음을 보여준다. 가중평균 금리는 11.93%로 나타났다. 금융위원회가 발표한 올해 상반기 업권별 민간 중금리대출 금리 상한은 카드사 12.39%, 캐피탈 15.50%, 저축은행 17.14% 수준이다. 크플은 이보다 낮은 금리 구간에서 대출을 공급해 온투금융이 민간 중금리 시장에서 대안적 역할을 하고 있음을 입증했다. 올 6월 말 기준 대출잔액의 연체율은 6.59%, 누적대출금액의 손실률은 0.35%로 1%에도 못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신규 공급이 확대되는 상황에서도 AI 기반 정교한 리스크관리로 건전성이 유지되고 있다는 것으로 풀이된다.
[FETV=임종현 기자] 토스(운영사 비바리퍼블리카)의 금융경영연구소 토스인사이트(Toss Insight)가 첫 보고서 ‘스테이블코인: 새로운 금융 인프라의 부상’을 발간했다고 26일 밝혔다. 총 3부작으로 기획된 스테이블코인 시리즈의 첫 권은 총론 성격으로 금융·산업·정책 관점을 아우르는 분석을 담았다. 이번 보고서는 스테이블코인을 단순한 가상자산이 아닌 금융정책과 민간 혁신이 교차하는 새로운 과제로 바라본다. 글로벌 차원에서 금융시스템의 안정성과 발전 방향이 논의되는 가운데 무엇보다 사실관계를 정리하고 좌표계를 세우는 작업이 필요하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이를 위해 화폐이론·금융경제학·산업조직론의 관점을 교차 적용해 스테이블코인의 구조와 작동 원리를 종합적으로 다뤘다. 보고서는 스테이블코인의 정의와 주요 특징을 정리하고, 이어 시장 현황과 확장 배경을 짚는다. 나아가 스테이블코인의 세 가지 가치사슬인 ▲인프라 산업 ▲발행·유통 산업 ▲응용 솔루션 산업을 분석한다. 이후 글로벌 발행사와 금융기업의 실제 사례와 규제 동향까지 폭넓게 조명한다. 토스인사이트는 이번 보고서를 통해 스테이블코인이 지닌 기회와 과제를 균형 있게 짚어냈다. 정책 당국과 금융기관,
[FETV=임종현 기자] KB국민카드가 프리미엄 여행을 선호하는 고객들을 위해 한진관광과 해외 패키지 상품 즉시 할인 프로모션을 다음달 30일까지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KB Pay 여행에 한진관광 신규 입점을 기념해 진행하는 것이다. KB Pay 여행탭에서 아시아나항공을 이용하는 한진관광 푸켓 패키지 모든 상품에 대해 최대 10% 할인, 그 외 해외 패키지 상품은 최대 5%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추석 연휴에 해외여행 예약을 놓친 고객들을 위해 선착순 48명 한정으로 특별 상품을 제공한다. ▲스페인 9일 패키지(24명)는 최대 100만원 ▲베트남 나트랑 5일 패키지(16명) ▲일본 요나고 4일 온천 패키지(8명)는 각각 최대 30만원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이외에도 KB Pay 여행에서는 전세계 항공권, 국내외 숙박 및 패키지 상품, KTX 및 렌터카 등 여행 관련 다양한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하고 있다.
[FETV=임종현 기자] 프리미엄 카드커버 브랜드 고스티가 인기 애니메이션 명탐정 코난과 콜라보 한 카드커버를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고스티 카드커버 명탐정 코난 에디션은 총 10종의 디자인으로 인기 캐릭터의 키비주얼과 장면 컷을 담았다. 시리즈의 주인공인 에도가와 코난, 모리 란부터 핫토리 헤이지, 괴도 키드, 하이바라 아이, 아카이 슈이치 등 인기 캐릭터를 비롯해 코난이 손목시계형 마취총을 사용하는 명장면 등 스틸컷까지 카드커버로 만나볼 수 있다. 고스티와 콜라보 한 명탐정 코난은 아오야마 고쇼의 동명 만화를 원작으로 하는 TV 애니메이션으로 두터운 팬층과 높은 인지도를 보유하고 있다. 명탐정 코난 카드커버는 IC칩 크기에 따라 스몰 칩(Small Chip), 라지 칩(Large Chip), 윗아웃 칩(Without Chip)의 세 가지 옵션으로 출시됐다. 부착할 카드의 IC칩을 확인한 후 원하는 옵션을 선택하면 된다. 고스티 웹사이트, 성수 쇼룸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고승훈 고스티 대표는 “대중부터 마니아까지 모두를 섭렵한 인기 애니메이션 명탐정 코난 카드커버를 출시하게 돼 기쁘다”며 “명탐정 코난을 사랑하는 팬들에게 소장 가치가 있는 하나의 굿
[FETV=임종현 기자] 삼성카드는 업계에서 리스크관리 역량이 뛰어난 회사로 평가받는다. 건전성 지표가 이를 뒷받침한다. 올해 2분기 삼성카드의 1개월 이상 연체율은 0.98%로 현대카드(0.84%)에 이어 두 번째로 낮았다. 연체율 0%대로 진입한 것은 지난해 3분기 이후 2분기 만이다. 금융지주 카드사(신한·KB·우리·하나)의 평균 연체율이 1.67%에 달하는 점을 고려하면 눈에 띄게 낮은 수준이다. 주목할 부분은 카드론을 확대했음에도 연체율 상승을 억제하는 데 성공했다는 점이다. 이는 삼성카드가 우량 차주 위주의 카드론 포트폴리오를 고수한 덕분으로 분석된다. 삼성카드의 2분기 카드론 자산은 6조4975억원으로 지난해 말(6조1791억원) 대비 5% 증가했다. 카드사 입장에선 카드론은 고수익·고위험 상품으로 꼽힌다. 높은 금리 구조와 중·저신용자 중심의 대출 성격 때문이다. 카드론을 늘린다고 해서 연체율이 무조건적으로 오르진 않지만 차주 구조상 리스크가 확대될 가능성은 높다. 다만 삼성카드는 비교적 안정적으로 카드론을 운영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국기업평가에 따르면 올해 업계 평균 카드론 위험조정이익률 추정치는 3.9% 수준이다. 삼성카드는 5.7%로
[FETV=임종현 기자] 교원라이프가 지난 22일 대한민국 자율방범중앙회와 장례·라이프케어 서비스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대한민국 자율방범중앙회는 주민 안전과 지역 치안을 위해 전국 각지에서 활동하는 자율방범대원을 대표하는 법정단체다. 전국적으로 약 4300여 조직, 11만여명의 대원이 활동하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전국 11만 자율방범대원과 직계가족들은 교원라이프가 운영하는 전국 7개 교원예움 장례식장에서 우대 혜택을 받게 된다. 구몬(교육), 교원웰스(렌탈가전), 교원투어(여행), 더스위트호텔·키녹(호텔) 등 교원그룹 계열사의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 제휴 할인도 지원한다. 교원라이프 관계자는 "대한민국의 안전을 지키는 자율방범대원들의 공로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이번 협약을 체결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기업, 기관, 단체 등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제휴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