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신동현 기자] AI·데이터 기반 HR테크 플랫폼 잡코리아가 서비스 메인 화면을 전면 개편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AI 추천과 탐색 기능을 전면에 배치하고 구직자 중심으로 UI·UX를 재설계한 것이 핵심이다. 잡코리아는 최근 신규 사명 웍스피어를 공개하며 AI 커리어 에이전트 중심 HR 플랫폼으로의 전환을 선언한 바 있다. 이번 개편은 해당 비전 발표 이후 처음으로 적용된 서비스 변화로, 지난달 29일부터 전 이용자에게 일괄 적용됐다. 개편된 메인 화면은 기존 공고 리스트 중심 구성에서 벗어나, 접속 즉시 개인화된 AI 추천 정보를 제공하는 구조로 바뀌었다. 추천 공고, 검색, 하단 탭 외 요소를 최소화해 가독성과 이용 편의성을 높였으며 이력서 등록 여부나 회원 가입 여부와 관계없이 최소한의 정보 입력만으로 AI 추천 공고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가장 큰 변화는 메인 상단에 새롭게 도입된 ‘오늘의 AI Insight’다. 해당 기능은 구직자의 공고 탐색 패턴과 행동 데이터를 분석해 관심 직무, 요구 역량, 선호 조건 등을 요약하고 관련 공고를 제시한다. 추천 공고에는 자체 개발한 ‘AI 추천 3.0’ 모델이 처음 적용됐으며, 좌우 스크롤
[FETV=이신형 기자] BYD코리아가 BYD Auto 전주 서비스센터를 오픈하고 전북 지역 전기차 고객을 위한 전문 애프터세일즈 서비스 강화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BYD 승용 부문의 17번째 서비스 네트워크인 BYD Auto 전주 서비스센터는 전주를 비롯해 익산, 군산, 김제, 완주 등 전북 전역 고객이 보다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전기차 정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구축된 통합 서비스 거점이다. 전주 도심과 주요 간선도로 접근성이 우수해 접근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전주 서비스센터는 앞서 1월에 오픈한 BYD Auto 전주 전시장과 함께 운영되는 통합형 센터로서 전시(Showroom), 서비스(Service), 부품(Spare parts)을 한 공간에서 제공하는 3S 체계로 운영된다. 이를 기반으로 전시장과의 유기적 연계를 통해 이력 관리와 고객 응대의 연속성을 강화함으로써 고객은 같은 공간에서 체계적인 차량 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된다. 센터의 운영은 BYD코리아 공식 딜러사 비전모빌리티가 담당한다. 아울러 전주 서비스센터는 고객의 대기 시간을 최소화하기 위해 예약 기반으로 운영한다. 더불어 BYD코리아의 정규 테크니컬 교육 과정을 이수
[FETV=임종현 기자] 토스 금융경영연구소 토스인사이트가 마이데이터 2차 보고서 ‘마이데이터 사업의 현황과 발전을 위한 제언’을 발간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보고서는 지난해 공개된 마이데이터 1차 연구에 이은 후속 보고서로 국내 마이데이터 사업의 현황을 다시 점검하고 제도가 지속되기 위해 필요한 조건을 정리했다. 금융과 비금융 영역 전반을 함께 살펴보며 제도 도입 이후 나타난 현실적인 한계와 과제를 중심으로 분석했다. 보고서는 현재 마이데이터 사업이 높은 시스템 구축 비용과 뚜렷하지 않은 수익 구조로 인해 사업자 부담이 커지고 있다고 짚었다. 데이터 전송 의무는 확대됐지만 이를 뒷받침할 보상 체계나 사업 지속을 위한 구조는 충분히 마련되지 않은 현실도 함께 언급했다. 이에 마이데이터 정책이 기존의 의무 중심 설계에서 벗어나 참여 주체가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방향으로 점진적인 전환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데이터 활용 성과에 따른 보상, API 비용 구조 개선, 공공과 민간이 성과를 함께 나누는 정책 설계 등이 주요 과제로 제시됐다. 또한 의료·통신·모빌리티·공공 분야 등으로 확대되고 있는 비금융 마이데이터의 현황도 함께 다뤘다. 비금융 영역은 제도적
[FETV=임종현 기자] 카카오페이가 사용자의 대출 이자를 낮출 수 있는 최적의 시기를 포착해 자동으로 신청해 주는 금리인하 자동신청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4일 발혔다. 금리인하 자동신청은 사용자가 한 번만 등록해두면 신용 상태 개선 흐름을 시스템이 감지해 이자를 낮출 수 있는 최적의 시기에 금리인하요구권 신청을 자동으로 대행해 주는 서비스다. 그동안 사용자가 직접 신용 변화를 확인하고 금융사별로 일일이 신청해야 했던 번거로움을 획기적으로 해결했다. 이번 서비스의 핵심 강점은 카카오페이만의 고도화된 데이터 로직을 통한 신청 프로세스의 완전 자동화에 있다. 사용자가 최초 등록 시 신청 사유(신용점수 상향, 소득 증가, 부채 감소 등) 중 하나를 선택해두면 이후에는 마이데이터로 파악된 정보를 바탕으로 가장 적합한 사유를 시스템이 자동 선정해 최단 주기로 신청을 진행한다. 서비스는 이날부터 신청 가능하다. 실제 서비스가 시작되는 오는 23일에 맞춰 신청을 완료한 사용자는 별도의 재접속 없이도 카카오페이를 통해 자동 심사 접수되며 이후 결과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사용자 편의를 위한 사후 관리 기능도 강화했다. 금리 인하 신청이 거절될 경우에도 금융사의 불수용 사유를
[FETV=김선호 기자] 삼진제약은 자사의 신약 연구 핵심 파이프라인인 ‘면역·염증(Inflammation & Immunology)’ 치료제 ‘SJN314’에 대한 임상 1상 시험계획(IND)을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신청했다고 밝혔다. ‘SJN314’는 만성자발성두드러기(Chronic Spontaneous Urticaria)를 비롯, 아토피 피부염(Atopic Dermatitis) 등 다양한 염증성 질환을 주요 적응증으로 하는 경구용 저분자 MRGPRX2 저해제이다. 본 과제는 국가신약개발사업단(Korea Drug Development Fund, KDDF)의 지원을 받아 수행된 비임상 연구 과제로 삼진제약은 그간 해당 연구를 통해 기전적 타당성과 약효 가능성을 체계적으로 확보해왔다. MRGPRX2는 비-IgE 경로를 통한 비만세포 활성화에 관여하는 수용체로서 기존 항히스타민제나 IgE 기반 치료에 충분히 반응하지 않는 환자군에서 새로운 치료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는 타깃이다. 최근 글로벌 제약사들을 중심으로 MRGPRX2 타깃 파이프라인의 임상 개발과 기술이전 사례가 이어지고 있으며 특히, 비-IgE 경로 기반 치료제에 대한 초기 임상 데이터 확보 단계에서
[FETV=이건우 기자] 신세계푸드가 이마트와 트레이더스 베이커리에서 선보인 두바이 스타일 디저트 ‘두초크(두바이 스타일 초코 크루아상)’의 인기에 힘입어 판매를 확대한다고 4일 밝혔다. 신세계푸드는 지난달 30일부터 매일 이마트와 트레이더스 각각 1개 매장에서 100세트씩 총 200세트의 ‘두초크’를 판매하고 있다. 출시 첫날 이마트 용산점과 트레이더스 구월점에서는 준비 물량이 모두 판매됐으며, 특히 트레이더스에서는 매일 오전 10시 개점 시간에 맞춰 ‘두초크’를 구매하려는 고객들의 오픈런이 이어지고 있다. 판매 호조의 원인으로는 합리적인 가격, 풍성한 양, 부담 없는 달콤함이 꼽힌다. ‘두초크’는 2개입(이마트) 8980원, 3개입(트레이더스) 1만 2980원으로, 개당 약 4300~4500원 수준이다. 또한 버터 크루아상의 부드러운 풍미와 피스타치오 페이스트, 바삭한 카다이프의 크런치한 식감이 조화를 이뤄 여러 번 먹어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는 점이 SNS를 통해 확산되며 판매 확대를 해달라는 고객들의 요청이 이어졌다. 이에 신세계푸드는 ‘두초크’ 판매 물량을 확대한다. 오는 5일부터는 이마트 1개, 트레이더스 2개 매장에서 하루 100세트(1인 1
[FETV=이건우 기자] 아모레퍼시픽 정통 더마 브랜드 에스트라(AESTURA) 대표 제품인 '아토베리어365 크림'이 누적 판매량 1천만 개를 돌파했다고 4일 밝혔다. 에스트라는 1982년 태평양제약에서 출발한 브랜드로, 더마 코스메틱이라는 개념이 생소하던 시절부터 민감 피부를 위한 장벽 보습 연구를 지속해 오며 전문성과 신뢰를 쌓아왔다. 이러한 연구 기반 위에서 탄생한 아토베리어365 크림은 에스트라의 철학을 집약한 대표 제품으로 자리 잡았다. 아토베리어365 크림은 2018년 올리브영 출시 이후 민감 피부 소비자들 사이에서 빠르게 입소문을 타며 성장해 왔다. 올리브영 어워즈 크림 부문 1위를 수상하며 제품력을 인정받은 데 이어, 올해 1월 누적 판매 1천만 개를 기록하며 국내 크림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특히 1회 사용만으로 사용 전 대비 2배 보습, 단 10분 만에 손상된 피부 장벽 개선, 120시간 보습 지속 등 탁월한 제품 효능이 소비자들의 높은 호응을 이끌었다. 저자극 포뮬러와 사계절 사용 가능한 데일리 보습력으로, 민감 피부는 물론 남녀노소가 모두 사용하기 좋은 국민 장벽 보습 크림으로 확고한 입지를 다졌다. 에스트라는 이번 의미 있는 성과를
[FETV=신동현 기자] NHN의 시니어케어 전문 법인 와플랫은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와 함께 ‘와플랫 AI 생활지원사’ 실증 사업을 진행하고, 해당 서비스를 본격 제공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실증은 기존 서비스 대비 고도화된 AI 기능의 실효성을 검증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생성형 LLM 기반 AI 대화 기능을 통해 노인의 기분·건강·수면·식사 등 7대 위험요소를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우울 정서 및 영양 위험도 등을 확인하는 AI 맞춤돌봄 설문 기능을 적용했다. 실증은 2025년 11월부터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 산하 10개 수행기관에서 진행 중이며, 참여 어르신의 평균 연령은 77.2세다. ‘와플랫 AI 생활지원사’는 스마트폰 앱 하나로 안전·안부·건강·생활·정서 영역을 통합 관리하는 구조다. 스마트폰 내장 센서를 활용해 이용자의 움직임을 감지하고 이상 징후 발생 시 관제 및 출동 체계로 연계한다. 손가락을 카메라에 터치하는 방식으로 심혈관 건강과 스트레스 지수를 측정하는 디지털 헬스케어 기능도 포함됐다. AI 대화 기능은 실제 현장에서 활동하는 50대 여성 생활지원사를 페르소나로 설정해, 통화하듯 자연스러운 상호작용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주 1회 정기 대화
[FETV=임종현 기자] 삼성카드는 설 명절을 맞이해 삼성카드 회원을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대형마트를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설 선물세트 할인 및 상품권 증정 혜택을 제공한다. 이마트·트레이더스·홈플러스·농협하나로마트에서는 최대 50%까지, 롯데마트에서는 최대 30%까지 설 선물세트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이용 금액대별로 이마트·트레이더스·롯데마트에서는 최대 50만원, 농협하나로마트에서는 최대 250만원의 상품권을 제공하며 홈플러스에서는 최대 250만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삼성카드가 운영하는 회원 전용 온라인 쇼핑몰 삼성카드 쇼핑에서는 설 선물 기획전을 오는 22일까지 진행한다. 건강식품, 한우세트 등 명절 선물세트를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며 즉시 적용 가능한 7% 할인 쿠폰도 추가로 제공한다. 업종별 무이자 할부도 제공한다. 대형마트·온라인 업종에서는 2~3개월, 아울렛·보험·병원 업종에서는 2~5개월, 백화점 업종에서는 이용 금액에 따라 최대 10개월까지 무이자할부 혜택을 제공한다. 업종별 무이자 할부 혜택은 오는 28일까지 제공된다.
[FETV=임종현 기자] 하나카드가 군 장병 전용 카드인 하나 나라사랑카드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편의점 CU에서 캐시백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이달 28일까지 운영되며 행사 기간 동안 하나 나라사랑카드(체크카드)로 CU 편의점에서 1만원 이상 결제 시 1만원을 캐시백으로 제공한다. 혜택은 1인당 1회까지만 받을 수 있다. 하나카드는 군 복무 중 편의점 이용 비중이 높은 점에 착안해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혜택은 전국 CU 편의점에서 동일하게 적용되며 실물 카드 수령 전이라도 하나카드 앱을 통한 모바일 결제로 참여할 수 있다. 캐시백 금액은 이용일 기준 3영업일 이내에 결제 계좌로 지급될 예정이다. 하나 나라사랑카드는 병무청과 연계해 병역판정검사를 받은 병역의무자를 대상으로 발급되는 카드로 하나은행 나라사랑 통장과 연계해 다양한 금융 및 생활 편의 혜택을 제공한다. ATM 출금 및 이체 수수료 우대 혜택 등을 통해 군 복무 기간 중 금융 거래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며 체크카드 기반으로 운영돼 합리적인 소비 관리가 가능하다는 점도 장점으로 꼽힌다. 하나카드는 나라사랑카드를 통해 편의점, 외식, 교통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