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권현원 기자] NH농협은행자금시장부문 임직원들은 지난 4일 미래에셋증권 임직원들과 함께 서울시 마포구에 위치한 아동양육시설 '삼동보이스타운'을 찾아 아동들에게 쌀, 과일 등 우리농산물과 어린이 용품을 전달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나눔은 설 명절을 맞아 임직원들이 아동양육시설을 찾아 아이들과 온정을 나누고, 취약계층에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는 동시에 우리 농산물 소비 촉진에 동참하고자 마련됐다. 농협은행 자금시장부문은 앞으로도 거래기업과 함께 참여하는 현장 중심의 사회공헌활동을 펼치며, 취약계층과 함께하는 나눔 문화를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 이상선 자금시장부문 부행장은 “명절을 맞아 아이들에게 온기를 전하고자 현장을 찾았다”며, “이번 나눔이 아이들에게는 따뜻한 명절의 추억이 되고, 농업인에게는 힘이 되는 소비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FETV=권현원 기자] IBK기업은행은 2025년말 연결기준 당기순이익은 2조7189억원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이는 전년보다 2.4% 늘어난 실적이다. 별도기준 당기순이익은 2조3858억원이다. 기업은행은 유망 혁신기업에 대한 투자와 환율 안정에 따른 비이자이익 개선으로 안정적인 이익을 시현했다. 또한 중소기업대출을 적극 확대하는 가운데서도 조달 비용을 감축해 이자이익을 방어했다는 설명이다. 중소기업대출 잔액은 전년말 대비 5.9% 증가한 261조9000억원, 시장점유율은 24.4%를 기록하며 은행기준 총자산 500조원을 돌파했다. 또한 면밀한 건전성 관리로 고정이하여신비율은 전년말 대비 6bp 감소한 1.28%, 대손비용률은 전년말 대비 1bp 감소한 0.47%를 기록했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IBK형 생산적금융 30-300 프로젝트를 추진해 첨단·혁신산업, 창업·벤처기업, 지방 소재 중소기업 등 생산적 분야에 대한 자금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보임 <연구위원> ▲ 혁신기업분석부장 김운호 ▲ 코스닥리서치센터장 이건재
[FETV=권현원 기자] 카카오뱅크가 증시 활황기에도 안정적인 수신 성장 추세를 이어나가고 있다. 실제 지난해 12월 말 대비 올해 1월 수신 잔액은 오히려 증가했다는 설명이다. ◇연간 순익 4803억, 전년보다 9.1% 성장 금융권에 따르면 카카오뱅크는 지난해 연간 4803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9.1% 늘어난 실적이다. 연간 영업이익은 7% 늘어난 6494억원이다. 같은 기간 영업수익은 3조863억원으로 전년보다 4.8% 증가했다. 이자수익이 2.9% 감소한 1조9977억원을 기록하며 성장이 둔화됐으나 비이자수익이 22.4% 늘어난 1조886억원을 기록하며 영업수익 증가에 일조했다. 카카오뱅크의 비이자수익이 연간 기준 1조원을 돌파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4분기를 기준으로 살펴봐도 이자수익은 전년 동기보다 2.3% 줄어든 반면 비이자수익은 10.2% 늘어났다. 비이자수익을 구성하는 항목 중 수수료(Fee) 수익이 532억원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으며 이어 기타수익 434억원, 플랫폼수익 261억원 순이었다. 지난해 연간 고객 수는 전년보다 182만명 늘어난 2670만명을 기록했다. 월간활성이용자수(MAU)는 2000만명을
[FETV=김선호 기자] GS리테일이 본업 중심의 내실 강화로 2025년 연결기준 매출 11조9574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292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4.1% 증가했다. 경쟁력 점검과 경영 체질 재정비에 집중한 결과다. 5일 GS리테일은 편의점과 슈퍼 등 주력 사업이 견고한 실적 지속하며 매출 성장을 견인, 기타 비주력 사업도 과감히 정리하며 수익성 턴어라운드 가속화되고 있다고 밝혔다. 산업통상부가 발표한 2025년 주요 유통 업체 매출 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주요 오프라인 유통사의 매출액은 0.4% 증가에 그쳤으나 GS리테일은 이를 크게 상회하는 3.3%의 매출 성장률을 기록했다. GS리테일의 홈쇼핑부문 2025년 4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0.5% 성장한 2780억원, 영업이익은 18.2% 증가한 337억원을 기록했다. 로열 고객 증가, 패션 상품을 필두로 차별화 유형 상품의 성공적 론칭 및 판매 호조에 힘입어 매출 및 영업이익 모두 두 자릿수 성장세를 기록. ’지금 백지연’, ‘소유진쇼’ 등 시그니처 프로그램 경쟁력 강화 및 선기획 통합 세일즈 고도화로 신규 브랜드 영입과 판매 성과가 크게 개선됐다. 같은 기간 슈퍼마켓의 매출은 7.
[편집자주] 전시우 대표 체제에서 현대커머셜은 밸런스드 그로스 전략을 바탕으로 실적 개선과 자산 확대라는 성과를 거뒀다. 외형 성장 측면에서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지만 최근 경기 둔화 국면에서 연체율이 상승하자 리스크관리 필요성도 부각되고 있다. FETV는 전 대표 체제의 성과를 중간 점검하고 향후 전략 방향을 짚어본다. [FETV=임종현 기자] 전시우 대표 체제의 현대커머셜이 2년 연속 순이익 퀀텀점프를 기록하며 뚜렷한 성과를 내고 있다. 외형 확장에 치우치기보다 수익성과 건전성의 균형을 중시한 '밸런스드 그로스(Balanced Growth) 전략'이 실적 개선의 핵심 동력으로 작용했다는 평가다. 현대커머셜의 비즈니스 포트폴리오는 캡티브 기반의 안정적인 산업금융과 수익성을 이끄는 기업·투자금융이 균형을 이루고 있다. 각 자산의 자금 만기와 산업 포트폴리오가 분산돼 있어 경기 변동에 따른 유동성 리스크를 전략적으로 보완하는 한편 위기 국면에서는 산업금융이 완충 역할을 하며 손익 방어력을 높이고 있다. 현대커머셜이 최근 공시한 경영 실적에 따르면 2025년 순이익은 2261억원으로 집계됐다. 2024년(1934억원) 대비 16.9% 증가한 수치다. 2024
[FETV=손영은 기자] 한화솔루션은 2025년 연결 기준 매출 13조3544억원, 영업손실 3533억원을 각각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사업 부문별로 신재생에너지 부문은 매출 6조8594억원, 영업손실 852억원을 기록했다. 통관 지연 여파로 인한 태양광 모듈 판매 감소에도 불구하고 미국 주택용 에너지 사업 확대에 힘입어 역대 최대 매출을 경신하고 적자폭을 줄였다. 케미칼 부문은 매출 4조6241억원, 영업손실 2491억원을 기록했다. 글로벌 석유화학 시장에서 공급과잉이 장기간 지속되면서 주요 제품의 국제 거래가격이 하락해 수익성이 악화됐다. 첨단소재 부문은 매출 1조1109억원, 영업이익 62억원을 기록했다. 미국 태양광 소재 신공장을 본격 가동하면서 2년 연속 매출 1조원을 돌파했지만 고정비 부담으로 인한 원가상승 등이 반영됐다. 지난해 4분기 한화솔루션의 매출은 3조7783억원, 영업손실은 4783억원으로 집계됐다. 신재생에너지 부문은 미국 통관 지연에 따른 공장 저율가동 및 판매량 감소 영향으로 적자전환했다. 케미칼 부문은 정기보수 및 주요 제품가 하락에 따른 스프레드 축소로 적자폭이 확대됐다. 정원영 한화솔루션 최고재무책임자(CFO)는 “1분기 미
[FETV=임종현 기자] 광주은행은 지난 4일 LG에너지솔루션과 ‘재생에너지 입찰시장 공동 참여 및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재생에너지 입찰시장은 태양광·풍력 등 발전사업자가 경쟁을 통해 전력 판매권을 확보하는 구조로 운영되고 있으나 소규모 발전사업자가 단독으로 참여하기에는 규모와 운영 측면에서 제약이 따른다. 이에 따라 다수의 발전원을 하나로 묶어 운영하는 가상발전소(Virtual Power Plant, 이하 VPP)가 재생에너지 시장의 새로운 대안으로 부상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재생에너지 입찰시장 공동 참여를 비롯해 VPP 사업에 참여하는 발전사업자를 대상으로 금융·사업 협력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재생에너지 시장 진입 장벽을 낮추고 호남권 재생에너지 금융 지원 거점으로서의 역할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이번 협력은 지난해 10월 현대건설과 체결한 녹색금융 동맹에 이은 후속 협력이다. 광주은행은 민간 RE100 시장 확대에 발맞춰 전용 태양광 대출 상품인 RE100 SOLAR-LOAN을 통해 재생에너지 설비 구축 자금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기존 직접전력구매계약(PPA) 참여 사업자뿐만 아니라 LG
[FETV=임종현 기자] KB국민카드가 설을 맞아 KB국민카드로 설 선물 세트 구매 시 상품권 증정과 즉시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롯데백화점에서 2월6일부터 15일까지 설 선물세트 30만원 이상 구매 시 2만원, 60만원 이상 구매 시 4만원 롯데 모바일상품권을 증정한다. 현대백화점에서 2월6일부터 16일까지 설 선물세트 20만원 이상 구매 시 1만원, 40만원 이상 구매 시 2만원 상품권 또는 H.Point를 증정한다. 현대백화점 정관장 매장에서 20만·40만60만·100만원 이상 구매 시 2만·4만·6만·10만원 상품권 또는 H.Point를 증정한다. 이마트(트레이더스 및 온라인몰 포함, 일부점포 제외)에서 2월7일부터 17일까지 KB국민카드로 설 선물세트 구매 시 최대 50% 즉시 할인을 제공한다. 네이버플러스 스토어에서는 2월12일까지 설 선물 기획전 행사상품 네이버페이 간편결제시 최대 10% 할인을 제공한다. G마켓과 옥션에서 2월28일까지 설 빅세일 행사 상품 최대 10%(최대 15만원)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컬리에서 2월16일까지 설 선물대전 기획전 제품 구매 시 최대 15%(최대 1만5000원) 할인을 제공한다. 2월12일까지
[FETV=임종현 기자] 우리금융저축은행은 포용금융 확대를 가속화하고 실효성 높은 금융 지원을 위해 포용금융부를 신설하고 관련 금융 지원 기능을 통합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조직 개편은 우리금융그룹이 추진 중인 미래동반성장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포용금융 실행을 보다 효율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추진됐다. 우리금융저축은행은 중금리신용대출, 햇살론, 사잇돌대출 등 포용금융 성격의 상품을 부서별로 운영해 왔으나 이번 개편을 통해 포용금융부를 중심으로 관련 상품 운영 체계를 일원화했다. 이를 통해 우리금융저축은행은 중저신용자와 금융취약계층의 금융 접근성을 강화해 보다 일관된 금융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사회취약계층과 지역 소상공인을 위한 상생금융상품 출시 ▲성실상환 고객 금리 우대 ▲연체이자 부담 완화 등 포용금융 정책을 전담 조직 중심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우리금융저축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생산적 금융과 포용금융 정책에 적극 동참하며 금융 소외계층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며 “금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우리금융저축은행은 포용금융 확대를 위해 향후 5년간 총 3조원 규모의 상생금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