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손영은 기자] 에어서울은 1월까지의 항공권 판매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다가오는 설 연휴 기간 일본 노선을 중심으로 여행 수요가 형성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에어서울에 따르면 일본의 도쿄, 오사카, 후쿠오카 등 주요 대도시 노선이 꾸준한 수요를 유지하고 있다. 최근에는 한적한 분위기의 일본 소도시를 찾는 여행객도 늘어나는 추세다. 실제로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이어지는 연휴 기간을 대상으로 에어서울 전 노선의 예약률을 분석한 결과, 상위 5개 노선은 ▲요나고 ▲후쿠오카 ▲다카마쓰 ▲오사카 ▲도쿄 순으로 나타나 대도시와 소도시 전반에 걸쳐 여행 수요가 고르게 분포된 것으로 분석됐다. 이 가운데 요나고 노선은 설 연휴 기간 중 가장 높은 예약률을 기록했다. 일본 소도시에 대한 관심이 점차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요나고는 비교적 혼잡도가 낮아 연휴 기간에도 온천과 미식, 관광 등을 여유롭게 즐길 수 있는 여행지로 꼽힌다. 에어서울 관계자는 "이번 설 연휴에는 가까운 여행지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려는 수요가 많은 것으로 보인다"라며 "연휴 기간에도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안전한 운항과 서비스 제공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FETV=권현원 기자] 토스뱅크는 오는 8일 일요일 오전 1시부터 8시까지 데이터센터 고도화를 위한 시스템 점검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출범 이후 토스뱅크가 1시간 이상 서비스 중단을 수반하며 진행하는 최초의 대규모 작업이다. 이번 작업의 핵심은 서버 인프라를 보다 고도화함으로써 고객들의 금융 안정성과 편리성을 제공하는 데 있다. 급증하는 트래픽을 보다 효율적으로 처리하고 예기치 못한 IT 사고 등에 완벽 대응이 가능하도록 기반을 다진다. 그동안 토스뱅크는 ‘완전 이중화’(Active-Active) 데이터센터를 도입해 운영해 왔다. 통상적인 금융권의 ‘주 센터-재해복구센터(Active-Standby)’는 주 센터 장애 시 백업 센터로 전환하는 방식이다. 이 때문에 재해 등 발생시 센터간 전환 과정에서 서비스 단절이 필연적으로 발생해 고객들이 장기간 서비스를 이용하지 못하는 등 불편이 적지 않았다. 반면 토스뱅크는 두 개의 데이터센터를 동시에 가동, 트래픽을 처리하도록 하고 있다. 천재지변이나 화재 등 비상 상황으로 한 곳이 셧다운 되더라도 다른 하나의 센터가 즉시 모든 서비스를 중단 없이 이어받는 구조다. 토스뱅크는 고객 불편을 최소화 하기
[FETV=김선호 기자] 롯데쇼핑은 2월 6일, 2025년 4분기 및 연간 잠정 실적을 발표했다. 롯데쇼핑은 연결기준 4분기 매출 3조5218억, 영업이익 2277억을 기록했다. 당기순이익 역시 1145억 원을 기록하며 흑자 전환을 이뤄냈다. 연간으로는 매출 13조7384억 원, 영업이익 5470억 원을 달성했다. 매출은 전년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으며,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15.6% 신장하며 견고한 수익 구조를 증명했다. 4분기 매출은 3조 5,218억 원으로 1.3%의 신장률을 기록했다. 백화점 대형점 중심의 집객 확대와 외국인 관광객 구매 증가, 베트남 사업의 가파른 성장세에 힘입어 ‘22년 4분기 이후 처음으로 매출 반등에 성공했다. 특히 백화점 내 외국인 매출은 거래액 기준으로 역대 최대치인 7천억 대를 기록했다. 아울러 4분기 본점과 잠실점 등 주요 대형점과 우수고객 매출이 신장하며 전체적인 외형 성장을 견인했다. 4분기 영업이익은 연결 기준 2277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4.7% 증가했다. 백화점 실적 개선과 베트남 사업 호조 및 전년 동기 일회성 비용에 따른 기저효과가 맞물리며 이익 폭이 확대됐다. 특히 4분기 당기순이익은 1145억 원
[FETV=권현원 기자] 수출입은행(이하 ‘수은’)은 황 행장이 울산 소재 △반도체 패키징용 접합소재 제조 전문기업 덕산하이메탈*과 경북 영천에 위치한 △에너지저장시스템(ESS) 부품 제조 강소기업인 한중엔시에스를 찾았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최근 AI 대전환에 22조원을 투입하겠다고 밝힌 ‘AX 특별프로그램*’ 출시 이후 첫 비수도권 산업 현장 방문으로, AI 산업 전 분야에 있어 중소·중견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비수도권 AI생태계 육성에 대한 수은의 강력한 의지를 표명하고, AX 특별프로그램 지원 논의를 위해 이뤄졌다. 먼저 덕산하이메탈 본사에서 황 행장을 만난 김태수 대표는 “지방에서도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기업이 성장할 수 있도록 기술력을 보유한 중소·중견기업에 대한 금융 지원이 필수적”이라며 “수은이 우리 기업의 도약을 지원하는 핵심 파트너 역할을 해주기를 기대한다”고 요청했다. 이에 대해 황 행장은 “AI와 같은 미래 전략산업이 비수도권 지역에도 확산할 수 있도록 지역 소재 유망 중소·중견기업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호응했다. 이어 한중엔시에스에서 마주한 김환식 대표 역시 “핵심전략산업을 영위하는 지역 소재 중소·중견기업의
[FETV=이건우 기자] 세계 최대 겨울 스포츠 축제에 참가한 우리나라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하는 심야 응원전이 이번 주말부터 본격화할 전망이다. 이에 종합식품기업 ㈜하림은 열띤 응원에 빠질 수 없는 닭고기 제품들을 추천한다고 6일 밝혔다. 먼저, ‘하림치킨’ 시리즈는 치킨집이 문을 닫은 심야 시간에도 에어프라이어만 있으면 완벽한 ‘치맥타임’을 만들어줄 제품이다. 특히, 하림치킨 ‘후라이드(△조각치킨 △순살치킨)’ 제품은 시중에 판매 중인 냉동 치킨 대비 튀김 시간을 두 배 이상 늘린 ‘딥 후라잉(Deep-frying)’ 공법을 적용해 프랜차이즈 치킨 특유의 ‘겉바속촉’ 식감을 제대로 구현했다. ‘소스치킨(△소이갈릭 △달콤양념 △크림버터)’은 부드러운 닭가슴살에 생 빵가루를 입혀 두 번 튀겨낸 뒤, 양념을 얇고 고르게 발라 눅눅하지 않고 바삭하다. 기름기 쏙 빠진 ‘구워먹는 닭’도 있다. 100% 국내산 냉장 닭 한 마리를 먹기 좋게 손질한 제품으로, 200℃로 예열한 에어프라이어에 22~25분간 조리하면 고급스러운 오븐구이 맛 치킨을 맛볼 수 있다. 기름에 튀기지 않아 육향이 그윽하고 육질이 쫄깃하다. 탄산감이 강하면서 씁쓸한 곡물 풍미 가득한 라거 맥주와
[FETV=이건우 기자] 파리바게뜨가 두바이 스타일 신제품 ‘두쫀팝 케이크’를 2월 10일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두쫀팝 케이크’는 파리바게뜨가 새롭게 선보이는 케이크 카테고리인 ‘팝 케이크(파바 케이크)’의 첫 제품이다. 팝 케이크는 파리바게뜨를 줄여 부르는 ‘파바’에서 착안한 이름이다. 두쫀팝 케이크는 진한 초코 시트 안에 고소한 피스타치오 페이스트와 바삭하게 구워낸 얇은 카다이프를 듬뿍 채워 풍성한 맛과 식감을 살렸다. 여기에 쫀득하고 푹신한 마시멜로우를 케이크 위에 올리고, 달콤 쌉싸름한 코코아 파우더를 더해 케이크 속 페이스트와 조화로운 식감을 완성했다. 파리바게뜨는 2월 6일 하루 동안 파바앱을 통해 두쫀팝 케이크 사전예약을 진행한다. 제품은 한정 수량으로 운영되며, 선착순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파바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지난 1월 출시한 ‘두쫀 타르트’에 이어 두 번째 두바이 스타일 디저트 시리즈를 케이크 형태로 선보였다. 앞으로도 고객 트렌드를 반영한 다채로운 제품으로 ‘팝 케이크’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FETV=이신형 기자]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가 이번달 6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존슨 밸리(Johnson Valley) 일대에서 열리는 오프로드 레이싱 대회 ‘킹 오브 더 해머스(King of the Hammers)’에 참여해 북미 현지 고객들에게 글로벌 톱티어(Top Tier) SUV 타이어 테크놀로지를 알린다고 6일 밝혔다. ‘킹 오브 더 해머스’는 광활한 사막, 거친 암반, 진흙 등 극한 환경에서 펼쳐지는 고난도 오프로드 레이스이다. 매년 500개 이상의 팀이 참가하고 8만여명의 현장 관람객과 200만명 이상의 온라인 시청자를 동원하며 북미에서 가장 인기 있는 모터스포츠 대회로 알려져 있다. 한국타이어는 이번 대회에 참가하는 ‘조엘 듀락(Joel Dulac)’, ‘저스틴 듀락(Justin Dulac)’, ‘제이콥 파체코(Jacob Pacheco)’ 등 세 명의 드라이버 레이싱 차량에 SUV 전용 익스트림 터레인 타이어 ‘다이나프로 MT2(Dynapro MT2)’를 공급하며 완벽한 레이싱 퍼포먼스를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다이나프로 MT2’는 비포장 험로 주행 시 뛰어난 구동력과 접지력, 내구성 등을 발휘하는 점이 특징이다.
[FETV=이건우 기자] KT알파 쇼핑이 국내 1위 종합 물류기업인 CJ대한통운과의 업무 협약(MOU)을 맺고 ‘알파x오네’ 서비스를 도입, 홈쇼핑 배송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6일 밝혔다. KT알파 쇼핑은 파트너사 물류 관리 프로세스 체계화를 위해 지난 5일 서울 목동 KT알파 쇼핑 미디어센터에서 CJ대한통운과 전략적 물류 업무 제휴를 체결했다. 주7일 배송 및 도착보장 서비스를 확대해 파트너사 방송상품의 배송품질 향상 및 배송속도를 강화하고 체계적인 배송서비스를 구축하기 위함이다. CJ대한통운은 전국적인 배송 네트워크를 보유한 물류업계 선도기업으로 지난 2023년 통합 배송브랜드 ‘오네(O-NE)’를 론칭한 후 당일배송(‘오늘 오네’), 도착보장(‘내일 꼭 오네’) 등 고객 니즈에 맞춘 고도화된 서비스를 선보여왔다. 특히 지난해에는 업계 최초로 주7일 배송 서비스 '매일오네'를 도입해 차별화된 배송 경쟁력을 구축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KT알파 쇼핑은 자사 물류센터 배송상품 외에 파트너사에서 별도로 고객에게 발송하는 택배까지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된다. CJ대한통운의 최첨단 물류 운영 시스템을 통해 그동안 중소 파트너사가 택배를 직접 관리하며
[FETV=이건우 기자] 풀무원의 푸드서비스 전문기업 ㈜풀무원푸드앤컬처(대표 이동훈)는 설 명절을 맞아 자사가 운영하는 호텔 뷔페 ‘더카라’와 해운대 랜드마크 전망대 ‘부산 엑스 더 스카이’에서 시즌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명절 고객맞이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호텔 뷔페’와 ‘초고층 전망대’라는 서로 다른 공간의 특성을 반영해, 설 명절 시즌에 맞춰 제철 미식과 체험형 콘텐츠를 연계한 시즌 행사로 기획됐다. 풀무원푸드앤컬처는 명절 연휴 기간 가족 단위 고객과 방문객을 고려해 공간별로 차별화된 콘텐츠를 운영할 계획이다. 분당 서현역 인근 ‘스카이파크 센트럴 서울 판교’ 호텔 내 위치한 뷔페 레스토랑 ‘더카라(The Kara)’는 이달 9일부터 제철 딸기를 테마로 한 시즌 한정 프로모션 ‘스트로베리 가든 파티(Strawberry Garden Party)’를 선보인다. 이번 프로모션에서는 딸기 모나카, 딸기 푸딩, 초콜릿 딸기 퐁듀 등 디저트류와 딸기 바나나 주스, 딸기에이드 등의 음료를 포함한 약 20종의 딸기 메뉴를 구성했으며, 행사는 3월 말까지 운영된다. ‘더카라’는 고급스러운 인테리어와 합리적인 가격을 바탕으로 성남, 서울 강남권, 경기
[FETV=이신형 기자] 대한민국 유일 하이브리드 항공사 에어프레미아가 설명절을 앞두고 항공권 예약 현황을 점검한 결과, 단거리 노선을 중심으로 예약이 빠르게 늘어난 가운데 일부 노선과 일정에서는 선택 가능한 좌석이 남아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6일 밝혔다. 올해 설명절 연휴 기간이 비교적 짧은 점이 단거리 노선 수요 확대에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됐다. 명절 연휴 주간 인천국제공항 출발편 예약 현황을 분석한 결과 아시아 노선을 중심으로 전반적인 예약률이 높게 형성됐다. 특히 13일부터 15일까지 출발하는 단거리 노선은 예약률이 90% 후반대에 이르며 강세를 보였다. 연휴 전후로 연차를 활용해 여행 일정을 분산하는 수요가 늘며 17~18일 출발편 역시 80% 초반 이상의 예약률을 기록했다. 노선별로는 나리타 노선이 평균 90% 중반대의 높은 예약률을 나타냈다. 방콕·다낭·홍콩 노선은 80% 후반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다만 출·귀국 일정 조합에 따라서는 비교적 수요가 분산된 구간도 확인된다. 방콕 노선은 13일 출발해 18일 귀국하는 일정이 80% 중반대의 예약률을 보이고 있다. 홍콩 노선은 13일 출발해 16일 귀국 일정에서 상대적으로 선택 여지가 남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