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임종현 기자] 보람그룹의 프로탁구팀 보람할렐루야가 창단 10주년을 맞아 팬들과 함께하는 새로운 도약을 선언했다. 보람할렐루야탁구단은 최근 충남 천안 훈련장에서 창단 10주년을 맞아 공식 팬 서포터즈 보람크루(BORAM CREW) 출범식을 가졌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출범식은 2026년 창단 10주년을 맞은 보람할렐루야가 팬 중심의 구단 운영과 성적 향상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는 의지를 표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오광헌 단장과 이정우 신임 감독을 비롯해 탁구 동호인, 지역 주민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다. 공식 서포터즈의 명칭인 보람크루는 구단과 팬이 한팀이 돼 가치와 방향성을 함께 만들어가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이들은 단순한 응원을 넘어 ▲국내외 대회 응원전 ▲지역사회 재능기부 ▲ESG 연계 사회공헌 활동 등 구단의 파트너로서 폭넓은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보람할렐루야는 서포터즈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며 소통을 강화한다. 보람크루 가입자에게는 선수단과의 교류 프로그램, 탁구 레슨, 친선 경기 참여 기회가 주어지며 선착순 가입자(30명)에게는 공식 응원 티셔츠가 제공된다. 초대 서포터즈 회장을 맡은 강보형 회장(천안우체국 지부
[편집자 주] 신용보증기금이 최근 발표한 업무보고에는 지난해 보증 운용 성과와 함께 위기대응 특례보증, 중점정책 부문 지원 확대 등 정책금융의 방향성이 담겼다. FETV는 이를 바탕으로 정책금융기관으로서의 역할, 운용 계획 등에 대해 살펴본다. [FETV=임종현 기자] 신용보증기금이 보증 총량을 매년 감축하는 기존 중장기 계획을 손질한다. 보증 규모를 단계적으로 줄일 경우 중소기업 자금난이 심화될 수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자 경제 여건과 정책 과제에 맞춰 일반보증 총량을 탄력적으로 운용하는 방향으로 선회한 것이다. 신보는 필요시 정책당국과 협의를 통해 보증 규모를 확대해 수요에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 이 같은 기조 변화는 국회 지적을 계기로 본격화 됐다. 지난해 10월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정책금융기관인 신보마저 보증 공급을 줄이면 담보 여력이 부족한 중소기업은 자금 조달이 막힐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최원목 신보 이사장은 "코로나19 기간 한시적으로 확대됐던 보증 규모를 정상화하는 과정"이라면서도 "관세 피해 등 여건 악화에 따라 당초 계획과 달리 3조2000억원을 추가로 확대 공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FETV=임종현 기자] 한국핀테크산업협회는 지난 16일 정기 이사회를 열어 신임 부회장에 비댁스 류홍렬 대표를, 신임 이사에 에잇퍼센트 이효진 대표, 즐거운 임관웅 대표를 선임했다고 20일 밝혔다. 비댁스는 자산 이전없이 국내외 디지털자산 거래소 이용을 지원하며 거래 정산 및 결제 기능을 통해 기관 고객이 디지털자산을 보다 효율적으로 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디지털자산 프라임 브로커리지 기업이다. 에잇퍼센트는 중금리 대출 핀테크(온라인투자연계금융․P2P금융) 기업으로 데이터 기반 신용평가와 리스크관리 역량을 바탕으로 개인·법인 투자자와 중저신용 차주를 연결하는 금융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다. 즐거운은 국내 420여개 브랜드사의 상품을 당사의 플랫폼인 스마일콘어드민을 통해 모바일 쿠폰으로 변환해 국내 500여개 이상의 기업체(B2B), 카카오, 소셜미디어 및 오픈마켓에 판매하는 모바일 쿠폰 전문기업이다. 한편 핀테크산업협회는 금융위원회 설립 인가 비영리 사단법인으로 핀테크 기업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국내 최대 핀테크 네트워크 기관이다. 다양한 분야에서 디지털금융 혁신을 선도하고 있는 550여 개 핀테크 기업이 회원사로 참여하고 있다.
[FETV=임종현 기자] 전자결제 시장 기업 KG이니시스는 카페24와 협력해 일본 결제 서비스를 론칭했다고 20일 밝혔다. KG이니시스는 국내 최대 전자상거래 플랫폼 카페24와 협력해 일본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온라인 가맹점들을 대상으로 간편결제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 이번 서비스는 일본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국내 온라인 가맹점들을 대상으로 하며 복잡한 현지 법인 설립이나 별도의 개발 리소스 없이도 일본 내 주요 간편결제 수단을 즉시 도입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가맹점들은 에이유페이, 라쿠텐페이, 아마존페이 등 일본 소비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결제 방식을 원스톱으로 제공받게 돼 결제 인프라에 대한 고민이 대폭 줄어들게 됐다. 일본에서 발급된 현지 카드를 직접 처리하는 시스템을 구축해 높은 승인율을 보장하고 결제 안정성을 확보했다. 이를 통해 가맹점은 매출 누락이나 결제 실패에 대한 부담을 덜고 현지 소비자에게 최적화된 쇼핑 환경을 제공할 수 있다. 가맹점을 위한 혜택도 다양하다. ▲취소·매입·차지백 수수료 전액 면제 ▲업계 최대 승인율 보장 ▲3DS 인증을 통한 보안 강화 등 실질적이고 다양한 혜택을 제공해 비용 절감은 물론 안정적인 거래 환경까지 동시에
[편집자 주] 신용보증기금이 최근 발표한 업무보고에는 지난해 보증 운용 성과와 함께 위기대응 특례보증, 중점정책 부문 지원 확대 등 정책금융의 방향성이 담겼다. FETV는 이를 바탕으로 정책금융기관으로서의 역할, 운용 계획 등에 대해 살펴본다. [FETV=임종현 기자] 신용보증기금은 올해 정부의 국정과제 이행을 뒷받침하기 위해 AI·첨단산업을 중심으로 한 생산적 금융 확대에 나선다. ABCDEF 산업(인공지능·바이오·문화콘텐츠·방위산업·에너지·첨단제조) 육성과 국가균형발전 등 정책 수요에 맞춰 보증 상품과 지원 방식을 고도화한다. 최원목 신보 이사장은 지난 13일 열린 금융위원회 산하 공공기관 업무보고에서 올해 보증총량을 76조5000억원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AI 산업 육성과 미국 관세 피해 대응 등 정책적 지원 강화를 반영해 전년도 계획보다 9000억원 늘린 규모다. 지난해 금융 부문 공공기관 중 AI 선도기관으로 선정된 점도 이러한 기조를 뒷받침한다. 핵심은 AI 첨단산업 특별보증 신설이다. 신보는 올해 1분기 중 AI 첨단산업 특별보증을 도입해 ABCDEF 산업과 반도체·이차전지 등 전략기술 산업을 영위하는 기업의 자금 조달을 지원한다. 총 2
[FETV=임종현 기자] KB국민카드가 겨울방학을 맞아 여행지원금, 아이패드, 배민상품권 등 다양한 경품 행사를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경품 응모 이벤트는 ‘2026 겨울방학 긁을수록 터진다’라는 이름으로 다음달 8일까지 진행된다. 이벤트 기간 동안 KB국민카드(기업, 비씨, 선불카드 제외)로 누적 50만원 이상 이용한 고객(KB Pay 30만원 이상 필수) 중 추첨을 통해 여행지원금 캐시백 200만원(1명), iPad11(2명), 닌텐도 스위치2(3명) 등 총 6명에게 경품을 제공한다. 이벤트 기간 중 이용금액 50만원 이상 70만원 미만은 추첨기회 1회, 70만원 이상 120만원 미만은 3회, 120만원 이상은 5회로 이용금액에 따라 추첨기회가 추가로 제공된다. 또한 누적 30만원 이상 이용한 고객(KB Pay 10만원 이상 필수) 중 추첨을 통해 배민 상품권 3만원(520명), 스타벅스 아메리카토 쿠폰(1500명) 등 총 2020명에게 경품을 제공한다.
[FETV=임종현 기자] iM뱅크는 새해를 맞아 어르신에 대한 공경의 의미를 전달하고 지역 취약 노년층 지원을 위해 대한노인회 대구연합회에 기부금 및 난을 전달했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16일 상반기 경영전략회의에 맞춰 진행된 이번 전달식 기부금은 사내 회의 및 행사를 간소화해 절감한 비용으로 마련되 눈길을 끌었다. 임직원들이 자진 기부한 난, 꽃 등의 화분을 함께 전달했다. 전달된 다양한 꽃, 난 등의 식물 화분은 대한노인회 대구연합회 및 산하 시설 공간에 비치된다. iM뱅크 관계자는 “연말연시 인사 시즌 받은 난의 효율적 활용을 생각하다 지역 어르신들에게 기증하는 방안을 생각했는데 일상 속에서 식물을 가꾸는 원예 활동으로 노년층의 심리적 안정감을 증진해 나눔의 의미를 생활 속으로 확장하고자 기획됐다”라며 “강정훈 은행장이 연초 취임 당시 ‘따뜻한 금융으로 모두가 꿈꾸는 세상을 만들다’를 강조해 고객과 함께하고자 했으며 취임식 사회공헌에 이어 새해 첫 경영전략회의에서도 이 같은 뜻 깊은 전달로 지역사회와의 동행 의지를 함께 담았다”고 전했다. 강정훈 은행장은 “신임 은행장으로 인사를 드리는 시점에 임직원들의 마음이 담긴 아름다운 화분들이 의미를 지니고 지
[편집자 주] 신용보증기금이 최근 발표한 업무보고에는 지난해 보증 운용 성과와 함께 위기대응 특례보증, 중점정책 부문 지원 확대 등 정책금융의 방향성이 담겼다. FETV는 이를 바탕으로 정책금융기관으로서의 역할, 운용 계획 등에 대해 살펴본다. [FETV=임종현 기자] 신용보증기금(이하 신보)이 지난해 보증총량을 77조원까지 확대하며 기업 자금 지원에 적극 나섰다. 당초 계획보다 2조원 이상 보증을 확대해 미국 관세 조치 등 대외 불확실성에 직면한 기업들의 자금 애로 해소를 뒷받침하며 정책금융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재확인했다. 신보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보증 총량은 77조7000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연초 계획 대비 2조1000억원 늘어난 규모다. 일반보증은 62조4000억원으로 1조1000억원 확대됐으며 경기 대응 차원에서 위기대응 특례보증도 1조5000억원 규모로 운용됐다. 위기대응 특례보증은 당초 계획에 포함되지 않았던 항목으로 내수 침체와 재난 등으로 피해를 입은 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산업위기 선제 대응 지역으로 지정된 여수시 석유화학산업 관련 기업과 대규모 산불로 특별재난지역에 소재한 기업 등이 주요 지원 대상이다. 신보는
[FETV=임종현 기자] 라이프 큐레이터 보람그룹은 아름여행사와 국내외 패키지 여행상품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15일 보람그룹은 서울 중구 본사에서 아름여행사와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공동으로 국내외 패키지 여행상품 개발에 착수하기로 했다. 양사는 국내여행 활성화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를 통해 사회적 가치를 실천할 계획이다. 이 자리에는 이창우 보람상조개발 대표이사, 정후연 아름여행사 대표 등 양측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보람상조의 고품격 상조서비스와 아름여행사의 여행상품 기획 노하우를 결합해 산업관광, 스포츠 체험, 지역문화가 어우러진 특색 있는 국내 버스투어 상품을 공동 개발할 예정이다. 상조여행 연계 해외투어 상품도 선보여 선택의 폭을 넓힐 것으로 전망된다. 아름여행사는 버스단체여행 및 테마여행 분야에서 독보적인 전문성을 갖춘 여행사로 자체 보유 차량을 통한 고품격 버스투어와 전국 지자체 협력업체로 잘 알려져 있다. 또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기업 방문과 지역 명소를 결합한 산업관광 상품을 개발하는 데 강점이 있으며 문화체육관광부 우수여행상품 선정, 한국관광공사 지정 대한민국 구석구석 공식여행사
[FETV=임종현 기자] KB캐피탈은 지난 16일 빈중일 대표이사를 비롯한 경영진 및 부서장과 국내 자회사인 KB핀테크 대표, 해외법인 법인장 등 총 73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경영전략회의를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경영전략회의는 거시경제 환경 변화에 따른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 디지털 금융과 AI로 인한 생활 패러다임의 변화 등 급변하는 시장 환경 속에서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KB캐피탈의 중장기 경영 방향을 공유하고 실행 중심의 전략 과제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는 회사 현황 및 경영전략 발표를 시작으로 해외법인 소개와 CEO 주재 타운홀 미팅 순으로 진행됐으며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소통 중심의 논의가 이뤄졌다. 빈중일 대표이사는 KB캐피탈이 고객·사회·기업가치의 균형 성장을 실현하는 지속 가능한 경영체계 구축을 위한 아젠다로 ▲최적의 포트폴리오에 기반한 상품 다각화로 자본 활성화 ▲조달 다변화와 관리회계에 기반한 비용 구조 개선으로 이익 창출력 제고 ▲데이터 기반 심사·사후관리 정교화로 건전성 관리 강화 ▲금융소비자보호 강화를 위한 상품기획부터 사후관리까지 전 과정 정교화 ▲상생포용 중심의 생산적 금융 확대를 통한 고객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