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임종현 기자] 우리카드는 평소 대비 계획 소비가 증가하는 봄을 맞이해 고객의 일상을 함께하는 ‘우리 365 챌린지’ 이벤트를 진행 중이라고 6일 밝혔다. 이 이벤트는 이달 말까지 우리카드 고객(법인, 선불·기프트카드 제외) 중 응모를 완료한 선착순 2만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한달동안 국내 가맹점에서 건당 60만원 이상, 3회 이상 결제하면 세 번째 결제 금액의 5%(최대 3만원)를 캐시백 받을 수 있다. 해외 및 상품권 구매 금액 등은 실적에서 제외된다. 유태현 우리카드 마케팅본부장은 “지난달 진행한 해외 챌린지 이벤트 또한 조기 마감될 만큼 고객 반응이 높았다”라며 “앞으로도 고객이 카드를 쓰면 쓸수록 혜택을 드리는 우리 챌린지 시리즈를 선보일 계획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FETV=임종현 기자] 토스가 정부의 소상공인 브랜드 육성 사업을 맡아 뷰티 분야 소상공인 300개사를 지원한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추진하는 온라인 브랜드 소상공인 육성사업(TOPS) 수행기관으로 선정되면서다. TOPS 프로그램은 플랫폼 기업의 데이터와 마케팅 역량을 활용해 소상공인의 온라인 판로 확대와 브랜드 성장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토스는 오는 12월까지 약 300개 뷰티 브랜드 셀러를 대상으로 성장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가운데 우수 셀러를 TOPS 브랜드로 선발해 집중 육성할 계획이다. 또 토스쇼핑 내 쿠폰 기획전과 하루특가 등 프로모션을 통해 상품 노출 기회를 확대하고 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 매출 구조 개선과 브랜드 전략 수립도 지원한다. 하반기에는 육성 셀러를 대상으로 인플루언서 협업 등 추가 홍보 프로그램도 진행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 판판대로 사이트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접수 마감은 오는 4월2일 오후 6시다. 토스 관계자는 “토스가 보유한 데이터와 마케팅 역량을 활용해 뷰티 소상공인의 매출 확대와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FETV=임종현 기자] 현대캐피탈은 위안화(CNH) 표시 김치본드를 성공적으로 발행했다. 국내 금융기관이 위안화 표시 김치본드를 공모 방식으로 발행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앞서 2014년 사모 형태로 발행된 사례는 있었지만 공모 발행은 전례가 없었다. 이번에 발행한 채권은 총 6억6000만 위안(한화 약 1350억원) 규모로 만기는 2년이며 발행 금리는 2.2%다. 발행 주관사는 KB증권이 맡았다. 김치본드는 국내 자본시장에서 발행되는 외화 표시 채권으로 국내 투자자 기반을 활용해 외화를 조달할 수 있는 수단이다. 이번 발행은 정부의 외환 규제 완화 흐름과 맞물려 추진됐다. 한국은행은 지난해 6월 외국환업무취급기관의 김치본드 투자 제한을 14년 만에 해제했다. 이후 글로벌 환율 변동성 확대와 외환 수급 이슈가 부각되면서 김치본드가 외화 조달 수단으로 다시 주목받고 있다. 올해 들어 현대캐피탈이 2월 발행한 5000만 달러(약 730억원) 규모 김치본드를 포함해 국내 기관 4곳이 총 3억8000만 달러 규모(약 5500억원)의 김치본드를 발행했다. 현대캐피탈은 이번 발행을 통해 기존 달러화 중심의 외화 조달 구조를 위안화까지 확대하며 조달 통화를 다변화했다
[FETV=임종현 기자] 고영철 제34대 신협중앙회장이 공식 취임하며 회원조합 지원과 건전성 개선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신협중앙회는 6일 대전 신협중앙연수원에서 고영철 신임 회장 취임식과 기존 임원 이임식을 개최했다. 고영철 회장은 올해 올해1월7일 실시된 신협중앙회장 선거에서 당선됐다. 임기는 2026년 3월 1일부터 2030년 2월 28일까지 4년이다. 고 회장은 취임사에서 “중앙회는 회원조합을 위해 존재한다는 원칙 아래 재무적으로 어려운 조합의 정상화를 적극 지원하고 농촌·소형 조합의 성장을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연체율 등 건전성 지표를 개선하고 유동성 안전망을 강화하겠다”며 “AI·디지털·핀테크 기반 혁신을 통해 수익 기반을 확대하고 조합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현장 중심 경영 의지도 내비쳤다. 고 회장은 “중앙회 사무실에만 머무르지 않고 전국 조합을 직접 찾아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겠다”며 “실행으로 약속을 증명하는 현장형 리더십을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신협중앙회는 이날 신임 임원 취임도 함께 발표했다. 지역별 이사로는 서울 방계혁(대방신협), 부산 여태현(송도신협), 울산·경남 유운하(울산행복신협), 인
[편집자주] 금융당국이 저축은행 자산 규모에 따른 차등 규제 도입을 추진하면서 업권 성장 경로에 대한 논의도 본격화되고 있다. 일정 규모 이상 성장한 저축은행에 대해서는 지방은행이나 인터넷은행 전환 가능성도 열어두는 방향이 제시됐다. FETV는 대형 저축은행을 중심으로 은행 전환 가능성과 규제 변화 흐름을 점검한다. [FETV=임종현 기자] 금융당국이 저축은행 자산 규모에 따라 업권 역할 재정립에 나섰다. 고금리·부동산 중심 영업에서 벗어나 서민·소상공인과 중소·중견기업을 지원하는 지역·서민금융기관으로 기능을 강화하겠다는 취지다. 당국은 저축은행을 자산 규모별로 대형·중형·소형사로 구분하고 역할을 차별화했다. ▲자산 5조원 이상 대형 저축은행은 전국 단위 서민금융기관으로 ▲1조~5조원 중형사는 광역시·도 단위 지역 서민금융기관으로 ▲1조원 미만 소형사는 거점도시 단위 지역 금융기관으로 자리매김하도록 유도한다는 구상이다. 금융위원회는 지난달 23일 이 같은 내용의 '저축은행 건전 발전 방안'을 확정하고 이억원 금융위원장 주재로 저축은행 최고경영자(CEO) 간담회를 열었다. 서민·중소기업 자금 공급이라는 업권의 역할을 강화하는 동시에 대형사에 대해서
[FETV=임종현 기자] 토스 운영사 비바리퍼블리카가 국내 증시 상장을 검토한다. 5일 금융권에 따르면 비바리퍼블리카는 최근 금융감독원에 지정감사인 신청과 배정 절차를 포함한 가이드라인을 질의했다. 지정 감사인 신청은 상장을 준비하는 기업이 금융당국이 지정한 회계법인으로부터 상장 전 회계감사를 받기 위해 진행하는 절차를 의미한다. 앞서 비바리퍼블리카는 지난해 JP모간과 모건스탠리를 주관사로 선정하고 미국 나스닥시장 상장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와 상장을 위한 사전 협의에 착수한 상태다.
[FETV=임종현 기자] 박중용 JT저축은행 대표가 차기 최고경영자 단독 후보로 추천됐다. 연임에 성공하면 이번이 4번째 임기다. JT저축은행은 지난 4일 박중용 대표를 차기 대표이사 단독 후보로 추천했다고 공시했다. 앞서 JT저축은행은 지난달 26일 임원후보추천위원회를 열고 최종 후보를 선정했다. 박 후보는 관계 법규와 지배구조 내부규범에서 정한 자격기준 적합 여부 등을 검토해 주주총회에 추천하고 결의를 통해 최고경영자로 선임될 예정이다. 임추위는 박 후보를 추천하면서 "금융업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조직관리 역량이 뛰어나 변동성이 확대되고 있는 시장상황에 대비한 건전 경영을 통해 JT저축은행의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 및 고객가치 창출을 위한 전문경영인으로서의 역할을 훌륭히 수행해 나갈 적임자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박 대표는 1970년생으로 성균관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다. 1997년 삼환저축은행 영업부 대리로 금융권에 입문해 미래저축은행 기업금융 차장 등을 거치며 여신 영업 경험을 쌓았다. 2012년 JT친애저축은행 영업본부 차장으로 합류한 뒤 기업금융본부장, 경영전략본부장(이사), 리테일금융본부장(상무) 등을 역임하며 주요 사업 부문을 두루 경험했다.
[FETV=임종현 기자] 새마을금고의 자회사 MG신용정보가 부동산신탁사와 협력해 새마을금고의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채권 정리에 나섰다. MG신용정보는 신영부동산신탁과 공공기관 매입약정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지난 1월 대신자산신탁과 협약을 맺은 데 이어 두 번째 신탁사 협력이다. 이번 협약은 PF 사업이 지연되거나 중단된 사업장을 대상으로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추진하는 신축 매입약정 사업을 활용해 부실채권을 조기 회수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MG신용정보는 사업 추진이 가능한 부지 정보를 제공하고 신영부동산신탁은 이를 기반으로 사업성이 있는 개발 프로젝트를 발굴해 신축 매입임대주택 건설을 추진할 계획이다. MG신용정보는 신탁사와 협업을 통해 금고의 PF 부실채권을 다양한 방식으로 정리하고 자산 건전성 개선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사업이 중단된 개발 부지의 정상화를 통해 지역 개발을 촉진하고 청년·신혼부부·고령자 등 다양한 계층의 주거 안정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준철 MG신용정보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PF 부실채권 처분과 신규 사업 기회 확보라는 상호 보완적인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
[FETV=임종현 기자] 웰컴저축은행이 파킹통장 상품 최대금리를 상향했다. 입출금이 자유로운 웰컴 주거래통장의 최대금리를 기존 연 2.8%에서 3.0%로 0.2%포인트 올리고 예치금 1억원까지 동일한 최고금리를 적용해 목돈 운용 수요를 겨냥했다. 웰컴 주거래통장은 입출금이 자유로운 파킹통장 상품이다. 기본금리 연 0.8%에 우대조건 충족 시 최대 연 3.0%까지 적용된다. 우대조건은 ▲당월 100만 원 이상의 급여 또는 생활비 이체 ▲자동납부 1건 이상 ▲간편결제 또는 체크카드 10만원 이상 사용 ▲마케팅 동의 등으로 구성된다. 웰컴저축은행 관계자는 “목돈 운용처를 고민하는 고객들에게 좋은 대안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FETV=임종현 기자] 우리카드는 업계 최초로 서류 제출 없는 화물복지카드 신청·발급 프로세스를 도입했다고 5일 밝혔다. 화물 사업자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화물복지카드 비대면 스크래핑 발급 서비스를 시작했다. 사업자등록증, 차량등록증 등 별도 서류 제출이 생략되고 한국교통안전공단, 정부24, 국세청 등 외부기관 정보 연계를 통해 자동확인으로 심사·발급을 진행한다. 우리카드 관계자는 “화물복지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는 국내 카드사 중 서류 제출을 생략하고 자동 발급까지 가능한 서비스를 최초로 제공한다”며 “많은 화물사업자가 쉽고 빠르게 유가보조금 혜택을 누리실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카드의정석 화물복지카드는 신용, 체크로 판매 중이고 연회비는 없다. 신용은 전국 대형마트, 병의원, 서점 및 온라인 교육 업종에서 5%, 카페에서 25% 할인받을 수 있다. 전월 국내 이용실적에 따라 리터당 최대 65원의 주유 추가 할인도 제공된다. 체크는 카페 20%, 아웃백 및 VIPS 10% 할인을 탑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