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박제성 기자] CJ대한통운의 AI(인공지능)기반 운송 플랫폼 ‘더 운반’이 9월부터 고정 화주 고객 확보를 위한 다채로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거래 투명성·이용 편의성 등을 극대화한 ‘더 운반’ 플랫폼을 널리 알림으로써 미들마일 물류시장 생태계를 개선해 나가겠다는 취지다. CJ대한통운은 ‘더 운반’이 9월 한 달간 첫 이용 화주를 대상으로 운임 50%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더 운반’ 플랫폼(애플리케이션)에 가입한 화주라면 별도 신청 없이 첫 주문 및 운송 완료 건에 대해 50% 할인 결제를 받을 수 있다. 화주는 ‘더 운반’ 플랫폼상 청구된 운임 중 절반만 지불하고 나머지는 ‘더 운반’이 차주에 지급하는 형식이다. ‘더 운반’은 이 기간 한국프로야구(2024 KBO리그) 생중계 채널을 활용한 브랜드 및 첫 주문할인 프로모션 홍보활동도 전개한다. 차주 대상 이벤트도 열린다. ‘더 운반’은 이달 중 차주를 대상으로 ‘제5차 더 운반 대형스티커 홍보단’을 선정할 계획이다. ‘더 운반 스티커 홍보단’은 차주가 차량에 ‘더 운반’ 대형 홍보 스티커를 부착, 일상 속에서 ‘더 운반’을 홍보하고 월 25만 원씩 1년 간 홍보비를 지급받는 ‘
[FETV=박제성 기자] 대한항공, 티웨이항공 등 국내 항공사들이 국제민간항공기구(ICAO)로부터 인증받은 국산 지속가능항공유(SAF)를 사용해 국제선 정기 운항을 실시한다. SAF는화석연료를 사용하지 않으며, 기존 항공유에 비해 탄소 배출량을 평균 80%까지 줄이는 친환경 연료다. 국토교통부와 산업통상자원부는 30일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에서 국제항공의 탄소 감축과 신산업 창출을 위한 ‘SAF 확산 전략’을 공동 발표했다. 대한항공은 이날부터 인천과 하네다를 오가는 비행기에 주 1회 SAF를 1% 혼합해 급유한다. 현재 전 세계 항공산업 트렌드가 기후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SAF 급유 상용운항을 시행 중이다. 19개국에서 도입하고 있다. 일부 국가에서는 SAF 혼합 사용을 의무화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티웨이항공, 이스타항공, 제주항공, 진에어 등 6개 항공사가 SAF를 급유한 국제선 운행을 시작한다. 운항노선, 기간, SAF 혼합 비율 등은 국적항공사가 자율적으로 정하고, 국내 정유사와 SAF 구매 계약을 체결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SAF 급유 상용운항을 계기로 우리나라는 전 세계에서 20번째 SAF 급유 국가로 ICAO 홈
[FETV=박제성 기자] CJ대한통운이 채용연계형 기술 공모전 통해 물류기술 인재 확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CJ대한통운은 지난 29일 서울 종로구 본사에서 채용 연계형 물류기술경진대회 '미래기술 챌린지 2024' 시상식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올해 4회째인 미래기술 챌린지에는 164개팀 291명이 지원했다. 예선과 본선을 거쳐 7개팀이 최종 발표회(PT)에 진출했고, 심사 결과 금상 1팀, 은상 2팀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심사는 CJ대한통운 TES물류기술연구소 연구진들이 맡아, 문제해결력과 독창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영예의 금상은 ‘건강관리 어플리케이션 개발’ 과제를 수행한 충북대학교 ‘TES형’ 팀에게 돌아갔다. 스마트 워치를 활용해 물류 현장 근로자의 건강을 실시간으로 체크하는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하는 과제였다. 본선을 가장 높은 점수로 통과한 ‘TES형’ 팀은 최종PT에서도 완성도 높은 발표를 선보이며 금상의 영광을 안았다. ‘TES형’ 팀은 특히 어플리케이션 기능 완성도 면에서 심사위원들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금상을 수상한 김상수씨(25∙충북대 소프트웨어학과)는 “실제 물류 현장에서의 과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책에서 배운 지식을 실
[FETV=박제성 기자] 이스타항공 군산∼제주 노선의 동절기(10월 27일∼2025년 3월 29일) 운항이 결국 중단된다. 29일 전북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이스타항공은 이날 국토교통부에 동절기 운항 휴지 신청 공문을 제출했다. 지난 7월 전북도와 군산시에 발송한 공문 내용대로 올해 군산∼제주 노선의 운항을 한시적으로 멈추겠다는 것이다. 전북도는 그간 3차례 이스타항공과 면담을 하면서 노선 유지를 요청했으나 이스타항공은 받아들이지 않았다. 이스타항공은 군산공항 여객 수요 감소, 동절기 잦은 결항 등을 동절기 운항 중단의 이유로 들었다. 지난해 군산공항 활주로에 자주 눈이 쌓이고 얼면서 취소된 항공편이 많아 손실이 컸다는 게 이스타항공의 설명이다. 이에 전북도와 군산시는 군산공항 제빙·방빙 시설 도입을 위해 8600만원을 지원키로 한 바 있다. 이스타항공 관계자는 "제빙·방빙 시설이 도입돼도 결항률을 낮추기는 쉽지 않다"면서 "동절기에만 노선을 멈추는 것이고 내년 3월 30일부터 시작되는 하절기에는 다시 노선 운항을 재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군산공항에서 이스타항공이 빠지면 진에어(하루 1회 운항)만 제주로 오간다. 한편 전북도는 군산시, 한국공항공사와 함께 진
[FETV=박제성 기자] 신영수 CJ대한통운 대표가 “주 7일 배송과 주 5일 근무를 골자로 한 ‘매일 오네’ 서비스는 소비자는 물론 이커머스 셀러들과 종사자 모두에게 새로운 성장의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내년부터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차질없이 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9일 CJ대한통운에 따르면 신 대표는 지난 27일 CJ대한통운 종로구 본사에서 열린 ‘2024 타운홀 미팅’을 통해 ‘매일 오네’(가칭) 서비스에 대해 “반드시 성공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이번 타운홀 미팅은 현장 참석자 등 온·오프라인으로 4000여명의 직원들이 시청한 가운데 진행됐다. 상반기 경영실적과 하반기 전망, CJ대한통운의 미래비전에 대한 다양한 내용이 공유됐다. 신 대표는 이 자리에서 “CJ대한통운은 언제든, 어디서든, 무엇이든 배송할 수 있는 종합물류기업으로 진화해 나가야 한다”며 “창립 100주년이 되는 2030년에는 글로벌 탑10에 진입할 수 있도록 임직원 전체가 힘을 모으자”고 요청했다. 신 대표는 특히 최근 발표한 ‘매일 오네’ 서비스에 대해 “택배시장의 구조가 크게 변화하고 있는 상황에서 경쟁에 대응하지 못하면 도태될 수밖에 없다”며 “회사는 물론
[FETV=박제성 기자] 한국해운조합(KSA)은 제23대 이사장으로 이채익(사진·69) 전 국회의원을 선출했다고 28일 밝혔다. KSA는 지난달부터 진행된 이사장 공개 모집 지원자를 대상으로 인사추천위원회 심사를 거쳐 최종 후보자 2인을 선정했다. 이후 총회 투표를 통해 출석 대의원의 과반수 득표를 얻은 이 전 의원을 이사장으로 선출했다. 이 전 의원의 임기는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 승인일로부터 3년간이다. 이 전 의원은 울산대 경영학과 학부졸업, 동국대 지방자치학 석사, 울산대 행정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19·20·21대 국회의원을 지낸 3선 의원 출신으로, 국민의힘 울산광역시당 위원장,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을 지냈다.
[FETV=박제성 기자] 티웨이항공은 28일 국내 저비용항공사(LCC) 최초로 인천-파리 노선을 신규 취항했다고 밝혔다. 티웨이항공은 이날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에서 인천-파리 신규 취항 기념식을 열었다. 이 자리에는 정홍근 티웨이항공 대표, 신동익 인천공항공사 허브화전략처장 등이 참석했다. 인천발 첫 항공편인 TW401편은 탑승률 98%를 기록했다. 티웨이항공의 인천-파리 노선은 이날부터 10월 5일까지 주 4회(월·수·금·토)로 운항한다. 10월 6일부터는 주 5회(월·수·금·토·일)로 증편된다. 출발편은 인천국제공항에서 오전 10시 10분 출발해 파리 샤를 드 골 공항에 현지시각 오후 6시 10분에 도착한다. 귀국편은 파리 샤를 드 골 공항을 오후 8시 30분(현지시각)에 출발해 다음 날 오후 3시 40분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한다. 파리 노선에는 A330-200 항공기가 투입된다. 전체 246석 중 18석을 비즈니스 클래스로 구성했다. 기내식은 비즈니스 세이버 좌석과 이코노미 좌석 모두 편도 기준 2회 제공된다.
[FETV=박제성 기자] HMM 김경배 대표이사가 올해 상반기(1~6월) 만족과 아쉬움이 공존했다. 영업이익 증가 등 호실적에 미소지었지만 해외 투자기업의 순자산처분가액 감소가 아쉬움이 됐다. 수익과 직결되는 국제해상운임료의 꾸준한 상승으로 영업이익이 급등했다. 올 상반기 상하이컨테이너운임지수(SCFI)가 평균 2319p로 집계돼 작년동기 평균 976p 대비 2배 넘게 올랐다. 2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HMM은 올 상반기 영업이익이 약 1조500억원으로 전년대비(4666억원) 125% 상승했다. 또 현금흐름을 나타내는 영업활동 현금흐름도 1조8000억원으로 전년대비(8091억원) 2배 넘게 상승했다. 영업활동 현금흐름이 상승한 주요 요인은 순이익이 증가했기 때문이다. 1조8000억원 중 순이익으로 발생한 현금은 약 1조1458억원(약 64%)이다. 이 같은 성과는 수익과 직결되는 국제해상운임료의 꾸준한 상승으로 영업이익이 급등했기 때문이다. 올 상반기 상하이컨테이너운임지수(SCFI)가 평균 2319p로 집계돼 작년동기 평균 976p 대비 2배 넘게 올랐다. 김 대표 입장에선 풀어야 할 과제도 있다. HMM이 투자한 국내외 기업들의 지분 가치가
[FETV=박제성 기자] HMM이 ESG 경영 실천을 위해 전자제품 재활용 공제조합인 E-순환거버넌스와 ‘E-Waste Zero(전자폐기물 제로), 폐전자제품 자원순환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HMM은 E-순환거버넌스의 ‘모두비움, ESG나눔’ 자원순환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HMM은 폐전자제품 1000여대를 기증했으며 앞으로 사무실 및 사업장에서 발생하는 폐전기·전자제품의 재활용을 통해 ESG 경영 실천에 앞장선다는 방침이다. E-순환거버넌스는 ESG 가치실현에 동참하는 기업, 기관들과 파트너십을 체결해 자원순환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가는 환경부 인가 비영리 공제조합이다. 참여기업에는 스코프 3(기업의 공급망을 통해 발생 온실가스) 감축 인증서 등을 발급해 준다. HMM 관계자는 “친환경 연료 도입, 운항 기술 고도화 등 기존 스코프 1, 2 온실가스 감축 활동에 이어, 스코프 3까지 범위를 확대해 ‘2045 넷제로’ 달성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FETV=박제성 기자] 필리핀 세부에서 출발해 인천으로 오려던 아시아나항공 항공편이 기체 점검으로 12시간 넘게 지연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점검에 긴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되자 아시아나항공은 인천공항에서 같은 기종의 대체기를 현지에 보냈다. 21일 아시아나항공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이하 현지시간) 세부 공항에서 이륙할 계획이던 OZ710편(A330) 여객기는 날개가 받는 바람 각도를 측정하는 '받음각 센서'에 이상이 발생했다. 대체편은 예정보다 12시간 30분 늦어진 이날 오후 2시 30분에 출발한다. 이 여객편에는 286명의 승객이 탑승할 예정이다. 아시아나항공은 OZ710편 승객에게 호텔 숙박 등을 지원했으며 지연에 따른 추가 보상을 할 예정이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승객분들께 불편을 끼쳐 죄송하다"며 "안전운항을 위한 불가피한 조치로 대체기를 투입해 최대한 신속하게 모실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