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이신형 기자] 파라타항공이 취항 이후 3개월간 자사 관련 온라인 콘텐츠를 분석한 결과 소비자들이 가장 많이 언급한 핵심 키워드로 ‘차별화되다’ 가 도출됐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분석은 파라타항공의 마케팅 대행사 온더플래닛(On The Planet) 과 함께 진행됐다. 블로그와 인스타그램 등 주요 SNS 채널에 게시된 자사 관련 콘텐츠와 소비자 반응을 종합적으로 살펴보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분석 결과 파라타항공을 설명하는 연관 키워드 가운데 ‘차별화’가 가장 높은 빈도로 나타났다. 소비자들이 꼽은 주요 차별화 요인으로는 ▲시그니처 음료 ‘피치 온 보드(Peach on Board)’의 무상 제공 ▲전복라면·냉면·치맥세트 등 차별화된 기내식 ▲친절하고 세심한 서비스로 호평을 받은 객실 승무원 ▲기존 저비용항공사(LCC) 대비 여유로운 좌석과 쾌적한 기내 환경이 꼽혔다. 파라타항공은 2025년 9월 말 첫 취항 이후, 국내선과 국제선을 순차적으로 확대하며 ‘진심이 담긴 차별화된 서비스’를 지향해 왔다. 단순한 운송 수단을 넘어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 요소를 중심으로 브랜드 경험을 설계해 온 전략이 실제 소비자 인식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평가다. 특
[FETV=손영은 기자] 에어프레미아가 창사 이후 처음으로 연간 탑승객 100만명을 돌파했다고 21일 밝혔다. 미국 이민정책 변화 등 외부 변수 속에서도 비교적 안정적인 수요를 유지했다. 지난해 총 4118편을 운항해 108만8964명을 수송했고 평균 탑승률은 80% 수준을 기록했다. 노선별 수송객 수는 ▲LA 21만1200명 ▲뉴욕 14만8300명 ▲샌프란시스코 9만7800명 ▲호놀룰루 4만8500명 ▲나리타 18만2000명 ▲방콕 15만5500명 ▲다낭 11만9900명 ▲홍콩 10만6400명 순이었다. 전세기 운항 등 기타 노선에서도 약 1만9400명을 수송하며 미주 장거리와 아시아중단거리 노선에서 고른 수요를 확보했다. 에어프레미아는 지난해 노선 포트폴리오가 한층 확대됐다. 항공기 3대를 추가 도입해 총 9대 체제로 운영을 확대했다. 1월 다낭과 홍콩, 7월 호놀룰루에 신규 취항해 미주와 아시아를 아우르는 노선망을 강화했다. 이는 중장거리 중심의 사업 구조에서 보다 안정적인 네트워크를 구축하기위한 전략적 확장이었다는 평가다. 이러한 기재 확대와 중장거리 운항 경험은 일반 여객 수송을 넘어 특수 목적 수송 분야로도 이어졌다. 에어프레미아는 2025년부터
[FETV=손영은 기자] 에어서울이 기내 안전 및 보안을 책임질 신입 객실 승무원 20명을 선발해 지난 19일 김중호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입사식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에 입사한 객실 승무원들은 기내 안전 및 보안을 책임지며 승객 안전을 도모하는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입사 후 약 8주 간 ▲항공 보안 ▲비상탈출 ▲착수 실습 ▲응급 처치 등 객실 승무원으로서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훈련 과정을 이수할 계획이다. 김중호 에어서울 대표는 환영사에서 “항상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마음에 새기고 업무에임해 주시길 바란다"며 "회사 역시 안전한 운항 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에어서울은 객실·운항 승무원과 정비사를 포함한 현장 인력을 대상으로 한 체계적인 교육과 인천공항경찰단과 업무 협약을 통해 임직원의 비상 상황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등 항공 안전과 보안 강화를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FETV=이신형 기자] 티웨이항공이 이번달 22일 10시부터 다음달 1일까지 ‘국제선 전노선 즉시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해외노선을 대상으로 티웨이항공 공식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웹)을 통해 진행되며 탑승 기간은 일부 기간을 제외한 10월 24일까지로 노선별 상이하다. 먼저 선착순 초특가 항공권 운임은 유류할증료와 공항세를 포함한 1인 편도 총액 기준 ▲인천-프랑크푸르트 30만3400원 ▲인천-사이판 13만6680원 ▲인천-비슈케크 31만9300원 ▲인천-세부 10만6300원 ▲부산-삿포로 10만9600원부터다. 초특가 항공권을 놓쳤더라도 할인 코드 ‘FLYJAN’ 입력 시 최대 20% 할인된 가격에 항공권 예약이 가능하다. 할인 코드는 편도와 왕복 항공권 모두 적용 가능하며, 노선 및 탑승 기간에 따라 할인율은 달라질 수 있다. 또 국제선 항공권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즉시 사용 가능한 할인 쿠폰 혜택도 함께 제공된다. 결제 금액에 따른 할인 쿠폰을 제공하며 1만원 할인 쿠폰부터 올해 3월부터 출발하는 해외노선 항공권 예약을 할 경우 두배로 적용되는 2만 원 할인 쿠폰을 받을 수 있다. 해당 쿠폰은 티웨이항공 공식 홈페이
[FETV=이신형 기자] 대한항공이 다음달 13일부터 19일까지 매일 김포~제주 노선에 마일리지 특별기를 띄운다고 19일 밝혔다. 대한항공은 설 연휴를 맞아 보다 편리한 스케줄로 특별기를 운영해 고객들에게 마일리지 사용 편의성을 높이고 폭넓은 선택지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마일리지 특별기는 연휴가 시작되는 2월13일부터 7일간 매일 2편씩 총 14편 운영한다. 김포~제주 노선 특정 시간대에 마일리지로 우선 발권이 가능하도록 마련됐다. 해당 특별기의 항공편은 여행객들의 편의성을 높이고자 고객 수요가 높은 오후 시간대에 운항한다. 운항 일정은 ▲김포발 오후 2시50분 ▲제주발 오후 4시55분이다. 이번 마일리지 특별기의 상세 운항 스케줄과 예약은 이번달 19일부터 대한항공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설 연휴를 맞아 좌석 공급난을 해소하고 고객들의 항공편 선택의 폭을 넓히고자 보너스 항공권을 가장 많이 이용하는 김포~제주 노선에 마일리지 특별기를 띄우기로 했다”며 “대한항공은 앞으로도 고객들이 마일리지를 더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늘려나갈 방침”이라고 전했다.
[FETV=이신형 기자] 티웨이항공이 2025년 화물 운송 실적에서 연간 3만4000톤(t)을 달성하며 역대 최대 화물 실적을 기록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2024년 실적인 약 1만8000톤(t) 대비 92% 증가한 수치다. 티웨이항공의 화물 운송 사업이 지속적인 성장을 이루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러한 성과는 ▲중·장거리 노선의 안정적인 확장 ▲효율적인 화물 전용 운송 전략 △탄력적 공급 조절 등 이 맞물린 결과로 분석된다. 먼저 중·장거리 노선의 안정적인 확대가 화물 운송량 증가에 크게 기여했다. 티웨이항공은 방콕 싱가포르 노선 등 동남아 노선을 비롯 유럽 및 북미 주요 거점과의 화물 운송 네트워크를 점진적으로 확대했다. 화물 운송 수요가 높은 권역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해 화물 적재 효율이 높은 A330 기재의 효율적인 운영과 화물 공급의 탄력 조절을 적기에 수행하며 고른 성장을 이끌었다. 티웨이항공은 ▲신선식품 ▲반도체 장비 ▲전자상거래 화물 ▲화장품 등 특수화물의 화물운송 효율화 증대, 소비재 수요 증가에 맞춘 전략적인 맞춤형 서비스 강화로 화물 운송 효율을 높였다. 또 유럽, 북미 지역 노선 네트워크 확장으로 화물 수송 역량을 높이며 빠른 환적과 효
[FETV=이신형 기자] 티웨이항공이 이번달 19일 오전 10시부터 내달 1일까지 부산·대구·청주·제주발 ‘우리 동네 특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우리 동네 특가’ 프로모션은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 웹에서 부산·대구·청주·제주에서 출발하는 국제선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탑승 기간은 1월 19일부터 10월 24일까지며 노선 별로 상이하다. 먼저 선착순 한정 초특가 운임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유류할증료와 공항세를 포함한 1인 편도 총액 기준 ▲청주-다낭 10만1300원부터 ▲제주-싱가포르 13만4300원부터 ▲부산-삿포로 10만9600원부터 ▲부산-나트랑 11만1300원부터 ▲대구-방콕 11만1300원부터 ▲대구-나트랑·다낭 11만1300원부터 판매한다. 초특가를 놓쳤더라도 할인 코드 ‘FLYJAN ’를 입력하면 한국 출발편 예약 시 노선별 편도 및 왕복 항공권 최대 2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노선별로 할인율은 상이하다. 여기에 노선에 따라 최대 2만원 특별 할인 쿠폰도 다운받을 수 있다. 티웨이항공은 ▲대구 ▲부산 ▲청주 ▲제주에서 출발하는 다양한 국제선 노선을 운항 중이다. 앞으로도 국제선 네트워크를 지속 확장해 지역 고객들에게 더 많은 선
[FETV=나연지 기자] 델타항공이 글로벌 항공 분석 전문 업체 시리움(Cirium)으로부터 5년 연속 ‘북미 지역 최다 정시 운항 항공사’ 1위로 선정됐다. 이번 성과는 안전과 신뢰성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헌신해 온 델타 임직원들의 노력을 입증한 결과다. 시리움에 따르면, 델타항공은 2025년 한 해 동안 총 180만회 이상의 항공편을 운항하며, 이 중 80.9%가 정시에 도착하는 우수한 성과를 달성했다. 이는 북미 내 2위 항공사 대비 4배 이상 많은 항공편을 운항하고도 정시 도착률에서 1.7%p 앞선 수치로, 델타항공의 안정적인 운영 역량과 경쟁력을 나타낸다. 시리움은 정시 운항 항공편을 게이트 도착 예정 시간으로부터 15분 이내에 도착하는 항공편으로 정의하고 있다. 델타항공은 미국 항공사 중 유일하게 시리움이 선정한 ‘글로벌 항공사 정시 운항 상위 10위’를 달성했다. 존 랩터(John Laughter) 델타항공 수석 부사장 겸 최고운영책임자(COO)는 “델타 임직원들은 매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정시 운항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라며, “5년 연속 북미 지역 1위를 차지한 것은 델타항공이 보유한 업계 최고
[FETV=손영은 기자] 에어서울이 오는 24일까지 괌과 베트남 다낭·나트랑 노선을 대상으로 특별 할인 운임 항공권을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수하물을 포함한 편도 항공권은 최저 12만2800원으로 구성됐다. 해당 기간 동안 일자별 좌석은 10석 한정으로 제공된다. 한진관광의 테마 여행 큐레이션 플랫폼 '여담'을 통한 할인 혜택도 마련했다. 푸른 바다에서 즐기는 해양 액티비티 '괌 돌핀크루즈 투어'를 비롯해 베트남 다낭의 대표적인 근교 관광 상품인 '바나힐 투어', 사막의 이색적인 풍경에서 ATV 체험을 할 수 있는 나트랑 근교 '무이네 사막 지프투어' 등 여행객의 취향에 맞춘 상품을 최대 43%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 가능하다. 해외여행 통신비 부담을 낮추기 위해 '에어알로' eSIM을 3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한다. 간편한 설치 방법으로 여행지에서 편리하게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FETV=손영은 기자] 지역항공 모빌리티(RAM) 섬에어가 15일 1호 비행기를 공개하고 향후 운항계획을 밝혔다. 이날 서울 김포 비즈니스 항공센터(SGBAC)에서 열린 섬에어 1호기 도입식에는 최용덕 섬에어 대표와 알렉시 비달 ATR사 사업 총괄 부사장 등이 참석했다. 행사는 대표 인사말, 사업방향 설명, ATR 72-600 소개, 질의 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최 대표는 인사말에서 “항공사의 첫 항공기는 ‘누구를 위해, 왜 날아야 하는가’ 라는 질문을 떠올리게 하는 대상”이라며 “섬에어가 내린 답은 섬과 섬, 섬과 육지를 오가는 사람들, 육지에 있으나 섬과 다를 바 없는 지리적 조건에 놓인 사람들을 위한 지역항공사가 되는 것이었다”고 했다. 이어 최 대표는 “항공이 닿지 않으면 사람의 이동이 뜸해지고 의료와 교육, 일상의 연결도 약해진다"며 "섬에어가 대한민국 내 이동과 연결을 보완하는 항공 인프라로 기능하며 ‘이동’의 패러다임을 바꾸겠다”고 강조했다. 섬에어는 지역항공사로서 안정적 성장을 위해 1호기로 신조기를 선택했다. 최 대표는 “민간 서비스의 범주를 넘어 지역 사회에 기여하기 위해서는 정시성과 안정성, 그리고 예측 가능한 운항을 확보하는 것이 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