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이신형 기자] 티웨이항공은 11일 이사회를 개최하고 재무안정성을 강화해 안정적 경영 기반을 확보하고 2026년 이후 본격화될 성장 투자를 동시에 추진하기 위해 총 1910억원 규모의 자본 확충안건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자본 확충은 ▲100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 ▲910억원 규모의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유상증자로 구성된다. 특히 최대주주인 소노인터내셔널은 1000억원 규모의 제 3자 배정 유상증자에 시가 기준 무할인 방식으로 전액 참여한다. 이는 기존 주주의 지분가치 희석을 최소화하고 주주권익 보호를 최우선으로 고려한 책임 경영 의지와 티웨이항공의 성장 잠재력에 대한 신뢰를 반영한 결정이다. 910억원 규모로 진행되는 주주배정 유상증자는 기존 주주의 보유 주식 수에 비례해 신주인수권이 부여되며, 청약 후 발생하는 실권주는 일반 공모 방식으로 배정된다. 이번 유상증자는 미래에셋증권과 대신증권이 공동으로 주관사를 맡는다. 티웨이항공은 이번 자금 조달을 통해 ▲재무안정성 제고 ▲운영 안정성 강화 ▲신규 항공기 및 자재확보 관련 신규 기재 투자 등을 추진한다. 이는 향후 중·장거리 노선 확대와 공급 효율 개선 등 매출 및 수익구조 개
[FETV=이신형 기자] 대한항공이 올 한해 이용한 승객들이 가장 많이 간 해외 도시는 일본 도쿄로 조사됐다고 11일 밝혔다. 대한항공이 11일 홈페이지에 공개한 ‘2025년 연말결산’에 따르면 한국발 승객들이 가장 많이 방문한 ‘올해의 핫플레이스’는 지난해에 이어 이번에도 도쿄가 1위를 차지했다. 2위 오사카, 3위 후쿠오카로 1~3위 모두 일본 주요 도시가 차지했다. 4위는 방콕이다. 또 올해는 중국 노선 탑승객 수가 지난해보다 대폭 증가한 것이 특징이었다. 한국에서 출발해 상하이를 방문한 승객이 지난해보다 12만8000명 늘어 가장 뜨거운 관심을 받은 중국 여행지로 등극했다. 베이징 방문객은 7만1000명, 칭다오 방문객은 6만3000명 증가했다. 대한항공은 올해 총 1649만명의 고객을 태우고 총 2억8000km의 하늘길을 날았다. 이는 백두산에서 한라산까지 56만번 완주할 수 있는 거리다. 연령대별 이용 비중은 30~40대가 40%로 가장 많았다. 50~60대 30%, 10~20대 21%, 기타 연령대 9%였다. 전체 탑승객 중 외국인 비중은 35%를 차지했고 외국인 중에서는 미국·중국 국적 비율이 각 24%로 가장 높았다. 대한항공을 가장 많이 이
[FETV=이신형 기자] 대한항공이 이번달 24일부터 31일까지 '김포~제주' 노선에 마일리지 특별기를 띄운다고 10일 밝혔다. 대한항공은 보다 편리한 스케줄로 특별기를 운영해 성탄절과 연말 맞이 여행을 계획하는 고객들에게 마일리지 편의성을 높이고 쾌적한 항공 여행을 선사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마일리지 특별기는 크리스마스이브인 12월 24일부터 김포~제주 노선 특정 시간대에 마일리지로 우선 발권이 가능하도록 마련됐다. 단 28일은 운항하지 않는다. 특별기 운항 일정은 ▲김포발 오후 6시 55분 ▲제주발 오후 9시 5분이다. 26·29일의 경우 ▲김포발 오전 6시 50분 ▲제주발 오전 9시 10분 오전 일정이 추가된다. 여기에 30일은 ▲김포발 오전 6시 50분·제주발 오전 8시 55분 ▲김포발 오후 12시 20분·제주발 오후 2시 30분 일정 항공편도 추가로 운영된다. 이번 마일리지 특별기의 상세 운항 스케줄과 예약은 12월 10일부터 대한항공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성탄절 연휴와 연말을 앞두고 고객들의 항공편 선택의 폭을 넓히고자 수요가 높은 김포~제주 노선에 마일리지 특별기를 띄우기로 결정했다”며 “대한항공은
[FETV=이신형 기자] 티웨이항공이 10일 오전 10시부터 20일(토)까지 유럽·시드니·밴쿠버 장거리 얼리버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장거리 얼리버드’ 프로모션은 유럽 4개 노선(파리·로마·프랑크푸르트·바르셀로나)과 호주 시드니, 캐나다 밴쿠버 노선을 대상으로 티웨이항공 공식 홈페이지와 앱(웹)을 통해 진행된다. 탑승 기간은 일부 기간을 제외한 2026년 3월 1일부터 10월 24일까지다. 티웨이항공 회원이라면 누구나 항공권 예매 시 ‘FLYDEC’를 입력하면 최대 10% 할인된 가격에 유럽·시드니·밴쿠버 노선을 예약할 수 있다. 항공권은 이코노미석과 비즈니스 세이버 모두 적용 가능하다. 항공권 편도 및 왕복 예약 시 가격 확인 단계에서 할인코드 배지를 확인 후 예매하면 된다. 얼리버드 할인코드 이벤트와 함께 이벤트 페이지에서 결제 금액에 따라 각각 사용할 수 있는 4만원, 10만원 쿠폰을 다운 받을 수 있다. 여기에 프론트 존과 프리미엄 존 구매 시 사용 가능한 2000원, 5000원 할인 사전 좌석 할인 쿠폰도 제공한다. 그밖에도 티웨이항공 탑승객이라면 유럽 철도 8% 즉시 할인 프로모션도 진행 중이다. 티웨이항공 가입 시 신규 회원 쿠폰팩부터
[FETV=이신형 기자] 에어서울이 지난 6일 서울역 공항철도 환승 통로에 대형 랩핑 광고 및 달대 거치물을 설치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지난 2월 공항철도와 체결한 업무 협약(MOU)에 따른 공동 마케팅 활동의 일환이다. 서울역은 내외국인의 이용이 매우 활발한 대표적인 환승역이다. 도심공항 터미널을 이용하는 국내외 여행객이 많아 홍보 효과가 매우 클 것으로 기대된다. 에어서울은 항공기를 모티브로 한 디자인을 통해 창밖으로 괌·요나고·다카마쓰 등 에어서울 주요 노선의 현지 풍경을 엿볼 수 있도록 연출했다. 특히 ‘매일 떠난다’라는 메시지를 강조해 언제나 여행이 가까이 있다는 인상을 전달했다. 또 민트색을 대대적으로 활용해 환승 통로 전체에 밝은 분위기를 조성했다. 에어서울이 가진 신선하고 경쾌한 매력으로 활력을 더했다. 에어서울은 괌정부관광청과 함께 항공권 현장 판매, 공항에서의 괌 노선 재운항 기념 이벤트 등을 진행하며 오프라인 마케팅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항공 보안 강화 캠페인, 의료·웰니스 관광 프로모션 등 고객 체험형 마케팅도 지속 전개할 계획이다. 에어서울 관계자는 “국내외 고객의 여행 편의성 증대를 위해 다각적인 업무 협약 및 제휴
[FETV=이신형 기자] 에어부산이 내년 1월 7일부터 2월 28일까지 주 2회(수·토) 일정으로 부산-사이판 부정기편을 단독 운항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부정기편은 수요일 운항편 기준 김해국제공항에서 오후 10시 5분에 출발해 사이판 공항에 다음날 오전 3시 5분에 도착한다. 귀국 항공편은 현지 공항에서 다음날 오전 4시에 출발해 김해국제공항에 오전 6시 55분에 도착하는 일정이다. 항공권 예약 및 상세 일정은 에어부산 홈페이지 및 모바일 웹·앱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하나투어 ▲모두투어 ▲노랑풍선 ▲참좋은여행 ▲투어폰 등 5개 지정 여행사를 통해서도 가능하다. 사이판은 연중 온화한 기후와 에메랄드빛 바다, 하얀 모래사장이 어우러진 대표적인 휴양지다. 비교적 짧은 비행시간과 다양한 리조트 시설로 가족 단위 여행객에게 특히 인기가 높으며, 해양 액티비티부터 쇼핑·미식·골프 등 폭넓은 즐길 거리를 갖추고 있다. 에어부산은 코로나19 당시 체결된 트래블버블(여행안전권역) 협약에 따라 22년 1월부터 9개월간 부산-사이판 부정기편을 운항하며 김해공항 하늘길 회복에 나선 바 있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겨울 방학을 맞아 늘어나는 가족 여행 수요에 맞춰 준비한
[FETV=이신형 기자] 에어서울이 올겨울 일본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고객을 위해 일본 내 최대 규모 쇼핑 브랜드를 운영하는 ‘MITSUI(미츠이) 그룹’과 제휴해 쇼핑 지원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에어서울 고객은 도쿄·오사카·후쿠오카·요나고·다카마쓰 등 일본 전 노선의 '미츠이 쇼핑 파크(Mitsui Shopping Park)'와 '미츠이 아울렛 파크(Mitsui Outlet Park)', ‘라라포트(LaLaPort)’에서 사용 가능한 최대 20% 할인 쿠폰 및 500엔 상당의 할인권이 제공된다. 특히 오사카 노선 이용객은 ‘라라포트 엑스포시티’에서 오사카의 랜드마크인 레드홀스 오사카 대관람차, 조명·음악·영상이 결합되어 ‘살아있는 박물관’으로 알려진 ‘니후레루 박물관’ 전시 등 보다 특별한 여행을 경험할 수 있다. 또 키디랜드 등 어른과 어린이 모두의 취향을 만족시킬 상품이 가득한 캐릭터샵에서의 혜택이 제공되어 연말 선물 구매에도 적합하다. 에어서울은 일본 여행 수요가 반등함에 따라 단독 노선인 요나고 노선을 주 7회로 증편했다. 오사카 노선 증편도 검토하는 등 일본 노선 운항을 강화하고 있다. 보다 다양한 스케줄과 다채로운 혜택을
[FETV=이신형 기자] 대한항공이 아시아나항공, 진에어, 에어부산, 에어서울 등 한진그룹 5개사 전체 항공기에 순차적으로 미국 스페이스X의 위성 인터넷 서비스 ‘스타링크(Starlink)’를 기내 와이파이 시스템을 적용할 예정이라고 5일 밝혔다. 이는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및 진에어·에어부산·에어서울의 본격적인 통합을 앞두고 고객들에게 차원이 다른 여행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서다. 국내 항공사가 기내 와이파이로 스타링크를 도입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도입으로 한진그룹 소속 5개 항공사를 이용하는 고객들의 기내 인터넷 이용 편의가 대폭 향상될 전망이다. 스타링크는 8000개가 넘는 다수의 저궤도(고도 약 550㎞) 위성을 이용해 최대 500Mbps 속도로 데이터를 주고받을 수 있다. 승객들은 탑승 항공기의 모든 좌석 클래스에서 초고속 기내 와이파이 서비스를 제공받게 된다. OTT 스트리밍 서비스, 온라인 게임 및 쇼핑, 뉴스 시청, 메신저 등을 끊김없이 이용할 수 있다. 또한 대용량 파일 전송, 클라우드 기반 협업 도구 사용 등 지상에서와 같은 연속적인 업무가 가능해 고객 만족도가 높아질 전망이다. 한진그룹 소속 항공사들은 올해 말부터 스타링크 도입을
[FETV=이신형 기자] 대한항공이 2026년 정기 임원인사를 12월 8일부로 단행했다고 4일 밝혔다. 승진 인사는 총 20명 규모다. 김해룡 상무 외 1명이 전무로 승진하고 구은경 수석 외 17명이 신임 상무로 선임되었다. 이번 인사는 성공적인 통합 항공사 출범 준비 및 안정적 운영을 위해 변동폭은 최소화하는 한편 급변하는 경영환경에서의 능동적 대응을 위해 전문성과 리더십을 갖춘 우수 인재를 승진시켜 조직에 활력을 불어넣고 미래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대한항공은 "절대 안전과 고객 중심 서비스를 핵심 기반으로 통합 항공사 출범 준비를 더욱 철저히 진행할 계획"이라며 "항공업계 선도 기업으로서의 위상을 강화하고 항공산업 발전과 글로벌 경쟁력 제고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예정"이라 밝혔다.
[FETV=이신형 기자] 에어서울이 연말을 맞아 고객 감사 차원의 기내 면세 대규모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주류, 담배, 건강식품 등 인기 품목을 최대 45%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해 연말 여행객들의 알뜰한 쇼핑을 지원한다. 주류 카테고리에서는 ▲발렌타인 21년산 ▲로얄살루트 21년 시그니처 블렌드 ▲카발란 솔리스트 비노바리끄 등 프리미엄 제품을 면세에서만 만날 수 있는 탈리스커 써지와 함께 구매할 경우 기존 30~40% 할인에 추가 3만원 할인이 더해져 1병 가격으로 2병을 구매할 수 있는 특별 구성도 마련했다. 담배는 총 22종이 준비됐다. 동일 품목 2개 구매 시 각각 30%, 40%의 파격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또 고객 감사 의미를 더하기 위해 다양한 증정품도 준비했다. 특정 주류 구매 고객에게는 전용 글라스를 증정한다. 건강식품 구매 시에는 미니어처 또는 샘플 제품을 함께 제공한다. 비행기 탑승 전에도 에어서울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앱을 통해 보다 빠르고 간편하게 기내 면세 상품을 주문할 수 있다. 이후 기내에서 결제 후 편리하게 수령할 수 있다. 아울러 사전 예약으로 30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에어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