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장기영 기자] KB라이프는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두뇌건강을 점검하는 ‘AI 두뇌건강 체크 서비스’를 개시했다고 31일 밝혔다. 디지털 인지건강 솔루션 기업 실비아헬스와 제휴해 선보인 이 서비스는 KB라이프 모바일 웹사이트를 통해 이용 가능하다. 간단한 자가평가로 인지건강 관련 위험 요인을 확인한 뒤 이를 생활습관 관리에 활용하면 치매를 예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보험·은행 복합점포인 KB라이프 역삼센터를 방문하면 고령층 전문 간호사로 구성된 케어 컨설턴트와의 1대 1 대면 상담을 통해 보다 구체적인 관리 방안을 안내받을 수 있다. KB라이프 관계자는 “AI 기반의 디지털 서비스와 역삼센터 대면 상담을 함께 제공한다”며 “앞으로도 온·오프라인 연계를 통해 에이지테크(Age Tech) 기반의 혁신적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FETV=권현원 기자] 하나금융그룹은 연간 연결당기순이익 4조29억원을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7.1% 증가한 실적으로, ▲시장 변동성에 대한 탄력적 대응 ▲수익 포트폴리오 다각화 ▲전사적 비용 효율화 ▲선제적 리스크 관리 등에 힘입은 결과라는 설명이다. 특히, 그룹은 환율 상승에 따른 FX 환산손실 발생 등 대내외 불확실성 확대에도 비이자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4.9% 증가하는 등 시장 변동성에 대한 탄력적 대응과 수익 구조 다각화를 통해 연간 4조원대 당기순이익 실현 기반을 마련했다. 매매평가익은 유가증권 및 외환파생 관련 트레이딩 실적이 증대되면서 전년 대비 48.5% 증가한 1조582억원을 기록했다. 또한, 수수료이익은 방카슈랑스·운용리스 등 축적형 수수료와 신탁보수·증권중개수수료 등 자산관리 수수료 증가로 전년 대비 7.6% 상승한 2조2264억원을 달성했다. 그룹의 핵심이익은 이자이익과 수수료이익을 합한 11조3898억원으로 전년 대비 5.2% 증가했다. 하나금융의 2025년 말 영업이익경비율(C/I Ratio)은 AI를 포함한 디지털 경쟁력 강화와 전사적 비용 효율화를 통해 전년 대비 1.2%p 개선된 41.2%를 기록했다
[FETV=장기영 기자] 손해보험업계 1위사 삼성화재가 지난해 2년 연속 당기순이익 2조원 달성에 성공했다. 30일 삼성화재가 잠정 공시한 연결 재무제표 기준 2025년 당기순이익은 2조203억원으로 전년 2조768억원에 비해 565억원(2.7%) 감소했다. 지난해 당기순이익은 자동차보험 손해율 상승 등의 영향으로 소폭 감소했으나, 2년 연속 2조원 이상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2조6570억원에서 24조7785억원으로 2조1216억원(9.4%), 영업이익은 2조6496억원에서 2조6591억원으로 95억원(0.4%) 늘었다. 삼성화재는 “보험영업수익과 투자영업수익의 증가로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늘었다”고 설명했다. 한편 삼성화재는 보통주 1주당 1만9500원, 우선주 1주당 1만9505원씩 총 8289억원의 2025년 결산배당금을 배당하기로 결정했다.
[FETV=이신형 기자] LG전자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 89조2009억원, 영업이익 2조4784억원의 확정실적을 공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전사 매출액은 2년 연속 최대치를 경신했다. 생활가전과 전장이 각각 관세 부담, 전기차 캐즘 등 비우호적 환경에도 성장하며 전사 최대 매출액 달성에 기여했다. 생활가전과 전장은 2015년 이후 10년 연속 성장세를 이어갔다. 2024년 대비로 보면 매출의 경우 1.7%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의 경우 27.5% 감소했다. 전사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줄었다. 디스플레이 기반 제품 수요회복 지연과 경쟁심화에 마케팅비 투입이 늘었고, 하반기 들어서는 인력구조 효율화 차원에서 실시한 전사 희망퇴직으로 수천억원 상당 비경상 비용도 인식했다. 희망퇴직 비용은 중장기 고정비 부담 완화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대표적인 질적 성장 영역인 ▲B2B(전장, 냉난방공조, 부품솔루션 등) ▲Non-HW(webOS, 유지보수 등) ▲D2C(구독, 온라인) 등에서 성과도 이어졌다. B2B 매출액은 전년 대비 3% 늘어난 24조1000억원이다. B2B 양대 축인 VS사업본부와 ES사업본부 합산 영업이익은 첫 1조원을 넘겼다. 제품과 서비스를 결합한
[FETV=장기영 기자] 미래에셋생명의 지난해 영업이익이 전년에 비해 60%가량 급증했다. 30일 미래에셋생명이 잠정 공시한 연결 재무제표 기준 2025년 영업이익은 1945억원으로 전년 1221억원에 비해 724억원(59.3%) 증가했다. 이 기간 매출액은 4조7961억원에서 5조1884억원으로 3923억원(8.2%) 늘었다. 다만, 당기순이익(지배기업 소유지분)은 1361억원에서 1308억원으로 53억원(3.9%) 감소했다. 미래에셋생명은 “보험이익과 투자이익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FETV=손영은 기자] 에어부산이 겨울철을 맞아 지역 복지관에 푸드트럭을 지원했다고 30일 밝혔다. 에어부산은 부산 강서구 소재 낙동종합사회복지관의 지역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먹거리를 전하고자 푸드트럭을 지원했다. 이번 푸드트럭 나눔 활동은 복지관 앞에서 진행됐다. 복지관 어르신 약 100명을 대상으로 어묵 우동, 붕어빵 등 따뜻한 겨울 음식을 제공했다. 에어부산은 현장 중심의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지역 이웃을 위해 겨울철 연탄 기부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객실승무원 봉사동아리 ‘블루엔젤’은 지역 복지관 등 필요한 곳을 찾아 정기적인 봉사활동을 펼쳐 나가고 있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지역 내 체감할 수 있는 나눔을 실천하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으로 나눔을 이어가며 지역 사회에 환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FETV=박원일 기자] HDC현대산업개발과 BS한양은 안양역 센트럴 아이파크 수자인의 견본주택을 오픈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했다고 30일 밝혔다. 안양역 센트럴 아이파크 수자인은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안양2동 841-5번지 일대에 지하 4층~지상 최고 35층, 8개 동, 전용면적 39~84㎡, 총 853가구 규모로 들어선다. 이 중 일반분양은 총 407세대로 전용면적 39㎡ 14세대, 43㎡ 355세대, 59㎡ 37세대, 84㎡ 1세대다. 청약 접수는 다음달 2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3일 1순위, 4일 2순위 순으로 이뤄진다. 당첨자 발표는 10일이다. 입주 예정 시기는 2029년 4월이다. 견본주택은 경기 안양시 만안구 안양동 689-18번지 일원에 있다.
[FETV=박원일 기자] 코오롱글로벌은 경기 과천시 코오롱타워에서 김영범 사장과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미래 전략 공유를 위한 타운홀 미팅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 행사는 최근의 시장 불확실성에 대응하고 2026년 가이던스를 공유하며 임직원들의 결속력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코오롱글로벌은 올해 실적 가이던스로 ▲신규 수주 4조5000억원 ▲매출 3조1000억원 ▲영업이익 1200억원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앞서 지난 29일 코오롱글로벌은 2025년 4분기 실적을 공시했다.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 2조6845억원, 영업이익은 39억원을 기록했다. 건설 부문은 매출 2조3080억원, 영업이익 61억원으로 흑자전환했다. 신규 수주는 3조572억원으로 이 중 비주택 부문 수주는 1조6586억원이다. 코오롱글로벌은 포트폴리오 다변화를 바탕으로 주택 부문 변동성을 극복하고 지속 성장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이날 행사에서 코오롱글로벌은 지난해 4분기 실적에 대해 ‘잠재적 리스크에 대한 선제적 정리 과정’이라고 분석했다. 건설업계 전반에 지속되는 추가 손실 우려를 불식시키기 위해 불확실성이 존재하는 현장의 비용을 이번 분기에 선제적으로 반영하기로 결정한
[FETV=박원일 기자] 사단법인 한국부동산마케팅협회는 30일 회원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진행한 ‘회원사 임직원 AI 역량 강화 세미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급변하는 AI 기술을 부동산 마케팅 실무에 즉시 도입하여 업무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서비스의 질적 수준을 체계적으로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오프라인 현장 신청이 조기에 마감된 가운데, 온라인 실시간 스트리밍으로도 100여 명이 동시에 신청하는 등 AI 기술 활용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이날 행사에는 협회 장영호 회장과 이준영 부회장을 비롯해 씨엘케이, 엠비앤홀딩스, 니소스디앤씨, 비에스글로벌, 더큐브컴퍼니, 혁본, 직방 등 부회장사 대표 및 임원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또한 루시드프로모, 디스코 등 협회 ESG 분과위원사 및 건물과사람들, 구도디앤씨, 뉴앤넥스트컴퍼니, 데이터노우즈, 마루프런티어, 머스트, 미래인, 바론디벨롭먼트, 유티파트너스, 태풍씨앤디, 터존 등 주요 회원사 대표 및 임원들도 참석했다. 이 밖에도 한국부동산분석학회의 김진유 명예회장(경기대 교수), 노승철 교육위원장(한신대 교수), 유정석 편집위원장(단국대 교수) 등 학계 전문가들과 삼성, 현대
[FETV=손영은 기자] 코오롱인더스트리가 30일 2025년도 잠정 실적을 공시했다. 코오롱인더스트리에 따르면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은 4조8796억원, 영업이익은 1151억으로 잠정 집계됐다. 이번 실적 발표는 ‘매출액 또는 손익구조 15% 이상 변경 공시’에 따른 것이다. 매출액은 전년 대비 0.8% 상승했으나 영업이익은 27.5% 감소했다. 매출은 글로벌 경기 침체에도 자동차 부품소재 및 화학 제품 판매 증가로 전년 대비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아라미드 등 주요 제품의 글로벌 경쟁 심화에 영향을 받았다. 코오롱인더스트리 관계자는 “아라미드 등 주요 사업이 지난 해부터 새로운 시장을 발굴하고 있으며 패션부분의 효율 경영과 해외 시장 확대에 따라 실적 개선을 기대하고 있다”며 “OE(Operation Excellence)를 기반으로 원료 조달부터 출고까지 전 프로세스에서 효율성을 강화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한층 더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