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김예진 기자] 삼성자산운용은 개인투자자들이 보유한 ETF 중 KODEX가 점유율 1위를 차지했다고 2일 밝혔다. 삼성자산운용은 작년 연금투자 수요 영향으로 국내 대표지수형(3조3000억원)과 해외 대표지수형(4조2000억원)의 개인 순자산 증가가 주효했던 것으로 설명했다. 2025년 개인 보유 순자산 증가 상위 10개 상품 가운데 4개가 KODEX 상품이었다. 국내 증시 국가대표인 KODEX 200(2조4000억원)에 대한 개인 투자자들의 선호가 두드러진 가운데 KODEX 미국S&P500(2조1000억원), KODEX 미국나스닥100(1조9000억원)도 개인 순자산 증가에 기여했다. 특히, 월배당 수요를 충족시킨 KODEX 200타겟위클리커버드콜의 순자산은 1조6000억원 증가하며 이 상품은 커버드콜 ETF 중 유일하게 개인 보유 순자산 증가 톱 10에 이름을 올렸다. 올해 들어서도 ETF 시장 거래대금이 일평균 14조4000억원으로 늘어나며 증시가 활황을 보이는 가운데 삼성자산운용의 KODEX ETF의 일평균 거래대금은 8조4000억원을 기록했다. KODEX 200, KODEX 코스닥150의 일평균 거래대금은 각각 1조원, 7649억원으로
[FETV=이건혁 기자] 유안타증권은 2026년 3월 31일까지 국내 대표 편의점 프랜차이즈 ‘CU’와 제휴해 현금 쿠폰 및 CU 모바일 상품권을 제공하는 「Nice To CU안타」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벤트 기간 중 중개형 ISA(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 개설 고객이 대상이다. 먼저 전국 CU 편의점에서 5000원 이상(주류, 담배, 상품권 등 일부 품목 제외) 구매 후 CU 멤버십 포인트를 적립하면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이후 ‘포켓CU’ 모바일 홈페이지 및 앱(App)에서 이벤트 참여 코드를 받은 뒤, 안내되는 유안타증권 이벤트 페이지에 중개형 ISA 계좌 번호와 CU 이벤트 코드를 입력하면 된다. 선착순 5000명에게 1회의 룰렛 참여 기회를 제공하며, 경품으로는 기준 금액 5000원의 최소 0.4배에서 최대 10배에 해당하는 금액의 현금 쿠폰을 지급한다. ‘CU 모바일 상품권‘ 증정 이벤트도 실시한다. 이벤트 기간 내 카카오톡 친구에게 이벤트를 공유하면 공유 인원수에 따라 3명 1000원, 5명 3000원, 10명 이상 5000원(중복 지급 불가)의 상품권을 제공한다. 중개형 ISA를 통해 국내주식을 100만 원 이상 거래한 경우에도 선착순 1000
▲ 우순남씨 별세, 박춘근(부국증권 감사실장)씨 모친상 = 1일(일), 단국대학교병원 천안장례식 특1호실, 발인 3일(화). ☎041-550-7474
<신규 보임> ◇ 팀장 ▲ PF투자금융팀장 백승인
[FETV=임종현 기자] BNK부산은행은 2일 압류방지통장 BNK생계비계좌 출시를 기념해 신규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BNK생계비계좌로 더 따뜻하게’ 이벤트를 오는 27일까지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를 통해 BNK생계비계좌를 개설한 고객 가운데 선착순 2000명에게 5000원 상당의 생활밀접형 쿠폰을 지급한다. 해당 쿠폰은 대형 잡화점, 편의점, 카페 등 일상생활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다. 이벤트 기간 동안 BNK생계비계좌 평균잔액이 50만원 이상인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골드바 1돈(1명) ▲신세계(이마트) 상품권 30만원(5명) ▲다이소 상품권 10만원(10명) ▲CU상품권 2만원(50명) 등을 제공한다. 1인 1계좌만 개설이 가능한 BNK생계비계좌는 월 250만원 이내의 예금과 입금액에 대해 압류가 제한되는 전용 계좌로 채무 상황에도 최소한의 생활비를 보호하기 위해 마련된 상품이다. 해당 계좌는 입출금이 자유로운 예금상품으로 부산은행 영업점과 모바일뱅킹, 디지털데스크를 통해 개설할 수 있다. 장인호 부산은행 개인고객그룹장은 “생계비계좌 가입고객의 일상 속 소비를 지원하고자 이번 이벤트를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에게 실질적인
[FETV=신동현 기자] 넥써쓰는 2025년 연간 연결 기준 매출액 367억2240만원, 영업이익은 9억5294만원을 기록했다고 2일 밝혔다. 매출의 경우 2024년 75억5104만원 대비 386%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전년도 89억3719만 원의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됐다 법인세비용차감전계속사업이익은 -35억7549만원으로 적자 폭이 전년 대비 54.6% 줄었으며 당기순손실도 -34억3285만원으로 전년 대비 58.2% 감소했다. 용역 계약에 따른 매출 성장으로 수익 구조가 개선됨에 따른 결과다. 재무상태의 경우 자산총계는 2025년 말 기준 739억7604만원으로 전년 338억원 대비 2배 이상 증가했다. 반면 부채총계는 441억6908만원으로 전년도 79억 5627만원 대비 큰 폭으로 증가했다.
[FETV=손영은 기자] SK이노베이션이 부진한 성적을 보이는 배터리 사업 부문 재편에 나설 전망이다. 사업 포트폴리오 재조정과 에너지 저장 장치(ESS) 사업 확장을 중점 전략으로 본격적인 변화에 나설 계획이다. 최근 공시에 따르면 SK이노베이션의 지난해 배터리사업 부문 연간 매출액은 6조9782억원, 영업손실 9319억원을 기록하며 부진한 실적을 보였다. 지난해 윤활유 사업이 실적을 보였음에도 불구하고 배터리 사업 수익성 둔화가 영향을 미쳤다. 지난해 4분기 영업외손실도 배터리 사업 관련 손상으로 전분기 대비 적자 폭이 확대된 4조6573억원을 기록했다. 미국 포드 자동차와 블루오벌SK 합작법인 구조재편 과정의 자산 손상을 포함해 SK온이 4분기 총 4조2000억원 규모의 손상을 인식한 영향이다. 배터리 부문의 부진한 실적이 이어지는 가운데 SK이노베이션이 구조 재편에 나설 전망이다. SK이노베이션은 올해 중점 추진 과제 중 하나로 배터리 사업 경쟁력 제고와 재무구조 강화를 꼽았다. 포트폴리오 리밸런싱, ESS 사업 역량 강화를 통해 배터리 중장기 포트폴리오를 재편하겠다는 입장이다. 합작법인(JV) 구조 재편을 통해 배터리 사업 내실 강화를 추진한다. 미
[FETV=박원일 기자] 현대엔지니어링이 시공 중인 ‘앙사나 레지던스 여의도 서울’ 현장이 한국건축시공학회 주관 시상에서 학술상과 기술상을 포함해 총 4건을 수상하며 초고층 건축 분야에서의 기술 경쟁력을 입증했다고 2일 밝혔다. 해당 수상은 초고층 건축물에 필수적인 안전성·내구성·시공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는 콘크리트 핵심 기술을 연구 단계에 그치지 않고 실제 초고층 현장에 적용해 성과를 입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앙사나 레지던스 여의도 서울’ 현장은 2023년 ‘고강도 내화 콘크리트의 강도 영역에 따른 현장 적용성 평가에 관한 연구’로 최우수학술상을 수상하며 초고층 건축물에 요구되는 내화 콘크리트의 현장 적용 가능성을 입증했다. 이어 같은 해 ‘초고강도 내화 콘크리트의 현장적용을 위한 내화 성능 평가에 관한 연구’로 우수학술상을 추가로 수상하며 고강도 콘크리트의 내화 성능 확보 기술을 한층 고도화했다. 이후에도 2024년에는 ‘고로슬래그 미분말을 사용한 초고강도 콘크리트 생산 및 내화 성능 확보’연구로 기술상을 수상했으며 2025년에는 ‘초고층 현장 타설 콘크리트의 배합별 펌프 압송성 및 관내 압력 손실 분석에 관한 연구’로 우수학술상을 수상하
[FETV=임종현 기자] 하나카드는 소상공인 대상으로 총 12조원 규모의 매출대금 조기지급 프로그램을 시행하는 등 다양한 소상공인 지원 활동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매출대금 조기지급은 매입일 기준 D+1일에서 D+0일로 하루 앞당겨 즉시 지급하는 것으로 하나카드 200만 영세 가맹점을 대상으로 지원한다. 매출대금 조기지급은 이달부터 시작해 올해 연말까지 실시할 예정이다. 현재 어려운 경제사정으로 자금 회전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에게 바로 체감 가능한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하나카드의 이번 지원 프로그램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금융 취약계층과의 동반성장을 위한 활동으로 하나금융 그룹의 ESG 경영 전략을 실천하기 위해 기획됐다. 하나카드는 지난 2023년 7월에도 총 3000억원 규모의 상생 금융 지원을 실시하면서 소상공인 유동성 지원 차원에서 매출대금 조기지급 프로그램을 약 19개월 간 실시한 바 있다. 하나카드는 소비 촉진을 유도하기 위한 소상공인 가맹점 지원 사업도 실시할 예정이다. 중소 사업자의 매출 증대를 지원하기 위한 차원으로 올해 1분기 중 연 매출 10억원 이하 중소 개인사업자 가맹점 중 고단가 거래 비중 등 조건을 고려해 선
[FETV=박원일 기자] 대우건설은 지난 1월 31일 서울시 동대문구 이문동 168-1번지 일원에 위치한 ‘신이문 역세권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의 시공사로 최종 선정되었다고 2일 밝혔다. 신이문 역세권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은 지하 4층~지상 40층 총 7개동, 1200세대(임대 115세대, 장기전세 247세대 포함)의 공동주택 및 근린생활시설을 건설하는 프로젝트로 공사금액은 약 5292억원(VAT 별도) 규모이다. 신이문 역세권은 지하철 1호선 신이문역과 인접한 초역세권 입지로 신이문로16길과 이문로42길 등 주변 도로 확장이 예정돼 있어 교통 환경이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동부간선도로 접근성도 우수해 서울 주요 지역으로의 이동이 편리하며 인근에는 경희대학교와 한국외국어대학교를 비롯해 중랑천, 경희의료원 등이 위치해 풍부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또한 청량근린공원, 의릉, 도서관 등 다양한 문화·휴식 시설이 가까워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으며 보행자 중심의 지하보도 신설을 통해 단지 인근 이문초등학교까지 안전한 통학 동선도 확보될 예정이다. 대우건설은 신이문 역세권에 ‘푸르지오 아페르타’라는 단지명을 제안했다. 단지명은 ‘열다’라는 뜻의 라틴어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