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임종현 기자] SBI저축은행이 청년을 포함한 무주택 고객의 주거 안정을 응원하기 위해 ‘마이홈 정기적금’ 상품을 신규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최근 ESG 경영과 사회적 책임에 대한 금융권 전반의 요구가 확대되는 가운데 SBI저축은행은 포용 금융 실현을 위해 금융소비자보호 체계 강화, 금융 교육 지원, 비대면 금융 시스템 구축 등을 통해 고객 중심의 금융 서비스를 확대해 왔다. 이번에 출시한 마이홈 정기적금도 이러한 노력의 연장선으로 무주택 실수요자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금융 지원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마이홈 정기적금은 만 19세 이상 무주택자가 가입 가능한 상품으로 기본 연 4%의 금리에 ▲세대주(0.1%p) ▲만 39세 이하 청년층(0.9%p) ▲소득취약계층(1.0%p) ▲전세사기 피해고객(2.0%p)에 대한 우대금리를 적용해 최고 연 8%의 이자를 제공한다. 전세사기 피해 고객을 대상으로 한 수신 상품 우대금리는 금융권 최초로 마련된 지원 방안으로 피해 고객에게 추가적인 이자 혜택을 제공한다. 상품은 사이다뱅크에서 가입이 가능하며 공공 마이데이터를 활용해 가입 및 우대금리 요건에 대한 증빙 절차를 간소화해 가입 편의성을 강화했다. S
[FETV=임종현 기자] 웅진프리드라이프가 프리미엄 웨딩홀 사업에 본격 진출한다. 프리미엄 웨딩 사업을 미래 성장 전략의 핵심 축으로 삼고 고객 생애 전반을 아우르는 토탈 라이프케어 플랫폼 전략을 본격화한다는 구상이다. 웅진프리드라이프는 최근 사모펀드(PEF) 운용사 키스톤프라이빗에쿼티와 공동으로 프리미엄 웨딩·케이터링 전문기업 티앤더블유코리아에 전략적 투자자로 참여하며 웨딩 사업에 진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를 통해 그랜드힐컨벤션(강남), 보테가마지오(성수), 웨딩시티(신도림) 등 서울 핵심 상권에 위치한 프리미엄 웨딩홀 운영 기반을 확보했다. 해당 웨딩홀들은 연간 약 2000 건의 예식을 진행하는 등 안정적인 운영 실적을 보유하고 있으며 고급화된 인테리어와 차별화된 서비스, 우수한 F&B 운영 역량을 강점으로 한다. 웅진프리드라이프는 이러한 운영 기반을 바탕으로 향후 사업 성과와 시장 수요를 고려해 주요 거점 지역을 중심으로 웨딩홀 지점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웨딩 사업은 예식 수요가 비교적 꾸준하고 공간 운영·연출·식음 서비스가 결합된 고부가가치 구조를 갖춘 분야로 평가받는다. 웅진프리드라이프는 프리미엄 웨딩 사업을 통해 서비스 포트폴리
[FETV=임종현 기자] 토스는 자사 유튜브 채널 머니그라피의 구독자수가 50만명을 돌파했다고 22일 밝혔다. 단순한 투자·재테크 정보를 넘어 금융을 일상과 소비·문화적 관점에서 다루는 콘텐츠 전략이 대중적인 공감을 얻으며 의미 있는 성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머니그라피는 2021년 9월 주식 초보를 위한 위기의 주주들을 시작으로 10대의 돈 이야기를 담은 번Z, 한국의 소비 문화와 트렌드를 탐구하는 K’s스터디, 음악 산업을 조명한 머니 코드, 강지영 아나운서와 함께 한 토킹 헤즈 등 다양한 시리즈를 선보였다. 채널을 대표하는 콘텐츠는 B주류경제학이다. B주류경제학은 웹툰, 커피, 스니커즈, 대형마트 등 이른바 디깅 소비의 영역을 주제로 개인의 취향과 팬덤이 경제 흐름에 미치는 영향을 기업의 재무제표와 산업 구조를 통해 풀어낸다. 단순히 소비를 설명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일상적인 소비자의 선택이 어떻게 경제로 연결되는지를 보여주는 접근 방식으로 기존 금융 콘텐츠와 차별화를 이뤘다. 이 같은 시도는 수치로도 확인된다. 머니그라피의 누적 조회수는 1억1500만 회를 넘어섰으며 최고 조회수를 기록한 것은 B주류경제학 대형마트 편이다. 구독자 성장이 자연 유입으로
[편집자주] 보람그룹이 라이프 큐레이터 전략을 전면에 내세우며 상조업의 역할과 사업 범위를 재정의하고 있다. 장례 중심의 전통적인 상조 모델에서 벗어나 고객의 전 생애에 동행하는 라이프 서비스 기업으로의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FETV는 보람그룹의 라이프 큐레이션 전략과 향후 사업 방향을 살펴본다. [FETV=임종현 기자] 보람그룹이 라이프 큐레이터 전략을 전면에 내세우며 사업 전반의 방향성을 재정립하고 있다. 토털 라이프케어를 넘어 고객의 삶 전반을 설계·제안하는 기업으로의 리브랜딩을 단행한 이후 이를 실행 전략으로 구체화하는 단계에 접어들었다. 기존의 토털 라이프케어가 고객이 필요로 할 때 서비스를 제공하는 수동적 대응에 가까웠다면 라이프 큐레이터는 고객의 삶 전체를 기준으로 적시에 필요한 서비스를 선제적으로 제안하고 시간의 가치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보람그룹이 상조 업계에서 선제적으로 라이프 큐레이터를 내세운 배경에는 소비자 니즈의 구조적 변화가 자리하고 있다. 100세 시대에 접어들면서 기존의 표준화된 상조 서비스만으로는 고객의 다양한 요구를 충족하기 어렵다는 판단에서다. 이에 따라 상조 서비스의 외연은 장례 중심에서 생애 전 주기로
[FETV=임종현 기자] 카카오페이가 자사 생성형 AI 페이아이의 핵심 서비스인 AI로 나만의 혜택 찾기에 통신사 멤버십 혜택 분석 기능을 새롭게 도입했다고 21일 밝혔다. AI로 나만의 혜택 찾기는 사용자가 보유한 카드 실적과 혜택 조건을 분석해 결제 시 가장 유리한 결제 수단을 추천하는 생성형 AI 서비스로 지난해 10월 베타 버전으로 첫선을 보였다. 카카오페이는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기존 카드·카카오페이머니 등 금융 중심의 추천 범위를 비금융 영역인 통신사 멤버십까지 확장했다. 이번 고도화의 핵심은 카카오페이 생태계를 넘어 외부 제휴 혜택까지 아우르는 ‘통합 혜택 플랫폼’으로의 진화다. 사용자가 일상에서 놓치기 쉬운 다양한 외부 혜택을 결제 순간에 실시간으로 연결해 소비 효율을 극대화하겠다는 취지다. 이로써 사용자는 결제 직전마다 카드 혜택과 멤버십 할인을 일일이 대조해야 했던 번거로움을 AI와의 대화 한 번으로 해결할 수 있게 됐다. 새로워진 AI로 나만의 혜택찾기는 SKT, KT, LGU+ 등 통신 3사의 멤버십 정보를 바탕으로 사용자의 카드 혜택을 복합 분석해 실시간 최대 결제 혜택 시나리오를 제안한다. 사용자가 페이아이 대화창에 자신의 통신사 정
[FETV=임종현 기자] 글로벌 결제 기술 기업 비자(Visa)가 세계적으로 권위있는 K-POP 시상식 MAMA AWARDS의 타이틀 스폰서십을 2029년까지 연장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파트너십 갱신을 통해 비자는 글로벌 IP 파워하우스로 손꼽히는 대표적인 기업 CJ ENM과의 협력을 이어가며 아시아를 넘어 전 세계를 연결하는 글로벌 메가 이벤트 생태계 구축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지난 2025 MAMA AWARDS는 7년 만에 홍콩에서 개최되며 글로벌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가운데 비자는 자사 디지털 결제 기술을 기반으로 음악과 커머스를 연결하는 새로운 문화 경험을 선보이며 행사의 성공적인 귀환을 지원했다. 이번 파트너십 연장은 문화와 커머스를 결합한 비자의 전략적 행보와 국경 간 교류 활성화 및 메가 이벤트 지원을 통해 전 세계 팬 경험을 확장해 온 비자의 노력을 다시 한 번 보여준다. 비자넷(VisaNet) 분석 결과에 따르면 홍콩에서 개최된 2025 MAMA AWARDS의 비자 사전 예매를 통해 티켓을 구매한 해외 카드 이용자 가운데 약 90%는 최근 1년간 홍콩 방문 이력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MAMA AWARDS가 신규 및 재방문
[FETV=임종현 기자] 온투금융사 PFCT(피에프씨테크놀로지스)는 2025 PFCT 법인 및 전문 투자자 동향 및 상품 이용 행태를 발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분석은 2025년 한 해 동안 1회 이상 투자한 활성 법인 및 전문 투자자 데이터를 기반으로 했다. 집계 결과 법인 투자금(이하 모두 전문 투자자 포함)은 2023년 632억원, 2024년 3824억원을 거쳐 2025년에 6002억원으로 3년 연속 성장세가 가파르다. 투자규모 확대와 함께 2025년 가중평균 수익률은 12.09%, 손실률은 0에 수렴하는 수준을 기록해 재투자율은 97.5%에 달했다. 연 1회 이상 투자한 활성 법인 및 전문 투자자수는 2024년 237곳에서 2025년 285곳으로 늘었고 월 평균 투자 금액도 1억3722만원에서 1억7549만원으로 증가하며 법인 참여 저변과 운용 규모가 동시에 확대됐다. 법인투자금의 가파른 성장은 2025년 금융시장 환경 변화와 맞물린 결과로 해석된다. 기준금리 인하로 전통적 단기 금융상품의 기대수익률이 낮아진 반면 정치·지정학적 불확실성과 규제 환경으로 고위험 자산에 대한 부담이 커지면서 안정성과 예측 가능성을 중시하는 채권형 자산에 대한 선호가
[FETV=임종현 기자] 토스가 자사 광고 서비스 토스애즈(Toss Ads)를 통해 지난 2025년 파트너사와 함께한 마케팅 성과를 분석했다고 21일 밝혔다. 토스애즈는 지난해 파트너사와 실무 중심의 마케팅 활동을 전개해왔다. 실제 광고 집행 과정에서 축적된 성공 사례와 데이터 인사이트를 리포트로 정리하고 이를 웨비나와 오프라인 행사로 확장하는 방식이다. 월 1회 내외로 운영된 웨비나에는 연간 누적으로 약 6000여명의 마케터가 참여했으며 업종별 포커스 세션과 초청형 세미나 등 총 5회 진행된 오프라인 행사에는 누적 4000여명의 파트너사가 함께했다. 단순한 성과 공유나 기능 소개에 그치지 않고 실무자가 바로 참고할 수 있는 운영 사례를 중심으로 콘텐츠와 행사를 구성해 마케터들의 큰 관심을 모았다. 이와 함께 토스애즈는 지난해 총 10개의 리포트와 11개의 성공사례 콘텐츠를 발행했다. 광고 소재와 타겟팅, 업종별 전략, 마케팅 시즌별 인사이트를 담았다. 토스애즈에서만 확인할 수 있는 광고 성과 지표 분석에 대한 새로운 시각과 기준을 제시했다. 클릭 수나 전환 건수에 그치지 않고 광고 집행이 실제 고객 행동과 성과에 미친 영향을 분석한 점이 특징이다. 토스애즈
[FETV=임종현 기자] 신한카드는 고객의 결제 데이터와 소셜 데이터 분석을 통해 2026년 소비 트렌드 키워드로 ‘WISE UP’을 21일 제시했다. WISE UP은 ‘현명해지다, 눈을 뜨게 하다’라는 사전적 의미처럼 인공지능으로 시작된 대전환의 시대에 변화의 본질을 파악하고 현명하게 대응해나가는 한해라는 의미를 담았다. 신한카드 빅데이터연구소는 WISE UP의 세부 키워드로 프라이스 옵티마이징(Waves of Price Optimizing), 에이전트 애즈 미(In-Life AI), 뇌향형 소비(Slow & Deep Brainism), 슈퍼 이끌림(Emotional Magnetism), 건강 기획(Unified Health Planning), 위드 이코노미(Pivot to With Economy)를 전망했다. 먼저 신한카드는 고물가가 지속되며 사람들의 소비가 소비 자체를 줄이는 것이 아닌 다양한 채널, 브랜드, 이벤트를 활용해 최대한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 방식으로 변하는 ‘프라이스 옵티마이징’을 제시했다. 이런 흐름에 따라 브랜드보다 가격이 중요해지고 평균 이상의 품질이 보장된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대에 제공하는 기업이 성장하는 것이
[FETV=임종현 기자]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지난 15일 행정안전부, 재단법인 함께 일하는 재단과 공동 추진한 ‘2025 MG희망나눔 청년 로컬 지원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 됐다고 20일 밝혔다. MG희망나눔 청년 로컬 지원사업은 이번 정부 주요 국정과제인 지방 소멸 위기, 청년이탈 등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시작됐다. 해당 사업은 청년 창업가를 지역문제 해결의 주체로 세우고 금융‧행정‧민간이 함께 참여하는 민관 협력형 로컬 성장 모델로서 자리 잡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지난해 3월부터 공모 및 심사 과정을 거쳐 행정안전부가 지정․지원하고 있는 전국 청년마을과 청년마을기업 중 10개 청년 로컬기업을 지원 대상으로 선정하고 총 5억원 규모의 지원사업을 진행했다. 최종 선정된 10개 지원조직은 로컬을 기반으로 상권 침체, 공동체 약화, 문화·생활 서비스 부족 등 각 지역사회가 안고 있는 핵심 과제들을 사업 아이디어로 풀어내며 지역사회 내 실행 주체로 자리를 잡았고 지역 내 상용 일자리 또한 새롭게 만들어내는 등 가시적인 성과들을 나타냈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2018년부터 사회적 경제 조직을 발굴·지원하고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취업, 창업 지원사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