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권현원 기자] Sh수협은행은 새해를 맞아 가맹점 결제계좌를 수협은행으로 최초 신청하는 사장님을 위한 ‘새해에도 사장님을 응원해요!’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2026년에 카드 가맹대금(카드사 2개 이상)을 수협은행 계좌로 처음 입금 신청하는 개인사업자(개인) 고객이면 자동으로 응모된다. 이벤트 기간은 오는 3월 31일까지다. 세부 미션과 경품으로는 이벤트 기간 가맹대금 누적 입금액에 따라 ▲10만원 이상 ‘이마트상품권(1만원)’, ▲100만원 이상 ‘이마트상품권(2만원)’, ▲500만원 이상 ‘이마트상품권(5만원)’이 해당 조건 달성자 전원에게 제공된다. ‘가맹점 결제계좌 신청 변경 서비스’는 Sh수협은행 영업점 또는 모바일뱅킹 앱인 ‘파트너뱅크를 통해 신청 가능하며, 별도 비용 부담 없이 한 번에 최대 9개 카드사의 가맹점 결제계좌를 신규 등록·변경할 수 있다. Sh수협은행 관계자는 “고객이 직접 참여하여 목표를 달성할 수 있는 미션달성형 이벤트로 고객에게 흥미로운 금융거래 경험을 제공하고, 지역 소상공인 사장님들의 사업 운영에 도움이 되고자 금융이용 편의성을 높이는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며 “이를 통해 지역
[FETV=장기영 기자] 미래에셋생명 신입사원들이 취약계층 노인을 위한 봉사활동으로 사회에 첫발을 내디뎠다. 미래에셋생명은 2026년 신입사원들이 지난 2일 서울 마포노인종합복지관에서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신입사원들은 새해를 맞아 노인들과 함께 다육복조리를 만들고 안부를 살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한 신입사원은 “어르신들과 이야기를 나누면서 웃을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에 꾸준히 참여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FETV=임종현 기자] 전자결제 시장 기업 KG이니시스는 국내 Apple Store 전 매장에서 장기 무이자 할부 금융 서비스를 온라인으로 확대 적용한다고 6일 밝혔다. KG이니시스는 Apple Store 온라인 및 Apple Store 전국 매장의 전자지급결제대행사다. KG이니시스는 지난해 3월 가로수길·여의도·명동 등 전국 Apple Store 매장에서 아이폰 구매 시 최대 24개월 무이자 할부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기 시작했다. 이러한 금융 결제 서비스 혜택은 올해 1월부터 Apple Store 온라인까지 확대 적용된다. 온라인 무이자 할부는 1월6일 오전 8시부터 시행됐으며 Apple Store 온라인과 Apple Store 매장에서 판매되는 모든 제품에 적용된다. 현재 현대·하나·국민·신한·삼성 등 5개 카드사가 장기 무이자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적용 가능한 할부 기간은 6·12·18·24개월이다. 또한 할부 기간별로 적용되는 최소 결제 금액이 상이해 선택의 폭도 넓혔다. 6·12개월 무이자 할부는 40만원 이상 구매 시 적용되며 18·24개월 무이자 할부는 120만원 이상 결제 건에 대해 이용할 수 있다. 이번 장기 무이자 할부 금융 서비스 혜택을
[FETV=임종현 기자] KB국민카드가 병오년 새해를 맞아 해외 여행을 준비하는 고객들을 위해 캐시백과 포인트리 제공 행사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KB국민 트래블러스 체크카드 고객 대상으로 오는 3월31일까지 ‘트래블러스체크카드 캐시백 혜택모음.zip’ 이벤트를 실시한다. KB Pay 이벤트 페이지 내 마스터카드 트래블 리워드(MTR) 서비스에서 카드 등록 후 일본 돈키호테, 백화점, 중국 알리페이, 유럽 백화점 등 행사 대상 가맹점에서 이용 시 최대 10% 캐시백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해외 스타벅스 20% 포인트백’ 행사도 오는 3월31일까지 진행한다. 행사 응모 후 KB국민 신용 및 체크카드(KB국민 기업, 비씨, 마에스트로카드 제외)로 해외 스타벅스(국내 제외)에서 월별 원화환산금액 누적 5000원 이상 결제하면 이용금액의 20% 포인트리(매월 최대 1만P)를 제공한다. 또한 ‘JCB카드 전세계 선착순! 일본 10% 캐시백’ 행사를 오는 4월30일까지 진행한다. 행사 응모 후 KB국민 JCB 신용카드(KB국민 기업, 비씨 제외)로 행사 기간 안에 일본 오프라인 가맹점에서 누적 합산 10만엔(JPY) 이상 결제하면 10% 캐시백(최대 1만엔)을 제
[FETV=권현원 기자] 케이뱅크는 새해를 맞아 케이뱅크 ONE 체크카드에 무제한 대중교통 정액패스 ‘모두의 카드’가 적용된다고 6일 밝혔다. ONE 체크카드에 적용되는 ‘모두의 카드’는 정부가 새해에 새로 도입한 무제한 대중교통 정액 패스다. 기존 K-패스는 월간 할인 횟수가 60회까지만 정해져 있었지만, ‘모두의 카드’는 환급 기준금액을 초과하는 교통비를 모두 환급해주는 방식이다. 예를 들어 수도권 대중교통 일반형(1회당 총 이용요금 3000원 미만)의 경우, 월 6만2000원을 초과하는 교통비를 모두 환급 받을 수 있다. 아울러 신분당선이나 GTX와 같이 기후동행카드가 적용되지 않던 대중교통도 환급 대상이며, 수도권뿐 아니라 전국의 모든 지역에서 이용 가능한 것도 장점이다. ‘모두의 카드’는 ONE 체크카드로 기존 K-패스를 이용하는 모든 고객에게 자동 적용된다. ‘모두 다 캐시백', '여기서 더 캐시백', '369 캐시백' 등 실적 조건과 연회비 없는 기본 캐시백 3종과 최대 2%까지 추가 가능한 ‘VIP 캐시백’ 혜택도 새해에 계속 이어진다. ‘모두다 캐시백’은 어디서나 최대 1.1% 캐시백을 받을 수 있으며, ‘여기서 더 캐시백’은 편의점·카페·배
[FETV=장기영 기자] 신한라이프 신임 대표이사 천상영 사장이 균형 잡힌 성장을 통한 일류 보험사 도약을 목표로 내걸었다. 6일 신한라이프에 따르면 천 사장은 지난 2일 경기 파주시 소재 연수원에서 진행된 ‘2026년 경영전략회의’에 참석해 “보험업은 단거리 스프린트가 아닌 마라톤처럼 가장 긴 호흡으로 고객의 삶과 함께 하는 금융업”이라며 “안정적인 성장과 고객 신뢰를 최우선 가치로 두고 고객과 같은 방향을 바라보며 10년, 100년을 이어가는 일류 신한라이프로 도약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천 사장은 ‘신뢰 최우선, 균형 잡힌 성장(TRUST FIRST, Balanced Growth) 2026’을 주제로 진행된 회의에서 올해 4대 핵심 전략으로 ▲고객이 최우선 가치인 회사(가치성장) ▲기반이 튼튼한 회사(내실성장) ▲미래를 향해 끊임없이 혁신하는 회사(미래성장) ▲함께 성장하며 책임을 다하는 회사(동반성장)를 제시했다. 천 사장은 신한라이프와 오렌지라이프 통합법인 출범 5주년을 맞아 내실과 균형에 무게를 실었다. 그는 “통합 이후 이뤄낸 성과를 지속 가능한 성장으로 이어나가기 위해 체력과 역량이 한층 강화된 밸런스(Balance)가 좋은 회사를 만들어 나
[FETV=이건혁 기자] 한국거래소가 ‘가상자산 ETF’ 카드를 공식적으로 꺼내 들면서 국내에서도 제도권 편입 논의가 다시 달아오르고 있다. 미국 등 주요 시장에서 현물 ETF를 허용한 뒤 자금 유입 효과가 확인됐다는 평가가 나오는 가운데, 국내에서는 투자자 보호를 위해서라도 도입이 필요하다는 주장과 가격 변동성에 따른 부작용을 우려하는 시각이 맞선다. 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최근 가상자산 ETF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지난 2일 정은보 한국거래소 이사장의 발언이 계기가 됐다. 정 이사장은 당시 ‘코스피 5000’이라는 목표를 제시하며 △투자자 신뢰 확보 △혁신기업 육성과 산업구조 전환 △글로벌 자본시장 경쟁력 제고 등을 핵심 과제로 언급했다. 특히 글로벌 자본시장 변화 대응과 관련해 정 이사장은 “해외 투자자들을 국내에 유치하기 위해 우리 시장 거래의 편의성과 매력도를 제고하겠다”며 “디지털 금융 전환을 준비하며 가상자산 ETF, 선물 등 신상품도 확충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미 해외 주요 시장에서는 가상자산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현물 ETF가 허용된 사례가 있다. 허용 범위에는 차이가 있지만 미국·홍콩·영국 등은 비트코인이나 이더리움 등 가상자산
[FETV=권현원 기자] KB금융그룹이 올 한 해 자산관리(WM)·중소법인(SME)부문 강화에 역량을 집중할 것으로 예상된다. 양종희 KB금융그룹 회장 역시 신년사를 통해 ‘고객과 시장의 확장’으로 전략 고객군에 대한 그룹의 시장 지배력 확대 등 ‘만족할 만한 성과’를 거두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KB금융은 ‘고객 중심 시너지 극대화’ 목적으로 신설한 WM·SME부문에도 부회장 격인 이재근 부문장을 배치했다. ◇올해 그룹 경영전략 방향 ‘전환과 확장’ 금융권에 따르면 양종희 KB금융그룹(이하 KB금융) 회장은 최근 신년사를 통해 올해 그룹의 경영전략 방향으로 ‘전환과 확장’을 제시했다. 이번 경영전략 방향이 전환과 확장으로 제시된 것은 올해가 KB금융이 다음 10년의 좌표와 새로운 성장전략을 정하는 중요한 해라는 판단이 섰기 때문이다. 지난해 효율경영과 혁신성장에 집중했지만 WM, SME 등 핵심 비즈니스에서의 경쟁과 새로운 시장과 사업에 대한 도전 측면에서는 만족할 만한 성과를 거두지 못했다는 것이 양 회장의 판단이다. KB금융의 누적 기준 3분기 비이자이익은 3조739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 감소했다. 3분기 자체만 놓고 보면 비이자이익 부문
[편집자주] ‘붉은 말의 해’ 2026년 병오년(丙午年)에는 수익성 강화와 미래 성장동력 육성에 나선 보험사들의 경쟁이 더욱 치열하게 전개될 전망이다. 붉은 말처럼 앞서 달리려는 선두주자와 이를 따라잡으려는 후발주자간 경쟁의 선봉에는 최고경영자(CEO)들이 있다. 새해를 맞아 고삐를 잡은 보험사 CEO 맞수들의 경쟁 구도를 총 3회에 걸쳐 분석한다. [FETV=장기영 기자] 지난해 생명보험업계 순위 지각변동의 중심에 섰던 한화생명 이경근 사장과 신한라이프 천상영 사장은 올해 ‘빅(Big)3’ 타이틀을 걸고 맞붙는다. 타이틀을 방어해야 하는 이 사장은 ‘제판(제조+판매)분리’ 5주년을 맞아 총 3만7000명 이상의 거대 보험설계사 군단을 앞세워 수익성 회복에 나선다. 타이틀을 빼앗으려는 천 사장은 최고경영자(CEO) 데뷔 신고식에서 영업채널과 상품 경쟁력 강화로 역전 구도를 이어나갈 계획이다. 신한라이프는 지난해 3대 대형 생보사인 한화생명을 상대로 당기순이익 역전에 성공했다. 개별 재무제표 기준 신한라이프의 지난해 1~3분기(1~9월) 당기순이익은 5193억원으로 전년 동기 4856억원에 비해 337억원(6.9%) 증가했다. 반면, 같은 기간 한화생명의 당기
[FETV=임종현 기자] 김성주 신임 BNK부산은행장은 빈대인 BNK금융그룹 회장 내정자와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춰온 인물로 이번 인사를 통해 그룹 내 위상이 한층 부각됐다는 평가를 받는다. 김성주 행장은 김지완 전 회장 시절 처음 BNK신용정보 대표로 발탁된 이후 빈대인 회장 체제에서도 BNK캐피탈 대표를 맡아왔다. 그는 BNK캐피탈 대표 재임 당시 빈대인 회장이 부산은행장 시절부터 추진해 온 글로벌 전략 기조에 맞춰 해외사업을 주도했다. 빈 회장과 함께 동남아시아 법인 현장 점검에 나서며 현지 영업 현황을 직접 살폈다. 빈 회장 2기 체제에서 김 행장은 부산은행장을 맡으며 그룹 전략 실행의 핵심 역할을 맡게 됐다. BNK금융은 은행 의존도가 높은 구조로 그룹의 주요 현안 역시 은행을 중심으로 이뤄진다. 이런 구조에서 김 행장은 빈 회장과 발맞춰 생산적금융 확대 등 그룹 차원의 주요 과제를 수행해야 할 책임을 안게 됐다. 금융권에 따르면 BNK금융은 지난달 30일 자회사CEO후보추천위원회(이하 자추위)를 열고 김성주 BNK캐피탈 대표를 신임 부산은행장 최종 후보로 확정했다. 김 행장은 지난달 31일 임시 주주총회를 거쳐 최종 선임됐다. 김 행장은 1월2일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