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권현원 기자] KB국민은행이 '찾아가는 KB 소상공인 멘토링스쿨' 지원 규모를 확대하기로 했다. 찾아가는 KB 소상공인 멘토링스쿨은 KB국민은행이 운영하는 소상공인 맞춤형 컨설팅 프로그램이다.
11일 KB국민은행에 따르면 찾아가는 KB 소상공인 멘토링스쿨은 지난 2019년부터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를 위해 현장 중심의 솔루션을 제공해 오고 있다. 솔루션은 경영·재무, 마케팅, 세무, SNS운영 등 각 분야 전문가가 사업장을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KB국민은행은 이를 통해 현재까지 총 343개 기업을 지원했다.
이번 9기 모집부터는 지원 규모가 100개사로 확대되고, 기존 하반기 운영 방식에서 연간 상시 프로그램으로 개편된다.
구체적으로 9기에는 유명 셰프와 바리스타 외에도 해당 멘토링 프로그램을 통해 사업 성공을 이룬 베이커리 분야 사업가가 멘토로 참여해 경영 노하우를 전수한다. 멘토링 종료 이후에는 전국에 위치한 ‘KB소상공인 컨설팅센터’와 연계해 지속적인 사후 관리를 지원한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KB 소상공인 멘토링스쿨은 소상공인과 함께 고민하고 해결책을 찾으며 성장해 나가는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포용금융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