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권현원 기자] 신한금융그룹은 코스피가 사상 처음 6000포인트를 돌파한 이후 미국-이란 전쟁 리스크 등 대외 충격으로 급등락을 반복하며 방향성을 모색하는 시점을 맞아 향후 코스피의 지속 상승을 위한 구조적 조건을 분석한 ‘한국 주식시장 구조 전환을 위한 조건’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2일 밝혔다. 신한미래전략연구소는 이번 보고서에서 최근까지 이어온 코스피 상승 랠리가 정부의 밸류업 정책과 AI發 반도체 슈퍼사이클이 결합된 결과로 평가했다. 특히 밸류업 프로그램만으로도 약 1000포인트의 지수 상승 효과가 있었던 것으로 추정하면서 향후 밸류업 강화에 따른 한계기업 퇴출 흐름 정착 시 코스피가 과거 박스권(1500~3000pt)으로 되돌아갈 가능성은 낮다고 진단했다. 다만 연구소는 코스피가 지속적인 우상향 흐름을 이어가기 위해서는 밸류업에 더해 ▲이익 변동성 축소 ▲장기투자 문화 정착 ▲새로운 성장 동력 발굴의 세 가지 구조적 조건이 뒷받침돼야 한다고 밝혔다. 보고서는 코스피 영업이익의 약 40%가 IT·반도체 등 경기 민감 단일 섹터에 집중돼 있어 업황 악화 시 이를 상쇄할 이익 기반이 취약하고 EPS(주당순이익) 증가율의 변동성도 크다고 지적했다.
[FETV=권현원 기자] 하나은행이 상시 채용을 통해 퇴직연금 관련 전문인력을 지속적으로 수급하고 있다. 세무사, 자산운용전문가 등 전문 분야도 다양하다. 하나은행은 지난해 말 퇴직연금 등 핵심사업 강화를 위한 조직개편도 마친 상태다. ◇지난해 말 핵심사업 강화 목적 조직개편 실시 하나은행은 최근 퇴직연금사업부, 퇴직연금상품부, 퇴직연금관리부 등에서 근무할 세무사, 자산운용전문가, DC·IRP 컨설턴트 경력자를 모집하고 있다. 먼저 세무사는 퇴직연금사업부와 퇴직연금관리부에서 채용을 진행하고 있다. 퇴직연금사업부에서 근무하게 될 세무사는 퇴직연금 관련 세무 프로세스 지원·영업점 퇴직연금 관련 세무상담 지원·세법 개정에 따른 업무반영과 전산개발 지원 등의 업무를 담당한다. 퇴직연금관리부에서 근무할 세무사의 경우 영업점 퇴직연금 관련 세무상담 지원·영업점 직원 대상 세무 연수와 교육·고객 대상 세무 컨설팅 업무를 담당하게 될 예정이다. 퇴직연금상품부는 투자자산운용사 자격증 보유자를 모집하고 있다. 해당 인원은 퇴직연금펀드(ETF 포함) 라인업·사후관리, 퇴직연금 전용 상품 개발, 추천 펀드 선정, 퇴직연금 자산운용 시장·제도 모니터링, 자산관리(포트폴리오) 전략
[FETV=권현원 기자] 하나금융그룹이 그룹 출범 20주년을 맞아 단편 영화에 그룹 광고모델 5인이 동반 출연하는 새로운 형태의 기업 PR 영상 '하나 유니버스'를 전격 공개한다. 11일 하나금융에 따르면 이번에 공개한 영상은 15초 분량의 브랜드 광고 영상과 약 9분 내외의 단편 영화로 구성돼 있으며 은행과 엔터테인먼트를 결합한 ‘뱅크테인먼트’ 콘텐츠라는 설명이다. 특히 단편 영화 '하나 유니버스'는 비행기 기내를 배경으로 G-DRAGON(지드래곤)‧임영웅‧손흥민이 승객으로, 강호동과 안유진이 각각 기내 사무장과 승무원 역할로 출연해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다루며 ‘손님을 향한 진심’이라는 하나금융그룹의 메시지를 담아냈다. 이번 영상은 전통적인 광고 형식에서 벗어나 영화적 스토리텔링을 기반으로 그룹의 주요 상품과 서비스를 자연스럽게 노출시켰으며 ▲하나 나라사랑카드 ▲하나골드신탁 ▲하나연금닥터 ▲하나더넥스트 ▲트래블로그 등 고객의 금융 여정을 함께 하는 하나금융그룹의 모습을 상징적으로 그려냈다. 하나금융그룹 관계자는 “지난 20년 동안 하나금융그룹을 믿어주신 손님을 향한 진심을 전하기 위해 이번 영상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항상 손님과 함께 금융과 행복을 동시
[FETV=임종현 기자] BNK부산은행이 명예지점장을 초청해 감사와 소통의 시간을 마련했다. 고객 의견을 경영에 반영하는 명예지점장 제도 운영을 강화하기 위한 취지다. 부산은행은 부산롯데호텔에서 명예지점장 초청 행사를 진행했다. 행사에는 김성주 은행장을 비롯해 명예지점장 80여명과 경영진, 영업점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위촉장 전달과 축하 공연, 특강 등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리더의 핵심역량과 자기돌봄 기술’을 주제로 한 강연도 함께 진행됐다. 부산은행은 명예지점장 제도를 통해 고객 의견을 수렴하고 금융서비스 개선에 반영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그동안의 협력에 대한 감사와 함께 지속적인 소통을 이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김성주 부산은행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고객과 함께하는 금융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FETV=권현원 기자] 케이뱅크가 오는 19일 새벽 서비스를 일시 중단한다. 해당 시간에는 시스템 업데이트 작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10일 케이뱅크에 따르면 서비스가 중단되는 시간은 19일 자정(오전 0시)부터 오전 10시까지 약 10시간이다. 이 시간 동안 케이뱅크 앱과 웹을 통한 금융거래가 모두 중단된다. 중단 대상은 ▲예·적금 및 대출의 신규 조회 ▲체크카드 국내/해외 결제 및 취소 ▲제휴 가상자산거래소 업비트 입출금 ▲자동화기기(CD/ATM) 입출금 ▲고객상담 및 고객센터를 통한 업무처리 ▲입출금 또는 카드 결제 알림 서비스 ▲타 금융기관을 이용한 케이뱅크 계좌 거래 및 조회 등이다. 단 교통카드 기능 이용과 체크카드 분실신고, 보이스피싱 피해 신고는 고객센터를 통해 중단없이 이용할 수 있다. 케이뱅크는 고객이 꾸준히 늘어나는 상황에서 안정적인 서비스를 위해 시스템 업데이트를 결정했으며, 고객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주말 심야에 작업을 진행한다. 중단시간은 작업에 따라 다소 변경될 수 있다. 케이뱅크는 고객 혼선을 막기 위해 지난달부터 앱 내 공지사항을 게시했으며, 이메일, 앱 푸시, 알림톡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사전 안내를 진행하고 있다. 케이뱅크
[FETV=권현원 기자] 신한은행은 ‘소상공인 특화 신용평가모형(SCB)’ 시범운영에 참여한다고 10일 밝혔다. 신한은행은 금융위원회가 추진하는 ‘신용평가체계 개편’ 방향에 맞춰 소상공인의 미래 성장성을 반영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시범운영 참여는 금융위원회가 주재한 ‘신용평가체계 개편 TF’의 핵심 과제인 소상공인 신용평가 고도화의 일환이다. 기존 신용평가가 금융거래 이력 중심으로 이뤄졌다면 ‘소상공인 특화 신용평가모형(SCB)’은 매출, 업종, 상권 등 비금융정보를 활용해 업종별 소상공인의 미래 성장성을 반영하는 것이 특징이다. 신한은행은 신규 개인사업자 대출 신청 고객 중 SCB 등급이 우수한 고객을 대상으로 우대 심사 기준을 적용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대출 한도 확대와 금리 우대 등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해 성장 가능성이 높은 소상공인에 대한 금융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 신한은행은 이번 시범운영 테스트 결과를 바탕으로 소상공인 특화 신용평가 체계를 지속 보완해 나갈 예정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소상공인 특화 신용평가 모델 도입은 금융의 관점을 과거의 신용에서 미래의 성장성으로 확장하는 전환점이다”며 “금융위원회의 소상공인 지원 정책 방향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