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장기영 기자] 교보생명은 ‘2026 광화문글판 대학생 에세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올해 공모전 주제는 광화문글판 봄편의 주제인 ‘발견’과 ‘기적’이다.
교보생명은 지난 3일 김소연 시인의 산문집 ‘한 글자 사전’에서 발췌한 ‘봄, 우리가 가장 잘 아는 기적’을 광화문글판 봄편으로 게시한 바 있다.

응모 자격은 국내외 2년제 이상 대학(원) 재학생 또는 휴학생이다.
응모자들은 무심코 지나칠 수 있는 일상에서 특별한 의미를 찾아낸 경험이나 평범한 순간이 삶의 변곡점이 된 경험을 담은 3000자 이내의 에세이를 4월 5일까지 교보생명 홈페이지를 통해 제출하면 된다.
교보생명은 1차 외부 심사위원 심사, 2차 광화문글판 문안선정위원 심사를 거쳐 오는 5월 15일 수상작을 발표할 예정이다. 수상작은 대상(상금 300만원), 최우수상(상금 100만원)을 포함해 총 9편 선정한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삶에 대한 깊은 통찰과 경험에 우러나온 이야기는 인공지능(AI)이 결코 흉내 낼 수 없는 영역”이라며 “대학생들이 공모전을 통해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보고 희망과 용기를 얻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