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김선호 기자] 편의점에서 맛있고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젤리형 건강기능식품이 본격 확대된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일상 속 건강을 챙기는 트렌드에 맞춰 젤리 형태의 건강기능식품을 새롭게 선보인다.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 ‘2025 건강기능식품 시장 현황 및 소비자 실태조사’에 따르면 국내 건강기능식품 시장 규모는 5조9626억원에 달하며 10가구 중 8가구 이상이 건강기능식품 구매 경험이 있을 정도로 대중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특히 최근 건강기능식품은 ‘챙겨 먹는 습관’에서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섭취하는 라이프스타일’로 진화하고 있다. GS25는 이러한 흐름에 주목해 이달 28일 일본에서 맛과 편의성을 동시에 갖춰 대중적으로 판매되는 젤리형 건강기능식품 ‘UHA 미카쿠토 구미서플리’를 단독으로 도입한다. ‘UHA 미카쿠토’는 국내에서도 ‘푸쵸’와 ‘코로로 젤리’로 잘 알려진 브랜드로 ‘UHA 미카쿠토 구미서플리’는 일본 여행 시 필수 구매 아이템이자 직구 인기 상품으로도 유명하다. 이번에 GS25가 선보이는 상품은 총 3종이며 국내 기준 건강기능식품으로 분류되는 상품은 철분·비타민C 2종이며 멀티비타민은 일반식품이다. 해당
[FETV=이건우 기자] 풀무원 계열의 올가홀푸드(이하 올가)’는 설 명절을 맞아 프리미엄 가치로 완성한 ‘2026년 설 선물 세트 본행사’를 내달 17일까지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올가는 원물의 품질은 물론 생산자와 재배·사육 환경, 상품 완성도까지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별한 최상위 라인업 ‘시그니처 1%’를 콘셉트로 설 선물 세트 본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총 177종의 다양한 선물 세트를 선보인다. 최대 45% 할인 혜택과 함께 구매 금액에 따라 상품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마련해, 프리미엄 설 선물을 보다 합리적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대표 상품으로는 올가 마이스터 생산자의 오랜 노하우와 정성이 담긴 ‘마이스터 유기농 사과·배 선물 세트’와 ‘안정균 마이스터 유기농 화고&표고 분말 혼합 세트’가 있다. ‘마이스터 유기농 사과·배 선물 세트’는 유기농 사과와 배, 감천배를 엄선해 구성한 제품으로, 깊은 풍미와 균형 잡힌 맛을 즐길 수 있다. 유기농 재배 환경과 동물 복지 인증 선물 세트도 눈길을 끈다. ‘유기농 동물복지 1++ 한우 명품 세트’는 전남 해남과 경남 산청에서 유기농 목초와 곡물을 먹여 키운 한우의 안심과 채끝, 등심으
[FETV=김선호 기자] 매일유업(대표이사 김선희, 곽정우, 이인기)과 자회사 매일헬스뉴트리션(대표이사 박석준), 그리고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하이(HAII, 대표이사 김진우)가 영양 솔루션과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을 결합한 미래형 건강관리 모델 구축을 위한 3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매일유업과 매일헬스뉴트리션이 보유한 과학적인 영양 설계 역량에 하이(HAII)의 인공지능(AI) 및 데이터 분석 기술을 접목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를 통해 개인에게 최적화된 영양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을 넘어, 향후에는 건강 관리를 위한 DTx(Digital Therapeutics, 디지털 치료제) 영역까지 협력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3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영양관리 솔루션과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를 연결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데이터 기반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함께 기획하며, 중장기적 연구 및 사업화를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우선 적용 분야로는 혈당 관리를 계획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영양 섭취와 건강 지표를 연계하는 디지털 기반 헬스케어 경험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향후 인지 기능 저하나 근육이 감소하는 근감소증 예측 등 더욱 폭넓은 헬스케어
[FETV=이건우 기자] CU가 145년의 전통을 가진 스페인의 대표 와이너리인 쿠네(C.V.N.E)와 두 번째 협업을 통해 가성비 화이트 와인 ‘음mmm! 베르데호’를 출시한다. CU는 편의점 와인 시장의 성장에 맞춰 2021년 1월 업계 최초로 가성비 콘셉트의 차별화 와인 브랜드 ‘음mmm!’을 론칭했다. CU의 음mmm! 시리즈는 1만원 내외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미국, 이탈리아, 스페인 등 전 세계 유명 산지의 와인을 선보이며 와인 입문자부터 애호가까지 폭넓은 고객층을 확보한 결과, 올해 누적 판매량 400만 병 돌파를 앞두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 CU는 스페인 와이너리 쿠네와 다시 한 번 손잡고 음mmm! 시리즈 17번째 와인 음mmm! 베르데호(12,900원, ALC 13.5%)을 출시한다. 이번 신상품은 지난 2024년에 선보였던 첫 번째 협업 레드 와인인 ‘음mmm! 쿠네’의 후속 제품이기도 하다. 이달 28일 출시하는 음mmm! 베르데호는 스페인에서 가장 대중적으로 소비되는 화이트 와인 품종인 베르데호를 사용했다. 달콤한 열대과일과 신선한 허브 향이 조화를 이루며 산뜻한 산도와 쌉싸름한 마무리가 특징이다. 해산물 요리, 샐러드, 파스타는 물
[FETV=이건우 기자]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버추얼 아이돌 ‘PLAVE(플레이브)’ 협업 상품으로 흥행 열풍을 이어가는 가운데 오는 29일 후속 상품 3종을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GS25는 플레이브 컬래버 후속 상품으로 28일 ▲플레이브 군고마츄(4200원)와 29일 ▲플레이브 꼬깔콘군옥수수(3600원) ▲플레이브 증명사진세트(9700원)를 선보인다. ‘플레이브 군고마츄’에는 60종의 플레이브 랜덤씰 중 1개가 동봉돼 있으며 ‘플레이브 꼬깔콘군옥수수’는 플레이브 이미지가 담긴 육각형 종이케이스 패키지에 포토카드를 포함해 소장 가치를 높였다. ‘플레이브 증명사진세트’는 빈츠, 칸쵸, 크런키 등의 초콜릿 스낵 5개와 플레이브 멤버들의 증명사진 5장이 함께 구성된 기획세트로 다가오는 밸런타인데이를 기념해 기획됐다. 이와 함께 이달 31일까지 운영되는 플레이브 팝업스토어 8곳에도 연일 팬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오픈 첫날 한 팝업스토어 점포는 전주 동요일 대비 방문 고객 수가 5배 이상 증가했으며, ▲디오라마 스탠드 ▲아크릴 스탠드 ▲캔뱃지 등 한정판 굿즈는 준비된 수량이 하루 만에 모두 소진되는 성과를 올렸다. 조성수 GS리테일 트렌드
[FETV=이건우 기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이 한국노인인력개발원, 한국부동산원과 함께 시니어 편의점 ‘CU이음가게’를 거점으로 식품 사막 지역 이동형 편의점 사업에 나선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BGF리테일과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이 지난해 4월 체결한 ‘노인 일자리 창출·고용 증진을 위한 업무 협약’의 실천 과제로, 시니어 일자리 창출과 함께 식품 구매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의 식품 사막화 해소를 동시에 추진하는 것이 목적이다. CU이음가게는 전국의 노인 일자리 수행 기관들과 협력해 조성된 시니어 편의점으로, 시니어 근무자들은 발주, 상품 진열, 고객 응대 등 점포 업무에 참여하며 안정적인 소득을 얻을 수 있도록 설계된 모델이다. 현재 전국에 총 5개 점포가 운영 중이다. 이번 이동형 시니어 편의점 사업은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의 사업 공모를 통해 선정된 5개 시니어클럽 가운데 공주시니어클럽이 수행 기관으로 참여한다. 공주시니어클럽이 운영 중인 ‘CU 공주신관로점’을 거점으로 공주시 식품 사막 지역에 최소 월 1회 이상 이동형 편의점을 파견하며 추후 지역 축제 등에도 활용할 예정이다. 이달 22일에는 공주시 계룡면 일대를 첫 방문지로 운영을 시작한다.
[FETV=이건우 기자] 지난 12월 26일(금)부터 이달 23일(금)까지 롯데마트에서 진행한 설 선물세트 사전예약 매출이 전년 대비 87% 증가했다고 25일 밝혔다. 혜택이 큰 사전예약 기간을 활용한 ‘얼리버드’ 고객들이 몰리며 실적을 견인했다. 사전예약 매출은 5만원 미만의 ‘가성비 선물세트’가 주도했다. 롯데마트는 고물가 장기화에 대응해 설 사전예약 선물세트 800여 종 가운데 절반 이상을 5만원 미만으로 구성했으며, 이는 실제 구매로 이어져 가성비 선물세트 매출이 지난해보다 93% 증가했다. 품목별로 보면 과일에서는 4만원대 세트가 과일 가성비 선물세트 중 매출의 절반을 차지했다. 엘포인트(LPOINT) 회원가 3만 9900원의 ‘깨끗이 씻어나온 GAP 사과(11~12입)’와 4만원대의 ‘충주 프레샤인사과(17~20입)’의 매출이 약 3배 늘었다. 2만원대 사전예약 한정 세트인 ‘청도 실속 반건시 곶감(20입)’은 가성비 세트로 가장 많이 팔렸다. 수산은 고물가와 고환율 여파로 가격 부담이 커진 가운데 합리적인 가격대의 상품이 주목받았다. 3~4만원대 유명 산지 직송 선물세트인 ‘파타고니아 생연어’와 ‘바다원 유명산지 통영여수 멸치 세트’ 등이 인기를
[FETV=이건우 기자]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지난 7일 ‘세븐셀렉트 이비가짬뽕’을 리뉴얼한 ‘이비가짬뽕라면’을 출시했다. 세븐일레븐은 지난 2024년 대한민국 대표 짬뽕 전문 브랜드와 협업해 ‘세븐셀렉트 이비가짬뽕’을 출시했다. 짬뽕 전문점의 비법 소스와 양배추, 목이버섯 등 큼직하고 풍부한 건더기 구성으로 소비자 호평을 받으며 세븐일레븐을 대표하는 면류 PB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았다. 다만 일부 고객들 사이에서는 “국물과 면이 따로 노는 느낌이 있다”는 의견도 제기됐다. 이에 세븐일레븐은 고객 피드백을 바탕으로 상품 개선에 착수했으며, 짬뽕 국물과의 조화도를 높이기 위해 기존 숙면에서 유탕면으로 면 타입을 전면 변경하는 리뉴얼을 단행했다. 세븐일레븐은 종합식품기업 ㈜오뚜기와 협업해 짬뽕 유탕면에 잘 어울리는 두꺼운 면발을 적용했고, 국물이 면발에 진하게 스며들도록 전자레인지 조리가 가능한 버전으로 개발했다. 여기에 유성스프로 불맛을 구현해 짬뽕의 완성도를 높였다. 그 결과, 리뉴얼 출시 2주 만에 15만 개 판매를 돌파하며 컵라면 매출 1위에 등극했다. 기존 ‘이비가짬뽕’의 인기를 유지하면서도 맛 완성도와 가성비를 동시에 강화한 전략이 빠른 판매 성과로 이
[FETV=이건우 기자] 파리바게뜨가 식사 후 디저트 루틴을 제안하는 브랜드 캠페인 ‘밥 먹고 파바 고(Go)?’를 전개한다. ‘밥 먹고 파바 고?’는 식후 자연스럽게 카페를 찾는 소비자들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해 ‘식사 후 파리바게뜨’로 이어지는 동선을 하나의 루틴으로 정착시키자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파리바게뜨는 캠페인 일환으로 식후 디저트 타임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신제품 ‘두쫀 타르트’를 23일 출시한다. 진한 초코 타르트지에 피스타치오 페이스트와 카다이프를 채우고 마시멜로우를 더해, 바삭함과 쫀득함이 어우러진 식감을 구현했다. 풍성한 온·오프라인 혜택도 제공한다. 2월 9일부터 ‘밥먹고 파바고’세트를 파바앱에서 2,500원 혜택을 받고 즐길 수 있다. HOT 또는 ICED 파바리카노(파리바게뜨 아메리카노) 13oz 1잔과 조각케이크 1개로 구성된 세트 쿠폰을 매일 10시에 다운받으면 된다. 카카오톡 선물하기에도 ‘밥먹고 파바고’ 세트를 판매 중이다. ICE 파바리카노 13oz 1잔과 조각 케이크 1개 세트를 혜택 가격으로 즐길 수 있다. 해당 이벤트는 재고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한편 1월 28일부터는 파리바게뜨 매장에서 제품 구매 시
[FETV=김선호 기자] 이탈리아 카페 브랜드 파스쿠찌의 케이크 판매가 빠르게 증가하며, 음료 중심의 카페에서 커피와 디저트를 함께 즐기는 ‘디저트 카페 브랜드’로 이미지 전환이 가속화되고 있다. 파스쿠찌는 지난해 1월부터 케이크 판매 전략을 본격 강화한 결과, 2025년 케이크 판매량이 전년 대비 20% 이상 증가했다. 크리스마스 시즌이 포함된 지난해 12월에는 케이크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40% 이상 성장했다. 같은 기간 조각 케이크 판매량은 전년 대비 80% 이상 늘어나며 성장세를 견인했다. 파스쿠찌는 조각 케이크 14종, 홀 케이크 6종 등 총 20종의 케이크 라인업을 운영하고 있는데, 촉촉한 시트와 부드러운 크림이 특징인 ‘오 마이 화이트’와 ‘오 마이 초코’가 지난해 가장 많이 판매된 대표 케이크로 집계됐다. 이 같은 변화는 파스쿠찌가 커피를 마시는 공간을 넘어 디저트를 즐기기 위해 찾는 카페로 인식되기 시작했음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특히, 조각 케이크의 경우 혼자서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디저트로 인식되며, 평일 오후 시간대와 주말 방문 고객을 중심으로 구매 빈도가 눈에 띄게 증가하고 있다. 파스쿠찌는 이러한 성과가 품질 경쟁력과 차별화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