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임종현 기자] AI 기술금융사 PFCT(피에프씨테크놀로지스)가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한 사내 해커톤을 지난 20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해커톤은 PFCT가 AI 네이티브 기업으로서 다년간 축적해온 AI 기반 실행 역량을 확장하고 혁신적 실험을 실제 제품 경쟁력과 고객 가치로 연결하기 위한 전략적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AI 네이티브(AI-native) 조직은 AI를 보조적 도구로 사용하는 수준을 넘어 문제 정의와 의사결정, 제품 개발을 비롯한 업무 전 과정에 AI를 자연스럽게 통합해 운영하는 조직을 의미한다. PFCT는 이미 AI 금융기술을 에어팩(AIRPACK)이라는 AI 리스크 관리 설루션으로 상용화해 국내 최상위 금융기관에 공급하고 있으며 이를 해외 시장으로도 확장하고 있다. 또한 사내에서도 다양한 생성형 AI 도구와 자체 개발 AI 툴을 활용해 업무 생산성과 의사결정 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왔다. 이러한 조직 운영 방식 위에서 진행된 이번 해커톤에는 총 27명, 14팀이 참가했다. 개발자 간 경쟁이 아닌 디자이너·PM·사업개발·채권심사 등 다양한 직무의 구성원들이 크로스 기능 팀을 구성해 문제 정의부터 구현까지 AI 기술
[FETV=임종현 기자] 교원라이프가 교원예움 충주시민장례식장을 신규 오픈했다고 23일 밝혔다. 서울(서서울), 경기(평택·화성), 충남(아산), 강원(춘천), 경남(김해), 경북(포항)에 이은 8번째 직영 장례식장으로, 이번 개소를 통해 교원예움 네트워크를 충북 지역까지 확대했다. 새롭게 문을 연 교원예움 충주시민장례식장은 연면적 약 900평(지상 2층·지하 1층) 규모다. 6개 빈소를 비롯해 분향실·접객실·안치실·영결식장 등 장례에 필요한 핵심 시설을 갖췄다. 유가족 휴게실과 샤워실, 게스트룸 등 각종 편의시설도 마련해 쾌적한 장례 환경을 조성했다. 장례식장 내부는 고인에 대한 예(禮)와 유가족의 회복을 중시하는 교원예움의 브랜드 철학을 인테리어 요소 곳곳에 담아 품위와 따뜻함이 공존하는 공간으로 구성했다. 체계적인 위생 관리 시스템과 내곁에일, 함께라거, 예움 육개장 등 교원예움만의 시그니처 메뉴를 동일하게 적용해 일반 장례식장과 차별화된 식음 환경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충주시 중심부에 위치해 지역 내 대중교통을 이용한 방문이 가능하며 충주IC와 충주역과도 가까워 타지역 조문객의 접근성도 높다. 약 200대 규모의 주차장을 확보해 개인 차량 이용 편의
[편집자주] 카드업계는 가맹점 수수료 부담 논의와 조달비용 상승 등 불확실성이 이어지는 가운데 본업 경쟁력과 수익 구조 다변화가 동시에 요구되는 국면에 놓여 있다. 이런 환경에서 최고경영자(CEO) 취임 1년은 전략 방향과 실행력이 실적으로 확인되는 첫 분기점으로 꼽힌다. 이에 FETV는 주요 카드사 CEO들의 1년 성과와 과제를 짚어본다. [FETV=임종현 기자] 박창훈 신한카드 대표 1년 체제에 대한 성적표를 두고 평가가 다소 엇갈린다. 실적만 놓고 보면 순이익이 감소하며 아쉬움이 남지만 체질개선 측면에서는 비용 구조를 손질하며 기반을 다졌다는 분석이다. 관건은 이러한 변화가 실질적인 수익성 회복으로 이어질지 여부다. 신한카드의 지난해 순이익은 4767억원으로 전년(5721억원) 대비 16.7% 감소했다. 고금리 장기화에 따른 조달금리 상승으로 지급이자 부담이 확대된 데다 희망퇴직 등 일회성 비용까지 반영된 영향이다. 지난해 지급이자와 판매관리비는 각각 1조1203억원, 8541억원으로 전년 대비 6.4%, 4.2% 증가했다. 조달비용률은 2023년 2.9%에서 올해 3분기 3.4%로 확대됐고 금융비용률(이자비용/영업자산)도 2.3%에서 2.8%로
[편집자주] 카드업계는 가맹점 수수료 부담 논의와 조달비용 상승 등 불확실성이 이어지는 가운데 본업 경쟁력과 수익 구조 다변화가 동시에 요구되는 국면에 놓여 있다. 이런 환경에서 최고경영자(CEO) 취임 1년은 전략 방향과 실행력이 실적으로 확인되는 첫 분기점으로 꼽힌다. 이에 FETV는 주요 카드사 CEO들의 1년 성과와 과제를 짚어본다. [FETV=임종현 기자] 김재관 KB국민카드 대표는 취임과 동시에 체질 개선에 나섰다. 무리한 외형 경쟁보다 비용 효율화와 건전성 관리에 무게를 두며 지속 가능한 수익 기반 마련에 초점을 맞췄다. 이 과정에서 단기적으로는 순이익 감소 부담이 불가피했지만 중장기 관점에서 구조 전환을 우선하며 사업 체질을 재정비했다. 이 같은 선택의 배경에는 연체율 부담이 있었다. 취임 초 연체율이 1.61%로 급격히 상승하면서 건전성 관리의 필요성이 부각됐기 때문이다. KB국민카드의 지난해 순이익은 3302억원으로 전년(4027억원) 대비 18.0% 감소했다. 건전성 관리 강화에 따른 이자이익 감소와 가맹점 수수료율 인하, 비용 구조조정 과정에서 발생한 부담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다. 반면 연체율과 고정이하여신(NPL)비율 등 주요
[FETV=임종현 기자] 울산지역 대표 프리미엄 컨벤션인 보람컨벤션이 전국금속노동조합 울산지부 현대글로비스울산지회(이하 현대글로비스울산지회)와 손잡고 복지증진과 지역상생을 위한 행보에 나선다. 보람그룹의 MICE 계열사 보람컨벤션은 현대글로비스울산지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조합원 및 직계가족을 위한 고품격 연회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측간 상호신뢰를 통한 지속가능한 파트너십의 구축과 함께 울산 물류산업의 중추 역할을 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현대글로비스울산지회 조합원들의 노고에 보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약에 따라 현대글로비스울산지회 소속 약 1600여명의 조합원은 ▲웨딩서비스 할인 ▲총회·기념식 등 대형행사 맞춤형 컨설팅 ▲소규모 회의·세미나 지원 ▲케이터링 출장 서비스 등의 수준높은 행사 서비스를 합리적인 비용으로 제공받아 실질적인 복지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됐다. 보람컨벤션은 이번 협약을 통해 울산 지역 대표 행사 공간으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지역상생 모델을 실현한다는 계획이다. 보람컨벤션 관계자는 "단순한 공간 제공을 넘어 지역사회와 호흡하며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브랜드로
[FETV=임종현 기자] 신한카드는 신세계백화점과 함께 제휴카드 고객을 대상으로 다음달 2일까지 오메이징 카드 페스타(5Mazing Card Festa)를 개최하고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고 20일 밝혔다. 명품·패션·잡화 단일 브랜드 결제건에 대해 최대 7% 신백 리워드를 증정한다. 결제 금액에 따라 최대 70만 리워드를 받을 수 있으며 사은 금액은 신세계백화점 점포별로 상이하다. 제휴카드로 결제시 사용 가능한 신백리워드 쿠폰팩도 제공한다. ▲워치·주얼리 브랜드 3만원 할인권 ▲패션 브랜드 3만원 할인권 ▲리빙 브랜드 3만원 할인권이 전부 포함된 쿠폰팩을 신세계백화점 앱에서 다운받을 수 있으며 단일 브랜드에서 최소 금액 이상 결제시 할인이 적용된다. 행사 기간 중 이벤트에 응모하고 제휴 신한카드로 합산 100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 5팀(10명)을 추첨해 비아신세계(VIA SHINSEGAE)에서 기획한 3박 4일 프리미엄 남도 투어를 제공한다. KTX와 프리미엄 리무진, 숙박과 식사를 포함한 프리미엄급 혜택이 포함된다. 이 외에도 큰 지출을 앞둔 고객이라면 최대 5개월 무이자할부 혜택과 오는 22일까지 단일 브랜드에서 제휴 신용카드로 100만원 이상 결제시 2
[편집자주] 카드업계는 가맹점 수수료 부담 논의와 조달비용 상승 등 불확실성이 이어지는 가운데 본업 경쟁력과 수익 구조 다변화가 동시에 요구되는 국면에 놓여 있다. 이런 환경에서 최고경영자(CEO) 취임 1년은 전략 방향과 실행력이 실적으로 확인되는 첫 분기점으로 꼽힌다. 이에 FETV는 주요 카드사 CEO들의 1년 성과와 과제를 짚어본다. [FETV=임종현 기자] 김재관 KB국민카드 대표의 취임 1년은 건전성 관리와 구조 전환으로 요약된다. 가맹점 수수료율 인하와 조달비용 상승 등 업권 전반의 압박 속에서 고비용·저효율 구조를 정비하는 데 역량을 집중했다. 이 같은 기조 속에서도 법인카드 부문에는 힘을 실었다. 김재관 대표는 취임 직후 조직을 재편하고 영업 조직의 실행력을 강화하며 법인카드 사업을 재정비했다. 지난해 초 기업고객그룹, SOHO·SME본부를 각각 기업영업그룹, SOHO·SME영업본부로 개편하고 기업고객영업부 등을 신설했다. 이를 바탕으로 수익성과 비용 효율을 고려한 기업 제휴 모델을 중심으로 사업 구조를 고도화하고 맞춤형 복합 솔루션을 통해 법인카드 시장 내 경쟁 우위를 점했다. KB금융그룹 계열사와의 협업도 주요 전략으로 제시됐다. K
[FETV=임종현 기자] BC카드가 차기 대표이사에 김영우 전 KT 전무를 내정했다. BC카드는 19일 자사 홈페이지 공시를 통해 임원후보추천위원회가 김 전 전무를 최원석 현 대표에 이은 차기 최고경영자 후보에 단독 추천했다고 밝혔다. 임추위는 "재무·전략·글로벌·신사업 등 경영 전반의 다양한 역할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경영 전문가로서 금융 관련 경험과 지식을 갖추고 비씨카드의 비전을 공유할 수 있는 경영자로 판단했다"라고 설명했다. 김 전 전무는 지난 KT에서 글로벌사업개발본부장·글로벌사업본부장·그룹경영실장을 거쳤고 2023년 5월부터 2024년 3월까지 BC카드 기타비상무이사를 지냈다.
[FETV=임종현 기자] BC카드가 새해 쇼핑 시즌을 맞아 신세계 ‘오메이징 카드 페스타’에 참여해 고객들에게 특별한 혜택을 제공한다고 19일 밝혔다. 다음달 2일까지 진행되는 오메이징 카드 페스타는 전국 신세계백화점 매장에서 신세계 제휴 BC바로카드 결제 고객 대상으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제휴카드는 2022년 출시 이후 신세계백화점 할인 멤버십 혜택이 기본으로 제공되며 신세계 푸빌라 카드 등 현재 총 5종이 사용 중에 있다. 행사 기간 동안 신세계백화점 명품, 패션, 잡화 매장에서 제휴카드로 최소 200만원부터 최대 1000만원 이상 결제 시 이용 금액에 따라 최대 7% 신백리워드(신세계백화점 포인트) 적립혜택을 받을 수 있다. 예를 들어 1000만원 이상 결제 고객은 70만원 신백리워드를 적립하는 셈이다. 또한 오늘까지 단일 결제건 기준 100만원 이상 제휴카드로 구매 시 2만원 청구할인이 추가로 제공된다. 최대 12개월 장기 무이자할부 혜택도 제공한다. 5만원 이상 결제 시 결제금액에 따라 2개월부터 12개월까지 무이자할부를 이용할 수 있다. 제휴카드 외 다른 BC바로카드 상품 고객에게도 최대 5개월 무이자 할부를 제공한다. 김민권 BC카드 상무는
[FETV=임종현 기자] KB캐피탈이 운영하는 중고차 거래 플랫폼 KB차차차가 2025년 2월부터 2026년 1월까지 KB차차차 홈 배송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차량 구입 시 홈 배송을 이용한 차량 1위는 현대 그랜저가 차지했다. 이어 2위부터 5위는 기아 카니발, 현대 아반떼, 기아 모닝, 기아 레이 순으로 집계됐다. KB차차차 홈 배송 서비스는 고객이 KB차차차 온라인 플랫폼에서 차량을 구매하고 매매단지에 직접 방문 없이 원하는 장소로 배송 받을 수 있는 비대면 중고차 서비스로 4일 간 직접 타보고 최종 구매를 결정할 수 있다. 홈 배송 1위 현대 그랜저는 국내 준대형 세단 시장을 대표하는 모델로 안정적인 수요를 이어가고 있다. 연령별 조회수 비중은 50대가 20.8%로 가장 높게 나타나 중장년층의 높은 관심이 확인됐다. 2위 기아 카니발은 국내 대표 미니밴으로 넓은 실내 공간과 다인승 활용성이 강점이다. 조회수는 40대 연령층에서 42.2%로 가장 높게 집계됐으며 가족 단위 이동 수요가 반영된 결과로 보여진다. 3위 현대 아반떼는 준중형 세단으로 합리적인 가격대와 우수한 연비 효율을 갖춘 모델이다. 아반떼는 실용성을 중시하는 젊은 연령층의 관심을 받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