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이건우 기자] 제너시스BBQ 그룹은 자사 플래그십 매장인 BBQ 빌리지 송리단길점에서 발렌타인 데이와 화이트데이 시즌을 맞아 ‘러브 인 파리(Love in Paris)’ 콘셉트의 시즌 프로모션을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러브 인 파리’는 업계 최초로 주한프랑스상공회의소(FKCCI)와 공동 기획해 프랑스 문화의 정서를 공간과 메뉴로 풀어냈던 지난 연말 ‘홀리데이 인 파리’ 프로모션의 연장선에 있는 프로젝트다. 이번 프로모션은 치킨 주문시 사이드 메뉴를 주문하는 고객들이 증가함에 따라 소비자들의 혜택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메뉴 선택에 따라 어울리는 사이드를 자동으로 제공하는 방식으로, 주문 과정에서의 번거로움을 줄이면서도 만족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번 프로모션 메뉴는 딸기 시즌을 반영한 애프터눈티 세트를 중심으로 낮 시간대 고객 경험에 초점을 맞췄다. 동결건조 딸기와 그래놀라를 더한 ‘쫀득쿠키’를 비롯해 다양한 딸기 디저트로 구성된 3단 형태의 ‘베르사유 애프터눈티 세트’를 선보이며, 샹젤리제 브런치 세트(A/B), 빠리치킨 플래터, 카페 구르망 세트, 시즌 한정 음료 ‘벚꽃 에이드’ 등도 함께 운영한다. 매장 공간은 ‘파리에
[FETV=이건우 기자] KT&G 상상마당이 신년 기획 전시 ‘빛나는 질주(Brilliance in Motion)’을 오는 2월 25일까지 상상마당 대치갤러리에서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올해의 상징 동물인 ‘말’을 활용해 새해를 맞아 자유롭게 달려나가는 에너지를 표현한 김우진 조각가의 작품이 전시됐으며, 입장료는 무료다. 이번 전시에는 말 조형 작품 위에 방문객들이 새해 소원을 적어 붙이는 체험존도 마련됐다. 방문객들은 소원이 적힌 컬러 띠지를 직접 조형물에 부착해 새해 소원 성취를 기원하고 작품을 함께 만들어 나갈 수 있다. KT&G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2026년 병오년을 맞아 개개인의 소원과 희망을 기운을 북돋을 수 있도록 하는 체험형 기획 전시”라며, “앞으로도 상상마당은 대중과 예술·문화가 만날 수 있는 기회의 장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FETV=이건우 기자] 이랜드이츠의 이탈리안 다이닝 브랜드 ‘리미니(RIMINI)’가 ‘2026 리미니 쿡마스터(Cook Master)’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8일 밝혔다. ‘쿡마스터’는 리미니가 다이닝의 핵심인 ‘맛의 품질’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운영해 온 내부 조리 인증 제도다. 리미니 쿡마스터는 2009년 첫 시행 이후 올해로 총 12회째를 맞았으며, 코로나19 팬데믹 시기를 제외하고 꾸준히 운영돼 왔다. 제도 초기에는 1위 수상자에게 이탈리아 현지 연수를 제공할 만큼, 브랜드 차원에서 조리 역량과 품질을 핵심 가치로 두고 시작됐다. 현재 리미니는 화이트·레드·블랙·쿡마스터·원스타로 이어지는 단계별 조리 인증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쿡마스터 평가는 연 3회 이상 정기적으로 진행되며, 기준에 미달할 경우 인증 뱃지 강등 등 엄격한 기준을 적용한다. 쿡마스터 인증자에게는 전용 유니폼과 인증패를 제공해 전문성과 자긍심을 강화하고 있다. 이번 대회부터는 쿡마스터가 근무하는 매장에 인증패를 비치해, 고객이 직접 매장의 품질 수준을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평가는 필기시험과 실기시험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필기시험은 리미니 조리 기준을 담은 마스터북 전
[FETV=이건우 기자] 신세계백화점이 병오년 설을 맞이해 음용 적기에 들어선 와인들을 선물세트로 구성했다고 28일 밝혔다. 신세계백화점이 엄선된 생산자와 빈티지를 고려해 음용 적기에 접어든 와인을 제안한다. 대표상품으로는 '팔머 샴페인 99와 00' 각 70만원, 스페인의 대표 와인 '베가 시실리아 우니코 03 매그넘' 380만원, 이탈리아 와인의 자존심 '비욘디 산티 브루넬로 디 몬탈치노 리제르바 99' 480만원 등이 있다. 보다 많은 음용 적기의 와인 선물세트는 신세계백화점 명절 선물 카탈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각 점포 별로 운영하는 상품이 상이하다.
[FETV=김선호 기자] GC녹십자의 영업·생산·R&D 각 분야 협업으로 지난해 알리글로의 매출이 가이던스(1억 달러)를 넘어설 수 있었다. 이를 기반으로 2028년 미국 매출 3억 달러(한화 약 4300억원)를 달성하겠다는 중장기 목표를 세웠다. GC녹십자는 매출 또는 손익구조 30% 이상이 변경됨에 따라 2025년 잠정 실적을 최근 공시했다. 이에 따르면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8.5% 증가한 1조9913억원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691억원으로 115.4% 증가했다. 해외사업 호조로 인해 영업이익이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주요 전문의약품은 알리글로, 헌터라제, 베리셀라주, 지씨플루로 구성되는데 글로벌 경쟁이 심화되고 있는 지씨플루를 제외한 대부분의 의약품에서 글로벌 매출이 확대됐다. 특히 IR자료에 알리글로가 1억 달러 가이던스를 초과 달성했다고 기재했다. 지난해 알리글로 매출은 151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11% 증가했다. GC녹십자는 미국에서의 알리글로 수요가 공급에 비해 더 큰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알리글로(ALYGLO)는 혈장에서 추출한 항체 단백질(면역글로불린)을 정제해 제조한 정맥투여용(IVIG)다. 사
[FETV=이건우 기자] 자생한방병원 척추관절연구소(소장 하인혁) 신주연 한의사 연구팀은 고령 교통사고 환자 대상의 한의통합치료 유효성 연구 결과를 SCI(E)급 국제학술지 ‘메디신(Medicine, IF=1.4)’에 게재했다고 28일 밝혔다. 연구팀은 2021년부터 2023년까지 4개 한방병원(강남·부천·대전·해운대자생한방병원)에 입원한 65세 이상 환자 1788명의 전자의무기록(EMR)을 후향적으로 분석, 한의통합치료 효과와 안전성을 평가했다. 입원기간 동안 환자들은 침·약침, 한약, 추나요법 등으로 구성된 한의통합치료를 받았다. 침 치료는 1일 2회 시행됐으며, 약침은 신바로약침, 한약은 안신지통탕, 황혈지통탕 등이 치료에 활용됐다. 아울러 환자들의 평균 입원기간은 약 10일(9.94 ± 6.06일)이었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의 진행 배경으로 국내 초고령 사회 진입에 따른 고령운전자 교통사고 증가를 이유로 꼽았다. 실제 도로교통공단에 따르면, 65세 이상 고령자에서의 교통사고 부상자 수는 2020년 3만8147명에서 2022년 3만9192명, 2024년 4만4564명으로 증가 추이를 보였다. 여기에 교통사고 후 한의치료의 유효성과 환자 만족도를 분석한
[FETV=이건우 기자] 하나투어의 AI 여행 상담 서비스 ‘하이(H-AI)’가 론칭 10개월 만에 누적 이용 100만 건을 돌파했다고 28일 밝혔다. ‘하이(H-AI)’는 항공, 숙소, 패키지 등 여행 관련 정보를 대화형으로 탐색하는 하나투어의 멀티 AI 에이전트 서비스다. 일정 생성, 맞춤 상품 추천 및 비교, 항공 페널티 및 위약금 자동 계산 등 여행 준비부터 예약까지의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지원한다. 하나투어는 ‘하이(H-AI)’ 출시 후 사용자 행동 데이터를 기반으로 지속적인 기능 고도화를 진행해왔다. 자유여행객을 위해 호텔, 식당, 관광지를 포함한 상세 일정을 추천하고 이를 플래너 서비스와 연동한 결과 해당 기능 이용률은 론칭 초기 대비 80% 증가했다. 구글의 나노바나나 AI 모델을 활용해 여행 피규어 이미지 제작 기능도 선보였다. 사용자가 사진을 업로드하면 전 세계 20곳의 랜드마크와 합성된 이미지를 생성해주는 이벤트로 고객들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이 외에도 퀴즈쇼 이벤트를 하이(H-AI)와 연계해 다양한 경험을 제공했다. 하나투어 관계자는 “하이(H-AI)는 단순 챗봇을 넘어 멀티 AI 에이전트 서비스로 주목받으면서 론칭 10개월 만에
[FETV=이건우 기자] LF가 수입 판매하는 프랑스 럭셔리 디자이너 브랜드 ‘이자벨마랑(Isabel Marant)’이 지난 27일 청담 이자벨마랑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2026 SS 시즌 프리뷰 행사를 열고 신제품을 국내 최초 선공개 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프랑스 본사 관계자를 비롯해 주요 유통 바이어, 패션 업계 관계자, VIP 고객 등 이 한자리에 참석해 이자벨마랑의 새 시즌 컬렉션을 가장 먼저 경험하고 현장에서 직접 소통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프리뷰 현장에서 공개된 26SS 핵심 전략은 액세서리 라인업 강화다. 이자벨마랑은 2026 SS 시즌을 기점으로 가방과 슈즈를 중심으로 한 액세서리 카테고리 강화에 속도를 낸다. 특히 가방 카테고리에서는 기존 스테디셀러인 ‘오스칸 호보 소프트백’을 잇는 신규 핵심 아이템 ‘마이아(MAIA) 백’을 전면에 내세운다. 26SS 런웨이에서 공개된 ‘마이아 백’은 공식 출시 전 이번 플래그십 프리뷰를 통해 선공개 됐다. 해당 아이템은 서로 다른 톤이 자연스럽게 이어진 ‘햇빛에 바랜 듯한(sun-washed)’ 컬러 스웨이드 가죽이 특징이다. 스웨이드와 가죽 두 가지 버전으로 출시되며 이자벨마랑 특유의 보헤미
[FETV=이건우 기자] 파리바게뜨가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구단 LAFC(Los Angeles Football Club)를 모티브로 한 신제품 3종을 순차적으로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신제품 3종은 LAFC의 메인 컬러인 블랙과 골드에서 영감을 받아 비주얼과 원재료를 기획했다. 여기에 LAFC 엠블럼을 활용한 장식과 주요 선수 이미지를 담은 패키지를 적용해 축구 팬은 물론 일반 소비자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완성도를 높였다. 먼저 ‘LA쫀득도넛’은 한국과 미국 파리바게뜨에서 인기 제품으로 손꼽히는 말랑하고 쫄깃한 ‘츄이 도넛’에 진한 카카오 풍미의 다크 초콜릿을 코팅한 제품으로 이번 파트너십을 기념하는 파트너십 로고를 새긴 초콜릿 장식을 더했다. 오는 30일 출시하는 ‘LA우피파이’는 아이들에게 간식을 주면 ‘Whoopie!(야호!)’라고 외치는 데에서 유래한 미국 전통 디저트를 구현했다. 2월 4일에는 달콤한 소보루와 커스터드를 토핑한 먹물빵 속에 크림치즈와 황치즈를 더해 ‘단짠’의 조화를 살린 ‘LA단짠소보루’도 출시할 계획이다. 이번 협업 제품 구매 시 운영점에 한해 LAFC 전용 박스 포장도 제공된다. 블랙과 골드 컬러를 활용한 디자인에 L
[FETV=이건우 기자]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인천공항에 취항 중인 항공사가 총 101개 항공사(2025년12월 기준)를 기록하며 지난 2001년 개항이후 처음으로 취항 항공사 수 100개를 넘어섰다고 28일 밝혔다. 인천공항 개항 당시 취항 항공사는 47개 항공사로 개항 당시와 비교하면 약 115% 증가한 수치이다. 취항 항공사 증가와 함께 인천공항의 취항지(여객기+화물기)도 53개 국가 183개 도시(2025년 12월 기준)를 기록하며 개항이후 가장 높은 항공 네트워크 경쟁력을 갖추게 되었다. 인천공항 개항 당시 취항지는 38개 국가 103개 도시로, 개항 당시 대비 취항국가는 39%, 취항도시는 78% 각각 증가하였다. 특히 인천공항의 여객 국제선 기준 취항도시는 159개로 동북아 경쟁공항 중 최고수준의 경쟁력을 확보했으며, 경쟁공항 중 가장 많은 북미 연결노선(18개)을 확보했다. 또한 13년간의 유치노력 끝에 지난해 북유럽 최대 항공사인 스칸디나비아항공 유치에 성공함으로써, 최근 신규 인기 여행지로 각광 받는 북유럽 연결 노선을 획기적으로 개선하였다. 인천국제공항공사 이학재 사장은 “올해도 지속적인 신규 항공사 취항 유도 및 신규 노선 개발을 통해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