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이건우 기자] 매일유업의 관계사인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에 위치한 농어촌 체험형 테마공원 상하농원이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공방 장인의 정성과 자연의 시간을 담은 설 선물세트를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설 선물세트는 상하농원 발효∙햄∙치즈∙참기름∙카스텔라∙과일 선물세트와 발효공방 신제품, 프리미엄 원물, 겨울 제철 농산물을 더했다. 상하농원만의 만능 요리장 선물세트는 자연 발효로 깊은 감칠맛을 살린 신제품으로 볶음, 조림, 무침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어 명절 이후에도 일상에서 실용적으로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햄공방 프리미엄 세트는 무항생제 국내산 돼지고기를 사용해 깊고 진한 풍미의 수제 햄소세지를 담았으며, 1A등급 원유로 만든 치즈를 더한 햄&치즈 세트, 매일 직접 구워내는 카스텔라 세트 등 상하농원 공방 대표 제품들도 설 선물세트를 구성했다. 양재중 셰프와 협업해 지리산에서 눈과 서릿바람을 번갈아 맞으며 정성껏 건조해 쫄깃하고 깊은 맛이 배어있는 프리미엄 발효 흑곶감 선물세트와 산란기 참숭어의 알을 엄선해 오랜 시간 자연 건조한 명품 어란 세트도 선보인다. 상하농원 관계자는 “이번 설 선물세트는 공방
[FETV=이건우 기자] CJ온스타일이 오는 2월 1일까지 퍼시스 그룹과 함께 ‘신학기 대전’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행사 기간 최대 53%의 할인 혜택은 물론, 최대 10% 카드 할인과 10만 원 상당의 적립금 혜택까지 받을 수 있다. 이번 ‘신학기 대전’에는 퍼시스 그룹의 대표 브랜드인 일룸, 알로소, 데스커가 참여한다. 일룸과 알로소는 리빙 전문 브랜드로, 주거 공간과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가구를 제안한다. 데스커는 워크 앤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아이부터 학생, 직장인까지 생애주기별 맞춤형 아이템을 선보인다. 오는 30일 오전 10시 라이브방송 ‘맘만하니’에서는 ‘우리 아이와 함께 자라는 데스커, AI 콘텐츠로 미리 그려보는 데스커와의 인생’을 콘셉트로 AI·XR 기술을 활용한 콘텐츠도 공개한다. 7세 아이의 공부방부터 중학생 자매의 학습 공간, 성인의 게임방과 작업실까지 다양한 데스크테리어 콘텐츠를 만날 수 있다. 또한 행사 기간동안 팔로워 24만 명을 보유한 인플루언서 ‘태이맘’과의 신학기 필수 아이템 공동구매도 진행한다. 알로소 ‘바드’ 3인 소파와 ‘사티’ 1인 소파를 최대 29% 할인하고, 구매 고객 전원에게 사은품과 10% 적립 혜택도
[FETV=이건우 기자] 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과 치킨 프랜차이즈 ‘처갓집양념치킨’ 운영사 한국일오삼이 가맹점주의 온라인 영업 수익 제고와 고객 혜택 강화를 위해 전략적 업무 협약을 맺었다고 28일 밝혔다. 우아한형제들과 한국일오삼은 지난 27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전략적 업무 협약을 맺고 양해각서(MOU)를 교환했다. 이날 오후 서울 송파구 우아한형제들 ‘더큰집’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김지훈 우아한형제들 사업부문장, 김재훈 한국일오삼 전무 등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한국일오삼은 가맹점주의 온라인 주문 매출 확대를 위해 배달의민족 플랫폼을 중심으로 전략적 협업을 강화한다. 양사는 배달 시장 트렌드에 맞는 메뉴 최적화와 신메뉴 출시, 앱 내 브랜드관 운영, 공동 프로모션 강화 등 온라인 채널에 특화한 판매 전략을 함께 기획하고 실행하기로 했다. 양사는 입점 가맹점주를 대상으로 다양한 상생 프로그램도 마련할 계획이다. 또 우아한형제들의 글로벌 네트워크와 디지털 플랫폼 역량을 기반으로 처갓집양념치킨 브랜드의 해외 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업도 추진하는 한편, 한국일오삼의 ‘챌린지 프로모션’을 비롯한 지역사회를 위한 사회공헌 프로
[FETV=이건우 기자] 삼성바이오로직스(삼성바이오)가 지배구조 개편을 통해 순수 CDMO(위탁개발생산)로 거듭났고 계열사 간 '이해상충' 문제가 해소됐다. 수주량을 더욱 늘릴 수 있는 여건이 조성된 배경이다. 이를 통해 지난해 이룬 최대 실적보다 높은 '5조3200억원'을 올해 매출 가이던스로 제시할 수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2025년 연결기준 매출액 4조5570억원(전년 동기 대비 30.3% 증가), 영업이익 2조692억원(56.6% 증가)을 기록했다고 최근 공시했다. 이로써 국내 제약바이오업계 최초로 영업이익 2조원을 달성했다. 4공장 램프업(Ramp-up)과 1~3공장의 안정적 가동, 우호적인 환율 효과로 이러한 실적을 거뒀다고 설명했다. 이 가운데 삼성바이오로직스는 2026년 매출 가이던스로 5조3200억원을 제시했다. 이는 2025년 대비 15~20% 매출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 범위에서의 중위값이다. 지난해 11월 인적분할로 바이오시밀러 자회사 삼성바이오에피스와 지배구조상 분리된데 따른 효과가 올해 본격화될 것이라는 분석이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그동안 글로벌 빅파마들은 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품 복제약)을 개발하는 자회사를 둔
[FETV=김선호 기자] 동아에스티(대표이사 사장 정재훈)는 스텔라라 바이오시밀러 ‘이뮬도사’가 캐나다 보건부로부터 품목허가를 획득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뮬도사는 얀센이 개발한 스텔라라의 바이오시밀러다. 스텔라라는 전 세계적으로 약 215억5200만달러의 매출을 기록했다. 이뮬도사는 글로벌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고 있다. 미국, 독일, 영국, 아일랜드 등 총 19개 국가에 출시됐으며 사우디아라비아, 카타르, 아랍에미리트 등 MENA 국가에서 품목허가를 획득했다. 동아에스티 관계자는 “캐나다 품목허가를 획득하며 이뮬도사의 글로벌 경쟁력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며 “글로벌 파트너사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주요 시장에서 안정적인 공급과 상업화를 이어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이뮬도사는 지난 2013년부터 동아쏘시오홀딩스와 메이지세이카파마가 공동 개발했고 2020년 7월 효율적인 글로벌 프로젝트 수행을 위해 동아에스티로 개발 및 상업화에 대한 권리가 이전되어 동아에스티와 메이지세이카파마가 공동 개발을 진행했다. 2021년 7월에는 다국적 제약사 인타스와 이뮬도사의 글로벌 라이선스 아웃 계약을 체결했다. 인타스는 미국의 어코드 바이오파마와 유럽, 영국 및 캐나다의 어코드 헬
[FETV=김선호 기자] 동국제약(대표이사 송준호)이 고순도 PDRN을 농축 함유한 ‘테카플러스포뮬러 PDRN 농축 앰플’을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고농도 센텔라아시아티카 정량추출물과 덱스판테놀을 최적으로 조합한 ‘테카플러스포뮬러’를 적용한 ‘마데카파마시아’ 라인의 신제품으로 고순도 PDRN을 함유한 미백·주름개선 2중 기능성 앰플이다. PDRN은 연어의 생식세포에서 추출한 DNA 조각 성분으로 피부 재생과 탄력 개선에 도움을 준다. 동물 유래 원료 특성상 추출 과정에서 불순물이 포함될 수 있어 원료의 순도가 중요한데 ‘테카플러스포뮬러 PDRN 농축 앰플’은 95% 이상의 고순도 PDRN 원료를 1만 PPM의 고농도로 함유한 것이 특징이다. 고순도 PDRN 농축액과 함께 고농도 센텔라정량추출물, 덱스판테놀을 조합한 ‘테카플러스포뮬러’를 적용해 피부 진정과 보습, 탄력 케어를 동시에 고려했다. 앰플 단독 사용만으로도 충분한 보습감을 갖췄으며 에어리스 용기를 적용해 내용물을 위생적으로 끝까지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동국제약 마케팅 담당자는 “크림 제형이 주를 이루는 기존 약국 유통 PDRN 화장품과 달리 끈적임 없이 빠르게 흡수되는 앰플 제형으로 출시된 것이
[FETV=김선호 기자] 노랑풍선이 일본법인의 경영 체계를 재정비하며 일본 시장 공략에 다시 시동을 건다. 노랑풍선은 일본 법인의 본점 소재지를 기존 도쿄에서 오사카로 이전하고 강원우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하였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일본 여행 수요 회복 국면에서 현지 사업 운영의 실효성을 높이고 지역 밀착형 상품 기획과 영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적 판단으로 풀이된다. 특히 오사카는 간사이 지역을 중심으로 항공 노선과 관광 인프라가 집중된 핵심 거점으로 일본 내 여행 상품 운영과 파트너십 확대에 유리한 입지로 평가한데 따른 것이다.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된 강원우 대표는 일본 시장에 대한 이해와 현장 중심의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일본법인의 조직 안정화와 사업 구조 고도화를 이끌 예정이다. 강 대표는 노랑풍선과 오랜 기간 협업해 온 인물로 일본 지역의 시장 특성과 유통 구조에 대한 이해도가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현지 네트워크 구축, 상품 운영, 파트너사 협업 등 일본 사업 전반에 걸친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본사와 일본법인 간 시너지 창출이 기대된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노랑풍선은 강 대표 체제 아래 일본 내 지역 연계 상품과 차별화된
[FETV=이건우 기자] 오뚜기가 에어프라이어로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는 냉동까스 신제품 ‘통 모짜렐라 치즈 돈까스’, ‘부드러운 통살 치킨까스’ 2종을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간편 조리 트렌드에 맞춰 에어프라이어 조리에 최적화되어 집에서도 손쉽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기존 ‘육즙가득 통등심 돈까스’, ‘육즙가득 미니돈까스’에 이어 냉동까스 라인업을 확장하였다. ‘통 모짜렐라 치즈 돈까스’는 국산 돼지고기 등심에 고소한 통 모짜렐라 치즈를 넣고 빵가루를 입혀 바삭하게 튀겨낸 것이 특징이다. ‘부드러운 통살 치킨까스’는 국산 닭가슴살을 사용해 담백하면서도 부드러운 육질을 살렸으며, 빵가루로 바삭한 식감을 더했다. ㈜오뚜기 관계자는 “집에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에어프라이어 전용 냉동까스에 대한 소비자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품질과 원재료 경쟁력을 강화한 냉동 간편식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FETV=김선호 기자] BBQ가 ‘BBQ앱’을 통해 고객 이용 편의성을 높이는 동시에 가맹점의 운영 부담을 완화하며 지속 가능한 상생 모델을 만들어가고 있다. 국내 최대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회장 윤홍근)은 ‘BBQ앱’의 누적 회원 수가 500만명을 돌파했다고 28일 밝혔다. BBQ는 2019년 치킨 프랜차이즈 업계 최초로 자사앱을 론칭했다. 이후 코로나19 확산으로 외식 환경이 급변하던 2020년 가맹점 운영 안정과 매출 유지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BBQ앱을 본격적으로 활용하기 시작했다. 당시 ‘네고왕’ 등 대외 프로모션을 통해 고객 접점을 넓힌 결과 BBQ앱 회원 수는 단기간에 260만명까지 증가했다. 이 과정에서 BBQ는 마케팅 비용을 본사가 전액 부담하며 패밀리에게 실질 운영에 도움이 되는 자사앱 마케팅이라는 인식을 확산시키는 계기가 됐다. BBQ는 BBQ앱을 통해 축적된 고객 소비 패턴과 주문 흐름을 분석해 가맹점 매출 증대와 연계하고 고객의 취향을 반영한 메뉴 개발에도 이를 활용하고 있다. 고객들이 체감할 수 있는 혜택과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주문 과정 간소화, UI·UX 개선, 맞춤형 혜택 제공도 지속적으로 추진해왔다. 이렇
[FETV=김선호 기자] 삼양라운드스퀘어와 삼양식품은 서울특별시 중구 명동 신사옥 인근 지역사회에 라면과 스낵 등 식료품 1만8천식을 기부했다고 28일 밝혔다. ‘불닭 브랜드’의 전세계적 흥행에 힘입어 지난 26일 본사를 명동으로 이전한 삼양라운드스퀘어와 삼양식품은 인근 경찰서, 소방서 등과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역사회에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제품을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중부경찰서, 남대문경찰서와 협력해 중구재가노인복지기관, 중림동주민센터, 명동주민센터, 남대문쪽방촌상담소를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의 보이스피싱 범죄 피해 예방 교육과 결식 예방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삼양라운드스퀘어와 삼양식품은 또 중구 소재 서울특별시 소방재난본부 및 비영리단체 119사랑나눔회의 추천을 받아 중부소방서, 서울소방학교, 중랑소방서 등을 대상으로도 기부를 진행했다. 삼양식품 관계자는 “병오년 한 해의 시작과 본사 이전을 계기로 지역의 이웃 분들과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게 되어 뜻 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일원으로서 상생하기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