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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


굽네치킨, 김포FC와 20억 규모 메인스폰서 계약…10년 만의 ‘재회’

유니폼 전면 광고 등 스포츠 마케팅 강화
굽네치킨, 김포 지역 상생 가치 실천한다

[FETV=이건우 기자] 굽네치킨을 운영하는 지앤푸드가 프로축구 K리그2 김포FC와 손잡고 2026시즌 메인스폰서로서 본격적인 스포츠 마케팅에 나선다.

 

지앤푸드는 지난 6일 김포솔터축구장에서 김병수 김포시장(김포FC 구단주)과 이미숙 지앤푸드 상무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시즌 메인스폰서 협약식을 가졌다고 9일 밝혔다. 굽네치킨은 올 한 해 약 20억원 규모의 후원을 통해 구단의 안정적인 운영을 뒷받침하고 지역 스포츠 저변 확대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이번 협약은 굽네치킨과 김포FC가 10년 만에 다시 손을 잡았다는 점에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굽네치킨은 김포FC의 전신인 김포시민축구단 시절(2013~2015년) 이미 스폰서로 참여한 인연이 있다. 특히 김포를 기반으로 글로벌 프랜차이즈로 성장한 굽네치킨이 고향 팀의 프로 무대 안착을 돕는다는 점에서 지역 상생의 의미가 크다는 평가다.

 

이번 계약에 따라 김포FC 선수단은 올 시즌 굽네 로고가 새겨진 유니폼을 입고 그라운드를 누빈다. 또한 홈구장인 김포솔터축구장 내 A보드 광고와 전광판 영상, 구단 공식 SNS 채널 등 다양한 창구를 통해 브랜드 노출이 극대화될 전망이다.

 

굽네치킨은 그동안 종목을 가리지 않는 폭넓은 스포츠 후원으로 건강한 문화 조성에 앞장서 왔다. 2012년부터 14년째 이어온 로드FC 공식 파트너십을 비롯해 시니어 테니스, KPGA 프로골프 대회 등 여러 분야를 꾸준히 지원하며 국내 스포츠 산업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지앤푸드 관계자는 “김포FC와 약 10년 만에 다시 동행하게 되어 감회가 새롭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스포츠 문화를 조성하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